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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분쟁 조정 전치주의 도입/복지부

    ◎공제조합 설립 피해배상 제도적 보상 보건복지부는 23일 의료분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소송에 앞서 조정절차를 밟는 조정 전치주의를 도입하는 내용의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마련,관계부처와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법안은 의료분쟁이 발생할 경우 조정위원회가 60일 이내(1차에 한해 30일 연장) 조정에 나서 분쟁 당사자가 조정위원회의 조정결정에 동의하거나 피해자가 배상금을 완납받았을 때는 민법에 의한 화해가 성립된 것으로 간주,분쟁을 종결토록 했다. 또 의료인단체 등이 복지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의료배상공제조합을 설립하고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공제조합 가입을 의무화해 피해배상을 제도적으로 보장했다.간호사나 물리치료사 혈액관리자 등 그밖의 종사자들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 宅銀 행장 놓고 8∼9명 ‘도전장’

    ◎ADB 부총재로 간 신명호 행장 ‘빈자리’ 申明浩 행장이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로 뽑히면서 자리가 비는 주택은행장 자리를 놓고 물밑 각축전이 치열하다. 후임 행장 후보로 8∼9명이 거론되고 있다. 재경부 姜萬洙 전 차관,재경부 예산실장과 교육부 차관을 역임한 李永卓 전 국무총리실 행정조정실장,李廷甫 보험감독원장,재경부 감사관과 세무대학장을 지낸 邊炯 한국투신사장,金鍾煥 대한투신사장,주택은행 비상임이사인 金榮彬 주택사업공제조합 이사장 등이다. 산업은행 이사 출신인 朴瑩洙 광주은행장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내부 승진 대상으로는 尹容錫 부행장과 李相永 감사가 거론되고 있으며,주택은행 노조는 낙하산 인사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펴고 있다. 주택은행은 후임 행장 선임을 위해 11명의 비상임이사들로 행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며,다음 달 29일 주총을 열기로 했다.
  • 보험사기 5개파 144명 적발/58명 구속·78명 수배

    ◎초등교 여교사·전직공무원 등 가담/생명보험 가입뒤 교통사고 속여 22억 타내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22일 자동차보험 말고도 여러 건의 생명보험에 가입한 뒤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22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전문사기단 5개파 144명을 적발,이 가운데 崔允圭씨(31) 등 58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宋桂子씨(39·주부) 등 8명을 불구속기소하는 한편 朴夏春씨(41) 등 78명을 수배했다. 또 이들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준 서울 강북구 미아동 H정형외과 원무과장 李仁洙씨(33) 등 직원 2명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병원 원장 河榮俊씨(41) 등 의사 5명을 불구속기소했다. 5개파 중 崔씨 일당은 지난해 1월4일 하오 11시쯤 서울 강북구 번동 주공아파트 앞길에서 자기들끼리 택시와 승용차를 고의로 추돌시킨 뒤 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5개 보험사와 택시공제조합 등으로부터 4,600여만원을 지급받는 등 모두 26차례에 걸쳐 보험금 5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사기단에는 초등학교 여교사와 보험설계사,택시회사 노조위원장,보험설계사,전직 공무원 등도 포함돼 있다.
  • 自保料 평균 5.6% 내린다/새달부터

