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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인증서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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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통3사 ‘스마트 인증’ 서비스

    이동통신 3사가 유심(가입자식별모듈)을 활용해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한 공인인증서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사들은 15일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칩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고 전자 서명해 사용하는 ‘스마트인증’ 서비스를 3사가 공동으로 추진해 내놨다고 밝혔다. 유심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정한 보안 1등급 매체다. 스마트인증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인증’을 검색해 내려받아 공인인증서를 유심에 저장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지방세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내세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전국의 지방세를 낼 수 있게 됐다. 안전행정부는 전국의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위택스’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만 제공했다. 새로 제공되는 스마트위택스 서비스는 전국 모든 자치단체가 부과한 지방세를 조회, 납부할 수 있는 앱이다. 서울은 당분간 여러 건의 지방세만 스마트폰으로 낼 수 있고 한 건의 세금만 스마트폰으로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마트위택스로 지방세를 내려면 지방세 인터넷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 회원으로 가입한 후 공인인증서가 설치된 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위택스 회원가입 및 본인 인증 없이 스마트위택스 앱 설치만으로도 낼 수 있다. 안행부는 앞으로 환경개선 부담금, 상하수도 요금,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도 스마트폰으로 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주민등록번호 대신 13자리 번호 쓰세요… 8월부터 마이핀 서비스

    주민등록번호 대신 13자리 번호 쓰세요… 8월부터 마이핀 서비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법적 근거 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되면서 대체 수단의 하나로 마이핀(My-PIN) 서비스가 도입된다. 안전행정부는 다음 달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7일부터 13자리 무작위 번호인 마이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이핀은 그동안 인터넷으로만 사용됐던 아이핀(I-PIN)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한 것으로, 마이핀을 발급받으면 신용카드 크기의 발급증도 제공된다. 마이핀 카드에는 마이핀 번호와 이름이 기재된다. 마이핀이 주민등록번호와 다른 점은 크게 3가지다. 우선 주민번호와 같이 13자리 번호지만 마이핀은 나이, 성별, 출생지 등의 개인정보가 전혀 담겨 있지 않은 무작위 번호다. 둘째로 마이핀은 주민번호와 달리 필요하면 연 3회까지 바꿀 수 있다. 유효기간도 3년으로 설정돼 금융 거래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와 비슷하다. 마지막으로 마이핀은 기업에서 고객 관리 등을 위해 보관하는 것이 금지된다. 마이핀은 주민번호 수집이 금지되면서 본인 확인이 필요한 회원카드 발급, 마일리지 적립, 고객상담 등에 폭넓게 사용될 전망이다.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각종 대여 서비스 계약, 카드 포인트 적립, 고객가입 중복 확인 등의 본인 확인을 위해 마이핀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핀은 공공아이핀센터(www.g-pin.go.kr), 나이스평가정보(www.nicepin.co.kr) 등 본인 확인 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마이핀을 발급받으면 굳이 번호를 외우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발급증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번호가 제공된다. 마이핀 사용 내용을 휴대전화나 이메일로 알려주는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 주민번호는 금융실명거래법에 따른 금융기관의 실명거래,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의 진료기록부 작성 등 법적 근거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주민번호를 수집하거나 보관할 법적 근거가 없는 기업체 등은 마이핀, 휴대전화, 공인인증서 등을 본인 확인을 위해 쓸 수 있다. 그동안 아이핀은 주민번호를 근간으로 발급해 주민번호와 다름없다는 비판이 있었으나 마이핀은 유효기간을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해 보안을 강화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자격증 교육비 지원 이벤트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자격증 교육비 지원 이벤트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을 맞아 교육부정식인가 학점은행제 기관인 해밀원격평생교육원(원장 김길형)이 ‘5월 교육비 지원 및 장학혜택 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및 학위 취득에 대한 상담을 받은 후 3일 안에 해밀원격평생교육원에 등록할 경우 해당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육교사 2급은 최대 102만 원, 사회복지사 2급은 최대 84만 원까지 지원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수강 등록 시 범용공인인증서 무료 발급 △30만 원 상당의 미술심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자격증 무료 수강권 지급 △ 다양한 장학금 혜택 △신규 사회복지사 1급 단기속성과정 50% 수강료 감면 혜택 △ 자매 휴향시설인 솔향기펜션 20~30% 할인 △ 1人 다각적 회원 관리 시스템 △ 의료복지 및 문화공연 할인 이벤트까지 마련돼 수강만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보육과 복지 분야에 대한 꾸준한 사회적 니즈로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에 대한 전문자격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영역이 확대되면서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별도의 교육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부들의 경우 인터넷 원격 수업만으로도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학점은행제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해밀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신입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 취득과정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 학습기간은 오는 5월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3개월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해밀원격평생교육원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mstudy.com/main) 또는 상담전화(1899-30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앱카드 아이폰 이용 공인인증 때 해킹에 취약… 금융결제 피하길

