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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외교부 ◇국장급△재외동포영사기획관 김민철 ■국방부 ◇국장급△인사기획관 오영대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과장 이상은 ■예금보험공사 ◇임원△이사 차현진 유대일 ■대한언론인회 △감사 최귀조·이충남△부회장 이종세·서옥식·유한준·김두호·심상대△사무총장 박종서△신문편집위원장 이규진△유튜브방송위원장 최명우△인터넷신문제작위원장 김사모△논설위원장 박석흥△이사 안홍열·송종문·이윤래·임종건·고명진·이향숙·신대근·이규진·최명우·김화·정재필·장옥·서경교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선상신 ■EBS △출판국장 곽태규△협력제작부장 정재응△대외협력부장 김철범 ■농민신문사 ◇편집본부△디지털뉴스실장 임현우△제작국장 강영식△취재국장 겸 정경부장 김상영△뉴미디어영상부장 류수연△디지털콘텐츠부장 김소영△편집부장 손수정△전국사회부장 노현숙△산업부장 이경석△문화부장 김기홍△경북주재 선임기자 유건연△경기주재 선임기자 한재희△전남주재 선임기자 이상희 ◇논설실△논설실장 이승환 ◇방송미디어본부△방송국장 신정수 ◇광고마케팅본부△독자서비스부 기획역 함장훈 ◇간행사업본부△CP사업부장 강혜영△금융사업부 기획역 김보영 ◇경영지원본부△기획부장 정진수△사업혁신연구팀장 주영현△총무부 기획역 강지훈 ■서울경제TV △보도본부 보도국 산업1부장 정창신△보도본부 보도국 산업2부장 정훈규△방송사업국 부장 곽진우 ■한국경제신문 △광고국 기획총괄 부국장 전우형△광고국 신문마케팅 데스크 겸 신문마케팅1부장 유형노 ■한국일보 △AD전략본부 AD마케팅부문장 이제환△AD전략본부 디지털마케팅팀장 이호현 ■아주경제 △경제부장 직대 이재호△아주일보 다국어팀 에디터(국장) 박윤배△아주일보·이코노믹데일리 광고국장 한명덕△디지털미디어부 편집장(차장) 이재훈 ■굿모닝미디어그룹 △굿모닝경제신문 대표이사 손희식△서울STV 사장 겸 서울STV뉴스 발행인 오운암△서울STV뉴스 총괄에디터 강문갑 ■풀무원 ◇승진△인사기획실장 이상준 △바른마음경영담당 오경석△PMB PTC 센터장 전기환△건강생활RTC 센터장 강정일△ESH담당 홍은기△FI사업부장 남정민△온라인사업부장 최승은△풀무원식품 소재1사업부장 안덕준△푸드머스 H&C영업담당 문현기△아사히코 영업마케팅본부장 이케다 미오△풀무원푸드앤컬처 C&S사업본부장 김경순△풀무원푸드앤컬처 T&B영업부장 설신 ■종근당홀딩스 ◇상무△전상진 ■종근당 ◇전무△한성욱 ◇이사△김두회△김진영△김민권△김재득 ■종근당건강 ◇이사△우정민 ■벨이앤씨 ◇상무△조주환 ◇이사△김우제 ■코웨이 ◇전무△경영지원본부장 전현정 ◇상무△법인사업실장 박준현△영업지원실장 이용준 ◇상무보△미국법인장 김원태△디자인센터장 황진상 ■에스엔에이(S&A) ◇대표이사△조준행 ■세아STX엔테크 ◇부사장△대표이사 직무대행·글로벌세아 그룹지원실 부사장 겸직 신재훈 ■세아상역 ◇부사장△쌍용건설 경영지원 총괄 본부장 겸직 심철식 ■글로벌세아 ◇부사장△그룹미래전략담당 최훈 ■라이나생명 ◇상무△데이터컨트롤본부 백철 ■라이나원 ◇대표이사 이지현 ■DS투자증권 ◇대표이사 김현태◇부사장△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장 윤덕용△글로벌마켓부문장 유명석
  • 기업 부담 덜도록 ‘뒷북 고발’ 없앤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이 ‘뒷북 고발’로 기업이 느끼는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의무고발 요청 기한을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공정위와 중기부, 조달청은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고발요청제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개정했다고 밝혔다.공정위는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법률 위반 사업자에 대한 전속고발권을 갖는데 무분별한 고발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검찰이나 중기부, 조달청이 공정위가 고발하지 않기로 한 사건의 고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의무고발요청제도를 함께 운용하고 있다. 개정 업무협약에 따르면 중기부와 조달청은 공정위가 법 위반행위 조치 결과를 통지한 날로부터 4개월 이내에 고발을 요청하도록 했다. 공정위는 중기부와 조달청에 의결서 외에 해당 사업자의 법 위반 이력, 심사보고서 증거 목록 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부기관장급 협의체 외에 국·과장급 실무협의체도 신설한다.
  • 기업에 유리하게…공정위 의무고발요청 기한 4개월로 단축

