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공천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음식물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korea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109
  • 이한구 “주호영 재심 요청 소용없다…반려할 것”

    이한구 “주호영 재심 요청 소용없다…반려할 것”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공천이 배제된 주호영 의원에 대해 재심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는 데 대해 “소용 없다”고 일축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의결했기 때문에 앞선 재심 요구 두 건 모두 반려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에 대한 공천 배제가 공관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된 만큼 번복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당초 발표대로 주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수성을에 여성 우선추천지역 결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주호영 의원은 전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위원장의 독선과 편견에 의해 좌우되는 공천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재심을 요청한 뒤 탈당과 무소속 출마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새누리 비공개 최고위, 회의장 떠나는 원유철

    [서울포토] 새누리 비공개 최고위, 회의장 떠나는 원유철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대표회의실에서 유승민 의원 공천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 도 중 원유철 원내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김무성 대표, 총선 공천관련 긴급 기자회견

    [서울포토] 김무성 대표, 총선 공천관련 긴급 기자회견

    김무성 새누리당대표가 16일 국회에서 20대 총선공천과 관련한 간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총선 공천 관련 긴급 기자회견 하는 김무성 대표

    [서울포토] 총선 공천 관련 긴급 기자회견 하는 김무성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대표가 16일 국회에서 20대 총선공천과 관련한 간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非朴 거물들 추풍낙엽 親 김무성계 구사일생

    김진선 전 강원지사 “무소속 출마” 비박(비박근혜)계 거물들이 15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주저 없는 칼질에 ‘추풍낙엽’이 돼 버렸다. 18대 총선이 ‘친박(친박근혜)계 학살’, 19대 총선이 ‘친이(친이명박)계 학살’이었다면 20대 총선은 ‘비박계 학살’로 규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김무성 대표의 최측근인 김성태(서울 강서을) 의원과 김학용(경기 안성) 의원은 공천 막판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무엇보다 서울 은평을의 이재오(5선) 의원의 탈락이 정치권에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 의원은 여권에 척박한 은평에서 ‘개인기’로 5선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이 아니면 은평을은 야권에 넘어간다”는 말이 정치권에 공공연하게 나돌았다. 하지만 공천관리위는 이 의원을 과감하게 경선에서 배제했다. 여권 내부에서는 “이 의원이 공개 석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늘 쓴소리를 해 왔기 때문에 낙천 기준 가운데 ‘정체성 위배’ 항목에 해당돼 탈락했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또 야권의 분열로 본선 대결이 다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는 점도 이 의원을 컷오프시킨 배경으로 여겨진다. 서울 용산의 진영(3선) 의원도 용산이 여성우선 추천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낙천의 고배를 마셨다. 진 의원은 본래 박 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할 만큼 친박계 중의 친박계였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기초연금 도입 과정에서 박 대통령과 마찰을 빚다 스스로 장관직을 던지면서 비박계로 돌아섰다. 진 의원 측은 “일단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 숙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중·동·강화·옹진에 출마한 비박계 안상수(재선) 의원도 낙천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서울 마포갑의 비박계 강승규 전 의원 역시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전했으나 친박계인 안대희 전 대법관을 넘어서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공천에서 탈락한 비박계 의원들이 단체 행동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승민 의원의 탈락 여부가 ‘화룡점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경선 배제된 대구 수성을의 주호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 관리를 못해서 지역구를 포기한 사람이 누구를 관리하고 심사하느냐”며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을 공격했다.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에서 탈락한 김진선 전 강원지사는 이날 영월읍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지사는 “여론조사 때마다 큰 격차로 앞서가게 해 준 지역주민의 의견을 공천관리위가 무시해 버렸다”고 비난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품위 손상’ 이유 ‘막말’ 윤상현 쳐냈다

