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공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주민 참여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성 김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회장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추격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95
  • [부고] 안정남 前건교부 장관

    [부고] 안정남 前건교부 장관

    안정남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11일 오후 별세했다. 72세. 고인은 당뇨병 합병 증세와 임파선암으로 7~8년 전부터 거동을 못 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돼 투병 생활을 해 왔다.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고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 서울 남산 시립도서관 사서(9급)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3년 뒤 7급 공채시험에 합격해 서울시에서 근무하다가 또 3년 뒤에는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 국세청장으로 취임해 대대적인 언론사 세무조사를 지휘했고 2001년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해은씨와 딸 진아씨, 아들 재홍씨가 있다. 빈소는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3일 오전 9시. (02)2258-5940.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고졸인재 채용관·공직선배 멘토링… 공무원 채용, 족집게식 맞춤형 조언”

    “고졸인재 채용관·공직선배 멘토링… 공무원 채용, 족집게식 맞춤형 조언”

    “원래는 공기업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해부터 지역인재 추천 채용제도가 생기고, 올해 고교 교과목도 9급 공채시험 선택과목에 포함되면서 공무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고등학생들에게도 활짝 열렸잖아요. 앞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서 행정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싶어요.” 지난 7일 ‘2013 공직박람회’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를 찾은 안소진(17·고2)양은 고졸 인재 채용 확대 차원에서 공무원 시험 제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줄줄 꿰고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공무원이 된 선배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점이 가장 좋았다”는 안양은 “박람회를 통해 공무원의 꿈을 한껏 키우게 됐다”면서 뿌듯해했다. 공직박람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지난 7~8일 서울을 시작으로 춘천과 부산, 대전, 광주를 순회하며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정부 부처를 포함한 중앙행정기관 41곳과 감사원, 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 2곳, 세종시를 비롯한 시·도 지자체 17곳 등 총 60개 기관이 참여해 공직 희망자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람회 첫날부터 사람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특히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고교생들에게 ‘고졸인재채용관’은 인기 코너였다. 공간 안에 마련된 의자는 고졸 견습 공무원 2명의 설명을 경청하는 30여명의 학생들로 꽉 찼다. 미처 자리에 앉지 못한 학생들도 곁에 서서 선배들의 말에 집중했다. 이날 일일 선생님 역할을 맡았던 김연심(19·여)씨의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장시간 설명하느라 힘들 법도 했지만 김씨는 “그래도 채용관을 찾은 학생들이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 더욱 좋다. 관심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면서 금방 기운을 되찾았다. 현재 국방부 산하기관인 국방전산정보원에서 일하는 김씨는 “공직 진출 기회가 쉽게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라는 생각에 지난해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면서 “시험까지 30일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여기서 물러서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고졸인재채용관에서 위쪽으로 100m도 채 안 되는 곳에 ‘공직선배 멘토링’ 코너가 마련돼 있었다. 직급(5·7·9급)과 채용 유형별(공개경쟁채용, 경력경쟁채용 등)로 나뉘어 설치된 부스 20개 안에는 공무원들이 공직을 희망하는 관람객들과 1대1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었다. 대기석에는 20대 청년들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현재 9급 국가직·지방직 공채시험을 준비 중인 육모(25)씨는 “공부를 시작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는데 멘토링을 통해 학습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흡족해했다. ‘모의면접 체험관’ 앞 대기석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장을 입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지원자도 있었다. 사전조사서를 작성하는 지원자들의 모습도 진지했다. 여유 있는 기색은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면접을 마친 사람들의 표정은 사뭇 달랐다. 모의면접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박람회를 찾았다는 조아라(22·여)씨는 면접 후에 표정이 밝아졌다. 조씨는 “그동안 면접에는 문외한이었는데, 실무 담당자로부터 사전조사서를 작성할 때 시간이 없다고 대충 작성할 게 아니라 서론, 본론, 결론을 갖출 수 있도록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당장 2주 뒤에 7급 공채시험을 보는데 모의면접과 멘토링을 통해서 자극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12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공직박람회에는 약 4만 5250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반면 이번 코엑스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이틀 동안 관람객 약 3만 3500명이 입장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굿바이 외무고시

