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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 2025년까지 현재 인구 2배로 급속 팽창..

    경기도 과천시 인구가 5~6년 후면 현 인구 5만 8000명의 두 배인 12만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12일 신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천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든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까지 6만 5000여명이 늘어난 12만 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과천시 전역에서는 아파트단지 재건축사업과 지식정보타운, 주암동 공공지원 임대주택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30년이 넘은 도심 6개 아파트단지 재건축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시 인구는 1만 3522명(7780가구)이 늘어난다. 공공주택 8422가구를 조성하는 갈현·문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2021년까지 1만 8978명이 유입된다. 이어 주암 공공지원 임대주택지구에는 5700가구 1만 3901명이, 지난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과천동 일원에는 늦어도 2025년까지 7100가구 1만 6514명이 증가해 도시는 급속한 팽창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다양한 교통대책도 추진한다. 정부와 시는 교통대책 후 개발을 원칙으로 다양한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GTX-C노선이 정부과천청사 역 경유가 확정된 데 이어 수도권 남부지역 광역철도망인 과천~위례선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노선은 상대적으로 철도 인프라가 열악한 남부지역을 지하철 4호선, 신분당선, 분당선 3개 노선을 동서로 연결한다. 경마공원에서 시작하는 노선을 지식정보타운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강남권 10분대 진입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상시 교통정체 구간인 과천~이수(서울) 간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과천대로와 동작대로 밑을 통과하는 5.4km 지하복합터널을 건설한다. 도로와 배수시설을 함께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3기 신도시 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과천대로와 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과천 송파 간 민자도로 연장, 과천 우면산도로 지하화 등 인구 팽창에 따른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지역 내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경기도 과천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홍보 활동 지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내 전시회 참가하는 기업 4개 업체에 부스 임차료 등 전시회 참가 소요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전시(박람)회에 참가했거나 참가 예정인 지역내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시는 기업 업력, 국내외 인증 여부, 기술개발 등 7개 항목에 대한 평가와 심사를 실시해 최종 4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 부스임차료 100%, 각종 장치 비용의 60%, 홍보비의 60%를 합산해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이다. 한편, 과천시는 상반기에도 관내 중소기업 1곳에 대해 국내 전시회 참가비용 400만원을 지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종천 과천시장, 폭염 속 공사현장서 ‘안전’과 ‘품질’ 챙겨

    김종천 과천시장, 폭염 속 공사현장서 ‘안전’과 ‘품질’ 챙겨

    경기도 과천시는 6일 김종천 과천시장이 폭염 저감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공사현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현장’을 찾아 폭염에 작업 중인 근로자의 안전과 품질을 챙겼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정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다. 시는 폭염 대책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와 놀이터 옆 퍼걸러 벤치 주변,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우물터 등 3곳에 안개분무 시스템을 7월 설치 완료했다. 현재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는 조명이 나오는 기둥형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중앙공원 초입박스 상부 시설물 정비공사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 설치된 화단과 낡은 목재 난간을 철거하고, 강화유리 난간을 설치하는 공사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은 길 아래쪽으로 흐르는 양재천을 직접 조망할 수 있게 된다. 김 시장은 “이들 사업이 폭염 저감과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안개분무 시스템은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더욱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서울대병원 유치 등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도시 실현에 총력

