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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대행, 이시바 日총리와 통화…“외교·안보 차질 없이 수행”

    韓대행, 이시바 日총리와 통화…“외교·안보 차질 없이 수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랑 통화하며 현 국내 상황에 대해 언급하고 “외교·안보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이시바 총리와 통화하며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상황 등 현 국내 상황을 설명하고 한일 관계에 대해 협의했다고 국무총리실이 전했다. 한 대행은 “앞으로 모든 국정이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이뤄질 것”임과 외교·안보 공백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한 대행과 이시바 총리는 한일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내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필요한 준비 작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북핵 위협과 러북 협력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 대행은 현재 한국의 상황을 주요국들에 상세하게 알리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16분간 통화를 하고 국정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의 유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자전거 도시 안성’···경기도 자전거 활성화 평가 3년 연속 ‘우수’

    ‘자전거 도시 안성’···경기도 자전거 활성화 평가 3년 연속 ‘우수’

    안성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사고 예방 안전대책과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정책 개발 등에 앞장서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안성시는 올해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모든 안성 시민이 수혜자가 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자전거를 처음 타는 어린이와 자전거 이용이 많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받은 학생은 16개 초·중등학교에 3,330명에 이른다. 또 수리비 절감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했다. 이런 성과로 안성시는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자전거 자유 여행코스 60선’에 선정됐다. 김보라 시장은 “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실시 도심의 교통난을 완화하고, 환경오염 방지 및 주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재테크+] 파월 “비트코인 비축 안 돼” 한마디에…“으악” 비명 내지른 가상화폐

    [재테크+] 파월 “비트코인 비축 안 돼” 한마디에…“으악” 비명 내지른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급락 중입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정책 변화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19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31% 떨어진 10만 641.81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만 하더라도 10만 830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날 새벽 연준의 내년 기준금리 전망 공개 이후 큰 폭 하락세를 나타내는 중입니다. 한때는 10만300달러대까지 떨어지며 10만 달러선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시장의 예상대로 4.25~4.50%로 0.25%포인트 인하했는데요. 시장이 충격을 받은 건 내년도 추가 금리인하와 관련한 연준 인사들의 ‘속도 조절’ 시그널입니다. 연준 인사들은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를 통해 내년 금리 인하 폭이 0.50% 포인트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씩 내리면 ‘2회 인하’할 것이란 의미인데요. 직전 9월 점도표에서 예상됐던 ‘4회 인하’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기존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연준 목표치(2%)보다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탓이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비트코인 관련 발언도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비축을 위한 법적 제도 마련에 대해서도 “그것은 의회가 고려해야 할 사안으로, 연준은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죠. 파월 의장의 발언에 다른 주요 가상화폐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6.09% 내린 3634달러, 리플은 9.32% 급락한 2.3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7.13%와 8.65% 하락한 206달러와 0.3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가상화폐 중개업체 팔콘엑스의 리서치 책임자인 데이비드 라완트는 “내년 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위험 자산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새 행정부의 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몇 달간은 업계 자체의 요인들이 시장을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 ‘응축된 별’의 메시지… 암흑물질 비밀 풀까

