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공채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거울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방송사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케어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의료비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31
  • 코미디언 윤형빈-정경미, 5살배기 ‘훈남’ 아들 공개...“확실히 내 아들 맞아”

    코미디언 윤형빈-정경미, 5살배기 ‘훈남’ 아들 공개...“확실히 내 아들 맞아”

    코미디언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5살 난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30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코미디언 윤형빈(39·윤성호), 정경미(39)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미와 윤형빈은 올해 5살이 된 아들을 깜짝 공개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두 사람은 2014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생후 70일 된 아들 윤준 군을 공개, “장동건-고소영 부부 2세를 능가하는 비주얼이다”라며 훈훈한 아들의 외모를 자랑한 바 있다.정경미는 이날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남편 윤형빈이 ‘뭐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윤형빈은 “나는 원래 홑꺼풀이고, 정경미도 원래는 쌍꺼풀이 없는데 아들이 태어났는데 쌍꺼풀이 있었다”며 의아해했다. 정경미 역시 “나도 놀랐다”면서 “확실히 내 아이는 맞다”고 해명해 웃음을 줬다. 정경미는 이날 방송에서 “출산 23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며 “라디오 진행을 맡는데 진통이 와서 아이를 낳았다. 조리원에 2주 있다 보니 출근을 해도 될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에 남편 윤형빈은 “여자 연예인 중 최단기록 출산 복귀다”라며 “그래서 (정경미가) 다른 여자 연예인들이 출산하고 복귀할 때 날짜를 체크한다. 기록이 깨질까봐 그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인 정경미와 윤형빈은 7년 연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듬해 득남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아나운서 출신 김환, IOK컴퍼니와 전속계약...김숙·이영자와 한솥밥

    SBS 아나운서 출신 김환, IOK컴퍼니와 전속계약...김숙·이영자와 한솥밥

    최근 프리선언한 김환 전 SBS 아나운서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39)이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이날 “김환이 아이오케이 컴퍼니의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환은 방송인 이영자, 김숙, 김광규, 장윤정, 홍진경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난 2007년 SBS 공채 15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환은 이달 15일 사표를 제출, 10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김환은 ‘좋은 아침’, ‘생방송 투데이’ 등에서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정글의 법칙’,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재치 있는 언변으로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김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방송을 하고 싶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면) 예능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에서도 조금 더 많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운동선수,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더 활기차고 건강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인사드리겠다”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금빛’ 정소영, 남자 연예인 대시 다 거절하고 결혼한 남편은? ‘배우 오협’

    ‘황금빛’ 정소영, 남자 연예인 대시 다 거절하고 결혼한 남편은? ‘배우 오협’

    배우 정소영과 그의 남편 오협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29일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정소영(40)이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정소영은 bnt 화보 인터뷰를 통해 “‘황금빛 내 인생’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어 4년 만에 복귀를 결심했다”며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인생작’을 만난 것 같다. 선우희라는 인물은 나를 위한 맞춤 역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정소영은 이날 인터뷰에서 남편 오협(46)을 언급하기도 했다.그는 “결혼 전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 부담스럽게 느껴져 다 거절했다”면서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신랑을 만나니 좋은 점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소영은 지난 2015년 연기 선배인 배우 오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0년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정소영 남편인 오협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누나’ ‘사랑하는 사람아’, ‘영웅시대’, ‘다모’, ‘대장금’, ‘불새’, ‘역전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현재 한 대학 연기전공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정소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소영, ‘황금빛 내인생’ 선우희 맞아? 화보서 뽐낸 ‘팜므파탈’ 매력