    과천시, 서울대병원 유치 등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도시 실현에 총력

    경기도 과천시가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의료·바이오 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시는 정부과천청사와 과천 3기 신도시 자족용지를 활용 서울대병원과 바이오헬스산업 유치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의료·바이오헬스 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천 시장은 지난 7월 시정설명회에서 연구개발(R&D)중심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를 유치해 과천을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는 3대 주력산업의 하나다. 지난 24일 김 시장은 서울대를 방문 오세정 서울대 총장에게 서울대학병원 과천 유치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의료·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정책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지리적인 강점을 갖춘 과천시에 서울대 병원 유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이 고급 연구인력, 의료인력 확보에 유리하고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의료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 총장은 “서울대병원 유치는 국가 차원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며 “과천시의 제안을 검토,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오 총장과 만남을 추진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설립 이후에도 서울대병원은 장기적으로 추가적인 병상 확보를 통한 병원 확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기 때문이다. 시는 서울대가 낙성대 일원에 조성하는 인공지능 밸리사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3단계 확장 계획에 과천시가 후보지로 포함되기를 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인공지능(AI)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세미나 등에 관심을 갖고 참관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10년 새 4번 이사… 유영민 장관 교체설까지 겹쳐 뒤숭숭

    10년 새 4번 이사… 유영민 장관 교체설까지 겹쳐 뒤숭숭

    26년간 과천 살림… MB정부 때 서울로 朴정부 때 교육부와 분리돼 다시 과천행 2016년엔 방사청에 자리 주고 인근 이전 3년 만에 세종에… 2~3년 뒤 또 신청사로 유 장관 과천시대 마감 송별 오찬간담회 ‘출마’ 질문에 “떠날 때까지 최선” 원칙만이번 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삿짐을 싸면서 2012년부터 시작된 중앙정부 부처의 세종 이전이 막을 내린다. 과기정통부의 세종시 이전은 8월 10일까지 3차로 나뉘어 이뤄진다. 1차는 과학기술혁신본부와 과학기술 분야를 맡고 있는 1차관실 산하 조직이 선발대로 가장 먼저 짐을 싸고 7월 마지막 주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담당하는 2차관실 산하 조직이 2단계로 이사를 한다. 마지막으로 8월 초 기획조정실, 대변인실 등 본부 운영지원 조직과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이 짐을 싸면 과기정통부의 세종시 이전은 막을 내린다. 공식적인 이전은 25일부터이지만 지난 12일부터 사무실 칸막이를 제거하고 각종 사무 비품을 실어나르고 불필요한 서류를 파쇄하는 등 사실상 이사가 시작됐다. ●셋방 건물에 유니클로… 요즘 상황 신경 쓰여 정부 부처 내에서 과학 분야는 ‘저니맨’ 신세다. 과학과 ICT 분야가 통합된 과기정통부는 각각 1969년 설립된 과학기술처와 1994년 만들어진 정보통신부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과기처는 서울에서 1982년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한 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를 합쳐 교육과학기술부가 되면서 정부서울청사로 이사할 때까지 26년 동안 과천에 터를 잡고 있었다. 5년 뒤인 2013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교육 분야와 분리되고 ICT 분야와 합쳐져 미래창조과학부가 되면서 다시 정부과천청사 4동으로 이삿짐을 쌌다. 3년 뒤인 2016년 7월 방위사업청이 서울 용산에서 과천청사로 이사 오면서 4동을 내주고 300m 정도 떨어진 5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다시 3년 만에 세종시로 내려가는 신세가 됐다. 과기처 시절부터 근무했던 한 고참 사무관은 “예전 선배들은 산하기관으로 전출되지 않는 이상 퇴직할 때까지 사무실을 옮기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최근 10년 동안 4번이나 이사한 것은 공무원 사회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2016년 과천청사 내 4동에서 5동으로 이사하는 데도 약 50억원의 이사 비용이 투입됐고 이번에도 이전 비용으로 약 150억원의 예산이 배정된 상태이다. 