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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법원 앞에 등장한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

    [서울포토] 법원 앞에 등장한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공판일인 6일 서울 서초구 법원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한 이유는?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한 이유는?

    직권남용, 뇌물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이 6일 생중계되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이 개명한 이름 최서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최순실은 2014년 2월쯤 최서원으로 개명(改名)했다. 최 씨의 본명은 ‘최필녀’였다. 1979년 신문에 기재된 새마음봉사단의 성금 전달 기사에는 당시 봉사단 사무국장이었던 최씨의 이름이 ‘최필녀’로 적혀 있었다. 이후 ‘최순실’이라는 이름으로 지내다가 지난 2014년 개명신청을 통해 ‘최서원’으로 변경했다.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서는 본인의 신변 노출을 피하기 위해서였다는 추측이 많다. 개명한 시기는 전 남편 정윤회 씨와의 이혼 소송 전이었고 이혼 조정 내용에도 ‘결혼 기간 중 있었던 일을 외부에 누설하지 않겠다’는 다소 생소한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일각에서는 무속적 이유라는 추측도 있다. 말하자면 이름을 바꿔 ‘사주팔자’를 바꾸려 했다는 것이다. 또 개명이 집안 내력이라는 주장도 있다. 최 씨의 부친인 최태민(목사)씨도 이름을 7번이나 바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구호 외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

    [서울포토] 구호 외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공판일인 6일 서울 서초구 법원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근혜 재판 생중계, 박 전 대통령 본인은 1심 선고 못 봐

    박근혜 재판 생중계, 박 전 대통령 본인은 1심 선고 못 봐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1심 선고 생중계를 박 전 대통령 자신은 못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6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가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하는 동안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독거실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리 정해진 수용자들의 일과 계획에 따른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재판부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팩스로 제출했다. 외부인과의 면회 계획도 따로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선고 공판은 재판부 결정에 따라 TV로 전국에 생중계된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은 1심 선고 내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없다. 구치소 내 방송은 미리 정해진 편성표에 따라 이뤄지는데, 이날 선고공판 중계는 편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은 재판이 끝난 뒤에야 선고 결과를 전달받게 된다. 1심 선고 중계는 오후 7시에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 측은 선고가 끝난 뒤에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결과를 언제, 어떻게 알려줄지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박근혜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원

