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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3890명

    전남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3890명

    전남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으로 3890명을 선발한다. 전남대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시모집 인원은 광주캠퍼스 2923명, 여수캠퍼스 967명 등 총 3890명으로 지난해 대비 197명 증원됐다. 증원된 학과는 반도체, 에너지신소재, 인공지능, 미래차, 로봇 등 첨단분야 관련학과이며 수시모집을 통해 166명을 모집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와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가 개편된 전자컴퓨터공학부에서 152명, 기계공학부에서는 109명, AI융합대학 인공지능학부 101명,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45명, 농업생명과학대학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에서 2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과 실기를 실시하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만 선발한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생부교과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학계열 제외)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진로선택과목의 경우 학생부교과 일괄선발전형 반영점수가 2023학년도 5점에서 15점으로, 단계선발전형은 4점에서 12점으로 확대된다. 전형별 제출서류는 지원자격에 따라 달라지며 모집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생활우수자전형 유형Ⅰ(광주캠퍼스 모집단위, 단계선발, 1단계 서류평가 70%+면접 30%)과 유형Ⅱ(여수캠퍼스 모집단위, 서류평가 100% 일괄선발)로 선발한다.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의예과,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등 일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 등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특히, 고교생활우수자전형 유형Ⅰ은 올해부터 지원자격을 확대해 검정고시 출신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전남대 입학 홈페이지와 원클릭서비스에서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진로진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수험생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년도 입시결과, 성적산출 등 대입 지원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고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 정보 및 홍보영상, 대입 정보 콘텐츠를 활용해 전공 및 진로, 취업 등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 차기 국방장관 유력 신원식 “文, 국군 뿌리까지 빨갛게 만들어”

    차기 국방장관 유력 신원식 “文, 국군 뿌리까지 빨갛게 만들어”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교체설과 함께 후임으로 유력 거론되고 있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군의 뿌리까지 빨갛게 만들어 버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7일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과 육군사관학교 교과과정 개편 등을 거론하며 이 같이 비판했다. 이종섭 후임 유력 신원식, 조선일보 유튜브 출연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육사 교과과정 개편 거론“문재인 정권, 국군 뿌리까지 빨갛게 만든 것”“김원봉 국군의 뿌리로 인정하면 김일성은” 반문 신 의원은 먼저 “홍 장군의 정체성은 두 가지로 정리된다. ‘독립투사 홍범도’와 ‘볼셰비키 홍범도’가 그것이다. 문서로도 증명됐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앞서 지난 3일 페이스북에 “홍 장군은 ‘무늬만 공산당원’이 아닌 ‘뼈속까지 빨간 공산당원’이었다”며 홍 장군이 작성한 과거 문건과 홍 장군의 부고장을 공개한 바 있다. 신 의원은 “하지만 문 전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이 국군의 뿌리라며 그의 흉상을 육군사관학교에 자기 마음대로 세웠다. 이번 흉상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육사 내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 정부가 홍 장군을 국군의 뿌리라고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흉상 건립을 밀어붙인 데 있다”고 했다. 그는 “홍 장군의 독립운동 업적은 충분히 인정한다”면서도 “자유시 참변 전후 그가 공산당 당원에 가입하고 친러시아 행태를 보인 것은 북한과 공산당이란 주적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육군사관학교의 근본 특성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독립투사로서의 홍 장군 정체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원으로서의 홍 장군 정체성은 육사에는 맞지 않으니 독립기념관으로 이전하겠다는 것”이란 설명이다. 그러나 야권은 마치 국방부가 홍 장군의 독립투사 정체성을 부정하고, 항일독립 무장운동을 부정하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고 신 의원은 지적했다.아울러 신 의원은 8.15 광복절 경축사를 언급하며 “흉상 이전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도 내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은 3.1 독립선언과 상해 임시정부 헌장, 그리고 매헌 윤봉길 선생의 독립 정신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다.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전체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은 결코 아니었다”고 한 바 있다. 신 의원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가 어떤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을까, 그리고 그 결과는 어땠나 봐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향하는 나라가 됐다. 그런 측면에서 홍 장군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피흘리는 육사에 모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신 의원은 “국군의 뿌리를 흔들고 부정한 것은 문 전 대통령이었다”고도 재차 언급했다. 신 의원은 “문 대통령이 당선 후 굉장히 특이한 지시를 했다. 역대 군 출신 대통령들도 한 적 없던 지시”라며 육사 교과과정 개편을 거론했다. 신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은 독립군 홍범도, 광복군 김원봉을 딱 찍어 둘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하라고 했다. 이후 TF가 꾸려졌고 6·25전쟁사, 북한학 등이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바뀌었다. 국군의 뿌리를 빨갛게 만들라고 지시한 것과 다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김좌진·이범석 장군과 이회영 선생 흉상도 함께 세웠지만 그가 진짜 앞세우려 했던 건 홍범도”라며 “문 전 대통령에게 나머지 분들은 홍범도 장군의 들러리에 불과했다”고 했다. 신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은 공산주의자인 홍범도와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로 내세우고 싶어 했다. 하지만 김원봉은 북한 정권 수립에 앞장서고 6·25 남침 공훈으로 훈장을 받은 사람으로 절대 국군의 뿌리가 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일 항일 투쟁을 했다는 이유로 홍범도에 이어 김원봉까지 국군의 뿌리로 인정한다면 나중에는 보천보 전투를 이끈 김일성도 항일 투쟁을 했으니 독립운동 영웅으로 세우자는 우스꽝스러운 주장이 나왔을 것”이라고 했다.11일 정치권 등에선 윤 대통령이 이르면 12일 중에라도 국방부를 포함한 일부 부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 장관 후임으로는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신 의원(육사 37기)이 우선 거명되는 분위기다. 여권 내에선 이미 수개월 전부터 ‘차기 국방부 장관으로는 신 의원이 유력하다’는 얘기가 돌았다. 신 의원은 육군 수도방위사령관과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합동참모차장을 거쳐 2016년 1월 전역(예비역 중장)한 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올 7월 윤석열 대통령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때 특별수행원으로 함께하기도 한 신 의원은 여권 내에서 윤 대통령의 ‘국방철학’을 잘 이해하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특히 신 의원은 최근 채 상병 사고와 홍 장군 흉상 이전 문제 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서도 수시로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정부 입장을 적극 대변하고 있다. 신 의원 외에도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육사 38기), 임호연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육사 38기) 등이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군으로 거명된다. 모두 육사 40기인 이 장관보다 선배 기수다. 여권 내에선 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과 임기훈 안보실 국방비서관도 이 장관과 함께 교체될 가능성이 있단 관측이 나온다. 임 차장 후임으론 인성환 전 합동군사대 총장(육사 43기)이 유력시된다.
  • 호남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1632명 선발

