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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술생애사’ 지자체 관련서적 잇단 출간

    ‘구술생애사’ 지자체 관련서적 잇단 출간

    베이비붐세대 3인방부터 전쟁 겪은 ‘할배’ 이야기도 대구 중구 6년간 열전 100권, ‘공주의 거리’ 日강점기 담아구술생애사는 개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의 모습도 함께 읽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구술생애사 서적 출간이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달 출간한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서해문집)는 베이비붐세대 세 명에게 돋보기를 들이밀었다. ‘문래동 홍반장’으로 불리는 최영식씨의 인생 2막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봉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춘화씨의 딸·아내·어머니·며느리로서 감내했던 노동에 대한 개인사를 담았다. 노동·교육운동에 헌신한 ‘이우학교 초대 교장’ 정광필씨의 발자취도 읽을 수 있다.‘할배의 탄생’(이매진)은 구술생애사 전문가 최현숙 작가의 대표작이다. 전북 부안 출신 김용술씨와 강원 횡성 출신 이영식씨, 70대 노인 두 명을 통해 한국사를 풀어냈다. 군에서 ‘빳다’를 맞으며 요령을 익히고, 바람을 피우거나 매춘하고, 빚을 지고 살림을 거덜 냈던 개인사가 한국전쟁과 월남전, 유신 정치와 서울올림픽 같은 한국현대사와 교차한다.대구 중구는 지난해 12월 ‘생애사(生涯史) 열전’ 100권 발간을 마무리했다. 2012년 시작해 6년에 걸쳐 진행한 이 사업은 30년 이상 중구에 거주한 70ㆍ80대 노인들이 겪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산업화시대의 구술을 엮었다. 16명이 직접 글을 쓰고, 6명의 자원봉사자가 정리를 도왔다.3년 동안 공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한 ‘구술로 듣는 일제강점기 공주의 거리’(공주시, 공주대 공주학연구원)도 최근 발간됐다. 일제강점기 공주 곳곳의 거리를 구술과 사진 등으로 풀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산업부ㆍ행복청 부패방지 ‘미적미적 ’

    산업부ㆍ행복청 부패방지 ‘미적미적 ’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인천광역시 남동구, 공주대,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건설관리공사, 대한체육회 등이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하위 5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시, 제주도는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17년 반부패 평가 결과 종합분석을 보고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5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자발적 반부패 노력을 평가해 청렴 수준을 높이는 제도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2등급 이상 우수기관 비율은 증가하고, 4등급 이하 미흡기관 비율은 감소해 새 정부 출범 이후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이 확대된 것으로 평가했다. 2016년에는 우수기관(2등급 이상) 비율은 47.4%, 미흡기관(4등급 이하) 비율은 19.2%였으나 2017년에는 우수기관 비율이 48.5%로 소폭 늘고, 미흡기관 비율은 17.6%로 소폭 줄었다. 2년 연속 2등급 이상을 차지한 기관은 70개, 2년 연속 4등급 이하를 받은 기관은 14개였다. 자체적인 반부패 추진 노력 강화가 요구되는 기관은 14개로 나타났다. 2년 연속 4등급 이하를 받은 기관은 산업부, 행복청, 서울시, 대구시, 대전시, 충북도, 공주대, 서울 관악구, 인천 남동구, 중소기업은행, 산림조합중앙회, 한국건설관리공사, 광주도시공사, 대한체육회 등이다. 전년보다 평가 등급이 오른 기관은 65개(27.9%)이며, 이 중 2단계 이상 크게 향상된 기관은 27개(11.6%)였다. 반면 전년보다 등급이 하락한 기관은 73개(31.3%)이며, 이 중 2단계 이상 하락한 기관은 15개(6.4%)였다. 아울러 기관장이 적극적으로 반부패 의지를 실천한 기관은 업무환경과 직원의식이 개선돼 부패방지 시책평가 점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유경민 ■교육부 △학생지원국장 정인순△대구시 부교육감 정종철△경북대 사무국장 김병규△공주대 사무국장 노재민△제주대 사무국장 임준희△교육부 신익현 오석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홍민식(국립외교원 파견) 전진석(국방대 파견)△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강병구△한밭대 사무국장 오성배△교육부(세종연구소 파견) 이윤홍△대학학사제도과장 문상연△교육부 장석환△공주대 신석균△안동대 윤복규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행정법제팀장 임영남△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강정환△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배순덕 ■소방청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김영중△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조인재◇국·과장급 국내 장기교육훈련△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최태영△세종연구소 교육파견 황기석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제산림협력관 고기연△산림보호국장 이종건△동부지방산림청장 최준석△남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과장급 전보△대변인 박현재△산림정책과장 이준산 ■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황정규△복지사업단장 김창균◇지사장△포천철원 이은상△관악 류승훈△동작 권대식△양천 이기항△춘천 최종혁△홍천 이만현△강릉 김철호△삼척 주종규△원주 박명철△군포의왕 최호열△경기광주 조혜연△이천여주 이규호△광명 손정락△시흥 임계홍△북대전 유인규△증평 박태식△충주 주상돈△공주부여 최재붕△세종 김정연△동광주 장선주△진안 박영현△정읍 강연△남원순창 김영빈△나주 노용균△목포 김병용△해남 김완수△동대구 박경석△경산청도 전정환△경주영천 곽춘석△문경 김형동△구미 곽기정△중부산 김두용△서부산 장경수△북부산 허기도△부산사상 박하정△동래금정 김진우△동울산 박판윤△마산 문영완△거창 이상선△양산 이재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실장 김성재◇국장△총무 정응기△직업능력 우봉우△일학습지원 장병현△지역산업별지원 송웅범△능력평가 이연복△전문자격 이병철△외국인력 김동호△해외취업 김혜경◇지사장△강원 장덕호△울산 김동일△경북 최재명△제주 최희숙△충북 김병주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유대진△경영혁신본부장 장옥선△주거복지본부장 방성민△공공주택본부장 김한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이계임△식품·유통연구센터장 김경필△환경·자원연구센터장 정학균△농정연구센터장 김태훈△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성주인△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허장△통상·동북아연구센터장 문한필△FTA이행지원센터장 한석호△농업관측본부장 박기환△원예실장 최병옥△축산실장 우병준△모형정책팀장 서홍석△미래정책연구실장 김용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실장·본부장 승진△기획협력실장 홍유진△교육기반본부장 김자현(국제협력팀장 겸직)◇실장·본부장 전보△법무지원실장 이병호△경영지원본부장 김재경△청소년교육본부장 박창준(아동청소년교육팀장 겸직)△시민교육본부장 노준석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임윤기△활동진흥본부장 이현수△전략기획부장 이승우△경영혁신부장 정재경△인재개발부장 오정균△경영지원부장 신용백△참여봉사부장 이은숙<청소년활동안전센터>△활동안전부장 이성준△활동인증부장 안종배△활동정보부장 김현정<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 연수운영부장 이진원<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객지원부장 허성광△운영관리부장 안성진<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고객지원부장 손의숙 ■세계일보 △편집인 겸 부사장 황정미△논설고문 이승현△편집국장 채희창△대외협력국장 여운상△조사국장 우상규 ■디지털타임스 ◇승진△디지털뉴스부장 김영훈 ■서울경제TV ◇보도본부△본부장 한기석△부국장 이병관◇제작본부△본부장 박인한◇광고본부△본부장 김영조△부국장 최영규△부장 이충훈 백성준◇전략기획실△실장 김세형◇채널마케팅국△부국장 조성천 ■국민대 △교학부총장 이채성△대학원장 박찬량△사회과학대학장 김도연△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박정원△조형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강연미△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권순범△건축대학장 이경훈△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겸 자동차산업대학원장 박기홍△교양대학장 이장영△교육대학원장 이수진△행정대학원장 최진식 ■한국외국어대 △부총장(글로벌) 조기성△산학연계부총장 김종석△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이상환△KFL대학원장 김재욱△국제지역대학장 김응운△동유럽학대학장 김정환△통번역대학장 정호정△경상대학장 김문현△교무처장(글로벌) 전종섭△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서울) 김봉철△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글로벌) 김수완△행정지원처장(글로벌) 전종근△입학처장 김원회△정보지원처장 김동식△사업지원처장 권원순△외국어연수평가원장 조성은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장동환△호남영업본부 윤태준<본사 부서장>△고객지원부 염정원△신용보험부 김종인<영업점장>△광주첨단 이희창△광화문 이태용△대구서 정용진△동래 강성천△인천중앙 박종범△창원 고기조
  • 세종∙공주 관광벨트에 ‘나만의 펜션’ 지을까…계획관리용지 분양