    금융감독원은 삼성카드에서 발생한 ‘앱 카드’(앱형 모바일카드) 명의도용 사건과 관련, 12일 시스템을 긴급 점검한 결과 아이폰을 사용해 공인인증서 방식으로 앱카드를 이용하면 해킹당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아이폰 사용자는 앱카드 등록·인증에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금감원과 삼성·국민·롯데·농협·신한·현대카드 등 앱카드를 이용하는 6개 카드사는 이날 각 사에서 사용하는 앱카드 결제 방식 등을 비교해 가며 시스템의 취약점 등을 공유했다. 앱카드 등록은 카드번호를 입력하거나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스템을 비교해 보니 아이폰과 공인인증서 방식을 결합했을 때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아이폰을 사용해 공인인증서 방식으로 앱카드를 이용하면 해킹 사고의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금감원은 각 카드사에 인증서 방식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했으며, 아이폰에 앱카드를 설치할 때는 추가 인증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더 똑똑해지는 스마트뱅킹

    ‘손안의 컴퓨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뱅킹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2010년 도입 이후 5년차를 맞은 올해 스마트뱅킹 이용자가 4000만명에 육박하면서 기존의 빠르고 편리한 금융업무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객 개인별 맞춤형 상담까지 가능한 ‘똑똑한 뱅킹’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3718만 5000명(중복 고객 합산)을 넘은 스마트뱅킹 이용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각 시중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스마트뱅킹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과 특화된 금융 서비스 개발은 물론 스마트뱅킹의 취약점으로 꼽히는 보안도 강화하는 추세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서류 제출과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했던 대출 상담과 신청, 만기 연장 등을 스마트뱅킹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필요한 경우 상담원의 전화 확인을 거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스마트뱅킹 앱에서 전용 상품을 소개하는 ‘스마트 큐레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 직원이 동영상에 출연해 스마트뱅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2009년 10월 국내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뱅킹을 시작한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스마트뱅킹을 개편할 계획이다. 20대에게는 학자금 대출, 중장년층에게는 은퇴 상품을 추천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진화하는 서비스만큼 은행들이 신경 쓰는 부분은 안전성이다. 스마트폰 해킹이나 스미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신한은행은 스마트뱅킹에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로그인 내역을 통지하는 알림 기능을 추가했고, KB국민은행은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 동시에 접속할 수 없다. 한 은행 관계자는 “과거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이 처음 도입됐을 때와 달리 스마트뱅킹의 성장세와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면서 “온·오프라인의 영업전략이 스마트뱅킹 고객 잡기에 쏠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中 알리페이 한국 진출 추진 카드업계 초비상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닷컴의 자회사 알리페이가 한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 카드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금융당국은 알리페이 바코드 결제방식의 안전성과 해외 지급결제 업체의 국내 진출 적법성 등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알리페이는 이달부터 바코드를 이용한 결제방식으로 국내 면세점에서 직접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국내 결제대행업체(PG업체)인 이니시스와 제휴해 온라인 결제시장에 진출했다. 알리페이의 온라인 결제 방식을 이용하면 외국인들도 공인인증서 등 별도의 장치 없이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을 미리 알리페이 계좌에 예치하거나 또는 은행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와 연결해 바코드를 읽어 결제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알리페이를 통한 불법 결제나 바코드 불법사용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결제 대금을 받아야 하는 국내 가맹점들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알리페이는 현재 국내에 법인이나 지사 등 공식 창구를 두지 않고 있으며 국내 카드사와 제휴 관계도 맺고 있지 않다. 한 신용카드사 관계자는 “알리페이의 바코드 결제 방식은 국내 신용카드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방식과 비슷한데도 해킹 등 안전성 검사나 불법사용 시 제재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중국 내에서도 알리페이의 바코드 결제 방식에 대한 검증과 규제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해당 결제방식을 잠정 중단시킨 상태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알리페이의 거래 안전성과 프로세스에 대해 검증하고 있다. 한국보다 앞서 진출한 대만과 홍콩에서도 알리페이가 감독기관의 심사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하거나 바코드 결제 등 새로운 지급결제 수단에 대해 새로운 관리감독 규정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해외 온라인 지급결제 업체가 국내에 들어올 때 별도의 허가가 필요한지 여부와 금융사고 안전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청와대 글 삭제…“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청와대 글 삭제 경위는?(전문 포함)

