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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미 “제주도 집에 사람들 무단침입, CCTV 달았다”

    윤영미 “제주도 집에 사람들 무단침입, CCTV 달았다”

    SBS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윤영미가 개인공간에 무단침입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 윤영미는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는 네가 하는 일을 다 알고 있다’ 무모한집에 모르는 사람들이 문득문득 들어와 CCTV를 달았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 무모한집에 CCTV를 달고 있는 윤영미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영미는 “제주는 대문이 없는 게 전통이라지만 집에 사람이 있을 때 누가 쑥 들어오면 너무 놀라고 주인 없을 때 들어오는 것도 물론 아니 될 말이구요. 그래서 CCTV를 달고는 가끔 들여다보는데 오늘은 남편이 녹슨 구로철판 문에 투명 니스칠을 하고 있네요. 맨날 노는 줄 알았는데 일도 하는가봅니다”라며 CCTV를 설치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무모한집은 개인공간이라 아무 때나 오실 수 없습니다. 행사나 전시, 오픈하우스 때 많이들 와 주세요!”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윤영미는 1985년부터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1991년 SBS로 입사, 2011년 SBS 편성본부 차장으로 퇴사했다.
  • “성인된 후 1000원도 못 받았는데…부모님이 ‘생활비 독촉’”

    “성인된 후 1000원도 못 받았는데…부모님이 ‘생활비 독촉’”

    성인이 된 후 금전적 지원을 일절 해주지 않은 부모가 취업 후 생활비를 요구한다. 꼭 줘야 할까. 15일 YTN 라디오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스무 살 이후 부모님께 단돈 천 원도 손 벌린 적이 없었다는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최근 모 기업의 공채로 취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교 등록금은 물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했다고 한다. A씨는 부모님 집에 살 때 아르바이트를 해 생활비 명목으로 10만원씩 드렸다고 밝혔다. 이후 월세로 집을 얻어 나갈 때도 “도움받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부모님, 일주일에 서너 번 전화해 생활비 달라고 한다” A씨는 “어렵게 취업한 이후 부모님이 일주일에 서너 번 전화해 생활비를 달라고 한다. 전화를 받는 게 두려울 정도”라며 “한달에 30만 원 정도는 그냥 드릴까 싶다가도, 내가 힘들 땐 한 푼도 안 도와주셨던 부모님이다. 게다가 아직까지 등록금, 보증금 대출까지 있는 상황인데 당연하게 생활비를 요구하시니 서운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법적으로 자식은 부모에게 부양료를 꼭 줘야 한다’고 강조하신다고 덧붙였다. A씨 부모는 A씨에게 부양료를 법적으로 청구할 수 있을까. 그러려면 세 가지 요건을 입증해야 한다. 부양료 청구 소송이 인정되는 요건에는 자력 또는 근로에 의해 생활을 할 수 없는 곤궁한 상태인지, 부양료를 지급할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한도 내의 청구인지, 생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비용인지 등이 있다. 다만 세 가지 요건을 입증했다고 해도 기각이 되는 경우도 있다. 부모가 자녀에 대해 가정폭력 등으로 학대했거나 오랜 기간 유기한 경우,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경우 등에는 ‘신의성실에 반하고 권리 남용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법원이 부양료 청구를 기각한다.“해당 사연, 2차적 부양의무 관계” 민법에는 1차적 부양의무와 2차적 부양의무가 규정돼 있다. 1차적 부양의무란 미성년 자녀에 대한 부양의무, 부부간 상호 부양의무 등 부양을 받을 자의 생활을 부양의무자의 생활과 같은 정도로 당연히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2차적 부양의무는 부양을 받을 자가 자기의 자력 또는 근로에 의해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부양할 책임이 있다는 내용이다. 즉, 1차적 부양의무가 2차적 부양의무보다는 더 강한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A씨의 경우 성년 자녀와 부모의 관계이므로, 1차적 부양의무보다는 약한, 보충적 의미의 2차적 부양의무 관계라고 볼 수 있다. 안미현 변호사는 “사연만으로는 A씨 부모가 자력이나 근로에 의해서 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상황인지 확인이 안 된다. 다만 A씨가 취업을 했으므로 부양할 수 있는 요건 자체는 되겠지만, 20대라고 한다면 취업을 했더라도 대출을 갚다 보면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지 의문이기도 하다”라고 지적했다.
  • 균형발전 앞장선 SK, 지방에 67조 ‘투자 수혈’

