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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 LGU+ ‘화웨이 P9’ 카메라 체험단 모집

    다음달 2일 화웨이 프리미엄폰 P9 출시를 앞두고 LG유플러스가 이 스마트폰에 탑재된 라이카 듀얼 카메라 기능을 체험할 ‘P9 겨울 감성 챌린지’ 참가자 100팀(2인 1팀)을 28일 오전 9시까지 모집한다. 사진과 카메라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은 커뮤니티 내 공지글, 배너 광고, 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P9의 5가지 촬영 기능을 활용해 겨울 감성이 담긴 사진을 찍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기존 스마트폰 촬영 사진과 비교한 소감을 소속 커뮤니티에 올려야 한다.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P9 플러스, 최고 100만원의 커뮤니티 지원금 등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 [현장 블로그] 후배 돈 걷어 졸업반지… 전통 포장된 악습

    [현장 블로그] 후배 돈 걷어 졸업반지… 전통 포장된 악습

    “후배 돈을 걷어 졸업생에게 반지를 해 주는 게 ‘미개하다’고 표현한다면 과장이겠지만 적어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제가 수혜자가 된다 해도 생각은 같습니다.” 최근 ‘졸업반지 갹출’이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익명 페이스북 페이지)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1~3학년 후배들이 돈을 걷어 졸업하는 선배들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반지를 건네는 간호학과의 연례행사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지켜 나가야 할 전통이냐, 물려줘선 안 될 악습이냐가 화두였습니다. 엇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던 충남대와 아주대 학생들도 논란에 가세했습니다. ●“1인 3만~4만원 내라고 일방 통보” 서울대 간호학과 A씨는 “매월 생활비도 부족한데 1인당 3만~4만원씩 내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며 “나는 졸업반이 돼도 반지를 안 받고 싶으니 이 악습이 조속히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냥 돈을 내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한 재학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돈을 안 내면 몇몇 선배들이 눈치도 주지만 소위 카톡 ‘감옥방’에 불려가 협박 아닌 협박을 받습니다. 돈을 안 낸 사람들의 명단을 게시하고 전통이니 함께하자고 하면서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거든요.” 충남대의 경우 1학년은 10만 5000원, 2학년 2만 5000원, 3학년은 2만원을 내도록 하고 있답니다. 특히 1학년은 금전적으로 상당히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졸업반 “사회에서 만나자” 공지글 졸업반 중에는 서운하다는 감정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졸업반지는 선후배 간의 존중, 그리고 간호대학 구성원으로서 자랑스러운 상징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논란이 계속되자 서울대 간호학과 학생회는 ‘4학년 일동’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시했습니다. 이 공지는 ‘의사소통의 부재가 모두에게 상처를 줬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또 ‘저희에게 뜻깊은 졸업반지를 선물해 주신 후배님들께 매우 감사드리는 바이며, 4학년들을 비롯한 간호대학의 모든 선배는 늘 후배를 생각하고 아끼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졸업을 앞두고 있으나 병원에서 후배님들을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끝이 납니다. 마지막 말이 다소 무섭게 읽히는 건 취재기자만의 느낌일까요. ●논란 일자 반지 비용 돌려준 대학도 아주대에서도 졸업반지 갹출을 부당하다고 느낀 한 학생이 청와대 신문고에 이 사실을 알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반지는 받지 못하고 반지 비용만 부담했던 학생 전부에게 지난해 반지 비용을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징표라는 게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의 진심이 들어가야 자부심, 선후배 간의 존중 같은 그 안의 의미들이 빛나는 것 아닐까요.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연재 중인 라크리모사 이후 내용은 어떻게?”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연재 중인 라크리모사 이후 내용은 어떻게?”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연재 중인 라크리모사 이후 내용은 어떻게?”웹툰작가 임인스 네이버 웹툰작가 임인스(본명 임만섭)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인스는 14일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회분과 함께 은퇴를 알리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임인스는 공지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재 중이던 웹툰을 마무리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과했다. 임인스는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의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인스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면서 “독자 분들도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인스는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싸귀2: 퇴마록’과 올해 ‘라크리모사’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연재 중인 라크리모사 이후 내용은?”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연재 중인 라크리모사 이후 내용은?”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연재 중인 라크리모사 이후 내용은?" 웹툰작가 임인스 네이버 웹툰작가 임인스(본명 임만섭)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인스는 14일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회분과 함께 은퇴를 알리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임인스는 공지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재 중이던 웹툰을 마무리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과했다. 임인스는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의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인스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면서 “독자 분들도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인스는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싸귀2: 퇴마록’과 올해 ‘라크리모사’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더 이상 여력 안 돼”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더 이상 여력 안 돼”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더 이상 여력 안 돼" 웹툰작가 임인스 네이버 웹툰작가 임인스(본명 임만섭)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인스는 14일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회분과 함께 은퇴를 알리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임인스는 공지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재 중이던 웹툰을 마무리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과했다. 임인스는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의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인스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면서 “독자 분들도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인스는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싸귀2: 퇴마록’과 올해 ‘라크리모사’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인스 은퇴, 연재 진행 중에 갑작스런 결정 “더 이상 여력 안 돼” 대체 이유가?

