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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중소기업중앙회 ◇임원 임명 △공제사업단장 박용만 ◇부서장 전보 △감사실장 신상홍 ■뉴스웍스 ◇승진 △편집국장 최승욱△시사종합부장 이동헌△정치부 대기자(부장) 원성훈△산업부 차장 손진석 ■청년일보 △마케팅국장 장광호 ■충남 서산시 ◇5급 승진 △건축허가과장 신철호
  • [인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청년일보, 중소기업중앙회, 뉴스웍스

    ■ 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 ◇ 전보 △ 기획조정실장 최광제 △ 혁신전략부장 김진성 △ 홍보처장 박관식 △ 공간정보기획부장 강장화 △ 공간정보사업부장 김정민 △ 디지털지적사업처장 이주화 △ 고객지원처장 손종상 △ 자산관리부장 곽희도 △ 노사안전처장 이호성 △ 감사실장 이승택 ◇ 신규 △ 예산기획부장 정철식 △ 경영성과관리처장 이명식 △ 감사부장 이순기 △ 청렴윤리부장 이강현 △ 교육원이전추진단장 양기룡 [국토정보교육원] ◇ 전보 △ 교육기획실장 김영욱 △ 교수실장 남윤구 [공간정보연구원] ◇ 전보 △ 정책연구실장 이화영 △ 융복합연구실장 서완수 ■ 청년일보 △ 마케팅국장 장광호 ■ 중소기업중앙회 ◇ 임원 임명 △ 공제사업단장 박용만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신상홍 ■ 뉴스웍스 ◇ 승진 △ 편집국장 최승욱 △ 시사종합부장 이동헌 △ 정치부 대기자(부장) 원성훈 △ 산업부 차장 손진석
  • 전주시민 안전공제 혜택 받는다

    ‘국제 안전도시’로 공인받은 전북 전주시민들이 안전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전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시민안전공제사업 가입에 따라 모든 시민에게 안전공제 혜택이 제공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공제는 시가 직접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회비를 납부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각종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공제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세부 보장항목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또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강도 범죄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 사고 사망 등이며 최대 1000만원을 받는다. 공제금 지급은 손해를 입은 시민 또는 법정대리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사고처리 전담조직(☎02-6900-2200)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개인 상해(실손)보험 가입했어도 중복으로 지급된다. 전주시는 지난 2018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안전도시 공인을 받았다. ISCCC가 공인하는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종류의 사고, 폭력, 자살, 재해 등을 위해 요인으로부터 신체적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한국남부발전, 한국국방연구원, 기술보증기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남부발전 △ 안전관리처장 서성재 △ 부산발전본부장 김광규 △ 영월발전본부장 김민수 △ 환경품질실장 김상범 △ 신세종복합건설본부장 김구현 △ 기획처 재무예산실장 김기홍 △ 국내사업처 풍력사업실장 박석준 △ 하동발전본부 안전품질실장 임채현 △ 하동발전본부 제2발전소장 지석근 △ 하동발전본부 기술지원실장 양다모 △ 부산발전본부 발전운영실장 정현일 △ 남제주발전본부 복합건설실장 박기철 △ 한림발전소장 김태완 △ 삼척발전본부 기술지원실장 최승철 △ 관리처 총무부장 김경호 △ 관리처 일자리전략부장 박원영 △ 정보전략실 정보기술융합부장 김진수 △ 안전관리처 산업안전부장 이병림 △ 안전관리처 공정안전부장 이환길 △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김달태 △ 환경품질실 환경관리부장 주재홍 △ 환경품질실 기후대책부장 권달정 △ 환경품질실 품질관리부장 박시경 △ 국내사업처 사업총괄부장 김범수 △ 국내사업처 태양광사업실장 최주몽 △ 국내사업처 풍력담당부장 이영재 △ 해외사업실 해외신재생부장 이광수 △ 조달협력처 계약자재실장 하상수 △ 출자관리실 출자지원부장 정훈태 ■ 한국국방연구원 △ 기획조정부장 탁성한 △ 정책개발실장 정상윤 △ 안보전략연구센터장 김두승 △ 대외협력실장 이영학 △ 국방전략연구실장 박상현 △ 국제전략연구실장 이상국 △ 북한군사연구실장 김진아 △ 전략기획연구실장 강한태 △ 전력소요분석단장 이재욱 △ 비용분석연구실장 류지윤 △ 획득사업분석단 사업분석2팀장 이창기 ■ 기술보증기금 ◇ 본부장 1급 승진 △ 인천지역본부 김정항 ◇ 본부장 전보 △ 부산지역본부 오진석 △ 대구지역본부 송배호 △ 호남지역본부 고용주 ◇ 부서장 1급 승진 △ 성과평가실 이종학 △ 인사부 김대철 △ 재기지원부 이광열 △ 강남지점 장화수 ◇ 부서장 2급 승진 △ 특허공제사업부(수석) 안일성 △ 홍보실(수석) 김태주 ◇ 부서장 전보 △ 리스크준법실 남경호 △ 기술보증부 이재필 △ 디지털금융실 조영길 △ 혁신투자실 이장훈 △ 업무지원부 심영한 △ 홍보실 김성태 ◇ 지점장 2급 승진 △ 평택 윤형근 △ 화성 김범헌 △ 원주 안지웅 △ 춘천 김승교 △ 강릉 박경규 △ 진천 전하영 △ 군산 권기철 △ 순천 김규섭 △ 광주기술혁신센터 송한길 △ 인천재기지원센터 이광규 △ 창원(수석) 하용운 △ 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수석) 이세용 △ 연수파견 김흥배 △ “ 박동만 △ ” 이원표 △ “ 심성학 △ ” 오은식 △ “ 정대영 ◇ 지점장 전보 △ 구로 이계혁 △ 송파 권오군 △ 종로 문경주 △ 가산 곽효종 △ 일산 이명희 △ 인천 장계수 △ 부평 이기원 △ 인천중앙 김경환 △ 시화 김영수 △ 수원 이의수 △ 용인 이제현 △ 대전 이상돈 △ 청주 이재홍 △ 대전동 박종필 △ 마산 배기수 △ 대구 이윤호 △ 구미 이주환 △ 포항 안재우 △ 익산 김만곤 △ 전주 김재관 △ 서울동부기술혁신센터 이철현 △ 대전기술혁신센터 구기회 △ 대구기술혁신센터 손종우 △ 서울서부재기지원센터 김종태 △ 부산동부재기지원센터 변종호 △ 부산서부재기지원센터 표세용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전보 △ 정보통신정책관 박윤규 △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허성욱
  • [인사] 골든블루,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충북 영동군, 한국교직원공제회

