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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렉스인터넷, ‘모바일 웹메일 서비스’ 오픈

    심플렉스인터넷, ‘모바일 웹메일 서비스’ 오픈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그룹웨어(기업용 인트라넷 서비스)처럼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웹메일 서비스가 등장했다. 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5일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카페24 모바일 웹메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메일 송수신뿐만 아니라 공지사항, 업무일지, 자료실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필요한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으로 그룹웨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중소기업, 쇼핑몰 등 소규모 업체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PC 버전과 마찬가지로 메일 이동, 스팸 신고, 이미지 확인 등이 가능하다. 모바일 웹 주소창에 ‘webmail.내도메인.com’을 입력하면 별도의 계정 설정 절차 없이 모바일 버전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카페24 모바일 웹메일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이메일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규모 조직 관리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캘린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보다 최적화된 모바일 웹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일본팬은 돈, 한국은 물이냐” 네티즌 부글

    뺑소니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권상우(34)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권상우는 지난 21일 오후 국내 인터넷 팬카페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3주가 지나서다. 권상우는 사과문에서 “공인으로서 책임있는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릇된 판단으로 실망을 끼쳐드려 가슴이 아프다.”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의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먼저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만인 지난달 25일 소속사가 일본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남긴 것. 네티즌들은 “일본 팬은 돈으로 보고 한국 팬은 물로 보는 것이냐.” “뺑소니 사고는 한국에서 쳤는데 돈줄인 일본팬 눈 밖에 날까 걱정인가” 등의 야유와 비난을 쏟아냈다. 권상우 소속사 측은 “지난달 25일 국내에서 입장 발표를 한 것을 일본 소속사에 전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본 소속사 측이) 사과의 뜻을 덧붙여 공지사항을 올린 것”이라며 “일본에 먼저 사과했다는 것은 순전히 오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한달이 다 돼서야 공개 사과도 아닌, 인터넷에 슬쩍 글 한 장 올리고 넘어가려는 태도부터가 문제라는 비판이 거세다. 권상우는 지난달 12일 새벽 경찰차를 들이받는 등의 사고를 냈으나 차를 버리고 도망간 뒤 이틀 뒤에야 경찰 조사를 받아 ‘음주운전’ 의혹을 강하게 받았다. 이같은 사실은 24일 뒤늦게 알려졌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11번가, “여성들을 위한 혜택 강화해나갈 것”

    11번가, “여성들을 위한 혜택 강화해나갈 것”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여성 회원을 대상으로 ‘여성 공감 브런치 클래스’를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알렸다. ‘여성 공감 브런치 클래스’는 브런치 식사를 즐기면서 여성들에게 유익한 강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이 첫 번째 행사로 여성 건강과 메이크업 트렌드, 2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여 에스더 박사를 초청해 여성들이 인생을 젊고 아름답게 사는 비법을 강의하고 전 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초청해 올 여름 유행 메이크업 팁을 소개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11st.co.kr/event/event.page?evt=womenClassEvent) 내 신청글을 남기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해당 이벤트를 홍보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70명을 선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휴가철에 유용한 11번가 비치백과 화장품 롤린느 듀얼 파우더 팩트,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11번가 온사이트 마케팅 심향택 팀장은 “5월부터 진행한 ‘We Love Wom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월 건강, 미용,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흥미로운 소재로 여성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 발표는 19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강좌는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역삼동 현대해상 강남 사옥에서 개최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플러스]

