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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나 지지 안해” 이장 낙선에 분노해 칼부림…유가족 엄벌 호소

    “왜 나 지지 안해” 이장 낙선에 분노해 칼부림…유가족 엄벌 호소

    4년 전 이장선거에서 지지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감정을 품고 지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피의자의 항소심 재판에 피해자 유가족이 참석해 엄벌을 호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A(51)씨는 지난 2018년 가을 이장선거에 출마하면서 당시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던 B(62)씨에게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당한 뒤 결국 낙선해 악감정을 품었다. 그러다 지난해 8월 21일 밤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4년 이장선거 낙선을 떠올린 A씨는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왜 지지해주지 않았느냐”라고 따지고는 B씨 집에 찾아가 말다툼과 몸싸움을 벌이다 끝내 흉기로 B씨를 살해해 재판에 넘겨졌다. 온몸에 치명상을 입은 B씨는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12월 이 사건의 1심을 맡은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부장 이동희)는 “피해자를 살해한 방법이 매우 잔인해 그 죄질이 극히 나쁘다. 피해자가 느꼈을 신체적, 정신적 고통은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극심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14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 김형진)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진술 기회를 얻은 피해자 B씨의 딸은 부친의 살인 사건 이후 겪은 고통을 털어놓으며 A씨의 엄벌을 촉구했다. 피해자의 딸은 “아버지의 부재를 실감하며 고통과 그리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재판일이 다가오면 악몽을 꾸고 불안에 시달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범행 현장을 목격한 엄마가 ‘조금 더 집에 일찍 왔더라면’ 하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면서 “추억 가득했던 집이 잔혹한 범행 현장이 됐고 이사를 선택하지 않고 그 집에 남기로 한 엄마가 어떤 심정으로 버티는지 짐작도 하기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감형받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피고인 A씨의 모습에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A씨는 심신장애를 주장하지만, 법조인이 아닌 제가 봐도 타당하지 않으며 절대 A씨를 용서할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검찰은 A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인정되지만 ▲스스로 차를 운전해 B씨를 찾아간 점 ▲피해자와 말다툼하다가 범행한 점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정황 등을 보면 심신장애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에 검찰은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의 변호인은 “검찰은 피해자가 이장선거를 도와주지 않아 악감정을 품고 범행했다고 하나 이는 논리적 비약”이라며 “피고인에게는 살해 동기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 A씨 측은 2020년 송사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었고 같은 해 겨울 폐결핵 진단을 받고 사건 발생 전월까지 치료에 전념한 점을 들어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과음해 범행 당시 만취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변호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허망하게 돌아가신 피해자께 정말 죄송하고 용서를 구한다”면서 “절대 증오나 원한은 없었다”라고 선처를 구했다. A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21일 열린다.
  • “과음 않겠다 다짐” 차 훔쳐 불 지른 20대 집행유예 받은 이유

    “과음 않겠다 다짐” 차 훔쳐 불 지른 20대 집행유예 받은 이유

    술에 만취해 차량 여러 대를 부수고 훔친 차에 불을 지른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 나상훈)는 특수재물손괴와 절도, 일반자동차방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1일 오전 2시쯤 충남 아산의 한 지하주차장 안에서 소화기를 집어 던져 주차돼 있던 차량 5대를 부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잠겨 있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경기 평택시의 한 편의점까지 24㎞가량을 몰고 간 뒤 갖고 있던 라이터로 차에 불을 붙여 전소시키는 등 3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도 받았다. 그는 범행 당시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62% 상태였다. A씨는 2020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자동차 방화 범행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위험이 있어 책임이 가볍지 않으나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비교적 젊은 나이이며 앞으로 과음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스트리밍이 뭐길래”…또 ‘술 먹방’ 후 사망, 보름 만에 두 번째 [여기는 중국]

    “스트리밍이 뭐길래”…또 ‘술 먹방’ 후 사망, 보름 만에 두 번째 [여기는 중국]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또 다시 ‘술 먹방’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지무뉴스 등 현지 언론의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라이브스트리밍(생방송)으로 술 먹방을 한 27세 남성 황 씨가 이튿날 숨진 채 발견됐다. 팔로워 17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황 씨는 방송 중 도수 60도에 달하는 백주를 여러 차례 들이킨 것으로 알려졌다.  황 씨는 술 먹방을 한 다음날인 2일 사망했다. 유가족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은 과도한 음주가 사망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그의 더우인 계정에 올라와 있는 이전 영상에는 최고 도수 60도에 달하는 백주를 포함해 독한 술을 들이키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집에 쌓여 있는 술병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황 씨의 아내는 “남편이 결혼 전 가지고 있단 빚 수십만 위안을 갚으려고 온라인 생방송을 시작했다. 하루 빨리 빚을 갚고 잘 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숨진 황 씨의 방에는 ‘돈이 목숨보다 중요하다’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올해 유치원에 들어가는 아들이 한 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 씨가 사망하기 보름 여 전인 지난 16일, 역시 더우인을 통해 술 먹방을 하던 남성 인플루언서 왕 씨(34)가 방송 다음 날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왕 씨는 바이주를 단시간에 과음하기 직전, 다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일명 ‘술 전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가 더 술을 많이 마시는지를 겨루는 경쟁에서 연이어 패배한 그는 바이주를 마시는 벌칙을 받았다.  그는 라이브스트리밍에서 최소 7병의 바이주를 벌주로 마시는 모습을 보인 뒤 방송을 종료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 왕 씨의 가족이 그의 집을 찾았다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2일 숨진 황 씨와 왕 씨는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은 “왕 씨 장례식에 참석했던 황 씨가 그 자리에서 ‘앞으로는 술을 덜 마시겠다’고 맹세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위험천만 라이브스트리밍 규제 강화해야” 목소리 커져 연이어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자 현지에서는 중국 전역에서 호황을 누리는 라이브스트리밍 산업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중국 당국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현지에서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을 포함해 짧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용자는 10억 명 이상이며 업계 규모는 1990억 위안, 한화로 무려 37조 2400억 원이 훌쩍 넘는다.  지난달 왕 씨의 사망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관영매체인 인민일보에는 유사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더우인과 같은 짧은 동영상 플랫폼의 안전 규제와 관련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사설이 올라왔다.  실제로 2021년 더우인에서 역시 ‘먹방’ 콘텐츠로 유명했던 인플루언서 위하이룽이 장기간 과식을 한 끝에 사망한 바 있다. 앞서 2018년에는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술과 식용유를 많이 마시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은 다페이가 방송 직후 사망했다.  현재 중국 당국은 무분별한 먹방이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고 보고 먹방을 금지했지만, 왕 씨와 마찬가지로 단속을 우회해 ‘금지된 방송’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이브스트리밍에 활용된 플랫폼인 더우인은 생중계 중 음주를 금지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생중계 권한이 박탈되고 계정에 해당 사실이 표시되는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안중근 몰라본 곽튜브… 설현·지민 ‘마녀사냥’ 때와는 달랐다 [넷만세]