    ■ 골든블루 △ 부사장 박희준 △ 영업기획본부장 최강진 △ 경영지원본부장 김상도 △ 영업1 권역본부장 김봉유 △ B&S사업본부장 장용진 △ 관리본부장 정병선 ■ 브이아이피자산운용 ◇ 부사장 승진 △ 전략기획본부장 박영수 ◇ 부장 승진 △ 마케팅기획팀장 조현동 △ 상품영업팀장 김 율 △ 오퍼레이션팀장 옥연아 ■ 충북 영동군 ◇ 4급 △ 영동읍장 박래성 ◇ 5급 △ 국악문화체육과장 서종석 △ 농정과장 안치운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미희 △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최영옥 △ 시설사업소장 정남용 △ 힐링사업소장 김현종 △ 용산면장 손우택 △ 매곡면장 이병출 △ 상촌면장 손경수 △ 용화면장 성억제 △ 심천면장 김훈 ◇ 6급 △ 매곡면 부면장 김상식 △ 양강면 부면장 정구연 △ 양산면 부면장 이희규 △ 기획감사관 한동흔 △ 행정과 장금용 △ 〃 정미숙 △ 〃 권영덕 △ 〃 (파견대기) 김자경 △ 〃 (파견대기) 이방열 △ 〃 (파견대기) 이진 △ 국악문화체육과 박상희 △ 〃 정일건 △ 〃 (국악엑스포 TF) 이문환 △ 〃 박희선 △ 〃 박미영 △ 주민복지과 차정헌 △ 〃 김진수 △ 〃 차미란 △ 〃 김현정 △ 가족행복과 김철구 △ 〃 권은서 △ 〃 김혜정 △ 민원과 박병우 △ 민원과 옹재희 △ 경제과 이남우 △ 농정과 주상훈 △ 〃 이기복 △ 〃 조성기 △ 환경과 김대봉 △ 산림과 김호욱 △ 〃 이윤욱 △ 안전관리과 배은아 △ 도시건축과 김주택 △ 〃 이진형 △ 〃 박미숙 △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 보건소 조숙영 △ 〃 정기숙 △ 상수도사업소 정승원△ 시설사업소(노근리 7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서승호 △ 시설사업소 박영규 △ 힐링사업소 이승호 △ 영동읍 조규상 △ 〃 장기철 △ 용산면 이래희 △ 황간면 이준호 △ 〃 장철진 △ 상촌면 이명희 △ 양강면 이금인 △ 용화면 하천수 △ 〃 이홍규 △ 학산면 민선미 △ 〃 남주석 ■ 한국교직원공제회 ◇ 2급 전보 △ 공제사업부 회원관리팀장 윤향숙 △ 공제사업부 수납관리팀장 신동헌 △ 회원복지부 문화복지팀장 김미경 △ 회원복지부 고객지원팀장 박준석 △ 회원복지부 생활복지팀장 박기원 △ 인천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오진봉 △ 충청북도지부 사무국장 김완석 △ 전라남도지부 사무국장 김경일
  •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의 역할 강화 필요성 제기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의 역할 강화 필요성 제기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의 안전사고 예방 및 교육활동 강화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됐다.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지난 12일(화)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과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 등을 상대로 진행된 ‘2019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안전공제회의 안전사고 예방기능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황 부위원장은 김형배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학교안전공제회 직제나 인력, 사업 내용 등을 고려했을 때 학교 안전사고 예방 활동이 거의 전무하다”고 지적하고, “학교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과 사후처리에만 집중하지 말고 본래 취지에 따라 학교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업무에도 역량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학교안전공제회의 존재 이유를 고려할 때 안전사고 예방 및 홍보사업의 전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장기적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이 공제 보상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예방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형배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은 “턱 없이 낮은 공제료, 공제보상 기준 변화로 인한 비용부담 증가, 기금 감소 등에 따라 공제회 운영이 공제사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측면이 있다”고 언급하며, “공제회가 사고 예방과 홍보 등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질의를 마치며 황 부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는 단순히 구호에만 그칠 것이 아닌 실질적인 학교 안전망 구축과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실현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위해 설립된 학교안전공제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농협銀, 청년 농업인 결혼 땐 축하금 100만원