    [속보]박근혜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원

    박근혜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원 “안종범 수첩, 대화가 있었다는 간접 사실에 대한 증거로는 인정” “朴, 대통령 직권남용죄 충분히 유죄 인정” “朴, 명시적 협박 없어도 기업에 강요” “재단 출연 과정, 朴 강요죄 인정” “朴, 안종범 통해 현대차에 납품계약 체결 요구” “朴, 현대차와 무관한 업체에 계약 강요” “KD코퍼레이션 계약 강요…朴, 협박죄 인정” “朴, 최순실 부탁받고 안종범에 현대차에 지시” “KD코퍼레이션 직권남용·강요 유죄 인정” “현대차, 광고 발주 불이익 우려한 행위” “최순실 회사에 현대차 광고 발주…강요·협박” “현대차 광고발주 직권남용 무죄…강요죄만 인정” “롯데 신동빈 단독면담…K재단에 70억 지원 요구” “더블루K, 최순실 영리 목적 설립한 회사” “朴, 최순실 부탁받고 신동빈에 지원 요청” “롯데 70억 지원 요구…직권남용·강요죄 인정” “朴, 포스코 회장 면담서 더블루K 지원요구” “포스코 지원 요구, 직권남용·강요죄 인정” “朴, KT에 최순실 설립 회사 지원 요구 인정”※ 유튜브의 특성상 라이브 보기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로 시청하고 계신 시청자들께 참고 부탁드립니다“朴, 최순실 추천 인사 KT에 채용 강요…유죄” “문체부 산하 GKL에 요구…강요죄 충분히 인정” “영재센터, 최순실이 김종·장시호에 설립 지시” “삼성, 朴 요구받고 영재센터에 16억 지원” “삼성 영재센터 지원…직권남용·강요 유죄” “朴, CJ 이미경 경영퇴진 압력…강요미수 인정” “朴, 최순실 의견 듣기 위해 靑문건 47건 유출…공무상비밀누설 인정” “신동빈, 朴면담 직후 K재단 지원 결정” ”朴, 롯데 지원 ‘제3자뇌물수수’ 유죄 인정” “삼성, 정유라에 213억 지원약속 무죄” “朴, 이재용 면담서 승마협회 적극지원 질책” “朴, 삼성 36억 지원 뇌물죄 유죄 인정” “정유라 탄 말 ‘살시도’…최순실, 삼성에 소유권 요구” “최순실, 삼성이 구입한 말 3필 소유권 주장” “정유라 말 3필…朴-최순실 뇌물수수 인정” “삼성 승계작업, 부정청탁 있다고 보기 부족” “朴-이재용, 재단·영재센터 지원 뇌물죄 무죄” “朴 ‘참 나쁜 사람’ 노태강에 사직요구…직권남용·강요 유죄” “朴, 블랙리스트 소극 집행 문체부 1급공무원 사직 강요, 직권남용 유죄” “朴 ‘블랙리스트’ 공범…직권남용·강요죄 해당” “朴, 기업 경영자유 심각하게 침해” “뇌물죄 법정형 대단히 무거워…朴 최대 무기징역” (박 전 대통령 등을 비롯한 피고인들에 대한 각 혐의별 유·무죄 판단과 양형이 내려질 때까지 문자 중계 형식으로 재판 상황을 전달해 드립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66)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6일 오후 2시10분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을 대상으로 선고 공판을 열었다. 박 전 대통령은 ‘비선실세’ 최순실씨(62)가 실소유한 미르·K스포츠재단의 출연금 774억원을 대기업에 강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등 18개 혐의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국정농단 사건으로 헌정 사상 처음 파면된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유무죄 판단에 들어갔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17일 재판에 넘겨진 이래 354일 만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시민 “박근혜 1심 재판, 최순실보다 형량 더 나올 것”

    유시민 “박근혜 1심 재판, 최순실보다 형량 더 나올 것”

    유시민 작가는 6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과 관련, 최순실씨보다 높은 형량이 나올 것 같다고 예측했다.유시민 작가는 전날 JTBC ‘썰전’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 예상 형량을 말해 달라’는 물음에 “최순실 씨보다 적게 나오진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박형준 교수도 “판사가 이미 최순실 1심 때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법리적 판단을 다했다. 최순실 씨보다 더 많은 형을 선고할 공산이 크다”고 동의했다. 유 작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순실 씨보다 더 나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최순실 씨가 국정농단 1심에서 징역 20년, 이화여대 학사비리 2심에서 징역 3년, 총 징역 23년이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입시 부정 이런 건 아니니까, 국정농단 관련사건만 다룰 텐데 최순실 씨보다 적게 나오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검찰은 구형을 30년 했다”면서 “지금 이 판사(김세윤 부장판사)가 이미 최순실 1심 때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법리적 판단을 다 했다. 그것에 비추어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죄를 다 인정했고, 그런 기준에서 보면 최순실 씨보다 더 많은 형을 선고할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가 지적한 대로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을 맡은 김세윤 재판장은 최순실 씨의 1심 재판도 맡았다. 김세윤 재판장은 최순실 씨에게 징역 20년, 벌금 180억 원, 추징금 72억9000여만 원을 선고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그동안 최순실 씨 등 다른 국정 농단 공모자들에게 내려진 선고를 통해 18개 혐의 중 뇌물수수와 공무상 비밀 누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5개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박근혜 1심 선고일 “재판부 공정한 판결, 우주 기운 모아 바란다”

    노홍철, 박근혜 1심 선고일 “재판부 공정한 판결, 우주 기운 모아 바란다”

