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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지식정보타운 경관 되찾았다…송전탑 철거 완료, 기반 시설 조성 속도

    과천지식정보타운 경관 되찾았다…송전탑 철거 완료, 기반 시설 조성 속도

    경기 과천시는 16일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남은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를 마침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다. 이에 따라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실로 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다. 송전탑 철거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되면서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가 모두 완료되면서 도시 경관이 개선되고 기반 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라며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R로 과천을 즐기세요”…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증강현실 포토존 조성

    “AR로 과천을 즐기세요”…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증강현실 포토존 조성

    경기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증강현실(AR) 포토존 콘텐츠를 중앙공원에 조성했다. 포토존은 △40주년 기념 엠블럼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 △벚꽃 △하천 등 과천의 특색을 담은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중앙공원 양재천 입구에 설치된 큐알코드(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증강현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스펀지 AR’을 설치하면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콘텐츠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과천의 40주년을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안전교육 철저히 하라”…신계용, 해체공사 앞둔 과천주공5단지 현장 점검

    “안전교육 철저히 하라”…신계용, 해체공사 앞둔 과천주공5단지 현장 점검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2일 7월 착공 예정인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해체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해체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과천시는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도 적용된 방식으로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신 시장은 이날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공사 차량 진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계용 과천시장, “타 지자체 안전사고 반면교사로 안전관리 강화” 지시

    신계용 과천시장, “타 지자체 안전사고 반면교사로 안전관리 강화” 지시

    지식정보타운·정비사업 현장 방문, 현장 안전 점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오른 신계용 과천시장이 12일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 또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시는 확인된 사항에 대해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앨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방음터널 등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1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복합민원 챙겨 드립니다”…과천시, ‘민원매니저’ 운영

    “1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복합민원 챙겨 드립니다”…과천시, ‘민원매니저’ 운영

    경기 과천시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10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그동안 시는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제 등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복합민원의 경우 여러 부서의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처리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일반 복합민원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협의·조정 경험이 풍부한 6급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운영한다. ‘민원매니저’는 관련 부서 협의와 검토회의 운영, 처리 상황 안내 등을 담당하며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원스톱 민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월 3만 원 환급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월 3만 원 환급

    경기 과천시가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 상당의 교통비를 환급해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수도권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정책이다.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 원 반값 패스 적용으로 매월 최대 3만 2000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 원을 환급받는다. 환급 신청은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차례대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환급을 신청해 혜택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상권 살릴 청년을 찾습니다”…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14명 모집

    “지역상권 살릴 청년을 찾습니다”…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14명 모집

    경기 과천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 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상권 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과천시 거주자 또는 과천시 소재 회사 직장 재직자·개인사업자다. 모집 인원은 14명 이내로,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 기획 ▲상권 상황 분석 및 개선 아이디어 제안 ▲상인회 현안 과제 협의·지원 ▲상권 홍보 영상 제작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 대회 운영·홍보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시는 참여자에게 활동비와 팀별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서포터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경험하고, 상인들과 함께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동산 민심이 가른 지방선거…수도권 공급대책 주도권 싸움

