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과외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전후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메탄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40
  • 김인석 결혼, 신부와 첫만남은 어떻게?

    김인석 결혼, 신부와 첫만남은 어떻게?

    개그맨 김인석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6일 김인석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김인석은 방송인 안젤라박과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과외 선생님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알려졌다. 이어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4개월의 만남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사진=안젤라 박 트위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오는 11월 품절남 합류

    김인석, 오는 11월 품절남 합류

    개그맨 김인석(34)이 6살 연하의 방송인 안젤라 박(28)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6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김인석과 안젤라 박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마포 가든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인석은 지난 7월 개인 과외 선생님으로부터 안젤라 박을 소개받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라 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으로 현재 EBS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 박 5개월만에 초고속 결혼한 이유가…김인석 안젤라박 “속도 위반은 아니다”

    김인석 안젤라 박 5개월만에 초고속 결혼한 이유가…김인석 안젤라박 “속도 위반은 아니다”

    김인석 안젤라 박 개그맨 김인석(34)이 방송인 안젤라 박(28)과 결혼한다. 김인석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6일 “김인석이 다음 달 28일 서울 마포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인석과 안젤라 박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과 방송인 최은경이 맡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김인석이 개인 영어 과외를 받던 중 강사로 부터 안젤라 박을 소개받았고 만난 지 5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그러나 소속사 관계자는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인석과 안젤라 박은 경기도 일산에 신접 살림을 차리고 신혼여행은 코사무로 떠날 예정이다. 김인석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다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9월에는 동료 개그맨 윤성호 박휘순과 함께 김빡순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개가수(개그맨+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인석의 예비 신부 안젤라 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으로 현재 EBS 라디오에서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학문제도 고민도… 멘토랑 함께 푼다

    수학문제도 고민도… 멘토랑 함께 푼다

    “이번에 여러분이 참여하는 멘토링사업은 단순히 과외를 통해 영어, 수학 점수를 몇 점 올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초·중·고교생 멘티들은 학습 방법뿐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형, 언니를 만나게 된 겁니다. 대학생, 대학원생 멘토들에게 부탁합니다. 멘티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목표를 정할 수 있도록 진정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세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14일 오후 7~8시 구청 대강당에서 가진 ‘홍제동 대학생 연합기숙사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행사엔 홍제동 연합기숙사 입사생 멘토 91명과 멘티 91명, 멘티 학부모 70여명 등 250여명이 자리했다. 멘티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67명, 고교생 19명이다. 문 구청장은 “앞을 볼 수 없었지만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낸 고 강영우 박사에겐 평생 눈이 돼 준 석은옥 여사가, 눈·귀·입 모두 자유롭지 못했던 헬렌 켈러에겐 그녀에게 헌신한 앤 설리번 선생님이 있었다”며 “이들처럼 멘티들의 가능성을 믿고 깨워 주기 바란다”고 멘토들에게 거듭 강조했다. 지난 8월 문을 연 홍제동 연합기숙사 입주 대학생 및 이들과 함께할 학생들의 상견례 자리였다. 이들은 주 1회, 매주 4시간 국어, 영어, 수학 등의 자기주도학습과 격월 1회 문화 활동을 하며 인성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정원여중 3학년 양윤정 학생의 멘토가 된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1학년 안시온씨는 “학교에서도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잘해 주는 편이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관심이 많아 신청하게 됐다”면서 “재능 기부를 통해 윤정이를 만나게 됐는데 좋은 멘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연세대 경영대학원 석사 3학기 백한나씨는 “멘티를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뿐 아니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언니가 되고 싶다”며 덩달아 웃었다.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멘토링사업은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을 1대1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세대, 서강대 등 지역에 있는 9개 대학을 활용해 저소득층뿐 아니라 사교육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을 위한 교육복지다. 앞서 추진하고 있는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 서대문·연세 드림스타트, 대학생 사회봉사 등 멘토링사업에 참여하는 멘토, 멘티는 800쌍이나 된다. 문 구청장은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전환점을 맞을 수 있는데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끝맺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김인석, 과외선생님 소개로 결혼까지? 신부 누군가 보니

