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과세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소환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비용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검찰청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빨래방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21
  • 경제특구 외국기업 대폭 감세

    내년부터 1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해 경제특구에 들어오는 외국기업에는 소득세와 법인세가 3년간 전액 감면된다.외국인들의 해외근무 수당에 대한 비과세 한도가 현재 본봉의 20%에서 40%로 확대된다.이에따라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내야 하는 소득세는 평균 15.4∼27.2%가 줄어든다.또 인천 영종지구와 용유·무의지구가 항공물류 및 관광거점 도시로 개발된다. 정부는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중심국가’실현계획 중 ‘외국기업 세제지원’과 ‘영종·용유·무의도 개발’부분을 7일 발표했다.이 내용은 이달 중순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외국기업 세금 감면은 이르면 내년 초,외국인 비과세 한도 확대는 내년 1월에 각각 시행된다. 재정경제부는 1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제조업(100명 이상 고용)·물류업·관광업 관련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소득·법인세는 물론 취득·등록·재산·종합토지세를 최초 3년간은 전액,이후 2년간은 절반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이 가운데 투자규모가 5000만달러 이상인 제조업체,3000만달러 이상인 물류업체 등에 대해서는 혜택을 더욱 확대해 ▲소득·법인세 7년간 전액,3년간절반 ▲취득·등록·재산·종합토지세 5년간 전액,3년간 절반 감면의 혜택을 각각 주기로 했다.IT(정보기술)·BT(생명공학기술)·NT(나노기술) 등 지식기반산업과 영화·게임·미디어 등 문화콘텐츠 산업은 투자규모나 투자지역에 상관없이 이와 똑같은 수준의 세제혜택을 줄 방침이다. 건설교통부는 영종지구 570만평과 용유·무의지구 213만평을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키로 했다.영종지구는 지난달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정해진 75만평을 제외한 495만평을 시가화 조정지구로 지정,물류·산업단지(88만평)와 주거·관광지(284만평) 등으로 가꿀 방침이다.물류·산업단지에는 인천국제공항 관세자유지역과 연계된 경박단소(輕薄短小)형 항공기 관련산업·항공물류시설이 들어선다. 용유·무의지구에는 호텔 8개동(5500실),콘도미니엄(2000실),실버타운(1000실),국제컨벤션센터,해양수족관,테마파크,골프장 등이 건설된다.건교부는 인천공항∼영종지역∼용유·무의 관광단지를 연결하는 궤도택시(PRT)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시가화 조정지구로 지정되면 앞으로 15년간 개발이 사실상 금지돼 주민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 김태균기자 chani@
  • 파견직원 복리후생비 별도 지급땐 ‘접대비’

    외부 파견회사 소속 근로자에게 식대나 복리후생비,성과급 등을 별도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에서 지급했다면 이는 ‘인건비’가 아닌 ‘접대비’로 간주된다.또 접대비 한계를 넘겨 지급한 성과급 등은 과세대상이 된다. 국세청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A사가 외부근로자 파견업체인 B사와 근로자파견 계약을 맺고 용역대가 외에 별도로 지급한 식대·복리후생비·성과급 등을 인건비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질의한 데 대해 7일 이같이 회신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별도의 약정없이 지급의무가 없는 복리후생비 등을 임의로 파견근로자에게 지급했다면 이는 인건비가 아니라 접대비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육철수기자 ycs@
  • 한국 경제특구 투자 외국인 다양한 세제·금융 혜택부여

    전윤철(田允喆)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국 경제특구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세제·금융상 혜택을 주는 방안을 최대한 빨리 확정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또 하이닉스반도체는 연간 1조 5000억원의 투자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국기업이건 외국기업이건 원매자만 나타나면 매각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전 부총리는 이날 영국 런던 챈서리코트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설명회에서“외국인 투자지역의 경영여건 마련을 위해 인천(송도·영종도·김포)·부산·광양 등 경제특구에 싱가포르 수준의 세제·금융 지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특구에는 외국의료기관과 학교의 진출을 완전개방하고 외국인들에 대해 해외근무수당 비과세범위 한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파산 주택공제조합 회원 건설사 주택보증 출범시 손실금 인정