신청사가 완공되는 2021년 말~2022년 초에 한 번 더 이사해야 한다. 이 때도 50억원이 훌쩍 넘는 이사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사가 완공된 뒤에 이사 가면 될 것을 굳이 이번에 움직일 필요가 있느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다. 이번에 과기정통부가 이사하는 곳은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세종파이낸스센터Ⅱ’이라는 민간복합상가 건물이다. 과기정통부는 이 건물의 3~6층까지 4개 층을 사용할 계획이다. 재미 있는 것은 셋방살이 하는 건물에 일본 브랜드인 ‘유니클로’나 ‘ABC마트’ 매장이 입주해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일부 직원들은 “요즘 같은 상황에서 하필 이사하는 곳에 일본 브랜드가 있다니 신경이 쓰인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서울서 출퇴근·주말부부·가족 이주 선택 고민 세종 이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몇 달 전부터 직원들도 바빠졌다. 세종시까지 출퇴근을 해야 할지, 주말 부부가 될지, 가족과 함께 내려가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국장급 고위 공무원들은 주중에는 세종시에, 주말에는 집으로 올라오는 식의 주말 부부를 선택한 이들이 많고 사무관급 이하 공무원들은 가족과 함께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가족들과 함께 세종 이사를 결정한 한 사무관은 “와이프가 지방직 공무원인데 서너 달을 설득한 끝에 인력 교류를 통해 세종시 쪽으로 직장을 옮기도록 했다”면서 “아이들도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다고 해서 달래는 데 진땀을 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세종시까지 출퇴근하겠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한 과장급 공무원은 “아이들 학교와 부인의 직장 문제 때문에 출퇴근하기로 했다”면서 “출퇴근 시간만 5~6시간을 길에서 버려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주변에서는 ‘길에서 쓰러지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 영등포, 은평, 노원 등 서울 끝자락에서 세종까지 출퇴근하겠다는 이들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일부는 일찌감치 지난 겨울에 휴직을 선택하기도 했다. 학기 중간에 전학 갔을 때 아이들이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걱정 때문이다. ●실국장 인사 스톱… 새달 후임 장관 지명설 세종시 이사를 사흘 앞둔 지난 22일 유영민 장관은 출입기자들과 정부과천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과천시대 마감 송별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개각과 국회의원 출마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정무직인 장관은 임기가 없기 때문에 언제라도 나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떠나는 그 순간까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지난 3월 조동호 카이스트 교수가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가 자녀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지명 철회된 이후 유 장관이 올 연말까지 계속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었다. 그렇지만 당초 6월 말 예정된 실국장급을 비롯한 1급 인사가 시행되지 않으면서 과기정통부 이사가 끝나는 시점인 8월 중순경 후임 장관 지명이 있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과기정통부 한 국장은 “과학 기술 혁신, 5G 전국망 구축 등 당면 과제들이 산적한 상황에서 세종시 이전까지 겹쳐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고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려면 새로 오는 장관은 조직 장악력과 업무 능력을 두루 갖춰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 사진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부이사관 임용 최석진 ■방위사업청 ◇과장급(서기관) 임용 △공중지휘통제감시사업팀장 김석 ■전남도 ◇지방부이사관 승진 △관광문화체육국장 윤진호△한전공대설립지원단장 최성진△보건복지국장 안병옥◇ 지방부이사관 전보△일자리정책본부장 배택휴 ◇지방부이사관 전출 △목포 부시장 김신남△광양부시장 김명원 ◇지방서기관 전입·전보 △대변인 최병만△정책기획관 김기홍△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한동희△도립도서관장 김영권△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황인섭 ◇지방서기관 전출 △구례부군수 이두성△고흥부군수 정상동△장흥부군수 김정완△장성부군수 김종기 ■과천시 ◇4급 승진 △자치행정국장 김남일 ◇5급 승진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신승현△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오석천△중앙동장 직무대리 이정호△문원동장 직무대리 최준영
  • [인사] 전남도, 과천시, 산업통상자원부