    ‘아침발전소’ 노홍철이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오늘(6일)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6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승일 전 부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박 전 대통령은) 40년 이상 최순실의 보필을 받아온 사람이다. 그렇게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도록 길들여진 사람이다.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4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됐고, 2014년 4월에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 올해 4월엔 박 전 대통령에게 선고가 내려진다. 이런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런 날이 왔다”며 감격을 표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박영주 변호사는 “최근 재판부의 판결이 단호한 편이다. 이미 상당 부분 겹치는 죄가 인정된 최순실이 2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의 경우 당시 현직 대통령이라는 직책의 무거운 책임감과 지금까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반성하는 기미가 없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실상 최순실 구형 이상의 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녀가 예상한 법원 판결은 징역 25년 이상. 이날 방송에서는 오후 2시에 있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둔 서울중앙지법 현장 모습도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지난 1일부터 중앙지법 앞에 천막을 치고 박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위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아침발전소’ 진행을 맡은 노홍철은 “요즘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이 관용어처럼 쓰이는 것 같다. 특히(박 전 대통령이) 재난 업무와 전혀 관계없는 최순실을 기다린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모쪼록 오늘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이 내려지길 우주의 기운을 모아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아침발전소’는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팩트체크’를 넘어 ‘관점’이 부여된 뉴스 전달을 지향하는 새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노홍철과 허일후 아나운서 진행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근혜 불출석 사유서 제출

    박근혜 불출석 사유서 제출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6일 법원에 나가지 않겠다는 뜻의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1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궐석 상태로 진행된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부터 재판을 보이콧해왔다. 재판부는 공소사실별로 유무죄나 주요 쟁점들에 대한 판단을 차례로 내린 뒤 형량을 정하는 데 고려한 요인들을 낭독하게 된다. 최종 형량을 밝히는 ‘주문’(主文)은 재판 말미에 이뤄진다. 검찰의 구형량은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이다. 공소사실과 쟁점이 방대해 선고가 끝나기까지는 1시간 넘게 또는 2시간 안팎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1심 선고 오후 2시부터 생중계... 예상 형량은?

    박근혜 1심 선고 오후 2시부터 생중계... 예상 형량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 김세윤)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27일 결심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다. 재판장에서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6일 사법부 불신을 선언한 뒤 재판에 나오지 않아 선고공판에도 불출석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또 박 전 대통령 측은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에 ‘생중계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신청서를 통해 ‘선고장면을 생중계로 공개하는 건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법원은 재판생중계 일부 제한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박 전 대통령 1심 판결 내용은 변호사를 통해 구두로 듣거나 구치소로 송달돼 구치소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된다. 재판은 판결문 낭독에만 2시간이 넘게 걸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선고 시간은 빨라도 오후 4시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가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공무상 비밀 누설을 비롯해 모두 18가지에 이르기 때문이다.지난해 3월 31일 전직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로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은 결심공판까지 116차례나 재판이 열릴 만큼 검찰과 변호인의 법리 다툼도 치열했다. 박 전 대통령의 형량 가늠자는 형사합의22부 심리 대상 혐의 18개 가운데 13개가 겹치는 최순실 씨 형량이다. 재판부는 지난 2월 열린 최 씨 선고공판에서 13개 혐의 가운데 11개 혐의를 유죄 또는 일부 유죄로 인정했다. 최 씨는 징역 20년 벌금 180억 원, 추징금 72억9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경남도 ◇4급△서울본부장 김상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 파견 김진동△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점검단장 서만훈△농업기술원 기술원이전추진단장 직무대리 조현국△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강춘석△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이선기 ■청주시 ◇5급 전보△시의회 재정경제전문위원 김병욱△시의회 도시건설전문위원 김성국△청원구 건설교통과장 신성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임형석△기획협력실장 구본성△국제금융연구실장 박해식△은행·보험연구실장 이대기△금융인력네트워크연구센터장 박재하△보험·연금연구센터장 김병덕△디지털금융연구센터장 서정호△금융소비자연구센터장 이순호 ■iMBC △대표이사 김원태△이사 한기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파트너 및 SMC 사업본부 우미영◇상무△컨슈머 및 디바이스 사업본부 엄용웅△컨슈머 및 디바이스 사업본부 이건복△기술지원본부 김학우◇이사△파트너 및 SMC 사업본부 이종희△서비스 사업본부 정재현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추진단장 신수철△경제상무 이정희△총무상무 강수호△㈜부산수산물공판장 파견 백기점△경제지원과장 조영제△기획과장 윤영진△경매팀장 김대회△안전관리과장 류성기△총무과장 김형곤△운영과장 박경호△판매관리과장 고영현△현대화사업추진단 부단장 허창경△운영1팀장 강동렬△운영2팀장 하정민△정산팀장 여병천△이용가공팀장 송동원△환경관리팀장 송언진 ■KG제로인 ◇신규 선임△상무이사 한수혁
  • 긴장감 도는 법원…오늘 친박 6500명 대규모 집회