    ‘응축된 별’의 메시지… 암흑물질 비밀 풀까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서시’에는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라는 문장이 나온다. 과학자들은 죽어 가는 별들을 분석해 극한 중력의 영향과 암흑 물질을 발견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 연구센터, 보스턴대, 피츠버그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대, 영국 워릭대 공동 연구팀은 백색왜성 약 2만 6000개를 분석해 질량이 같더라도 표면 온도에 따라 백색왜성 크기가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천문학 분야 국제 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 12월 19일자에 실렸다. ‘태양의 먼 미래’로 불리는 백색왜성은 질량은 태양 정도, 크기는 지구 정도로 밀도가 매우 높은 항성(별)이다. 핵융합이 끝나 에너지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점점 식어 가고 열 압력이 약해지면서 중력 수축이 진행된다. 이 때문에 크기가 원래 100분의1 정도에 불과하다. 태양과 같은 보통 별이 지름 20㎝의 농구공이라면 그 속에 있는 물질들이 지름 2㎜ 정도의 과일 씨로 압축된 천체가 백색왜성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중력은 지구보다 수백 배 더 강하다. 연구팀은 우주 거대 구조를 실측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문 관측 프로젝트 ‘슬론 디지털 스카이 서베이’와 우리 은하의 3차원 별 지도 작성을 위한 유럽우주국(ESA)의 가이아 프로젝트 데이터를 활용했다. 연구팀은 지구를 기준으로 백색왜성의 움직임에 따른 광파를 측정하고 이를 중력과 크기에 따라 분류해 온도가 부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백색왜성의 적색편이 현상에 주목했다. 적색편이는 도플러 효과로 인해 천체에서 배출되는 빛이 멀어질수록 에너지를 잃고 점차 붉은 빛을 띠는 현상이다. 이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예측한 대로 극한 중력으로 인한 시공간 뒤틀림의 결과이기도 하다. 적색편이가 강할수록 백색왜성의 크기는 작고 표면 온도는 낮으며 지구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의미다. 분석 결과 태양과 같은 별은 핵융합이 끝난 뒤에도 밀도 높은 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양자역학적 과정인 ‘전자 퇴화 압력’으로 인해 별의 질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질량이 같은 백색왜성이라도 온도가 높을수록 부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암흑 물질을 발견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암흑 물질은 중력은 있지만 빛이나 에너지를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없다. 태양이 지구 궤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중력은 별, 은하, 기타 천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백색왜성을 관측해 간섭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암흑 물질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밝혀 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대(UCSC), 독일 막스 플랑크 태양계 연구소, 프랑스 소르본대와 코트다쥐르대 공동 연구팀은 달 암석 표본을 재분석해 43억 5000만년으로 알려진 달의 나이가 그보다 더 오래된 약 45억 1000만년이라는 분석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 12월 19일자에 발표했다.
  • ‘은평~관악’ 잇는 서울 서부선, 16년 만에 본궤도

    ‘은평~관악’ 잇는 서울 서부선, 16년 만에 본궤도

    서울 은평구와 관악구를 잇는 서부선(노선도) 도시철도 사업이 16년 만에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서부선 도시철도 실시협약’이 지난 12일 열린 2024년 기획재정부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심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서부선은 도시철도 기반시설 취약 지역인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경전철 노선이다. 구간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15.6㎞다. 정거장 수는 16개다. 1·2·6·7·9호선을 환승할 수 있게 된다. 서부선은 은평·서대문·마포·영등포·동작·관악구 등 폭넓은 구간을 운행해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재, 금리 등의 급등으로 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한 상황이었지만, 기재부 및 사업자 등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한 결과 건설비용 급등 관련 특례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실시협약 추진 시 총사업비가 4.24% 인상되며, 기존 계획보다 642억이 증액된 1조 5783억원이 책정된다. 민투심 통과로 내년 상반기 중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서울시는 관련 절차를 준비할 예정이다. 실시 설계 승인을 받고 2026년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부권 주민의 숙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동원한 결과 16년 만에 민투심 통과라는 결실을 거뒀다.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돌입해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檢, ‘尹 내란혐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수사팀은 반발