    NH농협은행이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가입한 청년 농업인이 결혼하면 축하금 100만원을 준다고 8일 밝혔다. 충북도와 NH농협은행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자체 사업인 행복결혼공제사업은 만 18세부터 40세까지 미혼 청년의 결혼 유도와 청년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가입할 경우 매달 자부담 30만원씩 적립해 5년 후 총 3600만원과 이자를 돌려받는 내용이다. 5년간 자부담 매달 30만원에 도와 시군 지원금 월 30만원씩이 나오기 때문이다. 지역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일 경우 소속 기업도 매달 20만원씩을 적립해 주는 만큼 5년 후 모으게 되는 돈은 모두 4800만원과 그 이자가 된다. 결혼을 못하면 지자체가 내준 돈은 받지 못한다. 청년 농업인은 결혼 시 주소지 시군에 결혼 증빙서류를 첨부해 축하금을 신청하면 된다. 축하금은 연 2회로 나눠 지급된다. 현재 결혼공제사업 가입자 730명 가운데 농업인은 120명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특허 공제사업 시동…지재권 관련 대출은 적립금의 5배까지

    상대적으로 대응 능력이 떨어지는 중소·중견기업이 특허 등 지식재산권 대책 및 분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허공제 상품이 출시됐다. 특허청은 9일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특허 공제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특허 공제는 가입기업의 적립금에 기반한 자산수익으로 운영되며 대출은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선 대여 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소·중견기업 대상 상품으로 월 30만~1000만원까지 부금에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 5억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자율은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적금 등을 반영해 2%를 지급하고, 대출금리는 은행 평균 금리보다 낮은 2%대를 적용할 계획이다. 가입기업이 특허·상표·디자인의 해외 출원과 심판·소송 등을 위해서는 적립부금의 5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기업의 긴급한 자금 수요 발생시는 적립된 부금납입액의 90% 이내에서 긴급경영안정 자금으로도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특허 공제의 안정적 운영과 가입기업의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대출 신청은 가입 후 1년 후부터 허용키로 했다. 공제 가입기업에 대해서는 특허청 지원사업이나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이용시 지원한도 우대, 보증료율 인하, 법률자문 서비스, 가점부여 등 각종 우대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특허 공제가 국내외 시장에서 특허 분쟁 등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안전장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중소기업중앙회 ◇임원 전보△공제사업단장 이원섭△혁신성장본부장 정욱조◇부서장 전보△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양찬회△감사실장 박용만△상생협력부장 김희중△외국인력지원부장 고종섭△공제운영부장 이구수△기업투자부장 이동근△경기지역본부장 이기중△충북지역본부장 조인희◇팀장 전보△정보시스템부 IT기획팀장 김근호△판로지원부 공공구매정보센터장 김용우△교육지원부 개발원운영팀장 유지흥△공제기획실 법무지원팀장 서정헌△공제운영부 마케팅팀장 문철홍△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홍성근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전보△일자리창출추진단 단장 최병길◇팀장 전보△증권파이낸싱부 담보관리팀장 이재호△글로벌서비스부 국제권리관리팀장 성재혁△채권등록부 회사채관리팀장 이정한△펀드서비스부 펀드컨설팀장 이민희△혁신창업지원단 선임조사역 윤영근△청산결제부 주식결제팀장 송재만 ■KR투자증권 ◇신규 선임△부동산금융본부 본부장 민준홍△부동산금융팀 팀장 최재호
  • [인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중소기업중앙회, 극지연구소

    ■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 상근부회장 이영신 ■ 중소기업중앙회 ◇ 임원 전보 △ 공제사업단장 이원섭 △ 혁신성장본부장 정욱조 ◇ 부서장 전보 △ 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양찬회 △ 감사실장 박용만 △ 상생협력부장 김희중 △ 외국인력지원부장 고종섭 △ 공제운영부장 이구수 △ 기업투자부장 이동근 △ 경기지역본부장 이기중 △ 충북지역본부장 조인희 ◇ 팀장 전보 △ 정보시스템부 IT기획팀장 김근호 △ 판로지원부 공공구매정보센터장 김용우 △ 교육지원부 개발원운영팀장 유지흥 △ 공제기획실 법무지원팀장 서정헌 △ 공제운영부 마케팅팀장 문철홍 △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홍성근 ■ 극지연구소 △ 극지기후과학연구부장 김성중 △ 극지지구시스템연구부장 박용철 △ 극지생명과학연구부장 김상희 △ 극지해양과학연구부장 양은진 △ 극지고환경연구부장 유규철 △ 실용화연구사업단장 이준혁 △ 정책부장 유연진 △ 인프라운영부장 신민철 △ 극지기술개발·지원부장 이주한 △ 차세대쇄빙연구선건조사업단장 서원상 △ 기획예산실장 양정현 △ 기지지원실장 이형근 △ 홍보실장 이지영
  • 중기중앙회, 영세 소상공인 500명에 관광상품권 지급

    중소기업중앙회는 영세 소상공인의 국내 여름휴가 지원을 위해 50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10만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중기중앙회가 ‘민경(서민경제)아 힘내! 우리가 함께할게’란 슬로건으로 추진하는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사전 신청한 영세 소상공인 중 추첨해 지급자를 정한다. 중기중앙회 측은 “한국관광공사의 지난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은 지원 뒤 국내 여행 일수가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했고 여행경비도 정부 지원금보다 9.3배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이번 여름휴가비 지원으로 약 5억원의 국내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영각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국내 여름휴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회복, 충전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은 19~26일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중국과 지재권 분쟁 4년새 5배 증가