    ‘막말·욕설 녹취록’ 파문의 당사자인 친박근혜계 핵심 윤상현(인천 남을) 새누리당 의원이 15일 7차 공천발표 결과 공천에서 배제(컷오프)됐다. 이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윤 의원의 컷오프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전날에는 친박근혜계 측 위원들이 “현역 물갈이 리스트 파문을 일으킨 김무성 대표는 놓아두고 왜 윤 의원만 피해를 봐야 하느냐”며 윤 의원의 컷오프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친박계의 기류는 바뀌었다. 여야의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수도권 후보들이 계파를 떠나 윤 의원의 용퇴를 촉구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자진 불출마 요구로 입장을 바꿨다는 후문이다. 윤 의원의 발언이 사석에서 나온 것이고 불법으로 녹음됐다는 정상참작 사유가 있었지만, 전국적인 파문을 일으켜 당의 총선 전략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됐다는 쪽으로 의견이 정리됐다. 수도권 친박 의원들은 이날 일제히 언론인터뷰를 통해 윤 의원의 용퇴를 종용하고 나섰다. 수도권의 친박계 중진인 홍문종(경기 의정부을) 의원은 “지역 민심을 살펴보면 엄청나게 윤 의원을 야단치고 있다. 윤 의원이 굉장히 억울하고 어떻게 보면 피해자 입장인데, 그럼에도 민심이 뒤숭숭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공관위원인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도 라디오에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하는데 본인이 결단을 했으면 좋겠다”고 윤 의원의 자진 불출마를 촉구했다. 이처럼 용퇴 압박이 가해지면서 윤 의원도 궁지에 몰렸다. 윤 의원은 이날 언론과의 접촉을 일체 피하며 대외활동을 자제했다. 윤 의원은 “공관위에서 컷오프되더라도 자진 불출마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천정배 “黨 수도권연대 여의치 않아”… 당무 복귀

    더민주 탈당한 정호준 합류하면 국민의당 원내교섭단체 가능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가 15일 당무 복귀를 결정했다. 안철수 공동대표의 ‘야권연대 불가론’에 반발하며 지난 11일부터 당무를 거부한 지 나흘 만이다. 이로써 분당 위기로 치달았던 국민의당 내분 사태는 봉합되는 모양새다. 다만 안·천 대표와 함께 ‘3두 지도부 체제’의 한 축이었던 김한길 전 상임선대위원장은 야권 연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다. 천 대표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현재의 여러 여건상 당 차원의 수도권 연대는 여의치 않고 이 상태에서 더욱 열심히 당 대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전날만 해도 천 대표는 “당 대표급 지도부들이 직접 나서는 연대를 해야 한다”며 견고한 태도를 보였지만, 결국 안 대표의 ‘뚝심’에 한발 물러섰다. 안·천 대표는 이날 서울 시내 모처에서 배석자 없이 50여분간 회동해 이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 전 위원장은 천 대표의 당무 복귀 결정에 대해 “답답하다. 한 달 뒤의 (총선) 결과에 야권의 지도자들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면서 “눈먼 자들의 도시에서는 눈 뜬 사람 하나가 모든 진실을 말해 준다는 말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김 전 위원장 측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탈당설에 대해서는 “기호 3번으로 지역구(서울 광진갑) 선거를 준비 중”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도 야권 연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총선은 수도권 대부분 지역구에서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 서울 은평을에 출마한 김제남 의원을 비롯해 정의당 서울지역 총선 출마 후보 16명은 이날 “더이상 야권연대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독자 완주 방침을 선언했다. 한편 더민주 정호준(서울 중·성동을) 의원은 이날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다. 무소속 출마보다는 국민의당 합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미 국민의당에 합류한 정 의원의 아버지 정대철 전 더민주 상임고문이 정 의원에게 입당할 것을 설득하고 있으며 안 대표도 전날 정 의원에게 위로 전화를 하며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 정 의원의 합류 시 국민의당은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인 의석수 20석을 채우게 돼 명실상부한 제3당으로 자리매김한다. 국민의당이 오는 28일까지 교섭단체를 구성할 경우 4·13총선용 선거보조금 72억 9000만원(비교섭단체 시 24억 8000만원)을 받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새누리 종로 후보 오세훈 확정

    새누리 종로 후보 오세훈 확정

    20대 총선에서 ‘정치 1번지’인 서울 종로구의 새누리당 후보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5일 확정됐다.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박진 전 의원과 정인봉 변호사를 제치고 공천을 받은 오 전 시장은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5선) 의원과 일전을 치르게 됐다.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의 책임을 지고 시장직을 사퇴한 뒤 권토중래를 노려 온 오 전 시장이 4·13총선을 계기로 5년여 만에 중앙 정치 무대에 복귀할지 주목된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는 이날 종로를 포함해 전국 12곳의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도봉갑 경선에 도전했던 비례대표 문정림 의원은 이재범 변호사에게 무릎을 꿇었다. 현역 중에선 홍일표(인천 남갑), 김기선(강원 원주갑), 김한표(경남 거제)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경기 부천소사에선 18대 때 이 지역 의원으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계열인 차명진 전 의원이 승리했다. 대전 서구을은 이재선 전 의원, 울산 울주는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 제주 서귀포는 강지용 전 도당위원장, 서울 광진갑은 정송학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다. 중랑갑은 김진수·김철기 예비후보가, 경기 안산 상록갑은 박선희·이화수 예비후보가 각각 결선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한다. 이날까지 새누리당 현역 의원 중 18명이 공천 탈락으로 물갈이됐다. 12명은 컷오프됐고 6명은 경선에서 패배해 탈락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포토] 주호영,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방문

