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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송영길·박주민 컷오프 철회…“서울시장 100% 국민경선”

    민주, 송영길·박주민 컷오프 철회…“서울시장 100% 국민경선”

    “결선투표 실시 후 TV 토론 1회 이상 예정”22일까지 추가 후보 영입…적정 수 추릴 것더불어민주당이 21일 송영길 전 대표·박주민 의원의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공천 배제(컷오프)를 철회하고 100% 국민경선으로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서울이 갖는 중요성과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을 이유로 ‘전략선거구’로 선정한지 8일만이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후보를 내겠다”고 공언했지만 ‘오세훈 대항마’는 찾지 못한 채 당내 계파 갈등만 노출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약 2시간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서울시장 후보는 100% 국민경선으로 한다”며 “결선투표를 실시하고 TV 토론을 1회 이상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 전 대표, 박 의원 두 사람에 대한 배제 없이 이들을 포함해 22일까지 추가로 후보를 영입하고 거기에서 적정한 수의 후보를 경선 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 ‘송영길·박주민 배제’ 취소 당 비대위가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관위)의 ‘송영길·박주민 컷오프’ 결정을 이틀 만에 뒤집은 것이다. 이처럼 혼선이 연출되는 가운데 당내 계파 갈등이 노출되면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략 차질이 있는 게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한다. 고 수석대변인은 “송 전 대표의 대선패배 책임 내지는 전날 계파 발언 등에 대한 지적은 있었지만 여러 여건을 감안해 후보군을 넓히는 게 경쟁력 있겠다는 판단으로 의견을 그렇게 모았다”고 선을 그었다. ● 컷오프 취소 후 박영선 등 입장 주목 민주당 서울시장 공모에는 송 전 대표,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 정봉주 전 의원, 김주영 변호사, 김송일 전 전남 행정부지사 등 6명이 등록했다. 출마 가능성이 있는 인물을 상대로 출마 의사를 확인하고 후보군을 확정해 일정한 수를 추려 경선을 실시하겠다는 게 비대위 구상이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접촉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어떠한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쏠린다. 고 수석대변인은 “여러분들을 접촉할 계획”이라면서 “전날 밤부터 오늘 사이에도 몇 분의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 송 전 대표·박 의원 배제 결정을 비대위가 받지 않았을 때 그분들 의사가 어떨지는 좀 더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컷오프 방식 논의 아직” 그는 “내일까지 후보 추가 확보 노력을 하면 최소 ‘6명+α’가 되는 것 아니냐”면서 “모두를 다 경선에 참여시킬 수 없으니 경선하기에 적정한 규모의 인원으로 100% 여론조사 경선과 결선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는 “경선 대상에 적합한 일정한 숫자로 컷오프를 할 텐데 컷오프 방식을 비대위에서 정할지 또는 전략공관위에 넘길지 등은 오늘 논의되지 않았다”고 했다. ● “100% 국민경선, 중도층 위해” 100% 국민경선을 하기로 한 배경으로는 “당심이 좀 미약하게 반영될 수 있지만 중도층까지 확정해 민심을 담기엔 더 좋은 방식으로 여겨지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의 기존 방식을 진행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그런 방식은 약 4일 정도 소요된다”며 “결선까지 가면 도합 8일이 경과되기에 장점이 있더라도 현실적으로는 지금 굉장히 어렵다”고 밝혔다. 의원직 사퇴 시한이 이달 30일이고 결선 투표까지 고려하면 시한이 촉박하다는 설명이다. 비대위는 전날 심야회의를 열고 서울시장 공천 문제를 논의했지만 ‘송영길·박주민 컷오프’를 놓고 의견이 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초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서울시장 후보 선출방식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후 다시 회의를 열었다.
  • [속보] 민주 “서울시장, 100% 국민경선…송영길·박주민 포함”

    [속보] 민주 “서울시장, 100% 국민경선…송영길·박주민 포함”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송영길 전 대표·박주민 의원의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공천 배제(컷오프)를 취소하고 100% 국민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회의 후 기자들에게 전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서울시장 후보는 100% 국민경선으로 한다”면서 “결선투표를 실시하고 TV 토론을 1회 이상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두 사람에 대한 배제없이 이들을 포함해 22일까지 추가로 후보를 영입하고 그 중 적정 숫자를 경선에 포함해 후보를 정하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전날 심야회의에서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송영길·박주민 컷오프’ 결정을 토대로 서울시장 공천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날 회의를 다시 열었다.
  • 강원지사 대진표 이번주 확정