    안중근 몰라본 곽튜브… 설현·지민 ‘마녀사냥’ 때와는 달랐다 [넷만세]

    유명 유튜버, 안중근 인물퀴즈 “윤봉길” 오답소소한 해프닝이지만 일부 네티즌 논란 점화“아무리 무지해도” “일본인도 알겠다” 비판다수 여론은 “순간적으로 헷갈릴 수도” 옹호7년 전 AOA 비난 반복 안 돼… 자성 댓글도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사진을 보고 “윤봉길”이라고 한 인플루언서의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일부 네티즌들이 그의 무지함과 역사의식 부재를 꾸짖고 나섰지만, 다수 여론은 순간의 실수를 감싸고 있다. 7년 전 한 걸그룹 멤버들이 비슷한 일로 혹독한 비판 세례를 겪었던 때와는 달라진 분위기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밤 구독자 156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는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진행하는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했다. ‘인물 퀴즈’를 풀던 곽튜브는 안중근 의사의 사진이 나오자 고민을 하더니 제한 시간이 끝나기 직전 ‘윤봉길’이라고 적었다.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댓글로 “헉”하는 반응을 보였고, 곽튜브는 오답 효과음이 울리며 정답이 공개된 지 1초도 안 돼 다급한 목소리로 “안중근”을 외쳤다. 곽튜브를 놀리는 시청자 반응이 쏟아졌고, 그는 “아는데 당황해서 그랬다”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곽튜브는 순간적으로 오답을 말한 것에 고개 숙여 사과하기도 했다. 소소한 이 해프닝은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글에는 “아무리 무지해도 어떻게 안중근을 몰라”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가운데 200여개의 댓글이 갑론을박을 벌였다. 곽튜브를 비난하는 보배드림 이용자들은 “아들한테 사진 보여주니 1초 만에 맞히고 이토 히로부미 죽인 사람이라고 했다. 11살도 아는 걸 대한민국 성인이 모르나”, “일본 사람들도 알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누구 하나 잡아먹지 못해 안달 났나. 선동질에 놀아나는 한심한 사람들”, “아무리 유명인이라도 갑자기 기억 안 날 수 있다. 저걸로 매장시키면 대한민국 누구도 보장 못 한다” 등 곽튜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이용자들도 많았다. 그럼에도 일부 이용자들은 “부모 이름도 헷갈리겠다” 등 비판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가 일본 여행을 한 것까지 문제 삼기도 했다. 다만 이 같은 논란은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대로 되풀이되지는 않았다.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일부 비판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역사가 중요한 건 맞지만 역사 인물 모르면 무식하다고 달려드는 건 광기 같다”(에펨코리아), “초중고 12년 내내 주입식 교육하는데 몰랐겠나. 헷갈린 거지”(디시인사이드) 등 반응이 많았다. 안중근 의사 인물 퀴즈는 7년 전 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AOA 멤버들을 향한 ‘마녀사냥’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 나온 AOA 설현과 지민은 안중근 의사 사진을 보고 “안창호”, “긴또깡”(드라마를 통해 널리 알려진 김두한의 일본식 발음) 오답을 말했다. 이후 검색 등을 해보다가 결국 정답을 맞혔지만, 여론은 역사의식 부재 비판에 집중했고 독립운동가를 희희화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포털 사이트 연예 뉴스 댓글이 열려 있던 당시 여론은 온통 AOA를 질책하는 분위기였고 이들을 향한 인신공격과 폭력적인 댓글이 기사마다 수천개씩 이어질 정도였다. 논란 이후 발표한 사과문에도 여론은 진정되지 않았고, 설현과 지민은 이후 컴백 쇼케이스에서 재차 사과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한편 이번 곽튜브의 안중근 의사 인물 퀴즈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7년 전 논란을 언급하며 ‘과거 AOA와 비교해 곽튜브의 잘못은 경미하다’는 반응과 ‘AOA에 대한 비난이 과했다’는 반응 등을 보이기도 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8일

    쥐 좋은 색상 : 보라색 좋은 숫자 : 6 좋은 방향 : 남동쪽 36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48년생 : 계약할 때 신중히 살피고 하라 60년생 : 좋은 소식이 있으나 재물은 과다 지출. 72년생 : 시작한 일 끝마무리 잘 지을 시기. 84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일이 해결된다. 소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1 좋은 방향 : 남서쪽 37년생 : 재력 명예를 얻는 운세. 49년생 : 많은 사람 만나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61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티 없이 기쁘다. 73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5년생 : 운이 들어오나 모이지는 않는구나. 호랑이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4 좋은 방향 : 남동쪽 38년생 : 재물운은 별로다 50년생 : 주색 가까이하면 큰 손해. 62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74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86년생 : 물거품 같으니 검소하게 지내라. 토끼 좋은 색상 : 백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북동쪽 39년생 : 재물운이 강하고 투자운도 좋다. 51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63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5년생 : 오전 중에 돈 필요하겠다. 87년생 : 자신감 있게 노력함이 좋겠다. 용 좋은 색상 : 검정색 좋은 숫자 : 6 좋은 방향 : 동남쪽 4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52년생 : 동쪽 여행은 어려움 따른다. 64년생 : 사업가 큰 이익 재물 얻는다. 76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88년생 : 우연한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 생긴다. 뱀 좋은 색상 : 청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북서쪽 41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53년생 : 운수 대통이다. 65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89년생 : 컨디션 저조하니 자중할 때 말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북서쪽 42년생 : 계획했던 일 미루어진다. 54년생 : 금전 문제 하자가 생긴다. 66년생 : 마음 드는 상대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78년생 : 가족과 화목을 다짐할 때이다. 90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양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4 좋은 방향 : 남동쪽 4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55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67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79년생 : 친한 친구와 다툴 수 있다. 91년생 : 갑자기 생기는 일 주의하라. 원숭이 좋은 색상 : 하늘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남서쪽 44년생 : 먼 곳으로부터 희소식 있겠다. 56년생 : 평소에 건강에 신경 써라. 6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80년생 : 보람 없는 일로 바쁘다. 92년생 : 양손에 만금을 구하는구나. 닭 좋은 색상 : 홍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북서쪽 45년생 : 관재, 구설수를 주의하라. 5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9년생 : 가정사에 힘든 일 많겠다. 81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93년생 : 황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개 좋은 색상 : 보라색 좋은 숫자 : 9 좋은 방향 : 남동쪽 46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길하다. 58년생 : 때를 기다려 추진하라. 70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82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94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돼지 좋은 색상 : 청색 좋은 숫자 : 9 좋은 방향 북동쪽 4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5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1년생 : 이동운은 별로구나. 83년생 : 감언이설에 휘말리지 마라. 95년생 : 행운이 넘치니 이득 있다.
  • ‘바이주 7병’ 라이브 먹방한 中남성, 과음으로 사망 [여기는 중국]

