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공지사항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지자체들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한 나포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매매가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세대주택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6
  • 경찰만 아는…‘네다바이’ ‘임장’ 무슨 뜻이죠?

    통신축선상 대기→비상연락 유지 싸이카→경찰 오토바이로 바꿔 “네다바이 수법으로 금품을 갈취한 남성이 붙잡혔다.” “서장님이 임장할 예정이다.”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경찰에서 자연스럽게 쓰였던 말들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네다바이’나 ‘임장’의 뜻을 몰라 문장을 해석하기도 쉽지 않다. 네다바이는 사람을 속여 금품을 갈취한다는 뜻의 일본어이고, 임장은 경찰서장 등 지휘관 등이 현장에 도착한다는 뜻의 한자어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이 같은 외래어나 시대에 맞지 않는 업무용어 53개를 순화해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순화 용어는 내부 설문 조사와 국립국어원의 감수를 거쳐 지난 6월 1일 최종 결정됐다. 한자어로 이뤄져 바로 해석이 어려운 말들은 일상에서 사용되는 단어들로 순화했다. 언제든지 전화나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라는 뜻의 ‘통신축선상 대기’는 ‘비상연락체계 유지’로 바뀌었다. 지방경찰청장 등 기관장이 부임 후 관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서 등을 순회한다는 뜻의 ‘초도순시’(初度巡視)는 ‘치안현장방문’으로 바꿔 쓰도록 했다. 영어에서 온 ‘싸이카’는 ‘경찰 오토바이’로 바꿔 부르도록 했다. 경찰의 상하 관계를 강조하는 단어들도 순화됐다. 상급기관이 지시나 공지사항을 일선에 내려보낸다는 뜻의 ‘업무하달’은 수평적 관계를 강조한 ‘업무연락’이나 ‘업무전파’로 바꿨다. 경찰 내에서만 쓰이는 언어도 일반인들이 알 수 있는 단어로 바꿨다. 도로가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교통관리 근무를 가리키는 ‘러시근무’는 ‘혼잡시간 근무’ 또는 ‘출퇴근 교통관리 근무’로, ‘뺑소니 사고 조사반’을 줄여 쓰는 ‘뺑반’은 ‘교통범죄수사팀’으로 바꿔 쓰도록 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제6회 SBA 서울혁신포럼 18일 개최

    제6회 SBA 서울혁신포럼 18일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파트너스 위크를 맞이하여 제6회 SBA 서울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 2층 콘텐츠홀이다. 지난 5월부터 개최된 SBA 서울혁신포럼은 4차 산업혁명관련 주요 이슈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관련 포럼을 개최하여 중소 벤처기업인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누적 참가자 5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을 주제로, 국내에서 드론을 활용한 비즈니스 사례 및 드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선결과제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드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상용화 현황 및 드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규제개선 과제에 대해 발제 및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참가 대상은 중소·벤처 기업 CEO와 임직원, 학계 전문가, 분야 전문가, 일반 시민 등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드론 활용 비즈니스,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 이임평 교수가 발제를 하고, 모더레이터 테크프론티어의 한상기 대표와 함께 경성대학교 오승환 교수와 로보링크 이현종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결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항공안전기술원 강창봉 안전연구실장이 발제를 하고, 서울시 이효상 정보기획관과 유콘시스템 송재근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중은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질의를 올려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SBA 주형철 대표는 “서울 파트너스 위크에 개최되는 이번 sba 서울혁신포럼을 통해 서울시의 중소·벤처기업 리더들이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얻고 네트워크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벤처 기업인들이 드론을 사업에 활용하는데 해결해야 할 규제 개선 및 필요한 정책지원에는 어떤 것이 있을 지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며 “서울산업진흥원에서는 매월 서울혁신포럼을 개최해 실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SBA 서울혁신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사전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1시까지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웹사이트 공지사항 또는 포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충제 계란 후폭풍…정부, 농가 대상 ‘뒷북 교육’ 나서