    정소영, ‘황금빛 내인생’ 선우희 맞아? 화보서 뽐낸 ‘팜므파탈’ 매력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정소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맘누리, 프랑코 푸지, 프론트(Front), 악세사리홀릭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로 퓨어 무드를 소화하는가 하면 플라워 드레스로 사랑스러움을 어필, 코트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걸크러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시청률 40% 이상을 기록한 것에 대해 “‘야인시대’ 이후 처음”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생작’을 만났다는 그는 40대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른 선우희 역할 소감으론 “나를 위한 맞춤 역할 같다”며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히피펌’으로 변신한 뒤 송하윤과 닮을꼴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그는 “내가 봐도 많이 닮은 것 같다. 기분이 좋았다”며 빙그레 미소를 띠었다. 로맨스 연기를 함께한 동갑내기 최귀화와의 호흡에 대해선 “공감대 형성이 잘 됐다. 아무래도 40대가 되니 너무 편하게 대하 순 없어서 아직 존댓말을 쓴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 중인 서은수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비타민 같은 친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7 K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천호진에 대해선 “촬영장에서 그 어떤 배우보다도 노력을 하신다”며 존경심을 표했다.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그에게 4년 만에 복귀한 이유를 물으니 “더 늦게 컴백을 하고 싶었지만 이번 드라마를 꼭 하고 싶어서 복귀를 결심하게 됐다”며 남다른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초등학생들도 알아볼 정도로 팬들의 연령층이 다양해졌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앞으로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는지 묻는 질문엔 김수현을 꼽으며 “누나 역할이라도 좋다. 같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답게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지만 그는 2015년 배우 오협과 결혼해 어느덧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워킹맘이다. 3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 첫 출산을 경험한 그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으며 둘째 계획에 대해선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다. 이어 워킹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묻자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남편 이외에 연예인과 교재를 해본 적이 없다는 그는 “결혼 전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고 부담스럽게 느껴져 다 거절을 했었다”라고 발언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신랑을 만나보니 좋은 점들이 수도 없이 많다며 남편 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결혼 3년차 아내의 음식 솜씨에 대해선 “좋은 편이다. 엄마 닮아 손맛이 좋다”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과시했다. 여전히 20대 같은 피부 비결로는 “피부는 타고났다. 그래서 오히려 게으른 편이고 관리를 잘 안 한다”며 털털함을 내비치기도 했다.199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던 그는 무명 없이 데뷔하자마자 주연을 맡았던 행운의 여배우다. 그러나 그는 당시 지나친 관심이 부담감으로 다가왔었다고 털어놨다. 멋모르고 뛰어들어 연예계 생활이 버거웠던 그는 빨리 나이가 들고 싶었고 어느덧 40대가 된 그는 “지금이 딱 좋다”며 여유가 깃든 표정을 보였다. 앞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는 정소영. 그가 넓혀나갈 연기 스펙트럼이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시 첫공개경쟁 2만명 지원 육박

    301명을 뽑는 2018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1만 8238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이 60.1대 1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공채 선발 예정인원은 행정직군(7급) 104명과 기술직군(7·9급) 197명을 더해 모두 301명이다. 일반행정은 1만 213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116.7대 1이었으며, 기술직의 경우 610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31.0대 1이었다. 기술직군은 일반기계(9급), 일반전기(9급), 일반토목(7·9급), 건축(7·9급)으로 나뉘며, 경쟁률은 일반전기(9급)가 46.6대 1로 가장 높았다.  이번 채용 필기시험은 3월 24일에 있다. 가산점이 있는 응시생은 필기시험일부터 5일간 가산특전을 등록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일 발표되며, 인성검사는 5월 12일 치러진다. 면접시험은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6월 13일이다.
  • 우리銀 신입 선발 때 행장 결정권 배제 추진

    면접관도 임원 1명·전문가 2명 타 은행들 채용 혁신안 내놓을 듯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은행권 채용 비리의 실태가 드러나면서 신입 행원 채용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미 채용 비리 폭탄을 맞은 우리은행은 신입 선발 과정에서 행장의 결정권을 배제하고 공채 과정을 ‘아웃소싱’(외주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른 은행들도 비슷한 방식의 투명성 강화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채용 비리 의혹으로 이광구 전 행장이 사퇴하는 등 홍역을 겪은 우리은행은 채용 혁신을 위해 절차의 상당 부분을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1차 서류전형에서 최종 면접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거칠 계획이다. 통상 최종 면접에 3명의 임원이 들어갔지만 앞으로는 2명의 외부 전문가와 1명의 임원이 면접을 보는 등의 형태로 개선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채용 과정에서 은행장의 결정권을 아예 없애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리은행 고위 임원은 “채용을 진행할 때 은행장 결재권을 없애고 채용 절차에 외부 전문가를 적절히 이용해 인사의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 과정에 문제가 있는 임직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 비리 후폭풍으로 다른 은행들도 100% 블라인드 도입, 필기전형 강화 등 채용 혁신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금융감독원 현장검사에서 KB국민, 신한, KEB하나 등 국내 주요 은행들에서도 대거 채용 비리가 저질러진 사실이 적발됐다. 채용 청탁에 따른 특혜 채용, 특정대학 출신을 합격시키기 위한 면접점수 조작, 임원이 자녀의 면접위원으로 직접 참여하는 면접 불공정 사례 등이 드러난 만큼 공정한 채용 시스템 확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5대 시중은행 중 신한과 우리는 필기전형 없이 서류, 인·적성, 면접만으로 신입 행원을 뽑고 있다. 여기에 국민, NH농협, IBK기업은행은 논술과 객관식 시험 등을 추가로 보고 하나은행은 시사상식 시험 등을 본다. 채용 과정 전체를 외부업체에 맡기는 데 대한 반론도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입 채용은 금융사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작업”이라면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과정을 외부에만 맡기면 자칫 적절한 인재를 뽑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할 공공기관 대상 채용 비리 조사 결과에 맞춰 전 금융권에서도 채용 비리가 근절되도록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민지영-김형균, 결혼식 이틀 전 법적부부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는..”

