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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달간 반성문 13번 낸 정유정…재판부 “반성인지 아닌지 헷갈려”

    석달간 반성문 13번 낸 정유정…재판부 “반성인지 아닌지 헷갈려”

    과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알게 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정유정의 반성문에 의문을 제기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정유정 사건의 1심을 담당하는 부산지법 형사6부 김태업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다른 사건의 결심공판에 출석한 피고인 A씨(20대·여)의 잦은 반성문 제출과 진정성을 지적하며 정유정을 언급했다. A씨는 반성문에 ‘30대 이전에 밖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는 취지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판사는 “본인이 생각하는 걸 표현하는 것까지 좋다”면서도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달라는 내용은 제대로 된 반성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좋은 재판 결과를 받으려고 ‘반성합니다’는 식으로 작성하면 재판부도 다 안다”며 “정유정도 계속해서 (반성문을) 써내고 있지만, 그게 반성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성문은 본인이 처한 상황을 되돌아보고 뭐가 잘못됐는지, 본인의 심정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생활하겠다는 내용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정유정은 첫 공판준비기일을 앞둔 지난 7월 7일부터 최근까지 석달간 13번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했다. 정유정은 첫 반성문을 쓸 때 판사가 제대로 읽어볼까에 대해 의심하기도 했다. 이에 김 부장판사는 “반성문을 제출하면 판사가 구체적으로 다 읽어본다”며 “본인이 써낼 게 있다면 어떤 것이든지 써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그러면서 정유정에게 본인의 출생과 성장 과정, 범행 당시 심경과 범행을 결의한 계기, 할아버지와 가족 사항, 반성문에 담긴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제출하라고 안내하기도 했다. 한편 정유정은 오는 16일 두 번째 공판을 앞두고 있다.
  • 183㎝ 미국서 온 女 연애 고민…서장훈 “힐 신지마”

    183㎝ 미국서 온 女 연애 고민…서장훈 “힐 신지마”

    서장훈이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했다. 10월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만 30살 미국에서 온 아리엘이 연애 고민을 말했다. 아리엘은 영어 과외, 번역 작업을 하고 있으며 만 21살 때 한국에 왔다고 했다. 그는 “한국어를 미국에서 공부했다. 3년 동안. 넘어와서 써먹는 중이다. 드라마부터 K팝에 관심이 있었다. 가사를 알아듣기 위해 배웠다”고 밝혔다. 아리엘은 “연애가 잘 안돼 어울리는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어디서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고 연애 고민을 말하며 현재 키가 183㎝로 “살이 찌면 키가 더 크고, 살 빠지면 줄어든다”고 했다. 아리엘은 한국 남자가 더 편하고 소개팅 앱을 통해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지만 석달 만나고 헤어졌다고 했다. 몇 번의 연애 경험을 말하며 아리엘은 “외국인이고 키도 크니까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접근하다가 한 번 안아주면 여자로 느끼지 않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수근은 아리엘과 나란히 서 본 후에 “키가 많이 크긴 하다”고 반응했고, 서장훈과 아리엘은 딱 잘 어울리는 키 조합을 보였다. 서장훈은 “이 정도 키면 보통 남자들 입장에서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며 “힐을 신지 마라. 한혜진도 단화 신고 와도 크다. 힐 신으면 진짜 커 보인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또 서장훈은 “소개팅 앱으로 찾지 말고 친한 친구들에게 소개해달라고 해라. 친구들이 한 번 검증하게”라고 당부했다.
  • 정유정이 구치소서 보낸 ‘자필편지’…“기자들 많이 와 놀라”

    정유정이 구치소서 보낸 ‘자필편지’…“기자들 많이 와 놀라”

    “공판기일 날 기자님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속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과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이 한 언론에 보낸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4일 웨이브와 JTBC 뉴스는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 영상을 통해 정유정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편지는 정유정이 지난달 4일 보내온 것이라고 한다. 정유정은 이 편지에서 “지난달 서신 주셨는데 회신이 늦어 죄송하다”며 “이곳(구치소)에서는 우표 한 장도 구매하는 날이 정해져 있는지라 본의 아니게 답장이 늦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판기일 날 기자님들이 너무 많이 와서 속으로 많이 놀랐다”면서 “그만큼 저의 죄가 중하다는 생각에 지금은 반성하며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JTBC에 편지를 보낸 이유에 대해 정유정은 “제가 자주 보는 채널이기도 했고 탐사보도도 몇 번 본 적이 있다”며 “그렇지만 저에 대해 많이 궁금하신 점들도 있고 회신도 받지 못하다 보니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집 앞으로 자주 찾아오시고 아버지 회사까지 미행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붓할머니에게 오랫동안 학대를 당해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제가 당했던 학대들은 워낙 오래전 일이기도 해서 증거가 없다”며 “제가 어떤 일을 겪었다고 말한들 설득력과 증명력이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조부모 밑에서 자란 정유정은 의붓할머니가 자신을 오래 학대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우한 가정환경 등으로 트라우마가 생겨 온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없었고, 범죄를 저지르게 됐다는 것이다. 정유정은 “처서가 지났음에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을 것 같다. 시간 내어 서신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위 조심하길 바란다”며 글을 마쳤다. 정유정, 첫 공판서 “계획 범행” 인정 정유정은 지난 5월 26일 부산 금정구에서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사체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정유정의 동선, 범행대상 물색 방법, 범행 준비·실행 과정 등을 수사한 결과 이번 범행이 단독으로 치밀하게 준비된 계획적 살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정유정의 변호인은 지난달 18일 열린 첫 공판에서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라는 내용을 철회한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이는 앞서 지난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을 뒤집은 것이다. 정유정은 2건의 살인예비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정유정이 범행 며칠 전 살인을 저지를 목적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접촉했다가 불발된 사실을 추가해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 정유정 실제 목소리 공개되기도 한편 ‘악인취재기’는 지난달 정유정의 실제 목소리가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유정이 체포 직후 호송차에서 자신의 친부와 통화한 음성과 범행 3일 전 친부에게 살인을 예고하는 듯한 목소리가 담겼다. 정유정은 지난 5월 27일 체포 직후 경찰에 호송되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무기징역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너 때문에 죽었냐”고 묻자 정유정은 “모르는 사람한테, 살해를 당한 거지”, “나는 애초에 이 사람을 몰랐고 오늘 처음 알았다” 등 부인하는 말을 했다. “시체를 캐리어에 담았냐”는 아버지의 물음에는 “응. 내가 자르진 않았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김성주, 아들 뉴욕대 보내더니 ‘美 변호사’ 준비하나

