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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만 뷰 깜짝 카메라…아내들 계략에 당해 ‘단체 패션쇼’ 펼친 남편들

    2000만 뷰 깜짝 카메라…아내들 계략에 당해 ‘단체 패션쇼’ 펼친 남편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카운티 코펠(Coppell)에 있는 한 성당에서 남성 200여 명이 똑같은 하늘색 폴로 셔츠를 입고 미사에 참석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 유쾌한 장난은 아내들이 비밀리에 준비한 ‘아버지의 날’ 깜짝 이벤트로, 소셜미디어(SNS)에서 2주 만에 200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장난은 40세 여성 크리스틴 캄보가 기획했습니다. 처음에는 소규모 단체 채팅방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였지만, 순식간에 기혼 여성 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작전으로 번지게 됐죠. 캄보는 “이렇게까지 규모가 커질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온라인 매체 ‘왓츠 더 잼’(What‘s The Jam)에 밝혔는데요. 그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모든 사람에게 문자 보내고, 그들이 또 각자 친구들에게 동참을 권하도록 했다”며 “아내들은 각자 남편에게 하늘색 반소매 폴로 셔츠를 선물하며, 미사에 이 셔츠를 입고 가자고 설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아버지의 날인 6월 15일, 세인트 앤 성당(St Ann Parish)에는 남편 200여 명이 똑같은 셔츠를 입고 모이게 됐는데요. 남편들은 같은 옷차림을 한 서로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면서도 놀라워했고, 이내 성당에는 유쾌한 웃음이 번졌죠. 캄보는 “그날은 정말 최고 공동체의 날이었다. 모두가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 등을 두드려주었다”며 “이 작은 영상이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우리 공동체의 멋진 모습을 알리게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이벤트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들이 아내가 입으라고 한 대로 아무 의심 없이 입은 게 너무 귀엽다”, “이런 장난은 역사에 남아야 한다”, “어떻게 200벌이나 같은 셔츠를 구했는지 놀랍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아로셀, 관리의 여왕 채정안과 함께하는 ‘멜라 트라넥스’ 론칭 라이브 7월 2일 개최

    아로셀, 관리의 여왕 채정안과 함께하는 ‘멜라 트라넥스’ 론칭 라이브 7월 2일 개최

    바이오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6월 30일(월), 기미 케어에 특화된 신제품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와 ‘멜라 트라넥스 선세럼’을 공식 출시했다. 이와 함께 출시 직후인 7월 2일(수) 저녁 7시, 배우 채정안과 함께하는 특별 네이버 신상위크 라이브 방송 ‘채정안의 뷰티룸’을 통해 두 제품을 소비자에게 정식 공개하며, 제품 특징 및 실제 사용 팁, 라이브 특가 혜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라이브는 아로셀의 뷰티 라이브쇼로 관리의 여왕 배우 채정안이 함께한다. 채정안은 고기능성 미백 및 기미 케어 마스크팩의 실제 사용 팁을 공유하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는 아로셀의 독자성분 피코토닉™, 화이트 비타민 4,000샷 복합 시스템 등을 함유한 고기능성 마스크팩으로, 여름철 기미, 잡티, 톤 칙칙함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집중 미백 솔루션이다. 아로셀은 해당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성과 방송 전용 타임딜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멜라 트라넥스 선세럼’은 자외선 차단과 톤업, 브라이트닝 스킨케어를 동시에 구현한 멀티 기능성 선케어 제품으로, SPF50+ / PA++++의 강력한 차단력과 함께 10중 히알루론산, 우유 엑소좀, 멜라토닌좀 등의 성분이 함유돼 일상 속 기미 예방 효과를 겸한다.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 표현이 가능하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다양한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라이브 시작 1시간 동안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멜라 마스크 1매를 증정하며, 7만 원 이상 구매 시 콜라겐 폼클렌징 본품(정가 23,000원),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링클 아이크림 본품(정가 59,000원) 등 풍성한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방송 중에는 ‘채정안이 쏜다’는 슬로건 아래 선착순 300명 한정 LIVE 타임딜이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전용 특가 상품이 다수 준비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대표 구성으로는 ▲신제품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 4매입(정가 32,000원)을 단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차 타임딜’과, ▲멜라 트라넥스 선세럼(정가 30,000원)을 9,900원에 제공하는 ‘2차 타임딜’이 있다. 두 제품 모두 선착순 300명 한정, 1인 1구매로 운영되며, 역대 최대 규모 타임딜로 알려졌다. 또한, 방송 중 실시간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구매왕 1명에게는 로에베 바스켓백(정가 약 74만 원)을 증정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30명), 실시간 채팅 소통왕(30명)에게는 각각 보툴케어 마스크 또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방송 중 소개되는 제품은 방송 당일 무료배송 혜택이 적용되며, 타임딜 상품도 포함된다. 이외에도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는 ‘신상위크 쿠폰팩’이 별도로 발급되어, 3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7천 원, 15만 원 이상 구매 시 4만 원까지 즉시 할인 쿠폰 적용이 가능하다. 아로셀 관계자는 “이번 채정안 뷰티룸 라이브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피부 과학과 실생활 밀착형 사용 경험을 셀럽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신제품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는 고기능성 성분을 기반으로 기미, 잡티, 색소침착 등 여름철 대표 피부 고민을 집중 타깃한 제품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라이브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단독 송출되며, 방송 종료 후에도 한정 수량으로 일부 사은 혜택이 유지될 예정이다. 아로셀 관계자는 “아로셀과 유명 여배우인 채정안님과의 협업 론칭을 기념해 역대 최대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채정안 씨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아로셀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팩의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50대에 1인 여행사·60대 신입 관광 컨설턴트… 신중년·경보녀가 뜬다

