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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원 공휴일 회의수당 조례고쳐 소급 지급

    ◎전주시의회,내무부 시정지시 묵살 【전주=임송학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고치고 이를 근거로 전주시가 시의원들에게 공휴일 회의수당을 소급,지급했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2월14일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에 『공휴일이 회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회의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한편 올해 1월1일부터 소급 적용하도록 부칙에 규정했다. 내무부는 이에 대해 수당의 소급지급은 「법규의 불소급원칙」에 따라 시정토록 전주시에 지시 했으나 의회는 소급지급을 규정한 조례 개정안을 다시 가결시켜 내무부 요구를 묵살했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2월14일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에 「공휴일이 회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회의수당을 지급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한편 올해 1월1일부터 소급적용하도록 부칙에 규정했다.
  • 행락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나서

    경찰은 16일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음주운전은 공휴일에도 단속한다.음주운전을 더욱 엄하게 처벌하도록 관련 법규도 개정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오는 6월30일까지를 대형 교통사고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에 경찰관을 배치해 ▲화물차 음전운전‘▲휴게소의 주류 판매 ▲관광버스의 정원초과 ▲과속 및 중앙선 침범행위 등을 단속한다.〈김경운 기자〉
  • 여야,20대 표 기권방지 비상

    ◎“지지 높은데 투표 불참땐 타격” 대책 부심­신한국·민주/“큰 피해없다” “상대적으로 유리” 다소 느긋­국민회의·자민련 여야가 20대 젊은표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한총련」의 특정후보 낙선운동,「서총련」의 동맹휴업 결의 등으로 일부 대학생의 기권사태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신한국당◁ 2중의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특히 「한총련」의 특정후보 낙선운동은 지극히 편파적인 반여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지난 2일 서울강동을 지역에서 이들이 불법유인물을 신문에 끼워 배포하는 등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기현정 선대위 부대변인은 3일 『이들의 유인물 내용은 객관적 사실을 벗어나 우리당에 막대한 손해를 주고 있다』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촉구했다.이어 『엄청난 양의 유인물을 배포하는 데 많은 비용의 출처가 궁금하다』며 『불순한 정치세력이 개입되어 있음이 확실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서총련」의 동맹휴업 결의가 9·10일 이틀간이지만 결국 총선일이자 임시 공휴일인 11일까지 이어지면서 대다수 학생들의 기권사태를 부추길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 신한국당은 부동층이 많은 이들의 기권 가능성을 놓고 손익계산에 분주하다.기존 시각에서만 보면 이들은 비판적,반여성향이 강해 기권율이 높으면 오히려 이득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의 성향이 상당부분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 득이 될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역사바로세우기」작업에 대해 젊은 계층의 지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한다.전국구 의석도 득표율로 배분되는 만큼 투표율 저조현상은 마이너스요인이라는 분석이다. ▷국민회의◁ 20대 초반의 50% 가량이 기권할 것으로 본다.그러나 여권보다는 피해가 덜할 것으로 판단한다.그동안 여론조사결과,20대 후반과 달리 초반층이 여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한국당과 민주당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한 관계자도 『야당 성향,특히 국민회의 지지의 20대 초반 표는 투표장에 나오게 돼있다』고 말한다.결속력이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노군사건 이후 진상규명을 촉구한 뒤 대변인 논평만을 낸채 침묵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이를 이용해 표를 끌어 모으려고 했다간 자유분방한 사고의 그들이 어디로 뛸지 모르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득이 된다는 당 지도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 장학로파문과 야권의 공천헌금 공방이후 수직상승 중인 당의 지지도가 표로 이어지지 않을 것을 우려한다.따라서 이들의 기권방지를 위해 거리에서 실시하는 물결유세와 정당연설회등을 통해 「20대의 선거혁명」을 대대적으로 호소하기로 했다.또 TV와 라디오유세를 통해 「기권=정치후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키로 했다. ▷자민련◁ 보수·안정층을 타깃으로 삼고 있어 다른 당에 비해 비교적 느긋하다.오히려 상대당의 득표율 감소로 인한 반사이익을 챙기겠다는 태도다.한 관계자는 『기권표 가운데 우리 당 지지는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 『상대적으로 우리당에 유리한 국면이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때문에 전체 20대 초반 가운데10% 미만의 고정표를 지키기 위해 대변인 논평과 같은 현안중심의 대응말고는 생각지 않고 있다.〈양승현·박대출 기자〉
  • 서울∼의정부 교외선 증기기관차 운행/일·공휴일에

    철도청은 오는 4월5일부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날 교외선 서울∼의정부간(48.3㎞)에 관관용 교외선 증기기관차를 투입,한차례씩 왕복운행한다고 발표했다. 운행시각은 서울 출발이 상오 10시15분,의정부 도착이 상오 11시50분이다.또 의정부 출발은 하오 5시,서울 도착이 하오 6시38분이다. 요금(편도기준)은 어른 3천2백원,어린이 1천6백원이다.
  • 휴일 시내버스 신축운행/건교부/하반기부터

    ◎평일횟수의 30% 범위서 증감허용/개인택시 차고기준도 완화 건설교통부는 20일 시내버스회사의 적자를 해소해주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승객수요의 변화가 많은 공휴일에는 평일 운행횟수의 30%범위에서 운행횟수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허용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구 30만명미만의 시·군단위를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는 건교부장관이 갖고 있는 운임결정권을 시·도지사에게 위임,지역여건에 맞는 운임이 결정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개인택시면허를 발급할 때는 현재 면허신청 때 제출하는 차고확보증명서를 앞으로는 면허발급이 확정된 이후에 제출토록 해 면허발급대상에서 탈락하는 신청자의 재산상 불이익을 없애기로 했다.개인택시차고기준은 현행 13㎡(바닥면적 기준)에서 10㎡로 완화하고 기계식 주차장도 차고지로 인정키로 했다. 이밖에 대형버스기준의 차고를 확보토록 돼 있는 26인승이상 중형버스의 차고기준도 완화키로 했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관련절차를 거쳐 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상반기중에 고쳐 하반기부터 이같은 제도개선책을 시행할 계획이다.〈육철수 기자〉
  • “고객 서비스불만 대폭 해소”/자동차보험 신상품 “러시”

