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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친목단체도 정부가 감독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친목단체 지도·감독에 관한 지침’을 국무총리 훈령으로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친목단체란 구성원 사이에 상부상조와 친목도모를 위해 특별법, 민법(비영리법인) 또는 자체 정관·회칙 등에 따라 설립된 단체를 말한다. 특별법상 법인으로는 한국교직원공제회(교육부), 지방행정공제회(행정자치부), 민법상 법인으로는 나라사랑공제회(국가보훈처), 세우회(국세청) 등이 조직돼 있다. 최근 국회나 언론 등에서는 일부 공무원 친목단체의 지나친 수익사업의 불공정성과 불투명한 운영을 지적해 왔다. 지금까지 공무원 친목단체들은 고액의 퇴직부조금을 지급할 요량으로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특혜성 임대사업을 감독 대상인 기관을 상대로 벌이는가 하면 주무 관청에선 근거도 없이 선심성 예산을 지원하기도 했다. 정부는 1994년 공무원 친목단체 수익사업을 아예 금지하는 극약처방까지 내렸다. 그러나 곧장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친목단체의 수익사업이 본래의 설립 목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공무원 친목단체가 수익사업을 운영하거나 투자하는 경우 주무 관청과 관련된 사업에 투자하지 못하고, 공무원이 공무원 친목단체의 임원 자리에 오르려면 미리 소속 기관장으로부터 겸직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주무 관청은 연 1회 이상 공무원 친목단체의 운영 실태 및 공무원의 겸직허가 현황을 점검, 그 결과를 인사혁신처에 통보하도록 못 박았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의 영리업무를 금지한 국가공무원법의 취지를 고려할 때 공무원 친목단체의 수익사업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한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인사]

    ■교육부 △한국체육대 사무국장 조일환△방과후학교지원과장 김현진△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이의석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역학조사과장 박홍식◇과장직위 승진△국립종자원 문태섭 ■해양수산부 ◇임용△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장근호◇과장급 전보△해양정책과장 윤현수△해양영토과장 이안호△항만운영과장 정도현 ■한국교직원공제회 △기금운용총괄이사 강성석◇1급 <승진>△금융투자부장 김호현△경기인천지역본부장 신명성△대전지역본부장 박명일<전보>△해외투자부장 전영봉 ■조선비즈 △국제부장 겸 중국전문기자 오광진△세종부장 겸 경제정책부장 정재형 ■신한은행 △원효4가지점장 유영주△천호동금융센터리테일지점장 차기영
  • “지방재정 책임성·자율성 높여야”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20년이 지나면서 지방재정은 4배 가까운 377%나 증가했다. 양적으로는 분명한 급성장이다. 하지만 자주재원(지방세+세외수입)이 332% 늘어나는 동안 의존재원은 2배에 육박하는 639%나 늘었다. 의존재원 중에서도 국고보조금이 954%나 늘었다.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양적 급성장 이면에 드리워진 그늘이다. 성년을 맞은 지방자치 발전과 맞닿은 지방재정 개혁과제를 토론하는 ‘2015 지방재정발전 세미나’가 27일 경기 이천아트홀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렸다. 행정자치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학회 주최다. 지방재정 개혁을 통한 지방재정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내건 이번 토론회에는 정정순 행자부 지방재정세제실장, 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을 비롯해 학계와 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지방재정의 핵심 논제인 지방교부세 제도와 지방공기업을 다루는 1세션, 지방투자사업과 공유재산관리 등 지방재정관리제도를 논의하는 2세션, 지방채 관리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3세션으로 진행됐다. 이삼주 지방재정학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사회복지 지출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 저성장으로 인한 지방재정의 변화 속에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함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복지지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10.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1.6%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늘어날 수밖에 없고 늘어나야 한다”며 지자체의 역량과 책임을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손희준 청주대 행정학과 교수는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방안’ 발표에서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지방교부세 제도 발전을 위해 증액교부금을 부활하는 방안과, 교부세율을 탄력세율로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기획재정부가 지역발전특별회계를 국고보조금처럼 운영함으로써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제약하는 부작용이 나타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둘째날인 28일에는 지방재정지출의 효율성 높이기를 고민하는 4세션에 이어 ‘민선지방자치 2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이삼주 지방재정학회장이 사회를 맡고 김석진 행자부 지방재정정책관, 라휘문 성결대 교수,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 이재원 부산대 교수, 이창균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종합토론에 나선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교직원공제회 보험사업 20주년 기념 새 브랜드 발표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는 21일 The-K호텔서울에서 보험사업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보험브랜드 ‘교직1Life(교직원라이프)’ 와 캐릭터 ‘HeroSam(히어로샘)’ 을 새롭게 선보였다t>. 교직1Life는 교직원 가족을 No.1으로 생각하는 교직원만을 위한 보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캐릭터 히어로샘은 교직원 가족의 든든한 지킴이를 상징화 했다. 교직원공제회 생명보험은 1995년 사업 시작당시 가입자수 2,500명, 자산 330억원에서 2015년 6월말 기준으로 가입자수 13만명, 보유계약 30만건, 자산은 1.1조원으로 20년 만에 보험자산 규모는 33배 이상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교직원공제회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길거리 캠페인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가 지난 20일 서울 대림동 우리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길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경제 진작을 위해 마련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은 대림동 우리시장을 시작으로 25일 대구 수성시장, 부산 초량시장, 광주 양동시장 등 전국 7개 전통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교직원공제회는 독특하게 지역사회도 돕고 불우한 이웃도 돕는 1+1(원 플러스 원)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전통시장도 돕고 후원시설도 돕는 1+1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총 1,200만원의 물품은 광명보육원을 비롯한 전국 12개 후원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기공제회 이사장에 조율래 前 차관