    임인스 은퇴, 연재 진행 중에 갑작스런 결정 “더 이상 여력 안 돼” 대체 이유가?

    임인스 은퇴, 연재 진행 중에 갑작스런 결정 “더 이상 여력 안 돼” 대체 이유가?임인스 은퇴 네이버 웹툰작가 임인스(본명 임만섭)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인스는 14일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회분과 함께 은퇴를 알리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임인스는 공지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재 중이던 웹툰을 마무리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과했다. 임인스는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의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인스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면서 “독자 분들도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인스는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싸귀2: 퇴마록’과 올해 ‘라크리모사’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인스 은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더 이상 여력 안 돼” 무슨 일?

    임인스 은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더 이상 여력 안 돼” 무슨 일?

    임인스 은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더 이상 여력 안 돼” 무슨 일?임인스 은퇴 네이버 웹툰작가 임인스(본명 임만섭)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인스는 14일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회분과 함께 은퇴를 알리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임인스는 공지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재 중이던 웹툰을 마무리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과했다. 임인스는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의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인스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면서 “독자 분들도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인스는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싸귀2: 퇴마록’과 올해 ‘라크리모사’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인스 은퇴, 돌연 은퇴 대체 왜? “더 이상 여력 안 돼” 무슨 일인가 보니

    임인스 은퇴, 돌연 은퇴 대체 왜? “더 이상 여력 안 돼” 무슨 일인가 보니

    임인스 은퇴, 돌연 은퇴 대체 왜? “더 이상 여력 안 돼” 무슨 일인가 보니 임인스 은퇴 네이버 웹툰작가 임인스(본명 임만섭)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인스는 14일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회분과 함께 은퇴를 알리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임인스는 공지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재 중이던 웹툰을 마무리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과했다. 임인스는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의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인스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면서 “독자 분들도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인스는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싸귀2: 퇴마록’과 올해 ‘라크리모사’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 대체 무슨 일?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 대체 무슨 일?

    웹툰작가 임인스 은퇴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 대체 무슨 일? 웹툰작가 임인스 네이버 웹툰작가 임인스(본명 임만섭)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인스는 14일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회분과 함께 은퇴를 알리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임인스는 공지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재 중이던 웹툰을 마무리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과했다. 임인스는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의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인스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면서 “독자 분들도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인스는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싸귀2: 퇴마록’과 올해 ‘라크리모사’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인스 은퇴, 연재 진행 중에 돌연… “더 이상 여력 안 돼” 대체 이유가?

    임인스 은퇴, 연재 진행 중에 돌연… “더 이상 여력 안 돼” 대체 이유가?

    임인스 은퇴, 연재 진행 중에 돌연… “더 이상 여력 안 돼” 대체 이유가?임인스 은퇴 네이버 웹툰작가 임인스(본명 임만섭)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인스는 14일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회분과 함께 은퇴를 알리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임인스는 공지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재 중이던 웹툰을 마무리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과했다. 임인스는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의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인스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면서 “독자 분들도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인스는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싸귀2: 퇴마록’과 올해 ‘라크리모사’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인스 은퇴, 연재 진행 중에 돌연… “더 이상 여력 안 돼” 대체 왜?

