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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1 선택] 광역의원 당선자 명단

    ■서울 종로구1|남재경|(한.45.|기타) 종로구2|나재암|(한.59.|기타) 중구1|안희성|(한.37.|기타) 중구2|최병환|(한.52.|상업) 용산구1|지용훈|(한.45.|기타) 용산구2|이종필|(한.59.|지방의원) 성동구1|이주수|(한.44.|기타) 성동구2|정승배|(한.51.|회사원) 성동구3|최홍우|(한.52.|지방의원) 성동구4|정교진|(한.39.|정치인) 광진구1|이재홍|(한.61.|기타) 광진구2|김귀환|(한.57.|기타) 광진구3|우재영|(한.60.|회사원) 광진구4|김분란|(한.60.|기타) 동대문구1|최병조|(한.63.|기타) 동대문구2|고정균|(한.37.|기타) 동대문구3|박주웅|(한.63.|지방의원) 동대문구4|김충선|(한.58.|지방의원) 중랑구1|윤기성|(한.63.|기타) 중랑구2|채봉석|(한.52.|상업) 중랑구3|민병주|(한.46.|기타) 중랑구4|김철환|(한.43.|기타) 성북구1|나주형|(한.38.|기타) 성북구2|이대일|(한.61.|지방의원) 성북구3|안훈식|(한.58.|약사) 성북구4|안희옥|(한.65.|기타) 강북구1|조천휘|(한.61.|정치인) 강북구2|신기철|(한.51.|지방의원) 강북구3|박종환|(한.58.|기타) 강북구4|김기성|(한.58.|정치인) 도봉구1|정병인|(한.55.|지방의원) 도봉구2|성무원|(한.65.|기타) 도봉구3|김영천|(한.49.|기타) 도봉구4|윤학권|(한.46.|정치인) 노원구1|조달현|(한.45.|기타) 노원구2|박환희|(한.36.|기타) 노원구3|부두완|(한.44.|지방의원) 노원구4|이상용|(한.51.|건설업) 노원구5|김철현|(한.38.|기타) 노원구6|이종은|(한.52.|기타) 은평구1|한기웅|(한.64.|기타) 은평구2|김우태|(한.51.|정치인) 은평구3|최주호|(한.41.|기타) 은평구4|임승업|(한.51.|지방의원) 서대문구1|김정재|(한.40.|기타) 서대문구2|하태종|(한.58.|지방의원) 서대문구3|송주범|(한.43.|교육자) 서대문구4|김수철|(한.36.|공무원) 마포구1|이강수|(한.45.|기타) 마포구2|최상범|(한.51.|기타) 마포구3|윤정용|(한.59.|기타) 마포구4|김혜원|(한.28.|기타) 양천구1|최명렬|(한.45.|정치인) 양천구2|최용주|(한.41.|기타) 양천구3|유관희|(한.44.|정치인) 양천구4|배상윤|(한.40.|기타) 강서구1|김기철|(한.52.|지방의원) 강서구2|이한기|(한.64.|지방의원) 강서구3|정연희|(한.49.|지방의원) 강서구4|김광헌|(한.47.|정치인) 구로구1|이병직|(한.67.|약사) 구로구2|박병구|(한.58.|정치인) 구로구3|김배영|(한.44.|지방의원) 구로구4|이우진|(한.53.|정치인) 금천구1|이종학|(한.58.|회사원) 금천구2|유재운|(한.50.|기타) 영등포구1|박찬구|(한.36.|건설업) 영등포구2|문병열|(한.48.|정치인) 영등포구3|양창호|(한.38.|정치인) 영등포구4|김영로|(한.50.|기타) 동작구1|김동훈|(한.66.|정치인) 동작구2|김황기|(한.49.|정보통신업) 동작구3|박덕경|(한.56.|정치인) 동작구4|이진식|(한.52.|정치인) 관악구1|오신환|(한.35.|상업) 관악구2|김갑용|(한.55.|지방의원) 관악구3|이남형|(한.54.|건설업) 관악구4|현진호|(한.48.|기타) 서초구1|도인수|(한.63.|기타) 서초구2|이지현|(한.30.|정치인) 서초구3|허준혁|(한.42.|정치인) 서초구4|김덕배|(한.42.|정치인) 강남구1|박홍식|(한.47.|정치인) 강남구2|김진수|(한.54.|지방의원) 강남구3|서정숙|(한.53.|약사) 강남구4|김현기|(한.50.|공무원) 송파구1|한응용|(한.62.|건설업) 송파구2|최홍규|(한.50.|건설업) 송파구3|진두생|(한.55.|지방의원) 송파구4|신영선|(한.61.|기타) 송파구5|김원태|(한.43.|기타) 송파구6|천한홍|(한.64.|기타) 강동구1|조상원|(한.61.|정치인) 강동구2|이국희|(한.51.|지방의원) 강동구3|배대열|(한.47.|상업) 강동구4|이지철|(한.48.|지방의원) ■부산 중구1|제종모|(한.59.|정치인) 중구2|구동회|(한.57.|기타) 서구1|권칠우|(한.42.|건설업) 서구2|조양환|(한.43.|지방의원) 동구1|최형욱|(한.48.|공무원) 동구2|박삼석|(한.56.|공무원) 영도구1|안성민|(한.44.|지방의원) 영도구2|김성길|(한.50.|지방의원) 부산진구1|김태문|(한.63.|기타) 부산진구2|김청룡|(한.34.|지방의원) 부산진구3|김석조|(한.59.|교육자) 부산진구4|김영욱|(한.39.|기타) 동래구1|현영희|(한.54.|지방의원) 동래구2|조길우|(한.62.|지방의원) 남구1|김신락|(한.50.|지방의원) 남구2|김선길|(한.48.|공무원) 남구3|성성경|(한.47.|기타) 남구4|이산하|(한.50.|기타) 북구1|손상용|(한.41.|기타) 북구2|천판상|(한.61.|지방의원) 북구3|배문철|(한.59.|정치인) 북구4|허태준|(한.59.|무직) 해운대구1|이동윤|(한.40.|교육자) 해운대구2|권영대|(한.42.|기타) 해운대구3|김영수|(한.49.|기타) 해운대구4|백선기|(한.58.|지방의원) 기장군1|홍성률|(한.59.|지방의원) 기장군2|김유환|(한.56.|기타) 사하구1|박홍주|(한.61.|기타) 사하구2|최대수|(한.46.|정치인) 사하구3|허동찬|(한.61.|기타) 사하구4|이상은|(한.46.|지방의원) 금정구1|백종헌|(한.43.|지방의원) 금정구2|최영남|(한.49.|금융업) 강서구1|이성두|(한.54.|농ㆍ축산업) 강서구2|조용원|(한.58.|기타) 연제구1|김성우|(한.40.|공무원) 연제구2|이해동|(한.51.|지방의원) 수영구1|강성태|(한.45.|정치인) 수영구2|유재중|(한.50.|교육자) 사상구1|송숙희|(한.47.|교육자) 사상구2|신상해|(한.49.|기타) ■대구 중구1|유규하|(한.49.|약사) 중구2|송세달|(한.43.|교육자) 동구1|이윤원|(한.61.|무직) 동구2|권기일|(한.41.|공무원) 동구3|정해용|(한.35.|공무원) 동구4|도재준|(한.55.|금융업) 서구1|김의식|(한.50.|건설업) 서구2|강황|(한.61.|지방의원) 남구1|정규용|(한.60.|정치인) 남구2|차영조|(한.59.|회사원) 북구1|장경훈|(한.60.|기타) 북구2|양명모|(한.47.|약사) 북구3|이재술|(한.45.|지방의원) 북구4|김충환|(한.44.|지방의원) 수성구1|정순천|(한.45.|기타) 수성구2|김대현|(한.35.|기타) 수성구3|김덕란|(한.45.|기타) 수성구4|이동희|(한.52.|지방의원) 달서구1|박돈규|(한.52.|기타) 달서구2|도이환|(한.48.|정치인) 달서구3|박부희|(한.45.|정치인) 달서구4|최문찬|(한.54.|지방의원) 달서구5|지용성|(한.58.|정치인) 달서구6|유병노|(한.51.|건설업) 달성군1|전성배|(한.43.|농ㆍ축산업) 달성군2|김영식|(한.48.|무직) ■인천 중구1|이병화|(한.56.|기타) 중구2|노경수|(한.56.|정치인) 동구1|허식|(한.47.|기타) 동구2|정종섭|(한.53.|정치인) 남구1|박창규|(한.59.|지방의원) 남구2|김성숙|(한.59.|지방의원) 남구3|이근학|(한.54.|정치인) 남구4|김을태|(한.58.|지방의원) 연수구1|이재호|(한.47.|상업) 연수구2|김용재|(한.39.|상업) 남동구1|신영은|(한.56.|지방의원) 남동구2|최병덕|(한.48.|지방의원) 남동구3|강석봉|(한.51.|지방의원) 남동구4|오흥철|(한.48.|상업) 부평구1|강문기|(한.38.|정치인) 부평구2|고진섭|(한.49.|금융업) 부평구3|강창규|(한.51.|지방의원) 부평구4|최종귀|(한.54.|건설업) 계양구1|이은석|(한.33.|정치인) 계양구2|조남휘|(한.54.|정치인) 계양구3|한도섭|(한.53.|운수업) 계양구4|성용기|(한.39.|기타) 서구1|문희출|(한.49.|정치인) 서구2|김용근|(한.53.|정치인) 서구3|윤지상|(한.52.|정치인) 서구4|박승희|(한.54.|정치인) 강화군1|유천호|(한.55.|상업) 강화군2|박희경|(한.52.|공무원) 옹진군1|배영민|(한.41.|건설업) 옹진군2|이상철|(한.61.|상업) ■광주 동구1|서인봉|(민.45.|기타) 동구2|손재홍|(민.46.|지방의원) 서구1|송재선|(민.48.|정치인) 서구2|김동식|(민.68.|지방의원) 서구3|김성숙|(민.51.|기타) 서구4|김월출|(민.46.|건설업) 남구1|서채원|(민.44.|기타) 남구2|나종천|(민.62.|정치인) 북구1|진선기|(민.41.|기타) 북구2|김후진|(민.58.|건설업) 북구3|이상동|(민.44.|기타) 북구4|조호권|(민.45.|회사원) 북구5|이철원|(민.47.|변호사) 광산구1|강박원|(민.69.|지방의원) 광산구2|유재신|(민.46.|약사) 광산구3|이정남|(민.49.|지방의원) ■대전 동구1|김남욱|(한.68.|기타) 동구2|오영세|(한.53.|정치인) 동구3|장문철|(한.55.|정치인) 중구1|김영관|(한.50.|정치인) 중구2|전병배|(한.53.|기타) 중구3|김태훈|(한.38.|정치인) 서구1|김재경|(한.43.|지방의원) 서구2ㅣ곽영교ㅣ(한.47.기타) 서구3|김학원|(한.52.|기타) 서구4|조신형|(한.43.|기타) 서구5|오정섭|(한.47.|정치인) 유성구1|송재용|(한.52.|지방의원) 유성구2|이상태|(한.49.|지방의원) 대덕구1|박희진|(한.43.|상업) 대덕구2|박수범|(한.45.|상업) 대덕구3|심준홍|(한.55.|기타) ■울산 중구1|이죽련|(한.46.|정치인) 중구2|김기환|(한.46.|지방의원) 중구3|김재열|(한.45.|지방의원) 남구1|윤명희|(한.57.|지방의원) 남구2|박순환|(한.50.|정치인) 남구3|서동욱|(한.43.|지방의원) 남구4|박부환|(한.53.|지방의원) 동구1|송시상|(한.59.|지방의원) 동구2|이재현|(노.47.|회사원) 동구3|이은주|(노.41.|정치인) 북구1|박천동|(한.40.|지방의원) 북구2|이방우|(한.44.|회사원) 북구3|윤종오|(노.42.|회사원) 울주군1|홍종필|(한.48.|정치인) 울주군2|천명수|(한.39.|건설업) 울주군3|김춘생|(한.54.|지방의원) ■경기 수원시1|남경순|(한.49.|정치인) 수원시2|최용길|(한.42.|회사원) 수원시3|이유병|(한.47.|상업) 수원시4|차희상|(한.52.|정치인) 수원시5|최규진|(한.44.|기타) 수원시6|한규택|(한.39.|기타) 수원시7|김인종|(한.46.|지방의원) 수원시8|이남옥|(한.46.|지방의원) 성남시1|이병열|(한.44.|건설업) 성남시2|장윤영|(한.46.|정치인) 성남시3|방영기|(한.48.|기타) 성남시4|박문수|(한.53.|상업) 성남시5|장정은|(한.38.|지방의원) 성남시6|이태순|(한.47.|지방의원) 성남시7|신계용|(한.42.|정치인) 성남시8|정재영|(한.51.|지방의원) 의정부시1|김승재|(한.53.|금융업) 의정부시2|신광식|(한.57.|정치인) 의정부시3|김남성|(한.41.|금융업) 의정부시4|윤석송|(한.50.|정치인) 안양시1|장경순|(한.45.|정치인) 안양시2|이천우|(한.41.|정치인) 안양시3|정홍자|(한.47.|지방의원) 안양시4|신보영|(한.39.|정치인) 안양시5|박광진|(한.43.|기타) 안양시6|이성환|(한.48.|정치인) 부천시1|이음재|(한.51.|정치인) 부천시2|유지훈|(한.50.|정치인) 부천시3|서영석|(한.48.|교육자) 부천시4|최환식|(한.47.|정치인) 부천시5|이재진|(한.39.|정보통신업) 부천시6|황원희|(한.58.|정치인) 부천시7|오정섭|(한.46.|기타) 부천시8|송윤원|(한.47.|기타) 광명시1|김의현|(한.52.|기타) 광명시2|백승대|(한.44.|정치인) 광명시3|전동석|(한.44.|정치인) 광명시4|최낙균|(한.49.|정치인) 평택시1|최중협|(한.54.|지방의원) 평택시2|장호철|(한.47.|지방의원) 평택시3|이주상|(한.65.|정치인) 평택시4|전진규|(한.56.|건설업) 양주시1|이항원|(한.49.|기타) 양주시2|유재원|(한.48.|기타) 동두천시1|김홍규|(한.44.|정치인) 동두천시2|박수호|(한.48.|정치인) 안산시1|김수철|(한.54.|지방의원) 안산시2|박선호|(한.52.|상업) 안산시3|이백래|(한.51.|정치인) 안산시4|김제연|(한.41.|정치인) 안산시5|이헌원|(한.54.|정치인) 안산시6|권혁조|(한.59.|기타) 안산시7|엄종국|(한.56.|지방의원) 안산시8|노영호|(한.49.|정치인) 고양시1|신득철|(한.58.|회사원) 고양시2|조선미|(한.38.|정치인) 고양시3|정문식|(한.35.|정치인) 고양시4|진종설|(한.51.|정치인) 고양시5|김현복|(한.41.|기타) 고양시6|김한명|(한.44.|기타) 고양시7|김학진|(한.31.|기타) 고양시8|김인성|(한.40.|기타) 과천시1|이해문|(한.51.|지방의원) 과천시2|한충재|(한.57.|지방의원) 의왕시1|김대원|(한.48.|정치인) 의왕시2|정경모|(한.56.|정치인) 구리시1|박호남|(한.53.|기타) 구리시2|양태흥|(한.61.|지방의원) 남양주시1|이경천|(한.51.|정치인) 남양주시2|이우창|(한.50.|정치인) 남양주시3|이인근|(한.49.|정치인) 남양주시4|이수영|(한.49.|정치인) 오산시1|박천복|(한.51.|기타) 오산시2|임찬섭|(한.44.|정치인) 화성시1|진재광|(한.40.|정치인) 화성시2|최지용|(한.51.|정치인) 시흥시1|황선희|(한.46.|기타) 시흥시2|함진규|(한.46.|지방의원) 시흥시3|임응순|(한.56.|지방의원) 시흥시4|이경영|(한.50.|교육자) 군포시1|임기석|(한.43.|정치인) 군포시2|최진학|(한.49.|정치인) 하남시1|윤완채|(한.44.|기타) 하남시2|김영환|(한.45.|정치인) 파주시1|임우영|(한.45.|기타) 파주시2|김광선|(한.53.|지방의원) 여주군1|권혁산|(한.55.|농ㆍ축산업) 여주군2|김기수|(한.39.|지방의원) 이천시1|이재혁|(한.68.|정치인) 이천시2|이종률|(한.48.|기타) 용인시1|신재춘|(한.39.|정보통신업) 용인시2|조봉희|(한.49.|기타) 용인시3|김기선|(한.52.|기타) 용인시4|조양민|(한.38.|기타) 안성시1|천동현|(한.41.|기타) 안성시2|황은성|(한.44.|지방의원) 김포시1|유영근|(한.51.|정치인) 김포시2|신광식|(한.64.|정치인) 광주시1|이건희|(한.44.|지방의원) 광주시2|강석오|(한.50.|지방의원) 포천시1|이우형|(한.48.|정치인) 포천시2|이주석|(한.57.|상업) 연천군1|박영철|(한.47.|기타) 연천군2|심진택|(한.56.|농ㆍ축산업) 양평군1|이희영|(한.48.|지방의원) 양평군2|정인영|(한.52.|지방의원) 가평군1|김영복|(한.44.|정치인) 가평군2|육도수|(한.47.|상업) ■강원 춘천시1|황철|(한.49.|회사원) 춘천시2|백선열|(한.46.|지방의원) 원주시1|김대천|(한.38.|정치인) 원주시2|이인섭|(한.42.|지방의원) 강릉시1|최재규|(한.45.|정치인) 강릉시2|박호창|(한.46.|건설업) 동해시1|이성기|(한.65.|기타) 동해시2|권순일|(한.48.|상업) 삼척시1|김양호|(한.44.|정치인) 삼척시2|박상수|(한.48.|정치인) 태백시1|심재영|(한.59.|상업) 태백시2|김연식|(한.38.|정치인) 정선군1|홍건표|(한.58.