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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 독서의 달 맞아 작가초청, 전시, 체험 행사 개최

    경기도 과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달간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23일 밝혔다. ‘Book, 나를 두드리다’를 주제로 작가초청, 전시,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이 주관한다. 정보과학도서관은 주요 행사로 쌤튜버 ‘달지’의 토크콘서트, 웹툰 ‘랜덤채팅의 그녀’ 박은혁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또 여행작가 노중훈의 ‘여행의 맛’, 가족공연으로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샌드아트 공연도 진행한다. 특히 21일 열리는 과천사람 책잔치는 ‘책, 사람, 소통’을 주제로 체험 및 전시, 가족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는 1층 카페 ‘페이지’와 에어드리 공원 일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문원도서관은 노성두 박사와 함께하는 ‘이탈리아 도시와 미술’, 시와 음악이 있는 클래식 공연 ‘가을이야기’, 여행작가 김남희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등을 진행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택시·플랫폼 운송업자 상생 논의

    택시·플랫폼 운송업자 상생 논의

    정경훈(왼쪽)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카카오, SK텔레콤 등 플랫폼 운송사업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택시와의 상생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택시·플랫폼 운송업자 상생 논의

    택시·플랫폼 운송업자 상생 논의

    정경훈(왼쪽)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카카오, SK텔레콤 등 플랫폼 운송사업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택시와의 상생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과천시 등 4개 기관, 추사 김정희의 글로벌 콘텐츠 진흥위해 협력

    과천시 등 4개 기관, 추사 김정희의 글로벌 콘텐츠 진흥위해 협력

    추사 김정희 선생의 숨결이 남아있는 3개 지자체가 추사의 글로벌 콘텐츠 진흥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과천시는 예산군, 제주도. 예술의 전당과 함께 추사사업 추진 4개 기관 업무 협약식을 예술의 전당에서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협약에 따르면 추사 김정희 선생의 본향 예산군과 유배지였던 제주도, 생의 말년을 보낸 과천시를 비롯한 예술의전당 4개 기관 공동으로 추사의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연구와 전시, 교육 등 상호협력하며 공동사업을 개발·기획하기로 했다. 4개 기관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2020년 추사한국전’을 170여 점의 작품으로 공동으로 기획하며 4곳에서 동시에 주제별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사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기리고 콘텐츠 개발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뛰어난 작품을 세계 속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새로운 도시 정체성 담은 도시 경관 계획 세운다

    과천시, 새로운 도시 정체성 담은 도시 경관 계획 세운다

    경기도 과천시가 ‘과천다운 도시 경관 만들기’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기존 경관계획 장기 목표연도가 2020년 끝나게 돼 새로운 계획을 수립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관계획 재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20일 시청에서 개최한다. 시는 내년 12월까지 진행하는 용역을 통해 2030년까지의 과천 전역 경관관리 기본원칙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연·역사·문화 등 경관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보존 방안에 대한 중·장기계획도 수립한다. 이번 계획에 지역 지구 단위별 도시 경관 상세 기준을 마련하고, 과천다운 지역 고유의 특성을 보존·형성·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또 현재 진행 중인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천지식정보타운조성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아파트재건축 사업, 취락지구 정비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으로 인한 도시의 확장과 여건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 지구 단위별로 도시 경관에 대한 상세 기준을 마련하게 되면, 지역 정체성 확립과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 경관 계획은 주민설명회와 중간·최종보고,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과천시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종천 시장은 “과천이 현재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있는 만큼, 도시 전반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구상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내실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해 과천시만의 정체성을 세우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과천의 아름다움 담은 노래 ‘과천찬가’ 공공저작물로 개방

