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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과 데이트하면 5억” 제안에…미녀 개그우먼의 참교육

    “재벌과 데이트하면 5억” 제안에…미녀 개그우먼의 참교육

    개그우먼 맹승지가 부적절한 만남을 제안하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브로커를 공개 저격하며 일침을 가했다. 맹승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브로커로부터 받은 DM을 박제했다. 이 브로커는 맹승지에게 “의뢰가 잡혀 연락드린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시는 중국계 싱가포르 재벌가 20대 남성분께서 그쪽 픽해서 연락드린다. 데이트 1회 5억 원 정도 드릴 수 있다고 하신다. 돈은 만날 때 선금이고 현금이나 수표로 가능하다고 한다. 응하실 생각 있느냐”라면서 뻔뻔한 제안을 해왓다. 이에 분노한 맹승지는 “더위 먹은 사람”이라고 비난하면서 “5억은 어려운 곳에 기부합시다”라고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활약했다.
  • 검찰, 김동연 경기지사 고발 건 경찰 이첩

    검찰, 김동연 경기지사 고발 건 경찰 이첩

    경찰이 비서채용 의혹을 부인한 김동연 경기지사의 발언을 수사한다. 13일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정원두)는 전날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된 김 지사 사건을 경찰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대학생단체를 표방하는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신전대협)는 김 지사가 5월 23일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방송 3사 TV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토론회에서 무소속 강용석 후보는 김 지사와 아주대 총장 시절 비서 A씨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아무리 봐도 A씨가 아주대 총장 비서에서 기획재정부 연구원 간 게 타이밍도 그렇고 자격 등 모든 면에서 김동연 후보가 부정청탁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지사는 “관여하지 않았다. 그 직원은 아주 우수한 직원이고 공채로 채용됐다”며 “허황된 얘기”라고 반박했다. 이에 신전대협은 김 지사가 낙선을 우려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것이라 주장하며 고발했다. 민주당 역시 강용석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은 당시 고발장에서 “피고발인(강용석)은 김동연 민주당 후보가 아주대총장 시절 특정 여성직원과 해외여행을 자주 갔던 것처럼 받아들이게 하면서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의혹을 제기한 것처럼 발언했다”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
  • 기술·디자인 특허청 특사경은

    특허청은 업무 특성상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운영한다. 특허청 정원 1811명 가운데 2.8%인 51명이 특사경이며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과와 상표특별사법경찰과에 소속돼 있다. 이 가운데 기술·디자인특사경은 특허법에 규정된 특허권 또는 전용실시권에 관한 범죄, 상품 형태 모방 등 부정행위에 관한 범죄, 영업비밀의 취득·사용·누설에 관한 범죄, 디자인보호법에 규정된 디자인권 또는 전용실시권 침해에 관한 범죄를 다룬다. 기술·디자인특사경 채용은 특허청과 인사혁신처가 협의를 거쳐 업무 영역별로 특허청 자체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심사관으로 채용한 뒤 필수보직기간 4년을 거쳐 임명하는 방식이다. 기술·디자인 침해 수사를 위해선 기술의 침해 여부 판단을 위해 심사업무 경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반공채 출신 중에서도 심사·심판 업무 경험자 가운데 특사경으로 발령이 나는 사례도 있다. 채용 요건은 기술·디자인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변호사 또는 변리사 자격증 소지자, 약사 자격증 취득 후 관련 분야 근무경력 3년 이상자 등이다. 학위와 자격증, 어학능력 등은 우대한다.
  • 황신혜 60대 맞아? 핫팬츠 입고 완벽 각선미…“백만불짜리 몸매”

    황신혜 60대 맞아? 핫팬츠 입고 완벽 각선미…“백만불짜리 몸매”

    배우 황신혜가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신혜는 지인과 함께 지방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긴 생머리에 모자를 쓴 황신혜는 민소매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 여전히 군살 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에 팬들은 “언니 몸매가 백만불짜리예요” “너무 섹시하시다. 나이를 안 드시는듯” 등 찬사가 이어졌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제11회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하고 있다.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 강유미, 이혼 소식 유튜브 채널로 알렸다