    장애인 구인·구직 행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22일 오후 2~6시 구청 강당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코트라(KOTRA)와 민주실업 등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32개 업체가 참가해 총 200여명의 장애인을 고용할 예정이다. 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구로구와 인근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회복지과 860-2925. ‘금연음식점’ 신청 업소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는 다음달 말까지 지역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금연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 구는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일반음식점에서 종사자와 주민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음식점 5000여 곳을 대상으로 ‘깨끗한 금연음식점’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금연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보건소에서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금연음식점’ 안내 스티커를 제작, 부착해 준다. 또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선정 시 우선권이 주어지며 구청장 표창 등 해당 음식점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도 준다. 참여 희망 업소는 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보건지도과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지도과 2600-5870. 저소득 가정돕기 나눔바자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24일 구청광장에서 샤프론학부모봉사단과 함께 지역 저소득가정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작은 정성 큰 사랑 나눔바자회’를 연다. 지역 중·고생 학부모로 구성된 샤프론학부모봉사단체가 주관하고 도봉구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한다. 바자회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을 기부받아 행사 당일 판매한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돕기에 전액 사용된다. 주민생활지원과 2289-1052.
  • [서울플러스] 여름공학캠프 고교생 40명 선발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서울대와 함께하는 청소년 여름 공학캠프에 참가할 고교생 40명을 선발한다.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공학에 대한 관심도와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엄선한다. 오는 18일까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 공지사항이나 서울대 공대 홈페이지(www.beengineers.com)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lee496@snu.ac.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홍보전산과 880-3139.
  • 시장별 가격정보 한눈에 보세요

    “제기동 경동시장 매실 고급품은 7일 기준으로 10㎏에 6만원입니다. 전농동 네거리 전곡시장에선 참외를 4개 2000원에 팝니다.” 동대문구가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홈페이지(http://ddmmk.kr)를 구축해 10일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시내 자치구로는 처음이다. 제기동 동서시장, 전농로터리시장, 답십리 현대시장, 경동 광성시장, 청량리 전통시장, 청량리 청과물시장, 청량리 종합시장을 포함한 9개 시장 목록과 현황 등을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담았다. 시민들이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장별로 위치와 주차장 유무, 가격정보, 특화상품, 세일행사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특히 최근 개편된 동대문구 개인서비스 요금과 연계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생활필수품 가격정보를 11일부터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9개 전통시장에서 영업하고 있는 점포를 한번 클릭으로 검색할 수 있고, 전통시장과 취급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월 추천점포를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도 운영한다. 또 공지사항이나 팝업창을 통해 특가판매 및 시장 이벤트에 관한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고, 전통시장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친절도를 높여 친근한 시장 이미지를 심고, 나아가 상권 발전을 이끌기 위해 ‘이달의 상인’을 선정해 사진과 함께 점포를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구는 앞으로 전통시장의 다양하고 신선한 상품들을 소비자가 비교해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넷구매가 가능한 e-마켓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전통시장 홈페이지가 구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의 창고로, 상인들에게 매출 신장과 상권 활성화의 매개체로 활용될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현장 행정] 영등포구, 공동주택 네트워크 구축

    ‘아파트 단지를 하나로 묶는 온라인 세상을 만든다.’ 영등포구가 관내 159개 아파트 단지 및 연립주택별 관리사무소와 연계한 공동주택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구조 안전진단 여부 등 각종 공문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할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1단계로 공동주택 온라인 네트워크 시스템 내 ‘관리사무소 보고 시스템’을 설치, 이를 통해 7일부터 지역 159개 아파트 단지에 공지사항을 안내하고 전자문서를 송·수신하도록 했다. 관리소장들에게 문자메시지(SMS)를 보내면 소장들이 확인한 뒤 요청받은 문서를 작성하거나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지사항 등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관리사무소 보고 시스템으로 구청과 아파트 단지 간 문서전자 교환이 가능해졌다. 행정기관, 아파트 단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을 서로 연결해 주는 체계로 구청과 공동주택 간의 사무처리는 물론 아파트 단지 간 정보교환,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이를 통해 기존 우편 문서발송에 소요됐던 연간 900만원가량의 문서 송달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오프라인으로 적잖은 시간상 부담과 번거로움을 한층 줄일 수 있다. 구는 또 오는 10월까지 공동주택 단지별 홈페이지를 만들어 입주민들의 지역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주민들 스스로 단지 내 경조사 알림코너, 아나바다 코너 등을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웃 간 관심사와 정보를 공유해 공동체문화를 활성화하고 정이 넘치는 아파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생각이다. 이어 구청 홈페이지에 단지마다 따로 된 홈페이지들을 한 곳으로 묶어 연계시킨 뒤 각종 정보를 나누며 ‘윈윈’하도록 돕는 통합 커뮤니티를 만드는 작업을 내년 초까지 한다. 영등포구 관내 공동주택 온라인 네트워크가 마무리되는 것이다. 영등포구 조일연 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온라인 네트워크 시스템은 행정 효율성 증대는 물론 지역 사회 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곽한구, 중고차 딜러 변신..’사칭 매매 주의’ 당부