    외환 위기 당시 건설업체 연쇄부도로 사실상 파산한 주택공제조합이 대한주택보증으로 재출범하면서 회원 건설사들이 입은 손실은 전액 손금으로 인정,소득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국세심판원의 결정이 나왔다. 국세심판원은 충북 청주의 A건설사가 지난 99년 파산위기에 몰렸던 주택공제조합에 냈던 이 회사 출자금과 재출범한 대한주택보증의 주식평가액간 차액 3억1700만여원을 손금으로 인정하지 않고 과세한 국세청의 법인세 부과처분에 대해 청구한 심판에서 이를 전액 손금산입토록 경정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시 주택공제조합 회원 건설사들의 국세심판청구,소송 등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업계는 당시 감자당한 부분을 처분손실로 인정받을 경우 5000억원 정도가 환급 내지 공제대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 얼마만큼 혜택받게 될 지 미지수다. 류찬희기자 chani@
  • 美, 외국기업 세금 대폭인상

    미국 의회가 미국에서 영업중인 외국 기업들의 자회사에 대한 법인세를 대폭 올리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어 유럽 등 외국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법인세법 개정안을 마련중인 빌 토머스(공화) 미 하원 운영위원장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외국기업의 미국 자회사들에 대한 세제혜택을 줄이고 세금을 피하기 위해 버뮤다 등 조세 피난처로 본사를 이전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법인세법을 대폭 손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머스 의원은 이르면 7월말 늦어도 8월중에 법인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법인세법 개정안은 특히 미국의 자회사들이 외국 모기업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비용으로 간주,순익의 최대 50%까지 과세대상에서 공제해 주던 세제혜택을 없애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법인세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외국기업들의 미국 자회사들은 앞으로 10년간 250억∼500억달러의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다. 토머스 하원의원은 지난 1월 세계무역기구(WTO)가 미국이 해외판매법인(FSC)들에 연간 40억달러의 세금을 감면해 주는 법안이 WTO 규정에 위배된다며 법 개정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WTO에 미국을 제소한 유럽연합 소속 대기업들을 겨냥한 대응 조치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유럽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토머스 의원은 외국기업들의 미국에 대한 투자를 저지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에 투자한 외국 기업들이 미국 기업들에 비해 세제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을 인정하는 현 법체계를 바로잡아 미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원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토머스 위원장이 추진중인 개정안이 미국 기업의 역외이전을 막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다임러크라이슬러 등 일부 외국 기업들만에만 과세 부담을 늘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앞서 미 상원 재무위는 미국 기업들이 조세를 회피하기 위해 영국령버뮤다 등으로 명목뿐인 회사의 본사이전응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김균미기자 kmkim@
  • [기고] 산업물류 정보인프라 구축을