    해외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과의 충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지재원)이 발간한 ‘우리 기업의 해외 지재권 분쟁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해외 기업이 한국 기업의 지재권을 침해하는 ‘피침해’ 분쟁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외에서 지재권 분쟁을 경험한 국내 기업 101개의 지재권 분쟁 190건을 분석한 결과 피침해가 123건, 침해가 67건이다. 침해 분쟁을 당한 기업이 53개이었고, 이중 중소·벤처기업이 40곳에 달했다. 침해 분쟁은 특허(33건), 상표(26건), 디자인(4건) 등의 순이다. 침해 분쟁 발생국가는 미국(21건), 중국(18건) 등으로 2개 국가가 전체 침해 분쟁의 58%(39건)를 차지했다. 특허는 미국(16건), 상표는 중국(13건)에서 집중됐다. 침해 분쟁을 제기한 기업의 국적은 미국이 33%, 중국이 22%로 였는데 특히 중국 기업 비중은 2014년에 4.5%에서 4년사이 5배 증가했다. 중국 기업들은 분쟁 형태도 다른 외국 기업들과 차이를 보였다. 미국과 유럽 기업은 경고장을 발송하고 분쟁을 시작하는 데 비해 중국 기업들은 경고장없이 바로 소송을 제기한 사례가 50%에 달했다. 지재권 침해 분쟁이 소송으로 진행된 비율도 중국은 72%로 미국(14%)과 일본(14%) 등 다른 국가에서의 분쟁보다 월등히 높았다. 침해 분쟁 피해로는 매출 감소(42%)와 대외 이미지 하락(40%) 등의 순이다. 특히 중국에서 침해를 당한 한국 기업 10개 중 2곳 이상은 사업이 축소되거나 시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는 데 상표 침해 기업은 비중이 30%에 달했다. 임소진 지재원 창출·활용연구실장은 “중국 기업들의 지재권에 대한 관심과 권리가 증가하면서 한국 기업과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중국에 진출하려는 기업은 지재권 분쟁 대응전략이 필요하고 정부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분쟁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허 공제사업 등과 같은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자산운용 안정성 강화하면서 시장수익률 이상 성과 내겠다”