    과기공제회 이사장에 조율래 前 차관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조율래 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을 제5대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과학기술공제회는 전·현직 과학기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03년 설립돼 현재 회원 4만 6500명, 자산 3조 3149억원의 국내 5위 규모 공제회다. 조 신임 이사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과학기술처에 들어가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취임식은 오는 3일이다.
  • 지난 15일 주택전시관 오픈한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개관 첫날부터 ‘인산인해’

    지난 15일 주택전시관 오픈한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개관 첫날부터 ‘인산인해’

    한국건설(주)이 광주 광산구 하남지구 일대에 분양하는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주택전시관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개관 첫날부터 주택전시관을 관람하기 위해 인도를 가득 메우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주택전시관에는 약 5000여명의 구름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뤄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수요일인 평일 주택전시관 오픈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이렇게 많이 방문한 것을 보면 어등산 한국아델리움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주택전시관에서 분양상담을 받기위해서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 어등산 한국아델리움에 대해 성공적인 청약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등산을 품은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빠른 교통과 편리한 생활인프라, 우수한 교육,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1단지 320세대, 2단지 186세대 총 506세대 대단지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73㎡, 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넓은 인동간의 거리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전원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텃밭은 주민들이 공동으로 채소나 과일 등을 가꿀 수 있게 블록별로 제공된다. 또 꼭대기 층은 다락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전면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 구조 설계해 통풍성과 환풍성을 높였다. 안방에는 초대형 드레스룸을 별개로 설치해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으며, 대형식품저장 창고인 주방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냉장고장, 다용도 김치냉장고장 등이 있어 특히 주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방은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고 수납공간을 넓일 수 있는 ‘ㄷ자’ 동선으로 배치하고 ‘가변형벽체’를 세워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가족 구성원에 따라 원하는 구조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최첨단 무인경비 시스템(CCTV)을 설치함으로써 보안에도 철저히 신경을 썼다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해 향후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남권의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어등산 관광단지는 광주의 고품격 명품관광단지를 넘어 어등산cc 등의 레저문화시설을 갖춘 국제수준의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홈플러스 하남점, 이마트 광산점, 광주 성심병원, 메가박스, 각종 쇼핑몰 및 은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예정이며, KTX 송정역과 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운수IC와 무진로를 통해 시내외, 상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제2 순환도로, 하남로, 사암로가 위치해 있어 광주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또 단지 인근에는 11개의 학교가 위치해 있어 명문학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유치원, 하남중앙초, 산정중, 월곡중, 정광고를 비롯하여 호남대, 광주여대까지 우수한 교육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어등산 등산로를 이용하여 조깅, 산책, 등산 등을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힐링라이프를 실현하고 있다. 오는 2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수) 1순위, ▲23일(목) 2순위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또, 29일(수)~ 30일(목)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8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주택전시관 방문객들에게는 15일~17일 3일간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청약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K5승용차, TV, 냉장고, 세탁기, 제습기, 선풍기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의 주택전시관은 광주 서구 교원공제회관 인근(서구 농성동 467-2)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577-873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엘리엇에 승소, 주총 결국 표대결로…삼성 드디어 승기 잡았다