    우리는 이제 국민 4.5명당 자동차 한 대를 보유한 「자동차 문화」시대를 살고 있다.70년대만 해도 일부 상류층만 소유하던 자동차가 국민경제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생활필수품이 됐다. 그러나 올바른 자동차 문화가 미처 정립되기도 전에 보급대수가 급증,교통사고율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지난 해만 해도 각종 교통사고 사망자의 94.4%인 1만3백23명이 자동차 사고로 아까운 목숨을 잃었고 33만1천7백47명이 다쳤다. 이 때문에 운전자들은 언제 생길지 모르는 사고에 늘 불안감을 느낀다.더욱이 자동차 보험에 들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자동차를 제대로 관리하려면 돈도 꽤 든다.마음 놓고 주차할 곳도 모자라는 현실에서 자동차는 생활에 편리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골칫덩어리일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위험보장 일변도에서 탈피,자동차 소유자가 느끼는 위험보장은 물론 유지·관리 등에 따른 불만요인도 없애는 다양한 보완적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손해보험상품을 대폭 보완한 신상품들을 소개한다. ◇골든패키지보험(동양화재)=각종 상해위험은 물론 배상책임손해에 이르기까지 17가지의 위험을 담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교통사고시 보험 가입금액의 4배까지 지급한다.뺑소니·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시는 6배까지 보장해 준다. 의료비는 상해사고시 의료비 보험가입 한도내에서 1백80일분의 치료비를 준다.자가용 자동차 운전중 상해사고로 입원하거나,다른 사람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해 구속될 경우는 1백80일을 한도로 약정한 일당액을 생활비로 지급한다.법원판결에 의해 벌금을 부담할 경우는 벌금상당액을 지급하며 방어비용에 가입하면 사고로 구속시 변호사 비용도 준다. ◇안전드라이버보험(신동아화재)=적은 보험료로 주말 교통상해 및 뺑소니·무보험차상해,질병사망 등 자동차 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손실을 중점 보상해 준다.자가용·영업용 운전자는 물론 운전면허가 없는 일반인들의 교통상해로 인한 위험도 담보,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벌금 및 방어비용,면허취소 및 정지시에도 보험금액이 지불된다.계약만기 또는 중도해약시에도 만기·중도환급금의 이자를 일시에 지급해 목돈 마련에도 용이하다.자가용의 경우 교통사고 사망시 보험가입금액의 3배,주말교통사고시에는 5배까지 보상된다. ◇토토운전자보험(대한화재)=보험료가 싸다.가입 후 2년이 지난 시점부터 만기일 1년 전까지 보험계약 해당일에 매년 가입금액의 5%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 지원금으로 지급한다.교통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애시에는 가입금액의 최고 10배까지 보상한다. 차량의 전손 및 도난시는 신차구입 보조금을 주고 생활유지비,벌금·방어비용,긴급(견인 등)비용,면허정지·취소 위로금 등을 보상해 준다.특히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혀 형사상 합의가 필요할 때는 합의지원금도 준다. ◇OK운전자종합보험(국제화재)=오너드라이버를 위한 보험상품이다.보상금은 가입금의 최고 2.5배까지 준다.일상생활 중 사고는 물론 자동차 운행 중 사고,뺑소니·무보험차량 사고 등에 따른 사망·후유장애,벌금·방어비용,생활유지비 및 의료비 등을 기본적으로 지급한다. 선택계약에 의해서는 부부담보,긴급비용,면허정지·취소 위로금,차량대체 비용,가족담보,단체취급 등 특별약관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된다.1종은 보장성이 강하고 2종은 만기환급금이 높은 저축형이다. ◇한마음운전자보험(쌍용화재)=기본계약에서는 일반사고시 보험가입금액 전액,평일 교통사고시 2배,토·일요일 및 공휴일 교통사고시는 3배를 각각 보상한다.후유장해시는 사고 유형에 따라 사망보험금의 1백∼3백%를 보상하며 의료비는 가입금의 10% 한도에서 실비로 보상한다. 선택계약으로는 벌금,방어비용,생활유지비,면허정지 및 취소 위험금,뺑소니·무보험차 상해,가족상해 등이 있다.생존시 보험가입금액의 2%씩 2회 또는 4회의 계약유지축하금을 주고 만기시는 3년의 경우 보험가입금액의 10%,5년은 20%를 만기환급금으로 지급한다. ◇자동차생활안정보험(제일화재)=보험기간 중 일정금액의 중도환급금을 지급,자동차 보험료 등 긴요한 용도에 충당되도록 고안된 상품이다.피보험자 본인 뿐만 아니라 부부형도 있어 배우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특약에 따라 가족담보형도 있다. 교통상해·사망시 가입금의 4배,기타 일반사망시도 가입금의 2배가 지급되며 후유장애시는 등급별로 가입금의 1백∼3백%를 지급한다.선택계약으로 의료비 담보특약은 1백80일 한도에서 입원에 따른 임시생활비를 지급한다.법률비용으로는 벌금 5백만원까지,구속시 방어비용은 보험가입금 전액을 지급한다. ◇천만인운전자보험(삼성화재)=자동차 소유시점부터 폐차시까지 발생가능한 모든 위험과 차량관리를 포함한 제반 불편을 해소하는 토털서비스 상품이다.자가용자동차 운전자가 운행중 사망시 3천만원,후유장애시 장애 정도에 따라 최고 1천만원을 보상해 준다.주말 교통사고시 사망 가족 1인당 2천만원,후유장애시는 최고 1천만원이 지급되며 의료비는 50만원씩 보상해 준다. 자동차 운행중 사고로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숨지게 한 경우 5백만원 이내에서 벌금을 보상해 주고 형사합의금으로 피해자 1인당 2백만원까지 지급해 주는 등 10가지를 기본계약으로 하고 있다.선택계약으로는 운행중 사고로 입원 또는 구속시 하루에 2만원을 주는 생활유지비,치료시 2백만원 이내에서 실비로 지급하는 의료비 등이 있다. ◇현대운전자보험(현대해상)=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보장과 저축을 겸한 장기 손해보험상품이다.월 5만원대의 보험료로 10년 동안 운행중은 물론 비운행중 교통사고시도 최고 1억5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탔다가 사고를 당해도 보상이 된다. 자가운전자의 경우 상해급수와 무관하게 동일한 보험료를 적용하고 자동이체납입시는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가족형에 가입하면 주말 및 법정공휴일에 교통사고로 본인 또는 배우자 사망시 최고 1억5천만원,후유장애시 4천만원까지 보상해 준다.기타가족은 사망시 5천만원,후유장애시는 2천만원과 1백만원 한도의 의료비 등이 지급된다. ◇LG히트종합보험(LG화재)=교통사고시 자동차보험의 자손사고에서 보상되지 않거나 보상이 미흡한 교통·레저 관련 상해,임시 생활비,면허정지 및 취소 위로금 등을 보상한다. 특히 여행중 뺑소니·무보험차량사고 사망시 20배를 보상하고 교통상해시 임시 생활비를 하루에 4만원,치료실비를 최고 2백만원까지 준다.차량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고 만기시는 납입 보험금 전액을 돌려준다.
  • 4월11일 총선일 임시공휴일 지정

