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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보험료 이렇게 하면 아낀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보험기간이 끝났는지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만기가 지난 것을 모르고 사고를 냈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자동차보험에 가입할때는 청약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어떤 특약에 가입하느냐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진다.보험료가 싸다고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자칫 일부 청약이 빠져 사고를 당하고도 보험금을 못 받을 수 있기 때문.부가 서비스를 회사별로 비교하는 지혜도 필요하다.▒보험료는 어떻게 결정되나 차종별 기본보험료에 연령·직업·성별 등 가입자의 개인별 특성을 살피고,특약에 가입했는지 여부와 운전경력 등을 감안해 보험료가 할인되거나 할증된다.보험료 완전자율화에 앞서 보험사가 결정할수 있는 보험료는 개인차량의 경우 기본보험료의 상하 6%,업무용 상하 10%,영업용은 20%다.최고 12∼40% 차이가 나는 셈.▒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가 달라진다 가족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을 때만 보상해주는 ‘가족한정운전’ 특약은 운전자에 제한을 두지 않았을 때보다 보험료가 30%나 싸다.가족은 직계 존·비속과 배우자만 해당된다.운전자의 나이에 제한을 두는 ‘운전가능연령’ 특약도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을 때보다 보험료가 싸다.21세 이상 특약에 가입하면 20%,26세 이상에 가입하면 30%를 깎아준다.그러나 보험계약을 자동으로 갱신해 주는 특약처럼 부가서비스에가입하면 보험료는 3∼10% 비싸진다.▒나이가 많으면 보험료를 적게 낸다 손해보험사들은 나이와 성별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하고 있다.가입자의 나이를 23세 이하,25세 이하,29세 이하,30∼47세,48∼60세,61세 이상 등 6∼7단계로 나누고 있다.이 가운데 20대 여성과 30∼40대 및 60세 이상은 최고 할인율 6%를 적용한다.20대는 할인을 안해주거나 할인율 2∼4%를 적용한다.따라서 남편의 나이가 아내보다 많다면 남편 이름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게 유리할 수가 있다.▒무사고 운전자는 최고 40%를 할인받는다 7년간 사고를 내지 않았다면 보험료 할인율 60%가 적용된다.한번 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면 3년간 사고경력이붙어 할증 적용된다.할증률은 최고 40%다.따라서 사고를 내도 보험금이 50만원 미만이면 운전자가 부담하는 게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이다.보험내용 중자기차량손해항목에 본인공제라는 게 있다.사고가 나 차량이 파손됐을 때 일정금액까지는 보험금을 타지 않고 운전자가 부담하겠다는 일종의 특약이다.이 금액이 높을수록 보험료는 낮아지지만 보험금을 탈 때 공제된다.5만원짜리 가입이 대부분이다.▒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문다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가입이 의무적이다.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에게 최고 6,000만원,부상자 1,500만원,후유장해시 최고 6,000만원을 배상해주기 위한 것이다.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가입자가 사고를 내면구속된다.▒배상한도가 높아질수록 보험료도 비싸진다 책임보험 배상한도를 넘는 배상금액은 대인의 경우 5,000만원,1억원,2억원,3억원 무한 등이 있다.무한배상에 가입하면 보험료는 다소 늘지만 중앙선 침범이나 신호·속도 위반 등 10대 중과실로 사고를 내지 않으면 구속되지 않는다. 무한배상에 가입하지 않은 운전자가 일반사고를 내면 구속될 수 있다. 대물배상의 한도는 2,000만원에서 1억원까지다.보통 2,000만원짜리에 가입한다.배상한도가 높으면 보험료가 높아진다.1억원이면 2,000만원일 때보다대불배상 보험료를 14% 더 내야 한다. 자기신체 사고에 대한 배상은 사망시 1,500만원에서 1억원까지로 다양하다.배상한도가 1억원이면 1,500만원일 때보다 보험료를 3.7배나 더 내야 한다.무보험차 상해청약에 가입하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에 받혔을 경우 인사사고에 한해 최고 2억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다.▒부가서비스를 따져라 동부화재는 보험료를 무이자로 6개월간 나눠 받는다.다른 보험사들은 2회 분납이 보통이다.동부는 사고 접수후 약속한 시간내에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면 고객에게 손목시계를,보험금 지급일자를 지키지 못하면 10만원을 준다.보험금이 50만원 미만이면 현장에서 즉시 지급한다. 동양화재는 24시간 차량 이동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야간·주말에는 보상직원의 집으로 전화가 연결된다.이동보상 서비스팀 직원들은 응급조치 과정을 이수해 환자들을 응급조치할 수 있다.후송장비도 갖췄다.주행 중 기름이떨어지면 3l를 무료로 넣어준다. LG화재의 ‘매직 카 서비스’를 비롯 대부분의 보험사가 무료로 차량을 견인해 주고 밧데리도 충전해 준다.타이어가 펑크났거나 자동차 문이 잠겨 열지 못할 때도 달려온다. 삼성화재는 사고접수 후 5분 이내에 계약이행을 알려주는 등의 안심 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白汶一 mip@
  • 눈썰매와 함께 하얀추억 만들기