    김성주, 아들 뉴욕대 보내더니 ‘美 변호사’ 준비하나

    최근 아들 김민국의 뉴욕대 입학 소식을 전한 방송인 김성주가 변호사 꿈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김성주 미국 변호사 준비? 서동주의 속성 과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뒤늦게 로스쿨에 들어가 미국 변호사가 된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에 김성주는 “재충전하며 업그레이드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하다가 심리학과 또는 변호사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변호사 쪽 공부를 하면 방송이 풍부해질 것 같다”며 “미국은 학사과정에 법학이 없다. 서동주씨를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30대 중반에 로스쿨에 들어간 서동주는 “늦은 나이가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머리는 있어야 한다. (김성주가) 똑똑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앞서 김성주의 첫째 아들인 김민국이 올해 뉴욕대 예술대학인 티시(Tisch)스쿨에 영화 전공으로 입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 “내가 자르진 않았어”…소름 끼치는 정유정 실제 목소리

    “내가 자르진 않았어”…소름 끼치는 정유정 실제 목소리

    “내가 죽이진 않았고 옮겼어.”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정유정(23)의 범행 전후 목소리가 공개됐다. 웨이브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는 26일 정유정의 실제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유정이 체포 직후 호송차에서 자신의 친부와 통화한 음성과 범행 3일 전 친부에게 살인을 예고하는 듯한 목소리가 담겼다. 정유정은 지난 5월 27일 체포 직후 경찰에 호송되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아버지에게 “무기징역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너 때문에 죽었냐”고 묻자 정유정은 “모르는 사람한테, 살해를 당한 거지”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는 애초에 이 사람을 몰랐고 오늘 처음 알았다” 등의 이야기를 했다. 정유정은 “시체를 캐리어에 담았냐”라는 아버지의 물음에 “응. 내가 자르진 않았어”라고 주장했고, 아버지는 “아이고 유정아…왜 그랬냐”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범행 3일 전에는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당한 거 안 겪어봤잖아” “전혀 불쌍하지 않다. 내가 제일 불쌍하다” “크게 일을 만들면 뒷감당 못하니까 자살을 해야지” 등의 말을 했다. 정유정은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8일 열린 첫 공판에서 우발적 범행이라는 기존 주장을 번복해 계획적인 범행임을 인정했다. 정유정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아버지의 재혼으로 배신감을 느꼈다” “잘 맞지 않는 할아버지와 살아야 해 좌절했다”고 하는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안 잡혔으면 연쇄살인”…정유정 발언 분석 정유정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살인 자체가 목적인, 범죄학에 존재하는 쾌락형 살인자의 모습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배상훈 우석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다른 많은 연쇄 살인자들 같은 경우도 처음에 살인을 해보고 쾌락을 느끼는데 잡히지 않고 또 있으니까 또 다른 살인을 찾아간다”라고 말했다. 배 교수는 “그러나 초기에 적지 않은 이런 형태의 살인자들은 잡힌다. 왜냐하면 처음에 살인을 해본 사람들은 그렇게 완벽할 수가 없다”라며 “(정유정의 경우에도) 살인은 제대로 계획적으로 했다고 쳐도 유기라든가 이런 것이 너무 허술하다”라고 지적했다.
  • 김희철, 예원 ‘욕설논란’ 소환… “예민함 원탑, 성격 장난아냐”

    김희철, 예원 ‘욕설논란’ 소환… “예민함 원탑, 성격 장난아냐”

    김희철이 ‘욕설 논란’ 예원을 저격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박미선, 조혜련, 신봉선, 예원, 모태범, 유희관, 김혜선, 수영선수 정유인, 케플러 샤오팅, 김채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박건욱, 예린 등이 출연했다.이날 상황극에서 서장훈의 여자친구로 등장한 예원은 “난 예쁜 거로 원탑인 예원이라고 해”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어디서 원탑이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예민한 원탑 아니었나”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후 등장한 정유인은 과거 서장훈이 맛있는 걸 사서 먹으라며 개인 카드를 줬던 미담을 밝히며 서장훈의 짝꿍 자리를 탐냈다. 박미선은 “유인이 저기 앉고 싶어?”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예원이랑 싸우겠단 얘긴데 예원이 성격 장난 아니야”라고 재차 ‘욕설 논란’을 저격했다. 앞서 예원은 2015년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 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갈등을 빚었고, 해당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양측 모두 큰 타격을 입었던 바 있다. 예원은 “난 싸움 못 해”라고 손사래 쳤지만, 김희철은 “유인이는 물속에서 강하고 예원이는 물가에서 강해”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러자 예원은 웃음을 터트렸고, 서장훈은 “제일 못 됐다”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더했다.
  • “애들 과외 선생과 바람난 남편…양육비도 잘 안 주네요”

    “애들 과외 선생과 바람난 남편…양육비도 잘 안 주네요”

    아이들의 과외선생님과 바람을 피운 남편이 자식들에 대한 양육비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40대 여성 A씨는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사연을 보내 “전남편의 반복적인 외도로 이혼 후 3년째다.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전남편은 개인 사업 중이고 서글서글한 성격에 호감형 외모라 이전에도 여자 문제가 있었지만, 자식들 과외선생과 바람이 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토로했다. A씨는 곧바로 이혼을 결심,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재산분할도 유리하게 받아냈고 양육권도 모두 가져왔다. 양육비도 마땅히 받아야 하는 액수 판결을 받았다. A씨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아버지의 존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남편이 원하는 날 아이들을 볼 수 있도록 면접 교섭까지 독려했지만 이혼한 지 3년이 지나자 태도가 달라졌다. A씨는 “초반에는 면접 교섭을 잘 지키는가 하더니 3년이 지난 지금,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고 유독 편애하던 딸과만 면접 교섭을 하려 한다”고 전했다. 참다못한 A씨는 전남편에 관한 이야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릴까 고민 중이라고도 덧붙였다.“편애하던 딸과만 면접 교섭” 이명인 변호사는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 양육비 직접 지급명령제도와 담보제공 및 일시금 지급명령제도, 이행 명령 및 강제집행 등의 방법으로 양육비 지급을 강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양육비 직접 지급명령은 양육비를 지급 의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2회 이상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시, 양육비 채권자(아이를 키우는 사람) 신청에 따라 양육비 채무자가 근무하는 회사 급여에서 정기적으로 양육비를 공제해 직접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다. 담보제공 및 일시금 지급명령은 양육비 채무자에게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하는 것을 말한다. 이행 명령의 경우 양육비 지급을 명한 판결·심판 또는 조정한 가정법원에 이행 명령을 신청해 양육비 지급 의무를 이행할 것을 법원이 명하는 제도다. 이어 A씨의 전남편과 아들의 면접 교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데 대해서는 “우선 면접 교섭을 이행하라는 이행 명령 신청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행 명령 신청의 경우에는 양육자가 아이를 보여주지 않아서 면접 교섭에 협조하지 않거나 비양육자가 면접 교섭을 하지 않는 경우에 가능하다. 주로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 신청하거나 상대방이 자녀를 보여주지 않아서 면접 교섭을 허용하라고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온라인에 전남편 관련 글을 올리는 것은 명예훼손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는 “명예훼손이 성립하려면 피해자가 특정돼야 하는데, 실명이 없어도 글 속 여러 정황을 종합했을 때 특정인으로 추론이 가능하다면 명예훼손이 성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수십명 가르친 명문대 과외선생이 ‘지방캠’이었습니다”