    호남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1632명 선발

    호남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632명을 모집한다. 호남대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632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중심전형과 학생부교과중심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전형료도 감면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중심전형과 학생부교과중심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중복지원시 전형료를 전액 감면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간호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 치위생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7배수를 선발해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전형으로 진행한다. 미래사회 인력수요 추세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와 치기공학과(학과장 임경열)를 신설했다. 또한 다양한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100세 시대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과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위해 드림라이프대학(푸드케어학과, 아트&스포츠학과, 하우징&가든학과, 라이프코칭상담학과)을 개설,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남대는 수능 성적에 따라 4년간 등록금 전액면제부터 등록금 4분 1 장학금을 지급하고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가정형편을 고려해 학과장 추천 희망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합격자 전원에게 보금자리 장학금을 지급한다. 보금자리 장학은 기숙사 입사시 입사비를 전액 면제하며 기숙사에 입사하지 못한 신입생의 경우 대학생활지원금으로 5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만학도 및 주부 특별장학금, 가족장학금, 동문장학금 등의 장학제도를 시행한다.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는 호남대는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 이수토록 하는 혁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대학 최초로 AI융합교육을 위한 AI캠퍼스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에서는 모든 학문 분야에 AI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혁신 교육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AI 신기술 교육에 앞장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서비스대상’(AI특성화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광주 지역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는 그동안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AI융합대학지원사업, LINC3.0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호남을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로 자리매김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육영보국’을 설립이념으로 반세기 동안 시대를 앞선 혁신교육을 이끌어온 호남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드림(DREAM) 2028’ 장기발전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며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키워 ‘넥스트 챔피언’을 양성하고 교육 인프라 확충, 지산학연 협력 등을 통해 ‘학생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의 비전을 실현해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신대 첫 학기 신입생에 전액장학금 “통 크게 쏜다”

    동신대 첫 학기 신입생에 전액장학금 “통 크게 쏜다”