    강원지사 대진표 이번주 확정

    6·1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대진표가 이번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강원도민에게 큰 은혜를 입었고, 그 은혜를 갚고 싶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와 강원지역 정치권의 출마 요구를 수락한 것이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강원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했고, 이 의원에게 출마를 공식적으로 권하기도 했다. 이날 강원지역 원외지역위원장, 시장·군수, 도의원들도 이 의원에게 출마를 요청했다. 다만 이 의원은 “강원도는 제게 표밭이 아니라 일터이다”며 강원특별자치도 법안 통과 등 5가지를 민주당에 제안했다. 국민의힘 후보는 김진태 전 의원과 황상무 전 KBS 앵커를 대상으로 한 경선을 거쳐 오는 23일 결정된다. 경선은 21~22일 일반국민 여론조사(50%)와 당원투표(50%)로 진행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초 5·18 폄훼와 조계사 공권력 투입 등 과거 논란 발언을 이유로 김 전 의원을 ‘컷오프’했으나 이에 김 전 의원이 강하게 반발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자신의 발언에 대한 사과도 하자 다시 경선 기회를 줬다. 이후 TV토론회 등에서 김 전 의원은 ‘정치 경험이 없다’, 황 전 앵커는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고 서로를 향해 지적하며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국힘 충청권 공천…대전 이장우·충남 김태흠·충북 김영환

    국힘 충청권 공천…대전 이장우·충남 김태흠·충북 김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6·1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3선의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을 확정했다. 충북지사는 4선 의원을 지낸 김영환 전 의원이, 대전시장은 재선 의원 출신의 이장우 전 의원이, 세종시장은 최민호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충청 지역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9∼20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으며,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우선 충남지사 경선에는 김태흠 의원과 김동완, 박찬우 전 의원 등 3명이 맞붙어 50.79%(현역 출마 감산 5% 반영)를 얻은 김 의원이 박 전 의원(26.51%), 김 전 의원(20.03%)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양승조 현 지사와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조만간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충북지사는 김영환 전 의원, 박경국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오세제 전 의원 등 3명이 경선을 치렀으며 김 전 의원이 46.64%를 얻어 박 전 부지사(30.64%), 오 전 의원(22.72%)를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김 전 의원은 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본선에서 사실상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됐다. 대전시장 경선은 정용기·이장우 전 의원,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등 3명이 대결했으며, 이 전 의원이 46.58%를 얻어 정 전 의원(32.4%), 정 전 총장(23.12%)를 꺾고 후보로 선출됐다. 현재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는 허태정 현 대전시장과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경쟁하고 있다. 세종시장은 성선제 전 한남대 교수와 최민호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경선을 벌였으며, 최 전 실장이 67.5%를 얻어 32.5%를 얻은 성 전 교수를 누르고 후보가 됐다.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로는 3선에 도전하는 이춘희 현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배선호 현 세종시당 부위원장이 경쟁하고 있다. 정진석 위원장은 “공관위원 11명은 어디까지나 이기는 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과 공정과 상식이라는 절대 원칙 하에 엄정하게 공천 관리 작업을 진행해 나갔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으로 가는 첫 관문인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서 새로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뒷받침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송영길 공천 배제에… 민주 ‘계파 갈등’ 폭발

    송영길 공천 배제에… 민주 ‘계파 갈등’ 폭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을 서울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당이 극심한 갈등으로 대혼란에 빠졌다. 대선 패배 40여일 만에 당내 내홍이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계파 갈등으로 번지면서 민주당이 대선에서 패배한 당이 맞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전날 ‘공천 배제(컷오프)’ 관련 보도가 나오자 송 전 대표와 박 의원은 즉각 거세게 반발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경인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전략공천위가 결정할 사안인지 의문”이라며 “전략공천할 사람을 정하는 곳이지 누구를 배제한다는 결정을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반발했다.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를 만난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의 말대로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생각이 다른 건 민주적 수렴을 통해 결정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경선을 희망하는 속내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송 전 대표의 컷오프 결정에 대해 ‘이재명계’가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면서 계파 갈등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재명 상임고문의 최측근인 정성호 의원은 페이스북에 “오직 내 정치적 생존과 이를 담보할 계파적 이익만 추구한다면 무슨 미래가 있겠나”며 “이런 작태를 용납하는것은 너무나 비겁한 일이다. 이제 할 말을 해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 전 대표 스스로도 경인방송 라디오에서 “사실상 이재명 전 후보의 정치복귀를 반대하는 선제타격의 의미가 있다. 적절하지 않다”며 ‘이재명 선제타격론’을 동원했다. 앞서 박 비대위원장도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동일한 잣대를 적용해 노영민이 탈락하든지 서울시 예비후보 모두 참여한 공정경쟁을 해야 한다”면서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서울시장 공천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략공천위원장인 이원욱 의원은 페이스북에 박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혁신공천을 흔들면 안 된다. 비대위의 임무는 혁신공천의 일관성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송 전 대표, 박 의원, 두 후보의 배제 결정에 대한 박 위원장의 일관성 있는 태도를 요청한다”고 맞섰다. 이런 가운데 비대위는 전략공천위의 결정이 비대위 보고 전에 외부로 노출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당 윤리심판원에 직권 조사를 맡겼다. 지도부는 이날 서울시장 전략공천 대상자로 거론되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면담할 예정이었으나 당내 갈등으로 만남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는 이날 오전 서울시장 공천 문제를 두고 결론을 내지 못했고, 밤 9시부터 다시 모여 논의를 이어갔다.
  • 민주당, 송영길·박주민 서울시장 공천 배제