    균형발전 앞장선 SK, 지방에 67조 ‘투자 수혈’

    국내 기반시설·R&D 확산에 기여올해 1만 3000명 역대 최대 채용반도체·배터리·바이오 경쟁력 제고SK그룹이 앞으로 5년간 비수도권 지역에 67조원을 투자한다. 그룹의 주력 사업인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이른바 ‘BBC’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내 기반 시설과 연구개발(R&D) 투자를 지방에도 고루 퍼뜨리려는 계획이다. 지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석도 깔려 있다.14일 SK그룹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획은 지난 5월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그룹이 발표한 향후 5년간 국내 투자 금액 179조원 가운데 지방 투자 규모와 사업별 용처를 구체화한 것이다. 분야별 비수도권 투자 금액은 반도체·소재 30조 5000억원, 그린산업 22조 6000억원, 디지털산업 11조 2000억원, 바이오·기타산업에 2조 8000억원 등이다. 이를 위해 SK그룹은 올해와 내년에 걸쳐 기존의 국내 공장을 증설하거나 신규로 착공하는 등의 시설 투자에 73조원을 투입한다.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5년간 R&D 투자에는 25조원을 쓴다. SK그룹 관계자는 “5월 발표한 5년간 대규모 투자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일각에서 우려를 제기했다”며 “하지만 이번에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힘으로써 중장기 투자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보여 준 것”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그러면서 “골이 깊어지는 경제 위기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주요 계열사의 성장 기반인 국내 생산 시설 투자를 이어 가고 고용을 꾸준히 창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룹 전체적으로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3000명을 채용하는 것도 BBC 산업 추진 동력을 더욱 탄탄히 확보하려는 차원이다. 이는 지난해 채용 규모(8500명)보다 50%가량 대폭 늘어난 수준이다. SK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정기 공채를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전면 수시 채용으로 전환했는데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올해 채용 규모는 이례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한 예로 배터리 사업의 경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만 1000명 이상을 채용했다. SK 관계자는 “투자가 이뤄진 만큼 고용이 늘어난 것으로, 회사가 1997년 사명을 선경에서 SK로 바꾸고 그룹사 체계를 갖춘 이후 사상 최대 규모”라며 “앞으로도 차질 없이 투자를 진행해 2026년까지 5만명 채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월드컵재단 사무총장에 이민주 내정

    경기월드컵재단 사무총장에 이민주 내정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에 이민주 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내정됐다. 월드컵재단 이사장이 도지사, 부이사장이 수원시장이라는 점에서 사무총장이 사실상의 수장 역할을 하게 된다. 14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부터 31일 상임이사(사무총장) 1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냈고, 서류심사 등을 거쳐 이 전 대변인이 선정됐다. 신원조회와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김동연 지사가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이 전 대변인 임용이 확정될 경우 전임자의 잔여임기 동안 근무하게 되는데 임용일로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약 6개월이 공식 임기이다. 2년 연임이 가능하다. 이 전 대변인은 1995년 SBS 공채로 입사해 21년간 근무했다. 방송기자 출신인 이 전 대변인은 과거 스포츠마케팅 회사 근무 당시의 스포츠시설 관리 경험 등이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박원순 서울시장 공보특보에 임명됐고,  지난 6·1지방선거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선대위 방송콘텐츠본부 부본부장과 경기지사직인수위 대변인을 지냈다.
  • 尹정부, 7개 부처에 6급 청년보좌역 채용… 5급 공약서 하향 조정