    동신대학교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2024학년도 일반학과 신입생에게 첫 학기 전액 장학금이라는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마련했다. 충원 합격자들에게도 같은 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 39개 학과…1479명 모집 11일 동신대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 모집으로 39개 학과, 1479명(정원 내 1359명, 정원 외 120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1359명은 △일반전형 △지역학생전형 △지역학생기회균형전형 △성인학습자전형 △실기전형 △특기자전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군사학과(학생부 70%+면접 30%)를 제외한 모든 모집 학과가 학생부 성적 100%로 신입생을 뽑는다. 호남권(광주·전남·전북)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만 선발하는 지역학생 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합쳐 평가한다. 단, 한의예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실기전형은 학생부 20%와 실기 면접 80%, 특기자전형은 학생부 10%에 대회 실적 90%를 합쳐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 처음 신입생을 모집하는 성인학습자 전형에는 만 30세 이상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 성적 100%로 평가한다. 정원 외 △성인학습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특성화고 졸업자전형은 모두 100% 학생부 성적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수시 원서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학교 홈페이지와 원서접수 대행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면접과 실기 평가는 다음달 24일 실시하고, 합격자는 오는 11월6일 이전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한의예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는 오는 12월13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입생 1151명 입학 등록금 면제 동신대는 2024학년도 수시 모집 일반학과 합격자들에게 우수인재장학금으로 입학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신입생을 모집하는 39개 학과 중 한의예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를 제외한 36개 학과의 수시 합격자들은 입학 첫 학기 등록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수시 모집 인원 기준 최대 1151명의 신입생이 이 같은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학생부 반영 과목 성적 평균이 1.00등급인 신입생에게는 2학기 등록금 전액을 학생부우수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일반학과 신입생들은 또 수능과 학생부 성적에 따라 추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수능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의 평균 등급이 4.25 이내일 경우 4학기 등록금 전액을, 3.75 이내는 8학기 등록금 전액을 수능우수장학금으로 받는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대학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배움과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깨닫고, 졸업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좋은 직업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정성껏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 종로학원 “정시 합격선 서울대 의대 294점·경영 285점 예상”

    종로학원 “정시 합격선 서울대 의대 294점·경영 285점 예상”

    지난 6일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의예과에 지원하려면 국어·수학·탐구영역의 원점수 합계가 294점(300점 만점) 이상이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종로학원이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기준으로 주요 대학 학과의 정시지원 가능선을 예측한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대는 의예 294점, 약학과 275점, 화학생물공학부 274점, 경영 285점, 정치외교 284점 등으로 예상된다. 의대의 경우 연세대 의예 293점, 성균관대 의예·고려대 의과대학 292점, 중앙대 의학부·한양대 의예 289점, 이화여대 의예과 286점 등으로 분석됐다. 인문계열 주요대학을 살펴보면, 고려대 경영대와 연세대 경영학과 278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268점, 서강대 경영 267점, 한양대 경영 261점, 중앙대 경영 262점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에서는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261점,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59점,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259점으로 종로학원은 예상했다. 서울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하한선은 인문계열 193점, 자연계열 200점으로 예상됐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선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이 없고 수학이 다소 평이하게 출제됐다. 이러한 출제경향이 오는 11월 수능까지 이어진다면 최상위권 학생을 가르는 기준은 국어와 탐구영역이 될 것으로 종로학원은 전망했다. 또한 국어와 수학 표준점수 격차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국어 과목의 중요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종로학원은 “재수생 변수와 이과 학생 증가, 서울대 과탐 2과목 지정 폐지에 따른 표준점수 차기 등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수시 원서 지원 전략을 최종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면서 “수시에서 자기소개서 등 서류심사가 대폭 축소되면서 내신의 영향력이 커져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시 원서접수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원서접수 마감일은 서울대와 고려대는 오는 13일, 연세대, 이화여대는 오는 14일,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등은 오는 15일이다.
  • 천안·아산 대학 수장 교체 잇따라…‘재정 확충·혁신’ 기대