    부동산 민심이 가른 지방선거…수도권 공급대책 주도권 싸움

    부동산 민심이 6·3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갈랐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을 놓고 정부와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 간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서울시와 경기 과천의 단체장이 모두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9 주택공급 방안’에서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CC)과 용산국제업무지구, 경기 과천경마장(렛츠런 파크) 등 수도권 핵심지에 총 6만 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지자체와 협의를 마치지 않은 사안이 그대로 발표되며 정부와 지자체 간 갈등이 노출됐다. 정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 물량을 6000가구에서 1만 가구로 늘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실적으로 8000가구 이상은 안 된다. 주택을 과도하게 공급하면 공급이 지연될 수 있다”며 반대했다. 오 시장은 노원구 태릉골프장 개발도 교통 혼잡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태릉골프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에도 주택공급이 추진됐다가 주민 반발로 무산된 전례가 있다. 과천 경마공원과 방첩사 부지에 주택 9800가구를 짓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놓고도 공방이 예상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교통, 수도, 전력, 하수처리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계획”이라며 ‘경마공원 이전 불가’를 1호 공약으로 내걸어 3선에 성공했다. ‘공공 주도’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공급 정책과 ‘민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오 시장의 공약이 배치되며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 엇박자도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6만 가구 공급 계획이 담긴 1·29 공급대책과 최근 내놓은 규제지역 내 비아파트 신축 매입임대 ‘6만 6000가구+α’ 공급 계획은 모두 공공 주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주도의 택지 개발에 무게를 두는 것이다. 반면 오 시장은 민간 주도 재건축·재개발사업을 바탕으로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다만 민간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금리와 대출 규제, 이주비 조달 문제 등에 영향을 받는다. 새 정부 들어 대출 규제가 점차 강화돼온 만큼, 정부의 규제 완화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국토부는 공급대책 관련 논의를 해당 지자체·지역 주민들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7일 “선거가 끝났으니 이제 허심탄회하게 협의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으면 협의가 더 편했을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 김종천, “과천의 시간, 더는 허비할 수 없다…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김종천, “과천의 시간, 더는 허비할 수 없다…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민주당 과천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5번째 합동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의 시간, 더는 허비할 수 없다”며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4년, 과천의 시간을 다시 제자리걸음에 맡길 것인지, 아니면 중앙정부·경기도·국회와 대화하고 협력하며 실제 성과를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과천의 주요 현안이 충분히 해결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질적인 중·고교 교육 불균형 문제는 결론 내지 못했고, 지식정보타운 기반 시설과 교통 불편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며 “과천시가 1심에서 패소한 신천지 용도변경 소송으로 시민의 불안은 더 커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리 국정을 잘 이끌어도, 과천시장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 계속 엇박자를 낸다면 과천의 소중한 시간은 또 흘러간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4년을 또다시 대치와 핑계 속에서 허비할 수 없다”며 “과천의 이익을 기준으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과천을 위한 공약으로 신천지 대형 집회 시설 문제에 단호히 대응, 지식정보타운과 양재를 잇는 직결 고속도로를 추진, 빈틈없는 광역철도망 구축, 중학교 학생 수 과밀과 고등학교 학생 수 과소 문제 해결, 과천 AI 테크노밸리와 AI·바이오 첨단도시 조성 등 5가지를 약속했다.
  • 김종천 “AI·바이오 첨단도시 과천, 민주당 원팀이 만들겠다”

    김종천 “AI·바이오 첨단도시 과천, 민주당 원팀이 만들겠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민주당 과천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네 번째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 AI·바이오 첨단도시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며 “이제 과천의 미래를 누가 책임질 것인지, 과천의 큰 변화를 누가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실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천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천은 더 이상 행정도시, 베드타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주암지구, 경마장·방첩사 부지, SK저유소 부지까지 과천 남단 전체가 앞으로 수십 년 과천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공간”이라며 “이 땅을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개발로 끝낼 것인지, 아니면 일자리와 세수, 교통과 문화, 녹지가 함께 가는 미래산업도시로 만들 것인지가 이번 선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천을 판교를 뛰어넘는 AI·바이오 첨단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식정보타운에서 양재, 서울대와 판교를 하나의 권역으로 잇고, 경마장·방첩사 부지와 과천과천지구를 연계해 대한민국 미래산업 허브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과천의 입지 경쟁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과천은 동서로 서울대와 판교를 잇고, 남북으로 양재와 과천을 잇는 입지”라며 “서울 AI 허브에서 지식정보타운까지 하나의 산업권역으로 연결할 수 있고, 인재들이 모이는 첨단주거도시, 미래인재타운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병원과 함께 바이오 첨단산업단지로 키울 수 있는 잠재력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AI·바이오 첨단도시 과천을 위한 다섯 가지 추진 방향으로 과천 AI 테크노밸리 조성, 과천과천지구의 R&D 및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지식정보타운의 AI·바이오헬스 R&D 거점화, 선교통·후개발 원칙, 문화·예술·쇼핑·생활 SOC와 녹지가 함께 가는 도시 조성 등 5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또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소영 국회의원과 한 팀으로 일할 수 있는 시장, 과천의 땅을 과천의 미래로 만들 시장, 진실하고 일 잘하는 시장 김종천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판교를 뛰어넘는 AI·바이오 첨단도시 과천, 김종천과 민주당 원팀이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종천 “과천문화재단, 도시문화전략 플랫폼으로 더 크게 키우겠다”