    청와대 글 삭제…“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청와대 글 삭제 경위는?(전문 포함)

    ‘청와대 글 삭제’ ‘대통령 하야’ 한 네티즌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글이 삭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는 28일 한때 이 글을 보기 위해 접속한 네티즌들로 인해 한때 마비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자유게시판에 정모씨라는 분이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고 이게 반향을 일으키면서 접속이 폭주했다”고 설명했다. 이 네티즌은 전날 오전 글을 올렸고, 이날 오전 9시 현재 40만건이 넘는 접속 건수를 기록했다. 이 글에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사고 이후 정부 대처의 미흡함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무책임함을 지적하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이 네티즌은 이 글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자 이날 오전 “제가 쓴 게 아니고 페이스북에서 퍼온 것인데 이렇게 반응이 클지 몰랐다. 파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죄송하다. 운영자 분은 글을 좀 삭제해달라”는 취지의 글을 다시 올렸다고 민 대변인은 전했다. 이에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청와대 홍보수석실의 국정홍보비서관실 측은 “자유게시판 운영 정책상 본인이 작성한 글은 본인이 삭제할 수 있고, 삭제를 원하면 실명 인증을 거친 후 직접 삭제하면 된다”는 설명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한편 해당 네티즌에게도 전자우편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민 대변인은 “해당 글을 게시한 네티즌이 스스로 글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네티즌이 올린 글이 관심을 끌자 청와대 홈페이지는 평소보다 2∼3배 많은 네티즌들이 들어오면서 접속이 불안정한 상태다.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도 ‘청와대’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국정홍보비서관실의 소영호 행정관은 “평소 일일 접속자 수는 7000명 정도 되는데 지금은 2∼3배에 이르고, 동시 접속자 수도 많아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해당 글 전문.(맞춤법 등을 수정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옮깁니다)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 숱한 사회 운동을 지지했으나 솔직히, 대통령을 비판해 본 적은 거의 없다. 그러나 처음으로 이번만큼은 분명히 그 잘못을 조목 조목 따져 묻겠다. 지금 대통령이 더 이상 대통령이어서는 안 되는 분명한 이유를. 대통령이란 직책, 어려운 거 안다. 아무나 대통령 하라 그러면 쉽게 못 한다. 그래서 대통령을 쉬이 비판할 수 없는 이유도 있었다. 그리고 대통령 물러나라 라는 구호는 너무 쉽고, 공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부가 아무리 무능해도 시민들이 정신만 차리면 그 사회를 바꿔 나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임무를 수행 해야할 아주 중요한 몇 가지를 놓쳤다. 첫째, 대통령은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뭔지도 몰랐다. 대통령이 구조방법 고민 할 필요 없다. 리더의 역할은 적절한 곳에 책임을 분배하고, 밑의 사람들이 그 안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고, 밑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을 지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아래 사람들끼리 서로 조율이 안 되고 우왕좌왕한다면 무엇보다 무슨 수를 쓰든 이에 질서를 부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안행부 책임 하에서 잘못을 했다면 안행부가 책임지면 된다. 해수부가 잘못했으면 해수부가 책임지면 된다. 그런데 각 행정부처, 군, 경이 모여있는 상황에서 책임소관을 따지지 못하고 우왕좌왕했다면, 그건 리더가 제 소임을 다하지 못한 거다. 나는 군 최고 통수권자이자 모든 행정부를 통솔할 권한이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딱 한 명 밖에 모른다.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했어야 할 일은 현장에 달려가 상처 받은 생존자를 위로한답시고 만나고 그런 일이 아니다. 그런 건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일이다. ‘구조 왜 못하냐, 최선을 다해 구조해라’ 그런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잘못하면 책임자 엄벌에 처한다’ 그런 호통은 누구나 칠 수 있다. 