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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구 획정안 확정]통합·분구 지역 예비 후보 반응은?

    [선거구 획정안 확정]통합·분구 지역 예비 후보 반응은?

    선거구 획정안 확정 농촌지역 의원들 반발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2곳 출마자들 선거구획정에 ‘희비 교차’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8일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함에 따라 출마 예정자의 눈치 작전이 극심해 지고 있다. 특히 선거구가 통합·분구된 지역 예비 후보는 당선 가능성을 놓고 주판알을 빠르게 튕기고 있다.  일단 예비후보들은 그동안 획정이 지연돼 답답했는데 일단 안개가 걷혔다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통·폐합이 이뤄진 선거구를 중심으로 득실이 엇갈릴 수밖에 없어 표정도 제각각이다.  먼저 인구하한선을 밑돌아 선거구가 통폐합된 지역구 의원들은 울상이다. 선거구의 물리적 크기 자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진 곳이 적지 않은데다 기존 현역의원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농어촌 지역 의원들의 반발이 심하다.  강원도는 홍천·횡성,태백·영월·평창·정선,철원·화천·양구·인제가 그동안 3개 지역구로 나눠져 있다가 이번에 2개 지역구로 변경되면서 지역구별로 무려 최대 5개 시군구를 포함하는 형태로 변경됐다.  그동안은 4개 시군구를 포함하는 선거구는 여러 곳이 있었지만 5개 시군구가 합쳐진 선거구는 이번 획정으로 처음 등장하게 됐다.  홍천·횡성 지역구인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5개 시군구를 하나의 선거구로 만들었는데 이는 1명의 국회의원이 대표하기에는 말도 안되는 나쁜 선거구 획정”이라며 “농어촌 지역의 목소리를 외면한 확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황 의원은 자신의 선거구인 홍천·횡성이 둘로 쪼개진 데 대해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16년간 지역위원장을 맡았는데 내 몸이 둘로 쪼개지는 것같은 아픔을 느낀다”며 “홍천이 포함된 지역구로 출마할지,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할지 두 가지 안을 갖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구인 같은당 염동열 의원도 “서울보다 몇 배 큰 지역구가 탄생했다.더이상 농촌 지역 희생이 나와선 안된다”고 말했다.  전남 장흥·강진·영암인 자신의 지역구가 다른 2개 지역구로 쪼개진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도 “‘농어촌선거구는 줄이고 호남의석수는 줄여도 된다’는 것은 자기에게 농어촌이나 호남의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황 의원은 고향인 강진이 국민의당 소속 김승남 의원 지역구인 고흥·보성과 합쳐짐에 따라 같은 당내에서 공천을 경합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문경·예천과 통폐합된 경북 영주 지역구의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실정을 외면하고 합치니까 농어촌에서 유권자가 22만~23만명이나 되는 선거구가 생겼다”며 “이는 헌법재판소가 도농 간 인구 격차를 3대 1을 2대 1로 조정하라는 취지와 달리 1대 2가 돼 버린 격이다.농어촌 주민들이 선거구 획정이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도 자신의 지역구인 충북 공주가 부여·청양과 통합된데 반발하고 있다.  박 의원은 “청양·부여는 충남권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의 중심축이 되는 곳”이라며 “이 곳은 새누리당 지지율이 대구보다 높게 나올 때도 있는데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선거구가 획정된 것”이라고 우려했다.
  • 2차 컷오프 이미 시작됐다

