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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철의 영화만화경] 핸드폰, 주연 엄태웅·박용우 연기 빛나

    [이용철의 영화만화경] 핸드폰, 주연 엄태웅·박용우 연기 빛나

    일상에서 사용되는 물건은 영화의 훌륭한 소재다. 어느덧 현대인에게 친숙한 존재가 된 핸드폰이 요즘 제작되는 대부분의 영화 속에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장르를 불문하고 등장인물들은 핸드폰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한다. 핸드폰은 간혹 단순한 물건을 넘어 영화의 전개과정에 깊숙이 개입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경우를 ‘폰부스’(2002년), ‘셀룰러’(2004년), ‘추격자’(2008년), ‘커넥트’(2008년) 같은 스릴러에서 찾을 수 있다. 핸드폰 하나가 사건을 일으키고, 갈등을 증폭시키는가 하면, 위기를 해결하기도 한다. 연예인 매니저인 승민의 하루는 힘들고 괴로운 일의 연속이다. 관계가 소원한 아내는 어색한 얼굴로 그를 대하고, 끊이지 않는 접대자리가 심신을 피곤하게 만들며, 사채업자가 때때로 찾아와 빚 독촉과 함께 신변을 위협한다. 새로 발굴한 여배우에게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는 그에게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다. 바삐 움직이던 그가 핸드폰을 잃어버리는데, 그 속에 중요 업무정보는 물론 비밀 동영상까지 들어 있다는 게 화근이었다. 동영상이 유출될까 봐 불안에 떨던 그는 마침내 핸드폰을 습득한 남자와 통화하게 된다. 그런데 그의 목소리에서 이상한 낌새가 느껴진다. ‘핸드폰’은 핸드폰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게임을 그린 스릴러다. 영화를 연출한 김한민은 한낱 기계에 불과한 핸드폰이 유발한 갈등을 거의 극한으로 밀어붙인다. ‘핸드폰’은 감독의 전작인 ‘극락도 살인사건’의 단점과 장점을 반복하고 있다. 반전이 엎치락뒤치락하며 거듭되는 후반부의 상황이 여전히 눈에 거슬리지만, 단순한 사건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우려내는 흥미진진한 맛이 좋다. 특히 높이 평가할 부분은 감독의 스타일이다. 요즘 한국감독들의 고질병인 작가연하는 자세를 던져버린 그는 오직 주제의 구축과 이야기의 결말을 향해 전력질주한다. 대중적인 남자영화를 계속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이다. 김한민의 장르영화를 특징짓는 건 장르의 가면 밑으로 숨겨 놓은 주제의 유별남이다(그런 점에서 그는 순수한 스릴러 감독은 못 된다).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이 스릴러와 공포영화의 외피 아래 ‘지식인과 권력자에 의해 희생당하는 민중의 이야기’를 은유했다면, ‘핸드폰’은 스릴러 주자로 내달린 끝에서, 잃어버린 건 핸드폰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예의’였다고 말한다. 핸드폰을 잃은 민수와 핸드폰을 주운 이규는 공히 웃음을 팔며 사는 사람들인데, 타인들은 두 사람의 노력을 모멸감으로 되갚는다. 예의는 그렇게 증발한다. 영화는 환멸을 잘못된 방식으로 해소했던 두 사람의 비극으로 끝을 맺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관객 또한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비극을 부른 건 우리 모두의 말과 행동이기 때문이다. 김한민의 영화는 변형된 형태의 ‘사회파 작품’이다. 가능하면 대중영화의 테두리 안에서, 한국의 근대와 현대사 가운데 잘못 끼워진 부분에 대해 그가 좀 더 많은 문제를 제기하기를 바란다. 영화를 돋보이게 한 배우들의 열연도 칭찬감이다. 엄태웅과 박용우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싸움에 휘말린 두 남자의 상실감을 훌륭하게 연기했다. 감독 김한민, 18세 관람가. 영화평론가
  • ‘스타일 사는’ 섹시 공포영화 ‘언데드’

    ‘스타일 사는’ 섹시 공포영화 ‘언데드’