    ◎책임 14.3% 인하·종합 0.3% 인상/경차 12.2% 소형차 7.1% 인하/중형차 2.9% 대형차 3.5% 인상 다음 달 1일부터 자동차보험 기본보험료가 책임보험료는 평균 14.3% 내리고 종합보험료는 0.3% 오르는 등 평균 5.6% 인하 조정된다. 이에 따라 손해율이 낮은 경 승용차와 소형 승용차의 기본보험료는 각각 12.2%와 7.1%가 내리고 손해율이 높은 배기량 1,800㏄ 이상의 중형과 2000㏄ 이상의 대형 승용차는 2.9%와 3.5%가 인상된다. 또 자동차사고 피해자가 받는 위자료도 현실화돼 본인과 배우자의 사망보험금이 800만원과 400만원에서 1,000만원과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사망자 1인당 평균위자료가 현재의 2,600만원에서 2,900만원으로 오른다. 보험감독원은 20일 자동차보험제도를 이같이 고쳐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손해율이 낮은 대인배상Ⅰ(책임보험)의 보험료를 현재보다 14.3% 내리는 것을 비롯해 대물배상,자기신체사고,자기차량손해,무보험차상해 등의 보험료를 10.6∼20.1% 내리는 대신 손해율이 높은 대인배상Ⅱ(종합보험)의 보험료는 10.6% 인상하는 등 평균 5.6% 인하하기로 했다. 자동차보험 약관상의 지급기준과 법원판결금액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약관상 지급기준을 법원판결 대비 현행 62.5% 수준에서 68%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따라서 사망위자료 지급기준이 현행 본인 800만원,배우자 400만원에서 본인 1,000만원,배우자 500만원으로 인상되는 한편 후유장애 위자료 지급대상도 본인 1인에서 본인과 배우자,부모,자녀 등으로 확대됐다. 사망자의 상실수익액 산정시 월평균 현실소득액에서 공제하게 돼있는 생활비율도 현행 30∼50%에서 법원판결 기준과 같이 33%로 줄여 상실수익액이 늘어나도록 했다. 차량운전 중이나 보행 중,타차량 탑승 중 무보험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대상도 현행 피보험자에서 피보험자와 배우자,동거자녀,피보험자 및 배우자의 동거부모 등으로 확대했다.
  • 기업구조조정기금에 새달부터 세제 혜택

    다음 달 출범하는 기업구조조정기금에도 법인세 등 관련 세금의 감면 또는 비과세 등 세제혜택이 부여된다. 재정경제부는 20일 기업의 구조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8월 중 설립되는 주식투자기금과 부채구조조정기금 등기업구조조정기금에 대해서도 기업 인수·합병 및 분할 등 기업구조조정과 같은 세제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주식투자기금이 주주에게 지급하는 배당금을 법인세 과세표준에서 공제,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도록 하고 부채구조조정기금이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출자해 취득한 주식을 추후에 넘길 경우 증권거래세를 물리지 않기로 했다.또 주식양도에 따른 이익이 발생하더라도 이에 대한 법인세를 매기지 않는 등 세제지원 혜택을 주기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방안을 다음 달 중 확정짓고 임시국회에 법인세법 등 관련 세법 개정안을 제출,통과되는 대로 시행,내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주식투자기금 5,000억원,부채구조조정기금 1조원 등 기업구조조정기금을 회사형 투자신탁(뮤추얼 펀드) 형태로설립하고 경영은 외국의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기로 했다. 이어 연말까지 각 기금의 조성규모를 5조원으로 상향 조정해 모두 10조원의 기금을 만들어 기업 구조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 새마을금고/예금이자 높고 대출 쉽다