    檢, ‘尹 내란혐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수사팀은 반발

    ‘중복수사’ 논란에 양측 전격 합의일부 검사 ‘항의성 연가’ 내홍 조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하자 수사팀 일부 검사들이 항의성 연가를 내는 등 내홍 조짐이 일고 있다. 일단 공수처가 이번 수사의 칼자루를 먼저 쥐게 되면서 중복 수사 논란은 어느 정도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대검찰청은 윤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육군참모총장) 전 계엄사령관 등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한 이첩 요청은 공수처가 철회해 검찰이 그대로 수사하기로 했다. 검찰과 공수처 간 ‘중복 수사’ 논란이 커지자 양측이 전격 합의한 것이다. 검찰 내부에선 당혹해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박세현 특수본부장은 사건 이첩 발표 이후 3시간 만에 수사 실무를 맡은 이찬규 부장검사 등과 대검을 찾아 심우정 검찰총장과 면담했다. 심 총장과 이진동 대검 차장은 이 자리에서 이첩을 결정한 이유 등을 설명하고 수사팀의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본부장은 윤 대통령 사건을 넘기는 것은 사건의 핵심을 넘기는 것과 다름없다는 취지의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 일부 구성원은 돌연 연가를 내기도 했다. 검찰은 이미 윤 대통령에게 두 차례에 걸쳐 출석요구서를 보낸 상황이다. 그만큼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된 상황에서 사건 이첩이 결정되자 반발이 더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대검은 “향후 수사 방향을 논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장관에 이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이른바 ‘계엄 3인방’을 구속하면서 속도를 내던 검찰이 한발짝 물러난 데는 향후 재판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적법성 문제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공수처가 적절하다고 판단해 중복 사건의 이첩을 요청하는 경우 이에 응해야 한다. 2021년 이뤄진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의 결과로 내란죄가 검찰과 공수처의 직접 수사 대상 범죄가 아니라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그동안 “검찰청법에 따르면 직권남용을 포함해 검사가 수사할 수 있는 범죄와 직접 관련성 있는 범죄는 수사할 수 있다”는 이유로 내란죄도 수사가 가능하다는 논리를 펴 왔다. 그러나 “수사권에 제한이 없는 경찰이 내란죄 수사 주체가 맞다”는 해석도 나온다. 윤 대통령 측이 중복 수사를 이유로 수사기관의 소환에 불응할 가능성이 커진 것도 양측이 전격 합의에 이르게 된 배경으로 분석된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 측 석동현 변호사는 지난 17일 “수사기관 두세 개 기관이 서로 경쟁하듯 소환 출석 요구, 강제수사 등을 하고 있는데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해 소환에 불응할 가능성을 예고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 주도권을 쥔 공수처는 곧 강제 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긴급체포 또는 영장에 의한 체포 방안이 거론된다. 다만 형사소송법에서 규정하는 긴급체포 요건인 ‘긴급을 요해 영장을 받을 수 없을 때’ 등에 부합하지 않고 현직 대통령인 점을 감안하면 구속영장에 의한 신병확보가 이뤄질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오동운 공수처장 역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질의에서 “영장에 의한 체포가 가장 적법하다”고 밝혔다. 다만 2021년 설립 이래 기소한 사건이 5개에 불과한 공수처의 수사 역량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당장 수사팀 규모만 보더라도 검찰 특수본은 30명(군 검사 포함)인 데 반해 공수처는 11명에 불과하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 수사를 진행하더라도 기소와 재판은 공소권을 가진 검찰이 맡아야 해 향후 엇박자가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경찰·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군사 경찰)가 모인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과 사전에 계엄을 모의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구속했다. 문 전 사령관도 체포했다. 다만 전날 조지호 경찰청장의 보안폰(비화폰) 서버 확보를 위해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던 공조본은 자료 확보에는 결국 실패했다. 경호처는 이날 압수수색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자료 임의제출도 하지 않았다.
  •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24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협력체계 구축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성황리에 종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24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협력체계 구축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성황리에 종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김병순, 이하 벤처협회)는 대전 국방드론기업을 위한 ‘2024년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국방드론기술화분야) 협력체계 구축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벤처협회는 대전광역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드론기술사업화분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대전 국방산업 산·학·연·관·군 교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협력체계구축과 대전 국방드론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한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전담해 운영했다. 민관 협력체계 구축 프로그램은 대전지역 민관군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통한 대전지역 국방드론산업 자생적 생태계 조성과 대전지역 국방드론기업의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했다. 사업 실적으로 ▲방산 대기업/군기관과 기술교류회 6회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7회 ▲대전 국방 페스타 1회 운영했다. 주요성과로 기술교류회 프로그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방산 대기업과 대전 국방드론기업 실무자간 교류를 통한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군 기관인 육군방공학교와 공군군수사령부 교류를 통해 군 시장진입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11월 25일 ‘2024 대전국방페스타’를 개최했으며 대전지역 국방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며 국방산업 지원정책과 기업우수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간 교류하는 네트워킹을 실시했다. 판로개척지원 프로그램은 대전 국방 드론 기업의 신 시장개척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선정된 기업들을 지원했다. 사업실적으로 ▲국가별 해외시장조사 분석 12개 사 ▲마케팅자료제작지원 12개 사 ▲홍보영상 및 IR자료제작 12개 사 ▲2024 튀르키예 SAHA EXPO 참관 및 바이어매칭 프로그램 6개 사 ▲2024 인도네시아 교류협력 및 바이어매칭 프로그램 6개 사를 지원했다. 주요성과로 대전 국방드론기업 진출을 위한 MOU 5건 협약,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 NDA 체결, 현지 바이어 상담 85회 및 수출상담액 580만 달러로 글로벌 현지 네트워크구축부터 신시장 개척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대전국방드론기업의 대전국방드론산업 네트워크 활성화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尹 잘한다” 24.2%… 12·3 비상계엄 전 수준 회복