    “청계 맑은 물에 백송그림자 들면. 그대가 부르는 노래는 희망이 되고. 우리들 웃음소리는 밝은 미래가 되지. 따뜻한 사람들 아리토리 모여 사네. 길이 빛날 과천 여기는 관악의 정원” 과천찬가 일부다. 경기도 과천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담은 노래 ‘과천찬가‘가 공공저작물로 개방됐다. 시는 시인 김정학 씨, 작곡가 이선택 씨로부터 과천찬가의 저작재산권을 양도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지난 8일부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저작물 제1유형으로 개방했다. 공공저작물은 저작권법 제24조의 2에 따라 공공기관 등이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하여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저작물이다. 제1유형은 출처 표시만 있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과천시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과천찬가 악보를 활용해 누구든 이 곡을 별도의 이용허가 없이 공연할 수 있으며 영상 제작 등에도 쓸 수 있다. 과천찬가는 지난 5월 과천시가 개최하고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8개 합창단체가 참여한 ‘우리 동네 합창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던 곡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공공주택지구에 서울대 ‘AI밸리’ 3단계 사업 유치 나서

    과천시, 공공주택지구에 서울대 ‘AI밸리’ 3단계 사업 유치 나서

    경기도 과천시가 서울대의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밸리 조성 3단계 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과천동 일원 공공주택지구에 AI밸리를 유치해 ‘바이오헬스산업 거점도시’를 조성, 지역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바이오·헬스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와 지식정보타운에 의료·바이오, 헬스케어 AI 등 첨단산업 연구시설과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과천은 서울, 수도권에 위치해 우수 인재 확보에 유리하고, 서울대와 낙성대 지역과 인접해있어 AI밸리 사업을 확장하는데 지리적으로 큰 이점이 있다. 시는 의료·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뿐만 아니라, AI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관련 산업의 유치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방안을 정책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김종천 시장은 지난 13일 서울대를 방문 최양희 AI 위원장을 만나 AI밸리 3단계 확장사업 후보지로 시 공공주택지구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양희 위원장은 “과천은 서울대와도 가까워 AI밸리 확장에 좋은 곳”이라며 “교통 대책을 좀 더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 규모로 보아 과천시는 AI를 접목해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 일대에 조성하는 AI밸리는 서울대 중심으로 국내·외기업, 연구소,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AI마스터플랜을 발표한 서울대는 올해 AI연구원 설립을 시작으로 2022년 이후 AI 생태계조성,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1단계로 올해 AI 연구원을 설립한 서울대는 연구진을 서울대 교수 200명 이상, 대학원 1500명 이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2단계로 2020년부터는 서울대와 인접한 낙성대에 AI 연구·산업 생태계인 AI 밸리를 조성한다. 2022년 이후에는 3단계 사업으로 AI 밸리를 확대한다. AI 생태계 조성 이후 낙성대 지역 공간과 시설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 서울시·정부와 협력하여 10만평 규모 부지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착공

    과천시,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착공

    경기도 과천시는 어린이안심통학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공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1월 경기도가 추진하는 ‘어린이 안심통학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디자인 개발 용역과 네 차례의 주민설명회, 도 공공디자인 심의, 실시설계 등을 거쳐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도로부터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먼저 시는 문원초·중학교 후문 통학로 인접 도로에 차량 과속방지턱 등 교통시설물을 설치한다. 차량 통행로 주변 옹벽과 보행로 주변 시설물 환경개선도 한다. 다음달 1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개선해가겠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해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3기 신도시 개발 경기 과천, 2025년 인구 2배 될 듯

    경기 과천시 인구가 5~6년 후면 현재 인구의 두 배 수준인 12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과천시는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5년까지 총 6만 5000여명이 유입돼 인구가 12만 3000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 초 기준 과천시 인구는 5만 8000여명이다. 실제로 현재 시 전역에서는 아파트단지 재건축과 지식정보타운, 공공지원 임대주택,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30년이 넘은 도심 6개 아파트단지 재건축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인구 1만 3522명(7780가구)을 수용할 수 있다. 갈현·문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오는 2021년까지 완성되면 1만 8978명이 새로 들어온다. 이외에 주암 공공지원 임대주택지구 1만 3901명(5700가구), 지난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과천동 일대 1만 6514명(7100가구) 등이 유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2025년까지 현재 인구 2배로 급속 팽창..