    50대에 1인 여행사·60대 신입 관광 컨설턴트… 신중년·경보녀가 뜬다

    “열정만 있다면 사는 지역이나 나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꼭 도전해 보길 바라요.”(신은미) “교육받지 않을 이유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창업에 큰 도움이 됐어요.”(채희정)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신중년, 경보녀(경력보유여성) 관광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가자의 말이다. 직장에 다니다 퇴직한 신은미(61)씨는 대전에서 강연을 나가는 등 어엿한 관광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고, 뉴질랜드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던 채희정(53)씨는 귀국해 1인 여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둘의 공통점은 관광공사의 일자리 교육을 들은 뒤 ‘인생 이모작’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관광공사가 경력보유여성, 이른바 ‘경보녀’와 ‘신중년’의 관광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고 나섰다. 경보녀와 신중년 재교육을 통해 관광산업 현장의 극심한 일손 부족 현상을 덜고 일자리도 넓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관광 일자리 교육 지원사업은 크게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 ▲신중년·경보녀 급여보조 지원사업 연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새로운 관광 트렌드 반영 등의 갈래로 추진된다. 사회공헌형 일자리의 경우 자기 계발 욕구가 강하고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활동적 장년의 특성을 반영해 ‘시니어 여행 기획 강사 양성 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급여보조 지원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교육 수료생 채용 시 정부와 지자체가 해당 기업에 보상하는 형식이다. ‘새내기 중장년 경력 지원제’를 운용하는 고용노동부는 월 최대 150만원의 인턴비를 지원(1~3개월·계속고용의무 없음)한다. 서울시도 정규직 채용 시 6개월 동안 월 8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인구 감소로 인력 수급 부족을 겪는 지역을 위해선 ‘한옥&숙박 서비스 전문가 양성 과정’(강원), ‘농어촌 민박 호스트 양성 과정’(대전)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단체 관광에서 소규모 맞춤형 관광으로 변화한 흐름에 맞춰 ‘1인 여행사 창업 과정’ 등의 교육도 마련됐다 . 하반기에도 교육이 이어진다.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오는 7월 7~25일 시니어 여행 기획 강사 양성 과정을, 대전 배재대에서 8월 18~29일 공유숙박 ‘농어촌 민박업’ 창업 과정을 각각 진행한다. 경보녀의 여행사 취·창업 과정 교육은 9월 8~26일 예정됐다.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김남천(58) 관광공사 인재개발실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신중년과 경보녀의 경제활동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들의 귀중한 경험과 지적 자산이 관광 노동시장에 진입하도록 이끌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르세라핌 향해 “사이비·이단”…소속사 “명예훼손 법적 대응”