|기타) 정선군2|남경문|(한.43.|기타) 속초시1|이병선|(한.43.|지방의원) 속초시2|김시성|(한.42.|공무원) 고성군1|이강덕|(한.53.|정치인) 고성군2|서동철|(한.62.|지방의원) 양양군1|박융길|(한.61.|지방의원) 양양군2|임용식|(한.45.|상업) 인제군1|이기순|(한.52.|지방의원) 인제군2|정을권|(한.45.|지방의원) 홍천군1|이명열|(한.59.|기타) 홍천군2|김기남|(한.63.|정치인) 횡성군1|진기엽|(한.38.|정치인) 횡성군2|박명서|(한.46.|농ㆍ축산업) 영월군1|고진국|(우.53.|상업) 영월군2|권석주|(한.58.|정치인) 평창군1|이영덕|(한.60.|농ㆍ축산업) 평창군2|이준연|(한.47.|지방의원) 화천군1|장세국|(한.59.|정치인) 화천군2|정충수|(한.53.|정치인) 양구군1|이기찬|(한.35.|정치인) 양구군2|조영기|(한.45.|농ㆍ축산업) 철원군1|김동일|(무.42.|정치인) 철원군2|김영칠|(한.59.|정치인) ■충북 청주시1|오장세|(한.51.|기타) 청주시2|이대원|(한.50.|상업) 청주시3|김법기|(한.38.|기타) 청주시4|박재국|(한.65.|운수업) 청주시5|정윤숙|(한.49.|기타) 청주시6|권광택|(한.49.|기타) 충주시1|이언구|(한.51.|상업) 충주시2|심흥섭|(한.44.|정치인) 제천시1|이종호|(한.51.|기타) 제천시2|민경환|(한.42.|정치인) 단양군1|김화수|(한.47.|기타) 단양군2|이범윤|(한.67.|지방의원) 청원군1|한창동|(한.50.|지방의원) 청원군2|박종갑|(한.47.|농ㆍ축산업) 영동군1|임현|(한.62.|무직) 영동군2|조영재|(한.52.|농ㆍ축산업) 보은군1|김인수|(우.52.|상업) 보은군2|이영복|(한.55.|농ㆍ축산업) 옥천군1|이규완|(한.53.|기타) 옥천군2|박영웅|(한.44.|기타) 음성군1|이기동|(한.46.|지방의원) 음성군2|이필용|(한.44.|지방의원) 진천군1|장주식|(한.48.|지방의원) 진천군2|송은섭|(한.65.|지방의원) 괴산군1|김환동|(무.56.|상업) 괴산군2|오용식|(한.59.|농ㆍ축산업) 증평군1|최재옥|(한.51.|건설업) 증평군2|연만흠|(무.52.|상업) ■충남 천안시1|홍성현|(한.46.|교육자) 천안시2|정순평|(한.48.|정치인) 천안시3|김문규|(한.55.|기타) 천안시4|정종학|(한.51.|지방의원) 공주시1|송민구|(국.48.|정치인) 공주시2|박공규|(국.56.|정치인) 보령시1|김동일|(국.57.|정치인) 보령시2|백낙구|(한.59.|무직) 아산시1|이기철|(한.59.|상업) 아산시2|강태봉|(한.60.|정치인) 서산시1|이창배|(한.71.|정치인) 서산시2|차성남|(국.56.|정치인) 태안군1|유익환|(국.53.|농ㆍ축산업) 태안군2|강철민|(한.48.|수산업) 금산군1|김석곤|(국.54.|기타) 금산군2|유태식|(국.59.|지방의원) 연기군1|유환준|(국.60.|정치인) 연기군2|황우성|(우.55.|농ㆍ축산업) 논산시1|송덕빈|(국.60.|농ㆍ축산업) 논산시2|송영철|(국.46.|회사원) 계룡시1|김성중|(한.60.|기타) 계룡시2|조치연|(한.59.|건설업) 부여군1|홍표근|(국.52.|정치인) 부여군2|유병기|(한.56.|지방의원) 서천군1|송선규|(한.68.|기타) 서천군2|오세옥|(국.56.|상업) 홍성군1|오배근|(한.51.|기타) 홍성군2|이은태|(한.47.|지방의원) 청양군1|이정우|(국.46.|무직) 청양군2|최의환|(한.52.|기타) 예산군1|고남종|(한.50.|정치인) 예산군2|김기영|(한.52.|지방의원) 당진군1|김홍장|(우.44.|정치인) 당진군2|이종현|(한.46.|농ㆍ축산업) ■전북 전주시1|유창희|(우.45.|출판업) 전주시2|김윤덕|(우.40.|기타) 전주시3|심영배|(우.51.|교육자) 전주시4|김호서|(민.41.|지방의원) 전주시5|김성주|(우.42.|회사원) 전주시6|김희수|(우.53.|지방의원) 군산시1|김용화|(우.62.|지방의원) 군산시2|문면호|(우.55.|농ㆍ축산업) 익산시1|배승철|(민.54.|정치인) 익산시2|김병곤|(우.56.|정치인) 익산시3|황현|(민.45.|지방의원) 익산시4|김연근|(민.45.|정치인) 정읍시1|고영규|(민.49.|정치인) 정읍시2|이학수|(우.45.|정보통신업) 남원시1|이상현|(우.37.|교육자) 남원시2|하대식|(우.65.|정치인) 김제시1|최병희|(민.62.|지방의원) 김제시2|조종곤|(우.62.|상업) 완주군1|권창환|(민.55.|정치인) 완주군2|소병래|(우.41.|기타) 진안군1|김대섭|(무.59.|무직) 진안군2|이상문|(우.53.|지방의원) 무주군1|황정수|(무.51.|농ㆍ축산업) 무주군2|송병섭|(우.53.|운수업) 장수군1|장영수|(우.38.|정치인) 장수군2|김명수|(민.59.|건설업) 임실군1|김진명|(우.42.|지방의원) 임실군2|한인수|(우.49.|지방의원) 순창군1|강대희|(우.54.|기타) 순창군2|김병윤|(우.47.|지방의원) 고창군1|임동규|(민.61.|회사원) 고창군2|고석원|(민.59.|지방의원) 부안군1|권익현|(민.45.|정치인) 부안군2|김선곤|(민.57.|정치인) ■전남 목포시1|황정호|(민.43.|정치인) 목포시2|이호균|(민.44.|교육자) 여수시1|김종철|(민.51.|지방의원) 여수시2|송대수|(민.50.|정치인) 여수시3|서일용|(민.42.|정치인) 여수시4|최종선|(민.53.|지방의원) 순천시1|박흥수|(민.52.|정치인) 순천시2|이홍제|(민.58.|정치인) 나주시1|이기병|(민.49.|정치인) 나주시2|김상봉|(민.36.|기타) 광양시1|남기호|(민.48.|기타) 광양시2|김재무|(민.46.|지방의원) 담양군1|강종문|(민.45.|상업) 담양군2|송범근|(민.54.|지방의원) 장성군1|윤시석|(민.44.|정치인) 장성군2|정창옥|(민.54.|정치인) 곡성군1|조상래|(우.48.|상업) 곡성군2|정환대|(민.45.|농ㆍ축산업) 구례군1|고택윤|(우.48.|상업) 구례군2|박인환|(민.55.|지방의원) 고흥군1|이일형|(민.53.|정치인) 고흥군2|신윤식|(민.59.|정치인) 보성군1|황병순|(민.61.|정치인) 보성군2|이탁우|(민.49.|지방의원) 화순군1|구충곤|(민.47.|기타) 화순군2|홍이식|(민.48.|지방의원) 장흥군1|김창남|(민.53.|정치인) 장흥군2|이민우|(민.47.|농ㆍ축산업) 강진군1|황호용|(민.62.|정치인) 강진군2|이종헌|(민.51.|정치인) 완도군1|이부남|(민.61.|정치인) 완도군2|송주호|(민.50.|수산업) 해남군1|김석원|(민.48.|정치인) 해남군2|김병욱|(민.43.|농ㆍ축산업) 진도군1|장일|(민.49.|건설업) 진도군2|이영윤|(민.61.|정치인) 영암군1|강우원|(민.64.|정치인) 영암군2|강우석|(민.51.|농ㆍ축산업) 무안군1|김석원|(민.38.|기타) 무안군2|김철주|(민.48.|기타) 영광군1|이동권|(민.44.|정치인) 영광군2|박찬수|(민.47.|상업) 함평군1|김성호|(민.49.|지방의원) 함평군2|나병기|(민.50.|정치인) 신안군1|임흥빈|(민.45.|기타) 신안군2|강성종|(무.58.|무직) ■경북 포항시1|장세헌|(한.53.|기타) 포항시2|장두욱|(한.52.|기타) 포항시3|장경식|(한.48.|금융업) 포항시4|이상천|(한.56.|기타) 울릉군1|이상태|(한.63.|공무원) 울릉군2|정무웅|(한.65.|정치인) 경주시1|이상효|(한.55.|지방의원) 경주시2|박병훈|(한.41.|기타) 김천시1|백영학|(한.59.|정치인) 김천시2|김응규|(한.50.|지방의원) 안동시1|장대진|(한.46.|지방의원) 안동시2|정경구|(한.43.|정치인) 구미시1|백천봉|(한.49.|정치인) 구미시2|윤창욱|(한.42.|정치인) 구미시3|김영택|(한.43.|회사원) 구미시4|이용석|(한.59.|지방의원) 영주시1|김종천|(한.49.|건설업) 영주시2|손진영|(한.49.|정치인) 영천시1|한혜련|(한.54.|지방의원) 영천시2|김수용|(한.37.|상업) 상주시1|이종원|(한.59.|농ㆍ축산업) 상주시2|이재철|(한.47.|무직) 문경시1|이시하|(한.64.|상업) 문경시2|고우현|(한.56.|기타) 예천군1|이현준|(한.51.|기타) 예천군2|윤영식|(한.47.|건설업) 경산시1|이우경|(한.56.|지방의원) 경산시2|황상조|(한.46.|지방의원) 청도군1|박순열|(한.45.|기타) 청도군2|김동인|(한.54.|농ㆍ축산업) 고령군1|박영화|(한.66.|지방의원) 고령군2|나규택|(한.63.|기타) 성주군1|방대선|(한.48.|지방의원) 성주군2|박기진|(한.60.|무직) 칠곡군1|송필각|(한.56.|상업) 칠곡군2|박순범|(한.48.|공무원) 군위군1|김영만|(무.53.|운수업) 군위군2|장병익|(한.47.|농ㆍ축산업) 의성군1|김만용|(한.54.|기타) 의성군2|안순덕|(한.66.|지방의원) 청송군1|김영기|(한.58.|상업) 청송군2|남종식|(한.46.|농ㆍ축산업) 영양군1|조동만|(한.59.|상업) 영양군2|이상용|(한.46.|농ㆍ축산업) 영덕군1|김기홍|(한.43.|기타) 영덕군2|박진현|(한.46.|상업) 봉화군1|박노욱|(한.45.|농ㆍ축산업) 봉화군2|권영만|(무.47.|상업) 울진군1|전찬걸|(무.47.|기타) 울진군2|방유봉|(한.51.|지방의원) ■경남 창원시1|김상하|(한.50.|건설업) 창원시2|박차봉|(한.57.|지방의원) 창원시3|박판도|(한.52.|지방의원) 창원시4|강기윤|(한.45.|지방의원) 마산시1|강지연|(한.61.|지방의원) 마산시2|김오영|(한.51.|기타) 마산시3|황태수|(한.46.|교육자) 마산시4|이태일|(한.62.|지방의원) 진주시1|공영윤|(한.41.|정치인) 진주시2|배종량|(한.54.지방의원) 진주시3|강갑중|(한.57.|정치인) 진주시4|김진부|(한.49.|정치인) 진해시1|정판용|(한.55.|정치인) 진해시2|배종량|(한.54.|지방의원) 통영시1|김윤근|(한.46.|지방의원) 통영시2|강석주|(한.41.|정치인) 고성군1|정종수|(한.59.|무직) 고성군2|이동호|(한.43.|기타) 사천시1|김주일|(한.58.|무직) 사천시2|박동식|(한.48.|공무원) 김해시1|이유갑|(한.47.|교육자) 김해시2|허좌영|(한.52.|기타) 김해시3|신용옥|(한.49.|농ㆍ축산업) 김해시4|이규상|(한.46.|교육자) 밀양시1|이병희|(한.47.|정치인) 밀양시2|김갑|(한.57.|농ㆍ축산업) 거제시1|권민호|(한.50.|지방의원) 거제시2|김해연|(노.39.|회사원) 의령군1|김진옥|(한.54.|정치인) 의령군2|권태우|(무.56.|정치인) 함안군1|조근제|(한.53.|농ㆍ축산업) 함안군2|이방호|(한.63.|지방의원) 창녕군1|강모택|(한.46.|정치인) 창녕군2|박상제|(한.44.|정치인) 양산시1|성계관|(한.49.|상업) 양산시2|박규식|(한.55.|회사원) 하동1군|이갑재|(한.44.농·축산업) 하동군2|박영일|(한.51.|정치인) 남해군1|김영조|(한.68.|공무원) 남해군2|양기홍|(한.59.|운수업) 함양군1|임창호|(한.53.|지방의원) 함양군2|송경영|(한.58.|농ㆍ축산업) 산청군1|신종철|(한.44.|상업) 산청군2|허기도|(한.52.|기타) 거창군1|백신종|(한.53.|지방의원) 거창군2|김재휴|(한.53.|농ㆍ축산업) 합천군1|문준희|(무.46.|상업) 합천군2|김윤철|(무.41.|건설업) ■제주 제주도1|신관홍|(한.56.|건설업) 제주도2|오영훈|(우.37.|정치인) 제주도3|임문범|(한.49.|건설업) 제주도4|김수남|(무.46.|기타) 제주도5|강원철|(한.43.|지방의원) 제주도6|고동수|(한.44.|정치인) 제주도7|고봉식|(한.56.|지방의원) 제주도8|김병립|(우.52.|정치인) 제주도9|오종훈|(한.49.|금융업) 제주도10|고충홍|(한.58.|기타) 제주도11|하민철|(한.51.|기타) 제주도12|양대성|(한.66.|지방의원) 제주도13|장동훈|(한.41.|건설업) 제주도14|강문철|(한.47.|정치인) 제주도15|양승문|(한.61.|무직) 제주도16|강창식|(우.60.|지방의원) 제주도17|안동우|(노.43.|농ㆍ축산업) 제주도18|김행담|(우.59.|농ㆍ축산업) 제주도19|박명택|(한.44.|기타) 제주도20|허진영|(한.43.|지방의원) 제주도21|한기환|(한.59.|농ㆍ축산업) 제주도22|위성곤|(우.38.|기타) 제주도23|오충진|(우.49.|기타) 제주도24|김용하|(한.54.|지방의원) 제주도25|문대림|(우.40.|교육자) 제주도26|현우범|(무.55.|기타) 제주도27|한영호|(한.51.|농ㆍ축산업) 제주도28|구성지|(한.59.|농ㆍ축산업) 제주도29|김경민|(한.44.|수산업) <비례 당선자> ■서울 조규영|(우.40.|기타) 홍광식|(우.62.|기타) 하지원|(한.37.|교육자) 김인배|(한.39.|정치인) 박희성|(한.50.|정치인) 김진성|(한.67.|교육자) 나은화|(한.39.|약사) 이윤영|(한.44.|회사원) 이금라|(민.54.|정치인) 이수정|(노.34.|정치인) ■부산 하선규|(우.60.|정치인) 이영숙|(한.59.|정치인) 김주익|(한.52.|운수업) 전윤애|(한.46.|기타) 김영희|(노.43.|기타) ■대구 박정희|(우.65.|기타) 유영은|(한.58.|약사) 이경호|(한.45.|약사) ■인천 이명숙|(우.59.|정치인) 김소림|(한.46.|기타) 지정구|(한.40.|상업) ■광주 이명자|(우.55.|정치인) 조광향|(민.61.|기타) 김남일|(민.60.|교육자) ■대전 김인식|(우.48.|교육자) 이정희|(한.57.|정치인) 권형례|(국.42.|정치인) ■울산 서정희|(한.42.|기타) 김철욱|(한.52.|지방의원) 이현숙|(노.41.|정치인) ■경기 조복록|(우.53.정치인) 김형식|(우.73.|기타) 손숙미|(한.51.|교육자) 이용선|(한.45.|회사원) 김옥이|(한.58.|정치인) 임무창|(한.47.|상업) 정금란|(한.47.|지방의원) 김보연|(한.57.|교육자) 박명희|(한.51.|약사) 박덕순|(민.46.|약사) 송영주|(노.33.|기타) ■강원 최경순|(우.53.|정치인) 김동자|(한.54.|교육자) 유순임|(한.59.|기타) 최원자|(노.42.|정치인) ■충북 최미애|(우.55.|정치인) 최광옥|(한.48.|지방의원) 강태원|(한.38.|교육자) ■충남 이명례|(우.61.|정치인) 이선자|(한.62.|정치인) 황화성|(한.49.|기타) 박정희|(국.61.|정치인) ■전북 이영조|(우.65.|상업) 김동길|(우.51.|출판업) 유유순|(민.59.|무직) 오은미|(노.40.|농ㆍ축산업) ■전남 국영애|(우.45.|교육자) 박부덕|(민.63.|교육자) 양승일|(민.62.|농ㆍ축산업) 박해숙|(민.53.|정치인) 고송자|(노.57.|농ㆍ축산업) ■경북 손덕임|(우.57.|기타) 채옥주|(한.61.|정보통신업) 장길화|(한.46.|광공업) 최윤희|(한.50.|교육자) 김숙향|(노.36.|정치인) ■경남 이은지|(우.44.|약사) 임경숙|(한.61.|기타) 백승원|(한.45.회사원) 도난실|(한.45.|기타) 김미영|(노.42.|정치인) ■제주 오옥만|(우.43.|정치인) 좌남수|(우.56.|정치인) 김순효|(한.54.|정치인) 김완근|(한.49.|농ㆍ축산업) 김미자|(한.61.|농ㆍ축산업) 방문추|(민.50.|수산업) 김혜자|(노.39.|농ㆍ축산업)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직업란의 기타는 기업인·자영업자·사단재단법인 이사장 등임 ●당선자는 지역 이름 정당 나이 직업순
  • 5·3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명단