    천안·아산 대학 수장 교체 잇따라…‘재정 확충·혁신’ 기대

    새학기 천안·아산 5개 대학 총장 교체“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해결” 기대감 9개 사립대학이 밀집한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5개 대학의 리더가 2학기부터 속속 교체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지역대학의 위기 속에 신임 총장들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개혁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선문대학교에 따르면 전날 제10대 문성제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선문대 법·경찰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문 총장은 “대학의 위기는 지역의 위기”라며 △학생 중심 교과목 개편 △교수-학생 행복 캠퍼스 구축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공존 캠퍼스 구축 등의 교육 방향성을 제시했다. 고용노동부 산하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한 관료 출신인 유길상 전 한국고용정보원장이 총장으로 임명돼 지난달 30일 취임했다. 유 총장은 △창의·융합형 실천 공학 기술자 양성 △학생 성장 체계적 지원 △지역기관과 협업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선도 △지속 가능한 발전 대학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7월 취임한 단국대 안순철 신임 총장은 교육시스템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플랫폼을 구축해 미래를 선도하는 지적자산 창출과 함께 기업가적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앞서 공주대는 스마트인프라공학과 임경호 교수가 지난 7월 취임했다. 임 총장은 교육 혁신, 재정 확충, 캠퍼스 재구조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미래지향적 행정 체제 구축 등을 밝혔다. 정관상 교단 목사만 총장을 할 수 있는 나사렛대는 지난 7월 총장 초빙 공고에 두 명의 후보가 지원했지만, 이사회에서 2/3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재공고를 거쳐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 대학 관계자는 “지역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산업구조 변화에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라는 공통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신임 총장들이 어떠한 리더십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개혁을 이끌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 친숙한 지문, 까다로운 선지… “비슷” “하락” 난도 분석은 엇갈려

    친숙한 지문, 까다로운 선지… “비슷” “하락” 난도 분석은 엇갈려

    지난 6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문제가 불거진 뒤 처음 킬러 문항 없이 출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는 변별력 확보가 최대 관건으로 꼽혔다. 전문 지식을 요구하거나 생소한 소재를 활용하는 대신 친숙한 지문을 출제하면서 까다로운 선지로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EBS 대표 강사들은 국어·수학·영어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한 반면 입시업계는 수학의 난도가 다소 하락했다고 봤다. 국어 영역은 ‘독서’에서 과도한 추론이나 전문용어에 대한 지식, 난도 높은 지문이 배제됐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문제도 EBS와 연계했다. 지난해 수능에는 ‘클라이버의 기초대사량 연구’처럼 낯선 개념이 등장한 킬러 문항이 있었는데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소재가 아닌 선택지의 정교함으로 변별력을 확보했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는 6일 “지문의 난도보다 선택지의 난도가 더 있었다”며 “킬러 문항은 없었으나 준킬러급 문항들이 난도를 높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수학 영역에서도 기존의 킬러 문항은 없었다는 평가다. 6월 모의평가 이후 정부가 킬러 문항 유형으로 지목한 ▲세 가지 이상의 수학적 개념 결합 ▲ 미적분 같은 특정 과목 선택 수험생에게 유리한 문항 ▲고교 수준 이상의 학습자에게 유리한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다. 대신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항으로 출제됐다.심주석(인천 하늘고) EBS 수학 대표 강사는 “특정 단원에서 다루는 내용을 정확한 해결 과정으로 풀도록 하는 방식의 변별력을 확보했다”며 “22번이나 30번 문제를 포기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교육 과정과 EBS 연계 교재를 충분히 학습한다면 모든 문항이 도전해 풀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지난해 킬러 문항으로 꼽힌 미적분 30번 문항은 지수함수와 삼각함수를 합성시킨 함수의 증가와 감소, 극대·극소를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했는데 이번 9월 모의평가의 30번은 미분법 2단원에 개념이 집중돼 해결 과정을 알면 풀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입시업계에서는 수학 영역에 킬러 문항이 없어 최상위권의 변별력 확보가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 종로학원은 “표본조사 결과 수학 미적분 6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비교해 미적분 원점수가 4.4점 상승했다”며 “최상위권 만점자와 동점자가 크게 증가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수능 수학 만점자 표준점수는 145점이었으나 6월 모의평가는 151점으로 더 어렵다고 평가됐다. 영어 영역은 추상적인 지문이 줄고 어휘 수준도 평이했다는 평가가 공통적이다. 대신 ‘매력적 오답’이 있거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생각을 요구하는 문항이 많았다. 김보라(삼각산고) EBS 영어 대표 강사는 “한국어로 번역해도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과도하게 추상적인 표현이나 관념적인 소재는 제외됐다. 하지만 소재가 친숙해졌다고 해서 시험이 쉬워졌다는 건 아니다”며 “(지문의) 어떤 부분만 봐선 안 되고 통합적으로 생각해 분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어 난도는 올해 6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독해 후에 답을 찾는 과정에서 다소 생각을 요구하거나 매력적인 오답이 포함된 문제들이 많아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아주 낮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절대 평가인 영어 영역은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7.62%로 지난해 수능(7.83%)과 비슷했다. 이날 모의평가는 전국 213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85개 학원에서 치러졌으며 지원자는 47만 5825명으로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때보다 1만 3545명 줄었다. 재학생은 37만 1448명(78.1%),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10만 4377명(21.9%)으로 졸업생 비중이 13년 만에 가장 높았다. 9월 모의평가 성적은 다음달 5일 통보된다.
  • 선문대, 제10대 문성제 총장 취임 “글로컬 리더 양성”

