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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모의 횡단보도 ‘걸친女’ 굴욕 동영상 화제

    미모의 횡단보도 ‘걸친女’ 굴욕 동영상 화제

    미모의 걸친녀가 자신의 고급 아우디 승용차와 함께 내동댕이쳐지는 굴욕 동영상이 화제다.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친녀 굴욕 동영상은 총 1분 40초 분량의 과격한 캠페인 영상. 해당 동영상 속 미모의 여성은 횡당보도를 침범해 아슬아슬하게 ‘걸친 후’ 시민들에게 민폐를 준다. ‘걸친녀’라는 별칭은 비양심적인 행동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초반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뽐내며 길을 걸어가던 걸친녀는 주위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도도한 자태를 뽐낸다. 이어 시선을 즐기는 듯 도도하게 걸어가 길가에 세워둔 고급 아우디 승용차를 타고 도로를 질주한다. 질주도 잠시, 횡단보도 신호가 보행신호로 바뀌자 걸친녀의 아우디 차량은 횡단보도를 넘어 중간에 걸쳐지고, 길을 건너는 사람들을 위협한다. 반전은 여기서 시작된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들이 승용차를 둘러싼 후 뛰어오르면서 차는 뒤집혀 내동댕이쳐진다. 걸친녀는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모습과 상반되는 굴욕적인 모습으로 뒤집어진 승용차에서 밖으로 나온다. 선글라스는 찌그러지고, 머리카락은 뒤엉킨 걸친녀의 모습 위로 ‘아무리 예뻐도 횡단보도 넘어오면 미워요’라는 자막이 떠오르면서 해당 동영상은 끝이 난다. 한편 해당 동영상은 현재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해당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legend@seoulntn.com
  • 佛 사르코지 노린 소포 폭발물 적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노린 우편물 폭발물이 적발되는 등 화물을 가장한 소포 폭탄 테러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리스 경찰은 1일 사르코지 대통령을 수신자로 한 부비트랩 형태의 폭발물 소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벨기에와 네덜란드, 멕시코 등 3개국 대사관으로 배달되도록 한 폭발물 소포도 적발하고 관련 용의자 4명을 체포,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 가운데 1명이 정치인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방화공격을 일삼는 과격단체의 일원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문제의 폭발물 소포 가운데 멕시코 대사관을 수신자로 한 소포는 택배회사의 본부에서 분류 도중 터져 여직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나머지 소포들의 폭발장치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용의자 가운데 2명은 22세와 24세의 남자로 이들은 4건의 폭발물 소포를 부치려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알카에다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리스의 좌파 게릴라 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리스에서는 우편물을 이용한 극좌세력 등의 폭탄 테러가 빈발했는데 지난해 6월에는 내무장관실 고위 관리가 우편물 폭발 테러로 숨지기도 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사설] G20 정상회의 국민의 협조 절실하다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안전 대책의 수위를 높여가고, 교통 소통과 환경미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이번 회의는 사상 유례가 없는 초대형 국제행사다. 국운을 키울 절호의 기회라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에게는 다소의 불편과 피해가 뒤따를 수 있다. 그 자체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더 넓은 시각으로 볼 때다. 회의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나면 더 큰 이득이 보장된다. 국민 모두의 자발적인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다. 지금 전 세계에 테러 비상이 걸렸다. 예멘발 미국행 항공기에 소포 폭탄이 실려 각국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은 G20 행사 기간 중 북측이 도발하지 못하도록 중국에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런 판국에 군이 엿새 전부터 최고 수준의 군사대비 태세에 들어가고, 경찰도 6일부터는 최고 수준의 경계령인 갑호비상을 발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각종 단체들이 행사장 주변에서 집회나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마당에 한시적인 통제는 불가피하다. 집회나 시위를 계획 중인 단체들에는 자제를 요청한다. 어떤 명분으로도 과격 폭력시위는 용납될 수 없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더 엄한 처벌이 따를 것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서울시가 어제 클린데이 행사를 열어 열흘 동안의 대청소에 들어갔다. 일각에서는 동원 논란도 제기하지만 자발적인 참여로 유도하면 될 일이다. 경찰이 불법 성매매 광고 전단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가당치 않다. 설령 행사 때문에 이뤄진 이벤트성 단속이면 어떤가. 성매매 근절 필요성에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이참에 묵은 때를 벗겨내 더 쾌적한 서울이 되면 금상첨화다. 행사장 주변에는 경비 병력 5만여명이 배치된다. 시민들에게는 검문 검색 등에 적극 협조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특히 회의가 열리는 11~12일 이틀간은 자율적인 승용차 2부제가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 역시 국민들의 몫이다. 경찰도 시민들에게 고압적인 자세로 불쾌감을 주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교육해야 한다. 아예 이번 회의를 선진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
  • 세계적 피아니스트 中 랑랑-윤디 ‘시간차’ 서울 배틀