    “수십명 가르친 명문대 과외선생이 ‘지방캠’이었습니다”

    명문대학교 출신 과외선생이 알고보니 지방캠퍼스 출신이었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지난 17일 연세대 에브리타임에 ‘학력 위조 원세대 과외 후기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명백한 피해자가 있다는 점에서 공론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학력을 위조한 과외 교사에 대해 “나이 서른에 3년째 지속, 성사된 과외만 40여건”이라며 “여기서 안 멈추면 피해자가 계속 생길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적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과외선생 B씨는 원주캠퍼스 출신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다닌다고 주장하며 3년째 40여건의 전문 과외를 진행했다. 그는 “가장 화력이 좋다는 맘카페 아이디 빌려서 글 작성했는데 피해자분에게 바로 연락이 왔다”면서 “고민했었는데 이 카톡 보고 알리길 잘했다는 생각뿐이다”라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을 보면 피해 학부모는 “연세대 사학과 지금 휴학 중이라고 들었다”며 “아이가 안 그래도 계속 실력을 의심했다. 코앞이 중간고사인데 아이가 오답 정리를 안 하고 손 필기도 안 해서 저도 의심 중이었다”라고 말했다.A씨는 “(처음에는) 신촌(캠퍼스)으로 입학한 것 맞는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편입인 거 학부모님들도 다 알고 계신다고 하다가 마지막엔 필요한 게 뭐냐고 묻더라”라며 “편입, 이중 전공 등으로 거짓말하면서 교묘하게 빠져나가려고 하는 데 그러한 사실조차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외 플랫폼의 허술한 학력 인증 시스템을 꼬집으며 관계자에 해당 사실을 알렸다. 해당 플랫폼 관계자는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빠르게 검토하여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A씨는 연세대 본교와 원주캠퍼스 간 차별 논란을 염려한 듯 “본캠, 분캠 분란 일으키려는 의도 아니고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사기 행위를 막기 위함”이라며 “없는 사실을 지어내거나 과장한 것도 아닌데 지탄받을 이유 전혀 없어 보이니 불편한 사람들은 지나가시길”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해당 과외 교사가 편입 등 본교로 소속 변경을 한 것이라면, 연세대 본교 재학생이 맞다” “분교로 입학했다면 처음부터 알렸어야 한다” “소속과 출신이 어디든 학생이 실력을 의심할 정도면 과외교사로 실격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진짜 학력 말 안한 과외선생 사기죄? 그런가 하면 ‘S대학교 재학 중’이라는 전단지로 과외를 모집했는데 학부모가 서울대로 착각한 사례도 있었다. 학부모는 “최고 명문대에 다니는 선생님에게 과외를 맡기고 싶었다”라고 연락했고, 과외선생은 그제야 학부모가 S대를 서울대로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과외를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드러내놓고 속이는 행위, 즉 거짓말을 하진 않지만 상대방이 혼자 착각에 빠지도록 내버려두는, 이른바 ‘부작위’ 역시 사기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사기죄를 범할 목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연세대 신촌캠퍼스나 서울대로 알고 과외를 맡겼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다. 과외는 교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반대급부로 금전을 지급하는 일종의 계약이기 때문에 만약 학부모가 대학교 이름이나 캠퍼스 등을 잘못 본 경우라면 과외비를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고의로 학력을 속인 것이라면 대학의 종류와는 관계없이 ‘문서위조죄’가 성립한다. 국공립의 경우 공문서위조죄가 인정돼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사립대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단순히 말로 학력을 속인 정도라면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받는다. 정해진 명칭이나 졸업 여부, 자격 등을 속이면 최대 벌금 1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과태료를 받는다.
  • 정유정 “계획적 범행” 인정…기존 주장 철회

    정유정 “계획적 범행” 인정…기존 주장 철회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이 공판준비기일 때와 달리 첫 공판에서 계획적인 범행이었음을 인정했다. 정유정의 변호인은 18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 김태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러면서 앞서 진행된 공판준비기일 때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언급하면서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라는 내용을 철회한다”고 말했다. 검찰이 제시한 200여개의 증거 사용에도 동의했다. 검찰은 정유정의 동선, 범행대상 물색 방법, 범행 준비·실행 과정 등을 수사한 결과 이번 범행이 단독으로 치밀하게 준비된 계획적 살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정유정은 지난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다. (사회에) 불만을 품고 살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정유정 측 변호인도 재판을 마치고 나오면서 ‘계획적 범행이 아니라고 주장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정유정은 이날 공판에서 침묵을 유지한 채 본인의 인적 사항과 주소 등을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 “네” 정도의 짧은 답변만 했다. 정유정의 변호인은 재판 직후 계획적 범행 여부에 대한 입장이 바뀐 이유에 대해 함구했다. 다음 공판은 10월 16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
  • “세계 지성들이 출연 기다리는 방송 됐죠”

    “세계 지성들이 출연 기다리는 방송 됐죠”