    임인스 은퇴, 연재 진행 중에 돌연… “더 이상 여력 안 돼” 대체 왜?

    임인스 은퇴, 연재 진행 중에 돌연… “더 이상 여력 안 돼” 대체 왜?임인스 은퇴 네이버 웹툰작가 임인스(본명 임만섭)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인스는 14일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회분과 함께 은퇴를 알리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임인스는 공지글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재 중이던 웹툰을 마무리 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모든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과했다. 임인스는 “‘라크리모사’는 시놉시스의 형태로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인스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면서 “독자 분들도 건강하고 고독하지 않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인스는 지난 2007년 6월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3년 ‘싸귀2: 퇴마록’과 올해 ‘라크리모사’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안한 어린이집 예산… 유치원 갈아타기

    불안한 어린이집 예산… 유치원 갈아타기

    서울 마포구의 한 어린이집에 6세, 3세 자녀를 보내는 최모(38·여)씨는 요즘 틈만 나면 인근 유치원에 전화를 걸어 대기 인원을 확인한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공통 교육과정) 보육료 지원 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는 소식을 듣고부터다. 그는 “아이를 보내는 현재 어린이집이 맘에 들지만 보육료 지원이 끊기면 내년부터 매월 45만원에 이르는 돈을 내야 해 이참에 유치원으로 옮기려 한다”면서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만 피해를 입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전국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면서 최근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자녀를 옮기는 이른바 ‘갈아타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교육청이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은 편성했지만,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편성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피해를 우려한 학부모들이 유치원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이다. 10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17개 교육청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을 포함해 진보성향 교육감이 이끄는 13개 교육청과 중도로 분류되는 대전시교육청 등 모두 14개 교육청이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사업비 관련 예산을 세우지 않았다. 누리과정 예산 규모가 가장 큰 경기도교육청은 누리과정 5459억원 전액을 편성하지 않았다. 14개 교육청은 “유치원은 시·도교육청 소관이지만,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의 관할이고 국가시책 사업이므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교육부는 지난 5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도 시·도교육감의 의무라는 내용으로 지방재정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지난해에도 중앙정부와 지역 교육청의 갈등이 이어지다 교육청들에 지방채를 발행해 예산을 충당하게 하고, 이를 정부가 국고에서 지원하면서 가까스로 봉합했다. 하지만 올해 또 갈등이 빚어지면서 교육청들이 아예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 자체를 거부해버린 것이다. 교육부와 교육청 간 갈등 속에 유치원을 찾는 문의전화도 많아졌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유치원 원장은 “교육감들이 내년도 어린이집 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이후 대기를 신청하는 학부모들의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일부 유치원은 변칙적인 방법을 쓰기도 해 학부모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다음달 초부터 대기자를 받지 않는 대신 유치원 홈페이지에 공지글을 올리고 여기에 댓글을 먼저 다는 순서로 원아들의 빈자리를 채우기로 했다.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내년도 유치원 신입생 원아모집 경쟁률도 사상 최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사립보다 인기가 높은 공립 유치원은 지금도 경쟁률이 수십대1에 이른다. 가뜩이나 재정에 곤란을 겪는 어린이집들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공방이 지난해처럼 국회로 넘어간 가운데,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육대란이 현실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됐다? ‘원인 조사중’ 개인정보 침해 신고 방법은?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됐다? ‘원인 조사중’ 개인정보 침해 신고 방법은?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됐다? ‘원인 조사중’ 개인정보 침해 신고 방법은? ‘뽐뿌 해킹 사고’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휴대전화 거래 등이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뽐뿌는 지난 11일 오전 1시쯤 해킹 공격을 받았다. 해당 해킹 사고로 회원의 개인정보 190만여건이 유출됐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뽐뿌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닉네임, 회원 점수 등이다. 뽐뿌 운영진은 유출 사고 직후인 11일 오전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는 공지글을 게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미래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방통위와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방통위는 뽐뿌에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전화(☎ 118)나 인터넷(www.i-privacy.kr)으로 할 수 있다. 미래부는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에 나서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가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은 ‘보호나라’(www.boho.or.kr)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뽐뿌 홈페이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점] 장애인 vs 장애우, 어떤 용어가 바른 표현일까