    김종천 “과천문화재단, 도시문화전략 플랫폼으로 더 크게 키우겠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경기 과천시장 후보가 25일 ‘문화예술도시 과천’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의회와 과천시의회 민주당 출마 후보들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과천은 행정도시이자 자연도시이며, 동시에 문화예술도시가 될 충분한 자산을 가진 도시”라며 “관악산과 청계산, 서울대공원과 국립현대미술관, 온온사와 향교, 지식정보타운의 새로운 도시공간까지 과천은 이미 대한민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문화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과천시장 재임 당시) 일회성 행사나 단발성 축제가 아니라, 과천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리는 문화예술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플랫폼이 필요해서 과천문화재단을 만들었다”며 “그 기반 위에서 과천의 문화예술은 조금씩 시민의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열린 과천 재즈페스티벌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머무는 장면이야말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문화도시, 살기 좋은 과천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과천의 문화는 더 넓어져야 하고, 더 자주 시민 곁에 있어야 한다. 축제는 과천만의 정체성을 담아야 하고, 공연과 전시는 일상이 되어야 하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도 더 확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후보는 문화예술도시 과천을 위한 네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문화예술도시 과천을 위한 네 가지 핵심 공약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과천 축제의 정체성 회복, 문화예술공연 인프라 구축, 향토 전통문화 복원 및 지원 강화 추진 등을 제시했다.
  • 개혁신당, 전국 192명 후보 냈다…‘탈 국힘’ 이삭줍기도 성사

    개혁신당, 전국 192명 후보 냈다…‘탈 국힘’ 이삭줍기도 성사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총 192명의 후보를 냈다. 서울과 부산, 경기 등 광역단체장 후보는 7명이다. 국민의힘 탈당 후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도 52명에 달한다. 17일 개혁신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호 4번’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광역단체장 후보는 7명, 기초단체장 후보는 22명이다. 광역의원에는 30명(지역구 17명, 비례대표 13명), 기초의원에는 128명(지역구 120명, 비례대표 8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한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구 14곳 중 5곳에 후보가 출마했다. 국민의힘 탈당 후 개혁신당에 입당해 출마한 기초단체장 후보는 14명, 기초·광역의원 후보는 35명이다.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 당선된 현역이 상당수다. 국민의힘→개혁신당 후보 등록 52명보궐 3명·기초단체장 14명 등 당적 바꿔2022 지방선거 ‘이준석 체제’ 현역 다수개혁신당이 영입에 성공한 기초단체장 후보는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김윤재 서울 용산구청장, 정찬옥 서울 성동구청장, 길기영 서울 중구청장, 고금란 경기 과천시장, 방인섭 울산 남구청장, 최봉환 부산 금정구청장 등이다. 이날 국민의힘 컷오프(공천 배제)에 불복해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한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이준석 대표는 “4년 동안 잘 달리다가 갑자기 급브레이크 밟으면 그 차가 망가진다. 이 차(박 후보) 끌고 앞으로 8년, 12년 쭉쭉 가는 것 원하지 않느냐”며 박 후보의 재선을 지지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정원오보다 훨씬 일 잘하는 박 후보를 이런 식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을 그냥 두고 봐서야 되겠느냐”며 “박 후보 내친 것 때문에 나경원 한번 두고 보자, 저는 그게 민심이라고 생각한다”고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박 후보를 지지했다. 박 후보와 같은 이유로 개혁신당에 입당한 길 후보도 이날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는데, 여기에도 이 대표와 천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바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3명이다. 김동칠 울산 남구갑 개혁신당 후보는 국민의힘 울산 남구청장 경선에서 패배한 뒤 “경선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탈당했다. 이후 개혁신당에 입당해 보궐선거에 나섰다.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승연 개혁신당 후보도 국민의힘을 뛰쳐나와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앞서 정 후보는 박종진 국민의힘 연수갑 후보를 단수공천한 데 반발해 탈당했다. 경기 안산갑 보궐선거에 나선 문인수 개혁신당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도의원에 출마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유권자들 만나러 바빠야 할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주말 스케줄을 보니 기초단체장 후보 개소식을 돌고, 영혼 없는 지지 선언이나 긁어모으는 것으로 하루 일정이 채워져 있다”며 “제1야당은 침묵으로 3류 무성영화의 조연을 자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수 정치에 한해서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며 “드러눕는 정치가 아니라 유권자를 직접 만나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과천시장 전현직 4번째 대결 “또 너야”… 이번엔 누가 웃나[우리동네 선거는]