    강유미, 이혼 소식 유튜브 채널로 알렸다

    개그우먼 강유미(39)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강유미는 유튜브 채널 게시글을 통해 “쉽게 용기 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일 적으로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콘텐츠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유미는 지난 2002년 KBS프라임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비연예인인 전 남편과는 2019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 개그우먼 강유미, 결혼 3년 만에 파경…“합의 이혼”

    개그우먼 강유미, 결혼 3년 만에 파경…“합의 이혼”

    개그우먼 강유미(39)가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7일 방송가에 따르면 강유미는 최근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강유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2019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5월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을 발표했다. 신랑의 직업, 나이,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강유미는 결혼 발표 당시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며 “웃음 코드가 잘 맞아서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강유미는 2002년 KBS프라임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이 된 뒤 ‘개그콘서트’에서 ‘사랑의 카운셀러’, ‘분장실의 강 선생님’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 황보라, 김용건 첫 며느리·하정우 제수 된다 ♥차현우와 결혼!

    황보라, 김용건 첫 며느리·하정우 제수 된다 ♥차현우와 결혼!

    또 하나의 스타 가족 탄생배우 황보라(39)가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활명동 차현우, 42)와 결혼한다.  황보라는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 황보라입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저의 동반자인 그 분과 결혼을 합니다"라고 밝혔다. 황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소속된 워크하우스컴퍼니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따뜻한 축하와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2012년 교회에서 만난 김 대표와 2013년부터 10년간 공개 연애를 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10년 연애는 종지부를 찍고 부부로 새 출발한다. 김영훈 대표는 배우 김용건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으로, 과거 차현우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했다. 대표는 2009년 KBS2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해 MBC ‘로드 넘버 원’, SBS ‘대풍수’ 등 드라마와 ‘퍼펙트 게임’, ‘수상한 고객들’ ‘이웃사람’ 등 영화에 출연했다. 현재는 친형인 하정우와 연인 황보라를 포함해 최정윤, 백승현, 문유강 등의 배우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워크하우스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보라는 ‘미스터 백’, ‘욱씨남정기’, ‘보그맘’, ‘배가본드’, ‘달리와 감자탕’ 등 드라마와 ‘더 폰’, ‘허삼관’, ‘1급기밀’, ‘어쩌다 결혼’ 등 영화에 출연했다. 지난해 KBS조이 ‘썰바이벌’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iHQ 법률 예능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에 출연 중이다.
  • 황보라♥차현우, 11월 비공개 결혼…“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

    황보라♥차현우, 11월 비공개 결혼…“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

    배우 황보라가 10년 연애 끝에 배우 겸 사업가 차현우(본명 김영훈)과 결혼한다. 6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며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저의 동반자인 그분과 결혼을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황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보라와 결혼하는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이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지난 1997년 알앤비 보컬그룹인 예스브라운으로 데뷔한 뒤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 MBC ‘로드 넘버 원’, SBS ‘대풍수’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황보라가 속해있는 워크하우스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1983년생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KBS2 ‘달리와 감자탕’, SBS ‘사내맞선’ 등에 출연했다.
  • 제주, 인공채묘로 청각 대량 생산 길 열다