    민주당, 송영길·박주민 서울시장 공천 배제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공천에서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이 19일 공천 배제(컷오프)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 전략공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내부 회의를 거쳐 이같이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고 의결기구인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최종 결정이 바뀔 가능성도 남아있다.송 전 대표 측은 이날 밤 입장문을 내고 “전략공천위원회의 경선배제 방침을 전해 들었다”며 “이러한 결정은 6·1 지방선거를 사실상 포기하고 민주당을 파괴하는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정다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금 전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선출에 있어 송 전 대표, 박 의원을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혜원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원욱 전략공천위원장이 송 전 대표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공천 배제 결정 사항을 통보했다고 한다. 이게 실화냐”라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 비대위는 이날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충북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신청자가 없는 강원지사는 이광재 의원에게 출마를 권유하기로 결정했다. 경기지사는 김동연·안민석·염태영·조정식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경선에 나선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유영하 변호사의 단일화 시도는 결국 무산됐다.
  • 민주, 송영길·박주민 ‘서울시장 후보자’ 공천 배제 통보…“자해 행위”

    민주, 송영길·박주민 ‘서울시장 후보자’ 공천 배제 통보…“자해 행위”

    송영길 “공천 배제 사실이다”대선 패배 책임자 출마는 부적절 지적박주민도 배제…임대료3법 직전 임대료 인상더불어민주당이 19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게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공천에서 배제했다고 통보했다. 이원욱 전략공천위원장은 이날 송 전 대표에게 이러한 공천 배제 사실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다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금 전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선출에 있어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을 배제하기로 했다”면서 “저는 전략공천위원직을 사퇴한다”고 글을 남겼다. 손혜원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원욱 전략공천위원장이 송 전 대표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공천배제 결정사항을 통보했다. 이것이 실화일까요”라고 올렸다. 송 전 대표는 이러한 당의 공천 배제 결정에 대해 “사실이다”고 밝혔다.宋 “공천배제, 자해행위 될 것” 송 전 대표는 “6·1 지방선거를 사실상 포기하는 것”이라면서 “(공천 배제는) 6·1 지방선거를 사실상 포기하고, 민주당을 파괴하는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서울시장 공천에 대해 비대위가 현명한 결정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내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송 전 대표와 가장 먼저 서울시장 출마의사를 밝히며 의지를 다져온 박 의원의 공천 배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내 공천 과정에는 혼란이 예상된다. 앞서 대선 패배 후 지방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던 송 전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내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송 전 대표가 지선에 출마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박 의원은 임대차 3법 시행 전 임대료를 올린 것과 관련해 당내에서 부동산 논란에 책임 있는 인사들이 지선에 나서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다른 당사자인 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러한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다. 확인해 보겠다”고만 했다.송영길 17일 서울시장 선거 출사표이낙연 추대론에 “의아스러워” 송 전 대표는 17일 서울시장 공식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난 대선에서 보내주신 1614만명의 성원을 지방선거의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서울시장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송 전 대표는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의 대장선이 가장 앞에서 싸워서 13척만으로도 승리를 이끈 것처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시장과의 싸움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와 가장 최전선에서 싸우며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당내 후보를 일일이 언급하며 “서울이 전략선거구로 지정되었다고 하지만 더 경쟁력있는 후보를 추가해주면, 경선 절차로 하나로 통합돼 뜨겁게 결집한다면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당 일각서 제기되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추대론’에 대해 “일단 이 전 대표님이 안 한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안 하신다는 분에 대해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지 의아스럽다”면서도 “(출마) 하신다면 대환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전 대표가) 와서 경선을 통해 에너지가 하나로 모여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제3의 인물’ 전략공천 포석 시각 민주당은 서울시를 전략 공천지역으로 분류하고 경선과 전략공천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놓고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기존 예비후보가 아닌 ‘제3의 인물’을 전략공천하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비공개회의를 열고 서울시장 공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20일 비대위 회의를 열고 서울시장 공천 방향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 “과거발언 사죄”로 돌아온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경선 치른다