    산업물류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가치를 창조하며,산업물류의 경쟁력은 그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가 관건이다. 최근 국내외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물류시설 부족과 비효율적 물류체계는 경제 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2002년 대한상공회의소의 유통·물류 정책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국내 물동량은 26억 4800만t에서 2020년 62억 2000만t으로 135% 늘어날 전망이다.또 GDP 대비 물류비는 한국이 12.9%(1999년),미국 9.9%(1999년),일본 9.6%(1997년)로 선진국보다 3%포인트 가량 높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물류 보관면적은 업체당 평균 656평에 불과할 정도로 창고시설이 부족하다.IMF(국제통화기금)이후 물류아웃소싱과 제3자 물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업체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산업물류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산업단지 내에 물류부지의 확보 및 지원이 절실하다.물류업체가 제조업체와 인접하면 그만큼 비용이 절감되고 공동물류의 실현이 용이하기 때문이다.녹지지역 내 물류시설 건폐율을 상향 조정하는조치도 필요하다.이는 토지 확보난 및 과도한 토지매입 비용 등으로 물류비용이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다음으로는 물류시설에 대한 투자세액을 공제해야 한다.제한적·한시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일반물류 설비까지 폭넓게 적용,기업체의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 현재는 물류설비에 대해 3%(특정설비투자세액),10%(임시투자세액공제)만 공제하고 있다.특히 임시투자 세액공제는 한시법으로 1년마다 기업 건의로 연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셋째 물류시설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일반용 전기요금이 아니라 산업용 전기요금을 적용해야 한다.이 경우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넷째 산업물류의 정보화가 중요하다.정보화 기반 확충을 위해 물류바코드,판매시점정보(POS),전자카탈로그 등 정보인프라 사업을 원활히 구축할 필요가 있다.현재는 물류정보화 기반요소의 보급 및 활용 부족 등으로 화물의 장기 체류,빈차 운행의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특히 중소기업의 정보인프라는 취약한 실정이므로 IT(정보기술) 지원사업과 같은 정보인프라 구축을 확대해야 한다.동시에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력수급 불균형을 막아야 한다.물류업은 3D업종으로 인식돼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안정적인 물류서비스 제공이 힘들어지고,이로 인한 인건비 상승이 물류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물류업 종사자의 초과 근로에 대해 비과세 감면혜택을 주고,물류업체에 산업기능요원 및 외국인 산업연수생을 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택배차량의 도심 내주정차를 합리화하고,화물차 등록 때 차고지 보유의무를 완화해주는 등의 대책도 뒤따라야 한다. 결국 산업물류의 경쟁력은 조세지원 확대,지속적인 규제완화,제조업에 비해 차별적인 요소의 개선,전문 물류업체 육성기반 등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윤정섭/ LG유통 상무
  • 국민 1인당 184만원 부담/공자금 상환계획 발표 안팎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정부측의 계획안이 숱한 문제점과 논란거리를 안은 채 27일 발표됐다.예상대로 금융기관은 손실분담 규모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고,정치권은 공적자금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를 다시 들고 나왔다.예산당국도 ‘울며 겨자먹기’라는 불만을 감추지 않고 있다.정부계획이 연말 국회통과를 거쳐 실행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엄청난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 -회수불가능 69조원- 정부는 이날 공적자금 투입액 156조원 가운데 69조원은 회수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공식수치를 처음으로 내놓았다. 이중 20조원은 예금보험료 0.1%포인트 추가부담을 통해 금융권이 떠안고 49조원은 국채발행을 통해 정부재정으로 해결한다는 상환계획도 밝혔다.그러나 민간연구기관 등이 공적자금 회수율을 30%선으로 전망해 온 것을 감안할 때 정부가 너무 낙관적인 전제(회수율 55.6%)를 했다는 지적도 많다. -금융권 강력 반발- 정부 발표에 대해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했다.핵심은 공적자금을 받지 않은 우량은행까지 손실을 부담해야 하느냐는 것. 시중은행 관계자는 “공적자금 수혜 없이 어렵게 외환위기를 견뎌왔는데 이제와서 책임을 같이 지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했다.다른 은행 관계자는 “공적자금을 받은 은행과 그렇지 않은 은행이 똑같이 특별예보료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못마땅한 예산당국- 예산·재정을 담당하고 있는 기획예산처도 재정경제부가 주도한 이번 상환계획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예산처는 재경부와 사전협의 과정에서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재정 분담에 앞선 금융권의 우선 분담을 강력히 촉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인당 부담 최고 184만원- 공적자금과 관련해 정부가 67조원(공적자금용 채권상환 49조원+재정자금특별회계 융자금 상환면제 18조원)을 부담키로 함에 따라 국고에서만 국민 1인당 141만원의 부담이 불가피해졌다. 금융권도 추가되는 예보료 0.1%포인트 금액을 대출금리 인상이나 예금금리 인하를 통해 충당할 것으로 보여 국민부담은 전체 손실예상액 87조원을 기준으로 할 때 최고 184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재정운용 빡빡해질 듯- 49조원의 국채 원리금을 25년동안 갚으려면 매년 2조원을 일반회계에서 끌어와야 한다.올해 재정규모 112조원의 1.79%에 이른다.정부는 49조원의 절반씩을 각각 세수증대(저축 비과세 등 조세감면 혜택 축소,에너지세 단계적 인상 등)와 세출절감을 통해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상당수 국고지원 사업의 축소·중단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이리 가나 저리가나 결국 국민 부담이 될수 밖에 없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예금금리 0.5%~1.0%P 인하