    정부는 12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4월11일 15대 총선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 다양해진 지자체 행정봉사(사설)

    민선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취임 이후 지방행정이 괄목할만한 변화를 보이고 있음은 반가운 현상이다.지방자치단체장 선출이 9개월여밖에 안됐지만 행정관청의 기구개편에서부터 대민서비스의 다양화,참신하고 의욕적인 아이디어 개발등 지방자치행정은 묘미를 더해주고 있다.주민편의를 위해 공휴일에도 동사무소의 문을 여는가 하면 가정방문 고정처리제를 실시하는 시청도 생겼다.주민곁으로 한걸음 다가가는 행정을 보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정보를 PC통신으로 제공하는 민원안내 시스템을 15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24개분야 8천여건의 정보를 안방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컴퓨터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서비스 행정이다.서초구청은 영화·연극표와 기차표·항공권까지 예매하는 종합정보서비스센터를 새달 1일부터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이와 함께 농수산물 주문판매나 취업정보·구인구직상담도 실시하게 된다.위민행정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산뜻한 변신이다. 서구 선진사회에서는 행정에 기업경영의 개념을 도입한지 오래다.기업경영에서처럼 친절과 봉사를 다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 지자체 행정도 이제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실감케 해준다. 옛날 왕조시대에도 목민관은 백성의 불편과 고통을 덜어주고 편안케 해주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다.민주주의시대에 행정이 국민에게 편의와 봉사를 제공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더구나 오늘날은 사회의 기능화·전문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욕구나 불만도 다양해질 수밖에 없다.따라서 이러한 욕구나 불만을 행정주체가 주민들 속으로 들어가 해결해주고 도와주어야 한다.이러한 현실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하고 기발한 대민봉사가 창출되고 있음은 바람직한 일이다.지자체공무원들의 대민봉사에 박수를 아끼지 말아야겠다.
  • 중기청에 「대기업 결제」 조사권/각의,특조법 시행령 의결

    ◎공정거래 위장 장관급 격상 중소기업청장에 중소기업에 대한 재벌기업의 대금결제 조건을 조사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정부는 5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구조 개선 및 경영안정지원 특별조치법 시행령을 의결했다. 시행령은 중기청장이 재벌기업에 대해 물품대금의 지급방법과 지급기간,상업어음의 장당금액 등에 관한 자료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조사는 전문기관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대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국무회의는 또 군인복무규율을 개정,사병의 연휴가를 25일 범위안에서 복무기간 및 근무지에 따라 신축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장기복무하사관과 장교의 연가일수를 종전의 20일에서 23일로 늘려 일반공무원과 같이 효친휴가를 주기로 했다. 또 20년 이상 근속한 군인에게 10일 동안 장기근속 휴가를 주고,장기복무 하사관 이상 군인의 휴가에 대해서는 공휴일을 휴가 일수에서 제외했다. 국무회의는 이와 함께 공정거래위원장을 차관급에서 장관급으로 격상시키는 등 공정위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공정위 직제개정안을 의결했다. 새 직제는 정책국의 약관심사과와 경쟁국의 광고경품과를 확대,소비자보호국을 신설하고 하도급과를 하도급국으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조사1·2국을 조사국으로 통합했다.
  • 내년 공휴일 모두 68일/올보다 하루 많아… 추석연휴 4일

    ◎삼일절·식목일 등 2일 연휴 4회 내년은 정축년.소의 해로 단군 개국 4330년이다. 내년에는 실제 공휴일 수가 68일로 올해의 67일보다 하루가 많고 추석 연휴가 일요일과 연결돼 4일을 쉬게 된다. 천문대가 28일 발표한 1997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에는 52일의 일요일과 17일의 법정공휴일(신정·설날·추석연휴 포함)을 합해 공휴일이 69일이지만 법정공휴일인 설날연휴의 하루(2월9일)가 일요일과 겹치므로 실제 공휴일 수는 68일이다. 2일이 계속되는 연휴는 4회로,신정연휴인 1월1∼2일과 3월1일(토)의 삼일절,4월5일(토)의 식목일,5월5일(월)의 어린이날이 일요일과 연결돼 있다. 또한 3일이 계속되는 연휴는 설날연휴가 2월7∼9일로 1회가 있고 추석연휴가 9월15일에서 17일로 일요일(14일)과 연결돼 있어 4일 연휴가 된다.
  • 덕수궁 등 고궁 4곳 점심시간 무료개방/새달부터 직장인에

    경복궁·창경궁·덕수궁·종묘등 서울시내 고궁 4곳이 3월1일부터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하오 1시에 직장인에게 개방된다. 문화재관리국은 26일 직장인들이 식사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동안 직장인들을 요금을 받지 않고 입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손명순여사 1만4천명과 대화/「내조 3년」 어떻게 했나

