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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셜록3 더빙논란, 성우 권창욱 “보기 싫으면 보지마” 어땠길래?

    셜록3 더빙논란, 성우 권창욱 “보기 싫으면 보지마” 어땠길래?

    셜록3 더빙논란에 성우 권창욱이 발끈했다. 6일 KBS 36기 공채 성우 권창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더빙으로 셜록 봐”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더빙을 폄하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을 캡처 받아 올렸다. 지난 1월5일 KBS 측은 오후 11시55분부터 KBS2를 통해 방송된 영국 BBC 방송국의 ‘셜록3’를 음성다중으로 자막방송과 원어 오리지널로 방송했다. 하지만 방속 이후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일부 시청자들의 더빙 관련 지적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셜록 홈즈)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본다. 한국 성우의 목소리가 덧입혀지면 몰입을 방해한다’는 폄하글이 작성됐다. 이에 성우 권창욱은 “더빙으로 외화 보고 싶은 사람들 취향까지 대놓고 깔아뭉갤 권리를 대체 언제부터 가지고 계셨나요?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돼요. 요즘만큼 원어판 구하기 쉬운 세상이 있었습니까? 도대체 대자보 뜯는 사람들과 다를 게 뭐야?”라면서 강력히 비난했다. 그는 “콘텐츠를 즐기는 어떤 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방식으로 즐기면 됩니다. 그런데 한 방식을 완전히 배제하겠다고요? 그건 증오범죄(Hate Crime)와 맥락상 별 다를 바 없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셜록’ 시즌3은 제1부: 빈 영구차(The Empty Hearse), 제2부: 세 사람(The Sign of Three), 제3부: 마지막 서약(His Last Vow)으로 구성됐으며, 매회 일요일 오후 11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KBS (셜록3 더빙논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민아 아나 3월 결혼…열애설 부인하더니 갑자기 왜?

    김민아 아나 3월 결혼…열애설 부인하더니 갑자기 왜?

    ‘야구여신’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6일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오늘 3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김민아 아나운서와 결혼할 ‘행운의 남자’는 지난해 10월 열애설이 났던 장본인으로 확인됐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얼마 전 열애설 기사가 났을 때 부인했던 그 사람이 맞다”면서 “과거 결혼 기사가 보도됐을 때 부인 한 것은 기사 내용이 사실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김민아는 동갑내기 골프 선수의 결혼설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 항의한 바 있다. 김민아는 8세 때부터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다 17세 때 부상으로 선수 활동을 그만뒀다. 2007년 MBC 스포츠 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화려한 외모와 차분한 진행으로 야구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녹색기후기금 정규직 공채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출범한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정규직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한국인 특별채용은 없고 전 세계 금융·기후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장 4명 등 20명을 뽑는다. 원서는 21일 새벽 2시까지 받는다. GCF 홈페이지(www.gcfund.net) 참고.
  • 김민아, 프로골퍼와 결혼…“과거 지목된 상대 맞다. 부인한 이유는…”

    김민아, 프로골퍼와 결혼…“과거 지목된 상대 맞다. 부인한 이유는…”

    김민아(31·여)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김민아는 6일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김민아는 이날 방송에서 “열애설 기사가 났을 때 부인했던 그 상대가 맞다”면서 “당시는 기사 내용이 (예비신랑과) 너무 달랐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11월 28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김민아가 프로골퍼 A씨와 2014년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확산되자 김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왜 사실 확인도 없이 결혼 기사를…당장 내려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외국에 있어서 항의할 방법도 없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도대체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누군가요. 바로 정정보도 해주세요”라고 반발했었다. 김민아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아 결혼, 당시 보도가 당사자에게 사실확인을 안했을 뿐이지 사실은 맞네”, “김민아 결혼, 그래도 행복하세요”, “김민아 결혼, 결국 보도가 맞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아는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0년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野)!’를 진행하며 야구여신으로 떠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아 결혼, “열애설 당시 부인했던 사람 맞다” 신랑 누구?

    김민아 결혼, “열애설 당시 부인했던 사람 맞다” 신랑 누구?

    김민아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MBC스포츠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는 6일 MBC FM4U ‘박경림의 두 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3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을 한다. 열애설 기사가 났을 때 부인했던 사람이 맞다”며 “당시는 (예비신랑과) 기사 내용이 너무 달랐다”며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11월 28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김민아가 프로골퍼 A씨와 2014년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확산되자 김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왜 사실 확인도 없이 결혼 기사를…당장 내려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외국에 있어서 항의할 방법도 없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도대체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누군가요. 바로 정정보도 해주세요”라고 반발했었다. 김민아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아 결혼, 당시 보도가 당사자에게 사실확인을 안했을 뿐이지 사실은 맞네”, “김민아 결혼, 행복하세요”, “김민아 결혼, 결국 보도가 맞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아는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0년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野)!’를 진행하며 야구여신으로 떠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민아 결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유민상 짝사랑 고백, 물총 고백 “나랑 사귈래 아님 죽을래?” 누구?