    살충제 계란 후폭풍…정부, 농가 대상 ‘뒷북 교육’ 나서

    국내산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가운데 정부가 부랴부랴 농가를 대상으로 닭 살충제와 관련한 예방교육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양계협회 등에 따르면 양계협회는 전날 오후 5시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닭 진드기 및 산란계 질병 교육’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4개 권역(경기, 충청, 경상, 전라)에서 실시된다. 농식품부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양계협회가 주관하며, 여름철 극성을 부리는 닭 진드기와 관련된 정보와 예방 및 구제를 위한 올바른 약제선정 및 사용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과 관련한 교육도 진행된다. 하지만 교육 일정이 안내된 건 공교롭게도 경기 남양주 산란계 농가에서 사용이 금지된 ‘피프로닐’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고, 경기도 광주의 또 다른 농가에서는 ‘비펜트린’ 성분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는 정부 발표가 나온 당일이다. 당국은 AI로 농가들이 모이기가 어려웠고 예년에도 9월쯤 교육 일정이 잡혔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미 지난달 말 AI 위기경보가 ‘주의’로 하향조정되는 등 이동제한이 풀렸으며, 닭 진드기의 경우 여름철 가장 극성을 부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뒷북 교육’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AI 발생으로 이동제한 등이 걸려 농가들이 모이기 어려웠으므로 교육이 빨리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번 살충제 계란 검출로 더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해 교육 일정을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과기정통부 홈피에 아직도 ‘미래부’ 공지라뇨”

    [단독] “과기정통부 홈피에 아직도 ‘미래부’ 공지라뇨”

    “미래부 ○○○, 아니 과기부, 아니 과기정통부 ○○○입니다.”지난달 26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간판을 바꿔 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약칭 과기정통부)가 좀체 새 이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부처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미래창조과학부’라는 옛 명칭이 버젓이 올라와 있다. 각종 토론회나 간담회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공무원들이 자기소개나 인사말 순서 때 부처 이름을 몇 번이나 잘못 말하다가 멋쩍은 웃음을 짓는 장면도 곳곳에서 눈에 띈다. 6일 관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 3일 ‘종합유선방송사업 허·재허가 관련 시청자 의견 반영 여부 및 심사결과’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표했다. 그런데 공문서 명의가 ‘미래창조과학부’다. 문서 번호는 과기정통부로 돼 있지만 정작 서명은 미래부로 돼 있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부처 이름이 바뀌기 전인 5~6월에 시청자 의견을 청취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4일 발표된 ‘2017년도 제2차 X-프로젝트 후속 지원 선정결과’는 과기정통부 이름으로 돼 있다. 과기정통부 측은 “4년 동안 미래부에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이름을 바꾸려다 보니 혼선이 생기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런 우려는 장관도 일찍이 제기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달 현판식 때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통해 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부처 업무를 구체화시킨 것 같아 좋긴 하지만 부처 이름이 좀 길다”고 우회적으로 불만(?)을 나타냈다. 과기정통부는 문재인 정부의 18개 부처 중에서 이름이 가장 길다.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도 만만치 않지만 9자인 과기정통부에는 못 미친다. 약칭(과기정통부)조차도 다른 부처에 비해 1~2자 정도 더 길다. 과기정통부의 이름이 이렇게 길어진 것은 과학기술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신성장동력 창출 부처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는 정보기술(IT) 분야 주장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대출 죄기 유탄 맞은 은행들 ‘학생 고객 모시기’ 영업 혈투

    대출 죄기 유탄 맞은 은행들 ‘학생 고객 모시기’ 영업 혈투

    정부의 ‘가계대출 옥죄기’ 기조로 시중은행들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뭉텅이 영업혈투’를 강화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시금고나 경찰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영업은 물론이고, 이제는 ‘스쿨뱅킹’ 시장 확대도 은행권의 주요 관심사다.첫 고객이 주거래고객이 될 확률이 높은데다가, 정부가 은행의 확실한 수익원인 주택 담보대출을 규제함에 따라 새로운 먹거리가 될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이다. 서울신문이 6일 파악한 4대 은행의 ‘고등학교 학생증 체크카드 유치 및 대학교 주거래은행 협약’(2017년 6월 현재 기준) 현황에 따르면 은행이 주거래 협약을 맺은 대학교는 KB국민은행이 54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한과 우리은행이 39곳, KEB하나은행이 16곳으로 ‘대동소이’한 수준이다. ●우리銀, 2012년부터 눈높이 마케팅 반면 고등학교에서는 차이가 벌어진다.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된 미성년자인 만큼 고등학교는 주거래은행 대신 통상 용돈을 뽑아 쓰는 ‘학생증 겸용 체크카드 발급’을 기준으로 삼는데 우리은행이 575곳으로 압도적이다. 발급된 체크카드 숫자만 57만 4000개다. 이어 KB국민은행 309곳, KEB하나은행 93곳, 신한은행 43곳이다. 일부 시중은행에서는 최근 ‘우리은행의 고등학교 유치 노하우’를 분석하거나 학교 대상 영업 마케팅을 강화하라는 내부 회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이 고등학교 ‘스쿨뱅킹’ 선두로 나선 것은 ‘선점 효과’와 ‘눈높이 마케팅’이 먹혔다는 분석이 상당수다. 우선 다른 은행보다 빠른 2012년에 스쿨뱅킹 시장에 진출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본점 차원에서 학교 인근 영업점마다 마케팅하기 쉽도록 학교 정보를 제공하며 서포트한다”면서 “학생이 체크카드를 잃어버려도 700곳 전국 점포 어디에서도 특정 학교 학생의 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일괄 계좌 개설 시스템도 갖춰놨다”고 설명했다. ●은행들 특정 고객층 상품 본격 개발 특히 고등학교 졸업 시즌에는 은행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도 제공한다. 진학이나 진로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매년 500곳 이상의 학교에서 요청이 쇄도한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대학교에는 우리은행의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학사 공지사항, 교내 메시지 등을 무료로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 준비생이 원하는 금융 혜택을 설문조사해 외국어학원과 토익 응시료 할인을 해주는 입출식 통장과 체크카드 결합 상품인 ‘위비 꿀청춘 패키지’를 최근 내놓기도 했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은행들이 가계대출과 우량 중소기업에 쏠린 수익구조를 바꾸려고 다른 계층과 구분되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고객 집단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노력에 더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데이터플래닛, 차트 제작 무료 신청 서비스 실시