    ◎서신 4천여통 접수… 민원 청취/북경 여성대회선 기조 연설도 김영삼 대통령이 지난 3년간 바쁘게 움직이는 동안 대통령 부인 손명순여사도 각계 각층의 국민들과 접촉하면서 내조를 다했다. 문민정부 출범뒤 지난해 12월까지 손여사가 청와대로 초청해 만난 사람은 총 1백36회에 걸쳐 1만4천7백46명.공휴일을 포함,하루 평균 14명을 만난 셈이다. 95년에 4천8백56명,94년에 8천1명,93년에 1천8백89명을 각각 접견했다. 손여사가 이렇듯 활동을 했음에도 크게 드러나지 않은 것은 「조용한 내조」를 한다는 방침아래 대부분 언론에 알리지 않고 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청와대측은 손여사가 특히 소외된 이웃을 격려하고 여성 및 환경문제등에 관심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연도별로 행사 내용을 분석해보면 김대통령 취임 첫해인 93년에는 청와대안의 생활 및 의식개혁에 노력한 인상이다.94년에는 환경보전과 문화예술지원,자원봉사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였다. 지난해 이후부터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그리고소외된 이웃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김대통령의 순방외교에 동반하는 이외에 지난해 9월 북경에서 열린 제4차 세계여성회의에 우리나라 명예 수석대표로 참석,기조연설을 통해 정부의 여성지위향상 노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손여사는 서신을 통해서도 국민과의 대화를 활발히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줬다.95년 국민으로부터 받은 각종 서신은 총 1천3백여통이었다.취임 때부터 따지면 4천3백통이 넘는다.95년에 접수된 서신중 민원성 서신은 4백여통이었고 각종 행사초청이나 건의가 2백50여통,역사바로세우기 등에 대한 지지서신이 3백여통이었다. 4백여통의 민원서신 가운데 70여건은 이미 처리했다.나머지 3백30여건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처리하라는 당부와 함께 담당부서로 넘겼다. 손여사는 국민이 보낸 서신에 일일이 회신을 보내고 있다.언론에 보도된 선행인을 격려하는 친서도 지난해 5백여통을 발송했다.
  • 통계로 본 「김 대통령 국정활동」 3년

    ◎하루평균 행사 10회­3백34명 만나/해외순방 8회­정상회담 77회 가져/총 이동거리 22만㎞… 매일 2백㎞꼴 김영삼 대통령은 지난 3년동안 1만1천3백84회의 각종 행사를 통해 36만1천5백30명을 만났다.공휴일을 포함,하루 평균 10회의 행사를 갖고 3백34명을 만난 셈이다. 오는 25일 김대통령의 취임 3주년을 앞두고 청와대측이 집계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김대통령은 1만1천건의 각종 행사중 보고를 받은게 7천6백39회로 전체의 68%에 이르렀다.이어 회의 2백회,정상회담 77회,내외신 회견 1백31회,조찬·오찬·만찬 1천1백13회,접견·다과 5백93회 등이었다. 김대통령이 취임후 보고를 받은 인원은 청와대와 각급 정부기관·신한국당(민자당)과 공공기관등을 중심으로 1만7천5백48명.보고를 받는데 소요된 시간은 모두 2천9백58시간으로 한차례 보고에 평균 23분이 걸렸다. 국무회의·신경제추진회의·세계화추진보고회를 비롯,2백회의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국정의 중점과제들을 점검했다.회의에는 모두 1만3천8백53명이 참석했다. 김대통령은 2백19회의 조찬,7백58회의 오찬,1백36회의 만찬행사를 가졌다.식사시간도 주요 국정운영의 일부분으로 활용된 것이다.조찬에 3천9백90명,오찬에 2만6천4백27명,만찬에 8천9백47명 등 모두 3만9천3백64명이 초청됐다.주된 메뉴는 칼국수·설렁탕·비빔밥 등이었다. 김대통령은 4백85회에 걸쳐 8천3백92명을 접견,의견을 듣고 국정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1백8회의 다과에서 2만6천8백65명을 만났다. 김대통령은 또 취임이후 8회의 해외순방을 포함,총 22만2천5백60㎞를 이동했다.지구를 다섯바퀴이상 돈 거리다.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2백6㎞를 이동한 것이다.청와대 경내행사는 이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내행사를 위해서는 5만2천9백59㎞를 움직였다.이 가운데 차량으로 1만4천7백62㎞,헬기로 1만5천6백80㎞,전용기로 2만9백32㎞,열차로 1천5백63㎞,선박으로 22㎞를 이동했다. 8회의 해외순방에서는 모두 16만9천6백1㎞를 여행했다.특별기를 이용,16만5천8백79㎞를 비행했으며 방문국에서 차량으로 3천7백22㎞를 이동했다. 김대통령은 취임이후 미국·일본·중국·러시아를비롯,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모두 77회의 정상회담을 가졌다.한국을 방문한 정상들과 38회 회담을 갖고 국외에서 39회의 정상회담을 했다.
  • 릴레이 인터뷰/무공 6개국 관장이 본 성공 지름길