    선문대, 제10대 문성제 총장 취임 “글로컬 리더 양성”

    학생 중심 교과목 개편, 지역사회 공존 제시“글로컬 리더 완성,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선문대학교는 6일 제10대 문성제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애천·애인·애국의 건학이념에 따른 사명감으로 총장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총장은 이날 △학생 중심 교과목 개편 △교수-학생 행복 캠퍼스 구축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공존 캠퍼스 구축 등의 교육 방향성을 제시했다.그는 “대학의 위기는 지역의 위기. 정부 교육정책도 ‘글로컬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며 “건학이념에 따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SW중심대학 사업’에 집중하면서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글로컬 리더’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과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문연아 이사장은 “선문대가 애천·애인·국의 인재를 키우는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선학학원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선문대가 우리 사회와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21세기 글로컬 선진 대학교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문 총장은 199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선문대 법·경찰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학부(과)장, 중앙도서관장, 박물관장, 인문사회대학장을 역임했다.
  • 천재교과서 초등인강 ‘밀크T 초등’, 실력 평가 서비스 제공

    천재교과서 초등인강 ‘밀크T 초등’, 실력 평가 서비스 제공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인강 ‘밀크T 초등’이 각종 초등학교 시험 대비 및 학습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는 ‘실력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등 2학기가 시작되면서 특히 고학년 학부모들은 자녀가 학교 공부 진도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 학업 성취도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생 시기에는 중·고등 시기보다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나 지표가 부족하기 때문에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이에 초등학습 전문가들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단원평가, 수행평가에서 자녀의 성적을 살펴보고 학업 상태를 확인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어려운 부분을 파악하고 부족한 공부를 제때 보충하여 결손이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초등인강 밀크T의 실력 평가 프로그램은 11가지 세부적인 콘텐츠로 나누어져 있다. 기초학력 진단평가, 개념 암기노트, 쪽지 시험, AI 오감 교과서 단원 퀴즈 120, 누구나 백점, 단원 기출 평가, 단원평가, 수행평가, 서술형 문제풀이 특강, MAT 성취도 평가, CBT 학업성취도 평가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다양한 실력 평가 서비스는 천재교육이 쌓은 다년간의 문항 데이터로 출제 확률과 적중률이 높은 문항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에서는 매 학기 각종 단원평가,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 등을 보는데 초등인강 밀크T의 이러한 실력 평가 프로그램으로 대비가 가능하다. 밀크T의 단원 기출 평가, 단원평가 프로그램으로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미리 풀어보고 오답 강의와 오답노트로 학습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수행평가 대비 콘텐츠로 학교 수행평가에 도움이 되는 단원별 연습 문제와 예시 답안 및 수행평가 영상 자료를 살펴볼 수 있으며 서술형 문제 풀이 특강을 통해 서술형 문제를 초등인강 밀크T 속 선생님과 함께 자신 있게 풀어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초등학교 시험 대비 콘텐츠를 제공하는 밀크T는 전 학년 전 과목 예습, 복습 및 최상위 학생들을 위한 심화 수준별 학습도 가능하다. 현재 밀크T 초등은 무료체험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상담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총 2093명 선발… 논술전형, 한국사 4등급 이내 들어야