    “자산운용 안정성 강화하면서 시장수익률 이상 성과 내겠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경제가 요동치던 지난해 4월 취임한 김동현(59)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200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운용할 위탁사 선정 작업에 나서며 수익률 제고를 위해 노력 중이다. 김 이사장은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자산 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하되 시장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960년 전남 순천 출신으로 전주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9회(1985년)로 입직해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전남도 경제산업국장, 국민안전처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어떤 곳인가. “태풍이나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공유재산(지방자치단체 재산)을 복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1964년 만들어졌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법에 근거한 특수법인으로 보험 대신 상호부조 공제사업을 통해 여러 재해에 대처한다. 다른 공제회들과 차이점이 있다. 우선 회원이 공무원 개개인이 아니라 지자체다. 다른 공제회는 개인에게 회비를 받은 뒤 이를 증식해 돌려주지만 우리는 (보험사 성격이 강해) 그럴 의무는 없다. 이 때문에 부채가 거의 없어 우리나라 공제회 가운데 재정이 제일 튼튼하다고 볼 수 있다. 다른 공제회는 자산운용 한 분야에 특화돼 있지만 우리는 업무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보험사뿐 아니라 1조원이 넘는 돈을 굴리는 자산운영기관, 지자체에 개발자금을 빌려주는 공적금융기관 역할을 모두 한다. 지방재정 정책이나 법령·제도 개선 연구 기능을 수행하고 예산·결산·계약·회계업무 담당 공무원 교육도 맡는다. 고속도로 주변 옥외광고 사업을 통해 해마다 400억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하는데, 이 돈으로 지자체가 치르는 국제행사를 지원하거나 광고물 정비, 간판 개선사업 등에 쓴다. -올해와 내년 금융시장 전망을 어떻게 보는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제 상황을 고려해 시장 변동성이 큰 주식 비중을 줄이고 안정적 현금 흐름이 발생하는 채권과 대체투자(부동산 등) 비중을 확대하는 쪽으로 전략을 세웠다. 우리는 회비 환원 의무가 없다. 공격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기보다는 꾸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데 중점을 둔다. 그래도 시장의 기준수익률(BM)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 자산운용 목표수익률을 4.3%로 잡고 있다. 여기서 400억원가량 수익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 공제사업까지 모두 합치면 당기순이익이 800억원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는 1964년 내무부 재정과에 책상 하나를 두고 직원 한 사람으로 시작했다. 50여년이 지난 지금은 직원 130여명에 자산 1조 4000억원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글귀 그대로다. 하지만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해선 안 된다. 지난해 9월 창립 기념식 때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지나온 반세기에 걸친 ‘창업 1세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반세기를 내다보고 있다. ‘제2의 창업’이 추상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 위탁관리와 지방계약 업무대행 등 신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들을 성공시키려면 지자체의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 -지자체를 위해 공제회가 특별히 준비 중인 혜택이 있다면. “지자체는 공제회와의 관계에서 두 가지 성격을 갖는다. 우선 이들은 공제회의 가장 중요한 고객이다. 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총회·이사회에 참여해 경영에도 간여해 지방재정공제회의 사실상 주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처럼 공제회의 고객이자 주인인 지자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다. 올해부터 지방재정컨설팅과 안전진단 사업을 새로 시작하려고 한다. 지방재정컨설팅은 지방재정을 분석·진단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거나 지자체 소유의 공공시설을 원가분석해 적정한 사용료를 제시해 주는 사업이다. 안전진단은 지자체 소유 시설물 가운데 현행법상 의무적 안전진단 대상시설로 지정된 것들을 공제회가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장기저리 융자도 확대하고자 한다. 공제회 자체 자금과 공제회가 위탁관리 중인 지역상생발전기금을 활용해 올해 최대 4000억원가량을 지자체에 융자할 계획이다. -1년 넘게 공제회를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과거에는 (직원 역량과 관계없이) 승진 심사 때 빈자리가 있으면 무조건 올려 주기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온 뒤로는 자리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승진시키지 않았다. 자격이 되는 인물만 엄선하겠다는 원칙을 천명했다. 실제로 지난해는 승진 대상자들의 공적기술서를 받았고 인사심위위원회서 심의도 거쳤다. 