    ■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45·우·정당인) 김용서(65·한·수원시장) 이대의(57·민·정당인) ●성남시장 이재명(41·우·변호사) 이대엽(71·한·성남시장) 장영하(48·민·변호사) 김미희(40·노·약사) ●의정부시장 박영하(57·우·변호사) 김문원(65·한·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승민(41·우·변호사) 신중대(59·한·안양시장) 김규봉(50·민·메리카코리아나 사장) 강현만(41·노·정당인) ●부천시장 방비석(51·우·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홍건표(61·한·정당인) 이혜원(40·노·정당인) 박상규(56·국·회사임원(코리아정보기술(주)이사)) 김제광(39·무·부천시의회 의원) ●광명시장 방호현(40·민·정당인) 이병렬(44·노·정당인) 김인겸(55·국·자영업) 이연호(45·무·주택관리사) 김경표(44·우·메가시네마 대표이사) 이효선(51·한·현대자동차 직원) ●평택시장 유성(41·우·사회단체 대표) 송명호(50·한·평택시장) 남정수(37·노·정당인) 이익재(61·국·평택시의회의원) 차화열(45·무·송탄IC주유소 대표) ●양주시장 임충빈(62·무·공무원) 이흥규(49·우·정당인) 이범석(56·한·정당인) 윤광노(59·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오세창(55·우·정치인) 최용수(60·한·동두천시장) 노시범(48·무·무직) ●안산시장 부좌현(50·우·정당인) 박주원(47·한·겸임교수) 김동현(61·민·변호사) 이하연(48·노·정당인) 김봉구(50·국·정당인) 손동걸(60·무·농업) ●고양시장 김유임(41·우·고양시의회의원) 강현석(53·한·고양시장) ●과천시장 김진숙(51·우·과천시민정책포럼 대표) 여인국(50·한·과천시장) ●의왕시장 이수영(48·우·정당인) 이형구(60·한·의왕시장) 김원봉(61·민·정당인) 신하철(72·국·정당인) ●구리시장 박영순(58·우·정치인) 지범석(49·한·기업인) ●남양주시장 이해일(60·우·정당인) 이석우(58·한·정당인) 김종범(46·민·남양주시의회의원) ●오산시장 곽상욱(41·우·(주)현대영어스쿨 대표이사) 이기하(41·한·삼보IT직업전문학교장) 임명재(54·민·대명화학 대표) 신건호(57·국·국민중심당 경기도당 지역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신원(60·무·오산시장) 이춘성(50·무·미도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윤장(44·무·한국테러리즘연구소 연구위원) ●화성시장 박광직(41·우·변호사) 최영근(46·한·화성시장) 박봉현(58·무·정치인) ●시흥시장 이연수(52·한·시흥미래발전포럼 대표) 이명운(58·민·시흥시의회 의장) 정종흔(62·무·시흥시장) ●군포시장 김윤주(57·우·군포시장) 노재영(55·한·정당인) 임채영(48·민·대림개발주식회사 이사) 송재영(45·노·정당인) 이종근(48·국·이종근 경영지도사 사무소 대표) 조용민(41·무·비정규직 건설 일용근로자) ●하남시장 유병직(42·우·국회의원 보좌관) 김황식(55·한·정당인) 김시화(48·민·사회복지사) 박우량(50·무·행정전문가) 이교범(54·무·공무원) ●파주시장 윤건(63·우·정당인) 유화선(58·한·정무직 공무원) 최수회(56·무·무직) ●여주군수 권재국(50·우·정당인) 이기수(56·한·정당인) 김효정(64·국·정당인) 윤승진(49·무·여주군의회의원) 임창선(66·무·여주군수) ●이천시장 이완우(49·우·(주)경우 대표이사) 조병돈(57·한·정당인) 이세구(60·민·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재한(57·무·무직) ●용인시장 이우현(49·우·용인시의회의원) 서정석(56·한·정당인) 김현욱(42·무·명지산업개발 대표) 이정문(59·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한영식(54·우·(주) 보경종합건설 회장) 이동희(62·한·안성시장) 정장훈(63·무·회사원) ●김포시장 유영록(43·우·정당인) 강경구(59·한·정당인) 김창집(45·민·치과의사) 김동식(45·무·김포시장) ●광주시장 신동헌(54·우·KBS 프리랜서 PD) 조억동(49·한·광주시의회의원) 이윤수(67·민·정치인) 손동원(48·무·광주시의회의원) 이우경(53·무·광주시의회의원) ●포천시장 서장원(48·우·정당인) 박윤국(50·한·포천시장) 홍찬기(66·무·(주)한·중 문화교류 회장) ●연천군수 이운구(52·우·관인 초로서예학원 원장) 김규배(58·한·연천군수) 강보원(62·무·연합건설(주) 대표이사) 최의순(35·무·시민단체 활동가) ●양평군수 유병덕(65·한·정당인) 김건호(58·무·농업) 우정규(45·무·뷰닉스 이사) 한택수(59·무·공무원) ●가평군수 조영욱(67·한·정당인) 양재수(66·무·가평군수) 이진용(48·무·정치인) ■ 울산 ●중구청장 조용수(53·한·중구청장) 이철수(59·무·울산사회교육연구소장) ●남구청장 임동호(37·우·정당인) 김두겸(48·한·공무원) 김진석(42·노·정당인) ●동구청장 김원배(46·우·정당인) 박정주(53·한·정당인) 김종훈(41·노·울산광역시의회의원) 정천석(54·무·동구문화원 자문위원) ●북구청장 강석구(45·한·진산선무(주)대표이사) 김진영(41·노·현대중공업(주)) 이재경(50·무·구의원) ●울주군수 박진구(71·우·정당인) 엄창섭(65·한·공무원) 김성득(54·무·울산대학교 교수) ■ 대전 ●동구청장 권득용(49·우·(주)푸른환경 회장) 이장우(41·한·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김정태(59·국·정당인) 박병호(60·무·구청장) ●중구청장 전종구(51·우·학교법인 한빛학원 이사) 이은권(47·한·정당인) 박용갑(49·국·정당인) 박태우(43·무·정치인) 이기호(43·무·정치인) ●서구청장 김용분(42·우·시민운동가) 가기산(64·한·서구청장) 김경시(51·국·서구의회의원) ●유성구청장 노중호(43·우·출판업) 진동규(48·한·유성구청장) 신현관(47·노·한국화학연구원 근무) 박종선(42·국·(주)오너스 샵 대표이사) ●대덕구청장 박영순(41·우·정당인) 정용기(44·한·정당인) 송인진(50·국·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정책연구원) 김창수(51·무·대덕구청장) ■ 광주 ●동구청장 임택(42·우·구의원) 유태명(62·민·동구청장) 양회창(51·무·(주)동호 대표이사) ●서구청장 김종식(58·우·공무원) 전주언(58·민·정당인) 강기수(54·노·정당인) 신현구(46·무·정치인) ●남구청장 김화진(47·우·남구지방자치연구소 소장) 안영신(47·한·교수(동강대학)) 황일봉(48·민·남구청장) 김창훈(43·노·(사)시민의소리 상임이사) 강도석(51·무·문학가) 최영호(41·무·정치인) ●북구청장 이형석(44·우·정당인) 김천국(48·한·정당인) 송광운(52·민·정당인) 오창규(39·노·정당인) 나정만(47·무·정치인) ●광산구청장 이상갑(38·우·변호사) 전갑길(48·민·정당인) 이승남(36·노·정당인) 김익주(43·무·광산구의회의원) 송병태(67·무·공무원) ■ 인천 ●중구청장 이상용(49·우·정당인) 박승숙(69·한·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37·우·공무원) 이화용(55·한·동구청장) 윤대영(53·민·동구의회의장) 문성진(39·노·정당인) ●남구청장 박우섭(50·우·남구청장) 이영수(55·한·정당인) 신영현(62·민·정당인) 정수영(39·노·정당인) ●연수구청장 안귀옥(48·우·변호사) 남무교(64·한·정당인) 박광래(43·민·대학교수) 이혁재(33·노·정당인) ●남동구청장 박순환(41·우·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윤태진(58·한·남동구청장) 신맹순(64·민·2000년대를 내다보는 인천연구소장) 배진교(37·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노재철(71·우·무직) 박윤배(54·한·부평구청장) 곽영기(58·민·정당인) 한상욱(44·노·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48·우·정당인) 이익진(65·한·운수업) 윤창호(59·민·정당인) 김종열(42·노·회사원) ●서구청장 박균열(57·우·정당인) 이학재(41·한·서구청장) 권중광(61·민·정당인) 이상구(42·노·정당인) ●강화군수 유병호(65·한·강화군수) 최미란(41·노·정당인) 김윤영(57·무·자영업) ●옹진군수 김철호(56·우·옹진군의회의원) 조윤길(56·한·정당인) 김필우(57·무·농업) ■ 강원도 ●춘천시장 황석희(61·우·한국전력공사 감사(비상임)) 이광준(50·한·무직) 김종수(47·노·회사원) 유종수(63·무·춘천시장) ●원주시장 원창묵(45·우·건축사) 김기열(63·한·원주시장) 이용옥(72·민·자영업) 김광림(63·무·생명환경운동가) ●강릉시장 정부교(50·우·건축사) 최명희(51·한·정당인) 김봉래(40·노·정당인) 선복기(64·무·무직) 심재종(57·무·21C 새강릉정책포럼 회장) ●동해시장 김학기(58·한·정당인) 최경순(53·우·상공회의소 회장) 김진모(69·무·무직) 오원일(51·무·정치인) ●삼척시장 안호성(50·우·정당인) 김대수(64·한·정당인) 신상균(53·무·삼덕기업(주) 감사) 이정훈(44·무·삼척시의회 의원) ●태백시장 김동욱(48·우·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박종기(58·한·정당인) 김강산(55·무·태백문화원장) 김용희(51·무·무직) 나창덕(57·무·(주)포스벨 상임기술고문) 박무봉(45·무·정당인) 장경덕(54·무·대성의원 관리원장) 정원교(64·무·농업) ●정선군수 신선웅(61·우·무직) 유창식(52·한·자영업) ●속초시장 황돈태(66·우·정당인) 채용생(52·한·한나라당 강원도당 정책자문위원) 최용철(59·무·무직) ●고성군수 김성진(53·우·한국파이로(주) 대표이사) 함형구(58·한·고성군수) 김원기(47·무·무직) ●양양군수 김남웅(59·우·농업) 이진호(59·한·양양군수) 정상철(60·무·농업) ●인제군수 김장준(60·우·인제군수) 박삼래(55·한·인제군의회 의장) ●홍천군수 최기석(49·우·홍천군의회 부의장) 노승철(62·한·홍천군수) ●횡성군수 고석용(58·우·정당인) 한규호(55·한·정당인) 전인택(58·무·상업) ●영월군수 엄민현(53·우·영진기업 대표) 박선규(49·한·정당인) 이상춘(67·민·정당인) ●평창군수 이석래(49·우·농업) 권혁승(54·한·평창군수) 박정렬(35·무·농업) 이경진(52·무·삼원측량 대표) ●화천군수 이현대(62·우·농업) 정갑철(61·한·화천군수) 장동화(53·노·농업) ●양구군수 최형지(45·우·농업) 전창범(53·한·무직) 박경섭(51·민·정당인) 김현택(48·무·한반도 정중앙 미래연구소장) 원종성(53·무·행정사) ●철원군수 문경현(59·우·정당인) 정호조(58·한·정당인) 김용빈(41·노·농업) ■ 대구 ●중구청장 김정태(49·우·열린우리당 대구시당 대외협력 수석부단장) 윤순영(53·한·분도문화예술기획대표) 정재원(63·무·중구청장) ●동구청장 이승천(44·우·대구미래대학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재만(47·한·영진전문대학 디지털경영계열 겸임교수) ●서구청장 윤진(59·한·서구청장) 서중현(54·무·정치인) ●남구청장 임병헌(52·한·정당인) 김현철(45·무·남구의회의원) 이신학(61·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이철우(48·우·치과의사) 이종화(56·한·북구청장) ●수성구청장 김형렬(46·한·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성수(57·무·(주)디씨시스템 회장) ●달서구청장 정판규(46·우·정당인) 곽대훈(50·한·정당인) 강신우(42·노·민주노동당 달서구위원회 위원장) ●달성군수 이종진(56·한·무직) 김문오(57·무·무직) 석창순(61·무·무직) 양시영(62·무·무직) 표명찬(61·무·달성군의회의장) ■ 부산 ●중구청장 김은숙(61·한·정당인) 이인준(56·무·중구청장) ●서구청장 박극제(54·한·남일자동차 대표이사) 김영오(66·무·서구청장) ●동구청장 정현옥(64·한·동구청장) ●영도구청장 김희겸(42·우·개인사업) 어윤태(60·한·전문 경영인) 한영중(44·민·자영업) 김유덕(62·무·무직) 이재인(41·무·(주)마린소프트 대표이사) 장세훈(53·무·(주)부산이오컨백스 회장) ●부산진구청장 김영재(50·우·주식회사 동성바텍 대표이사) 하계열(60·한·정당인) 민병렬(44·노·정당인) ●동래구청장 김은호(40·우·정당인) 최찬기(54·한·아마란스화장품 CEO) 이진복(48·무·동래구청장) ●남구청장 박기욱(56·우·정당인) 이종철(62·한·정당인) ●북구청장 전재수(35·우·정당인) 이성식(56·한·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구청장 홍순헌(43·우·교수) 배 덕 광(57·한·해운대구청장) ●기장군수 손현경(43·우·경성대학교 외래교수) 최현돌(56·한·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해수(50·우·정당인) 조정화(41·한·정당인) ●금정구청장 박춘길(60·우·금정구의회의원) 고봉복(60·한·부산시의회의원) 김문곤(66·무·금정구청장) 윤석천(71·무·금정문화원 원장) ●강서구청장 구대언(51·우·대지수산 대표) 강인길(47·한·강서구청장) 윤무헌(62·민·정당인) 김원준(63·무·무직) 조명래(42·무·체육인) ●연제구청장 이창용(45·우·정당인) 이위준(63·한·연제구의원) ●수영구청장 이남중(50·우·정당인) 박현욱(51·한·정당인) ●사상구청장 윤경태(45·우·정당인) 윤덕진(68·한·공무원) 이호승(55·무·무직) 정대욱(53·무·샛별유치원 이사장) ■ 서울 ●종로구청장 김영종(52·우·건축사) 김충용(67·한·종로구청장) 정흥진(61·민·정당인) 전재갑(64·무·시인) ●중구청장 전장하(58·우·정당인) 정동일(51·한·기업인) 최형신(67·민·약사) 박복수(57·무·신당종합사회복지관 전문위원) 유재택(46·무·한국외대 정치외교학 강사) ●용산구청장 정남길(44·우·용산구의회 의원) 박장규(71·한·용산구청장) 성장현(51·민·정당인) 김종민(35·노·정당인) 김중완(43·무·건설사 대표) 명영호(56·무·정치인) ●성동구청장 오성욱(46·우·변호사) 이호조(61·한·정당인) 정병채(51·민·한국 청소년 한마음 연맹 법인이사) 김성기(34·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김태윤(44·우·변호사) 정송학(52·한·정당인) 김기동(59·민·정당인) 이중원(40·노·정당인) 김광해(62·국·시민운동가) 권혁모(58·무·무) 정국환(67·무·무직) ●동대문구청장 유준상(58·우·정당인) 홍사립(61·한·동대문구청장) 유운영(59·민·정당인) ●중랑구청장 김준명(52·우·(주) 우영 고문) 문병권(56·한·공무원) 강병진(67·민·정당인) ●성북구청장 진영호(62·우·미기재) 서찬교(63·한·공무원) 조경복(53·민·치과의사) 박창완(47·노·정당인) ●강북구청장 강영조(65·우·정당인) 김현풍(64·한·강북구청장) 신승호(56·민·강북구의회 의원) 김정남(57·무·상업) ●도봉구청장 이동진(45·우·정당인) 최선길(66·한·도봉구청장) 홍우철(51·노·회사원) ●노원구청장 서종화(40·우·대통령자문 차별시정위 위원) 이노근(52·한·한나라당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학주(51·민·정당인) 최창우(49·노·사회운동가) 김양섭(58·국·정희건설 대표) 정재복(60·기·알즈너 강남대리점 대표이사) 이기재(65·무·노원구청장) ●은평구청장 고연호(43·우·우진무역개발(주)대표) 노재동(64·한·은평구청장) 송재영(50·민·정당인) 정두형(65·무·현대건축사 대표) ●서대문구청장 문석진(50·우·공인회계사) 현동훈(47·한·서대문구청장) 이동거(59·민·(주) 매일환경 연구청장 책임자) 이상훈(34·노·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 고은석(67·무·임대업) ●마포구청장 김충현(59·우·정당인) 신영섭(50·한·정당인) 정형호(50·민·세무사) 홍순광(36·노·정당인) 박홍섭(63·무·마포구청장) ●양천구청장 유선목(54·우·서울시의원) 이훈구(57·한·정당인) 문영민(55·무·양천구의회의원) 