    ‘바이주 7병’ 라이브 먹방한 中남성, 과음으로 사망 [여기는 중국]

    ‘먹방’ 콘텐츠로 유명한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라이브스트리밍 중 과음을 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영국 BBC 등 외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왕 씨(34)는 지난 16일 중국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을 통해 라이브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면서 알코올 도수가 60도에 달하는 바이주를 수 병 마셨다. 당시 왕 씨는 바이주를 단시간에 과음하기 직전, 다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일명 ‘술 전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가 더 술을 많이 마시는지를 겨루는 경쟁에서 연이어 패배한 그는 바이주를 마시는 벌칙을 받았다.  그는 라이브스트리밍에서 최소 7병의 바이주를 벌주로 마시는 모습을 보인 뒤 방송을 종료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 왕 씨의 가족이 그의 집을 찾았다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왕 씨의 지인은 현지 언론에 “가족들이 그를 찾아갔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응급처치를 받을 기회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라이브스트리밍에 활용된 플랫폼인 더우인은 생중계 중 음주를 금지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생중계 권한이 박탈되고 계정에 해당 사실이 표시되는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왕 씨는 과거 더우인에서 ‘음주 생방송’을 하다 적발되면서 계정이 삭제됐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해 또 다시 음주 생방송을 진행했다. 새로 만든 그의 계정에는 4만 4000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었다.  "'위험천만' 라이브스트리밍 규제 강화해야" 목소리 커져 현지에서는 중국 전역에서 호황을 누리는 라이브스트리밍 산업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중국 당국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현지에서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을 포함해 짧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용자는 10억 명 이상이며 업계 규모는 1990억 위안, 한화로 무려 37조 2400억 원이 훌쩍 넘는다.  왕 씨의 사망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관영매체인 인민일보에는 유사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더우인과 같은 짧은 동영상 플랫폼의 안전 규제와 관련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사설이 올라왔다.  실제로 2021년 더우인에서 역시 ‘먹방’ 콘텐츠로 유명했던 인플루언서 위하이룽이 장기간 과식을 한 끝에 사망한 바 있다. 앞서 2018년에는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술과 식용유를 많이 마시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은 다페이가 방송 직후 사망했다.  현재 중국 당국은 무분별한 먹방이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고 보고 먹방을 금지했지만, 왕 씨와 마찬가지로 단속을 우회해 ‘금지된 방송’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손거울과 증거물 봉투 내민 ‘범죄도시 3’ 마동석 “안 아픈 데가 없다”

    손거울과 증거물 봉투 내민 ‘범죄도시 3’ 마동석 “안 아픈 데가 없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대한민국 대표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 3’ 시사회에서는 법을 어겨야 볼 수 있는 황토색 서류봉투를 사은품으로 건넸다. 잔뜩 기대하고 뜯어 봤더니 앙증맞은 손거울과 증거물 봉투와 기입할 때 쓰라는 펜이 들어 있었다. 세상이 시끄럽고 답답해서 이런 팡팡 터지는 액션이 속이 시원해지는 것일까? 한국영화가 너무 기죽어 있어서 이렇게라도 답답한 속을 풀어야 하는 것일까? 시사하는 내내 궁금했다. 1편은 668만명 관객 몰이에 그쳤지만, 2편 1269만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최고 흥행을 썼는데 3편은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궁금증이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서울 금천경찰서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썩던 마석도(마동석)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스카웃돼 범인 검거에 혁혁한 공을 세우지만 여전히 무대뽀 수사를 벌인다. 이 의협심 앞서는 괴짜 형사는 일터에서 손거울을 들여다보며 “코 밖에 안 보인다”고 넋두리를 읊다가도 상반신만한 일본도를 넣으라며 증거물 봉투를 들이민다. 1편 장첸(윤계상), 2편 강해상(손석구)에 이어 3편은 빌런이 ‘주성철’(이준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둘로 늘었는데도 오히려 마석도의 액션과 활약이 늘어난다며 시사 뒤 기자간담회에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인 기자가 있었다. 숨돌릴 틈 없는 액션, 간간이 폭소와 실소가 터지게 하는 유머, 권선징악의 명확한 이분법 구도 등은 여전했다. 하지만 시원시원한 효과음과 영리한 편집에 가려져 그렇지, 잔혹함은 더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가리봉동에 스며든 조선족 폭력배, 베트남으로 달아난 범죄집단을 상대하던 것이 일본 야쿠자 조직으로 덩치가 커졌기 때문이다. 무지막지하게 장검을 휘두르는 것은 기본이고 총까지 뽑아든다.이 프랜차이즈 시리즈 제작진은 1편이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던 쓰라린 교훈을 깨닫고 2편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아낸 데 이어 이번 편도 영악하게 검열망을 빠져나왔다.이젠 일본 야쿠자 조직이 연루된 거대한 마약 범죄를 파고든다. 마석도는 맨주먹과 업어치기와 적을 번쩍 들어 내려치는 기술을 번갈아 사용한다. 어릴 적부터 마동석이 해온 복싱 액션을 강화하는 쪽으로 이번 편의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그가 몸을 돌리며 무게중심을 실어 펀치를 날리는 장면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인데 정작 그는 “어릴 적부터 꾸준히 운동해 와 수술대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연골도 없고 아킬레스건도 절반 밖에 없다. 몸이 안 아픈 곳이 없어 지금도 꾸준히 재활 훈련을 하며 촬영하고 쉬며 운동한다”고 말했다. 한 기자가 ‘이 시리즈 언제까지 계속되는 거냐’고 묻자 거울을 들여다봐도 코 밖에 안 보인다는 그 큰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는 앙증맞은 포즈를 취해 보였다. 극장 앞쪽의 사진기자들도 다 놓친 깜찍한 장면이었다. 마동석은 “형사들과 친해 이런저런 경험담들을 많이 들었다. 시놉시스로 추려놓은 것만 여덟 편 정도 된다. 작가들이 다듬은 뒤 저와 이상용 감독이 촬영 현장에서 다시 매만지고 애드리브도 상의해서 넣고 한다”고 답했다. 다른 기자가 “칠십까지 하겠네”라고 떠보자 또 한번 수줍게 웃었다.이준혁은 외모도 성격도 완전히 달라진 새 모습을 선보였다. 아오키와 특별출연한 쿠니무라 준의 존재감도 상당했다. 마석도의 별 도움 안되는 상관 장태수(이범수)와 후배 만재(김민재)가 전편들의 감초 조역 전일만(최귀화) 반장, 양아치 장이수(박지환)를 대체해야 했는데 마동석과 그만큼의 현란한 티키타카를 주고받지 못한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아마도 이범수가 좋지 못한 상황에 얽힌 점을 고려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이상용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마석도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조력자들을 어떻게 이용하고 새로운 빌런들을 어떻게 때려잡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마동석도 “나 같은 점, 관객들이 전에 나에게서 봤던 점들을 지우려 애를 썼다. 새롭게 보이려고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다”면서 “전에 출연했던 친구들과도 언젠가 시리즈 안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굉장히 낯익은 얼굴이 슬쩍 비춰 반가웠다. 3편을 찍으면서 4편을 동시에 찍었다고 했다. 아오키는 한국영화에 출연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한국에서는 촬영하며 동시에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속전속결로 밀어붙이는 이 프랜차이즈가 한국영화의 부진을 떨치는 돌파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안고 극장을 나섰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전 세계 158개국에 선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132개국에 미리 판매된 2편을 뛰어넘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0일