    르세라핌 향해 “사이비·이단”…소속사 “명예훼손 법적 대응”

    그룹 르세라핌 측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3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올린 입장문에서 “수사 절차에 성실하게 협조한 성과로 정치적 이념과 관련된 표현이나 ‘사이비’·‘이단’ 등 표현을 사용한 댓글에 대해 검찰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속히 절차가 진행돼 벌금형이 확정되는 등 처벌이 이뤄진 사례도 다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게시물들에 대해서도 “진행 경과를 면밀히 주시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르세라핌에 대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응 중”이라는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텔레그램 등을 통해 딥페이크 범죄물을 제작한 일당을 색출·처벌하기 위해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며 “이를 수사기관에 제보하고 소속사 명의의 엄벌탄원서도 제출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가해자가 합의를 요청하거나 형사 공탁을 하더라도 단호히 거절해 처벌이 이뤄지도록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아티스트(르세라핌)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을 다수 확인해 증거를 수집하고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작성자들에 대한 선처나 합의를 고려치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속사는 팬들의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고소를 진행한 일부 사건이 유의미한 처벌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수시로 확인해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의 여성 그룹으로 데뷔했다. 애초 6인조 그룹으로 무대 위에 올랐으나, 멤버 김가람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데뷔 2개월 만에 낙마하며 현재는 5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 광명시의회 의장, 소방 간부들과 ‘현장 목소리’ 공유

    광명시의회 의장, 소방 간부들과 ‘현장 목소리’ 공유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지석 의장은 최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광명소방서 간부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당국의 헌신적인 현장 활동을 격려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광명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광명소방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의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소방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수습부터 각종 재난 대응까지 점차 늘어나는 소방 서비스 수요에도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고 있는 광명소방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사람을 따라 하는 AI를 따라 하는 사람들

    사람을 따라 하는 AI를 따라 하는 사람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공지능(AI) 흉내 내기’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NS 사용자들은 실제 AI처럼 말하고 행동하거나, AI가 만든 필터·효과를 정교하게 따라 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난 15일에는 최근 화제였던 ‘AI 체포 필터’의 어설픈 구성을 사람이 그대로 재현한 영상이 틱톡에 올라와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 영상은 일주일 만에 400만 조회수와 44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죠. AI 체포 필터는 단체 사진을 넣으면 AI 경찰관이 등장해 한 명을 체포해가는 효과를 보여주는데, 그 과정에서 영유아가 능숙하게 걷거나 강아지가 사람처럼 변하는 등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이 자주 연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이게 AI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겠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21초짜리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는데요. 영상 속 여성은 말투와 움직임, 시선 처리까지 정말 AI처럼 보였지만, 사실 사람이 연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네티즌들은 “AI로부터 일자리를 되찾고 있다”, “이게 AI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 “정말 감쪽같다”, “진짜 AI인 줄 알았다”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람을 따라 하는 AI, 그리고 그런 AI를 다시 따라 하는 사람들. 이 역설적인 유행은 AI와 인간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지는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영상) ‘마른하늘에 똥벼락’···중국, 트럭 실린 분뇨에 황당 교통사고

    (영상) ‘마른하늘에 똥벼락’···중국, 트럭 실린 분뇨에 황당 교통사고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있는 한 교차로에서 황당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삼륜차를 탄 남성이 신호등 없는 교차로를 건너던 중, 분뇨를 가득 실은 대형 트럭과 마주치며 뜻밖의 사고를 겪었습니다. CCTV 영상을 보면 앞으로 끼어드는 삼륜차를 발견한 트럭 운전자가 급히 브레이크를 밟자 이 충격으로 적재함에 실려 있던 분뇨가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남성은 삼륜차를 탄 채로 똥물에 휩쓸려 넘어졌고, 트럭 운전자는 곧바로 차량에서 내려 상황을 살핍니다. 현지 매체는 남성이 주변 상인들 신고로 출동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큰 부상 없이 간단한 검사만 받고 귀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상점들은 사고 여파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트럭에서 쏟아진 분뇨는 곧바로 수습됐지만, 악취가 며칠째 진동해 손님들 발길이 뚝 끊긴 겁니다. 한 상인은 “냄새가 너무 심해 문을 열 수도 없다. 손님은 커녕 직원들도 괴로워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면으로만 봐도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어르신이 차에 치이지 않은 게 천만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서로가 양보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나, 운에 맡기는 행동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아이패드 보면서 혼밥할래”…Z세대가 상상하는 결혼식은?