    ◎IMF시대 ‘서민의 벗’… 이자소득세도 없어 요즘같이 돈 빌리기 어려운 때에는 이웃 같은 금융기관이 아쉽기 마련이다. 손쉽게 대출을 받고 푼돈이라도 아무 때에나 예금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야 말로 서민의 벗이라 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의 이점은 무엇보다 1인당 2,000만원까지의 예금에 대해서는 그 발생이자에 대해 이자소득세가 전부 면제된다는 점이다. 은행에 비해 예금이자가 4∼5%포인트 높다. 전국 곳곳에 널리 퍼져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자금 1,000만원까지 세금우대혜택을 받는 장점도 있다. ○전국에 2,670개 산재 ■새마을금고란=회원으로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자금은 1좌(1만원)이상 내면 된다. 출자금 1,000만원,예적금 2,000만원까지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해 면세혜택이 있다. 현재 전국에 2,670개가 있으며 회원수는 1,113만명 총자산 30조원을 웃돈다. 2000년에 회원수 1,300만명 자산 66조2,000억원을 꿈꾼다. 전국 400여개 금고에서 온라인 업무를 한다. 연말까지 1,000여개 2000년에 전국의 모든 새마을금고가 하나의전산망으로 연결된다. 운영도 지역 주민이 임원을 뽑아 민주적 경영을 자랑한다. 고객이 대부분 서민이어서 부실채권이 없는 게 자랑거리다. 만일에 대비,800억원 규모의 안전기금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부실시 2000년까지는 예적금의 원금과 이자 전액을 보장하고 2001년부터는 2,000만원까지만 원리금을 보장한다. ○농특세 2%내면 끝나 ■예금 상품은=이자소득세 감면으로 높은 이자가 보장되며 문턱이 낮다. 다른 금융기관 예적금에는 예금이자에 대해 이자소득세와 주민세를 포함해 22%의 세금이 붙는다. 그러나 새마을금고 상품은 2%의 농특세만 내면 된다. 이 때문에 새마을금고에 1,000만원짜리 1년 만기 연이율 18% 적금에 가입하면 만기시 세금을 제외한 실지급액이 은행에 비해 40만원 정도 많다. ○융자 최고 3억원 가능 ■대출 상품은=이자는 비싸나 문턱이 낮은 게 특징이다.일반대출의 경우 기준금리가 연 16.6%이며 대출기간에 다른 가산금리는 1년 단위로 0.5%씩 는다.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은 최고 3억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중소업체와 상인들을위한 상업어음 담보대출은 어음을 담보로 3억원까지 빌려준다. ○생명·손해공제 등 운용 ■공제 상품은=보험료와 같은 공제료를 내면 계약범위 안에서 공제금(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한가족공제,알찬한가족공제,건강공제,한밑천듬뿍공제 등의 상품이 있다. 상품에 대한 문의는 각 시도지부 상담실이나 금고로 하면 된다. 서울지부 (02)3459­9114.
  • 배우자 상속세 공제한도 축소/정부 방침

    ◎내년부터 20억으로… 세부담 증가/상속·증여세 최고세율 50%로 인상 배우자의 상속세 공제한도액을 3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축소하고 상속·증여세의 최고세율을 현재의 45%에서 50%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17일 최근 한국조세연구원에서 98년 세제개편 정책토론회에서 부유층의 상속·증여에 따른 세부담을 높이도록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속세 배우자 공제한도액은 현행 30억원에서 20억원이나 그 아래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해서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 정부안을 확정지어 가을 정기국회에 제출,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공제한도액이 축소되면 과세대상 상속재산이 늘어나 배우자의 상속세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상속세 배우자 공제한도액은 지난 96년까지 10억원이었으나 지난 해 30억원으로 높아졌다. 정부는 또 상속·증여세의 최고세율을 50%로 현행보다 5% 포인트 올리는 한편 상속·증여세의 합산 과세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사전 상속 및 증여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과세에 나서기로 했다.정부는 이와 함께 상속·증여세 최고세율 적용 구간을 현행 50억원에서 30억원 또는 그 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부유층의 변칙증여 사례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행 증여세 과세대상을 나열하고 있는 ‘증여세 과세 열거주의’에서 증여혐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날 경우 예외없이 증여세를 물리는 ‘증여세 과세 포괄주의’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변칙 상속·증여자에 대해서는 해당자는 물론 가족 등에 대해 통합 세무조사를 실시,탈세여부를 가리도록 할 방침이다.
  • 25일 마감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문답풀이

    ◎작년 하반기부터 부도수표·어음 세액 공제/외국상인 공모 수출서류 위장 중점 확인 오는 25일 마감되는 부가세 확정신고의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이번 신고시 대손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부도수표.어음은 어떤 경우인가. ▲부도 발생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부가세 신고시 대손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부도발생일이 97년 7월1일∼12월31일에 속하는 부도수표 또는 어음이 이번 대손세액 공제 대상이 된다.부도발생일은 금융기관에서 부도 확인을 한 날이다. ­대손세액을 공제받는데 필요한 증빙서류는. ▲은행에서 부도사실을 확인받은 어음 수표 사본과 세금계산서 사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손세액 공제는 반드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것만 해당되는지. ▲부가세가 과세되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외상매출금이나 기타 매출채권으로서 각 과세기간별로 신고한 과세표준에 계상돼 있으면 세금계산서는 물론 영수증 발행분도 해당된다. ­소규모 외국상인들의 거래실적을 도용한 혐의가 있는 환급신고자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라 하는데 이들은 어떤 사업자를 말하는가. ▲최근들어 러시아,중국 등 속칭 보따리 장사들에 의한 소규모 무역거래가 성행하고 있다.이들은 1천달러 이상의 물품을 갖고 나갈 때는 수출신고 필증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수출신고 필증이 필요한 외국상인들과 공모해 수출명의를 위장, 수출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고 식료품,의류 등 무자료거래가 성행하는 품목의 세금계산서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부정하게 환급을 신고하는 사람들이 많다.
  • 박세리 달러 번 만큼 중과세

