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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하수도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하수도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25일 제303회 정례회 제5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하수도사업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서울시 11개구, 경기도 3개시 발생 하수를 처리하는 서남, 탄천 물재생센터를 위탁받아 운영 중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공단”)의 노조와 사측 간 단체교섭이 결렬되면서 파업이 이루어졌고, 서남과 탄천 물재생센터는 최소한의 인력(비노조원 2교대 근무)으로 운영되면서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되어 일시적으로 방류수질이 위험수위에 도달하는 경우가 나타나는 등 시민의 공중위생 안전과 생태환경 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위협적인 상황에 노출됐다. 이에 서울시는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중랑 및 난지 물재생센터 직원을 대체인력으로 투입하고자 했으나, 현재 하수도사업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동조합법”)」 제71조제2항에 따른 필수공익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동법 제43에 의거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의 수행을 위한 대체인력 투입이 제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근로자들이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의 제고를 위해 사측과 협의하고, 협의가 지속되기 어려울 경우 근로자들의 권리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파업・태업・직장폐쇄 등의 쟁위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다만 물재생센터라는 시설의 특성상 파업 등의 문제로 시설이 비정상 운영될 경우 생활하수의 부적정한 처리로 한강 수질오염이 심각하게 발생할 수 있고, 이는 결국 서울시민의 공중위생, 보건 안전과 생태환경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에서 법 개정 촉구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본 건의안은 12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환경노동위원회)와 고용노동부 및 환경부로 이송될 전망이다.
  • [단독]시청률 0.1%↓TBS TV, 유튜브 수익만 11억…“넷플 진출”

    [단독]시청률 0.1%↓TBS TV, 유튜브 수익만 11억…“넷플 진출”

    서울교통방송(TBS) TV가 저조한 시청률 등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올해 유튜브로 거둬들인 수익만 1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TBS의 경영 합리화를 위해 TV 유지 필요성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TBS 측은 유튜브 등을 활용해 TV 운영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25일 TB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TBS의 유튜브 수익은 2019년 7억 1541억원에서 올해(지난 19일까지) 11억 1921만원으로 56.4% 늘었다. TBS TV는 지난 2005년 개국했지만, 0.1%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시청률이 0.052%인 TBS TV의 유지 필요성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또 서울지하철 1~4호선 역사 대합실 등에 설치된 TBS 방송 전용 IPTV도 모두 철거된다. 그러나 TBS 측은 TV를 축소·폐지하보다는 유튜브를 활용해 수익을 늘린다는 입장이다. TBS 측은 “영상콘텐츠를 TV로만 편성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TBS TV의 미래는 유튜브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멀티플랫폼 확장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넷플릭스 등 OTT에 진출할 수 있는 파급력 강하면서도 공익성을 놓치지 않는 콘텐츠 제작에 TV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TBS 출연금을 올해 375억원에서 약 252억원으로 삭감했다. TBS의 TV 연간 평균 제작비는 37억원이다. 전체 TBS 직원 367명 가운데 TV제작본부 소속은 71명이다.
  • 가수 양희은과 알아보는 귀산촌 성공 공식… 오는 30일 ‘산에 살자’ 방영

    가수 양희은과 알아보는 귀산촌 성공 공식… 오는 30일 ‘산에 살자’ 방영

    라디오와 TV에서 정겨운 목소리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 양희은이 귀산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마운틴TV 다큐 ‘산에 살자’에 내레이터로 출연한 것. 평소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삶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 함께 산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이렇게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그동안 없었거든요.” 귀산촌을 준비하고 있는 김환희 씨가 인터뷰 중 귀산촌을 준비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했다. 월악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30년 도시 생활을 마무리하고 비로소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고자 한다. 이에 김환희 씨는 평소 동경하던 산촌살이의 꿈을 이루고자 귀산촌을 준비하게 됐다. 김환희 씨뿐만 아니라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산과 들로 떠나고 있다. 작년에만 약 49만 명의 사람이 귀농·귀촌했으며 이는 2019년보다 7.4%나 증가한 수치라는 사실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렇지만 많은 전문가는 무모하고 계획이 없는 귀산촌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멘토로 참여한 백규흠 씨는 귀산촌을 하는 경우 돈을 쓰기보다 시간을 들여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업의 특성상 수익을 얻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산에 살자에 출연한 초보 귀산촌인 모두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전문가의 카운셀링에선 화면에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프로그램에 다 담지 못한 내용은 마운틴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공익성을 인정해 2021년 공공·공익 다큐멘터리 부문 지원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산에 살자는 오는 30일 화요일 밤 10시 마운틴TV에서 방송된다. 마운틴TV는 KT올레TV 127번, SK Btv 24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美유튜버의 40억짜리 ‘오징어게임’ 현실판…우승자 5억 땄다