추재엽(50·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이창섭(43·우·강서구의원) 김도현(63·한·디지털사상계 대표) 고재익(52·무·강서구의원) 유영(58·무·강서구청장) ●구로구청장 남승우(45·우·정당인) 양대웅(64·한·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최병순(54·우·건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 한인수(60·한·금천구청장) 나이균(63·민·정당인) 최석희(41·노·정당인) 여병용(64·국·정치인) ●영등포구청장 정경환(43·우·정당인) 김형수(58·한·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서승제(46·우·대한티엠에스(주) 고문) 김우중(63·한·공무원) 김기옥(63·민·호남대 교수) 김익수(40·무·동작구의원) 윤여연(51·무·인쇄업) ●관악구청장 진진형(71·우·세무사) 김효겸(52·한·전문경영인) 김희철(58·민·관악구청장) ●서초구청장 서병찬(54·우·(주)신우이엔씨 대표이사) 박성중(47·한·정당인) 정내현(59·민·기술사) ●강남구청장 이판국(50·우·기업인) 맹정주(58·한·정당인) ●송파구청장 이유택(67·우·송파구청장) 김영순(56·한·정당인) 김종호(62·민·의사) 김현종(42·노·정당인) 민경엽(50·무·기업인) ●강동구청장 손석기(49·우·정당인) 신동우(52·한·강동구청장) ■ 충청북도 ●청주시장 오효진(61·우·정당인) 남상우(61·한·충청포럼21 대표) ●충주시장 권영관(59·우·정치인) 한창희(52·한·공무원) 최실경(66·무·자영업) ●제천시장 권기수(59·우·정당인) 엄태영(48·한·제천시장) ●단양군수 이규천(52·우·정당인) 김동성(57·한·정당인) 이영희(54·국·정당인) 김천유(58·무·무직) 박주진(71·무·농업) 이완영(53·무·매포진흥지업사) ●청원군수 변장섭(49·우·청원군의회의원) 김재욱(58·한·청원발전 연구소 소장) 박노철(57·국·법무사) 김병국(53·무·(주)충북택시장 대표이사) ●영동군수 정구복(49·우·경성전기 기술이사) 손문주(68·한·영동군수) ●보은군수 이향래(55·우·농업) 박종기(66·한·보은군수) 김기준(40·국·전 충청투데이 신문사 지방부장) ●옥천군수 한용택(57·우·열린우리당 충청북도당 부위원장) 안철호(65·한·기업인) 손만복(55·국·정당인) 이근성(56·무·노란이 농장 대표) ●음성군수 이원배(65·우·정당인) 김학헌(60·한·정당인) 박수광(59·무·공무원) ●진천군수 유영훈(51·우·정당인) 김경회(53·한·진천군수) 남명수(63·무·군의회의원) ●괴산군수 김문배(58·한·괴산군수) 임각수(58·무·무직) ●증평군수 김영호(53·한·증평세림신경외과 원장) 연기복(52·무·기성상사 대표) 유명호(64·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53·우·(주)동양이엔피 사외이사) 성무용(62·한·자치단체장) 임형재(58·국·정당인) 양승연(50·무·어머니 슈퍼 근무) ●공주시장 남상균(49·우·정당인) 김선환(54·한·정당인) 이준원(41·국·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영희(59·무·공주시장) 조은호(62·무·무직) ●보령시장 이병준(65·우·정당인) 신준희(68·한·정치인) 이준우(59·국·정치인) ●아산시장 곽용구(47·우·정당인) 강희복(64·한·아산시장) 김광만(49·국·정당인) ●서산시장 조규선(57·우·서산시장) 조한구(60·한·정당인) 이복구(60·국·정당인) 김오경(42·무·서산태안사회정책연구소장) ●태안군수 김세호(56·우·반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표) 명귀진(69·한·농업) 진태구(60·국·태안군수) ●금산군수 최영준(43·우·정당인) 유숭열(58·한·진산자연휴양림 대표) 박동철(54·국·정치인) 강봉구(54·무·(주)미래원토건 근무) 길호섭(62·무·정치인) 박찬중(59·무·정치인) ●연기군수 최준섭(50·우·정당인) 김준회(64·한·정당인) 이성원(68·민·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기봉(69·국·연기군수) 김부유(42·무·사회운동가) 성태규(43·무·한성디지털대학교평생교육원겸임교수) ●논산시장 황명선(39·우·정당인) 박원래(56·한·논산대우약국 대표) 임성규(66·국·논산시장) 이창원(48·무·세무사) ●계룡시장 이기원(53·한·계룡시의원) 최홍묵(57·국·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무환(57·한·부여군수) 윤경여(56·국·동성이앤지(주) 대표) ●서천군수 나소열(47·우·서천군수) 노박래(56·한·정당인) 전영환(43·국·치과의사) ●홍성군수 이두원(41·우·농업) 이종건(64·한·정당인) 김석환(61·국·정당인) ●청양군수 이희경(57·한·정당인) 김시환(63·국·공무원) ●예산군수 안세용(55·우·회사원) 최승우(64·한·정당인) 김영호(58·국·정당인) 이용면(56·무·상업) 이준호(68·무·자영업(체험학습원)) ●당진군수 민종기(55·우·당진군수) 이덕연(50·한·당진군의회의원) 손창원(36·노·노동자) 이철환(60·국·정당인) ■ 전라북도 ●군산시장 함운경(42·우·열린우리당 열린 정책연구원 교육연구센터 소장) 한상오(36·한·정당인) 문동신(68·민·비전 새군산포럼 대표) 권형신(60·무·무직) 김귀동(55·무·변호사) 송웅재(60·무·무직) 조현식(55·무·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최관규(44·무·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NCA) 연구원) ●익산시장 이한수(45·우·정당인) 고현규(47·한·정당인) 허영근(61·민·정당인) 박경철(50·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1·우·정당인) 이민형(61·민·정당인) 이효신(39·노·농업) 강광(69·무·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 회장) 허준호(48·무·정읍유한회사삼동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2·우·정당인) 최중근(66·민·정당인) 김영권(59·무·남원변화발전포럼대표) 황의돈(49·무·농업) ●김제시장 황호방(51·우·정당인) 최수(55·민·정당인) 이건식(61·무·정치인) 이홍규(45·무·정치인) 황성호(61·무·농업) ●완주군수 최충일(63·우·공무원(완주군수)) 임정엽(47·민·정당인) ●진안군수 송영선(55·우·상업) 김정길(57·민·상업) 신중하(43·노·농업) 박관삼(60·무·한국통신대학 행정학 강사) ●무주군수 윤완병(50·우·정당인) 강평수(65·민·(주)대우인터내셔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백광철(45·노·농업) 갈성로(56·기·무직) 김원수(50·무·무주군의회 의원) 이경주(36·무·회사원) 홍낙표(51·무·정치인) ●장수군수 최용득(59·우·농업) 배한진(48·민·춘추건설대표) 장재영(61·무·장수군수) ●임실군수 강완묵(46·우·농업) 박영은(53·민·금광파이프(주) 대표) 김진억(66·무·공무원) 심민(58·무·무직) 윤재붕(48·무·(유)대기개발대표이사) ●순창군수 강인형(59·우·순창군수) 임양호(51·무·자영업) ●고창군수 정길진(65·우·정당인) 이강수(54·민·고창군수) 정원환(49·무·양돈업) ●부안군수 강수원(71·우·무직) 이병학(49·민·정당인) 문창연(58·기·농업) 김경민(51·무·정치인) 김종규(54·무·부안군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정민(53·우·목포대학교 교수) 천성복(43·한·(주)미래2000 목포지사장) 정종득(65·민·목포시장) 박기철(41·노·정당인) ●여수시장 김강식(50·우·남해안발전연구소 소장) 김용우(52·한·에이즈 퇴치 강사) 오현섭(55·민·정당인) 심정우(46·무·호남대학교 교수) ●순천시장 이은(53·우·정당인) 황선호(49·한·(주)기가정보통신 회장) 노관규(45·민·변호사) 이수근(38·노·정당인) ●나주시장 김대동(60·민·민주당 전남도당원) 김영화(61·무·무직) 신정훈(41·무·나주시장) ●광양시장 서종식(47·우·변호사) 이성웅(64·민·광양시장) 김정태(38·노·정치인) 박필순(45·무·고려대학교 외래교수) ●담양군수 최형식(50·우·담양군수) 이정섭(57·민·정치인) 강대령(39·무·박사과정) ●장성군수 고일갑(39·우·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병직(62·민·정당인) 유두석(56·무·무직) ●곡성군수 고현석(63·우·곡성군수) 허기하(54·민·정당인) 조형래(56·무·자영업) 박정하(50·무·곡성신문 발행인) ●구례군수 서기동(56·우·정당인) 전경태(58·민·공무원) 이몽룡(59·무·무직) ●고흥군수 진종근(57·우·공무원) 박병종(52·민·정당인) ●보성군수 정종해(59·민·정당인) 김종표(59·기·(주)기전 윈텍회장) 하승완(54·무·보성군수) ●화순군수 전형준(50·민·다산건설(주)대표이사) 이영남(49·무·화순군수) ●장흥군수 김점중(47·우·가축인공수정사) 김성(46·민·정당인) 김인규(52·무·장흥군수) 백광준(55·무·장흥군의회 의원) ●강진군수 황주홍(54·민·강진군수) ●완도군수 김종식(55·우·완도군수) 홍종기(57·한·영진수산 대표) 박현호(54·민·정당인) ●해남군수 박희현(61·민·해남군수) 민화식(66·무·농업) ●진도군수 박연수(57·우·정치인) 김경부(67·민·지방정무직) 김상헌(46·무·자영업) 이동진(60·무·경영인) ●영암군수 김일태(61·우·정당인) 장경택(58·민·정당인) ●무안군수 서삼석(46·우·무안군수) 나상옥(52·민·농축산업) ●영광군수 정기호(51·민·의사) 강종만(51·무·금융업) ●함평군수 안병호(58·민·정당인) 이석형(47·무·함평군수) ●신안군수 김수용(46·우·정당인) 김청수(64·민·정당인) 고길호(61·무·신안군수) ●전주시장 송하진(54·우·꿈 힘 멋 전주포럼 상임대표) 진봉헌(49·민·변호사) 김민아(36·노·정당인) ■ 경상북도 ●포항시장 황기석(50·우·(주)늘솔조경 대표이사) 박승호(48·한·포항국제화포럼 공동대표) 김병일(49·노·정당인) 김대성(51·무·포항사랑정책연구소 대표) 박기환(57·무·공인회계사) ●울릉군수 이석준(56·우·(주)바이오쉴드 이사) 최수일(54·한·울릉군의회 의원) 정윤열(63·무·무직) ●경주시장 이상두(65·우·정치인) 백상승(70·한·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5·한·무직) 김정국(63·무·김천시의회의장) 전영수(44·무·학원경영) 최대원(50·무·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안동시장 김명호(46·우·정치인) 김휘동(61·한·안동시장) 김윤한(47·무·시민운동가) ●구미시장 남유진(53·한·경영지도사) 최근성(41·노·민주노동당 경상북도 위원장) 신수식(43·무·시민단체 대표) 채동익(58·무·(사) 구미 중소기업 협의회 자문위원) ●영주시장 김주영(57·한·정당인) 권영창(63·무·영주시장) 박시균(68·무·청봉의료재단 성누가병원 이사장) 최영섭(41·무·정치인) ●영천시장 손이목(57·한·공무원) 이남희(54·무·무직) 이태곤(58·무·겸임교수) ●상주시장 이정백(55·한·정당인) 강영석(40·무·무직) 김태희(57·무·농업) 민정기(45·무·상주시의원) 정송(51·무·무직) ●문경시장 신현국(54·한·안동대학교 초빙교수) 박인원(69·무·문경시장) 함윤철(45·무·건설업) ●예천군수 김수남(63·한·예천군수) 오창근(58·무·무직) ●경산시장 최병국(50·한·공무원) 서정환(60·무·정치인) ●청도군수 이원동(57·한·청도군수) 김하수(47·무·겸임교수) ●고령군수 김인탁(56·한·고령주유소 대표) 이태근(58·무·고령군수) ●성주군수 우인회(54·우·정당인) 이창우(68·한·성주군수) 오근화(52·무·성주군의회의원) 전수복(76·무·성주군의원) 최성곤(45·무·계명대학교 교수) ●칠곡군수 배상도(67·한·칠곡군수) 박창기(49·무·(주)화동개발 대표이사) 장세호(49·무·무직) ●군위군수 장욱(51·한·정당인) 김휘찬(55·무·군위농업협동조합장) 박영언(67·무·공무원) 이명원(51·무·제일인쇄소 대표) ●의성군수 김주수(54·한·경북대학교 초빙교수) 김복규(66·무·무직) 전병오(57·무·빙계온천대표) 최유철(52·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46·한·정당인) 배대윤(57·무·공무원) ●영양군수 남정태(66·우·정당인) 권영택(43·한·영양여자중고등학교 이사장) 권경호(64·무·정당인) 김공박(62·무·사단법인 도시행정발전연구소 이사장) 오근목(54·무·사업) 이호근(57·무·무직) 이희지(57·무·무직) ●영덕군수 김병목(54·한·영덕군수) 남효수(43·무·(주)바이오크랩 대표이사) 박문태(50·무·영화상영업) 정라곤(56·무·무직) ●봉화군수 김희문(50·한·봉화자동차운전전문학원장) 박현국(46·무·농업) 엄태항(57·무·약사) ●울진군수 신정(64·우·(주)아시아엘에스디앤씨 대표이사) 김용수(66·한·울진군수) 임광원(55·무·무직) 장정윤(59·무·시인) 주승환(68·무·고려공업검사(주) 연구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진광현(41·우·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의원 정책보좌관) 박완수(50·한·창원시장) 손석형(47·노·두산중공업 근무) ●마산시장 양운진(56·우·평생교육시설 들꽃온누리고 교장) 황철곤(52·한·마산시장) 이상기(66·국·정당인) 권영건(59·무·정당인) ●진주시장 강주열(41·우·정당인) 정영석(59·한·진주시장) 하정우(37·노·정당인) ●진해시장 이재복(59·한·금화개발 대표) 김용호(54·무·무직) 이찬수(52·무·수필가) 주정우(65·무·사업) ●통영시장 박청정(63·우·세계해양연구센타소장) 진의장(61·한·공무원) 강부근(59·무·기초자치발전연구소장) 김미희(41·무·무직) 안휘준(46·무·치과의사) 황종인(42·무·회사대표(메트로마트)) ●고성군수 백두현(39·우·정당인) 이학렬(54·한·정무직공무원) 제정훈(61·무·무직) 최평호(57·무·무직) 하태호(46·무·겸임교수) ●사천시장 김수영(60·한·사천시장) 송도근(58·무·무직) 정만규(65·무·만구수산주식회사 회장) ●김해시장 이봉수(49·우·정당인) 김종간(55·한·가야대학교 겸임교수) 유신현(50·무·김해-마산 지하철 유치위원회 위원장) 유효이(59·무·정치인) 주정화(47·무·김해문화센터관장) ●밀양시장 엄용수(41·우·공인회계사) 박태희(49·한·정당인) 김종상(64·무·선녀상사) 이창연(40·무·밀양경제발전연구소 소장) 이태권(62·무·농업) ●거제시장 변광용(40·우·정당인) 김한겸(56·한·거제시장) 변성준(41·노·회사원) 배길송(64·무·경영인) 설계현(51·무·자영업) 윤성기(51·무·자영업) 황양득(38·무·무직) ●의령군수 한우상(58·한·의령군수) 박민웅(44·노·농업) 김채용(56·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58·한·(사)더불어사는사회연구소 이사장) 진석규(57·무·함안군수) ●창녕군수 이수영(59·한·사업) 장병길(45·노·농업) 김윤현(55·무·온누리 청소년수련원 원장) 김종규(57·무·정무직 공무원) ●양산시장 정병문(42·우·영풍농장 대표) 윤장우(50·한·정당인) 김영태(54·무·자영업) 손유섭(68·무·무직) 오근섭(58·무·양산시장) ●하동군수 조유행(59·한·하동군수) ●남해군수 정현태(43·우·정당인) 하영제(52·한·남해군수) 김용직(49·무·남성유체기술산업 대표) ●함양군수 천사령(63·우·함양군수) 이철우(57·한·정당인) 최은아(44·민·인산암센터 대표이사) ●산청군수 정막선(74·우·정당인) 이재근(53·한·정당인) 권철현(58·무·산청군수) 박용범(58·무·무직) ●거창군수 최용환(42·우·농업) 강석진(46·한·거창군수) 이상학(56·무·두진바이오 대표) ●합천군수 김기태(44·우·정당인) 심의조(67·한·합천군수) 이병기(60·무·자영업) 이병웅(53·무·제조업) 이창규(59·무·경상남도의회 의원) ■ <범 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 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5·31’ 전체 후보등록 분석