    ■ V전남도 ◇ 지방부이사관 승진 △ 관광문화체육국장 윤진호 △ 한전공대설립지원단장 최성진 △ 보건복지국장 안병옥 ◇ 지방부이사관 전보 △ 일자리정책본부장 배택휴 ◇ 지방부이사관 전출 △ 목포 부시장 김신남 △ 광양부시장 김명원 ◇ 지방서기관 전입·전보 △ 대변인 최병만 △ 정책기획관 김기홍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한동희 △ 도립도서관장 김영권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황인섭 ◇ 지방서기관 전출 △ 구례부군수 이두성 △ 고흥부군수 정상동 △ 장흥부군수 김정완 △ 장성부군수 김종기 ■ 과천시 ◇ 4급 승진 △ 자치행정국장 김남일 ◇ 5급 승진 △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신승현 △ 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오석천 △ 중앙동장 직무대리 이정호 △ 문원동장 직무대리 최준영 ◇ 5급 전보 △ 기획감사담당관 김동석 △ 열린민원과장 연휘희 △ 정보통신과장 오민영 △ 일자리경제과장 이진석 △ 복지정책과장 심명순 △ 공원농림과장 김계균 △ 의회사무과장 최윤영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영숙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오희규 △ 맑은물사업소장 정종기 △ 부림동장 이상기 △ 과천동장 이홍직 ◇ 6급 승진 △ 자치행정과 박종태 △ 회계과 김수연 △ 회계과 유세라 △ 회계과 차선미 △ 세무과 강현주 △ 정보통신과 정선화 △ 복지정책과 박선영 △ 공원농림과 박진희 △ 회계과 정진영 △ 문화체육과 조희석 △ 교통과 정현준 ■ 산업통상자원부 ◇ 부이사관 승진 △ 부이사관 임용 최석진
  • ‘택지개발 자료유출’ 신창현 의원 기소유예…“집값 변동 없어”

    ‘택지개발 자료유출’ 신창현 의원 기소유예…“집값 변동 없어”

    수사 9개월만…“교통대책 촉구 등 동기 참작”지난해 9월 자신의 지역구가 포함된 미공개 택지 개발계획을 유출한 혐의를 받은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 김지헌)는 신 의원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16일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 기소유예는 범죄행위가 인정되지만 피의자의 연령이나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의 동기나 수단 등 여러 요건을 참작해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선처하는 처분이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는 인정되지만 신 의원이 포화 상태인 과천의 교통대책을 마련 한 후 택지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기 위한 동기가 있었던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또 “보도자료 배포 후 지가 변동도 거의 없었던 점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던 지난해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규 택지로 물망에 오른 경기도 지역의 8개 명단을 보도자료로 공개했다. 당시 신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과천도 신규 택지 후보지에 포함돼, 신 의원이 부동산 가격 하락을 우려해 신규택지 공급이 무산되기를 바라는 지역 여론을 의식해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자유한국당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신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신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과 지역구 사무실, 김종천 과천시장실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과천시, 오는 17일 채용박람회에서 50여명 채용 예정

    경기도 과천시는 오는 17일 시청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박람회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서울랜드 등 15개 업체가 구인을 위해 참여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총 50명을 채용한다. 현장에 마련한 채용관에서는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 분야 등의 채용을 위해 현장면접을 진행을 돕는다. 채용상담관에서는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취업지원관은 구직 및 직업훈련 상담, 이력서 작성과 면접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으로 알아보는 적성검사도 무료 제공한다. 구직희망자는 당일 사진과 이력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현장을 방문하면 적성과 희망조건에 맞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홍직 복지정책과장은 “과천시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뿐만 아니라,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수시로 개최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 구인·구직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제23회 과천축제’ 구상 발표회 개최