    세계적인 지성들이 주목하고 스타 학자들이 출연 제의를 기대하는 국내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 2021년 8월 첫 전파를 탄 이후 시즌 1·2에서 세계 석학들이 연이어 출연해 화제를 모은 EBS1의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미국 아이비리그의 최고 인기 강연 ‘죽음’의 강연자 셸리 케이건 예일대 교수는 지난달 28일 시즌3의 문을 열며 “우리를 더 완전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위대한 수업 3’는 역대 최다 노벨상 수상자 라인업이 눈에 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폴 로머, 시린 에바디(노벨평화상), 프랭크 윌첵(노벨물리학상), 배리 마셜(노벨생리의학상),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노벨문학상) 등 6명이 강연을 앞두고 있다.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EBS 본사에서 만난 허성호 책임프로듀서(CP)와 이주희 PD는 “실리콘밸리의 최고경영자들과 유명 정치인 섭외도 진행 중”이라며 “지난 2년을 거치며 이제는 세계의 석학들이 출연을 원하는 프로그램이 됐다는 걸 실감한다”고 말했다. 명품 지식 콘텐츠의 깊이를 더하면서 이번 시즌에서는 처음으로 15회 내외의 장편 강연도 시도된다. 대학 강좌로는 한 학기 분량이다. 중국 역사 대가인 방북진 사천대 교수의 삼국지 강의와 비노드 아가왈 미 버클리대 교수의 미중 패권경쟁 시리즈가 준비돼 있다. 이 PD는 “시즌1에선 마이클 샌델, 유발 하라리 등 한국인에게 인지도 높은 석학들이 출연했고 시즌2는 제인 구달(동물학), 제임스 캐머런(영화)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했다”며 “이번 시즌은 인공지능(AI) 교육과 저출생, 반도체 등 한국 사회가 당면한 지적 관심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매주 월~금요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위대한 수업’은 국내 학계의 ‘협업’과 ‘팩트체킹’의 산물이다. 전문가들이 참여한 공식 자문위원회가 석학 선정 단계부터 꼼꼼히 검증한다. PD 6명과 메인작가 7명이 자문 교수들의 과외를 받으며 논문과 저서를 조사한다.출연 승낙을 받기 위해 정성 들여 쓴 손편지를 보내고 현지 연구실도 찾아간다. 아이큐 220의 세계 최고라는 ‘수학 천재’ 테런스 타오 UCLA 교수의 시즌3 출연도 이런 과정을 거쳐 성사됐다. 허 CP는 “강연 하나하나 빛나도록 만드는 게 생존 전략”이라며 “국내 전문가들이 촬영 내용을 검증하고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 컴퓨터그래픽(CG)과 자막 제작 등 석학 1명당 후반 작업만 3개월, 섭외부터 본방송까지는 9개월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당대 최고의 지식을 무료로 전하는 ‘위대한 수업’의 공익성에 해외 석학들도 놀라움을 표시한다. 시즌3 출연자인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는 “한국이 지식 콘텐츠 사업의 선두에 있다”고 단언했고 지난 시즌에 나온 ‘민주주의 연구의 거장’ 아담 셰보르스키 뉴욕대 교수는 “한국의 납세자들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저출산 학령 인구 감소와 수신료 분리 징수 여파에 따른 EBS 경영 위기로 ‘적자 프로그램’이라는 눈총이 커지는 게 현실이다. ‘위대한 수업’의 시즌(1년) 제작비는 웬만한 지상파 드라마 1편 제작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환율이 치솟으면서 체감 제작비는 더 쪼그라들었다. TV 수신료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 준다는 시청자들의 끊이지 않는 칭찬이 제작진에게는 가장 큰 힘이다. 두 PD는 이번 시즌이 ‘롱런’(장기적인 흥행)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시대의 위대한 지적 유산을 기록하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며 “시즌10까지 가 보는 게 목표”라고 입을 모았다.
  • EBS ‘위대한 수업3’ 제작진 “한국 사회 지적 관심사에 초점 맞춰”

    EBS ‘위대한 수업3’ 제작진 “한국 사회 지적 관심사에 초점 맞춰”

    세계적인 지성들이 주목하고, 스타 학자들이 출연 제의를 기대하는 국내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 2021년 8월 첫 전파를 탄 이후 시즌 1,2에서 한국 교양 프로그램 사상 유례없는 석학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아온 EBS1의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지난달 28일 시즌3의 문을 연 미국 아이비리그의 최고 인기 강연 ‘죽음’의 강연자 셸리 케이건 예일대 교수는 이 방송을 가리켜 “우리는 더 완전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위대한 수업3’는 역대 최다 노벨상 수상자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폴 로머, 시린 에바디(노벨평화상), 프랭크 윌첵(노벨물리학상), 배리 마셜(노벨생리의학상),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노벨문학상) 등 6명이 강연을 앞두고 있다.지난 15일 경기도 일산 EBS 본사에서 만난 허성호 책임프로듀서(CP)와 이주희 PD는 “실리콘밸리의 유명 최고경영자들과 세계적인 정치인 섭외도 진행 중”이라며 “지난 2년을 거치며 이제는 세계의 지성들이 섭외 연락을 기다리는 프로그램이 됐음을 실감한다”라고 말했다. 위대한 수업은 명품 지식 콘텐츠 방송의 깊이를 더하며 강연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더 선명해졌다. 시즌 3에서 처음으로 15회 내외의 장편 강연도 시도된다. 대학 강좌로는 한 학기 분량. 중국 역사 대가인 방북진 사천대 교수의 삼국지 강의와 비놀드 아가왈 미 버클리대 교수의 미·중 패권경쟁 시리즈가 준비되고 있다. 이 PD는 “시즌1에서 마이클 샌델, 유발 하라리 등 한국인에게 인지도 높은 석학들이 출연했고, 시즌2는 제인 구달(동물학), 제임스 캐머런(영화)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했다”며 “이번 시즌은 인공지능(AI) 교육과 저출생, 반도체 등 한국 사회가 당면한 지적 관심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매주 월~금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위대한 수업은 국내 학계의 ‘협업’과 ‘팩트체킹’의 산물이다. 국내 학자들이 참여한 공식 자문위원회가 석학 선정 단계부터 꼼꼼히 검증한다. PD 6명과 메인작가 7명이 자문 교수들의 과외를 받고 논문과 저서를 조사한다. 출연 승낙을 받기 위해 정성들여 쓴 손편지들을 보내고 현지 연구실도 찾아간다. 아이큐(IQ·지능지수) 220의 세계 최고라는 ‘수학 천재’ 테렌스 타오 UCLA 교수의 시즌3 출연도 이런 과정을 거쳐 성사됐다.허 CP는 “강연 하나 하나 빛나도록 만드는 게 생존 전략”이라며 “국내 전문가들이 촬영 내용을 검증하고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 CG(컴퓨터그래픽)와 자막 제작 등 석학 1명당 후반 작업만 3개월, 섭외부터 본방송까지는 9개월이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가짜 정보의 홍수 속에 당대 최고의 지식을 무료로 전하는 위대한 수업의 공익성에 해외 석학들도 놀라움을 표시한다. 시즌3 출연자인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는 “한국이 지식 콘텐츠 사업의 선두에 있다”고 단언했고, 지난 시즌에 나온 ‘민주주의 연구의 거장’ 아담 쉐보르스키 뉴욕대 교수는 “한국의 납세자들이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저출산 학령 인구 감소와 수신료 분리징수 여파에 따른 EBS 경영위기로 ‘적자 프로그램’ 눈총도 커지고 있다. 위대한 수업의 시즌(1년) 제작비는 웬만한 지상파 드라마 제작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환율이 치솟으면서 체감 제작비는 더 쪼그라 들었다. TV수신료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는 시청자들의 끊이지 않는 칭찬이 제작진에게는 가장 큰 힘이다. 두 PD는 이번 시즌이 ‘롱런’(장기적인 흥행)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시대의 위대한 지적 유산을 기록하는 방송을 만들고 싶어요. 목표는 살아남아 시즌10까지 가보자는 것입니다.”
  • 김과외, ‘2024 대한민국 1% 학군지 로드맵’ 유초등 오프라인 세미나 연다