    정세균 “판 보면서 전략공천해야” 비판… 김종인 “안타깝지만 재량권 없다” 일축 1차 컷오프(공천심사 배제) 대상자 발표 이후 ‘현역 물갈이’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차 컷오프 대상자를 파악하기 위한 현지조사를 전날부터 시작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당 총선기획단은 전날 오후 수도권에 이어 호남 지역을 대상으로 현역 의원들의 경쟁력 정밀심사 등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는 H리서치사, W리서치사 등에 의뢰해 진행됐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당초 의원들에게 주말쯤 실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한 터라 일부 현역들은 조사가 이미 시작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당황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선 이상 50%, 재선 이하 30%의 정밀검사 대상자를 파악해 2차 컷오프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전날 발표된 강기정(광주 북갑) 의원의 공천배제 결정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당 대표를 지낸 정세균 의원은 “그냥 언론에 발표해버리니까 날려버리는 것처럼 됐다”며 절차상 문제 등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정세균계로 분류된다. 일각에서는 전략공천관리위가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사자인 강 의원은 “광주 필승 전략을 지도부에 전달했지만 무시했다. 유일하게 남아 광주를 지켰는데 나를 잘라버리느냐”며 울분을 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천관리위와 당 지도부가 전략공천 방향의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전략공천관리위 관계자는 “강 의원이 명예롭게 물러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라며 “전날 발표한 전략공천 지역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종인 비대위 대표 등 당 지도부는 문희상, 홍의락 의원 등에 대한 공천 배제 결정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재량권이 없다”고 전전긍긍했다. 김 대표는 홍 의원에 대해 “불모지에서 이렇게 뛴 사람들이 기계적 심사로 탈락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발단이 된 ‘김상곤 공천혁신안’이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 컷오프에서 구제되는 의원이 생기면 차순위 저평가자 의원이 다음 대상이 되도록 한 사실을 알고 더욱 난감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민주는 20% 컷오프 대상자에 포함된 탈당자 명단을 발표하겠다는 방침을 하루 만에 번복했다. 전날 광주를 방문한 김 대표가 명단을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국민의당과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으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대변인은 “홍창선 공관위원장의 입장은, 우리가 컷오프 명단의 당 소속 의원들도 개별 통보를 한 것이지 공식 발표를 한 것은 아니고, 언론에 알려져서 밝혀진 것인데, 그 기준에 따르면 탈당자 명단을 발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라며 “설명이 납득이 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이삭’ 줍는 국민의당 지지율, 더민주 절반도 안돼

    갤럽조사, 전국 8% 호남 15%로 하락 安, 손학규에 “도와달라”… 孫 웃기만 국민의당이 당 지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자 가운데 ‘이삭줍기’를 할 만한 의원들을 본격적으로 물색하고 나섰다. 또한 안철수 공동대표는 더민주 손학규 전 상임고문을 만나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국민의당은 더민주 내 유일한 ‘안철수계’로 분류됐던 송호창(경기 의왕·과천) 의원의 영입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안 대표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송 의원에 대해 “저와 가깝던 사람이고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을 텐데 함께 의논하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호남권 세 불리기’를 위해 전정희(전북 익산을) 의원 영입에도 적극적이다. 문병호 의원은 “전 의원은 무난하게 의정활동을 하신 분이기 때문에 입당할 의사가 있다면 충분히 같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민주에 대한 공세 수위도 한껏 높였다. 박주선 최고위원은 전날 더민주 김종인 대표의 ‘광주선언’과 관련, “호남 자존심을 훼손하고 모독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지난 23~25일 실시)에서 국민의당 호남 지지율은 15%로 더민주(32%)의 절반에 못 미쳤다. 전국 지지도는 급기야 한 자릿수인 8%까지 떨어졌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손 전 고문의 사위 빈소를 조문했다. 손 전 고문이 “힘들지 않나. 고생이 많을 텐데 얼굴이 좋다”고 하자 안 대표는 “속이 까맣게 타는데 사람들이 오해를 하니 억울한 점도 있다”고 답했다. 안 대표와 이상돈 선대위원장 등은 30분 가까이 머물렀고, 손 전 고문은 정문까지 배웅했다. 이때 안 대표가 “꼭 도와 달라”고 말하자 손 전 고문은 별다른 말 없이 웃기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지역구 늘어난 ‘수도권 획정’ 충돌… 선거구 합의 또 실패