    ‘외무고시 마지막 합격자’ 37명이 발표됐다. 1968년 시작된 뒤 46년에 걸쳐 1361명에 이르는 외교관을 배출한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옛 외무고시)는 올해부터 국립외교원이 주관하는 제1회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대체돼 오는 11월 또 다른 첫 합격자를 배출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안전행정부는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제47회 외무공무원공채에서 2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3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외교통상직 34명, 영어능통자 2명, 러시아어능통자 1명 등이다. 최고 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70.66점을 받은 외교통상직의 이종찬(32)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러시아어능통자 분야의 윤홍선(22·여)씨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64세로 지난해보다 0.95세 높아졌다. 또한 여성 합격자는 모두 22명으로 59.5%를 차지해 지난해(53.1%)보다 약간 늘어났다. 한편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종전 암기형 지식 측정시험에서 벗어나 전문 지식 평가 외에 논리력, 발표 능력, 외국어 능력 및 외교관으로서의 잠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도입했다. 시험 주관처도 안행부에서 국립외교원으로 바뀐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진화하는 고시제도… 변천사 살펴보니

    1948년 처음 시작된 고시는 당시 선발인원의 5%만 공채였다. 특히 현재의 9급 공무원은 대부분 추천으로 임용됐다. 하지만 1961년부터 현재의 5·7·9급 공채와 같은 형태로 고시가 분류됐다. 1999년엔 민간인도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개방형 임용제도가 도입됐다. 2011년에는 민간경력자 5급 채용이 시작되는 등 점점 개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 3회째를 맞아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공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직박람회는 여느 기업의 리크루트 못지않은 경쟁과 활기가 넘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무원 시험과목도 시대상을 반영해 변화하고 있다. 1961년에는 행정학이 추가됐고, 국민윤리 과목은 1981년 추가됐다가 1996년 제외되기도 했다. 2004년 고등고시에 도입된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모든 공채시험에 도입된 역량면접은 고시도 기업 채용과 마찬가지로 인재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굴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5급 고등고시는 처음 시작된 1940년대에는 초급 중학교 졸업자, 1960년대에는 대학 졸업자,1970년대에는 대학 3학년 수료 상당자 등으로 학력에 따른 지원자격이 있었지만 1973년 이후 모든 학력과 경력 제한이 폐지됐다. 행정고시(5급 공개경쟁채용시험)는 사법시험이 폐지되고, 외교관 선발이 국립외교원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으로 대체되면 사실상 학력, 나이 제한이 없는 유일한 고시로 남게 된다. 민간경력자 5급 공채는 현재 3년째 연간 100여명을 선발하고 있다. 개방형 직위제도는 중앙부처에서 모두 306개 직위를 수시로 선발 중이다. 올해는 특히 시간제 공무원제도의 활성화로 공무원의 근무 형태가 더 유연해진다. 하루 3시간 이상, 주 15~35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공무원은 경력경쟁채용과 7급 이하 실무직부터 신규채용할 예정이다. 김일재 안전행정부 인력개발관은 “5급 공채는 당분간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장애인, 저소득층, 지방출신 인재 등이 더욱 공직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방적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고등학생도 공무원 시험 관심

    고등학생도 공무원 시험 관심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공직박람회가 취업준비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올 처음 9급 공채시험에 고교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포함돼 고등학생들도 눈에 띈다. 올해로 세 번째인 박람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도와 부산·대전·광주시를 돌며 14일까지 개최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도로교통공단 첫 민간출신 임원 나올까