    20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언데드’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는 ‘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 감독 제작, ‘다크 나이트’ 각본가 데이빗 S. 고이어가 각본,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아온 작품이다. 무언가에게 쫓기는 여대생이 자신의 몸을 통해 다시 태어나려는 악령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그녀를 위협하는 자들로 변하며 죽게 되고 그녀의 생명마저 위협당하게 되는 공포 영화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 데이빗 S 고이어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번 영화는 탄탄하고 치밀한 스토리와 새롭고 감각적인 영상이 만나 여느 공포 영화와는 차별화됐다. 시사회를 관람한 영화 관계자들은 “세련된 영상미와 섬뜩한 스토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입을 모았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케이시(오뎃 유스트만 분)는 어느날 갑자기 이웃집 아이에게 공격을 받으며 섬뜩한 경고를 듣는다. 이후 그녀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자살한 엄마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탯줄에 감겨 사산된 쌍둥이 오빠의 존재를 파악하고 이 모든 끔직한 일들이 자신의 몸을 통해 다시 태어나려는 악령 때문임을 눈치 챈다. 이번 영화의 주연은 ‘클로버필드’의 여주인공 오뎃 유스트만과 ‘트와일라잇’의 강렬한 뱀파이어 캠 지갠뎃 등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들이 맡아 신선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공포영화를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내는데 일조했다. 또한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게리 올드만이 랍비 센닥으로 분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강 제작진의 완벽한 연출과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 연기파 배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섹시하고 아찔한 공포 영화 ‘언데드’는 오는 26일 일반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여죄/이용원 수석논설위원

    1986년 나온 할리우드 영화 ‘헨리-연쇄살인범의 초상’은 역대 공포영화 베스트나 영화감독·비평가가 권하는, 꼭 보아야 할 영화 목록에 자주 오르는 수작(秀作)이다. 그렇다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 잔인한 장면이 이어지는 건 아니다. 도시의 뒷골목을 떠돌며 조용히, 무감각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의 뒷모습에서는 오히려 고독·슬픔 같은 감정이 묻어나온다. 하지만 현실 속의 살인범 헨리 리 루카스는 비루한 거짓말쟁이에 불과했다. 1982년 체포된 헨리는 곧 범죄 경력을 떠벌이기 시작했다. 혼자서, 때로는 떠돌이 동료인 오티스 툴과 함께 모두 600명이 넘는 사람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당연히 미국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35개주의 경찰이 미제 살인사건 210건을 들고와 헨리와 면담하기를 원했다. 혼란이 극에 달하자 대규모 경찰 회의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는 헨리가 자백한 특정사건이 자기 관할지역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경찰관끼리 다투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헨리는 범죄현장을 들러보거나 법정에서 증언한다는 핑계로 전국을 돌아다녔다. 에어컨 없는 텍사스의 감방에서 벗어나 비행기·승용차로 여행하면서 모텔에서 자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것이다. 거짓말은 결국 들통났다. 진술에 의문을 품은 한 수사관이 (중남미의 섬인) 가이아나에 가서도 살인을 했느냐고 묻자 헨리는 자동차를 몰고가서 범행했다고 대답했다. 헨리는 최후에 한 건의 살인사건으로만 기소돼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종신형으로 감형됐다. 그를 직접 심문한 적이 있는 전설적인 프로파일러 로버트 케슬러는 훗날 그의 저서 ‘FBI 심리분석관’에서 헨리는 1975년 이후 5명쯤을 살해했다고 인정했으며, 나머지 자백은 “즐기기 위해서, 경찰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분석했다. 경기도 화성의 한 골프장에서 진행되는 시신 발굴작업이 끝나면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자백한 7건의 살인사건 수사는 종료된다. 그 뒤로는 여죄를 캐는 과정에 들어갈 것이다. 중요한 것은 미제사건 숫자를 줄이려는 노력이 아니라 진범을 정확히 가리는 일이라는 게 ‘헨리 리 루카스 사건’이 남긴 교훈이다. 이용원 수석논설위원 ywyi@seoul.co.kr
  • 美판 ‘장화,홍련’ 혹평… “원작 망쳤다”

    美판 ‘장화,홍련’ 혹평… “원작 망쳤다”