    데이터플래닛, 차트 제작 무료 신청 서비스 실시

    데이터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가 되면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활용이 화두로 떠올랐다. 대학생들의 리포트에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트가 활용되는 것은 물론이고, 정기적인 웹보고서가 필요한 기관, 데이터 시각화 뉴스를 시도하는 언론사 등 데이터 콘텐츠의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여주는 ‘데이터플래닛’이 론칭을 기념해 신뢰성 있는 출처에 한해 차트를 무료로 제작해주는 신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0일 첫 선을 보인 데이터플레닛은 민간기업이나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가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데이터 플랫폼의 한계를 보완해 효율적인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순 이미지 차트로 제공되는 것이 아닌 인터랙티브 차트, 지도, 그리드 같은 데이터 시각화 자료가 반응형 차트로 제공되며 이러한 차트는 개인블로그나 웹사이트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페이지 형태로 소셜 플랫폼에 공유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차트를 본문 중간에 삽입할 수 있어 기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컨대 유튜브의 동영상을 사용하려 할 때 본문 중간에 소스를 넣으면 원하는 본문 위치에 동영상을 참고 자료로 넣을 수 있는 것과 같다. 차트 제작은 자신이 원하는 오픈데이터 차트를 복잡한 코딩 과정 없이 손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데이터플래닛에 의뢰하거나 자신이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계정을 부여 받는 방법이 있다. 또한 데이터플레닛은 오는 28일까지 차트제작을 희망하는 데이터소스 중 신뢰성을 확보한 자료에 대해 무료로 제작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무료제작 서비스는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데이터플래닛’에 접속한 후 공지사항 팝업이나 ‘Free Trial’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데이터플래닛 관계자는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기적인 웹보고서 발행이 필요한 기업과 기관, 언론사, 리포트 자료용 등 차트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데이터플래닛 서비스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찾아 나가는 것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해양수산 투자유치설명회’ 참가 기업 모집

    ‘2017 해양수산 투자유치설명회’ 참가 기업 모집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해양수산업의 미래 신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해양수산업 벤처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인 ‘2017 해양수산 투자유치설명회’가 개최된다. 오는 8월 3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가 주관하는 행사다. 설명회는 해양수산부장관, 국회의원, KIMST원장,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의 관계 인사를 비롯해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기업투자자 등 투자기관과 민간투자유치를 희망하는 해양수산업 영위기업 100개 사가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가 될 예정이다. 벤처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만큼 해양수산 유망기업과 벤처캐피탈간의 투자의향서(LOI) 체결, 투자컨퍼런스, 15개사 투자설명회, 투자·M&A 상담회 등이 주요 내용으로 채워진다. 특히 ‘2017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발’과 공동으로 개최되는 만큼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명회 및 페스티벌에는 수산 관련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며 기술 및 의견 교류 역시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앞서 2017 해양수산 투자유치설명회 사무국에서는 설명회에 참가할 해양수산 분야 벤처, 중소기업들을 모집 중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컨설팅 및 IR자료 제작, 발표 방법에 필요한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참가 접수는 해당 분야 스타트업,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해양수산 분야 벤처뿐 아니라 투자 설명회와 투자∙M&A 상담회에서 유능한 해양수산 기업과 함께 참여할 해양수산 분야에 관심있는 VC 및 투자 기업도 함께 모집 중으로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사전 신청 해양수산기업에 한하여 투자유치 교육, VC와의 매칭을 지원한다. 관계자는 “정부에서 2027년까지 해양수산분야 유망 신생 기업을 발굴하고 벤처기업 1000곳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황이어서 해양 수산 투자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수익 모델을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번 투자설명회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해양 수산 분야가 더 큰 바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 해양수산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기업 신청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기업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회적 기업·소상공인 모바일 홈피 무료 제작