    ◎“해외진출 중기 「토착기업화」 급하다”/노사분규 등 「기업환경」 사전조사 “필수”/영국­사회보장비용 반드시 고려/중국­모든 조건 계약에 명기를/서남아­전력난… 자가발전기 갖춰야/중남미­언어장벽·인력확보 애로 □참석자 이기원 런던관장·김영석 콜롬보과장·김영호 다카관장 안재건 대북관장·박신국 과테말라관장·김대석 델리관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해외무역관장 회의를 연다.서울신문은 회의참석차 서울에 온 이기원 런던관장,김영석 콜롬보관장,김영호 대카관장,안재건 대북관장,박신국 과테말라관장,김대석 델리관장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문제점과 대비책을 집중 분석했다.델리 김관장과는 전화인터뷰가 이뤄졌다.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은 생산비용이 낮고 판매망 확보가 용이한 지역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전반적인 진출현황은 어떻습니까. ▲이기원 런던무역관장=유럽내에서도 투자환경이 최고라는 영국의 경우 중소기업 진출이의외로 적습니다.총 1백10개의 기업이 진출해있지만 제조업 분야에 진출한 17개 기업중 중소기업은 8개뿐입니다.95년 10월 윈야드의 삼성전자 복합단지 건설로 부품공급 업체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영국이 투자환경에 비해 중소기업 진출이 저조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진출할때 유의해야 할 점이라면. ▲이관장=영국은 환경규제와 작업장 안전규제가 선진국답게 몹시 까다롭습니다.따라서 투자 타당성 조사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조사와 함께 투자초기에 발생할지도 모를 문제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한국과 거래관행이 달라 기계설비와 부품,원자재를 현지에서 조달할 경우 예상보다 긴 생산·납품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책도 강구돼야 합니다. ○결근율 높고 생산성 낮아 흔히들 영국의 임금수준이 독일에 비해 싸다며 「저임」을 영국진출의 강점으로 꼽습니다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명목임금이야 월평균 6백∼1천파운드로 저렴한 편이지만 사회보장세,퇴직금 적립 등 각종 사회보장비용을 보탠다면 「저렴하다」는 말이 무색해집니다.게다가 결근율이 높아 생산성이 낮고 부품조달도 문제입니다.우리나라 VCR제조업체들은 브리티시 스틸로부터 철강판을 공급받지만 질이 낮아 VCR품질관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이 유망투자지로 부각됩니다.한국의 최대 경쟁국인 대만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현황은 어떻습니까. ▲안재건 대북관장=대만기업은 대외무역흑자 누적에 따른 자국통화의 평가절상,노동력 부족 및 임금상승,공장용지부족과 지가상승 때문에 80년대 중반부터 해외진출을 시도했습니다.우리보다 빠르다고 할 수 있지요.그러나 우리와달리 중국·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지역을 집중 공략,투자액의 90.8%가 이 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특히 중국투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중국측 통계로는 2만5천여건,2백억달러이상이 대만에서 흘러들어 왔습니다.또 과거엔 상해 이남의 동남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화중·화남지역에 투자가 집중되었으나 최근에는 북경·천진 등 화북지역으로 투자가 옮겨가는 추세입니다.투자업종도 노동집약적 제조업에서 탈피,전기·금속제품 제조업으로 전화되고 있습니다. ­우리기업의 대중투자진출은 92년 양국 수교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앞서 대만기업의 중심 투자지가 중국이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우리가 본받을만한 성공적인 사례는 어떤것인지요. ▲안관장=상해민풍실업(주)의 중국진출이 좋은 예입니다.대만 민흥방직회사와 상해 제십인염창의 합작사인 이 회사는 종업원 7백50명에 수출액은 연간 2천만달러정도 됩니다. 합작대상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노동력 수급부담을 줄였고 인사관리의 본토화로 현지인에 의한 현지인의 관리를 정착시킨 것이 성공요인으로 손꼽힙니다.현지 인력교육도 적중했습니다.민흥방직은 대만의 담강대학과 상해 복단대학간에 자매결연을 맺게해 복단대학내에 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해 기업경영 이념교육을 강화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기업이 중국과 합작을 추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항목은 무엇입니까. ▲안관장=해외투자는 투자시에 나타날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게 성공의 비결입니다.대중 투자의 경우엔 첫째 합자는 계약서 작성때부터 쌍방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고 모든 조건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현장답사때는 가급적 많은 실사를 할 필요가 있으며 대상도 여럿을 설정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인력수급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중국은 외국인 투자급증으로 기술인력의 부족현상이 악화되고 있습니다.대량 인력교육이 필요할 경우 국내기업이 충분한 교육인력을 파견할 수 있는지도 검토해야 합니다. 중국은 또한 정·군·경 등 권력기관의 지위가 특수한데다 영향력도 커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현지투자에 도움이 됩니다. ­서남아지역의 투자전망은 어떻습니까.스리랑카나 방글라데시에 대한 투자진출이 늘고있는데 이들 지역에 대한 견해는 어떻습니까. ▲김영석 콜롬보무역관장=1백% 단독투자 허용과 99년간 공단부지 임차 등을 내세우는 스리랑카도 투자유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우리기업은 국내 임금상승과 인력난이 심화되던 91∼92년사이집중적으로 몰려들었습니다.95년말 기준으로 1백13건의 프로젝트가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이중 75개사가 조업중입니다.현지인력 4만명을 채용,우리기업들은 스리랑카 최대 투자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지 투자진출후 생산에서 마케팅까지 국내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문제점도 많다고 하던데요. ○전기요금 1.5배 비싸 ▲김영석 관장=스리랑카의 경우 원부자재 조달은 차치하고도 전력난이 심각합니다.국내요금의 1.5배나 비싸지만 그나마 수력발전이 많아 가뭄때는 제한송전이 불가피하고 때때로 정전 및 전압불안전으로 조업중단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전기사용량이 많은 업체는 자가발전기를 꼭 갖춰야 합니다. ▲김대석 델리관장=그점은 인도의 사정도 같습니다.인도의 경우 만성적인 전력부족으로 자가발전기 구비가 필수적입니다.저임 양질의 풍부한 노동력을 갖춘 인도는 전력부족과 전압불안으로 질좋은 제품생산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많습니다.때문에 인도는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진출이 보다 바람직합니다.인도는 상술이 발달하고 법률도 대단히 복잡해 자칫 잘못할 경우 투자원금을 날릴 수 있습니다. ▲김영석 관장=노동자 위주의 엄격한 노동법적용과 숙련노동자 부족도 우리기업의 스리랑카 진출에 걸림돌로 작용합니다.법정휴가 42일과 공휴일 80여일을 합치면 1년중 3분의 1이나 되는 휴일도 명심해야 합니다.게다가 타밀족과의 내전은 종종 유류공급 제한,은행업무 중단,항공사 예약 발권업무 차질,납품지연을 우려한 바이어들의 주문취소 등을 일으킵니다. ▲김영호 다카관장=방글라데시는 공직자 부정부패가 심각한 지경입니다.투자절차가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어디나 뒷돈거래가 필요한 점과 시간 및 비용손실이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할 것입니다. ­중남미에 진출할 때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일까요. ▲박신국 과테말라관장=중남미에 진출하는 업체들은 한결같이 현지어를 구사하고 현지사정에 밝은 국내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생산직 현지인과 한국인 작업반장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워 사소한 문제가 확대되는 사례가 빈발하는 것도 언어장벽이 원인입니다.현지문화에 미숙한 것도 지적됩니다. ○현지금융 너무 고리 ­현지 금융조달은 어떻습니까. ▲박관장=사실상 불가능한 형편입니다.연간 이자율이 28%나 되는데다 외국인에게는 대출절차가 까다롭고 담보요구비율도 높아 현지금융을 이용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합니다.그렇다고 안전한 것도 아니지요.조직절도단이 활개치는 탓에 항구까지 내륙운송중 컨테이너가 통째로 사라져 보험료 상승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우리업체에 대한 현지의 인식은 어떻습니까. ▲박관장=대단히 부정적입니다.과테말라를 비롯 카리브해지역에 94개 업체가 진출해 있지만 대부분 봉제업체입니다.현지에서는 노임착복적인 분야만 투자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우리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형편없이 낮아 주택과 공장임대도 기피하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기업이 국내외의 경쟁을 피하면서 현지에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안관장 및 김델리관장=철저한 준비가 관건이겠지요.투자대상국의 투자절차,요건 및 노사분규 등에대한 꼼꼼한 사전검토가 필요합니다.그밖에 광고공세도 중요하겠지만 양로원·학교·교회건립 등을 통해 우리기업이 현지에 이익을 넘겨준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투자성공의 비결입니다.
  • 예식장 평일사용료 50% 할인/4월부터