    유민상 짝사랑 고백, 물총 고백 “나랑 사귈래 아님 죽을래?” 누구?

    유민상 짝사랑 고백이 화제다. 개그맨 유민상이 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동료 개그우먼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은 “유민상이 좋아하던 개그맨 후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동료 개그맨들이 “지금도 좋아하고 있다”고 맞장구를 쳤다. 유민상은 유재석이 “(KBS 공채)28기 H양인 것까지 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하자 당황했다. 그는 고백했느냐는 질문에 “그 후배에게 소품용 총으로 ‘너 나랑 사귈래 죽을래’라고 장난을 쳤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그 후배가 ‘쏘십시오’라고 하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민상 짝사랑 고백’ 방송을 본 네티즌은 “유민상 짝사랑 고백..안타깝다”, “유민상 짝사랑 고백..진짜일까?”, “유민상 짝사랑 고백..고백해보지”, “유민상 짝사랑 고백..개그우먼 후배 누구?”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유민상 짝사랑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보민 “강수정·노현정 미모 비교도 서러운데…S대 학벌 비교 당해”

    김보민 “강수정·노현정 미모 비교도 서러운데…S대 학벌 비교 당해”

    김보민 폭풍 눈물 “강수정 노현정 비교 너무 서러워”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과거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 등과 미모로 비교당하고 학벌로 무시당한 이야기를 밝히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김현숙, 정주리, 김영희, 기상캐스터 김혜선, 아나운서 김보민, 방송인 최희 모녀가 출연해 ‘2014년 내 딸 핀다 혹은 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은 과거 노현정과 비교당한 사연을 밝혔다. 김보민은 “아나운서 동기 중 돋보이는 아이가 그 기수의 중심이 된다. 내 기수 때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김보민은 이어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대우가 달라졌다. (노현정과) 동기고 심지어 1살 더 많았는데 방송 때 의자도 다르게 주더라”고 덧붙였다. 김보민은 강수정 아나운서와 관련된 상처도 고백했다. 김보민은 “부산 KBS 발령 당시 전임자가 강수정 아나운서였다”며 “한 분이 ‘넌 강수정보다 얼굴도 안 예쁘고 방송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무엇으로 어필할래?’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김보민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 “기자 선배들이 작성한 기사를 고쳤더니 ‘너 어느 대학 나왔느냐, S대 나온 선배 것을 네가 뭔데 고쳤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보민은 홍익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언론학 석사를 받았다. 김보민은 ”제가 S대 못 나와서 죄송하다고 했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여 출연자들의 마음을 울적하게 했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아울러 “회사 앞 커피숍에서는 유명한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 달라고 머그컵을 준다.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인컵은 있는데 내게는 머그컵을 안 주더라”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에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황동을 선보이다.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머물고 있으며, ‘푸드파이터’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 도시의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 당할 정도는 아닌데”,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예뻐요. 힘내세요”, “김보민 아나운서 강수정 노현정보다 좋아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보민 힘들게 한 강수정, 최근 근황은?…요리 블로그 운영 중

    김보민 힘들게 한 강수정, 최근 근황은?…요리 블로그 운영 중

    “전임자인 강수정 전 아나운서 때문에 힘들었다”는 김보민 KBS 아나운서의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남편과 함께 홍콩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음식과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푸드파이터’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12월초까지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는 등 활발히 활동했으나 현재는 포스팅이 중단된 상태다.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에 계속 있어서 아직 서울 들어가는 스케줄은 모르겠다”고 밝혔다. 국내 방송 컴백 계획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 없다.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해,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미녀 아나운서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남편의 직업 상 홍콩 등 해외에 머물어 왔다. 한편 김보민 아나운서는 1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다른 아나운서와의 비교로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부산 KBS 근무 시절 내 전임자가 강수정이었다. 그 때 (강수정이) 얼짱 아나운서로 최고였는데 나에게 ‘너는 수정이처럼 얼굴도 안 예쁘고, 몸매가 훌륭한 것도 아니고, 방송을 그렇게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넌 뭐로 여기서 어필할래?’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익대 졸업 김보민, 강수정·노현정 미모에 학벌 비교 설움 ‘폭풍 오열’

    홍익대 졸업 김보민, 강수정·노현정 미모에 학벌 비교 설움 ‘폭풍 오열’