대통령이 할 일은 그게 아니다.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왜 쇼핑을 못 한답니까?’ 그런 말 하라고 있는 자리 아니다. 공인인증서 폐기하라고, 현장에 씨씨티비 설치하라고, 그러라고 있는 자리 아니다. 일반인들이 하지 못하는 막대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었다. 그랬기 때문에 대통령에 책임이 있는 거다. 대통령? 세세한 거 할 필요 없다. 대통령은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일이 안 되는 핵심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는 일, 뭐가 필요하냐 묻는 일. 그냥 해도 될 일과 최선을 다할 일을 구분하고 최선을 다해도 안 되면 포기할 일과 안 돼도 되게 해야 할 일을 구분해주고, 최우선 의제를 설정하고 밑의 사람들이 다른 데 에너지를 쏟지 않을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해주는 일, 비용 걱정 하지 않도록 제반 책임을 맡아 주는 일. 영화 현장의 스탭들은 감독이나 피디의 분명한 요청만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안 돼는 일도 되게 한다. 단, 조건이 있다. 어려운 일을 되게 하려면 당연히 비용이 오버 된다. 이 오버된 제반 비용에 대한 책임. 그것만 누군가 책임을 져 주면, 스탭들은 한다. 리더라면 어떤 어려운 일이 ‘안 돼도 되게 하려면’ 밑의 사람들이 비용 때문에 망설일 수 있다는 것쯤은 안다. 그것이 구조 작업이던 뭐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면 무조건 돈이 든다. 엄청난 돈이. 만약 사람들이 비용 때문에 망설일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면’ 그건 대통령이 정말로 누군가의 말단 직원인 적도 없었고 비용 때문에 고민해 본 적도 없다는 얘기다. 웬만한 중소기업 사장도 다 아는 사실이다. 만약 리더가 너 이거 죽을 각오로 해라. 해내지 못하면 엄벌에 처하겠다 라고 협박만 하고 비용도 책임져주지도 않고, 안 될 경우 자신은 책임을 피한다면, 그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을 구하는데 돈이 문제냐 하지만, 실제 그 행동자가 되면 달라진다. 유속의 흐름을 늦추게 유조선을 데려온다? 하고 싶어도 일개 관리자가 그 비용을 책임질 수 있을까? 그러나 누군가 그런 문제들을 책임져주면 달라진다. ”비용 문제는 추후에 생각한다. 만약 정 비용이 많이 발생하면 내가 책임진다.” 그건 어떤 민간인도 관리자도 국무총리도 쉬이 할 수 없는 일이다. 힘 없는 시민들조차 죄책감을 느꼈다. 할 수 있었으나 하지 못한 일, 그리고 전혀 남 일인 것 같은 사람들조차 작게나마 뭘 할 수 있었을지를 고민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을 지휘하고 이끌 수 있었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직접 시정할 수 있었던, 해외 원조 요청을 하건 인력을 모으건 해양관련 재벌 회장들에게 뭐든 요청하건, 일반인들은 할 수 없는, 그 많은 걸 할 수 있었던 대통령은 구조를 위해 무슨 일을 고민했는가? 둘째, 사람을 살리는 데 아무짝에 쓸모 없는 정부는 필요 없다. 대통령은 분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왜 지휘자들은 ‘구조에 최선을 다하지’ 안았을까? 그것이 한 두 번의 명령으로 될까? 날씨 좋던 첫째날 가이드라인 세 개밖에 설치를 못했다면, 이러면 애들 다 죽는다. 절대 못 구한다 판단하고 밤새 과감히 방법을 바꾸는 걸 고민하는 사람이 이 리더 밑에는 왜 한 사람도 없었는가? 목숨걸고 물 속에서 작업했던 잠수사들, 직접 뛰어든 말단 해경들 외에, 이 지휘부에는 왜 구조에 그토록 적극적인 사람이 없었는가? 밑의 사람들은 평소에 리더가 가진 가치관에 영향을 받는다. 급한 상황에서는 평소에 리더가 원하던 성향에 따라 행동하게 되어 있다. 그것은 평소 리더가 어떨 때 칭찬했고 어떨 때 호통쳤으며, 어떨 때 심기가 불편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리더가 평소에 사람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던 사람이라면 밑의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던 말 하지 않아도 그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동한다. 쌍용차 사태의 희생자들이 분향소를 차렸을 때 박근혜에게 충성하겠다 한 중구청장은 그들을 싹 쫓아냈고, 대학생들이 등록금 때문에 죽어가도 아무도 그걸 긴급하게 여긴 적이 없고, 모두 살기보다 일부만 사는 게 효율에서 좋고 자살자가 늘어나도 복지는 포퓰리즘일 뿐이고 세 모녀의 죽음을 부른 제도를 폐지하는 데에 아직도 대통령이 이끄는 당은 그토록 망설인다. 죽음을 겪은 사람들을 ‘징징대는’ 정도로 취급하고 죽겠다 함께 살자는 사람들에게 물대포를 뿌렸다. 이곳에선 한번도 사람이, 사람의 생명이 우선이었던 적은 없었다. 아직도 이들에겐 사람이 죽는 것보다 중요한 게 많고, 대의가 더 많다. ‘사람은 함부로 해도 된다’ 는 이 시스템의 암묵적 의제였다. 