    ◎광고료 포함 국내총수입 120억 전망/올소득 10배 이상 늘어 수억원 낼듯 박세리는 ‘효녀’­.달러도 듬뿍 벌고 세금도 많이 낸다.그녀가 내년 5월 내게 될 올해 분 소득세는 얼마나 될까. 올들어 미국 LPGA와 US오픈을 석권한 박이 납부할 올해 소득세는 그녀의 수입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해 그녀가 서대전세무서에 낸 소득세는 1,100만원.지난 5월 신고한 수입금액은 연봉 등을 합쳐 1억1,600만원으로 각종 필요경비와 공제를 빼고 소득금액은 4,800만원이었다. 내년에 낼 세금은 올해 국내외 소득분을 합친 수입금액에다 필요경비를 제외(또는 표준소득률 46.2% 적용)한 소득금액에다 기초공제 등을 다시 뺀 과세표준에 소득세율(최고 40%)을 곱한 금액이다.따라서 박의 세금은 수입금액에 좌우된다.수입금액은 박이 국내 거주자로 남아 있어 국내외 소득을 합친다. 국내 소득은 삼성으로부터 받은 △연봉 1억원 △LPGA 우승보너스 4억원 △US오픈 우승보너스 5억∼10억원 △국내 광고료 등이다.특히 박의 상품가치로 볼 때 삼성이 독점대가로 지급할 광고료는 100억원에 달할 전망이어서 국내 총수입은 120억원선에 이른다. 그러나 박세리가 올해 벌어들인 국내 수입에다 앞으로 보너스 등을 포함하면 벌써 지난 해의 10배 이상이어서 내년에 낼 세금 또한 수억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 탈세 뿌리뽑게 一罰百戒/기업·연예인 명단공개 의미와 탈세유형