    세종∙공주 관광벨트에 ‘나만의 펜션’ 지을까…계획관리용지 분양

    자연에서의 가족 여행과 안정적인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수익형 펜션’이 분양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익형 펜션은 도시인의 전원 생활에 대한 로망을 채워주면서도 비용적인 부담을 줄였다. 펜션을 구입해 주말 별장처럼 이용하면서도, 이용하지 않을 땐 위탁관리 업체를 통한 팬션 임대를 진행해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은 전원 주택에 대한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 중산층의 핵심 자산으로 여겨지던 아파트 투자에 강력한 제동이 걸리면서 전원주택 시장에 투자가 가열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유명 휴양지나 관광지 인근 전원주택 등을 이용해 재테크를 한다는 의미의 신조어 ‘휴(休)테크’가 등장했을 정도다. 이 가운데 계룡산과 금강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니고 있는 공주시 석장리동 일원 계획관리용지 약 10,366㎡가 분양에 나선다. 세종∙공주 관광벨트 내에 위치한 이 용지는 금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블루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전원주택이나 카페, 가든, 펜션, 레스토랑 등의 상업시설 용도로 적합하며, 인근으로는 금강 수변 유채꽃 관광지가 조성 중에 있어 관광지가 완성되면 공주의 백제 유적과 연계되며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영상대학교와 공주대학교, 금강수목원, 석장리 박물관, 공산성 등 풍부한 교육∙문화시설 또한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시와도 인접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기에 편리하다. 세종∙공주 관광벨트 내 계획관리용지를 분양하는 금도산업개발(주)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전원주택, 수익형 펜션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해당 계획관리용지의 3.3㎡당 분양가는 160만~250만원으로, 금강 조망권 토지의 희소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투자 메리트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30년엔 서울 도심 ‘폐교’ 대신 ‘소형 분교’ 생긴다

    2030년엔 서울 도심 ‘폐교’ 대신 ‘소형 분교’ 생긴다

    서울시내 초·중·고생 숫자 14년간 14만명 감소 예상 작은 학교·폐교 증가 불가피 “폐교 땐 마을 전체 잃을수도” 중·고교 통합 등 다양화 될 듯 ‘14만 5449명’ 2016년 이후 14년 동안 줄어들 서울의 초·중·고교생 숫자다. 2030년이면 종로구 전체 인구(15만 4770명·2017년 기준)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사라진다는 얘기다. 아이가 줄면 문 닫는 학교가 늘게 되고, 학교가 폐교하면 마을 활력이 떨어지거나 통학 거리가 길어지는 등 부작용이 생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며 한 학교처럼 통합운영하거나 섬마을이나 산간마을에서 자주 보던 분교를 도심에 두는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24일 서울교육청 연구정보원의 ‘학령인구 감소 대비 다양한 학교 형태 연구’ 보고서에는 이 같은 고민과 대안이 담겼다. 저출산 여파로 현재 5살(2014년생) 아이가 고1이 되는 2030년에는 서울 거주 고등학생이 19만 6387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2016년(29만 9787명) 대비 65.5% 수준이다. 같은 기간 초등학생(43만 6121명→42만 929명)과 중학생(23만 9912명→21만 3055명)도 약간 준다. 25개 자치구 중 금천구는 2030년 고등학생 수가 3785명으로 2014년과 비교해 반 토막(-51.0%) 나고 도봉구(-46.6%), 동대문구·중구(-46.1%) 등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수 감소로 전교생이 500명도 안 되는 소규모 학교들이 늘어 고등학교는 2016년 28곳에서 2030년 122곳, 중학교도 같은 기간 123곳에서 185곳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단순히 생각하면 구성원이 사라진 학교는 폐교하는 게 맞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진행한 이화룡 공주대 건축학부 교수는 “운동장, 강당 등을 갖춘 학교 시설은 지역 사회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는 상징적 공간이라 폐교하면 주민이 떠나고 마을이 생기를 잃는 등 복잡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통합운영 학교 등 소규모 학교 모델을 만들어 급속한 폐교를 막아야 한다고 교육청에 제안했다. 통합운영 학교란 급이 다른 2개 이상의 학교를 함께 운영하며 교직원이나 건물, 운동장 등 여러 자원을 함께 쓰는 학교를 말한다. 예컨대 가까운 거리의 초·중·고교 또는 초·중, 중·고교 등을 합쳐 교장은 1명만 두고 인력이나 시설을 함께 쓰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형태다. 실제 교육청은 주민들이 “중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왕십리 뉴타운 지역에 부지를 구해 학교를 새로 짓는 대신 기존 고등학교와 통합운영하는 중학교를 만드는 안을 검토 중이다. 도시형 분교도 대안으로 떠오른다. 교육청 관계자는 “무작정 통폐합하면 원거리에 사는 학생 등은 통학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서 “교감과 교사를 파견해 작은 규모로 분교를 운영하는 방식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인사]