    세계적 피아니스트 中 랑랑-윤디 ‘시간차’ 서울 배틀

    ‘윤디-랑랑 대첩’. 요즘 음악 관계자들이 모였다 하면 화제에 올리는 얘기다. 중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인 두 사람은 세계적 명성만큼이나 얘깃거리가 풍성하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탓에 평생 비교를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성장 과정과 음악적 색채가 전혀 달라 범인(凡人)들의 관심을 더 자극한다. 그 두 사람이 서울에서 ‘시간차’ 공연을 갖는다. 윤디는 새달 1일, 랑랑은 12월 4일 각각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다. 먼저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 윤디는 콩쿠르를 통해 차곡차곡 이름을 알린 경우다. 1995년 스트라빈스키 국제 유스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1999년 프란츠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것은 2000년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5년에 한 번 열리는 쇼팽 콩쿠르는 1990년, 1995년 연거퍼 우승자를 내지 못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그것도 역대 최연소(당시 18세) 우승을 거머쥔 윤디에게 화려한 조명이 쏟아진 것은 당연했다. ●동갑내기… 닮은듯 다른 ‘바링허우 세대’ 반면 랑랑은 깜짝 놀랄 만한 실력으로 순식간에 사람들을 휘어잡은 천재형이다. 1995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영재 콩쿠르 우승 이력도 있지만, 굳이 성인 콩쿠르에 참여할 필요가 없을 만큼 일찌감치 이름을 떨친 상태였다. ‘중국의 모차르트’라는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 어려서부터 천부적 소질로 주목받았다. 중국 정부의 밀어주기도 한몫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때 당시 26살의 그가 피아노를 연주한 것만 봐도 국가 차원의 지원이 얼마나 막강했는지 단적으로 보여 준다. 연주 스타일도 대척점에 있다. 침착하고 감미로운 소리로 단아한 피아니즘을 보여 주는 윤디와 달리 랑랑은 과격하고 초인에 가까운 기교로 관객을 압도한다. 이 때문에 랑랑의 연주는 호불호(好不好)가 갈린다. “내면적 깊이가 결여됐다.”는 비판과 “전무후무한 최고 연주자”란 극찬이 늘 함께 따라다닌다. 중국의 개혁·개방과 함께 성장한 바링허우(1980년대 출생) 세대인 윤디와 랑랑은 중국 입장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이다. 싸구려 이미지가 강한 ‘메이드 인 차이나’에 고급 이미지를 입힐 수 있는 클래식 연주자이기 때문이다. 하드 파워(인구·군사력 등)는 있지만 소프트 파워(문화력)가 약하다는 공격 앞에서 윤디와 랑랑만큼이나 좋은 반격 무기는 없는 것이다. 숙명의 라이벌 최대 수혜주는 중국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두 사람의 경쟁 구도는 종종 재미있는 뒷얘기를 낳기도 한다. 음반사 이적에 얽힌 일화가 대표적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까지 세계적 음반사인 도이치그라모폰(DG) 소속이었다. 하지만 올해 초 윤디가 또 다른 세계적 음반사 EMI로 옮겼다. 이적하면서 이름도 윤디 리(李)에서 성을 빼고 윤디로 바꿨다. 이적 배경을 두고 랑랑과의 불화설이 파다했다. ●‘숙명의 라이벌’ 최대 수혜주는 中? 유명한 클래식 평론가인 노먼 브레히트는 지난해 한 칼럼에서 “윤디에 대한 랑랑의 적의가 (윤디로 하여금) 음반사를 떠나게 만들었다. 경쟁자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랑랑의 야망이 다른 피아니스트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랑랑은 언론 인터뷰를 자처하며 즉각 부인했지만 호사가들은 “그럴 줄 알았다.”, “DG가 랑랑을 붙잡기 위해 윤디를 내쳤다.” 등 확인 안 된 얘기를 쏟아냈다. 국적에 나이까지 같은데도 세계 무대에서 교류하는 모습이 단 한번도 포착되지 않은 점도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이를 의식했음인지 랑랑은 얼마 뒤 300만 달러(약 34억원)에 소니와 계약해 DG를 떠났다. 윤디는 내한공연에서 쇼팽의 녹턴과 폴로네이즈, 마주르카 등을 연주한다.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공연이다. 윤디는 음반과 공연이 상당히 다를 때가 많은 만큼 최근 나온 쇼팽 녹턴 전집과 실제 공연의 차이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4만∼10만원. 1577-5266. 랑랑은 새 앨범 ‘라이브 인 비엔나’ 발매를 기념해 한국을 찾는다. 이 앨범은 지난 2월 말 오스트리아 빈의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공연실황을 CD 2장에 담은 것이다. 앨범에 수록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과 제23번 열정, 알베니즈의 이베리아 1권,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제7번을 연주한다. 5만∼15만원. (02)541-623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강지원 좋은세상] 우리는 왜 이렇게 전쟁처럼 살까