    한국외국어대학교, 총 2093명 선발… 논술전형, 한국사 4등급 이내 들어야

    수시모집으로 서울캠퍼스 1071명과 글로벌캠퍼스 1022명 등 총 2093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82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4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16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86명 등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모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한다. 서류평가로만 진행되는 1단계에서 면접 대상자를 3배수 선발한 뒤 1단계 서류평가 50%와 2단계 면접평가 50%를 합산한다. 전형의 취지를 살리고자 2단계 면접 반영 비중을 지난해 40%에서 올해 50%로 강화했다. 서류형과 기회균형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반영 비중이 지난해 70%에서 올해 80%로 늘어났다. 학생부 교과는 2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서울캠퍼스 모집 단위에만 적용한다. LD·LT학부는 국어·수학·영어·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3 이내, 다른 학부는 등급 합 4 이내다. 이와 함께 모든 학부가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논술고사는 모집 단위에 따라 인문계, 사회계, 자연계로 문제 유형이 나뉜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며, 서류 제출은 18일 오후 5시까지다. 학교장추천전형 추천 대상자 명단 제출은 1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 중앙대학교, 자기소개서·과학논술 폐지… 수능 최저학력 기준 완화

    중앙대학교, 자기소개서·과학논술 폐지… 수능 최저학력 기준 완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409명을 뽑는 등 수시모집을 통해 총 2791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서류평가 요소를 달리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5개 평가 요소에서 변경돼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 3개 요소가 평가 기준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CAU융합형인재’와 ‘CAU탐구형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선발하고 모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고교 생활과 교육 과정에 충실했는지 등을 주요하게 볼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안성캠퍼스’는 ‘다빈치캠퍼스’로 명칭이 바뀌었고, 학생부종합전형 세부 명칭도 소폭 변경됐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다른 수시 전형에서도 그 기준을 완화했다. 영어 등급 산정 때 1등급과 2등급을 통합했고,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탐구 반영 때 과목별 ‘Ⅰ+Ⅱ’ 중복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논술고사 70%와 학생부 30%(교과 20%+비교과(출결) 10%)로 선발하는 논술전형의 경우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 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4문항이 출제된다. 자연 계열 논술은 기존 과학논술을 폐지하고 수리논술만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에서 고교별 추천 인원은 20명이고, 재수생도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실기전형은 모집단위별로 학교생활기록부나 실기고사, 수상 실적 반영 비율이 다르니 지원 전형별로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cau.ac.kr) 참조.
  • 한국공학대학교,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전형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

    한국공학대학교,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전형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

    학생부교과(435명), 논술(295명), 학생부종합(정원 내 225명, 정원 외 195명) 전형을 통해 총 1150명을 수시로 뽑는다. 전체 입학 정원 1650명 중 69.7% 규모다. 특히 올해부터 학생부교과(지역균형)와 학생부종합(기회균형) 전형을 신설해 기회의 폭을 넓혔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 신설된 지역균형전형은 소속 고등학교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고,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이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어 학생들이 내신 성적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는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 전형은 공학계열의 경우 수능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 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논술전형의 경우 논술고사 80%에 학생부 교과 성적 20% 비중으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문항별 연계성이 없는 약술형 수리 논술로 출제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전형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참여 기업에 채용 약정돼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3년간의 대학 생활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 1학년 때 수업료 전액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공학대는 신재생에너지융합기술전공 등 첨단 분야 융합전공을 개설해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며, 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 등 정부 사업과 연계해 교육 투자를 늘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iphak.tukorea.ac.kr)를 참조하면 된다.
  • 아주대학교, 첨단분야 인재 양성 위해 첨단융합인재전형 신설

    아주대학교, 첨단분야 인재 양성 위해 첨단융합인재전형 신설

    아주대는 2024학년도 전체 선발 인원의 63.7%에 해당하는 1390명을 수시전형을 통해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276명, 학생부종합 923명, 논술 158명, 실기 및 실적 33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에서 교과별(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진로선택과목 상위 3개 교과 반영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폐지 및 학교생활기록부 수상 실적, 자율동아리, 개인봉사, 독서활동 미반영 등이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다산인재전형과 소프트웨어(SW)융합인재전형을 폐지하고 첨단융합인재전형을 신설했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기존에 서류평가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했던 학생부종합전형 중 다산인재전형을 폐지하고 첨단융합인재전형을 신설한 게 특징이다. 이로써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고른기회1, 2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 확대는 2024학년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미제공 항목이 늘어나고 자기소개서가 폐지됨에 따라 서류의 진실성을 평가하는 조치다. 수시전형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1단계 합격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며, 전형별로 1차 합격자 발표일이 달라 유의해 확인해야 한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체육우수자(축구)전형이 다음달 27일이며, 이 외 전형은 12월 15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주대 홈페이지를 통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기준 완화… 2과목 합 7등급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기준 완화… 2과목 합 7등급

