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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법무행정 인권교육 개선추진단 출범식

    [서울포토]법무행정 인권교육 개선추진단 출범식

    추미애 법무부 장관(아랫줄 왼쪽 네번째)과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아랫줄 왼쪽 세번째)를 비롯한 위촉 위원과 참석자들이 11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법무행정 인권교육 개선추진단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6.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김종천 과천시장, “GTX-C노선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김종천 과천시장, “GTX-C노선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경기 과천시는 10일 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주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 행사에는 김총천 시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김 시장은 “GTX-C 노선은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여년 간 연구와 검토를 거쳐 추진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이 취지에 맞게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마무리되면 11월 사업시행자 모집 공고 후 내년 4월 사업시행자를 선정한다. 이후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토부는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내용과 소음·진동 대책 수립 등에 대해 설명했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에서 과천을 거쳐, 수원을 지나는 노선으로 총연장 74.8km이다. 과천정부청사역을 비롯한 6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한예종 캠퍼스 이전’ 다시 속도… 송파·과천 등 5파전

    ‘한예종 캠퍼스 이전’ 다시 속도… 송파·과천 등 5파전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캠퍼스 이전에 관한 연구 입찰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잠잠했던 지방자치단체들의 한예종 유치전도 다시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연내 결정”… 3개 캠퍼스 ‘통합’ 유력 문체부는 최근 나라장터에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캠퍼스 기본구상 및 확충방안 연구’ 입찰공고를 내고 한예종 캠퍼스 이전 연구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문체부 관계자는 “선정한 연구진이 대상 부지를 조사해 올해 말까지 결과를 내놓으면, 이를 바탕으로 문체부와 한예종이 이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92년 설립한 한예종은 현재 서울 성북구 석관동과 서초구 서초동, 종로구 와룡동 3개 캠퍼스에 6개원을 분산 운영한다. 석관동 캠퍼스가 인접한 의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2025년까지 캠퍼스를 이전해야 한다. 한예종은 앞서 2016년 ‘2025 캠퍼스 기본구상’을 만들어 이전을 준비해왔다. 이듬해 후보지 6곳을 정했지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조윤선 전 장관이 구속되면서 논의가 중단된 상태였다. 이번 연구에는 한예종이 새로운 ‘2030 캠퍼스 기본구상’을 내놓으면서 대상 부지에 따라 기존 대상 부지 6곳이 5곳으로 줄었다. 캠퍼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형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경기 과천시 선바위역과 고양시 장항동 킨텍스, 인천시 연희동 아시아드 부지 등 4곳이다. 노원구 상계동 창동 차량기지는 현재 형태로 나눠 운영하는 네트워크형이다. 통합형이 3곳에서 4곳으로 늘었고, 네트워크형이 3곳에서 1곳으로 줄어 사실상 통합형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송파구 “학생들 서울 이전 원해… 역량 총동원” 문체부가 연구 용역을 시작하면서 해당 지자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송파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구는 수년간 준비 중이던 한예종 유치를 올해 최대 현안으로 삼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이 서울 이전을 희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예종 학생회의 한예종신문에 따르면 2016년 2월 이전에 관한 설문에서 87.6%, 지난해 3월 설문에서는 80.3%가 송파구 이전을 희망했다. 다만, 송파구의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어 서울시와 해제를 두고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인천 “무상 부지” 고양 “1000명 기숙사” 파격 다른 유력 후보지인 과천과 고양, 인천도 한예종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인천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 인근 부지를 무상 제공하겠다는 파격 제안을 내놨다. 고양시도 11만㎡ 이상의 터를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인근에 1000명 규모의 기숙사 제공을 제안했다. 구리시도 서울여대, 서울과학기술대, 육사 등이 가까운 갈매 지구 유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예종 관계자는 “현재로선 어느 곳이 우위에 있다고 밝힐 수 없다. 학생들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 이후 후보 지자체의 의견을 들어 부지를 선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경기도 땅 20년간 안양시 면적만큼 늘어…57.5㎢ 증가

