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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글로벌 바이오텍 ‘큐어버스’와 S-DBC 협력 논의

    노원구, 글로벌 바이오텍 ‘큐어버스’와 S-DBC 협력 논의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3일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 ‘큐어버스’의 조성진 대표와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4일 노원구에 따르면, 오 구청장은 조 대표와 구청 옥상 테라스에서 S-DBC 조성 예정지를 둘러보고 S-DBC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혁신적인 저분자 화합물 신약을 발굴하는 큐어버스는 뇌·신경 질환, 암, 섬유화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통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큐어버스는 지난 6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회 ‘바이오 USA’에도 참여했다. 당시 오 구청장이 큐어버스 홍보부스를 방문했다. 오 구청장은 “바이오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기업과 꾸준히 소통하며 S-DBC가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추미애 “눈에 실핏줄 터졌다”…주진우 “윽박지르다 터져”

    추미애 “눈에 실핏줄 터졌다”…주진우 “윽박지르다 터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소셜미디어(SNS)에 국정감사 기간 중 실핏줄이 터졌다고 글을 올린 것을 두고 “윽박지르다 실핏줄 터진 것이 뭐 대단하다고 SNS에 올리나”고 힐난했다. 주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추 위원장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남의 집 귀한 가장, 가족은 국감 불러서 벌세우고 윽박질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딸들 ‘우쭈쭈’ 받겠다는 의도”라며 “국민 혈압 그만 올리라. 힘들면 제발 그만둬라, 안 말린다”라고 했다. 앞서 추 위원장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실핏줄이 터진 눈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추 위원장은 “국감 기간 도중 안구 실핏줄이 터져 아직 벌겋게 충혈돼 있고 법제사법위원회 왼쪽 줄의 고성과 고함 지르기에 몇 주간 노출된 귀까지 먹먹해지는 이상 증세를 보였다”고 했다. 이어 “국감을 마치자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연속으로 다녀와야 했다”며 “6선 동안 국정감사를 22번째 했었지만, 이런 경험은 난생처음”이라고 했다. 추 위원장이 언급한 ‘왼쪽 줄’은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인 곽규택·나경원·박준태·송석준·신동욱·조배숙·주진우 의원의 자리를 가리킨다. 이는 국민의힘 의원들 탓에 안구 실핏줄이 터지는 등 건강 이상 증세가 왔다는 주장이다.
  • 해녀공동체의 기억공간 ‘불턱’… 다시 되살린다