    수시모집으로 올해 전체 모집 인원의 66.1%인 136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생부종합전형은 718명, 교과전형인 지역균형으로 240명, 논술전형인 논술우수자는 162명, 실기실적전형인 일반학생(실기)은 244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자기주도인재전형, 기회균형Ⅰ전형으로 구분된다. 모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서류형은 100% 서류평가로 선발하고 면접형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합산해 평가한다. 2024학년도 서류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207명, 기회균형Ⅰ전형 109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정원외) 85명이다. 면접형으로는 자기주도인재전형 402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5명을 선발한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은 서류 100%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등급의 합이 6에서 7로 완화됐다.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전년과 달리 정시에서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해 평가한다.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과 같다. 실기전형은 실기 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평가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모집 단위에 따라 실기 비중은 55~80%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ipsi.sungshin.ac.kr)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영남대학교, 수능최저 반영 과목 수 축소… AI·블록체인 인재 육성

    영남대학교, 수능최저 반영 과목 수 축소… AI·블록체인 인재 육성

    최근 2년간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영남대는 연구에 대한 집중 투자로 각종 대학평가에서도 상위에 랭크됐다. ‘2023 레이던랭킹’에서 종합순위 국내 8위에 올랐다. 특히 수학·컴퓨터 분야에서 9년 연속 국내 1위(세계 44위, 아시아 12위)를 지키는 저력을 보였다.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3 세계대학평가’에서도 국내 16위에 오르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남대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수시모집 인원은 총 4120명(정원외 318명 포함)이다. 올해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 과목 수를 축소했다. 전형별로 최대 6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또 신성장 동력인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 인재 육성에 집중하기 위해 공과대학과 기계IT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공과대학과 디지털융합대학으로 재편한다. 디지털융합대학에는 전자공학과와 컴퓨터학부(컴퓨터공학전공·정보통신공학전공·소프트웨어융합전공), 미래자동차공학과, 로봇공학과가 들어간다. 글로벌교육학부(국제한국어교육전공),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통번역학부(영어통번역전공·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등 올해 신설된 글로벌인재대학도 주목을 끈다. 전공자유선택학부는 계열 구분 없이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항공운송학과와 군사학과는 공군·육군과의 협약으로 입학생 전원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준다.
  • 순천향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실기 2종목 실시… “맞춤 전형 운영”

    순천향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실기 2종목 실시… “맞춤 전형 운영”

    순천향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모집인원(2653명)의 79.5%인 2111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원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1478명), ‘학생부종합’(542명), ‘실기·실적’(91명) 전형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 가운데 ‘교과우수자전형’, ‘메타버스전형’, ‘지역인재-기초·차상위전형’은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의예과는 수학 영역 선택 과목이 ‘미적분’ 또는 ‘기하’가 아닌 경우와 ‘과학탐구’가 아닌 경우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 ‘메타휴먼전형’은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기존 3종목에서 실기고사를 진행했던 스포츠의학과는 ‘20m 왕복달리기’와 ‘제자리멀리뛰기’ 2종목만 치른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일반학생’, ‘지역인재’, ‘기초·차상위’, ‘농어촌’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해 서류평가 100%로 진행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SW)융합전형은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민세동 입학처장은 “MZ세대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챗봇, 꿈을 찾는 강좌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 전형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며 “고교 맞춤형 입시 상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입학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세종대학교, 추가된 첨단학과 눈길… 음악과 실기·실적 전형 신설