    “아이패드 보면서 혼밥할래”…Z세대가 상상하는 결혼식은?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톡을 중심으로 Z세대가 원하는 색다른 결혼식 아이디어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누가 들으면 황당하지만, 자신이 주인공인 결혼식에서 꼭 준비하고 싶은 것들을 사람들에게 나누는데요. 예를 들어 ‘만취한 하객을 위한 담요 구역’, ‘틱톡 영상 촬영을 위한 시간 확보’, ‘무료 전자담배 나눔’, ‘불닭볶음면 무제한 제공바’, ‘아이패드로 20분 동안 혼자 식사하기’ 같은 것들이죠. 진심인지 농담인지 헷갈리지만, 뻔하고 엄숙한 기존 결혼식을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Z세대의 성향을 잘 드러내고 있는 트렌드네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경기도 산-학-관, 직업계고 지원 ‘맞손’

    경기도 산-학-관, 직업계고 지원 ‘맞손’

    경기도교육청과 유관 기관들이 30일 ‘2025 상반기 경기직업교육발전협의회’를 열고 직업계고 학생의 성공적 사회 진출과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고등학교 현장실습 지원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6개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경기직업교육발전협의회는 이날 직업계고 지원 강화를 위한 20건의 기관별 청년 고용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간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경기도형 도제학교의 새로운 사업명 변경 안건 승인과 지역 상생을 위한 해당 학교의 비전과 전략도 공유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금숙 지역교육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 직업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모아 학생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오는 9월 2일과 3일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2025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박람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꿈 실현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박람회이며, 현재 기업, 유관 기관, 학교, 학생 등 참여 신청 접수 중이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제 체육 교류 조성 기반 마련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제 체육 교류 조성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개최한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서울의 체육은 이미 국제적으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태권도 등 스포츠 한류가 각광받고 있으나, 여전히 해외 지방정부 차원의 인적, 물적 교류가 부족한 실정으로, 국제 체육교류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되었다. 아이수루 의원은 본 조례 제안설명에서 “체육진흥에 있어, 국제 체육교류 조성에 대한 별도 근거가 부재한 상황으로 해외 지자체 및 우수선수 등 국제교류 사업과, 해외 우수선수 및 체육지도자 유치, 국제 체육교류 민간단체 지원 사업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24.12월 기준, 51개국의 78개 도시와 79건의 교류협력을 체결해왔다. 특히, 서울시의 주요 교류사업을 살펴보면, 상수도, 교통, 전자정부, 기후환경, 주택, 도시계획 등 시 우수정책 공유, 서울형 ODA, 초청연수 프로그램, 우수정책시설 견학 등이 추진되어 오긴 했으나, 여전히 체육분야 관련 국제 교류사업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제 체육교류 기반 조성(안 제18조의3)이 본 조례 개정의 주요 골자로서 ▲외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체육교류 사업 ▲우수선수 및 체육지도자 국제교류 사업 ▲해외 우수선수 및 체육지도자 유치 사업 ▲국제 체육교류 민간단체 지원 사업 등의 조항이 신설됐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본 조례 개정을 통한 국제 체육교류 기반 조성으로, 외국 지방자치단체 및 외국인, 국제 체육교류 민간 단체 지원을 통한 국제 체육교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서울시의 교류사업을 통한 대외적 위상 제고는 물론, 기존의 교류사업만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외국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제 체육 교류 조성 기반을 위한 다양한 해외 교류 사업 추진 및 체육 참여 주체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노력도 계속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연찬회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연찬회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6월 30일(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2025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연찬회’에 참석하여,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경기도 보육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경임)가 주최하고, 경기도 내 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적 논의와 힐링, 우수 프로그램 공유 등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보육 현장은 단순한 돌봄의 공간을 넘어, 아이의 삶을 설계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 번째 사회적 교육의 장”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품어 안으며 따뜻한 눈빛으로 동행해 오신 보육인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위원장은 “오늘 연찬회를 통해 보육현장의 애로를 함께 나누고,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 표창을 받은 보육 유공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사랑과 책임으로 아이들을 돌보아 온 여러분의 열정이 경기도 보육의 성장과 품질 향상에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문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가 도내 보육 교직원 여러분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깊은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는 연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아이의 미래, 경기도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인 연찬회를 통해 도내 보육인들의 전문성과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보육정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제언과 담론을 이어오고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8일 서울숲에서 열린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해,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도심 속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건강한 보행문화 확산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표 생태공간인 서울숲에서 다시 열렸다. ‘K-맨발걷기’ 운동의 가치를 국내는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 주재 중인 117명의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초청장이 발송됐으며, 이를 계기로 맨발걷기 문화의 글로벌 확산도 함께 모색됐다.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KB금융그룹, 파이낸셜뉴스, KBS, 채널A 등이 공식 후원기관 및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호 의원을 비롯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신석원 사무총장, 양이선 이사 및 동호인들, 김진표 전 국회의장,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주한 온두라스 Rodolfo Fasquelle 대사, 김광심 강남구의회 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박성호 한의사, 고장면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 소장, 서울시민 등 1000여명 이상이 함께하여 흙길 맨발걷기뿐만 아니라 자연 치유와 웰빙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숲처럼 자연의 감촉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야말로 시민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도시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맨발걷기 페스티벌을 서울숲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아름다운 서울숲에서 참가한 많은 맨발걷기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자신과 자연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평소 도심 속 건강한 맨발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으며, 실제로 2023년에는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시장에게 청계천과 남산, 어린이대공원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 맨발걷기길 조성을 제안하였고, 이에 따라 용산가족공원과 효창공원 내에 예산을 투입하여 ‘맨발건강길’을 조성했으며, 이러한 실질적 성과를 바탕으로 맨발걷기 운동이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도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말미 김 의원은 “서울의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 한남자락과 이촌한강공원, 경의선숲길 등에도 황톳길과 마사토길, 흙길 등 다양한 형태의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흙길은 단순한 보행로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다시 만나는 통로이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작지만 깊은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 “영상·사진 70개 유포”…‘초등학교판 N번방’ 일본 발칵, 범인 알고보니