    美유튜버의 40억짜리 ‘오징어게임’ 현실판…우승자 5억 땄다

    수천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의 한 유튜버가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현실판을 공개했다. ‘오징어게임’ 현실판에는 총상금 17억원, 세트 제작 23억원 등 약 4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갔다. 25일(현지시간) 구독자 748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는 유튜브 채널에 456명의 참가자가 모여 상금 456,000달러(한화 약 5억 4천만원)을 걸고 게임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7시간 만에 1700만명이 볼 정도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드라마 속 게임은 그대로, 탈락하면 퇴장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온 게임이 그대로 재현됐다. 456명의 참가자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게임’, ‘줄다리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징검다리’ 게임을 순서대로 진행했다. 다만, 기획자인 미스터 비스트가 현장을 돌아다니며 중계를 하는 모습이 차이점이다. 또한 6일 동안 게임 6개를 진행토록 한 드라마와 달리 현실의 오징어게임에서는 모든 게임이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드라마에서 탈락한 참가자는 죽음을 맞이했지만, 현실판 오징어 게임에서는 게임장을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첫번째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참가자들은 빨간 불이 뜬 뒤 움직일 경우 작게 폭발하는 장치를 몸에 붙이고 게임에 참가했다. 게임장은 360도로 목을 돌리는 ‘영희’ 모형까지 세밀하게 구현됐다. 미스터 비스트는 현장을 돌아다니며 참가자들과 인터뷰를 나누기도 했다. 첫 번째 게임에서는 232명이 살아남았다. 두 번째로 진행된 ‘달고나 뽑기’ 게임에서 참가자들은 ‘복불복’으로 뽑기를 골랐고, 바늘로 달고나를 긁는가 하면 혀로 녹이는 모습도 보였다. 두 번째 게임의 생존자는 152명이었다. 뽑기에서 탈락한 참가자 모두에게는 상금 2000달러(약 240만원)가 지급됐다. 우승자는 5억원…마지막 게임은 달랐다 ‘줄다리기’와 ‘징검다리’ 게임도 드라마처럼 긴장감 넘치는 세트가 잘 구현됐다. 징검다리 게임은 바닥에 안전장치를 마련한 실제 고공 징검다리 세트장으로 준비됐다. 드라마처럼 잘못된 발판을 선택하면 여지없이 밑으로 떨어진다. 6번째 마지막 게임까지 살아남은 이들은 총 6명이다. 이들 중에는 드라마에서 배우 이정재씨가 열연한 ‘성기훈’ 캐릭터와 같은 456번 참가자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충실하게 드라마 속 게임을 따라한 것과 달리, 마지막 게임은 다른 게임으로 준비됐다. 한국인들이 과거 운동장에서 즐기던 ‘오징어게임’에 대부분 미국인인 참가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게임은 오징어게임 대신 미리 준비된 ‘뮤지컬체어’ 게임(의자앉기 게임)으로 진행됐다. 음악에 맞춰 의자 주변을 돌다 음악이 끝나면 의자를 차지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참가번호 079번이 최종 우승했다. 079번은 미스터 비스트가 준비한 우승 상금 45만6000달러(약 5억 4000만원)을 챙겼다. 한편 미스터 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는 1998년생 유튜버로 평소 돈과 관련된 극한의 챌린지를 콘텐츠로 제작해왔다. 2019년에는 ‘나무 2000만 그루 심기’,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해변 청소하기’ 등 사회 공익적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 중국, 찍히면 인터넷방송도 금지…대놓고 ‘연예인 블랙리스트’ 공개

    중국, 찍히면 인터넷방송도 금지…대놓고 ‘연예인 블랙리스트’ 공개

    중국 정부가 ‘반사회적’이라고 규정한 연예인 등 88인을 ‘블랙리스트’에 올리면서 개인 인터넷방송 활동도 막고 나섰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연업협회 인터넷공연(라이브방송) 분야 지회는 전날 인터넷방송 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9차 인터넷방송 금지 대상자 명단(블랙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 오른 사람은 88명이다. 중국은 지난해부터 앞서 8차까지 총 358명의 인터넷방송 금지 대상자를 발표했다. 인터넷방송에서 공익에 반하는 영상정보를 유포하거나 탈세 등 불법행위에 가담했다는 것이 이유다. 해당 명단에 포함되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계정을 얻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사실상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특히 이번 9차 명단에는 기존 전문 인터넷방송인이 아닌 일반 연예인 3명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포함된 연예인은 그룹 엑소 출신 우이판(吳亦凡, 크리스)과 정솽(鄭爽), 장저한(張哲瀚)이다. 크리스는 성폭행 혐의, 정솽은 고액 탈세, 정저한은 일본 태평양 전쟁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 방문사진 게재 등으로 각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모든 인터넷플랫폼은 이들의 계정을 폐쇄한다. 이미 방송활동이 막힌 이들을 인터넷 공간에서도 모조리 퇴출시킨 것이다. 아예 연예활동을 막겠다는 취지다. 앞서 중국 방송규제기구인 광전총국은 지난 9월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연예인의 출연을 원천 봉쇄하고, 고액 출연료를 금지하는 내용의 대중문화 분야 고강도 규제를 발표한 바 있다.
  • 경기 6개 시·군 이달부터 월 5만원 ‘농민기본소득‘