    곽한구, 중고차 딜러 변신..’사칭 매매 주의’ 당부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개그맨 곽한구가 자신을 사칭한 차량 매매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곽한구는 28일 오후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카페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에 ‘저를 사칭하여 매입이나 판매유도 하는 딜러들이 전화를 한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곽한구는 공지사항을 통해 “저를 사칭해서 매입이나 판매 유도를 하는 딜러들은 정식으로 중고차 협회에 등록된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이오니 이점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곽한구는 자신의 직통 휴대전화 번호와 중고차 매매상사의 주소를 제시했으며 해당 번호 외의 다른 번호로 매입 또는 판매를 문의하는 이가 있을 시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사칭 판매사기 주의하세요”

    곽한구 “사칭 판매사기 주의하세요”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개그맨 곽한구가 자신을 사칭한 차량 매매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곽한구는 28일 오후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카페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에 ‘저를 사칭하여 매입이나 판매유도 하는 딜러들이 전화를 한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곽한구는 공지사항을 통해 “저를 사칭해서 매입이나 판매 유도를 하는 딜러들은 정식으로 중고차 협회에 등록된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이오니 이점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곽한구는 자신의 직통 휴대전화 번호와 중고차 매매상사의 주소를 제시했으며 해당 번호 외의 다른 번호로 매입 또는 판매를 문의하는 이가 있을 시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옥션, ‘슈주’ 신곡 미공개 메이킹 영상 공개

    옥션, ‘슈주’ 신곡 미공개 메이킹 영상 공개

    옥션은 슈퍼주니어 정규4집 발매를 기념해 사이트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남성그룹 슈퍼주니어는 최근 네번째 앨범 ‘미인아’를 발표, 컴백해 옥션은 뮤직비디오와 티저영상을 선보이고 슈퍼주니어의 화보와 CD 등을 증정한다.이번 출시된 정규 4집은 주제곡 ‘미인아’를 비롯해 ‘나쁜 여자’, ‘응결’, ‘나란 사람’ 등 총 11곡을 수록했으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사이트 내 별도 코너를 마련, 뮤직비디오와 슈퍼주니어의 모습을 담은 티저영상, 포토앨범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슈퍼주니어 타이틀곡을 맞추는 이벤트로 특별한 기념품을 가질 수 있다. 이는 슈퍼주니어 친필 사인 화보집(20명), 친필 사인CD(30명)를 증정하며 당첨은 공지사항이나 개별메일로 알려준다.특히 ‘매일매일 포인트’ 코너를 마련해 총 5천명에게 5백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슈퍼주니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5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옥션 브랜드 마케팅팀 양경덕 부장은 “f(x)에 이어 슈퍼주니어의 정규4집 앨범을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게 됐다.”며 “아이돌 스타의 신곡 앨범을 온라인 몰에서 감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이벤트 전개로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북 푸드마켓에서 사랑 나누세요

    “우리가 나누는 모든 것이 사랑이 됩니다.” 성북구가 식품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성북푸드마켓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2008년 12월 문을 연 성북푸드마켓(삼선동5가 22)은 라면·식용유·참치캔 등 각종 생필품을 기부 받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장터다.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 공간이다. 성북구 거주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1명이 월1회 이용할 수 있다. 주식과 부식류, 가공식품, 농축수산물, 생활용품 가운데 3~5개의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 성북푸드마켓은 식품 및 후원금 기부와 자원봉사에 의해 운영되며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시민들의 후원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홈페이지(www.sbfood.or.kr)를 방문하면 물품기부와 기금후원, 자원봉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성북푸드마켓의 운영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이용안내와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의견수렴 코너도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기탁 가능 품목은 가급적 일정 기간 보관 및 저장이 용이한 식품류 등이며, 후원금도 접수한다.”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에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스마트폰 행정서비스 8월말 도입