평소의 시스템의 방향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던 상황에서 이럴 때 대통령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라고 지시를 하면 밑의 사람들은 대통령이 진심으로 아이들의 생명이 걱정되어서 그런 지시를 내린 건지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보여줘라 라는 뜻인지, 정부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구조를 하라는 건지, 여론이 나빠지지 않게 잘 구조를 하라는 얘긴지 헷갈리게 된다. 대책본부실에서 누가 장관에게 전했다. “대통령께서 심히 염려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 말이 ‘아이들의 안위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염려하고 있다는’ 건지 ‘민심이 많이 나빠지고 있어 자리가 위태로워질 걸 염려한다는’ 건지 밑의 사람들은 헷갈린다. 대신 지시가 없어도 척척 움직인 건 구조 활동을 멈추고 의전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 재빨리 대통령이 아이를 위로하는 장면을 세팅한 사람들, 대통령은 잘했다 다른 사람들이 문제다 라고 사설을 쓸 줄 알았던 사람들, 재빨리 불리한 소식들을 유언비어라 통제할 줄 알았던 사람들, 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애를 쓴 사람들, 선장과 기업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방향으로 여론몰이를 한 사람들과 순식간에 부르자마자 행진을 가로막고 쫙 깔린 진압 경찰들이다. 이것은 이들의 평소 매뉴얼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소 리더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고 있었고 그것을 위해 움직였을 뿐이다. 그리고, 거기에 에너지를 쏟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쳤다. 내가 선거 때 박근혜를 뽑지 않았던 이유는 분명히 있다. 그가 친일파라서도 보수당이어서도 독재자의 딸이어서도 아니었다. 그녀가 인혁당 사태 때 보여준 반응, 자신의 부친 때문에 8명의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거기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도 안타까움도 갖지 않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생명에 대해 그토록 가벼이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으로 뽑아선 안 된다는 그 이유 하나 때문이었다. 리더의 잘못은 여기에 있다. 밑의 사람들에게 평소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이 아니라는 잘못된 의제를 설정한 책임. 셋째, 책임을 지지 않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대통령이란 자리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책임이 무겁기 때문이다. 막대한 권한과 비싼 월급, 고급 식사와 자가 비행기와 경호원과 그 모든 대우는 그것이 ‘책임에 대한 대가’ 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조직에선 어떤 일도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리더가 책임지지 않는 곳에서 누가 어떻게 책임지는 법을 알겠는가? 자신이 해야할 일을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사람을 살리는 데 아무짝에 쓸모 없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결정적으로, 책임을 질 줄 모르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덧붙임. 세월호 선장들과 선원들이 갖고 있다던 종교의 특징은 단 한 번의 회개로 이미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리 잘못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 이라 한다. 이거, 굉장히 위험한 거다. 죄책감을 느끼지도 못하는 대통령, 이들과 결코 다르지 않다. 사람에 대해 아파할 줄도 모르는 대통령은 더더욱 필요 없다.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청약 ‘대박’ 터뜨리려면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청약 ‘대박’ 터뜨리려면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는 아파트투유를 통해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돼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총 3658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1114가구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제곱미터 759가구, 97제곱미커 278가구, 109제곱미커 46가구, 120제곱미터 27가구, 141제곱미터 1가구, 161제곱미터 2가구, 192제곱미터 1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접속 폭주…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때문?