    경기 6개 시·군 이달부터 월 5만원 ‘농민기본소득‘

    경기도가 도내 6개 시·군에서 농민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개인에게 시·군 지역화폐로 매월 5만원 또는 분기별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농가별이 아닌 개인별 지급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도는 지난 16일 포천시, 22일 여주시, 23일 안성시가 첫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한 데 이어 25일에는 이천시·연천군이, 29일에는 양평군이 지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최근 연속 3년 또는 누적 10년간 해당 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1년 이상 영농행위를 한 농민 중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농민이다. 포천시 1만1342명, 여주시 1만4498명, 안성시 1만6590명, 이천시 1만6999명, 연천군 6063명, 양평군 1만5981명이 혜택을 받는다. 소요 재원은 경기도와 해당 6개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도와 6개 시군이 올해 확보한 사업비는 6개월 치 총 352억원이다. 그러나 지급 개시가 늦어지면서 해당 지역의 농민 신청자 중 지급 요건을 충족한 8만1000여명에게 4분기(10∼12월)분에 해당하는 127억여원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농민기본소득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 일산대교㈜ 전·현직 대표 ‘배임 혐의’로 수사의뢰

    고양시, 일산대교㈜ 전·현직 대표 ‘배임 혐의’로 수사의뢰

    경기 고양시가 22일 일산대교㈜ 전·현직 대표이사 6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김포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 이번 수사의뢰는 지난 18일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를 22일 만에 재개한 데 따른 보복조치로 보인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동안 “모든 법리검토를 통해 일산대교㈜ 관련 배임 혐의를 명백히 밝혀내겠다”고 예고해왔다. 이 시장이 주장하는 일산대교㈜ 전·현직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 혐의는 크게 2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사채 수준의 고리 대출계약을 통한 고의적 손실 야기, 그리고 인건비 과다 지급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일산대교㈜는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과 사실상 한 몸(특수관계자)임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 금리 보다 10배 높은 최대이자율(연리 20%)로 후순위 대출계약을 맺어 지난 10여 년 통행료 수입의 절반 이상을 국민연금공단에 이자로 지급해 일산대교㈜에 고의적으로 손실을 발생시켜 왔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같은 방법으로 적자를 발생시킨 후 적자를 빌미로 경기도에서 손실보전금을 지원받고 법인세까지 회피한 점은 일산대교 운영자로서 선관주의 의무를 벗어난 ‘명백한 배임’이라는 주장했다. 이 시장은 “국민연금공단이 선진금융기법이라고 하는 수익의 출처는 결국 고양·파주·김포 200만 시민들의 주머니”라고 지적했다. 시는 인건비 과다지급 등의 방만한 운영 혐의도 문제를 삼았다. 현재 일산대교는 총 연장 1.8km에 운영 인력 54명으로, 민자고속도로의 평균 총 인원(㎞당 5.1명)과 한국도로공사 운영 재정도로(㎞당 3.2명) 보다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다. 시는 일산대교㈜가 과다한 인건비를 포함한 비효율적인 운영으로 통행료 인상을 초래했다는 입장이다. 이 시장은 “통행료 인하 요구는 잠시 보여주기식 쇼가 아니다”며 “배임 혐의는 반드시 밝혀내 항구적 무료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일산대교㈜의 운영권을 취소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 주는 ‘공익처분’을 내리고 10월 27일부터 통행료를 무료화했다. 그러나 일산대교㈜는 이에 불복해 집행정지 신청과 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해 22일 만에 통행료 징수가 재개됐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첫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개소식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첫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더민주·군포1)은 지난 16일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주차장에서 개최된 길고양이 급식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날 급식소 설치는 공공기관에는 처음으로 설치된 것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에 2개소, 수원농생명과학고 관리부지에 2개소로 총 4개소이며 수원시청과 주식회사 포스코ENC에서 각각 2개씩을 제작하여 공공의 책임과 기업의 공익 추구 차원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하여 좋은 냥이 좋은 사람들, 포스코ENC, 수원시캣맘캣대디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정 위원장은 “오늘 개소식은 지난 1월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야외 주자창에 살던 7살 고양이 ‘비쥬’가 턱뼈가 부러지고 두 발도 꺾인 채 사체로 발견된 뒤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단체 좋은냥이좋은사람들과 교육기획위원장인 저와 노력한 결과 관련 조례가 제정되고 오늘 고양이 급식소가 4개소나 설치되어 참으로 다행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 위원장은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 대표발의 의원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동물학대 예방 교육 및 활동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단독]울릉군 추산 용천수 먹는샘물 개발 사업 중단 위기…불법 허가가 원인