    스키와 함께 겨울철 레포츠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눈썰매.IMF 경제한파로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그래서인지 각 놀이동산 등에 마련된 눈썰매장은 경품과 부대시설을 준비하는 등 고객 맞기에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수도권의 주요 눈썰매장을 소개한다.▒카사벨라 눈썰매장 경기도 양평군 남한강변에 마련된 5,000평 규모의 슬로프.16도 경사의 슬로프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남한강변의 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거리 200m 성인용과 150m 어린이용,80m 유아용 등 3개의 슬로프로 구성돼 있고 40명이 한꺼번에 탈 수 있다.주말과 일요일엔 하오10시까지 연장해 심야의 설원을 만끽할 수 있다.2월말까지 매일 선착순 어린이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바람막이 안경을 선물로 주며 토·일요일엔 어린이 얼굴에 예쁜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도 연다.(0338)773-4888▒에버랜드 눈썰매장 부지 3만평 규모에 연간 10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의 눈썰매장.스키썰매와 눈썰매 각 2개 코스에 4인승 리프트까지 갖추고있다.특히 120m 길이의 가족코스와 눈놀이광장에서 가족이 함께 눈싸움과 눈사람 만들기를 할 수있고 수평 에스컬레이터도 설치해 놓았다.스키 썰매장에는 단체 전용코스도있으며 스노보드 코스도 만들어 강습도 실시한다.눈썰매장 입구에 대형 조각상을 설치한 ‘스노 캐슬’을 조성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야간엔 100만개의 전구가 내뿜는 빛의 거리를 걷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0335)320-8662▒용인 민속촌 눈썰매장 민속촌 가족공원 윗 산에 새롭게 마련됐다.성인용 140m 코스와 어린이용 90m 코스 등 2개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눈썰매 4,000개를 준비해 순환을 빠르게 했다.보통 민속촌을 둘러본뒤 눈썰매장을 들어간다.가족공원엔 각종 놀이시설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새롭게 개장한 전통썰매장에도 가족 단위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02)742-6029▒서울랜드 눈썰매장 3,500평의 부지에 100m 성인용 코스와 45m 어린이용 코스 등 두 개의 슬로프가 설치돼 있다.성인용 코스는 다른 썰매장에 비해 경사가 급한 편이어서활강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튜브썰매와 플라스틱 썰매 등 두 종류의 썰매를 갖추고 있다.튜브썰매는 플라스틱 썰매에 비해 2배의 속도감을 즐길 수있다.눈썰매장 옆 대형무대에선 공연이 열려 볼거리를 제공한다.(02)504-0011▒드림랜드 눈썰매장 서울에 자리잡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성인용 200m,청소년용 100m,유아용 45m 등 세 개의 코스가 마련돼 있다.찾는 이들이 많아 인공제설기와 눈 고르는 기계를 항상 가동하는 등 눈썰매장의 상태유지에 신경쓰고 있다.스위스풍의 통나무집에 들러 커피 한 잔을 즐기는 것도 겨울풍경을 더해주는 멋이다.(02)982-6800▒유일레저타운 눈썰매장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레저타운 안에 위치해 경기북부지역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눈썰매와 스케이트,목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120m 길이의 슬로프가 마련돼 있다.눈썰매장과 목욕탕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쿠폰가격은 6,500원.주변에 통일동산과 임진각 율곡묘가 모두 자동차로 40분 거리여서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괜찮다.(0348)943-5505金聖昊 kimus@
  • ‘간편장부’ 사용 사업자 年 10% 세금공제 혜택

