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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전국 20개 교향악단 공연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전국 20개 교향악단 공연

    한화그룹은 새달 2일부터 24일까지 ‘한화와 함께하는 2022 교향악축제’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교향악축제에는 전국 20개 교향악단이 참여하고, 28명의 협연자와 총 20회 공연을 펼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과천시향이 대미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서울시향과 KBS 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주요 악단이 참여한다. 모든 공연은 예술의전당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같은 시간대에 KBS 클래식 FM에서도 중계된다. 예술의전당 분수 광장에 있는 400인치 초대형 LED 모니터로도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22년간 교향악축제를 후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374개 교향악단과 423명의 협연자가 무대에 올랐고, 누적 관객은 53만명 규모라고 한화는 설명했다.
  • [서울포토]제20대 대통령선거 ‘D-1’

    [서울포토]제20대 대통령선거 ‘D-1’

    제20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원회 로비 설치물에 대선 D-1이 표시되고 있다. 2022. 3. 8
  • [서울포토]고개 숙인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서울포토]고개 숙인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7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2. 3. 7
  • 중앙선관위원장 “본 선거 대책마련 집중…다른 말씀은 다음에”

    중앙선관위원장 “본 선거 대책마련 집중…다른 말씀은 다음에”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7일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해 “우선은 본 선거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다른 말씀은 다음 기회에 드리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에 사과 의향이냐 검찰에 고발당한 것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말엔 답변하지 않았다.앞서 지난 6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노 위원장을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단체는 “전날(5일) 사전투표과정에서 발생한 관리 부실은 민주주의·법치주의 국가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어처구니없는 행위”라며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라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다른 선거에서도 이런 후진적인 행정이 지속될까 우려스럽다”며 “철저한 수사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벌에 처해달라”고 촉구했다.
  • 공수처로 배달된 ‘위험물질 택배’ 확인해보니 ‘쓰레기’

    공수처로 배달된 ‘위험물질 택배’ 확인해보니 ‘쓰레기’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건물로 ‘위험물질’이라고 쓰여 있는 택배상자가 배송돼 한때 소동이 빚어졌다. 16일 오후 5시 10분쯤 공수처 수사관으로부터 “위험물질이 택배로 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택배 상자는 이중으로 포장돼 있었으며, 안쪽 상자에 “위험물질, 사스, 구토유발” 등의 글씨가 휘갈겨 쓰여 있었다. 그러나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EOD), 화학부대 관계자들이 확인한 결과 상자 안에는 휴대전화 충전기와 영수증 등 생활 쓰레기만 들어 있었고 위험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택배가 도착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누가 택배를 발송했는지 확인해 처벌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글귀는 어린이가 쓴 것처럼 삐뚤빼뚤한 글씨로 쓰여 있었으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직원들이 대피한 상황에서 내용물 확인 절차가 진행됐다”며 “발송 경위를 파악해 처벌 대상이 될 경우 관련 법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 공수처 건물에 ‘위험물질’ 택배…군·경찰 출동

    공수처 건물에 ‘위험물질’ 택배…군·경찰 출동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건물에 ‘위험물질’이 택배로 배송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 등 관계 당국이 확인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과천시 소재 공수처 건물로 해당 택배가 배송됐다. 이 택배는 이중으로 포장돼 있고 안쪽에 “위험물질, 사스, 구토유발 물질” 등의 글귀가 휘갈겨 쓰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특공대를 파견해 현장 상황을 통제 중이다. 또 군 폭발물 처리반(EOD)과 화학부대 관계자들이 상자 안 내용물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글귀는 어린이가 쓴 것처럼 삐뿔빼뚤한 글씨로 쓰여 있었으며 직원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한 상황”이라면서 “내용물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 ‘복지 첨병’ 상담사 만난 沈… “복지 대통령 나올 때”