    김인석, 과외선생님 소개로 결혼까지? 신부 누군가 보니

    개그맨 김인석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김인석은 방송인 안젤라 박과 오는 11월28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결혼한다. 김인석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 7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사회는 MBC ‘해피타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수홍과 최은경이 맡을 예정이다. 김인석은 “ 만나는 순간 운명이라고 느꼈다. 열심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결혼포부를 밝혔다. 사진=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웨딩사진 공개 ‘속도위반 진짜 아님’

    김인석 안젤라박 웨딩사진 공개 ‘속도위반 진짜 아님’

    16일 한 매체는 “김인석 안젤라박이 11월 28일 서울 마포 가든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사회는 방송인 박수홍과 최은경이 맡았다. 김인석은 지난7월 개인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부터 예비신부인 안젤라박을 소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두 사람은 한 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결혼, ‘미스코리아’ 출신 예비신부 외모보니 “청순미모”

    김인석 안젤라박 결혼, ‘미스코리아’ 출신 예비신부 외모보니 “청순미모”

    ‘김인석 안젤라박’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 박이 11월 28일 결혼한다. 16일 김인석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김인석과 안젤라 박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마포 가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과 최은경이 맡는다. 김인석과 안젤라 박은 지난 7월 김인석의 개인 영어 과외 선생님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한 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약 4개월의 교제 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인석 안젤라 박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인석 안젤라박, 결혼 축하드려요”, “김인석 안젤라박, 잘 어울린다”, “김인석 안젤라박, 미스코리아 출신이구나”, “김인석 안젤라 박, 행복하게 사세요”, “김인석 안젤라 박, 사회 박수홍이 맡는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비신부 안젤라 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이다. EBS라디오에서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모닝 스페셜’ 등을 진행 중이다. 김인석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최근 윤성호, 박휘순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김빡순’으로 가수로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안젤라 박 트위터(김인석 안젤라 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인석, ‘품절남 된다’ 11월 안젤라박과 결혼

    김인석, ‘품절남 된다’ 11월 안젤라박과 결혼

    개그맨 김인석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신부는 방송인 안젤라박으로 알려졌다. 16일 김인석 소속사측은 김인석과 안젤라 박이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김인석의 과외선생님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다. 이어 첫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김인석과 안젤라박은 교제 4개월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사진=안젤라 박 트위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 박, 미스 하와이 眞출신 김인석과 만난 계기가…

    안젤라 박, 미스 하와이 眞출신 김인석과 만난 계기가…

    안젤라 박 개그맨 김인석(34)과 방송인 안젤라 박(28)이 결혼한다. 김인석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6일 “김인석과 안젤라 박이 오는 11월 28일 결혼한다. 사회는 박수홍과 최은경이 맡는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마포 가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 여행지는 태국 코사무이, 신접살림은 경기도 일산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인석은 개인 영어과외 선생님으로 안젤라 박을 소개받았으며,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KBS 공채 16기 출신 개그맨 김인석은 현재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중이다. 최근 동료 개그맨 윤성호, 박휘순과 프로젝트 그룹 김.빡.순을 결성해 개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젤라 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으로, 현재 EBS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모닝 스페셜’ 등을 진행햇다. 네티즌들은 “김인석 안젤라박 잘 어울려” “김인석 안젤라박 되게 빨리 결혼하네” “김인석 안젤라박 잘 살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 박 5개월만에 초고속결혼한 이유가…

    김인석 안젤라 박 5개월만에 초고속결혼한 이유가…

    김인석 안젤라 박 개그맨 김인석(34)이 방송인 안젤라 박(28)과 결혼한다. 김인석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6일 “김인석이 다음 달 28일 서울 마포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인석과 안젤라 박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과 방송인 최은경이 맡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김인석이 개인 영어 과외를 받던 중 강사로 부터 안젤라 박을 소개받았고 만난 지 5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그러나 소속사 관계자는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인석과 안젤라 박은 경기도 일산에 신접 살림을 차리고 신혼여행은 코사무로 떠날 예정이다. 김인석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다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9월에는 동료 개그맨 윤성호 박휘순과 함께 김빡순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개가수(개그맨+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인석의 예비 신부 안젤라 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으로 현재 EBS 라디오에서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 박 5개월만에 초고속 결혼한 이유 알고보니…