    “영상·사진 70개 유포”…‘초등학교판 N번방’ 일본 발칵, 범인 알고보니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2명이 소녀들의 음란 사진을 찍고 이를 다른 교사들과 공유한 혐의로 체포됐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은 30일(현지시간) “교사들이 그룹 채팅에서 음란한 이미지를 찍고 공유한 사실이 발각돼 어린이들의 안전 보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중부 아이치현 출신의 초등학교 교사인 모리야마 유지(42)와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출신의 교사 코세무라 후미야(37)는 지난가을부터 올해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여학생 속옷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그룹 채팅방에 게시한 혐의로 이달 초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리야마가 개설하고 관리한 그룹 채팅방에는 어린 여학생이 옷을 갈아입는 여상과 여학생의 사진 일부를 이용한 성적 딥페이크 영상과 사진 등 약 70개가 유포됐다. 문제의 영상과 사진 일부는 학교 내에서 촬영됐다. 문제의 그룹 채팅방에는 용의자 2명 외에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로 추정되는 약 8명이 익명으로 가입해 유포된 사진과 영상의 내용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 중 한 명인 모리야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 행사와 수업, 기타 일상 활동의 사진을 촬영하는 업무를 담당했으며 실제로 그가 그룹 채팅방에 공유한 음란 사진은 학교에서 업무용으로 제공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됐다. 현지 교육위원회는 “체포된 교사 중 한 명인 모리야마는 전과가 없고 성실한 교사로 학생들과 동료의 신뢰가 두터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인기가 많았고 학생들에게도 스스럼없이 자주 말을 거는 인물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체포된 코세무라 역시 공립 초등학교에서 일하며 단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평범한 교사였다”고 덧붙였다. 모리야마가 재직하던 학교의 한 학생 어머니는 교도통신에 “그는 훌륭하고 쾌활한 선생님이셨는데,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하니) 정말 역겹고 믿을 수가 없다”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 회의에서는 문제의 채팅 그룹에 다른 교사가 참여했을 가능성 및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될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교사 성범죄 조사하던 중 꼬리 드러난 채팅방이번 사건은 현지 경찰이 지난 3월 나고야역 승강장에서 15세 여학생의 가방에 체액을 뿌린 혐의로 체포된 초등학교 교사 쇼타 스이토(34)의 휴대전화를 분석하던 중 드러났다. 당시 문제의 교사는 재직 중인 초등학교에서 학생의 소지품에 자기 체액을 묻히거나 학교 급식에 체액을 섞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이 남성에 대한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던 중 휴대전화에서 어린 여학생들의 음란한 이미지와 영상이 공유된 그룹 채팅방을 발견했다. 이후 채팅방을 개설한 모리야마와 이에 적극 가담한 코세무라는 결국 꼬리를 잡혔다.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교육을 장려하는 비영리 단체의 미야타 미에코 대표는 교도통신에 “이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학교 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적극 점검하고 잠재적인 범죄자를 단속해야 한다”면서 “학교 전체가 대책을 강구하고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초등학교판 N번방’ 발칵, 범인 직업에 충격…“영상·사진 70개 유포” [핫이슈]