    쥐 36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48년생 : 위기에 빠질 수 있겠다. 60년생 : 부부간에 불화 주의하라. 72년생 : 설상가상으로 힘든 일이 겹친다. 84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사고 발생 소 37년생 : 처신을 잘못해 낭패 겪는다. 49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61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생긴다. 73년생 : 사랑은 계속 밀고 나가라 85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호랑이 38년생 : 사고조심 위험한 모험 피하라. 50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62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86년생 : 자기 일에 충실하라. 토끼 39년생 : 욕심이 과하면 반드시 손해 51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63년생 : 분실사고를 주의하라. 75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7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넘치나 분수를 지켜라. 용 40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52년생 : 만사가 잘 진행되겠다. 64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76년생 : 추진하는 일 실패 있겠다. 88년생 : 여행은 아주 좋다. 뱀 41년생 : 넉넉한 마음을 가져라. 53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65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77년생 : 심신을 편안히 가져라. 89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말 42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54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66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 잘 지켜라.‘ 78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90년생 : 기다리던 일에 기회가 찾아온다. 양 43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여라. 55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신중하라. 67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79년생 : 건강에 주의하라. 91년생 : 기쁜 일도 있으나 만사 근심하라. 원숭이 44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56년생 : 손해를 입지 않으면 구설수 있다. 68년생 : 작은 실수에서 뜻밖의 재난이 생긴다. 80년생 : 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92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닭 45년생 :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대응하지 마라. 57년생 :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된다. 69년생 : 어려울 때를 대비해 지출 줄여라. 81년생 : 과잉투자 말고 자금을 아껴라. 93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개 46년생 : 친구와의 갈등 조심해야 한다. 58년생 :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70년생 : 욕심부리다가 손해만 당한다. 82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이다. 94년생 : 먼 곳의 여행은 되도록 삼가라. 돼지 47년생 : 자녀에게 많은 사랑 쏟아라. 59년생 :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71년생 : 과음은 건강을 해치니 삼가라. 83년생 : 분수를 지키고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95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 보아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2일

    쥐 36년생 : 모든 일에 성실해라. 48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는다. 60년생 : 복이 다가오는구나. 72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84년생 : 횡재수가 있다. 소 37년생 : 판단력이 필요. 49년생 : 기회를 잡아라. 61년생 : 귀인을 만난다. 73년생 : 사랑을 베풀어라. 85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호랑이 38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50년생 : 과음은 금물. 62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74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86년생 : 기분이 좋다. 토끼 39년생 : 몸과 마음이 편하구나. 51년생 : 지출이 많다. 63년생 : 행운이 가득. 75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겠구나. 87년생 : 뜻밖의 횡재. 용 40년생 : 소망이 이뤄지겠다. 52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64년생 : 조금만 참아라. 76년생 : 더욱더 노력하라. 88년생 : 일에 신중을 기하라. 뱀 41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구나. 53년생 : 노력하라. 65년생 : 재물운이 기다린다. 77년생 : 현상 유지가 최 상책. 89년생 : 사람 사귀는 일에 신중 하라. 말 42년생 : 힘든 하루에서 탈출. 54년생 : 가족과 즐겁다. 66년생 : 성공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78년생 : 큰 수확을 얻는다. 90년생 : 마무리를 잘해라. 양 43년생 : 복이 충만하다. 55년생 : 자만하지 말아라. 67년생 : 복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79년생 : 소망한 일이 이뤄지겠다. 91년생 : 집안에 평온하다. 원숭이 44년생 : 북쪽으로 가면 불리. 56년생 : 하는 일은 활발하다. 68년생 : 행운이 기다린다. 80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92년생 : 계획은 미뤄라. 닭 45년생 : 장애물이 거친다. 57년생 : 여행하면 좋다. 69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81년생 : 마음이 흐뭇하다. 93년생 : 곳곳에 행운 따른다. 개 46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58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70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82년생 : 이웃이 도움을 준다. 94년생 : 횡재수를 놓치지 마라. 돼지 47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59년생 : 뜻대로 모든 일이 된다. 71년생 : 일을 밀어붙여라. 83년생 : 여러 일을 벌이지 마라. 95년생 : 쉬는 게 좋겠다.
  • 조선 후기 양반 여인들은 골초였다?