    ‘복지 첨병’ 상담사 만난 沈… “복지 대통령 나올 때”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3일 “오늘 후보 등록하는 날인데 대한민국도 이제는 복지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지워진 사람들’ 캠페인의 일환으로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진보정치의 부활을 공언한 심 후보는 ‘#지워진 사람들’ 캠페인으로 고시원 거주 청년, 밤샘 배달노동자, 여성 경찰관, 영세 자영업자 등 사각지대를 살피면서 ‘복지 대통령’을 자임하고 있다. 심 후보는 “보통 시민이 누리는 근무환경 노동시간 안에서 여러분들이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상담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근무 환경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을 할 때 감정노동을 처음으로 규정한 사람”이라고 설명한 뒤 상담사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긴급 복지지원 대상에 코로나19 피해자 추가, 상병수당 시범실시 예산 확대를 공약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김지수 배달 청년노동자, 김영훈 태안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강혜지 정신보건 청년노동자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을 했다.
  • 경기도 인구 1392만 5862명 …증가세에도 14개 시·군은 되레 감소

    경기도 인구 1392만 5862명 …증가세에도 14개 시·군은 되레 감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경기도에서도 인구가 감소하는 시군이 늘고 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경기도 인구(주민등록인구+등록외국인)는 1392만 5862명으로,2020년 말 1380만 7158명보다 11만 8704명(0.9%)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17개 시군에서 증가한 반면 14개 시군에서는 감소했다. 인구 감소 시군은 재작년 12개 시군에서 2곳이 더 늘어났다. 재작년까지 증가했던 고양시·오산시·여주시 등 3곳은 지난해 소폭 줄었고, 재작년까지 감소했던 포천시는 지난해 소폭 늘었다. 도내 시군 중에서는 화성시가 2만 9208명(3.3%), 과천시가 1만 133명(16.0%) 각각 늘어 증가세가 뚜렷했다. 반면 부천시와 성남시가 각각 1만 2942명(1.5%), 1만 211명(1.1%) 감소했고, 도청 소재지로 인구가 가장 많은 수원시도 4948명(0.4%) 줄어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는 도내로 유입되는 전입자 증가로 도내 전체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인 출생률 감소와 재개발·재건축 등의 영향으로 인구 감소 지역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도는 추정했다. 이에 따라 시군의 인구 순위에도 일부 변화가 생겼다. 하남시는 17위에서 16위로 한 단계 올랐고, 광명시는 16위에서 17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양주시는 20위에서 19위로, 오산시는 19위에서 20위로, 안성시는 23위에서 22위로, 구리시는 22위에서 23위로 각각 순위가 변동됐다. 다만 2년마다 시군 순위를 고지하는 훈령인 ‘경기도 시군 순서 규정’은 올해는 개정되지 않아 행정기관의 의전이나 공문서상 순위는 그대로 유지된다. 통계청의 2017년 기준 장래인구 추계를 보면 경기도 인구는 2036년 1445만5000명을 고점으로 2037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 법원 “과천시의회, 제갈임주 의장 불신임 의결은 위법”

    법원 “과천시의회, 제갈임주 의장 불신임 의결은 위법”

    법원이 지난해 5월 경기 과천시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제갈임주 의장에 대한 불신임 의결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수원지법 행정2부(양순주 부장판사)는 27일 제갈 의원이 과천시의회를 상대로 낸 의장 불신임 의결 취소 본안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원고가 법령을 위반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않는 행위를 했다고 볼 수 없어 이 사건 불신임 사유는 모두 인정되지 않는다”며 “이 사건 불신임 의결은 위법하므로 원고가 의장 지위에서 해임됐음을 전제로 한 차기 의장에 대한 선출 의결 역시 위법하다”고 했다. 제갈 의원을 포함한 여당 의원 3명과 야당 의원 4명으로 구성된 과천시의회는 지난해 5월 24일 임시회에서 의장인 제갈 의원에 대한 불신임을 의결했다. 당시 시의회는 의장인 제갈 의원이 여당의 이익을 우선해 권한을 편파적으로 행사하고 의회 기능을 마비시켰으며, 의회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점을 불신임 근거로 들었다. 시의회는 불신임 의결 뒤인 같은 해 6월 25일 정기회의에서 국민의힘 고금란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판결로 고 의장에 대한 선출 효력은 이 사건 항소심 판결이 날 때까지 정지된다.
  • [서울포토]설 맞이 명절 체험행사하는 아이들

    [서울포토]설 맞이 명절 체험행사하는 아이들

    설 연휴를 이틀 앞둔 27일 경기도 과천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설 맞이 명절 체험행사를 갖고 있다. 2022.1.27
  • 작년 땅값도 들썩였다… 세종, 7% 올라 1위