    ‘5·31’ 전체 후보등록 분석

    ● 재산 221억 ‘1위’…진대제 165억 ‘3위’ 첫날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이 신고한 재산을 보면 200억원 이상의 ‘거부’가 있는 반면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은 마이너스 신고자도 적지 않아 공직후보들도 심각한 재산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전체 등록 후보자 가운데 최대 자산가는 국민중심당 진태구 태안군수 후보로 221억 5327만원을 신고했다. 무소속의 박인원 문경시장 후보가 200억 880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3위는 165억 7814만원을 신고한 열린우리당 진대제 경기지사 후보다. 광역·기초의원 후보 가운데 최고 재력가는 부산 동래구 제1선거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현영희 후보로 126억 4400만원을 신고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재력가들의 주요 재산증식 수단은 부동산과 주식 투자 등 고전적인 방법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열린우리당의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와 오영교 충남지사 후보 등 참여정부에서 고위 공직에 있다가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대부분은 주식·부동산 평가 기준이 바뀌면서 신고액이 수억원씩 늘어났다. 반면 한나라당 이갑선 경북 구미시의원 후보는 마이너스 39억 9173만원을 신고,전체 후보자 가운데 ‘최빈(最貧)’ 후보로 기록됐다. 기초단체장 가운데 재산을 마이너스로 신고한 이는 무소속 김진억 임실군수 후보(-24억 2972만원), 우리당 최용환 거창군수 후보(-2억 4155만원) 등 15명이다. 또 광역·기초의원 551명도 재산 상태가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전과-최다 전과기록 보유자는 ‘14건’ 우리·민노 집시법등 위반 주류 광역 단체장에서 기초의원에 이르기까지 6개 공직에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 6863명 가운데 전과 기록을 제출한 후보는 10.5%인 724명에 달했다. 남에게 숨기고 싶은 전과가 있는 후보는 등록시점을 늦추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4건 이상 전과자의 경우 무소속이 5명, 민노당과 열린우리당 후보가 각각 3명, 민주당과 한나라당 후보가 각각 2명이었다. 민노당·열린우리당의 경우 집시법이나 국가보안법 위반자가 주를 이뤘다. 최다 전과 보유자는 충남 논산시 의원 후보로 나선 민주당의 고기채후보로 무려 14건이나 됐다. 다음 순위는 민노당의 경남도 의원(창원시 제4선거구)후보에 등록한 이승필(48)씨로 7건으로 신고했다. 문성현(민노당) 경남도지사 후보, 함운경(열린우리당) 전북 군산시장 후보, 장병길(민노당) 경남 창녕군수 후보, 그리고 강원 정선군의회 의원 후보로 함께 등록한 남조영(한나라당)·이형조(무소속)씨가 5건이라고 신고했다. 4건이라고 신고한 경우는 이창복(열린우리당) 강원도지사·추윤구(민주당) 서울 광진구의원·박두수(무소속) 부산 동구의원·김용환(무소속) 대구시의원·김용환(무소속) 울산 울주군의원·박종룡(한나라당) 충북 청주시의원·황명성(열린우리당) 경북 포항시의원·박진철(무소속) 경남 거창군의원 등 8명으로 나타났다. 전과 3건도 23명이었으며 2건은 145명,1건은 541명이었다. ●병역-13% 897명 수형·질병등 면제 수형 면제 대부분 민주화시위 후보 등록을 마친 6863명 가운데 병역대상이 아닌 여성 371명을 제외하고 군복무를 하지 않은 후보는 13.8%인 897명이었다. 병역 면제 사유로는 질병 및 장애, 생계곤란, 수형 등 다양했다. 수형생활을 사유로 든 후보의 상당수는 민주화 시위전력을 꼽았다. 열린우리당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 후보와 한나라당 가기산 대전 서구청장 후보는 질병 및 장애를 이유로 ‘제2국민역’ 처분을 받았다고 각각 신고했다. 민주노동당 이상구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생계곤란’으로 소집 면제됐다는 이유를 들었다. 무소속 박경철 전북 익산시장 후보와 열린우리당 정현태 경남 남해군수 후보, 민주노동당 하정우 경남 진주시장 후보, 민주당 김성 전남 나주시장 후보 등은 각각 ‘수형’을 이유로 ‘소집면제’ 조치를 받았다. 서울시 광역의원 선거에 나선 열린우리당 정세환 후보도 지난 87년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수형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종필 후보는 한쪽 눈이 약시판정을 받아 ‘제2국민역’ 처분을 받은 것으로 신고했다. 대전 서구 기초의원 후보자인 국민중심당 김동윤 후보는 어릴 적 앓은 천연두로 왼쪽 눈이 실명돼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소명했다. 이종수 박지연기자 vielee@seoul.co.kr ●납세-1위 우리당 진대제 39억원 충남 가대현 체납 24억 1위 16일 후보등록을 한 광역 및 기초단체장, 시·도·구의원 등 후보들의 납세액은 39억 300만원에서부터 0원까지 큰 차이를 보였다. 심지어 충남 서산시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가대현 후보는 체납액이 무려 24억 3406만 6000원에 달해 체납 1위를 기록했다. 전체 후보 가운데 납세 실적 1위는 39억 387만 7000원을 낸 열린우리당 진대제 경기지사 후보,2위는 18억 7477만 7000원의 무소속 박인원 경북 문경시장 후보,3위는 8억 4475만 9000원의 한나라당 최찬기 부산 동래구청장 후보였다. 기초단체장 후보 536명 중 납세액 1억원을 넘긴 후보는 7.6%인 41명이며,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15명, 무소속 11명, 열린우리당 7명, 민주당 4명, 국민중심당 4명이다.100만원 미만 소액 납세자도 14.4%인 77명이다. 기초단체장 중 충북 음성군수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이원배 후보는 2억 6424만원을 체납하는 등 6명의 후보가 세금을 제때 내지 않았다. 등록한 광역의원 후보 1232명 가운데 열린우리당 윤석우 충남 공주시 제1선거구 후보가 7억 3200만원을 체납하는 등 19명이 세금을 내지 않았다. 전북 전주시 제3선거구의 민주당 유병철 후보는 40억원대의 재산 신고에도 불구,5년간 납부한 세금은 700만원에 그쳤다.
  • 백제의 숨결 공주 공산성