    尹정부, 7개 부처에 6급 청년보좌역 채용… 5급 공약서 하향 조정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7곳이 기관장실에 소속돼 정책 조언을 맡을 ‘청년보좌역’ 채용을 시작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보좌역을 5급 상당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으나, 실제 채용은 6급 상당 별정직으로 하향 조정됐다. 국무조정실은 13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가 14일부터 26일까지 기관별 청년보좌역 1명에 대한 공개 채용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장관 취임 후에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만 19∼34세 청년이 지원할 수 있고, 학위나 경력 필수 자격 요건은 없다. 한 사람이 한 기관에만 지원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청년보좌역은 각 기관장실 소속으로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 세대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장 직무를 보좌한다. 보수·수당은 6급 상당 공무원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자신을 임용한 기관장 임기가 만료될 때 자동 면직된다. 청년보좌역 제도는 국정에 청년 세대의 인식을 반영하는 통로를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윤 대통령 공약 사항이다. 국조실은 “직급이 청년보좌역의 역할을 하는 데 제약이 되지는 않는다. 보좌역이 수행할 직무 난도 등을 참작해 이번엔 6급으로 시범 운영한다”면서 “시범운영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때 필요하면 직급 등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조실은 “청년보좌역은 (특정) 직함을 부여했고, 직위에 따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무원 조직의 계급별 위계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 “워킹맘이 애국자” 이재용, 멕시코서도 워킹맘 챙긴 이유

    “워킹맘이 애국자” 이재용, 멕시코서도 워킹맘 챙긴 이유

    멕시코 삼성공장서 워킹맘 실태 관심 드러내국내서도 워킹맘 직원들과 잇단 간담회 청취딸 가진 이재용, 사내 어린이집 들러 격려도삼성직원 25% 女…“유능 여성, 차세대 리더로”“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직원이 애국자입니다.” 지난달 30일 삼성SDS 워킹맘 간담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워킹맘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이렇게 말했다. 이 부회장의 ‘워킹맘 지지’ 행보는 멕시코 출장을 가서도 이어졌다. 이 부회장은 2009년 합의 이혼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지호, 딸 원주씨를 키우는 ‘워킹파’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멕시코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직원들을 위로하면서 멕시코 현지의 ‘워킹맘’들이 육아와 업무를 어떻게 병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에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삼성SDS 잠실캠퍼스를 방문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워킹맘의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주제로 최근 관심사와 고민, 가정과 회사의 양립 비결 등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같은 달 24일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를 방문했다. 100여명의 아동이 다니는 사내 어린이집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사들을 격려했다.이재용 “유능한 여성인재가 차세대리더로 성장 롤모델 조직문화 만들자” 이 부회장의 워킹맘에 대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0년 8월에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워킹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당시 이 부회장은 “유능한 여성 인재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지속해서 워킹맘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그만큼 여성 인재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지난 1분기 기준 여성임원이 65명에 달한다.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중(3만 638명)은 25.9%다. 이 부회장은 육아 등의 문제로 여성 인재가 퇴사하는 것은 국가와 회사의 손실이라고 보고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 것이라고 삼성 측은 전했다. 특히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대비해 여성의 경제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는 게 이 부회장의 판단이라는 것이다. 실제 여성가족부의 ‘2019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25~54세 여성 중 결혼이나 임신·출산, 양육,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이 35%나 됐다. 3명 중 1명이 능력과 상관없이 일을 포기한 셈이다. 삼성전자의 여성 직원 평균 근속연수도 남성 평균(12.9년)보다 짧은 11.5년이다.고 이건희, 대기업 최초 여성 인력 공채  앞서 이 부회장의 부친인 고 이건희 회장도 1993년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여성 인력 공채를 도입하고 1995년 남녀 공채를 통합해 인력을 선발하는 등 양성평등에 앞장서 왔다. 삼성그룹은 모성보호 인력 전면 재택근무 실시, 육아휴직 확대, 임신 휴직 및 난임 휴가제 실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인사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육아 병행을 지원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여성의 경력 단절은 결국 저출산과 경제 인구 감소로 이어져 기업에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 부회장이 워킹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인재 확보는 물론 국가 경제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재용, 딸 안 젖게 직접 우산 들었다아빠 이재용 팔짱 끼고 걸은 원주씨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달 12일 8·15 사면 복권에 대한 소감으로 “국가 경제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었다. 사업장 방문 등 현장경영을 강화하며 발로 뛰는 모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진희씨 결혼식에 딸 원주씨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 부회장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원주씨가 젖지 않도록 직접 우산을 든 채 다정하게 이동했다. 걸어가는 도중 원주씨는 아빠인 이 부회장의 팔짱을 끼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원주씨를 재계 인사들에게 소개시키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과거 어린 자녀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는 장면이 종종 언론에 노출됐다. 이 부회장은 임세령 부회장과 이혼 후 자녀 양육을 맡아왔다.
  • KT, 하반기 공채 시작…14일부터 신입·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KT, 하반기 공채 시작…14일부터 신입·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KT, SW 개발 등 7개 직무 분야 채용KT가 신입 및 채용전환형 인턴 등 하반기 공채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소프트웨어(SW) 개발 ▲정보기술(IT) 보안 ▲인프라 기술 ▲에너지 기술 ▲컨설팅/수행 ▲비즈(Biz) 영업 ▲유통채널관리 등 7개 직무 분야에서 신입사원과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 이와 관련해 KT는 지난 1일부터 오프라인 캠퍼스 리크루팅을 시작해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직무 특성에 따라 채용 방식도 다각화됐다. 기업·소비자거래(B2C)와 기업간거래(B2C)를 중점적으로 하는 마케팅&세일즈, 컨설팅 분야와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담당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경우 인턴과정을 통해 적합한 인력을 선발한다. 반면 스펙보다는 실무 역량이 중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는 ‘SW개발 역량 우수자 채용 전형’을 통해 코딩·직무 테스트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별도 서류전형 없이 인성검사와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KT는 지역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관련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까지 부여하는 KT 에이블스쿨 2기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수료한 1기의 경우 40% 이상이 KT와 KT 그룹사 취업에 성공했고, 이번 2기 수료생 역시 KT그룹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채용 전형에 대한 내용은 오는 14일부터 KT 채용 홈페이지에 안내된다.
  • ‘조충현♥’ 김민정, 모유 수유 인증샷 공개 “평생 잊지 못할 순간”