    ■교육부 ◇고위공무원△정책기획관 김태훈△고등교육정책관 김규태△대학학술정책관 박성수△직업교육정책관 김영곤△학교혁신정책관 최은희△교육복지정책국장 신익현△학생지원국장 정종철△평생미래교육국장 최은옥△교육부 오승현 홍민식◇부이사관△국정화진상조사팀장 최승복△사립대학정책과장 이재력△대학학사제도과장 강병구△전문대학정책과장 염기성△교육협력과장 최창익△미래교육기획과장 유지완△평생학습정책과장 권성연△학교안전총괄과장 유정기△교육통계분석과장 양창완△교육부 이윤홍△한국방송통신대 사무국장 최인엽△금오공과대 사무국장 이강국△장관비서실장 박대림△교육일자리총괄과장 고영종△교육기회보장과장 배동인△전남대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정오채◇장학관△교육과정정책관 남부호△홍보담당관 안순억△교육과정정책과장 권영민△특수교육정책과장 이한우△동북아교육대책팀장 박종은△교육부 김대원 박희동 강순나 송달용◇서기관△국민소통지원팀장 정승화△기획담당관 김영진△혁신행정담당관 최성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신종△국제교육협력담당관 김현주△교육국제화담당관 강정자△재외동포교육담당관 하유경△반부패청렴담당관 임용빈△고등교육정책과장 이해숙△국립대학정책과장 최수진△국립대자원관리팀장 이의석△사학혁신지원과장 김정연△대학재정장학과장 이강복△대입정책과장 송근현△산학협력정책과장 김우정△중등직업교육과장 최보영△전문대학법인팀장 안상훈△교원정책과장 장미란△교원양성연수과장 김형기△교과서정책과장 조훈희△교수학습평가과장 신미경△고교학사제도혁신팀장 이혜진△교육복지정책과장 김도완△지방교육재정과장 천범산△지방교육재정분석팀장 김태경△유아교육정책과장 권지영△방과후돌봄정책과장 박지영△학교생활문화과장 이상돈△학생건강정책과장 조명연△장애학생진로교육팀장 이홍열△융합교육팀장 정윤경△진로교육정책과장 송은주△이러닝과장 김석△교육부 이주희 문상연 김주연 오응석△서울과학기술대 최기수△한국방송통신대 김석권△국립특수교육원 신용갑△강릉원주대 김성겸 김종길△강원대 양승택 박정호△경북대 황경섭△공주대 신경현△군산대 유승완△목포대 김은수△부산대 최형장△전남대 고영훈△전북대 이창휴△충남대 이선우△충북대 이진영△한국교원대 김아영 이정섭△한국교통대 정형태△한국체육대 박준기△한국해양대 이우관△경인교육대 총무과장 권영직△춘천교육대 총무과장 박기학△강릉원주대 기획평가과장 최용하△충남대 연구지원과장 남궁일 ■환경부 ◇승진△부이사관 안세창△서기관 김경석 민광식 조정환△기술서기관 권상윤 신석효 한명실 황상연 이관영 박영신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장 안보홍△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과장 이진◇과장급 승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관리자교육과장 김도형△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문역량교육과장 이현옥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중부지방국세청장 김용준◇고위공무원 나급△대전지방국세청장 양병수△대구지방국세청장 박만성△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최정욱△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구진열△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김형환△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기봉△국세청 소득지원국장 한재연◇고위공무원 승진△미국 국세청(파견) 송바우◇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이하 서울청) 감사관 최시헌△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박재형△성동세무서장 이동운△중부지방국세청(이하 중부청) 감사관 김지훈△대구지방국세청(이하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장동희△국세청 이경열◇과장급 전보 <본청>△감사담당관 박해영△심사1담당관 최성일△심사2담당관 장철호△국제협력담당관 강성팔△상호합의팀장 이성글△징세과장 이한종△법무과장 김태호△부가가치세과장 정용대△법인세과장 이현규△소비세과장 윤종건△부동산납세과장 김오영△상속증여세과장 유병철△자본거래관리과장 현석△소득관리과장 강상식△김진우 주효종 권승욱<서울청>△개인납세1과장 임상진△전산관리팀장 박정준△송무2과장 박진하△조사1국 조사1과장 김상훈△조사1국 조사2과장 박수복△조사3국 조사2과장 조세희△조사4국 조사1과장 우제홍△조사4국 조사3과장 노삼식△국제조사관리과장 박영병△국제조사1과장 윤승출<세무서장>△용산 김종문△강서 김종환△양천 이길용△구로 이용군△금천 신우현△관악 현재빈△삼성 황도곤△역삼 박성훈△동대문 정병룡△잠실 정현철<개청준비단장>△은평세무서 김상윤<중부청>△납세자보호2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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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KT에스테이트 경영기획실장 차재연◇상무 신규 선임△KT DS 이머징테크본부장 문상룡△나스미디어 광고본부장 박평권◇선임△BC카드 경영기획부문장 신광석△KT스카이라이프 운영총괄 강국현◇전보KT SAT 사업총괄 임태성 ■현대산업개발그룹 ◇HDC현대산업개발△전무 