    간편장부로 장부작성의 어려움도 덜고 세금도 절약한다. 국세청이 3일 내놓은 간편장부는 복식기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규모의개인사업자들에겐 희소식이다.회계지식이 없이도 손쉽게 기장할 수 있는 편리함과 함께 간편장부를 사용하는 사업자에게 연간 10%(100만원까지)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장부기장을 하지 않는 사업자에게는 가산세 10%를 물리고 세무관리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여러가지 불이익을 준다. 간편장부는 동네 문구점에서 권당 4,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으며 기장요령과 기장사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간편장부를 사용할 수 있는 사업자는 ▦수입금액이 3억원미만인 도·소매업,부동산매매업,어업,광업,임업,축산업자 ▦1억5,000만원이하의 제조업,건설업,음식숙박업,운수통신업자 ▦7,500만원이하의 부동산임대업,서비스업자 등이다. 또 간편장부용 전산기장프로그램을 올 상반기중에 개발,PC로 기장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일선세무서에 상담요원을 배치해 전화 및 면담을 통해 도와준다. 국세청 蔡丞容소득세과장은“개인사업자의 32%가 장부기장을 기피하는 바람에 납세자의 자율신고에 의한 세정구현이 어려웠다”면서 “간편장부의 보급 및 이용이 확대되면 근거과세와 공평과세의 기반이 다져질 것”이라고 말했다.魯柱碩 joo@
  •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확대

    金大中대통령은 27일 저소득 노인에 대한 무료급식을 정부 재정으로 확대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노인단체 대표 및 노인복지전문가 등이참석한 가운데 金慕妊보건복지부장관과 金秉泰 세계노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노인복지 중장기 발전계획’과 ‘세계 노인의 해 사업계획’을 각각 보고받은 뒤 오찬을 함께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경로연금 확대 시행 건의에 대해 “올해는 IMF사태로 국가적 어려움이 있지만 내년 예산편성시 더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정부는 (노인을 위한)사회보장 확충에 노력할 것이며 자녀·사회·국가가 삼위일체가 돼 노인문제를 해결토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金장관은 보고를 통해 노인성 질환 전문치료병원을 확충하고 경로연금 지급대상자도 올해 66만명에서 2001년까지 92만4,000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저소득 노인의 매월 연금지급액을 현재 2만원에서 매년 1만원씩 늘려 2002년부터는 5만원으로 인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효행자 대학특례입학제도를 대폭 확대하고,전통 모범가정(3대 이상 동거가족)에 대해 상속세 감면(1인당 3,000만원),소득세 공제(1인당 150만원),주택자금 융자지원(가구당 1,000만원 추가) 등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치매노인의 실종 예방차원에서 신원확인 팔찌를 보급하고 치매노인 요양시설을 24곳(2,400명)에서 50곳(5,000명)으로,치매요양병원은 12곳(960병상)에서 시·도별로 한곳 이상(1,300병상)으로 각각 늘리기로 했다.
  • 교원공제회 역대이사장 간담회

    대한교원공제회(이사장 金河準)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역대 이사장을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金翰周 전 경기대 총장,金永植 전 문교부장관,孫聖植 전 문교부기획관리실장,金이사장,高光得 전 용인대 총장,朴容塡 전 교육부 장학편수실장,李千洙 순천향대 총장.金榮中
  • 金대통령도 연봉제 첫 적용

    金大中대통령이 첫 연봉제 급여방식이 적용되는 대통령이 됐다.청와대는 올 1월부터 정부 각 부처 3급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봉제 보수제도를 시행함에 따라 지난 11일 대통령과 비서실장,수석비서관,1∼2급 비서관에 대해 이에 맞춰 연봉제로 급여를 지급했다. 올해는 첫 시도인 만큼 그동안 호봉제로 받던 총액을 연봉기준에 맞게 12개월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을 택했다.즉 본봉에다 관리업무수당,기말수당,정근수당 등 각종 수당을 합산,개인별 기본 연봉으로 책정한뒤 이를 월별로 분할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다만 2000년 1월부터 이 기본연봉에 추가로 지급하게 될 개인별 성과급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모두 급여가 조금씩 줄었다. 金대통령은 호봉제때보다 연봉이 17만원 정도가 줄어든 9,094만6,000원으로 책정됐다.그러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5.5% 감액지급 방침에 따라 실제 기본연봉액은 8,594만3,880원이다.따라서 윌별 수령액은 여기에 가족수당과 급량비 9만5,000원을 합친뒤 각종 세금등을 공제한 625만7,830원이다.그러나취임후 국민과의 약속에따라 월 본봉의 50%인 201만3,500원을 제하고나면실제 수령하는 월급여액은 424만4,330원이라는 게 청와대 총무비서실의 설명이다.이러한 원칙에 따라 국무총리의 연봉액은 7,060만6,000원,감사원장은 5,340만8,000원,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4,967만1,000원으로 각각정해졌다. 문제는 내년부터 적용될 金대통령에 대한 성과급 지급이다.국가수반인 대통령의 업무능력과 성과를 평가할 기관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청와대의 한고위관계자는 “金대통령의 연봉제는 상징적 의미”라면서 “대통령에 대한평가는 국민이 내리는 만큼 국민평가를 합리적으로 적용할 방안을 강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클린턴 연두교서 요지