    김인석 안젤라 박 5개월만에 초고속 결혼한 이유 알고보니…

    김인석 안젤라 박 개그맨 김인석(34)이 방송인 안젤라 박(28)과 결혼한다. 김인석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6일 “김인석이 다음 달 28일 서울 마포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인석과 안젤라 박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과 방송인 최은경이 맡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김인석이 개인 영어 과외를 받던 중 강사로 부터 안젤라 박을 소개받았고 만난 지 5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그러나 소속사 관계자는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인석과 안젤라 박은 경기도 일산에 신접 살림을 차리고 신혼여행은 코사무로 떠날 예정이다. 김인석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다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9월에는 동료 개그맨 윤성호 박휘순과 함께 김빡순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개가수(개그맨+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인석의 예비 신부 안젤라 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으로 현재 EBS 라디오에서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D -30… 주요 마무리 포인트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정확히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단위나 시도 단위로 치러지는 모의평가가 모두 마무리됐고 이제 실전만 남았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제부터는 ‘새로운 지식 습득’보단 ‘최종 정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할 때라고 조언한다. 특히 영역별로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문제풀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실전 대비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메가스터디, 이투스청솔, 진학사 등 주요 입시 전문 업체의 조언 중 공통되는 주요한 포인트를 모아 봤다. ●규칙적인 리듬 만들어야 수능 당일 일정에 맞춘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수능 당일에는 오전 8시 40분부터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수능시험이 시작된다.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아침에 늦잠을 자거나 쉬는 방식을 택하기 쉬운 수험생들은 오전 6시~6시 30분에 기상하는 리듬을 만들어야 한다. 사람의 뇌는 잠에서 깨어나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기까지 2시간 정도의 예열이 필요하다. 과목별 공부 시간을 국어, 수학, 영어, 탐구의 순서로 배정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뇌에 에너지 공급이 부족하면 두뇌 회전이 느려지고 학습 능력이 저하되는 만큼 두뇌 활동에 필요한 탄수화물 보충을 위해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본인이 불편하다면 굳이 시도할 필요는 없다. 평소에 먹지 않는 음식을 ‘몸에 좋다’거나 ‘머리에 좋다’고 잘못 먹으면 배탈 등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상위권은 오답노트와 기출문제 반복 마지막 전략은 수험생 본인의 성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의평가 성적이 1~2등급인 상위권 학생은 지금까지 정리해 둔 오답노트와 기출문제를 반복해 살펴보면서 문제에 익숙해져야 한다. 특히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이 ‘쉬운 수능’이어서 한 문제만 실수해도 등급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반복 풀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난도 문제는 기출문제 유형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중위권인 3~4등급 학생들은 같은 유형의 문제를 계속 틀리는 경우가 많다. 취약점을 파악해 오답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또 본인이 풀기 힘들거나 시간이 걸리는 유형의 문제를 숙지,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하는 연습을 해 둘 필요가 있다. 5등급 이하의 수험생은 포기하기보다는 조금만 노력하면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오히려 여유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첫 15일간은 개념 정리와 단어 외우기, 나머지 15일간은 기출문제 풀이를 권한다. 성적과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교재는 EBS 방송교재다. 수능에서 70% 이상 연계 출제가 이뤄지는 만큼 어떤 ‘족집게 과외’보다도 좋은 문제집이라고 할 수 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삼성, 서류전형 채용 부활 검토