    기업에 유리하게…공정위 의무고발요청 기한 4개월로 단축

    6개월→4개월로 2개월 줄여‘뒷북 고발’ 기업 부담 줄 듯“사업자 법적 불안정성 해소”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이 ‘뒷북 고발’로 기업이 느끼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무고발 요청기한을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공정위와 중기부, 조달청은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고발요청제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법률 위반 사업자에 대한 전속고발권을 갖는데 무분별한 고발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검찰이나 중기부, 조달청이 공정위가 고발하지 않기로 한 사건의 고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의무고발요청 제도를 함께 운용하고 있다. 이들 기관이 고발을 요청하면 공정위는 반드시 따라야 한다. 개정 업무협약에 따르면 중기부와 조달청은 공정위가 법 위반행위 조치 결과를 통지한 날로부터 4개월 이내에 고발을 요청하도록 했다. 기간 연장이 필요할 경우 사유와 예상 종료 시점을 위반 사업자에게 통지해야 한다. 기존에는 고발요청 기한(6개월)에 대한 연장 규정이 없어 이후에도 고발 요청이 빈번했다. 공정위는 중기부와 조달청에 의결서 외에 해당 사업자의 법 위반 이력, 심사보고서 증거 목록 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부기관장급 협의체 외에 국·과장급 실무협의체도 신설한다. 공정위는 “이번 개정으로 사업자의 법적 불안정성이 신속히 해소되고, 사업자의 자료 제출 부담도 경감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인사]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조직인사담당관 박근영△대정부구매협력담당관 도윤희△원가관리과장 김형진△기술심사과장 조우현△탑재장비사업팀장 김석△헬기총괄계약팀장 김세환△특수헬기사업팀장 안철용△미래전력사업전력화지원관리팀장 김준원△합동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 채종옥△체계개발1팀장 박광운 ■병무청 ◇과장급 전보△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정명근△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강진호 ■한국거래소 ◇신임 집행간부(상무)△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부연△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황우경△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재향△KRX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정상호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영업그룹 본부장 권오복 손홍배 양우혁 우준식 이경선 이진호 황재필△PWM영업본부장 류정희△기관영업1본부장 유주선△대기업 강북본부장 이종구△대기업 FI본부장 정상진△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이해창△자금시장본부장 박현식△영업추진부장(본부장 보임) 이봉재△디지털개인고객부장(본부장 보임) 김영민△기관고객부장(본부장 보임) 강대오△여신기획부장(본부장 보임) 김태수△HR부장(본부장 보임) 강영홍△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엄강일△런던지점장(본부장 보임) 우상현 ◇본부장 전보△영업그룹 본부장 송인조△WM사업본부장 문진규△ICT기획부장(본부장 보임) 이원종△AI Unit장(상무 보임) 김민수△디지털혁신 Tribe Leader(본부장 보임) 임은택 ◇그룹사 이동△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이준석△신한자산신탁 전무(CRO) 최완철△신한자산운용 부사장 하대승 ■신한투자증권 ◇상무보 신임△경영지원본부 박진석 ■신한아이타스 ◇본부장 승진△신성장사업본부장 이민호△운용지원본부장 홍경의△DT혁신본부장 황일섭△기관사업본부장 이창훈 ■우리카드 ◇임원 전보△신용관리본부 상무 윤익준 ■부국증권 ◇전무 승진△채권영업본부장 왕진기△IB사업2본부장 정내혁 ◇상무 승진△감사업무총괄책임자 권희근 ◇상무보 승진△준법감시실 황해용△리스크관리부 안병찬△자금부 이해희 ◇이사보 선임△강남지점 배진환△영업부 장인범△투자금융본부 이주용 ■경향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안홍욱△신문국 정치에디터 김진우△신문국 국제에디터 조찬제△편집국 정치부장 박영환△편집국 국제부장 정유진(부장 승격)△편집국 전국사회부장 문주영(부장 승격)△편집국 사진부장 강윤중△편집국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한대광(부국장 승격)△편집국 사진부 선임기자 서성일△편집국 라이프팀 선임기자 박경은△편집국 편집부장 정덕균△편집국 편집부 선임기자 서영찬△편집국 편집부 편집1팀장 강호태△편집국 편집부 편집2팀장 권양숙△미디어전략실 DB 관리팀장 김문석△미디어전략실 DB 관리팀 선임기자 유기정 ◇국장 승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운찬△편집국 디지털뉴스편집팀 선임기자 최진원 ◇부국장 승진 △공무국장 옥광덕△편집국 스포츠경향 콘텐츠편집장 안병길△편집국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장 조진호△광고국 광고2팀장 권태형△독자서비스국 지방팀장 김현수△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김민철△미디어제작국 제작팀 홍성문△미디어제작국 정보기술팀 김동훈△공무국 윤전2팀 안태준 ◇부장 승진 △편집국 디지털뉴스편집팀장 김은태△편집국 콘텐츠운영팀장 김미영△미디어전략실 e마케팅팀장 김정용△편집국 디지털뉴스편집팀 구예리△신문국 편집부 편집1팀 권기해 홍경진△신문국 편집부 편집2팀 한진△후마니타스연구소 최희주△광고국 광고1팀 강태영△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송인선△공무국 윤전1팀 안유성△공무국 윤전3팀 이주행 노승일△공무국 기술관리팀 박상용△미디어전략실 미디어사업팀 최수경△문화사업국 사업2팀 이영수 ■쿠키뉴스 △온라인뉴스부문 본부장 손대선△온라인뉴스부문 부본부장 김태구 ■한겨레신문사 △디자인팀장 김경래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통일미래전략기획단장 김병대△국립통일교육원 기획연수부장 홍진석◇과장급 전보△통일미래전략기획단 기획운영팀장 한종욱△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남봉림△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오미희△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강준석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생활안전정책관 박일웅◇과장급 전보△민원제도과장 박유정△조직제도혁신추진단장 김민정△지역디지털서비스과장 전종태△디지털안전정책과장 장동수△공무원단체과장 김종수△균형발전사업과장 이준식△지역공동체과장 박진석△새마을발전협력과장 임완배△생활공간정책과장 신일철△공기업관리과장 장재원△상황담당관 김유순△재난안전산업과장 허익배△산업교통재난대응과장 이치선△환경재난대응과장 차상화△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문역량교육과장 강지인△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자치역량센터장 진병용△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과장 서정호△서울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권오창△대전청사관리소 관리과장 정의윤△진실화해위원회 운영지원담당관 김민형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부산지방국세청장 장일현◇고위공무원 나급△인천지방국세청장 민주원△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양동훈△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윤종건△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심욱기△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수△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재웅△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성진△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양철호△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강성팔△국세청 정용대△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오상훈△국세청(헌법재판소) 유재준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행정인사과 이호영△구조개선정책과 성보경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기획국장 홍원철△광고운영국장 최대식△광고협력팀장 김태우△공공법인광고팀장 이정철△정보기술팀장 김선형 ■KBS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장 이내규 ■KB증권 ◇상무보 승진△인바운드영업부 이병근△자산배분전략부 김상훈◇이사대우 승진△WM상품부 고영륜△전략기획부 김대돈△준법지원부 장철근△IB영업추진부 김인웅△멀티상품솔루션부 박근수△투자컨설팅부 임상국△대전PB센터 임종빈△청주지점 정은진△테크노마트지점 홍은미 ■신한은행 ◇경영진 신규 선임△경영기획그룹 김기흥 부행장△기업그룹 김윤홍 부행장△디지털전략사업그룹 임수한 부행장△ICT그룹 황인하 부행장△경영지원그룹 용운호 부행장△연금사업그룹 박의식 상무△정보보호본부 윤준호 상무◇준법감시인 신규 선임△이영호 상무 ■한국도자기 ◇전무 승진△이완희△하걸용◇상무 승진△임홍규 ■토마토그룹 ◇사장△토마토그룹 총괄대표 겸 뉴스토마토 대표 정광섭◇상무△IB토마토 대표 김선영△뉴스토마토 경영본부장 이승형△미디어토마토 콘텐츠국장 권순욱◇이사△토마토파트너 대표 김귀임△토마토패스 대표 고승완△골판지박스 대표 박일권△뉴스토마토 편집국장 김기성(이상 1월 2일자) ■뉴스토마토 △ 경영본부장 이승형△편집국장 김기성◇부장△정치부장 최신형△사회부장 오승주△산업1부장 고재인△산업2부장 강영관△금융증권부장 김의중△대중문화부장 김재범(이상 1월 2일자)
  • [인사]