    아파트투유 접속 폭주…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때문?

    아파트투유 접속 폭주…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때문?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92㎡, 3658가구가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1114가구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청약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청약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청약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는 아파트투유를 통해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돼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총 3658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1114가구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제곱미터 759가구, 97제곱미커 278가구, 109제곱미커 46가구, 120제곱미터 27가구, 141제곱미터 1가구, 161제곱미터 2가구, 192제곱미터 1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92㎡, 3658가구가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1114가구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이시설 ‘푸드트럭’ 7월부터 허용

    놀이시설 ‘푸드트럭’ 7월부터 허용

    정부가 규제개혁의 속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규제개혁 끝장토론’(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나온 현장 건의를 처리하기 위한 후속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잠재성장률 제고,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벤처·창업 확대, 5대 유망 서비스산업 규제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당초 건의된 총 52건의 과제 중 27건은 6월까지, 14건은 연말까지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기로 했다. 41건이 연내 개선된다. 나머지 11건 중 7건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고 수용이 곤란한 4건은 대안이 검토된다. 현오석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불합리한 규제는 ‘경제의 독버섯’이라는 인식을 갖고 규제 개혁을 추진하겠다”면서 “내부지침 또는 행정조치로 즉시 해결 가능한 과제는 4월까지, 행정법령 개정과제는 6월까지 완료하고 법률의 제·개정 등이 필요한 과제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7월부터 테마파크나 놀이공원 등 유원시설 안에서 일반 화물차를 개조해 만든 ‘푸드트럭’에서도 음식을 팔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자동차관리법,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을 7월까지 개정하기로 했다. 다만 트럭 안에 0.5㎡의 최소 화물 적재공간을 둬야 하고 식품접객업 영업신고를 할 때 자동차등록증을 확인한 후 허용하는 방식이다. 자동차 튜닝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튜닝하기 위해 꼭 승인을 받아야 하는 부품 및 대상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자동차의 구조, 장치 중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튜닝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조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화장치는 승인을 면제하는 식이다. 불법이었던 일반 승합차의 캠핑카 개조도 가능해진다. 뷔페식당에서 관할구역 5㎞ 안에 있는 제과점 빵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거리 제한 규제는 없애기로 했다. 정부가 취업자 월급의 50%를 주는 청년인턴제 사업의 지원 대상을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한다. 다만 벤처기업,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등 일부 업종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00억원의 개발부담금 때문에 5조원대의 투자가 미뤄졌던 여수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 문제도 해결하기로 했다. 현재 산업단지관리법에 따르면 공장 증설을 위해 녹지를 공장용지로 바꾸면 땅값 상승분만큼 부담금을 내고 대체 녹지까지 조성해야 한다. 이런 이중 부담이 없도록 기업이 대체 녹지 등 공공시설을 설치할 때 쓴 비용을 지가 상승분의 50% 한도로 내야 할 부담금에서 빼주기로 했다. 의료법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이 가능하도록 6월까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4~10월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국회에서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원격의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야만 하는 스마트폰 심박수 측정센서를 의료기기 인증 없이 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게임장, 단란주점 등 청소년 유해시설이 없는 고급 관광호텔은 학교 주변에도 지을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을 개정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이 서울 종로구 송현동 덕성여중·고, 풍문여고 근처에 지으려던 7성급 한옥 호텔도 건설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터넷으로 ‘천송이코트’를 살 수 있도록 5월까지 내·외국인 모두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수 있게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액티브X 프로그램을 깔고 공인인증서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인터넷 쇼핑몰도 만든다. 추가 검토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가업 승계 시 상속세 감면 확대, 400달러인 해외여행자 면세한도 상향 등이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면세한도 상향은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만 편의를 봐 주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 올해 세법개정안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좀 더 검토할 예정”이라며 “시장가격 조정 요구나 새 규제를 만들어 달라는 등 규제개혁에 맞지 않는 건의는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내국인도 6월부터 공인인증서 없이 인터넷 쇼핑