    민지영-김형균, 결혼식 이틀 전 법적부부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는..”

    배우 민지영(40), 쇼호스트 김형균(39) 부부가 결혼식 이틀 전 혼인신고를 완료,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민지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 1월 26일 오후 5시 30분..저희 두사람 결혼식을 이틀앞두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전했다. 민지영은 KBS2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국민불륜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 받은 배우. 민지영은 “저는 십년동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얻은 무언의 두려움으로 결혼하고 일년쯤 지나서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고, 저의 예비신랑은.. 아니, 이제는 정말 제 신랑, 남편이 된 이 사람은.. 상견례를 마치자마자 어린아이처럼 혼인신고부터 먼저 하자며 투정을 부려왔었답니다...저를 정말... 사랑하나 봅니다.. 아님... 하루 빨리 소유하고 싶었나봐요.....(집착일지도...ㅎㅎ)”라고 밝혔다. 또 “저와 신랑은 생일 날짜가 같아요.. 26일.. 이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하며...오늘을 놓치면 정말로 일년 뒤에 혼인신고를 하게 될 것 같다며 도저히 안 되겠다고 꼭! 굳이!! 오늘!!! 26일!!!! 혼인신고를 해야겠다며 일하는 중간 허겁지겁 달려온 형균씨... 몸은 힘들지만 꽁꽁 싸매고 흐뭇한 미소와 함께 신랑손을 꼭 잡고 드디어~! 유부녀가 되었답니다”고 혼인신고를 결혼식보다 먼저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민지영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내 남편 김형균씨와 우리 몽이와 저 지영이는.. 사진처럼.. 앞으로 세식구 손 꼭 잡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지난해 2월부터 교제를 시작, 1월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민지영과 SBS 공채 동기인 한상진이 맡는다. ‘사랑과 전쟁’을 같이한 개그맨 이정수가 축사를 하며, 축가는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부른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코사무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뒤, 경기도 일산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콘’ 이수지 열애중♥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 깜짝 고백

    ‘개콘’ 이수지 열애중♥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 깜짝 고백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이수지가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5일 코미디언 이수지(34)가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스럽지만 처음으로 SNS에 이렇게 편지를 쓴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축하받고 싶은 일이 생겼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친한 친구로 지내던 분과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연인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매우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렇게 공개된 만큼 앞으로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지켜봐 달라.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수지는 글의 말미에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수지의 열애 공개에 앞서 다수 매체는 이수지가 1년 넘게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며 웃음을 줬다. 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코미디언 유민상과 러브라인을 그려 열애설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음은 이수지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슈지에요 쑥쓰럽지만 처음으로 SNS에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축하 받고 싶은 일이 생겼네요 혹시 오늘자 기사 보셨나요? 하하;; 친한 친구로 지내던 분과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연인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렇게 공개된만큼 앞으로도 부디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선영, 43세 노산의 아이콘? “내 의지로 만든 몸” 복근 자랑

    안선영, 43세 노산의 아이콘? “내 의지로 만든 몸” 복근 자랑

    방송인 안선영이 놀라운 복근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한기훈련 #한파 뚫고 운동 #공복유산소 1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브라톱 상의와 밀착 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다이어트, 특히 출산 후 다이어트는 그냥 굶어서는 안 빠진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반드시 식단조절과 근육량 늘리는 근육운동이 병행돼야 몸매가 변하고 기초대사량도 올라가서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다”고 식단 관리와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선영은 “진정한 다이어트 전부 나의 의지로!”라며 “누구나 할 수 있어요. 43살의 노산의 아이콘 저도 하고 있잖아요. 나는 나를 이긴다 정신으로! 다같이 외칩시다. 2018년 가즈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선영은 연기와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2013년 결혼했으며 2016년 6월 득남했다. 현재 SBS 러브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성 임원 화제 안 되는 사회 곧 올 것”

    “여성 임원 화제 안 되는 사회 곧 올 것”