    조선 후기 양반 여인들은 골초였다?

    조선 말 성리학계를 대표하는 간재 전우는 돌아가신 어머니 양은옥의 묘지명을 스승인 임헌회에게 지어 달라고 청했다. 임헌회는 양은옥이 양반 여성으로서 훌륭했던 점들을 바탕으로 묘지명을 지었는데 놀랍게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일이 유독 강조돼 있다. 조선시대 여성사를 전공한 하여주 박사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발행한 웹진 ‘담談’ 5월호에 ‘담배, 조선의 젠더 질서를 초월한 기호품’이라는 소논문을 싣고 조선 후기 담배를 둘러싼 남녀 간 갈등을 설명했다. 담배는 임진왜란 전후에 숙취 해소, 소화 촉진 등의 효과가 강조됐던 약초로 들어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녀노소,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즐기는 기호품으로 자리잡았다. 1653년 풍랑으로 조선 땅에 도착한 네덜란드 선원 하멜은 ‘조선인들은 4~5세부터 담배를 피운다’라는 기록을 남길 정도였다. 그러나 누구나 즐기던 담배에 대해 18세기 중엽부터는 사회윤리가 무너진다는 이유로 양반 남성을 중심으로 흡연 예절 담론이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특히 여성 흡연은 내외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위험 요소로 간통을 비롯한 남녀 간 문제는 모두 담배 때문이라고 낙인찍기 시작했다고 하 박사는 밝혔다. 또 담배를 피우면 침이 많이 고여 입 밖으로 떨어지고 담뱃재가 요리에 날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성은 금연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양반 여성에게 흡연은 일상의 소일거리로 받아들여졌다. 정조와 순조 대에 활동했던 여성 성리학자로 남녀평등을 주장했던 강정일당(정일당 강씨)은 네 살짜리 손녀에게 양반 여성으로서 경계할 행동은 낮잠, 말 많은 것, 과음, 담배를 자주 피우는 것이라고 훈계했다고도 한다. 강씨는 담배를 많이 피우면 정신에 손상을 끼치고 오만함이 커지니 금연은 하지 않더라도 적당히 피우라고 했다는 것이다. 하 박사는 “조선 후기 양반 여성들은 흡연을 통해 휴식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심리 치유라는 측면에서 계속 담배를 소비했고 이를 통해 젠더 분별에 대한 균열의 틈새를 만들었다”고 풀이했다.
  • 조선시대에도 ‘노(No)담’…이유는 지금과 달라

    조선시대에도 ‘노(No)담’…이유는 지금과 달라

    조선 말 성리학계를 대표하는 간재 전우는 돌아가신 어머니 양은옥의 묘지명을 스승인 임헌회에게 지어달라고 청했다. 임헌회는 양은옥이 양반집 아녀자로 생전에 했던 훌륭했던 일들을 갖고 묘지명을 지었는데 여기에는 놀랍게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일을 유독 강조했다. 당시 양반가 여성들의 흡연이 만연한 가운데 양은옥은 올곧게 흡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받을 많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여성사를 전공한 하여주 박사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발행한 웹진 ‘담談’ 5월호에 ‘담배, 조선의 젠더 질서를 초월한 기호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내용을 포함해 조선 후기 담배를 둘러싼 남녀 간 갈등을 설명했다. 담배는 임진왜란 전후에 술을 깨게 한다든지, 소화가 잘된다는 등의 효과가 강조됐던 약초로 도입됐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녀노소,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즐기는 기호품이 됐다. 1653년 풍랑으로 조선 땅에 도착한 네덜란드 선원 하멜은 ‘조선인들은 4~5세부터 담배를 피운다’라는 기록을 남길 정도였다. 그러나 누구나 즐기던 담배에 대해 18세기 중엽부터는 사회윤리 및 질서가 무너진다는 이유로 양반 남성을 중심으로 흡연 예절 담론이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특히 여성 흡연은 내외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위험 요소로 간주하고 경계했다. 남녀가 하나의 담뱃대를 빨며 공유하면 정을 도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그로 인해 간통을 비롯한 남녀 간 문제는 모두 담배 때문이라고 낙인찍기 시작했다고 하 박사는 밝혔다.남녀가 대면하지 않는 흡연도 금지됐다. 담배를 피우면 침이 많이 고여 입 밖으로 떨어지고 담뱃재가 요리에 날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성은 금연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양반 여성에게 흡연은 일상의 소일거리로 받아들여졌다. 정조와 순조 대에 활동했던 여성 성리학자로 남녀평등을 주장했던 강정일당(정일당 강씨)은 4살짜리 손녀에게 양반 여성으로 경계할 행동은 낮잠, 말 많은 것, 과음, 담배를 자주 피우는 것이라고 훈계했다고도 한다. 강정일당은 당시 남성들처럼 여성의 금연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담배를 많이 피우면 정신에 손상을 끼치고 오만함이 커지니 적당히 피우라고 했다는 것이다. 하 박사는 “조선 후기 양반 남성들은 기호품인 담배까지도 남성의 전유물인 것처럼 다뤘다”라면서 “그런데도 양반 여성들은 흡연을 통해 휴식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심리 치유라는 측면에서 계속 담배를 소비했고 이를 통해 젠더 분별에 대한 균열의 틈새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26일