    경기도 과천시는 ‘도심 속의 거리예술’을 주제로 개최하는 ‘제23회 과천축제’ 구상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는 9월 26일부터 나흘 동안 ‘우리, 다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지난 10일 시청에서 열린 발표회는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가 주최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 구성한 과천축제 기획단은 올해 축제의 기획 방향과 공연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기획단은 시가 마련한 전문적인 축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민 23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축제에서 직접 준비한 2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 ‘과천축제 시민기획단’은 지역에서 성장 발전해온 한국의 대표 거리예술단체 ‘창작중심 단디’, ‘예술불꽃화랑’ 등이 중심이 돼 선보이는 축제 개·폐막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내외 공식참가작 22개 작품, 자유참가작 13개 작품을 소개했다. 시민이 참여해 선보이는 시·한·잔(시민예술 한마당 잔치) 프로그램 12작품, 지역 대표 예술단체 서울발레시어터 및 극단 ‘모시는 사람들’과 함께 선보이는 협업 프로그램, 전통 문화 전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공연에 대한 기획 소개도 있었다. 김종석 과천축제 예술감독은 “올해 축제는 아시아 최초로 거리예술 축제를 선보이고 발전시켜온 과천축제의 국제적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스몸비’ 교통사고 예방 ‘바닥신호등’ 설치

    과천시, ‘스몸비’ 교통사고 예방 ‘바닥신호등’ 설치

    경기도 과천시는 최근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보조 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장� ?� 시범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하다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문원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 설치한 바닥신호등은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 ‘스몸비’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장치다. 횡단보도 입구 보행자 통로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로 만들어진 신호등을 매립해 신호대기 중인 보행자들이 발밑에서 신호등 색깔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보행신호 음성안내장치는 횡단보도 앞에서 대기하는 동안 보행자가 차도로 내려오거나 위험선을 넘을 경우 감지기가 작동해 “위험하니 뒤로 물러나주세요”라는 경고 방송을 한다. 스마트폰에 빠져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보행자를 돕고, 무단횡단을 방지한다. 시는 시범 설치 후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해당 교통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분석해 확대 설치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하고 있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달라지는 교통 환경에 맞춰 시민의 안전을 더욱 꼼꼼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각 지자체, 여름철 특색있는 폭염대책 마련 잰걸음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지자체가 시민들의 여름 건강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는 폭염대책 실효성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145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매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형식적, 통상적 운영이 아닌 실질적, 효율적 운영으로 무더위 쉼터가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군포시는 지난 6월부터 경로당 114개소와 금융기관 31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자율방재단과 협력 매주 1회 각 쉼터의 적정 온도와 냉방기 가동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쉼터 알림 간판을 부착하고 폭염 질환 응급조치요령 안내문을 비취해 한여름철 일사병 등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율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또 군포시는 무더위 쉼터 명칭과 위치 정보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시청 홈페이지에 안내 자료를 게시하고 이용 접근성을 강화했다. 군포시는 올해 냉방비 지원 무더위 쉼터도 확대했다. 이전에는 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설에만 매월 최대 10만원까지 냉방비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민간 공동주택 경로당도 지원한다. 무더위 쉼터 냉방비 지원은 9월까지 4개월간 시행한다. 과천시는 무더위 쉼터 4개소 옥상에 고반사도료를 도장해 태양열을 차단해 실내온도를 낮추는 쿨루프 공사를 완료하고 폭염대비 체제에 돌입해다. 또 무더위 쉼터 전기료를 지원하고 도로변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한여름철 시민이 많이 찾는 중앙공원에 안개분무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안양시는 폭염에 대비해 버스정류장에 미세한 물분자를 분사하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무더운 공기와 기화해 주위 온도를 낮춰 폭염속 버스 이용객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육교와 지하보도 6곳 승강기에 에어컨을 설치해 시민들이 폭염속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부분 비슷한 폭염대책을 각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탄생한각 지자체의 특색있는 무더위 대책은 시민들에게 또다른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관악산~청계산 잇는 생태길 조성사업’ 본격화