    경기도 땅 20년간 안양시 면적만큼 늘어…57.5㎢ 증가

    경기도 전체 토지면적이 지난 20년 사이 안양시 면적(58.5㎢)과 비슷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00~2019년 지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말 기준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기도 면적은 1만192.5㎢(남부 5925.2㎢·북부 4267.3㎢)로, 2000년 1만135.0㎢보다 57.5㎢가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면적 증가는 연천군 민통선 및 비무장지대(DMZ) 일원 미복구 토지(32.8㎢),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사업부지(안산·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 10.2㎢,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8.5㎢, 평택항 3.1㎢), 이 밖에 지적공부 등록 누락 토지(2.9㎢) 등이 지적공부에 추가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년간 대지·창고·공장용지 등 생활용지는 670.3㎢에서 1223.9㎢로 553.6㎢ 늘었고, 도로·철도·하천 등 기반시설 용지는 898㎢에서 184.6㎢로 186.6㎢ 증가했다. 반면 산·논·밭·과수원 등 임야와 농경지는 같은 기간 8359.6㎢에서 7520.5㎢로 839.1㎢ 감소했다. 시군별로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양평군 877.7㎢(8.6%)이었으며 가평군 843.7㎢(8.3%), 포천시 827.0㎢(8.1%)가 그 뒤를 이었다. 면적이 가장 작은 도시는 구리시 33.3㎢(0.3%)로 나타났다. 필지 수는 화성시 48만7559필지(9.8%), 평택시 36만5273필지(7.3%), 용인시 32만5202필지(6.5%) 순으로 많고 과천시가 1만6803필지(0.3%)로 가장 적었다. 지목별 면적은 임야가 5317.2㎢(52.2%)로 가장 넓으며 논 1227.8㎢(12.0%), 밭 893.3㎢(8.8%), 대지 597.2㎢(5.9%) 순이다. 지적(地籍)은 토지의 위치·모양·지번·경계 등 땅의 정보를 기록한 이른바 ‘땅의 주민등록’이며, 지적공부(地籍公簿)는 이를 공적으로 증명하는 장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배수문 의원, 지방분권TF 공로패 수상

    배수문 의원, 지방분권TF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배수문(더불어민주당·과천)의원이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제13차 회의에 참석해 자치분권 실현과 의회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2018년 10월 지방분권TF위원회 부단장으로 위촉된 배 의원은 경기도 지방자치분권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방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경기도 자치법규 개정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등 자치분권에 대한 논의를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왔다. 배 의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강조되고, 지방분권에 대한 목소리와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전문인력 도입 등 실질적인 해법을 통해 진정한 지방의회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방분권 T/F 제13차 회의’에서는 ▲2021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제도 개선 토론회 관련 동향 보고 ▲의원정책개발비 관련 검토의견 보고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 회의 개최 결과 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협의회 건의안 협의가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C 노선 인덕원 정치 기본계획에 반영하라.”

    “GTX-C 노선 인덕원 정치 기본계획에 반영하라.”

    “환승시간 16분 증가 진짜 너무 불편하다. 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인덕원 정치 기본계획에 반영하라.” 경기도 안양시는 GTX-C 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난 8일 개최된 설명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는 공익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토부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지역 국회의원 3명 등 4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다. 시가 최근 발표한 GTX-C노선 인덕원 정차 타당성 조사 최종 결과에 따르면 수익대비 편익비용(B/C)이 1 이상으로 나타나 경제성이 확인됐다. 또 인덕원역 정차 시 안양을 비롯해 시흥·광명·수원·성남 등 6개 지역 주민이 30분대에 강남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남부지역 주민들은 한 번 환승으로 인덕원역에서 GTX-C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덕원역에 정차해도 C 노선 전체 운행시간은 증가는 미미한 수준이며, 정차의 필요·경제·기술성을 모두 갖췄다는 분석결과도 나왔다. 민병덕 국회의원은 “인덕원 일대 안양과 과천 사이에 건설되는 지식타운이 완공되면 인덕원역을 이용하는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정차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후손을 위해서 인덕원 정차는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시민 의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에서 서울과 안양권을 거쳐 수원을 연결하는 총 연장 74.8km구간의 광역급행철도망이다. 시행청인 국토교통부는 내년인 2021년 착공해 2026년 말 개통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국립현대미술관 채우는 ‘오페라의 유령’ 주연 3인의 선율…12일 온라인 공연