    김보민 폭풍 눈물 “강수정 노현정 비교 너무 서러워”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과거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 등과 미모로 비교당하고 학벌로 무시당한 이야기를 밝히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김현숙, 정주리, 김영희, 기상캐스터 김혜선, 아나운서 김보민, 방송인 최희 모녀가 출연해 ‘2014년 내 딸 핀다 혹은 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은 과거 노현정과 비교당한 사연을 밝혔다. 김보민은 “아나운서 동기 중 돋보이는 아이가 그 기수의 중심이 된다. 내 기수 때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김보민은 이어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대우가 달라졌다. (노현정과) 동기고 심지어 1살 더 많았는데 방송 때 의자도 다르게 주더라”고 덧붙였다. 김보민은 강수정 아나운서와 관련된 상처도 고백했다. 김보민은 “부산 KBS 발령 당시 전임자가 강수정 아나운서였다”며 “한 분이 ‘넌 강수정보다 얼굴도 안 예쁘고 방송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무엇으로 어필할래?’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김보민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 “기자 선배들이 작성한 기사를 고쳤더니 ‘너 어느 대학 나왔느냐, S대 나온 선배 것을 네가 뭔데 고쳤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보민은 홍익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언론학 석사를 받았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아울러 “회사 앞 커피숍에서는 유명한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 달라고 머그컵을 준다.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인컵은 있는데 내게는 머그컵을 안 주더라”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제가 S대 못 나와서 죄송하다고 했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여 출연자들의 마음을 울적하게 했다. 이에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황동을 선보이다.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머물고 있으며, ‘푸드파이터’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 도시의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당해 너무 서러운 듯”,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별로 뒤지지 않는 것 같은데”, “김보민 아나운서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예뻐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보민 폭풍눈물 “강수정·노현정과 미모 비교”…S대 학벌도

    김보민 폭풍눈물 “강수정·노현정과 미모 비교”…S대 학벌도

    김보민 폭풍 눈물 “강수정 노현정 비교 너무 서러워”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 비교에 폭풍 눈물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과거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 등과 미모로 비교당하고 학벌로 무시당한 이야기를 밝히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김현숙, 정주리, 김영희, 기상캐스터 김혜선, 아나운서 김보민, 방송인 최희 모녀가 출연해 ‘2014년 내 딸 핀다 혹은 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부산 KBS에 있을 때 강수정 아나운서가 전임자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내게 ‘얼굴도 안 예쁘고, 방송을 잘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어필할 것이냐’고 물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김보민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 “기자 선배들이 작성한 기사를 고쳤더니 ‘너 어느 대학 나왔느냐, S대 나온 선배 것을 네가 뭔데 고쳤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또 “회사 앞 커피숍에서는 유명한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 달라고 머그컵을 준다.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인컵은 있는데 내게는 머그컵을 안 주더라”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제가 S대 못 나와서 죄송하다고 했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여 출연자들의 마음을 울적하게 했다. 이에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황동을 선보이다.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머물고 있으며, ‘푸드파이터’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 도시의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당해 서러웠겠다”,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미모 뒤쳐지지 않는데”, “김보민 아나운서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예뻐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데이서울] 22세 귀염둥이 김자옥(金慈玉)의 핑크빛 소문