    지역구 늘어난 ‘수도권 획정’ 충돌… 선거구 합의 또 실패

    2+2 심야회동 ‘테러방지법’ 합의 불발… 야당 의원들 필리버스터 장기화 조짐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한 테러방지법과 선거구 획정안 논의는 26일에도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테러방지법 입법 저지를 위한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도 장기화할 조짐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는 26일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의 국회 제출을 위해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인구 증가로 분구가 이뤄지는 서울 강남, 경기 수원 등의 분구 경계 설정, 인천 강화·서을, 중·동·옹진 등의 경계 재조정을 놓고 여야 추천 위원간 밀고 당기기가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오전 10시부터 회의를 속개했으나, 두 시간여 만에 위원들의 ‘피로 누적’을 이유로 산회했다. 앞서 정 의장이 제시한 제출 데드라인(25일)은 벌써 넘겼고, 이날 예정됐던 본회의 처리 계획도 무산된 셈이다. 획정위는 27일 회의를 속개할 방침이지만 주말 내 획정안이 확정될지는 불투명하다. 여야가 ‘마지노선’으로 제시하고 있는 29일까지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밤 국회에서 2시간동안 ‘2+2’ 회동을 갖고 테러방지법의 절충점을 모색했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새누리당은 테러방지법 수정안(주호영안) 관철을 주장했지만, 더민주는 국가정보원의 감청권을 제한하자는 정 의장 중재안을 받아들여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원내대표는 회동 뒤 “협상을 벌였는데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계속 논의를 해나가기로 했다. 이정도로 해두자”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다음 회동) 시간은 안 잡았다”고 설명했다. 나흘째 이어진 필리버스터를 둘러싸고 여야의 충돌도 이어졌다. 더민주 김경협 의원은 네티즌들이 테러방지법을 지칭한 “아빠(박정희 전 대통령) 따라 하기법”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을 읽어 내려갔다. 이에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그렇지 않다”며 항의했다. 더민주 소속 이석현 국회부의장이 관계가 있는 내용이라고 주장하면서 “꼭 퇴장시켜야 알겠어요? 경위 불러서? 이 양반이 말이지”라고 경고하자 조 의원은 그제야 자리로 돌아갔다. 일부 야당 의원에게는 필리버스터가 고별 무대가 됐다. 더민주의 공천배제 대상에 포함된 김현 의원은 국정원의 과거 권력남용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사실상 공천에서 배제된 같은 당 강기정 의원은 연설 도중 단상 뒤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유난히 길었던 43분… 유승민 “당론에 배치된 일 안 했다”

    유난히 길었던 43분… 유승민 “당론에 배치된 일 안 했다”

    긴장 역력… 예정된 15분 넘긴 채 문답 朴대통령 비판한 대표연설 집중 해명 정종섭·곽상도·윤두현 등 TK 총출동… 이한구 “현역들 뭘 했나” 물갈이 예고 공천 신청자 여론조사로 솎아내기 관측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텃밭’인 대구·경북(TK)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면접 심사를 했다. 특히 ‘TK 물갈이설’의 진원지가 된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의 면접 심사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유 의원은 면접 시간에 맞춰 모습을 드러냈다. 애써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손을 계속 무릎에 비벼대는 등 긴장한 듯한 모습도 보였다. 지역구 경쟁자인 이재만 전 동구청장과는 대화 없이 악수만 나눴다. 면접 심사는 예상시간 15분을 훌쩍 넘은 43분 동안 진행됐다. 면접을 마친 유 의원은 다른 후보와는 달리 취재진 앞에 서지 않고 곧바로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유 의원은 “주로 원내대표 할 때 대표 연설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내가 했던 대표 연설은 우리 정강정책에 위배되는 게 전혀 없다. 거듭 몇 번이고 읽어보면서 확인했다고 답했다”면서 “당론 배치에 대한 말은 없었고 잘 설명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진박(진실한 친박근혜계) 논란이나 계파 갈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느냐는 물음에 “그런 질문 없었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지난해 4월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등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에 반하는 주장을 해 박근혜 대통령과 사이가 멀어졌다. 이어 유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장으로서 가결 처리한 국회법 개정안(국회에 시행령 수정·변경 요구권 부여)이 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오면서 갈등이 격화됐다. 유 의원은 결국 그해 7월 원내대표에서 물러났다. 진박 후보들도 총출동했다. 대구 동갑에 출마한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공천 경쟁을 벌이는 류성걸 의원과 고교 동창 사이인데도 서로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면접 전에는 다소 긴장된 표정이었지만, 면접 후에는 밝은 모습을 보였다. 서구에 도전장을 낸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면접 후 인터뷰를 자청하고 정치 소신을 밝혔다. 대구 수성갑에서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치열한 공방 중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도 면접에 임했다. 김 전 지사는 진박 논란에 대해 “대통령을 빙자해 무임승차하는 것은 대구 시민의 자존심을 몹시 상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의원의 더민주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에서도 탈당해서 저 당으로 갔기 때문에 또 탈당하는 것은 정치적 부담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면접 도중 기자와 만나 “대구·경북 주민들의 이슈는 ‘쉽게 당선시켜 놨더니 뭘 했느냐’는 것”이라며 넌지시 현역 물갈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면접을 해보니 모두가 친박이라는데, 수상하게 여겨지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관위가 공천 신청자 전원에 대한 ARS(자동응답시스템) 여론조사를 실시키로 해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자를 무더기로 솎아내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위원장은 “심사용 여론조사에서 몇 % 포인트 차이는 의미가 없다. 대충 보는 것이지 그것으로 후보를 결정하진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한 당직자는 “설마 참고만 하겠느냐”고 여운을 남겼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의원끼리 품앗이-가족·친지 간 후원 여전