    쥐 36년생 : 재성이 붙으니 이득이 높다. 48년생 : 주위 사람은 가려 사귀어라. 60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72년생 : 꾸미지 말고 현실에 충실 84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소 37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4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61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안정을 취하라. 73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이다. 85년생 : 이동해도 큰 문제 없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꼬이니 조심해라. 50년생 : 과음 과식을 삼가라 62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4년생 :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86년생 : 운의 기복이 심하다. 토끼 39년생 : 소망한 것 모두 이루어진다. 51년생 : 추진하려던 일이 꼬인다. 63년생 : 운이 좋으니 마음껏 행동하라. 75년생 : 큰 경사가 있다. 87년생 :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된다. 용 40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라. 52년생 : 너무 과신하다 망신수 64년생 : 타인의 도움이 커지겠다. 76년생 : 문화생활을 즐겨라. 88년생 : 사람을 가려 사귀는 것이 좋다. 뱀 41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53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65년생 : 손재수가 있는 날이니 조심하라 77년생 : 소신껏 밀고 나가라 89년생 : 구설수가 따르니 신중히 행동하라 말 42년생 : 너무 초조해 할 것 없다. 54년생 : 다툴 일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66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78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은 별로 없다. 90년생 : 기회는 또 돌아오니 걱정 마라. 양 43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55년생 : 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67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79년생 : 결단을 내려야 할 일 생긴다. 91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원숭이 44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 하겠다. 56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 취하라. 68년생 : 빈틈이 생겨나니 힘든 하루 80년생 : 부귀를 겸비한 하루다. 92년생 : 참고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닭 45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57년생 : 친구의 말을 너무 믿지 마라 69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81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93년생 : 거래로 행운 따르겠다. 개 46년생 : 여러 사람과 만나 기쁨 나눈다. 58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70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82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94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돼지 47년생 : 구설수에 주의해야 하겠다. 59년생 : 이동은 삼가고 일의 매듭을 잘해라 71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83년생 :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95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 7개 지옥에서 펼쳐지는 저세상 판타지 ‘신과 함께_저승편’

    7개 지옥에서 펼쳐지는 저세상 판타지 ‘신과 함께_저승편’

    평범한 회사원 김자홍이 39세에 과음과 과로로 죽었다. 오랜 취업 준비 끝에 대기업에 입사한 김자홍은 일에 치이고 매일 회식하며 술을 마셨다. 그 술이 문제가 됐다. 남에게 서운한 소리 한마디 못하는 성격이라 이승에서는 늘 힘들고 불리하게 산 것으로 전해진다. MBTI는 ISFJ로 미혼이다. 김자홍은 과연 저승에서 어떤 심판을 받게 될까. ●주호민 웹툰이 원작, 네 번째 시즌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저세상 판타지를 그린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5년 만에 돌아왔다.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2015년 초연 이후 벌써 네 번째 시즌이다. 영화로도 1000만 관객을 돌파해 많이 익숙해진 콘텐츠지만 탄탄한 원작의 힘 덕에 관객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 ‘신과 함께’는 망자가 사후 49일 동안 7개 지옥에서 재판받는다는 불교 세계관을 담았다. 김자홍과 그를 변호하는 저승 국선 변호사 진기한의 이야기와 저승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이 저승행 열차에서 뛰쳐나간 유성연을 쫓는 이야기가 맞물려 전개된다. 어딘가 이승을 닮은 저승의 이야기는 꽤나 유쾌하다. 지장법률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김자홍을 첫 고객으로 맞은 초보 변호사 진기한의 좌충우돌 저승 재판기는 한국적 소재를 유머로 승화했다. 진광대왕의 도산지옥, 초강대왕의 화탕지옥, 송제대왕의 한빙지옥, 오관대왕의 검수지옥, 염라대왕의 발설지옥, 변성대왕의 독사지옥, 태산대왕의 거해지옥에 떨어질 위험을 재치있게 피해간다. 죽었CU, 저승네컷, 헬지전자 같은 상호명은 물론 “가스비도 많이 올랐는데”와 같은 현실 풍자는 이승의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작품의 이야기 말고도 곳곳에서 즐거움을 주는 요소다.●윤회 의미 거대한 바퀴무대 눈길 이 공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대장치다. 윤회의 의미를 담아 경사지게 배치된 17m의 거대한 바퀴 모양 무대는 이승과 저승이라는 공간적 배경을 상징적으로 제시한다. 바퀴 안쪽의 저승에는 바닥에 깔린 80㎡ 넓이의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이 7개 지옥을 생생하게 구현하는 한편 저승차사들의 초능력 발동과도 연동돼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서로 다르게 전개되던 두 이야기가 마지막에 만나면서 돌고 도는 세계관을 담은 무대장치의 의미도 한껏 살아난다. 이전 시즌들과 달리 이번에는 서울예술단 단원들이 전 배역을 맡았다. 김자홍 역의 윤태호, 진기한 역의 권성찬, 강림 역의 이동규, 덕춘 역의 서연정 모두 신입으로, 원작 캐릭터를 살리려는 노력에 진심이다. 원작의 진기한 그 자체 같은 권성찬은 “안경을 올리거나 피켓을 들고 김자홍을 기다리는, 진기한을 대표하는 모습들을 그대로 연기로 풀어내고 있다”고 했고, 서연정은 “강림을 많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덕춘을 귀여운 소녀팬처럼 그리면서 원귀와 어머니가 만나는 장면에서 울먹이는 디테일을 살리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약자에 군림하지 않는 신의 위로 극작을 맡은 정영 작가가 “무대 위에 펼쳐진 가상의 사후 세계를 경험한 후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된다”고 한 것처럼 저승의 이야기를 통해 현생을 돌아보게 하는 것이 이 작품의 진정한 매력이다. 약자에 군림하거나 강자에 굴복하지 않으며 함께하는 신들의 인간적인 이야기는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위로를 건넨다.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오는 30일까지 공연한다.
  • ‘나는 솔로’ 사상 첫 나체 취침→모자이크행

    ‘나는 솔로’ 사상 첫 나체 취침→모자이크행

    연애 프로그램에 나온 한 출연진이 원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지 못하자 과음하더니 속옷만 입은 채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4기 멤버들의 로맨스 대전이 그려졌다. 솔로남들은 지난 화에 이어 첫인상 선택을 진행했다. 영찰과 상철은 정숙을, 광수와 경수는 영자를 선택해 옥순, 영자, 정숙이 3표, 2표, 2표를 나눠 가졌다. 반면 0표를 받은 현숙은 “방송으로 보던 것보다 실제로 겪으니까 더 우울하다”면서 속상해했고, 영숙도 “솔직히 한 표는 받을 줄 알았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진 술자리에서 영호는 옥순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했다. 영호는 “짧은 시간에 우연이 많이 겹쳤다고 생각한다. 캐리어도 들어드렸고, 고기 먹을 때도 옆에 있었다. 옥순님 말고 다른 분을 뽑을 수 없었다”며 어필했다. 하지만 옥순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술을 되게 좋아하시던데 술 좋아하는 분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영호에게 선을 그었다. 옥순과 대화를 마친 영호는 “내가 봤을 때 힘들어. 포기하려고”라며 하소연했다. 이후 혼자 술을 마시더니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서 대(大)자로 잠들었다. 결국 제작진은 영수의 몸 전체를 가렸다.
  • 지방의원의 민낯… 현길호 의원, 도정질문 첫날 주식거래 들통