육근양 권순호△상무 박상일 장경일△상무보 김동진 황종홍 나성근 김의성 배영선 정상민 김풍년◇HDC현대EP△상무 채경석△상무보 김태상 김상수◇HDC아이콘트롤스△상무 최익훈△상무보 김영유◇HDC현대아이파크몰△이사 서일엽△이사대우 한희권◇HDC아이서비스△상무보 최용준◇HDC아이앤콘스△상무보 최원석◇HDC영창뮤직△상무보 김병철 ■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IDT△전무 고석남△상무 이찬성◇에어서울△대표이사 부사장 조규영◇아시아나에어포트△대표이사 전무 오근녕◇금호리조트△대표이사 전무 김현일◇금호고속△부사장 정희기△전무 이계영 이송호△상무 오종회 채형옥◇금호건설△부사장 이동학△전무 양성용 조완석△상무 문왕현 박한철 서원상 최종원 최준희◇아시아나항공△부사장 김광석△전무 기철 김영헌△상무 김광석 김광현 안효경 오윤규 이강현 최재국◇에어부산△상무 김재수◇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전무 서현재◇T&1△상무 이관형◇AH△상무 장회식◇KR△상무 이상현◇KO△상무 선종록◇AO△상무 박정교◇STM△상무 김성철◇KI△상무 남경윤 ■KB금융지주 ◇신규 선임△CIB총괄 전무 오보열△리스크관리총괄 상무 신현진△글로벌전략총괄 상무 조남훈△HR총괄 상무 권순범◇승진△준법감시인 전무 임필규△내부감사담당 전무 조영혁 ■KB국민은행 ◇부행장 전보△영업그룹총괄 오평섭△WM그룹총괄 박정림△경영지원그룹총괄 전귀상◇전보△데이터전략본부 전무 박영태△경영기획그룹 상무 이재근△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상무 성채현△기관영업본부장 김동현△아웃바운드사업본부장 허진△업무지원본부장 구승열◇전무 승진△CIB고객그룹 오보열△여신그룹 이계성△리스크관리그룹 서남종◇상무 승진△개인고객그룹 이환주△IT그룹 이우열△자본시장본부 하정△외환사업본부 이길성△정보보호본부 권혁운◇본부장 승진△전략 허상철△스마트고객 변기호△여신심사 김태구△IT 이지애△HR 이기노◇지역영업그룹대표 승진△강서·양천 김명원△동부 정회철△북부 조순옥△중부 정순학△경기북 한형구△경기중앙 이창길△경서 김교란△경북 강석곤△대전·충남 김운태△충북 윤증근△광주·전남 이승재△전북 한상견◇지역영업그룹대표 전보△강남 신선균△강동 박형수△남부 신덕순△서초 김영연△영등포 김청겸△중앙 김환국△강원·경기남 양재영△경수 공승배△인천 정기영△인천북·부천 송인성 ■KB국민카드 ◇전무△영업본부 이몽호△금융사업본부 김능환◇상무△기획본부 박성수△IT본부 이동욱△소비자보호본부 김명원△준법감시인 김기엽 ■KB증권 ◇전무 승진△파생상품영업본부장 김선창◇신규 선임 <부사장>△IB부문장 오보열<전무>△정보보호본부장 이민수<상무>△연금사업본부장 박승권△고객지원본부장 배인수 ■KB손해보험 ◇전무 승진△개인영업부문장 이화성△경영관리부문장 박경희◇상무 신규 선임△부산본부장 서홍규△장기상품본부장 오영택△자동차보상1본부장 서명희△인사총무본부장 박청△소비자보호본부장 이승재△리스크관리본부장 인혜원△보험리스크관리실장 전점식◇임원 보직 변경△전략영업부문장 겸 제휴영업본부장 전무 김대현△개인마케팅본부장 상무 한동석△경인강원본부장 상무 이공재△대구본부장 상무 조흠준△법인영업부문장 상무 남상준△법인영업1본부장 상무 허봉열△법인영업3본부장 상무 강성훈△GA본부장 상무 장형△준법감시인 상무 김혜성 ■KB손해사정 ◇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본부장 조찬형◇임원 보직 변경△자동차보상1본부장 상무 고낙현 ■KB손보 CNS ◇전무 승진△대표이사 겸 업무본부장 엄성만◇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본부장 김경애 ■KEB하나은행 ◇부행장 승진△글로벌사업그룹 지성규△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전무 승진△기업사업본부 김인석△경인영업본부 박의수△소비자보호본부 백미경△경영기획그룹 이승열△영업지원본부 정석화◇본부장 승진△정보보호본부 김동건△부산영업본부 김영철△변화추진본부 서일범△대전세종영업본부 이무성△외환사업단 조종형△강남영업본부 조현철△송파영업본부 채규갑△중앙영업본부 한백규◇전무 전보△경영지원그룹 겸 HR본부 강성묵△IB사업단 배기주△여신그룹 박승오△기업영업그룹 박지환△소비자브랜드그룹 안영근△중앙영업그룹 이호성◇본부장 전보△동부영업본부 강대영△글로벌영업2본부 권호상△남부영업본부 김남희△영등포영업본부 김성엽△구로영업본부 김원형△ICT본부 박근영△WM사업단 박세걸△디지털금융사업단 박하용△경기영업본부 성만용△글로벌사업그룹소속 이문성 ■SH수협은행 ◇특정업무전담본부장△정보보호본부장 이충렬△신탁사업본부장 박장환◇부장 승진△세종지점 이해균△IT지원부 강인범△심사부 주성윤△인사총무부 오미석△감사부 최임수△오금동지점 이미혜△동탄지점 최계정△영등포지점 김정만△홍대역지점 임규창△전남지역금융본부 윤창식△강남금융센터지점 장현규◇팀장 및 지점장 승진△개인금융부 이동우△IT지원부 진정숙△심사부 박윤서△IT개발부 남백연△IT개발부 이창덕△리스크관리본부 서문숙△감사부 박광일△중부금융센터 김도경△중부금융센터 김민철△뚝섬역지점 성기환△양재역지점 강일귀△위례지점 이재만△강서시장지점 최동국△청라지점 변철미△상무역지점 류수중△순천지점 김문형△포항지점 김경배△울산지점 김완석◇광역본부장△동부광역본부장 김영갑△남부광역본부장 최정수△서부광역본부장 사공대창◇부서장△기업금융부장 장현규△인사총무부장 임동훈△글로벌외환사업부장 김근수△디지털금융부장 박해영△고객자산관리부장 금창윤△디지털개발부장 한상우△금융소비자보호단장 강정식△여신관리센터장 김재현
  • 배두나 진선규, 월간 윤종신 12월호 MV 주인공 ‘무슨 내용?’

