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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라바 지하철’ 타는곳·운행간격·시간표는?

    ‘서울 라바 지하철’ 타는곳·운행간격·시간표는?

    애니메이션 애벌레 캐릭터 ‘라바’로 꾸며진 지하철이 서울에서 운행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을 도는 1대의 전동차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꾸미고 11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바 지하철 첫차는 오전 11시 22분 신도림역(시청 방면)에서 탈 수 있다. 시와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싶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지하철에 입히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라바 지하철의 디자인 등 제작은 캐릭터 제작사인 투바앤이 맡았다. 라바는 애벌레 두 마리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2011년 처음 방영됐으며, 현재 시즌3가 케이블TV에서 방영되고 있다. 라바 지하철은 총 10량으로 구성되며 홀수 칸은 테마존으로, 짝수 칸은 코믹존으로 꾸며진다. 라바 지하철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회, 공휴일에는 하루 7회 운행되며 수요일은 열차 정비를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 간격은 1시간 30분 정도다. 열차 도착 시각은 역사에 게시된 라바 지하철 시간표에서 볼 수 있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도착 시각이 바뀔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라바 지하철 운행 ‘지옥철→코믹철’ 첫 차는 몇시?

    서울 라바 지하철 운행 ‘지옥철→코믹철’ 첫 차는 몇시?

    서울 라바 지하철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의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하고 운행한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올해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로 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라바를 활용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라바 지하철은 2호선 1편성(10량)의 안과 밖이 모두 다른 콘셉트로 포장될 예정이다. 5개 홀수칸은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나머지 짝수칸은 코믹존으로 구성된다. 라바 지하철 첫 차는 오전 11시 22분 신도림 역(시청 방면)에서 탈 수 있다. 서울 라바 지하철은 11월 1일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평일과 토요일에는 8회,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7회 운행된다. 첫 운행 시간은 평일은 오전 7시 21분, 토요일은 오전 8시 28분,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8시 29분이다. 자세한 라바 지하철 운행정보는 각 역에 게시된 라바 지하철 시간표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라바 지하철에 불에 잘 타지 않는 방염원단을 포장소재로 사용했다. 서울시는 또 비상통화장치나 소화기 등이 가려지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 한편 캐릭터 라바는 빨간색과 노란색의 애벌레 두 마리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2011년 KBS를 통해 처음 방영되기 시작해 현재 케이블 채널에서 시즌3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라바 지하철 “도대체 왜 만들었나 알고보니…” 깜짝

    서울 라바 지하철 “도대체 왜 만들었나 알고보니…” 깜짝

    서울 라바 지하철 “도대체 왜 만들었나 알고보니…” 깜짝 애니메이션 애벌레 캐릭터 ‘라바’로 꾸며진 지하철이 서울에서 운행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을 도는 1대의 전동차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꾸미고 11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바 지하철 첫차는 오전 11시 22분 신도림역(시청 방면)에서 탈 수 있다. 시와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싶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지하철에 입히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라바 지하철의 디자인 등 제작은 캐릭터 제작사인 투바앤이 맡았다. 라바는 애벌레 두 마리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2011년 처음 방영됐으며, 현재 시즌3가 케이블TV에서 방영되고 있다. 라바 지하철은 총 10량으로 구성되며 홀수 칸은 테마존으로, 짝수 칸은 코믹존으로 꾸며진다. 라바 지하철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회, 공휴일에는 하루 7회 운행되며 수요일은 열차 정비를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 간격은 1시간 30분 정도다. 열차 도착 시각은 역사에 게시된 라바 지하철 시간표에서 볼 수 있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도착 시각이 바뀔 수 있다. 네티즌들은 “서울 라바 지하철, 너무 재밌네”, “서울 라바 지하철, 정말 웃기다”, “서울 라바 지하철, 인기 많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르노 삼성 11개월 만에 부산공장 잔업 재개

    내수 침체와 수출 물량 감소로 한동안 잔업과 특근을 중단했던 르노삼성자동차가 11개월 만에 부산공장의 잔업과 특근을 재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늘어난 내수와 수출 물량 등을 맞추고자 이달 들어 평일 주야간 잔업 1시간과 특근(토요일과 법정 공휴일) 6일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SM5 디젤 모델과 뉴 SM7 노바의 수요 증가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생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잔업과 특근으로 늘어나는 생산물량은 월 5000여대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걸그룹 스칼렛, ‘한글송’으로 개념돌 인증