    ◎드레스 등 부대비용은 시간대별 내려 오는 4월1일부터 평일의 예식장 요금이 절반으로 내린다.드레스 사용료나 사진대 등 부대비용도 시간대 별로 할인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결혼예식업 연합회가 건의한 평일의 예식장 이용료 할인안을 수용,오는 4월1일부터 시행키로 하고 각 시도에 지침을 보냈다. 식장사용료와 식대를 제외한 드레스 사용료와 사진대 등 부대비용의 할인율은 평일의 경우 ▲상오 10∼11시 10% ▲하오 4∼5시 20% ▲하오 5시 이후 30%이다. 공휴일과 토요일에는 식장 사용료의 할인혜택이 없다.그러나 상오 11시 이전에는 부대비용 총액의 10%,하오 4∼5시는 20%,하오 5시 이후는 30%를 각각 싸게 해 준다.복지부는 평일 할인제를 가격표에 명기해 게시하도록 했다.
  • 「고도를 기다리며」9번째 무대에/산울림 10돌 공연 피날레 장식

    ◎송여창·한명구씨 등 출연/69년 초연… 임영웅씨 연출 사뮈엘 베케트 원작,임영웅 연출의 「고도를 기다리며」가 지난해 시작한 산울림소극장의 개관10주년 기념공연 시리즈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오는 3월17일까지 계속될 「고도를…」은 연출가 임영웅씨가 지난 69년 국내 초연당시 연출을 맡은 이래 이번 공연까지 모두 9차례나 연출을 해온 작품.그동안 프랑스 아비뇽,아일랜드 더블린,폴란드 그다니스크 등에서의 초청공연을 통해 『베케트의 극을 한층 전진시킨 훌륭한 무대』『심오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연출력과 연기력이 뛰어난 작품』등 한국적인 「고도를…」을 형상화한 것으로 격찬을 받아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송영창이 블라디미르역을 맡았으며 한명구가 러키역을,안석환과 김명국이 에스트라공과 포조역을 맡아 개성이 넘치는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이들은 이미 한차례 이상씩 이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그동안 서로 배역을 바꿔가며 공연해온 덕에 작품에 대한 분석도 철저한 편이다. 노벨상 수상작이기도 한 「고도를…」은 지난 53년 파리 초연 이래 현대연극사에 있어서 부조리극·반연극의 획을 그은 현대 전위극의 고전.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라는 두 떠돌이 사나이가 기다리는 고도가 대체 누구이며,왜 기다리는지,또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하고 있는지,결국 오지않는 고도를 향해 또다시 기다림을 연속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일련의 의문속에서 관객들로 하여금 존재에 대한 불안을 감지하게 만들고 스스로 해답을 찾으려 애쓰게 한다. 이 작품은 또한 부조리극이 지닌 심각한 분위기를 피해가며 코믹 연기를 통해 시종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등 치밀한 계산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공연시간은 화∼목 하오 7시30분,금·토·공휴일 하오 4시·7시30분.일 하오 3시.
  • 카슈미르 회교분리주의자 총파업/관공서·상점등 폐쇄…일상업무 마비

    ◎인도군 경계 강화… 「파」선 연대집회 【이슬라마바드·스리나가르(인도) 로이터 AFP 연합】 파키스탄이 5일을 인도령 카슈미르지역과의 「연대의 날」로 선포한 가운데 인도의 잠무 카슈미르주에서는 회교분리주의자들의 총파업으로 일상업무가 마비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인도의 카슈미르 지배종식을 요구하는 무장 회교분리주의자들과 정치단체들이 주도한 24시간 파업으로 잠무 카슈미르주의 여름 주도인 스리나가르의 관공서와 은행,학교,상점 등이 문을 닫았으며 시가지에는 중무장 인도 연방군들이 만약의 폭력사태에 대비,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파키스탄에서도 공휴일로 지정된 이날 베나지르 부토총리의 지시에 따라 모든 기업과 관공서,학교가 폐쇄됐으며 파키스탄 전역에서 인도령 카슈미르와의 연대를 표시하는 집회가 열렸다.
  • 직불카드 새달부터 통용/은행서 발급… 사용 즉시 계좌서 결제