    스마트폰 행정서비스 8월말 도입

    행정안전부는 스마트폰에 기반한 행정서비스를 8월 말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신문 3월10일자 23면> 행안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쯤 사업자를 선정하고, 메모보고 및 공지사항 등 그룹웨어 서비스를 오는 8월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또 전자결재와 이메일을 시범 사업으로 할지를 놓고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보안성 검토를 할 계획이다. 시범 서비스에선 행안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스마트폰이 지급된다. 이후 성과평가를 거쳐 다른 부처 및 자치단체로 확대하게 된다. 통신요금은 선정된 사업자가 제안한 약관을 기준으로 이용자(행안부 직원)가 부담한다. 단말기는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의무 약정기간을 적용할 경우 이동통신사업자가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행안부는 모바일 오피스가 구축되면 공무원이 이동 중에도 이메일 사용, 이동 중 전자결재, 현장 업무보고, 출근 전 일정관리 등 실시간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은 최근 민간 분야에서 모바일 오피스를 속속 도입하는데다, 스마트폰을 통해 정부 내 업무 소통뿐만 아니라 대민 서비스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용석 행안부 유비쿼터스기획과장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현장단속, 시설물관리, 각종 조사, 복지·소방·방재·치안 등 현장지원 업무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이정수 쇼트트랙 선수권 불참은 부상 아닌 연맹 부조리탓”