    ‘초등학교판 N번방’ 발칵, 범인 직업에 충격…“영상·사진 70개 유포” [핫이슈]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2명이 소녀들의 음란 사진을 찍고 이를 다른 교사들과 공유한 혐의로 체포됐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은 30일(현지시간) “교사들이 그룹 채팅에서 음란한 이미지를 찍고 공유한 사실이 발각돼 어린이들의 안전 보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중부 아이치현 출신의 초등학교 교사인 모리야마 유지(42)와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출신의 교사 코세무라 후미야(37)는 지난가을부터 올해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여학생 속옷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그룹 채팅방에 게시한 혐의로 이달 초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리야마가 개설하고 관리한 그룹 채팅방에는 어린 여학생이 옷을 갈아입는 여상과 여학생의 사진 일부를 이용한 성적 딥페이크 영상과 사진 등 약 70개가 유포됐다. 문제의 영상과 사진 일부는 학교 내에서 촬영됐다. 문제의 그룹 채팅방에는 용의자 2명 외에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로 추정되는 약 8명이 익명으로 가입해 유포된 사진과 영상의 내용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 중 한 명인 모리야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 행사와 수업, 기타 일상 활동의 사진을 촬영하는 업무를 담당했으며 실제로 그가 그룹 채팅방에 공유한 음란 사진은 학교에서 업무용으로 제공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됐다. 현지 교육위원회는 “체포된 교사 중 한 명인 모리야마는 전과가 없고 성실한 교사로 학생들과 동료의 신뢰가 두터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인기가 많았고 학생들에게도 스스럼없이 자주 말을 거는 인물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체포된 코세무라 역시 공립 초등학교에서 일하며 단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평범한 교사였다”고 덧붙였다. 모리야마가 재직하던 학교의 한 학생 어머니는 교도통신에 “그는 훌륭하고 쾌활한 선생님이셨는데,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하니) 정말 역겹고 믿을 수가 없다”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 회의에서는 문제의 채팅 그룹에 다른 교사가 참여했을 가능성 및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될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교사 성범죄 조사하던 중 꼬리 드러난 채팅방이번 사건은 현지 경찰이 지난 3월 나고야역 승강장에서 15세 여학생의 가방에 체액을 뿌린 혐의로 체포된 초등학교 교사 쇼타 스이토(34)의 휴대전화를 분석하던 중 드러났다. 당시 문제의 교사는 재직 중인 초등학교에서 학생의 소지품에 자기 체액을 묻히거나 학교 급식에 체액을 섞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이 남성에 대한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던 중 휴대전화에서 어린 여학생들의 음란한 이미지와 영상이 공유된 그룹 채팅방을 발견했다. 이후 채팅방을 개설한 모리야마와 이에 적극 가담한 코세무라는 결국 꼬리를 잡혔다.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교육을 장려하는 비영리 단체의 미야타 미에코 대표는 교도통신에 “이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학교 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적극 점검하고 잠재적인 범죄자를 단속해야 한다”면서 “학교 전체가 대책을 강구하고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애니메이션 ‘타이니 셰프쇼’ 제작진이 새 시즌 취소 소식 전하는 방법