    진대제·박용곤·정몽윤씨 등 유명인도… 김무성·문재인·심상정 대표 한도 채워 현행 정치자금법은 1년에 300만원을 초과해 기부한 고액 후원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할 수 있게 돼 있다. 이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지난해 국회의원 고액 후원금 내역을 살펴보면, 국회의원 간 후원금 ‘품앗이’, 가족·친지 간 후원, 지역구 기초단체 의원으로부터 후원금을 받는 관행 등이 어김없이 나타났다. 전·현직 국회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고액 후원금을 준 품앗이 후원금에는 친박(친박근혜) 실세로 꼽히는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비박(비박근혜)계 김영우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한 것이 눈에 띈다. 같은 당 류지영 의원은 자신의 보좌관 출신인 유의동 원내대변인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김영주 전 의원은 이인제 최고위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상직 의원이 우윤근 의원에게 500만원을 냈고, 진선미 의원은 손혜원 홍보위원장으로부터 지난해 매달 40만원씩 480만원을 후원받았다. 현재 옥중에 있는 한명숙 전 총리는 올해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박주선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지방의원이나 기초자치단체장이 국회의원에게 고액을 후원한 내역도 있다. 법에는 저촉되지 않지만 지방선거 공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매년 이어지지만, 지난해에도 어김없었다. 박명재(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의원은 이해수 포항시의원으로부터 500만원을 기부받았다. 국민의당 임내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광주 북구의 장영희 구의원에게서 5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친인척이나 인연이 있는 기업 등에서 후원을 받은 사례도 많았다. 더민주 문희상 의원은 장남 석균씨와 여동생 인숙씨에게서 각각 500만원을, 같은 당 우윤근 의원은 동생 순근씨에게서 500만원을 받았다.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은 자신이 과거 부회장을 지내는 등 실질적 오너인 삼일그룹 임직원들로부터 총 19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유명인 고액 후원자들도 눈에 띄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은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에게 500만원을 기부했다. 손길승 SK 명예회장은 새누리당 여상규 의원에게,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은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에게 각각 500만원의 후원금을 냈다.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은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에게 500만원씩을 기부했다. 골프선수 조윤지씨는 태릉선수촌장 출신인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에게 500만원을 냈다. 한편 주요 당대표들의 지난해 총후원금 내역을 보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억 4995만 6666원,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1억 5000만원으로 사실상 모금 한도액을 꽉 채웠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억 3930만원을 모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서울광장] 물갈이쇼는 답이 아니다/진경호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물갈이쇼는 답이 아니다/진경호 편집국 부국장