    김과외, ‘2024 대한민국 1% 학군지 로드맵’ 유초등 오프라인 세미나 연다

    대한민국 대표 과외 플랫폼 김과외(대표 김재용)가 오는 24일 첫 번째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1% 학군지 로드맵‘을 주제로 하는 이번 오프라인 세미나는 우리나라 최상위 학군지의 교육정보와 학군, 부동산 정보 등에 대한 인사이트가 필요한 학부모들을 위해 준비했다. 최상위 학군지 분석부터 유초등 과목별 교육 트렌드와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첫 번째 세미나 연사로는 2022년 런칭한 엄마들의 정보력을 높여주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 ‘엄마인강’의 1위 강좌 강사인 하루행복 윤미리 강사가 선정됐다. 하루행복 윤미리 강사는 강남 3구 교육·부동산 전문 큐레이터이자 3만 2000명과 소통하는 교육 인플루언서로 개인 컨설팅, 오프라인 세미나를 전체 매진 달성한 바 있다. 해당 세미나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가량, 김과외 제휴사인 코지모임공간 강남역 2호점 (강남역 인근)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김과외 앱 ‘세미나’ 항목에서 가능하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 30명으로 한정되며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자체 제작한 특별부록 10종, 일대일 상담권, 엄마인강 강의 할인권, 세미나 수료증 등을 제공하며 그 밖에도 소셜미디어(SNS) 후기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유료 상담권, 엄마인강 3만 원 할인 쿠폰,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김과외 관계자는 “이번 첫 번째 오프라인 세미나는 유초등 교육 입시·학군지 부동산 재테크 등 학부모의 고민을 직접적으로 덜어줄 최적의 솔루션을 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학부모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김과외는 고객들에게 좋은 퀄리티의 세미나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정원을 한정한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년별, 지역별, 과목별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는 물론 입시, 유학, 재테크, 자기개발 등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탑 강사진을 연사로 초청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 “정유정 살인 시도 2차례 더”…경찰, 살인예비 혐의 추가 송치