    롯데 女인재 육성 한번 도약한 것 점포 연내 50개 더 확대가 목표 “예전에는 여성 팀장만 탄생해도 화제가 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마찬가지로 아직은 여성 임원의 비중이 작지만, 앞으로는 여성 임원이 발탁되는 것 자체가 더는 특이하지 않은 사회가 곧 올 겁니다.”최근 롯데그룹 사상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돼 관심을 모은 선우영(52·여) 롭스(LOHB’s) 신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빌딩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선우 대표는 ‘롯데 최초의 여성 CEO’라는 타이틀에 대해 “신동빈 회장께서 2020년까지는 여성 CEO를 배출하겠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신 것”이라면서 “여성 CEO를 배출했다는 것 자체가 여성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한 번의 도약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자녀 1명을 둔 워킹맘이지만 그동안 육아휴직으로 2개월 쉰 것 외에는 한 번도 일을 쉬어본 적이 없고, 남성 동기들보다 빠르게 진급해본 적도 없다”면서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여성이라고 해서 큰 불이익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여성 임원 탄생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 자체가 아직은 우리 사회에 ‘독특한 사례’로 보는 시선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육아휴직이 2개월에서 3개월로 늘어나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1년, 2년으로 늘어난 것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면서 “여성 직원들이 진정성 있게 일하며 성과를 내줬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시장 후발 주자인 롭스의 도약을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목표도 이날 밝혔다. 선우 대표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96개인 점포를 올해 안으로 50개 더 늘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단순히 매장 개수만 늘리기보다는 고객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반영한 콘셉트의 매장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모바일 앱을 처음 선보였는데, 올해는 좋은 상품들을 많이 확보하는 동시에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자체브랜드(PB)를 내보내기보다는 고객의 일상을 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재밌는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출시하는 방향으로 차별화에 나설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롭스의 매출을 전년 대비 50% 올려놓겠다는 것이 그의 단기목표다. 선우 대표는 “업계 특성상 고객이 원하는 것뿐 아니라 고객이 아직 잘 모르는 불편까지도 한 걸음 먼저 알아내는 게 중요하다”면서 “고객은 의외로 어마어마한 상품보다는 작은 불편을 변화시킨 아이디어에 열광하는 일이 많다. 주된 고객층이 여성인 만큼, 여성이 공감할 수 무언가를 찾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선우 대표는 연세대 식생활학과를 졸업하고서 1989년 대우전자 공채로 입사해 1998년 하이마트로 옮겼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부문장을 거쳐 지난 10일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롭스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부문장 시절 중견 제습기 제조사인 위닉스와 협력이 의외의 ‘대박’을 터뜨렸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할벤저스 떴다…“진짜 어벤저스도 가능 ㅋㅋ”

    할벤저스 떴다…“진짜 어벤저스도 가능 ㅋㅋ”

    노인 한 명도 주연으로 나오기 힘든 마당에 7080 원로 배우 넷이 모였다. 24일 개봉하는 영화 ‘비밥바룰라’에서다. 주인공은 1965년 드라마 ‘긴 귀항 항로’로 데뷔한 박인환(73),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한 신구(82), 1969년 MBC 공채탤런트 1기 임현식(73), 1969년 영화 ‘내장성의 대복수’로 데뷔한 윤덕용(76). 이들의 연기 경력만 합쳐도 207년이다.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네 명의 노신사들은 오랜만의 스크린 나들이에 들뜬 분위기였다. 박인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제는 따뜻하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가 좋다”면서 “현실에 어렵고 어두운 일이 많지만 그래도 우리가 인생은 한번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작가나 ‘영화쟁이’들은 보여줘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뗐다. ‘비밥바룰라’는 평생지기인 70대 노인 네 명이 모여 그동안 꿈꿔 왔던 각자의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휴먼 코미디다. 아들 내외와 함께 사는 영환(박인환)은 친구들끼리 한 집에 모여 살기를 꿈꾸며 집을 마련하고 친구들을 모은다. 자신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미혼인 현식(임현식)이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이끌고, 오래전 마을을 훌쩍 떠난 뒤 곤란한 처지에 있던 덕기(윤덕용)를 찾아내 어려움에서 구해준다. 순호(신구)는 치매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내 미선(최선자)의 기억을 되돌리고자 영환과 현식의 도움을 받아 추억의 장면을 재현한다. 배우들도 추억 속으로 빠져들었다. 극에서나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임현식은 “‘비밥바룰라’는 그 당시 최고 히트곡으로 가사는 ‘비밥바룰라, 쉬즈 마이 베이비’ 한 소절밖에 몰라도 교복 입고서 신나게 트위스트 추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최고참 배우 신구는 “경북 영양에서 합숙하면서 매일 촬영이 끝나면 시장 치킨집에 둘러앉아 배우, 스태프들과 다 같이 맥주 마신 게 새삼 기억에 남는다”며 “사실 이 나이가 되면 친구들과 모여서 술 마시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윤덕용은 “젊어서는 옆 사람이 나보다 좋은 배역을 맡으면 질투가 나기도 했는데, 이제는 욕심을 버리니 오랫동안 건강하게 연기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웃었다. 박인환도 “젊어서 사랑에 빠진 남자주인공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나이가 드니까 일거리가 더 많아졌다. 나이가 들어서도 이렇게 활약할 수 있는 영화가 있다는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거들었다. 영화는 시종일관 유쾌한 톤을 유지하지만 어쩔 수 없이 눈물이 흐르는 장면들도 있다. 박인환은 “집을 나가 친구들과 살겠다고 얘기하는데 어린 손자가 유치원에 가지 않고 할아버지랑 놀아주겠다고 하는 장면에서는 나도 손자 생각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 털어놓았다. 신구는 기억이 돌아온 아내에게 호기롭게 업히라고 얘기하는 장면에서 배우 최선자를 업고 일어서질 못해 손을 잡고 가는 장면으로 바꾸기도 했다.배우들은 ‘비밥바룰라’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노인영화가 본격화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목표는 100만 관객 달성이다.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윤식당’ 등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신구는 “시트콤도 기회만 주어진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상황에 맞는 연기를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다”면서 “나이가 들면서 젊은 배역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대신 내공이나 원숙미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임현식은 “노인으로서 더 잘할 수 있는 연기들이 있다”면서 “앞으로 노인 영화가 더 많이 나오고 발전해서 ‘노인 영화는 한류가 최고야’ 이런 반향을 일으켰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우리한테도 도끼와 권총을 쥐여 달라(웃음).” 진짜 ‘어벤저스’(미국의 슈퍼 히어로 액션 영화)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 해경 2차 채용서 순경 279명 선발