    경기도 과천시 인구가 5~6년 후면 현 인구 5만 8000명의 두 배인 12만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12일 신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천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든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까지 6만 5000여명이 늘어난 12만 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과천시 전역에서는 아파트단지 재건축사업과 지식정보타운, 주암동 공공지원 임대주택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30년이 넘은 도심 6개 아파트단지 재건축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시 인구는 1만 3522명(7780가구)이 늘어난다. 공공주택 8422가구를 조성하는 갈현·문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2021년까지 1만 8978명이 유입된다. 이어 주암 공공지원 임대주택지구에는 5700가구 1만 3901명이, 지난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과천동 일원에는 늦어도 2025년까지 7100가구 1만 6514명이 증가해 도시는 급속한 팽창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다양한 교통대책도 추진한다. 정부와 시는 교통대책 후 개발을 원칙으로 다양한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GTX-C노선이 정부과천청사 역 경유가 확정된 데 이어 수도권 남부지역 광역철도망인 과천~위례선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노선은 상대적으로 철도 인프라가 열악한 남부지역을 지하철 4호선, 신분당선, 분당선 3개 노선을 동서로 연결한다. 경마공원에서 시작하는 노선을 지식정보타운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강남권 10분대 진입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상시 교통정체 구간인 과천~이수(서울) 간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과천대로와 동작대로 밑을 통과하는 5.4km 지하복합터널을 건설한다. 도로와 배수시설을 함께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3기 신도시 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과천대로와 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과천 송파 간 민자도로 연장, 과천 우면산도로 지하화 등 인구 팽창에 따른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지역 내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경기도 과천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홍보 활동 지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내 전시회 참가하는 기업 4개 업체에 부스 임차료 등 전시회 참가 소요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전시(박람)회에 참가했거나 참가 예정인 지역내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시는 기업 업력, 국내외 인증 여부, 기술개발 등 7개 항목에 대한 평가와 심사를 실시해 최종 4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 부스임차료 100%, 각종 장치 비용의 60%, 홍보비의 60%를 합산해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이다. 한편, 과천시는 상반기에도 관내 중소기업 1곳에 대해 국내 전시회 참가비용 400만원을 지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종천 과천시장, 폭염 속 공사현장서 ‘안전’과 ‘품질’ 챙겨

    김종천 과천시장, 폭염 속 공사현장서 ‘안전’과 ‘품질’ 챙겨

    경기도 과천시는 6일 김종천 과천시장이 폭염 저감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공사현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현장’을 찾아 폭염에 작업 중인 근로자의 안전과 품질을 챙겼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정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다. 시는 폭염 대책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와 놀이터 옆 퍼걸러 벤치 주변,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우물터 등 3곳에 안개분무 시스템을 7월 설치 완료했다. 현재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는 조명이 나오는 기둥형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중앙공원 초입박스 상부 시설물 정비공사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 설치된 화단과 낡은 목재 난간을 철거하고, 강화유리 난간을 설치하는 공사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은 길 아래쪽으로 흐르는 양재천을 직접 조망할 수 있게 된다. 김 시장은 “이들 사업이 폭염 저감과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안개분무 시스템은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더욱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서울대병원 유치 등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도시 실현에 총력

    과천시, 서울대병원 유치 등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도시 실현에 총력

    경기도 과천시가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의료·바이오 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시는 정부과천청사와 과천 3기 신도시 자족용지를 활용 서울대병원과 바이오헬스산업 유치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의료·바이오헬스 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천 시장은 지난 7월 시정설명회에서 연구개발(R&D)중심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를 유치해 과천을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는 3대 주력산업의 하나다. 지난 24일 김 시장은 서울대를 방문 오세정 서울대 총장에게 서울대학병원 과천 유치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의료·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정책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지리적인 강점을 갖춘 과천시에 서울대 병원 유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이 고급 연구인력, 의료인력 확보에 유리하고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의료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 총장은 “서울대병원 유치는 국가 차원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며 “과천시의 제안을 검토,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오 총장과 만남을 추진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설립 이후에도 서울대병원은 장기적으로 추가적인 병상 확보를 통한 병원 확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기 때문이다. 시는 서울대가 낙성대 일원에 조성하는 인공지능 밸리사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3단계 확장 계획에 과천시가 후보지로 포함되기를 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인공지능(AI)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세미나 등에 관심을 갖고 참관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10년 새 4번 이사… 유영민 장관 교체설까지 겹쳐 뒤숭숭