    [단독]울릉군 추산 용천수 먹는샘물 개발 사업 중단 위기…불법 허가가 원인

    경북도가 울릉군의 먹는 샘물(생수) 개발 사업을 불법 허가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북도는 2013년 11월 울릉군의 추산 용천수 먹는샘물 개발을 허가했다. 주요 내용은 울릉군 북면 나리 381-1번지 상수원보호구역(0.301㎢) 내 9㎡에 1일 1000t의 용천수를 직접 취수할 수 있는 시설물(취수구)을 설치하는 것. 당시 울릉군은 북면 추산지역에서 사계절 동안 안정적으로 용출되는 천연 용천수를 제주 삼다수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추산 용천수는 칼데라 화산분지인 나리·알봉 분지 일대에서 눈과 비가 땅으로 스며들어 지하 암반층 수로를 따라 흐르다 솟아나는 용출수다. 미네랄과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물맛 또한 좋아 1급수 중의 1급수로 평가받고 있다. 하루 최대 3만t 정도가 땅속에서 분출되며, 이 가운데 1만 2000t이 수력 발전 및 수돗물 공급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2018년 10월 LG생활건강과 ‘추산 용천수 먹는샘물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울릉샘물’을 설립해 생수 사업에 들어갔다. 양측은 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520억원(울릉군 20억원, LG생활건강 500억원)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현재 울릉샘물의 생산공장(공정률 90% 이상)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환경부가 뒤늦게 경북도의 울릉샘물 개발 허가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사업에 급제동이 걸렸다. 공익을 목적으로 지정·고시된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취수된 수돗물을 누구든지 용기에 넣거나 기구 등으로 다시 처리하여 판매할 수 없다고 규정한 수도법을 무시하고 사업을 허가한 때문이라는 것. 따라서 울릉샘물 측은 내년 하반기 시판을 앞두고 자칫 사업 무산까지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허가 취소 등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울릉군 관계자는 “샘물 생산을 위해 지금까지 막대한 사업비가 투자된 마당에 사업 중단될 경우 큰 낭패”라면서 “엄청난 피해 및 손실 발생을 막기 위해 감사원에 사전 컨설팅 감사 청구 등 사업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금 상태에서 ㈜울릉샘물로부터 먹는샘물 제조업 허가 신청이 들어올 경우 허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추산 용천수 성분 조사결과 세계적으로 이름난 프랑스 에비앙 생수와 비교해도 맛과 청정도, 미네랄 함량 등에서 뒤지지 않는 청정수로 나타났다. 특히 추산 용천수는 pH(수소이온농도)가 8.0으로 제주 삼다수 7.6, 에비앙 7.2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알칼리 성분인 pH가 높을수록 인체에 유익하다는 것. 칼륨, 나트륨, 실리카(SiO2) 등 미네랄 함량도 타 생수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리카는 항동맥경화와 뼈’연골조직 형성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태아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직장갑질 119’ 오늘부터 임금 명세서 미교부 신고 접수

    ‘직장갑질 119’ 오늘부터 임금 명세서 미교부 신고 접수

    “하루 12시간 일했고 물량을 맞추기 위해 주말에도 일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산한 월급의 20% 정도만 들어왔습니다. 월급명세서에 기본급, 시간외수당, 업무수당, 상여금으로만 돼 있고 시간외근무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자동차부품 중소기업 직원 A씨) 개정 근로기준법이 지난 19일 시행되면서 앞으로 사업장 규모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는 임금의 구성 항목, 계산 방법, 공제 내역이 적힌 임금 명세서를 근로자에게 줘야 한다. 이를 어기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2일부터 ‘월급도둑신고센터’를 통해 임금명세서 미교부, 허위·부실 작성 관련 신고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직장인 누구나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단체는 “제보를 받아 위법이 확인되면 관할 노동청에 신고할 계획”이라면 “임금명세서 의무 사항 위반은 회사 차원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노동청에서 확인을 하거나 근로감독을 하면 위법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에도 공익신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직장갑질119 권호현 변호사는 “임금명세서가 있어야 임금을 제대로 받는지 알 수 있고 자신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면서 “미교부 행위는 임금과 관련한 분쟁을 조장하고 근로자의 입증을 어렵게 해 분쟁을 장기화하는 공익침해 행위”라고 말했다.
  • 송영길·김남국 ‘1일 1실언’… 李 도우려다 무리수

    송영길·김남국 ‘1일 1실언’… 李 도우려다 무리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나온 발언들로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다. 박스권에 갇힌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다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송영길 대표는 지난 19일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정기총회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성장환경을 비교하면서 “돌잔치에 엔화가, 우리나라 돈 대신 돌상에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연세대 교수 아들로 태어난 윤석열씨”라고 말했다. 그러나 돌잔칫상에 놓여 있던 화폐는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이었다. 국민의힘이 반발하자 민주당은 20일 “송 대표가 실수를 인정하고 유감을 표했다”고 한발 물러섰다. 경선 기간 이 후보 수행실장이었던 김남국 의원도 “이 후보가 대장동 의혹이 터지자 신나 했다”면서 민심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쏟아냈다. 김 의원은 19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후보가 ‘좋은 정책을 했던 것을 알릴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라고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장동 개발 사업이 5500억원의 공익 환수를 이뤄 낸 ‘성과’였다는 주장을 되풀이한 셈이지만 대중의 시선은 싸늘했다. 이 후보 수행실장을 맡은 한준호 의원도 17일 페이스북에 “두 아이의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라는 글을 올렸다가 ‘출산 경험 유무’로 대선후보 부인을 비교한다는 비판에 20일 “결코 출산 여부로 구분하려던 것은 아니지만 표현 과정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사과했다. 이와 관련, 임성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전형적 ‘민주당식 사과’”라고 비판했다.
  • 송영길부터 김남국까지…與 ‘1일 1실언’