    ‘조충현♥’ 김민정, 모유 수유 인증샷 공개 “평생 잊지 못할 순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35)이 모유 수유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딸을 출산한 김민정이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서효림은 이 글에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한 순간이지? 아름다운 그 느낌 오랫동안 간직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위대한 모성”, “아기 머리숱이 아빠랑… 유전자의 힘이란” 등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민정은 KBS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조충현과 2016년 결혼했다. 2019년 5월 나란히 KBS에 사표를 제출했고, 최근 딸을 출산했다.
  • 동생 이름으로 사망보험 8개…박수홍 친형 구속되나(종합)

    동생 이름으로 사망보험 8개…박수홍 친형 구속되나(종합)

    검찰이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에게 횡령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박씨 친형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해 수익을 일정 비율로 분배하기로 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지난해 4월 검찰에 고소장을 내고, 형사 고소와 별도로 86억 원가량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법원에 제기했다. 검찰은 박씨 친형 측이 법인 자금을 횡령하는 한편 출연료 정산 미이행, 각종 세금 및 비용 전가 등의 혐의가 있다고 봤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인 다음 주 열릴 예정이다. 가족과 법적 다툼…박수홍 눈물 박수홍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뒤 약 30년 동안 친형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겼다. 지난해 친형이 새로 설립한 법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횡령 사태를 파악했다. 이후 여러차례 대화를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아 현재는 불가피하게 법적 분쟁 중이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친형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생의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수홍 측이 주장하는 횡령 금액은 116억원. 이조차도 소멸시효로 10년 치만 책정된 금액이라고 밝혔다.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여성 의류, 조카들의 학원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제 내역들이 모두 법인 비용으로 처리되었음을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여러 차례 소명을 요청했으나 친형은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박수홍은 친형의 권유로 노후를 대비하는 저축성 상품인 줄 알고 가입한 보험이 알고보니 대다수가 사망 보장 성격에 많이 치중돼 있어 충격을 더했다. 박수홍의 명의로 든 사망보험 8개 가운데 일부 보험의 수혜자는 친형 가족이 지분을 100% 가진 회사였다.보험 전문 변호사는 연예인임을 감안해도 1회 보험료가 고액인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건 매우 이례적이며 박수홍 본인이 아닌 법인의 이름으로 계약돼 마음대로 해지할 수 없는 점도 의문을 더하는 지점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박수홍의 가족은 모두 친형의 편에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루머에도 시달려야 했다. 지난해 7월 결혼을 발표한 23세 연하 여성에 대한 각종 루머가 퍼졌다. 그런데 루머 유포자 중 한 명이 형수의 절친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악플러가 인터넷에 올린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경찰은 판단했으면서도 그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형수에게 들은 이야기가 진실이라 생각하고 글을 올렸다고 그가 진술했기 때문이다. 박수홍은 형이 자신에게 “넌 결혼할 팔자가 아니다” “넌 결혼하면 죽는다” 등의 발언을 했다며 당시 적었던 메모와 녹음파일도 공개했다. 박수홍이 공개한 녹음파일에서 친형은 “부모 형제를 자르든지 여자를 자르든지, 그 사주가. 네가 그렇다고”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저한텐 지옥 자체였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혼인신고를 한 아내는 비연예인임에도, 얼굴까지 공개돼 큰 상처를 입었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여기에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콘텐츠를 쏟아냈던 유튜버들까지 등장했다. 친족상도례 규정 있지만⋯ 박수홍의 방송 출연료와 계약금을 빼돌린 게 사실이라면 그의 형과 형수의 행동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되는 형법상 횡령(제355조)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횡령죄는 타인(박수홍)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형과 형수)가 그 재물의 반환을 거부하면 성립한다. 우리 법은 가족끼리의 재산 범죄(횡령, 사기 등)는 처벌하지 않고 있다. 형법 제328조 친족상도례는 “친족 간 재산 다툼은 국가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해결할 문제”라는 취지로 처벌을 면제하는 형법의 특례 조항이다. 그러나 박수홍의 형과 형수는 처벌을 피할 수 없다. 먼저 ‘동거 중인 친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박수홍인 동시에 박수홍의 ‘전 소속사’인 것도 이유다. 친족상도례와 상관없이 횡령죄가 별도로 성립한다.
  • 안영미, ‘이혼 사유’ 기사에 불쾌 심경