    [초점] 장애인 vs 장애우, 어떤 용어가 바른 표현일까

    ’장애인’과 ‘장애우’ 어떤 용어가 올바른 표현일까? 많은 이들이 배려의 의미로 ’장애우’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답은 ‘장애인’이다. ‘장애우’는 타인에게 사용하는 용어로, 정작 본인에게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보건복지부와 ‘장애 관련 용어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장애인을 의미하는 용어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현재도 여전히 장애와 관련한 차별적 용어 사용과 잘못된 표현이 존재한다. 연합회는 “장애인 당사자 스스로가 자신을 표현할 수 없는 비주체적 단어, 배려의 허상을 갖게 하는 단어 ‘장애우’가 아닌 올바른 용어 ‘장애인’으로 바로잡기 위해 ‘장애인이 정답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이 정답이다’ 캠페인은 카카오톡을 통한 사진제보로 이뤄지며 공공기관, 마트,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의 ‘장애우’ 표기 표지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진제보를 위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카카오톡 옐로우아이디(http://goto.kakao.com/@장총련-장애인이정답이다’)를 검색해 내용을 접수하면 된다. 단, ‘장애우’를 고유명사로 사용하고 있는 특정단체 및 기관의 입간판 및 출판물에 대한 제보는 받지 않으며 중복제보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연합회 홈페이지(www.kofod.or.kr)와 카카오톡을 통해 발표되한다. 수상자는 으뜸상(1명) 50만원 상품권, 버금상(3명) 30만원 상품권, 보람상(5명) 10만원 상품권 등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연합회 홈페이지(www.kofod.or.kr) 공지글과 장총련 문화예술본부(02-784-3501~3)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즐라탄,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전 결장

    즐라탄,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전 결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아웃(ZLATAN IBRAHIMOVIC OUT)” PSG(파리생제르망) 대 바르셀로나 전에서의 출전여부를 놓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전 바르셀로나, 현 PSG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결국 친정팀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PSG는 2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아웃”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시했다. 여러차례 테스트를 거쳤지만 결국 그의 출전여부가 부정적이라는 주석도 함께 게재됐다. 한편, 프랑스 언론 및 ESPN 등 주요 스포츠 매체에서는 PSG의 주장이자 핵심수비수 티아고 실바 역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즐라탄과 실바, 두 공수의 핵이 빠진 상태에서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를 갖는 PSG가 어떻게 두 선수의 공백을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트랜스젠더 동거·호스트바 근무” 아이돌 그룹 멤버는?

    “트랜스젠더 동거·호스트바 근무” 아이돌 그룹 멤버는?

    국내 아이돌 가수의 성관계 영상 유포 암시글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아이돌 가수의 신상이 일부 노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아이돌 그룹 멤버 A군이 트랜스젠더 여성과 동거하면서 호스트바에 근무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의혹을 제기한 트랜스젠더 B양은 A군의 과거를 강력히 비난하면서 두 사람의 성관계 동영상까지 공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B양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부터 쓰는 모든 것들이 내 얼굴에 침 뱉기라는 것을 잘 알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자폭하려 한다”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자신과 동거했던 아이돌 그룹 멤버 A군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배신을 당했다는 내용이다. B양에 따르면 A군은 자신의 동거하면서 전적인 지원과 도움을 받고도 다른 여자들을 만나는가 하면 거짓말로 계속해서 돈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A군이 자신의 소개로 호스트바의 마담으로 일했다는 내용도 공개했다. B양은 “A군이 소속사와 계약해야 한다며 돈을 빌려 간 후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으며, 내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한 후 사용 요금을 정산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B양의 폭로는 A군의 문란한 사생활과 배신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B양은 A군을 향해 ”나와 같이 지내면서도 수 많은 애인이 있었다. 지금 너는 공공의 적이다. 혹시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인 것일까”라고 비난했다. B양은 글 말미에 자신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문자 내용, 페이스북 메시지를 비롯해 몰래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공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A군에게 “앞으로 너의 앞날에 있어 내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B양은 이 글을 삭제한 상태지만 캡처 등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실명을 거론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관련해 A군의 소속사는 12일 A가 소속된 그룹의 공식 팬카페에 공지글을 올려 “사실 확인 중으로 추후 공식 발표 예정”이라며 “추측성 글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로라공주’, 사임당(서우림) 하차 공지…이젠 제작진이 스포일러?