    도로교통공단에 첫 ‘민간인 임원’이 나올까. 새 정부가 공공기관장 및 임원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공단의 상임이사 공모가 진행되면서 민간 출신의 이사 진입 여부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현 체제를 갖춘 지난 1980년 이후 사실상 별도 기구인 방송본부(TBN 한국교통방송)를 제외하고는 역대 이사장과 상임 이사 자리 전원을 경찰 출신들이 독식해 왔다. 6일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임원 공모에는 전에 없이 도로교통공단 내부와 외부 전문가들도 여럿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집 대상은 상임 이사 3명이며, 안전, 교육, 운전면허 등 세 분야에서 각각 본부장을 맡게 된다. 이사장과 교통방송 부문은 포함돼 있지 않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전문성과 해당 경력 등을 중시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과연 그전 정부들과는 다른 인사가 이뤄질지 여부가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도로교통공단의 임원인 상임이사 임용은 다른 공공기관들보다 빠른 다음 달 1일 발표될 예정이어서 다른 공공기관들의 인사 방향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도로교통공단은 1983년부터 직원 공채제도를 도입해 왔으나 임원이 된 공채 출신 직원은 한 명도 없다. 이번 공모에도 경찰 출신으로 전 인천경찰청장, 전 전남경찰청장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모 절차는 형식에 불과하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이와 관련,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4일 지원자에 대한 서류전형을 마쳤다고 밝혔다. 송인규 경영지원실 인사교육처장은 “서류전형 합격자는 3배수로 선발했으며 오는 11일 면접을 거쳐 다음 달 1일 임용한다”고 말했다. 또 “지원자들에게는 결과를 개별 통보했으나 최종 임용자만 공개하며 누가, 몇 명이 지원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비상임이사 3명과 외부 전문가 2명 등 5명으로 구성되는 추천위원회에서 이사장에게 후보자를 복수로 추천하고, 이사장은 이들 가운데 최종 임용 대상자를 결정한다. 공단 직원들 사이에서는 “공채제도 30년에 내부 공채직원 출신 임원이 전무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종상 노조위원장은 “노동조합은 다음 주 12일쯤 한국노총에서 긴급 대의원대회를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 안전교육 및 시설점검, 교통 관련 기술개발, 면허시험장 운영관리, 교통방송 운영 등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종합서비스 기관이다. 8개 방송국, 26개 면허시험장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부를 운영하며 직원은 2600여명이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공직박람회 14일까지 5곳 순회 개최

    공직 관련 취업 정보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13년 공직박람회’가 7~14일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공직박람회는 공직과 공무원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관련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7∼8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11일 춘천 호반체육관, 12일 부산시청, 13일 대전시청, 14일 광주시청을 순회하며 열린다. 지난해 서울과 광주, 부산 등 3개 지역에서 개최했던 것을 올해는 2개 지역을 추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41개 중앙행정기관과 감사원, 선관위 등 2개 헌법기관, 17개 지자체 등 총 60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 소개와 채용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맞춤형 채용 서비스에서는 상담과 모의면접, 공직 적성검사와 5급 공채 1차 시험인 공직적격성 평가(PSAT) 예제 풀이 등을 진행하고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등 고졸 채용 확대정책에 대한 안내도 예정돼 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정세진 KBS 아나운서 21일 결혼

    정세진 KBS 아나운서 21일 결혼

    정세진(40) KBS 아나운서가 금융업에 종사하는 11세 연하의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KBS는 5일 “정 아나운서가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회사원 김유겸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정 아나운서의 모교인 연세대 후배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사실은 최근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건네면서 알려졌다. 1997년 KBS 공채 24기로 입사한 정 아나운서는 KBS 9시 뉴스와 ‘뉴스타임’,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클래식 오딧세이’ 등을 진행했다. 현재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 DJ를 맡고 있다. 지난 3월 제25회 ‘한국PD대상’에서 TV진행자 부문 출연자상을 받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병헌·이민정 8월 화촉

    이병헌·이민정 8월 화촉

    한류스타 이병헌(43)과 배우 이민정(31)이 오는 8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병헌과 이민정이 8월 10일 오후 6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이병헌도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의도치 않게 언론을 통해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식발표를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지난 2006년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한 차례 헤어진 후 지난해 초 다시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후 공개 데이트를 즐겨 왔다. 최근에는 이민정이 친구의 결혼식에 이병헌과 함께 참석해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 임박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병헌은 지난해에는 주연을 맡았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국내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할리우드로도 진출해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과 호흡을 맞춘 영화 ‘레드 2’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부 출신인 이민정은 연극무대를 거쳐 2009년 KBS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뒤 드라마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빅’ 등을 거쳐 최근엔 SBS 수목극 ‘내 연애의 모든 것’에 출연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민간경력 5급 100명 공채

    국제회의 투자재원 조성 사무관, 새마을금고 운영·감독 사무관, 북한인권·이산가족 담당 사무관, 빅데이터 개발 사무관, 외식산업 진흥정책 사무관….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안전행정부는 민간에서 현장경험을 쌓은 인재를 5급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2013년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공고했다. 위의 직무를 포함해 모두 70개 분야, 34개 부처에서 100명을 선발하게 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정세진 KBS 아나운서 ‘11세 연하 금융맨’과 백년가약