    안영미, ‘이혼 사유’ 기사에 불쾌 심경

    개그우먼 안영미가 이혼을 언급한 기사 제목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체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기자 양반 거 기사 제목 너무 심한 거 아니오. 아직 신혼인디”라는 글을 남겼다. 안영미가 캡처한 사진은 ‘안영미, 남편 보면 이혼 사유 추가..사연 많았던 과거’라는 제목의 기사다. 안영미는 ‘우는 얼굴’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속상한 감정을 표했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소이현과 가수 이지혜는 “너무하네 진짜”라며 분노를 표했고 신봉선도 “아 맴찢”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개그우먼 김미려도 “아우 진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올렸으며 한국-미국 장거리 신혼생활 중이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갬성캠핑’, ‘어머어머 웬일이니’, ‘언니가 쏜다!’, ‘유미의 세포들’, ‘셀럽은 회의중’ 등에 출연했다. 현재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 금융권 세 자릿수 채용 공고… 개발자 외 일반직도 뽑는다

    금융권 세 자릿수 채용 공고… 개발자 외 일반직도 뽑는다

    코로나19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가 맞물리면서 좁아졌던 금융권 공개채용 문이 하반기를 맞아 다시 열리는 모양새다. 특히 개발자 등 정보기술(IT) 전문가 핀셋 채용으로 한숨이 깊어지던 일반직군에게도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22일까지 일반직 신입 행원 공채 서류를 접수한다. 신한은행은 공채를 포함해 5개 전형에서 총 400명의 신입 행원을 뽑는다. 상반기에 IT 부문 위주로만 인력을 충원했던 KB국민은행도 빠르면 이달 세 자릿수 공채 공고를 낸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 역시 하반기 세 자릿수 공채를 할 전망이다. 그간 은행권 정기 공채 규모가 크게 줄어 왔던 터라 이번 하반기 채용은 금융권 취업준비생 입장에선 단비다.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정기 공채 인원은 2019년 2113명에서 코로나19를 거치며 절반 이상 줄어 2020년 980명, 지난해 936명 수준으로 하락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영업점 수가 줄어드는 시점에서의 대규모 채용은 금융회사들의 공적 책임을 강조하는 금융당국의 기조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입행원은 초반에 영업점에 투입되는데 영업점은 줄어들고 있다”며 “결국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는 건데 금융당국 눈치 보기의 일환인 셈”이라고 말했다. 은행권보다는 채용 규모가 작지만 공적 성격을 가진 금융권 법인과 2금융권에서도 신입 직원을 찾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 신입 직원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SGI서울보증과 신용협동조합, 현대해상도 이달 중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 광고 right -->
  • 채용 더 늘린 삼성… 5년간 8만명 뽑는다