    백제의 숨결 공주 공산성

    우리나라 산에는 거의 산성(山城)의 흔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백제의 고도(古都) 공주를 1500년 넘게 지켜온 공산성(公山城)처럼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많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도 드물다. 특히 커다란 고목을 어루만지며 오솔길 모퉁이를 걸어 옛 성벽에 올라보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 지난 주말 현지를 다녀왔다. 성벽 가에는 노랗고 빨간 꽃들이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고 파란 하늘로 쭉 뻗은 나무가 싱그러운 신록을 뽐내고 있었다. 파란 이끼낀 돌덩이 뒤로 푸른 비단을 풀어 헤쳐놓은 듯 도도히 흐르는 금강(錦江)이 발 아래에 있었다. 공산성은 5월이 가장 아름답다. 또한 곳곳에 백제의 숨결을 간직하고 있는 공주 자체가 역사박물관이라는 점에서 더욱 매혹적이다.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찾아가는 길이 한층 더 가까워져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글 사진 공주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숲길 사이로 흐르는 금강…인조의 시름 그렇게 씻었나보다 공주 시가지와 금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공산성(사적12호)은 공주를 들렀다면 꼭 살펴봐야 하는 곳. 여기저기 역사적 사연을 간직한 누각, 절 등이 가득해 백제의 진한 향기를 느끼기에 최고다. 또한 백제의 옛 도읍지였던 공주를 1500년 넘게 지켜온 공산성의 봄 풍경은 넉넉하고 싱그럽다. # 파란 금강의 물줄기와 싱그러운 신록 공주 공산성은 한강 유역을 고구려에 뺏긴 백제가 60여년간 백제의 도읍으로 삼았던 곳이다. 해발 110m의 능선에 위치한 이 성은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약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성곽의 길이는 2660m. 임진왜란에서 병자호란 무렵에 1925m의 성곽을 돌로 다시 쌓았다. 산성 입구 매표소에서 금서루(錦西樓)를 향해 오른다. 머리를 들어 위를 쳐다보니 빨간 철쭉의 바다와 파란 하늘을 칼로 가르듯 공산성이 아름다운 곡선으로 펼쳐진다. 산을 따라 감싸돌며 끊어질 듯 다시 이어지는 산성의 고운 맵시에 기분이 좋아진다. 금서루는 공산성 4개의 성문 중 서쪽에 만든 문루이다. 금서루를 지나면 길은 세 갈래. 금강과 어우러진 공산성의 ‘자태’를 먼저 보고 싶어 왼쪽으로 성벽을 밟으며 걸었다. 성벽은 잘 정비돼 걷기에 좋았다. 성벽 가의 무성한 풀 속에 보석처럼 빛나고 있는 노랑·빨강·하얀 야생화, 성벽을 따라 아름드리 나무들도 새순을 가득 머금고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린다. 저 앞에는 연인들이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어깨를 감싸고 밀어를 속삭인다. 아마 ‘인생의 5월’을 한껏 즐기고 있으리라. 조금 올라서자 나무 사이로 파란 금강의 물줄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잠깐 벤치에 앉았다.‘이괄의 난’을 피해 공산성에 머물던 조선 인조도 금강의 시원한 물줄기를 내려다보았을 게다. 이젠 내리막. 아래에는 조선시대 지은 만하루(挽河樓). 금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강 건너의 공주 시가지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많은 사람들이 만하루에 걸터앉아 금강의 물줄기처럼 끝없이 이야기꽃을 피운다. 만하루와 금강 사이에는 백제시대 연못터인 연지(蓮池)가 있다. 그런데 한쪽이 무너져 내려서인지 보수가 한창이다. 혹자들은 연지가 연못이 아니라 배를 대던 부두 시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멋진 풍광에 넋을 잃고 있다가 우연히 뒤를 돌아보니 정말 소박하다 못해 단출한 사찰이 보인다. 영은사. 조선 세조 때 지은 사찰로 임진왜란 때는 승병들의 합숙소로도 쓰였다고 한다. 강바람이 처마를 스치니 해맑은 풍경소리가 마음 속에 울린다. 작지만 운치 있는 사찰이다. 다시 나무가 우거진 성벽을 걸었다. 싱그러운 봄바람에 초록의 신록이 묻어난다. 이렇게 30분을 걷자 8·15광복을 기린 광복루(光復樓), 백제 동성왕 때 연회장으로 사용했던 임류각(臨流閣),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鎭南樓), 인조가 공산성에 머문 것을 기념하는 정자인 쌍수정(雙樹亭) 등을 차례로 만난다. 이렇게 쉬엄쉬엄 걷다 보니 2시간이 걸렸다. # 다양한 재미가 있는 공산성 공산성에는 주말마다 색다른 재미가 기다린다. 주말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1시간에 한차례씩 공산성 수문병 교대식이 펼쳐진다. 백제 장수와 병사들의 힘찬 외침과 왕족의 행렬 등 볼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백제의 옷을 입어보는 의상체험, 전통 활쏘기와 투호놀이, 백제 문양 탁본 체험, 전통 탈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산성 곳곳에서 펼쳐져 아이들에게 인기다. 또 다른 볼거리는 저녁 8시부터 밤 12시까지 화려한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는 공산성.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가히 환상적이다. ■ 공주 관광 베스트5 # 공주 국립박물관 박물관이라고 다 눈으로 보는 것만은 아니다. 공주국립박물관 1층은 무령왕릉실로 꾸며졌다. 무령왕릉에서 나온 108종 2906점의 유물 중 묘지석과 금제관식(국보 154호), 다리작명 은제팔찌(국보 158호), 금제귀고리(국보 156호), 용과 봉황이 장식된 환두대도 등 1000여 점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왕릉출토 유물에 대한 입체적이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3D 영상시스템도 재미나다. 또 2층 웅진문화실에는 웅진시대의 백제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이 지역의 주거, 분묘, 성곽 및 대외 교류 관련 자료가 전시됐다. 1층 복도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장이 있다. 선사시대 돌도끼, 청동기 시대의 칼, 도끼 등을 직접 만질 수 있으며 각종 토기들을 재미난 퍼즐식으로 맞추어 볼 수 있다. 또한 찰흙이나 한지로 백제의 문양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인기다.(041)850-6361. # “백제 구경도 식후경” 공주 맛집 공주에는 소문난 맛집이 있다. 공산성 앞쪽에는 근사한 식당들이 모여 있다. 그중에서 연문 오채비빔밥(041-856-0757)은 제철 나물들을 아홉번 구운 소금으로 만든 된장에 비벼 먹는데 맛이 담백해 남녀노소가 좋아한다. 또한 정갈한 반찬이 함께 나온다.6000원. 또 새이학가든(041-854-2030)의 ‘따로국밥’도 유명하다. 사골뼈와 잡뼈 등을 넣고 이틀 동안 고아 국물에 양지 사태 등을 삶아놓고 파, 마늘, 소금으로 간을 하고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을 풀면 그 맛이 얼큰하고 담백하다.5000원. 금강변에 옛날배씨네집(041-852-7371)의 장어구이와 참게탕도 이름이 자자하다.30년이 넘게 한 곳에서 음식을 만드는 집으로 알이 꽉 찬 참게 맛이 일품이다. # 계룡산 도예촌서 분청사기축제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계룡산 자락에 멋진 예술 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다름 아닌 계룡산 도예촌이다. 도예인 18명이 둥지를 틀고 철화분청사기를 만들고 있는 곳으로 마을 자체가 예술이다. 공방 지붕 꼭대기를 장식한 자전거와 돌담 위의 뻥튀기 기계, 서구풍 펜션을 닮은 공방 앞의 도자기 인형들, 비둘기 자기들로 벽면을 가득 메운 운치 있는 도예공방 등 도예가들의 개성과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설치미술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계룡산분청사기축제가 열린다. 도자기 체험은 기본이고 20여명의 시인들과 도예촌 도예인들이 글짓기와 시낭송회, 창작도예전을 펼치며 작가 공방에서 테마별 작품전시, 전통 장작가마 도자기 굽기 시연, 작가가 만든 도자기에 음식 담아 나눠먹기 등 다양하고 재미난 행사도 열린다.(041)857-8811. # 공주대 ‘밝달´ 1박2일 여행상품 보통 공주는 모든 유적지가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어 개별적으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별로 남는 것이 없다고들 한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 보지 못하고 유적들을 보기 때문이다. 좀 재미나게 공주를 여행하고 싶다면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우수 관광 상품인 무령왕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참가해보자. 공주대학교 관광학부 동아리인 밝달(배달이란 말의 어원) 학생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여행상품이다. 직접 무령왕릉과 박물관에서 재미있는 설명을 듣고 임종 체험, 탁본 체험 등도 해보는 체험학습 여행 프로그램이다.(02)733-3900,www.hyecho.com # 무령왕릉 모형전시관 무령왕릉을 보지 않고 백제를 안다함은 어불성설이다. 무덤에서 발굴된 지석(誌石)에는 ‘사마왕(무령왕)이 서기 523년 5월에 사망,525년 8월에 왕릉에 안치되었고, 왕비는 526년 12월에 사망,529년 2월에 안치되었다.’고 쓰여 있다. 이 지석 하나가 백제문화를 신화에서 살아있는 역사로 만들었다. 수습된 유물만 108종에 2906점. 국보로 지정된 것만도 12점이다. 유물들은 빛나는 백제문화의 수준을 알려주는 증거이다. 하지만 무령왕릉은 벽이 기울고 금이 가는 등 훼손이 심각해 공개 25년만인 1997년 말 영구 폐쇄됐다. 그래서 지금은 무령왕릉 모형전시관에서 그 실물을 느낄 수 있다. 무령왕릉, 인근 5·6호 무덤을 실물과 똑같이 복원해 놓았으며 절개 모형을 통해 무령왕릉 내부도 생생히 보여준다. 무령왕릉 전시관을 보고 나면 출구 쪽에서 바로 연결되는 송산리 고분군을 둘러보자. 맨 위쪽 솔밭에서 실제 무령왕릉을 포함, 왕과 왕족의 무덤 7기의 고분군을 내려다보는 풍경은 일품이다.(041)856-0331.
  • 판교·행정도시등 전국 32곳 부동산 거래동향 상시 감시

    국세청은 7일 전국 32개 지역의 부동산 거래동향 등을 상시적으로 감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를 통해 “전국의 32개 지역거점에 520여명을 투입해 거래동향을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32개 지역은 ▲신도시 7곳(송파, 판교, 경기 광교, 김포, 파주, 양주, 목정, 충남 아산) ▲행정복합도시 1곳(공주시·연기군) ▲혁신도시 10곳(원주, 진천·음성, 완주, 나주, 김천, 대구 동구, 진주, 부산 강서구), 울산 중구, 서귀포) ▲기업도시 6곳(원주, 충주, 태안, 무안, 무주, 영암) ▲경주방폐장 1곳 ▲기타 개발지역 7곳(대전 서남부권, 평택 국제화도시 개발지역, 홍성 충남도청 예정지, 울산 국립대예정지, 거여·마천 뉴타운, 한남 뉴타운)등이다. 국세청은 이들 지역에 팀당 15∼2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투입해 거래동향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부동산 가격상승률과 거래량을 지역별로 전산분석해 ‘투기예상지역-투기경보지역-투기발생지역’ 등으로 구분해 단계별·상황별로 대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갈라진 계룡산 남매탑

    충남 공주 계룡산 ‘남매탑’이 균열과 풍화 등으로 크게 훼손되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해 8월 공주대 문화재보존과학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 중간보고서를 받아 분석한 결과,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5층과 7층석탑 모두 탑을 형성하고 있는 돌에서 균열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탑 곳곳의 조각이 떨어져 나가 훼손상태가 심각했다. 조류와 지의류 등 이끼류는 탑 표면에 뿌리를 내려 돌 사이를 이격시키고 풍화작용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7층 석탑은 위쪽 탑신부가 기울어지고 일부 옥개석의 마모상태가 심한 실정이다.5층 석탑은 상층 노반이 부분적으로 파손됐다. 7층 석탑은 1944년 도굴범에 의해 무너지면서 기울어졌고 이로 인해 5층 석탑도 약간 기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61년 보수작업이 이뤄졌으나 검증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실시됐고 이후에도 관리소홀 등의 인위적 훼손도 많이 일어났다. 남매탑은 계룡산 중턱에 있는 고려중기의 석탑으로 ‘청량사지 5층·7층 석탑의 별칭’.5층 석탑은 남쪽에,7층 석탑은 북쪽에 나란히 세워져 있다. 지난 1998년 보물 1284호(5층)와 1285호(7층)로 지정됐다. 남매탑은 백제 멸망후 한 왕족이 계룡산에서 수도를 하다 호랑이 목에 걸린 가시를 빼내주자 이 호랑이가 상주에 사는 여인을 물어 데려왔으나 결혼하지 않고 의남매를 맺은 뒤 수도에만 전념했다는 설화를 간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4월말 탑을 둘러싼 울타리를 크게 높이고 기울어진 탑을 제대로 세우는 등 보수작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행정도시 명칭 한번 지어볼까”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이름을 짓기 위한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도시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지역의 역사성을 담으면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도시에 이름을 붙인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 9일 충남도, 공주시·연기군, 충북 청원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실무회의는 4월 중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도시명칭제정위원회’를 구성해 추진일정과 제정방법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도시명칭제정위원회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행정도시의 이웃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명, 도시계획, 풍수지리 등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구성한다. 도시 건설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민공모도 실시한다. 도시기본계획이 나오는 7월 이후 공모계획을 발표한 뒤 12월쯤 결과를 발표한다. 행정도시 이름은 최종적으로 공모안을 포함한 위원회 추천안을 국민 평가에 붙이는 절차를 거쳐 건설청이 확정하게 된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鄭의장 행복도시 순회 시동…대전 정책데이트 ‘잡음’

    “지역 민생을 듣는 자리다.” 對 “명백한 사전선거운동이다.” 7일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청 지역에서 시작된 열린우리당의 ‘정책 간담회’를 놓고 한나라당이 선거 전 불법활동이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한달간 서울·인천·광주 등 방문계획 열린우리당은 3월 한달 동안 서울과 인천 경제자유구역, 광주(문화)·전남(관광), 충북(생명과학도시)등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을 순회할 계획이다. 당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당이 직접 지방을 찾아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장 출마 권선택의원 등 참석 대전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는 정동영 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 강봉균 정책위의장, 김혁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염홍철 대전시장, 오영희 공주시장, 이기봉 연기군수, 곽결호 수자원공사 사장, 대전시장 출마를 밝힌 권선택 의원도 모습을 드러냈다. 정 의장은 간담회에서 “우리당이 정책데이트 첫 출발을 대전에서 연 것은 행복도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참여정부와 당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열린우리당은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 구간 사이에 ‘공주역’(가칭) 신설 ▲행정도시에 편입되는 지역 주민들의 대체토지 취득 요건 완화 ▲경부고속철 대전 통과 구간의 철로변 정비사업 지원 등을 약속했다. 그러나 ‘사전선거운동’ 논란을 의식한 듯 간담회는 첫 행보부터 ‘반쪽’ 행사에 그쳐 행사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앙부처 공무원 등 애초 참석 예정자들이 대거 불참했고, 참석자 대부분이 지역 주민보다는 당원들과 지방선거 출마 준비자로 채워졌다. ●한나라 “중지않으면 검찰 고발”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열린우리당의 정책간담회에 대해 “사실상 사전 선거운동”이라면서 “중지하지 않는다면 검찰 고발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정현 부대변인도 “선거를 앞두고 무차별적으로 선심공약을 남발하는 여당의 선거병이 도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담당 원내부대표는 “정당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기본활동”이라고 되받았다. 강봉균 정책위의장도 “지역 현안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한나라당 주장을 일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정당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정당 활동이다. 일단 현장 진행과정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의견 수렴 범위를 벗어나 지방선거 후보자와 공약 등을 홍보하는 행위는 선거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표준지 공시지가 17.81% 상승