    “과거발언 사죄”로 돌아온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경선 치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과 황상무 전 KBS 앵커 간 경선을 통해 6·1 지방선거 강원도지사를 공천하기로 18일 결정했다.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김 전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과거 발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행 국민의힘 공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공관위 재논의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의원이) 분명하게 사과 발표를 했고 그에 대해서 공관위원이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김 전 의원과 황 전 앵커의 최종 경선 의결을 발표했다. 앞서 김 대변인은 오전 국회에서 “김진태 후보가 5·18과 불교 관련 문제 발언에서 진솔한 대국민 사과를 한다면 다시 논의해 볼 수 있다”면서 “(사과하면) 경선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고 밝혔었다. 국회 앞 천막에서 컷오프에 반발해 단식 농성 중이던 김 전 의원은 공관위 브리핑 1시간 15분 만인 오전 10시 30분쯤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및 불교계 관련 논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 전 의원은 “다시는 5·18 민주화운동의 본질을 훼손하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겠다”면서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5·18 망언 논란으로 중앙당으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다. 김 전 의원은 조계종 논란 발언에 대해서도 “국법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에서 한 것이지만 분명 과했다”며 “지금이라면 그런 언행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국의 고승대덕 및 불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2015년 대한불교조계종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보호 요청을 수용한 것을 놓고 ‘공권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조계종은 최근 김 전 의원의 출마 선언 이후 후보직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 국민의힘 강원 전직 시장·군수 줄줄이 컷오프

    국민의힘 강원 전직 시장·군수 줄줄이 컷오프

    6·1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강원지역 시장·군수 후보군이 압축됐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가진 뒤 시장·군수 선거 단수 후보와 경선 후보를 발표했다. 화천은 최문순 현 군수, 양양은 김진하 현 군수, 횡성은 김명기 전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이 각각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 철원·양구·태백·삼척·속초·인제·홍천·영월 등 8개 시·군에서는 경선이 치러진다. 철원에서는 이현종 현 군수, 김동일 전 도의장, 문경훈 군의원, 최재연 도의원 등 4명이, 양구에서는 김성순 엠이유가스회사 대표, 김왕규 전 부군수, 서흥원 군체육회장 등 3명이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태백에서는 권정기 전 시 자치행정과장, 김천수 시의장,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 송영선 전 부시장, 이상호 도의원 등 5명이, 삼척에서는 김인배 전 시의장, 박상수 도의원 등 2명이 대결을 갖는다. 속초에서는 김진기 전 시의장, 박재복 전 도 농정국장, 이병선 전 시장, 이상래 속초시문화재제자리찾기위원회 이사장, 이원찬 전 부시장 등 5명이, 영월에서는 최명서 현 군수, 엄승열 군위원 등 2명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인제에서는 문석완 전 도 국제협력실장, 양정우 법무사, 이순선 전 군수 등 3명이, 홍천에서는 방정기 군의원, 변정권 전 도 재난안전실장, 신영재 도의원 등 3명이 대결한다. 춘천시장 후보 심사는 중앙당 공관위에 요청하기로 했다. 심사 대상자는 이상민 시의원, 최성현 전 도의원, 한중일 시의원이다. 이들과 함께 출사표를 던진 최동용 전 시장과 이광준 전 시장, 변지량 전 춘천경실련 사무국장, 김영일 전 시의장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각각 영월군수와 태백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박선규 전 군수와 김연식 전 시장도 공천에서 탈락했다.
  • 대구 기초단체 선거에 무슨 일이…민심 무시한 전략공천하나

    대구 기초단체 선거에 무슨 일이…민심 무시한 전략공천하나

    공천 기준이 바뀌나? 6.1지방선거의 국민의힘 대구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공천과 관련해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으로 며칠 만에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합당 조건으로 국민의당 측 출마예정자의 전략공천이 예상된다고 대구지역 정가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전략공천이 당선이 유력한 TK지역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돌고 있다. 일부 국민의당 인사들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대구 중남구에 전략공천을 요구하고 있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일부 국민의당 인사가 대구에 전략공천을 요구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국민의당과 합당을 하더라도 공천에서의 경선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 이준석대표 등 당 관계자들의 일관된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략공천을 시도하더라도 현직 단체장의 높은 지지율도 큰 부담이다. 현재 중구의 경우 류규하 중구청장의 지지율이 매우 높다.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중구에 사는 유권자 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류 청장은 39%의 지지율을 보였다. 2위인 임형길 전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국민소통단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의 8.2%보다 4배 이상 높은 지지율이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 중구 동인동에 사는 50대 한 주민은 “지역 살림을 책임질 단체장을 뽑는데 뒷거래하듯이 공천하면 주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그 당의 공천 원칙이 있다면 그 원칙대로 시행해야지 야합을 하면 주민들을 무시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햇다.
  • 컷 오프 송하진 전북지사 재심 17일 결과 발표