    “정유정 살인 시도 2차례 더”…경찰, 살인예비 혐의 추가 송치

    인터넷 과외 앱으로 알게 된 20대 또래 강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유정(23·여)이 두 차례 더 다른 사람을 살해하려 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정유정의 여죄를 수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나 살인예비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유정은 과외 강사를 살해한 지난 5월 26일보다 수일 전 온라인 중고거래 앱에서 알게 된 20대 여성 A씨와 만나 부산 북구 한 산책로로 유인해 살해하려 했으나, 주변에 행인이 많아 실행하지 못했다. 또 같은 중고거래 앱에서 알게 된 10대 B군을 유인해 살해하려고 채팅을 나눴지만, 부자연스러운 대화 내용 때문에 B군이 현장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살인 예비에 그쳤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정유정의 인터넷 게시글, 채팅 기록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A씨와 B군의 피해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정유정이 두 사람의 살인을 계획하고 준비도 했으나, 실행은 하지 않아 예비살인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유정인 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우리 바다와 관계된 모든 것 관장… 日오염수 방류 대응 ‘최전선’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우리 바다와 관계된 모든 것 관장… 日오염수 방류 대응 ‘최전선’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 국토 면적의 약 4.4배에 이르는 광활한 해역과 연안에서 해운 물류를 관리하고, 항만을 건설·운영하고, 어촌을 개발하고, 해양 안전을 도모하고, 해양 환경을 보전한다. 해양 과학기술을 진흥하고 해운업과 수산업을 육성하는 임무도 맡는다. 1996년 출범한 해수부는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로 분산됐다가 2013년 독립 부처로 부활하는 부침을 겪기도 했다. 최근 해수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하는 최전선에 서 있다. 해양·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안전 관리, 수산물 소비 촉진,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장차관부터 말단 직원까지 밤낮없이 뛰고 있다.박성훈 차관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한 뒤 인수위원회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박 차관이 해수부 차관에 임명되자 해양·수산 분야의 전문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기재부와 지방자치단체, 국회, 대통령비서실을 두루 거치며 쌓은 정책 기획·조율 능력과 정무 감각을 발휘하며 전문성을 둘러싼 우려를 조기에 불식시켰다. 박 차관은 오염수 방류 대응으로 자타공인 ‘가장 바쁜 차관’이다. 취임 이후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평일에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하고, 거의 매주 전국의 수산 현장을 누비며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박 차관은 의전을 따지지 않고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갖췄다. 특히 MZ세대 공무원과의 소통을 중시해 취임 직후 MZ세대 공무원이 조직문화 개선, 업무 혁신과 관련해 박 차관의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을 출범시켰다.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모두 합격한 ‘브레인’이다. [장차관 직속] 김재철 대변인은 ‘젠틀맨’으로 통한다. 직원들에 대한 수평적인 자세와 배려심이 돋보인다. 지시가 명확하고 피드백이 정확해 직원들로부터 “두 번 일하는 일이 없게 해 준다”는 호평을 받는다. 상사로부터는 어떤 분야에든 즉각 투입할 수 있는 구원투수로 인정받는다. 지난해 8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이듬해로 예정된 상황에서 현안에 즉시 대응하고 대책을 홍보해야 하는 어려운 자리인 대변인을 맡긴 것은 김 대변인의 능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라는 후문이 전해진다. 노진학 감사관은 운영지원과장, 감사담당관, 창조행정담당관 등을 거치면서 인사, 감사, 조직관리에서 강점을 갖췄다. 감사담당관으로 재직할 때 감사 업무와 기관 청렴도 제고를 진두지휘하며 2020년도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 국무조정실의 공직복무관리업무평가,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 방지 시책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3관왕’을 이뤄 냈다. [기획조정] 전재우 기획조정실장은 해양과 수산 분야의 주요 보직을 모두 거친 멀티플레이어다. 분야를 넘나들며 굵직한 성과도 냈다. 항만운영과장으로 일하면서 노조가 독점 공급하던 하역노동자를 하역업체가 직접 고용하는 항운노조 상용화를 이뤄 냈는데, 이는 해운·항만 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회자된다. 수산정책과장으로 있을 때는 수협중앙회의 숙원이었던 신용·경제 분리를 단행했다. 해수부에서는 유일하게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해양수산 분야 국정과제 작성을 총괄했다. 전 실장은 업무 처리에 치밀하고 직원들에게 엄격한 스타일이다. 다만 불필요한 지시는 일절 하지 않고, 직원들의 개인 시간을 뺏는 것을 원치 않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점심과 저녁은 각자 자유롭게 하도록 한다. 고생한 직원들은 인사 등에서 확실히 챙기기로 유명하다. 김혜정 정책기획관은 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고 역량을 모으는 리더로 꼽힌다. 해수부 노조로부터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 상사인 ‘으뜸선장’으로 3년 연속 선정돼 ‘명예 졸업’을 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부임 당시 전임 기관장 징계 등으로 조직이 침체된 상황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도시락 오찬 등을 진행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현재 해수부 내 여성 최고위직으로 향후 더 높은 유리 천장을 깰 인물로 기대받고 있다. [해양] 송명달 해양정책실장은 해양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양 환경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항만대기질 개선 특별법, 항만미세먼지 대책, 해양플라스틱 저감 대책, 해양폐기물법, 해양공간기본계획 등 해양 환경 정책의 기틀이 당시 해양환경정책관이었던 송 실장의 손을 거쳤다. 송 실장은 넘치는 인간미로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멀티플라이어 리더십’의 소유자다. 해양 방사능 검사와 안전 관리를 맡고 있는 해양정책실에서 송 실장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다독이고 현안에 과학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면서 리더십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 실장을 포함한 4형제가 모두 서울대를 나와 고향인 경북 영주에서는 ‘천재 집안’으로 통한다고 한다. 이시원 해양정책관은 해운 재건, 수산 혁신 등 해수부의 굵직한 현안에 매번 투입됐던 ‘소방수’다. 한진해운 파산 당시 이 정책관이 국제해사기구(IMO)에서 복귀한 바로 다음날 해운 재건 업무를 맡은 것은 유명한 일화다. 해양수산 전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으로 직원들에게 업무를 세세하게 지도하고 고충도 진심으로 들어줘 ‘시원스쿨’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정도현 해양환경정책관은 과장급 3대 요직으로 꼽히는 운영지원과장, 기획재정담당관, 장관 비서실장을 모두 거쳤다. 해운물류국, 수산정책실에서도 근무해 해수부 전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췄다. 해양환경정책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과 이해관계가 얽힌 해상풍력 관련 법안 제정, 해양쓰레기 저감 일대 혁신 방안 수립 등의 난제를 풀어내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허만욱 국제협력정책관은 막걸리를 좋아하는 털털하고 편안한 스타일이다. 일할 때도 불필요한 업무는 최소화하며 명쾌하게 상황을 판단한 뒤 업무를 추진해 많은 직원이 따른다고 한다. 2018~2022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사들의 해상 운임 담합을 조사하고 제재하는 과정에서 해운정책과장으로 재직하며 공정위, 업계와 소통해 사건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산] 최용석 수산정책실장은 준비된 수산 전문가다. 대학에서 양식학을 전공하고 수산생물학 석사, 수산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수산 분야에서 주로 경력을 쌓았다. 어업자원정책관 재직 시 어선안전조업법을 제정하고 어선안전정책과를 신설했다. 수산정책관으로 일하며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의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최 실장은 서글서글한 인상에 매사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호감형이다. 인상처럼 모나지 않고 튀지 않으면서 차분하고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조직을 이끄는 ‘조용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상하 구분 없이 모든 직원과의 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현태 수산정책관은 업무 소관을 떠나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남에게 미루지 않고 먼저 나서서 뚝심 있게 처리한다는 평을 받는다. 보고서를 직접 쓰는 편이며 일 처리가 꼼꼼하다. 국제협력정책관 재직 시 16개 유관기관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원팀’으로 유치 교섭 활동을 전개했다. 여전히 영어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고 한다. 최현호 어업자원정책관은 탁월한 조정자다. 주특기인 수산 분야는 물론 국제 협력, 조직 운영에 있어서도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사나 갈등을 신속히 파악해 원만히 조정했다고 평가받는다. 주러대사관 해양수산관 재직 시 러시아로부터 1990년 한러 어업협상 이래 최대의 어업 쿼터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조정, 협상 과정에서 창의적인 협상안을 제시해 타협을 이끌어 내는 스타일이다. 권순욱 어촌양식정책관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과정에서 가장 고생하고 있는 국장 중 한 명이다. 수산물 안전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원산지 표시 제도를 강화했다. 주러대사관 참사관, 수산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수산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갖췄다. 업무에 대해 전문가를 능가할 정도로 깊게 파고들며 직원들에게 과외 선생님처럼 자상하게 알려 준다고 한다. [해운·항만]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스마트’다. 현안과 정책에 대한 습득력이 빠르고, 방향 설정 역량이 뛰어나다. 취미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독서다. 해운업계에서도 윤 국장에 대해 ‘점잖고 일 잘하고 합리적’이라고 호평한다고 한다. 해운정책과장 재직 시 한진해운 파산 이후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해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운산업 위기 극복의 초석을 다졌다. 홍종욱 해사안전국장은 국제적 정무 감각과 현장 경험을 겸비했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해양, 수산, 해운, 항만 분야에서 폭넓은 직무를 거쳤다. 주프랑스대사관 참사관 시절 여수 엑스포 참가국과 한국 정부 사이의 실무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 등 외교 경험도 풍부하다. 해사안전국장으로서 탈탄소화 등 해사 분야에서 환경·안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업계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남재헌 항만국장은 대표적인 항만 건설 전문가다. 부산항 신항 개발을 포함한 전국 항만기본계획을 수립했고 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준공, 2단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통해 부산항 발전에 기여했다. 기술직으로는 드물게 홍보담당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일반직도 두루 거쳤다. 항만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에 문제를 예측해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능하다. [소속기관] 강용석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후배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선배다.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를 믿고 맡기며, 빠른 의사 판단으로 업무의 부담을 줄여 준다. 3년 연속 ‘으뜸 선장’에 선정됐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재직 시 코로나19에 따른 물류 대란에도 방역, 임시장치장 운영, 화물 반입 제한 등을 통해 중국 등의 다른 항만과 달리 부산항을 중단 없이 운영했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산 정책과 국제 협력의 전문가다. 영어에 능통해 국제회의에서 따로 통역을 두지 않는다고 한다. 업무 욕심이 많은 편이다. 내외부 전문가들과의 집중 토론을 통해 장기 미해결 과제의 개선책을 찾는 등 문제 해결을 중시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우 원장 취임 이후 행정안전부의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을 놓친 적이 없다. 부인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다. 홍래형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수산물 안전 관리의 현장 지휘관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 원산지 표시 점검을 현장에서 수행한다. 영국 카디프대에서 물류생산관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다.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과 위트로 직원들과 소통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이철조 국립해양조사원장은 토목을 전공한 기술직으로 항만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가 높다. 해수면 상승, 집중호우, 하천 범람 등이 반영된 복합재난 해안침수예상도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역대 원장 최초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방문해 점검하는 등 현장을 중시한다. 업무를 추진할 때 현장의 실제 상황과 담당자의 의견을 우선 고려한다. 윤종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여수와 인천, 부산의 지방해양수산청을 맡아 온 ‘현장통’이다. 해수부와 환경부 간 인사 교류를 통해 전북지방환경청장으로 근무하면서 육·해상을 넘나드는 업무 경험도 가졌다. 북항 재개발 사업,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테니스 등 스포츠에 능하다. 김성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기획조정실에서 사무관, 과장, 국장을 역임한 유일한 현직 국장인 ‘기획통’이다. 허베이스피릿 유류 오염 사고, 세월호 사고 등 해양 사고의 보상 업무에도 기여했다. 국제적으로도 허베이스피릿 보상 업무를 인정받아 2011년부터 11년간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추가기금 의장으로 재직했다.
  • 동덕여자대학교, 논술우수자전형 논술 100%로 첫 신입생 179명 뽑아