    송영길부터 김남국까지…與 ‘1일 1실언’

    與, 정치 공세에 연일 실언 더불어민주당 주요인사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나온 발언들로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다. 박스권에 갇힌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다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송영길 대표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정기총회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성장환경을 비교하면서 “돌잔치에 엔화가, 우리나라 돈 대신 돌상에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연세대 교수(윤기중 명예교수)의 아들로 태어난 윤석열씨”라고 말했다. 그러나 돌잔칫상에 놓여 있던 화폐는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으로, 송 대표의 주장은 사실과 달랐다. 국민의힘 측이 반발하자 민주당 공보국은 20일 “송 대표가 실수를 인정하고 유감을 표했다”고 한발 물러섰다. 경선 기간 이 후보의 수행실장이었던 김남국 의원도 “이 후보가 대장동 의혹이 터지자 신나했다”면서 들끓던 민심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쏟아냈다. 김 의원은 지난 19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후보가 ‘좋은 정책을 했던 것을 알릴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라고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장동 개발 사업이 5500억원의 공익 환수를 이뤄 낸 ‘성과’였다는 이 후보의 주장을 되풀이한 셈이지만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은 한준호 의원도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두 아이의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라는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 ‘출산 경험 유무’로 대선후보 부인을 비교한다는 비판에 한 의원은 20일 “결코 여성을 출산 여부로 구분하려던 것은 아니지만 표현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사과했다.
  • 中전기요금 시장화 도입 보름만에 전력 가격 ‘1.5배’ 올랐다

    中전기요금 시장화 도입 보름만에 전력 가격 ‘1.5배’ 올랐다

    심각한 전력난을 겪은 중국이 전기요금 시장 자율화를 도입한 지 불과 15일 만에 전국 10개 성의 전기요금이 기준 대비 1.5배 이상 급등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15일부터 각 지역별로 순차 도입한 ‘석탄 발전 전력공급가격 시장화 개혁’을 통해 전기요금의 시장 가격 상·하한 변동범위를 확대, 사실상의 자율화를 시도했다. 조치가 실행된 이후 약 15일 만에 중국 29개 성에서 전기요금 시장화 개혁을 시도, 그 중 장쑤성, 헤이룽장, 산시성, 후베이성, 랴오닝성, 간쑤성 등 10개 지역 전기요금이 1.5배 수준으로 인상됐다.  전기요금 시장화 개혁 결과, 구이저우 전력거래센터에서 거래된 전력 가격은 지난해 같은 동기 기준 가격보다 무려 19.97% 급등했다. 광저우 전력거래센터에서 진행된 전력 거래 가격 역시 기준 가격보다 20% 이상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광둥성은 전기 사용 피크시간대 요금을 25% 인상, 허난성은 피크시간대 전기요금은 64% 인상하되 이외의 시간대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기존 대비 59% 저가로 공급했다. 이를 통해 피크시간대에 몰리는 전력 사용량을 최대한 억제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중국 경제의 조타수 역할을 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는 지난달 석탄발전을 통한 전기요금의 인상 방침을 공고했다. 당시 발개위는 중국 역사 최초로 석탄발전을 통한 전기 거래 규모를 시장에 맡겨 만성적인 전력난 해결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 발개위는 전기요금 상·하한 변동범위에 대해 기존 가격의 20%를 초과할 수 없도록 정부가 정한 기준을 공표했다. 일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의 전기료 거래 경우에만 가격 상·하한 변동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조건을 명시해 공고했던 것. 이는 지금껏 기존의 인상 인하 제한폭이 각각 10%, 15%에 그쳤던 것과 크게 달라진 점이다.  이번 개혁을 시도한 각 지역 정부는 발개위의 최종 승인을 받아 인상 요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발개위 측은 산업·상업용 전기는 전력 시장을 통해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구매하도록 조치했다. 하지만 이 조치는 산업·상업용 전기 거래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정용·농업용·공익단체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기존의 가격과 판매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왔다.  중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기업은 철강·시멘트·정유·제련 등이 꼽힌다. 이들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사용량은 중국 전체 전력 소비의 약 40~45%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베이징사범대학 정부관리연구원 쑹샹칭 부원장은 “전기요금 개혁 정책은 중국의 대표적인 시장화 수단”이라고 분석하고, “가격 조정권한 설정을 통해 전력 공급자의 자주권을 높인 반면 사용자에게는 에너지 절약 의식을 고취시켰다.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기존 설비와 기술 개선에 투자하도록 해 에너지 구조 고도화를 실현하는데 긍정저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농협,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