    삼성 엘리엇에 승소, 주총 결국 표대결로…삼성 드디어 승기 잡았다

    삼성 엘리엇 승소 삼성 엘리엇에 승소, 주총 결국 표대결로…삼성 드디어 승기 잡았다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저지하기 위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1일 기각됨으로써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이달 17일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 삼성은 특히 엘리엇이 공격 명분으로 삼은 양사 간 합병비율에 문제가 없다는 법원 판단을 받아냄으로써 향후 표대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하지만 엘리엇이 함께 제기한 삼성물산의 자사주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은 주총 직전에야 나올 예정이어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주총 개최 자체를 막아달라는 엘리엇의 요구가 법리적으로 수용 가능성이 작았다는 점에서 법원의 이날 결정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이 주류를 이뤘다. 업계의 시선은 삼성물산이 우호 관계에 있는 KCC에 매각한 자사주 899만주의 의결권 행사 여부에 쏠리고 있다. 한 자산운용사의 고위 관계자는 “엘리엇이 낸 2건의 가처분 신청 가운데 KCC로 넘어간 자사주의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총 금지 요구는 기각될 가능성이 컸다”고 말했다. 법원이 엘리엇의 손을 들어 자사주 처분을 금지할 경우 KCC로 넘긴 자사주 5.76%의 의결권 행사가 차단돼 삼성그룹으로서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다만 이날 법원의 결정 논리를 살펴보면 삼성그룹에 유리한 점이 적지 않다. 우선 법원은 1대 0.35로 결정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이 현행법 테두리에서 적법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주가는 공개시장에서 다수 투자자가 참여해 형성된 것이므로 주가 조작 등 명백한 범법 행위가 개입됐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고서는 상장 법인끼리 합병할 때 유일한 기준이 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또 삼성물산 주가가 낮고 제일모직 주가가 높은 상황에서 합병이 결정됐다고 해도 총수 일가의 이익을 위해 결정된 것이라고 볼만한 증거가 뚜렷하지 않다는 재판부의 판단도 삼성그룹에는 고무적 결과다. ’불공정한’ 합병 비율과 총수 일가에게 유리한 합병 시점의 문제는 삼성그룹을 공격하는 엘리엇의 주된 무기였다. 법원이 이런 엘리엇의 공격 논리를 약화시키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주총을 앞두고 주주 다수의 이익을 위한다는 ‘도덕적 우위’를 앞세워 반대표를 결집해보려던 엘리엇의 계획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총에 지분 70%가 참여한다고 가정할 때 삼성은 합병 통과를 위해 47%의 지분을, 엘리엇은 합병안 부결을 위해 23%의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엘리엇과 삼성물산은 위임장 확보전(프락시 파이트)에 열을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현재 삼성물산의 우호 지분은 계열사와 이건희 회장 개인, KCC를 모두 더해 19.95%이다. 엘리엇의 지분 7.12%를 포함해 외국인이 33.61%를 보유 중인 가운데 국민연금 10.15%를 비롯해 국내 기관이 21.2%의 지분을 들고 있다. 삼성물산이 국민연금과 국내 기관의 지분을 모두 확보한다고 가정해도 총 지분이 41.15%에 그친다. 승리를 위한 최소한의 지분으로 예상되는 47%까지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 엘리엇의 제외한 나머지 외국인 지분이나 소액 주주 지분을 6%가량 추가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11%의 지분을 보유한 일성신약은 합병 반대를 시사하고 있다. 엘리엇과 연대 가능성이 큰 미국 헤지펀드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 지분 2.2%를 최근 확보했다는 점도 삼성에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따라서 KCC 지분 5.96% 가운데 애초 삼성물산 자사주였던 5.76%의 의결권 행사 여부는 국민연금의 행동 방향과 더불어 게임의 판세를 가를 주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국민연금이 ‘주주 가치 훼손’을 주된 이유로 들어 SK C&C와 SK의 합병에 반대한 점을 들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에도 반대표를 던질 유사한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느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국민연금이 최근 삼성물산에 합병 후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문의한 것은 삼성 측에 좋은 신호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삼성 측이 가시적인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내 ‘성의’를 보인다면 SK와는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실제로 국민연금의 요구 이후 삼성물산과 합병을 추진하는 제일모직은 6월 30일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주주권익위 신설, 배당성향 30%로 확대 등의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국민연금 외에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공무원연금 등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은 제일모직 지분을 함께 보유한 경우가 많아 합병 찬성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 밖에 3일 나올 것으로 알려진 ISS의 의견서도 엘리엇의 제외한 외국인 주주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엘리엇에 승소, 주총 결국 표대결로…삼성이 승기