    올해 해양경찰청 채용계획이 지난 12일 공개됐다. 순경 공개채용 규모는 279명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4월 14일(토)에 치른다. 6월 5~8일 서류심사 후 같은 달 25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순경 공채를 포함해 올해 채용하는 경찰관 규모는 총 915명이다. 이번 채용은 2차 채용으로 지난 1차 채용에서는 함정요원·해경학과 순경 290명을 포함해 304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했다. 이들에 대한 최종합격 발표는 오는 3월 26일로 예정됐다. 이번 2차 채용에선 순경만 채용한다. 공채로 279명, 특임(구조)으로 85명을 뽑는다. 오는 3월 2일부터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시험에서 선택과목에서 해양경찰학개론이 포함됐다. 해양경찰학개론은 해경의 의의와 역사 등 개념부터 법적 토대, 행정, 구조안전, 수사정보, 해양환경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질문하는 과목이다.
  • [공시 정보] 역사드라마 보듯 쉽게 친근하게 공략하자… 공시 한국사의 모든 것

    [공시 정보] 역사드라마 보듯 쉽게 친근하게 공략하자… 공시 한국사의 모든 것

    수능 한국사가 이해와 흐름 위주의 과목이라면 공시 한국사는 여기에 ‘암기’라는 항목이 추가된다. 한국사 전문가들은 개념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반복을 통해 암기하지 않으면 공시 한국사에서 고득점을 받기 쉽지 않다고 전한다. 다음은 공단기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전한길 강사와의 일문일답.Q. 공시 한국사는 어떤 과목인가. 수능 한국사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A. 총 20문항이 출제되고 전근대사 13문항, 근현대사 7문항이 나온다. 한 문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분으로 20분에 20문항을 풀어야 한다. 수능 한국사가 철저히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면 공시 한국사는 사고력에 암기력까지 요구한다. 따라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세세한 암기까지 병행해야만 고득점이 가능하다. Q. 난도와 범위는 어떻게 되나. A. 9급은 고등학교 교과서의 90% 정도에 심화내용이 10% 정도 나온다. 7급은 교과서 80%, 심화내용 20%다. 일반적으로 합격선은 85점 선에서 결정된다. Q. 심화내용은 어떻게 챙겨야 하나. A. 기본개념은 고등학교 수준이지만, 심화내용은 대학 교양과목 수준까지 올라간다. 수능은 고교 교육과정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만으로도 준비할 수 있지만, 공시 한국사는 그렇지 않다. 대학 교양과정 내용이 포함된 교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공시는 상대평가다. 너무 깊숙이 들어갈 필요는 없고 공무원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수험 서적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Q. 한국사는 ‘흐름’이 중요하다고 들었다. A. 물론이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 게 매우 중요하다. 사건의 전후 과정을 이해하고 문제풀이를 하기 위해서다. 전근대사는 왕조사를 중심으로 흐름을 외우고, 근현대사는 인물을 중심으로 기억한다. Q. 공부 순서는 어떻게 되나. A. 기본개념-기출문제 풀이-모의고사 풀이-개념 반복이다. 마지막 반복 단계에서 중요한 건 얇은 노트로 중요한 것을 훑으며 많이 봐야 한다는 점이다. 또 공무원시험은 문제은행식이라 기출을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 대부분 문제는 기출에서 변형돼 출제된다. Q.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는 뭔가. A. 문화사를 가장 어려워한다. 학생들에게 팁을 준다면, 무조건 문화재 이름을 외우기보다는 그림자료를 같이 봐야 한다. 그렇게 문화재를 이해하면 문화사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Q. 한국사 공부 비중은 어떻게 되나. A. 행정법·행정학은 생소하기 때문에 여기에 더 비중을 둬라. 한국사는 중·고등학생 때 해봤기 때문에 비중을 조금 적게 둬도 무방하다. 9급은 2순환(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는 것), 7급은 3순환 정도를 하고 시험장에 가라. 특정 단원의 비중이 높지는 않기 때문에 골고루 공부해야 한다. 처음 공부할 때는 기본개념만 익히고 2~3순환 할 때 세세한 부분을 잡아라. Q. 어떤 교재를 골라야 할까. 수험서 말고 추천하는 교재는. A. 우선 많은 학생이 고르는 수험서를 골라라. 너무 두꺼운 교재는 추천하지 않는다. 내용은 방대해도 공부하다가 질릴 수 있다. 가볍게, 반복할 수 있는 교재를 골라야 한다. 얇은 암기 노트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수험서 이외에도 한영우 교수가 쓴 ‘다시 찾는 우리 역사’(경세원)를 추천한다. 5급 공채(행정고시),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 시험에서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으로 대체된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능검은 초·중·고급으로 나뉜다. 이 중 5급 공채와 외교관 시험을 보기 위해 치러야 하는 것은 고급(1·2급)이다. 한능검 2급 이상을 받아야 지원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군무원 시험 한국사도 한능검으로 대체된다. 2014년부터는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한능검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능검은 1년에 네 번 정도 치러진다. 2018년에 치러지는 시험은 제38~41회 시험이다. 지난 17일 접수가 끝난 38회 시험을 치러야만 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5급 공채와 외교관 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월 7~9일인데, 지난해엔 필기시험일 날짜까지 점수가 발표되는 시험에 대해서는 점수를 인정해 줬다. 올해 필기시험일은 3월 10일이다. 38회 한능검 성적 발표는 2월 14일이다. 점수가 있는 경우도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한능검의 유효기간은 각 기관에 따라 다른데, 인사혁신처는 최대 3년을 유효기간으로 두고 있다. 이 외에도 한능검 성적은 교원임용시험 응시자격(3급 이상), 국비 유학생·해외파견 공무원·이공계 전문연구요원 선발(3급 이상)에도 쓰인다. 대학 수시모집과 육군·공군·해군·국군간호사관학교 입시에서도 가산점이 주어진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관가 인사이드] “같은 업종 경력도 인정받기 힘든데…” “공익범위 확대 위해 필요”

    [관가 인사이드] “같은 업종 경력도 인정받기 힘든데…” “공익범위 확대 위해 필요”