    동덕여자대학교, 논술우수자전형 논술 100%로 첫 신입생 179명 뽑아

    수시모집으로 정원 내 937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위주, 논술, 실기·실적 위주, 기타(재외국민과외국인 특별전형) 등으로 총 9개 전형이 운영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올해 신설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동덕창의리더전형, 기회균형전형Ⅰ, 기회균형전형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선발 인원은 각각 185명, 12명, 12명, 80명이다. 동덕창의리더전형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면접은 서류 확인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회균형전형Ⅰ은 국가보훈대상자, 저소득층, 농어촌 학생이 대상이다. 기회균형전형Ⅱ는 15년 이상 재직한 직업군인의 자녀, 다문화가정의 자녀, 장애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평가 100%로 뽑는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 전형으로 총 189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 요건이 추가됐으며 추천 인원에 제한은 없다. 전년도와 달리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영어 포함 여부와 관계없이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관계없이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100%로 총 179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같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실기고사 80%, 학생부 교과 20%를 반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duk.ac.kr) 참조.
  • 예원 ‘이태임 욕설’ 언급...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예원 ‘이태임 욕설’ 언급...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가수 예원이 과거 배우 이태임과 욕설 논란을 언급했다. 4일 방송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예원은 박명수가 이태임 욕설 논란을 언급하자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지만, 지금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저를 돌아보게 된 시간인 것 같다. 그 일이 일어난 것도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박명수는 “그때 일어난 게 다행이다. 지금 일어났으면 회복이 안된다. 성숙해지지 않았나. 인생은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긴다. 미리 방지할 수 있고 그런 일이 생겨도 더 잘 이겨낼 수 있다”라고 응원했다. ‘대박의 고수’라는 말에 데뷔 직후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한 것과 ‘사랑과 전쟁’ 아이돌편에서 김동준과 부부 연기를 펼쳤던 기억도 떠올렸다. 예원은 “DJ도 하고 싶고, 나중의 시상식에서 상 받으면서 수상소감 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면서 “닮고 싶은 사람은 엄정화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원은 2015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예원이 반말한 것에 격분한 이태임이 욕설을 쏟아냈고 결국 촬영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예원은 반말한 적이 없으며 이태임이 일방적으로 욕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반말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역풍을 맞았다. 다툼 도중 예원이 이태임에게 했던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는 말은 아직도 회자하고 있다. 이후 예원은 수년간 자숙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 김과외, 학생·학부모 회원 추가 프로필·인증 기능 도입 ‘안전성 강화’

    김과외, 학생·학부모 회원 추가 프로필·인증 기능 도입 ‘안전성 강화’

    안전한 과외 로드맵 따라 높은 신뢰도 제공 기대선생님 회원 대상 과외 영업 서류 인증 기능 도입 대한민국 대표 과외 플랫폼 김과외(대표 김재용)가 학생·학부모 추가 프로필 및 추가 인증을 새롭게 도입하며 ‘안전한 과외 로드맵’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과외는 지난달 31일 학생·학부모 회원을 대상으로 재학 중인 학교나 원하는 과외 장소, 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 성적 현황 등을 프로필 내 입력하는 추가 프로필을 도입했다. 또 학생 본인 또는 자녀의 학생증 인증, 학부모 대상 자녀 신원 인증 등의 추가 인증 기능도 함께 반영했다. 필수 입력은 아닌 선택 입력으로 제공되는 이번 추가 프로필 및 추가 인증은 학부모 자녀의 신원 인증과 학생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을 통해 선생님 회원들에게 높은 신뢰를 제공함은 물론, 보다 많은 선생님들의 과외 상담과 제안을 원하는 학생·학부모 회원들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 회원들의 더욱 안전한 과외 중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 소식과 계획을 담은 ‘안전한 과외 로드맵’을 발표한 김과외는 이후 모든 회원 유형의 신원 인증 적용, 선생님 회원의 공개용 학력 인증 서류 완전 폐지 및 개인정보 선택적 공개 처리, 연락처 노출 방지 위한 과외 상담용 안심번호 무료 발급, 이상 계정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안전한 과외 장소 찾기 기능 등을 새롭게 도입·추가하며 안전한 과외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최우선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한편 최근 불법 과외교습 처벌 강화 등 사교육 시장에 대한 정부 교육당국의 방침에 발맞춰 선생님들 회원을 대상으로 한 과외 영업 서류 인증 기능도 새로이 도입된다. 개인과외교습자 신고나 재학증명서(대면과외 경우), 통신판매업신고(화상과외 경우), 그리고 사업자등록증 등에 대한 인증 기능을 새로 도입하고 완료 시 선생님 프로필에 관련 인증 마크를 표시되도록 했다. 과외 영업 서류 인증 기능을 통해 학생·학부모 회원들이 현금영수증 발급 가능한 선생님들을 선별적으로 선택, 상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선생님들의 과외 성사에도 유리하게 적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인증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김과외 관계자는 “안전한 과외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기능 도입은 물론 다양한 지원 혜택 프로그램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회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국내 대표 과외 중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또래보다 가슴 크네” 여중생 만진 과외교사…실형 면한 이유는