    ■외교부 ◇대사△주과테말라 천준호△주도미니카 이상열△주몽골 김종구△주아르헨티나 이용수△주에콰도르 강대수△주온두라스 성문업△주요르단 김동기△주이스라엘 김진한△주인도네시아 이상덕△주콜롬비아 이왕근△주프랑스 최재철△주호주 김완중◇총영사△주휴스턴 정영호◇국장급△외교전략기획관 우정엽◇심의관급△언론담당관 서원삼△정책기획담당관 윤상욱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홍필△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정윤재△콘텐츠정책국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이영민△국립중앙도서관 운영지원과장 배양희△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장직위) 김만수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이종희△국립무형유산원장 안형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이진희△논설위원 겸 과학전문기자 임소형◇신문국△그래픽뉴스부장 송정근◇뉴스룸국△산업2부장 겸 기획취재팀장 이영창△호남취재본부장 박경우△정책사회부 동물복지전문기자 고은경◇혁신총괄△디지털컨버전스팀장 박인혜 ■대신증권 ◇이사대우(영업점장) 임명△상무WM센터 김두형◇신규선임△수원지점 김용선△대구센터 황애자△동대구WM센터 마승희△전주지점 김광민△순천WM센터 이승주◇부서장 신규선임△업무개발부 지창성△정보보호부 김덕호△ECM본부 편도영△법무지원부 홍경택◇전보△송도WM센터 윤용광△사당WM센터 김덕웅△오산센터 서신영△청주지점 오용진△천안센터 고성곤△목포지점 김준희◇전보△기획실장 송하영△디지털마케팅부 박환기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부서장) 임명△채권운용본부 임동영◇신규선임△리스크관리본부 배창범 ■대신에프앤아이 ◇부서장 신규선임△부동산금융1부 권태화△부동산금융2부 김태중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부서장) 임명△전략금융부 이재민◇신규선임△역삼지점 안제현◇신규선임△경영기획부 김주한△영업기획부 박성수◇전보△영업부 유지승◇전보△감사부 이남성 ■대신자산신탁 ◇부서장 신규선임△신탁3본부 이세종△도시정비사업본부 김동현△영업2본부 옥승재 ■대신경제연구소 ◇이사대우(부서장) 임명△전략사업실 양병찬 ■DB ◇보험그룹장 △김정남 부회장 ◇금융그룹장△고원종 부회장◇제조서비스그룹장△이재형 부회장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승진△정종표 ■DB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승진 △곽봉석 ■DB하이텍 ◇파운드리사업부 대표이사 사장 승진△조기석◇브랜드사업부 대표이사 선임△황규철 사장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 승진△RM실장 김용권△준법지원실장 홍형성△경영관리담당 김근수△경영관리담당 유재권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디지털본부장 최영목△PB1본부장 이창호△PB전략본부장 김도현△경영지원본부장 이재욱△운용전략담당 신환종◇신임△전무 홀세일그룹장 주영근△상무 홀세일솔루션본부장 김동은△상무보 에쿼티파생본부장 박태홍△상무보 IB3본부장 김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전무 승진△준법감시인 정성원△리테일사업본부장 전찬우◇신임△상무보 IT본부장 김엄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임△상무보 신탁사업3본부장 박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전무 경영기획총괄 조준환◇신임△상무 CMO 윤병문 ■메리츠화재 ◇부사장 승진△김경환◇전무 승진△홍경표◇상무 승진△김근영△김승욱△명재열△신동욱△이국진△이용혁△임성환◇상무보 신규 선임△김정진△박호경△양정용△정학수△최원준 ■메리츠증권 ◇사장 승진△장원재◇부사장 승진△곽영권△김경성◇전무 승진△이형태△이호범◇상무 승진△문성복△문영관△원용연△윤영구◇상무 신규 선임△김한준◇상무보 신규 선임△김동진△김희웅△유석현△임종철 ■메리츠캐피탈 ◇상무보 신규 선임△리스크관리본부 김경태 ■메리츠금융지주 ◇상무 승진△최연묵 ■HJ중공업 △상무A 정철상◇상무보△공통 나승균△건설 맹인영△건설 정회경△조선 김보언△조선 박종화 ■㈜한진 ◇승진△전무 박기홍 김현우△상무 강영철 윤여노 ■하나금융그룹 ◇부사장 신규 위촉△그룹CIB부문 성영수△그룹개인금융부문 이선용 ◇상무 신규 위촉△그룹재무총괄 박종무△그룹글로벌부문 황효구△그룹브랜드부문 김기홍△그룹자산관리부문 김영훈△디지털전략본부 정재욱 ◇부사장 승진△그룹ESG부문 오정택△경영지원실 이준혁△그룹인사총괄 김미숙 ◇상무 승진△그룹준법감시인 최광일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경영지원그룹장 김영일△여신그룹장 김용석△기관영업그룹장 김창근△HR지원그룹장 김한욱△영남영업그룹대표 김현수△호남영업그룹대표 양동원△ESG그룹장 오정택△리테일그룹장 이선용△충청영업그룹대표 이성진△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중호 ◇상무 승진△자산관리그룹장 김영훈△영업지원그룹장 차태근△글로벌그룹장 황효구◇본부장 승진△홍보본부 김창현△ICT리빌드본부 계용근△글로벌사업본부 고영렬△검사본부 권혁소△브랜드채널본부 김기홍△중앙영업그룹소속 김덕순 김진우 서유석 이용현 이윤구 이혁 정철△업무지원본부 배준원△호남영업그룹소속 우승구△글로벌영업본부 이병현△여신관리본부 이영준△투자상품본부 이은정△영남영업그룹소속 이재헌△연금사업본부 조영순△외환사업본부 진건창△손님행복본부 홍경택
  • 경기도, 10개 실·국 17개 부서 과장급 직위 내부 공모