    새해 벽두부터 인사혁신처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5일 시민단체 상근 경력을 공무원 호봉에 반영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을 내놓아서다. 기존엔 시민단체 상근 경력을 동일분야의 전문·특수 경력(최대 100%)에 한해 인정했지만, 개정안은 비동일분야라도 최대 70%까지 인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정치권은 물론 학계와 공무원시험 준비생까지 반기를 들었다.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시민단체라고 해도 공공기관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할 수는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인사처는 입법예고가 끝날 무렵인 지난 8일 오후 10시쯤 해당안을 철회했다.인사처는 ‘시민단체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쓴 경력도 공직에서 폭넓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근거를 내세웠지만 역부족이었다. 거센 반발에 부딪힌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상 등록된 시민단체가 1만 3833개에 이르는데 그중엔 정치적 성향을 띠는 곳도 포함돼 있다. 야권에선 소위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를 거론하며 현 정권이 정부에 우호적인 시민단체 지지를 얻고자 이권을 챙겨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인사처는 이에 대해 어떤 외압도 없었으며, 특히 청와대 지시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인사처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단체에서 공익을 위해 활동했지만 비동일분야여서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민원이 신문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들어와 개정안에 포함하게 됐다”면서 “공익 개념을 보다 확장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추진한 거지 다른 의도는 없다”고 못박았다. 공직 내부에선 이번 개정안을 두고 의아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시민단체 상근 경력 호봉 인정이 개정안에 포함될 만큼 공직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던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 각 중앙부처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운영지원과 공무원들은 입을 모아 시민단체 경력과 관련해 문의나 민원이 들어온 사례는 없을 뿐더러 이번 안에 대해서도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전했다. 정부 부처의 한 공무원은 “공채로 입사하는 경우 연령대가 20대 중후반이고, 공무원시험 준비를 오래 하기 때문에 시민단체 경력이 있기 어려울 뿐더러 경력 채용으로 입사하는 경우는 이미 전문 자격증이나 학위, 경력을 갖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어 호봉 책정 때 다 반영된다”면서 “이번 안이 누굴 위한 건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공무원 노조에서도 이와 유사한 의견이 나왔다. 안정섭 국가공무원노조 위원장은 “공무원 조직 내부에서 시민단체 경력 호봉 인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면 우리가 알았을 텐데 개정안이 발표되기 전까진 생각하지 못한 사안이었다”면서 “일반직 공무원하고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철회가 됐어도 노조 차원의 행동이나 입장 표명을 따로 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봉 산정 기준이 까다로워 동일분야 경력도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많았다. 공무원 봉급업무 처리 기준에 부합하는 경력 소지자라 하더라도 ‘호봉경력평가심의위원회’를 거치는 과정에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민간 기업에서 일하다 민간경력 채용으로 중앙부처에 들어간 한 사무관은 동일분야에서 근무했지만 민간 기업인 탓에 근무 경력을 인정받는 게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체계적인 전문성을 갖춘 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은 인정해 주지 않고, ‘공익을 추구한다’는 모호한 기준으로 시민단체 비동일분야 상근 경력을 인정하는 건 부당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특허청에선 시민단체 동일분야 상근 경력을 인정받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 해당 단체가 ‘정기보수’를 지급했다는 서류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같은 직군의 또 다른 신청자가 100% 호봉 경력을 인정받은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였다. 정진우 인제대 공공인재학부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시민단체가 공직사회보다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분야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환경이나 과학기술 분야가 그렇다. 시민단체의 전문성과 지식,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의 경우 공직 문호를 개방하는 차원에서 시민단체 상근 경력을 인정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보지만, 이번에 개정안이 추진되는 과정은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급박하게 진행됐다는 점에서 각계각층의 반발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어 “규모가 크지 않은 시민단체의 경우 업무 분할이 뚜렷하지 않아 동일분야에만 호봉 경력을 한정하면 인재 영입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동일분야까지 인정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겠지만, 적용 직무나 직군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거나, 실태 조사를 토대로 한 도입 근거를 보다 명확히 밝혀 줬다면 철회 사태까진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인사처는 시민단체 경력 호봉 인정안을 포함한 공무원 호봉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공익’ 범위를 확대하고, 공공 지배구조(거버넌스)를 확립한다는 도입 취지를 살려 연구용역을 통해 각 부처 공무원의 경력을 전수조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사처 관계자는 “공무원 호봉 인정 체계가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대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적으로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고 보고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채용비리’ 이광구 前우리은행장 영장 기각