    작년 땅값도 들썩였다… 세종, 7% 올라 1위

    지난해 세종시 땅값이 7% 이상 오르며 전국 시도 가운데 2년 연속 상승률 1위에 올랐다. 또 전국적으로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치솟으며 4%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4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2021년 한 해 동안 땅값이 7.06% 올라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5.31%), 대전(4.67%), 대구(4.38%), 경기(4.31%) 순이었다. 상승폭이 가장 작았던 지역은 제주(1.85%)였다. 세종시 지가의 상승은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국회의사당 분원 설치 등 개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결과다. 세종시 안에서도 조치원읍(14.32%)과 장군면(13.92%), 연서면(11.86%), 소정면(11.64%), 연동면(10.99%) 등 외곽 지역의 상승률이 컸다. 서울에서는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의 오름세가 눈에 띄었다. 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성동구(6.17%)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6.11%), 서초구(5.95%), 송파구(5.69%), 용산구(5.51%), 영등포구(5.42%), 마포구(5.32%)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지가는 지난해 4.17% 올라 한 해 전인 2020년(3.68%)보다 0.49% 포인트 올랐다. 2000년대 이후 땅값이 한해 4% 넘게 오른 건 2002년(8.98%)과 2005년(4.99%), 2006년(5.62%), 2018년(4.58%)에 이어 다섯 번째다. 2019~20년에는 전국 땅값이 3%대 오르며 상승률이 주춤했는데 지난해 다시 반등한 것이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땅값 상승률은 1.03%로 전 분기(1.07%)보다는 떨어졌다. 전국 시군구별로는 경기 시흥시가 6.99%로 땅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 시흥시는 3기 신도시에 광명·시흥 지역이 대거 들어가고 신구로선이 신규 광역철도에 포함되는 등 개발·교통 호재로 땅값이 크게 상승했다. 뒤이어 경기 하남시(6.85%), 대구 수성구(6.67%), 경기 성남 수정구(6.58%), 부산 해운대구(6.20%), 경기 과천시(6.11%), 부산 수영구(6.03%) 등 순이었다.
  • [서울포토]빙어낚시터 찾은 나들이객

    [서울포토]빙어낚시터 찾은 나들이객

    9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빙어낚시터에서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1.9
  • “한예종을 우리 자치구에”… 통합 캠퍼스 유치 발 벗은 시민들