이 결과 티오(직제상 정원)에 여유가 있었지만 일부는 승진에서 누락됐다. 노조가 이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가졌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문제 삼진 않았다. 노조의 합리적 판단에 감사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환경부 ◇국장급 전보△영산강유역환경청장 김상훈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센터장△감정평가추천센터장 김성규△감정평가정보센터장 전영남◇실장△감정평가실장 송관헌△공정심사실장 송지훈△정책전략실장 지현배△대외협력실장 한문현△통합홍보실장 고진희△시장전략실장 박용갑△회원지원실장 이상균△공제사업실장 박성병△감정평가연수원 교육기획실장 최백열△윤리공시실장 이용희△비서·조정실장 이재림 ■한국 휴렛팩커드 ◇승진 △ 상무 박종웅 △이사 김재복 △이사 이창식 ■시사오늘 △산업1부장 윤명철
  • [인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 센터장 △감정평가추천센터장 김성규 △감정평가정보센터장 전영남 ■ 실장 △감정평가실장 송관헌 △공정심사실장 송지훈 △정책전략실장 지현배 △대외협력실장 한문현 △통합홍보실장 고진희 △시장전략실장 박용갑 △회원지원실장 이상균 △공제사업실장 박성병 △감정평가연수원 교육기획실장 최백열 △윤리공시실장 이용희 △비서·조정실장 이재림
  • 순천상공회의소,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참여기업 모집

    순천상공회의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은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이 5년간 3000만원의 목돈 마련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중소기업에게는 우수 청년인력의 유입과 인재육성을 통한 기술·노하우 등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주도의 정책성 공제 사업이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가입 조건은 청년근로자가 월 12만원을 부담하고, 기업은 월 20만원을 적립해야한다. 정부는 적립기간 최초 3년간 1080만원을 적립해 공제 만기되는 5년후에는 3000만원 적립금 전액을 청년근로자에게 지급한다. 청년들이 목돈마련의 기회를 통해 조속한 자립기반을 갖게 하는데 의미가 있다. 참여대상 기업은 전남동부지역에 소재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면 가능하다. 참여자는 중소·중견기업에서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재직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다. 김종욱 순천상의 회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내일채움공제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보다 발전된 중소기업 지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경기도가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들에게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을 지원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이 폐업·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을 보장받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관리·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사업’이다. 창업 3년 이내 폐업률이 60%를 넘는 도내 자영업자들의 낮은 생존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데 따른 것. 지원대상은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이고 지난 1일 이후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한 도내 소상공인이다. 1년 동안 5~100만원의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 마다 월 1만원씩 최대 12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장려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노란우산공제’ 청약 때 ‘경기도 장려금 신청서’와 ‘매출액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청약 당시 해당서류를 제출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콜센터(1666-9988) 및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031-254-4837)에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창구는 시중은행(농협·신한·우리·KEB하나·국민·우체국·기업·제주) 및 인터넷(www.8899.or.kr), 콜센터(1666-9988),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북부지역본부·안산지부·부천지부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면 연간 최대 500만원 까지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제적립금은 압류·양도·담보 제공이 금지되며 납입금 전액에 연 복리이자가 붙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단체상해보험 무료가입 및 휴양·의료시설·렌트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소상공인과(031-8030-2983) 또는 콜센터(1666-9988),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031-254-4837)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 구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6곳 인증