    물갈이, 가슴 뛰게 하는 말이다. 선거의 계절이 닥치면 어김없이 ‘혁신’과 ‘개혁’을 앞세운 이 ‘물갈이’가 여의도를 달군다. ‘피바람’과 ‘학살’이란 말이 짬 없이 따라붙건만 그런 피비린내의 기억까지 되짚어 가며 기분을 잡칠 까닭이 장삼이사(張三李四)에겐 없다. 하는 것 없는, 아니 차라리 없어야 좋을 국회의원 X들 하나라도 더 갈아치워야 지난 4년의 울분이 조금이라도 풀릴 처지가 유권자들이다. 넉 달 전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7%가 자기 지역 국회의원 교체를 원했다. 29%는 바뀌든 말든 관심을 끊었다. 정당 집단의 생존 본능이 이런 표심을 지나칠 리 없다. 새누리당에선 ‘대표도 공천받지 못한 경우가 있다’는 말까지 나왔고,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 11명을 이미 탈락시켰다. 3선 이상은 절반까지도 날릴 태세다. 뭐 놀랄 일도 아니다. 늘 그래 왔다. 4년 전 19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은 현역 의원 10명 중 4명꼴로 공천장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국회 의석을 절반 넘게 가져갔다. 두 달 전만 해도 야당의 독자 개헌을 막게 120석만이라도 달라고 했던 당이다. 16대(2000년) 31.0%에서부터 17대 36.4%, 18대 38.5%, 19대 41.7%…. 4년마다 매번 물갈이율, 현역 탈락률이 늘었다. 지금의 더민주는 같은 기간 5명 중 1명 이상 현역들을 날렸다. 새누리당에 못 미쳤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이 몰아친 17대 총선을 빼곤 매번 졌다. 총선에서의 승산은 정당의 ‘새피’ 수혈량과 비례한다는 수식이 가능할 듯도 싶은 물갈이사(史)다. 한데 의문은 여기서 생긴다. 바로 “그래서 뭐?”냐는 물음이다. 그래서 정치가 나아졌느냐, 살림살이가 나아졌느냐, 대체 누구를 위한 물갈이고 누구를 위한 승리냐는 것이다. 16대(40.7%), 17대(62.5%), 18대(44.5%), 19대(49.3%)에 매번 절반 가까이 또는 절반 넘게 새 인물을 갖다 넣었지만 국회는, 헌 정치는 달라지지 않았다. 아니 매번 뒤로 내달려 4년마다 ‘최악의 국회’를 갈아치웠다. 결론은 자명해진다. 물갈이의 진폭이 크면 정당의 승산은 올라간다. 그러나 정치는 달라지지 않는다. 국회도 바뀌지 않는다. 정치인 물갈이는 결코 정치 물갈이가 아니다. 국민을 위한 것이라지만 그저 정당 집단, 더 좁게는 그 안의 계파, 더 좁게는 그 계파 안의 수장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 공천 방식을 둘러싼 새누리당의 갈등은 삼척동자가 다 알다시피 4월 총선을 넘어 내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유리한 당내 지형을 구축하려는 친박계와 비박계의 세 싸움이다. 영입한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를 앞세운 더민주의 공천 작업은 친노 수장 문재인 전 대표의 차도지계(借刀之計)일 따름이다. 대표직을 내놓고 임시휴업에 들어간 그로서는 공천 과정에서 손에 피를 안 묻혀 좋고, 계파 갈등과 야권 분열로 어느 때보다 전망이 어두운 총선 결과의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될 상황이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물갈이쇼의 2막을 맡게 될 영입 인사, ‘새피’들은 또 어떤가. 정치의 ‘정’ 자도 생각해 보지 않다가 당 대표의 황감한 요청에 감복해 총선판에 뛰어든 ‘어쩌다 정치인’이거나, 금배지를 못 달아 방송과 SNS를 누비며 이름 팔기에 여념이 없었던 정치 엔터테이너의 처지로 대체 무슨 정치를, 누구를 위해 하겠다는 것인가. 그들에게 묻는다.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정치인이 되겠다는 것인가. 장황한 정치 입문의 변을 늘어놓고는 결국 충성스런 계파원으로 전락한 무릇 ‘선배’들과는 뭐가 다르다 말할 텐가. 당 지도부나 유력 실세와 이런저런 연을 갖고 있지 않은 인사가 있다면, 계파정치에 기꺼이 참여할 준비를 마친 인사가 아니라면 기자에게 연락주기 바란다. 공개적으로 지지하겠다. 자격 없는 금배지는 걸러 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이 나라 정치를 복원할 전부일 수는 없다. 꼬리를 자르고 도망쳐 목숨을 부지하는 도마뱀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면 오히려 정치 복원의 독일 뿐이다. 잘라 낸 꼬리 앞에서 환호하고 박수를 보내는 데 그친다면 이제껏 그랬듯 그 손으로 앞으로 4년 내내 여의도를 향해 손가락질만 하고 말 것이다. 필리버스터 기록 경신으로 정치 부재의 현실을 거듭 증명하는 국회의 모습은 결국 우리 유권자 모두의 자화상이다. 차라리 눈을 감자. 그리고 지난 4년의 기억을 붙들고 투표하자. 그래야 지금의 반짝세일에 현혹되지 않는다. jade@seoul.co.kr
  • 강기정 공천배제…이석현 부의장의 다독임 “용기 잃지 말라” 주저 앉아 눈물