    은행들이 최근 예금금리를 낮추고 대출금리는 올리는 등 수익성 경쟁을 벌이고 있다.특히 입출금식 예금은 금리가 연 1%도 안돼 소액예금은 ‘찬밥’ 신세가 됐다. 조흥은행은 24일부터 보통예금·기업자유예금 금리를 0.5∼1.0%포인트 낮추기로했다고 20일 밝혔다.기업·제일은행도 보통예금 금리를 0.5∼1%포인트씩 낮췄다. 하나은행은 신비과세장기저축과 근로자우대저축 금리를 각각 0.5%포인트,0.3%포인트 낮춰 연 6.5%와 6.7%를 적용한다.신한·한미은행도 정기예금 금리를 올초보다 0.2%포인트 정도 낮춰 적용하기로 했다.그러나 이번달 콜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는 계속 오름세다.서울은행은 최근 가계 신용대출금리를 연 8.89%에서 9.12%로 0.23%포인트 올렸다.충당금 추가 적립 등 비용이 늘었다는 이유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뉴스라인/원하는 날에 이자 지급

    신한은행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대비,24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에 이자를 받을수 있는 ‘절세만족 실속정기예금’을 판매한다.만기일 전이라도 원할 때 이자원가 방식으로 이자를 주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처할 수 있다.1000만원 이상,1개월 이상 3년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 다음달부터 달라지는 세제·금융 제도

    다음달부터 경유·등유 및 LPG부탄 등의 소비자가격이 인상된다.부동산 등기전 양도세 사전신고제가 폐지되고 신용카드사들은 밤에 빚 독촉을 할 수 없게 된다.7월1일부터 달라지는 세제·금융 제도를 알아본다. ■ 세제 -부동산 등기전 양도세 사전신고제 폐지= 부동산 매매사실을 세무서에 신고해야만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한 제도가 폐지된다.국세청이 등기소로부터 전산을 통해 과세자료를 넘겨받을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개인 자영사업자의 전자화폐 이용 결제시 세액공제= 개인 자영사업자가 사이버공간에서 전자화폐를 통해 판매대금을 결제하면 매출액의 2%를 부가가치세에서 세액공제받는다. -에너지 세율조정= 경유·등유 및 LPG부탄 등 에너지의 세율이 오른다.에너지세는 경유가 ℓ당 현행 185원에서 232원으로,등유는 82원에서 107원으로,중유는 3원에서 6원으로,LPG부탄은 67원에서 118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격은 경유 1ℓ 705원→735원,등유 560원→560원,중유 352원→356원,LPG부탄 413원→455원 등으로 각각 인상된다. -수입담배 관세율 인상= 수입담배에 대한 관세율이 현행 10%에서 20%로 상향 조정된다.수입담배 관세율은 2003년과 2004년에도 각각 10%포인트씩 높아진다. ■ 금융 -심야 카드빚 독촉 금지= 신용카드사들은 오후 9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빚독촉(채권추심)을 할 수 없다. 카드회원 모집을 위해 고객을 방문할 때는 사전에 우편이나 e메일 등을 통해 반드시 채무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1000만원 이하 소액대출 정보 통합관리= 은행연합회에 집중되는 개인신용정보의 범위에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실적과 1000만원 이하 소액대출정보도 포함된다.9월부터는 이 정보를 금융기관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금융소비자들은 대출신청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 나온다=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는 간접투자신탁상품(Fund on Funds)의 판매가 허용된다.상품선택권을 넓히고 위험회피(헤지) 효과가 있다. -알릴 의무 위반했어도 보험계약 전면해지 불가= 보험가입자가 계약 전에 알릴 의무를 어겼더라도 보험사가 이를 이유로 계약을 전부 해지할 수 없다.대출이자 연체를 이유로 보험계약을 해지하는 행위도 금지된다.보험기간 중 발생한 재해에 대한 보장기간은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암으로 전이되기 직전의 경계성 종양도 보험금 지급 대상이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
  • 뉴스라인/하나은행 수신금리 인하

    하나은행은 19일부터 신비과세장기저축과 근로자우대저축 금리를 6.5%와 6.7%로 각각 0.5%포인트,0.3%포인트 인하했다.은행측은 “연초 예금유치 경쟁을 위해 금리를 올렸으나 여름철 예금이 비수기인 데다가 예대마진을 확보 차원에서 내렸다.”고 말했다.
  • 국세청, 증여세 납부 안내문 발송