    국립현대미술관 채우는 ‘오페라의 유령’ 주연 3인의 선율…12일 온라인 공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의 목소리가 미술관에서 울려퍼진다. 내한공연 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제작사인 에스앤코는 오는 12일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업으로 ‘MMCA 라이브 X 오페라의 유령’을 오후 4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배경으로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주연 배우 3명의 대표곡 라이브와 비하인드 영상으로 구성된다. 극 중 크리스틴 역을 맡은 클레어 라이언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을 시작으로 클레어 라이언과 맷 레이시(라울 역)의 듀엣곡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러브송 ‘바람은 그것 뿐(All I ask of you)’, 조나단 록스머스(유령 역)가 선보이는 유령 주제곡인 ‘밤의 노래(The music of the night)’의 멜로디가 미술관을 수놓을 예정이다. 음악감독인 데이비드 앤드루스 로저스의 생생한 피아노 연주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7년 만에 내한한 ‘오페라의 유령’은 2001년 국내 초연 이후 네 차례 시즌 만에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어왔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서 30년 이상 연속 공연된 유일한 작품이자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주요 메이저 어워드 70여 개 상을 수상했다.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7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고 8월 19일부터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MMCA 라이브’는 코로나 이후 상황을 대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마련한 온라인 공연 시리즈로, 서울과 과천, 덕수궁, 청주의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한라, 경기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6월 분양

    ㈜한라, 경기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6월 분양

    ㈜한라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 1지구(쌍동리 300-5번지)에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아파트 1108세대를 6월 중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2층, 13개 동에 중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2~84㎡) 1108세대로 조성된다. 규모별로는 62㎡형 167세대, 75㎡ 387세대, 84㎡ 554세대로, 선호도가 높은 84㎡가 전체 물량의 50%를 차지한다. 특히 광주 초월읍에서는 13년 만에 분양하는 1108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인데다 쌍동 사업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커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지난달 11일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금지지역 확대 조치에서도 제외된다. 이 아파트는 수도권 전철 경강선(판교~여주)의 초월역에서 1㎞ 정도 떨어져 있어 사통팔달의 철도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강선 초월역은 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초월역에서 4정거장 떨어진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서울 강남역까지 50분 만에 갈 수 있다.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다. 2025년 개통 목표로 2021년 착공될 월판선(인천 월곶~판교)이 개통되면 과천 안양 시흥 등을 거쳐 인천 송도신도시까지 오가기가 편리해진다. 도로망도 좋은 편이다. 성남~장호원 간 지방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초월IC)에도 인접해 있어 판교와 성남, 분당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는 풍부한 일조량과 실내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아파트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다. 단지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보행육교와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카드키 하나로 공용 현관까지 한 번에 출입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과 동별 무인택배 시스템도 갖춰진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 확보를 위해 단지 주출입구 주변과 부출입구 주변에 통학버스 승차장 및 대기공간도 배치된다. 홈네트워크와 결합한 IOT, LED 조명도 설치된다. 실내 모든 공간에서 미세먼지를 케어하고 실시간 실내 공기 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공기청정환기 시스템은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절수형 수전과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줄이고, 열효율은 높인 친환경 보일러도 설치된다. 84㎡ 아파트 일부 세대에는 개인의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알파룸과 팬트리도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신설된 쌍동초등학교(가칭) 출입구와 연결하는 통학로 및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는 서쪽으로 단지를 감싸고 있는 백마산과 동쪽으로 곤지암천이 자리하고 있다. 남동 방향의 경사지에 위치해 채광에 유리한 지형을 갖췄다. 아파트 입주 시점에 맞춰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도 준공될 예정이어서 백마산과 함께 풍부한 녹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공동시설 출입구 전면에 삼림욕장이, 잔디광장과 연계한 숲속도서관은 파고라형 오픈 북카페가 각각 설치된다. 단지 곳곳에 쉼터와 연계한 유실수를 집중 식재하고 단지 내 텃밭인 ‘비타 가든’도 조성된다. 단지 조경면적은 법정 기준인 대지면적 기준 10%를 훌쩍 뛰어넘는 약 35.8%로 높여 단지 쾌적성도 확보했다.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수험생 및 입주민의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방이 남녀 분리 방식으로 조성하고, 개인실도 제공된다. 각종 정보 열람 및 독서를 위해 도서관도 만들어진다. 실내 운동시설로는 스크린골프와 퍼팅연습장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농구 배드민턴 등 실내스포츠 및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다목적 강당도 들어선다. 휘트니스, GX 룸을 갖춘 체력단련실과 사우나실도 운영된다. 입주는 2023년 2월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역동 28-30번지에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배수문 의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방문