    ‘오로라공주’, 사임당(서우림) 하차 공지…이젠 제작진이 스포일러?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제작진이 극 중 여주인공의 어머니 사임당(서우림 분)의 죽음을 공지했다. ‘오로라공주’ 측은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임당의 죽음으로 인한 배우 하차를 알리는 공지를 올렸다. 제작진은 해당 공지글에서 “오늘(18일) 126회 방송분에서 극 중 로라 어머니 사임당이 숨을 거두게 됩니다. 사임당의 사망은 로라의 앞날에 많은 변수를 가져오는 사건으로 스토리 전개상 사전에 계획되었던 것이고 사임당 역할을 맡은 연기자 서우림 씨도 이 점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했던 사항입니다”라면서 서우림 하차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연기자 서우림 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 사랑받는 ‘오로라공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제작진이 방송도 되기 전에 등장인물의 죽음을 미리 알리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오로라공주’에서는 그 동안 박주리, 변희봉, 이상숙, 이아현, 이현경, 손창민, 오대규, 박영규, 송원근, 임예진까지 10명의 배우들이 급작스러운 전개 과정 속에서 뚜렷하지 않은 이유로 중도 하차해 논란을 불러왔다. 제작진이 등장인물의 죽음으로 인한 배우 하차를 미리 공개한 점은 이같은 논란이 또 커질까봐 우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드라마가 방송도 되기 전에 그 내용을 미리 알리는 황당한 공지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로라공주’, 여지없이 들어맞은 ‘미국 출국 하차설’…‘서우림 하차’ 황당 스포일러

    ‘오로라공주’, 여지없이 들어맞은 ‘미국 출국 하차설’…‘서우림 하차’ 황당 스포일러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제작진이 방송도 되기 전에 극 중 등장인물의 죽음을 미리 알리는 공지를 올렸다. ‘오로라공주’ 측은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극 중 여주인공인 오로라의 어머니 사임당(서우림 분)의 죽음에 따라 배우가 하차하게 된다고 공지했다. 제작진은 해당 공지글에서 “오늘(18일) 126회 방송분에서 극 중 로라 어머니 사임당이 숨을 거두게 됩니다. 사임당의 사망은 로라의 앞날에 많은 변수를 가져오는 사건으로 스토리 전개상 사전에 계획되었던 것이고 사임당 역할을 맡은 연기자 서우림 씨도 이 점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했던 사항입니다”라면서 서우림 하차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연기자 서우림 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 사랑받는 ‘오로라공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제작진이 방송도 되기 전에 등장인물의 죽음을 미리 알리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오로라공주’에서는 그 동안 박주리, 변희봉, 이상숙, 이아현, 이현경, 손창민, 오대규, 박영규, 송원근, 임예진까지 10명의 배우들이 급작스러운 전개 과정 속에서 뚜렷하지 않은 이유로 중도 하차해 논란을 불러왔다. 제작진이 등장인물의 죽음으로 인한 배우 하차를 미리 공개한 점은 이같은 논란이 또 커질까봐 우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드라마가 방송도 되기 전에 그 내용을 미리 알리자 시청자들은 황당해하다는 반응이다. 그 동안 ‘오로라공주’에서는 꿈, 유체이탈, 출국 등으로 등장인물의 사망 또는 하차를 암시하거나 예고했었다. 오로라의 아버지 오대산(변희봉 분)과 왕여옥(임예진 분)의 경우 유체이탈, 설설희(서하준 분)의 경우 아버지 설국(임혁 분)이 꾼 악몽, 오로라의 오빠들인 오왕성(박영규 분), 오금성(손창민 분), 오수성(오대규 분)과 그 부인들은 미국 출국 등을 통해 하차했다. 지난주 사임당이 아들들을 보러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사임당 역시 죽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지만 미국에 가 있는 동안에도 오로라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등장해 ‘미국으로 출국하면 하차한다’는 기이한 징크스가 깨지는가 싶었다. 그러나 결국 사임당의 죽음으로 서우림의 하차가 결정되자 시청자들은 ‘설마 했지만 역시나’라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동호, 유키스 떠나 평범한 삶으로…소속사 입장 전문