    정세진 KBS 아나운서 ‘11세 연하 금융맨’과 백년가약

    정세진(40) KBS 아나운서가 오는 21일 11세 연하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 아나운서는 이날 서울 압구정동의 한 성당에서 모 은행에 다니는 김모씨와 결혼식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은 청첩장을 받은 아나운서들이 주변에 사실을 알리면서 공개됐다. 정 아나운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8시 뉴스타임’, ‘생방송 세계는 지금’ 등을 진행했다. 현재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 DJ를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결혼소식에 지인들 “이민정 어쩐지 부케받더니”

    이병헌 이민정 결혼소식에 지인들 “이민정 어쩐지 부케받더니”

    한류스타 이병헌(43)과 배우 이민정(31)이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병헌과 이민정이 8월 10일 오후 6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으로 연예계에서는 2010년 장동건-고소영의 뒤를 잇는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지난 2006년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한 차례 헤어진 후 지난해 초 다시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후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최근에는 이민정이 친구의 결혼식에 이병헌과 함께 참석해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 임박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병헌은 드라마 ‘해피투게더’ ‘아름다운 날들’ ‘올인’ ‘아이리스’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번지점프를 하다’ ‘달콤한 인생’ 등으로 국내 대표 간판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주연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국내 관객 1000만명을 확보했다. 할리우드로도 진출해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과 호흡을 맞춘 영화 ‘레드 2’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부 출신인 이민정은 연극무대를 거쳐 2006년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로 방송에 데뷔했다. 2009년 KBS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뒤 드라마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빅’ 등을 거쳐 최근엔 SBS 수목극 ‘내 연애의 모든 것’에 출연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일자리 로드맵 발표] 시간제 공무원 어떻게 뽑나

    정부는 내년부터 시간제 일반직 공무원을 확대 채용한다. 이들 시간제 공무원의 직급은 7급 이하로, 경력공채로 선발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국가공무원법과 지침을 개정해 시간제 공무원 채용의 근거를 마련한다. 교육부도 시간제 국공립 교사 채용을 위한 교육공무원법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는 공무원임용령에 따라 공무원이 원할 경우 ‘시간제 근무 공무원’으로 지정하거나 이에 따른 대체 인력을 시간제로 선발해 왔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안행부는 기존 정원을 재분류해 시간제 근무가 가능한 분야를 찾아 직제를 개정할 때 시간제 공무원 정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단계적으로 시간제로 전환되는 직무 분야는 법률과 회계, 통·번역 등이 대상이다. 특히 일선 지자체 현장에서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사회복지 업무도 시간제 공무원을 활용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정무직을 제외한 기존 공무원의 시간제 전환도 적극적으로 허용해 이에 따른 추가 채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일부 신규 직제 정원도 시간제로 전환한다. 안행부는 오는 8월까지 중앙부처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안행부 관계자는 “성격상 전일제보다는 시간제로 운용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있고, 이러한 업무를 원하는 수요도 있다”면서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대표적인 수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간제 공무원의 급여와 연금 등도 현재 전일제 공무원과 다르게 운영된다. 임금의 전체 총액은 전일제보다 적지만 시간당 임금으로 계산하면 전일제에 준하거나 더 높게 할 방침이다. 현재 시간제 공무원은 전체 공무원 대비 0.79%, 공공기관의 시간제 근로자는 2.75% 수준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고시열전] ⑩ 행시 30회 합격자들