    ▒사회보장 재정흑자 2조7,000억달러 사회안전기금 사용 ▒교육 교사 자질향상.교육성과 미달교 연방지원 중단 ▒복지 10억달러 지출. 20만명 일자리 제공 ▒아동복지 빈곤가정 자녀 보조금 지급,저소득 가정 세액 공제 ▒범죄 경찰관 10만명 증원 ▒한반도 핵·미사일 개발억제 ▒군사 미군 현대화 6년간 1,100억달러 ▒무기 포괄핵실험금지조약 비준.러시아 핵 감축 및 시설 민간전환 42억달러 ▒무역 클린턴라운드 제안 ▒발칸문제 코소보사태 해결 위해 나토와 협력
  • 지방채 인기 채권상품 된다

    올해부터 채권시장에 2조원 규모의 지방채가 공급되는 등 지방채가 채권시장에서 투자상품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14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관에서 기관투자가와 지방자치단체예산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채 설명회를 갖고,최근 시중금리 하향추세에 맞춰 각 지자체가 자금을 조달할 때 저금리의 공모채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행자부는 우선 각 지자체가 발행한 18조5,584억원 규모의 지방채 가운데 은행 및 차관을 통해 연리 10% 이상 고금리로 빌린 1조5,327억원과 올해 신규발행을 허용한 2,941억원 등 모두 2조원 정도의 증서차입채를 은행 증권 등채권투자가를 통해 연 6.5-7%대의 증권발행채로 바꿔 갚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로서는 약 600억원의 이자 상환부담을 덜게 되는 효과를거둘 수 있고,금융기관도 공모채 발행액의 0.3%에 해당하는 600억원대의 수수료를 챙기는 등 채권시장이 크게 신장될 전망이다. 그동안 각 지자체는 민간투자가들이 지자체가 발행한 채권의 안전성을 불신하는데다 증서차입채와 증권발행채와의 이자수익률이 그다지 크지 않아 정부자금이나 공공자금을 빌리는 외에 거래은행 등에 차용증서를 제출하는 형식의 증서차입채로 돈을 빌려왔었다. 지방채는 자치단체가 도로나 교량건설 및 청사정비 등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증서차입채와 증권발행채의 두가지 방식으로 나눌수 있다.보통 3년 만기나 5년 만기로 발행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9.23%에 공모채를 발행,2,400억원의 공공자금을 조달했고 대구는 같은해 12월과 올 1월에 모두 2,730억원의 자금을마련했다.朴賢甲 eagleduo@
  • 보험사 엉터리 상품 서민 울린다

    생명보험사가 서민들을 울리고 있다.세금절약형인 것처럼 설명하고 실제로는 다른 보험상품을 파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객이 회사측에 항의하면 약관을 살피지 않은 고객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일방적으로 고객에게 떠넘긴다. 97년 11월 소득공제가 되는 연금상품인 줄 알고 대한생명의 보험에 가입한金모씨(32·여)는 지난 9일 연말정산을 하면서 다른 상품에 가입한 것을 알고는 회사측에 항의했으나 회사측으로부터 핀잔만 받았다. 金씨는 보험사 연금상품도 보험기능 뿐아니라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받을 수 있다는 대한생명 D영업소 보험설계사 金모씨의 권유에 따라 은행의저축연금을 해약하고 월 16만1,000원씩 내는 보험에 가입했다. 그러나 설계사의 설명과는 달리 실제 가입한 보험은 연금상품이 아니라 연금기능만 있고 소득공제는 되지 않는 양로상품으로 확인됐다. 보험 가입자 金씨는 대한생명 민원실과 해당영업소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회사측은 설계사 金모씨가 계약직이었던데다 이미 퇴직해 책임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민원실은 설계사 金모씨가 잘못했다는 증명을 받지않는 한 과실은 고객에게 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다른 생보사 관계자는 “일부 설계사들이 고객에게 불리한 약관을 이용,설명과는 다른 상품을 파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계약시 고객이 원하는 보험상품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고객 金씨는 “설계사가 소득공제가 분명히 되는 연금상품이라고 설명해 은행의 연금저축까지 해약했다”며 “지금 해약하면 원금의 40% 밖에 받지 못해 손해보지 않으려면 2년간은 원치않는 보험료를 계속 내는 수 밖에 없다”고 억울해 했다.특히 회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는 보험의 공신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白汶一 mip@
  • 두진종건 부도 충주 서민 피해