    제주, 인공채묘로 청각 대량 생산 길 열다

    제주도 밥상에 대표적으로 올라오는 해조류 반찬으로 쓰이는 청각이 제주에서도 대량 생산 길이 열렸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녀어업 소득연계에 적합한 해조류 발굴 일환으로 도내에서 처음으로 청각 인공종자 생산과 수중양성을 추진한 결과 종자 이식 6개월 만에 첫 수확의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청각은 완도지역을 중심으로 자연채묘 방식의 소규모 양식이 이뤄지는 소득연계 가능 품좀으로 다른 해조류와 달리 조식성 동물에 의한 피해가 없어 갯녹음 어장 복원을 위한 해조장 조성 및 양식 품종으로 적합하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완도의 종자확보 방법과 달리 인공채묘에 의한 종자생산에 도내 최초로 성공했으며 이들 종자를 지난해 11월에 이식하고 양성 실증연구를 시작했다. 갯녹음이 심하고 하천의 영향을 받는 서귀포시 남원리 마을 어장 내 수평식 양식 틀을 설치해 해조류 잎 1∼2㎝ 크기의 종자를 붙이고 청각 양성을 위한 줄 470m를 바다에 놓아 최근 6개월간 청각을 시험 재배했다. 그 결과 해조류 잎 크기는 평균 30㎝까지 자랐고 생식 상태가 대부분 양호할 뿐 아니라 이물질 부착이 적고 매우 부드러워 상품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에 재배한 청각 생산량은 700∼800㎏가량이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 남쪽 바다가 겨울철에 파도가 잔잔하다는 것을 이용해 11월 제주 남쪽 바다에 청각을 이식한 후 태풍이 오기 전인 6∼7월에 수확하면 양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고형범 해양수산연구원 원장은 “이번 연구 성과를 근거로 청각 수확량 증대를 위한 양성시설을 개량하고 마을 어장에 보급해 새로운 소득품종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조류인 청각은 질산염 및 인산염을 제거하고 추출물에는 항생, 항응고, 항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맹승지,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맹승지,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방송인 맹승지가 이틀 연속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게시하며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맹승지는 지난 달 30일과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이어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사진을 게제했다. “언니가 선물해 준 비키니”라는 설명이 달린 사진에서는 표범무늬 홀터넥 비키니를 착용했다. 맹승지의 터질듯한 가슴 때문에 흡사 ‘언더붑’ 비키니로 보일만큼 풍만한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1일에는 “엘짱이 선물해준 비키니2”라는 글과 함께 화이트 비키니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전날보다 노출은 덜하지만 흡사 속옷을 연상시키는 수영복 패션이 아찔함을 더했다.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분에 가슴마사지기 광고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 최명길 61세 맞아?…♥김한길과 훈남 아들 여행길 공개

    최명길 61세 맞아?…♥김한길과 훈남 아들 여행길 공개

    “소중한 시간” SNS에 글배우 최명길이 단란한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61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최명길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명길은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최명길이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 김한길과 나란히 걸으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또 훈훈한 외모의 두 아들들도 여행길에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명길은 윤석열 정부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자 전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신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서울예대를 졸업해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명길은 2015년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1995년 SBS 연기대상 대상, 1994년 프랑스 낭트 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등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중견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했었다.
  • “친형이 든 사망보험 8개”…박수홍, 유재석 위로에 눈물

    “친형이 든 사망보험 8개”…박수홍, 유재석 위로에 눈물

    방송인 박수홍(52)이 친형 가족과의 법적 다툼을 방송에서 처음 고백했다. 담담하게 심경을 전하던 박수홍은 영상편지로 따뜻한 응원을 건넨 지인들의 얼굴을 마주하곤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 박수홍은 “친형과 연락조차 안 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고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법적 다툼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을 자세하게 털어놨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에게 30년동안 100억원가량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떼였다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박수홍은 “형과 형수를 많이 믿었다. 처음에는 형님 측과 소통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그런데 연락조차 안 되는 상황이 계속 되면서 고소를 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은 “박수홍이 벌어들인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기로 하는 약정을 체결하고 30년간 같이 동업 관계에 있었지만 돈을 다 착복했다”며 “장 보기, 마사지, 고가의 백화점에서 산 의류 등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비용처리를 해서도 안 되고 공제를 해서도 안 되는데 임의로 카드를 썼다”고 주장했다. 또 “박수홍의 통장을 받아서 공인인증서, OTP, 인감도장, 신분증을 모두 관리했고, 그 과정에서 대략 40억가량의 개인자금을 다시 횡령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식으로 형이 횡령한 금액은 지난 10년간 약 116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친형 측은 제작진에 100억원대 횡령은 거짓 주장이며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 일부 의혹은 인정하지만 박수홍이 쓴 돈에 비하면 극히 소량이라고 주장했다.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비밀리에 박수홍 이름으로 된 사망보험 8개에 가입했고 월 납입 금액만 1000만원 이상이라는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다수의 보험이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성 상품이 아니라, 사망 보장 성격에 많이 치중된 보험이었다 박수홍은 “보험 어플을 깔고 거기서 제가 사망 초과가 600% 초과된다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형이 저에게는 연금 보험이나 저축성 보험이라고 얘기를 했었다. 제가 피보험자인데 그 당시에는 미혼이었는데 왜 제가 죽으면 받게 되는 돈을 설정을 그렇게 했겠냐”고 토로했다. 그는 “(형을) 의심한다는 것 자체가 죄를 짓는 것 같았다”면서 “‘이거 네 거다’ 하면 믿었고 ‘이 보험 들어라’ 그러면 믿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까, 그냥 (제가) 죽어야 되겠다는 생각밖에 안 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전 연인과 이별하게 된 이유 역시 친형의 극렬한 반대와 사주 때문이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공개됐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은 “사주가 안 좋으니까 우리 집안을 망하게 할 수 있다. 칼을 들이대고, ‘너 죽고, 나 죽자’라고 했다”며 “부모님이 (자신을) 의심하는 상황이 된다고, 형이 ‘부모님이 나를 이렇게 의심하니, 나는 이 세상을 살 가치가 없다’ 이러면서 자해하겠다 (위협했다)”고 주장했다.이날 방송 말미에는 평소 박수홍과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이 등장했다. 박수홍은 인터뷰를 마친 뒤 제작진이 가리킨 화면을 바라봤고 그 안에 담긴 지인들의 모습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가장 눈길을 끈 건 1991년 KBS 7기 공채 개그맨 동기인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수홍이 형과 저는 1991년 KBS 대학 개그제 동기이자 정말 진한 우정을 나눈 그런 친한 형”이라며 “지금도 그 착한 심성과 성품은 변하지 않았고 제가 힘들 때 형이 저를 참 많이 위로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는 평생을 이어가면서 형한테 잘해야 하는, 진짜 좋은 형”이라며 “형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앞으로도 우리의 마음 변하지 않고 평생을 의지하면서 그렇게 살자”고 응원했다. 박수홍이 2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갔던 한 아동복지센터의 퇴소자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수홍 아저씨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저희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거다. 좋은 기억을 가진 사람들을 생각해서 힘내주셨으면 좋겠다”, “어릴 때 너무 좋은 추억을 주셨다. 그걸로 계속 살아왔다. 수홍 아저씨는 그냥 믿는다.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의 응원에 박수홍은 눈물을 흘리며 “잘 살지는 못했으나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글을 읽으며 울면서 버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군가가 이겨내면 그다음 피해자가 없을 거고 말도 안 되는 거짓 속에서 진실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며 “작은 힘이지만 정말 노력해서 살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첫 ‘내부 공모‘ 김동연 경기지사 비서실장에 정구원 서기관