    [고시열전] ⑩ 행시 30회 합격자들

    행정고시 30회는 행시 합격자 ‘100명’ 세대의 마지막 기수다. 지난해 5급 공채 합격자가 321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당시 경쟁률이 얼마나 높았는지 짐작된다. 이들이 응시한 1986년 1차 시험의 경쟁률은 67대1로, 역대 가장 높았다. 어느 때보다 높은 경쟁을 뚫고 고시에 합격했다고 자부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아쉽다고 말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동기가 많아야 좋은 인재도 많이 나오고, 힘도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사회부처의 한 국장은 “다른 부처와 업무 협의를 할 때 같은 기수가 상대편에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데, 인원이 적다 보니 이런 경우가 다른 기수에 비해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1987년 5월 4일에 공무원교육원에 입교했다. 권위주의 정부에서 임명장을 받은 마지막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유신사무관으로 불린 군 전역 특별채용자들과 교육을 받은 기수도 30회가 마지막이다. 특히 당시는 6·10 민주항쟁과 6·29 선언 등이 일어난 한국 현대사의 변곡점과도 같았던 시기였다. 경제부처의 한 국장은 “연수 기간 중에 일어난 6·10항쟁 같은 굵직한 사건들을 보며 ‘우리가 이렇게 교육만 받고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며 동기들 사이에 열띤 토론과 고민도 있었다”고 연수원 시절을 소회했다. 30회는 경찰로 옮겨간 사람들이 다른 기수에 비해 많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당시에는 공직 생활 2~3년차 가운데 희망자를 경정으로 특별채용하는 제도가 있었다. 행정부에서 경찰로 넘어간 이들은 김기용 전 경찰청장을 비롯해 모두 4명이다. 김정식 전 경찰대 학장과 이한기 전 충북 옥천서장, 그리고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에서 경찰 수사를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모두 30회다. 김 전 서울청장은 국가정보원에서 근무하다 경찰청으로 이직했다. 기획재정부에는 본부에 7명의 30회가 있다. 현재 재직 중인 30회 가운데 10%가량이 기재부에 있는 셈이다. 노형욱 사회예산심의관과 김용진 대변인, 고형권 정책조정국장은 부처 내 핵심 보직을 맡고 있는 ‘30회 3인방’이다. 조봉환 공공혁신기획관, 송병선 뉴욕총영사관 재경관, 최영록 조세기획관, 김선병 국장(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후 본부 대기)도 있다. 안전행정부에 파견된 이철 국장을 포함하면 30회는 더 많다. 새 정부에서 역할이 더욱 막중해진 중소기업청에는 30회 출신이 4명이나 된다. 김형호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과 김흥빈 경영판로국장, 양봉환 생산기술국장, 최수규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이 바로 그들이다. 최 비서관은 지난 1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 후 청와대로 자리를 옮겼다. 안전행정부에도 30회 기수가 본부에 4명이 있다. 조직정책관으로 현 정부 조직개편의 실무를 지휘했던 심덕섭 전자정부국장과 이지헌 인사기획관, 이재율 안전관리본부장, 정태옥 지역발전정책관 등이다. 이들 외에 본부 밖에는 현재 박병호 광주시 기획관리실장과 허언욱 주베를린총영사가 있다. 30회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남자 합격자는 최희주 보건복지부 전 인구정책실장이었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83학번이었던 그는 21살의 나이로 합격했다. 그는 현재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으로 내정된 상태다. 30회 100명 가운데 여성 합격자는 5명이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윤미량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다. 통일부의 첫 여성 사무관이었던 그는 현재 고위공무원 가급(1급)인 동기들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다. 지난 정부에서 1급을 마치고 퇴직한 인물은 김한영 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박광무 문화관광연구원장,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 3명이다. 30회 동기들의 모임 이름은 ‘청목회’다. 이들은 매월 한 차례 점심을 함께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사설] 공무원 지방대 할당 충분한 여론수렴 거치길

    여권이 공무원 선발 시 지방대 출신을 일정비율 할당하는 방안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대학 육성특별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인재의 공무원 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5급 및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의 일정비율 이상을 지방인재에게 할당해 별도로 선발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공공기관과 직원 수 1000명 이상 기업도 일정 비율 이상의 지방대 출신을 채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그러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헌법소원 제기 등 부작용이 예상되는 만큼 입법과정에서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공정성이 기본이 되어야 할 시험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선발을 우대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많다. 물론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라거나 “노력해야 한다”라는 조항이 있고 구체적인 선발 비율은 시행령에 위임한다고 하지만 ‘평등권 침해’라는 시비 소지가 있다. 이 때문에 행정부에서 시행 중인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나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입법부에서 시행 중인 8급 공채 및 입법고시에서의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는 모두 정원 외 추가합격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들은 수도권 지역 학생들로부터 다음 연도 공무원 신규채용 축소 요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수도권 역차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대 사회는 구성원이 다양해지고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여성과 사회적 약자 안배 정책을 일정 정도 도입하지 않을 수 없는 여건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정부가 2003년부터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도입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나 7·9급 공채 때 장애인을 일정규모 선발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법안의 입법 취지도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되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심해지는 현실에서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그 취지는 공감할 만하다. 국회 유관 상임위에서 위기에 처한 지방대학과 지역을 살리면서도 공정성 시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길 기대한다. 나아가 민간 기업도 신입사원 채용 시 학력이나 지역과 관계없이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여 고졸자든 대졸자든, 수도권이든 비수도권이든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하여야 한다.
  • 은행·증권사 실적 악화에 구조조정 칼바람