    [강지원 좋은세상] 우리는 왜 이렇게 전쟁처럼 살까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순간순간이 전쟁이다. 아침 출근길, 후다닥 일어나 뛰쳐 나간다. 밥 한 숟갈 제대로 먹었나. 자동차 행렬, 끝이 없다. 지하철역에 늘어선 사람들, 문 열리기가 무섭다. 우르르 올라탄다. 이렇게 시작한 아침, 이런 전쟁터 같은 일상은 하루종일 계속된다. 얼굴 펼 시간이 없다. 온통 인상을 쓰고 산다. 길거리에서 부딪치는 사람들, 그들도 죄다 상을 찌푸리고 있다. 화가 난 것일까, 무슨 일에 저렇게 쫓기고 있는 것일까. 내 얼굴도 똑같겠지? 오죽하면 외국인들이 길 물어보기가 무섭다고 할까. 사람들이 집단화되면 더 전쟁같다. 기업·국가의 전쟁은 더 크고 끝이 없다. 열받은 사람들의 입에서는 고운 말이 나오지 않는다. 거칠다. 대화는 대결이 되고 경쟁은 전쟁이 된다. 정치판의 전쟁놀이, 환율전쟁·무역전쟁·판매전쟁 등 경제전쟁, 입시전쟁, 취업전쟁, 취재전쟁, 이념전쟁… 전쟁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우린 전쟁하기 위하여 사나? 아니다. 살다 보니 전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전쟁처럼 사나? 아니다. ‘전쟁처럼’이 아니라, 따뜻하고 화목하고 평화롭게 사는 사람도 많다. 어디서 이런 차이가 나타날까. 근본적인 차이는 꿈과 비전, 목표를 설정하는 데서 나타난다. 어떤 이는 일등, 일류, 최고를 목표로 삼는다. 그것의 대상은 늘 돈, 권력, 지위, 명예, 인기 등등이다. 이런 사회적 결과물들은 달콤하다. 그러니 그것들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게 된다. 그것을 위한 열정, 노력, 의지 등이 최고의 덕목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그것을 쟁취했을 때의 성취감, 자신이 최고라는 자부심은 어느새 우쭐거리는 자만심으로, 최고를 누리는 오만함으로 확대된다. 그러나 우리네 삶의 진정한 목표는 과연 그것들, 돈과 권력 등등을 획득하는 데 있을까. 오히려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가 함께 따뜻하고 화목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는 것 아닌가.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수단일 뿐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들을 획득하는 과정도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돈, 권력, 지위, 명예, 인기 등등은 정말 달콤하다. 그것들은 크면 클수록 더 달콤하다. 그러니 그처럼 목표와 수단이 뒤바뀌면 당장의 그 달콤함은 우리네 삶의 행태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게 된다. 지나친 성취욕구, 과욕이 그것이다. 돈, 권력 등등을 찾으며 눈앞의 욕망에 빠져든다. ‘과욕사회’가 된다. 이런 과욕들이 충돌하면 ‘전쟁적 사회’가 된다. 이런 전쟁적 삶은 사람을 힘들게 한다. 장래를 불안하게 한다. 조증(躁症)과 울증(鬱症)을 오고가다가 사고를 치게 한다. 전쟁 같은 삶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트라우마(trauma)다.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가난, 멸시, 학대, 애착 부족 등으로 이런저런 정신적 상처를 받는다. 이 상처들은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 이에 굴복해 실패한 이들은 자살에 이르기도 한다. 반면 상처를 이겨낸 성취욕구가 과잉으로 나타날 때도 문제가 생긴다. 이 나라 국민은 지난 짧은 역사 속에서 기막힌 상처들을 받았다. 그것은 집단적 트라우마가 되었다. 지금 그것들이 지나치게 과격하고 충동적인 양상으로 표출되고 있다. 돈? 벌어야 한다. 밥 먹고 살고 자식들 키우기 위해 돈은 벌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서는 안 된다. 돈·돈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감투? 권력? 명성? 인기? 그것들도 마찬가지다. 제 적성에 맞는 한 얻으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도 손바닥 비비고 뒷돈 먹어가며 물불 가리지 않고 해서는 안 된다. ‘적정사회’, ‘적정욕구’의 길을 찾아야 한다. 돈 좀 벌었다고, 권력 좀 쥐었다고, 명성·인기 좀 얻었다고 잘난 체하는 이들, 그들의 내면에는 깊은 트라우마가 자리잡고 있다. 호화 사치하는 이들, 사람 함부로 대하고 화 잘내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이 전염병 같은 사회적 질병에 국가적으로 시급히 대처해야 한다. 변호사
  • 중국 反日시위 ‘反정부’ 될라