    [전문] 동호, 유키스 떠나 평범한 삶으로…소속사 입장 전문

    유키스의 막내 동호가 그룹을 탈퇴하고 연예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게 됐다.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는 16일 홈페이지에 이같은 공지글을 올렸다. 소속사는 “데뷔 후 유키스의 동호로 활동하며 팬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고충도 많았다”면서 “이러한 상황이 생길 때마다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움을 이겨냈으나 동호가 올해 초 체력적으로 약해진 건강상태와 연예활동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더 이상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소속사의 공지글 전문. 안녕하세요. NH미디어입니다. 유키스 멤버 동호의 활동과 관련한 중요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0월 말 신보앨범으로 컴백에 앞서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된 점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단 말을 먼저 전합니다. 2008년 유키스 데뷔부터 함께 한 막내 동호가 유키스를 탈퇴하고 연예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후 유키스의 동호로 활동하며 팬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고충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생길 때 마다 서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어려움을 이겨냈으나, 동호가 올해 초 체력적으로 약해진 건강상태와 연예활동의 고충을 털어 놓으며 더 이상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뜻을 전해왔습니다. 이에 회사는 이후 동호와 부모님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동호 본인의 강력하게 원하고 있어 남은 유키스 멤버들과도 수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동호의 뜻을 존중하는 것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유키스와 동호를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들도 많이 당황스럽고 상심이 크시겠지만 회사도, 동호 본인도 또 남은 멤버들도 모두에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제는 유키스를 떠나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동호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동호의 빈자리까지 최선을 다해 새로운 유키스로서 모습을 보여줄 수현, 기섭, 일라이, AJ, 훈, 케빈. 남은 여섯 멤버들에게도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팬 여러분들에게 크나큰 상심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수현, 기섭, 일라이, AJ, 훈, 케빈 남은 여섯 멤버들은 비록 동호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동호의 빈자리를 서로 함께 채워가며 10월 말 유키스의 새로운 앨범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유키스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호선 복구 예상보다 늦어져… “10시 40분쯤에는 완료될 것”

    4호선 복구 예상보다 늦어져… “10시 40분쯤에는 완료될 것”

    지하철 4호선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코레일은 오전 10시 13분 트위터에 “4호선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복구예정시간은 10시 40분입니다. 현재 산본-안산간은 하나의 선로로 상,하행 양방향 열차를 운행합니다. 이로 인한 열차의 지연운행이 예상됩니다.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트위터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는 공지글을 올렸다. 앞서 코레일은 “6시 28분쯤 4호선 반월역에서 발생한 서울메트로 소속 전동열차 차량고장으로 현재 산본-안산간 하나의 선로로 양방향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긴급 복구 중이며 열차가 지연운행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오이도행 전동차가 4호선 반월역으로 진입하던 중 집전장치(전동차 윗부분에 연결된 전기선)가 고장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측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인근 역의 전력 공급을 차단했고, 산본역부터 안산역 구간 하행선 운행이 중단됐다. 또한 사고 발생 직후 반월역 상행선을 이용해 하행선 운행도 함께 했지만 전동차 출발이 오랜 시간 지연됐다. 당초 코레일은 “오전 9시 30분쯤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이미 한시간 이상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 코레일 측은 “지연증명서는 가까운 전철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 이번에 고장난 열차가 코레일 소속이 아닌 서울메트로 소속 열차임을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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