    걸그룹 스칼렛, ‘한글송’으로 개념돌 인증

    걸그룹 스칼렛이 부른 ‘한글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스칼렛 소속사 토일렛뮤직 측은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멤버 지혜, 사라, 라별이 함께 부른 ‘한글송’ 영상을 공개했다. 스칼렛 리더 지혜는 “한글날이 단순히 공휴일로 각인되는 것이 안타까웠다.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과 케이팝(K-POP)을 좋아하는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스칼렛 멤버들은 손글씨로 작성한 메시지를 통해 ‘10월 9일은 한글날, 한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올바른 한글날 알리기에 집중하는 개념돌의 자세를 보였다. 한편 스칼렛이 부른 ‘한글송’은 ‘귀요미송’을 제작한 레코즈 작곡가 단디의 곡으로 스칼렛 공식 페이스북 및 온라인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영상=토일렛뮤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책연구기관 법인카드 맞아?

    국책연구기관 법인카드 맞아?

    국책연구기관들이 법인 카드를 개인 카드인 양 제멋대로 쓰다가 무더기로 걸렸다. 새벽과 공휴일에 법인카드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놀이공원과 스키장, 영화관 비용도 법인 카드로 결제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택시비 3억 6057만원을 법인 카드로 긁기도 했다. 국책연구기관의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다.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실은 최근 경제인문사회 연구회와 23개 국책연구기관에서 제출받은 기관별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자체 분석한 결과, 사용 금지 업종인 일반주점에서 법인 카드를 사용한 사례를 비롯해 비정상 시간대(오후 11시~오전 6시)와 공휴일과 토·일요일에 법인 카드를 사용하는 등 무더기로 ‘연구회 법인 카드 관리 및 사용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8일 밝혔다. 국토연구원은 2010~2014년 법인카드 사용 금지 업종인 일반주점에서 총 321차례에 걸쳐 3851만원어치를 결제했다. 이를 감사해야 할 감사실 직원도 주점에서 법인카드를 긁다가 적발됐다. 김 의원은 “국토연구원의 법인카드 143장이 모두 ‘클린 카드’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기획재정부와 국토연구원 내부 지침을 모두 위반했다”고 말했다. 클린 카드는 원천적으로 일반 주점에서 사용할 수 없다. 한국행정연구원도 주점과 칵테일바, 유흥 주점에서 25차례에 걸쳐 326만원을 사용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15건)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22건)은 법인 카드로 영화를 봤다가 걸렸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011∼2014년 법인카드로 택시비 3억 6057만원을 사용했다. 김 의원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법인카드 사용 지침에 택시 이용이 금지 조항으로 포함되지는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많은 기관들이 택시 이용을 금지 조항으로 채택하고 있고, 국민정서상 공공기관에서 택시비 지출이 이렇게 많은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국토연구원은 또 놀이공원과 볼링장, 스키장 등 금지 항목인 문화와 레저 분야에서 500만원 이상을 법인 카드로 결제했다. 이에 대해 국토연구원 관계자는 “직원들의 문화와 레저활동을 위해 법인 카드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개발도상국 공무원 연수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한국문화 체험과 문화재 관람을 위해 사용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통일연구원(3059건)과 국토연구원(1793건), 한국개발연구원(1653건) 등은 토·일요일에 법인카드를 사용하다가 걸렸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383건)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312건), KDI국제정책대학원(122건)은 늦은 밤(오후 11시부터)과 새벽(오전 6시까지)에 법인 카드를 긁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붉은 절정 물든 마음’ 불타는 계절…전국 단풍 명소 8곳(예상 절정시기)

    ‘붉은 절정 물든 마음’ 불타는 계절…전국 단풍 명소 8곳(예상 절정시기)