    경기 불황, 저금리, 수익성 악화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금융권이 몸집을 줄이고 인원을 감축하는 등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말 현재 62개 증권사의 국내 지점 수는 1590개로 지난해 3월보다 178개(2.03%)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2009년 6월 이후 계속 늘던 증권사 국내 지점 수는 2011년 3월 1820개를 정점으로 계속 줄어들었다. 원인은 실적 악화다. 금감원의 ‘2012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 62개 증권사 순이익’ 분석 자료를 보면 순이익은 1조 240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3.9%나 감소했을 정도다. 증권사뿐 아니라 은행도 지점 수를 줄이고 있다. 은행권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약 40개 가까이 감축했다. 우리은행은 지점 수를 993개에서 987개로 줄였고 신한은행은 949개에서 937개로 줄였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영업 확대를 위해 이곳저곳에 점포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영업이 잘 안 돼 주변 지점과 통폐합하는 경우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임직원 수를 줄이거나 신규 채용을 포기하는 곳도 있다. 62개 증권사 임직원 수는 올 3월 말 현재 4만 2317명으로 1년 전의 4만 3820명보다 3.4% 줄었다.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상반기 공채를 하지 않기로 했다.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로 노사 갈등도 불거지고 있다. 교보증권 노동조합은 지난 28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본사 1층 로비에 천막 농성장을 설치하고 사측의 지점 폐쇄에 항의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지난해 말 44개였던 국내 지점을 2015년까지 22개로 감축할 계획을 세웠다”면서 “지점 폐쇄를 통한 비용 절감은 결국 인적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데 수익 감소는 경영진의 책임이지 노동자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사측은 “최근 일반 지점을 자산관리(WM) 전문 점포로 바꿨을 뿐이며 지점 수를 줄이거나 구조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금융권은 상황이 어렵다 보니 비용 절감을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비상경영 체제로 들어갔거나 임원들에게 지급되는 자동차 유류비를 제한하는 금융사도 있다. 신한생명에서는 지난 4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용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 300명 부산 91명 복지담당 공무원 충원

    최근 전국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업무 과다를 호소하며 자살하는 사례가 늘자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연내에 사회복지직 300명을 신규 충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근무여건 개선 방안’을 30일 밝혔다. 핵심은 애초 채용계획 인원 103명에 25개 자치구별 수요 조사를 토대로 197명을 추가한 것이다. 시는 아울러 실적 가산점 부여 등을 통해 사회복지 업무에 행정직 등의 전환 배치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부산시도 올해 복지직 9급 공채를 당초 64명에서 91명으로 늘렸다. 행정직 장애인은 20명에서 35명으로, 행정직 저소득층은 7명에서 10명으로, 세무직은 19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서울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임영규 “딸 이유비, 연락 못하는 이유는…”

    임영규 “딸 이유비, 연락 못하는 이유는…”