    “원작 ‘장화,홍련’이 그립다.” 한국영화 ‘장화,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디 언인바이티드’가 나쁘지 않은 개봉 첫 주 흥행성적에도 불구하고 현지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디 언인바이티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개봉해 주말 관객수입 1051만 2000달러를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국내 일부 언론에서는 이같은 성적을 ‘흥행돌풍’이라며 크게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흥행 성적과 관계없이 현지 언론의 평가는 암울할 정도로 혹평 일색이다. 상당수 언론들은 한국 ‘장화,홍련’과 비교하며 ‘원작을 망쳤다’고 평했다. 미국 연예지 ‘버라이어티’는 ‘디 언인바이티드’의 리뷰에서 “(공포영화지만) 비명보다는 웃음과 하품을 유발한다.”고 평가하면서 “원작을 바탕으로 시작한 것 같지 않다.”고 비꼬았다. 영화비평 통계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72개 비평 매체 중 이 영화를 호평한 곳은 26개에 불과하다. ‘보스턴 글로브’는 “원작자를 무시했다. 아이디어만 훔친 수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심지어 유타주 지역언론 ‘데저트뉴스’는 제목부터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Uninvited’ is unscary, uninteresting)고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 매체 역시 “원작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리메이크작은 우스울 정도”라며 한국 ‘장화,홍련’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했다. 한편 ‘디 언인바이티드’의 초반 성적을 ‘흥행성공’으로 보는 것은 국내 매체들의 호들갑이라는 비판도 있다. 2300개 넘는 상영관에서 대규모로 개봉한 점을 감안하면 첫 주 1051만 2000달러 수입은 성공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한국 영화 할리우드 리메이크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시월애’의 리메이크작 ‘레이크 하우스’는 첫 주 1361만 달러로 시작해 최종 5233만 달러의 성적을 남겼다. 영화 ‘디 언인바이티드’는 오는 3월 국내에 개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미국판 ‘장화,홍련’, 원작 무시” 혹평

    美언론 “미국판 ‘장화,홍련’, 원작 무시” 혹평

    한국영화 ‘장화,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디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가 원작자의 의도를 지나치게 배제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고 현지 언론이 지적했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지난 30일 영화 리뷰 기사에서 ‘디 언인바이티드’에 대해 “원작의 아이디어를 훔친 것”이라고 혹평했다. 평점은 별점으로 다섯 만점에 하나를 줬다. 특히 신문은 “이 영화는 썩 괜찮은 한국 공포영화 ‘장화,홍련’의 ‘비공식적인’ 리메이크”라면서 “원작자인 김지운 감독의 이름은 영화의 크레딧과 보도자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지운 감독의 2003년 원작은 (이 영화의) 기초 재료로만 사용됐을 뿐”이라면서 “할리우드 버전은 3명의 기명 작가와 2명의 디렉터가 작업했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그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또 제작사인 드림웍스의 이전 리메이크 영화들인 ‘링’, ‘디스터비아’ 등을 언급한 뒤 “이들은 마치 과거의 히트작들을 가져온 뒤 잘게 으깨어 새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놓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30일 북미지역 2000개 이상 상영관에서 대규모로 개봉한 ‘디 언인바이티드’에는 아리엘 케벨와 에밀리 브라우닝이 각각 한국판의 임수정과 문근영 역으로 출연했다. 감독은 신예 찰스·토마스 가드 형제가 연출을 맡았다. 사진=’디 언인바이티드’ 스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판 ‘장화,홍련’ 배우 “원작 못보게 해”

    美판 ‘장화,홍련’ 배우 “원작 못보게 해”