    컷 오프 송하진 전북지사 재심 17일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자 공천심사에서 컷 오프 된 송하진 전북지사가 16일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재심 결과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송 지사는 재심 청구서를 통해 “시스템 공천을 하겠다고 천명한 공관위가 직무수행평가 중상위, 적합도 평가 만점, 당 기여도 1급 포상을 받은 후보를 경선 참여에서 배제한 결과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송 지사 지지자들은 17일 전북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 결정에 대한 부당성을 밝힐 예정이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14일 전북지사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송 지사와 김관영·유성엽 전 국회의원, 재선의 김윤덕·안호영 의원 등 5명에 대한 심사를 실시해 송 지사와 유 전 의원을 컷오프 했다. 송 지사의 컷 오프 발표 이후 전북지역 정가는 크게 술렁이고 있다. 특히, 송 지사의 컷 오프 배경에 특정 정치세력이 개입했다는 ‘작업설’이 파다하게 나돌고 있다. 거물급 정치인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해 송 지사의 컷 오프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송 지사 지지자들은 “정상적인 경선으로는 승산이 없으니 가장 앞선 후보의 발목을 걸어 넘어뜨렸다”며 “단체장으로 경쟁력이 높은 공직자 출신 송 지사를 배제한 것은 가증스러운 패거리 정치의 폐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전북지역 정가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송 지사의 컷 오프설이 나돌았다.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경쟁 후보들의 캠프 관계자들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퍼져나온 컷 오프설은 최근들어 정설처럼 굳어졌다. 민주당 공관위가 컷 오프를 결정하기 전에 특정 후보 캠프에서는 ‘송하진 지사 컷오프 결정됐습니다’라는 소식이 SNS를 통해 공유되기도 했다. 이는 경쟁후보들이 여론 조사에서 1위를 내 준적이 없는 송 지사에 대해 컷 오프 작업을 했다는 결정적 증거다. 또 A후보가 비대위를 접촉하고 B후보가 공관위를 접촉해 송 지사의 컷 오프를 요구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파다하다. 일부 정치인들이 결탁해 광역단체장 후보를 역량과 성과 검증이 아닌 정치적 이해관계로 결정했다는 분석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방선거 공천을 관리해야 할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이례적으로 공관위원으로 참석해 송 지사의 컷 오프를 강하게 요구한 것도 뒷말이 무성하다. 송하진 지사 캠프 관계자는 “전북도당위원장은 적어도 전북지사 공천심사에서 제척돼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데 반대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컷 오프를 이끌어낸 것은 밀실야합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 14일 공관위의 전북도지사 후보 심사 과정에서 후보 자격에 문제가 없는 송 지사의 경선배제를 두고 격론을 벌일 김 위원장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송 지사의 전북지사 경선 컷 오프는 민주당 내에서도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3선도전 이유만으로 경선 조차 참여하지 못하게 컷오프 한 것은 중앙 정치권의 권한남용으로 비춰지고 공관위원의 구성도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며 “당 차원에서도 송 지사 경선 배제에 대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전북지사 경선 구도는 17일 민주당 공관위의 송 지사에 대한 재심 결과에 따라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지사 경선은 권리당원 여론조사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한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시행한다.
  • “일체 네거티브 않겠다”…허태정 대전시장 ‘클린 경선’ 선언

    “일체 네거티브 않겠다”…허태정 대전시장 ‘클린 경선’ 선언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사진)이 더불어민주당 후보 ‘클린 경선’을 선언했다.허 시장은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제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대전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방침을 발표했다”며 “모든 후보에게 경선기회를 제공한다는 중앙당 방침을 존중한다. 공정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네거티브 없는 경선, 클린 경선으로 ‘하나된 민주당’, ‘승리하는 민주당’의 모범이 되겠다”며 포지티브 경쟁에 나설 것임을 약속했다. 허 시장의 이날 선언은 네거티브 경선시 예상되는 민주당 내 지지층의 분열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선 결과에 깨끗히 승복하겠다는 다짐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은 오는 20일 실시된다.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본선 후보를 선출한다.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는 허 시장과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 등 2명이다.
  • 민주당 송하진 전북지사 ‘컷 오프’ 재심 간다