    배수문 의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방문

    경기도의회 미세먼지대책소위원회 위원장 배수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은 지난 3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여 신청사 이전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 19 대응 관련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환경연구원 청사는 지난 1989년부터 사용해 왔던 수원시 파장동 시대를 마감하고 수원시 호매실로 이전하여 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19로 개원식은 잠정 연기된 상태지만 지금은 모든 부서가 이전하여 업무공백 없이 현업에 임하고 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최신식 시설과 넓어진 근무환경에서 최상의 보건환경 업무수행을 통해 도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신청사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타냈다. 배수문 위원장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맡은 임무를 추진해왔다”고 격려하며 “전국 제1의 연구원으로서 역할강화와 함께 청사 이전으로 인한 업무공백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행안부 20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 평가 결과는

    행안부 20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는 주요 기관 50곳의 지난해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14개 기관이 90점 이상 ‘S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수기관은 충청지방통계청, 호남지방통계청, 경인지방통계청,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국립과천과학관, 한국농수산대학, 국립국제교육원, 국립재활원, 국립춘천병원, 국립부곡병원, 국립나주병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이다. 이 가운데 국립춘천병원은 정신질환자가 퇴원 후 고립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사회통합재활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립재활원은 국산 재활로봇이 병원 현장에서 사용되도록 상용화를 지원했고, 국립수산과학원은 실시간 수온관측 정보 제공 기술 등으로 수산재해 대응 서비스를 개선했다. 85점 이상으로 보통 내지 양호에 해당하는 A등급은 동북지방통계청 등 25개 기관이 받았다. 85∼75점을 받아 상대적으로 미흡한 B·C등급으로 분류된 기관은 경찰병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중앙극장, 국립해양측위정보원, 화학물질안전원, 국립종자원, 국립생물자원관, 통계개발원 등 11곳이다. 전체 평가대상 기관의 고객만족도 점수는 88.3점으로, 전년도 평가 때의 86.9점보다 올랐다. 이 점수는 2012년 80.7점에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행안부는 덧붙였다. 책임운영기관 제도는 정부 부처·기관 가운데 공공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면서 전문성과 경쟁성이 있는 기관에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 상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성과에 책임을 지도록 한 것이다. 현재 의료·문화·연구 분야 등에서 53개 기관이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돼있다. 이번 평가 대상에서는 신규지정 등 3곳은 제외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과천시, 시내버스 안 혼잡정보 제공…코로나19 전파 방지

    과천시, 시내버스 안 혼잡정보 제공…코로나19 전파 방지

    경기도 과천시는 버스 안 혼잡 정도를 나타내는 정보를 4단계로 나눠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차내 혼잡 정보를 제공해 버스 이용 승객에게 차량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탑승 인원을 분산시켜 차량 내 서비스 수준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부터 ‘버스정보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능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오는 6월 중순부터 시행하는 정보 제공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버스 정류장 안내기에 표시한다. 각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에는 도착 예정인 버스 탑승 승객 수 정보를 근거로 버스의 혼잡도를 ‘여유’ ‘보통’ ‘혼잡’ ‘매우혼잡’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혼잡도에 따라 아이콘 색과 글자 모양을 달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혼잡정보 ‘여유’는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수준이며 쾌적한 입석이 가능한 ‘보통’은 입석 승객이 손잡이를 하나씩 잡고 서 있을 수 있다. ‘혼잡’은 일부 탑승자가 불쾌한 수준으로 입석 승객간 신체가 스치는 정도다. 모든 탑승자가 불쾌한 수준인 ‘매우혼잡’은 입석 승객간 신체가 밀작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이병락 과천시 교통과장은 “혼잡정보 제공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방통위, SBS 대주주 태영건설 지주사 설립 조건부 승인