    삼성 엘리엇에 승소, 주총 결국 표대결로…삼성이 승기

    삼성 엘리엇 승소 삼성 엘리엇에 승소, 주총 결국 표대결로…삼성이 승기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저지하기 위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1일 기각됨으로써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이달 17일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 삼성은 특히 엘리엇이 공격 명분으로 삼은 양사 간 합병비율에 문제가 없다는 법원 판단을 받아냄으로써 향후 표대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하지만 엘리엇이 함께 제기한 삼성물산의 자사주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은 주총 직전에야 나올 예정이어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주총 개최 자체를 막아달라는 엘리엇의 요구가 법리적으로 수용 가능성이 작았다는 점에서 법원의 이날 결정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이 주류를 이뤘다. 업계의 시선은 삼성물산이 우호 관계에 있는 KCC에 매각한 자사주 899만주의 의결권 행사 여부에 쏠리고 있다. 한 자산운용사의 고위 관계자는 “엘리엇이 낸 2건의 가처분 신청 가운데 KCC로 넘어간 자사주의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총 금지 요구는 기각될 가능성이 컸다”고 말했다. 법원이 엘리엇의 손을 들어 자사주 처분을 금지할 경우 KCC로 넘긴 자사주 5.76%의 의결권 행사가 차단돼 삼성그룹으로서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다만 이날 법원의 결정 논리를 살펴보면 삼성그룹에 유리한 점이 적지 않다. 우선 법원은 1대 0.35로 결정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이 현행법 테두리에서 적법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주가는 공개시장에서 다수 투자자가 참여해 형성된 것이므로 주가 조작 등 명백한 범법 행위가 개입됐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고서는 상장 법인끼리 합병할 때 유일한 기준이 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또 삼성물산 주가가 낮고 제일모직 주가가 높은 상황에서 합병이 결정됐다고 해도 총수 일가의 이익을 위해 결정된 것이라고 볼만한 증거가 뚜렷하지 않다는 재판부의 판단도 삼성그룹에는 고무적 결과다. ’불공정한’ 합병 비율과 총수 일가에게 유리한 합병 시점의 문제는 삼성그룹을 공격하는 엘리엇의 주된 무기였다. 법원이 이런 엘리엇의 공격 논리를 약화시키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주총을 앞두고 주주 다수의 이익을 위한다는 ‘도덕적 우위’를 앞세워 반대표를 결집해보려던 엘리엇의 계획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총에 지분 70%가 참여한다고 가정할 때 삼성은 합병 통과를 위해 47%의 지분을, 엘리엇은 합병안 부결을 위해 23%의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엘리엇과 삼성물산은 위임장 확보전(프락시 파이트)에 열을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현재 삼성물산의 우호 지분은 계열사와 이건희 회장 개인, KCC를 모두 더해 19.95%이다. 엘리엇의 지분 7.12%를 포함해 외국인이 33.61%를 보유 중인 가운데 국민연금 10.15%를 비롯해 국내 기관이 21.2%의 지분을 들고 있다. 삼성물산이 국민연금과 국내 기관의 지분을 모두 확보한다고 가정해도 총 지분이 41.15%에 그친다. 승리를 위한 최소한의 지분으로 예상되는 47%까지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 엘리엇의 제외한 나머지 외국인 지분이나 소액 주주 지분을 6%가량 추가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11%의 지분을 보유한 일성신약은 합병 반대를 시사하고 있다. 엘리엇과 연대 가능성이 큰 미국 헤지펀드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 지분 2.2%를 최근 확보했다는 점도 삼성에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따라서 KCC 지분 5.96% 가운데 애초 삼성물산 자사주였던 5.76%의 의결권 행사 여부는 국민연금의 행동 방향과 더불어 게임의 판세를 가를 주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국민연금이 ‘주주 가치 훼손’을 주된 이유로 들어 SK C&C와 SK의 합병에 반대한 점을 들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에도 반대표를 던질 유사한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느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국민연금이 최근 삼성물산에 합병 후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문의한 것은 삼성 측에 좋은 신호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삼성 측이 가시적인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내 ‘성의’를 보인다면 SK와는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실제로 국민연금의 요구 이후 삼성물산과 합병을 추진하는 제일모직은 6월 30일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주주권익위 신설, 배당성향 30%로 확대 등의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국민연금 외에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공무원연금 등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은 제일모직 지분을 함께 보유한 경우가 많아 합병 찬성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 밖에 3일 나올 것으로 알려진 ISS의 의견서도 엘리엇의 제외한 외국인 주주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물산 간판 13년만에 태평로 귀환

    삼성물산 간판 13년만에 태평로 귀환

    삼성물산 간판이 13년 만에 다시 삼성의 본산인 서울 태평로 사옥에 내걸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지난달 26일 이사회 합병 결의에 따라 7월 주주총회를 거쳐 9월 1일자로 합병하기로 하면서 삼성의 모태 기업인 삼성물산으로 사명을 통합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태평로 사옥에 있는 제일모직의 삼성에버랜드 리조트·건설부문이 삼성물산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간판도 다시 걸릴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1966년 반도호텔에서 무교동 삼성빌딩으로 이전한 뒤 10년 만인 1976년 태평로 삼성본관인 동방생명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겨 ‘태평로 시대’를 열었다. 이후 삼성물산은 26년간 상사의 전성기를 이끌며 국내 재계 1위로 도약하는 영화를 누리다 2002년 태평로를 떠났다. 삼성물산과 합쳐진 제일모직 패션부문은 현재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오는 8월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 군인공제회 빌딩으로 이사 가 ‘도곡동 시대’를 열 예정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홍보관 상담·문의 ‘북적북적’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홍보관 상담·문의 ‘북적북적’