    “원작 ‘장화,홍련’ 못 보게 하던데요?” 한국 영화 ‘장화,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디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의 주연 배우 에밀리 브라우닝이 인터뷰를 통해 원작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원작에서 문근영이 연기했던 동생 역을 맡은 에밀리 브라우닝은 이번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가진 공포영화 사이트 ‘피어넷닷컴’(fearnet.com)과의 28일 인터뷰에서 “촬영 전 원작을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브라우닝은 한국판 원작을 봤냐는 질문에 “오래 전에, 이번 영화를 시작하기 전에 한 번 봤다.”면서 “촬영을 하면서 다시 보고 싶었으나 감독님이 ‘보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해 그에 따랐다.”고 답했다. 그는 “왜 나에게 원작을 보지 말라고 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아마도 원작의 팬들이 많은 만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판 ‘장화,홍련’이 다른 아시아 공포영화들과 달리 성공 후에도 속편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거론되자 브라우닝은 “내 생각에도 그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할리우드판 역시 속편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만들어도 엉뚱한 영화가 나올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절대 그런 일은 생기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브라우닝은 “사실 스포일러 없이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면서 내용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언급을 피했다. 한편 ‘장화,홍련’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 역시 지난해 10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는 원작과 많이 다를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당시 김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는 그 방식에 맞는 ‘호러-스릴러’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팬들이 원작과 리메이크 영화를 다른 두 편의 영화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혔었다. 드림웍스가 제작하고 신예 감독 찰스·토마스 형제가 연출을 맡은 ’디 언인바이티드’는 오는 30일 북미 전역에 대규모 개봉한다. 사진=에밀리 브라우닝 (’디 언인바이티드’ 스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사이트 “장화홍련, 亞 최고 공포영화”

    해외사이트 “장화홍련, 亞 최고 공포영화”

    영화 ‘장화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인 ‘디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가 개봉을 20여일 앞둔 가운데 장화홍련이 해외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선정한 ‘아시아 최고 공포영화’(Top 5 Asian Horror Movies) 순위에서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해외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 ‘마니아닷컴’(Mania.com)은 최근 아시아 공포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 5편을 선정했다. 그 중 지난 2005년 개봉됐던 국내영화 ‘장화홍련’이 1위를 차지해 국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 사이트는 아시아 공포영화들이 할리우드 영화를 제치고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동양의 호러영화들은 서양 공포영화처럼 정형화된 틀이 없으며 상상력도 풍부하고 사실적이라는 점 때문에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화홍련’의 자매이야기를 다룬 이색적인 스토리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극 전개가 매력적이라고 꼽았다. 마니아닷컴은 “영화 초반부터 공포감을 죄어오는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죠스’처럼 상상력으로 공포감을 극대화 시킨다.”고 설명한 뒤 “영화에 삽입된 음악 역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준다.”고 평했다. 그동안 할리우드에서는 일본 공포영화 ‘주온’, ‘링’ 등 다수 작품들이 리메이크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국내 영화들은 일본영화에 밀려 그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장화홍련’의 1위 선정은 매우 의미 깊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장화홍련’에 이어 일본 범죄스릴러 ‘큐어’(1997)가 2위를 차지했으며 태국 팽 브라더스 감독의 ‘디 아이’(The Eye)가 3위에 선정됐다. 또 일본의 대표적인 호러물인 ‘링’(The Ring)은 4위에 랭크됐다. -다음은 순위 1. Tale of Two Sisters (2003) 2. Cure (1997) 3. The Eye (2002) 4. The Ring (1998) 5. Audition (1999)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괄량이 삐삐’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

    ‘말괄량이 삐삐’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

    추억의 영화 속 주인공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미국 연예사이트 TMZ 온라인은 대중의 기억에서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가슴 속 추억으로 남아있는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들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20년 전 국내에서 TV시리즈로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말괄량이 삐삐’ (Pippi Longstocking)의 주인공 잉거 닐슨. 당시 당돌하고 깜찍한 삐삐를 분했던 그는 많은 어린이들의 친구이자 선망의 대상이었다. 언론에 따르면 현재 그는 스톡홀름에서 평범한 비서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50세로 중년의 여성이 됐지만 여전히 당시의 모습이 남아있을 정도로 아름답다. 그는 스웨덴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0살 때 스타가 된 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 한 때 좌절했던 시간도 있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미국에서 이듬해 개봉했던 영화 ‘말괄량이 삐삐’(The New Adventures of Pippi Longstocking)의 주인공 타미 에린은 여전히 영화계를 떠나지 않았으며 여전한 미모와 끼로 모델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에린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tamierin.com)를 통해 “삐삐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뒤 수많은 작품과 광고, 캠페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모델 겸 배우, 그리고 연기강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밖에도 30여 년 전 공포영화 ‘오멘’의 섬뜩한 꼬마 주인공 데미안 하비 스티븐슨의 최근 모습도 공개됐다. 당시 악마의 아들을 연기했던 그는 현재 30대 평범한 회사원으로 변했으며 지난 해 개봉한 ‘오멘’의 시사회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평생 데미안의 꼬리표를 달고 살았다.”며 ‘오멘’ 출연 뒤 날들에 대해 회상하기도 했다. 사진=TMZ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다른 어느 때보다 부드러운 모습으로 승부”