    삼성그룹이 서류전형 부활을 포함한 다양한 채용제도 변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채용부터 바뀐 제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8일 수요 정례 브리핑에서 “여러 가지가 포함된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도, 발표시기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논의 중인 내용에는 1995년 채용제도를 지금의 열린 채용 체제로 전환하면서 폐지했던 서류전형을 다시 도입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올해 초 논란을 불러온 대학총장 추천제 도입은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이 팀장은 또 개편되는 채용제도가 내년 상반기 공채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학입시도 그렇지만 바뀐 제도를 바로 적용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부연했다. 삼성그룹은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에 연간 20만명의 지원자가 몰리고 입시학원에서 취업과외가 성행하는 등 과열 양상을 띠자 올해 1월 채용제도 개선안을 내놨다. 당시 개선안은 서류전형을 부활시키면서 대학총장의 추천을 받은 일부 지원자에게는 서류전형 없이 SSAT 응시 자격을 주는 대학총장 추천제를 병행하는 것이 골자였다. 하지만 대학총장 추천제가 대학 줄세우기라는 비판을 불러오면서 개선안은 백지화됐다. 이에 따라 지난 상반기 삼성그룹 공채는 다시 기존 방식대로 SSAT와 면접만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공채도 기존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불법 과외중개 사이트 기승, 소비자 피해 줄이려면

    불법 과외중개 사이트 기승, 소비자 피해 줄이려면

    치열한 입시경쟁을 틈타 불법 과외중개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온라인 과외중개 사이트를 이용하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사례가 급증한 것이다. 실제 인터넷 과외중개 사이트에 대한 소비자 불만 접수 건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 건수는 지난 2010년 24건에서 2011년에는 41건, 2012년에는 61건 등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접수 내용은 환급 거부와 위약금 과다 산정(40.8%) 등의 불만을 비롯해 계약 불이행(28.3%), 청약철회 거부(19.1%), 과도한 중개 수수료(6.6%) 등이 포함됐다. 우후죽순 늘어난 중개업체 가운데 정부에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 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부실한 정보 제공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를 야기한다는 점이 공통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채용시스템 없이 교사들을 임시 모집하기 때문에 교수법이나 학습멘토링 관리, 교육마인드에 대한 검증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입장에서 학생에 대한 학습정보나 학교생활, 학습목표에 대한 정보파악이 어려워 피해사례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철저한 1:1 심층면접과 자체 심사 교육 등을 통해 교사의 신원보증에 투명성을 강조한 업체들도 등장하고 있다. 수원과외 중개업체로 유명한 비전교육은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육성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성적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약점 보완 학습멘토링 방식으로 학습법 개선 및 집중력 향상, 인성교육지도까지 시스템화 한 것이 특징이다. 비전교육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수 십 수 백여 개의 업체들이 있지만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지도하는 회사들은 많지 않다”며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에 사업자 등록을 낸 회사인지, 소재가 분명한 사무실이 있는지, 교사 채용 및 신원보장이 투명한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주원 설리 출연 화제작 ‘패션왕’ 메인 예고편

    주원 설리 출연 화제작 ‘패션왕’ 메인 예고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패션왕’은 평소 패션 감각이 빵점인 ‘우기명’(주원)이 동급생 혜진(박세영)에게 반하면서, 혜진의 눈에 들기 위해 멋진 남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신나는 비트의 음악과 함께 패션에 답이 없는 ‘우기명’ 역인 주원의 이색적인 변신과정을 담았다. 이 작품은 우기명이 혜진에게 반한 후 패션왕이 되고자 하는 다짐을 통해, 이후 그에게 닥칠 고난과 시련의 과정들을 그가 어떻게 극복해나가게 될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전설의 패션왕 남정(김성오)에게 패션 과외를 받게 되는 우기명의 코믹한 모습들은 스토리 전반에 펼쳐진 다양한 웃음코드를 예고하고 있어, 예비관객들의 흥미를 끝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제작진의 각오도 느낄 수 있다. 영화 ‘패션왕’은 ‘작업의 정석’(2005년)과 ‘오감도’(2009년)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주원을 비롯해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개천서 용 나는 게 힘든 요즘 세상… 젊은이들에게 미안하죠”

    “개천서 용 나는 게 힘든 요즘 세상… 젊은이들에게 미안하죠”