    경기도 과천시가 ‘관악산~청계산, 도심지를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사업’을 본격화 한다. 시는 최근 야생화단지에서 생태길 탐사단과 예비노선 답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탐사단은 산림교육전문가와 산악회 활동가 등 생태길 조성에 전문성과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 14명으로 구성했다. 생태길 조성은 도로와 시가지에 의해 단절된 관악산과 청계산 10km 전 구간을 선형으로 연결,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숲길 노선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훼손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점(향교, 온온사)으로 선(양재천, 나들길).면(도시공원 광장)을 기준으로 분류해 탐방로 연계 순환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기반으로 유기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단계별 조성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경기도로부터 생태길 조성사업 예산 13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8월 말까지 생태길 노선 선정과 설계를 추진하고, 202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식정보타운 및 과천공공주택지구는 개발사업 완료한 후 차례되로 구축한다. 지난 6일 예비노선 탐사를 마친 탐사단은 이용자 중심의 생태길 조성을 위한 노선 구성과 시설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속적인 답사활동을 통해 생태길 조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관악,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을 통해 과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생태길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14개 기관 57개 정보’ 이용 여름절 어려운 이웃 발굴 지원

    경기도 과천시는 7월부터 두 달 간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정부나 지자체, 민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을 찾아내 돕기 위해서다. 시는 주 소득자가 사망했거나 가출, 행방불명돼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발굴을 시작한다. 중한 질병이 있거나 부상을 당한 주민, 가구구성원으로부터 버림을 받았거나 유기, 학대를 받은 소외 계층 또한 포함한다. 시는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정보를 수집 분석해 뽑은 고위험 취약계층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인다. 이 정보는 14개 기관이 57개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각 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 종합사회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한다. 시는 발굴 가구에게 공공과 민간복지 자원을 연계해 지원한다.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소외계층에는 맞춤형복지센터에 통합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폭염에 대비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습기와 선풍기, 모기장 등 생활용품도 지원한다. 1일 안부전화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홍직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이 폭염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각 동주민센터 앞에 설치한 희망나눔 우체통을 이용해 사례를 공유해 줄 것”을 부탁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3기 신도시 5개 지자체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 방안 추진

    3기 신도시 5개 지자체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 방안 추진

    경기도 과천시는 지난 1일 3기 신도시 조성 지역 5개 단체장들이 여의도에서 제2차 모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해당 지역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우선 수립 후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국책사업으로 강제 수용되는 지역의 주민과 기업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이주대책을 우선 수립해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해당 지역의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일정기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에도 의견을 함께 했다. 5개 지자체 단체장은 “신도시 입지 발표 시 국토부가 제시한 광역교통대책을 조속한 시일 내 가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2020년도 정부 예산에 광역교통대책 관련 예산이 반영돼야 한다”고 결의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은 기존 신도시 및 원도심을 연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립되어야 한다”며 “각 사업지구별 개발 컨셉과 자족기능 강화, 네이밍 등을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역할 분담을 해야 한다”라고 의견을 모으고 국토부 및 LH에 공동 요구하기로 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종천 시장, 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새로운 도시 기반 구축

    김종천 시장, 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새로운 도시 기반 구축

    경기도 과천시는 김종천 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시민에게 설명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시민회관에서 지난 1일 열린 시정설명회에는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시장은 “‘새로운 공공개발 모델’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통해 도시 기반을 새로 닦고,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개발이익을 원도심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정부의 공급자 위주 일방통행식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행자와 시민,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김 시장은 연구개발(R&D) 중심의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도 소개했다. 의료바이오 산업은 국가차원에서 추진하는 3세대 차세대 주력 산업이다. 김 시장은 “미래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커 과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바이오 관련 연구소와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경기도, 중앙정부와 협의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 시장은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용지 확보 등 지난 1년간 주요 성과도 소개했다. 시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예산 7000억원을 확보하고, 과천지식정보타운에 77개 기업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닦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지역 화폐 과천토리를 발행했다.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 지자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종합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관악~청계산 생태길 조성을 위해 도비 13억원을 확보했다. 양재천 수질개선을 위해 특별팀도 운영 하고 있다. 김 시장은 정부의 광역교통망 건설 등에 시의 계획을 반영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정부과천청사역을 확정하고 과천~위례선을 원도심까지 연장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외에도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창의교육협력센터 개소, 문화재단 설립 추진 등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도 했다. 또 시립요양원 건립안이 경기도 정책공모에 선정돼 도비 45억원을 확보했다. 김 시장은 “과천은 조만간 인구 6만에서 인구 13만명 도시로 양적 팽창을 이루며 성장하는 출발점에 있다”며 “과천이 지속가능한 자족복합도시로 발돋움하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송파 민자도로 사업 2027년 완공 예정