    방통위, SBS 대주주 태영건설 지주사 설립 조건부 승인

    방송통신위원회가 SBS의 실질적 대주주인 태영건설의 지주회사 설립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에 따라 SBS는 현 지주사인 SBS미디어홀딩스에, 태영의 지주사 TY홀딩스까지 두 지주회사를 갖는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TY홀딩스 설립을 윤석민 태영 회장의 경영권 방어 목적이라는 이유로 반대해 온 SBS 노조는 “SBS 소유·경영 분리와 투명경영을 보장할 진일보한 방안을 제시하라”고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방통위는 1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태영건설의 SBS미디어홀딩스 최다액출자자 변경 사전승인 신청에 관한 건’을 의결하면서, 태영건설에 5개 조건을 내걸고 올해 연말 SBS 재허가 심사 때 이를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통위가 붙인 조건은 ▲방송의 소유·경영 분리 원칙 준수 ▲SBS의 재무건전성 부실이나 미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SBS 자회사, SBS미디어홀딩스 자회사 개편 등 경영 계획 마련 ▲공정거래법 위반 사항 해소 ▲방송의 공적 책임, 공정성, 공익성 제고 방안 마련 ▲이행각서의 성실한 이행 등이다. 방통위는 이날 “TY홀딩스 설립은 SBS를 포함한 태영그룹 전체에 대한 최대주주의 지배권 강화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최대주주의 SBS 경영 불개입 등 방송의 소유·경영 분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전 승인을 받았지만 새 지주회사 설립까지는 험난하다. 우선 새 지주회사가 생기면 TY홀딩스-SBS미디어홀딩스-SBS로 이어지는 구조가 되면서, SBS는 공정거래법상 12개 자회사의 주식을 100% 보유해야 한다. 현재 이 조건에 충족되는 곳은 3개뿐이다. SBS 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리면서 윤 회장이 낸 각서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납득하기가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 회장은 노조와의 협의 일정을 즉각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방통위, SBS 대주주 태영건설 지주사 설립 조건부 승인

    방송통신위원회가 SBS의 실질적 대주주인 태영건설의 지주회사 설립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에 따라 SBS는 현 지주사인 SBS미디어홀딩스에, 태영의 지주사 TY홀딩스까지 두 지주회사를 갖는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TY홀딩스 설립을 윤석민 태영 회장의 경영권 방어 목적이라는 이유로 반대해 온 SBS 노조는 “SBS 소유·경영 분리와 투명경영을 보장할 진일보한 방안을 제시하라”고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방통위는 1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태영건설의 SBS미디어홀딩스 최다액출자자 변경 사전승인 신청에 관한 건’을 의결하면서, 태영건설에 5개 조건을 내걸고 올해 연말 SBS 재허가 심사 때 이를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통위가 붙인 조건은 ▲방송의 소유·경영 분리 원칙 준수 ▲SBS의 재무건전성 부실이나 미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SBS 자회사, SBS미디어홀딩스 자회사 개편 등 경영 계획 마련 ▲공정거래법 위반 사항 해소 ▲방송의 공적 책임, 공정성, 공익성 제고 방안 마련 ▲이행각서의 성실한 이행 등이다. 태영건설은 지난 1월 TY홀딩스를 지주회사로 한 지배구조 개편을 예고하고 방통위에 사전승인을 신청했다. 지난달 6~8일 심사를 한 방통위는 19일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등 경영진을 불러 의견을 들은 뒤 사전 승인을 한 차례 보류했다. 태영건설은 29일 SBS 소유·경영 분리 원칙의 확인, 공정거래법 위반 상태 해소 등에 관련된 이행각서를 방통위에 제출했다. 방통위는 이날 “TY홀딩스 설립은 SBS를 포함한 태영그룹 전체에 대한 최대주주의 지배권 강화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최대주주의 SBS 경영 불개입 등 방송의 소유·경영 분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전 승인을 받았지만 새 지주회사 설립까지는 험난하다. 우선 새 지주회사가 생기면 TY홀딩스-SBS미디어홀딩스-SBS로 이어지는 구조가 되면서, SBS는 공정거래법상 12개 자회사의 주식을 100% 보유해야 한다. 현재 이 조건에 충족되는 곳은 3개뿐이다. 자회사 중 미디어렙은 최대 주주가 40% 이상 소유할 수 없어, 방송광고판매대행법과도 충돌한다. 가뜩이나 재정난이 심한 방송사에 부담으로 작용해 자회사 매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SBS 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 “방통위 책임은 이번 승인으로 훨씬 더 무거워졌다”며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리면서 윤 회장이 낸 각서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납득하기가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 회장은 노조와의 협의 일정을 즉각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절세 매물 소진… 강남 3구 낙폭 둔화