    ◎사용한도 하루 50만원… 휴일도 가능 다음달 1일부터 직불카드가 나온다.직불카드는 카드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제공받은 날 자신의 은행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가맹점에는 다음날 입금된다.현금과 거의 같은 셈이다.이점에서 보통 1개월 뒤에 계산되는 후불카드인 신용카드와 대비된다. 직불카드의 사용한도는 국내에서는 1회 10만원,하루 50만원이다.최저 사용금액은 1천원이다.해외에서는 1회 1백달러,하루 5백달러다.해외에서는 5월쯤부터 사용할 수 있다.국내에서는 평일이나 공휴일이나 구분없이 상오8시부터 하오10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해외에서는 현지 영업시간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직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예금은 개인은 보통예금과 가계종합예금,저축예금,자유저축예금 등 4가지다.법인은 당좌예금과 기업자유저축예금 등 2가지다.이에 따라 직불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일단 은행의 이러한 저축이나 예금에 들어야 한다.또 고객은 한 은행에서 1장의 직불카드만 발급받을 수 있지만 은행별로 1장씩 여러 은행에서 복수로 발급받는 것도가능하다. 가맹점의 사용수수료는 사용금액의 1∼2%이내에서 각 은행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 주입식 과학교육 안 된다(G7으로 가는 길:5)

    ◎실험실습 위주로 교과과정 바꿔야/체험통해 깨닫도록 실습시설 확충을/국내 과학교육원 15곳… 선진국보다 크게 부족 겨울방학인 요즈음 서울 남산에 자리잡고 있는 서울과학교육원에는 날마다 1천명이상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찾아들고 있다. 상오 10시부터 하오4시까지 문을 여는 이 교육원에서 학생들은 각종 실험기구들을 손수 조작해보며 과학의 기본원리를 깨우친다.학교에서는 비슷한 실험은 커녕 구경조차 할 수 없던 실험기구들이어서 모두가 신기하고 신이 난다는 표정들이다.그들은 이곳에서 체험으로 과학적인 사고력을 넓히고 그것을 통해 창의력을 북돋울 수 있게 된다. 이 교육원은 주입식 위주인 학교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이 세운 서울시내 단 하나의 공립 탐구학습관이다.그나마 지난 89년에야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생활과학등 각 분야에 걸쳐 초·중·고교 교과과정에 나오는 갖가지 기초과학 이론과 관련된 1백23점의 과학실습 기구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다.이 탐구학습 기구들은스위치를 누르면 하나의 실험과정을 순서에 따라 보여주거나 학생들이 스스로 만져보며 관찰할 수 있도록 꾸며져 학생들의 과학적인 통찰력을 키워주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이 교육관을 처음 찾아왔다는 전수화양(14·서울 W중 2년)은 『적외선을 이용한 줄 없는 하프와 나침반을 이용해 자기장 방향을 알아보는 기구가 인상적이었다』면서 『교과과정에 나오는 것이지만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전양의 말대로 대부분의 전시물은 교과과정에 들어 있으면서도 학생들로서는 처음 보는 것들이다.그만큼 우리네 학교의 실험·실습 교육이 뒤떨어져 기자재 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이래가지고는 일반 사물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는 물론,미래사회를 개척할 창의력의 신장도 기대하기 어렵다. 지난 94년 한해 서울과학교육원을 돌아보고 간 학생은 모두 8만여명이고 일요일등 공휴일에도 문을 열기 시작한 지난해엔 14만여명에 이르렀다.얼핏 꽤 많은 것 같지만 그나마 이들은 혜택을 받은 쪽에 속한다.서울시내 초·중·고교 학생이 자그만치 2백20만명을 넘기 때문이다.수치로 따지면 서울시내 학생 모두가 이 과학교육원을 한번씩이라도 돌아보는 데는 최소한 15년을 넘게 기다려야 한다는 계산이 된다. 미국에는 이와 닮은 과학교육기관이 인구 1백만명마다 6.1개,일본은 2.5개씩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그것도 우리보다는 훨씬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설들을 자랑한다. 우리나라의 공립 과학교육원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에 1개씩 뿐이다.인구 3백만앞 1개 꼴이다.1천만 인구의 국제도시인 수도 서울에도 국립 1개와 기업체 부설 2개를 더해 모두 4개에 그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사설학원 「Ein­2 과학교실」은 학교교육에서 실험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례를 잘 보여주는 곳 가운데 하나다. 「Ein…」은 초급·중급·고급등 3개 교육과정으로 나눠 저마다 34개씩 모두 1백2개의 실험과정을 가르치고 있다.과정마다 매주 90분씩 8개월만에 마친다.6명의 강사가 모두 서울대 이공계 출신으로 실험기구도 다양하며 각종시약도 1백여가지나 갖추고 있다. 이 학원은 지난 93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주로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제대로 못한 실험실습 교육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하려는 취지로 문을 열었다.처음에는 호응이 적어 경영이 안됐으나 분당으로 옮긴 94년 12월부터 학교교육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몰리기 시작해 지금은 등록학생이 4백명을 넘는다. 이 학원 최정미원장(35·서울대 미생물학과 졸업)은 『우리 학원이 논리력을 요구하는 수능시험의 영향을 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학교교육이 실험실습에 인색함은 물론 교육내용도 너무 허술함을 새삼 느낀다』면서 「던진 공이 땅에 떨어지는 이유」를 물었을 때의 대답을 사례로 들었다. 이 질문에 초급학생은 십중팔구 「힘이 떨어져서」라고 대답하고 「우주에서는 어떻게 되나」에는 극소수가 「계속 나간다」라는 대답도 한다고 했다.그러나 「우주에서는 왜 힘이 안 없어지나」라고 물으면 거의 다 고개를 갸우뚱거린다는 것이었다.물론 공이 땅에 떨어지는 이유는 앞으로 나가려는 힘이 지구의 중력과 공기저항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처럼 기초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의 하나를 모르고 「힘이 모자란다」는 단순한 차원에 머물고 있다가는 중력과 공기의 저항이 없는 우주에서는 물체가 한없이 움직일 수도 있다는 관성의 법칙도 제대로 깨닫기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초등학교에서부터 「힘이 떨어져서」라는 대답이 나오면 바로 「우주에서는 어떻게 될까」를 물어 관성의 원리를 한 단계 깊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와 관련,일선교사들은 최근 탐구력의 계발을 위해 교과과정을 잇따라 개편한 덕에 실험실습시간이 꽤 늘어났다는 데 이론이 없다.이는 학교교육으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실험실습 위주의 탐구교육이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는 데도 의견이 같다.그러나 실제에 있어 형식상 시간이 늘어났을 뿐 실질적인 실험실습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놓는다.