    나라 안 단풍들이 불붙기 시작했다. 이달 중순부터 새달 초까지 장소를 달리하며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전국의 단풍 명소 8곳을 시기별로 정리했다. 죄다 돌아볼 수야 없겠지만 ‘즐겨찾기’는 해 둘 만한 곳들이다 ●경기 가평 조무락골과 명지산(25일쯤) 명산이 즐비한 가평에선 북면 석룡산의 조무락골과 명지산의 단풍이 특히 붉다. 조무락골까지는 삼팔교 용수목에서 출발해 2~3시간이면 다녀온다. 가평 8경 중 하나인 ‘명지단풍’을 보려면 익근리 주차장에서 명지폭포까지 다녀오는 코스가 좋다. 승용차로 75번 국도를 따라 연인산, 도마치재 등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가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31)580-2066. ●강원 화천 해산령과 비수구미(25일쯤) 해산령은 드라이브를 즐기며 단풍을 감상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화천읍에서 평화의 댐으로 이어지는 460번 지방도를 타면 아흔아홉 굽이 해산령을 넘는다. 이 길에 단풍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 비수구미계곡까지는 발품을 팔아야 한다. 해산령 아래 평화의 댐 갈림길에서 비포장도로로 2㎞ 들어가 선착장에 차를 두고 산길을 걷는다. 20분쯤 걸으면 출렁다리가 나오고 그 너머가 비수구미마을이다. 화천군청 관광정책과 (033)440-2733. ●강원 홍천 수타사계곡(23일쯤) 수타사계곡에는 크고 작은 소(沼)와 바위가 많다. 여기에 화사한 단풍이 어우러지면 단풍 명산 부럽지 않을 풍경이 펼쳐진다. 수타사는 신라 성덕왕 때(708년) 지어진 고찰이다. 수타사 인근에 이무기가 살았다는 용담도 있다. 이무기가 누워 있던 자리가 수타사 우물까지 이어진다고 전한다. 홍천군청 관광레저과 (033)430-2472. ●경북 청송 절골계곡(25일쯤) 청송의 단풍 명소는 단연 주왕산이다. 한데 주왕산 등산로에서 살짝 벗어난 절골계곡의 단풍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절골계곡은 계곡 트레킹의 명소다. 입구에서 3.5㎞ 떨어진 대문다리까지 빼어난 계곡이 이어진다. 가을이면 활엽수가 가득한 이 구간이 붉고 노란 단풍들로 넘쳐 난다.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054)870-6240. ●충북 청주 청남대(29일쯤) ‘대통령 별장’ 청남대는 가을 풍경이 그림처럼 곱다. ‘노무현 대통령길’엔 단풍나무가 빼곡하고 ‘김대중 대통령길’은 소나무, 참나무가 울창하다. 호반 쪽에 전직 대통령들의 이름을 딴 ‘대통령길’을 조성했다. 11월 1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청남대 관리사업소 (043)220-6412~4. ●대구 앞산과 수목원(29일쯤) 앞산은 대구 도심과 인접한 단풍 명소다. 산자락 능선과 계곡마다 단풍나무들의 붉은 삼림이 울창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오를 수도 있다. 앞산 자락길도 조성돼 있다. 등산로보다 경사가 완만하다. 앞산 아래에는 맛 둘레길, 안지랑 곱창 골목 등이 조성돼 있다. 앞산공원 관리사무소 (053)625-0967. ●충남 보령 은행마을(31일쯤) 청라면 옛 장현리 일대는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 가운데 하나다. 신경섭가옥 등 고택 주변으로 100년 이상 된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이 울창하다. 은행마을 인근의 오서산은 억새 명산이다. 오서산의 은빛 억새와 은행마을의 노란 단풍이 찰떡궁합처럼 어울린다. 보령시청 관광과 (041)930-4542. ●울산 석남사와 간월재(31일쯤) 석남사는 국내 최대의 비구니 수도 도량이다. 고즈넉한 산사에 깃든 단풍이 절경이다. 산사에서 반구대 암각화가 멀지 않다. 간월재는 억새 군락지다. 고지대에서 은빛으로 물결치는 억새들이 빼어나다. 산상 음악회인 ‘2014 울주 오디세이’도 열린다.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의 고래박물관, 벽화마을인 신화(新和)마을 등도 인상적이다. 울산광역시청 관광과 (052)229-3893.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달 중순 최종 확정…안행부·노조·새누리당 의견 조율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달 중순 최종 확정…안행부·노조·새누리당 의견 조율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달 중순 최종 확정…안행부·노조·새누리당 의견 조율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9일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쯤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한국연금학회에 의뢰해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뒤 지난 22일 정부에 제안하고, 연금학회는 관련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공무원 및 퇴직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당정은 공무원연금 수령액을 ‘하후상박’ 형태로 보완하는 방안 등 수정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혁추진 주체를 놓고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마저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국 새누리당 요구에 따라 안전행정부를 주축으로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만든 뒤 당정 협의를 거쳐 내달 중순쯤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의 추진주체를 정부로 확실히 정한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듣고 해서 정부에서 먼저 안을 만든 뒤 그걸 토대로 해서 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체휴일제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대체휴일제 관련해서는 산업계 영향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대체휴일제가 처음 시행됐으나 공무원·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근로자만 ‘공휴일’로 인정되는 등 ‘반쪽 휴일’에 그쳤다. 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거나 별도의 법안 제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도록 대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로 일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휴일이 늘어날 경우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면 대체휴일제 확대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규제개혁과 관련, 당정청은 그동안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마련했던 여러 가지 안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정협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내에 규제개혁안이 통과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부의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했다.   한편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향후 5년간 18조 4000억원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재부 방문규 2차관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올해부터 2018년까지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이처럼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 적자 보전액이 올해 2조 5000억원, 내년 2조 9000억원, 2016년 3조 7000억원, 2017년 4조 3000억원, 2018년 5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방 차관은 “중장기 재정 운용을 담당하는 당국 입장에선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합리적인 연금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 어떻게?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 어떻게?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 어떻게?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9일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쯤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한국연금학회에 의뢰해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뒤 지난 22일 정부에 제안하고, 연금학회는 관련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공무원 및 퇴직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당정은 공무원연금 수령액을 ‘하후상박’ 형태로 보완하는 방안 등 수정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혁추진 주체를 놓고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마저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국 새누리당 요구에 따라 안전행정부를 주축으로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만든 뒤 당정 협의를 거쳐 내달 중순쯤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의 추진주체를 정부로 확실히 정한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듣고 해서 정부에서 먼저 안을 만든 뒤 그걸 토대로 해서 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체휴일제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대체휴일제 관련해서는 산업계 영향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대체휴일제가 처음 시행됐으나 공무원·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근로자만 ‘공휴일’로 인정되는 등 ‘반쪽 휴일’에 그쳤다. 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거나 별도의 법안 제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도록 대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로 일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휴일이 늘어날 경우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면 대체휴일제 확대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규제개혁과 관련, 당정청은 그동안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마련했던 여러 가지 안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정협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내에 규제개혁안이 통과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부의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했다.   한편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향후 5년간 18조 4000억원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재부 방문규 2차관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올해부터 2018년까지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이처럼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 적자 보전액이 올해 2조 5000억원, 내년 2조 9000억원, 2016년 3조 7000억원, 2017년 4조 3000억원, 2018년 5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방 차관은 “중장기 재정 운용을 담당하는 당국 입장에선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합리적인 연금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 “개혁 추진 주체는?”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 “개혁 추진 주체는?”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 “개혁 추진 주체는?”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9일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쯤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한국연금학회에 의뢰해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뒤 지난 22일 정부에 제안하고, 연금학회는 관련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공무원 및 퇴직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당정은 공무원연금 수령액을 ‘하후상박’ 형태로 보완하는 방안 등 수정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혁추진 주체를 놓고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마저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국 새누리당 요구에 따라 안전행정부를 주축으로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만든 뒤 당정 협의를 거쳐 내달 중순쯤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의 추진주체를 정부로 확실히 정한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듣고 해서 정부에서 먼저 안을 만든 뒤 그걸 토대로 해서 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체휴일제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대체휴일제 관련해서는 산업계 영향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대체휴일제가 처음 시행됐으나 공무원·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근로자만 ‘공휴일’로 인정되는 등 ‘반쪽 휴일’에 그쳤다. 