    절세 매물 소진… 강남 3구 낙폭 둔화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이 4주 연속 줄어들고 있다. 서초(-0.14%→0.09%), 강남(-0.13%→-0.08%), 송파(-0.07%→-0.04%)구 낙폭이 각각 둔화했다. 양도소득세와 보유세 절세 매물이 대부분 소진된 뒤 재건축이나 인기 단지 위주로 호가가 올라서다. 노원·도봉·강북구 등 ‘노도강’ 지역이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 마포(-0.05%), 성동(-0.01%)도 전주보다 각각 0.01% 포인트씩 낙폭을 줄였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15% 상승하며 오름폭이 커졌다. 팔달구(0.34%)와 영통구(0.24%)가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와 신규 분양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 청약 기준 강화에 과천시는 -0.29%로 17주째 하락했다.
  • 광명.이천 등 경기 중·남부권 16개 시에 오존주의보 발령

    경기도는 29일 오후 3시를 기해 광명,이천 등 중부권 11개 시와 남부권 5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중부권은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남부권은 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이다. 최고 오존농도는 중부권은 화성 향남측정소의 0.128ppm,남부권은 평택 청북읍측정소의 0.127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불필요한 차량 사용은 줄이고 어린이와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도권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도권에 있는 국립문화예술시설이 휴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을 휴관하고, 국립공연장, 국립예술단체 공연을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휴관하는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곳(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곳(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다.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의 4개 국립공연장과 함께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7개 국립예술단체는 공연을 중지한다. 휴관 조치와 공연 중단은 중대본 결정에 따라 다음 달 14일까지 유지한다. 재개관, 공연 재개 여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한다. 수도권 이외 지역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휴관하지 않고 운영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과천시, 정부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 사업 발굴

    경기도 과천시가 그린뉴딜과 연계할 정책 사업 발굴에 나선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현 뉴딜에 그린뉴딜이 포함에 따라 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그린뉴딜 정책을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환경과 사람이 중심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의미하는 그린뉴딜은 기존 경제·산업 시스템에 대한 대변혁으로,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시는 그린뉴딜 대두 배경과 필요성, 앞으로 시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과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산업 거점도시 실현을 위해 그린뉴딜 정책 적용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다음달 초 환경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그린뉴딜 세부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천 시장은 “이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형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선관위 결국 투개표 공개 시연회… “선거 부정 불가능” 민경욱에 일침