    애니메이션 ‘타이니 셰프쇼’ 제작진이 새 시즌 취소 소식 전하는 방법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더 타이니 셰프 쇼’(The Tiny Chef Show) 제작진이 전한 새 시즌 취소 소식 영상이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더 타이니 셰프 쇼’는 스톱모션 형식으로 만들어진 시리즈 콘텐츠인데요. 작은 나무 크루터기에서 ‘타이니 셰프’라는 이름의 초록색 인형이 어린이들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작고 독창적인 채식 요리를 만드는 내용입니다. 제작진은 “타이니 셰프는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요리를 알려주고자 하는 철학을 담은 캐릭터”라고 설명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미국 어린이 전문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계약을 맺고 2022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시작, 이후 미국 에미상과 애니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시즌 이후 제작비와 내부 사정 등을 이유로 새로운 시즌 제작이 무산됐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영상은 타이니 셰프 쇼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지난 27일 공개됐는데요. 취소 통보를 전해들은 인형이 구슬프게 우는 모습이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유익한 프로그램을 취소하는 게 말이 되냐”, “이 애니메이션을 본 적 없지만 우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다”, “니켈로디언에서 취소를 결정한 사람은 당장 해고해야 한다”는 등 타이니 셰프 제작진을 향한 응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영상을 제작하는 데에는 꼬박 일주일이 걸렸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는데요. 모금 활동을 시작한 4일째인 30일, 기부금 8만 달러(약 1억 800만원)과 팬클럽 기부금 2만 달러(약 2600만원)가 모였다고 전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우 플로렌스 퓨, 멜리사 맥카시, 영화사 A24 등 유명 인사·기업들이 응원을 보냈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셰프는 울고 있지만 포기는 안 할 것”이라며 새 시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새로운 방송사 계약 혹은 영화·드라마 등 새로운 형태로 시작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도민 삶의 든든한 울타리 될 것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도민 삶의 든든한 울타리 될 것

    김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3)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마련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발생하는 후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도형 공공후견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날 토론회에 축사를 전한 김진경 의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은 공공후견제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기도가 도민의 삶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한목소리로 당부했다. 김미숙 의원은 특히 “현재 후견제도는 저소득층 중심으로 한정돼 있어, 중산층 이상 고령자의 재산 관리에 공백이 크며 지자체는 중앙정부 지침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독자적인 조례 제정과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제철웅 한양대학교 교수는 “지방정부가 질적 도약의 관점에서 독자적 후견제도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배광열 사단법인 온율 변호사는 “공공후견제도는 개인의 개별화된 욕구를 충족시키고, 법적 대리인으로서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다”라며, 중산층 이상 고령층의 재산 관리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이기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은 노인 학대 문제와 관련하여 공공후견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노인의 자기 결정권 보장, 예방적 접근, 재산 관리 및 일상생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미영 고려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 초빙 연구위원은 서울시 공공후견 조례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도 또한 독자적인 조례 제정과 중간지원조직 설치를 통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김연섭 경기도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경기도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사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심판 청구 과정의 장기 소요, 공무원의 인식 부족, 특정 사무에 한정된 지원 등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발달장애인들이 충분히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제도적 기반과 지원이 부족하여 사회에 제대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자체의 독자적 역할 강화 및 법률 개정을 통한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는 최대 광역지방자치단체로서 공공후견제도의 전국적 모델이 되어야 한다”며, 상위법 개정 건의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AI 경쟁력 향상 위해 규제완화와 교육 기초학력 강화 촉구

    옥재은 서울시의원, AI 경쟁력 향상 위해 규제완화와 교육 기초학력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인 옥재은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20일개최된 제2차 회의에서 서울시의 실질적인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제시하며 현재 추진 중인 AI 정책의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옥 의원은 “최근 AI가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과도하게 홍보되는 분위기로 인해 시민들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실제로 국제 비교에서 우리나라의 AI 경쟁력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현실 인식에 기반한 정책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의 핵심은 데이터를 다루는 수학과 과학의 기초학습 능력”이라고 지적하며, AI 교실이나 코딩 교육을 추진하는 데 수학·과학 과목과의 병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학력이 부진한 현실을 외면한 채 단기적인 성과 위주의 AI 교육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AI 관련 인재가 국내에 정착하지 못하고 해외로 빠져나가는 주요 원인은 과도한 규제”라며 “서울시와 교육청이 정부에 규제 완화 정책을 실질적으로 요청하고 실행 결과를 공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현재의 영재교육원 운영방식이 오히려 사교육을 유발하고 공교육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AI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공교육 내에서 기초학력 향상과 창의교육이 균형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질의를 통해 옥 의원은 단순한 예산 투입이나 구호가 아닌, 규제완화를 통한 인재 유치와 기초학력 강화를 통한 체계적 교육이 서울시 AI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제시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36년 된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 주민 숙원사업 해결 환영”