    서울 구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6곳 인증

    서울 구로구는 관내 기업 16곳을 ‘구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주민 고용에 적극적인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해 일자리창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구로구는 지난 10월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구로구 주민의 정규직 채용 비율, 고용증가인원, 근로조건 등 고용증대와 근로환경 부문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우수기업은 엑사이엔씨,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올트, 유니온플레이스, 맥스피아, 그린 자이언트, 에스알포스트, 뉴작, 에스엔제이, 프로셀테라퓨틱스, 이인벤션, 파트너스시스템주식회사, 나일소프트, 에이치티원, 서브워크, 컴시스템주식회사가 선정됐다. 해당 기업에는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아울러 앞으로 2년간 구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가점 부여,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참여 연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시 물품 우선 구매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구로구와 인증기업은 원활한 인재채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이날 공동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주민 행복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제천 어린이집 학대 사망, 안전공제회도 배상 책임있다

    이례적 판결… 모든 어린이집 가입 의무 피해자 가족에게 3억여원 배상해야 원장·보육교사 손배소 2심은 새달 선고 2016년 낮잠을 자지 않는다며 세 살배기 아이를 이불로 덮어 숨지게 한 ‘제천 어린이집 학대 사망사건’에 대해 법원이 해당 어린이집과 공제계약을 맺은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는 보건복지부 소관 법인으로, 모든 어린이집이 공제회에 의무 가입하고 있다.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 공제회에도 배상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 이상윤)는 어린이집 학대 사건으로 숨진 최모(당시 3세)군의 부모와 동생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 측에 총 3억 4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2016년 9월 1일부터 제천시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최군은 같은 달 6일과 7일 낮잠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대를 당했다. 보육교사 천모씨는 최군을 엎드려 눕힌 뒤 이불을 머리 위까지 덮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결국 최군은 7일 오후 질식으로 숨졌다. 천씨는 아동학대범죄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재판부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영·유아의 생명·신체에 대해 친권자에 준하는 보호감독 의무를 진다”면서 특히 “공제회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등의 사고에 관해 공제계약을 체결한 공제사업자로서 피공제자인 천씨의 행위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공제회 측은 재판에서 ‘영·유아 배상책임 담보조항’ 및 관련 약관에 따라 학대 사건에 대해서는 배상 책임이 없다고 맞섰다. 약관 29조에 ‘보육활동 중 우연한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이 규정돼 있는데 낮잠시간은 ‘보육활동 중’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약관 31조에 ‘고의로 생긴 손해배상’과 ‘벌과금 및 형사상 책임’에 대해선 보상하지 않는다고 명시한 만큼 학대로 인한 손해배상은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낮잠시간은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 양육하기 위한 ‘통상적인 보육활동’에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고의로 인한 손해’에 대한 면책 주장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발생한 손해는 학대 자체만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한 손해임이 분명하다”면서 “천씨가 사망의 결과에 대해 미필적으로나마 고의를 갖고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며 공제회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군 가족의 소송대리인인 이정신 변호사는 “공제회가 그동안 아동학대 행위를 약관상 ‘고의로 생긴 손해’로 판단해 책임을 면해 왔지만 학대로 인해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가 초래된 만큼 공제회 책임도 있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군의 부모가 어린이집 원장과 천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지난해 12월 “원장과 천씨가 공동으로 총 3억여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 다음달 14일 항소심 판결이 내려진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단독] ‘제천 어린이집 학대 사망’ 법원, 안전공제회도 배상 책임 판결