    동중국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문제로 촉발된 중국 내 반일시위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지방에서는 ‘일당독재 반대’ 등의 구호까지 등장, 반정부 시위로 변질될 가능성마저 엿보인다. 긴장한 중국 정부는 공권력을 동원, 시위를 저지하는 한편 관영 언론을 이용,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5일 인터넷판에서 칼럼을 통해 “법에 따라 이성적으로 애국의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칼럼은 “모든 사람의 애국 열정을 충분히 인정한다.”면서도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애국심을 표현하는지도 중요하다.”며 자제를 주문했다. 이어 “법과 이성에 따르지 않고 애국심을 표출한다면 사회 안정과 경제 발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2주째 주말마다 반일시위가 지방도시에서 이어지고 있다. 23일과 24일에도 쓰촨성 더양(德陽), 간쑤성 란저우(蘭州), 산시(陝西)성 바오지(寶鷄), 장쑤성 난징(南京), 후난성 창사(長沙) 등 10여개 도시에서 반일시위가 벌어졌다. 일부 시위대는 일본계 상점을 공격하고 경찰과 충돌하는 등 과격 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산시성 바오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일본 상품 보이콧’ 등의 반일 구호와 함께 ‘일당독재 반대’, ‘높은 집값 해결’ 등 중국 내부 문제를 지적하는 구호까지 등장했다. 중국 공산당과 정부는 시위 흐름 자체가 바뀔 조짐을 보이자 반일시위 보도자제 등 관영 언론을 상대로 보도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최루탄 VS 돌… 연금 앞에 佛 이성 마비됐다

    정부의 연금개혁 법안에 반대하는 프랑스 노동계의 총파업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시위가 급격히 폭력적인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 프랑스 경찰은 폭력시위자 색출에 적극적으로 나서, 19일(현지시간)까지 1400여명을 연행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폭력시위 주동자들을 ‘말썽꾸러기’로 지칭하며 사법처리 방침을 밝히는 동시에 법안 추진 의지도 굽히지 않고 있다. 브리스 오르트푀 프랑스 내무장관도 이날 “석유 고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서부지역 3개의 유류저장소에 공권력을 투입해 파업참가자들이 막은 탱크를 열고, 공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전날 전국적으로 이어진 시위에는 프랑스 전역에서 정부 추산 110만명(노동총연맹 추산 350만명)이 참가했다. 시위가 급격히 과격해짐에 따라 곳곳에서 충돌도 빚어졌다. 파리 인근 낭테르에서는 오전 시위대가 상점에 이어 시청에 난입, 창문을 부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AFP통신은 시위가 폭력적으로 바뀐 원인으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을 지목했다. 이들이 쓰레기통과 차에 불을 지르고 주요 상점의 간판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시위 과정에서 경찰관 62명이 다쳤다. 지난달부터 6차례에 걸쳐 시위에 참여했다는 32살의 교사 리바인 푸어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의 프랑스는 시민들이 길거리에서 쟁취한 것”이라면서 “(정부의 법안개혁 등) 프랑스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거리로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프랑스 최대 노동단체인 CGT 등은 시위를 계속하기로 했다. 21일에는 파리 등지에서 학생들의 대규모 시위가 예정돼 있다. 일각에서는 학생들의 본격적인 가세가 지난 2006년 노동법 개혁시도 당시와 비슷한 흐름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당시 자크 시라크 행정부는 젊은 세대의 고용 및 해고 요건을 완화하는 법안을 도입하려고 했으나 전국적으로 시위가 격화되자 법안을 철회했다. 그러나 사르코지 대통령은 “대부분의 국민은 일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공공질서를 해치는 일부 말썽꾸러기(트러블메이커)들은 응분의 대가를 받게 될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천명했다고 르 피가로 등이 전했다. BVA여론조사가 이날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사르코지의 지지도는 30%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하락하면서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통령 업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자는 69%에 달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프랑스 시위가 연금개혁을 부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우선 폭력시위 과정에서 부상자가 나오면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정부가 일방적인 연금개혁을 고집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시위가 장기화될 경우 생활고를 우려한 이탈자의 증가로 뜻밖에 조기 종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反日·反中 시위 동시에… 센카쿠 화해국면 ‘찬물’