    과천시장 전현직 4번째 대결 “또 너야”… 이번엔 누가 웃나[우리동네 선거는]

    6·3 지방선거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과천시장을 놓고 전현직 간의 4연속 맞대결이 성사돼 결과가 주목된다. 인구 8만명의 과천시는 서울 강남과 맞닿아 있어 보수세가 강하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6.11%를 득표해 이재명 대통령(42.49%)을 앞섰다. 13일 과천시에 따르면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신계용 후보는 2014년과 2022년, 전직 시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각각 승리한 바 있다. 신 후보는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김 후보는 ‘힘 있는 여당 시장! 과천의 품격’을 각각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징검다리 3선을 노리는 신 후보는 민선 8기 시절 우정병원 문제 해결과 과천위례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추진 등을 치적으로 제시하며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연속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1번 공약으로 경마공원 이전 및 일방적인 주택공급 계획 저지를 내세운다. 4년 만에 설욕을 노리는 김 후보는 반대 입장이다. 정부의 ‘1·29 주택공급 정책’에 따른 경마공원 및 국군방첩사령부 이전 부지에 ‘인공지능(AI)·바이오 첨단자족도시’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다. 이어 과천의 교통 문제 해결과 중·고교 교육 불균형의 정상화를 약속했다. 두 후보의 경쟁에 국민의힘을 탈당한 고금란 개혁신당 후보(전 과천시의회 의장)까지 3파전 양상이다. 포천시와 군포시에서는 3회 연속 맞대결이 펼쳐진다. 포천은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와 전직인 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군포에서는 현직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와 전직인 민주당 한대희 후보가 맞선다. 특히 하 후보와 한 후보는 4년 전 불과 0.89%포인트 차이로 희비가 갈렸다. 전·현직 시장 대결은 아니지만 의정부(김동근 시장-김원기 전 도의원)와 양주(강수현 시장-정덕영 전 시의원)에서도 4년 만의 외나무다리 승부가 펼쳐진다.
  • 경기 기초단체장도 거센 ‘여풍’[우리동네 선거는]

    민선 지방자치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이 예고된 경기도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여풍’이 불고 있다. 11일 경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인구 1400만명의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맞붙는다. 모두 6명이 예비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6선 국회의원과 당 대표, 법무부 장관 등을 지낸 추 후보와 고졸 출신 최초로 삼성전자 임원을 역임한 양 후보 중 한 명의 당선이 유력하다. 누가 당선되더라도 1995년 지방선거 실시 이후 처음으로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한다.이런 가운데 경기 지역 31곳의 시장·군수를 가리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여성 바람이 불고 있다. 민주당과 국힘 양당에서 여성 6명이 공천됐다. 민주당에서는 안산시장 천영미 후보, 안성시장 김보라 후보, 양평군수 박은미 후보가 공천장을 받았고 국민의힘에서는 부천시장 곽내경 후보, 이천시장 김경희 후보, 과천시장 신계용 후보가 본선에 올랐다. 현직인 민주당 김 후보는 3선, 국민의힘 신 후보와 김 후보는 재선에 도전한다. 이밖에 개혁신당에서 고금란(과천)·송진영(오산), 진보당에서 장지화(성남)·홍연아(안산)·송영주(고양) 후보를 냈다.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명 이상의 광역급 특례시가 출범하고 단체장 권한도 강화되는 등 위상이 달라지면서 1급 공무원 대우의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전직 금배지도 5명에 이른다. 4선 의원 출신으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신상진 성남시장(17~20대)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18·20대), 이현재 하남시장(19·20대), 이상일 용인시장(19대) 등 국힘 소속 현역 4명과 성남시장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병욱 전 의원(20~21대)이다. 성남시의 경우 전직 의원들의 벼랑끝 승부가 펼쳐진다.
  • 과천시, 적극행정 직장교육…‘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실천

    과천시, 적극행정 직장교육…‘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실천

    경기 과천시는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민원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은 ‘적극행정을 통한 공공 혁신’을 주제로 공직 현장에서의 적극행정 실천 사례와 혁신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최덕림 전 순천시 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최 강사는 공직 경험과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담은 도서인 ‘공무원 덕림씨’를 출간한 바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적극행정 추진 사례와 갈등 해결 경험 등을 소개하며 공직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방법과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행적인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용욱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일을 새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규정 안에서 시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년 숙원사업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본격화…연말까지 마무리