    [선데이서울] 22세 귀염둥이 김자옥(金慈玉)의 핑크빛 소문

    이 시대 ‘국민배우’ 중 한 명이었던 김자옥이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16일 오전 7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김자옥은 시인이자 무용 평론가였던 고(故) 김상화의 딸로, CBS기독교방송의 어린이 성우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인연을 맺었다.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뽑혔으나 학업(한양대 연극영화과)을 위해 그만뒀다가 이듬해 KBS를 통해 다시 데뷔하면서 평생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 연예 주간지의 대명사였던 ‘선데이서울’(서울신문사 발간)도 1970~80년대 김자옥의 다양한 활동과 모습을 기사화해 독자들에게 전했다. 아래는 지금으로부터 41년 전인 1973년, 데뷔 초기 22세 당시의 김자옥을 다뤘던 기사 전문이다. 기사의 제목은 ‘귀염동이 金慈玉(김자옥)의 핑크빛 소문’이다. 당시 세간에 퍼졌던 염문에 대한 김자옥의 직접적인 해명을 전하면서 그의 연애관, 결혼관, 직업관 등을 소개했다. =================================================== 「데뷔」1년만에 일약「KBS의 얼굴」로 자란 인기「탤런트」김자옥(金慈玉·22)이 연애를 한다는「핑크」빛 소문이 방송가에 나돌고 있다. 앳되고 청순한「마스크」의 귀염둥이 김자옥(金慈玉)도 이제 한 여성으로서 성장해 가는 것일까? 인기가 오르면서 자연히 소문도 늘어가는 것이 연예가의 통례다. 김자옥(金慈玉)도 예외가 아닌듯. 71년 11월 매일극『심청전』의「히로인」으로 발탁되어 좋은 연기로 기반을 잡자 방송가에는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김자옥(金慈玉)이 가수 이상렬(李相烈)과 뜨거운 사이라는 소문이 번지기 시작했다. 다음『한중록』에서 혜경궁 홍(洪)씨 역을 맡아 폭 넓은 연기로「팬」을 확보해 가자 이번엔 같은 방송국의「탤런트」이(李)모군과 가까운 사이라는 소문이 났다. 그리고 그후『신부들』의 주역을 맡은 다음에는 또 그녀가 30대의 남자와 (서울 중구) 소공동 밤거리를 거닐더라는 소문이 번졌다. 결국 김자옥(金慈玉)이 일일극의 주연을 맡을 때마다 연문(戀聞)이 하나씩 늘어간 셈일까? 동료「탤런트」들은 이러한 소문을 두고 김자옥(金慈玉)이 예상보다 감쪽같이「데이트」를 잘하는 모양이라고 수군대기 시작했다. 『다 큰 계집애가 연애하는 것은 하나도 어색할 게 없잖아요? 그렇지만 하나 같이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화가 날뿐이죠』 소문의 진원을 묻는 기자에게 김자옥(金慈玉)은 이렇게 입을 열었다. 『그렇잖아도 아빠가「탤런트」생활 하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시지 않는데 이런 소문이라도 아신다면 당장 그만두라고 하실 거예요』 「아빠」의 얘기를 할 만큼 김자옥(金慈玉)은 아직도 어리고 순진한 편이긴 한데···. 『말이 많은 곳엔 그런 것이 다 화제가 되겠지만 너무 심해요. 그런 소릴 들을 때마다 집어치우고 싶은 생각밖엔···.』 억울해 죽겠다는 듯 예쁜 두눈에 눈물이 글썽해진다. 『해명을 하면 변명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또 있겠지만 저로서야 사실을 말할 수밖에 없어요』 믿지 않아도 할 수 없다면서 김자옥(金慈玉)이 밝힌 해명은 다음과 같다. 『이상렬(李相烈)씨는 제 친한 친구 이상숙의 오빠예요. 상숙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아주 가까운 친구였고. 그러니까 가끔 만났죠.「탤런트」가 되기 전부터「오빠」라고 따르던 사인데 무슨 연예예요. 그런 감정은 추호도 느껴본 적이 없고 그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집에서는 다 알아요』 요즈음은 서로 바빠서 얼굴을 본 지도 아주 까마득하다고 말한다. 다음 동료「탤런트」이(李)모군은 언니의 서라벌예대(지금의 중앙대) 동창생이란다. 김자옥(金慈玉)이「탤런트」가 되기 전부터 가끔 집에 놀러 왔기 때문에 스스럼 없는 사이가 되었고 방송국에 들어오자 아는 사람이 없어 자연히 이(李)군과 방송국 근처의 다방에서「코피」를 들고 얘기를 나눈 정도로 만났을 뿐이라는 것. 이에 대해서는 이(李)군도 같은 얘기다. 『방송국에서 선배로 또 오빠로서 대했을 뿐인데 연애라니 어림도 없는 얘기지요』 결국 두 사람은 다 남매처럼 대했다는 것으로 해명이 끝난 셈. 이런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데이트」로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만하다. 다음 소공동을 같이 거닐던 사람은 누구일까? 이에 대해 김자옥(金慈玉)은 형부의 친구라고 말한다. 『재일교포인데 형부와 아주 절친한 친구예요. 형부를 통해 알게 되어 같이「볼링」을 하러 가 본 적이 있지만 그런 사이는 아니에요』 김자옥(金慈玉)의 말을 빌면 그건「데이트」가 아니고 그저 한번 만난 것뿐 그 사람이 일본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그 뒤에는 다시 못만났다고. 혹시 맞선을 본 것이 아니냐고 묻자 자신이나 집에서나 아직 시집을 보낼 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림도 없는 얘기라고 펄쩍 뛴다. 『25살 넘어서 결혼을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에』지금은「데이트」는 해도 결혼 상대를 찾고 있지는 않다고 잘라 말했다. 『이제야 연기가 무언인지 알아가는 햇병아리예요.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헛소문을 진실처럼 험구하진 말아 줬으면 좋겠어요』 이러다간 아빠와 외출을 해도「핸섬」한 중년 신사와「데이트」하더라고 소문이 나겠다며 웃는다. 연예계 신입생인 그녀가 뒷공론 때문에 신경을 쓰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자기의 인기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리라고는 결코 생각지 않는 눈치. 『「탤런트」생활을 생업으로 삼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저도 여자니까 때가 되면 시집을 가서 가정을 꾸미는 것이 자연스런 일 아니겠어요. 꼭 맘에 드는 작품 하나만 흡족하게 하고 미련없이 떠날 생각이에요』 꼭 맘에 든 작품의 배역이 언제 주어질 지 알 수 없지만 일단 주어지면 심혈을 기울여 조용히 연기자 생활을 마무리 짓겠단다. 『연기자는 건강해아 하는데 전 몸이 좀 약해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어요』 지난 여름『한중록』을 마치고 집에서 빈혈로 쓰러진 것을 봐도 연기자로서 치러야 할 중노동을 이겨내기에는 몸이 약한 것 같단다. 단시간내에 인기의 정상에 오른 김자옥(金慈玉)은 시인이자 무용 평론가인 김상화(金相華)씨의 2남5녀 중 세째 딸.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아동극을 시작했으니 연기 경험은 퍽 많은 셈이다. 배화여중 1년 때부터 배화여고 2년 때까지 TBC-TV에 아역 배우로 출연,『우리집 5남매』등 많은「프로」에 나갔다. 성인으로「탤런트」가 된 것은 여고 졸업 후, 70년 2월 MBC-TV 「탤런트」2기생으로 들어가면서···. 그러나 MBC에서 6개월간 교육을 받다가 그만두고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브라운」관을 떠났었다. 그러다가 1년 뒤인 71년 11월 KBS-TV의『심청전』에「스카우트」되면서 본격적인「탤런트」로「데뷔」, 1년만에 정상급에 오르게 된 것이다. 붙임성이 있고 상냥해서 동료「탤런트」들간에 귀염둥이로 통하고 있는 김자옥(金慈玉). 이제 그녀도 사랑할 나이가 된 것만은 사실이다. <오(五)> [선데이서울 73년 2월11일 제6권 5호 통권 제226호]
  • 내년 국가 공무원 4160명 선발