    국제금융지구인 여의도 분양시장이 심상치 않다. 여의도는 1일 유동인구 80만명, 상주인구 6만명의 풍부한 수요를 자랑하는 핵심지역에 위치하기 때문. 최근 들어 여의도에 63빌딩을 넘어서는 72층짜리 파크원(72층, 56층 오피스건물 2개동, 지상6층 쇼핑몰,국제비지니스호텔) 등을 짓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3년뒤에 준공예정이며, 바로 뒤에 위치한 MBC방송국(재건축)은 유진그룹(유진투자증권, 나눔로또 등 총30개 계열사 보유)이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면세점을 신청해 새로운 관광지로 추진중이다. 추가로, 여의도에서 재건축이 진행되는 빌딩은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사학연금회관, 미래에셋빌딩 등이 재건축이 진행 또는 진행중이며, 그이유로는 지금보다 용적률 상향으로 연면적이 2~3배 최대 4배 (한국교직원공제회빌딩)까지 늘어나 30년이 지난 빌딩들이 계속해서 재건축이 진행중이며, 2012년 준공한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전경련회관 신축 등 여의도의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의 투자가치는 당연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계속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현상으로 수요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다. 과거 강남역 사거리에 삼성 사옥이 들어서면서, 주변 상가 및 부동산이 크게 들썩인 사례를 봤을 때 여의도의 가치는 여전히 상승여력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미 검증받은 입지로 더하우스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편도 뛰어난 ‘더하우스소호 여의도’는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9호선이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가능하고,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 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여의도 공원은 당 사업지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약 22만 9539㎡(약 7만평 )의 매머드급 면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 중 174세대를 일반분양 중이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스템을 구축해 여의도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KBS본관, 증권가, 국회의사당이 근거리에 위치해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직결되는 위치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 방문은 통합콜센터를 통해서 예약방문 가능하다. 문의 : 02)718-3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영민(KT 그룹인재개발아카데미 원장)씨 장모상 12일 부산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1)240-7161 ●정전은(고려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인동(영동기업 회장)인권(상방홀딩스 대표)인규(정인규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인찬(탑랜드마크 대표)씨 부친상 정윤진(아주대 명예교수)씨 장인상 1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923-4442 ●김용주(한국은행 재산총괄팀장)씨 장인상 12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31)961-9401 ●김관오(IT타임스 대표)영관(강남연세치과 원장)호정(세종초 교사)씨 부친상 김혜영(아리랑TV 부장)권태희(강남연세치과 원장)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이동수(김포대 항공전자제어과 교수)봉수(단국대 무역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홍우(한강요양병원 의사)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410-6903 ●김경훈(울산신문 총무차장)씨 부친상 12일 경남 합천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10-8787-6678 ●고정진(유진투자증권 교육기획팀장)씨 장모상 11일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시 260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10-3784-7398 ●안종원(동아원그룹 부회장)황두현(전 홍익대 상경대학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95 ●박상덕(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씨 부친상 12일 대전 나진요양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30분 (042)520-6690 ●김도명(프로농구 KBL 심판)세명(군인공제회 법무실 과장)씨 부친상 12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14일 오전 (063)221-4044 ●구대선(한겨레신문 사회2부 부국장대우)상선(사업)씨 모친상 여길순(세무사)씨 시모상 김용호(건설업)현덕균(사업)김명신(중앙컨설턴트 상무)씨 장모상 12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53)250-8141 ●신재형(전 코오롱 사장)수길(세종대 교수)재길(전 농심 상무)봉길(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씨 모친상 김기한(전 교촌 사장)씨 장모상 12일 경북 안동시 수상동 안동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4)840-0030, 010-4773-8377
  • 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곽임근(58) 전 행정자치부 의정관이 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에 취임한다. 곽 신임 이사장은 1976년 총무처 서기보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행자부 인사계장, 연구기획팀장, 충북도 자치행정국장, 행정안전부 과천청사관리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1만 5천여 세대 품은 항아리 상권으로 관심 집중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1만 5천여 세대 품은 항아리 상권으로 관심 집중