    서울 금천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 준다고 5일 밝혔다. 금천구는 이를 위해 그동안 중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을 전문으로 제작해 온 기업인 제로웹과 협력하기로 했다. 제로웹은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정부출연지원금 20억원을 확보해 실시간 유동인구 지수 빅데이터에 기반한 ‘중소상공인 지원 통합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구가 이번에 지원하는 모바일 홈페이지는 업종별 맞춤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는 공지사항·알림·커뮤니티 게시판, 온·오프라인 접속통계 마케팅 활용 서비스, 기업 홍보를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간 연계서비스, 회사 주소·내비게이션 등 위치 기반 모바일 서비스, 다음·구글·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등록 서비스 등이 구축된다. 실시간 유동인구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인 ‘리얼스텝’도 함께 설치된다. 소상공인이 이 지역별 통행량 데이터 등 상권을 분석해 경영·마케팅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홈페이지 무료 제작 신청은 구와 제로웹이 공동으로 개설한 접수용 홈페이지(https://goo.gl/mDIkD5)를 이용하거나 금천구청 지역혁신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공받아 올해 안에 하면 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2017 NCS기반 우수 직업교육훈련 경진대회 실시

    NCS 기반의 우수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발굴과 확산을 통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직업훈련의 체계적개편에 기여하고, 관련 종사자의 사기진작 도모를 위한 ‘2017년도 NCS기반 우수 직업교육훈련 경진대회’가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훈련과정 분야는 NCS기반 훈련부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기관 자격은 2017년 7월 13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개발된 우수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관 및 단체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훈련과정 신청 조건은 자체 또는 용역으로 개발된 훈련 프로그램으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공동소유의 경우 합의를 거쳐야 한다. 또한 과거 입상 또는 인증 받은 프로그램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동일기관에서 각 과정별로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요건은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상의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으로서 실 훈련이간이 8시간 이상으로 운영실적이 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서류심사는 전 참가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100%, 고득점 순으로 발표심사 대상 7개 과정을 선정한다. 발표심사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 방법은 발표 10분, 질의응답 20분으로 발표 및 면접 100%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은 교수설계전문가, 교육훈련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심사를 진행하며, 포상은 대상을 포함한 7개 포상을 수여한다. 단, 훈련안내 및 평가과정, 외국어 과정, 취미ㆍ오락ㆍ스포츠 관련 교양과정, 학위과정, 기타 미풍양속을 해할 우려가 있는 과정 등은 신청에서 제외되며, 참가 건수의 제한이 없어 동일기관이 중복 참여 할 수 있다. 경진대회의 발표심사 및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직업능력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우수 직업교육훈련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발표심사를 거쳐 순위를 최종 확정한다. 신청서 서식 다운로드는 기업일학습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NCS홈페이지 자료실-과정평가형자격에서 할 수 있다. 훈련과정 신청 기간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능력국 능력개발총괄팀으로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8부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참가 확인서 1부로, 발표심사를 위해 신청 시 파일도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경진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업일학습 홈페이지 또는 NCS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회적경제, 자치구가 나선다!] 양천 “마을공동체 함께 생각해요”

    서울 양천구는 마을공동체 확산과 지역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양천 마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양천나눔누리센터 3층에서 5차례 진행된다. ‘마을에서 만나는 사회적 경제 이야기’, ‘마을에서의 의사소통과 갈등해결’, ‘마을의 공공성 찾기’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우수마을인 은평구 갈현마을과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찾아 마을공동체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접근하는 시간도 갖는다. 양천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이웃 간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 방법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주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양천나눔누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마을아카데미를 통해 이웃 간 정을 쌓고 갈등은 털어버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가져 ‘함께 사는 즐거움’을 알아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천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6세대 추가 모집