    내외국인 모두 공인인증서 없이 인터넷 홈쇼핑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련 부처는 오는 6월부터 내외국인이 공인인증서 없이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규정을 바꾸려고 한다”면서 “그럼 우리 국민들도 공인인증서 없이 인터넷 쇼핑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인터넷 쇼핑몰에서 30만원 이상의 물품을 사려면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했다. 이를 위해 액티브X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등 불편함이 커 외국인이나 해외 거주자는 사실상 이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최근 공인인증서를 존속시키되, 외국인에게는 사용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내국인 역차별 문제가 나오면서 우리 국민도 공인인증서 없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비자·마스터카드처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용카드 번호 등을 입력하면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드 번호와 유효기간으로 결제한 뒤 자동응답(ARS) 인증 등을 통해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씨줄날줄] ‘액티브X’ 논란/정기홍 논설위원

    수년 전 한 모임에서 정보통신부의 간부가 ‘액티브X’의 폐해를 조목조목 말한 적이 있었다. 그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이 보안벽으로 외국인이 이용을 못해 손해가 크다”며 열변을 토했다. 인터넷시장이 한창 꽃 피었지만 보안 논쟁도 컸던 때여서 고개를 갸웃했던 기억이다. 그의 지적대로 액티브X가 규제 개혁과 맞물리면서 온라인 상거래를 막는 ‘암적 규제’로 지목돼 다시 다가섰다. 액티브X로 인해 해외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지 못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입었던 ‘천송이 코트’가 중국인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액티브X가 왜 ‘인터넷 원흉’이 됐을까. 처음부터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은 아니다. 2000년 초 인터넷뱅킹 서비스가 본격화하면서 보안이 이슈가 됐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탄생한 것이다. 공인인증서(온라인 인감도장)를 다운받으려면 어김없이 액티브X를 구동시켜야 한다. 당시에는 MS의 윈도 운영체계(OS)가 보안에 취약해 액티브X는 최첨단의 보안 체계로 대우를 받았다. 하지만 금융거래 등을 할 때마다 액티브X가 허용 버튼을 누를 것을 강요하고, 금융기관의 경우 기관마다 보안시스템을 달리해 놓아 이용자의 불만은 하늘을 찔렀다. 이 방식은 웹 프로그램을 무한하게 허용했지만 연결된 컴퓨터가 바이러스의 소굴이 됐다는 지적도 함께 받는다.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가 지금껏 논란의 중심에 선 까닭이다. 국회에서도 관련 법(전자서명법 등) 개정에 나섰지만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한 채 무시된 적도 있다. 액티브X가 규제개혁 제1호로 지목돼 생사기로에 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공인인증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액티브X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도 외국인이 공인인증서 없이도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도록 하겠단다. 외국인에게 먼저 열고, 그다음 내국인에게 허용하기로 방향을 잡은 듯하다. 이렇게 되면 오는 6월부터 외국인이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물건을 살 수 있게 된다. 10여년의 논란치고는 늦은 감이 있다. 인터넷 이용 환경은 많이 변했다. MS의 익스플로러 외에 구글의 크롬, 모질라의 파이어 폭스가 국내에 상륙한 상태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온라인 쇼핑의 사용 빈도도 폭증하고 있다. 아마존과 이베이의 사이트에선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로 결제가 이뤄진다. 아마존에서 책을 사면 1분이면 족한데 국내 사이트에선 10분이나 걸려서야 되겠는가. 논란의 한편으론 ‘직구’(내국인이 해외사이트서 직접 구입)와 ‘역직구’(외국인의 국내 사이트서 구입)와의 경쟁도 볼만해 졌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아파트 투유’ 접속 폭주, 이유는 대구 ‘침산 화성파크드림’ 때문?