    10년 새 4번 이사… 유영민 장관 교체설까지 겹쳐 뒤숭숭

    26년간 과천 살림… MB정부 때 서울로 朴정부 때 교육부와 분리돼 다시 과천행 2016년엔 방사청에 자리 주고 인근 이전 3년 만에 세종에… 2~3년 뒤 또 신청사로 유 장관 과천시대 마감 송별 오찬간담회 ‘출마’ 질문에 “떠날 때까지 최선” 원칙만이번 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삿짐을 싸면서 2012년부터 시작된 중앙정부 부처의 세종 이전이 막을 내린다. 과기정통부의 세종시 이전은 8월 10일까지 3차로 나뉘어 이뤄진다. 1차는 과학기술혁신본부와 과학기술 분야를 맡고 있는 1차관실 산하 조직이 선발대로 가장 먼저 짐을 싸고 7월 마지막 주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담당하는 2차관실 산하 조직이 2단계로 이사를 한다. 마지막으로 8월 초 기획조정실, 대변인실 등 본부 운영지원 조직과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이 짐을 싸면 과기정통부의 세종시 이전은 막을 내린다. 공식적인 이전은 25일부터이지만 지난 12일부터 사무실 칸막이를 제거하고 각종 사무 비품을 실어나르고 불필요한 서류를 파쇄하는 등 사실상 이사가 시작됐다. ●셋방 건물에 유니클로… 요즘 상황 신경 쓰여 정부 부처 내에서 과학 분야는 ‘저니맨’ 신세다. 과학과 ICT 분야가 통합된 과기정통부는 각각 1969년 설립된 과학기술처와 1994년 만들어진 정보통신부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과기처는 서울에서 1982년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한 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를 합쳐 교육과학기술부가 되면서 정부서울청사로 이사할 때까지 26년 동안 과천에 터를 잡고 있었다. 5년 뒤인 2013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교육 분야와 분리되고 ICT 분야와 합쳐져 미래창조과학부가 되면서 다시 정부과천청사 4동으로 이삿짐을 쌌다. 3년 뒤인 2016년 7월 방위사업청이 서울 용산에서 과천청사로 이사 오면서 4동을 내주고 300m 정도 떨어진 5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다시 3년 만에 세종시로 내려가는 신세가 됐다. 과기처 시절부터 근무했던 한 고참 사무관은 “예전 선배들은 산하기관으로 전출되지 않는 이상 퇴직할 때까지 사무실을 옮기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최근 10년 동안 4번이나 이사한 것은 공무원 사회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2016년 과천청사 내 4동에서 5동으로 이사하는 데도 약 50억원의 이사 비용이 투입됐고 이번에도 이전 비용으로 약 150억원의 예산이 배정된 상태이다. 신청사가 완공되는 2021년 말~2022년 초에 한 번 더 이사해야 한다. 이 때도 50억원이 훌쩍 넘는 이사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사가 완공된 뒤에 이사 가면 될 것을 굳이 이번에 움직일 필요가 있느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다. 이번에 과기정통부가 이사하는 곳은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세종파이낸스센터Ⅱ’이라는 민간복합상가 건물이다. 과기정통부는 이 건물의 3~6층까지 4개 층을 사용할 계획이다. 재미 있는 것은 셋방살이 하는 건물에 일본 브랜드인 ‘유니클로’나 ‘ABC마트’ 매장이 입주해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일부 직원들은 “요즘 같은 상황에서 하필 이사하는 곳에 일본 브랜드가 있다니 신경이 쓰인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서울서 출퇴근·주말부부·가족 이주 선택 고민 세종 이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몇 달 전부터 직원들도 바빠졌다. 세종시까지 출퇴근을 해야 할지, 주말 부부가 될지, 가족과 함께 내려가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국장급 고위 공무원들은 주중에는 세종시에, 주말에는 집으로 올라오는 식의 주말 부부를 선택한 이들이 많고 사무관급 이하 공무원들은 가족과 함께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가족들과 함께 세종 이사를 결정한 한 사무관은 “와이프가 지방직 공무원인데 서너 달을 설득한 끝에 인력 교류를 통해 세종시 쪽으로 직장을 옮기도록 했다”면서 “아이들도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다고 해서 달래는 데 진땀을 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세종시까지 출퇴근하겠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한 과장급 공무원은 “아이들 학교와 부인의 직장 문제 때문에 출퇴근하기로 했다”면서 “출퇴근 시간만 5~6시간을 길에서 버려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주변에서는 ‘길에서 쓰러지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 영등포, 은평, 노원 등 서울 끝자락에서 세종까지 출퇴근하겠다는 이들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일부는 일찌감치 지난 겨울에 휴직을 선택하기도 했다. 학기 중간에 전학 갔을 때 아이들이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걱정 때문이다. ●실국장 인사 스톱… 새달 후임 장관 지명설 세종시 이사를 사흘 앞둔 지난 22일 유영민 장관은 출입기자들과 정부과천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과천시대 마감 송별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개각과 국회의원 출마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정무직인 장관은 임기가 없기 때문에 언제라도 나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떠나는 그 순간까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지난 3월 조동호 카이스트 교수가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가 자녀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지명 철회된 이후 유 장관이 올 연말까지 계속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었다. 그렇지만 당초 6월 말 예정된 실국장급을 비롯한 1급 인사가 시행되지 않으면서 과기정통부 이사가 끝나는 시점인 8월 중순경 후임 장관 지명이 있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과기정통부 한 국장은 “과학 기술 혁신, 5G 전국망 구축 등 당면 과제들이 산적한 상황에서 세종시 이전까지 겹쳐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고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려면 새로 오는 장관은 조직 장악력과 업무 능력을 두루 갖춰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 사진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부이사관 임용 최석진 ■방위사업청 ◇과장급(서기관) 임용 △공중지휘통제감시사업팀장 김석 ■전남도 ◇지방부이사관 승진 △관광문화체육국장 윤진호△한전공대설립지원단장 최성진△보건복지국장 안병옥◇ 지방부이사관 전보△일자리정책본부장 배택휴 ◇지방부이사관 전출 △목포 부시장 김신남△광양부시장 김명원 ◇지방서기관 전입·전보 △대변인 최병만△정책기획관 김기홍△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한동희△도립도서관장 김영권△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황인섭 ◇지방서기관 전출 △구례부군수 이두성△고흥부군수 정상동△장흥부군수 김정완△장성부군수 김종기 ■과천시 ◇4급 승진 △자치행정국장 김남일 ◇5급 승진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신승현△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오석천△중앙동장 직무대리 이정호△문원동장 직무대리 최준영
  • [인사] 전남도, 과천시, 산업통상자원부