    긴장감 도는 법원…오늘 친박 6500명 대규모 집회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는 친박 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하급심 선고로는 사상 처음 생중계되는 만큼 전날 오전부터 각 방송사 중계차량들과 뉴스용 테이블 등이 민원인 주차장을 선점했다. 서울중앙지법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6일 오전부터 법원청사 출입문을 일부 통제할 예정이다.국민계몽운동본부 등은 지난 1일부터 중앙지법 앞에서 24시간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봄비가 내려 날씨는 제법 쌀쌀했지만 이들은 천막 네 채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기독교인은 철야 기도를, 불교인은 3000배 수행을 벌였다. 농성을 개인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있다는 지대홍(66)씨는 “30명 정도 천막에 상주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00명 정도 천막을 방문해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박 단체들은 박 전 대통령의 재판부와 검찰을 규탄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었다. 재판 생중계를 결정한 재판부를 비난하는 글귀도 눈에 띄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지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김세윤 부장판사의 얼굴 사진에 눈을 뚫고 입에 엑스표를 친 피켓을 놓고 재판부를 압박하는 모습도 보였다. 선고 당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대한애국당 등이 대규모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6500여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000여명의 경력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법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사 정문에 있는 차량 출입문을 폐쇄한 뒤 오후 1시부터는 정문의 보행로까지 통제하고 방청권 소지자나 신원이 확인되는 사람들만 선별적으로 들여보낼 예정이다. 선고 공판이 열리는 417호 형사대법정을 가기 위해서 통과해야 하는 서관 1층의 주요 출입구들도 오후 1시부터 폐쇄될 예정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국정농단 단죄 법정… 朴 없어도 카메라 4대가 ‘역사’ 전한다