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거나 별도의 법안 제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도록 대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로 일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휴일이 늘어날 경우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면 대체휴일제 확대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규제개혁과 관련, 당정청은 그동안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마련했던 여러 가지 안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정협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내에 규제개혁안이 통과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부의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적자 보전액 올해만 2조 5000억원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적자 보전액 올해만 2조 5000억원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적자 보전액 올해만 2조 5000억원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9일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쯤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한국연금학회에 의뢰해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뒤 지난 22일 정부에 제안하고, 연금학회는 관련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공무원 및 퇴직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당정은 공무원연금 수령액을 ‘하후상박’ 형태로 보완하는 방안 등 수정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혁추진 주체를 놓고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마저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국 새누리당 요구에 따라 안전행정부를 주축으로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만든 뒤 당정 협의를 거쳐 내달 중순쯤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의 추진주체를 정부로 확실히 정한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듣고 해서 정부에서 먼저 안을 만든 뒤 그걸 토대로 해서 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체휴일제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대체휴일제 관련해서는 산업계 영향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대체휴일제가 처음 시행됐으나 공무원·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근로자만 ‘공휴일’로 인정되는 등 ‘반쪽 휴일’에 그쳤다. 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거나 별도의 법안 제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도록 대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로 일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휴일이 늘어날 경우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면 대체휴일제 확대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규제개혁과 관련, 당정청은 그동안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마련했던 여러 가지 안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정협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내에 규제개혁안이 통과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부의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했다.   한편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향후 5년간 18조 4000억원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재부 방문규 2차관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올해부터 2018년까지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이처럼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 적자 보전액이 올해 2조 5000억원, 내년 2조 9000억원, 2016년 3조 7000억원, 2017년 4조 3000억원, 2018년 5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방 차관은 “중장기 재정 운용을 담당하는 당국 입장에선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합리적인 연금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 “개혁 방향 어떻게?”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 “개혁 방향 어떻게?”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 “개혁 방향 어떻게?”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9일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쯤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한국연금학회에 의뢰해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뒤 지난 22일 정부에 제안하고, 연금학회는 관련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공무원 및 퇴직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당정은 공무원연금 수령액을 ‘하후상박’ 형태로 보완하는 방안 등 수정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혁추진 주체를 놓고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마저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국 새누리당 요구에 따라 안전행정부를 주축으로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만든 뒤 당정 협의를 거쳐 내달 중순쯤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의 추진주체를 정부로 확실히 정한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듣고 해서 정부에서 먼저 안을 만든 뒤 그걸 토대로 해서 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체휴일제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대체휴일제 관련해서는 산업계 영향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대체휴일제가 처음 시행됐으나 공무원·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근로자만 ‘공휴일’로 인정되는 등 ‘반쪽 휴일’에 그쳤다. 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거나 별도의 법안 제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도록 대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로 일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휴일이 늘어날 경우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면 대체휴일제 확대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규제개혁과 관련, 당정청은 그동안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마련했던 여러 가지 안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정협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내에 규제개혁안이 통과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부의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정부, 5년 뒤 적자 보전액 18조원 분석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정부, 5년 뒤 적자 보전액 18조원 분석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정부, 5년 뒤 적자 보전액 18조원 분석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9일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쯤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한국연금학회에 의뢰해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뒤 지난 22일 정부에 제안하고, 연금학회는 관련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공무원 및 퇴직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당정은 공무원연금 수령액을 ‘하후상박’ 형태로 보완하는 방안 등 수정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혁추진 주체를 놓고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마저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국 새누리당 요구에 따라 안전행정부를 주축으로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만든 뒤 당정 협의를 거쳐 내달 중순쯤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의 추진주체를 정부로 확실히 정한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듣고 해서 정부에서 먼저 안을 만든 뒤 그걸 토대로 해서 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체휴일제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대체휴일제 관련해서는 산업계 영향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대체휴일제가 처음 시행됐으나 공무원·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근로자만 ‘공휴일’로 인정되는 등 ‘반쪽 휴일’에 그쳤다. 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거나 별도의 법안 제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도록 대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로 일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휴일이 늘어날 경우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면 대체휴일제 확대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규제개혁과 관련, 당정청은 그동안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마련했던 여러 가지 안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정협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내에 규제개혁안이 통과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부의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했다.   한편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향후 5년간 18조 4000억원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재부 방문규 2차관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올해부터 2018년까지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이처럼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 적자 보전액이 올해 2조 5000억원, 내년 2조 9000억원, 2016년 3조 7000억원, 2017년 4조 3000억원, 2018년 5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방 차관은 “중장기 재정 운용을 담당하는 당국 입장에선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합리적인 연금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적자 보전액 5년간 18조원 전망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적자 보전액 5년간 18조원 전망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적자 보전액 5년간 18조원 전망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9일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쯤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한국연금학회에 의뢰해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뒤 지난 22일 정부에 제안하고, 연금학회는 관련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공무원 및 퇴직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당정은 공무원연금 수령액을 ‘하후상박’ 형태로 보완하는 방안 등 수정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혁추진 주체를 놓고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마저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국 새누리당 요구에 따라 안전행정부를 주축으로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만든 뒤 당정 협의를 거쳐 내달 중순쯤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의 추진주체를 정부로 확실히 정한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듣고 해서 정부에서 먼저 안을 만든 뒤 그걸 토대로 해서 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체휴일제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대체휴일제 관련해서는 산업계 영향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대체휴일제가 처음 시행됐으나 공무원·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근로자만 ‘공휴일’로 인정되는 등 ‘반쪽 휴일’에 그쳤다. 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거나 별도의 법안 제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도록 대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로 일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휴일이 늘어날 경우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면 대체휴일제 확대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규제개혁과 관련, 당정청은 그동안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마련했던 여러 가지 안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정협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내에 규제개혁안이 통과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부의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했다.   한편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향후 5년간 18조 4000억원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재부 방문규 2차관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올해부터 2018년까지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이처럼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 적자 보전액이 올해 2조 5000억원, 내년 2조 9000억원, 2016년 3조 7000억원, 2017년 4조 3000억원, 2018년 5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방 차관은 “중장기 재정 운용을 담당하는 당국 입장에선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합리적인 연금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9) 입맛·손맛의 지존 우럭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9) 입맛·손맛의 지존 우럭