    농협,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행정안전부 정선용 국장, 수상마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농촌 경관·마을 가꾸기’ 활동 영상 시청, 경진대회 우수 마을 시상, 인사말과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의 29개 마을이 선정돼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1곳에 3000만원이, 금상(행정안전부 장관상 1곳·농협중앙회 회장상 2곳) 3곳에 각각 시상금 2000만원이, 은상(농협중앙회 회장상) 6곳에 각각 1000만원이, 동상(농협중앙회 회장상) 19곳에 각각 7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 마을은 경북 청송군 ‘새터마을’이며 백일홍이 만발한 꽃길과 억새풀 경관 조성, 마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공동급식소, 직접 가꾼 파크 골프장 등 독창적인 마을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국민들의 여유로운 쉼터인 농촌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조성해 준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농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농촌 환경과 경관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창출에도 이바지해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릉 샘물 편법 개발 논란에… 환경부 “수도법 위반” 제동

    환경부가 편법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경북 울릉군의 먹는 샘물(생수) 개발 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18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울릉군은 2018년 10월 LG생활건강과 ‘추산 용천수 먹는샘물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울릉샘물’을 설립해 생수 사업에 들어갔다. 울릉군은 공장 부지와 각종 인허가 지원을 맡고, LG생활건강은 개발부터 제조·판매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사업을 담당한다. 총사업비는 520억원(울릉군 20억원, LG생활건강 500억원)이다. 해발 약 700m인 울릉도 북면 나리 381-1 일대 상수원보호구역(0.301㎢) 내 용천수를 1일 1000t 정도 취수해 생수를 만드는 것이다. 경북도가 2013년 11월 사업을 허가했다. 현재 울릉샘물의 생산 공장 건설은 9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환경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울릉샘물이 수도법 제13조(누구든지 수돗물을 용기에 넣거나 기구 등으로 다시 처리하여 판매할 수 없다)를 위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것이다. 이는 울릉샘물이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취수된 수돗물 원수를 마음대로 샘물 원수로 사용하려 해 편법 논란이 일고 있다는 서울신문 보도<6월 25일자 11면> 이후 울릉 주민들이 울릉 샘물의 법 저촉 여부를 환경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다. 환경부 관계자는 “관련 법은 공익 목적으로 설치된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취수된 수돗물에 대해 영리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감사원에 먹는 샘물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사전 컨설팅 감사를 받아 본 뒤 최종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승준 “입영 통지서 받았는지 불분명”에 병무청 “사실과 달라”(종합)

    유승준 “입영 통지서 받았는지 불분명”에 병무청 “사실과 달라”(종합)

    “소집 연기 요청, 입영 통지서 받은 이후 가능”병무청, 유승준측 주장 ‘앞뒤 안맞다’ 일축 유 “적어도 병역법 어기지 않아… 합법적”“영구 입국금지, 인권침해·형평성 어긋”병무청이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측이 주장한 ‘병무청으로부터 군 소집 통지서를 받았는지 불분명하다’며 한국 입국을 재차 허용해달라는 주장에 대해 “스타브유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병무청은 18일 기자들에 보낸 문자를 통해 “스티브유 소송대리인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 심리로 열린 LA총영사 상대소송 3차 변론에서 주장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렇게 전했다. 병무청은 “스티브유는 2001년 11월 공익근무요원 소집 예정이었으나 본인의 개인사정으로 소집을 연기한 사실이 있다”면서 “따라서 스티브 유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통상 소집 연기 요청의 경우 당사자가 입영 통지서를 받은 이후에만 가능하므로, 유씨의 주장은 앞뒤가 안맞다는 취지다.유 “입영 통지 나왔는지 입증 자료 없다”정부 “과거 소송선 주장한 적 없는 내용” 앞서 유씨 소송대리인은 1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정상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 상대 소송의 세 번째 변론에서 과거 병무청으로부터 군 소집 통지서를 받았는지 불분명하다고 주장하며 재차 한국 입국을 허용해달라고 주장했다. 대리인은 “입영 통지가 나온 것인지 입증할 객관적인 자료가 전혀 없다”면서 “병무청에 사실조회를 신청해서 이 부분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 정부 측 대리인은 “과거 소송에서도 주장한 바 없는 내용”이라면서 “갑작스러운 주장이라서 의아하다”고 지적했다. 유씨측 대리인은 “앞선 소송 때는 당연히 통지서를 받았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소속사 직원이나 친척들에 따르면 통지서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유씨측 대리인은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3년에 퇴임하면서 국민 몇 명에게 감사 편지를 쓴 것이 있는데, 원고(유승준씨)에게도 보냈다”면서 “재외동포도 국민과 함께 특별히 취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못을 사과하고 회복할 기회를 원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내 국가가 포용하는 메시지를 준 것이라면 그 기회를 주는 것이 재판장이 언급했던 아름다운 국가”라며 유씨 입국을 허용해달라고 호소했다. 유씨의 대리인은 다른 외국 국적 연예인들을 법정에서 언급하며 “미국 시민권·영주권자 또는 교포 출신 연예인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자유롭게 국내에서 활동하는 것과 비교해 유씨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가혹하다는 취지로 해석된다.유승준, 강경화에 “내가 테러리스트냐”“이민권 취득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어” 유씨는 아프리카방송 등을 통해 무릎을 꿇고 눈물의 사죄를 했지만 방송 이후 태도에 대해 진정성 논란이 일었고 병무청에서 끝내 받아주지 않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병무청을 맹비난했다. 유씨는 지난해 10월 당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입국 불허 방침을 거듭 밝히자 “나는 정치범도, 테러리스트도, 범죄자도 아니다”라면서 “영구 입국 금지는 엄연한 인권침해”라고 입국 허가를 강 장관에 재차 요청했다. 유씨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올린 강 장관을 향한 장문의 글에서 “저는 이미 잊혀져도 한참 잊혀진, 아이 넷을 둔 중년 아저씨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에 악영향을 끼칠 인물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혔다. 유씨는 “적어도 저는 병역법을 어기지 않았다”면서 “제가 내린 결정은 합법적이었으며 위법이 아니면 법적 재제를 가할 수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외국인에게도 인권이 있고, 범죄자들도 지은 죄만큼만 벌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18년 8개월 동안 병역기피 목적으로 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돼 입국금지를 당한 것도 모자라, 앞으로도 영구히 입국금지라는게 맞는 처사라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엄연히 인권침해이며 형평성에 어긋난 판단”이라고 항의했다. 당시 강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유씨의 최종 승소한 대법원 판결 이후 재차 사안을 검토한 결과 비자 발급 불허를 결정했다고 밝혔었다. 유씨는 대법원 승소 판결에도 지난해 7월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다시 비자발급을 거부하자 재차 소송을 냈다. 강 장관은 이와 관련, “(대법원에서) 꼭 입국을 시키라는 취지에서가 아니고 절차적인 요건을 다 갖추라고 해서 외교부의 재량권 행사를 위법하다고 판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벌써 20년 넘어…다음달 마지막 변론”1심 재판부, 내년 1월 선고할듯 한편 재판부는 “벌써 20년 넘게 이어진 사건”이라면서 “다음 기일에 마지막 변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12월 16일을 다음 기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변론 종결 3∼4주 후 판결이 나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1월쯤 유씨에 대한 1심 판결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 유씨는 과거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이유로 2002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이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시켜달라고 신청했으나 거부됐고, 행정소송 끝에 지난해 3월 승소 판결을 확정받았다. 이후 유씨는 재차 비자 발급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행정소송을 냈다. 외교부는 대법원 판결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정하라는 취지일 뿐 비자를 발급하라는 취지는 아니라며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 유승준 “과거 군 소집 통지서 받은 적 없다” 새로운 주장