    세종대학교, 추가된 첨단학과 눈길… 음악과 실기·실적 전형 신설

    2024학년도 전체 선발인원의 56.8%인 1614명을 수시로 뽑는다. 올해 신설한 첨단학과(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AI로봇학과·우주항공드론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가 모집에 들어가며 학생부교과전형 진로선택과목 반영 방법이 변경됐다.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학생부교과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바뀌었고, 음악과 수시모집에는 실기·실적 전형이 신설됐다. 첨단학과 3개 과는 지역균형전형, 세종창의인재전형 면접형·서류형, 논술우수자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지역균형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진로선택과목 반영 방법을 상위 3과목에서 전 과목으로 확대해 총 35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전년과 동일한 인문 2개 영역 등급 합 6, 자연 2개 등급 합 7 이내다. 공군과 협약으로 운영하는 장교(공군조종장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수시모집에서 2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세종창의인재(면접형) 350명, 세종창의인재(서류형) 145명, 기회균형 98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 30명, 서해5도학생 3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 117명,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32명 등 총 775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 논술고사 성적 70%를 반영하며 수능 다음주인 11월 25일 인문계열, 11월 26일 자연계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ipsi.sejong.ac.kr) 참조.
  • 목원대학교, 보건안전대학 개편… 모듈형 전공교육과정 등 운영

    목원대학교, 보건안전대학 개편… 모듈형 전공교육과정 등 운영

    1954년 대전 최초로 문을 연 목원대는 발 빠른 교육 혁신을 이끌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 왔다. 2024학년도에도 각종 맞춤형 학과를 신설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목원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1828명(정원내)을 모집한다. 이 중 97.7%인 1786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하는 전형유형(교과전형·지역인재전형·교과면접전형·사회적배려자전형)과 학생부종합, 실기·실적위주(실기전형·실기교과전형·특기자전형)가 있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년 구분 없이 상위 5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상위 3과목 등 8개 과목 등급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괄합산 방식으로 서류 100%(교과·비교과)를 통해 선발한다. 단계별 전형과 면접고사를 전면 폐지했다. 목원대는 또 테크노과학대학을 보건안전대학으로 개편해 보건의료관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전공과 관계없이 취득이 가능한 인공지능(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게 모듈형 전공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오상훈 입학처장은 “목원대는 문화예술,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을 융복합한 교육과정 운영이 강점”이라며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통해 학생이 둘 이상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시모집 원서는 오는 11~15일 인터넷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한다.
  • 한성대학교, 2학년 때 트랙 자유롭게 선택하는 ‘전공 트랙제’ 도입

    한성대학교, 2학년 때 트랙 자유롭게 선택하는 ‘전공 트랙제’ 도입

    전체 모집 정원의 69%인 115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때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성대는 창의융합 전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 체제를 학과제에서 모든 학생이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하는 전공 트랙제로 변경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으로만 학생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교과우수(297명)와 적용되지 않는 지역균형(189명)으로 구분된다. 국어·영어·수학은 공통이고 인문·사회과학·패션·뷰티계열의 경우 사회가, 공과계열의 경우 과학이 반영된다. 교과우수의 경우 수능 2개 영역 등급 합이 주간 모집 단위는 7등급, 야간 모집 단위는 8등급 이내다. 올해부터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탐구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 한성인재전형은 257명을 선발한다. 면접고사와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이 없다.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 100%로 고교 블라인드 평가를 적용받는다. 기존 모집 단위인 크리에이티브인문, 사회과학부, 글로벌패션학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IT공대에 창의융합대학 내 문학문화콘텐츠학과와 AI응용학과를 더해 7개 모집 단위로 확대됐다. 한성대는 올해 창의융합대학 내 미래모빌리티학과를 신설했다. 이 과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으로 주간 25명을 선발한다. 오는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소득분위 3분위 이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 홍익대학교, 학교장추천자·교과우수자 학생부 교과 100%로 뽑아

    홍익대학교, 학교장추천자·교과우수자 학생부 교과 100%로 뽑아

    학교장추천자, 교과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미술우수자, 논술 등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467명(입학정원의 65.6%)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자전형의 고교별 추천 인원은 10명이다. 학교장추천자전형과 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계열별 반영교과군의 전 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합산한다. 공통·일반선택과목 90%, 진로선택과목 10%를 반영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업 역량(25%), 전공 역량(30%), 발전 가능성(30%), 인성(15%)을 평가한다. 학생부만 활용한다. 미술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20 %, 서류(학생부 및 미술활동보고서) 80%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 성적 40%와 면접 60%로 최종합격자를 추린다. 미술활동보고서 양식은 지난해와 같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90%, 학생부 교과 1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논술고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인 10월 7일(자연계열)과 8일(인문계열) 치러진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다. 세종캠퍼스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1월 19일 실시된다. 공연예술우수자전형으로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연기)과 실용음악전공(보컬·기악·작곡)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실기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 80%, 학생부 교과 10%, 학생부 출결 10%를 반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hongik.ac.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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