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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마지막 팬미팅 김준수와 함께…언제 개최?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마지막 팬미팅 김준수와 함께…언제 개최?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마지막 팬미팅 김준수와 함께…언제 개최?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오는 27일 비공개로 군에 입대한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는 27일 박유천의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오는 25일 ‘2015 JYJ MEMBERSHIP WEEK’ 팬미팅을 통해 박유천과 김준수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소속사 측도 입소 전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박유천의 의견을 존중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박유천은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간 복무할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 ●오는 27일 입소를 앞두고 있는 박유천의 입소 취재 관련하여 많은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박유천의 입소 취재는 비공개로 진행하게 되어 기자님들께 양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는 물론 훈련소 측에서도 미디어 라인 취재가 어렵다는 의견을 종합하여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모로 취재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결정하게 된 점, 다시 한 번 양해 말씀 드립니다. 당사에서는 오는 25일, ‘2015 JYJ MEMBERSHIP WEEK’ 팬미팅을 통해 박유천과 김준수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측도 입소 전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박유천의 의견을 존중하려 합니다. 다시 한 번 박유천의 입소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 가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소속사 공식입장 “조용히 입소하길 원해”

    [전문]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소속사 공식입장 “조용히 입소하길 원해”

    [전문]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소속사 공식입장 “조용히 입소하길 원해”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오는 27일 비공개로 군에 입대한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는 27일 박유천의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오는 25일 ‘2015 JYJ MEMBERSHIP WEEK’ 팬미팅을 통해 박유천과 김준수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소속사 측도 입소 전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박유천의 의견을 존중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박유천은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간 복무할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 ●오는 27일 입소를 앞두고 있는 박유천의 입소 취재 관련하여 많은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박유천의 입소 취재는 비공개로 진행하게 되어 기자님들께 양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는 물론 훈련소 측에서도 미디어 라인 취재가 어렵다는 의견을 종합하여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모로 취재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결정하게 된 점, 다시 한 번 양해 말씀 드립니다. 당사에서는 오는 25일, ‘2015 JYJ MEMBERSHIP WEEK’ 팬미팅을 통해 박유천과 김준수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측도 입소 전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박유천의 의견을 존중하려 합니다. 다시 한 번 박유천의 입소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 가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이유는?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이유는?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앞둔 JYJ 박유천이 오는 8월 27일 비공개 입소하는 가운데 그의 공익판정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는 27일 박유천의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는 물론 훈련소 측에서도 미디어 라인 취재가 어렵다는 의견을 종합하여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됐다”라며 “여러모로 취재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결정하게 된 점 양해 말씀 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조용히 입소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조용히 입소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앞둔 JYJ 박유천이 오는 8월 27일 비공개 입소하는 가운데 그의 공익판정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는 27일 박유천의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는 물론 훈련소 측에서도 미디어 라인 취재가 어렵다는 의견을 종합하여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됐다”라며 “여러모로 취재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결정하게 된 점 양해 말씀 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공익 이유는?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공익 이유는?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앞둔 JYJ 박유천이 오는 8월 27일 비공개 입소하는 가운데 그의 공익판정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는 27일 박유천의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2011년첫 신체검사에서 7급 재검 대상에 올랐다. 6개월 뒤인 8월 재검에서도 7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12년 신체검사에서는 ‘천식’을 이유로 4급으로 판정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팬들에게 양해 구해..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팬들에게 양해 구해..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앞둔 JYJ 박유천이 오는 8월 27일 비공개 입소하는 가운데 그의 공익판정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는 27일 박유천의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는 물론 훈련소 측에서도 미디어 라인 취재가 어렵다는 의견을 종합하여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됐다”라며 “여러모로 취재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결정하게 된 점 양해 말씀 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소·중견기업에 취직하면 어떤 인센티브 주나