    “尹 잘한다” 24.2%… 12·3 비상계엄 전 수준 회복

    긍정평가 4.8%P 상승… “잘못한다” 73.9%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대국민 담화 이후 상승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02명을 대상으로 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잘한다’는 긍정평가는 24.2%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조사보다 4.8%포인트 오른 것으로, 5주 전(24.3%)과 엇비슷한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이후 소폭 상승했다가 비상계엄 선포 후 첫 조사인 전주에 취임 후 최저 수준인 19.7%까지 추락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함’이 13.0%, ‘잘함’이 11.2%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73.9%로 조사됐다. ‘매우 잘못함’은 69.9%, ‘잘못함’은 4.0%였다. ‘잘 모름’은 1.8%였다. 연령별로는 60대(34.6%)와 70세 이상(34.4%)에서 긍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다만 두 연령대에서도 부정평가(60대 63.1%, 70세 이상 61.5%)가 훨씬 높았다. 이외 연령대에선 긍정평가가 20% 안팎에 그쳤다. 18~29세 18.4%, 30대 20.9%, 40대 18.1%, 50대 19.9%였다. ‘윤 대통령 즉시 체포’ 의견을 묻는 질문엔 응답자 71.5%가 찬성했다. 반대는 26.4%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이 66.8%, ‘찬성’이 4.6%, ‘매우 반대’ 17.7%, ‘반대’ 8.7%, ‘모름’ 2.1% 등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60%를 넘은 가운데 대구(64.4%)와 경북(71.4%), 부산(67.3%)과 울산(81.7%), 경남(65.9%) 등 영남권에서도 찬성 의견이 높았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 지지층(93.3%)과 민주당 지지층(95.7%)에서 찬성 비율이 압도적이었다. 중도층(78.4%)과 무당층(78.9%) 역시 찬성 의견이 높았다. 반면 보수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찬성 의견은 각각 35.8%와 25.1%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로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4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이재명, 조국 ‘옥중서신’ 반응…“어깨 배기고 환경 적응 안 된 것 같아”

    이재명, 조국 ‘옥중서신’ 반응…“어깨 배기고 환경 적응 안 된 것 같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첫 번째 옥중서신에 대해 “기사를 보니까 어깨도 배기고 환경 적응이 안 됐던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8일 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다시 정상적인 나라로 복귀해야 한다”며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조 전 대표에 대해 “빈자리가 큰 것 같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 12일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에게 징역 2년과 6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조 전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안양교도소로 이감되며, 만기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 15일이다. 이 대표는 “오늘 (조 전 대표의 옥중서신이 담긴) 기사를 보니까 (조 전 대표가) 어깨도 배기고 환경 적응이 안 됐던 것 같다”며 “당장 이 현장엔 안 계시지만 그래도 조국혁신당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조 전 대표는) ‘3년은 너무 길다’고 말씀하셨고 쇄빙선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잘해주셔서 그 결과로 비록 혼란의 와중에 있지만 문제 해결의 단초가 열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의 역할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또 기대도 매우 크게 하고 있다”며 “우리 민주당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 많이 있다. 선도적인 역할을 매우 잘해주고 계시고 앞으로도 서로의 역할을 좀 분담하고 협력해서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제대로 인정받는 민주적이고 혁신적인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은 아마 온 국민과 국회로 뛰어온 많은 의원들이 평생 기억할 것 같다”며 “윤석열씨는 앞으로 역사의 죄인으로 몇백년 회자될 것으로 생각한다. 법률·헌법 위반에 대한 단죄는 계속 있어야 하고 관련해서 국회에서 계속 감시의 눈을 크게 떠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들어 여당에서 리더십이 실종된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고 내란을 일으킨 이 사건에 대해 마치 동조하는 것과 같은 발언과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회가 중심을 잘 잡고 탄핵 가결에 동참한 많은 야당들이 중심이 돼서 국정을 안정시켜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강조했던 민생회복지원금, 추가경정예산, 노란봉투법, 거부된 법안 중 민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법안들은 조속히 협심해서 다시 통과시켜 국민의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대표가 많이 도와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비공개 회동에서 김 권한대행은 검찰개혁의 시급함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대표는 조 전 대표의 수감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 “이른 시일 내에 다시 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 한성대,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 백분위 점수 활용