    배두나 진선규, 월간 윤종신 12월호 MV 주인공 ‘무슨 내용?’

    배우 배두나와 진선규가 ‘월간 윤종신’ 12월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22일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배두나와 진선규는 오는 28일 발매될 ‘추위’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호연한 배두나와 영화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진선규가 겨울의 쓸쓸한 감성을 연기했고,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공주대학교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는 최근 미스틱으로 이적한 가수 정인이 부른 발라드 곡이다. 윤종신이 작사했으며 윤종신·강화성이 작곡했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특수학교 22곳 신설… 장애학생 ‘장거리 통학’ 없앤다

    특수학교 22곳 신설… 장애학생 ‘장거리 통학’ 없앤다

    2022년까지 단계적 추가 확대 특수학급도 1250개 늘리기로 장애학생 9.5% 1~2시간 통학 집 주변에 다닐 학교가 없어 1시간 넘게 통학하는 장애 학생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정부가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또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같은 비율로 모여 어울리는 통합유치원을 각 시·도에 1개 이상 만들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 나간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8만 9353명 중 단 한 명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2018~2022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9월 서울 강서구의 특수학교(서진학교) 설립 토론회 때 장애학생 부모들이 학교 설립을 호소하며 무릎을 꿇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후 처음 나온 종합 대책이다. 우선 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교를 찾아 원거리 통학을 하거나 과밀 학급에서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없애려 2022년까지 특수학교를 22곳(174개교→196개교) 이상 짓고,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도 1250개(1만 325개→1만 1575개)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08년 7만 1484명이었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올해 8만 9353명으로 9년 새 25.0% 늘었다. 같은 기간 장애학생을 가르칠 특수학교는 25곳이 새로 문 열어 16.8% 증가했지만 학생 증가폭에 못 미쳤다. 학교가 부족하다 보니 전국 특수학교 학생 2만 4872명 중 2362명(9.5%)은 학교까지 가는 데 1시간 넘게 걸리는 실정이다. 김남연 전국장애인 부모연대 서울 지부장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는 지체장애 학생이 다닐 특수학교가 한 곳도 없어 매일 강남에서 경기 광주 특수학교까지 통학하는 아이도 있다”면서 “아이도 지치는 데다 통학을 도와야 하는 학부모도 일을 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교육부는 내년에 경기·인천·충남에 특수학교를 1곳씩 개교하고, 2018년 6곳, 2020년 8곳, 2021년 3곳, 2022년 2곳을 짓는다. 특수교육학과가 있는 국립대학이나 병원 안에 학교를 짓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면 지역민 반발을 최소화하며 특수학교를 늘릴 수 있다는 예상이다. 현재 특수교육과가 있는 국립대는 공주대와 부산대, 전남대, 창원대 등 4곳이다. 또 12개 학급 이하의 소규모 특수학교도 지어 통학거리를 효율적으로 줄여 나가고 바리스타, 제빵 등 직업교육이나 문화예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하는 특수 고등학교도 만들 계획이다. 일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들이 비장애학생과 어울려 잘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도 내실화한다. 국내 특수교육 대상자 가운데 70.7%는 일반학교의 일반학급 또는 특수학급에 다니고 있다. 교육부는 장애 학생들의 장애 유형을 고려해 공부를 돕는 통합교육 지원교사를 학교나 지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확대 배치하고 지원센터에 의사, 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 50개 이상을 운영하는 등 치료지원 연계망도 갖춘다. 통합교육 지원교사들은 일반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돕는 역할을 한다. 예컨대 사회수업 시간에 일반교사가 주도적으로 수업을 하면 지원교사는 장애 학생 옆에서 용어를 쉽게 설명해 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 또 유아특수교육 활성화를 위해 17개 시·도에 1개 이상씩 통합유치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통합유치원은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이 1대1 비율로 구성되며, 모든 일과를 완전히 통합해 일반교사와 유아특수교사가 함께 담임을 맡고 가르친다. 현재 67.2%에 불과한 법정기준(학생 4명당 교사 1명) 특수교사 배치율도 2022년까지 90% 이상으로 높인다. 장애 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들은 정부의 이번 계획에 비교적 만족하면서도 현실화할 때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김 지부장은 “원거리 통학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특수학교를 만들고 직업교육 등에 특화된 특수학교를 짓는 등의 안은 예전 정책에 비해 진일보했다”며 “유치원 때부터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리면 장애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진학교 주민설명회에서 가장 먼저 무릎을 꿇었던 장민희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팀장은 “서진학교도 약속한 대로 쉽게 개교할 줄 알았는데 정치인이 개입하면서 번복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학부모 등이 감시 역할을 잘해 정부 정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김기대 서울시의원,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설립 토론회 개최

    김기대 서울시의원,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설립 토론회 개최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김기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1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 설치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 논의하고 일대 거주자 및 뉴타운 입주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화룡 공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발제를 통해 통합운영학교 설립의 전제조건으로 주변 소규모 중학교의 이전 재배치, 학교 주변 부지(공원)의 확보, 신축보다는 증축개념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조명호 열린사이버대학교 주임교수는 재개발, 재건축에 의한 국지적인 대규모 학교 수요 발생도 학령인구 감소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사회적 추세로 인정하고, 학교 설립 정책에 반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신재웅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과 과장은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학군 내 중학교를 이전하는 방안으로의 중학교 유치 검토는 가능하다고 말하면서도 현실적인 행정적 문제와 역민원의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경희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은 학교시설 공동화, 학교 간 균형배치, 주택개발계획 등 고려하여 1학군 내 1개 학교의 이전 재배치 등 중학교 유치가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며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강계영 숭신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는 기존 존치 세대를 합하여 6,002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에 학교 등 기반시설의 배치는 필수적이라고 피력하며, 어른들의 이기심과 안일함으로 인해 그 피해는 우리 아이들의 몫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하면서 더 이상 이런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날 토론회의 좌장으로 나선 김기대 의원은 “불합리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도선고 개교 전 학교급 변경과 중·고교 병설 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나 현장과 행정 사이에 괴리가 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주민 96%가 원하는 합당한 요구에 행정이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라고 말하며, “지역사회 수요와 요구에 진정성 있게 귀 기울이는 자세와 실질적 방안 마련에 교육청과 서울시가 협력적이고 적극적인 행정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토론회에는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 참석자는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교육청이 중학교의 필요성을 인정했다면 안 되는 이유를 나열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학교를 유치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향대 등 8개 대학 공교육 활성화 앞장

    순천향대 등 8개 대학 공교육 활성화 앞장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31일 충남 아산시 교내 앙뜨레프레너관 특별 회의실에서 충남서북부지역 8개 대학이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공특강 및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는 순천향대, 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개별적으로 중·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요청하는 진로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단일 대학이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권역내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진로 설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운영을 체계화 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충남지역 40개교 중·고등학생 4000명으로 이달 중 각 대학의 60여개 학과의 전공특강 및 전공체험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8개 대학들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과 시설, 교육컨텐츠를 도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선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인재육성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기로 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적성, 소질에 맞는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원하고, 충청남도 공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업무발생시 상호 지원하기로 하는 등 공통 협약사항이외에 발생하는 구체적인 사업과 추진절차는 실무협의회를 통하여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순천향대는 의약공학과 등 13개 학과가 전공특강을 열고 의료생명공학과 등 6개 학과에서 전공체험에 참여한다. 공주대는 전공특강으로 만화애니메이션학부 등 19개 학과가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단국대는 해병대군사학과 등 7개 학과가 전공특강을 동물자원학과 등 8개 학과가 전공체험을, 선문대는 역사문화콘텐츠학과 등 19개 학과에서 전공체험을 운영한다. 이상명 순천향대 입학처장은 “이미 대학을 다닌 학부모와 일선 선생님들조차 바뀐 입시제도와 환경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데,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진로체험 기회가 마련된다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anmic@seoul.co.kr
  • 朴정부 때 일부 공백사태·법정 다툼, 국립대 총장 직선제 부활