    ‘채용비리’ 이광구 前우리은행장 영장 기각

    검찰이 우리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이 합격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광구 전 우리은행 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북부지법 최종진 영장전담판사는 19일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 자료에 의한 범죄혐의 소명 정도 및 이에 대한 다툼의 여지, 현재까지 수사 진행 경과, 피의자가 개인적 이득을 얻은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주거 및 가족관계 등 사정을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구속할 사유나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 전 행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이 전 행장과 함께 영장이 청구된 우리은행 전직 임원 A씨에 대한 영장도 함께 기각됐다. 이 전 행장은 2015~2017년 우리은행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30여명이 부정 채용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해 11월 우리은행의 2016년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가정보원과 금융감독원, 은행 전·현직 고위 인사의 자녀와 친인척 등이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벌여왔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우리은행 채용비리’ 이광구 전 행장 구속영장 기각

    ‘우리은행 채용비리’ 이광구 전 행장 구속영장 기각

    우리은행 공개채용 과정에서 일부 직원을 특혜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광구 전 행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북부지법 최종진 영장전담 판사는 19일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에 의한 범죄혐의 소명 정도 및 이에 대한 다툼의 여지, 현재까지 수사 진행 경과(수차례 압수수색이 이뤄졌고 관련자 진술이 확보된 점), 피의자가 개인적 이득을 얻은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주거 및 가족관계 등 사정을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구속할 사유나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 전 행장에 대한 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이 전 행장과 함께 영장이 청구된 우리은행 전직 임원 A 씨에 대한 영장도 기각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행장은 2015∼2017년 우리은행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총 30여 명을 부정하게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우리은행은 2016년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가정보원과 금융감독원, 은행 전·현직 고위 인사의 자녀나 친인척 등을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난해 11월부터 검찰 수사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우리은행 인사팀의 ‘2016년 우리은행 신입사원 공채 추천현황 및 결과’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특혜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16명의 이름, 성별, 출신학교, 추천인이 기록돼 있다. 검찰은 수사 결과 당초 의혹이 제기됐던 2016년 채용뿐 아니라 2015·2017년 채용에서도 불공정한 특혜가 있었다고 보고 이 부분에도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뷔 26년 만에 ‘가장 뜨거운’ 송은이, 셀럽파이브 인기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데뷔 26년 만에 ‘가장 뜨거운’ 송은이, 셀럽파이브 인기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셀럽파이브’ 송은이가 뜨거운 반응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19일 방송인 송은이(46)가 셀럽파이브의 인기를 실감하며 대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2017년 가을에 시작해서 2018년 1월 17일 ‘쇼 챔피언’ 방송까지 땀도 그렇게나 흘리고 (살은 왜 빠지지 않는 걸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송은이는 “사랑하는 동생들과 뒹굴고 섞이고 하는 것이 그냥 마냥 좋을 뿐이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라며 엄청난 인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이 춤판이 어디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하며.. 참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송은이는 셀럽파이브 멤버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무대의상을 입고 짙은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화려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은이는 데뷔 26년 만에 가장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199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 그해 KBS 공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방송에 입문했다. 이후 넘치는 끼로 드라마, 영화, 뮤지컬에 출연, 라디오 진행을 도맡았다. 또 음반을 내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데뷔 이래 각종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의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사건 사고 없이 무던히 열심히 일해 온 방송인 중 한 명이다. 한편 송은이는 지난해 맏언니로서, 여성 코미디언 신봉선(39), 김신영(36), 안영미(36), 김영희(36)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했다. 평균 나이 38.6세인 이들은 걸그룹이라는 새 이름으로 지난 17일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 출연, 방송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낳았다.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채용비리’ 이광구 영장 청구