    표준지 공시지가 17.81% 상승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17.81% 올라 토지 소유자들의 세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행정도시 예정지인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는 지가상승률이 60.93%,40.01%에 달했으며 서울 강남·서초·송파, 성남 분당, 평택 등 수도권 인기 지역의 공시지가도 25.46∼44.94%나 높아졌다. 건설교통부는 재산세 등 보유세 부과와 보상평가의 기준이 될 전국 48만 1000필지의 ‘200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28일 발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전국 평균 17.81% 높게 조정됐으며 수도권이 20.76%, 시·군이 12.25%, 광역시가 7.84% 각각 올랐다. 이로써 참여정부가 출범한 이후 공시지가는 2004년 19.34%,2005년 15.09% 등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내 3년간 누적 상승폭은 61.8%나 됐다. 건교부 관계자는 “공시지가 상승률이 지난해 땅값 상승분(4.98%)보다 높은 것은 공평과세를 위해 그동안 누적된 공시지가와 현실지가 간의 격차를 좁힌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시가격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송부되며, 소유자들은 다음달 30일까지 30일 동안 이를 열람한 뒤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평가를 거쳐 4월20일 재조정 공시된다.2700여만 개별필지에 대한 공시가격은 시·군·구의 개별토지 특성자료와 표준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에 의해 시·군·구청장이 산정해 5월31일 결정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청담동 495㎡ 22억 대지→30억으로 보유세 2000만원 올라

    청담동 495㎡ 22억 대지→30억으로 보유세 2000만원 올라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7.81% 오르게 됨에 따라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도 크게 오르게 된다. 28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는 5월31일 시·군·구가 공시할 개별 공시지가를 따지는 데 반영된다. 이렇게 계산된 개별 공시지가를 근거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등이 매겨진다. 취득세와 등록세는 올해부터 실거래가로 과세되고 있어 공시지가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보유세 대폭 강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세금은 보유세다. 보유세는 비사업용일 경우 세대별 합산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3억원 이하면 재산세만 내고 3억원을 초과할 경우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된다. 지난해까지는 기준이 6억원이었으나 올해 3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로 종부세 납부 대상이 될 경우에는 세금이 크게 늘어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지 495.8㎡의 경우 지난해 공시지가는 22억 311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30억 2438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청담동 대지에 매겨질 종부세는 지난해 523만여원에서 올해 1881만여원으로 3배 이상 늘게 된다. 종부세 외에 재산세도 지난해 532만여원에서 올해 799만여원으로 276만원가량 늘었다. 교육세나 농어촌특별세까지 감안할 경우 이 땅의 주인이 내야 할 보유세는 지난해 1267만여원에서 3217만여원으로 2000만원가량 증가한다. ●상속·증여세도 증가 양도소득세는 토지투기지역이 아니면서 사업용토지인 경우 늘어난다. 비사업용토지와 토지투기지역에서는 이미 실거래가로 양도소득세가 과세되고 있어 공시지가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번에 공시지가 상승폭이 큰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경기도 분당·용인·평택, 충남 연기군·공주시·천안시 등은 모두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양도소득세 부담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상속·증여세 부담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상속·증여세는 공시지가에 따라 1억원 이하는 10%,1억원 초과∼5억원 이하는 20%,5억원 초과∼10억원 이하는 30%,10억원 초과는 40%의 세금을 각각 물리고 있다. 공시지가 상승에 따라 기본적으로 세부담이 늘어나며 특히 구간이 바뀔 경우에는 세율도 오르게 돼 부담이 커진다. 즉 공시지가가 4억 5000만원이었던 토지는 지금까지는 20%의 세율을 적용받았지만 이번 조정에 따라 공시지가가 5억원을 넘었다면 세율은 30%를 적용받게 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행정도시 2주택자 ‘날벼락’

    행정도시 2주택자 ‘날벼락’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들어설 지역에서 보상받는 일부 주민들이 양도세를 줄이기 위해 각종 편법을 동원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말 소득세법을 개정, 수용지역이라도 올해부터는 모든 1가구2주택자에게 양도소득세를 실거래가로 과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예고없는 법 개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면서 보상협의를 늦추고 있다. 1가구2주택자에 대해 예외없이 실거래가 기준으로 양도세를 매기면 앞으로 예정된 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도 보상협의가 지연되고 사업 추진이 늦춰지는 등의 부작용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법개정으로 양도세 26배 증가 박모씨는 8000만원에 가까운 양도소득세를 낼 생각만 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 박씨는 행복도시 예정지인 연기군 단독주택(기준시가 7800만원)과 대전 다세대 주택(시세 7000만원)을 갖고 있는 1가구2주택자다. 연기군 집은 선친때부터 살던 곳이고, 대전 다세대주택은 90년대 후반 대전에 있는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의 자취생활을 위해 마련했다.1가구2주택자라도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박씨의 하소연이다. 소득세법 개정 전이라면 박씨는 연기군 주택이 수용되더라도 양도세는 300만원만 내면 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기준시가가 아닌 보상금 2억 6000만원으로 과세돼 양도세가 8000만원에 이른다. 종전보다 26배나 많다. ●증여·양도 등 절세법 총동원 김모씨는 최근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전시내 아파트를 급매물로 내놨다. 김씨는 시가 9500만원짜리 아파트 외에 4년전 공주시 단독주택을 상속받은 1가구2주택자다. 김씨 역시 소득세법이 개정되기 전에는 공주시 단독주택 수용에 따른 세금을 200만원만 내면 됐다. 하지만 공주시 단독주택의 보상금액이 2억 4000만원이기 때문에 법 개정으로 양도세를 7000만원 가량 내야 한다. 결국 박씨는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 아파트를 팔기로 했다. 토지공사와 보상협의를 마치기 전까지 아파트를 팔면 1가구1주택자로 분류돼 7000만원의 세금을 피할 수 있다. 아파트를 파는데 따른 양도세는 250만원에 그친다. 김씨 외에도 다른 1가구2주택자들도 증여나 양도 등으로 각종 절세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현재 행복도시 보상이 32%(계약자수 기준)에 불과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정부는 소득세법이 갑작스럽게 개정됐다는 주민들의 주장에 펄쩍 뛰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1가구2주택자들에게 실거래가로 과세하겠다는 것은 지난 ‘8·31대책’때 포함됐었다.”면서 “다만 후속입법이 늦어졌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사회플러스] 저가 외산 담배 불법판매상 입건

    전북 장수경찰서는 15일 품질이 낮은 외국산 담배를 시중에 불법 판매한 혐의(담배사업법 위반)로 이모(39·충남 공주시)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작년 거래로 위장 ‘실거래가 신고’ 피해가

    법과 현실은 ‘따로 국밥’.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며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각종 부동산 법규·정책들이 조기에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불법·탈법이 교묘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투기꾼들이 빠져 나갈 구멍이 아직도 남아 있다.●악용 소지 많은 실거래신고제 대전에 사는 최 모씨는 지난주 급매로 나온 주택을 샀다. 실거래가 신고대상이다. 그러나 최씨는 해당 구청에 지난해 12월 계약을 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고 실제 거래액보다 낮춰 신고했다.그래도 최씨는 몇분 만에 구청에서 검인을 받았다. 올해 부동산을 사고팔았지만 지난해 계약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도 외관상 문제가 없으면 해당 구청이 검인을 내줄 수밖에 없는 허점을 노린 것이다. 지난해 계약한 것처럼 하면 부동산 실거래 신고 대상에서 제외될 뿐 아니라 당국의 검증도 피할 수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검인받은 계약서의 계약시기와 실제 가액을 당국이 실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시·군·구도 혼선을 빚고 있다. 일선 구청 관계자는 “예컨대 3월 말쯤 민원인이 찾아와 지난해 12월 계약한 서류라며 검인을 신청해도 받아줄 수밖에 없다.”면서 “어느 시점 이후에 신청하는 검인 계약서는 실사한다는 방침은 섰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8·31´ 이후에도 투기꾼 활개 부동산중개업 등록을 하지 않은 박모씨는 지난해 10월 이모씨를 끌어들여 천안 인근의 땅을 팔아주고 수수료로 수천만원을 챙겼다. 조만간 대규모 개발사업 계획이 발표돼 몇배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면서 이씨를 부추긴 것이다. 그러나 이 땅은 개발계획이 전혀 서있지 않는 땅이었다.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안 이씨는 지난해 말 박씨를 사기 등 혐의로 고소했고, 박씨는 부동산중개업법 위반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천안지청 관계자는 “부동산 불법 중개는 당사자간 고소·고발이 없으면 적발하기 어렵다.”면서 “고소·고발로 적발된 투기꾼이 43명에 달할 정도면 은밀히 거래된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근절 안되는 미등기전매 충남 연기군, 공주시 등에서는 미등기전매 등 불법행위가 여전하다. 땅값을 치르고도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고 가압류로 묶어 놓았다가 수요자가 나타나면 전 주인이 파는 것처럼 꾸며 웃돈을 챙기려는 전형적인 투기꾼들이 주변에 많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전언이다. 외지인 거래 규제가 심해지면서 친척 이름을 빌려 땅을 사기도 한다. 서울에 사는 김모씨는 논산에 임야 3000평을 사면서 동서의 이름을 빌렸다. 서모씨는 연기군 땅을 사면서 동생의 이름을 빌리기로 했다. 행정복합도시가 들어서는 곳에서는 보상액을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녀들이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부모의 이름을 빌리는 경우가 많다.현지 주민들이 주변 지역에서 보상가로 대토(代土)를 마련할 경우 거래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데스크시각] 행정도시 이름짓기/서동철 공공정책부장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줄여서 ‘행복도시’라고들 부르는 모양이다. 이름부터가 ‘행복(幸福)한 도시’라니…. 추진한 쪽에서 보면, 우여곡절 끝에 시동이 걸린 행정도시의 미래상을 이보다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이름은 없을 듯하다. 하지만 우연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행복(行復)’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문패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구나 행정도시는 충남 공주시와 연기군에 걸쳐 있다. 위상에 걸맞게 따로 떼어내 이름을 새로 짓고 독립된 행정구역으로 개편하는 일은 불가피해 보인다. 행정도시에 이름을 짓는 작업의 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우선 20세기 이후 뒤죽박죽이 된 우리 땅이름의 혼란상을 바로잡는 전기가 될 것이다. 분당신도시가 그렇다. 당나라 시대로 역사가 거슬러 올라갈 것 같은 분당이라는 이름은 알고 보면 한세기도 되지 않았다. 토지박물관에 따르면 이곳에는 동이점(분점·盆店)과 당모루(당우리)마을이 있었다. 어찌된 일인지 1906년 당우리(堂隅里)는 당우리(唐隅里)로 바뀌었다. 이후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때 두 마을을 합치면서 머릿글자를 이어 분당(盆唐)이 됐다. 당나라 당(唐)을 집 당(堂)으로 고쳐야 한다는 지적도 그래서 나온다. 일산신도시와 이웃한 화정(花井)의 역사도 비슷하다. 꽃우물이라는 예쁜 이름도 분당과 같은 시기, 화수(花水)마을과 찬우물(冷井)을 합치면서 최선의 선택이 이루어진 결과일 뿐이다. 분당신도시 건설이 한창이던 1990년 한글학회와 땅이름학회는 분당이 아닌 돌마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 적이 있다. 분당은 성남시가 생기기 전까지도 경기도 광주군 돌마면에 속했다. 역사적으로 이 지역을 가리키는 이름이었다는 것이다. 돌마(突馬)라고 쓰지만 ‘돌이 많은 마을’이라는 순 우리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돌마는 분당의 고등학교와 길 이름으로만 남았다. 신도시는 왜곡된 땅이름에 역사성을 되찾아 주거나, 개발로 옛모습을 잃어버린 마을에 아름다운 새이름을 붙여주는 기회가 되어야 했다. 원주민이 대부분 떠나버린 신도시에서 달라진 땅이름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거의 없음에도, 많은 신도시는 기회를 놓쳤다. 일산신도시의 강촌마을도 그렇다. 사람들은 한강 물줄기의 혜택을 받고 살던 강촌(江村)일 것이라고 짐작한다. 하지만 강(姜)씨가 모여 살던 곳이라 강촌(姜村)이라고 이름붙였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강씨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무언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된다. 강씨의 흔적은 사라지고, 주변 지형도 완전히 달라졌는데 동네이름은 여전히 특정 성씨의 집성촌이라니…. 이 사례는 행정도시 작명(作名)이 도시 이름만 새로 짓는데서 그쳐서는 안되고, 그 아래 행정단위의 이름까지 모두 정비할 때 의미가 극대화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한글학자들과 지리학자들은 ‘동(洞)’을 순수한 우리말인 ‘골’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꼭 골이 아니더라도, 행정도시에서는 새로운 우리말 행정단위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것도 동에만 그치지 말고, 구(區), 나아가 시까지도 순수한 우리말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해 보면 어떨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들은 행정기관 이전 및 주민입주가 2012년 이후로 계획되어 있으니 이름을 짓는 일은 아직도 먼 얘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작명이 제대로 되려면 예정지역의 지명조사부터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내년이면 기반조성공사가 시작되고, 주민들이 예정지역을 떠나가는 만큼 지명조사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결코 이르지 않다. 행정도시의 의미가 부각되고, 지역의 역사성이 담겨 있으며, 나아가 순수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되살릴 수 있는 이름짓기가 이루어졌다고 가정해 보자. 아마도 행정도시를 어떤 이유에서든 반대하던 사람들도 높은 평가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나아가 신도시를 비롯한 다른 개발지역의 이름짓기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아름다운 우리말을 되살리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서동철 공공정책부장 dcsuh@seoul.co.kr
  • “행복도시에 민속마을 지어요”

    “행복도시에 민속마을 지어요”