    경기 이천시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실시하는 2017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14일부터 16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시공사가 정부와 경기도의 주거복지 정책에 따라 실시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저소득 국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하여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하여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천시 입주자 모집세대는 16세대로 임대주택의 소재지는 장호원읍 장호원리이다. 이번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추가모집은 6월 2일 현재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3인 이상 가구의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월평균 소득 70% 이하)과 더불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사람, 장애인(월평균 소득 100% 이하)까지 공급대상이 확대되었다. 시중 전세가격의 30%범위 내에서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나누어 임대조건을 책정할 예정이며 최초 임대차 기간은 2년이고 입주자격 유지 때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되고 신청서류는 이천시 홈페이지(www.icheon.go.kr) ‘공지사항’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당첨 결과는 9월말 발표 예정이며 입주자로 선정되면 개별통보 되어 순차적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년간 무료 음료” 말하고 1잔만 준 스타벅스, 민사소송 패소

    “1년간 무료 음료” 말하고 1잔만 준 스타벅스, 민사소송 패소

    커피전문서 스타벅스가 1년 동안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겠다는 문구를 넣은 뒤 정작 행사에 당첨된 소비자에게 음료 ‘1개’만 지급했다가 민사소송을 당해 24일 결국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은 소비자 A씨가 “2293만 2000원을 지급하라”고 스타벅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스타벅스가 처음 약속한 음료를 구매할 비용을 소비자에게 줘야 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특별한 사연을 게시판에 올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년간 매일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는 행사에 응모했다. A씨는 이 행사에서 ‘1년 음료 쿠폰 제공’에 당첨됐지만, 스타벅스 측은 공지사항에 실수가 있었다면서 음료 쿠폰 1장을 제공했다. 1년간 음료를 제공하는 다른 행사가 있는데 실수로 같은 경품을 주는 걸로 공지됐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실수를 사과하라’고 요구했다”며 그러나 “스타벅스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수정하고 음료 쿠폰 등으로 회유하려 했다”고 소송을 냈다. 재판에서 A씨는 “거의 매일 스타벅스를 이용했는데, 이번 일로 심각한 배신감을 느꼈다”면서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 1잔 값 6300원을 기준으로 364일치 가격을 손해배상금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재판부는 “스타벅스는 지급하지 않은 364일치 무료 음료 쿠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배상할 이유가 있다”고 A씨의 손을 들어줬다. A씨의 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 메리트 최수진 변호사는 “세계적인 브랜드라도 소비자가 소송까지 가지 않으면 쉽게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기업 문화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지적했다. 한편 이번 소송으로 같은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추가 소송을 낼지,보상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A씨가 응모할 당시 스타벅스는 총 100명을 당첨자로 선정한다고 공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전 대통령 3∼5번째 재판 방청권, 오는 26일에 추첨

    박근혜 전 대통령 3∼5번째 재판 방청권, 오는 26일에 추첨

    오는 29일과 30일, 또 다음달 1일에 각각 열리는 박근혜(65·구속기소) 전 대통령의 재판 방청권이 오는 26일 배부된다.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회생법원 1호 법정(구 법원종합청사 3별관 209호 법정)에서 방청권을 공개 추첨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선 1·2회 공판은 총 68석이 일반 방청객에게 돌아갔다. 525명이 응모해서 7.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방청을 원하하는 시민들은 응모 장소에 있는 응모권을 직접 작성해 추첨에 참가해야 한다. 법원에 올 때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당첨된 사람은 자신의 신분증과 응모권 부본을 지참하고 재판일에 417호 형사대법법정으로 향하는 서관 2층 5번 법정 출입구 앞에서 출입 비표를 받을 수 있다. 비표는 오전 9시부터 당첨자를 상대로 임의로 배부된다. 방청권은 다른 사람에게 양도·대여할 수 없고, 비표는 신분증과 함께 재판이 끝날 때까지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중앙지법 인터넷 사이트 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전 대통령의 2차 공판은 오는 25일 열린다. 전날 열린 1차 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18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박근혜 정부 ‘부실 인수인계’ 실무책임자 아직도 靑서 근무