    채용 더 늘린 삼성… 5년간 8만명 뽑는다

    국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그룹이 6일 하반기 대규모 공채 일정에 들어갔다. 삼성은 올해 상반기 공채에 이어 하반기에도 예년보다 채용 인력을 늘려 2026년까지 8만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삼성 측은 이날 “미래 세대를 위한 고용·기회 창출을 위해 오늘부터 하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등 삼성 계열사 20곳에서 진행된다. 오는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받으며 이후 직무적합성검사(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10월), 면접(11월)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전환된 GSAT는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삼성의 신규 인력 수요는 연간 1만명 수준으로 알려졌지만, 삼성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3년간 4만명 이상을 채용했다. 올해부터는 채용 규모를 20%가량 늘려 연간 1만 6000명씩 채용할 방침이다. 삼성이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공채를 진행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공채 규모는 8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말 ‘청년희망ON’ 프로젝트를 통해 밝힌 영상메시지에서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저와 삼성은 세상에 없는 기술, 우리만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 금융권 하반기 채용 문 열린다…개발자 외 일반직도 숨통?

    금융권 하반기 채용 문 열린다…개발자 외 일반직도 숨통?

    코로나19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가 맞물리면서 좁아졌던 금융권 공개채용 문이 하반기를 맞아 다시 열리는 모양새다. 특히 개발자 등 정보기술(IT) 전문가 핀셋 채용으로 한숨이 깊어지던 일반직군에게도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22일까지 일반직 신입 행원 공채 서류를 접수한다. 신한은행은 공채를 포함해 5개 전형에서 총 400명의 신입 행원을 뽑는다. 상반기에 IT 부문 위주로만 인력을 충원했던 KB국민은행도 빠르면 이달 세 자릿수 공채 공고를 낸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 역시 하반기 세 자릿수 공채를 할 전망이다. 그간 은행권 정기 공채 규모가 크게 줄어 왔던 터라 이번 하반기 채용은 금융권 취업준비생 입장에선 단비다.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정기 공채 인원은 2019년 2113명에서 코로나19를 거치며 절반 이상 줄어 2020년 980명, 지난해 936명 수준으로 하락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영업점 수가 줄어드는 시점에서의 대규모 채용은 금융회사들의 공적 책임을 강조하는 금융당국의 기조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입행원은 초반에 영업점에 투입되는데 영업점은 줄어들고 있다”며 “결국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는 건데 금융당국 눈치 보기의 일환인 셈”이라고 말했다. 은행권보다는 채용 규모가 작지만 공적 성격을 가진 금융권 법인과 2금융권에서도 신입 직원을 찾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 신입 직원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SGI서울보증과 신용협동조합, 현대해상도 이달 중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 삼성그룹, 하반기 공채 시작...삼성전자 등 20개 개열사 참여

    삼성그룹, 하반기 공채 시작...삼성전자 등 20개 개열사 참여

    삼성그룹이 6일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절차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20곳이다.삼성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며 이후 직무적합성검사(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10월), 면접(11월)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은 이번에도 GSAT를 온라인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은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부터 GSAT 필기시험을 온라인으로 치르고 있다. 5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3년간 4만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부터 채용 규모를 더 확대해 앞으로 5년 동안 총 8만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실제 인력 수요는 연간 약 1만명 수준이지만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20% 더 늘린 것이라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말 ‘청년희망ON’ 프로젝트를 통해 밝힌 영상메시지에서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면서 “저와 삼성은 세상에 없는 기술, 우리만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엄마 성 물려주겠다” 아나운서 결혼식 현장

    “엄마 성 물려주겠다” 아나운서 결혼식 현장

    방송인 김수민이 5살 연상 훈남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김수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 넘치는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축복해주신 만큼 오늘의 감사를 잊지 않고 이제는 두 배의 넉넉한 마음으로 나누고 베풀며 잘 살게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이모지로 가려졌지만 훈훈한 남편이 슈트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한 김수민은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퇴사했으며, 올해 2월 연상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또 김수민은 자녀에게 엄마 성을 물려주겠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 ‘김남일♥’ 김보민, 4번째 입학은 서울법대