    “또래보다 가슴 크네” 여중생 만진 과외교사…실형 면한 이유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5000만원 합의…피해자가 처벌 불원” 수업 도중 여중생 제자에게 가슴이 크다고 말하며 강제추행한 과외교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 박옥희)는 청소년성보호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과외교사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최근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14세 B양에게 과외를 하던 중 “귀엽다”고 말하며 팔과 다리를 만지는가 하면 “또래보다 가슴이 크구나”라고 말하며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수차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과외 선생님으로서 피해자를 올바르게 지도해야 할 지위에 있는 피고인이 아직 성적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고 성적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의사나 능력이 부족한 어린 피해자를 추행해 자신의 왜곡된 성적 욕망을 해소하는 수단으로 삼았다”며 “추행의 정도가 비교적 중한 편에 속하고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다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면서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5000만원을 지급해 합의했다”며 “피해자는 처벌을 불원했고 A씨의 나이, 성행, 범행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해 형을 정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맞춤 과외도 받았다”…에코프로가 ‘배터리 종주국’ 日 뚫은 사연

    “맞춤 과외도 받았다”…에코프로가 ‘배터리 종주국’ 日 뚫은 사연

    에코프로가 1993년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상용화한 소니에 양극재를 납품한 지 10년을 맞아 2013년 첫 수주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에코프로는 한국의 작은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양극재 업체로 거듭난 것에는 소니와의 파트너십이 결정적이었다고 자평했다. 지금이야 세계 배터리 산업을 한국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지만, 원래 ‘배터리 종주국’은 일본이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 일본 소니인 것은 물론,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일본의 화학자 요시노 아키라는 2019년 노벨화학상도 받았다. 2009년 상장한 에코프로는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으로 대규모 배터리 소재 라인을 증설했다. 그러나 당시 업계의 치열한 경쟁으로 ‘치킨게임’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에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이대로 가면 우리는 죽는다”며 “세계에서 배터리셀을 가장 잘 만드는 소니를 뚫자”며 임원들을 독려했다고 한다. 수주를 위해 이듬해 일본으로 갔지만, 소니는 한국의 무명 배터리 소재 회사에 곁을 내주지 않았다. 2010년 일본 배터리 전시회 ‘배터리 재팬’ 당시 소니 바로 옆에 전시관까지 마련했으나, 문전박대 신세였다. 1년 뒤 다시 배터리 재팬에 참가한 에코프로 직원들이 소니에 방문해 “한 번만 테스트하게 해달라”며 간절하게 요청한 끝에 소니의 회신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에코프로 개발·영업팀이 일본 후쿠시마현에 있는 소니 본사를 찾아 기술력을 설명했지만, 소니가 원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소니가)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양극소재를 개발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2012년 소니의 품질 담당 인력들이 직접 에코프로 충북 오창공장으로 와 ‘맞춤형 지도’에 나서기도 했다. 현장의 이물질이 공정에 들어가는 걸 차단하는 방법 등 소니가 전수한 노하우를 토대로 에코프로는 약 한 달여 만에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다. 이후 에코프로가 소니에 배터리 양극소재를 시험 공급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3년 8월이다. 실제 장기공급 계약을 맺은 건 2015년 3월이다. 에코프로는 이후 소니가 2017년 배터리 사업부를 일본 전자기기 전문회사 ‘무라타제작소’에 매각한 뒤에도 인연을 이어간다. 에코프로는 현재 무라타에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전동자전거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용 양극재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 6t에 불과하던 공급량은 현재 수천t에 이른다는 게 에코프로의 설명이다.
  • ‘또래 살해’ 정유정, 법정서 “계획 범죄 아니다”…비공개 재판도 요청

    ‘또래 살해’ 정유정, 법정서 “계획 범죄 아니다”…비공개 재판도 요청

    과외 앱을 통해 접근한 20대 또래 강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23)이 공판준비기일에 출서해 “계획적 범행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정유정은 28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가 진행한 자신의 살인 등 혐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공소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사회에 불만을 품고 살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재판부가 “살해와 유기는 인정하나 계획적인 것은 아니었다는 뜻인가”라고 질문하자 “네”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정유정을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면서 범행 동기와 관련해 정유정이 불우한 성장 과정, 가족 관계, 현재 처지에 불만을 품었고, 이를 가족과 사회의 탓으로 생각하며 살인으로 분노를 해소하려 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다만 정유정은 범행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이날 재판부가 “피해자를 당일 날 살해하고 시신을 분리해서 유기한 부분은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정유정은 “네 인정합니다”라고 답했다. 또 제출된 증거 사용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짧게 답했다. 이날 정유정의 변호인은 재판부에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다. 변호인은 “이 사건의 행위나 행위 방법은 유례가 없는 특수한 경우”라며 “대중에게 왜곡되게 전달될 수 있고, 모방범죄와 국민이게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비공개 재판 신청 이유에 고려할 부분이 있지만, 헌법상 국민의 알권리가 있는데도 재판을 비공개로 해야할 정도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지는 부정적”이라며 “다른 판사들의 의견을 모아 다음 기일에 알려주겠다”고 답했다. 이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은 지난달 14일과 이날 두 차례 진행됐다. 공판준비기일은 공판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검찰과 변호인이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증거조사 방법을 논의하는 절차다. 피고인이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정유정은 두 차례 모두 출석했다. 재판부는 첫 공판 기일을 다음달 18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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