    동중국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주말 양국에서 동시에 발생한 대규모 반일(反日), 반중(反中) 시위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차츰 회복되던 외교관계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에서는 시위대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함께 일본 기업을 습격하는 등 반일시위가 과격한 양상으로 전개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 서로 약속이나 한 듯 상대방을 비난하는 대규모 거리시위가 벌어진 것은 토요일인 지난 16일. 중국에서는 쓰촨성 청두(成都),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저장성 항저우(杭州), 허난성 정저우(鄭州) 등 대도시에서 수천~수만명의 시위대가 도심에서 ‘댜오위다오를 반환하라’, ‘일본 상품을 쓰지 말자’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반일시위를 벌였다. 청두에서는 일부 시위대가 일본계 백화점 화탕(華堂·일본명 이토 요카토)에 침입해 피해를 입히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일본에서도 도쿄 시내 미나토구의 아오야마 공원에서 3000여명이 참가한 반중시위가 벌어졌다. 시위 참가자 가운데 1500여명은 중국대사관을 포위한 채 센카쿠열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했다. 중국의 시위는 일본 우익세력 시위계획에 자극받은 대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조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 이번 시위 사태를 계기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 했던 양국 간 갈등이 다시 전면에 부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신속한 진화 움직임 등을 감안하면 쉽게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중국 외교부의 마자오쉬(馬朝旭) 대변인은 폭력행위까지 벌어진 이번 반일시위와 관련, “일본의 잘못된 언행에 대한 일부 군중의 의분을 이해하지만 이런 애국적인 열정은 법에 의해 이성적으로 전달돼야 한다.”며 시위 자제를 촉구했다. 일본 언론들은 양국 관계의 회복에 장애가 될 것이라는 데 방점을 찍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번 시위는 2005년 4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반발해 발생했던 반일시위 이후 최대 규모로, 관계회복으로 나아가던 중·일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17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도 “양국이 센카쿠 충돌로 악화됐던 관계를 개선하려 하고 있고, 중국 공산당의 중요한 회의인 5중전회가 열리고 있는 와중에 발생한 이례적인 시위 때문에 중국의 대일 정책에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내다봤다. 도쿄 이종락·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사설] G20 기간 중엔 시위 자제하는 게 옳다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종 이익단체가 회의기간 중 대대적인 집회와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G20 정상회의의 단골손님인 반세계화 단체나 반FTA 단체들의 시위는 물론 다양한 단체들이 길거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G20 회의 기간에 시위나 집회의 봇물이 터지는 저변에는 자신들의 주의·주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 정부를 압박해 이해관계를 유리하게 관철할 수 있다는 계산도 포함됐을 법하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나라는 어찌 되든 나만 잘 먹고 잘살겠다는 이기주의가 엿보인다. 알다시피 이번 회의는 개발도상국에서 열리는 첫 G20 정상회의다. 코리아 브랜드의 가치 상승이 보장된 자리다. 삼성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1박 2일의 짧은 회의를 통해 현대 쏘나타 승용차 100만대와 30만t급 유조선 165척을 수출하는 것에 견줄 만한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의 개최로 얻은 국가 브랜드 홍보 효과 7조원의 3배를 넘는 21조원의 수출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도 있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로서는 포기할 수 없는 가치다.G20 정상회의가 열리기 전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을 처리하려는 움직임이 한나라당 내에서 일고 있다. 야간 옥외집회가 전면 허용된 현재의 상태로는 G20 정상회의를 안전하게 치를 수 없다는 판단이다. 극렬하기로 유명한 반세계화 단체들의 조직적 시위로부터 G20 정상회의의 안전성을 담보하려면 야간 옥외집회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얘기다. 야당은 야간 시위와 집회의 위험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폭력·과격 시위를 예단해 헌법상 보장된 시민의 권리를 뺏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반대 논리를 펼치고 있다.집시법 개정은 국회 내 논의를 통해 여야가 합리적으로 처리하길 바란다. 일각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특수상황을 빌미로 한 치안력의 남용은 안 될 말이지만 G20 정상회의의 안전 개최는 별개의 문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정구역 내에서의 검문검색과 출입통제, 시위금지 등의 권한이 부여된 ‘G20 경호안전특별법’을 잘 활용하면 된다. 다만 이익단체의 시위는 자제해 국격 상승의 호기를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란다.
  • 가인, 사막여인으로 변신…‘요염가득’ 티저공개

    가인, 사막여인으로 변신…‘요염가득’ 티저공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사막의 여인’으로 변신해 요염한 매력을 가득 담은 티저를 공개했다. 솔로앨범 발표를 앞둔 사인이 지난 4일 오후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호주의 한 사막을 배경으로 100% 로케이션 촬영한 가인은 영상 속에서 여러 남자 댄서들로부터 던져지고 과격하게 끌려 다니는 장면을 연기했다. 솔로 데뷔곡 ‘돌이킬 수 없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에 직접 출연한 가인은 사막에서 요염한 여인으로 절박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이전 귀엽고 털털했던 이미지를 벗고 가인은 여성의 분위기를 한껏 풍겨냈다. 가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가인의 솔로 활동은 기존 아이돌 가수들과 차원이 다르게 준비 중이다. 음악과 장르, 뮤직비디오, 안무 등을 확실하게 차별화됐다”고 전했다. 가인은 오는 8일 ‘돌이킬 수 없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KBS 2TV ‘뮤직뱅크’로 솔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사진 = ‘돌이킬 수 없는’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사막의 여인’ 가인, ‘신비롭고 몽환적’ 솔로 티저 공개

    ‘사막의 여인’ 가인, ‘신비롭고 몽환적’ 솔로 티저 공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솔로 활동 시작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가인은 4일 공개된 솔로 앨범 타이틀곡 ‘돌이킬 수 없는’ 티저 영상에서 사막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티저 영상에서 가인은 광활함과 건조함이 느껴지는 뜨거운 사막 위에서 5명의 남자 댄서들로부터 던져지고 과격하게 끌려 다니는 격렬한 댄스를 선보였다.격렬한 댄스뿐 아니라 가인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단발머리를 짧게 커트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인의 번져있는 눈화장은 농염한 섹시함을 느끼게 했다.특히 이번 티저 영상은 브아걸 멤버 나르샤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콘셉트와 같이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해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가인은 호주 올로케이션으로 막대한 제작비를 투자해 질 높은 뮤직비디오를 찍었으며 거친 모래사막에서의 댄스신을 찍다 온 몸에 타박상을 입었다는 후문이다.가인의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신비하고 특이하다”, “가인의 표현력은 대단하다. 보는 사람이 묘한 기분이 들게 한다”, “티저에 목소리가 없어서 아쉽다. 풀버전 빨리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돌이킬 수 없는’ 티저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휘성, 환희에게 이현주 아나운서 뺏긴 사연▶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가인, 요염한 ‘사막의 여인’…모래 위 댄스로 전신 타박상