    과천~송파 민자도로 사업 2027년 완공 예정

    경기도 과천시 광역교통 개선사업이 속속 추진되고 있다. 30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천대로 대공원 입구와 위례신도시 자곡동을 연결하는 지하차도(12.17km)인 과천-송파 민자도로 사업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4562억원의 민자예산이 투입되며 내년 민자사업 적경성 조사를 거쳐 2022년까지 설계를 마칠 예정이다. 또 2300억원이 투입되는 ■은 올해 안에 용역을 마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여 2022년까지 설계완료, 착공 후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 720억원이 투입돼 대공원IC와 양재대로를 연결하는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4.0km) 사업도 올해 안에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설계를 마친 후 착공하여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5,164억원을 투입하는 과천-이수간 지하차도(5.4km) 공사는 6월 중 민자사업 적격성조사를 마치고 7월 15일(월) 오후 7시에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동정] 방사청장, 6·25참전유공자 찾아 ‘명패 달아주기’

    △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에 있는 보훈원을 방문해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에게 방사청 직원들이 모은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경기 과천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윤용황(85) 씨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줬다. 이 자리에서 왕 청장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참여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런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과천시 ‘과천-위례선’ 과천청사역까지 연장, 문원역 신설 추진

    1조 1938억원을 예산이 들어가는 과천-위례선 정부과천청사역 연장과 문원역 신설이 추진된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과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천-위례선 복선전철은 당초 경마공원역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설계했으나, 정부과천청사역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용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내년 말쯤 확정 고시 후 2021년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연장이 확정되면 이에 맞춰 문원역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과천청사역에 정차하는 GTX-C노선은 46억원의 예산으로 기본설계 중이고, 내년 실시설계 후 2021년에 착공하여 2025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 700억원이 투입되는 선바위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이달 중 용역에 들어가 올해 안에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후 2022년에 착공하여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 신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광역교통 개선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2025년 이후에는 과천시가 3개 전철노선이 경유하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특정 주제 담은 과천시 첫 번째 ‘북큐레이션’ 전시 큰 호응

    특정 주제 담은 과천시 첫 번째 ‘북큐레이션’ 전시 큰 호응

    경기도 과천시가 특정 주제를 담은 책을 전시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시정보과학도서관이 주관하는 제1회 북큐레에션 전시로 도서의 열람과 대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8월말까지 각 자료실에서 북큐레이션 전시를 열고 있다. 북큐레이터 양성 과정을 수료한 시민독서 안내자들이도서관 내 각 자료실의 특성에 맞춰 특정 주제를 담은 책을 진열 전시하는 행사로 시민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4층 문학미디어센터 자료실에서는 ‘커피, 문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커피킹’, ‘이탈리아 카페여행’ 등 커피를 소재로 한 소설과 여행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3층 정보자료센터에서는 ‘당신에게 감사합니다’를 주제로 갈등과 절망을 이겨내는 힘이 되는 ‘감사’를 소재로 한 ‘백 년을 살아보니’, ‘900번의 감사’ 등 관련 도서를 소개한다. 1층 어린이정보센터에서는 ‘친구랑 싸웠어’를 주제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통해 전쟁의 원인과 참상,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전시이다. 신동선 정보과학도서관장은 “시민독서 안내자가 주체가 돼 선보이는 이번 북큐레이션 전시가 도서관 이용 시민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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