    중소·중견기업에 취직하면 군 대체 복무와 내 집 장만이 조금 쉬워진다. 정부가 산업기능요원(보충역) 지정 업체를 중견기업으로 확대하고 연간 배정 인원도 4500명에서 9000명으로 늘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아파트 분양권을 1순위로 주는 주택특별공급도 확대된다. 대기업에 몰리는 구직 인원을 어떻게든 중소·중견기업으로 유도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여러 인센티브를 내놓았다. 우선 2016~2017년 산업기능요원 배정 인원을 한시적으로 2배 늘리기로 했다. 그동안 중소기업으로 제한했던 지정 업체 대상도 중견기업으로 확대한다. 산업기능요원은 입영 대상자가 병역 지정 업체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는 제도다. 올해 산업기능요원으로는 현역 4000명, 보충역 4500명이 배정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청년 실업률 증가로 조기 병역 이행 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입영 대기자 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무청이 ‘전문연구요원’(입영 대상자가 기술 연구 분야에서 일정 기간 종사하면 공익근무요원의 복무를 마친 것으로 보는 제도) 지정 업체를 선정할 때도 중소기업 계약 학과에 참여하는 기업에 우선순위를 주기로 했다. 계약 학과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등과 계약을 맺어 정원 외로 개설, 운영할 수 있는 학위 과정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는 아파트 분양권 문턱도 낮춰 준다. 지금은 중소기업 근무 경력이 합해서 5년 이상이어야 주택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단일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일한 근로자도 주택특별공급 대상자에 포함된다. 지난해 주택특별공급 물량은 4000여 가구였다. 이 가운데 10%는 국가보훈대상자, 장기복무 제대 군인, 장애인, 중소기업 근속자 등에게 돌아간다. 주택특별공급을 원하는 근로자는 중소기업청에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에 5년 이상 장기 근속하면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기금을 주는데 이때 소득세도 면제해 준다. 조건부 장학금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예컨대 ‘희망사다리 장학금’을 받은 학생의 경우 장학금 수혜 기간 만큼 중소기업 근무를 의무화하는 방식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출근하기 싫어” 메르스 허위 신고한 간 큰 공익근무요원

    “출근하기 싫어” 메르스 허위 신고한 간 큰 공익근무요원

    출근하기 싫다는 이유로 메르스에 감염된 것처럼 거짓 신고한 공익근무요원이 징계를 받게 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최근 충남 아산시의 한 사단법인에서 근무 중인 공익요원 김모(29)씨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 같다”고 거짓 신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하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11시14분쯤 소속 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보름 전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진료를 받았는데 메르스 의심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아 출근하지 못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의 전화를 받은 팀장은 이 말을 믿고 아산시청과 아산시보건소에 메르스 의심자 발생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건소 직원이 확인한 결과 김씨의 말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 김씨가 진료받았다는 병원은 메르스 의심자 신고가 없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보건소 측은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경찰 수사결과 김씨는 출근하기 싫어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신림동 연쇄 방화범은 공익요원

    최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일어난 10여 차례의 방화 의심 화재는 공익근무요원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4일까지 신림동 재래시장과 다세대 주택 인근에 불을 지른 이모(28)씨를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련의 화재를 동일범 소행으로 추정한 경찰은 전담반을 구성했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및 주차 차량의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14일 방화 후 귀가하던 이씨를 붙잡았다. 이씨는 2011년 11월부터 관악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다. 소집해제 기간(2년)이 훨씬 지났지만 수차례 수감된 탓에 아직도 복무 기간이 남아 있다. 2012년 2월에는 오토바이 절도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고, 지난해에는 무단결근에 따른 병역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지난 1월 19일에도 무단결근으로 재차 고발된 이씨는 현재는 복무중지 상태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역법 위반으로 수감됐을 때 만난 같은 방 수감자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갚지 않아서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처음 불을 질렀다”며 “여자친구가 백수라고 무시해 또 술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욱~ 하는 대한민국] (3) 불특정 다수 겨냥 ‘묻지마’ 범죄