    가인, 요염한 ‘사막의 여인’…모래 위 댄스로 전신 타박상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사막의 여인’으로 변신해 요염한 매력을 발산했지만, 모래 위의 격렬한 댄스로 전신에 타박상을 입었다. 가인은 솔로 앨범의 출격을 앞두고 10월 4일 오후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호주의 사막을 배경으로 100% 로케이션 촬영을 소화한 가인은 영상 속에서 여러 남자 댄서들로부터 던져지고 과격하게 끌려 다니는 장면을 소화했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솔로 데뷔곡 ‘돌이킬 수 없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알려진 가인의 사막 댄스는 요염하고도 절박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기존의 귀엽고 털털한 이미지를 포기한 가인은 사막에서의 격렬한 댄스로 온 몸에 타박상을 입어 한동안 고생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티저 영상에는 ‘돌이킬 수 없는’의 독특한 음악 역시 깔려있어 가인의 솔로 데뷔곡 장르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 역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가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관계자는 “가인의 솔로 활동은 기존 아이돌 가수들과 차원이 다른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 음악과 장르, 뮤직비디오, 안무 등을 확실하게 차별화됐다”고 귀띔했다. 한편 가인은 오는 8일 ‘돌이킬 수 없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 데뷔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사진 = ‘돌이킬 수 없는’ 티저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10대 소녀와 할머니가 지하철 2호선에서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지하철 난투극’을 지켜본 목격자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고성을 지르며 난투극을 벌인 10대 여학생과 한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달 29일 신도림역에서 합정역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찍은 동영상 속의 할머니는 다리를 꼬고 앉은 소녀에게 “흙이 묻으니 발을 치우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목격자들에 따르면 소녀가 사과했으나 할머니는 부모를 언급하는 등 신경질적으로 대응했다. 이후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졌고 소녀가 할머니에게 반말을 하자 할머니가 화를 내며 난투극이 벌어졌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잘못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지하철 난투극’을 목격했다는 제보자들은 해당 동영상이 처음부터 모든 상황을 담고 있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반말을 한 여학생의 잘못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목격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그 할머니는 평소에도 여러 다른 사람들에게 과격한 행동을 자주 보여 2호선에서 유명한 할머니”라며 자신이 겪은 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무조건 할머니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이 보이는데, 반말을 한 여학생과 과격한 행동을 일삼은 할머니 두 사람 다 잘못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도 피해자였기 때문에 여학생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 = ‘지하철 난투극’ 동영상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인간은 어리석다’ 두 오페라의 공언