    ◎기업인­회계 조작·가짜 세금계산서 작성/연예인­용역료 부풀리고 허위서류 제출/음성소득­사채이자 수입 차명계좌에 숨겨 국세청이 6일 이례적으로 조세범처벌법 위반자 명단을 공개한 것은 경제·사회적 사정(司正)의 시너지효과를 노린 것이다.경기침체로 올 세수가 크게 구멍난 상태에서 부실기업주,음성·불로소득자,연예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로부터 탈세한 세금을 중과,사회적 형평을 꾀하겠다는 뜻이다. 파렴치한 탈세 유형과 내용을 간추린다 ▷부실기업주◁ 고려통상 李彰宰 회장은 계열사간 내부거래를 악용,허위 계약서를 작성해 회사 돈을 유용했다.회사 돈을 개인 돈처럼 썼다.고려증권이 지난 해 12월5일 부도나 주가가 주당 670원으로 떨어지자 주식 255만주를 같은 해 7월2일 산 것처럼 소급해 허위 매매계약서를 꾸몄다.실제로는 같은 해 12월23일 고려통상이 샀다.이같은 수법으로 매각한 253억원을 자신의 채무 245억원과 부친 李강학씨의 채무 8억원을 갚았다. 또 고려종금 주식 120만주를 지난 해 12월 23일 주당 540원에 계열사인중앙물산에 양도,75억원의 투자손실을 끼치기도 했다.이밖에 고려증권의 9개 차명계좌에 실물없이 허위로 국민주택채권 등 유가증권이 입고된 것처럼 한 뒤 팔아 95년 2월부터 1년간 모두 262억원의 자금을 조성해 고려생보의 증자 자금 등 개인용도로 사용했다. 미도파 朴泳逸 회장은 부도가 나자 상품판매 대금에 얹어 받은 부가세 51억원을 편법 회계처리해 탈세했다. 판넬을 제조하는 산내들인슈의 李祺德 회장은 95년부터 97년까지 실물거래없이 578억원어치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았다.이 금액만큼의 어음을 진성어음인 것처럼 속여 은행에서 할인받았다.또 계열사에서 112억원을 유용,다른 계열사의 개인 증자자금으로 30억원,개인용도로 20억원 등을 사용했다. 금경 李泰馥 사장은 97년 7월부터 4개월 동안 2개 섬유원단 협력업체로부터 실물거래없이 총 28억원어치의 가짜 세금계산서 14장을 받았다.또 97년 9월 유상증자때 회사돈 12억원을 빼내 자기지분 증자자금으로 사용했다. 천일약품 柳治浩 사장은 96년 6월부터 10개월간 의약품 단가를 과소 계상하거나 무자료 판매하는 방법으로 판매수입금 10억5,500만원을 누락시켰다. 또 이를 25차례에 걸쳐 친형 계좌로 빼돌려 법인세 4억원을 포탈했다. ▷연예인◁ 라인음향 史孟錫 사장은 음반출반업을 하면서 94년부터 4년에 걸쳐 22억원의 음반기획 용역료 등을 허위로 계상해 자신의 예금계좌로 빼돌렸다.이를 부동산 취득자금 등 개인용도로 사용했다.또 개인용역료 등 16억원의 신고를 누락시켰다.추징세액 28억2,700만원. 가수 金建模씨와 申昇勳씨는 활발한 연예활동으로 수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이를 줄이려고 경비를 과다 계상하거나 가짜 영수증으로 증빙서류를 내는 수법으로 탈세해왔다.국세청은 연예인들의 경우 대부분 비슷한 관행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탈세에 대한 제보나 정보가 없으면 범칙 세무조사를 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음성불로 소득자◁ 삼공사라는 이름으로 부동산 임대업과 사채업을 하는 辛鼎夏씨.그는 94년 6월부터 96년 말까지 사채이자 138억원을 종업원 명의로 금융기관 차명계좌에 숨겼다.96∼96년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고 매달 입주자로부터 임대료와 부가세를 챙겼다.부동산 임대료 6억7,000만원도 장부에 누락시켰다.세금 포탈액만 32억9,200만원,추징세액 67억2,000만원. 호남전력통신 李正任 사장은 96년 7월부터 97년 12월까지 38개 업체와 실물거래없이 세금계산서 149건 약 48억원을 받아 매입세액을 공제받았다.
  • 北 배우자 생사몰라도 상속세 5억 인적공제/국세청 유권해석

    북한내의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배우자에 대해서도 상속세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같은 의문은 6·25전쟁때 남편을 북한에 두고 내려온 金모씨가 최근 사망,가족이 상속재산을 물려받은 과정에서 제기돼 그 해답이 나왔다. 당시 관할 지방국세청은 金씨의 상속 가족에게 60세 이상 상속자에게 적용되는 연로자공제 3천만원만 계산해 1억1천만원의 상속세를 부과했다. 이에 대해 상속인들은 金씨의 남편에 대해 실종선고의 청구를 한 사실이 없으므로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배우자공제를 해야 한다며 불복,국세청에 심사청구를 의뢰했다. 심사위원회는 “배우자가 호적상 미수복지구 거주로 표시돼 있고 상속개시일 현재까지 실종선고나 부재선고가 없었으면 상속세 인적공제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북한에 배우자를 두고온 사람의 상속인들은 5억원의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속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 이자소득세 24.2%로 인상/새달부터