    강기정 공천배제…이석현 부의장의 다독임 “용기 잃지 말라” 주저 앉아 눈물

    강기정 공천배제…이석현 부의장의 다독임 “용기 잃지 말라” 주저 앉아 눈물 강기정 공천배제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으로부터 사실상 ‘공천 배제’ 통보를 받은 뒤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선 가운데 이석현 국회부의장이 그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 의원은 25일 오후부터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그에 앞서 더민주는 광주 서을과 북갑 등 2곳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강 의원의 공천을 배제한다는 의미다. 강 의원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애써 담담하게 ‘테러방지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이어갔다. 강 의원이 두 시간쯤 발언을 이어가다 잠시 멈추자 사회를 보고 있던 이석현 부의장이 “강 의원이 발언을 한 지 꼭 두 시간이 됐다”면서 “많이 힘이 들 텐데 제가 잠깐 말을 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이 부의장은 “강 의원이 평소와는 달리 이렇게 뒷모습을 보니까 참 외로워 보이고 고독해 보인다”면서 “아마 마음 속에 응어리가 많이 있을 텐데 이 자리에서 그걸 푸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기 잃지 마시고 더 열심히 해서 국민으로부터 더 큰 인정을 받고 무엇보다 스스로 양심에 만족할 수 있는 의정 활동 하시기를 바란다”며 강 의원을 격려했다. 앞서 강 의원은 필리버스터 도중 ‘테러방지법’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이라며 네티즌들의 댓글을 읽었다. 그 가운데 “(필리버스터가) 단상을 점거하는 것 보단 낫네요”라는 댓글을 읽으며 “이건 저한테 하는 말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2009년 이른바 ‘미디어법’을 처리할 당시 본회의장 단상에서 의장석으로 뛰어 오르던 상황을 회상했다. 약간 지쳐있는 듯한 표정으로 앉아있던 이 부의장도 강 의원의 발언에 웃음을 띠었다. 한편 이 부의장의 다독임에 강 의원은 단상 아래로 주저 앉아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목타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공천면접장

    [서울포토] ‘목타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공천면접장

    4.13 총선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의 공천면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대구 동구 을에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의원등 예비후보들이 면접을 받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새누리 TK 공천 면접, 생각에 잠긴 유승민

    [서울포토] 새누리 TK 공천 면접, 생각에 잠긴 유승민

    4.13 총선에 출마하는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의 공천면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대구 동구 을에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의원이 생각에 잠겨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새누리 TK 공천 면접, 예비 후보들 ‘화기애애’

    [서울포토] 새누리 TK 공천 면접, 예비 후보들 ‘화기애애’

    새누리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하는 가운데 대구 동구을 지역 공천 면접을 앞두고 유승민 전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이재만, 최성덕, 허진영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강기정, 공천배제 사흘 전 출마선언… “광주 정치의 건강한 꽃 피우겠다”