    한성대,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 백분위 점수 활용

    한성대의 2025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은 527명이다. 모집 단위는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예술학부,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글로벌패션산업학부, ICT디자인학부, IT공과대학(컴퓨터공학부·기계전자공학부·산업시스템공학부)이며 주간은 가군, 야간은 다군에서 각각 선발한다. 단 상상력인재학부(자율전공)와 특성화학과로 이루어진 창의융합대학, 예술학부(동양화·서양화)는 나군에서도 뽑는다. 상상력인재학부는 자율전공학부 개념의 모집단위로 전공 구분 없이 입학해 2학년 진급 시 희망하는 단과대학·전공(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2025학년도 상상력인재학부의 정시 모집인원은 84명으로 전년 대비 10명 증가했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 반영방법에 따라 점수를 차등 반영하고,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반영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탐구(사회·과학)는 가장 높은 1과목의 점수를 반영한다. 상상력인재학부는 국어·수학·영어·탐구를 우수한 영역 순으로 40%, 30%, 20%, 10%로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ICT디자인학부(주간)의 경우에도 동일한 반영비율을 적용해 실기 시험 없이 수능 100% 전형으로 선발한다. 공학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예술학부는 국어 또는 수학 40%, 영어 40%, 탐구 20%를 반영한다. 예술학부는 수능과 실기고사 점수를 함께 반영한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전공은 수능 20% 실기 80%를 본다. 동양화, 서양화 전공은 수능 30% 실기 70%를 반영한다. 주요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파악할 수 있다. 
  • 세종대, 사이버국방 등 신설… 호텔관광 국내 1위

    세종대, 사이버국방 등 신설… 호텔관광 국내 1위

    세종대학교는 지능정보융합학과와 사이버국방학과 등을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변신하고 있다. 세종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실시한 ‘2025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7위, 세계 201-250위권에 올랐다. 또 호텔관광경영학은 중국의 상해교통대학 고등교육원이 발표한 ‘2024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에서 호텔관광학 분야 세계 11위, 5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적 대학으로 약진 중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자유전공학부는 학문의 경계를 넘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학과(전공)와 진로를 주도적으로 찾아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선택 이수하고, 학문적 역량을 북돋는 융합 교육과정이다. 또 지능정보융합학과는 최신 인공지능 AI 기술과 사물 간의 연결을 넘어서 현실과 가상세계의 모든 정보를 연결하고 물리·가상 융합을 지원하는 차세대 사물인터넷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는 VR·AR, 메타버스, 게임 등 첨단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 사이버국방학과는 2024년 대한민국 육군과 세종대 간 체결된 사이버국방 발전에 관한 협력 합의서에 근거해 설립된 계약학과로, 대한민국 사이버국방의 안전과 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사이버보안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재문 세종대 입학처장은 “세종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력 양성을 위해 학과 신설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경희대, 모든 계열서 필수 응시 지정과목 폐지

    경희대, 모든 계열서 필수 응시 지정과목 폐지

    경희대는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5.6%인 2422명을 선발한다. 수능 위주 전형이 2197명, 실기 위주 전형이 225명이다. 수능 위주 전형의 모집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15명 증가했다. 올해 모집단위에는 일부 변경 사항이 있다. 지난해까지 서울캠퍼스 자율전공학부로 선발하던 무전공 모집단위를 확대해 국제캠퍼스 자유전공학부로 가군에서 선발한다. 수능 반영은 자율전공학부는 사회계열, 자유전공학부는 자연계열 비율을 적용한다. 이과대학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첨단 학과 승인에 따라 미래정보디스플레이학부로 모집단위명을 변경했다. 한방생명공학과와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는 학과 통합에 따라 생명과학대학의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는 신소재공학과로 모집단위명이 변경됐다. 경희대는 모든 계열에서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지정과목을 폐지했다. 계열별 반영 비율도 변경됐다. 인문계열은 전년도 대비 수학의 반영 비율을 축소하고 탐구 반영 비율을 확대했다. 사회계열은 국어 반영 비율을 줄이고 탐구 반영 비율을 늘렸다. 자연계열은 전년도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같다. 인문·사회·자연계열과 예술·체육계열별 수능 영역 반영 비율이 각각 다르다. 따라서 표준 점수의 단순 총점이 같더라도 각 영역의 성적에 따라 환산 점수에 차이가 생긴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5%, 탐구 30%를 반영하지만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20%, 탐구 30%를 반영한다. 경희대는 입학처 홈페이지와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최근 3년간의 정시 통계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 울진·삼척서 여의도 56배 잿더미… 초미세먼지 2433t 주범은 ‘산불’

    울진·삼척서 여의도 56배 잿더미… 초미세먼지 2433t 주범은 ‘산불’