    “이정수 쇼트트랙 선수권 불참은 부상 아닌 연맹 부조리탓”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까닭은 부상이 아니라 빙상연맹의 부조리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더구나 이런 주장을 한 사람이 자신을 쇼트트랙 간판 안현수의 아버지라고 소개해 파문은 커질 전망이다. 안현수의 아버지라고 주장한 네티즌 ‘태광트레이딩’은 지난 24일 오후 안현수의 팬카페 ‘쇼트트랙의 the only hero 안현수’의 공지사항란에 ‘이정수 사건의 진실을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는 이 카페 운영진에게 얘기해 일반 게시판이 아닌 공지사항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이정수는 지난 19일부터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3일간 열렸던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회를 하루 앞둔 18일 “이정수가 발목 부상으로 대회에 나가지 않는다. 대신 곽윤기가 출전한다.”고 언론에 알렸다.  안현수 아버지는 이에 대해 “부상이 아닌 선수를 부상이라고 매스컴에 흘리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출전을 다른 선수에게 양보하게 한 코치진과 빙상연맹의 부조리를 알리려 한다.”며 이정수의 불참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 선수가 있으면 차순위자가 출전한다고 공지해 놓고 4위 김성일 선수 대신 5위를 한 곽윤기 선수를 출전시킨 것도 위법을 저지른 것이지만 부상이 아닌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나 심각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현수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왜 하냐고 하지만 자기 자식에게 피해가 될까봐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빙상연맹 임원과 코치들은 선수와 학부모 위에 군림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앞으로도 선수와 학부모를 우습게 여길 것”이라고 얘기했다.  한편 이 글은 본 네티즌들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질타하며 개인블로그 등으로 글을 확산시키고 있다. ●다음은 글의 전문  현수를 응원하고 성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안현수 선수 아버지입니다.  이번 이정수 사건은 부상이 아닌 선수를 부상이라고 매스컴에 흘리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출전을 다른 선수에게 양보 하게 한 코치진과 빙상연맹에 부조리를 보든 분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 제가 운영자에게 공지에 올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제까지 현수는 파벌 때문에 많은 마음고생과 견제 그리고 왕따를 당했지요.  그것을 참다못해 제가 공항에서 연맹임원과 다투는 일까지 벌어진 사건을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죠.  이런 내용을 모르는 네티즌이 처음에는 현수와 저를 많이 비난했지만 시간이 흘러 진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분들이 현수를 더 응원하고 빙상연맹을 성토하는 것이지요.  이번 일로 이정수 선수 팬 카페에서 이일을 알리고 서명운동 하려고 글을 올렸지만 이정수 선수가 시합 중이라 원치 않아 중단했다 합니다.  하지만 이정수 선수 아버지께서 성남에 알고 계신 아버지께 도움을 요청해와 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 같은 선수의 부모로서 모른 체 한다는 것이 정의롭지 않은 것 같아 동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벤쿠버 선발전 문제점으로 많은 분들이 대한체육회나 문화관광체육부에 진정을 했지만 연맹에서 보내는 답변을 그냥 통보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왜냐하면 빙상연맹 부회장과 기술위원들이 다 같은 라인이기 때문에 형식적인 회의를 하고 문제가 없다고 대한체육회에 통보하면 대한체육회에서도 진정한 사람에게 연맹에서 보고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현수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왜 하냐고 하지만 자기 자식 피해가 될까봐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빙상연맹 임원과 코치들은 선수와 학부모 위에 군림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앞으로도 선수와 학부모를 우습게 여길 것입니다.  이번 벤쿠버 올림픽에서 4위를 한 최정원선수를 계주 예선에도 출전시키지 않아 최정원선수의 부모도 인권위원회와 대한체육회에 진정을 했지만 선수를 보호하려고 출전시키지 않았다고 기술위원회에서 토의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분명히 대표선발전 선발 수위대로 출전시킨다고 하고 부상당한 선수가 있으면 차 순위자가 출전하다고 공지 해 놓고 4위한 김성일 선수를 출전 안 시키고 5위를 한 곽윤기 선수를 출전시킨 것도 위범을 저지른 것이지만 코치들과 연맹임원이 부상이 아닌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나 심각한 사건입니다.  연맹임원으로 파벌의 중심에 있던 유부회장님과 전부회장님이 이제는 서로 힘을 합쳐 빙상연맹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빙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많은 빙상인 들은 알고 있지만 전면에 나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참고로 저는 곽윤기선수 아버지와도 잘 알고 지내지만 이 일 만큼은 연맹에서 임원들이 규정대로 하지 않은 것을 인정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정수선수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통화한 적도 없지만 현수가 당한 일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거짓은 언젠간 밝혀지고 진실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진실을 알리세요.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엠카’, 실시간 투표수 감소? ‘조작의혹’ 해명

    ‘엠카’, 실시간 투표수 감소? ‘조작의혹’ 해명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측이 최근 제기된 투표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엠카’ 제작진은 지난 11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이 “SMS투표수가 줄어든다.”며 조작의혹을 제기하자 공지사항을 통해 “모바일 점수는 말 그대로 투표수가 아니라 점수”라고 해명했다. 한 네티즌은 지난 방송을 본 뒤 자신의 블로그에 방송화면 캡처사진과 함께 실시간 SMS투표를 더한 총 점수가 오르락내리락한다며 “공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뿐만 아니라 ‘엠카’ 시청자게시판에도 투표수가 줄어들었다고 의문을 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총 점수를 산정하는 4분야 중 3분야는 이미 사전에 나와 있고 투표수는 줄어들 수가 없는데 어떻게 총점이 떨어질 수 있냐는 것이 요지다. 실제로 ‘엠카’는 음반 음원 판매량, 사전 온라인투표, 심사위원단 평가로 사전 점수를 책정한 뒤 생방송 중 실시간 모바일 투표점수를 더해 순위를 선정한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생방송 중 총점이 줄어들 수 없을 거라는 생각도 무리는 아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방송 중 자막으로 노출되는 점수는 사전 점수에 모바일 투표 점수가 합산돼 나오는 총점으로 투표수가 아니다.”며 “모바일 투표 점수는 팀별 상대적으로 평가되는 상대 점수다.”고 강조했다. 전체 100점 만점에 A가 30점을 얻으면 B가 40점, C가 30점을 얻어서 가수들 합이 100이 된다. 때문에 A가 표를 받게 된다 해도 상대 가수보다 표를 적게 받게 되면 이전보다 점수가 내려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작진은 “보다 쉽게 점수에 관한 설명을 미리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엠카운트다운’이 되겠다.”고 전했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 엠넷에 음원공급 중단… “명백한 계약위반”