    민주당 송하진 전북지사 ‘컷 오프’ 재심 간다

    “여론 조사에서 1위를 하고 민주당 후보 적합도 평가에서 만점을 받은 후보를 컷 오프하는게 시스템 공천이고 쇄신 공천입니까.”, “민주당이 대선에 패배하고도 밀실 야합으로 잘나가는 후보를 경선에서 배제하는 것을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요.”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4차 회의를 통해 전북도지사 후보 신청자 5명 중 송하진 현 도지사와 유성엽 전 의원을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컷 오프하자 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다.특히, 민주당 전북지역 단체장 후보들의 ‘여론조사 조작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착수한 가운데 전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송 지사가 배제되자 민주당 공천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터져나오고 있다. 송 지사 캠프도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어서 민주당 전북지역 단체장 공천을 둘러싼 파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 지사의 컷 오프 소식을 전해 들은 전북도민들은 대부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이다. 민주당이 컷 오프 시킨 명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은 것도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많은 의혹을 양산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송 지사가 지금까지 실시한 전북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기록한데다 공직 후보 선출 후보 심사에서 15% 가산점 대상인 1급 포상을 받았는데 컷 오프 시킨 것은 민주당이 강조했던 시스템 공천을 스스로 부정한 꼴이 되기 때문이다. 송 지사가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연임하고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는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중량급 인사로 알려진 인물이라는 점도 도민들이 경선 배제를 의아해 하는 이유다. 69세의 고령으로 3선 도전은 무리라는 지적은 상대 후보들이 내세우는 선거전략이지 선택은 도민들의 몫이라는 입장이다. 더구나, 송 지사는 공관위가 제시한 후보자격 기준에 부적격 사유가 없을뿐 아니라 적합도와 면접심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의 원칙 없는 경선 배제 결정에 대한 후폭풍이 갈수록 거세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때문에 송 지사의 컷 오프 배경에 특정 정치세력의 ‘작업설’이 파다하게 나돌고 있다. 정상적인 경선으로 승산이 없으니 가장 앞선 후보의 발목을 걸어 넘어뜨렸다는 것이다. 단체장으로 경쟁력이 높은 공직자 출신 송 지사를 배제하고 정치인들끼리 해보자는 패거리 정치의 희생양이 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실제로, 전북지역 정가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송 지사의 컷 오프설이 나돌았다.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경쟁 후보들의 캠프 관계자들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퍼져나온 컷 오프설은 최근들어 정설처럼 굳어졌다. 민주당 공관위가 컷 오프를 결정하기 전에 특정 후보 캠프에서는 ‘송하진 지사 컷오프 결정됐습니다’라는 소식이 SNS를 통해 공유되기도 했다. 이는 경쟁후보들이 여론 조사에서 1위를 내 준적이 없는 송 지사를 공동의 적으로 보고 컷 오프 작업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사는 결정적 증거다. 또 A후보가 비대위를 접촉하고 B후보가 공관위를 접촉해 송 지사의 컷 오프를 요구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파다하다. 여기에 민주당의 거물 정치인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조종을 하고 있다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일부 정치인들이 결탁해 광역단체장 후보를 역량과 성과 검증이 아닌 정치적 이해관계로 결정했다는 분석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방선거 공천을 관리해야 할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이례적으로 공관위원으로 참석해 송 지사의 컷 오프를 강하게 요구한 것도 뒷말이 무성하다. 송하진 지사 캠프 관계자는 “전북도당위원장은 적어도 전북지사 공천심사에서 제척돼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데 반대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컷 오프를 이끌어낸 것은 밀실야합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14일 공관위의 전북도지사 후보 심사 과정에서 후보 자격에 문제가 없는 송 지사의 경선배제를 두고 격론을 벌일 때 김 위원장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송 지사의 전북지사 경선 컷 오프는 민주당 내에서도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3선도전 이유만으로 경선 조차 참여하지 못하게 컷오프 한 것은 중앙 정치권의 권한남용으로 비춰지고 공관위원의 구성도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며 “당 차원에서도 송 지사 경선 배제에 대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것”이라고 예상했다. 송 지사 측도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어서 민주당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 민주 2파전·국힘 3파전… 제주도지사 선거 양당 예비후보자들 확정