    앞으로는 국립대가 직선제로 총장 임용 후보자를 선출하더라도 정부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사실상 폐지 상태였던 직선제가 다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국립대가 간선제로 총장 후보자를 선출하면 정부재정지원사업에 가산점을 주는 연계 방식을 내년부터 폐지하는 내용이 담긴 국립대 임용제도운영 개선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후보자 선정 방식을 직선제로 바꾼 국립대에 대한 사업비 환수 등 불이익 조항도 함께 없앴다. 1991년 마련된 교육공무원법(24조)에 따라 국립대가 총장 후보자를 선출할 때에는 추천위원회(간선제) 또는 교직원들이 합의한 방식(직선제)을 바탕으로 2명 이상 후보자를 추천하고,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총장을 임용하고 있다. ●간선·직선 선택은 대학 자율에 맡겨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2011년 8월 ‘2단계 국립대학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국립대는 직선제를 사실상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 방안에는 직선제를 간선제로 개선한 국립대에 재정 지원과 교수 정원 우선 배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 간선제를 통해 선발된 총장 후보자를 교육부가 별다른 이유도 알리지 않은 채 임용 제청을 거부하면서 법적 소송이 벌어지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가 대학이 자유롭게 총장 후보자를 뽑을 수 있도록 하면서, 국립대는 앞으로 현행 간선제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학칙을 개선해 직선제를 시행할 수 있다. 최근 제주대를 비롯한 국립대가 구성원 투표를 통해 직선제로 회귀할 방침을 이미 밝혔다. 순위 없이 후보자 2명을 추천하도록 했던 방식도 대학이 순위를 정해 추천할 수 있게 바꾼다. 정부 심의에서 1순위 후보가 부적격 평가를 받을 때 2순위자 임용을 수용할 것인지 대학이 의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적격·부적격 결정은 후보자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릴 예정”이라며 “다만 부적격 판단이 내려질 경우에는 교육부가 해당 후보자에게 이유를 직접 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오공대 5곳 등 2순위 임용 수용 확인 교육부는 개선 방안 발표 전 후보자 추천이 끝난 금오공대, 부산교대, 목포해양대, 춘천교대, 한경대 등 5곳은 2순위자 임용에 대한 대학 의사를 확인하는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또 대학이 추천한 후보자를 교육부가 임용 제청하지 않고, 대학도 후보자 재추천을 하지 않아 총장 장기 공석 상태인 공주대, 광주교대, 한국방송대, 전주교대 등 4곳에 대해서는 기존 후보자의 적격 여부를 다시 심의할 예정이다. 대학은 심의를 바탕으로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추천 유지 또는 철회 의사를 표할 수 있다. 국립대 총장 직선제는 앞서 1987년 6월 민주화의 산물이다. 민주화 열기와 함께 목포대를 시작으로 사립대까지 확산되면서 한때 사립대를 포함해 전국 83개 대학이 직선제로 총장을 선출했다. 그러나 일부 대학에서 파벌 형성, 선거 과열, 공약 남발 등이 폐단으로 지적됐다. 또 직선제에서 교원,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 비율을 어떻게 정할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외국에선 교수·학생·동문 등이 참여 미국과 프랑스 등 해외 대학들은 총장을 간선제로 선출하고 있지만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교내·외를 대상으로 채용 공고를 실시하고 부총장, 처장, 학장, 교수, 교직원, 학생, 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된 총장선발위원회가 선출한다. 프랑스는 학생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총장추천위원회가 1차 후보를 선발하면 심의·의결기구인 대학평의원회가 최종적으로 총장 후보자를 결정한다. 박거용(상명대 교수) 대학교육연구소장은 “총장 직선제에 따라 대학의 자율성이 커졌지만 그만큼 책임도 커졌다”면서 “부작용 발생을 막기 위해 규모나 설립 목적이 비슷한 외국 유수 대학 사례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우종범 EBS 사장 사의 표명…지난해 ‘최순실 인사개입’ 의혹

    우종범 EBS 사장 사의 표명…지난해 ‘최순실 인사개입’ 의혹

    우종범 EBS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EBS는 4일 “우종범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 사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였다. MBC 라디오 피디 출신인 우 사장은 제주MBC 사장, 한국교통방송 대전본부장, 국가보훈처 산하 공기업 88관광개발 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우 사장은 지난 2015년 EBS 사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사장 공모 과정에는 “박근혜 청와대가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빚어온 뉴라이트 인사를 교육방송 사장에 내정했다”는 설이 무성했는데, 내정설 당사자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아닌 우 사장이 선임되며 논란이 가라앉았다. 그러나 지난해 뉴스타파는 최순실씨 소유 회사에서 우 사장의 이력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당시 선임 과정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고, 우 사장은 올해 1월 국회에 출석해 “저는 방통위에 제출한 이력서밖에 모르겠다. 최순실은 옛날에 회오리 축구단 다닐 때 만났을지 모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모른다”고 전면 부인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개 국공립대 입학금 내년 폐지

    19개 국공립대 입학금 내년 폐지

    평균 15만원… 총등록금의 1% 새달부터 전형료 5% 이상 인하도 19개 국공립대가 내년부터 입학금을 완전히 폐지한다. 대학 입학 전형료도 5% 이상 인하하기로 했다. 지역중심 국공립대총장협의회는 대전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임시회의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회에 국공립대는 강릉원주대, 경남과학기술대, 공주대, 군산대, 금오공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한밭대 등 19개 대학이 속해 있다. 앞서 이들 대학 가운데 국립 군산대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입학금을 폐지했다. 협의회는 이번 결정에 대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한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지역중심 국공립대들이 모두 동참하는 의미에서 입학금 폐지와 전형료 인하 안건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국공립대 신입생 1인당 입학금은 평균 14만 9500원으로 등록금 총액의 1% 수준이다. 협의회는 또 내년 대입 전형료를 5% 이상 낮춘다. 구체적인 규모는 대학별로 정하기로 했다. 전형료 인하는 다음달 시행하는 수시전형 원서 접수부터 적용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19개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서울시립대·부경대·한국교원대 등

    19개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서울시립대·부경대·한국교원대 등

    전국 각 지역의 19개 국·공립대학들이 입학금을 폐지한다. 전형료도 낮추기로 했다.지역중심 국·공립대총장협의회는 3일 대전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협의회 소속 대학들이 입학금을 없애고 전형료를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회장인 김영섭 부경대 총장은 “학생 수가 줄고 등록금이 계속 동결돼 대학들도 사정이 좋지 않지만 국·공립대는 (사립대에 비해) 입학금이 높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폐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전했다. 협의회에는 부경대와 강릉원주대·경남과학기술대·공주대·군산대·금오공대·목포대·목포해양대·서울과기대·서울시립대·순천대·안동대·창원대·한경대·한국교원대·한국교통대·한체대·한국해양대·한밭대가 속해 있다. 2018학년도에 이들 19개 대학에 입학할 신입생들은 입학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미 군산대는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달 말 입학금 폐지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입학금이 폐지되는 대학은 총 20곳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7학년도 기준 국립대의 1인당 평균 입학금은 14만 9500원이다. 교육부 소관 국립대 39곳의 2015회계연도 세입 자료를 살펴보면 입학금 수입(111억원) 비중은 0.3%에 불과하다. 지역중심 국·공립대총장협의회는 최근 이슈가 된 입학전형료를 다음 달 실시하는 수시전형부터 5% 이상씩 낮추기로 했다. 구체적인 인하폭은 각 대학이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정한다. 2017학년도 입시에서 국·공립대의 수시·정시모집 평균 전형료는 3만 3092원, 사립대 평균 전형료는 5만 3022원이었다. 한편 고려대를 비롯한 8개 대학 총학생회와 전한련(한의대·대학원학생회연합), 참여연대 등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입학금을 폐지한 군산대(국립)의 결정에 다른 대학들도 동참하라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개정 헌법에 수도나 행정수도로 명시해야”