우리사회에 뿌리깊은 대학입시등 상급학교 진학결과 위주의 교육성과평가 풍토와 보잘 것 없는 실험실습 기자재등 현실여건을 그 장애사유로 든다. 과학교사 경력 20년이 넘는 서울시내 한 사립중학교의 이모교사(43·여)는 『실험실습 기구가 너무 낡고 저질인데다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번거로움이 너무 많다』고 했다.전류계만 해도 한번 쓰면 다시는 쓸 수 없게 망가지는 것이 많고 기초실험 기구인 플라스크는 눈금의 오차가 1∼2㎜에서 3∼4㎜까지 이르고 있음을 고발했다.많은 학생들을 실험실로 이동시키고 안전문제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것도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실험시설이 비교적 낫다는 공립중학교의 한 교사(34)는 『50여명에 이르는 과밀학급을 이끌고 실험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면서 『1시간 실험을 하는 데는 실제로 3시간가량의 준비가 필요한데도 다른 교육시간과 똑같은 1시간으로 계산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지난날 보다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진도를 제대로 맞추는데 급급할 만큼 수업량이 많은 것도 문제라는 것이 이들의 또 다른 지적이다.『과다한 수업량 때문에 수업은 대부분 칠판앞에서 그치게 되고 뺄 수 없는 실험마저 형식적이 되고 만다』는 것이었다.실험실습으로 이뤄져야 할 교과과정마저 실험순서를 머리로 외우는 주입식 교육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서울 과학교육원의 이종면원장은 『게다가 주입식 실험실습교육이 더육 효율적으로 통용되는 입시제도가 창의력을 기르는 학교교육을 가로막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진단/이군현한국과학기술원교수/초·중·고교육 새 방향은/직접적인 탐구과제 많이 제시/「결과」보다 「과정」 중시 교육을 교육의 핵심은 두 가지다.하나는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길러주는 것이요,또 다른 하나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선진국 진입의 관권은 결국 학교 교육이 학생의 창의력을 얼마나 잘 키워주느냐에 달려 있다.정보화 사회에 대한 학문분야든 산업분야든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어야 부가가치가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한마디로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육제도와 교육내용이 다양해야 한다.한 예로 미국의 웨스팅하우스가 후원하며 매년 개최되는 과학연구논문경진대회(Science Talent Search Program)는 그동안 과학부분 노벨상 5명,필드상(수학의 노벨상) 2명등 수십명의 세계적 석학을 배출하였다.선진국의 경우에는 초등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제도가 실로 다양하다. 그러면 우리 교육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첫째,학교마다의 개성과 독창성이 살아날 수 있도록 종류를 다양화하고 중등학교나 대학에서의 학생선발 방법이 다양화되어야 한다.다양한 척도와 선발방법이 학교마다의 다양성과 학생의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둘째,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교육경험을 할 수 있는 교육여건과 환경을 마련하여야 한다.예를 들어 과학고를 육성하는 것,권역별로 대학부설 영재교육센터를 설립하여 교육하는 길,학생과학연구 프로젝트 경시대회를 조성하는 일,학교의 과학교육을 과학관이나 과학교육원을 연결하여 심화학습 시키는 일,학교내에서 다양한 창의적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하는 일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상하여야 할것이다.셋째,결과나 내용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과정을 중시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지금까지의 교육이 정답을 찾는 교육에 치중해 왔다면 앞으로의 교육은 틀리는 연습을 해보는 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머리로만 생각하고 계산하는 교육에서 탈피하여 직접 만나고 직접 체험해보는 탐구과제를 많이 제시하여야 한다.실제로 미래사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단순계산능력이 아니고 추리적 사고력(Reasoning Ability)이다.따라서 직접해 보는 교육이 중시되어야 하고,상급학교 진학시 학생선발 방법의 평가기준도 학생의 창의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해야 한다.넷째,애매함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융통성을 길러주어야 한다.여기서 애매함의 수용이란 아이디어 초기형성과정에서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이 존중되고,새로운 생각에 대한 비웃음이 금지되며 질문은 격려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결국 창의력이란 다른 사람이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므로 이를 키우려면 토론과 개방적 분위기가 장려되어야 한다. 다섯째,공동작업과 공동연구를 장려하여야 한다.보다 큰 창의적 업적을 내기 위해서는 협력하고 협동하는 학습경험을 갖도록 하여야 한다.창조적 사고를 위해서는 지능지수(IQ)만 개발되어서는 안된다.따라서 미래의 학교교육은 감정지수 또는 적응능력(EQ)을 함께 키워주어야 한다. 여섯째,꿈과 비전을 키워주어야 한다.창의성은 행동의 긍정적 보상이 강화될 때 성장한다.성공은 얼마만한 꿈을 갖고 도전하느냐에 비례한다.그러므로 창의성을 위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용기·신념·꿈·도전과 같이 정신적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마지막으로 참신하고 창의적인 생각이나 산출에 대해서 체계적인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의 용어를 빌리지 않더라도 학습자의 지적·정서적 발달은 칭찬과 격려를 통하여 자신의 행동이 긍정적 결과를 수반할 때 더욱 더 강화됨은 교육의 기본적 원리다.
  • 11개 한의대생 수업복귀 오늘 결판/투표 결과 발표 하루 연기

    ◎교육부­“복귀하면 수업일수 인정”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전한련·의장 이영욱)은 20일 전국 11개 대학 한의과 대학생들이 수업복귀 여부에 대해 투표한 결과를 경희대에서 모아 발표키로 했던 방침을 바꿔 발표시기를 21일로 늦췄다. 전학련은 『19일부터 실시된 투표에 전체 재적인원 3천7백여명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참가해야 하는데도 19일 투표율이 54%에 불과해 투표를 하루 더 연장했다』고 밝혔다. 전학련은 『투표를 거부하는 등 강경입장을 보이던 상지대,경산대 학생들도 20일 하오 늦게부터 투표에 참가,개표결과에 따르기로 해 투표율이 3분의 2선을 넘도록 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투표결과 수업복귀 쪽으로 결론이 나면 공휴일 수업도 수업일수로 인정,유급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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