    2014년 국가공무원 선발 인원이 4160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2008년 4868명을 선발한 이후 5년 만에 최대 규모다. 안전행정부는 30일 내년에 5급 430명, 7급 730명, 9급 3000명 등 모두 4160명의 국가직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대규모 선발은 확대된 육아휴직제도가 주된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 안행부 관계자는 “2011년부터 공무원 육아휴직 대상이 자녀 나이 6세 이하에서 8세 이하로 확대되면서 육아휴직을 하는 공무원 숫자가 중앙부처는 2011년 5218명, 2012년 6671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430명을 뽑는 5급 공채의 합격 예정 인원은 일반행정 142명, 재경 81명, 교육 8명 등이다. 이들 직렬은 올해 각각 120명, 75명, 3명을 선발했다. 올해 아예 선발 인원이 없었던 보호직과 해양수산직도 각각 2명씩 뽑을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일하는 5급 지역구분모집은 올해보다 15명이 증가한 50명으로, 서울 10명, 경기 4명, 인천 4명, 광주 3명 등을 배치하게 된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반외교 30명, 지역외교 5명, 외교전문 4명 등 모두 39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선발 인원 36명과 비슷한 숫자다. 7·9급 공채는 육아휴직, 퇴직 등이 많은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을 중심으로 선발 인원이 많이 증가했다. 세무7급이 2013년보다 43%나 많은 150명(2013년 86명)을 뽑는 데 이어 세무9급 850명(13년 625명), 관세9급 225명(13년 117명), 통계9급 63명(13년 23명) 등을 중심으로 채용 인원이 늘었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구분모집 선발 인원도 확대된다. 장애인은 7·9급 225명(13년 186명), 저소득층은 9급 80명(13년 6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 일정은 5급 공채 1차 시험이 3월 8일, 7급 필기시험이 7월 26일, 9급 시험이 4월 19일에 시행되는 등 올해보다 전반적으로 앞당겨졌다. 하지만 올해 결원이 많은 세무9급은 필기시험 날짜는 9급 공채와 같지만, 면접은 다소 이른 6월 21일(9급 면접 9월 23~27일)에 치른다. 마찬가지로 조기 충원을 위해 지방직 공무원인 사회복지직 9급도 필기시험이 내년 3월 22일 시행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공무원 시험 가채점 성적 내년부터 공개

    공무원 시험 가채점 성적 내년부터 공개

    내년부터 공무원시험 수험생들은 합격자 발표 전에 자신의 시험 성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일부 시험의 체력검사에서는 불법 약물 복용 여부도 확인하는 절차가 생긴다. 안전행정부는 30일 2014년 국가공무원 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달라지는 시험 제도를 함께 공지했다. 내년부터는 ‘가채점 성적 사전 공개제도’가 도입된다. 응시생이 필기시험 합격 발표 전에 전산 채점 결과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알 수 있게끔 한 것이다. 응시자들은 자신의 가채점 성적과 나중에 공개된 시험성적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 안행부는 일단 내년 9급 공채시험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후 다른 시험에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안행부 관계자는 “가채점 결과는 합격자 발표보다 2~3주 먼저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또 경찰직, 교정직 등의 실기시험인 체력검사에서 불법약물을 복용하는 수험생들이 있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실제 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약물복용을 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다. 안행부는 일종의 무작위 ‘도핑테스트’를 통해 불법사례를 적발하는 방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의하고 있다. 실제 불법약물을 복용한 사례가 적발되면 이들 부당합격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향후 5년간 공무원시험에 응시자격을 제한하기로 했다. 더불어 면접결과에 따라 응시자를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해 ‘우수’ 등급은 합격, ‘미흡’은 불합격 처리하고 ‘보통’ 등급은 ‘대기 순번’으로 넣어둔다. 선발예정인원이 채워지지 않으면 보통 등급 중에서 필기시험 성적순으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임용포기자가 있어도 불합격자를 추가합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채용목표 인원을 선발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돼 왔던 것을 보완하는 조치다. 또 자격증 소지자의 가산점 등록도 현재는 답안지에 표기하는 등으로 이뤄졌지만, 필기시험일을 포함해 5일 이내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내년부터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외국어 기준점수가 현재보다 높아지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예컨대 토익 기준점수가 기존 775점 이상에서 870점 이상으로, 일본어능력시험(JPT) 기준점수는 640점 이상에서 740점 이상으로 각각 상향되는 등 외국어능력검정시험의 합격 기준이 올랐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송인화, 호텔+집에서 언니와 대마초 혐의 ‘집행유예’