    [단독] ‘제천 어린이집 학대 사망’ 법원, 안전공제회도 배상 책임 판결

    2016년 낮잠을 자지 않는다며 세 살배기 아이를 이불로 덮어 숨지게 한 ‘제천 어린이집 학대 사망사건’에 대해 법원이 해당 어린이집과 공제계약을 맺은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도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는 보건복지부 소관 특별 법인으로, 모든 어린이집이 공제회에 의무 가입하고 있다.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공제회에도 배상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 이상윤)는 어린이집에서 학대로 사망한 최모(당시 3세)군의 부모와 동생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지난 12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공제회가 최군의 가족에게 총 3억 4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어린이집 다닌 지 일주일도 안 돼…낮잠 안 잔다고 이불로 덮어 2016년 9월 1일부터 제천시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최군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9월 6일과 7일 낮잠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대를 당했다. 보육교사 천모씨는 최군을 엎드려 눕게 한 뒤 이불을 머리 위까지 덮었고, 손으로 발버둥치는 최군을 강하게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까지 했다. 사망 당일에는 이불을 덮어둔 상태로 50여분간 최군을 방치했고, 결국 최군은 7일 오후 질식으로 숨졌다. 천씨는 아동학대범죄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형이 확정돼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재판부는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영·유아의 생명·신체에 대해 친권자에 준하는 보호감독의무를 진다”면서 특히 “공제회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영·유아의 생명·신체피해 등의 사고에 관해 공제계약을 체결한 공제사업자로서 공제한도액인 4억원의 범위 안에서 피공제자인 천씨의 행위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공제회는 이 어린이집의 원장인 김모씨와 함께 2016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영·유아의 신체피해에 대해 4억원 한도에서 배상책임을 담보로 하는 공제계약을 맺었다. ●안전공제회 “학대사건은 배상 책임 없다” vs 법원 “보육활동 중 일어난 사고” 그러나 공제회 측은 ‘영·유아 배상책임 담보조항’ 및 관련 약관에 따라 학대사건에 대해서는 배상 책임이 없다고 맞섰다. 공제회 측은 우선 약관 29조에 ‘보육활동 중에 업무수행으로 생긴 우연한 사고로 인한’ 신체피해나 재물손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해준다고 돼있는데 낮잠시간은 ‘보육활동 중’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약관 31조에 ‘고의로 생긴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1항)’과 ‘벌과금 및 형사상 책임(16항)’에 대해선 보상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어 형사처벌을 받은 천씨의 학대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은 책임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어린이집에서 보통 점심식사 후 아동들이 낮잠을 자는 시간을 가졌고, 낮잠시간은 영·유아의 신체적 발달 정도를 고려해 적절히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것으로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 양육하기 위한 ‘통상적인 보육활동’에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가장 쟁점이 된 고의로 인한 손해에 대한 면책 주장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발생한 손해는 학대 자체만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한 손해임이 분명하다”면서 “천씨가 학대행위에 대한 고의 외에 사망의 결과에 대해서도 예견가능성을 넘어 미필적으로나마 고의를 갖고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며 공제회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천씨의 학대는 고의로 일어난 일이 맞지만 사망까지 고의가 있었는지는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천씨는 ‘결과적 가중범’이라는 설명이다. 공제회가 강하게 주장한 31조 16항의 ‘벌과금 및 형사상 책임’에 대해서는 재판부는 “우연성이 결여되고 반(反)사회성이 높아 보험으로 보호할 필요가 없거나 보험사고로 인해 벌금과 같은 금전적 형벌을 부담하는 경우 등으로 한정해 해석하는 게 타당하다”고 봤다. ●어린이집 민사소송은 항소심 진행 중…새달 14일 선고 한편 최군의 부모들이 어린이집 원장과 천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은 지난해 12월 청주지법 제천지원에서 원장과 천씨가 공동으로 최군 가족에게 3억여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 어린이집 측과 부모들 모두 항소해 대전고법 청주민사부에서 항소심이 진행됐고 다음달 14일 판결이 선고된다. 원장 김씨는 “학대 보육교사를 선임·감독한 데 대한 과실이 없어 사용자 책임을 부담할 수 없다”면서 “설령 사용자 책임을 지더라도 최군의 체질적인 소인이나 질병 등이 사망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손해배상책임이 제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군 가족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그린 이정신 대표변호사는 “그동안 약관에 따라 아동학대 행위는 ‘고의로 생긴 손해’로 판단해 공제회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었지만, 학대로 인해 사망이라는 중대한 범죄에 대해선 공제회의 책임을 강조한 것”이라면서 “공제회가 어린이집 학대사고로 인한 피해자 구제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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