    산불이 대기질은 물론 초미세먼지(PM2.5) 배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분석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17일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발표한 ‘2022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결과’에 따르면 총배출량은 369만 441t으로 전년(361만 5846t) 대비 2.1%(7만 4595t) 증가했다. PM2.5와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암모니아(NH3) 등 5개 주요 대기오염물질 비중이 전체의 60.3%를 차지했다. 2021년(65.5%) 대비 비중이 감소했고, 배출량도 지난해 236만 7582t보다 6.1%(14만 3786t) 줄었다. 물질별로는 PM2.5가 전년 대비 3.7%(2000t) 증가한 5만 9459t으로 집계됐다. 반면 SOx는 21.3%(3만 4000t), NOx는 3.1%(2만 7000t), VOCs는 6.4%(6만 4000t), NH3는 7.5%(2만t) 각각 감소했다. 미세먼지 유발 물질인 NOx와 SOx 등이 감소했지만 PM2.5 농도가 증가한 것은 이례적이다. 센터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따른 결과로 추정했다. 울진·삼척 산불로 여의도 면적(290㏊) 56.2배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산불로 인한 PM2.5 발생량이 2433t, 화재로 220t이 배출되는 등 전체 발생량의 4.5%(2653t)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선박 배출 규제와 노후 경유차 감축 강화 및 저공해차 보급 확대 정책 등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어드는 가운데 산불 등에 따른 배출의 심각성이 확인된 것이다. 성지원 센터장은 “심각한 기후 변화로 산불이 일상화·대형화하면서 매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산불은 재산·인명 피해뿐 아니라 미세먼지 관리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방위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 국립 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본격화

    국립 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본격화

    국립 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이달 말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립대와 목포대는 이달 말까지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4월까지 통합 인가를 받아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통합신청서에는 대학 현황과 대학 발전 계획, 통합대학교 특성화 계획, 교육여건 및 대학 운영체제 개편 계획, 연차별 소요 예산 등이 담겼다. 목포대는 순천대와도 통합을 추진 중인데 도립대까지 통합이 되면 전남 권역의 최대 거점 국립대학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3개 대학은 통합 과정에서 유사 학과 통폐합과 지역 산업 분석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학과는 2년제와 4년제 혹은 연합 학과로 구축하는 등 특성화,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도립대는 지난 16일 도립대 학생문화복지관에서 대학 구성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 그리고 통합의 날’ 행사를 열어 전남도립대-목포대 통합의 필요성과 긍정적 영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 양 대학 총장과 전남도립대 교수, 교직원, 학생 대표들이 통합 비전 공유와 통합의 의지를 피력했다. 장헌범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통합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구성원들이 통합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됐다”며 “통합 이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오직 성과로”... 영등포구 승진, 엄격하고 공정했다

    “오직 성과로”... 영등포구 승진, 엄격하고 공정했다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11일 성과와 역량을 토대로 2025년 상반기 4급 서기관 승진 예정자 인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승진 예정자는 총 4명으로 ▲석승민 기획예산과장 ▲조미연 어르신·장애인과장 ▲서연남 도시안전과장 ▲차문철 신길제6동장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승진 인사를 위해 승진 후보자 12명을 대상으로 업무추진실적 공개, 직원 다면평가, 구 인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쳤다. 이들 승진 예정자들은 업무 추진 능력뿐만 아니라 성실성, 청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영등포구는 이번 인사에서 성과와 공정을 우선 원칙으로 삼았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동료와 구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인사’를 실현하겠다는 원칙이 투영됐다.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직원이 인정받는 인사 원칙을 정착하고 연공서열과 온정주의가 아닌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라고 설명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승진은 인사권자의 권한이 아니라, 동료 직원과 구민이 결정하는 것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일 잘하는 직원’에게 승진의 문을 넓히는 등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선정된 강서구 화곡2동 사전검토위원회 통과 환영”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선정된 강서구 화곡2동 사전검토위원회 통과 환영”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11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관련 화곡2동 주거정비사업 사전검토위원회 자문결과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24만 1602㎡ 부지는 지난 2022년 12월 23일자 국토교통부의 9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곳이다 해당 지역은 후보지로 발표된 뒤 관계기관의 검토에 가로막혀 사실상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따라,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어 주민들의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고, 후속절차가 조속히 진행되는 것이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다. 그동안 별다른 진척이 없던 동 지역이 최근 사전검토위원회에서 세부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 것은 유의미한 성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정부의 정책을 믿고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68%의 주민동의를 이끌어 온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면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지구지정 고시 등 후속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자치구가 책임있는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두 동강난 유조선···4톤 석유 바다로 ‘콸콸’

    두 동강난 유조선···4톤 석유 바다로 ‘콸콸’