    “한예종을 우리 자치구에”… 통합 캠퍼스 유치 발 벗은 시민들

    문화재청 ‘세계유산’ 의릉 복원 계획에 성북구 석관동 캠퍼스 옮겨야 할 처지 성북구 “대학 철거 대신 규제를 완화 전통·현대 어우러지는 문화밸리 조성” 송파구 “후보 부지 그린벨트 해제 추진 도시자원 활용 세계적 예술대학 육성” 개교 30년 만에 한류의 산실이 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에 뛰어든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이 뜨겁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릉의 부지와 문화재청 소유의 건물을 빌려 쓰는 한예종은 이참에 서울 성북구 석관동 본교 등 세 군데로 흩어진 캠퍼스를 합쳐야 대학이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한예종이 석관동에 남을 수 있도록 지킴이를 자처한 성북구 주민들과 송파구 내 그린벨트에 한예종을 유치하겠다고 나선 송파구 주민들을 만났다.문화재청은 의릉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할 계획이다. 왕릉의 경관을 훼손한 아파트에 철거 명령이 내려졌듯 왕릉 옆 대학인 한예종도 철거가 결정되면 이사를 해야 할 처지가 됐다. 장동건, 이선균, 김고은, 박소담, ‘오징어게임’의 아누팜까지 친숙한 스타를 배출하며 한류의 중심 역할을 한 한예종은 사실 별도의 건물을 소유하지 못해 정부 건물에 더부살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석관동 한예종 캠퍼스는 20대 경종의 묘인 의릉을 에워싸고 있다. 약 14만㎡의 부지에 세워진 19개의 건물 중 2003년 신축한 건물 4개를 빼고는 문화재청으로부터 위임받아 사용 중이다. 석관동, 서초동, 대학로 등 세 군데로 분리된 캠퍼스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한예종의 숙원이다. 공간 부족으로 조각 수업을 받다 손가락이 잘려도 응급처치할 곳이 없으며, 무용 수업 때는 몸을 푸는 장소가 따로 없다고 학생들은 호소했다. 문화재청은 23일 “석관동 캠퍼스는 문화재 지정구역에 있어 시설 확장과 개·보수 등 개발 행위가 제한되고 있다”면서 “한예종은 캠퍼스를 이전해 운영의 안정성·확장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김포시 장릉 앞에 지어진 검단신도시의 아파트 상층부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철거 결정이 내려졌다.현재 성북구는 국립대인 한예종을 철거하지 말고 오히려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입장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국립대라는 이유만으로는 규제를 완화할 수 없으며, 한예종은 조선왕릉 의릉에 부적합한 시설물이므로 철거 등 지형 복원이 필요한 곳”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포시 장릉 앞의 아파트는 한예종과 달리 문화재 지정구역에 지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정구역 밖일지라도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최고층수 20층 이하란 규제에 따라 아파트 상층부 철거명령이 내려졌다. 더구나 한예종은 문화재 지정구역 안인 의릉 권역에 있다. 문화재청은 한예종 건물이 철거되면 의릉에 수라간과 수복방, 재실을 복원하고 역사경관림, 역사문화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문화유산 지정 이전부터 세웠다. 문화재청은 처음 한예종에 건물을 빌려줄 때부터 임시 사용허가임을 알리고 이전대책 수립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사를 조건으로 임시로 한예종에 건물을 빌려줬다는 것이다. 2022년까지는 한예종에 건물 관리가 위임됐지만, 5년마다 정하는 재연장은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주민들의 산책로로 애용되는 의릉은 국가안전기획부(현재 국가정보원) 경내에 속해 있어 출입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이 1995년 서초구 내곡동으로 이전하면서 한예종이 건물을 빌려 쓸 수 있었다.한예종 유치에 나선 서울시 지자체로는 12만㎡의 그린벨트를 내놓겠다는 송파구가 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연구용역이 1700명의 한예종 구성원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93.2%가 캠퍼스 이전 시 수용 가능한 지역으로 서울을 꼽았다. 경기도 이전 의견은 17.8%에 그쳤다. 현재 송파구 외에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일산동과 과천시가 한예종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의릉과 한예종을 연계해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문화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예종은 국립대로서의 사회적 책무가 있다”면서 “문화적 공간이 부족한 서울 동북지역 문화중심권 형성을 위해 석관동 캠퍼스 존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예종에서 필요한 12만㎡의 부지에 새로 학교 건물을 짓는 데만 5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성북구에 남아 추가부지 매입 및 건물 증축을 하면 1500억원 정도의 예산으로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한예종 유치 부지의 그린벨트 지정 해제를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 황희 문체부 장관을 만나 담판을 벌이고 있다. 박 구청장은 ‘송파는 통합캠퍼스 조성이 가능한 서울 내 유일한 부지’란 점을 내세우고 있다. 토지보상에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1600억원이 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택지개발지인 고양시 부지보다는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뒤의 그린벨트는 1988년 올림픽 때도 개발되지 못하고 현재 텃밭 등으로 사용된다. 박 구청장은 “미국의 줄리아드, 영국 왕립예술학교도 도심에 있어 도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세계적인 예술학교로 자리잡았듯이 한예종 또한 서울에서 세계적인 예술대학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서울포토]‘산타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서울포토]‘산타할아버지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경기 과천시 한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한 산타클로스로부터 받은 선물을 가지고 있다. 2021. 12. 23
  • [서울포토]‘산타할아버지가 왔어요’

    [서울포토]‘산타할아버지가 왔어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경기 과천시 한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한 산타클로스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2021. 12. 23
  • “집주인 稅부담, 전월세 전가… 서민들 직격탄”