    유승준 “과거 군 소집 통지서 받은 적 없다” 새로운 주장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서 주장정부 측 “갑작스러운 주장 의아하다”다음달 1심 마무리…내년 초 선고 전망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에서 재차 한국 입국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씨 측은 과거 병무청으로부터 군 소집 통지서를 받았는지 불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유씨의 소송대리인은 1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정상규) 심리로 열린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 상대 소송의 세 번째 변론에서 “입영 통지가 나온 것인지 입증할 객관적인 자료가 전혀 없다. 병무청에 사실조회를 신청해서 이 부분을 입증하겠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유씨 측 대리인은 “앞선 소송 때는 당연히 통지서를 받았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소속사 직원이나 친척들에 따르면 통지서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맞서 정부 측 대리인은 “과거 소송에서도 주장한 바 없는 내용”이라며 “갑작스러운 주장이라서 의아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유씨 측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3년에 퇴임하면서 국민 몇명에게 감사 편지를 쓴 것이 있는데, 유승준씨에게도 보냈다. 재외동포도 국민과 함께 특별히 취급한 것”이라며 “잘못을 사과하고 회복할 기회를 원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내 국가가 포용하는 메시지를 준 것이라면 그 기회를 주는 것이 재판장이 언급했던 아름다운 국가”라며 유씨 입국을 허용해달라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벌써 20년 넘게 이어진 사건”이라며 “다음 기일에 마지막 변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기일은 다음달 16일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쯤에는 유씨에 대한 1심 판결이 선고될 전망이다. 1990년대 중후반 국내에서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유씨는 2002년 1월 돌연 미국으로 출국,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됐다. 당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던 말과 정반대되는 행동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고 논란이 일자 정부는 그해 2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결정했다. 이후 유씨는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시켜달라고 신청했으나 거부됐고, 행정소송 끝에 지난해 3월 승소 판결을 확정받았다. 이후 유씨는 재차 비자 발급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행정소송을 냈다. 외교부는 대법원 판결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정하라는 취지일 뿐 비자를 발급하라는 취지는 아니라며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1차 변론기일에서 유씨 측 대리인은 “당시 유승준은 병역면탈을 목적으로 미국시민권을 취득한 것이 아니며, 적법한 절차로 시민권을 획득했다”며 “이 사건 처분이 개인에게 미치는 불이익과 공익을 고려해봐도, 이 사안이 약 20년간 문제가 될 사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사람이 먼저다’ 정철 “李, ‘3실(實)’ 갖춘 참 실한 후보”