    지방의원의 민낯… 현길호 의원, 도정질문 첫날 주식거래 들통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본회의장에서 주식 거래를 하는 도의원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은 도정질문 첫날인 지난 11일 동료의원이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첫 질문을 이어가는 도중 휴대전화로 주식 거래를 했다. 지역 방송 카메라에 잡힌 화면에는 현 의원이 특정 주식 종목을 매도 주문하고 있었으며 거래액은 1000만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정질문이 시작된 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시각이었다. 현 의원은 “갑자기 (주식을) 매도해야 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본회의장에서의 주식거래는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도민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문제는 지난 2020년 6월 23일 도의회 정례회 예산결산심사 과정에서도 ‘전날 과음으로 취중 질의를 할 수 없다’는 취지로 자신의 질의를 건너 뛰어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이에 앞서 민주당 강경흠 도의원은 지난 2월 25일 새벽 시간대 면허 취소 수치(0.08%)를 훨씬 웃도는 혈중알코올농도 0.18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제주도의회 출석정지 30일 등의 처분을 받는 등 잇단 도의원들의 구설수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도의회 본회의장이 주식거래소인가. 부끄럽지도 않느냐”며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즉각 윤리위를 소집해 현길호 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에 착수하라”고 요구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1일

    쥐 36년생 : 우쭐대지 마라 48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는 날이다. 60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이 따른다. 72년생 : 어지러운 세상에 휩쓸리지 마라 84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소 37년생 : 자기 뜻대로 밀어붙여라. 49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61년생 : 좋은 인연 맺어진다. 73년생 : 먼 곳 여행은 삼감이 대길. 85년생 : 소망하던 일 성공할 듯. 호랑이 38년생 : 허세 버리면 대길 한다. 50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마라. 62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74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86년생 : 가급적 먼 여행은 삼가라. 토끼 39년생 : 생활에 정리 정돈이 필요하다. 51년생 : 북서쪽에서 재물계약에 행운. 63년생 : 바쁘게 뛰는데도 소득 별로 없다. 75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87년생 : 기다림이 최선이다. 용 40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52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64년생 : 모든 운이 상승하니 좋겠다. 76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아주 기쁘다. 88년생 :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뱀 41년생 : 계획했던 일 성사된다. 53년생 : 재물운이 아주 좋다. 65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77년생 : 오전 중에 돈 들어온다. 89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말 42년생 : 계획했던 일 미루어진다. 54년생 : 재물운이 강하니 복록이 넘친다. 66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8년생 : 사업가 큰 이익 재물 얻는다. 90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양 4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55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67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79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91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일의 능률이 향상되겠다. 56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8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8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92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닭 45년생 : 바깥에서 큰 성과 있겠다. 57년생 : 부부간의 사랑 무르익는다 69년생 : 놀랄 일 있으나 당황하지 마라. 81년생 : 즐거운 만찬에 참석하는구나. 9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개 4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다. 58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70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82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94년생 : 지나친 기대는 어려움 가중시킨다. 돼지 47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쁨 있겠다. 59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71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83년생 :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95년생 : 귀인을 만나 어려움 해결
  • 두 딸 학원비 벌려 투잡 뛴 가장을…만취운전자 2심서 형량 늘어

    두 딸 학원비 벌려 투잡 뛴 가장을…만취운전자 2심서 형량 늘어

    새벽 만취 운전으로 대리운전 기사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부(부장 김평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36)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8일 밤 3시 36분쯤 광주 광산구 흑선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4%(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만취 상태로 졸음운전을 하다가 보행섬에 서 있던 B씨(45)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인과 과음 후 전북 자택까지 가기 위해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보행섬으로 돌진해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던 B씨를 들이받았다. B씨는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사고 당시 B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고를 겪어 낮에는 신차 판매원으로 일하고, 야간에는 대리기사를 일하면서 가족들을 부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사고 당일에도 두 딸의 영어·피아노 학원비에 보태기 위해 야간 대리운전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지만, 검사는 형량이 낮다며 항소를 제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가 보행자를 사망하게 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라면서 “피해자의 유족들은 엄벌을 원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피해자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 여러 양형 조건을 살펴보면 원심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는 것이 인정된다”라고 판시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31일

    쥐 36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48년생 : 계약할 때 신중히 살피고 하라 60년생 : 좋은 소식이 있으니 재물은 과다지출 72년생 : 시작한 일 끝마무리 잘 지을 시기. 84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일이 해결된다. 소 37년생 : 재력 명예를 얻는 운세 49년생 : 많은 사람 만나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61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티 없이 기쁘다. 73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5년생 : 운이 들어오나 모이지는 않는구나. 호랑이 38년생 : 재물운은 별로다 50년생 : 주색 가까이하면 큰 손해 62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74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86년생 : 물거품 같으니 검소하게 지내라. 토끼 39년생 : 재물운이 강하고 투자운도 좋다. 51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63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5년생 : 오전 중에 돈 필요하겠다. 87년생 : 자신감 있게 노력함이 좋겠다. 용 4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52년생 : 동쪽 여행은 어려움 따른다. 64년생 : 사업가 큰 이익 재물 얻는다. 76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88년생 : 우연한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 생긴다. 뱀 41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53년생 : 운수 대통이다. 65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89년생 : 컨디션 저조하니 자중할 때 말 42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54년생 : 계획했던 일 미루어진다. 66년생 : 금전 문제 하자가 생긴다. 78년생 : 마음 드는 상대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0년생 : 가족과 화목을 다짐할 때이다. 양 4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55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67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79년생 : 친한 친구와 다툴 수 있다. 91년생 : 갑자기 생기는 일 주의하라. 원숭이 44년생 : 먼 곳으로부터 희소식 있겠다. 56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6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80년생 : 보람 없는 일로 바쁘다. 92년생 : 양손에 만금을 구하는구나. 닭 45년생 : 관재수, 구설수를 주의하라. 5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9년생 : 가정사에 힘든 일 많겠다. 81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93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개 46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길하다. 58년생 : 때를 기다려 추진하라 70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82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94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돼지 4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5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1년생 : 이동운은 별로구나 83년생 : 감언이설에 휘말리지 마라. 95년생 : 행운이 넘치니 이득 있다.
  • “젊은 남성들 그만 와라” 환락도시 암스테르담의 경고