    [욱~ 하는 대한민국] (3) 불특정 다수 겨냥 ‘묻지마’ 범죄

    #1 지난 1월 1일 오전 4시쯤, 경기 부천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라모(33·지적장애 3급)씨는 주점 문을 닫고 귀가하던 권모(50·여)씨 뒤를 조용히 밟았다. 라씨는 몰래 다가가 준비한 흉기를 휘둘렀다. 권씨는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경찰은 라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라씨는 “기분 나쁜 일이 있어 막걸리를 한 병 먹은 뒤 아무나 죽이겠다고 마음먹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말했다. #2 지난달 1일 오전 9시쯤, 경기 안양의 한 식당. 한모(67·무직)씨는 옆 테이블에서 밥을 먹던 A(55·여)씨를 흉기로 찌르고, 근처에 있던 B(61)씨를 깨물었다. A씨는 폐 아래 부분을 찔려 중태에 빠졌고, 경찰은 한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한씨는 식당에서 처음 본 피해자들에게 “날 왜 미행하느냐”, “혹시 자식이 보낸 것이냐”는 등의 말을 하며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렀다. 뚜렷한 동기 없이 불특정인을 겨냥한 ‘묻지마 범죄’(우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원한을 품은 특정인이나 치정 관계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평소 누적된 불만과 적대감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표출하는 것이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살인·강도·강간·절도·폭행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 묻지마 범죄는 최근 5년간 연평균 21만 4000여건이 발생했다. 그중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자행되는 ‘묻지마 살인’만 연평균 400여건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묻지마 범죄가 정신장애 또는 환각 상태에서 일어날 수도 있지만, 사회·경제적 이유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이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배상훈 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는 “직장·학교·가정의 인간관계 혹은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를 원인이 되는 직접 대상이 아닌 제3자에게 분풀이하는 게 묻지마 범죄”라고 설명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급격한 사회 변화와 경제 양극화로 경쟁에서 낙오되고 계층·세대간 갈등으로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는 데서 비롯된 분노가 최근 묻지마 범죄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대검찰청이 발간한 ‘묻지마 범죄 분석’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경제 빈곤층, 소외계층, 정신질환자 가운데 범죄 전력이 있는 이들이 주로 우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배 교수는 “묻지마 범죄를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이 저지르는 범죄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겉보기에는 남부러울 것 없는 중산층도 평소 부모와 연인, 직장 상사 등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우발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묻지마 범죄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적 약자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 교수는 “우발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은 범행을 저질렀을 때 본인에게 더 큰 피해가 올 것인지를 따져본 뒤 별다른 피해가 없을 만한 상대를 대상으로 삼는다”며 “묻지마 범죄가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다지만 주로 여성·노인·아이·노숙인 등이 피해자인 까닭”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3월 공익근무요원 이모(22)씨가 서울 서초구의 한 빌라 앞에서 길을 걷던 김모(당시 25·여)씨를 흉기로 찌르고 벽돌로 20여 차례 내려쳐 숨지게 한 일이 있었다. 알고 보니 이씨는 ‘어린아이·여자·노인’ 등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겠다’고 오래전부터 마음먹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안전망 확충과 함께 내면의 분노가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채규만 성신여대 심리학과 교수는 “미국은 국가 차원에서 분노조절 클리닉 등을 통해 묻지마 범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우리도 직장이나 지역사회의 상담센터 등을 활용해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완구 총리 후보자 차남 병역 의혹 공개검증… 李 “비정” 아들 “죄송”

    이완구 총리 후보자 차남 병역 의혹 공개검증… 李 “비정” 아들 “죄송”

    군대에 못 간 아들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고 아들을 일반에 공개한 아버지는 스스로 “비정하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29일 오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차남(34)이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신상과 병력을 공개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회의실은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차남은 검은 옷 차림에 착잡한 듯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건장한 대한민국 남자로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촬영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이날 오전 차남의 신상 공개를 확언하며 눈물을 흘린 이 후보자는 이 자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명철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2005년 2월과 7월 미국 미시간대병원에서 촬영한 자기공명영상(MRI) 필름을 들어 보이며 자신이 새로 진단한 결과를 덧붙여 설명했다. 차남이 부상을 입은 지 각각 5개월, 10개월이 지났을 때 촬영한 것이다. 필름 귀퉁이에는 차남의 영문 실명이 찍혀 있었다. 이 교수는 결론적으로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 맞고 이 정도면 정상적인 생활에 장애를 겪지만 이게 병역 면제 사유인지는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 ‘병무청이 판단할 일’이라고 했다. 그는 “이 후보자 차남의 대퇴골(허벅지뼈)과 견골(정강이뼈)에 터널이 있고 금속물이 있는 것으로 미뤄 수술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무릎 인대 손상과 무릎 내외 파열이 동반되면 100% 수술을 권할 정도로 중환자”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와 이 후보자 차남은 설명회 도중 서울대병원에서 새로 MRI를 촬영한 결과를 공개하며 미시간대학의 것과 똑같은 진단임을 입증했다. 앞서 MRI를 촬영하겠다고 했다가 엑스레이 필름을 들고 오자 공개 현장을 지키던 시민단체인 국민감사단 회원들이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공개 검증을 받기는 했지만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은 국회 청문회에서 다시 거론될 여지를 남겼다. 첫 신검인 2000년에는 3급 현역 복무 판정, 2004년과 2005년 두 차례 신검에서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가 2006년 네 번째 신검에서 5급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에게 “큰아들은 군대를 다녀왔고, 둘째는 몸이 좋지 않아 가지 못했다”면서 “오늘은 좀 마음이 무겁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아직 장가도 안 간 자식의 신체 부위를 공개하면서까지 (총리가 되려는) 내가 비정한 아버지가 됐나, 공직에 가기 위해 비정한 아버지가 됐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이완구 청문회’ 새 총리 이완구 본인·아들 병역 문제 집중 검증대상 오를 듯