    서울에 본사를 둔 두진종합건설이 지난 연말 최종부도 처리됨에 따라 충주지역에도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6일 충주시와 두진종합건설 등에 따르면 두진종건은 지난 95년 충주시 연수동 3개 단지에 아파트 1,033가구분을 지어 분양 및 임대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호암동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까지 인수,‘두진 레이크빌’이란 이름으로 공사를 준비해 왔다. 특히 연수동 아파트 가운데 1차 498가구와 3차 임대아파트 298가구는 지금까지 144가구만 분양돼 나머지 652가구분은 임대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보여 입주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두진종건측은 또 지난해 4월에는 ㈜기산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던 호암동두진 레이크빌 신축사업(613가구분)을 인수했으나 주택사업 공제조합으로부터 보증을 받지못해 공사를 미뤄왔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업체를 새로 선정해야 하는 등 공사가 상당기간 늦어질 전망이다. 두진종건은 97년 8월 1차 부도를 낸 뒤 이듬해 1월 법원으로부터 화의개시인가를 받았으나 구랍 31일 최종 부도처리됐다.충주 l金東鎭
  • 투자기관 내년 연봉 12∼20% 삭감

    내년부터 13개 정부투자기관의 복리후생비와 섭외성 경비가 올해의 절반 수 준 이하로 대폭 주는 등 연봉이 올해보다 12-20% 정도 줄어든다.대학생 자녀 학자금(1인 연 600만원)이 무상지원에서 융자로 전환되고,경조사비(연평균 1 5만원)와 개인연금(월 5만원) 지원이 없어진다.기밀비와 업무추진비도 대폭 축소된다. 예산청은 28일 ‘99년 정부투자기관 예산편성지침’을 발표하고 한국전력, 도로공사 등 13개 정부투자기관의 내년 예산이 인건비 복리후생비 섭외성 경 비 삭감으로 올해 44조2,095억원에서 43조597억원으로 1조1,498억원(2.6%)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인건비는 내년에 5,538명(8.8%)의 정원감축과 함께 봉급을 4.5% 삭감해 올해 보다 12.8%(1,878억원)를 줄였다. 이 가운데 복리후생비는 대학생 자녀학자금 지원을 융자로 전환하고,예산으 로 지원하던 경조사비와 개인연금을 사내복지기금 또는 공제회비로 지원하도 록 해 1,589억원(56.6%)을 절감한다.기밀비 업무추진비 등 섭외성 경비도 법 인세법상 손금인정 한도범위 내로 축소해 올해보다 52.2% 줄어든 99억원만 계상했다. 또한 현행 연 2% 금리로 2,000만원 빌려주던 주택자금의 이자를 시장금리인 7.5%로 환원하며 근로기준법상 인정되는 휴가일수를 초과해 실시하고 있는 효도휴가 결혼기념휴가 체력단력휴가 등 8-10일의 유급휴가를 없앤다. 이로써 10년 근속 과장의 경우 연봉이 3,085만원에서 2,698만원으로 12.5%, 22년 근속 부장은 4,975만원에서 4,008만원으로 19.4% 감소한다. 예산청은 이와 함께 정부투자기관의 사장 감사 1급(처장) 이상 간부 579명 에 대해 연봉제를 실시하며,체력단력비 등 제수당을 없애 기본급의 비중을 3 0%에서 45% 수준까지 높이기로 했다.투자기관 설립목적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고유업무와 핵심사업 위주로 투자사업 예산을 편성토록 했으며,사업다각화를 위한 출자나 출연은 최대한 억제하도록 했다. [朴先和 psh@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보육비 직접 납부해도 증빙서류내면 소득공제/재경부,올부터 적용