    경기도, 10개 실·국 17개 부서 과장급 직위 내부 공모

    경기도는 신설된 미래성장산업국, 기후환경에너지국, 사회적경제국 등 5대 기회패키지 사업을 이끌어갈 17개 부서의 과장급(4급) 직위를 내부공모로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미래성장산업국·기후환경에너지국·사회적경제국 등 10개 실·국 소속으로, 노후신도시정비과장·복지정책과장·콘텐츠산업과장·예술정책과장·고용평등과장·노동안전과장·반려동물과장·소통협치관·기후환경정책과장·정원사업과장·디지털혁신과장·벤처스타트업과장·반도체산업과장·바이오산업과장·사회혁신경제과장·청년기회과장·베이비부머기회과장 등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0일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특강에서 “조직의 일부 과장과 팀장을 공모나 희망을 통해 받아볼까 생각한다”며 “의욕적으로 그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하려는 일에 대해 평소 많이 생각하고 보람을 느낄 직원들을 많이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김 지사는 민선 경기도정 사상 처음으로 비서실장을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도 했다. 도 소속 4급 공무원 중 직렬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일정은 27일까지로 선발심사위원회의 선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설되는 8개 직위는 조직개편 조례규칙 시행일인 오는 30일에, 기존 9개 과장 직위는 2023년 1월 10일 정기인사에 인사발령이 이뤄진다. 도는 공모 직위에 최종 선발돼 해당직위에서 우수한 업무추진 성과를 보일 경우 승진 등의 인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 [인사] 농식품부·국토부·권익위

    ■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송남근 △농식품혁신정책관 윤원습 △국제협력관 정혜련 ■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모빌리티총괄과장 심지영 △자동차정책과장 김은정 △자율주행정책과장 박진호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 최승욱 △자동차운영보험과장 김종오 △공공택지관리과장 한성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버스과장 배소명 ■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전보 △위원장비서관 송영희
  • “MZ세대 공무원 주류로 부상… 공직사회도 혁신 필요”

    “MZ세대 공무원 주류로 부상… 공직사회도 혁신 필요”

    관행보다 자율·효율성 등 중시목소리 반영해 인사제도 개선“최근 데이터 플랫폼·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일과 직업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등 행정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공직 사회 역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공무원 인사제도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훈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국장은 “외부적으로는 디지털 전환 등의 기술혁신과 인구위기, 경기둔화 등의 요인이 작용하고 내부적으로는 공무원의 조기 퇴직이 증가하고 MZ세대 공무원이 공직 사회 주류로 부상하는 등 공직 안팎의 변화 요구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약 2만 7000명의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문화 혁신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공직 내 비효율적인 보고 및 의사결정 체계, 경직된 공직문화 등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8월 ‘공직문화 혁신 기본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공직문화 혁신지표’를 활용해 기관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김 국장은 “제도가 바뀐다고 해도 공무원의 의식과 행태가 변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다”면서 “공무원 개개인의 인식과 행태 변화를 이끌어 내 공직 사회 체질 자체를 바꾸고 궁극적으로 국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경청, 피드백, 설득, 협상, 갈등 해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조직 내 대인관계 기법에 대한 내용을 책자로 발간하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대인관계기법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 행정부 국가공무원 중 20~30대 비중이 41.4%를 차지하는 등 현재 공직 내 MZ세대 공무원의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김 국장은 “실제로 MZ세대 공무원들과 같이 근무해 보니 업무 수행 시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고, 관행보다는 효율성을 추구하는 특성이 있는 것 같다”면서 “‘공직인사 청년자문단’을 구성해 공직 내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그들이 지향하는 가치나 요구를 살펴 인사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무원의 인사시스템이 민간 기업과 가장 다른 점으로는 순환보직이 꼽힌다.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해 폭넓은 시야를 갖춘 행정가를 양성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전문성 축적이 곤란하고, 정책의 연속성이 저해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 국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보 후 해당 직위에서 일정 기간 근무해야 하는 필수보직기간을 정했다”면서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평생 근무하는 전문직공무원 제도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해 관계가 다른 부처 및 대상자를 설득하고 의견을 조율할 때 종종 어려움을 느낀다는 김 국장은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추진한 인사정책이 제도화되고 정착돼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때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별 출신학교의 추천과 시험을 거쳐 7급과 9급으로 채용하는 지역인재추천채용제도를 통해 이미 중간관리자급으로 승진한 직원도 있고, 부처의 만족도도 높게 나오는 것을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내년도 인사처의 중점 과제는 공직문화 혁신 방안과 부처 자율성 제고 방안이 공직 사회에 잘 뿌리내리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김 국장은 “최근 공모직위를 고위공무원단·과장급에서 5급까지로 확대했는데 각 부처의 역량 있는 공무원들이 이 제도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공의 지원자 0명·야간 응급실 축소… 소아청소년과 ‘의료 대란’

    전공의 지원자 0명·야간 응급실 축소… 소아청소년과 ‘의료 대란’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이 잠정적으로 중단됩니다.” 12일 인천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의 소아청소년과 홈페이지(사진)에는 이러한 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지난주부터 환자들이 순차적으로 퇴원했고 이날부터 입원 환자를 받지 않고 있다. 길병원은 전국 8개밖에 없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중 한 곳이지만 이제 응급 처치만 가능할 뿐 입원이 필요하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최근 몇 년 새 전공의(레지던트) 정원을 채우지 못했는데, 내년 전반기에도 지원자가 없어 병동 운영 중단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현재로선 내년 3월 전문의를 충원하면 그때 가서 병원 문을 다시 열겠다는 계획이다. 손동우 길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은 지역 내 협력 의료기관에 입원 중단 사실을 알리는 A4용지 한 장 분량의 편지를 보내 “4년차 전공의가 전문의 시험 준비에 들어가면 2년차 전공의 한 명만 남는다”면서 “인천권역 소아 질환의 치료 종결병원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했지만 무책임하게 보일 수밖에 없어 답답하다”고 했다.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미달 사태로 인한 ‘진료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길병원처럼 병동 운영을 중단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응급실 운영을 축소하는 곳도 생겨났다.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지난 10월부터 외상을 제외한 응급실 야근 진료를 중단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24시간 소아청소년이 응급실 야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수련병원은 36%에 그친다. 저출산으로 환자가 줄고 코로나19까지 덮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은 16.6%로 급락했다. 이번 1년차 전공의 모집에서 이른바 ‘빅5’ 대형병원 중 정원을 채운 곳은 서울아산병원밖에 없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모집한 60곳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49곳은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나영호(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장) 경희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진료량이 40% 줄어 상당수 1차 의료기관들이 폐원하거나 일반의로 바꾸자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소아청소년과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 노동이나 의료분쟁 부담도 적지 않은 편인데, 선배까지 없으면 고립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극심해 (인력이 이탈하는) 악순환으로 작용한다”며 “교수나 과장급이 당직을 메웠지만 ‘번아웃’이라 병동을 닫는 또 다른 병원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소아·중증·응급·분만 등 필수의료와 관련해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보상을 강화하는 ‘필수의료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인력 확대 방안으로는 근무여건 개선과 균형 배치를 통한 인력 유입 유도, 필수의료 임상수련 강화 등을 내놨으나 구체적인 해법을 담지 못했다. 의정협의체를 통해 논의한다는 방향만 제시했다. 지금 대책으로는 필수의료 난맥상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뚜렷하다.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저출산으로 소아 환자가 줄어 추가 수가를 100% 주더라도 의료행위 수가 줄었기에 진료기반 확충이 어렵다”면서 “공공의료를 어떻게 강화할지, 공적 프로그램을 어떻게 도입할지에 대한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교수는 “우선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담 전문의나 전문 간호사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긴급 수혈’부터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 인천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입원 중단…‘소청과 의료 대란’ 오나