    ‘김남일♥’ 김보민, 4번째 입학은 서울법대

    아나운서 김보민이 서울법대 최고지도자과정에 입학했다. 2일 김보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학교에 가게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법대 최고지도자과정(ALP) 제33기 입학식 배너 앞에서 셀카를 찍은 김보민이 담겼다. 김보민은 “4번째 입학이다. 아나운서 협회장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과정을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배님의 추천으로 도전해 본 미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로 다소 늦게 일정이 시작된 학기지만 반드시 이수해서 수료하리라!”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보민은 2003년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로 채용됐다. 전 축구선수이자 성남FC 감독 김남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색즉시공’ 최성국, 열애한다

    ‘색즉시공’ 최성국, 열애한다

    배우 최성국이 열애 중이다. 2일 최성국이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측 관계자는 “축하드릴 일”이라고 말하며 이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최성국의 여자친구는 비연예인이다. 최성국은 연인과 1년 여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는 중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은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서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 말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그는 “나이가 들면서 변해간다. 어렸을 때는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서구적인, 원더우먼 같은 여자를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편안한, 동양적인 여자가 예뻐 보이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울랄라 부부’ ‘끝없는 사랑’, 영화 ‘색즉시공’ ‘색즉시공 시즌 2’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구세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대한이, 민국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불타는 청춘’으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 하반기 한파에 카카오 신입 공개 채용 인원↓·개별 채용 진행도

    하반기 한파에 카카오 신입 공개 채용 인원↓·개별 채용 진행도

    19일까지 모집…코딩시험·면접 1·2차 진행나이·학력·성별 보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신입 공채 규모 세 자릿수→두 자릿수로“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세 자릿수”카카오가 신입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의 하반기 한파가 예고되면서 카카오는 예년과 다르게 통합 채용을 진행하지 않고 채용 규모도 보수적으로 잡았다. 카카오는 2023년도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19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프라와 프로그래밍으로 총 2개 가운데 1개만 선택할 수 있다. 신입부터 기술 경력 3년 미만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도 학력이나 전공 나이, 성별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에 정해질 예정이다. 2년 연속 세자릿수 하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해오던 카카오가 대내외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두 자릿수 규모로 인원을 뽑는다. 카카오는 “예년과 비슷한 규모로 공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으나 계속 변하는 대내외 경기 사정을 고려했을 때 하반기에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지속적인 투자와 우수한 인력 확보 등을 위해 공개 채용은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카카오는 상반기에 서버, 인프라, 데이터 등 테크 분야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하고 세 자릿수 합격자를 최종 선발했다. 또, 카카오는 지난해까지 다른 카카오 계열사와 함께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에는 통합 채용을 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통합 공채 시험을 보고 카카오 공동체 가운데 선호하는 2곳을 골라 지원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카카오 공동체가 개별 채용을 하게 되면서 이번 지원자들은 합격하면 자동으로 카카오 본사 소속이 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각사의 신규 인력 채용 계획과 규모가 서로 다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각사 상황에 따라 독립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금리 인상 등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카카오가 결국 인건비 긴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를 포함해 IT업계는 코로나 특수로 당시 경쟁적으로 연봉을 인상하고 대규모 채용을 이어왔다. 카카오는 인건비로 올해 2분기에만 4252억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 늘어난 수치다. 카카오 관계자는 “하반기 경기 전망이 좋지 않은 가운데 매출 인상 없이 인건비만 계속 늘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이동윤 “양악수술 후 사경 헤맸다”

    이동윤 “양악수술 후 사경 헤맸다”

    개그맨 이동윤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개콘 폐지 후 3년, 중고차 딜러 된 개그맨 근황. 오토갤러리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동윤은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며 중고차 딜러로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0년 이동윤은 양악수술을 해 180도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동윤은 “부정교합이 너무 심해서 정말 아팠다. 하품을 하면 턱이 빠지더라. 2차 성징이 올 때 턱이 나왔다. 양악수술을 하고 사경을 헤맸다. 그때 개그맨 송중근씨가 지금의 아내 분과 병문안을 왔는데 (턱 쪽을) 다 묶어놔서 말도 못했다”라고 떠올렸다. 또 “회복된 후에 사무실에 갔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봤다. 목소리 듣고 놀라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동윤은 끝으로 “개그맨 친구들과 웃으면서 회의한 그때가 그립다. 언젠가 기회가 있지 않겠나”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이동윤은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의 ‘뮤지컬’, ‘피곤한 가족’, ‘알포인트’ 등 다수의 코너에서 활약했다.
  • “죽을 것 같아 폭로” 새마을금고 갑질피해 여직원의 고백