    이 물고기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수많은 횟집은 문을 닫아야 했을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공휴일은 물론 주중에도 손맛을 찾아다니는 태공들은 취미를 잃고 입맛까지 잃었을지 모른다. 과장 좀 보태 이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사회 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다. 이쯤 되면 주인공에게 국민복지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주어야 하지 않을까. ‘우럭’이라 부르는 ‘조피볼락’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우럭은 자리돔처럼 태어난 곳에서 무리지어 생활한다. 차가운 물에도 잘 적응하며 인공부화가 쉽고 먹는 것이 소탈하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어민들이나 지자체나 앞다퉈 치어들을 마을어장에 방류하고 있다. 그 덕에 서해안과 남해안을 아우르는 양식어종의 대표가 됐다. 게다가 쩍쩍 달라붙는 매운탕의 진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활어 회의 식감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문화에 딱 맞는다. 그래서 감히 ‘국민생선’이라고 부를 만하다. 우럭은 물고기 중에서는 드물게 ‘난태생’이다. 알이 어미의 몸 밖으로 나오지 않고 안에서 수정되어 부화한 후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대부분의 물고기는 난생으로, 수정이 된 후 난황으로부터 영양분을 섭취하며 태어난다. 이에 반해 망상어 등 태생 물고기는 어미와 태반으로 연결되어 영양분을 받고 자란다. 난태생은 난황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고 모체에서 부화할 때까지 보호를 받는다. 여느 물고기와 달리 조피볼락은 짝짓기를 할 때 암수가 배를 맞댄 뒤 수놈이 암놈의 난소공에 정충을 집어넣는다. 교미 한 달 후 수정이 되고 다시 한 달 후 부화해 어미 몸속에서 나온다. 그리고 해초에 의지하다 어느 정도 자라면 바다 밑으로 내려가 바위틈에 자리를 잡는다. 1년에 10㎝씩 6년 정도 자라면 큰 것은 60㎝에 이른다. 주로 새우나 게, 오징어 등 육식을 즐긴다. 조피볼락은 볼락, 조피볼락, 우럭볼락, 불볼락, 쏨뱅이, 미역치, 쑤기미 등과 함께 양볼락과에 속한다. 우리는 보통 우럭이라 하고 북에서는 ‘우레기’라고 부른다. 자산어보는 검어(黔漁) 또는 검처귀(黔處歸)라 했다. 검은색을 띠기 때문이다. 바닷속 검은 바위 근처에 머물며 새우나 게, 오징어를 잡아먹기 때문에 진화한 보호색이다. 자산어보는 또 “머리·입·눈이 모두 크고 몸은 둥글다. 비늘은 잘고 등은 검으며 지느러미 줄기가 매우 강하다. 맛은 농어와 비슷하고 살은 약간 단단하다”고 했다. 서유구도 ‘전어지’에 “울억어(鬱抑魚) 살이 쫄깃하고 가시가 없어서 곰국을 만드는데 맛이 훌륭하다”고 했다. 우럭은 눈이 왕방울처럼 툭 튀어나왔다. 그리고 입술이 두껍고 아랫입술이 더 길다. 몸에 비해 머리가 크다. 그래서 머리를 빼면 회로 먹을 것이 별로 없다며 광어를 찾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전어지’에서 지적한 것처럼 국물이 끝내준다. 그 비밀은 큰 머리에 있다. 우럭을 선택할 때 가장 큰 고민은 내가 시킨 우럭이 자연산일까 양식산일까 하는 점이다. 자연산은 몸의 검은색 입자들이 불규칙하며 꼬리 끝에 흰 테가 있고 눈동자가 선명하다. 양식은 그 반대다. 회로 썰어 놓았을 때 겉이 갈색이며 살은 희고 깨끗한 것이 자연산이다. 반대로 양식산은 겉이 검은색이며 살에 검은 실핏줄이 있다. 양식이든 자연산이든 눈꺼풀이 맑고 백태가 끼지 않아야 하며 몸이 밝은 것은 피해야 한다. 수조에 오래 있던 것이다. 또 수족관에 있는 우럭의 씨알이 30, 40㎝로 균일하면 양식으로 의심된다. 더 크게 키우려면 사료값이 판매수익금보다 더 들어가기 때문이다. 글 사진 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joonkim@jeri.re.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월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전액반환 파격분양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월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전액반환 파격분양