    위례 이너매스 상가가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아 부동산 관계자 사이에서 화제다. 위례 신도시는 서민 주택 공급과 웰빙 주거 도시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으며 특히 경기 하남과 성남시, 송파구에 걸쳐 있어 강남 생활권까지 가능해 눈길을 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내려가고 전세값이 상승하면서 소형 부동산과 상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위례 신도시는 강남과 가까워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이너매스 상가의 경우 8호선 복정역과 개통예정인 우남역이 가깝다는 교통 호재까지 더해 가치가 더욱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위례 신도시는 속속 입주를 시작하면서 분양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근상2 1-2블록에서 공사를 진행 중인 이너매스 상가는 위치적 입지가 돋보인다. 우선 8호선 복정역과 2017~18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우남역이 가까이 있어 역세권 상권에 들어간다. 상가 앞은 12m 보행자 도로를 만들어 고객 유입이 자유로운 것 또한 눈길을 끈다. 이너매스가 주목을 받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근상 2블록은 상업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엠코타운플로리체, 호반 베르디움, 에코앤캐슬, 군인공제회 아파트, 그린파크푸르지오 등 1만 5000여 세대가 밀집한 아파트 숲 중앙에 위치한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았다. 항아리 상권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것을 말하며, 근상 2블록은 생활 밀접형 상권으로 분류되어 업종 변화 비율도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너매스 상가는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상가 1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서 입점주변에 위치한 아파트 주민이 필요로 하는 필수업종만을 엄선했다. 2~7층은 학원과 전문식당가, 병의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너매스 상가의 경우 빠른 준공이 예상되어 병원장의 이른 개원이 가능하다. 더불어 상가 주변에 7개의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학원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위례 이너매스는 무엇보다 분양가를 낮추는 차별화를 내세웠다. 이너매스는 시행사가 토지를 매입해 시행과 시공을 함께 진행해 시행사 마진을 최대한 줄였으며, 조기 분양을 목표로 삼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너매스는 고객이 최우선으로 삼는 분양가를 낮게 책정했다. 또한 주변 상가 중 가장 빠른 준공으로 임대로 직접 운영을 원하는 임차인들의 경쟁력을 더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주차장의 경우 80대가 가능하고 상가 맞은편에 위치한 주차빌딩이 있어 주차 문제도 큰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899-94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1만 5천여 세대 품은 항아리 상권으로 관심 집중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1만 5천여 세대 품은 항아리 상권으로 관심 집중

    위례 이너매스 상가가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아 부동산 관계자 사이에서 화제다. 위례 신도시는 서민 주택 공급과 웰빙 주거 도시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으며 특히 경기 하남과 성남시, 송파구에 걸쳐 있어 강남 생활권까지 가능해 눈길을 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내려가고 전세값이 상승하면서 소형 부동산과 상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위례 신도시는 강남과 가까워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이너매스 상가의 경우 8호선 복정역과 개통예정인 우남역이 가깝다는 교통 호재까지 더해 가치가 더욱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위례 신도시는 속속 입주를 시작하면서 분양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근상2 1-2블록에서 공사를 진행 중인 이너매스 상가는 위치적 입지가 돋보인다. 우선 8호선 복정역과 2017~18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우남역이 가까이 있어 역세권 상권에 들어간다. 상가 앞은 12m 보행자 도로를 만들어 고객 유입이 자유로운 것 또한 눈길을 끈다. 이너매스가 주목을 받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근상 2블록은 상업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엠코타운플로리체, 호반 베르디움, 에코앤캐슬, 군인공제회 아파트, 그린파크푸르지오 등 1만 5천여 세대가 밀집한 아파트 숲 중앙에 위치한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았다. 항아리 상권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것을 말하며, 근상 2블록은 생활 밀접형 상권으로 분류되어 업종 변화 비율도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너매스 상가는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상가 1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서 입점주변에 위치한 아파트 주민이 필요로 하는 필수업종만을 엄선했다. 2~7층은 학원과 전문식당가, 병의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너매스 상가의 경우 빠른 준공이 예상되어 병원장의 이른 개원이 가능하다. 더불어 상가 주변에 7개의 초ㆍ중ㆍ고가 위치해 학원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위례 이너매스는 무엇보다 분양가를 낮추는 차별화를 내세웠다. 이너매스는 시행사가 토지를 매입해 시행과 시공을 함께 진행해 시행사 마진을 최대한 줄였으며, 조기 분양을 목표로 삼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너매스는 고객이 최우선으로 삼는 분양가를 낮게 책정했다. 또한 주변 상가 중 가장 빠른 준공으로 임대로 직접 운영을 원하는 임차인들의 경쟁력을 더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주차장의 경우 80대가 가능하고 상가 맞은편에 위치한 주차빌딩이 있어 주차 문제도 큰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899-94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문대학법인협의회장에 이기우씨

    전문대학법인협의회장에 이기우씨

    한국전문대학법인협의회는 지난 9일 총회를 열고 이기우(67) 인천재능대 총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교육부 기획관리실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거쳐 2006년부터 인천재능대 총장을 맡고 있다.
  • 송파ㆍ강남 생활권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첫 준공으로 빠른 입점 눈길