    20년 숙원사업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본격화…연말까지 마무리

    경기 과천시의 20년 숙원사업인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가 시작됐다. 과천고가교 철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 등은 지난달 30일 LH 관계자와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과천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한 구조물로,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철거 공사는 안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먼저 노면 포장과 일부 구조물을 제거하는 사전 공정을 마친 뒤, 고가교 상판을 철거하고 기둥과 받침 구조물을 차례로 해체할 방침이다. 서울 방향 과천고가교를 우선 철거하고, 이후 해당 구간을 평면도로로 정비한 뒤 안양 방향 과천고가교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철거 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과천시, 지정타 내 경로당 2곳 새로 문 열어…38곳 경로당 운영

    과천시, 지정타 내 경로당 2곳 새로 문 열어…38곳 경로당 운영

    경기 과천시는 29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개소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린파밀리에(S8) 경로당이 문을 열어 지식정보타운 내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잇달아 마련됐다. 새로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방용품과 사무용 가구, 컴퓨터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고 냉난방 설비를 완비해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이 공동주택단지 안에 자리한 만큼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도시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차근차근 늘려가는 데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모두 38곳의 경로당을 운영 중이다. 시는 우렁각시 사업을 통한 급식 지원과 식사 준비 도우미 운영을 비롯해 요가교실, 노래교실, 경로당 서포터즈 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신계용 시장,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 비전’ 제시

    신계용 시장,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 비전’ 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26일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함께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먼저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연계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통해 주거와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자족형 생활권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정타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120여 개의 대기업과 중견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푸드테크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60여 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도시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환경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 혁신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사업을 통해 기피시설로 인식돼 온 시설을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전환하고,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위례과천선 주암역과 과천대로역 신설 추진, 신림선 과천 연장 검토, GTX-C 전용구간 착공 추진, 과천지식정보타운역 신설 현황 등을 설명하며 “과천의 교통 확장성은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단계적으로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문화 전반에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 구조 개선과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개교 지원,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돌봄 기반 확충, 청년정책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축제와 기록 전시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신 시장은 “과천은 혁신과 변화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자족도시가 될 것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과천의 다음 40년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신계용 시장, “정부 주택공급 대책 추가 공급지 지정 반대 입장” 밝혀

    신계용 시장, “정부 주택공급 대책 추가 공급지 지정 반대 입장” 밝혀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경기 과천시가 추가 주택 공급 후보지 지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발표가 예고된 이후, 시내 신규 주택 공급지 지정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과천시는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 부지 주택 공급 계획 발표 당시 대규모 시민 반대와 지역사회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000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000여 세대의 주택 공급 물량을 추가 건설하는 것으로 조정되면서 해당 계획이 철회됐다. 현재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4곳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도로·교통, 상·하수도, 교육시설 등 도시 기반 시설의 수용 여건이 한계에 이른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택 공급지 지정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 생활 여건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현재도 도시 기반 시설의 수용 능력을 넘어서는 개발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과천시 내 추가 주택 공급지 지정에 대해서는 시민들과 뜻을 같이해 분명히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취지는 공감하지만, 지역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 과천지정타 근린공원5 일부 구간 ‘개방’…어린이 놀이터·산책로 조성

    과천지정타 근린공원5 일부 구간 ‘개방’…어린이 놀이터·산책로 조성

    신계용 시장 “시민 불편 줄이기 위해 조성 완료 구간부터 우선 개방” 경기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5 가운데 조성이 완료된 일부 구간을 시민에게 개방했다. 근린공원 5는 전체 준공이 2026년 6월로 예정돼 있으나, 저류지와 공원 주차장을 제외한 공원 구간은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 이용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에 시는 일부 구간의 공원 이용과 보행로 개방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듣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우선 개방을 결정했다. 개방 구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산책로 등이 조성됐다. 부분 인수 이후에도 나무와 잔디 등 녹지와 공원 시설물 관리는 인수 시점부터 2년간 LH가 계속 맡아 관리한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 4도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잔디 조성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은 땅이 녹는 시기에 맞춰 보완할 예정이며, 시는 1월 말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한 뒤 주민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조성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해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지식정보타운 내 공원들이 차례로 시민들에게 열릴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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