    인천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입원 중단…‘소청과 의료 대란’ 오나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이 잠정적으로 중단됩니다.” 12일 인천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의 소아청소년과 홈페이지에는 이러한 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지난주부터 환자들이 순차적으로 퇴원했고 이날부터 입원 환자를 받지 않고 있다. 길병원은 전국 8개밖에 없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중 한 곳이지만 이제 응급 처치만 가능할 뿐 입원이 필요하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최근 몇 년 새 전공의(레지던트) 정원을 채우지 못했는데, 내년 전반기에도 지원자가 없어 병동 운영 중단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현재로선 내년 3월 전문의를 충원하면 그때 가서 병원 문을 다시 열겠다는 계획이다. 손동우 길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은 지역 내 협력 의료기관에 입원 중단 사실을 알리는 A4 용지 한 장 분량의 편지를 보내 “4년차 전공의가 전문의 시험 준비에 들어가면 2년차 전공의 한 명만 남는다”면서 “인천권역 소아 질환의 치료 종결병원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했지만 무책임하게 보일 수밖에 없어 답답하다”고 했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미달 사태로 인한 ‘진료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길병원처럼 병동 운영을 중단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응급실 운영을 축소하는 곳도 생겨났다.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지난 10월부터 외상을 제외한 응급실 야근 진료를 중단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24시간 소아청소년이 응급실 야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수련병원은 36%에 그친다. 저출산으로 환자가 줄고 코로나19까지 덮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은 16.6%로 급락했다. 이번 1년차 전공의 모집에서 이른바 ‘빅5’ 대형병원 중 정원을 채운 곳은 서울아산병원밖에 없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모집한 60곳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49곳은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나영호(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장) 경희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진료량이 40% 줄어 상당수 1차 의료기관들이 폐원하거나 일반의로 바꾸자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소아청소년과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 노동이나 의료분쟁 부담도 적지 않은 편인데, 선배까지 없으면 고립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극심해 (인력이 이탈하는) 악순환으로 작용한다”며 “교수나 과장급이 당직을 메웠지만 ‘번아웃’이라 병동을 닫는 또 다른 병원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소아·중증·응급·분만 등 필수의료와 관련해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보상을 강화하는 ‘필수의료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인력 확대 방안으로는 근무여건 개선과 균형 배치를 통한 인력 유입 유도, 필수의료 임상수련 강화 등을 내놨으나 구체적인 해법을 담지 못했다. 의정협의체를 통해 논의한다는 방향만 제시했다. 지금 대책으로는 필수의료 난맥상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뚜렷하다.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저출산으로 소아 환자가 줄어 추가 수가를 100% 주더라도 의료행위 수가 줄었기에 진료기반 확충이 어렵다”면서 “공공의료를 어떻게 강화할지, 공적 프로그램을 어떻게 도입할지에 대한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교수는 “우선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담 전문의나 전문 간호사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긴급 수혈’부터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 인재모아, 후보자 합격이력 2300건 비교분석한 ‘헤드헌팅 통계’ 발표

    인재모아, 후보자 합격이력 2300건 비교분석한 ‘헤드헌팅 통계’ 발표

    헤드헌팅 전문 인재 포털 인재모아는 회원사 소속 헤드헌터들의 후보자 추천 합격이력 2300건을 토대로 분석한 ‘헤드헌팅 과정 소요시간 및 후보자 특성’에 대한 통계를 2일 발표했다. 인재모아에 따르면 후보자 컨택부터 최종 입사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재직 중인 상태로 준비할 경우 75일, 퇴직자는 45일이 소요된다. 이를 통합해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기간은 66일이다. 퇴직자와 재직자가 기간에서 30일 정도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퇴직자는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진행하며, 구인기업 선정이나 지원의사 결정이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이다. 또 퇴직의사를 밝히고 인수인계를 하는 시간이 제외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인재모아 관계자는 “일반적인 공채의 경우 입사까지 보통 3~4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하지만 헤드헌팅의 경우 기업 채용의 목적성과 적합도에 맞는 후보자를 타겟으로 추천진행이 이뤄지므로 소요기간이 많이 단축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헤드헌팅으로 이직하는 후보자는 퇴직자 20%, 재직자 80%의 비중이었다. 가장 많이 많이 입사하는 직급은 30대 중반의 과장급 연차(7~12년)이며, 해당 직급의 평균 연봉은 6200만원이다. 한편, 인재모아는 고급경력직 인재 채용 전문 헤드헌팅 플랫폼으로 한국서치펌협회의 회원사들이 주축이 돼 론칭했다. 한국서치펌협회 소속 회원사들의 다양한 경력직 채용공고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등록할 경우 인재모아 소속 헤드헌터들에게 원하는 이직·전직 포지션을 제안받을 수 있다.
  • 서울시, 15년간 외국공무원 2688명에 도시 문제 해결 노하우 전수