    10월 개천절 연휴 및 한글날 샌드위치 연휴를 앞두고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공휴일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체공유일제 시행 시 향후 10년간 공휴일이 11일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으며, 올 추석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어 앞으로 레저 및 여가 생활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올 하반기는 9,10월 등 특히 연휴가 많아 리조트 회원권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길 것이다. 이에 맞춰 이번 특집기사를 기획하였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서울근교 최고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30일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3,24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61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은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중에 있어 빠른시일에 마감이 예상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더욱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검색하기”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수 있다. 신규혜택은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에는 대명리조트에서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1대1 전담제’는 담당 컨설턴트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수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외에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고객 불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다. 대명리조트 에서 사무직과 컨설턴트 등 여러 부서에서 11년간 근무해온 김명헌 과장은 개인적 능력으로 볼 때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이런 시스템이야 말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재에도 탄력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더욱 오랜 시간 안전하게 관리 받으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으로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 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한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회원 가입 시 10월 연휴예약 즉시 진행 가능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반환에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파격분양!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반환에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파격분양!

    10월 개천절 연휴 및 한글날 샌드위치 연휴를 앞두고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공휴일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체공유일제 시행 시 향후 10년간 공휴일이 11일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으며, 올 추석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어 앞으로 레저 및 여가 생활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올 하반기는 9,10월 등 특히 연휴가 많아 리조트 회원권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길 것이다. 이에 맞춰 이번 특집기사를 기획하였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서울근교 최고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30일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3,24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61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은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중에 있어 빠른시일에 마감이 예상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더욱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검색하기”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수 있다. 신규혜택은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에는 대명리조트에서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1대1 전담제’는 담당 컨설턴트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수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외에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고객 불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다. 대명리조트 에서 사무직과 컨설턴트 등 여러 부서에서 11년간 근무해온 김명헌 과장은 개인적 능력으로 볼 때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이런 시스템이야 말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재에도 탄력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더욱 오랜 시간 안전하게 관리 받으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으로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 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한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회원 가입 시 10월 연휴예약이 즉시 진행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만기반환회원권 인기…소노빌리지&소노CC 마감임박!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만기반환회원권 인기…소노빌리지&소노CC 마감임박!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공휴일이 늘어났다. 대체공유일제 시행으로 공휴일이 11일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레저 및 여행 서비스 산업이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연휴가 많아 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포함하여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 많은 상을 받아온 국내 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특별한 프로모션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 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와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비발디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20년 또는 평생 사용할 수 있기에 장기적인 측면에선 은행 예치보다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 비발디파크 단지 내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회원권’도 분양중이다.소노빌리지 로얄(60평형)은 이미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 중이라 빠른 시일내 마감이 예상된다. 소노빌리지 노블리안 회원권 혜택 중에는 승마클럽도 포함되어있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1억 4670만원부터 이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이 또한 소수의 구좌만을 분양하고 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 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 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신규혜택은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에는 대명리조트에서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1대1 전담제’는 담당 컨설턴트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수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외에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고객 불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이기에,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다는 뜻으로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레저사업부 1팀만의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이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회원 가입 시 9,10월 연휴예약이 가능하다. 가입문의 : 02-2186-5454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누구를 위한 대체휴일입니까