    송인화, 호텔+집에서 언니와 대마초 혐의 ‘집행유예’

    송인화 집행유예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개그우먼 송인화(25)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상동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인화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송인화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그의 언니(31)에겐 좀 더 무거운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송인화는 2010년 9월과 지난 7월 각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언니와 함께 미국인에게서 산 대마초를 2번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송인화의 언니는 2010년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송인화는 지난 2005년 영화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나 이후 방향을 틀어 KBS 공채를 통해 개그우먼으로 변신했다. 배우로 활동할 때 KBS2 ‘반올림3’, 채널A ‘판다와 고슴도치’ 등에 출연했다. 송인화는 지난 4월 KBS 28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통과한 후 KBS2 개그콘서트 ‘버티고’와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하면서 빼어난 외모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지난 9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이달 초 한시적 출연규제 조치를 받았다. 송인화 집행유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인화 집행유예..어떤 경우에도 마약은 안돼”, “대마초 혐의 송인화..어쩌다가”, “송인화 집행유예..친언니와 함께 대마초를 했다니 놀랍다”, “송인화 집행유예..이제 막 뜨기 시작했는데 왜 그랬을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인화 집행유예)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울시, 2년간 채무 2조 5000억원 감축…연이자 비용도 1000억원 감소

    서울시, 2년간 채무 2조 5000억원 감축…연이자 비용도 1000억원 감소

    서울시가 지난 2년간(이달 20일 기준) 채무를 2조 5764억원 감축했다고 30일 밝혔다. SH공사의 택지 매각 수입, 주택 분양 중도금 등이 순조롭게 연말 정산되면 이달 말 기준으로 시 채무감축액이 3조 49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박원순 시장은 취임 때 임대주택 8만 가구 공급과 더불어 채무 7조원 감축을 양대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2011년 10월 박원순 시장 취임 당시 서울시 채무는 19조 9873억원이었으나 지난해 1조 2661억원을 줄인 데 이어 올해 1조 3103억원을 더 감축함으로써 17조 4109억원이 됐다. 이달 31일까지 계산하면 16조 9383억원까지 줄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채무 감축에 따라 시가 지출하는 이자비용도 줄었다. 시는 채무가 20조원일 당시 하루 약 20억원, 1년에 약 8000억원의 이자를 부담했다. 그러나 채무가 3조원 가까이 줄면 연이자비용도 1000억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서울시 채무 중 70%는 SH공사의 채무로, 시는 SH공사의 채무를 줄이는 데 집중해왔다. SH공사의 채무는 2011년 10월 13조 5789억원에서 이달 20일 현재 11조 5021억원으로 2조 768억원 줄었다. 김갑수 서울시 재정담당관은 “올해 지출은 끝난 반면 택지 매각 수입, 주택분양 중도금 등은 대부분 연말에 정산돼 이달 말일 SH공사의 채무는 10조 8460억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실제 마곡지구 계약금(482억원), 업무용지 중도금(891억원), 위례지구 수입(474억원) 등이 연말에 처리될 예정이다. 서울시 본청은 무상보육 사업을 위한 지방채 발행, 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을 위한 지출,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공채 발행으로 채무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늘었다. 시는 박원순 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6월까지 모두 3조 8000억원의 채무를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박원순 시장이 약속한 7조원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공약 달성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시의회 등에서는 채무 감축의 상당 부분이 SH공사의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과 사업시기 연기로 인한 것이며 결국 자산을 줄여 빚을 갚은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채무가 늘다가 감소 추세로 전환한 건 의미 있는 성과”라며 “자산유동화는 민간기업에서도 널리 쓰는 경영기법이며 택지매각 수입이 늘면서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려증권·마산 코아빵집… 드라마 ‘리얼리티’를 담다