    [단독] 박근혜 정부 ‘부실 인수인계’ 실무책임자 아직도 靑서 근무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실 기록 관련 실무 책임자가 현재 청와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빈 껍데기 인수인계’를 조사 중인 민정수석실의 우선 조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모 대통령실 기록연구관은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 7월부터 약 9년간 청와대에서 기록관리, 정보공개 등을 담당해 왔으며, 18일 현재까지도 재직 중이다. 대통령실 기록연구관은 대통령 기록의 생성, 등록, 이관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다. 그는 특히 지난 9일 완료된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대통령기록관 이관의 청와대 측 실무책임자다. 실별로 이뤄지는 대통령실 인수인계를 종합·관리해야 하는 직책이기도 하다.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각 실 실무자들이 새 정부에 참고가 될 만한 것들을 선별해 남긴 자료와 후임자를 위해 작성한 업무 매뉴얼이 남아 있어야 한다. 참여정부에서 대통령실 기록연구관을 담당했던 조영삼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장은 “우리는 이명박 정부에 문서 6만여건, 매뉴얼 500여개를 남긴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난 16일 “우리가 받은 문서는 공식적으로 ‘업무현황’이라는, 예를 들어 홍보수석실에는 어느 부서가 있고 어떤 일을 한다는 7~8쪽짜리 문서뿐”이라면서 “자료가 없는 게 모두 국가기록물로 이관해서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전자보고 시스템인 ‘위민시스템’에도 메일과 공지사항, 회의실 예약 등 단순한 자료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든 자료의 작성, 출력, 파쇄 등 모든 사무기기의 사용 기록이 저장되도록 하는 ‘서버 기반 컴퓨팅’ 서버에도 남아 있는 기록이 없다. 박근혜 정부가 위민시스템을 활용하지 않은 것인지, 혹은 자료들을 모두 폐기한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기록학계 전문가들은 정 기록연구관이 이런 의문점들에 관해 소상히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하며, 그렇지 못하다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조 과장은 “(기록연구관은) 전산 담당자가 아니며, 기록이 제대로 등록이 되고 있는지 등을 관리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장은 “민정수석실에서 조사를 한다면 제1 조사대상”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은 18일 정 기록연구관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그는 “인수인계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게 없다”며 통화를 거부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정 기록연구관이 조사 대상에 포함되는지에 대해 묻자 문자 메시지를 통해 “답변을 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현재는 각 수석실에 남아 있는 청와대 직원 등에게 구두로 물어보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끼와 열정있는 청소년 한마당”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김포대회 열린다

    “끼와 열정있는 청소년 한마당”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김포대회 열린다

    경기 김포시는 ‘제25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김포대회가 다음달 12~15일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와 김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이번 경연대회부터 서양음악 가운데 ‘성악합창’ 종목 1개가 추가됐다. 4개 부문 16개 종목에서 모두 17개 종목이 진행된다. 음악 6개종목과 무용 7개종목, 사물놀이 2개종목, 문학 2개종목이다. 세부적으로 음악부문에서 락밴드·대중음악 개인·한국음악성악 독창·서양음악성악 합창·한국음악기악 독주·합주가 진행된다. 무용부문에서는 비보이와 밸리댄스를 비롯해 현대무용 독무·군무·발레 독무·군무·한국무용 독무·군무가 있다. 사물놀이부문에는 앉은반과 선반 2종목이다. 마지막으로 문학부문은 시와 산문이 구성돼 있다.가장 참여인원이 많은 종목은 비보이·밸리·방송·힙합댄스 분야다. 대회 참가자격은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김포시 소재학교 재학생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28일이다. 중봉청소년수련관 문화활동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휘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자기계발과 문화적 감성을 찾는 문화의 장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봉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jbyouth.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정식 재판, 방청권 19일 공개 추첨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정식 재판, 방청권 19일 공개 추첨

    오는 23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 방청권을 19일 공개 추첨한다. 서울중앙지법은 19일 오전 10∼11시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을 공개 추첨한다고 15일 밝혔다.법원은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건에 대해 일반 국민에게 평등하게 방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방청 희망자의 응모를 받아 추첨으로 방청권을 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재판이 열릴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150석 규모다. 이중 사건 관계인·취재진 등에게 배정된 좌석을 제외하고 남은 좌석을 일반인에게 배정할 예정이다. 방청을 원하는 사람은 본인이 직접 응모 장소에 있는 응모권을 작성, 추첨에 참여하면 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방청권은 재판 당일인 2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중앙지법 서관 2층 법정 출입구 5번 앞 검색대 입구에서 당첨자를 대상으로 임의 배부한다. 방청권을 받으려면 본인 신분증과 응모권 부본을 지참해야 한다. 타인 양도나 대여는 불가능하다. 반드시 본인 신분증과 함께 재판이 끝날 때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16일부터 서울중앙지법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8 ‘빅스비’ 음성인식 서비스 개시…원활히 작동할지 주목