    ◎휘발유교통세 ℓ당 100원 올려/자동차 등 내구소비재 특소세는 30% 인하 다음달부터 금융소득에 대한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주민세 포함)이 현행 22%에서 24.2%로 오른다. 휘발유 경유에 붙는 교통세는 ℓ당 100원,80원씩 인상되고 자동차 등 내구(耐久)소비재의 특별소비세는 현행보다 30% 떨어진다. 재경부는 5일 세수확충 및 내수진작을 위한 ‘재정운용 관련 세제대책’을 마련,소득세법 등 관련 법을 개정한 뒤 빠르면 8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번 세율조정으로 올해 추가로 걷히게 될 세금은 7,000억여원으로 추산된다. 조정안에 따르면 개인 및 법인에 대한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은 현행 20%에서 2% 포인트 오른 22%로 정했다.소득세에 덧붙는 주민세(10%)까지 감안하면 세금 인상률은 24.2%다. 그러나 중산층 이하 가구가 주로 이용하는 소액가계저축 소액채권저축 등 세금우대저축(세율 10%)의 가입 한도액을 현행 1인당 1,8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세부담을 덜었다. 휘발유 교통세를 ℓ당 591원에서 691원으로 100원 올리고,경유는 110원에서 190원으로 80원 인상키로 했다. 휘발유 경유 값도 덩달아 올라 현행 1,097원(휘발유)에서 1,200원대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반면 승용차 냉장고 TV 에어콘 세탁기 오디오 피아노 등 내구소비재의 특소세는 30%씩 내려 내수진작을 통한 경기활성화를 꾀한다. 대기업의 제조업 설비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 6월 말까지 모든 시설투자에 대해 투자금액의 10%를 법인세에서 공제해 준다.지금은 중소기업의 모든 설비투자와 대기업의 노후시설개체투자 생산성향상시설투자 등으로 제한돼 있다.
  • 사법시험 선발인원 다시 논란

    ◎고 연수원장 “인적자원 낭비… 500명선 동결해야”/학계선 통일이후 대비 계획대로 연차증원 주장 IMF 사태 이후 변호사 업계의 불황이 가중되면서 법조인 선발 인원을 놓고 법조계와 학계와 다시 맞섰다. 賈在桓 사법연수원장은 29일 “사법시험 선발 인원을 500명 선으로 조정하고 더 이상의 증원을 보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賈원장은 이날 하오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한국법학원 주최 ‘21세기를 향한 법조인 양성과 법학교육’ 심포지엄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IMF 사태로 정부와 기업의 법조인 채용이 줄어드는 등 사시 선발 인원 확대의 전제가 상실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賈원장은 “더욱이 합격자 수 확대와 함께 복수 전공제 도입으로 대학 전체가 ‘고시 학원화’되고 있다”면서 “일정한 요건을 갖춘 법과대학 출신자에게만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응시 횟수와 연령을 엄격히 제한해 인적 자원의 낭비를 막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사시 선발인원은 95년 정부의 사법개혁 조치로 300명에서 96년 500여명,97년 600여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700명,99년 800명,2000년 이후 1,000천명 이상으로 증원키로 계획돼 있다. 柳重遠 변호사도 “법률 수요의 창출 없이 지금처럼 ‘무작정’ 법조인을 증원하는 것은 법조인 사이에 선의의 경쟁 대신 이전투구 양상을 가져와 브로커가 더욱 활개치고 질 낮은 법조인을 양산하게 될 것”이라면서 “최근 서울지법 의정부 지원 사건이 무작정 증원의 문제점을 함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朴相基 연세대 법학과 교수는 “최근 사건 브로커 고용 등 법조 비리가 크게 늘어난 것은 사법시험 합격자 수가 증가한데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형사 사법 시스템의 수십년간의 고질병과 관련돼 있다”면서 “더욱이 이해관계가 있는 기관에서 사법시험 합격자 수를 제한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일종의 행정규제로 시장경제의 원리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朴교수는 “통일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민형사 사건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사법시험 합격자 수를 늘려야 한다”면서 “일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에게는 변호사 자격을 부여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한편 趙基安 행정자치부 고시훈련국장은 “현재의 사법시험 합격자 증원계획은 오랫동안의 논란끝에 결정한 것이며 국민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친만큼 현재의 계획대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여건의 변화가 있다면 새로운 여론 수렴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油類교통세 30% 인상/자동차세 8종으로 통합/7월부터