    민주 2파전·국힘 3파전… 제주도지사 선거 양당 예비후보자들 확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문대림 예비후보와 오영훈 예비후보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14일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과 오영훈 국회의원(제주시을)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은 경쟁에 밀려 1차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조기 탈락한 김 전 의장이 향후 경선에서 어떤 후보를 지원할지도 관심사다. 공관위는 앞선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후보자 검증을 위한 면접 절차를 진행했다. 각종 현안에 대한 인공지능(AI) 면접 등을 거쳐 두 후보가 최종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는 21일부터 진행되고 이르면 25일 도지사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3일 국민의힘은 제주도지사선거 신청자 7명 중 문성유, 장성철, 허향진 예비후보를 경선 대상자로 선정했다. 김용철, 박선호, 부임춘, 정은석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에서 탈락한 일부 인사들이 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거나 재심을 신청하는 등 경선 후보 심사 결과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김용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지난 13일 컷오프 결과를 취소하고 경선후보를 3인에서 4인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는 재심을 청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심 청구의 근거에 대해 ▲당의 정체성 및 활동기간에 대한 판단 미흡 ▲컷오프의 근거로 삼은 여론조사 신빙성 의문을 제기했다. 만약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할 뜻을 피력했다.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도 당을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다음주 중 정확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오는 21일과 22일 권리당원 투표(50%)와 도민여론조사(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결과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이들 양당 후보들 외에도 현덕규(국민의당), 박찬식(무소속), 부순정(녹색당), 장정애(무소속) 후보 등도 출마를 선언했다.
  • [속보] 안상수 전 의원 구속영장 기각 … 인천지법 “도주 우려없고 방어권 필요”

    [속보] 안상수 전 의원 구속영장 기각 … 인천지법 “도주 우려없고 방어권 필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인천시장 경선후보인 안상수(76) 전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인천지법 김현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늦은 밤 “주거가 일정하고 신분이나 경력 등에 비춰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검찰이 청구한 안 전 의원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어 “피의자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본안에서 사실관계 등에 관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돼 피의자의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관련자들에 대한 수회 압수수색 등으로 증거가 확보되어 있는 등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앞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전 의원의 측근 A(54)씨를 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A씨의 범행에 안 전 의원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해 안 전 의원의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을 도와달라며 홍보대행업체 대표 B(50)씨에게 1억 1300만원을 주고 방송사에 윤상현 의원(60) 관련 의혹을 제보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2020년 총선 때 윤상현 의원 캠프의 여론조작으로 안 전 의원이 억울하게 선거에서 졌다’는 동정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방송사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안 전 의원과 유정복·이학재 예비후보 3명을 인천시장 경선후보로 확정했으며, 안 전 의원은 이학재 경선후보와 지난 7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 인천시장 지낸 안상수 前의원 구속 되나?

    인천시장 지낸 안상수 前의원 구속 되나?

    국민의힘 인천시장 경선후보인 안상수(76) 전 의원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인천지법은 14일 오후 3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안 전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됐다. 안 전 의원의 영장심사는 김현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진행했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22분쯤 영장심사를 받고 법정을 나서면서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는데 위반 여부도 불분명하고 저는 직접 관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법원에서 어떻게 보는지 결과를 지켜보겠다”면서도 “저는 죄가 없으니까 무죄가 확실할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영장심사 출석 때도 “인천시장을 8년 동안 했고 국회의원 3번을 했고 시민을 위해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인천시민을 믿는다”며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서로 입장이 달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했다. 검찰은 앞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전 의원의 측근인 A(54)씨를 구속기소하면서, 안 전 의원의 연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홍보대행업체 대표 B(50)씨에게 1억 1300만원을 주고 방송사에 윤상현 의원(60) 관련 의혹을 제보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2020년 총선 때 윤상현 의원 캠프의 여론조작으로 안 전 의원이 억울하게 선거에서 졌다’는 동정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방송사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안 전 의원과 유정복·이학재 예비후보 3명을 인천시장 경선후보로 확정했으며, 안 전 의원은 이학재 경선후보와 지난 7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 “공천 불공정”… 국민의힘 부산·울산 단체장 공천 ‘잡음’

    “공천 불공정”… 국민의힘 부산·울산 단체장 공천 ‘잡음’