    ‘아파트 투유’ 접속 폭주, 이유는 대구 ‘침산 화성파크드림’ 때문?

    아파트 청약사이트인 ‘아파트 투유’가 25일 대구 ‘침산 화성파크드림’ 당첨자를 발표하면서 신청자들이 확인을 위해 몰리고 있다.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북구 침산동에 지어지는 건물로 지상 39~40층 아파트 7개동 1202가구와 35층짜리 오피스텔 1동 438실을 보유하고 있다. 명품 중소형 아파트단지를 표방하는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85㎡이하 가구가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한편 아파트 투유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부금 등 청약통장에 가입을 하면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간편하게 아파트 청약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신상정보를 비롯한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택청약접수 뿐만 아니라 당첨자 선정 및 동·호수 추첨 등 주택청약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투유 사이트 인기…어떤 장점 있길래 관심 집중되나?

    아파트 투유 사이트 인기…어떤 장점 있길래 관심 집중되나?

    신규 주택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APT2you’(아파트 투유) 사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파트 투유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부금 등 청약통장에 가입을 하면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간편하게 아파트 청약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신상정보를 비롯한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택청약접수 뿐만 아니라 당첨자 선정 및 동·호수 추첨 등 주택청약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파트 투유에 대한 정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파트 투유, 이제 청약 손쉽게 할 수 있겠네?”, “아파트 투유, 굉장히 유용한 사이트네”, “아파트 투유,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사이트라던데”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투유 사이트 인기…어떤 사이트길래 관심 집중되나

    아파트 투유 사이트 인기…어떤 사이트길래 관심 집중되나

    신규 주택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APT2you’(아파트 투유) 사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파트 투유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부금 등 청약통장에 가입을 하면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간편하게 아파트 청약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신상정보를 비롯한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택청약접수 뿐만 아니라 당첨자 선정 및 동·호수 추첨 등 주택청약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파트 투유에 대한 정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파트 투유, 이제 청약 손쉽게 할 수 있겠네?”, “아파트 투유, 굉장히 유용한 사이트네”, “아파트 투유,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사이트라던데”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처 얽힌 ‘덩어리 규제’ 원스톱으로 개선

    정부가 여러 부처에 걸쳐 있어 완화가 쉽지 않아 기업들의 투자를 가로막았던 입지, 환경, 노동 등 일명 ‘덩어리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열린 ‘규제개혁 끝장토론’(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지적했던 ‘천송이 코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이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수 없게 만들었던 공인인증서 규제도 개선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3일 “기업들의 고용과 투자를 가로막는 덩어리 규제와 유망 서비스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를 첫 번째 과제로 설정해 규제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덩어리 규제 중 가장 큰 부분은 산업 입지 관련 규제다. 입지 조성은 국토교통부, 운영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관리는 환경부, 농지나 산지는 농림축산식품부나 산림청이 각각 나눠서 규제를 관리하고 있어 투자를 하려는 기업들이 애를 먹고 있다. 정부는 부처별로 얽혀 있는 덩어리 규제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스톱으로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앞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지난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미래부 규제개혁 워크숍에서 액티브X 없는 공인인증서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등 규제 개선 요구를 모두 수용해 2016년까지 미래부 관련 규제의 20% 이상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규제개혁 끝장토론서 ‘별그대’ 언급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규제개혁 끝장토론서 ‘별그대’ 언급 이유는?

    ‘박근혜 규제개혁 끝장토론’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를 인용하며 규제혁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겸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역대 정권들이 모두 규제개혁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규제와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규제, 그리고 여러부처에 걸쳐 있는 덩어리 규제들이 여전히 많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별그대’를 염두에 둔 듯 “최근 방영된 우리 드라마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다”며 “그런데 이 드라마를 본 수많은 중국 시청자들이 극중 주인공들이 입고 나온 의상과 패션잡화 등을 사기 위해 한국 쇼핑몰에 접속했지만 결제하기 위해 요구하는 공인인증서 때문에 결국 구매에 실패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만 요구하고 있는 공인인증서가 국내 쇼핑몰의 해외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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