    “우리 집 숟가락이랑 속옷도 민속문화 유산이 될 수 있다는 말이오?” “어르신, 지난 40년간 상여 소리꾼 활동을 해오셨는데 한 곡 불러주세요. 저희가 녹음해서 잘 보존하겠습니다.” 6일 오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 예정지인 충남 연기군 남면 방축리 입구.‘700년 조상땅을 누가 강탈하랴.’,‘보상전문 변호사 쓰세요.’ 등 여기저기 나붙은 플래카드에서 복잡한 민심을 읽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한쪽에서는 연기군 남면을 비롯, 금남면·동면, 공주시 장기면·반포면 등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60여 마을을 상대로 ‘문화유산 지표조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행복도시 개발로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마을들의 인류민속 문화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숟가락 한 개도 소중해” 국립민속박물관이 충남 공주시와 연기군에서 문화유산 조사를 벌여온 지 5개월째 접어들었다. 이들의 조사는 행복도시 건설로 훼손·멸실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조사·기록·연구하고 향후 종합적인 보존·활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 민속박물관에서 파견된 학예관·학예사 2명과 16명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마을마다 돌아다니며 주민들을 만나 의·식·주생활과 신앙, 세시풍속 등에 대한 연구을 진행하고 있다. 보고 들은 것은 무엇이든 사진을 찍고, 영상으로 남겨 보고서를 만든다. 이들에게는 집집마다 갖고 있는 숟가락·속옷 등 살림살이 뿐 아니라 신앙, 의례, 풍속놀이, 풍수 등에 관련된 모든 물건이 소중하다. 마을마다 유명한 소리꾼과 무당 등의 활동을 녹음·녹화하고, 명절때 성묘와 가족행사, 혼례와 상례 등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정명섭 학예관은 “연기군 금남면 반곡리 김명호(71)씨 댁에서만 맷돌을 얹어놓는 도구인 ‘버링이’ 등 4000가지가 넘는 물건이 조사됐다.”며 도면으로 기록한 내용을 공개했다. 현재 61개 마을 중 33개 마을에 대한 지표조사가 마무리됐다.2월 말까지 지표조사를 끝낸 뒤 중간보고서를 발표하고,3월부터는 12개 마을에 대한 심층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생태박물관 꼭 조성돼야” 이들의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지만 그전에 꼭 해야할 일이 생겼다.7월 확정될 ‘행복도시 건설 기본계획’에 이들 마을의 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반영시켜야 하는 것.6일 현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들은 행복도시 내 민속마을(일명 생태박물관) 조성 등 ‘문화복합공간’을 만들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조사를 총괄하고 있는 민속박물관 천진기 과장은 “당초 우리 일은 문화유산 조사에 국한됐으나 이대로 놔두면 행복도시 개발과 동시에 우리 문화유산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 대안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물관측의 제안은 행복도시 개발 후에도 토착 민속마을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생태박물관’(Eco-museum)을 만들자는 것. 과거 ‘싹쓸이식’ 개발이 아니라 개발 초기단계부터 유ㆍ무형 문화유산을 보존, 개발이 끝난 뒤 인위적으로 만드는 기존 박물관과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방법이다. 김홍남 민속박물관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생태박물관’과 함께 ‘역사문화촌’, 체험학습장 등이 함께 묶일 수 있다.”면서 “지금까지 마을 1∼3곳을 민속마을 후보지로 선정, 관계당국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연기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이사람] 이춘희 행정도시건설총장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진두지휘할 이춘희(51) 초대 행정도시건설청장에게 올해는 보다 뜻깊은 한 해가 될 듯하다. 행정도시건설청은 2일 문을 열고 25년 동안 추진할 행정도시 건설의 대역사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충남 연기·공주지역 2012만평에 12부4처2청 등 49개 국가기관과 17개 국책연구기관을 한데 모아 인구 50만명을 수용하는 도시를 건설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이 청장은 1일 “이제 행정도시를 건설하느냐 마느냐의 논쟁단계를 벗어나 행정도시 건설에 집중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초대 건설청장으로서 해야 할 역할의 하나는 주민보상 협의를 잘 마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도시계획을 잘 수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19일 손실보상금 규모 발표에 이어 20일부터 주민보상협의가 시작됐다.1차 보상대상 토지는 연기군 2064만평과 공주시 148만평, 지장물은 4911채 등이며 규모는 3조 4000억원. 그러나 보상규모 발표 이후 ‘보상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보상협의는 현재 전체지주의 5%인 531명이 69만 4000평에 대한 보상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1447억원이다. 이 청장은 “예상했던 10%보다는 적지만 처음에는 보통 관망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며 “닷새째를 지나면서 하루 1% 수준으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어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행정도시 건설 기본계획 시안을 3월까지 마련해 3월 말이나 4월 초에 발표할 계획”이라며 “관계기관간 협의와 공청회, 주민의견 청취 등을 거쳐 7월 시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어 개발계획(2006년 11월)과 광역도시계획 및 실시계획(2007년 6월)을 수립한 뒤 2007년부터 부지조성 공사,2008년 하반기부터 청사신축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청장은 “국민과 약속한 일정대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최대한 늘려서 추진과정을 제대로 관리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5·31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북 고위공직자들 줄사퇴 경기도 20여명 출마설 무성

    [5·31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북 고위공직자들 줄사퇴 경기도 20여명 출마설 무성

    기초단체장을 겨냥한 고위공직자들의 사퇴가 줄을 잇고 있다. 이같은 조기사퇴는 인지도를 높여 당 경선 등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적인 곳은 경북이다. 지난해 9월이후 4개월여 동안 모두 6명이 사퇴했다. 박승호 전 경북도 공무원교육원장과 김대성 전 상주부시장이 포항시장 출마를 위해 옷을 벗었다. 황진홍 전 경북도 환경산림수산국장과 임광원 전 경북도 경제통상실장, 문재환 전 성주부군수가 경주시장, 울진군수, 성주군수 출마를 각각 선언했다. 경기도에서 최근 사퇴한 공직자는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봉현 전 화성부시장 1명뿐이다. 하지만 출마예상자가 20여명에 달한다. 이석우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양주시장, 염태영 청와대지속가능발전위 비서관이 수원시장, 박치순 군포부시장과 박종선 전 광주부시장은 광주시장 후보에 거론되고 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을 지낸 곽영기씨는 인천 부평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달 사표를 냈다.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권한대행과 이진훈 대구 수성부구청장이 각각 달서구청장과 수성구청장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어 사퇴가 임박했다. 전남의 경우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출신인 박정원 전 전남경찰청 보안과장이 영암군수 출마를 위해 지난해 12월 초 사퇴했다. 경남은 김채용 행정부지사의 의령군수 출마가 유력하다. 부산시 이종수 감사관과 박춘한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장이 부산진구청장과 부산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송웅재 전북 군산부시장이 군산시장, 최수 전북도 환경보건국장이 김제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의 노박래 공보관이 서천군수, 이희경 충남도 농림수산국장이 청양군수, 김학헌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이 공주시장을 각각 노리고 작년 말 사퇴했다. 충북은 김재욱 충북도 자치행정국장이 청원군수를 노리고 지난해 12월 26일 사퇴했다. 앞서 권기수 전 단양부군수는 제천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한 바 있다. 강원도는 조관일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조명수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춘천시장, 최흥집 강원도 기획관리실장이 강릉시장, 김대웅 삼척시장 권한대행이 삼척시장을 각각 노린다는 전언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아파트값 용인·땅값 연기 ‘상승률 최고’

    아파트값 용인·땅값 연기 ‘상승률 최고’

    올해 아파트 시장은 정부의 잇단 규제에도 불구하고 크게 출렁이며 두 자릿수 상승률로 마감했다.‘정책으로 시작해 정책으로 끝난’ 한 해였지만 지난해 상승률 1%대에 비하면 크게 오른 것이다. 재건축 규제 정책의 반사이익을 얻는 단지들이 크게 뛰었다. 판교신도시는 분당·용인 등 인근 지역 아파트 값을 올려놓았다. 서울숲 개장, 청계천 복원, 제2 롯데월드 등도 아파트 값을 부채질했다. 지방은 11월 행정중심복합도시 합헌 결정으로 대전·천안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값이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10.62%, 전세 5.47%, 토지는 4.56% 상승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시세 변동률이 매매가는 10.62%, 전셋값은 5.47%였다. 수도권은 아파트 매매가가 12.60%, 전셋값은 6.99% 올랐다. 올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24.04%), 송파(23.08%), 강남(21.80%), 강동(14.59%) 순으로 강남권이 평균 21.74% 뛰었다. 이어 양천(14.70%), 용산(13.57%), 영등포(13.57%), 성동(11.07%)이 10% 이상 올랐다. 내린 곳은 한 곳도 없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새 아파트 대형 평형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용인시(31.74%)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판교신도시의 후광 효과 때문이다. 경기도에선 과천시(30.60%)와 의왕시(19.26%)의 상승폭이 컸다. 전세도 올랐다. 변동률은 4.63%이지만 2004년(-3.63%)에 견줘 큰 폭의 상승세로 반등했다. 연초 마이너스로 출발한 서울 전셋값은 2∼8월에 평균 0.5% 오르다 8·31대책 이후 주택 구매수요가 전세로 바뀐데다 가을 이사철 수요까지 겹쳐 상승폭이 커졌다. 특히 신도시와 경기도는 각각 15.70%,9.50% 상승해 서울보다 오름폭이 2배 이상 컸다. 한편 건교부에 따르면 토지의 경우 행정중심복합도시 효과로 충남(7.27%)이 가장 많이 올랐다.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인 충남 연기군(24.65%)과 공주시(14.38%)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토지보상금 유입이 기대되는 아산, 청원, 계룡, 논산 등도 덩달아 올랐다. 기업도시 선정도 땅 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예정지로 선정된 전북 무주(14.29%), 강원 원주(3.23%), 충북 충주(5.82%), 전남 해남(4.28%), 전남 무안(7.56%) 등이 들썩거렸다. 올들어 11월까지 전국 땅값은 총 4.56% 올랐다. 지난 2004년 상승률은 3.86%다. ●최고 화두는 재건축 아파트 2005년 1년간 전국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평균 28.26%였다.2004년의 마이너스 2.36%에 비해 30%포인트나 올랐다. 올해 초 압구정지구 재건축을 60층 이상 초고층으로 추진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소식이 전해져 재건축이 오르자 정부는 개발이익환수제 시행, 안전진단 강화, 초고층 재건축 불허 등을 골자로 한 2·17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서초 고밀도지구 고층 재건축 허용과,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할 수 있는 단지가 나와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급등세는 지속됐다. 예컨대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한 잠실주공 1,2단지는 올해 송파구(45.21%)의 전체 재개발 상승률을 올렸다. 서초구(35.89%)에선 ‘제2의 롯데월드 건설’ 호재로 잠실 주공5단지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타운 건립이 호재로 작용해 대기수요가 생긴 점도 큰 몫을 했다. 8·31대책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한 때 된서리를 맞기도 했지만,10월 중순 이후 종합부동산세 등 관련 입법 지연과 재건축 시세가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반등했다. 그러나 이달 7일 서울시 의회가 추진하던 재건축 용적률 완화가 불발되면서 최근 다시 소강상태다. 개포주공 1단지 13평형의 경우 8·31대책 이후 4억 2000만원까지 빠졌다가 이달 초 5억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가 27일 현재 다시 4억 9500만원까지 빠졌다. ●‘정책으로 시작해 정책으로 끝난’ 2005년 부동산 시장 올해 부동산시장의 ‘핵’인 8·31대책으로 9월 한달간 서울 아파트값은 0.41% 빠졌다. 그러나 대책의 핵심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과세 강화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고 있어 내년까지 효력이 지속될지 주목된다. 재개발·재건축되는 단지에는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으라는 내용의 개발이익환수제가 5월 중순 시행됐고, 재건축·재개발 조합원의 입주권도 주택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이 9월 발표되는 등 재개발·재건축 관련 규제가 많았다. 11월 말 행정도시특별법 합헌 결정으로 이달 말부터 토지보상이 시작되는 등 행정도시 건설이 본격화됐다. 충남 연기군·공주시 일대 2200만평으로 12부4처2청이 옮기기로 하면서 이 지역 아파트시장은 거래량은 많지 않으나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7월부터 대출 한도가 축소된 주택담보대출이 강화됐고,11월부터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가 생애 처음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을 사거나 분양받을 때 대출받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재개됐다. 대출 총액은 11월 한달간 무려 3000억원을 돌파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주말탐방-돌아온 나무땔감] 공주 계룡마을 ‘아궁이 예찬론’

    [주말탐방-돌아온 나무땔감] 공주 계룡마을 ‘아궁이 예찬론’

    나무보일러가 불티나고 연탄주문이 한달치나 밀릴 정도로 폭주하고 있다. 고유가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기름보일러를 나무보일러와 아궁이로 개조하거나 난방연료를 연탄으로 바꾸는 가정이 농촌을 중심으로 급속히 늘고 있다. 정부도 올해부터 비축탄을 풀기 시작했다.1970년 이전 궁핍한 시절에나 경험했던 이같은 난방문화의 복고적 바람에서 갈수록 곤궁해지고 있는 서민들의 서글픈 현실이 묻어나오고 있다. “지름값이 어지간히 올라야지….” 계룡산 갑사 초입인 충남 공주시 계룡면 중장1리 ‘윗장마을’ 김양길(68)씨는 기름보일러를 뜯어내고 아궁이를 앉혔다. 김씨는 “기름값을 댈 수가 없어 바꿨는데 그렇게 하길 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가 10년 동안 사용한 기름 보일러를 뜯어내고 아궁이로 바꾼 것은 4년전이다. 김씨는 “해마다 기름값으로 10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데 시골에서는 엄청나게 큰 돈”이라고 말했다. 논 300평에 남의 논 1800평과 밭 600평을 빌려 농사를 짓고 틈틈이 막노동을 해도 한해 수입이 600만원이 채 안돼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내가 직접 고쳤다.”는 김씨는 “아궁이를 앉혀 놓으니 좋은 점이 많다.”고 자랑했다. 뜨거운 구들장에 몸을 지지기 좋고 훈기가 더 오래 간다고 한다. 그는 “아침저녁으로 두번 군불을 지펴놓으면 방이 하루종일 훈훈하다.”면서 구들장 자랑에 열심이다. 부뚜막에 솥을 앉혀 밥을 해먹고 메주콩도 쑨다.“군불로 밥을 해서 밥맛이 훨씬 좋아.” 장을 달이거나 숯불에 개밥도 끓이고 있다. 김씨는 “저번에 손주들이 와 아궁이에 고구마를 구워줬더니 되게 좋아하더라.”고 아이처럼 기뻐했다. 숯불을 꺼내 마당에서 삽겹살을 구워먹기도 한다. 이웃들이 연탄밑불로 쓰려고 벌겋게 달아오른 숯불을 가져가기도 한다고 그는 귀띔했다. 나무는 매년 늦가을 주변 산속에 널려 있는 간벌목 등을 한 데 모았다가 2만∼3만원 주고 1t 트럭을 빌려 한꺼번에 실어오고 있다.3∼4대 정도면 겨울나기가 가능하다.160가구 가운데 10여가구가 아궁이나 나무보일러로 바꾼 이 마을 주민들은 “국립공원 안이어서 나무를 하려면 먼산까지 가야한다.”며 계룡산에서 삭정이를 줍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씨는 “기름보일러를 땔 때는 기름값이 아까워 낮에는 돌리지 않고 마실을 가고는 했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아궁이 예찬론을 펴면서도 “매일 군불을 지피고 데운 물을 쓰려면 가마솥에 불을 때야 하는 게 좀 귀찮다.”고 말했다. 글 공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행정도시 1차 보상금 3조4106억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역 토지 및 지장물(택지조성사업에 장애가 되는 건물)에 대한 1차 손실보상액 3조 4106억원이 20일부터 지급된다. 한국토지공사는 “충남 연기군, 공주시의 행복도시 사업지구 토지 및 건물 감정평가 결과를 개인별로 통보하고 20일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1차 평가 대상은 전체 사업부지 2212만평 가운데 국유지 등을 뺀 유상취득 대상토지 1701만평의 98%인 1659만평이며, 평가액은 3조 1167억원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2만평은 지적이 분명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평가대상에서 빠졌다. 지장물은 보상 대상의 85%가 평가됐으며, 평가액은 2939억원으로 나타났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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