    송파ㆍ강남 생활권 위례 신도시 이너매스 상가, 첫 준공으로 빠른 입점 눈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대로 내려가고 전세값이 오르면서 소형 부동산 및 상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특히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ㆍ성남시에 걸쳐있는 강남 생활권인 위례신도시를 주목하고 있는데, 위례신도시가 속속 입주를 시작하면서 분양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 중에서도 관계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노른자 상권이 있어 눈길을 끈다. 위례신도시 근상2블록이 그곳으로 상업지를 중심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눈길을 끈다. 아파트 엠코타운플로리체, 호반 베르디움, 에코앤캐슬, 군인공제회 아파트, 그린파크푸르지오 등 1만 5000여 세대가 밀집해 있으며 아파트 숲 중앙에 위치한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층을 잡았다. 항아리 상권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것을 말한다. 또한 근상 2블록의 경우 생활 밀접형 상권이라 업종 변화의 비율도 높지 않다. 이러한 배후수요를 갖춘 위례신도시 근상 2블록 중에서도 차별화된 상가가 분양을 하고 있어 화제다. 근상2 1-2블록에서 한창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위례 이너매스 상가가 그 곳이다. 위례 이너매스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위치적 입지에 있다. 8호선 복정역과 2017~18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우남역이 가까이 위치해 역세권 상권에 들어가고 상가 앞에는 12m 보행자 도로를 만들어 고객 유입이 자유롭다. 또한 이너매스는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가 1층에는 판매시설이 들어서 입점주변에 위치한 아파트주민이 필요로 하는 필수업종만을 엄선했다. 2층~7층까지는 학원 및 전문식당가와 병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너매스 상가는 빠른 준공으로 병원을 운영하는 원장의 이른 개원이 가능하다. 더불어 상가 주변에 7개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학원 입점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주위 상가보다 차별화된 분양가이다. 이너매스는 시행사가 토지를 매입하여 시행과 시공을 함께 진행해 시행사의 마진을 최대한 줄였으며, 조기 분양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너매스 분양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분양가를 책정하였고 주위에 다른 상가보다 가장 빠른 준공으로 임대로 직접 운영을 하고자 하는 임차인들의 경쟁력을 더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모든 상가가 고민하는 주차장의 경우 80대가 가능하고 이너매스 상가 맞은편에 위치한 주차빌딩에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분양문의 1899-94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이완구 11억·최경환 47억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이완구 11억·최경환 47억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분석한 결과 박근혜 정부 3년차 국무위원 16명이 보유한 평균 재산은 18억 5701만원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석이어서 이번 공개 대상에서 빠졌다. 올 초 소폭 개각으로 교체된 통일부와 국토교통부는 류길재·서승환 전 장관의 재산을 공개했다. 국무위원 재산이 지난해 평균 16억 7388만원에 비해 2억원 가까이 늘면서 박근혜 정부 첫해 국무위원 평균재산 18억 4533만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명박 정부 첫해 국무위원 평균재산은 32억 5327만원, 노무현 정부 때는 13억 1000만원이었다. 등록재산이 가장 많은 국무위원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전년도에 비해 2억원 가까이 늘어난 47억 7421만원을 신고했다. 최 부총리의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된 토지와 건물의 현재가액 약 20억원에 예금 24억원 등이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년 새 재산이 2억 6509만원 늘어난 32억 7860만원을 신고해 재산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본인과 배우자 예금액이 약 17억 7000만원에서 21억원 가까이 늘었다. 최 장관은 이에 대해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가 반영되고 급여저축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다음으로 20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한 각료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25억 4577만원),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24억 7636만원), 황교안 법무부 장관(22억 6557만원) 등 3명이다. 황 장관이 전년보다 1억 3703만원 늘었고 황 부총리와 정 장관은 각각 9267만원, 1736만원이 늘었다. 나머지 대부분은 10억원대 재산을 신고했으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류 전 통일부 장관은 각각 7억 9045만원과 2억 4010만원을 신고해 국무위원 가운데 하위권을 차지했다. ‘삼성맨’에서 공직자로 변신한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때보다 5억 5266만여원이 늘어난 161억 4490만원을 신고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학교 내 작은 사고도 보상 받을 수 있어요

    학교 내 작은 사고도 보상 받을 수 있어요

    #1. 중학생 A양은 같은 반 남학생 B군과 장난을 치다 달아났다. 뒤따라오던 B군이 미닫이 교실 문을 열려고 손을 넣자 다급해진 A양이 문을 닫아 버렸다. B군의 손이 문과 문설주에 끼어 손가락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크게 다쳤다. #2.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던 고교생 C군은 목에 가시가 걸려 양호실로 갔다. 육안으로 살펴봐서는 보이지 않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에서도 가시를 발견하지 못해 1주일여 동안 약물치료만 받았다. 그래도 가시가 빠지지 않아 C군은 결국 종합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로 목구멍 끝에 있는 가시를 제거했다. 두 건 모두 지난해 학교에서 발생했던 실제 사례이다. 최근 인천 강화군 캠핑장 텐트에서 사상자 7명을 낸 화재 사고가 발생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학교 밖 사고도 위험하지만,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23일 교육부의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에서 발생한 사고는 체육 수업(28.4%), 점심 때(18.7%), 휴식 및 청소 시간(17.8%), 수업 시간(15.2%) 순으로 발생했다. 학생들은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지만 주변 환경에 적절히 대처할 만큼 정확한 상황 판단이 어렵다. 교육부가 최근 발간한 ‘자녀를 위한 부모 안전교육 길잡이’에 따르면, 학교에서는 교육 활동 중에 학생, 교직원, 교육 활동자들이 다쳤을 때 보상을 해 줄 수 있도록 학교안전공제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학교 안전사고는 교육 활동 중 발생한 사고로 학생·교직원·교육활동참여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피해를 주는 모든 사고를 포함한다. 급식 등 학교장의 관리·감독에 속하는 업무가 직접 원인이 돼 발생하는 질병도 포함한다. 자녀가 학교에서 사고를 당했다면 우선 치료를 한 뒤 학교안전공제회 공제급여관리시스템 (schoolsafe.or.kr)에 이를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측은 “학교에서 사고가 발생해 피해 보상을 받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학부모가 의외로 많다”며 “작은 사고에 대해서도 청구가 가능한데, 청구할 때에는 진료비 영수증 원본과 진단서 등을 잘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뭉칫돈 몰린 위례신도시 핵심 상권, ‘위례 에이플타워’ 신규분양 희소식