    첫 ‘내부 공모‘ 김동연 경기지사 비서실장에 정구원 서기관

    민선 8기 김동연 경기지사 비서실장에 정구원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장(지방서기관)이 선발됐다. 도지사직인수위원회의 반호영 공동위원장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 과장의 선발 결과를 알리고 “비서실장에 최적화된 적임자”라고 밝혔다. 앞서 인수위는 지난 22~24일 도청 4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지사 비서실장을 공모했으며, 정 과장을 포함해 11명이 지원했다. 서류 심사와 1,2차 면접으로 선발했으며, 객관성 확보를 위해 김 당선인을 제외한 인수위원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했다. 심사 기준은 비서실장에 맞는 역량, 도정에 대한 이해, 김동연 당선인과 함께 도민을 위해 헌신할 자세를 갖췄는지 등이었다. 정 과장은 1995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과 일가정지원과장 등을 거쳤다. 2006년 민선 4기 이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경우 이재명 전 지사 후반기 비서실장을 제외하고 대부분 퇴직공무원을 포함, 외부 인사가 맡아왔으며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지자체 여성 공무원 50% 육박…5급 이상은 20%대

    “직원은 여성이 대부분인데 팀장, 과장은 남성으로 구성된 팀이 적지 않습니다.”(서울시 한 구청 공무원)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 비율이 절반에 가까워지면서 ‘직원은 여성, 관리직은 남성’인 조직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부산, 서울, 인천 등 6개 지역에선 공무원 과반이 여성이었다. 반면 5급 이상 여성 관리자는 20%대에 머물렀다. 행정안전부가 30일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일하는 여성 공무원은 전체의 48.1%(14만 5379명)였다. 이는 전년 대비 1.5% 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53.8%로 여성 공무원 비율이 가장 높았다. 서울(51.6%)과 인천(51.3%) 순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50.8%), 광주(50.2%), 울산(50.0%)은 올해 처음으로 여성 공무원이 절반 이상이 됐다. 여성 공무원 비율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급 공채 합격자 633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53.2%(337명), 8·9급 공채 합격자 2만 6333명 중 여성 합격자는 60.4%(1만 3062명)였다. 여성 합격자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로 추가 합격한 공무원은 남성(242명)이 여성(48명)보다 5배 가까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5급 이상 공무원 2만 5431명 가운데 여성은 24.3%(6171명)에 그쳤다. 지역 격차도 크다. 부산(37.4%)이나 울산(33.4%), 서울(30.6%), 광주(30.2%)는 관리직 3명 중 1명꼴로 여성이었다. 반면 충남은 14.1%으로 부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경북(15.7%), 전남(18.5%), 강원(20.9%) 순으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이 낮았다. 다만 5급으로 승진할 수 있는 6급 여성 공무원 비율은 44.0%로 높아졌다. 기획·예산·인사 등 주요 부서에서 일하는 여성 공무원 비율은 전년 대비 3.0% 포인트 오른 46.3%다. 일선에선 여전히 전통적인 성 역할 인식에 따라 부서별로 성비가 큰 폭으로 차이가 난다고 본다. 서울시 관계자는 “돌봄이나 보육 등 복지 관련 부서에는 여성 공무원이 상대적으로 많고, 토목이나 주택 같은 개발 관련 부서에는 남성 공무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 ‘웃찾사’ 개그맨 홍춘(김홍준), 준강간·불법촬영 구속

    ‘웃찾사’ 개그맨 홍춘(김홍준), 준강간·불법촬영 구속

    개그맨 홍춘(본명 김홍준)이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30일 iMBC는 홍춘이 준강간 및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1986년생인 홍춘은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를 거쳐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5년 '웃찾사'의 유명 코너 '1학년 3반'에서 초등학생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2007년 폐결핵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냈다. 하지만 2014년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를 마지막으로 브라운관에서는 자취를 감췄다. 최근까지는 개인 사업에 집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오나미, 가을의 신부 된다…전 축구선수 박민과 9월 결혼

    오나미, 가을의 신부 된다…전 축구선수 박민과 9월 결혼