    ‘이완구 청문회’ 새 총리 이완구 본인·아들 병역 문제 집중 검증대상 오를 듯

    ‘이완구 청문회’ ‘새 총리 이완구’ 이완구 청문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총리 후보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청문회에서 낙마할 경우 박근혜 정부의 국정 난맥이 걷잡을 수 없이 수렁에 빠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2기 내각 총리 후보자였던 안대희, 문창극 후보자가 지난해 전관예우 및 역사인식 논란으로 잇따라 낙마하는 등 인사파동을 겪었던 터라 이번 청문회에도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키를 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후보자에 대한 능력과 정책비전, 청렴·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단 차남과 후보자 본인의 병역문제가 집중 검증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 후보자의 차남은 2000년 3급 현역 입영대상으로 판정받았지만 대학 재학과 유학을 이유로 3차례(2000∼2002년, 2003∼2005년, 2005∼2006년) 입영연기를 했다. 2005년에는 4급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 판정을 받았지만, 2006년 ‘불완전성 무릎관절’이라는 질병을 이유로 5급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 후보자 측은 “미국 유학시절인 2005년 12월 운동을 하다 십자인대가 파열돼 부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국내 병원에서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면서 “현재도 철심을 박은 상태”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 본인은 1976년 5월 입영한 뒤 1년 만인 1977년 4월 육군 일병으로 소집해제됐다. 이 후보자 측은 이와 관련해서도 “어릴 때부터 발목뼈에 이상이 있어서 방위(보충역) 판정을 받아 입영했고, 1년간의 병역을 정상적으로 마치고 소집해제된 것”이라며 “발목뼈 엑스레이는 지금도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남은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가수3 이수 하차, ‘잠시만 안녕’ 열창 후 정말 안녕… 결국 통편집? 하차 이유보니

    나가수3 이수 하차, ‘잠시만 안녕’ 열창 후 정말 안녕… 결국 통편집? 하차 이유보니

    나가수3 이수 하차, ‘잠시만 안녕’ 열창 후 정말 안녕… 결국 통편집 ‘이유는?’ ‘나가수 3 이수 하차’ 가수 이수가 결국 MBC ‘나가수3’에서 하차한다.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측은 22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가수3’에 출연 예정인 이수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이수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라며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수는 21일 진행된 ‘나가수3’ 녹화에 참여해 ‘잠시만 안녕’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녹화 하루 만에 전격 하차하게 된 것. 이수는 과거 2009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전력이 있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나가수3’측에서 이수를 하차시킨 것으로 보인다. ‘나가수3’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며 이수 출연분은 편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차 한다는 소식을 보도를 통해 들었다”며 “23일 정식 계약을 앞두고 MBC가 일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수 측은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MBC측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 하차, 나가수3 첫 방송 앞두고 “비난여론 도대체 왜?”

    이수 하차, 나가수3 첫 방송 앞두고 “비난여론 도대체 왜?”

    이수 하차 이수 하차, 나가수3 첫 방송 앞두고 “비난여론 도대체 왜?” 가수 경연 프로그램인 MBC TV ‘나는 가수다 3’ 첫 방송을 앞두고 가수 이수(34·본명 전광철)가 22일 하차했다. MBC는 “시청자 여러분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 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가수 3’는 전날 출연자 명단을 공개하자마자 미성년자 성매매 전력이 있는 이수의 출연 소식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온라인에서는 지난 2009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난 이수의 출연이 온당치 못하다는 비판과 함께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 하차, 강력 반발 “MBC에 적극적으로 대응”

    이수 하차, 강력 반발 “MBC에 적극적으로 대응”

    이수 하차 이수 하차, 강력 반발 “MBC에 적극적으로 대응” 가수 경연 프로그램인 MBC TV ‘나는 가수다 3’ 첫 방송을 앞두고 가수 이수(34·본명 전광철)가 22일 하차했다. MBC는 “시청자 여러분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 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가수 3’는 전날 출연자 명단을 공개하자마자 미성년자 성매매 전력이 있는 이수의 출연 소식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온라인에서는 지난 2009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난 이수의 출연이 온당치 못하다는 비판과 함께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수는 관련 보도가 나온 뒤에야 하차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 측은 22일 한 매체에 “하차한다는 소식을 보도를 통해 들었다”면서 “MBC의 일방적인 결정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일(23일) 정식 계약을 앞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MBC측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 하차, 강력 반발 “MBC에 적극적으로 대응” 도대체 무슨 이유?