    6·1 지방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한 국민의힘 부산·울산지역 공천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3선 울산시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맹우 전 의원이 14일 경선 컷오프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2일 저를 배제한 울산시장 경선 후보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으나 아무런 해명도 없이 13일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면서 “이런 잘못된 결정을 수용할 수 없어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울산시장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저는) 공관위에서 정한 심사기준에 어느 것도 위배된 점이 없고, 시민 여론이 압도적 1위였는데도 불구하고 원천 배제됐다”면서 “이번 결정은 신권력층에 가까운 울산의 일부 정치인들과 중앙의 신권력층 일부가 합세해 철저히 박맹우 죽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추측했다. 박 전 의원은 “무소속의 길이 외롭고 힘든지 잘 안다”면서 “그러나 맨몸으로 나서서 당당히 시민 평가를 다시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부산지역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예비후들도 최근 공천 불공정 주장을 하고 나서자,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14일 경고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이날 “일부 후보자들이 면접 심사 중인 상황에서 아직 아무런 의결을 낸 적이 없는 시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위원장에 대해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퍼뜨리며 흠집 내기를 시도하는 행동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확정적으로 결정 난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문제를 제기하거나 공천관리위원회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기자회견까지 하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시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의견을 듣고 차례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 면접을 진행해왔는데, 이 과정을 시비 삼아 기자회견을 열어 트집을 잡는 것은 ‘내로남불’ 행태와 다를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을 희망하는 일부 부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당협위원장들이 밀실 공천이나 사천으로 측근을 후보로 밀고 있다”며 중앙당 차원의 실태조사와 엄정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들 교체지수에 떨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들 교체지수에 떨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에 교체지수가 최대 변수로 등장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에서 교체지수를 도입키로 했기 때문이다. 이는 여론조사를 통해 현역 단체장 지지율이 해당 지역 당 지지율의 70%에 미치지 못할 경우 컷오프 대상으로 우선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는 이번 지방선거 공천 방침을 ‘경선 원칙’으로 정했다. 경선을 하면 인지도가 높은 현역 단체장이 절대 유리하다. 그런데 교체지수 도입으로 컷오프될 현직 단체장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는 무소속인 달성군수를 제외한 국민의힘 소속 현역 7개 구청장에 대해서는 안심번호로 교체지수 조사를 먼저 하기로 했다. 주호영 공관위원장은 “중앙당 공관위의 방침에 따라 특별한 예외사유가 없으면 경선을 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는데, 경선 후보는 3명 이내”라며 “후보를 추릴 기준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음 주쯤 교체지수 산정을 위한 여론조사부터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구시 국민의힘 7명 기초단체장 모두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유인태 “이낙연, 서울시장 후보 추대시 응해야”…李, 오세훈과 맞붙나

    유인태 “이낙연, 서울시장 후보 추대시 응해야”…李, 오세훈과 맞붙나

    “비행기표 끊은 날 미국 안 가면 큰일나나”“(지방선거) 이것보다 중요한 일 어디 있나”여권 원로 인사인 더불어민주당 유인태 전 의원은 14일 이낙연 전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추대론과 관련해 “(이 전 대표는) 응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전날 당 지도부는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과 관련해 서울을 전략선거구로 정한 바 있다. 이곳에는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 등이 공천 신청한 상태다. 유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전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이 되는 모양이대요”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전 대표가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는 상황에 대해 “서울지역 의원들이나 여러 정파를 초월해서 이렇게 추대한다고 그러면 또 조금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다”며 “여지가 전혀 없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이 전 대표가 6월 지방선거 이후 미국행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서는 “(비행기표 끊은) 그날까지 (미국) 안 가면 큰일이 나나”라며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다고”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민주당이 서울을 전략선거구로 정한데 대해서는 “전략선거구는 이제 전략공천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송영길 전 대표가 서울 지역 의원들이랑 조율도 안 하고 갑작스럽게 나선 통에 서울 지역 의원 과반이 넘는 사람들이 부정적”이라며 “지도부로서도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진퇴양난이라 전략선거구로 간 것”이라고 했다.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열어 오세훈 서울시장을 서울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사상 첫 4선 시장에 도전한다. 오 시장은 지난 12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조만간 결정될 것 같은데 이번 선거는 정책선거, 비전 경쟁 선거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을 “서울시가 다시 미래를 바라보고 뛰는 다시 뛰는 서울로 만들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재임기간이 지나치게 짧아 기초토대는 마련했지만 꼭 해야 했을 일들을 다 론칭(시작)하는데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 송영길 출마 내홍에… 민주 “서울, 전략선거구 지정”

    송영길 출마 내홍에… 민주 “서울, 전략선거구 지정”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3일 6·1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장담할 뚜렷한 후보가 없는 서울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송영길 전 대표 출마를 둘러싼 논란이 거센 데다 기존 예비후보들로는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시장을 누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고민하겠다는 의도다.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은 “비대위는 서울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면서 “살점을 도려내는 아픔이 따르더라도 과감한 결단으로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특정 후보를 낙점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전략선거구 지정은 전략공천과 동일어가 아니며 경선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고도 했다. 신현영 비대위 대변인은 “이미 신청한 후보자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포함해 전략 후보를 물색하고 검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각에선 송 전 대표를 배제하기 위한 결정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송 전 대표 측은 통화에서 “지도부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예정됐던 서울시장 10대 구상 발표는 잠정적으로 보류한 상태”라고 전했다. 14일로 예정됐던 서울시장 후보자의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은 순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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