    “초고가 밖으로 나가면 전 죽어야 돼요(웃음). 고치고 고치다 보면 ‘소설이 되겠구나’ 하는 지점이 오는데 그때가 행복하죠.” ‘과작(寡作)의 작가’ 이혜경(54)이 20년 만에 장편소설을 들고 돌아왔다. 2009~2010년 계간 문학과사회에 연재했던 ‘사금파리’를 4년간 다듬어 낸 ‘저녁이 깊다’(문학과지성사)다. 연재 당시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소설은 ‘온전하게 살고 싶었지만 깨져서 조각조각난 삶’들의 이야기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이념과 자본이 소용돌이쳤던 시대를 통과해 낸 또래 세대들의 핍진한 내면 풍경을 공들여 세공했다. ●1960~2000년대 이념·자본의 시대 통과한 또래들 이야기 이야기는 1960년대 지방 소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만난 동급생들에게서 갈래갈래 펼쳐진다.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외삼촌 집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공부에 몰두하는 전학생 지표, 잡화상집 딸로 넉넉한 환경이지만 그 삶이 못내 불편한 기주, 노름으로 빚만 남긴 아버지 때문에 일찌감치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공돌이’의 삶을 택한 병묵, 극장과 연탄공장을 소유한 유지의 외동아들로 첩인 어머니의 치마폭에 싸여 엇나가는 형태 등이다. 출신도 기질도 다르지만 이들이 거치는 시대는 일상 공간에까지 폭력이 만연해 있다. 1960년대 초등학교에서는 국민교육헌장 외우기와 혼분식이 강제되고,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선생님들의 사랑도 나뉜다. 1970년대에는 고학생들의 입주과외 열풍이 불어닥치고 1980년대에는 통금, 불심 검문, 검열 등 금기와 규제가 제멋대로 작동한다. 1990년대는 삼풍백화점 붕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등이 보통 사람들의 귀한 삶을 덮친다. 이념과 자본이 소용돌이치던 시대를 복원해 내고 싶었던 이유는 뭘까. “요즘 젊은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서였어요. 우리 때만 해도 개천에서 용 나는 게 가능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기성세대가 된 지금은 타고난 계층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됐어요. 50대는 보수적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왜 (젊은 세대들에게 기회를) 못 열어 준 거지,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딱딱하게 만든 걸까’ 하는 의문에 답을 찾고 싶었어요.” 바꿔 말하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위기감이 글을 추동했다. 작가는 “스마트폰, 인터넷 등의 첨단 기기와 미디어가 생겨나도 우리 사회 바닥에 흐르는 정서는 학창 시절 가장 공포스러웠던 ‘선착순 달리기’ ‘맞뺨치기’에서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선착순 달리기는 못한 사람을 스스로 비하하게 만드는 역할밖엔 안 해요. 맞뺨치기도 제도나 선생님에 대한 분노를 아랫사람끼리 상대에 대한 분노로 전이시키는 거죠. 우리 사회가 여전히 그때에 머물러 있구나 하는 절망이 엄습했습니다.” ●“첨단 기기 넘쳐도 ‘맞뺨치기’ 하던 시절 머물러 있는 듯해 절망” 소설의 끝자락, 인생의 저녁을 맞은 인물들의 삶에는 무력감과 비애가 씁쓰레하게 감돈다.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살고 싶었던 삶을 가슴 깊은 곳에 묻어 둔 채 그와 동떨어진 곳에서 일상을 견디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것이 ‘실패’는 아니라고 힘주어 말한다. “비애는 우리 삶의 뗄 수 없는 본질인 것 같아요. 사는 게 쉬우면 아기가 왜 울면서 태어나겠어요. 부처님도 삶이 고(苦)라고 했죠. 산다는 건 고통이지만 그렇게만 생각하면 살 힘을 얻지 못하니 사랑이든 뭐든 작은 씨앗을 전심전력을 다해 키워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파 먹히지 않도록 스스로를 가꿀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한 거죠.” 작가에게 글쓰기는 사랑의 한 방식이다. 1982년 중편 ‘우리들의 떨켜’로 데뷔하고 단편 두 편을 낸 이후 그는 몇 번이나 소설에서 달아나려 했다. 쓰지 못한 시간이 13년이나 된다. ‘가까운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글을 쓰느냐’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후에도 장편 1권, 소설집 4권으로 더디게 작품을 내놓지만, 특유의 장인 정신으로 그는 오늘의작가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을 받으며 상복 많은 작가가 됐다. ●“사랑하는 법을 알기 위해 소설 쓰는 것 같아요” 인터뷰 다음날 아침 기자의 메일함에는 작가의 편지가 도착해 있었다. 새 장편을 쓰기 위해 6개월간 에콰도르로 떠나기 직전 작가는 전날 못다 한 말이 생각났던 거다. “최근 밀란 쿤데라의 소설 ‘무의미의 축제’를 사게 된 이유가 책 뒤표지의 말 때문이었어요. ‘보잘것없는 것을 사랑해야 해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왜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걸까요. 제가 소설을 쓰는 이유도 그걸 알기 위해서일 거예요. 자신을 사랑하고 목숨 있는 다른 존재들을 사랑하는 건 목숨 받아 태어난 이들의 의무이자 권리 아닐까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직장인영어회화, 영국문화원 어학원 MyClass가 효과 만점