    “세종시, 개정 헌법에 수도나 행정수도로 명시해야”

    향후 개헌 논의 과정에서 세종특별자치시를 수도나 행정수도로 명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2004년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위헌 결정 취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서울과 세종의 관계를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DC 관계처럼 설정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가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윤수정 공주대 교수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 맞물려) 개정할 헌법 전문에서 국정 이념으로서의 지방분권을 선언하고, 그 첫걸음을 세종시의 행정수도 이전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교수는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중추거점도시로 기능하기 위해 궁극적으로는 국회 본원 및 청와대 이전이 필요하다”면서 “서울을 상징적인 수도로 하고, 세종을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하는 방안도 있다”고 제안했다. 예컨대 개정 헌법에 ‘대한민국의 수도는 세종특별자치시’라는 내용을 넣었을 때 기존 헌재 결정과 어긋나거나 수도권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면 이중수도(二重首都)의 개념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 행정수도는 세종시’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임헌만 배재대 교수와 신희권 충남대 교수는 “세종시의 행정수도화는 영향력이 큰 정치권력의 입지에 따라 국토 공간 구조가 좌우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라며 “세종시의 행정수도화는 헌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들은 “세종시의 헌법·법률상 행정수도화가 이뤄지기 전이라도 실질적인 행정수도화를 위한 노력이 추진돼야 헌법 개정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오윤경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금까지 행정기능 세종시 이전의 대표적인 목표가 국토균형발전이었다면, 행정수도 실현의 기회를 맞은 현시점에서 세종시의 기능과 전략은 복합적이고 심층적으로 설정될 필요가 있다”며 “독일이 통일 이후 수도를 본에서 베를린으로 이전한 것처럼 사회통합적 관점에서 지역·세대·이념 통합의 거점으로서 세종시의 기능을 구체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통일시대를 염두에 두고 평양-개성-서울-세종의 중심 기능에 대한 연구 및 논의와 연계해 행정수도 발전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선임기자△산업부 류찬희◇전문기자△사진부 이호정◇팀장△정보행정팀 이언탁◇차장△정치부 이제훈△국제부 김미경△경제정책부 장세훈△금융부 이두걸△산업부 유영규△문화부 홍지민△체육부 김경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승진 <상임위원>△강원도선관위 김영철△충북도선관위 임도빈△전남도선관위 김양호△경남도선관위 김종영◇1급 전보 <상임위원>△서울시선관위 박세각△경북도선관위 임성식◇2급 전보△충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정연운◇3급 승진△중앙선관위 인사과장 김남이△중앙선관위 행정국제과장 김진묵△인천시선관위 관리과장 이기화△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파견 곽규성◇3급 전보△광주시선관위 사무처장 탁덕균△대전시선관위 사무처장 최웅식△전북도선관위 사무처장 마상호◇4급 승진△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비서관 조시훈△중앙선관위 감사과 박귀석△중앙선관위 총무과 김회수△중앙선관위 인사과 최희영△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 조봉기△중앙선관위 공보과 최관용△중앙선관위 정보운영과 김광주△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 이재만△중앙선관위 조사1과 유혜원△경북도선관위 행정과장 김명수△제주도선관위 행정과장 고원국△서울시선관위 관리담당관 홍종윤<사무국장>△부산시남구선관위 정제선△사하구선관위 김영식△수영구선관위 임명수△달성군선관위 정원태△울산시중구선관위 정인학△원주시선관위 안일규△강릉시선관위 하민수△영월군선관위 김목운△정읍시선관위 유예식△포항시남구선관위 전인규△경주시선관위 김경호△영덕군선관위 이만학◇4급 전보△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종국△중앙선관위 미디어과장 박종진△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조규영△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장 김진수△선거연수원 전임교수 김범진 ■교육부 ◇부이사관△교육부 이강국◇서기관△교육부 김현주 이태주 엄진섭 라은종(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연장)△공주대 이상우△군산대 길종호△목포대 이진웅△서울과학기술대 유은종△순천대 강두중△안동대 권재희△제주대 고봉권△창원대 안영균△충남대 정회인△부산교육대 총무과장 이병희△전주교육대 총무과장 박상석◇기술서기관△강원대 최승화△공주대 강현묵△한국교원대 이종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급 승진△전주지원장 조원구◇2급 승진△경영정보부장 신성균△DRG개발부장 김미영△질병분류부장 김연숙△심사3부장 김예순△평가보상부장 김상지△인재경영실 이승덕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홍보실장 겸 대변인 권이섭 ■경희대 △음악대학장 강석희△총장실 정책위원장 겸 정책실장 안병진 ■삼정KPMG ◇전무이사△감사부문 김하균 변재준 이주한 최세홍△Tax부문 오상범 이성태△Deal Advisory부문 김진원△컨설팅부문 심충섭△비즈니스컨설팅부문 이동석◇신임 파트너(상무이사)△감사부문 강창수 김성배 김익찬 김정은 박관종 박우성 안창범 전원표 정현진 조정래 조형욱 최연석△Tax부문 유승희 조상현△Deal Advisory부문 김유미 원정준 진형석 최상욱△컨설팅부문 김태주 박원 이준래 정우철 황학순△비즈니스컨설팅부문 신기진
  • 청소년 82% 칼슘 부족…정부 “초중고 우유급식 확대 검토”

    청소년 82% 칼슘 부족…정부 “초중고 우유급식 확대 검토”