    ‘채용비리’ 이광구 영장 청구

    검찰이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광구(61) 전 우리은행장 등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 구자현)는 2015~2017년 우리은행 공개 채용 과정에서 직원 30여명을 부정하게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인사팀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이 전 행장과 전직 임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앞서 우리은행은 2016년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가정보원과 금융감독원, 은행 주요 고객, 전·현직 임원들에게 자녀와 지인을 추천받아 부정 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난해 11월부터 검찰 수사를 받아 왔다. 이 전 행장은 지난해 11월 2일 자진 사퇴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7일과 1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이 전 행장의 사무실과 전산실, 인사부, 경기 안성시 연수원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해 인사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당초 의혹이 제기됐던 2016년 채용뿐 아니라 2015년과 지난해 입사 과정에서도 불공정한 특혜가 있었다는 것을 추가로 밝혀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구속영장 청구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고위 인사의 자녀와 친인척을 특혜 채용한 혐의를 받는 이광구 전 우리은행 행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북부지검 형사5부(구자현 부장검사)는 2015~2017년 우리은행 공개 채용 과정에서 30여명을 부정하게 채용한 이 전 행장과 전직 임원 A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6년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가정보원, 금융감독원, 은행 주요 고객, 은행 전·현직 고위 인사의 자녀·친인척을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난해 11월부터 검찰 수사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우리은행 인사팀의 ‘2016년 우리은행 신입사원 공채 추천현황 및 결과’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특혜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16명의 이름, 성별, 출신학교, 추천인이 기록돼 있다. 검찰은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이 전 행장의 사무실과 전산실, 인사부, 경기 안성 연수원 등을 압수수색 해 인사 자료를 확보했고, 지난해 12월 20일에는 이 전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수사 결과 당초 의혹이 제기됐던 2016년 채용뿐 아니라 2015·2017년 입사 과정에서도 불공정한 특혜가 있었다고 보고 이 부분에도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우리은행은 자체 감사 끝에 남 모 국내부문장(부행장) 등 관련자 3명을 직위 해제했고, 이 행장은 사퇴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당시 자체 감사 보고서에서 “채용담당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추천이 최종 합격 여부에 영향이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 전 행장과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달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북부지법 최종진 영장전담 판사의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수호 CEO 변신…신입사원 모집 영상 공개

    엑소 수호 CEO 변신…신입사원 모집 영상 공개

    엑소 멤버 수호(김준면)가 CEO로 변신했다. 넥스트인 페이스북에는 17일, 김준면이 자신과 함께 할 신입사원을 찾는다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준면이 “0 아니면 1, 아무것도 못 가지거나 아니면 다 가지거나,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라며 채용 공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사실 이 영상은 드라마 ‘리치맨’에 함께 할 배우를 모집한다는 프로모션이다. 이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기업을 활용해 마치 공채 신입사원을 채용하듯이 출연배우를 모집한다는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회사 홈페이지(next-in.net)와 페이스북도 만들었다. 넥스트인 홈페이지에 공지된 신입배우 모집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recruit@next-in.net으로 지원서류를 보내면 된다. 제작진은 “드라마 속 이야기지만 현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었다. 시청자들의 집중력을 높여 리치맨의 재미를 더하고 싶다. 프로모션 영상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거워 제작진도 놀랐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리치맨’은 일본 인기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언’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김준면,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이 출연한다. 5월 중 방영 예정이다.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