    갤럭시S8 ‘빅스비’ 음성인식 서비스 개시…원활히 작동할지 주목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에 탑재된 인공지능(AI) 가상비서 ‘빅스비’(Bixby)의 음성인식 기능 ‘보이스’가 1일부터 서비스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S8 시리즈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공지사항에서 “빅스비 보이스를 1일 오후 1시부터 정식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는 갤럭시S8 시리즈를 출시한 지난달 21일부터 빅스비에서 이미지를 인식하는 ‘비전’, 일정을 알려주는 ‘리마인더’, 필요한 정보를 모아보는 ‘홈’ 등의 기능을 서비스해왔다. 보이스는 출시 전까지 충분히 준비되지 못해 서비스가 늦어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빅스비 보이스는 딥러닝이라는 학습 엔진을 통해 사용자의 말투와 지시 명령, 그 밖의 다양한 지식을 쌓아 이를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반복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이스 출시 전 이를 더 완벽히 학습시켜 소비자 여러분께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약간의 준비 기간이 필요했다”고 부연했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현재 붉은 화면, 와이파이 접속 장애, 재부팅, 번인(화면에 얼룩이 남는 현상) 등 다각도의 품질 논란으로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보이스는 빅스비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 정식 서비스 후에도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경우 그간의 하드웨어 품질 이슈와 상승 작용을 일으켜 더 큰 소비자 불만을 낳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은행 돌풍 막자”… 시중은행들의 ‘新생존법’

    “인터넷은행 돌풍 막자”… 시중은행들의 ‘新생존법’

    A은행에서 60억원을 빌려 쓰고 있는 B기업은 얼마 전 은행에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간 연 3%대 중반 금리를 적용했는데 퇴직연금 가입 등 대출 외의 실적을 종합하면 2%대 후반으로 금리가 낮아질 수 있으니 관련 서류를 챙겨 보라는 연락이었다.늘 ‘갑’으로 느껴지던 은행이 직접 대출 금리 낮추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오자 B기업은 은행 간 경쟁의 산물인 줄 알면서도 감동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 돌풍이 예상 밖으로 강하자 시중은행들이 인터넷은행은 따라오지 못할 영역을 집중 공략하고 나섰다. ‘정(情) 마케팅‘ 강화가 대표적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얼마 전 조회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빛을 발하는 직무는 고객 접점에 있는 세일즈 분야”라며 감성적인 휴먼 터치와 발로 뛰는 현장 감각을 주문했다. 사람(은행원)과 사람(고객)이 만날 일 없는 인터넷은행은 결코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이다. 이경섭 농협은행장도 “시니어층은 직접 만나 공략하라”며 정 마케팅을 강조하고 있다. 은퇴설계 전문가(‘All 100 플래너’) 500명 양성에 각별히 힘을 쏟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다. 정 못지않게 기존 시중은행들이 공을 들이는 대상은 기업 고객이다. 출범 초기인 인터넷은행이 아직 개인 고객 업무에 치중, 기업 고객은 넘볼 여건이 못 되는 점을 파고든 전략이다. 우리은행은 기업 메신저 서비스인 ‘위비 꿀파트너’를 전면에 내세웠다. ‘위비톡’을 활용해 기업이 고유 계정을 만들면 적은 비용으로 공지사항 등을 동시 발송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가게 속 미니은행’으로 불리는 ‘IBK 포스뱅킹 서비스’를 내놨다. 국민은행은 지난 6일 모든 영업점에 ‘기업여신 금리운용 제도 개선’ 공문을 보냈다. 급여이체 같은 거래 상황을 모두 반영해 이자를 최대한 깎아 주는 체계를 갖추라는 내용이었다. 기업이 대출을 받을 때 필요한 각종 서류도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한번에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예금·대출에 편중된 인터넷은행과 달리 은행만의 ‘돈 불리기’ 서비스도 무기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프라이빗뱅커(PB) 심화 과정을 만들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 자산 관리를 뛰어넘어 기업금융과 세무, 투자은행(IB),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해 (인터넷은행 등과는) 차원이 다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은 올 상반기 안에 ‘펀드클리닉’ 및 ‘온라인펀드몰’을 업그레이드한다. 고객이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펀드 분석과 진단, 상품비교 목표수익률 도달·손실 경보 발송 등 손에 잡히는 서비스로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월 PB 양성을 위한 자산관리 사내대학을 열었다. 고액 자산가 응대 노하우부터 거시경제 흐름, 문화·예술까지 가르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인터넷은행 돌풍 맞서는 시중은행 情 마케팅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인터넷은행 돌풍 맞서는 시중은행 情 마케팅