    고려증권·마산 코아빵집… 드라마 ‘리얼리티’를 담다

    연세대 94학번인 해태는 노래패 ‘늘 푸른 소리’에서 활동하다 여자 선배에게 반한다. ‘늘 푸른 소리’는 연세대 사회과학대 동아리로 지금도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칠봉이는 고 조성민, 이승엽 등이 거쳐 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해 ‘GIANTS’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TV 뉴스에 등장한다. 나정이는 고려증권 공채에 합격하지만 채용 취소 통보를 받는다. 고려증권은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그해 12월 최종 부도 처리됐다(tvN ‘응답하라 1994’). 가상의 회사와 동아리, 구단 이름을 만들어도 될 법하지만 지난 28일 종영한 ‘응답하라 1994’는 실제 있었거나 지금도 있는 사실들을 과감하게 끌어왔다. 경남 마산의 ‘코아빵집’, 전남 순천의 ‘뉴코아백화점’, 숙명여대 무역학과 등도 실제 이름 그대로 언급됐다. ‘응사’는 사실에 기반한 ‘진짜’ 소재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인 대표적인 사례다. 요즘 드라마들은 이처럼 캐릭터나 스토리를 사실감 있게 그리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있다. 외환위기 한파가 몰아친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MBC ‘미스코리아’도 당시의 사회상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진짜’들을 가져왔다. 주인공 김형준(이선균)과 오지영(이연희)이 학창 시절 버스를 타고 가며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는데, 라디오에서는 실제 이문세가 녹음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미인대회 출전을 결심한 지영의 첫 도전 무대는 2006년까지 제주에서 열렸던 ‘감귤아가씨 선발대회’다. 이들 드라마가 ‘진짜’를 끌어오는 이유는 드라마에 실제감을 부여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tvN의 관계자는 “1990년대를 살았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소재를 많이 적용했다”면서 “꼬깔콘이나 빼빼로 등 지금도 존재하는 상품 소재들은 1020세대들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스코리아’의 김소정 기획PD는 “제작진이 드라마의 배경인 1997년을 살았던 세대라 그 시절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드라마에 리얼리티가 강해지는 추세는 비현실적인 설정의 드라마들이 부진한 결과와도 맞물려 있다. 국무총리가 3류 연예매체 기자와 계약 결혼을 한다는 내용의 KBS ‘총리와 나’는 도저히 불가능한 설정이라는 비판 속에서 5%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SBS ‘상속자들’도 고등학생들이 누리는 호화로운 생활이 10대답지 않다는 지적 속에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판타지를 근간으로 하는 드라마에서도 리얼리티를 찾아볼 수 있다. SBS ‘별에서 온 그대’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타고 온 외계인과 여배우가 엮는 판타지 로맨스지만 소소한 에피소드들에는 현실감이 살아 있다. 톱스타 천송이(전지현)는 스마트폰으로 ‘천송이 갤러리’에 접속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악플을 읽는데 웹사이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의 화면을 스마트폰에 옮겨 왔다. 그가 ‘허세 글’을 올리는 트위터 계정(@star1000song)은 실제 트위터에 개설돼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외계인 도민준(김수현)은 400년 동안 살아오면서 10년마다 신분을 세탁한 탓에 군대를 24번이나 다녀왔다. 제작진은 신미양요와 한국전쟁 등에서 찍힌 실제 병사들의 사진에 도민준의 얼굴을 합성해 보여줬다. ‘별그대’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외계인이라는 설정에 대해서도 ‘진짜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접근했다”면서 “천송이의 트위터 역시 여주인공을 ‘전지현’이 아닌 천송이로 느끼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에 등장한 ‘진짜’ 소재들은 방송 후에도 회자되며 드라마를 넘어선 화젯거리를 만든다. ‘응답하라 1994’가 방영되는 동안에는 ‘대학가요제’ ‘삼천포 사천 통합’ ‘연세대 야구부’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당시의 추억이 인터넷에서 회자됐다. 한 방송가 관계자는 “시청자들은 이런 소재들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켜 더 많은 이야깃거리로 확산시킨다”면서 “드라마의 화제몰이에 크게 기여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개그우먼 송인화, 대마초 흡연 유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개그우먼 송인화, 대마초 흡연 유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지난 가을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하며 귀여온 외모로 주목받았던 영화배우 출신 개그우먼 송인화(25)가 대마초 흡연으로 결국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상동)는 개그우먼 송인화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송인화의 언니(31)에 대해서는 송인화보다 무거운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송인화는 2010년 9월과 올 7월 미국인에게서 산 대마 담배를 2차례에 걸쳐 피운 혐의로 언니와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흡입한 마약류인 대마초로 인해 발생할 사회적 해악을 생각하면 죄질이 가볍지 않으나 범죄 전력이 없고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2차례 흡연 후 그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집행유예 선고 배경을 밝혔다. KBS 공채 출신 개그우먼인 송인화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9월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편에 출연하면서 개그우먼으로서 얼굴을 알렸다. 또 한명의 인기 ‘얼짱’ 개그우먼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기도 했으나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94’의 고려증권, 늘푸른소리는 진짜…드라마에 “진짜가 나타났다”