    # 중소기업체에 다니며 맞벌이를 하는 홍모(40)씨 부부는 9일 밤늦게까지 발을 동동 굴렀다. 대체휴일인 10일 부부 모두 출근해야 했지만, 사설유치원이 쉬는 바람에 5살짜리 아들을 맡길 곳을 서둘러 찾아야 했던 것. 홍씨는 어쩔 수 없이 몸이 불편하신 70대 어머니에게 ‘SOS’를 요청했다. # 굴지의 대기업에 다니는 최모(30)씨는 올해 생애 가장 긴 추석 명절을 보냈다. 10일은 물론, 임단협에 따라 11일까지 하루를 더 쉰 데다 올 초 태어난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12일 월차까지 냈다. 덕분에 최씨는 6~14일까지 9일간 육아로 지친 아내를 대신해 아들을 돌볼 수 있었다. 대체휴일제가 첫 시행된 올 추석, 관공서와 공공기관, 은행, 병원, 일부 대기업 종사자들과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10일 대체휴일제 혜택에서 소외당한 이들은 “급여나 복지수준도 대기업에 비해 열악한데 쉬는 날까지 직업이나 업종에 따라 차별받는 ‘양극화’는 옳지 않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충북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추석 휴무를 한 64개 기업 가운데 대기업은 18곳으로 이 중 14곳(77.8%)이 대체휴일제를 시행했다. 반면 중소기업 46곳의 대체휴일 시행률은 52.2%(24곳)에 그쳤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대체휴일제 시행 기업은 전체의 14.8%에 불과했다. 반면 10대그룹 상장사(삼성·현대차·SK·LG·롯데·GS·현대중공업·한진·한화·두산)는 대부분 쉬거나 일하더라도 휴일 수당을 지급했다. 현대차와 두산의 일부 계열사는 임단협에 따라 11일까지 쉬는 곳도 있었다. 대체휴일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정치권에서는 전면 실시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추석연휴 대체휴일제를 대기업과 공무원에게만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근로자 전체에게) 대체휴일을 보장해 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도 “정부는 ‘중첩된 공휴일을 쉬게 되면 업무생산성이 높아지고 관광·레저 산업 활성화로 내수 진작 및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면서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대체휴일제가 돼야 한다”고 논평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건강한 내 아이’ 출산하려면, 산부인과 찾아 임신계획 세우는 것 중요