    러시아 유조선이 강한 파도에 부딪혀 두 동강나 석유 유출이 발생하는등 큰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등 외신은 흑해와 아조우해 사이 케르치 해협을 운항 중이던 러시아 유조선 두 척이 침몰해 인명 피해와 석유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러시아의 볼고네프트 212호가 14일 케르치 해협 부근을 지나다 강한 돌풍과 최대 7m 높이의 파도와 부딪히면서 선체가 두 동강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실제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유조선의 뱃머리 부분이 선체에서 완전히 부서져 나와 수직으로 물 위에 둥둥 떠있는 것이 확인된다. 특히 그 옆으로 검은 물이 길게 흐르는데, 이는 탱크에서 쏟아져나온 기름이다. 볼고네프트 212호에는 4300t이 넘는 저등급 중유가 실려있었다. 또한 같은날 볼고네프트-239호 역시 케르치 해협 남쪽 끝 타만 항구 인근 해상에 난파되면서 실려있던 연료유 4t이 바다로 유출됐다. 보도에 따르면 볼고네프트 212호에는 15명의 선원이 탑승해 모두 구조됐으나 이중 한 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14명이 탑승한 볼고네프트-239호 선원들의 구조는 악천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침몰한 볼고네프트 212호 인근 바다에 기름 유출로 인한 기름띠가 점점 선명해지고 있다”면서 “기름이 얼마나 유출됐는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갖고 있지않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 당국이 사고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악천후에 노후한 유조선을 운항한 러시아 당국이 이번 사고에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러시아는 지난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부터 서방으로 석유 수입과 관련된 제재를 받아왔다. 특히 흑해는 이번 전쟁의 결과로 환경 오염이 심각해진 상황으로 여기에 기름까지 바다로 쏟아져 더 큰 환경 재앙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케르치 해협은 러시아 곡물 수출의 주요 경로로 원유, 연료유, 액화천연가스 수출에도 활용되고 있다.
  • [포착] 흑해에 기름 ‘콸콸콸’…파도에 두 동강 난 러시아 유조선 (영상)

    [포착] 흑해에 기름 ‘콸콸콸’…파도에 두 동강 난 러시아 유조선 (영상)

    러시아 유조선이 강한 파도에 부딪혀 두 동강나 석유 유출이 발생하는등 큰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등 외신은 흑해와 아조우해 사이 케르치 해협을 운항 중이던 러시아 유조선 두 척이 침몰해 인명 피해와 석유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러시아의 볼고네프트 212호가 14일 케르치 해협 부근을 지나다 강한 돌풍과 최대 7m 높이의 파도와 부딪히면서 선체가 두 동강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실제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유조선의 뱃머리 부분이 선체에서 완전히 부서져 나와 수직으로 물 위에 둥둥 떠있는 것이 확인된다. 특히 그 옆으로 검은 물이 길게 흐르는데, 이는 탱크에서 쏟아져나온 기름이다. 볼고네프트 212호에는 4300t이 넘는 저등급 중유가 실려있었다. 또한 같은날 볼고네프트-239호 역시 케르치 해협 남쪽 끝 타만 항구 인근 해상에 난파되면서 실려있던 연료유 4t이 바다로 유출됐다. 보도에 따르면 볼고네프트 212호에는 15명의 선원이 탑승해 모두 구조됐으나 이중 한 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14명이 탑승한 볼고네프트-239호 선원들의 구조는 악천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침몰한 볼고네프트 212호 인근 바다에 기름 유출로 인한 기름띠가 점점 선명해지고 있다”면서 “기름이 얼마나 유출됐는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갖고 있지않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 당국이 사고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악천후에 노후한 유조선을 운항한 러시아 당국이 이번 사고에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러시아는 지난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부터 서방으로 석유 수입과 관련된 제재를 받아왔다. 특히 흑해는 이번 전쟁의 결과로 환경 오염이 심각해진 상황으로 여기에 기름까지 바다로 쏟아져 더 큰 환경 재앙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케르치 해협은 러시아 곡물 수출의 주요 경로로 원유, 연료유, 액화천연가스 수출에도 활용되고 있다.
  •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땐 교사도 ‘0~5세 영유아정교사’로 통합될 듯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땐 교사도 ‘0~5세 영유아정교사’로 통합될 듯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통합되면 교사도 만 0~5세를 포괄하는 ‘영유아정교사’의 통합 자격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정책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 교사 자격에 따라 교원 양성도 영유아정교사를 교육하는 4년제 영유아교육과로 개편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 등 관련 기관·학계와 함께 17일 충북 청주시 한국교원대에서 ‘영유아 교원 자격·양성 체제 개편(안)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 고영미(순천향대 교수) 한국유아교육학회장은 ‘영유아교사 자격, 신규 양성 교육과정 및 현직 교사의 영유아교사 자격 취득 방안’을 발표한다. 발표문에서 연구진들은 유보통합 이후 0~2세 보육교사와 3~5세 유치원 교사를 통합해 ‘0~5세 영유아정교사’로 단일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 회장은 “0~2세와 3~5세 간 발달적 연계성을 확보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사 전문성의 균질성 및 질 향상을 보장해야 한다”며 “4년제 전공학과를 중심으로 한 일원화된 교사 양성체제도 제안한다”고 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 시안에서 ▲0~5살 영유아에 대한 단일 자격 제도 도입(1안) ▲0~2살 영아 정교사와 3~5살 유아 정교사로 구분(2안)을 제시한 뒤 연말까지 결론짓기로 하고 의견을 수렴해왔다. 교육부는 이번 공청회 논의를 바탕으로 유보통합 교원의 자격과 양성 체제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교사 자격, 유보통합 핵심 요소…이견 여전교사 자격 통합은 유보통합의 가장 큰 갈등 요소로 꼽힌다.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자격증을 딸 수 있는 보육교사와 달리, 대학 졸업 후 정교사 자격을 취득해야 하는 유치원 교사들은 ‘통합 교사 자격’에 부정적이다. 이에 연구진은 대면중심 4년제 전공학과 중심으로 자격 체계를 일원화하되 현직 교사는 희망하는 경우에만 단일화된 영유아교사 자격을 적용하는 중재안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현직 교사의 통합교사 자격취득과정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희망하지 않는 교사는 소지한 자격증으로 근무하고 이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즉 신규 교사들은 통합 자격을 취득해야 하지만, 현직 교사는 통합교사 자격을 취득하지 않아도 기존대로 영아와 유아 교육을 각각 맡을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교사 양성 체계도 4년 과정의 통합 학과인 ‘영유아교육과’로 개편하자고 연구진은 제안했다. 김은설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영유아 교사 양성 학과 개편방안’ 발표에서 “영유아 교사 자격 기준으로 적정 수업 연한은 4년이라는 데에 다수 전문가가 동의했다”며 “영유아교육과는 4년제로 상향 통합 조정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 성동구,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성공버스’1위