    이범수 “다른 어느 때보다 부드러운 모습으로 승부”

    올 여름 공포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로 관객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배우 이범수가 슬픈 멜로 영화로 돌아온다. 10일 오후 서울 신림동 보라매 병원에서 열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의 스페셜 에디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범수는 영화를 통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이범수는 영화 속에서 크림(이보영 분)을 사랑하는 치과 의사 주환역으로 권상우, 이보영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멜로영화인만큼 이번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건지를 묻는 질문에 “다른 어느때보다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겠다. 그게 배우의 임무인 것 같다.”고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한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한 그는 “포지션상 잘해줘야 극 중 권상우와 이보영의 사랑이 빛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귀뜸했다. 시나리오가 너무 맘에 들었다는 이범수는 “화면을 꽉 채울 수 있는 슬픈 화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상대를 위하는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내년 3월 1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운택, ‘4요일’로 공포물 도전!

    [NOW포토] 정운택, ‘4요일’로 공포물 도전!

    정운택, 임예원, 이재용 주연 공포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영화 ‘4요일’은 자살을 하기 위해 모인 11명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타살을 당하면서 결국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12월 1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운택, 아픔 딛고 스크린 컴백!

    [NOW포토] 정운택, 아픔 딛고 스크린 컴백!

    정운택, 임예원, 이재용 주연 공포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영화 ‘4요일’은 자살을 하기 위해 모인 11명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타살을 당하면서 결국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12월 1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공포영화 ‘4요일’ 주연들 한자리에

    [NOW포토] 공포영화 ‘4요일’ 주연들 한자리에

    정운택, 임예원, 이재용 주연 공포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영화 ‘4요일’은 자살을 하기 위해 모인 11명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타살을 당하면서 결국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12월 1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예원ㆍ이재용 ‘진지한 분위기 싫어요’

    [NOW포토] 임예원ㆍ이재용 ‘진지한 분위기 싫어요’

    정운택, 임예원, 이재용 주연 공포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영화 ‘4요일’은 자살을 하기 위해 모인 11명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타살을 당하면서 결국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12월 1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운택 ‘개그본능 숨길 수 없어요’

    [NOW포토] 정운택 ‘개그본능 숨길 수 없어요’

    정운택, 임예원, 이재용 주연 공포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영화 ‘4요일’은 자살을 하기 위해 모인 11명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타살을 당하면서 결국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12월 1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실물이 더 예쁜 ‘임동진 딸’ 임예원

    [NOW포토] 실물이 더 예쁜 ‘임동진 딸’ 임예원

    정운택, 임예원, 이재용 주연 공포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자살을 하기 위해 모인 11명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타살을 당하면서 결국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12월 1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예원, 데뷔작부터 ‘호러퀸’ 노린다!

    [NOW포토] 임예원, 데뷔작부터 ‘호러퀸’ 노린다!

    정운택, 임예원, 이재용 주연 공포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영화 ‘4요일’은 자살을 하기 위해 모인 11명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타살을 당하면서 결국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12월 1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동진 딸 임예원 ‘아빠 닮았나요?’

    [NOW포토] 임동진 딸 임예원 ‘아빠 닮았나요?’

    정운택, 임예원, 이재용 주연 공포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ㆍ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영화 ‘4요일’은 자살을 하기 위해 모인 11명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타살을 당하면서 결국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12월 1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패리스 힐튼 신작, 눈뜨고 못볼 정도”

    해외언론 “패리스 힐튼 신작, 눈뜨고 못볼 정도”