    허훈 서울시의원 “36년 된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 주민 숙원사업 해결 환영”

    서울시 양천구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됐다. 관내에서 가장 오래된 동 청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신정2동 주민센터는 지난 27일 기공식을 열고,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이날 기공식에 참석해 “신정2동 주민센터 재건축은 22년 지방선거 때 제 공약사업이기도 하고, 신정2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이 순간이 더욱 뜻깊다”라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청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정2동 주민센터는 1989년 건립돼 40년 가까이 된 지역 내 가장 오래된 동 청사로, 노후된 시설로 인해 급증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협소한 공간과 주차장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던 곳이다. 특히 새 부지의 일부가 경찰청 소유 국유지(舊 신정2치안센터 부지)에 포함돼 있어, 장기간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양천구는 2022년부터 경찰청과 재산 교환 협의를 수차례 진행해 지난해 165㎡ 규모의 국유지를 최종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청사의 3배 규모인 연면적 2538㎡ 규모의 신청사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새로 건립될 신정2동 주민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은 ▲북카페 ▲민원실 ▲자치회관 ▲다목적홀 ▲옥상공원 ▲지하 주차장 등으로 계획돼 있다. 이처럼 여가·문화·복지·행정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복합 커뮤니티 청사로 탈바꿈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관내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은 22년 출마 당시 공약 수립 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사안으로, 서울시 공유재산 심의 때도 각별히 챙겨온 만큼 더욱 보람으로 느껴진다”며 “신정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 착공을 앞둔 목1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다른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펴, 주민들께 더욱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창업의 첫걸음, 중랑구에서 날다…초기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창업의 첫걸음, 중랑구에서 날다…초기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서울 중랑구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중랑구는 다음 달부터 ‘2025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도 모집할 계획이다. 창업아카데미는 다음 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다. 교육은 ▲창업자금 및 보증제도 ▲상권 입지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활용 ▲노무·세무 기초 등 창업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다음 달 17일까지 ‘서울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원센터 내 공유형 사무실 입주기업 13곳을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 장미 관련 사업 분야·4차 산업·제조업·콘텐츠·기술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가 가능하다. 특히 장미 관련 사업 분야(제조업, 서비스, 콘텐츠 등) 및 인공지능(AI)·메타버스·사물인터넷(IoT) 분야의 기업은 우대한다. 입주 기업에는 시설·사업·코칭지원 등이 제공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교육에서 공간 지원까지, 창업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통해 중랑이 창업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도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시작하자”

    김영철 서울시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도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시작하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지난 2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와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복합적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으로 ‘세대동행특구’ 제도 도입을 공식 제안하고, 시범지역으로 강동구 성내동 지정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서울은 초고령사회 진입, 청년인구 유출, 중장년층의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도시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대동행특구’는 단순한 주거 공유를 넘어, 청년·중장년·노년 등 다양한 세대가 지역을 무대로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문화, 돌봄, 커뮤니티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 모델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네덜란드, 일본 등에서 유사한 세대통합형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강동구 성내동을 시범지역으로 제안하며, “성내동은 청년, 중장년, 노년층이 고르게 분포된 ‘서울의 축소판’ 같은 지역이다. 천호역 교차지점을 중심으로 청년주택, 청년거점시설, 강풀만화거리, 공방거리, 쭈꾸미거리 등 다양한 청년인프라 및 장년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인프라가 조성돼 있고 재개발로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어서 정책실험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제는 정책적 상상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세대동행특구’ 제도를 도입하고 성내동을 시범지구로 지정해 미래세대와 고령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모델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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