    ‘건강한 내 아이’ 출산하려면, 산부인과 찾아 임신계획 세우는 것 중요

    결혼한 신혼부부에게 임신소식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매일 친구들과 맥주 한 잔과 치킨에 빠져있는 남편도 집으로 일찍 불러들일 수 있는 아이의 잉태 소식은 부부는 물론, 양가 모두에게 행복한 소식임에 틀림없다. 최근 결혼 전 아이를 먼저 임신한 상태인 ‘속도위반’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아무래도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결혼 후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모습일 것이다.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아내와 남편이 현재 임신하기 좋은 건강 상태인지 검사를 먼저 해봐야 한다. 대체로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것은 임신 계획 3~4개월 전이 좋으며 특히 당뇨병, 고혈압, 갑상선 질환, 심장병 등 내과적 질환을 앓은 병력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위험성을 최소로 줄이는 것이 좋다. 예비임산부의 경우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는 멀리하고 되도록 자연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통밀, 현미, 미역, 다시마, 두부, 고구마, 검은콩, 강낭콩, 마늘, 아몬드, 시금치 등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고기류는 담백한 부위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삼겹살이나 항정살 등을 먹게 된다면 기름이 많은 비계부분은 자르고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탄산음료나 술, 커피, 초콜릿 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 강남미즈힐 여의사 산부인과 이향 원장은 “최근 평균 결혼연령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산모들의 나이도 고령화돼 아이의 출산이 혹여 힘들까 임신을 고민하는 예비산모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많은 예비산모들이 임신을 계획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 임신상담을 받는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계획임신으로 임신에 성공한 후에도 종종 임신이 된 줄 모르고 지나치는 산모들도 있다. 임신 초기 증상 및 징후는 개인마다 나타나는 시기가 다를 수 있으며, 증상 또한 매우 다양한 편이다. 정확한 징후는 대체로 임신 4~6주 정도에 나타난다. 임신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초음파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혈액 검사는 임신 수치검사라고도 하는데 임신을 가장 빠르게 진단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통은 관계 후 9-11일이 지난 뒤부터 확인이 된다. 너무 이른 시기에 검사를 하면 임신이더라도 비임신으로 검사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늦게 검사할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소변검사는 관계 후 10-14일이 지난 뒤부터 임신여부가 확인되며 아침 첫 소변으로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비임신이라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계속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소변검사를 7일에서 10일후에 다시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혹은 임신 3개월이 넘은 경우에 임신 호르몬 수치가 너무 높아 키트에서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혈액이나 소변검사로 임신을 진단한 다음에는 초음파로 임신낭이나 태아를 확인하게 된다. 초음파로 정상적인 초기임신이 확인이 되며 분만예정일을 결정하게 되고 모체의 건강을 평가하기 위한 산전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 원장은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의 임신상담을 토대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잘 숙지한다면 예비산모들이 만족할 만한 안정적인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강남미즈힐 여의사 산부인과는 바쁜 직장여성들이 퇴근 후 부담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야간 및 공휴일에도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미즈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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