    개그우먼 오나미(38)가 결혼한다. 예비남편은 2세 연하의 전 축구선수 박민(36)이다. 오나미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외박’의 다음회 예고편에서 9월 4일 연인 박민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짧게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오나미는 “서로 축구에 대한 공감대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출연진이 주례, 사회, 축가 등의 질문을 던지는 모습도 이어졌다. 오나미는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 ‘개승자’ 등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 7월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 친형이 든 사망보험 8개…박수홍 눈물의 인터뷰

    친형이 든 사망보험 8개…박수홍 눈물의 인터뷰

    32년 차 베테랑 방송인에게도 가족과의 법적 다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박수홍은 30일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자신의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박진홍의 횡령 혐의를 주장한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뒤 약 30년 동안 친형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겼다. 지난해 친형이 새로 설립한 법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횡령 사태를 파악했다. 이후 여러차례 대화를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아 현재는 불가피하게 법적 분쟁 중이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친형 박진홍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생의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수홍 측이 주장하는 횡령 금액은 116억원. 이조차도 소멸시효로 10년 치만 책정된 금액이라고 밝혔다.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여성 의류, 조카들의 학원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제 내역들이 모두 법인 비용으로 처리되었음을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여러 차례 소명을 요청했으나 친형은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박수홍은 친형의 권유로 노후를 대비하는 저축성 상품인 줄 알고 가입한 보험이 알고보니 대다수가 사망 보장 성격에 많이 치중돼 있어 충격을 더했다. 박수홍의 명의로 든 사망보험 8개 가운데 일부 보험의 수혜자는 친형 가족이 지분을 100% 가진 회사였다. 보험 전문 변호사는 연예인임을 감안해도 1회 보험료가 고액인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건 매우 이례적이며 박수홍 본인이 아닌 법인의 이름으로 계약돼 마음대로 해지할 수 없는 점도 의문을 더하는 지점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박수홍의 가족은 모두 친형의 편에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루머에도 시달려야 했다. 지난해 7월 결혼을 발표한 23세 연하 여성에 대한 각종 루머가 퍼졌다. 그런데 루머 유포자 중 한 명이 형수의 절친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악플러가 인터넷에 올린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경찰은 판단했으면서도 그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형수에게 들은 이야기가 진실이라 생각하고 글을 올렸다고 그가 진술했기 때문이다. 박수홍은 형이 자신에게 “넌 결혼할 팔자가 아니다” “넌 결혼하면 죽는다” 등의 발언을 했다며 당시 적었던 메모와 녹음파일도 공개했다. 박수홍이 공개한 녹음파일에서 친형은 “부모 형제를 자르든지 여자를 자르든지, 그 사주가. 네가 그렇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수홍은 “저한텐 지옥 자체였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혼인신고를 한 아내는 비연예인임에도, 얼굴까지 공개돼 큰 상처를 입었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여기에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콘텐츠를 쏟아냈던 유튜버들까지 등장했다. 제작진은 “박수홍이 가족을 믿었던 대가는 참혹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응원하고 있다. 인터뷰 직후 박수홍에게 전달된 영상에서 뜻밖의 인물이 전하는 응원에 박수홍이 눈물을 흘려 그간의 마음고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친족상도례 규정 있지만⋯ 박수홍의 방송 출연료와 계약금을 빼돌린 게 사실이라면 그의 형과 형수의 행동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되는 형법상 횡령(제355조)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횡령죄는 타인(박수홍)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형과 형수)가 그 재물의 반환을 거부하면 성립한다. 우리 법은 가족끼리의 재산 범죄(횡령, 사기 등)는 처벌하지 않고 있다. 형법 제328조 친족상도례는 “친족 간 재산 다툼은 국가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해결할 문제”라는 취지로 처벌을 면제하는 형법의 특례 조항이다. 그러나 박수홍의 형과 형수는 처벌을 피할 수 없다. 먼저 ‘동거 중인 친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박수홍인 동시에 박수홍의 ‘전 소속사’인 것도 이유다. 친족상도례와 상관없이 횡령죄가 별도로 성립한다.
  • 오지헌, 성형 포기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것”