    SM, 엠넷에 음원공급 중단… “명백한 계약위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음반·음원 유통사 엠넷미디어에 음원 공급을 전격 중단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SM은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엠넷닷컴과 엠넷미디어가 운영하는 ASP사이트들에 SM 콘텐츠를 장기간 무단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재계약을 단념했다.”고 전했다. SM 측은 올 초 엠넷미디어와의 음원 공급 기간 종료로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엠넷미디어 측에서 양사 간의 계약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엠넷닷컴과 엠넷미디어가 운영하는 ASP사이트들에 SM 콘텐츠가 장기간 무단 사용됐다는 것. SM 측은 “이러한 행위는 SM과 사전 협의나 별도의 합의절차 없이 이뤄진 계약 위반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엠넷미디어 측은 SM에게 고지하거나 소명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SM은 그 동안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SM의 콘텐츠를 엠넷미디어 측에 공급하여 왔으나 이와 같은 제반 사유로 인해 신의 성실에 입각한 사업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단념하였음을 고지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엠넷닷컴에서는 SM 소속 가수들의 음원이 서비스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음원을 다운 받으려고 클릭하면 ‘이 곡은 사용계약 협의 중에 있습니다’라는 문구만 뜬다. 이에 대해 엠넷닷컴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SM이 엠넷닷컴에 음원 공급 중단을 통보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해진 조치”라며 “엠넷닷컴에서는 현재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음원 공급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선미, 자발적 결정…꼭두각시 원치 않아”

    원더걸스 “선미, 자발적 결정…꼭두각시 원치 않아”

    선미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원더걸스 멤버들이 직접 팬들과 만나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선예, 유빈, 예은, 소희는 지난 8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팬 대표 5명과 간담회를 갖고 약 2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눴다.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원더걸스 팬클럽 연합은 9일 오전 팬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간담회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간담회 내용에 따르면 선미는 데뷔 초부터 학교생활 등에 아쉬움을 갖고 있었고 꾸준히 멤버들과 이야기를 해왔다. 멤버들은 선미가 활동중단의 뜻을 전해왔을 때 패닉상태에 빠져 만류했지만 선미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상의한 후 그녀의 뜻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또 멤버들은 미국진출과 관련, 회사의 어떤 강압적인 결정도 없었고 꼭두각시 아티스트는 본인들도 회사도 원하지 않는다고 각종 의혹을 일축했다. 뿐만 아니라 힘들 때마다 회사 측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미국생활이 걱정하는 것만큼 힘들진 않다고 전했다. 새 멤버인 혜림에 대해선 4-5년간 호흡을 맞췄던 선미의 빈자리를 혜림이 단번에 채울 수 없지만 앞으로 많이 맞춰보고 노력할 테니 가능성을 길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4개 국어를 잘한다는 것이 이만한 반발과 욕을 감수하면서까지 선미를 억지로 내보내고 혜림을 투입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멤버들은 선미의 빈자리를 4명이서만 채울 수가 없고, 만일 4명이서 그 자리를 채운다면 선미의 자리는 정말로 필요 없는 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한 뒤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문제지만 플러스가 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팬들에 대해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가족관계라고 생각한다며 슬픈 일이 생겨도 함께 견뎌내고 기쁜 일이 있으면 서로를 보면서 기뻐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선미가 비록 원더걸스를 떠나 있다고 해도, 앞으로도 지금과 다름없이 선미를 사랑할 것이므로 팬들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아끼고 지켜봐주길 부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달청, 16조 규모 시설공사 예시