    A은행에서 60억원을 빌려 쓰고 있는 B기업은 얼마 전 은행에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간 연 3%대 중반 금리를 적용했는데 퇴직연금 가입 등 대출 외의 실적을 종합하면 2%대 후반으로 금리가 낮아질 수 있으니 관련 서류를 챙겨 보라는 연락이었다. 늘 ‘갑’으로 느껴지던 은행이 직접 대출 금리 낮추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오자 B기업은 은행 간 경쟁의 산물인 줄 알면서도 감동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돌풍이 예상 밖으로 강하자 시중은행들이 인터넷은행은 따라오지 못할 영역을 집중 공략하고 나섰다. ‘정(情) 마케팅‘ 강화가 대표적이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얼마 전 조회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빛을 발하는 직무는 고객 접점에 있는 세일즈 분야”라며 감성적인 휴먼 터치와 발로 뛰는 현장 감각을 주문했다. 사람(은행원)과 사람(고객)이 만날 일 없는 인터넷은행은 결코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이다. 이경섭 농협은행장도 “시니어층은 직접 만나 공략하라”며 정 마케팅을 강조하고 있다. 은퇴설계 전문가(‘All 100 플래너’) 500명 양성에 각별히 힘을 쏟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다. 정 못지않게 기존 시중은행들이 공을 들이는 대상은 기업 고객이다. 출범 초기인 인터넷은행이 아직 개인 고객 업무에 치중, 기업 고객은 넘볼 여건이 못 되는 점을 파고든 전략이다. 우리은행은 기업 메신저 서비스인 ‘위비 꿀파트너’를 전면에 내세웠다. ‘위비톡’을 활용해 기업이 고유 계정을 만들면 적은 비용으로 공지사항 등을 동시 발송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가게 속 미니은행’으로 불리는 ‘IBK 포스뱅킹 서비스’를 내놨다. 국민은행은 지난 6일 모든 영업점에 ‘기업여신 금리운용 제도 개선’ 공문을 보냈다. 급여이체 같은 거래 상황을 모두 반영해 이자를 최대한 깎아 주는 체계를 갖추라는 내용이었다. 기업이 대출을 받을 때 필요한 각종 서류도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한번에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예금·대출에 편중된 인터넷은행과 달리 은행만의 ‘돈 불리기’ 서비스도 무기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프라이빗뱅커(PB) 심화 과정을 만들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 자산 관리를 뛰어넘어 기업금융과 세무, 투자은행(IB),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해 (인터넷은행 등과는) 차원이 다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은 올 상반기 안에 ‘펀드클리닉’ 및 ‘온라인펀드몰’을 업그레이드한다. 고객이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펀드 분석과 진단, 상품비교 목표수익률 도달·손실 경보 발송 등 손에 잡히는 서비스로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월 PB 양성을 위한 자산관리 사내대학을 열었다. 고액 자산가 응대 노하우부터 거시경제 흐름, 문화·예술까지 가르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두카티 코리아, 초보 바이크 라이더 위한 DRE 무료로 운영

    두카티 코리아, 초보 바이크 라이더 위한 DRE 무료로 운영

    프리미엄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두카티의 공식 수입원 두카티 코리아(유한회사 모토로싸)가 이달부터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두카티 공식 아카데미 Ducati Riding Experience(이하DRE)를 무료로 운영한다. DRE는 이탈리아 두카티 본사에서 주최하는 두카티 모터사이클 라이딩 아카데미로서, 14년 간 입문자부터 레이스 참가자들을 위한 과정까지 라이딩 레벨에 따른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해왔다. 두카티는 태국, 중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에 DRE를 런칭 및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선 DRE 초급, 중급 과정인 INTRO와 PRECISION 과정을 개설했다. 두카티 코리아 관계자는 “모터사이클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자 취미생활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모터사이클은 자동차에 비해 훨씬 예민한 기계장치이며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많은 라이더들이 연습하지 않고 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라이딩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크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큼이나 국내 교육 환경 또한 열악한 게 현실이다. 이에 두카티 코리아에서는 두카티 모터사이클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하며 국내 모터사이클 교육을 선도하고, 건전한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아카데미를 열었다. 현재 두카티 코리아는 DRE의 인스트럭터 자격을 부여받기 위해 매년 두카티 아시아 지사에서 진행하는 인스트럭터 양성 과정에 참가하고 있다. 2017 DRE운영계획에 대해 두카티 코리아의 양승렬 영업 본부장은 “두카티 코리아는 2015년부터 건전한 라이딩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으며, DRE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앞으로 두카티 코리아는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한 모터사이클 시즌 기간 동안 월 4회 주기로 정기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보라이더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두카티 코리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