    해녀공동체의 기억공간 ‘불턱’… 다시 되살린다

    제주 해녀공동체의 온기와 기억이 깃든 공간이 다시 살아난다. 바다와 맞닿은 돌담 너머로 해녀의 숨비소리가 바람결에 섞인다. 물질을 마친 해녀들이 언 몸을 녹이고 서로의 삶을 나누던 공동체의 심장같은 곳이 ‘불턱’이다. 불턱은 단순한 탈의장이 아니다. 바다의 위험을 공유하고, 어장 정보를 전수하며, 때로는 마을 대소사를 의논하던 삶의 터전이기도 했다. 제주도는 최근 자연재해로 훼손된 불턱 두 곳의 복원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비양도 ‘한섬들이 불턱’과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 불턱’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불턱 복원은 2018년 이후 45번째로, 해녀문화유산 보존사업이 속도를 낸다. 지난 10월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친 도는 전통 석재와 방식 그대로 복원 작업에 들어갔다. 외부 재료 반입 없이 현지 돌을 이용하고, 시멘트 대신 모래를 손으로 떠 붙이는 방식 등 제작 당시의 공법을 그대로 적용한다. 해안 침식과 태풍 등으로 훼손 사례가 늘면서 도는 2018년부터 제주해녀문화유산 정비사업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돌담형 불턱 48곳과 107개의 해신당 가운데 43곳을 복원 정비했다. 도 관계자는 “불턱은 크게 자연형 불턱과 인공적인 돌담형 불턱이 반반 비율로 형성돼 있다”면서 “그동안 43곳 가운데 돌담형 불턱 21곳을 정비하고 해신당 1곳을 복원 정비했다. 나머지는 표지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전했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불턱 복원은 구조물 보수가 아니라 해녀 공동체의 역사와 정신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지역 해녀들과 협력해 그 가치를 온전히 전승하겠다”고 말했다. 자연형 불턱이 존재하는 구좌읍 종달리에서는 오는 16일 ‘종달 방망세기 불턱문화제’가 열린다. 포구 인문학 모임 ‘가름돌듯’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고무잠수복 보급 이후 사라져가던 불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 은퇴 해녀와 현직 해녀, 그리고 해녀의 딸이자 국악인 고다경 씨가 함께 해녀노래를 부르고 불턱 음식을 나누며, 바다와 마을이 지켜온 공동체의 방식을 몸으로 되살린다. 앞서 9월에는 해녀박물관에서 ‘숨비소리, 위대한 해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18회 제주해녀축제가 열렸다. 배우 송지효 씨가 현직 해녀들과 함께한 ‘불턱 토크쇼’에서 “해녀 삼촌들이 ‘숨을 참고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쓴다’는 말을 했는데, 그 안에 삶의 철학이 녹아 있다”며 “이 위대한 유산을 꾸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비양도에서는 최근 ‘해녀 은퇴식’이 열렸다. 적게는 50년, 많게는 75년 동안 바다를 지켜온 해녀 10명이 은퇴를 맞았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기요양요원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참석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기요양요원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3일(월) 고양시 예수인교회 소극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간호실무매뉴얼 과정’에 참석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의 질은 제도의 크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의 손끝에서 결정된다”며 “처우개선만큼이나 사회적 인식개선 사업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노인복지 발전과 기관의 성장 뒤에는 늘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처우개선과 역량강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그간 노인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노인주거시설 종사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 등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편, 이날 교육은 간호실무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과정으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3일(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정담회를 열고, 사회보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과 관련한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내 민간 전문 사무국 신설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기복지재단 조직개편에 따른 지원체계 변화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황세주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복지정책과 최현정 복지정책팀장,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이정식 회장이 참석했다. 이정식 회장은 “기존 사무국연합회와 복지재단 사이에서 실무지원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회보장위원회와 협의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독립된 전담 사무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복지정책과 최현정 팀장은 “경기복지재단 조직개편을 통해 ‘사회보장위원회지원팀’을 신설하고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개선했다”며, “박사급 연구원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으로 구성돼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세주 부위원장은 “연초부터 조례 개정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조직개편으로 기능이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연합회가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은 문제”라며 “담당 부서와 단체 간의 소통 부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더라도 그 사실이 현장과 공유되지 못한 것은 명백한 행정의 소통 부재”라며, “11월 중 복지정책과, 경기복지재단, 연합회가 함께하는 상견례 겸 정담회를 조속히 추진해, 예산·성과 등 주요 현안을 상호 공감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복지정책과와 사무국연합회는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26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추가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업무 소통체계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박 의원은 “사회보장은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협력의 문제”라며, “행정과 현장이 함께 호흡할 때 진정한 지역사회보장체계가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 중랑구, 주민이 직접 만든 변화…‘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개최

    중랑구, 주민이 직접 만든 변화…‘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 중랑구는 ‘제2회 중랑구 주민자치 어울림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구청 잔디광장과 1층 로비,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구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활동 전시 및 체험 부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작품 전시회 ▲주민자치회 활동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에는 중랑구 16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성과공유회를 열어 주민자치 유공 표창과 2025년 활동 영상 상영, 동별 활동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소개, 망우역사문화공원 해설 홍보, 공예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4일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어 수강생들이 라인댄스,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공연을 선보이고, 1층 로비에서는 서예, 캘리그라피 등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자치회와 자치회관이 지역사회에서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가 커피에 밀려 체면 구기더니… 스타벅스, 5.7조원에 중국 사업지분 60% 매각

    저가 커피에 밀려 체면 구기더니… 스타벅스, 5.7조원에 중국 사업지분 60% 매각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커피 시장인 중국에서 고전하던 스타벅스가 중국 사업 지분 60%를 매각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매각 지분 가치는 40억 달러(약 5조 7300억원)에 달한다. AP통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사모펀드 보위캐피털과 합작벤처를 설립해 중국 스타벅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보위캐피털은 스타벅스의 중국 리테일 사업 지분 60%를 인수한다. 스타벅스는 합작회사에서 40%의 지분을 유지하며, 스타벅스 브랜드의 소유권 및 라이선스 권한을 계속 보유하게 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거래로 얻게 되는 지분 40%의 수익에 로열티 수입 등을 합치면 중국 사업 전체 가치는 130억 달러(약 18조 6500억원)가 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약 30년 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중국 내 커피 문화를 성장시켰다고 평가받는다. 지난달 28일 기준 중국 내 스타벅스 매장 수는 8011개에 이른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스타벅스는 현지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표적인 경쟁자는 루이싱커피다. 스타벅스보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루이싱커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주문, 신속 배달 서비스 등으로 중국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스타벅스를 제치고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로 올라섰다. 그 결과 스타벅스의 중국 내 동일매장 매출은 최근 2회계연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특히 중국 중소도시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현지 파트너를 물색해왔다.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에서 “보위캐피털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스타벅스의 약속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장기적으로 중국 내 매장을 2만개까지 확대하려는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위캐피털의 깊은 현지 전문성과 통찰력은 특히 중소도시 및 새로운 지역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콜 CEO가 밝힌 중국 내 매장 2만개 목표는 현재 북미 전체 매장 수를 넘어서는 규모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학교 사회복지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진명 경기도의원, 학교 사회복지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1월 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기도 학교 사회복지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김 의원이 좌장으로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 이자형 의원, 문승호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의원 등이 참석해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도내 9개 시·군 117개 학교에서 추진 중인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안정적 정착과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노경은 회장이 ‘경기도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성과와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경기도청·경기도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사회복지사,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내 위기학생 조기발견’과 ‘학교-가정-지역사회 맞춤형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모델과 효과를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학교 사회복지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토론자들은 경기도가 학교 사회복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법제화와 제도 지원을 선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진명 의원은 “학교 사회복지사업은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경기도의회가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가들과 함께 법적 기반 마련과 제도적 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학교 사회복지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지탱하는 제도이자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 분당 국평 26억 시대… 인접 용인 수지, 키 맞추기 본격화되나