    ‘인간은 어리석다’ 두 오페라의 공언

    격동의 18~19세기 유럽. 일상의 무게 중심이 신(神)에서 인간으로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종교를 부정하고 혁명을 희구했다. 역사가들은 이 시기를 ‘근대’라고 불렀다. 예술도 변화를 겪었다. 신과 소통할 수 있는 성스러운 도구였던 ‘음악’은 인간의 통속적인 로맨스까지 소재로 삼기 시작했다. 베르디나 푸치니의 오페라도 이런 흐름의 부산물이었다. 하지만 어떤 오페라는 신을 추억하고 혁명을 반박했다. 신이 아닌 인간이 만드는 세계가 절대 진리가 될 수 없다는, 일종의 반성 의미였다. 근대 인간의 어리석음을 비판했던 두 편의 오페라를 소개한다. ●메피스토펠레 - 어리석은 개인 악마 메피스토펠레. 그는 신에게 인간을 유혹해 보겠다고 내기를 제안한다. 때마침 지식의 무력함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파우스트에게 접근하는 메피스토펠레. 그는 파우스트에게 젊음을 되돌려주며 쾌락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파우스트는 쾌락이 근본적인 갈증을 해결할 수 없다고 깨닫는다. 그는 신의 세계 속에서 행복의 참의미를 깨닫고 천사와 함께 천국으로 떠난다…. 무신론(無神論)까지 대두됐던 유럽의 근대. 하지만 괴테의 ‘파우스트’를 원작으로 했던 이 오페라는 이런 식의 근대성을 부인한다. 인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행복은 무의미하며 진정한 행복은 보다 형이상학적인, 종교적 깨달음에 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작곡가 아리고 보이토(1842~1918)의 작품인 ‘메피스토펠레’의 메시지다. 국립오페라단이 이 오페라를 오는 20일과 22~23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100여명의 합창단이 등장하는 등 웅장한 규모 때문에 한국에선 빛을 보지 못하다 이번에 한국 초연이 성사됐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행복이 진정한 것인지,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에게 금욕의 의미를 상기시킨다. 연출은 다비데 리베르모레, 지휘는 오타비오 마리노, 연주는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합창은 나라 오페라 합창단과 의정부 시립합창단이 각각 맡았다. 1만~15만원. (02)586-5282. ●안드레아 셰니에 - 어리석은 군중 프랑스 시인 안드레아 셰니에. 그는 혁명을 꿈꿨지만 프랑스 혁명의 과격성을 비판했다. 백작가(家) 하인 출신이었지만 혁명 뒤 실권을 잡은 제라르와 삼각관계까지 얽혀버린다. 결국 그는 반혁명죄로 고발되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이탈리아 작곡가 움베르토 조르다노(1867~1948)는 실존 인물이었던 셰니에의 삶에 영감을 얻고 ‘안드레아 셰니에’를 만들었다. 오페라는 혁명이라는 대의 명분 아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당시 군중의 폭력성을 지적한다. 혁명은 결국 나폴레옹의 독재로 귀결되고 만다. 말 그대로 미완의 혁명인 셈이다. 군중의 어리석음에 대한 회의다. 이런 면에서 안드레아 셰니에는 보수주의의 선구자로 꼽히는 영국의 정치철학자 에드먼드 버크의 사상과 닮아 있다. 버크는 프랑스 혁명의 당위를 인정하면서도, 폭력적으로 변질되는 혁명에 회의했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이 오페라를 올린다. 예술총감독은 박세원 서울시오페라단장이 맡았다. 지휘는 로렌초 프라티니, 연출은 정갑균이다. 2만~12만원. (02)399-1783∼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소설가 이외수가 끊임없이 타블로 학력위조를 주장하고 있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운영자 왓비컴즈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 이외수는 3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의 비난 행적을 요목조목 따지며 “신상을 공개하고 결정적인 증거를 보여라”라고 지적했다. 이외수는 왓비컴즈가 결정적 증거의 유무를 묻는 질문에 “증거를 보여줘도 대한민국의 정부, 검찰, 경찰, 신문, 방송사는 타블로 편이라며 결정적인 증거는 결정적일 때 내놓겠다”고 언급했던 바를 예로 들며 추긍했다. 이어 누구보다도 먼저 “스탠포드대학에 가서 인증을 하자”고 요구했던 왓비컴즈가 MBC스페셜 측이 스탠포드대학 동행을 제의했을 당시 거절했던 점, 그과정을 다룬 방송을 믿지 못하는 점 등을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왓비컴즈는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가 방송된 현재까지도 타블로의 거짓말 의혹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왓비컴즈는 MBC스페셜 측이 스탠포드대학 동행을 제의했을 당시 “타블로가 비밀리에 미국에 와서 자신을 돈으로 매수하려하는 것이나 아니면 암살을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하며 제작팀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왓비컴즈는 이후에도 카페를 통해 “(타블로를 옹호하는) 소설가 이외수나 연대 교수나 신문기자들 똥통에 처넣어서 튀겨버리고 싶다”고 과격한 발언을 거듭해왔다. 이외수는 “실소를 금치 못할 지경이다. 똥물에 튀겨서 직접 먹을 거라면 그렇게 하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어떤 근거로 왓비컴즈가 이런 주장을 하는 지 모르겠지만 다소 과장되거나 잘못된 주장일 수도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자신을 독립투사로 생각한 일종의 패해망상증을 가진 말로 오해받을 수 있겠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외수는 “타진요 카페에 나타난 왓비컴즈의 글을 살펴보았지만 정작 왓비컴즈가 누구인지 구체적인 소개는 없다”며 “정말 떳떳하다면 왓비컴즈도 자신의 신분과 얼굴을 투명하게 밝히고 결정적 증거도 공개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다”고 일격을 가했다. 사진 = tvN,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 최희진 미니홈피 방문객 20만 폭주…문신-비키니 사진 공개

    최희진 미니홈피 방문객 20만 폭주…문신-비키니 사진 공개

    상반신 문신과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작사가 최희진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babyjine)에 네티즌의 발길이 폭주, 오늘(28일) 오후 3시 30분 현재 당일 방문객이 20만명을 넘어섰다.최희진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 일부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여름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전체공개로 전환했다.사진 속 최희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등을 돌리고 있어 문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알려진 이 문신은 인간과 용을 반반 섞어 놓은 모습으로 등 전체에 크게 그려져 있다.이어 최희진은 비키니를 입은 앞모습 전신사진도 공개했다. ‘완도’라는 제목으로 올린 이 사진에서 그녀는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정말 잘 했다” “서울시장에 출마해도 되겠다”, “왜 자꾸 이런 자극적인 사진을 올리나요? 관심병 걸렸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팬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에 올린 상반신 누드 사진을 미니홈피에 스크랩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은 27일 싸이월드측 요구로 삭제한 상태다. 한편 자신의 미니홈피를 찾은 악플러들에 과격한 욕설로 맞대응해 논란을 빚기도 했던 최희진은 지난 27일 서울 방배경찰서를 통해 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끊임없는 화제’ 최희진, 비키니 입고 용문신 인증샷