    ‘응답하라 1994’의 고려증권, 늘푸른소리는 진짜…드라마에 “진짜가 나타났다”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연세대 94학번인 해태는 노래패 ‘늘푸른 소리’에서 활동하다 여자 선배에게 반한다. ‘늘푸른 소리’는 연세대 사회과학대 동아리로 지금도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응답하라 1994’의 주인공 중 한명인 칠봉이는 고 조성민, 이승엽 등이 거쳐 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해 ‘GIANTS’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TV 뉴스에 등장한다. 역시 ‘응답하라 1994’에 나오는 나정이는 고려증권 공채에 합격하지만 채용 취소 통보를 받는다. 고려증권은 1997년 IMF 여파로 그해 12월 최종 부도 처리됐다. 가상의 회사와 동아리, 구단 이름을 만들어도 될 법하지만 지난 28일 종영한 ‘응답하라 1994’는 실제 있었거나 지금도 있는 사실들을 과감하게 끌어왔다. 경남 마산의 ‘코아빵집’, 전남 순천의 ‘뉴코아백화점’, 숙명여대 무역학과 등도 실제 이름 그대로 언급됐다. ‘응사’는 사실에 기반한 ‘진짜’ 소재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인 대표적인 사례다. 요즘 드라마들은 이처럼 캐릭터나 스토리를 사실감 있게 그리는 것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새로운 차원의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있다. IMF 한파가 몰아친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MBC ‘미스코리아’도 당시의 사회상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진짜’들을 가져왔다. 주인공 김형준(이선균)과 오지영(이연희)이 학창 시절 버스를 타고 가며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는데, 라디오에서는 실제 이문세가 녹음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미인대회 출전을 결심한 지영의 첫 도전 무대는 2006년까지 제주에서 열렸던 ‘감귤아가씨 선발대회’다. 이들 드라마가 ‘진짜’를 끌어오는 이유는 드라마에 실제감을 부여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tvN의 관계자는 “1990년대를 살았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소재를 많이 적용했다”면서 “꼬깔콘이나 빼빼로 등 지금도 존재하는 상품 소재들은 1020세대들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스코리아’의 김소정 기획PD는 “제작진이 드라마의 배경인 1997년을 살았던 세대라 그 시절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드라마에 리얼리티가 강해지는 추세는 비현실적인 설정의 드라마들이 부진한 결과와도 맞물려 있다. 국무총리가 3류 연예매체 기자와 계약 결혼을 한다는 내용의 KBS ‘총리와 나’는 도저히 불가능한 설정이라는 비판 속에서 5%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SBS ‘상속자들’도 고등학생들이 누리는 호화로운 생활이 10대답지 않다는 지적 속에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판타지를 근간으로 하는 드라마에도 이 같은 리얼리티를 찾아볼 수 있다. SBS ‘별에서 온 그대’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타고 온 외계인과 여배우가 엮는 판타지 로맨스지만 소소한 에피소드들에는 현실감이 살아 있다. 톱스타 천송이(전지현)는 스마트폰으로 ‘천송이 갤러리’에 접속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악플을 읽는데 웹사이트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의 화면을 스마트폰에 옮겨 왔다. 그가 ‘허세 글’을 올리는 트위터 계정(@star1000song)은 실제 트위터에 개설돼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외계인 도민준(김수현)은 400년 동안 살아오며 10년마다 신분을 세탁한 탓에 군대를 24번이나 다녀왔다. 제작진은 신미양요와 한국전쟁 등에서 찍힌 실제 병사들의 사진에 도민준의 얼굴을 합성해 보여줬다. ‘별그대’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외계인이라는 설정도 ‘진짜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접근했다”면서 “천송이의 트위터 역시 여주인공을 ‘전지현’이 아닌 천송이로 느끼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에 등장한 ‘진짜’ 소재들은 방송 후에도 회자되며 드라마를 넘어선 화젯거리를 만든다. ‘응답하라 1994’가 방영되는 동안에는 ‘대학가요제’ ‘삼천포 사천 통합’ ‘연세대 야구부’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당시의 추억이 인터넷에서 회자됐다. 한 방송가 관계자는 “시청자들은 이런 소재들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켜 더 많은 이야깃거리로 확산시킨다”면서 “드라마의 화제몰이에 크게 기여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개그우먼 송인화 집행유예…대마초 흡연 유죄 인정 징역 6월

    개그우먼 송인화 집행유예…대마초 흡연 유죄 인정 징역 6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됐던 영화배우 출신 개그우먼 송인화(25)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상동)는 송인화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송인화의 언니(31)에 대해서는 송씨보다 무거운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송인화는 2010년 9월과 올 7월 각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과 서울 성북구 집에서 언니와 함께 미국인에게서 산 대마 담배를 2차례에 걸쳐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송인화의 언니는 2010년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흡입한 마약류인 대마초로 인해 발생할 사회적 해악을 생각하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그러나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고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2차례 흡연 후 그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KBS 공채 출신 개그우먼인 송인화는 2005년 영화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뒤 올해 개그우먼으로 전향했다. 지난 9월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편에 출연하는 등 인기가 상승세를 탈 즈음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이달 초 한시적 출연규제 조치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우먼 송인화 징역 6월 선고

    개그우먼 송인화 징역 6월 선고

    귀여운 외모의 개그우먼으로 주목받았던 송인화(25)가 대마초 흡연으로 결국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상동)는 송인화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송인화의 언니(31)에 대해서는 송씨보다 무거운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송인화는 2010년 9월과 올 7월 각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과 서울 성북구 집에서 언니와 함께 미국인에게서 산 대마 담배를 2차례에 걸쳐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송인화의 언니는 2010년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흡입한 마약류인 대마초로 인해 발생할 사회적 해악을 생각하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그러나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고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2차례 흡연 후 그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KBS 공채 출신 개그우먼인 송인화는 1988년 생으로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데뷔하며 아역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OCN 드라마 ‘18세 미혼모의 비밀-리틀맘 스캔들’, MBC 시트콤 ‘코끼리’,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MBC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 채널A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 여러 차례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9월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편에 출연하는 등 인기가 상승세를 탈 즈음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이달 초 출연규제 조치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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