    “젊은 남성들 그만 와라” 환락도시 암스테르담의 경고

    인구 90만명의 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해마다 평균 2000만명의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마약과 성매매가 허용되는 자유로운 도시라는 이미지 탓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홍역을 앓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암스테르담은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일찌감치 독신 생활의 마지막 파티를 즐기기 위해 암스테르담으로 건너와 소란스럽게 파티를 벌이는 18~34세 영국인과 국내 젊은이를 대상으로 예약 사이트 등에 주위에 피해를 주는 행위를 했을 때의 벌칙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띄우도록 하는 조치도 시행했다. 암스테르담 시당국은 29일(현지시간) 올해에도 18-35세 영국 남성들의 소란스러운 관광에 제동을 걸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당국이 공개한 캠페인 동영상을 보면 경찰에 체포돼 구금되는 젊은 남성과 술에 취한 채 벤치에 널브러져 있는 남성이 등장한다. 화면 아래에는 “요란한 밤을 위해 암스테르담에 오고 싶은가요?”라는 자막과 함께 자칫 벌금과 범죄기록이 남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등장하면서 “오지 마라(Stay away)”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과음이나 마약 복용 등 말썽을 부리면 경찰서에 끌려가 벌금을 내고 범죄기록도 남을 수 있으니 암스테르담에 오지 말라는 경고다. 영국 관광객들이 온라인에서 “암스테르담 남자 파티(stag party Amsterdam)” “암스테르담 저가 호텔(cheap hotel Amsterdam)” “암스테르담 술집 순례(pub crawl Amsterdam)”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면 이와 같은 캠페인 동영상이 나타난다. BBC는 “술취한 영국인들이 공공장소에서 방뇨를 하거나 싸움을 벌이는 등 소란을 일으켜 오랫동안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고 전했다. 암스테르담 시당국은 이 캠페인을 연말에는 네덜란드의 다른 도시 거주민들과 다른 유럽 국가 시민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소피안 므바르키 암스테르담 부시장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관광을 환영한다”면서 “(문제를 일으킬 거라면) 오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2000년부터 성매매 합법화…관광객 몰려 과거 네덜란드 해상무역 발달과 함께 형성된 홍등가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성매매가 성행했다. 네덜란드 정부가 2000년부터 성매매업을 합법화한 이후부터는 관광객들이 더 몰려들었다. 그러나 관광객이 수용 가능한 규모를 넘어서면서 인접 거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성매매와 함께 ‘대마초 관광’의 온상지로 악명을 떨쳤다. 네덜란드에서는 원칙적으로 대마 소지, 사용, 거래가 모두 불법이지만 잘 단속하지 않는다. 또 18세 이상이라면 커피숍에서 소량을 구매할 수 있다. 관광객 대다수가 커피숍과 홍등가가 자리한 도시 중심부로 몰려든다. 시 당국자들은 암스테르담의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어떤 행동이든 해도 되고, 뭐든지 허용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는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에 암스테르담시는 수년 전부터 홍등가에 있는 성매매 업소들을 시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후보지가 거론될 때마다 관련 단체들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는 데다 EU 산하 기관마저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서면서 추진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9일

    쥐 36년생 : 재복이 깃든 날이다. 48년생 : 인기가 많아진다. 60년생 : 친척의 도움을 받는다. 72년생 : 계획한 일이 이루어진다. 84년생 : 겸손함은 길운을 부른다. 소 37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받는다. 49년생 : 크게 의욕을 가져라. 61년생 : 만남이 있겠다. 73년생 : 예측이 잘 맞는다. 85년생 : 귀찮더라도 성의를 보이면 길하다. 호랑이 38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50년생 : 길운이 다가온다. 62년생 : 침착하면 길하다. 74년생 : 재운이 들어온다. 86년생 : 윗사람과 상의하면 대길하다. 토끼 39년생 : 공적인 일에 신경 써라. 51년생 : 과음을 하지 마라. 63년생 : 지혜롭게 하루를 보내라. 75년생 : 집안의 걱정 사라진다. 87년생 : 길운이 다가온다. 용 40년생 : 몸이 편안한 하루. 52년생 : 행운이 있다. 64년생 : 가족과 즐겁게 지내야 길하다. 76년생 : 목표를 정하고 행하라. 88년생 : 친구로 인한 기쁨 생기겠다. 뱀 41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53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65년생 : 상의하면 대길하다. 77년생 : 참는 것이 평화를 지킨다. 89년생 : 만사형통하리라. 말 42년생 : 휴식이 다음 기회를 잡는다. 54년생 : 여행도 길하겠다. 66년생 : 순탄하게 풀려간다. 78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가 온다. 90년생 : 예상외의 수입이 있다. 양 43년생 : 재물운의 기회를 잡아라. 55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이득 있다. 67년생 : 곤란함이 사라진다. 79년생 : 의욕이 넘치는 하루이다. 91년생 : 최선을 다해야 행운 있다. 원숭이 44년생 : 가족과 화합하라. 56년생 : 문서에 이득 있다. 68년생 : 술자리를 조심해야 길하다. 80년생 : 귀인의 도움을 받아라. 92년생 : 괴로운 일이 발생하겠다. 닭 45년생 :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길하다. 57년생 : 금전 지출이 예상된다. 69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든다. 81년생 : 운세가 좋으니 즐거움이 크다. 93년생 : 건강에 신경 쓰면 길하다. 개 46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이다. 58년생 : 시간을 지켜라. 70년생 : 최선을 다하라. 82년생 : 대중의 뜻에 따라야 길하다. 94년생 : 알차고 뜻있는 하루이다. 돼지 47년생 :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59년생 :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71년생 : 이동해도 별 탈이 없다. 83년생 :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95년생 : 현실에 만족하고 개성을 발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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