    패리스 힐튼이 영화를 더 이상 찍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할리우드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 힐튼의 새 영화가 관객과 평론가의 입방아에 올랐다. 패리스 힐튼은 호러 뮤지컬영화 ‘리포! 더 제너틱 오페라’(Repo! The Genetic Opera)에서 주연을 맡고 노래와 춤을 모두 직접 소화해 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힐튼의 영화에 대해 “올해 최악의 영화가 될 것”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의 ‘Vancouver Sun’지는 ‘패리스 힐튼이 영화를 그만 찍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녀는 파티에서나 볼 수 있는 리얼리티 스타이기 때문에 영화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녀의 애완동물이 그녀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등의 이유를 들며 힐튼의 영화 출연을 비꼬았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도 “이 영화는 반드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봐야 할 영화다. 영화가 잔인해서가 아니라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형편없기 때문”이라며 “극중에서 힐튼이 부르는 노래도 매우 듣기 거슬린다.”고 깎아내렸다. 영화를 본 LA타임즈의 한 평론가는 “이 영화는 피투성이의 공포영화로 볼 가치가 전혀 없다.”는 혹평을 남기기도 했다. 힐튼은 데뷔작 ‘하우스 오브 왁스’에서 최악의 평가를 들었지만 이후 포기하지 않고 로맨틱 코미디 ‘더 하티 앤 더 노티’(The Hottie and the Nottie)출연을 강행해 비난을 샀다. 지난 7일 개봉한 신작 ‘리포 더 지네틱 오페라’는 ‘쏘우’시리즈를 연출한 대런 린 보우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엑스재팬의 요시키가 음악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사진=패리스 힐튼(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할리우드서 리메이크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할리우드서 리메이크

    세계적인 영화제작사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한국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영문명 ‘Die Bad)를 리메이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0년에 개봉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짝패’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류승완·류승범 형제가 공동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실적인 액션과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미국 영화전문 매체인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리메이크할 할리우드 감독으로 마크 포스터(Marc Forster)가 꼽히고 있다. 마크 포스터는 ‘네버랜드를 찾아서’, ‘연을 쫓는 아이’ 등의 제작한 유명 감독이다. 최근에는 그가 제작한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개봉하자마자 ‘명품 007 영화’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각본으로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인작가 브래드 잉겔스(Brad Ingels)가 맡는다. 그는 만화원작 영화 ‘슬리퍼’ 및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신작 ‘더 로우 드웰러’의 작가로 발탁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기 작가다. 한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할리우드 판 제작에는 아시아 영화 리메이크의 거장인 버티고 엔터테인먼트의 제작자 로이 리(Roy Lee)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국영화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장화홍련’ 및 일본 공포영화 ‘링’, 홍콩영화 ‘무간도’ 등을 리메이크해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할리우드 리메이크 판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크랭크인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인의추억’, 美언론 선정 공포영화 ‘톱10’

    ‘살인의추억’, 美언론 선정 공포영화 ‘톱10’

    “‘살인의 추억’의 공포, 잊혀지지 않는다.” 한국영화 ‘살인의 추억’이 미국 언론에서 선정한 ‘비(非)할리우드 공포영화 톱10’ 중 5위를 차지했다. 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Examiner)는 지난 27일 할리우드 밖에서 만들어진 공포영화 중 가장 무서운 작품 10편을 선정했다. 신문은 이 선정 목록에 봉준호 감독의 2003년 작품 ‘살인의 추억’(영어제목 Memories of a Murder)을 5위에 올렸다. 이그재미너는 “실제로 있었던 한국 최초의 연쇄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살인의 추억을 소개한 뒤 “살해당하는 여성의 시선으로 그려지던 시골길 장면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지금껏 봤던 가장 무서운 장면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한편 이번 선정에서 1위는 영국의 좀비영화 ‘28일 후’(28 Days Later)가 뽑혔으며 홍콩·싱가포르 합작영화 ‘디 아이’(The eye)와 일본의 ‘큐어’(Cure)가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선정에서 국가별로는 일본영화가 전체 10편의 영화 중 ‘큐어’, ‘펄스’(7위), ‘링’(10위) 등 3편이 포함되어 가장 많은 작품이 선정됐다. 다음은 이그재미너 ‘비할리우드 공포영화 톱10’ 순위 1. 28일 후 28 Days Later (영국) 2. 디 아이 The Eye (홍콩/싱가포르) 3. 큐어 Cure (일본) 4. 반항 Repulsion (영국) 5.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a Murder (한국) 6. 디아볼릭 Diabolique (프랑스) 7. 펄스 Pulse (일본) 8.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The Orphanage (스페인) 9. 판의 미로 Pan’s Labyrinth (스페인) 10. 링 Ring (일본) 사진=’살인의 추억’ 해외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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