    [서울포토] 주호영,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방문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장인 당 대표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 의원은 전 날 자신의 공천배제와 관련,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부 결정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새누리 화약고’ 대구 비박계 탈락 도미노… 칼끝은 유승민에게

    ‘새누리 화약고’ 대구 비박계 탈락 도미노… 칼끝은 유승민에게

    친유승민계 자리에 친박계로 채워 김상훈은 진박 윤두현과 일전 치러야 劉, 피 말리는 공천 최후의 1인 될 듯 새누리당은 15일까지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 지역구를 제외하고 사실상 4·13총선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남은 지역구는 윤상현 의원이 탈락한 인천 남을과 새누리당 예비후보자가 없는 광주 북갑·광산을까지 4곳뿐이다. 유 의원은 피 말린 공천 작업의 마지막 순간까지 생사 여부가 확정되지 못한 채 최후의 1인으로 남게 됐다. 이날 공천자 명단을 살펴보면 ‘친유승민계’ 현역들의 학살이 명확히 드러난 대신, 빈자리를 진박계 후보들이 대거 채웠다. 친유계를 컷오프시킨 친박근혜계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공천 칼끝이 마지막으로 유 의원을 향할지 시선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전날 대구의 친유계 초선인 권은희·홍지만 의원이 공천 배제된 데 이어 이날도 김희국(대구 중·남구), 류성걸(대구 동갑) 의원이 연이어 탈락했다. 김 의원 대신 진박 후보인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대 이 지역 의원인 배영식 전 의원과 경선에 나선다. 류 의원도 박 대통령의 ‘진실한 정치’ 첨병 역할을 한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고배를 들었다. 수도권의 대표적 친유계인 이종훈 전 원내대변인도 공천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의 탈락 기준은 명확치 않다. 이 위원장이 공천 탈락의 3가지 기준으로 ‘당 정체성,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 강세지역 다선 여부’를 꼽았다. 탈락한 친유계 의원들은 이 중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 의원이 지난해 원내대표 시절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며 박 대통령 공약과 배치되는 주장을 하고, 국회법 파동 사태를 빚으며 결정적으로 박 대통령과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친유계 의원들 역시 낙인 찍혔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었다. 대구 친유계 중 생존한 의원은 김상훈(서구) 의원뿐이다. 그러나 김 의원도 경선에서 진박 후보인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여론조사 일전을 치러야 한다. ‘진박 감별사’를 자처했던 재선 조원진(달서병) 의원과 친박계 초선 윤재옥(달서을) 의원도 경선을 확정 지으며 일단 살아남았다. 대구 현역 12명 중 유 의원을 제외하고 이들 3명만 생존하면서 20대 총선에서 이 지역 물갈이 비율이 19대를 능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이날 공관위 회의에선 유 의원의 배제 여부를 놓고 격론이 오간 끝에 결국 당 지도부의 정치적 결정에 맡겨질 공산이 커졌다. 이 위원장이 전날에 이어 유 의원의 공천 배제를 강력 주장했지만, 수도권 선거에 불어닥칠 역풍 때문에 내부적으로 찬반이 엇갈렸다고 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4·13 총선 핫클릭] ‘3强 탄탄’ 지자체장 공천 경쟁 기세등등