    뭉칫돈 몰린 위례신도시 핵심 상권, ‘위례 에이플타워’ 신규분양 희소식

    1만5000세대 항아리 상권으로 안정적 수익 기대, 롯데슈퍼 입점 등 생활밀착형 돈의 흐름이 상가시장으로 흘러 들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낮은 금리로 여유자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은 데다 불안해진 금융시장 탓에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상가가 주목 받은 것이다. 특히 배후수요가 탄탄한 입지의 상가는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데다 향후 경기가 회복되면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만5000세대 배후 둔 항아리 상권, 강남 투자자 주목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처로 부상한 위례신도시의 경우도 최근 상가 분양이 본격화되면서 열기를 달구고 있다. 올해 최대 관심지역으로 꼽히는 위례신도시는 677만4628㎡의 부지에 조성되는 강남권 최대 배후주거지다. 총 10만8000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4만3400여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최근 위례신도시 근상2-1-1 자리에 들어선 매머드급 상가 ‘에이플타워’ 신규 분양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이 상가는 1만5000세대 주거단지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항아리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연면적 3만3000여㎡에 지하 5층~지상 11층 규모로 건축된다. 법정 대비 약 150% 주차시설을 확보했고 4.2~4.5m의 탁 트인 높은 층고로 상가 실내의 개방감을 높여 차별화를 꾀한 점이 특징적이다. 하지만 위례신도시내 상가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상가 분양물량이 쏟아진 트랜짓몰(트램+쇼핑몰)내 상가들은 1층만 약 800개 가량 되기 때문에 위례신사선과 트램(노면경전철)이 완공되는 2021년 전까지는 상권형성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는 게 부동산관계자의 설명이다. 위례 에이플타워의 경우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입지적 강점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상가를 중심으로 1km내 군인공제회 2084세대 등 아파트 1만5000여세대가 밀집해 있는 전형적인 고밀도 항아리 상권이다. 특히 큰 대로변 중심의 사거리 코너 자리 삼면이 도로에 접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탁월해 더 많은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에이플타워는 생활, 교육, 커뮤니티, 휘트니스까지 생활밀착형으로 모든 업종이 입점 가능한 원-스톱 상가다. 초,중,고 9개교의 중심에 있어 최적의 학원 메디컬 주상권이기도 하다. 롯데슈퍼 입점 확정, 생활밀착형 자랑 이 상가는 1일 유동인구 1만 명 이상의 최고 집객력을 자랑하는 지리적 입지를 선점했다. 인근 사업지 주변에는 상가비율이 적은 데다 연중 무휴상권에 해당되므로 희소성이 높아 4만5000여명의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대형 브랜드 몰 롯데슈퍼도 이미 입점을 확정한 상태다. 특히 위례신도시 상업지구 비율은 전체 개발면적의 2%정도에 불과해 상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여기에 APT밀집지역내에 에이플타워처럼 대규모급 상가가 들어서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상업용지 비율이 낮다는 것은 동일 점포들의 불필요한 경쟁을 줄임으로써 더욱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남측의 우남로, 서측의 송파대로, 서울외순환고속도로 송파IC와 인접해 있으며, 헌릉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성남대로와도 가까워 서울의 강남 및 경기도 전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남쪽의 우남역(8호선)까지 트램이 들어설 예정이며, 6개의 환승역을 포함한 위례~신사선인 위례중앙역도 건설된다. 분양관계자는 “에이플타워는 주거단지 중심에 1만5000여 세대를 배후수요로 둔 최적의 입지여건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미 지하1층은 대형 롯데슈퍼가 입점이 확정 되는 등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 상가는 주거시설 인접성이 뛰어나 대형 상권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위례신도시내 블루칩으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603-7(복정역1번 출구)인근에 조성돼 있다. 분양문의: 02-401-6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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