    ■ V전남도 ◇ 지방부이사관 승진 △ 관광문화체육국장 윤진호 △ 한전공대설립지원단장 최성진 △ 보건복지국장 안병옥 ◇ 지방부이사관 전보 △ 일자리정책본부장 배택휴 ◇ 지방부이사관 전출 △ 목포 부시장 김신남 △ 광양부시장 김명원 ◇ 지방서기관 전입·전보 △ 대변인 최병만 △ 정책기획관 김기홍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한동희 △ 도립도서관장 김영권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황인섭 ◇ 지방서기관 전출 △ 구례부군수 이두성 △ 고흥부군수 정상동 △ 장흥부군수 김정완 △ 장성부군수 김종기 ■ 과천시 ◇ 4급 승진 △ 자치행정국장 김남일 ◇ 5급 승진 △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신승현 △ 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오석천 △ 중앙동장 직무대리 이정호 △ 문원동장 직무대리 최준영 ◇ 5급 전보 △ 기획감사담당관 김동석 △ 열린민원과장 연휘희 △ 정보통신과장 오민영 △ 일자리경제과장 이진석 △ 복지정책과장 심명순 △ 공원농림과장 김계균 △ 의회사무과장 최윤영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영숙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오희규 △ 맑은물사업소장 정종기 △ 부림동장 이상기 △ 과천동장 이홍직 ◇ 6급 승진 △ 자치행정과 박종태 △ 회계과 김수연 △ 회계과 유세라 △ 회계과 차선미 △ 세무과 강현주 △ 정보통신과 정선화 △ 복지정책과 박선영 △ 공원농림과 박진희 △ 회계과 정진영 △ 문화체육과 조희석 △ 교통과 정현준 ■ 산업통상자원부 ◇ 부이사관 승진 △ 부이사관 임용 최석진
  • ‘택지개발 자료유출’ 신창현 의원 기소유예…“집값 변동 없어”