    국세청이 최근 은행 타익(他益)신탁상품에 1억원 이상 예치했던 고객 수천명의 명단을 은행측으로부터 넘겨받아 증여세 납부 안내문을 발송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런 상품을 판매한 은행에는 “금융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은행측의 말만 믿고 가입한 고객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타익신탁은 이자 또는 원금을 가입자 본인이 아닌 자녀 등 제3자가 지급받는 상품이다.타익신탁에서 발생한 이자와 다른 증여분을 합산해 3000만원(수익자가 미성년자인 경우는 1500만원)을 넘는 가입자들은 상속·증여세법 33조(신탁의 이익을 받을 권리에 대한 규정)에 따라 증여세(과세대상금액의 10∼50%)를 내야 한다.5억원을 타익신탁에 가입했더라도 다른 증여가 없다면 직계존비속 공제(3000만원)가 크기 때문에 세금은 30만원 정도다. 국세청 관계자는 “1996년 12월30일 개정된 상속·증여세법에 따라 97년 이후 판매분에 대해 은행측으로부터 전산자료를 넘겨받아 과세권을 행사해오고 있다.”면서 “최근 관할 세무서를 통해 이 상품의고액가입자들에게 증여세 ‘고지서’가 아닌 ‘안내서’를 발송했을 뿐이며 과세 대상자도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철수기자
  • 1분기 자동차세 감소

    올해 1분기 자동차세 부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납기는 17일부터 7월1일까지이다. 1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한 올 1분기 자동차세는 총 1278만건,1조 473억원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는 78만건 늘어났지만 부과액은 12.6%인 1518억원이 줄어든 것이다.이처럼 자동차세 부과건수가 증가했음에도 부과액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말부터 도입된 자동차세의 차령별 차등과세 때문이다.자동차세는 차령이 3년된 해부터 매년 5%씩,최고 50%까지 경감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수영장·백화점·실내운전연습실 새달부터 간이과세 대상서 제외

    수영장·신규개업호텔·실내운전연습실·백화점·집단상가·자료처리업 등은 다음달부터 간이과세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세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국세청은 이같은 내용의 간이과세배제기준을 새로 만들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들 업종은 연간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이더라도 간이과세자로 적용받지 못한다. 컴퓨터자료준비 서비스 등 각종 전산자료 처리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각종 자료의 전산분류,천공 등을 하는 자료처리업,데이터베이스 백업 전문점,게임을 제공하지 않는 컴퓨터플라자 등 컴퓨터운용 관련업도 간이과세 적용을 받지 못한다. 국세청은 그러나 간이과세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세무서장이 실태를 확인해 적절성 여부를 따진뒤 예외적으로 간이과세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육철수기자 ycs@
  • 수입 외제 중고승용차 통관전 신고가격 심사

    관세청은 7일 관세탈루를 막기 위해 수입 외제 중고승용차를 이달부터 사전세액심사대상 품목으로 지정,통관 전에 신고가격을 심사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수입 외제 승용차의 경우 종전에 임의로 몇개를 골라 심사하는 ‘샘플조사’에서 해당품목 전체를 심사하는 ‘전수조사’ 형태로 바뀌게 된다.과세가격은 신고가격을 인정하지 않고 미국의 중고차 가격인 블루북(blue book) 가격으로 산출하기로 했다.블루북은 미국 중고자동차협회가 발간하는 책자로,전 세계 자동차의 연도별·월별 중고차 가격을 상세하게 담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업자들이 최근 해외 유학생들의 이사화물인 것처럼 위장해 외제 중고승용차를 반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당국이 조사를 강화하자 반입형태를 이사화물에서 정상 수입물품으로 바꾸면서 실제 구입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신고,관세를 포탈하려는 경우가 많아 이같이 조치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 부동산 양도신고 서두르세요