    직장인영어회화, 영국문화원 어학원 MyClass가 효과 만점

    대기업 취업을 하기 위해 일명 ‘스펙쌓기’을 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열중하고 있다. 토익, 토플 등 영어시험을 시작으로 자격증 취득, 어학연수, 봉사활동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이직을 희망하거나 승진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 모두 영어회화 또는 시험공부에 매진 중이다. 영어말하기의 경우 상대방과의 원활한 대화를 위해서 학원 또는 인터넷 강의, 1:1 과외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있다. 바쁜 학업 또는 직장 생활을 하며 영어회화 공부를 하기는 여간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대안으로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 진행되는 MyClass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정된 시간표에 맞춰 듣는 수업이 아닌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 주제의 수업을 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마이클래스는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영어회화 위주의 수업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하는 성인영어코스로 영어말하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 효과 만점이다. 레벨테스트를 한 후 등록이 가능해 자신의 현재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는 마이클래스 수강생의 소개로 친구와 가족 등 지인이 등록하면 수강 연장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로미오와 줄리엣’ 토크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그 외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두달 만에 수능 1등급? 들끓는 불법과외

    두달 만에 수능 1등급? 들끓는 불법과외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을 두 달도 채 안 남기고 절박한 수험생들을 겨냥한 단기 불법 과외가 성행하고 있다. 수험생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 게시판 등에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주겠다”는 글이 줄을 잇고 있지만, ‘떴다방’처럼 치고 빠지는 식이어서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16일 회원수 180만명이 넘는 한 수험생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어 5등급을 두 달 만에 1등급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거나 ‘중위권 학생을 최상위권으로 단기간에 올려주겠다’는 등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고득점 노하우가 있다”며 성적 향상을 자신한 이들은 시간당 5만~10만원 이상을 요구했다. 과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채 “상담 이후 결정하겠다”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대치동 등 서울 주요 학원가에서는 시간당 20만원 이상의 ‘쪽집게 과외’도 기승이다. 고액 단기 과외는 학부모 사이에 알음알음 강사를 소개해 주는 형태로 대부분 시간당 20만원씩, 회당(통상 2시간) 40만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일부 ‘스타강사’는 회당 100만원 가까이 받기도 한다. 학부모 김모(47·여·강남구 대치동)씨는 “취약 과목 예상 문제들만 알려주겠다는 말에 혹해서 고액 과외를 신청한 학부모가 여럿 있다”면서 “검증이 안 됐지만 불안한 학부모 마음은 흔들리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학생·대학원생 외에 일반인이 과외를 하려면 시교육청에 신고를 해야 한다. 대학생이 과외를 하더라도 본인이나 과외받는 학생의 집이 아닌 곳에서 교습해서도 안 된다. 학원에서 고액 수강료를 받고 소수그룹으로 교습하는 행위 또한 단속 대상이다. 올해는 ‘물수능’이 예고되면서 한 문제로 당락이 결정될 수도 있는 만큼 불법 단기과외가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대학 정시모집이 끝나는 내년 1월 말까지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등에서 학생을 모집해 단기간 과외를 하고 빠지는 ‘떴다방’ 식 과외는 단속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단기과외가 성적 향상은커녕 자칫 그동안의 학습 패턴을 흔들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김종우 서울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은 “수험생들의 불안한 심리를 노린 단기과외는 효과가 거의 없다”면서 “짧은 시간에 성적을 올리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그동안 공부한 것을 정리하는 게 낫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입시 아카데미, “모의평가 후 실전 수능 대비 개인별 맞춤 전략 설정해야”