    배우 임영규가 딸 이유비에 대해 애틋한 심정을 전했다. 임영규는 최근 진행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가족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임영규는 딸 이유비에 대해 “아이가 일하는 데 지장을 줄까 싶어서 연락을 안하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영규는 “제가 사회적인 기반을 다지고 난 후 만인이 저를 인정할 때 딸에게 제가 아빠로서 떳떳한 자격이 생길 때 그때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연락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임영규는 채널A ‘분노왕’에 출연해 “이혼 뒤 미국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네 살배기 때 헤어진 딸 이유비의 데뷔 소식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접하게 됐다”면서 “20년 만에 딸의 얼굴을 보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임영규는 국내 100대 기업에 들 정도로 큰 회사를 운영했던 아버지로부터 165억원에 이르는 유산을 물려받았지만 미국에서 방탕한 생활을 일삼으며 카지노 도박과 사업 실패로 2년 6개월 만에 165억원을 모두 탕진했다고 덧붙였다. 임영규는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 긴 공백기를 깨고 방송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급 공무원 되고 싶은 당신… 새달 22일 필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7급 공무원 되고 싶은 당신… 새달 22일 필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다음 달 22일 치러지는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이 2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7급 공무원 선발 예정 인원은 630명이다. 필기시험에서 일반행정은 국어(한문 포함), 영어, 한국사, 헌법,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등 직렬별로 모두 7과목을 봐야 한다. 로스쿨생의 집단 반발을 불러왔던 부산시의 변호사 7급 공채에는 단 2명이 응시해 로스쿨 출신 남성 변호사 1명이 최종 합격했다. 부산시 측은 최종 합격자의 개인 신상 정보를 캐고자 정보 공개 청구를 한 사례까지 있었다며 최종 합격자의 응시번호만을 공개하고 이름 등 개인 신상은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그동안 변호사는 보통 5급으로 채용됐지만 지난해 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변호사를 6급 주무관으로 채용한 데 이어 지난달 춘천시의 6급 계약직 법무전문관 1명 선발에는 제2기 로스쿨 졸업생 19명 등 무려 22명이 몰리기도 했다. 박문각남부고시학원의 정채영 강사는 7급 필기시험 공통과목인 국어 대비법에 대해 29일 “7급과 9급의 국어 출제 경향이 유사하지만 한문 문제가 포함되므로 대비책을 마련해 둬야 한다”면서 “지난해 7급 시험에는 공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국어생활 분야가 많이 출제됐다”고 소개했다. 국어생활 분야에서 주로 나오는 문제는 문법인데 단어의 형성 방법, 품사 구별, 문장 성분 파악, 정서법 등이 출제됐다. 한자어의 뜻을 묻는 문제와 사자성어의 쓰임에 관한 문제도 나왔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역시 공통 과목인 영어에 대해 손재석 강사는 “문법 중에서도 영작이 과거 5년간 꾸준히 3문제씩 출제됐다”면서 “독해는 경제, 의료 등 전문 분야에서 깊이 있는 내용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독해 지문도 길어져서 한눈에 정답을 찾기 까다로운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손 강사는 “지난해 어휘 문제에서 ‘audacious=plucky, threaten=menacing’과 같은 중상급 이상 단어가 나왔는데 올해도 이런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생활영어나 숙어, 관용 표현 문제에서는 직역보다 의역된 것이 정답일 확률이 높다고 귀띔했다. 예를 들어 ‘have a long face’의 뜻을 묻는 문제가 나오면 ‘긴 얼굴이다’보다 ‘우울하다’처럼 속뜻을 담은 지문을 고르면 정답일 가능성이 크다. 공무원 시험은 합격자를 가려야 하므로 만점을 방지하고자 2, 3개의 지엽적인 지문을 내는데 지난해 7급 한국사 시험에서 이런 문제들이 출제됐다. 선우빈 강사는 한국사 마무리 전략으로 “그동안 모의고사나 기출문제 풀이에서 자주 틀린 부분을 확인해 실수를 줄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기출문제가 바로 새로운 예상 문제이므로 기출문제로 마무리 공부를 하라”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삼국의 금석문, 중원 고구려비, 금석문 건립 순서 등 비슷한 주제가 3년 연속 출제됐는데 지난해 중국에서 새로운 고구려비가 발견된 만큼 올해도 또 광개토대왕비에 관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는 것이다. 행정직 필수과목인 행정법은 판례 지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김정일 강사는 “지난해 7급 행정법 문제의 80개 지문 가운데 55개가 판례 지문이었다”면서 “정답에 대한 이의 제기 등을 막기 위해 올해도 판례 지문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법무부에서 입법 예고한 행정소송법 개정안과 행정절차법의 행정상 입법예고절차 등 최신 법령도 출제 가능성이 크다. 김 강사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최신 판례로 과세 처분에 대한 대법원 판결(2010두10907 전원합의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2012두6964), 행정상 강제집행이 가능한 경우에는 민사상 강제집행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2011다17328), 수녀원 환경에 관한 대법원 판결(2010두2005) 등을 꼽았다. 행정학 과목에 대해 신용한 강사는 “정책론 파트의 의제 설정 과정은 여러 해 출제됐으며 특히 콥과 엘더의 모형, 콥과 로스의 정책의제 설정 유형 등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며 “개정된 공직자윤리법 및 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정, 공무원 노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국회사무처 8급 공채 774대1 경쟁

    국회사무처의 8급 직원 13명을 뽑는 공개채용시험에 1만 69명이 몰려들었다. 무려 774.5대1의 경쟁률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회사무처는 27일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5명을 선발하는 과정에 8973명이 지원해 598.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 2006년 8급 공채 때의 979.1대1 이후 가장 높고, 올해 행정부 7급 공채 경쟁률 113.1대1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정진석 사무총장은 “민주주의 발전과 함께 국회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취업난 속에 공직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아진 데다 행정부의 세종시 이전도 국회 근무를 선호하게 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