    최근 부동산을 팔았을 경우 이달말까지 국세청에 부동산 양도신고를 하면 그 이후에 신고할 때보다 5%포인트의 세액공제를 더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7월1일부터 부동산양도신고제가 폐지되지만 이달말까지 부동산양도신고를 하는 경우 종전규정에 따라 ‘예정신고 납부세액공제’ 15%를 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신고제가 폐지되는 7월 이후에 신고하면 ‘양도세 과세표준 예정신고’에 따른 세액공제 10%만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A씨가 지난 4월3일 부동산 매매계약을 하고 오는 8월31일 잔금을 받기로 했는데,이달 30일 이전에 미리 부동산 양도신고를 하고 양도세를 자진납부하면 15%의 예정신고 납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A씨는 잔금을 받는 날(8월31일 예정)의 다음달로부터 2개월내,즉 10월말까지 양도세를 신고하면 되지만 신고·납부를 이달말로 앞당겨 하면 5%포인트를 절세할 수 있는 것이다. 육철수기자 ycs@
  • “법인세 단계 인하 필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법인세율 인하와 연결납세제도 도입,청주·약주의 알코올 도수 제한 폐지 등 69건의 세제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했다.전경련은 기업의 조세관련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종합한 ‘2002년 세제개편 종합건의서’에서 30여개 세목을 통합·축소하고 세무조사 대상 선정을 객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법인세율을 단계적으로 내리고 연결납세제도를 조속히 도입,지주회사의 설립과 기업분할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재편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을 촉구했다. 해외 자회사나 국내 법인으로부터 수입배당금을 받을 때 생기는 이중과세 문제는 세액공제를 통해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경련은 법인간의 과세형평을 위해 결손금의 이월 공제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고,현재 중소기업에만 허용하는 결손금의 소급공제(1년)를 대기업에도 적용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 에너지절약시설에 대한 세액공제 기한과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한 기업어음제도 개선관련 세액공제기한을 각각 올해 말에서 2005년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 승용차의 특별소비세 탄력세율 적용기한을 8월 말에서 12월 말까지 연장하고 청주·약주의 알코올 도수 제한을 폐지할 것을 건의했다. 박건승기자 ksp@
  • 월드컵 이벤트 경품 세금 어떻게 내나

    ‘꽤 비싼 경품을 탔는데 세금을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월드컵대회 열기가 더해 가면서 행복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바로 기업들이 마련한 각종 월드컵 이벤트에서 제법 값나가는 경품을 받게 된 사람들이다.경품은 돈으로 따져 1억원대에서 1만∼2만원짜리까지 다양하다.고액의 현금이나 승용차·냉장고 등을 받으면 일단 세금을 내야 한다. 모든 경품에 대한 세금은 주최측의 원천징수(분리과세)로 끝나고 나중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경품소득’은 복권당첨금처럼 세법상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 세율은 소득세 20%에 주민세(소득세의 10%)를 합쳐 22%다.1000만원짜리 승용차를 탔다면 세금 220만원만 내면 된다.상품값이 5000원 미만(소득세 1000원 미만)이면 세금 원천징수는 없다. 육철수기자 ycs@
  • “민간 R&D투자 세제지원 확대를”

    과학기술부는 기업의 연구개발투자 촉진을 위해 산업체 연구인력에 대한 세제지원 및 민간기업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조세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줄 것을 재정경제부에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과기부는 개정안에서 모든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박사급 연구인력에 대해 연 20%,3년 이상 근무한 기업연구소 연구원에게는 연 10%의 소득공제 혜택을 주도록 했다.현재는 대학교수 및 출연(연) 연구원들에게만 연 20%의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아울러 기술혁신에 주력하는 영리 연구법인에 대해 설립후 5년간 법인세 감면 등특별세액 공제 및 현행 기업부설 연구소에 준하는 조세지원 혜택을 부여하며,현재중소기업에만 주고 있는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15%) 혜택을 대기업까지 확대적용(5%)토록 했다. 또 부품·소재산업,자본재 산업 및 기술집약적 산업에 대한 적립금 한도를 현재 과세연도 수입금액의 5%에서 8%로 확대하며,기술수출을 할 때는 소득세를 전액 감면해 주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요청한 사항들이 제도화되면 민간기업의 기술개발투자확대 및 우수 연구인력의 확보 등이 이뤄져 민간기업의 기술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할부금융 소득공제 추진

    내년부터 할부금융으로 자동차 등을 구입하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와 마찬가지로소득공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1일 할부금융을 통한 물품 구매가 신용카드로 살 때와 마찬가지로과세표준 양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근로소득자가 할부금융으로 물건을구입할 때도 소득공제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재경부 관계자는 “할부금융도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처럼 과세표준 양성화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형평성 차원에서 소득공제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소득공제 폭은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근로자 연간 총급여액의 10%를 초과하는 금액의 20% 또는 500만원 이내로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