    올해 소득공제때부터 학부모들은 현금으로 직접 보육비를 어린이집,놀이방등 보육시설에 낸 뒤 이를 증빙하는 서류를 첨부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재정경제부는 27일 현금으로 보육비를 내도 소득공제를 해주는 내용의 소득세법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올 연말 소득공제때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 독립생계 부모 ‘부양가족’ 해당안돼/연말정산 부당공제 사례

    ◎맞벌이 부부 공제 합계액 100만원 이내만 허용/부당공제사례 적발되면 세금 10% 가산해 환수 국세청은 23일 내년 1월로 예정된 봉급생활자들의 연간급여에 대한 연말정산을 앞두고 부당한 공제사례를 유형별로 제시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이 끝난 뒤 정산 자료와 주민등록자료 등을 국세통합전산망(TIS)에 입력,분석해 부당공제 사실이 적발되면 적게 낸 세금과 세액의 10%에 해당하는 가산세를 추가로 물릴 방침이다. 대표적인 부당공제 사례는 ▷배우자◁ 맞벌이부부가 각각 배우자공제를 적용하는 대표적인 부당공제 사례. 맞벌이부부의 경우 배우자공제대상이 되려면 이자·배당·부동산임대소득을 제외한 배우자의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이어야 한다. ▷부양가족◁ 근로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으로서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이하여야 한다. 주민등록이 따로 돼있는 부모를 형제가 각자 공제하거나 자영업을 영위하는 등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공제하면 부당공제다. 맞벌이부부가 자녀를 이중으로 공제하는것도 마찬가지다. ▷의료비◁ 실제 부양하지 않는 직계존속이나 형제자매의 의료비를 공제하거나 연간급여액의 3%를 차감하지 않고 전액을 공제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또 약국에서 가짜영수증을 발급받거나 한의원등에서 보약을 구입하고도 질병을 치료한 것으로 공제하는 경우이다. 의료기관 영수증은 환자명,질병명 및 의사나 약사의 확인날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보험료◁ 맞벌이 부부가 배우자명의로 가입한 보험의 보험료를 공제할 수 없다. 공제대상보험료는 근로자 본인 또는 소득이 없는 부양가족명의로 가입한 보험으로서 보험가입자가 기본공제대상인 보험을 지칭한다. ▷교육비◁ 맞벌이 부부인 남편이 영유아 보육료를 공제받고 배우자가 자녀양육비를 공제하는 것도 이중공제다.
  • 폐기물처리업체 내년부터 이행보증금 내야

    ◎공제조합 가입 등 2가지중 택일 의무화/환경부 개정안 추진 내년 7월부터 폐기물처리업체는 폐기물처리공제조합에 가입하거나 처리 이행보증금을 예치해야 한다. 또 폐유(廢油) 등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는 폐기물 처리계획서 및 분석결과서,수탁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환경부는 22일 폐기물처리업체의 잇따른 부도로 방치되는 폐기물이 늘어남에 따라 부도가 나기 전에 처리비용을 업체에 물리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업체는 앞으로 신설되는 폐기물처리공제조합에 가입해 분담금을 내거나,부도가 났을 때 방치된 폐기물을 치우는데 드는 돈 을 미리 내야 한다.
  • 공무원연금공단 휴양시설/日 공무원 관광객 유치 약정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사장 李根植)이 산하 휴양시설에 일본 공무원을 관광객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재정난 극복 등을 위해 지난달 26일 도쿄에서 일본 국가공무원 공제조합연합회 본부와 ‘천안 상록리조트 및 수안보 상록호텔 이용에 관한 협정’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일본 공무원과 연금수급자,그 가족들은 새해 초부터 천안 상록리조트,수안보 상록호텔을 이용하면 우리 공무원처럼 30% 할인혜택을 받는다.공단은 조만간 국내 여행업체들과 협의를 거쳐 일본의 공무원 공제조합 조합원 112만2,000여명,연금수급자 81만여명 등 200만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함께사는 외할아버지도 소득공제