    국정농단 단죄 법정… 朴 없어도 카메라 4대가 ‘역사’ 전한다

    초유의 대통령과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 사태의 정점이자 종합판으로 볼 수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은 6일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확정 판결이 아닌 1심 법원의 선고를 그대로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선고 공판이 예정된 오후 2시 10분.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법관 3명이 법원종합청사 417호 형사대법정으로 들어오면서 재판은 시작된다. 재판장인 김세윤(51·사법연수원 25기) 부장판사가 가운데에 앉아 “지금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판결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고 말한 뒤 판결 요지를 읽는다. 김 부장판사의 옆에는 이 사건의 주심을 맡았던 우배석 심동영(39·34기) 판사가, 좌배석 조국인(38·38기) 판사가 각각 자리한다. 재판부의 생중계 결정에 따라 법정 안에는 고정 카메라 4대가 설치되고 이를 통해 재판부와 검찰, 피고인·변호인석의 모습을 촬영하게 된다. 법정에 소송 관계자들과 취재진, 방청권을 얻은 일반인 방청객들을 제외하고는 출입을 최대한 막아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로 카메라가 무인으로 고정된 채 지정한 화면만 담는다. 박 전 대통령이 선고 공판 역시 불출석할 가능성이 높아 피고인석은 텅 빈 모습만 비춰지고, 대신 재판부가 선임한 국선변호인 5명이 피고인석 옆의 변호인석에 앉아 판결을 듣는다. 재판장은 먼저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길 때 적용한 18가지 범죄사실의 요지를 간략히 설명하면서 이에 대한 박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을 덧붙인다. 지난 2월 13일 같은 재판부에서 다룬 최순실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는 공소요지를 언급한 뒤 재판에서 중요한 쟁점이 됐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업무수첩의 증거능력에 대한 판단을 재판부가 먼저 밝혔다. 9개월 남짓 이어진 재판에서 검찰과 특검, 변호인단 사이 치열한 공방이 오갔던 쟁점에 대해 재판부가 판단을 내린 뒤에는 각 혐의에 대한 유무죄 판단을 하나씩 읽어내려 간다.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을 위한 대기업 모금 강요를 시작으로 최씨 측의 이권을 위해 기업들을 압박한 혐의, 롯데와 SK·삼성으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요구한 혐의 등 모두 18개 혐의에 대한 판단이 이뤄진다. 이후 각 혐의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량을 결정하게 된 배경(양형이유)을 설명한다. 재판부가 규정한 사건의 실체 등 그동안 판결의 핵심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재판부는 최씨의 양형이유를 설명하며 “국정농단 사건의 주된 책임은 헌법상 부여된 책무를 방기하고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지위와 권한을 사인(私人)에게 나눠 준 대통령과 이를 이용해 국정을 농단하고 사익을 추구한 피고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재판장이 주문을 낭독하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량이 결정된다. “피고인 박근혜를 징역 OO년에 처한다” 또는 “피고인 박근혜에게 OO를 선고한다”는 주문을 낭독하기까지는 2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씨의 선고 공판 때는 2시간 10분이 소요됐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국정농단’ 박근혜 오늘 1심 선고

    ‘국정농단’ 박근혜 오늘 1심 선고

    朴 중형 가능성…불출석할 듯박근혜(66)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판결이 6일 나온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이라는 오점을 남긴 국정농단 사건의 ‘1라운드’가 마무리되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6일 오후 2시 10분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지난해 4월 17일 기소돼 5월 23일 첫 재판이 열린 뒤 100회 공판을 거쳐 나오는 판결이다. 국정농단 수사로 재판에 넘겨진 51명 중 박 전 대통령과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제외하고 모두 1심 이상 판단을 받았다. 재판부는 1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재판을 전면 보이콧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을 압박하는 등 대기업에 강제 모금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및 방해) 등 총 18개 공소사실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중 15개 혐의가 다른 국정농단 사범들의 재판에서 유죄로 판결됐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법원, ‘박근혜 선고’ 대비 6일 출입통제

    법원, ‘박근혜 선고’ 대비 6일 출입통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이뤄지는 6일 서울 서초동의 법원종합청사 출입문이 일부 통제된다.청사 관리를 책임지는 서울고법은 5일 “질서유지 목적으로 법원종합청사 출입문을 통제·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선고 공판에 출석하진 않을 전망이지만, 지지자 등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질서유지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다만 법원은 재판 관련인과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필요 최소한의 통제만 하기로 했다. 우선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청사 정문에 있는 차량 출입문을 폐쇄할 예정이다. 선고 직전인 오후 1시부터는 정문의 보행로를 함께 통제하고, 방청권 소지자 등 신원 확인이 가능한 사람만 선별적으로 통과시킬 예정이다. 재판이 열릴 417호 대법정이 있는 서관 1층의 주 출입구도 오후 1시부터 폐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崔 “태블릿 PC 조작”… 손석희 증인 신청