    시장과 전문가들은 22일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보유세 증가로 부담을 느낀 주택 소유주들이 전월세 가격을 올려 결국 서민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금리인상기 상황에서 보유세 부담까지 짊어진 임대인은 전세를 반전세로 바꾸거나 전셋값 인상, 월세 전환 등의 방법으로 임차인에게 세부담을 전가하게 돼 결국 임대료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임차인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진형(대한부동산학회장) 경인여대 교수도 “조세 부담 증가가 부동산 시장에 반영될 것”이라며 “임차인에게뿐 아니라 가격에도 전가돼 시장 불안 요인을 키울 것”이라고 했다.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 수석위원은 “최근 시세 상승폭이 컸던 서울 강남권과 마·용·성 등 고가주택과 주요 상권의 보유세 인상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 고가 주택이 많은 한강변인 삼성·청담·논현·방배·한남·이태원·성북동 등지의 고급 단독주택이나 몇 년 새 가격 인상폭이 컸던 경기 판교·위례·광교·과천시 일대 단독 주택지들의 조세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부동산 시장은 관망세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계절적 비수기와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이 맞물리며 거래 절벽이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내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속도 조절에 나설 예정이라 실제 부담 증가 정도는 내년 3월 이후에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온라인 카페 등에서는 “결국 세금 걷을 데는 만만한 부동산밖에 없는 것인가”, “평생 집 한 채 마련한 죄밖에 없는데 ‘집 가진 죄인’이 됐다”는 성토가 줄을 이었다.
  • ‘안양천 수질 개선’ 광명·안양·군포·의왕·과천 등 5개시, 공동 대응 협약

    ‘안양천 수질 개선’ 광명·안양·군포·의왕·과천 등 5개시, 공동 대응 협약

    경기 광명시가 안양천 수질개선을 위해 16일 안양시청에서 안양·군포·의왕·과천시와 ‘안양천 수질관리 정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공정식 과천시 부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5개 시는 같은 수질오염총량관리지역에 속한 자치단체로 안양시하수처리시설을 이용해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5개 시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따라 BOD 6.2mg/L, T-P 0.558mg/L를 목표로 수질관리에 노력해왔다. 2021년부터 2030년까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목표수질 BOD 6.2mg/L, T-P 0.32mg/L)이 적용됨에 따라 광명시를 비롯한 5개 시는 이날 협약을 맺고 안양천 수질관리 정책 공동수립, 성공적인 수질오염총량제 추진, 안양천 상류지역 공동 수질관리 등을 통해 안양천 수질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천 수질개선 등에 대한 노력은 어느 한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안양천 유역 전체 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해야할 사항으로 이번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 협약을 통하여 안양천이 다양한 생물과 시민들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생태하천이자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생리대 무료로 나눠줍니다”…경기도, 공공생리대 비치 225곳 정보 안내

    “생리대 무료로 나눠줍니다”…경기도, 공공생리대 비치 225곳 정보 안내

    경기도가 생리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도민을 위한 공공생리대’ 225곳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안내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공공생리대 기기가 설치된 공공시설 225곳에 대한 정보를 경기도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명 ‘깔창 생리대’ 사건 이후 지난해 7월 제정된 ‘경기도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후속 조치다. 조례 제정 이후 지난해 7월부터 공공시설들은 자체 사무관리비를 활용해 공공생리대 기기를 비치하고 생리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총 225곳에 설치됐으며 도청, 산하 공공기관, 직속기관 ,출장소,사업소 등 42개 기관 71곳과 고양, 성남 등 도내 14개 시·군에 위치한 도서관, 문화·복지시설 등 154곳이다. 도 관련 시설이 위치한 곳을 포함하면 실질적으로는 군포, 의왕, 과천시 등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에 공공생리대 기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용 방법은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안산 상록수체육관, 파주 적성도서관 등 해당 공공시설 내 공공생리대 기기를 찾아가 생리대를 받으면 된다. 시설별 구체적인 주소, 공공생리대 기기 유형, 담당자 연락처 등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나머지 17개 시·군에도 참여를 독려해 내년 하반기에는 도 전역에서 공공생리대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2022년 대선·지선 종합상황실 개소식

    2022년 대선·지선 종합상황실 개소식

    노정희(오른쪽 첫 번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13일 경기 과천시 선관위 사무실에서 열린 2022년 양대 선거 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투표용지 분류기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이날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 2022년 대선·지선 종합상황실 개소식

    2022년 대선·지선 종합상황실 개소식

    노정희(오른쪽 첫 번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13일 경기 과천시 선관위 사무실에서 열린 2022년 양대 선거 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투표용지 분류기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이날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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