    ◎외할머니·외손자 함께… 올부터 100만원씩/퇴직전 저리 대출금 이자차액 비과세로 외조부모와 외손자녀도 함께 살면 올해 연말정산부터 소득세 기본공제대상에 포함돼 내년 1월에 1인당 100만원씩을 소득공제 받는다. 시대변화에 따라 공제대상을 모계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국세청은 21일 처음으로 민간인이 포함된 법령심사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예규개선내용을 확정,시행에 들어간다. 근로소득자나 사업소득자의 소득세 기본공제대상에 지금까지는 부모,조부모,증조부모,자녀,손자녀,증손자녀등 직계존비속만 포함시켰으나 앞으로는 생계를 함께 하는 외조부모와 외손자녀까지 인정해 준다. 외조부모가 65세이상이거나 외손자녀가 6세이하인 경우에는 1인당 50만원씩의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외조부모나 외손자녀에 대한 의료비,보험료,교육비에 대해서도 공제혜택을 받는다. 기업의 고용조정으로 종업원이 재직당시 무상 또는 저리로 자금을 대여받은뒤 퇴직했을 경우 일반금리와 실제 대여금리 차이 상당액은 기타소득으로 간주된다. 기타소득으로 간주되면 무주택종업원이 2,000만원이하를 대여받았을 경우 이자차액은 비과세되며,기타소득 금액이 연간 300만원이하인 경우에는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출업자가 수출선수금을 받아 수출하기 이전까지의 이자상당액을 물품으로 지급할 경우에는 이를 이자로 보지 않고 매출에누리(할인)로 간주,이자소득세를 매기지 않는다. 또 제조업체가 임가공업체에게 공정개선,첨단설비,노후시설개체 등의 생산성 향상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한 뒤 생산량을 모두 납품받았을 경우 투자액의 5%를 법인세에서 공제해준다. 국세청은 이번에 법령심사협의회에 공인회계사 강성원,김익래씨와 변호사 최선집씨 등 3명을 추가로 임명해 기존 예규를 바꾸거나 새로운 세무처리기준을 정하도록 했다.
  • ‘재정융자’ 금리 1.5%P까지 인하

    ◎내년부터… 中企 창업·산업기반기금 등 53개 사업대상 산업기반기금 등 53개 각종 재정융자 사업의 정책자금 금리가 내년 1월1일부터 최대 1.5%포인트 인하된다. 이에 따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연구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계획하는 기업들이 내년부터 금리인하 덕을 톡톡히 보게 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 당국자는 17일 “10월이후 시중 실세금리가 급락해 재정융자특별회계(財特)에서 재정융자사업에 꿔주는 금리를 1∼1.5%포인트 내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재특 회계가 각종 재정융자 사업에 꿔주는 금리는 4·4분기중 11.43%에서 내년 1월부터는 9.93∼10.43%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또 53개 재정융자사업에서 자금을 빌려쓰는 기업 등 실수요자들의 차입금리는 현재 6∼11.5%에서 4.5∼10.5%선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정부는 분기별로 재특회계 융자자금 금리를 조절해왔으나 10월이후 시중 실세 금리가 급락,내년 1월부터 융자자금 금리를 대폭 인하키로 한 것이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각 행정부처가 53개 재정융자사업별로 각각다른 재원을 조달하기 때문에 실제 사업별로 실수요자에게 꿔주는 자금의 금리는 최대 1.5% 포인트 내에서 인하폭에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융자사업은 ‘중소기업창업및 진흥기금’,‘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산업기반기금’ 등 53개에 달한다. 이들 자금의 상당수는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이나 설비투자 자금,연구개발과 신제품 개발자금 등을 지원하는 성격이며 대출조건은 3년거치 5년분할상환 등으로 좋아 기업체들에게 인기가 높다.
  • 부동산 아는 만큼 세금 덜낸다/양도소득세 節稅 요령