    서울시, 15년간 외국공무원 2688명에 도시 문제 해결 노하우 전수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74회에 걸친 국제연수를 진행해 72개국 282개 도시 공무원 2688명에게 서울의 우수 정책과 도시 문제 해결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참가자의 약 70%가 스마트도시, 전자정부, 도시교통, 도시계획과 주택정책을 포괄하는 도시 관리 분야에서 시의 우수 정책을 배워갔다. 특히 연수생의 약 30%는 도시정책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과장급 이상의 중간 관리자 또는 시장, 시의원 같은 고위 관리자였다. 인재개발원은 2015년부터 외국 공무원이 국제연수를 통해 전수받은 서울의 도시 정책과 노하우를 자신의 도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각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연수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인재개발원 창의관에서 ‘2022 국제연수 전문가 포럼’을 열어 그동안 시행한 국제연수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인재개발원은 포럼을 통해 세계 도시 상생 발전을 위한 도심 정책 허브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3가지 목표를 공개한다. 국제연수 학습 내용과 정책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외국 도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교육 방법과 연수 기법을 개발해 서울시 국제 교류의 실질적인 중심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원목 서울시인재개발원장은 “인재개발원의 국제연수 프로그램이 세계 도시의 상생 발전에 더욱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초등 교과서 고친 혐의 교육부 전 공무원 무죄…檢 상고

    초등 교과서 고친 혐의 교육부 전 공무원 무죄…檢 상고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를 무단 수정한 교육부 직원에게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자 검찰이 대법원에 상고했다. 대전지검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위조사문서 행사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교육부 전 과장급 직원 A씨에 대한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나경선)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교과서 정책을 담당하면서 1948년 8월 15일에 대해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표현한 초등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 속 문구를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바꾸는 등 교과서 집필 과정에서 모두 213곳을 수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편찬위원장이 교과서 수정에 반대하자, A씨가 일부 교수와 교사를 위촉해 수정 내용을 협의하고 문구를 고친 뒤 하급 직원을 통해 편찬위원회 협의록에 편찬위원장 도장을 임의로 찍게한 것으로 보고 있다.1심 재판부는 “A씨가 교과서 수정에 반대하는 편찬위원장을 의사결정에서 배제하고 일부 교수와 교사를 위촉해 교과서를 고친 사실이 인정된다”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A씨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는 법리적으로 성립하지 않고, 사문서위조 교사·위조사문서 행사 교사 혐의도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A씨 측은 “박근혜 정부 때 편찬위원장이 독단적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변경해 이를 바로잡고자 했는데, 편찬위원장이 거부해 다른 적임자를 선정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정치적으로 편향된 수사가 이뤄졌다. 교과서 수정은 전문가들이 결정한 것으로 실무자는 이를 주도하고 결정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 [인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최영한△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윤현수△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김상훈△동북아시아국 심의관 강영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산업재난담당관 이원규△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혁신지원팀장 박학희 ■국세청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주△빅데이터센터 이기각△감찰담당관실 최병구△심사2담당관실 허준영△역외정보담당관실 김지훈△징세과 조창우△부가가치세과 박형민△원천세과 김재산△조사기획과 손종욱△세원정보과 김병철△장려세제운영과 천주석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윤명덕△부가가치세과 노충환△조사1국 조사1과 구성진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성병모△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진숙 ◇광주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이진재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윤재복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 황순민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고동환 ■㈜LS ◇상무 승진△홍석창 ■LS전선 ◇전무 영입△안진수 ◇상무 승진△장동욱 ■LS ELECTRIC ◇부사장 승진△김동현 ◇전무 승진△안길영 ◇상무 승진△박우범 서장철 어영국 윤원호 ◇이사 신규선임△조주현 ◇전입이상범 상무 ■LS MnM ◇상무 승진△유성환 ◇이사 신규선임△김대호 김동환 김성직 ■LS엠트론 ◇상무 승진△이상민 ◇이사 신규선임△정년기 고완 ■가온전선 ◇최고경영자 선임△정현 ◇이사 신규선임△염주호 ■E1 ◇부사장 승진△한상훈 ◇전무 승진△김수근 ■예스코홀딩스 ◇상무 승진△이정철 ■LS글로벌 ◇최고경영자 선임△김형민 ■LS전선아시아 ◇최고경영자 선임△김승환 ■G&P ◇최고경영자 선임△양영훈 ■LS EV KOREA ◇최고경영자 선임△최숙아 ■LS EVC ◇최고경영자 선임△홍영호 ■GRM ◇전무 승진△정경수 ■토리컴 ◇이사 신규선임△허기수
  • 전문성 갖추세요, 필기시험 없어요… 당신도 충분해요, 공무원 될 자격[공직의 세계, Yes or No]

    전문성 갖추세요, 필기시험 없어요… 당신도 충분해요, 공무원 될 자격[공직의 세계, Yes or No]