    선관위 결국 투개표 공개 시연회… “선거 부정 불가능” 민경욱에 일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보수진영 일각에서 제기하는 ‘괴담’에 가까운 4·15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해소하기 위해 공개 시연회를 열고 “선거 부정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총선에서 낙선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셀프 검증은 말도 안 된다”며 의혹 제기를 멈추지 않았다. 선관위는 28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사전투표 및 개표 대언론 공개 시연회’를 열고 투개표 과정을 공개했다. 시연회는 지역구 후보 4명, 비례대표 35개 정당, 선거인 수 4000명, 투표수 1000명을 가정한 조건에서 진행됐다. 선관위는 사전투표 투표지 발급부터 투표, 투표지 분류기(후보자별 득표를 세는 장치)를 이용한 분류, 심사계수기(무효표 등을 거르는 장비) 확인 절차, 개표 절차까지 투개표 과정을 차례로 공개했다. 김판석 선관위 선거국장은 “투개표 관리는 선관위 직원 외에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일반 시민 등 30만명의 참여하에 이뤄진다”며 “선거 부정은 선거 관리에 관여한 모든 사람이 조작에 관여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 관리에서도 각 정당 추천위원과 정당 후보자가 추천한 18만명이 투표 전 과정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일 부정 개표 증거라며 제시했던 투표용지 6장을 자신에게 건넨 선거 참관인을 공개했다. 총선 당일 경기 구리 체육관에서 개표 참관인으로 참석했다는 이모씨는 “투표함에서 두 가지 색깔의 투표용지가 나온 걸 발견했지만, 선관위가 ‘지켜보자’라고만 답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도 모른다고 하고 (투표를) 중지시키지 않았다”며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누군가 ‘이것도 신고하세요’라고 줬던 투표용지를 제가 민 의원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용지 반출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았냐는 질문에는 “불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대의적 차원에서 신고를 결단한 것”이라고 답했다. 선관위의 개표 시연이 처음은 아니다. 방송인 김어준씨 등이 18대 대선 조작 의혹을 제기하자 2013년 1월 시연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선관위 “부정선거 있을 수 없다” 투개표 공개 시연

    선관위 “부정선거 있을 수 없다” 투개표 공개 시연

    28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 시연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기자 100여명 앞에서 투·개표 과정 등을 시연하고 있다. 선관위 측은 “지난 총선은 국가·지방공무원, 교직원 등 30만여명이 관리에 참여했다”며 “이런 환경에서 선거 부정이 발생하려면 관계된 모든 사람이 조작에 가담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대우건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아파트 분양

    대우건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아파트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 연장(예정) 더블역세권인 화서역 인근 대유평지구에 랜드마크 주상복합 단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을 22일 사이버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대(대유평지구 2블록)에 위치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아파트 3개동 665세대와 오피스텔 2개동 460실로 구성된 총 1,12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지하3층 지상 41층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225세대, 84B㎡ 146세대, 84C㎡ 72세대, 104A㎡ 110세대, 104B㎡ 72세대, 104C㎡ 35세대, 154A㎡ 1세대, 154B㎡ 2세대, 189A㎡ 1세대, 189B㎡ 1세대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84OA㎡ 233실, 84OA-1㎡114실, 84OB㎡ 39실, 84OC㎡ 74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이버견본주택 오픈과 분양은 아파트에 한하여 진행되며 오피스텔 분양은 6월초 예정이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940만 원대로 예정되며, 입주예정일은 2023년 9월 예정이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이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로 주상복합용지, 업무상업복합용지와 도시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대유평지구는 교통과 녹지공간, 교육환경, 상업지역 모두를 갖춘 최상의 입지를 자랑하며 수원 서부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예정) 더블역세권인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KTX와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도로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단지 앞 덕영대로를 통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와 수원광명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수인선(수원-인천) 수원역이 오는 8월 개통예정이며, 강남과 양주신도시를 연결하는 GTX-C노선도 내년 착공 예정으로 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단지는 서수원지역의 명문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송림초와 송림초병설유치원, 명인중, 장안고 등이 있고, 수원 대표 명문학군인 정자동 학원가도 가깝다. 여기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등도 근처에 있어 교육 특화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를 둘러싼 도시공원 옆에 대형 상업시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AK플라자 등도 인근에 있어 쇼핑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옆에는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이 위치하며,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쉽다. 또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Bay평면과 조망권이 우수한 2면 개방형 거실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일 전용면적84㎡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3개 실과 2개 욕실, 주방, 거실로 이뤄져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드레스룸, 펜트리룸(일부세대)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대단지에 걸맞게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지상에 녹지공간이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동간거리를 최대한 넓혀 단지 쾌적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입주민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해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며, 테마쉼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이 마련되고 이 외에도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키즈카페, 맘스라운지, 그리너리 카페, 독서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대우건설이 수원시 장안구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푸르지오 만의 우수한 주거가치와 높아지는 품격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브리시엘(Briciel) 브랜드 네임를 적용했다. (*브리시엘(Briciel) : Brilliant(우수한, 멋진) + Ciel(하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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