    ◎내년부터 세금 10%P 인하/차익 없으면 실거래가 신고/세액공제 등 적극 활용을 신규아파트 분양호조로 부동산 경기가다소 회복기미를 보이지만 기존 주택의 거래는 아직 뜸하다. 그러나 실직 등으로 인한 생활비 조달,명예퇴직 후 사업자금 마련 등 여러가지 이유로 보유부동산 매각을 서둘러야 할 경우가 많다. 부동산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면 양도소득세를 어떻게 하면 적게 낼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부동산을 양도해 버리면 세금이 결정되어 버리기 때문에 부동산을 매각하기 전에 양도시기,양도방식 등을 조절하면 양도세의 절세가 가능하다. 부동산 매각과 관련한 양도소득세 절세요령을 알아본다.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동산 매각은 내년으로 미뤄라 정부에서 내년 1월부터 개인이 부동산을 매각할때 내는 양도소득세의 비율을 10%포인트씩 낮추기로 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갑이라는 사람이 93년 공시지가 1억원짜리 토지를 매입해 6년간 보유했더니 98년 현재 공시지가가 2억원이 됐다. 갑이 올해 이토지를 매각한다면 납부해야 하는 양도소득세는 5,000만원(2년이상 보유하고 양도차익이 6,000만원을 초과하므로 시세차익의 50%의 세율 적용)이 된다. 하지만 내년에 매각할 경우 올해 부동산가격을 기준으로 공시지가가 고시되므로 공시지가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데다 40%의 양도소득세율을 적용받게 돼 4,000만원 이하의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매매차익이 없을 경우 실거래가격으로 신고하라 양도소득세는 원칙적으로 공시지가(토지)나 기준시가(주택,아파트 )등으로 계산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매매차익이 없거나 공시지가나 기준시가로 계산한 금액보다 실거래가로 산정한 양도소득세가 적게 나온다면 기준시가 등에 의하지 않고 실거래가격에 따라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이 경우 취득 또는 양도 당시의 매매계약서 등에 실거래가격이 확인되어야 하며 양도자가 증빙서류를 갖추어 납세지 관할 세무서에 자진신고 해야 한다. ●세액공제와 세액감면제도를 활용하자 양도소득세의 경우 확정신고(매매년도 익년 5월31일까지)와 예정신고(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가 있는데 예정신고를 하고 자진납부를 할 경우 산출세액의 10%를 공제해 준다. 그리고 등기전에 미리 부동산양도 사전신고를 하는 경우 납부세액의 15%를 공제해 준다. 또 국민주택건설용지 등 부동산의 용도에 따라 납세자의 신청에 의해 양도소득세를 감면해 주므로 이러한 감면에 해당하는지 검토해야 한다. ●분납제도와 물납제도를 활용하자 양도소득세 납부세액이 2,000만원 이하일 경우 1,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2,000만원을 초과할때는 각각 납부세액의 50% 범위내에서 45일 이내에 나누어 분납할 수 있다. 또 토지공사에 부동산을 양도하고 토지개발채권을 교부받은 경우에는 관할 세무서장의 승인 을 얻어 당해채권으로 물납을 할 수 있다. 문의 이윤형세무사사무소 (02)508­0342∼3.
  • 퇴직위로금 소득세 공제율 75%/고용조정 경우에만 적용

    정부가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퇴직위로금의 소득세공제율을 현행 50%에서 내년 1월부터 75%로 상향 조정키로 했으나 이는 회사 규정상 고용조정에 따른 퇴직위로금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런 공제율은 고용조정으로 퇴직해 명예퇴직금을 받은 경우에만 적용되며 개인기업에서 사장이 퇴직자에게 회사 규정에 없는 공로금을 지급할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새 퇴직위로금 공제율은 일반기업이나 공기업 모두 감원때 적용된다.
  • 교통봉사상 대상 崔大鳳씨/대한매일신보사 제정

    ◎白南出·卓榮命씨 등 18명 선정 대한매일신보사가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제정한 교통봉사상 올 수상자 18명(대상 1,본상 5,장려상 10,특별상 2)이 14일 확정됐다. 올해로 8회째인 교통봉사상 대상은 택시기사로 일하면서 18년째 문화방송 교통통신원으로 활동하며 안전운전 계도에 앞장서 온 崔大鳳씨(51·서울 은평구 증산동 162­22)에게 돌아갔다.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함께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이 주어진다. 올해에도 건설교통부를 비롯,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단 교통안전공단 부산교통공단 고속철도건설공단 신공항건설공단 홍익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한국공항진흥협회 전국화물차운송사업공제조합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등 13개 교통관련 단체가 행사를 후원했다. 시상식은 17일 오전 11시 대한매일·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崔大鳳(개인택시 기사 문화방송 교통통신원회 회장) ●본상 ▲도로 白南出(47·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철도 卓榮命(57·서울지방철도청) ▲육운 朴云洙(57·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공제조합 총무부장) ▲안전 李重宰(36·교통안전공단 경기지사)▲항공 姜相俊(47·한국공항공단 전파탐지부)●장려상 ▲도로 元根寧(33·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공사과) 金顯世(39·건교부 도로심의관실 도로구조물과) ▲철도 李大山(54·철도청 서울기관차사무소) 宋壽浩(47·철도청 안전관리관실) ▲육운 金容昊(51·서울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운전기사) 姜永植(48·동부고속 여객운송팀) ▲안전 魯允泰(광신고속 운전기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항공 李根成(49·대한항공 운항본부 운항훈련원 선임기장) 金炳喆(45·아시아나항공 운항관리팀장) ●특별상 申永煥(65·서울 서초구 반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河濟俊(59·한국정보통신주식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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