    공직사회에서 직무 분야별 전문가를 선발하는 경력채용(경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기 때문인데요. 경채를 통한 신규 임용자 비율은 일반직 국가공무원 기준 절반 이상에 달할 정도입니다.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개방성을 높이기 위한 경채는 신속한 인력 확보를 위해 수시 채용을 합니다. 하지만 채용 직위별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원 요건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공직의 세계’ 2회에서는 우수한 민간 경력을 갖춘 인재를 뽑는 경력채용의 모든 것을 인사혁신처와 함께 알아 봅니다. Q.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공무원이 될 수 있나요. A. 네. 경력채용시험의 경우 근무경력(임용 예정 직급과 같은 경력)을 인정해 채용하는 경우 필기시험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선발하지만 자격증, 경력, 학위 등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인재 선발시험 등의 경우에는 1차에 필기시험을 치릅니다. Q. 민간에서 어떤 경력을 쌓으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나요. A. 2011년부터 도입된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한 사례로는 민간종합병원에서 26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는 감염병 대응 전문가, 에너지 관련 기관에서 온실가스 감축 진단 등의 업무에 종사한 11년 이상 경력자,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경력 9년 이상 경력자 등이 민간 근무 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직에 첫발을 들였습니다. Q. 부처에서 수시로 선발하는 것은 어떤 경우이고 주로 어떤 분야에서 선발이 되나요. A. 각 부처에서 수시로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은 특정 직위에 결원이 발생했으나 공개채용으로 결원 보충이 곤란하고 신속한 채용이 필요할 때 시행합니다. 채용직렬은 행정직, 연구직·지도직, 공업직, 해양수산직, 전산직, 의무직, 간호직, 공업직, 운전직, 조리직 등 전 직렬에 해당되며 채용기관별로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우대요건을 설정해 서류전형에 반영합니다. Q. 공채가 아닌 경채로만 들어갈 수 있는 분야도 있나요. A. 아니요. 다만 직무수행을 위해 일정한 자격이 필요한 의무, 보건, 수의, 약무, 의료기술, 항공 분야 등에서는 경력채용을 통해 충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공직에도 연구원 등 전문적 연구 인력들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임용될 수 있나요. A. 연구직공무원은 주로 공직 내에서 정책 수립 및 집행에 필요한 연구 및 시험 업무를 수행하며 보건연구직렬, 환경연구직렬, 농업연구직렬 등 총 2개 직군, 14개 직렬에서 614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처별로 충원이 필요한 시기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하지만, 민간경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 인사혁신처에서 일괄적으로 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합니다. 농촌진흥청의 경우 연구사 채용을 위한 공개경쟁채용시험을 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합니다. Q. 개방형 직위는 무엇이며 어떤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나요. A. 개방형 직위 제도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개방해 공직 내·외부를 불문하고 공개경쟁을 거쳐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개방형 직위는 2021년 말 기준 48개 중앙부처에서 총 473개(고위공무원단 174, 과장급 299)를 지정·운영하며 개방형 직위의 민간임용률이 2014년 14.9%에서 2021년 말 기준 45.3%로 상승했습니다. 개방형 직위 선발시험은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인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역량평가 후 최종 임용하게 됩니다.Q. 전문경력관 제도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선발되나요. A. 전문경력관은 전문성 또는 오랜 경험이 요구되거나 순환보직이 곤란한 특수분야 업무에서 장기재직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이며 직무 특성, 난이도 및 숙련도에 따라 3개 직위군으로 분류됩니다. 해당 직위에서 장기재직을 목적으로 하므로 원칙적으로 전보가 제한되며 현재 엑스레이 판독, 사진 촬영, 교정시설의 직업훈련교사, 비상계획업무 등 경험과 실무적 숙련이 요구되는 업무 분야에서 1155명의 전문경력관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고금리에 허리띠 죄는 지자체… 서둘러 빚 갚고 지방채 발행 취소

    고금리에 허리띠 죄는 지자체… 서둘러 빚 갚고 지방채 발행 취소

    레고랜드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와 고금리 여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충격을 주고 있다. 부채가 많은 지자체는 이자 부담이 대폭 늘어나 재정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자체들은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부채상환을 서두르고 지방채 발행도 중단하는 등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경남 올 2차 추경 편성 904억 상환 9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채무 증가와 고금리로 재정 부담이 가중된 지자체들이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에 나섰다. 내년에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큰 데다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중앙정부가 지방채 발행까지 자제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산을 부채상환에 쓰고 지방채마저 발행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신규 사업이나 복지 사업을 줄여야 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질 전망이다. 경남도는 경비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부채상환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2회 추경 때 904억원을 편성해 지역개발기금 융자금부터 갚았다. 내년 예산안에도 부채상환에 805억원을 편성했다. 또 도지사와 부지사를 포함해 과장급 이상 간부의 업무추진비를 30% 삭감했다. 경상경비도 10% 삭감했다. 민기식 경남도 예산담당관은 “도 전체 1900여개 사업을 모두 점검해 불필요하거나 시급하지 않은 예산 집행은 미루는 등 최대한 세출구조조정을 했다”며 “예산을 아껴 빚부터 갚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차입금 내년 1408억원 변제 대구시는 내년에 고금리 차입금 1408억원을 갚아 연간 63억원에 이르는 이자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국장급(3급) 이상 간부의 업무추진비를 10∼30% 감액하고, 직원들의 시간외근무수당과 경상경비를 10% 줄일 예정이다. 매년 2000억원가량 발행했던 신규 지방채도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강원 1600억 지방채 발행 안 하기로 강원도는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예정됐던 16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취소했다. 일회성 및 선심성 행사와 중복 사업을 폐지하고 폐천 부지 등을 매각할 예정이다. ●제주 내년 2329억 갚아 부채율 축소 제주도는 채무가 1조 462억원이다. 채무비율은 13.9%로 전국 평균 10.4%보다 높다. 지방채 발행액은 올해 2847억원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였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 보상 때문이다. 제주도는 내년에 2329억원을 상환하는 등 매년 1000억원 이상을 갚아 채무비율을 낮추기로 했다. 울산시는 현재 18%대인 채무비율을 15%까지 낮추기로 했다. 내년에 지방채를 상환하는 데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전시 부채는 9981억원이다. 지난해 지방채 이자만 151억원을 납부했다. 충남도 역시 올해 지방채 발행액 규모를 애초 계획했던 15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1000억원 줄일 방침이다. 반면 채무가 별로 없는 전북도는 느긋한 입장이다. 채무비율은 6.6%에 불과하다.
  • 고금리에 허리띠 죄는 지자체… 서둘러 빚 갚고 지방채 발행 취소

    고금리에 허리띠 죄는 지자체… 서둘러 빚 갚고 지방채 발행 취소

    레고랜드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와 고금리 여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충격을 주고 있다. 부채가 많은 지자체는 이자 부담이 대폭 늘어나 재정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자체들은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부채상환을 서두르고 지방채 발행도 중단하는 등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9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채무 증가와 고금리로 재정 부담이 가중된 지자체들이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에 나섰다. 내년에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큰 데다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중앙정부가 지방채 발행까지 자제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산을 부채상환에 쓰고 지방채마저 발행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신규 사업이나 복지 사업을 줄여야 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질 전망이다. 경남도는 경비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부채상환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2회 추경 때 904억원을 편성해 지역개발기금 융자금부터 갚았다. 내년 예산안에도 부채상환에 805억원을 편성했다. 또 도지사와 부지사를 포함해 과장급 이상 간부의 업무추진비를 30% 삭감했다. 경상경비도 10% 삭감했다. 민기식 경남도 예산담당관은 “도 전체 1900여개 사업을 모두 점검해 불필요하거나 시급하지 않은 예산 집행은 미루는 등 최대한 세출구조조정을 했다”며 “예산을 아껴 빚부터 갚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내년에 고금리 차입금 1408억원을 갚아 연간 63억원에 이르는 이자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국장급(3급) 이상 간부의 업무추진비를 10∼30% 감액하고, 직원들의 시간외근무수당과 경상경비를 10% 줄일 예정이다. 매년 2000억원가량 발행했던 신규 지방채도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강원도는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예정됐던 16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취소했다. 일회성 및 선심성 행사와 중복 사업을 폐지하고 폐천 부지 등을 매각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채무가 1조 462억원이다. 채무비율은 13.9%로 전국 평균 10.4%보다 높다. 지방채 발행액은 올해 2847억원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였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 보상 때문이다. 제주도는 내년에 2329억원을 상환하는 등 매년 1000억원 이상을 갚아 채무비율을 낮추기로 했다. 울산시는 현재 18%대인 채무비율을 15%까지 낮추기로 했다. 내년에 지방채를 상환하는 데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전시 부채는 9981억원이다. 지난해 지방채 이자만 151억원을 납부했다. 충남도 역시 올해 지방채 발행액 규모를 애초 계획했던 15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1000억원 줄일 방침이다. 반면 채무가 별로 없는 전북도는 느긋한 입장이다. 채무비율은 6.6%에 불과하다.
  • 고금리에 지자체도 휘청…너도나도 긴축재정