    ‘사람이 먼저다’ 정철 “李, ‘3실(實)’ 갖춘 참 실한 후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로 합류한 정철 ’정철카피‘ 대표는 18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와 세상이 신기해 종일 도리도리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윤 후보는 30∼40년 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2021년으로 슝 날아온 사람, 그래서 지금이라는 세상이 너무너무 신기해 온종일 도리도리 두리번거리는 사람이라고 정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 후보를 두고는 “뭐랄까요, 일하고 싶어 안달복달하는 참 독특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실력, 실천, 실적까지 ’3실(實)‘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제가 윤석열 카피라이터라면 참 고민이 많았을 것”이라며 “좀 앉아있다 도망가버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 동안은 슬로건 처럼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을 충실히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공정‘과 ’성장‘ 두 가지이며 이 후보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가 ’공정성장‘이란 것을 기억해달라”고 덧붙였다.그는 선대위 합류 배경에 대해 “제 의지가 강하다. 팔짱 끼고 앉아서 구경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며 “다음 정권이 어떻게 되느냐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거라는 그런 우려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게 대한민국에 공익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여론 조사상 이 후보가 윤 후보에 뒤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컨벤션 효과 등이 지지율에 영향을 꽤 미치고 있을 것”이라며 “실력, 철학, 태도, 준비의 차이가 드러나면 지금의 지지율은 흘러간 옛 노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캠프의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와 ’나라를 나라답게‘를 만든 인물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무현재단에 관한 카피를 쓴 ‘노무현 카피라이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사진 에세이집 ‘노무현입니다’ 공저자이기도 하다.
  • “위성 1만 2000개로 아마존 보호” 범지구적 공익활동 꺼낸 머스크

    “위성 1만 2000개로 아마존 보호” 범지구적 공익활동 꺼낸 머스크

    각종 기행으로 주목받는 세계 최고 갑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방면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가고 있는 가운데 범지구적 공익 활동으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파비오 파리아 브라질 통신부 장관과 만나 인공위성을 활용한 아마존 모니터링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자신이 세운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인공위성 기술을 아마존 열대우림 보존에 이용해 보겠다는 것이다. 저궤도 소형위성 1만 2000개를 쏘아올려 지구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구축하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사업 기술을 활용하면 아마존에서 발생하는 화재나 불법 벌채를 감시하는 게 가능해진다. 양측은 시골 학교나 보건소, 원주민 공동체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다른 한편에선 머스크를 향한 기부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은 15일 트위터에 “머스크, 당신이 요구했던 명확한 계획과 오픈북(open book·회계장부 공개)이 여기 있다”면서 2022년 식량 원조 계획이 담긴 WFP 웹페이지를 링크했다. 앞서 비즐리 사무총장은 지난달 트위터로 “당신이 하루에 번 돈의 6분의 1만 기부해도 기근에 시달리는 전 세계 4200만명을 살릴 수 있다”며 기부를 권유했다. 이에 머스크는 “만약 60억 달러가 어떻게 세계 기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정확히 설명해준다면, 테슬라 주식을 당장 팔아서 그렇게 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비즐리 사무총장의 이번 트윗에 대해 머스크는 아직 대답하지 않았다.
  • 송파구, 한예종 추진위 확대…“반드시 유치”

    송파구, 한예종 추진위 확대…“반드시 유치”

    서울 송파구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 성공을 위해 주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며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한예종 범구민 유치추진위원회(유치추진위)’ 위원 57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 수는 기존 48명에서 105명으로 늘었다. 유치추진위는 문화예술인, 도시계획전문가, 주민 등 각계가 참여해 한예종 유치를 위한 각 분야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여론 조성 활동을 한다. 지난 16일에는 신규 위원들을 중심으로 송파구 한예종 유치 예정부지인 ‘방이동 445-11번지 일대’를 탐사했다. 이들은 유치 예정부지가 전답, 화훼영농, 적치장, 텃밭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직접 살펴봤다. 또 송파둘레길 성내천 구간으로 이어지는 길을 함께 걸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한 32명 위원들은 현장 탐방을 통해 그린벨트인 유치 예정부지가 그 기능을 상당부분 상실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한예종을 생태예술학교로 조성할 경우 인근지역 개발압력에 대응하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공익적인 활용 방안이라는 점에도 공감했다. 현재 구는 ▲서울시 내 유일한 통합캠퍼스 조성 가능부지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 ▲지하철 5개 노선과 고속도로 3개가 인접한 교통의 요충지 ▲친환경 캠퍼스 조성 시 개발압력에 대응 가능 ▲한예종 교직원 및 학생 90% 이상이 송파구 이전을 희망하는 점 등을 내세우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한예종 입지 선정은 단순히 나눠주기식 균형발전논리에서 벗어나 학교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면서 “주민들과 한 마음으로 유치 역량을 결집해 송파구가 한예종 유치에 가장 경쟁력 있고 준비된 도시인 점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7년 2월 한예종 유치 전담조직인 ‘캠퍼스유치팀’을 신설하고, 지난해 7월에는 ‘한예종 유치 TF단’을 구성했다. 올해 4월에는 정관계 및 문화예술계, 기업 등에서 활동한 저명인사를 ’한예종 송파구 유치 상임자문단‘으로 위촉하는 등 전문가 및 주민과 함께 한예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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