    7월부터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교통세가 지금보다 30% 오르고 탄력세율도 30%에서 50%로 확대된다.자동차 취득·보유단계에 붙는 세금도 취득세분 농어촌특별세와 등록세분 교육세가 없어지고 특별소비세분 및 교통세분 목적세가 본세에 통합돼 13종에서 8종으로 줄어든다. 부가세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세무당국이 정하는 일정기준 이상 신고자는 신고초과 금액에 대해 부가세와 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기로 했다.부가세 간이과세 및 과세특례자 등 소규모 사업자에 대해 세금계산서 세액공제율을 10%씩 올리는 방안과 오는 2001년부터 3원화돼 있는 현행 부가세 과세제도를 일반과세로 단일화하는 방안이 각각 검토된다.
  • 부가세·자동차세 개편안/금전등록기 영수증 세액공제 없애기로

    ◎車 취득때 부과되는 농특세·교육세 폐지 정부가 23일 밝힌 부가세 등 세제개편안을 알아본다. ■성실하게 신고하는 사업자는 세금을 면제해준다=과세특례자(매출액 4,800만원 미만) 및 간이과세자(매출액 1억5,000만원 미만) 등 소규모 사업자가국세청이 정한 일정기준 이상 신고하면 초과신고분에 대해서는 부가세와 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매기지 않는다. 과세특례자와 간이과세자가 세금계산서를 받을 경우 세액공제율을 지금보다 각각 10%포인트와 10∼20%포인트씩 올려준다. ■불성실신고에 대한 제재는 강화한다=불성실하게 신고하거나 납부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신고세액과 납부액의 10%를 더 물린다. 신고도 않고 납부도 않을 경우 신고·납부 불성실 가산세를 더 물린다. 금전등록기 영수증은상호 대사(對査)기능이 미흡한 점을 감안,금전등록기 영수증에 의한 세액공제제도는 없앤다. ■소규모 사업자에 대한 과세제도는 통합한다=간이과세 및 과세특례로 돼있는 소규모 사업자를 간이과세로 통합하거나 간이과세 및 과특으로 돼있는 소규모 사업자를 과세특례로 통합한다. ■자동차 세제를 간소화한다=자동차 관련 세목에 부가되는 목적세를 폐지하거나 본세에 통합해 13종의 세금을 8종 내외로 축소한다. 취득·보유단계에 부과되는 취득세분 농어촌특별세와 등록세분 교육세가 폐지된다. 목적세 폐지에 따른 취득단계 세금은 배기량 1,500㏄ 이하의 경우 4.0%가 준다. 지방세인 자동차 면허세의 폐지와 자동차세 인하는 행정자치부가 검토한다. ■자동차 이용단계 세부담을 강화한다=현재 교통세 본세와 탄력세를 합쳐ℓ당 591원인 휘발유 세율을 교통세 기본세율로 전환하고 기본세율에 대한 탄력세율 적용범위를 현재 30%에서 50%로 확대한다. 경유의 경우 현행 세율(ℓ당 110원)보다 ℓ당 60원을 인상한 170원을 기본세율로 조정,역시 같은 범위의 탄력세율을 적용한다. 국제원유가 및 환율 등 유가변동요인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국제유가가 오르지 않는 한 ℓ당 1,097원이 유지되고 경유는 490원에서 565원으로 75원이 오른다.
  • 대기업 시설투자 세액 공제/7월부터 1년간 투자액의 10%/정부

    오는 7월부터 생산성을 높이거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설비투자를 하는 경우에도 1년간 투자금액의 10%를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현재 세액공제는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와 제조업체의 노후시설 개체투자로 한정돼 있다. 정부는 18일 차관회의를 열어 기업들의 투자의욕을 높이기 위해 임시투자세액공제의 적용시한을 이달 말에서 내년 6월 말까지 1년간 연장하고 범위도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감면규제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생산성 향상시설은 생산 자동화를 위한 제어설비,자동조립·정밀작동설비 및 자동계측·계량설비 등이며 에너지 절약시설은 폐열 보일러,폐자원 이용설비,자동온도 제어장치 등이다. 산업은행 조사결과 올해 제조업 설비투자는 36조2,382억원으로 지난 해보다 40.7%가 줄어 73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가 예상되고 있다.
  • 기아 노조비 등 98억원 가압류/서울지법