    성동구,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성공버스’1위

    서울 성동구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주민들에게 가장 공감과 사랑을 받은 ‘2024년 성동구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구에서 올해 추진한 20개 주요 사업 중 가장 공감이 가는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총 2245명이 투표에 참여(1인당 5표씩, 총 1만 1225표 참여)했으며,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가 올해 성동구를 빛낸 10대 뉴스 대망의 1위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10월 관내 필수 공공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다. ‘공공시설 셔틀버스’는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아 대중교통 노선에 공백이 있는 금호동, 응봉동, 행당동, 성수동 일대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해 운행한다. 교통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동형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주민 모두를 포용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민들의 가장 큰 공감을 받았다. 이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2위로 선정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1위, 3년 연속 서울시 집중안전점검 우수 자치구 선정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사업 추진으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비업 배치 신고 사항을 사회재난인 다중인파 분야에 접목해 관계기관과 정보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예방 중심의 인파사고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어디서나 집 가까운 곳에서 정원과 녹지의 혜택을 누리는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을 중점 추진해 10대 뉴스 3위에 선정됐다. 5월 ‘정원도시 성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꿈정원’, ‘성동꽃마루’, ‘한강시그니처 정원‘ 조성, 마을정원사 양성, 성동가드닝센터 개소 등 주민의 일상에 힐링과 쉼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체계’ 구축이 4위에 올랐다. 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구민 모두가 일상 속 행복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집과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AIP)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른 주거, 의료, 치유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 민선 6기부터 추진해 온 ‘포용도시 성동’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2023년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 상승률 1위,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적 태도 1위로 이어져 10대 뉴스 5위를 기록했다.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량(GRDP) 또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해 경제적 성장과 포용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으로는 영국 유명 여행잡지 ‘타임아웃’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로 성수동을 선정한 것이 6위를 기록했다. 붉은 벽돌 건축물 지원 사업,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도시재생 사업이 집약된 성과로 ‘한국의 브루클린’을 넘어 ‘세계 속의 성수’로 도약한 성수동의 높아진 위상을 주민들 역시 자부심 느끼며,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도상 영업시설물과 거리가게 시설물 이전 및 철거, 방호울타리, 색깔 블록 설치, 무인 카메라(CCTV) 모니터링 등 ‘성수역 3번 출입구의 혼잡도 및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을 확보한 성과도 주민의 공감 속에 7위에 올랐다. 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반영해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운영’,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하는 ‘스마트흡연부스 확대 설치’, 상생과 화합으로 ‘35년 만에 마장동 먹자골목 완전 철거’가 뒤를 이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는 한편, 주민들의 삶에 윤택함을 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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