    입시 아카데미, “모의평가 후 실전 수능 대비 개인별 맞춤 전략 설정해야”

    9월 모의평가 후 수험생들에게 입시아카데미연구소 관계자는 “모의연습은 끝났다.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남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금까지의 모의평가는 예행연습에 불과하다. 지금부터는 실전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실전 준비를 위해서는 첫 번째, 9월 모의평가 후, 그 동안의 모의평가를 통해 분석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보완하고 실수하는 부분도 제대로 잡아주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두 번째, 지금까지 진행한 EBS 연계교재를 점검하고 과목별로 학습에 투자하는 시간을 잘 분배해 실전에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무조건적 문제풀이에 열을 올리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자주 출제되는 개념과 취약 부분에 대한 최종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세 번째, 아직까지 시험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것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수험생들은 시간 내에 얼마나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내는지 체크하고 시간을 조금 더 촉박하게 두고 훈련해야 한다. 네 번째,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수능의 난이도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 난이도가 어떨까 고민하며 수능 공부를 하기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난이도에 관계없이 발휘하는데 노력을 쏟는 것이 효율적이다. 난이도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실력을 쌓는 것이 보다 필요한 시기이고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마음도 실력도 단단하게 해야 한다. 다섯 번째, 수능 D-Day가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조급할 것이다. 하지만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에도 본인의 100% 에너지와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 모든 수험생들은 D-Day까지 수능공부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과 집중을 해야 한다. 여섯 번째, 수험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컨디션 관리라고 많이 이야기 한다. 좋은 컨디션은 효율적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컨디션 관리를 통해 실전 준비 과정을 잘 수행한다면 수능 공부의 성패를 가리는 실전 승부인 2015학년도 수능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입시 아카데미는 국내유일의 입시과외로 학생 개개인에 맞는 플랜과 입시전문 강사들의 수능실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1:1 수능 파이널 특강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부설로 입시 아카데미 입시전략 연구소를 두어 지난 20여 년 동안의 대학 입시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별 대입지원 전략수립은 물론 각 학교별 내신 분석 각종 모의수능 분석 등 대학입시 관련 업무를 수행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입시 아카데미 김성곤 대표는 “현 수험생과 예비수험생들은 현재 정확한 데이터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입시 아카데미의 설립철학은 입시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들의 꿈과 목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수험생들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도와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고등부 전문과외 브랜드 입시 아카데미(www.IPSIACADEMY.com)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02-501-4519)를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성령 아들, 김성령 쏙 빼닮은 꽃초딩

    김성령 아들, 김성령 쏙 빼닮은 꽃초딩

    김성령 아들, 김성령 쏙 빼닮은 꽃초딩 김성령 아들 김성령 아들이 ‘띠과외’에 깜짝 등장했다. 김성령은 12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뛰어난 영어실력을 자랑하는 아들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김성령을 만나자마자 영어로 “잘 지냈냐? 숙제는 해왔냐” 등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에 김성령은 “진짜 스트레스다. 나 다시 돌아갈래”라며 힘들어했다. 이후 김성령은 일일 영어캠프장에 도착, 성시경이 내준 숙제를 검사 받기 시작했다. 앞서 성시경은 김성령에게 숙제로 ‘외국배우의 수상소감을 외워오기’를 시켰고 숙제하는 모습을 쌤카(선생님 카메라)에 담아오라 했다. 이에 김성령은 집, 이동하는 차안 심지어는 미용실에서 까지 성시경이 내준 숙제를 하는 모습이 담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집에서 공부하는 장면에서는 김성령을 쏙 빼닮은 아들이 깜짝 등장했다. 김성령 아들은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뛰어난 영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