    강기정, 공천배제 사흘 전 출마선언… “광주 정치의 건강한 꽃 피우겠다”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사실상 공천배제 통보를 받은 가운데 그가 사흘 전 밝힌 출마선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 의원은 지역구인 광주 북갑이 전략공천으로 선정되기 바로 사흘 전에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강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분열과 분당의 사태 속에서도 외롭게 당을 지켰던 강기정, 광주의 확장과 광주의 미래를 여는 일을 자임하고자 오늘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분열과 분당은 광주를 또 다시 고립시키는 것”이라면서 “호남 자민련은 셀프고립”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강기정,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제가 끝까지 당을 지켰던 이유이고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어 “51세의 젊음과 3선의 경륜을 겸비한 강기정, 광주 정치의 건강한 꽃을 피우겠다”고 밝혔다. 또 “부도위기 때만 광주를 찾는 당이 아니라 광주의 부름에 즉각 응답하는 당을 만들겠다”면서 “북구는 4선 중진의 힘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 의원이 이러한 포부를 밝힌 뒤에 당에서는 강 의원의 ‘지역 경쟁력’을 이유로 북갑 지역을 전략공천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공천신청자 면접

    [서울포토]새누리당 공천신청자 면접

    2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대구 중구ㆍ남구 공천신청자 면접이 열렸다. 이한구 공관위원장(가운데) 등 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3선 강기정도 공천 배제… 더민주, 컷오프 가속

    더불어민주당은 25일 3선 광주 북갑의 강기정 의원을 사실상 20대 총선 공천에서 배제키로 했다. 또 이번 주말쯤 3선 이상 50%, 초·재선 30%를 대상으로 한 경쟁력 평가를 통해 2차 대규모 공천 배제(컷오프)에 나서기로 하는 등 ‘현역의원 물갈이’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반면 전날 컷오프 대상자가 된 비례대표 홍의락 의원은 이날 공천배제를 받은 의원 중 처음으로 탈당을 선언했다. 홍 의원과 대구에서 동반출마하는 김부겸 전 의원도 홍 의원에 대한 컷오프에 반발하며 ‘중대결심’을 시사하는 등 공천을 둘러싸고 야권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이날 “광주 서을과 북갑 2곳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하도록 전략공천위원회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략공천 지역 선정은 사실상 공천배제를 의미한다. 그는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의 지역구인 서을은 (당내) 경쟁력 있는 후보가 없고, 북갑은 검토를 했는데 (강 의원의) 경쟁력이 많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386 운동권 출신 범주류 3선으로 문재인 전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낸 강 의원은 “탈당, 분당의 광풍 속에서도 더민주를 외로이 지켜냈다. 시스템공천으로만 총선 승리에 다가설 수 있다”며 반발했다. 당내 유일한 TK(대구·경북) 현역으로 대구 북구을 출마를 준비하던 홍 의원은 “당이 대구를 버렸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더민주 의석은 107석으로 줄었다. 김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당 지도부의 원상회복 노력을 촉구한다”며 “요청이 실현되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서울포토] 공천 면접 마치고 나온 유승민 의원

    [서울포토] 공천 면접 마치고 나온 유승민 의원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에 대구 동구을에 신청한 유승민 의원이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서로 다른 표정’…새누리당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

    [서울포토]‘서로 다른 표정’…새누리당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

    새누리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하는 가운데 대구 동구을 지역 공천 면접을 기다리며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이재만 예비후보(오른쪽)가 서로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서로 다른 표정’…새누리당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

    [서울포토]‘서로 다른 표정’…새누리당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

    새누리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하는 가운데 대구 동구을 지역 공천 면접을 기다리며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이재만 예비후보(오른쪽)가 서로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예비후보들 공천 면접

    [서울포토]새누리당 예비후보들 공천 면접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에 참석한 김문수(왼쪽), 안영희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예비후보들 공천 면접

    [서울포토]새누리당 예비후보들 공천 면접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에 참석한 김문수(왼쪽), 안영희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예비후보들 공천 면접

    [서울포토]새누리당 예비후보들 공천 면접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에 참석한 김문수(왼쪽), 안영희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가 공관위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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