    이수 하차, 강력 반발 “MBC에 적극적으로 대응” 도대체 무슨 이유?

    이수 하차 이수 하차, 강력 반발 “MBC에 적극적으로 대응” 도대체 무슨 이유? 가수 경연 프로그램인 MBC TV ‘나는 가수다 3’ 첫 방송을 앞두고 가수 이수(34·본명 전광철)가 22일 하차했다. MBC는 “시청자 여러분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 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가수 3’는 전날 출연자 명단을 공개하자마자 미성년자 성매매 전력이 있는 이수의 출연 소식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온라인에서는 지난 2009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난 이수의 출연이 온당치 못하다는 비판과 함께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수는 관련 보도가 나온 뒤에야 하차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 측은 22일 한 매체에 “하차한다는 소식을 보도를 통해 들었다”면서 “MBC의 일방적인 결정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일(23일) 정식 계약을 앞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MBC측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 하차, “나가수3 일방적 하차통보” 분노… 하차하는 진짜 이유보니

    이수 하차, “나가수3 일방적 하차통보” 분노… 하차하는 진짜 이유보니

    이수 하차, 나가수3 일방적 하차통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소속사 분노 ‘이수 나가수3 하차’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제작진이 가수 이수의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이수 측이 강경대응 입장을 전했다. 22일 MBC 관계자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 출연 예정이었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는 걸로 최종 결정했습니다”라고 가수 이수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어 MBC 측은 “프로그램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이수의 하차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21일 ‘나가수3’ 제작진은 ‘나가수3’ 출연자 명단을 공개했으나 이수가 포함돼있자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이수는 과거 2009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전력이 있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나가수3’측에서 이수를 하차시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수 하차 소식이 전해진 후 이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차 한다는 소식을 보도를 통해 들었다”며 “23일 정식 계약을 앞두고 MBC가 일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수 측은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MBC측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김우주 기소 “귀신 보인다”고 주장한 이유는?

    병역기피 김우주 기소 “귀신 보인다”고 주장한 이유는?

    병역기피 김우주 김우주, 병역기피 기소 “귀신 보인다”고 주장한 이유는?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현역 군복무를 피하려 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김우주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10월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속여 정신병 진단서를 받은 뒤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고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하다가 2012년 3월부터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김씨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놀라서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두 차례 실려가기도 했다. 불안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42차례 진료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2주 동안 입원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결국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로 공익 판정을 받는 데 성공했으나 병무청에 제보가 들어가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힙합그룹 멤버였던 김우주는 2012년 이후 별다른 음악활동이 없는 상태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 씨와는 동명이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김우주 ‘동명이인’ 해프닝…병무청도 속인 방법이 ‘경악’

    병역기피 김우주 ‘동명이인’ 해프닝…병무청도 속인 방법이 ‘경악’

    병역기피 김우주 병역기피 김우주 ‘동명이인’ 해프닝…병무청도 속인 방법이 ‘경악’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현역 군복무를 피하려 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김우주(30)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10월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속여 정신병 진단서를 받은 뒤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고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하다가 2012년 3월부터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김씨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놀라서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두 차례 실려가기도 했다. 불안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42차례 진료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2주 동안 입원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결국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로 공익 판정을 받는 데 성공했으나 병무청에 제보가 들어가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힙합그룹 멤버였던 김우주는 2012년 이후 별다른 음악활동이 없는 상태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 씨와는 동명이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김우주, “8년 전부터 귀신보여” 정신질환자 행세 ‘경악’

    병역기피 김우주, “8년 전부터 귀신보여” 정신질환자 행세 ‘경악’

    병역기피 김우주 가수 김우주가 정신질환자 행세를 하며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힙합그룹 멤버였던 김씨는 2012년 이후 별다른 음악활동이 없는 상태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씨와는 동명이인이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담당 의사에게 환시와 환청, 불면 증상이 있다고 거짓으로 호소해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사용 진단서를 받았다. 또 이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그는 의사에게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놀라서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두 차례 실려가기도 했다”, “불안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 등 총 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를 호소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2주 동안 입원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우주는 공익 판정을 받는 데 성공했으나 병무청에 제보가 들어가며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기피 김우주 소식에 네티즌은 “병역기피 김우주..정말 귀신이 보이나?”, “병역기피 김우주..무서운 사람이다”, “병역기피 김우주..그렇게 군대가 가기 싫었나?”, “병역기피 김우주..조사 잘 해야 할 듯”, “병역기피 김우주..정신병 정말 있나?”, “병역기피 김우주..너무 했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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