    고금리에 지자체도 휘청…너도나도 긴축재정

    레고랜드 디폴트 사태와 고금리 여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불똥이 튀었다. 부채가 많은 지자체는 금리부담이 대폭 늘어나 재정건전성에 비상이 걸렸다. 재정 압박이 커진 지자체들은 부채상환을 서두르고 지방채 발행을 중단하는 등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9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채무 증가와 고금리로 재정부담이 가중된 지자체들이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에 나섰다. 내년에는 금리가 더욱 오를 가능성이 높아 지자체 마다 자구책 마련에 돌입했다. 지방채는 변동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이자를 내기 위해 더 많은 혈세를 부담해야 하고 지역개발공채 마저 이율이 대폭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자동차 등을 살 때 매입하는 지역개발공채 금리는 현재1.05%지만 내년에는 2~3%까지 오를 전망이다.경남도는 경비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부채 상환에 주력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지난 7월 취임과 동시에 “도 재정을 최대한 아껴 부채를 갚는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올해 2회 추경 때 채무상환에 904억원을 편성해 지역개발기금 융자금을 갚았다. 내년 예산안에도 부채상환에 805억원을 편성했다. 또 도지사와 부지사를 포함해 실국 과장급 이상 모든 간부의 업무추진비를 30% 삭감해 편성했다. 경상경비도 10% 삭감했다. 내년 805억원을 상환하면 부채는 1조 161억원에서 9356억원으로 줄고 부채비율도 8.8%로 낮아지게 된다 민기식 경남도 예산담당관은 “도 전체 1900여개 사업을 모두 점검해 불필요하거나 시급하지 않은 예산은 미루는 등 최대한 세출구조조정을 했다”며 “예산을 아껴 최우선으로 빚을 갚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내년에 고금리 차입금 1408억원을 갚아 연간 63억 원의 이자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국장급(3급) 이상 간부 공무원 업무추진비를 10∼30% 감액하고, 직원들의 시간외근무수당과 경상경비를 10% 줄이는 등 공공부문이 고통 분담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게 매년 2000억원 가량 발행했던 신규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울산시는 현재 18%대인 채무비율을 15%까지 낮추기로 했다. 내년에 지방채를 상환하는 데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울산시의 채무는 지난해 말 기준 9878억원이다. 2023년 9월 3300억원의 지방채 중 13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채무관리가 절실한 실정이다. 대전시 부채는 9981억원이다. 지난해 지방채 이자만 151억원을 납부했다. 당분간 대출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긴축재정에 들어갔다. 전남도 채무는 지난해 말 기준 1조 2014억원이다. 채무 비율은 10.8%다. 전남도는 매년 순세계잉여금 20% 이상을 활용해 지방채를 상환하고 있다. 지난해 2564억원을 갚았고, 올해는 456억원을 상환할 예정이다. 충남도의 채무액은 1조 230억원이다. 충남도는 올해 지방채 발행액 규모를 애초 계획했던 1381억원보다 줄일 방침이다. 세종시는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지방채 차입금 300억원을 갚았다. 이를 통해 6년간 40억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강원도 실질채무는 8193억원이다. 강원도는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예정됐던 16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취소했다. 일회성 및 선심성 행사와 중복사업을 폐지하고 폐천 부지 등을 매각해 재원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는 현재 14.6%인 채무관리 비율을 내년엔 13%로 낮출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기준 지방채무가 1조 462억원이다.채무비율은 13.9%로 전국 평균 10.4% 보다 높다. 지방채 발행액은 올해 2847억원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 보상 때문이다. 제주도는 내년에 2329억원을 상환하는 등 매년 1000억원 이상을 갚아 채무비율을 낮추기로 했다. 반면, 외부 채무가 전혀 없는 전북도는 느긋한 입장이다. 채무비율은 6%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다.
  • 첫 신고 3분 전 119에 “숨 막혀” 접수

    첫 신고 3분 전 119에 “숨 막혀” 접수

    이태원 참사 당시 소방청의 대응 상황이 시간대별로 공개됐다. 그간 소방청은 최초 119 신고를 접수한 시간이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15분이라고 밝혀 왔으나 이보다 3분 앞선 10시 12분에도 관련 신고가 1건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일 소방청 119 대응국장은 지난 5일 브리핑에서 “10시 15분 전에 이태원 쪽에서 119에 신고된 것이 17건 정도 나왔는데 사고 현장에서 신고된 것은 1건이고 나머지 신고 건은 인근의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공개한 ‘119 신고자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29일 오후 10시 12분 이태원 제1동에서 신고가 접수됐으며 신고자는 주변의 심한 소음 속에서 “숨이 막혀 가지고”라고 말했다. 접수자가 “전화가 안 들린다”고 하자 신고자는 “아, 네”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당국은 해당 신고를 ‘끊김’으로 종결 처리했다. 이 국장은 “내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고 접수자가 (위험 여부 등을) 인지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닌 거라고 판단하는데 자세한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초 신고 접수 이후 소방청의 상황 보고가 행정안전부에 전파되기까지는 30분가량이 소요됐다. 소방청은 오후 10시 4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0시 46분 소방청 119 상황실에 전파했으며, 소방청 상황실이 10시 48분에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로 보고했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소방청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오후 10시 53분 서울시와 용산구에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11시 40분에 행안부 과장급을 현장 상황관으로 파견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오후 11시 20분에야 참사를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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