    조달청은 28일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공공기관의 공사 발주계획을 나라장터에 예시했다. 예년에 비해 1개월 정도 빨라졌다. 시설공사 예시는 조달사업의 조기 집행을 유도하고 업체는 발주시기 등이 공개됨에 따라 입찰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등 계획 경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에 예시된 국가기관과 지자체 및 각 공공기관의 시설공사 집행 규모는 약 16조원에 달한다. 국가기관(730건)이 9조 1371억원으로 가장 많고 지방자치단체(1076건) 4조 4911억원, 공공기관(162건) 2조 3586억원이다. 기관별로는 국토해양부(358건)가 8조 2453억원, 경북도(104건) 6686억원, 경기도시공사(24건) 7680억원 등이다. 조달청은 조달요청서가 접수되는 대로 예년 70~90일인 계약체결 소요일수를 30~45일로 단축해 신속한 발주가 이뤄지도록 지원키로 했다. 공사발주계획은 조달청 홈페이지(pps.go.kr)나 나라장터(g2b.go.kr) 기관별 공지사항 검색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양천구 중기육성기금 25억 조기지원

    서울 양천구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2010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역경기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올해 편성된 38억원의 기금 예산 중 상반기에 25억원을 조기 지원한다. 기금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자등록을 필한 제조업, 벤처기업, 도·소매업을 하는 업체로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등 담보제공이 가능한 곳이다. 구체적으로 ▲구에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특별시 관할지역 안에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상의 소기업 중 제조업자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벤처기업 ▲도·소매업 가게 운영자 등이다. 단, 도·소매업체 중 종업원 수가 5인이 초과하는 업체, 대형종합 소매업체, 무점포 소매업은 지원받을 수 없다. 융자 조건은 연리 3.0%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제조업은 최대 2억원, 도·소매업은 최대 30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청금액이 지원금액을 초과할 때에는 신청 업체별 금액을 조정해 지원하게 된다. 특히, 구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자금지원 효과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양천구청 출연금(4억원)과 연계, 신용보증부 특례보증도 지원한다. 융자를 원하는 기업은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에 부동산 담보평가 또는 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평가를 받은 후 오는 18~29일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 마감 후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2월 중 개별 통보한다. 추재엽 구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경제활성화를 제일의 구정 목표로 삼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노원구 장한나·조수미를 찾습니다

    노원구 장한나·조수미를 찾습니다

    ‘앙코르! 베토벤 바이러스, 타고 난 재주 감춰두지 말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여 주세요.’ 노원구가 구립 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우선 구가 자랑하는 구립 청소년교향악단은 관내 거주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까지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반악기를 제외한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오케스트라 전 부문이다. 접수는 원서 1부와 응시곡 악보 사본 1부를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6일 심사가 진행된다. 합격자는 다음달 10일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공개한 뒤 개별 통보한다. 또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19일까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중학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알토 부문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심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연습실에서 지정곡 1곡과 음정테스트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구립 여성합창단은 관내 만 25세 이상 45세 이하의 여성을 대상으로 신규 단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 모집부문은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알토 등이며, 선발 심사는 다음달 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합격 여부는 다음달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단원 지원 희망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kr) 공지사항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문화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립단원으로 선발되면 연 1회 정기연주회와 행사 찬조공연, 주 1~2회의 정기연습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교향악단의 경우 연주회 참석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받게 돼 입학사정관제 도입에 따른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한편 지역 문화발전의 중추 역할을 해오고 있는 구립 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2007년에는 창단 10주년을 맞아 미국 최고의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포틀랜드 청소년 필하모니와 합동 연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구립합창단은 정기 연주회 개최 및 각종 행사시 찬조 출연 등을 통해 구 행사의 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부산 불임부부 인공수정 지원

    부산시는 저출산 문제 극복 대책의 하나로 올해부터 난임(불임) 부부에게 인공수정시술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사업으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체외수정시술비(시험관아기)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1회 50만원 범위에서 3회까지 인공수정시술비를 지원(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14억 3000만원(2800여명분)을 새해 예산에 책정했다. 지원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이는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www.mw.go.kr) 공지사항의 ‘인공수정 시술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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