    박상진 前삼성전자 사장도 요청檢 “차라리 이재용 불러야” 공방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를 이틀 앞둔 4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최씨 측은 여전히 “기획된 국정농단”이라며 손석희 JTBC 사장 등 증인 14명을 신청해 검찰·특검과 신경전을 벌인 반면 안 전 수석 측은 “국정농단 사건의 큰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것 같다”며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관련 강요 혐의를 다투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김문석) 심리로 이날 오전 열린 1회 공판준비기일에서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에게 덧씌워진 국정농단자라는 낙인과 대통령을 조종했다는 누명을 벗고 싶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날 삼성 뇌물 사건과 관련,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규혁 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어 “태블릿 PC 입수 과정의 불법성을 다툴 것”이라며 최씨 태블릿을 최초 보도한 JTBC의 손 사장과 기자 2명, 태블릿 조작설을 주장해 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을 증인으로 요청했고, 최씨가 강압수사를 받았다면서 특검팀에 파견됐던 신자용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도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과 특검은 “공소사실과 무관할 뿐 아니라 부당한 의혹을 제기하기 위한 신청”이라면서 “재판부가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또 최씨 측이 신청한 증인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서만 동의하며 신 회장을 역시 검찰 측 증인으로도 신청했다. 안 전 수석 측은 1심에서 무죄를 주장했던 두 재단 모금 관련 강요 혐의를 그대로 인정한 대신 ‘비선 진료’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 등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다퉈 무죄를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박근혜 1심 선고 앞둔 법원에 해골·관 등장한 이유

    박근혜 1심 선고 앞둔 법원에 해골·관 등장한 이유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의 주범인 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서초구 법원 앞에 ‘친박’ 성향의 보수단체들이 집결하고 있다.이들은 1심 재판부와 검찰을 모욕하는 설치물을 법원 앞에 전시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보수단체는 검은색 관 모양의 상자에 1심 재판장인 김세윤 부장판사의 사진을 걸고 ‘쓰레기는 이곳에 버리시오’라고 쓰인 팻말을 놔뒀다. 김 판사 사진의 두 눈에는 X자 표시까지 했다. 그 옆에 놓인 검은 관 모양의 상자에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의 사진을 해골 모형과 함께 넣었다.대한애국당 등 친박단체들은 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오는 6일 법원 앞에서 집회를 하겠다며 2건의 시위를 경찰에 신고했다. 예상 참가 인원이 6500명이다. 경찰은 1000여명을 투입해 불법 과격 행위에 대비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사기 혐의’ 박근령씨, 법정으로

    [포토] ‘사기 혐의’ 박근령씨, 법정으로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령 “언니 박근혜 무죄라고 생각”

    박근령 “언니 박근혜 무죄라고 생각”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64)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박 전 대통령의 선고를 이틀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박 전 이사장은 4일 서울고법에서 열리는 자신의 사기 혐의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한 직후 박 전 대통령의 선고를 앞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재판부가 진상에 맞게 억울함 없이 판결해줄 것을 바란다”며 “역사에서, 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은) 무죄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선고 공판을 생중계하도록 허가한 재판부의 결정에 대해 “(선고는) 결과만 알면 되는 것”이라며 “검찰과 변호인이 ‘갑론을박’하는 과정은 공개되지 않고 선고만 공개되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 하신 일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그때 왜곡된 부분이 다 밝혀질 것이란 희망으로 지지자들은 살아가고 있다. 저도 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박 전 이사장은 6일 열리는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때에는 법정을 찾지 않고 언론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태 “박근혜 저잣거리의 구경거리로 만들지 말라”

    김성태 “박근혜 저잣거리의 구경거리로 만들지 말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생중계 결정에 “권좌에서 쫓겨난 전직 대통령을 더는 저잣거리의 구경거리로 만들지 마라”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의 1심이 6일 생중계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중앙지법은 어제 여러 사정을 고려해 내렸다고 하지만, 아무리 죽을 죄를 지은 죄인이라 해도 보호받아야 할 최소한의 인권이 있다”며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절대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6일 예정된 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중계를 허용하겠다고 결정했다. 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은 3일 “공공의 이익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중계방송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방송사들이 법정 안을 직접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 측이 대법원 전산정보국 소속 방송 인력을 지원받아 촬영해 중계하기로 했다. 카메라는 방청석을 제외하고 재판부와 검찰, 변호인 등 재판 당사자 쪽만 비출 예정이다. 일반 법원의 선고 공판이 TV 등으로 생중계되는 건 사상 처음이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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