    청소년들의 칼슘 섭취량이 부족해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학교 우유급식 확대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온다.7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학교의 우유급식 비율은 2015년 기준 51.1%에 그쳤다. 일본이나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의 우유급식 비율이 90~95%인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우유급식은 청소년의 건강 유지와 증진, 영양 불균형 해소 등을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학교급식법 시행령에 따라 우유급식 실시 여부는 학교장의 자문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 사항이다. 그래서 우유급식은 학교급식과 분리돼 실시하는데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우유급식을 하지 않는 학교들이 많다. 김선효 공주대 교수가 발표한 ‘청소년의 학교우유급식 참여와 영양섭취와의 관련성 연구(2015)’에 따르면 우유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와 하지 않는 학교의 학생들은 칼슘 섭취량에 큰 격차가 있다. 또 2013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국내 청소년의 81.5%가 칼슘 부족으로, 다른 영양소에 비해 칼슘의 섭취량이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우유급식 확대를 통해 청소년의 칼슘 부족현상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정한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에서 첫 번째 수칙으로 권장할 만큼 영양 공급원으로 우수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다. 우유는 성장기에 꼭 필요한 칼슘뿐 아니라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최은석 가천대 길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는 “소아청소년기의 뼈 성장에는 칼슘과 인 등 무기질, 단백질, 비타민D, 비타민K 등이 필수”라며 “우유는 이러한 영양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흡수율이 높아 청소년이 건강한 뼈 성장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도 청소년들의 칼슘 부족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우유급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도 우유급식 확대가 포함돼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자문기획위원회도 교육부가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전국 모든 초·중·고교에서 우유급식을 시행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은 대한영양사협회 부회장(원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칼슘 섭취 부족은 청소년의 건강 문제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면서 “하루 두 잔의 우유로 고품질의 칼슘과 단백질을 섭취하면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라지는 朴정부의 교육정책…국립대 총장직선제 부활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를 2호 업무지시로 내리면서 새 정부의 교육정책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립대 총장 선출제도에 대한 개선안이 마련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의 총장 직선제 폐지와 국립대 교수 자살 사건, 국립대 교수들의 줄소송 등을 감안하면 개선책 마련을 넘어 총장 직선제 회귀까지도 점쳐진다. ●교수·총학 자율성 보장 목소리 새 정부를 향한 국립대의 총장 선출제도 개선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대 교수들 모임인 제주교수네트워크는 지난 15일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른 성명서’를 내고 “국립대 총장 선출제도를 직선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앞서 올 3월 서울대·부산대 등 전국 17개 국공립대 총학생회와 전국교육대학생연합으로 구성된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도 대선 후보들에게 국립대 총장 선출제도 자율성 보장을 요구한 바 있다. ●靑재가 방식 문제에 잡음 계속 이런 목소리가 나온 이유는 전 정권이 총장 선출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처신했기 때문이다. 국립대 총장선출위원회가 후보자를 선정하고 교육부에 추천하면 교육부가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를 열어 후보자를 심사한다. 이어 안전행정부에 총장 임용을 제청하면 대통령이 재가하는 과정을 거쳐 총장을 임명한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재가를 하지 않거나 후순위를 총장으로 임명하면서 잡음이 많았다. 한때 국립대 12곳의 총장 임용이 지연됐고, 공주대와 한국방송통신대, 전주교대, 광주교대는 여전히 총장 공석 상태다. ●文캠프 “공약 아니나 문제인식” 급기야 올 3월 국립대 가운데 총장 1순위 후보자로 추천됐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임명을 받지 못한 후보자들이 김기춘·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직권 남용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문재인 대선 캠프 관계자는 “총장 선출제 개선이 문 대통령의 공약은 아니다”라면서 “다만 지금 제도에 대해서는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교육부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새 교육부 장관이 임명되면 국립대에서 이 문제를 정식으로 요구할 것”이라며 “국립대가 강하게 요구하는 만큼, 어떤 형태로든 개선사항이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om@seoul.co.kr
  • 홍준표 “문재인 상왕은 이해찬”

    홍준표 “문재인 상왕은 이해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일 “문재인의 상왕은 이해찬”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친노(친노무현) 실세’로 이해찬 의원을 지목했다.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안철수의 상왕은 박지원, 태상왕은 김동인이다. 그러나 홍준표의 상왕은 국민이고 이 땅의 서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전날 이해찬 의원이 충남 공주 유세에서 ‘극우 보수 세력 궤멸’ 발언을 한 것을 언급하며 “섬뜩함을 느낀다”며 “권하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는 말은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우리 한마음으로 패악스러운 이해찬의 상왕정치를 막아야 한다”며 “홍준표를 찍어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30일 충남 공주대학교 유세에서 “극우보수 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 다시는 저런 사람들이 이 나라를 농단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궤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 “안희정 큰 꿈 힘껏 돕겠다”

    文 “안희정 큰 꿈 힘껏 돕겠다”

    충청인 충청대망론 상실감 의식 “안지사는 저에게도 우리 희정이” ‘투대문’ 외치며 투표 참여 호소“여러분, 안희정 (충남)지사 사랑하시죠? 안희정 지사는 충남도민에게나, 저에게나 우리 희정이입니다. 충남의 희망, 대한민국의 미래 안희정, 맞습니까?” 30일 충남 공주·대전시민 앞에 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첫마디는 ‘문재인 뽑아 달라’가 아니었다. ‘우리 안희정’이었다. 그는 “안 지사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돼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먼저 길을 열고 힘껏 돕겠다”고 선언했다. 문 후보와 함께 유세 차량에 오른 안 지사의 아들 정균씨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문 후보가 안 지사를 충청 유세의 주인공으로 ‘소환’한 것은 날개 꺾인 ‘충청대망론’에 대한 충청인의 상실감을 달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공주에 사는 최모(52)씨는 “충청도 출신이 이번에는 대통령이 될 거란 기대가 컸는데, 안 지사까지 문 후보에게 지고 낙마했을 때는 박탈감이 컸다”고 말했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충청의 밑바닥 정서에 문 후보 때문에 충청대망론이 꺾였다는 반감도 흐르고 있다”며 “문 후보를 통해 충청대망론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드리고 중원 표심을 잡아야 수도권에 이어 호남도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의 충청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권역 중 방문 횟수가 가장 많다. 문 후보 측은 ‘캐스팅보트’인 충청과 호남으로 이어지는 ‘서부벨트’를 중심으로 막판 스퍼트를 올릴 계획이다. 공주대 신관캠퍼스 후문에서 열린 유세에서 문 후보는 “그려, 이번에는 문재인이여. 문재인으로 혀”라고 충청도 사투리를 쓰며 유권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장애인 유권자가 유세 차량에 올라와 꽃다발을 건네자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꿇고선 두 손을 내밀었다. 시간이 촉박해 그만 이동해야 한다는 사회자의 재촉에도 공주시민과 일일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접촉면을 넓히는 데 온 신경을 쏟았다. 공주 유세에는 1만 5000여명이 몰렸다. 고무된 문 후보는 평소보다 과감하게 상대 진영을 공격했다. “선거철이 되니 지긋지긋한 ‘색깔론’, ‘종북몰이’로 공격하는데도 저의 지지도는 갈수록 오른다”면서 “국민도 속지 않는다 이놈들아! 오히려 믿을 안보 후보는 문재인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놈들아”라고 외친 대목에선 박장대소가 터졌다.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유세에는 2만여명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문 후보가 무대에 오르는 데 20여분이 걸렸을 정도다. 아이를 안고 온 가족 단위 유권자들이 유독 많았다. 문 후보는 외투를 벗고 소매를 걷어붙인 채 ‘투표해야 대통령은 문재인’이란 뜻의 “투대문”을 직접 외치면서 사전투표(4~5일) 참여를 독려했다. 마지막 서울 신촌 유세에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드 비용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먼저 미국에 사드 배치를 부탁하고, 비용 부담 문제는 공개하지 않고선 국민을 속여 온 게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공주·대전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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