    [4·13 총선 핫클릭] ‘3强 탄탄’ 지자체장 공천 경쟁 기세등등

    창원 의창 박완수, 현역에 승리대전 중구 이은권, 비례 꺾기도 여야의 4·13총선 후보자 공천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예비후보자들의 기세가 등등하다. 경선에서 정치 신인으로서 현역 의원들을 꺾는가 하면, 단체장 출신 현역 의원 탈락자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유권자들과의 밀착도가 높아 ‘인지도’가 승패를 가르는 여론조사에서 경쟁력이 있고, 재임 시 펼친 지방 행정이 조직표 관리에도 도움이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경남 창원 의창에 출마한 박완수 전 창원시장은 이 지역 현역인 박성호 새누리당 의원을 여론조사 경선에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은권 전 대전 중구청장은 중구에서 비례대표인 이에리사 의원을 눌렀다. 서울 광진갑에서는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이, 금천에서는 한인수 전 금천구청장이 공천을 따냈다. 특히 울산은 ‘구청장 파워’가 센 곳이다. 지역구 6곳 가운데 동구를 제외한 5곳에 전직 구청장 혹은 시장이 출마했다. 15일 울산 울주에서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이 경선 결과 공천이 확정됐다. 남갑에선 남구청장을 지낸 이채익 의원이, 남을에선 울산시장을 지낸 박맹우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북구에선 강석구 전 북구청장이 박대동 의원을 제치고 컷오프를 통과했다. 중구에선 현재 조용수 전 중구청장이 4선의 정갑윤 의원과 경선을 벌이고 있다. 홍지만 의원이 경선 배제된 대구 달서갑에서는 곽대훈 전 달서구청장이 20% 감점을 안고 있음에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부산 사하갑에서는 허남식 전 부산시장이 컷오프를 통과하고 최종 결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있다. 서울 노원구청장 출신인 이노근 의원과 강동구청장 출신인 신동우 의원은 일찌감치 재공천을 받았다. 서울 종로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대구 수성갑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단체장 출신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신창현 전 의왕시장이 송호창 의원이 컷오프된 경기 의왕·과천에서 경선 끝에 공천을 받았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충남 보령·서천 후보자로 낙점을 받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포토] 취재진 비집고 나오는 새누리 김정훈 정책위원장

    [서울포토] 취재진 비집고 나오는 새누리 김정훈 정책위원장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대표회의실에서 유승민 의원 공천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정훈 정책위원장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취재진에 둘러싸인 새누리 김태호 최고위원

    [서울포토] 취재진에 둘러싸인 새누리 김태호 최고위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대표회의실에서 유승민 의원 공천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 도 중 김태호 최고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컷오프’ 정청래, 백의종군 선언 “당의 승리 위해 제물이 되겠다”

    ‘컷오프’ 정청래, 백의종군 선언 “당의 승리 위해 제물이 되겠다”

    ‘막말 논란’으로 공천 배제된 정청래(서울 마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제물이 되겠다”면서 “당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지도부는 저를 버렸지만 저는 당을 버리지 않겠다”면서 공천 배제 방침을 받아들였다. 정 의원은 “저는 위대한 국민만 보고 국민만 믿고 가겠다”면서 “제가 어디에 있든 박근혜 정권의 폭정을 막고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서겠다. 당원이 주인되는 당을 만들어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찾아오는데 제 모든 걸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쓰러져있는 저라도 당이 필요하다면 헌신하겠다”며 “우리당 후보들이 원한다면 지원유세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을 지키고 당을 살려야 한다”면서 “주인이 집을 나가면 되겠는가. 집 떠난 주인들께서는 속히 집으로 돌아와 달라”며 탈당자들의 복귀를 촉구하기도 했다. 특히 “개인 김종인에게 서운하더라도 당대표 김종인에 대한 비판은 자제해달라”며 “우리는 지금 총선 전쟁 중으로, 미우나 고우나 이분을 모신 것도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당 대표에 대한 비판은 일단 멈춰주시고 총선 승리를 위해 뛰어달라”며 “분열하면 지고 단결하면 이길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분에 넘치게 지지해 준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국민과 정권이 싸우면 끝내 국민이 승리할 것”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총선 현장에서 뵙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 의원의 기자회견장에는 지지자 100여명이 모여 ‘컷오프를 철회하라’ 등의 손팻말을 들고서 “정청래를 살려내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정 의원이 미리 준비한 회견문을 천천히 읽어내려가자 지지자들 가운데 일부는 눈물을 흘리거나 소리내 흐느꼈으며, 회견이 끝나자 박수가 쏟아졌다. 정 의원은 회견을 마치고 일부 지지자들과 포옹하고 악수를 나눈 뒤 승용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이 과정에서 몇몇은 정 의원의 앞을 가로막고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외치기도 했다. 정 의원은 공천배제 발표 이후 이날까지 일주일간 두문불출하며 진로에 대해 고민했다. 전날에는 트위터에 “대한민국의 많은 아들 딸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며 “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어두운 표정으로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김무성 대표

    [서울포토] 어두운 표정으로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김무성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는 비공개로 열렸으며 유승민 의원 공천과 관련한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김무성 대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참석

    [서울포토] 김무성 대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참석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는 비공개로 열렸으며 유승민 의원 공천과 관련한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조윤선 vs 이혜훈… 당내 최대 격전지 ‘강남 벨트’ 경선 치른다