    “죽을 것 같아 폭로” 새마을금고 갑질피해 여직원의 고백

    전북 남원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관행처럼 이어져온 성차별적 갑질을 폭로한 A씨가 라디오에 출연해 피해 사실을 폭로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A씨는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언론에 많은 내용들이 보도돼 있긴 한데, 주로 성차별적인 부분에 이목이 집중된 것 같다”며 “그것도 문제긴 하지만 제가 결정적으로 신고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A씨는 2020년 8월 새마을금고에 공채로 입사했다. 창구 고객 응대와 예금 업무 등을 맡는 사무직으로 입사했으나 출근 첫날부터 밥 짓기와 수건 빨래 등 업무가 주어졌다. A씨는 “50대 여성 직원분께서 몇 시쯤에 밥을 해야 되고 쌀이랑 물량을 이 정도 하고, 이런 걸 인수인계해 주시는 걸 보고 그때부터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A씨는 남자 직원들만 사용하던 남자화장실 수건도 세탁해야 했다. A씨는 “여자화장실에서는 수건을 안 썼다. 남자화장실 수건을 저한테 빨아오라고 한 거죠. 여자 직원인 저한테”라고 말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회식 강요도 이어졌다. 회식에 불참할 경우 “이미 퇴근한 직원한테 다시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다든지 그 다음날 이사장님 밑에 있는 상사분들 통해서 소집당해서 혼난다”고 A씨는 전했다.A씨는 이어 “지점장님께서 따로 부르셔서 ‘너 자꾸 이렇게 회식 안 나오면 이사장님께서 다른 거에 근거해서 인사 해고시킬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퇴사 종용도 되게 많이 했다. 제가 수도 없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새마을금고는 지난 6월 A씨를 인사이동시켰다. A씨는 “결정적인 계기는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제주도 워크숍에 불참한 이후 갑자기 인사이동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폭력과 욕설도 이어졌다. 지난 5월 사무기기 이용과 관련 A씨와 지점장 간 마찰이 생겼을 때였다. A씨는 “손님도 다 계시는 창고 근처에 있는 공간이었는데 (지점장이) 거기서 ‘야, 너 눈 좋게 안 떠?’라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저를 탕비실로 데려가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욕설이나 폭언을 퍼부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어 “(지점장이) ‘난 네가 싫은데 이러니 다들 널 싫어하지, 너 같은 걸 누가 좋아해’ 등 다양한 폭언을 하고 풀리지 않았는지 본인 책상에 있던 500ml 일회용 물병을 강하게 바닥에 내리치면서 던졌다”고 말했다. 이 같은 괴롭힘이 이어지자 A씨는 6월 워크숍 당일 새벽에 응급실에 가게 됐다. 그럼에도 “이사장님께서는 ‘솔직히 꾀병 같다. 어쨌든 본인 때문에 본인이 워크숍에 불참하게 된 건데 왜 거기에 대해서 직원들한테 사과를 안 하냐, 시말서를 써와라’ 요구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신고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어차피 신고를 해서 나중에 보복을 당하나 지금 이대로 괴로운 삶을 사나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았다”며 “지금 그냥 계속 다니면 죽을 것 같았다. 너무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하고 실제로 몸도 안 좋아졌다. 신고해서 잘 될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용기를 내서 그 확률에 기대를 걸고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현재 유급휴가를 받고 쉬고 있다는 A씨는 “그분들 얼굴 안 보니까 조금 괜찮아지긴 했다. 휴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힘들었다”며 “지금 저도 조사를 받고 있으니까 녹취 파일 이런 걸 다시 듣는데, 그걸 다시 듣는 것만 해도 가슴이 뛰고 손이 떨린다. 아직 거기에 대한 공포심이나 트라우마 같은 건 좀 극복이 덜 된 것 같다”고 토로했다. A씨는 끝으로 “이번 기회에 다른 괴로움을 겪고 계신 분들도 용기를 내서 보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잘못된 조직 문화 뿌리가 정리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A씨가 폭로한 새마을금고 갑질 사건과 관련, 지난달 26일 특별근로감독팀을 편성하고 특별감독에 들어갔다. 노동부는 해당 사안에 대한 구체적 조사와 함께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진단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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