    오지헌, 성형 포기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것”

    개그맨 오지헌이 성형수술을 포기했다. 26일 오지헌은 인스타그램에 “이름처럼 저를 휴먼으로 만들어준대요”며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오지헌은 아내 박상미씨와 한 피부과 의원을 찾았다. 이들 부부는 친분이 있는 의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이에 개그맨 박준형은 “저분들이 도대체 너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니? 피부과, 성형과”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오지헌은 “얼굴을 성형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거래”라며 성형수술은 포기했음을 알렸다. 오지헌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박상미씨와 결혼해 3명의 딸을 두고 있다.
  • 음주 후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MC딩동, 1심 징역형 집유

    음주 후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MC딩동, 1심 징역형 집유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MC딩동(43·본명 허용운)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재판장 오권철)는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허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 7일 재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죄질 무겁고 비난 가능성 커” 재판부는 “음주단속 과정에서 차량을 그대로 운전해 도주하고 단속 중인 경찰관에 상해를 입혔다”며 “죄질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 또한 크다”고 말했다. 다만 “유사한 교통사고 관련 전과는 있지만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력이 없는 점, 상해 입은 경찰관의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고 합의해 경찰관이 허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다른 경찰관에 대해 손해배상금을 공탁한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고 부연했다. 검찰은 지난 7일 결심공판에서 허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허씨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이 사건 공소사실을 확인해보면 직접적인 위해나 위협을 가했던 것은 전혀 아니었다”며 “피해자로부터 처벌불원서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허씨도 “너무 괴롭고 후회스럽고 돌이킬 수 없는 큰 잘못을 했다. 진심으로 잘못했다 뉘우치며 살겠다”고 울먹였다. 허씨는 지난 2월 중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으나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경찰차를 들이받고 경찰관을 위협해 상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 허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당시 허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허씨는 SBS 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 사전 MC로 활약했다.
  • 169㎝ 강재준, 장신 아내 이은형과 어깨동무 “호빗과 간달프”

    169㎝ 강재준, 장신 아내 이은형과 어깨동무 “호빗과 간달프”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강재준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호빗과 간달프”라며 이은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편안하게 서로의 어깨에 팔을 올린 모습. 두 사람의 키 차이 만큼 어깨와 팔의 높이도 달라 눈길을 끈다. 강재준의 키는 169㎝이며, 아내인 이은형은 170㎝ 중후반대의 신장을 자랑하는 장신이다. 강재준 이은형은 SBS 공채 개그맨으로 ‘웃찾사’에서 활동하며 만났고 지난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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