    계파 대표 女후보 자존심 대결 친박 강석훈 vs 친이 이동관 서초을 공천도 지역 주민 손에 송파을만 친박 유영하 단수추천 새누리당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막판까지 미뤄 뒀던 당내 격전지 ‘강남벨트’에 대한 공천을 경선에 부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15일 7차 공천발표에서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된 서울 강남 지역구는 서초갑, 서초을, 강남갑, 강남을이다. 서초갑은 친박계인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유승민 의원계인 이혜훈 전 최고위원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경쟁하고 있는 당내 최대 격전지다. 한때 둘 중 한 명을 영남 지역에 재배치한다는 설도 돌았다. 자존심을 걸고 대결해 온 두 중량급 여성 후보는 이제 외나무다리에서의 결투를 남겨 놓았다. 공관위 입장에서는 서초을도 후보들 중 누군가를 단수추천하거나 우선추천하기엔 골치 아픈 지역이다. 친박계 현역인 강석훈 의원이 버티고 있고 박성중 전 서초구청장, 정옥임 전 의원,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대표적인 친이계 인사 이동관 예비후보 등 도전자들도 전부 쟁쟁하다.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지는 것은 이례적으로, 그만큼 공천 신청자 간 경쟁이 치열했음을 의미한다. 공관위는 강남갑과 강남을도 경선에 부쳤다. 강남갑에선 19대에서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맡아 북한인권법 통과에 공을 세운 심윤조 의원과 이 지역에서 재선을 했던 이종구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공관위는 강남을에서 비박계 초선 김종훈 의원과 강남구청장을 세 번 지낸 권문용 후보, 원희목 전 의원의 공천 여부도 지역구민의 손에 넘겼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입각으로 현역 의원이 없는 송파을에는 친박인 유영하 전 인권위 상임위원이 단수추천을 받았다. 김무성 대표의 영입인재 1호 박상헌, 여성 구청장 출신 김영순 예비후보 등이 나름대로 강세를 보였으나 경쟁 기회를 얻지 못했다. 송파을은 강남3구 가운데 유일한 단수추천 지역이다. 앞서 발표됐던 송파갑에서는 현역인 박인숙 의원과 안형환 전 의원, 진용우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이 경선하고, 송파병은 김을동 최고위원과 김희정 국제경영경제연구원장이 경쟁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오세훈, 5년 만에 ‘정치 1번지’ 귀환… 정세균과 빅매치

    오세훈, 5년 만에 ‘정치 1번지’ 귀환… 정세균과 빅매치

    대선주자 지지율 11.4% 상승세 경선 승리로 단박에 잠룡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정치 1번지’ 종로 공천이 확정됐다. 15일 새누리당 3차 여론조사 경선 결과 박진 전 의원과 정인봉 전 의원을 눌렀다. 정치 복귀를 위한 1차 관문을 넘은 셈이다. 오 전 시장의 정치 역정은 순탄치 않았다. 서울 시장이던 2011년 선택적 복지를 강조하며 100% 무상급식 찬반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쳤으나, 투표율이 미달하자 시장직을 자진 사퇴했다. 이후 영국과 중국 연수를 떠났다가 페루와 르완다 등지에서 지역전문가로 활동하며 국내 정치와 거리를 두어 왔다. 지난해 초 귀국한 뒤 정치복귀설이 나돌았으나 그해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오신환 후보를 돕는 정도에 그쳤다. 종로로 출마하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서울의 ‘험지’에 나가라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요구와 종로에 출마하는 것이 수도권 판세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종로에 남기로 했다. 오 전 시장은 이번 총선 출마로 정치 재개 의지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면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도 최근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는 등 대권가도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16년 3월 2주 차 주간집계에서 오 전 시장은 새누리당 지지층과 보수층의 결집에 힘입어 전주보다 0.3% 포인트 오른 11.4%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경선 승리로 오 전 시장의 지지율은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오 전 시장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깊이 헤아려 신중하게 일보일보 전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임태희, 탈당+무소속 출마 밝혀 “명백한 정치보복…두고 볼 수 없다”

    임태희, 탈당+무소속 출마 밝혀 “명백한 정치보복…두고 볼 수 없다”

    새누리당 임태희(경기 성남 분당을) 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한 것에 반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임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당의 결정은 전혀 납득할 수 없으며 저에 대한 명백한 정치보복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면서 “고민 끝에 잠시 당을 떠나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은 몇몇 사람에 의해 원칙도 없이 독단적으로 운영되는 등 사당화, 사조직화 되고 있다”면서 “오랫동안 당을 충실히 지켜온 사람으로서 공당이 이렇게 민의를 무시하고 망가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전 의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 고용노동부 장관과 대통령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2년 대선에서 경선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새누리 비공개 최고위, 회의장 떠나는 서청원

    [서울포토] 새누리 비공개 최고위, 회의장 떠나는 서청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대표회의실에서 유승민 의원 공천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서청원 최고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