    ‘끊임없는 화제’ 최희진, 비키니 입고 용문신 인증샷

    태진아와 마찰을 일으켰던 작사가 최희진이 이번에는 상반신 문신과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최희진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 일부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여름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전체공개로 전환했다. 사진 속 최희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등을 돌리고 있어 문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알려진 이 문신은 인간과 용을 반반 섞어 놓은 모습으로 등 전체에 크게 그려져 있다. 이어 최희진은 비키니를 입은 앞모습 전신사진도 공개했다. 그녀는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최희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팬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에 올린 상반신 누드 사진을 미니홈피에 스크랩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사진은 27일 싸이월드측 요구로 삭제한 상태. 최희진은 태진아 이루와의 거짓공방을 시작으로 자신의 미니홈피를 찾은 악플러들에 과격한 욕설로 맞대응해 논란을 빚었다. 이어 비키니 차림의 용문신까지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 ‘끊임없는 화제’ 최희진, 비키니 입고 용문신 공개

    ‘끊임없는 화제’ 최희진, 비키니 입고 용문신 공개

    태진아와 마찰을 일으켰던 작사가 최희진이 이번에는 상반신 문신과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최희진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 일부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여름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전체공개로 전환했다. 사진 속 최희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등을 돌리고 있어 문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알려진 이 문신은 인간과 용을 반반 섞어 놓은 모습으로 등 전체에 크게 그려져 있다. 이어 최희진은 비키니를 입은 앞모습 전신사진도 공개했다. 그녀는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최희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팬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에 올린 상반신 누드 사진을 미니홈피에 스크랩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사진은 27일 싸이월드측 요구로 삭제한 상태. 최희진은 태진아 이루와의 거짓공방을 시작으로 자신의 미니홈피를 찾은 악플러들에 과격한 욕설로 맞대응해 논란을 빚었다. 이어 비키니 차림의 용문신까지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악플러들과의 전쟁 중인 작사가 최희진이 이번에는 상반신 문신과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희진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 일부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여름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전체공개로 전환했다.사진 속 최희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등을 돌리고 있어 문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알려진 이 문신은 인간과 용을 반반 섞어 놓은 모습으로 등 전체에 크게 그려져 있다.이어 최희진은 비키니를 입은 앞모습 전신사진도 공개했다. ‘완도’라는 제목으로 올린 이 사진에서 그녀는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정말 잘 했다”, “오늘 하루 미니홈피 방문자가 7만 명을 넘었다. 서울시장에 출마해도 되겠다”, “왜 자꾸 이런 자극적인 사진을 올리나요? 관심병 걸렸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팬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에 올린 상반신 누드 사진을 미니홈피에 스크랩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은 27일 싸이월드측 요구로 삭제한 상태다. 한편 자신의 미니홈피를 찾은 악플러들에 과격한 욕설로 맞대응해 논란을 빚기도 했던 최희진은 지난 27일 서울 방배경찰서를 통해 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빌보드]릴웨인, 수감중에도 ‘과격+자극’ 신곡 뮤비 공개

    [빌보드]릴웨인, 수감중에도 ‘과격+자극’ 신곡 뮤비 공개

    현재 뉴욕 라이커스 섬에서 수감중인 미국의 유명 힙합 가수 릴 웨인(Lil Wayne, 28)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15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릴 웨인 자신의 생일인 오는 27일 맞춰 발매할 앨범 ‘아이 엠 낫 어 휴먼 비잉’(I Am Not a Human Being) 타이틀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릴 웨인의 얼굴이 거의 보이질 않을 정도의 어두운 방에서 얼굴에 반짝이는 타투를 하고 노래하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또한 릴 웨인이 노래 부르는 중간 중간에 자극적이고 섬뜩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주사바늘이나 엑스레이 사진이 등장한다.릴 웨인은 “나는 끈적거림을 유지해야해. 이 끈적거림으로 잡것들의 눈을 붙게 만들었거든”, “영 머니 베이비 우리는 플라이 푸드 같지/ 우리를 볼 수 없지. 마치 신부 드레스에 숨겨진 신발처럼 말이야/ 네가 핫하다고 생각한다면 분명 그것은 거짓/ 우리는 죽지 않아, 다만 증식할 뿐이지. 우리가 너희를 나눠 버릴 차례”라는 노래 가사를 통해 자신을 따르는 여자들과 자신이 왜 최고의 래퍼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이외에도 힙합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릴 웨인의 앨범 ‘싸 카터 4’(Tha Carter IV)는 출감후 11월에 발매될 예정이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윌아이엠,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자신감 충전▶ [빌보드]위저, 투어서 새 앨범 홍보無 “시장에 먹힐지..”▶ [빌보드]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빌보드]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빌보드] 케이시 애플렉, 다큐서 호아킨 피닉스 이상행동 모두 ‘설정’ 고백▶ [빌보드] 엘렌 드제너러스, 16살 꽃소년 가수 톰 앤드류스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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