    ‘택지개발 자료유출’ 신창현 의원 기소유예…“집값 변동 없어”

    수사 9개월만…“교통대책 촉구 등 동기 참작”지난해 9월 자신의 지역구가 포함된 미공개 택지 개발계획을 유출한 혐의를 받은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 김지헌)는 신 의원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16일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 기소유예는 범죄행위가 인정되지만 피의자의 연령이나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의 동기나 수단 등 여러 요건을 참작해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선처하는 처분이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는 인정되지만 신 의원이 포화 상태인 과천의 교통대책을 마련 한 후 택지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기 위한 동기가 있었던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또 “보도자료 배포 후 지가 변동도 거의 없었던 점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던 지난해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규 택지로 물망에 오른 경기도 지역의 8개 명단을 보도자료로 공개했다. 당시 신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과천도 신규 택지 후보지에 포함돼, 신 의원이 부동산 가격 하락을 우려해 신규택지 공급이 무산되기를 바라는 지역 여론을 의식해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자유한국당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신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신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과 지역구 사무실, 김종천 과천시장실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과천시, 오는 17일 채용박람회에서 50여명 채용 예정

    경기도 과천시는 오는 17일 시청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박람회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서울랜드 등 15개 업체가 구인을 위해 참여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총 50명을 채용한다. 현장에 마련한 채용관에서는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 분야 등의 채용을 위해 현장면접을 진행을 돕는다. 채용상담관에서는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취업지원관은 구직 및 직업훈련 상담, 이력서 작성과 면접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으로 알아보는 적성검사도 무료 제공한다. 구직희망자는 당일 사진과 이력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현장을 방문하면 적성과 희망조건에 맞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홍직 복지정책과장은 “과천시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뿐만 아니라,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수시로 개최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 구인·구직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제23회 과천축제’ 구상 발표회 개최

    경기도 과천시는 ‘도심 속의 거리예술’을 주제로 개최하는 ‘제23회 과천축제’ 구상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는 9월 26일부터 나흘 동안 ‘우리, 다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지난 10일 시청에서 열린 발표회는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가 주최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 구성한 과천축제 기획단은 올해 축제의 기획 방향과 공연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기획단은 시가 마련한 전문적인 축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민 23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축제에서 직접 준비한 2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 ‘과천축제 시민기획단’은 지역에서 성장 발전해온 한국의 대표 거리예술단체 ‘창작중심 단디’, ‘예술불꽃화랑’ 등이 중심이 돼 선보이는 축제 개·폐막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내외 공식참가작 22개 작품, 자유참가작 13개 작품을 소개했다. 시민이 참여해 선보이는 시·한·잔(시민예술 한마당 잔치) 프로그램 12작품, 지역 대표 예술단체 서울발레시어터 및 극단 ‘모시는 사람들’과 함께 선보이는 협업 프로그램, 전통 문화 전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공연에 대한 기획 소개도 있었다. 김종석 과천축제 예술감독은 “올해 축제는 아시아 최초로 거리예술 축제를 선보이고 발전시켜온 과천축제의 국제적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스몸비’ 교통사고 예방 ‘바닥신호등’ 설치

    과천시, ‘스몸비’ 교통사고 예방 ‘바닥신호등’ 설치

    경기도 과천시는 최근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보조 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장� ?� 시범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하다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문원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 설치한 바닥신호등은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 ‘스몸비’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장치다. 횡단보도 입구 보행자 통로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로 만들어진 신호등을 매립해 신호대기 중인 보행자들이 발밑에서 신호등 색깔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보행신호 음성안내장치는 횡단보도 앞에서 대기하는 동안 보행자가 차도로 내려오거나 위험선을 넘을 경우 감지기가 작동해 “위험하니 뒤로 물러나주세요”라는 경고 방송을 한다. 스마트폰에 빠져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보행자를 돕고, 무단횡단을 방지한다. 시는 시범 설치 후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해당 교통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분석해 확대 설치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하고 있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달라지는 교통 환경에 맞춰 시민의 안전을 더욱 꼼꼼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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