    ◎600억 파업 손실 주장 사측 신청 수용 서울지법 민사51단독 李榮九 판사는 17일 기아자동차 법정관리인 柳鍾烈씨(59)가 기아자동차 노조의 불법 파업으로 600억원대의 매출 손실이 있었다며 노조 간부의 임금과 퇴직금 등 98억원에 대해 낸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李판사는 결정문에서 “노조 간부 75명의 임금 및 퇴직금과 노조원들이 달마다 월급에서 공제하는 노동조합비 등 98억원을 일단 가압류한다”고 밝혔다.
  • 임시투자 세액공제 내년 6월까지 연장(입법예고)

    재정경제부는 임시투자액 공제제도를 1999년 6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감면 규제법 시행령 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했다. 임시투자액 공제는 제조업체가 내용연수 80% 이상 지난 시설을 바꾸는 투자와 중소제조업체의 모든 시설투자에 투자금액의 10%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다.조세지출 예산과 (02)500­5311. ▲금융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중소기업지원 금융기관 등에 출자하거나 벤처기업 투자신탁의 수익증권에 투자하면 자금출처조사를 면제하는 기간을 1998년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재경부 금융·부동산실명제 실시단 총괄반 (02)503­9320 ▲농촌진흥청 시험·분석 및 검정의뢰 규칙 개정안=시험 의뢰기관을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에서 농촌진흥청으로 일원화함으로서 1차례 방문으로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농촌진흥청 연구조정과 (0331)292­4253
  • 故 朴鐘哲군 고문경관 3명/경찰청 산하단체 불법 임용

    ◎전원 해임키로 경찰청은 8일 87년 朴鍾哲군 고문치사 사건을 주도한 경찰관 5명 가운데 李正鎬(41·당시 경장) 姜鎭圭(41·경사) 趙漢慶씨(52·경위)등 3명이 경찰청 산하단체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전원 해임하기로 했다.이들의 취업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어긋나는 것이다. 징역 3년과 징역 8년을 선고받았던 李씨와 姜씨는 각각 90년 5월과 92년 7월에 만기 석방 및 가석방된 뒤 1∼2개월도 안돼 경찰공제회에 입사해 지금까지 일반직 4급으로 일해 왔다. 징역 10년이 선고된 趙씨는 94년 4월 가석방된 뒤 다음 해인 95년 1월6일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에 입사,일반직 3급인 총포지도과장으로 근무해 왔다. 이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형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뒤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임용을 제한한다’는 경찰 인사관리규정 12조와 15조 등을 어긴 것이다.
  • 실직자 의보료 50%만 낸다/3월분부터 소급 적용… 1년간 혜택

    ◎퇴직 14일내 직장조합에 신청 해야 실직자들이 3일부터 의료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개정된 의료보험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폐업·도산 등으로 실직한 사람들은 1년 동안 의료보험료의 50%를 경감받는다고 밝혔다.경감액은 실직자가 소속됐던 직장의료보험조합이 책임진다.지원 혜택은 지난 3월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기업의 구조조정에 따라 실직한 사람은 기존 직장 의료보험조합의 가입자(임의 계속 피보험자)로 6개월동안 남아있을 수 있었으나 그 기간이 1년으로 연장됐다.해당 피보험자는 보험료를 전액 선납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3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해도 된다. 임의 계속 피보험 대상자 가운데 3월1일∼6월2일 사이에 실직한 사람은 7월2일까지,6월3일 이후 실직한 사람은 퇴직한 다음 날로부터 14일 안에 전에 근무하던 직장조합에 노동부 지방노동사무소에서 발행한 구직등록 확인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실직한 후 이미 지역의료보험에 가입하여 보험료를 납부한 사람은 50% 경감 혜택분이 차기보험료에서공제된다. 한편 복지부는 지역의료보험 가입 실직자가 보험료 납부기한을 20일 넘기면 경감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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