    분당 국평 26억 시대… 인접 용인 수지, 키 맞추기 본격화되나

    -10년간 증명된 ‘65% 법칙’-“분당 뛰면 수지도 뛴다”…시장이 증명한 ‘키 맞추기’-신축 가뭄 속 ‘수지자이 에디시온’ 등 새 아파트 희소성 부각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최고 26억 원대에 나와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분당의 가격 급등을 넘어, 역사적으로 증명된 ‘65% 룰’에 따라 인접한 용인 수지 집값의 ‘15억 시대’를 여는 신호탄으로 시장은 해석한다. 분당이 뛰면 수지도 따라 오른다는 시장의 오랜 공식이 재점화되면서, 본격적인 키 맞추기 장세가 시작되기 전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더샵 분당티에르원(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이 10월 31일 모집공고를 내고 11월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총 873가구로 건설되며, 이 가운데 102가구(전용면적 66~84㎡)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기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대규모 리모델링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전용면적 84㎡ 분양가 최고가는 26억 8,400만 원에 달한다. 최근 분당 아파트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고, 신규 공급도 없어 분양은 순조로울 전망이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분당 서현동 ‘시범한양’ 전용면적 84㎡는 10월 18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기록을 세웠고, 바로 옆 ‘삼성한신’ 전용면적 84㎡도 10월 21억 8,500만 원에 거래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분당 재건축 단지 일대 ‘국평’ 20억 원대가 고착화되고 있다. 경매 열기도 뜨겁다. 성남 분당구 삼평동 ‘판교봇들마을 3단지’ 84㎡ 매물은 10월 20일 첫 경매에서 18억 5,999만 9,999원에 낙찰됐다. 올해 6월 신고가(17억 5,000만 원)보다 1억 원 이상 높은 금액이다. 이러한 분당의 가격 급등은 수지 부동산 시장에도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역사적으로 수지구의 아파트 가격은 분당구의 약 65% 수준에서 동조화(커플링)되는 경향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사실상 판교와 강남의 풍부한 일자리를 배후에 둔 동일 생활권이자, 분당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범(汎)분당’ 주거 벨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렙스)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년~2025년 9월)간 수지 아파트 시세는 분당의 65.8% 수준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분당 아파트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26억 원을 돌파한 현시점에서 수지 역시 15~16억 원대를 향한 본격적인 ‘키 맞추기’ 장세에 돌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수지구 아파트 가격도 꿈틀대고 있다. 지역 내 비교적 신축으로 꼽히는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2019년 입주)’ 전용면적 84㎡는 9월 15억 3,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어 후속 분양 단지의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중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분당의 가격 상승세는 재건축 호재, 공급 가뭄 등 이슈로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다음 주자인 수지로 옮겨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증명하듯,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고 위본이 시행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분양 관계자는 “지금이 수지에 진입할 적기라고 판단한 3040세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가 이전보다 늘었다”고 전했다. 특히, 분당과 수지는 신축 공급도 드물어 신축의 가격 상승폭은 더 높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부동산R114(렙스)에 따르면 분당과 수지에 2020년부터 올해까지 공급된 아파트는 1,700여 가구에 불과하다. 지역 내 공인중개사 대표는 “과거 분당 집값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수지로 눈을 돌렸던 패턴이 재현되고 있다”며 “특히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역세권 입지에 명문 학군을 끼고 있는 핵심 입지인데다, 오랜만에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 한전, 국내최대 전력·에너지산업 박람회 ‘BIXPO 2025’ 개최

    한전, 국내최대 전력·에너지산업 박람회 ‘BIXPO 2025’ 개최

    한국전력이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인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를 개최한다. 올해 10번째를 맞는 BIXPO 2025는 ‘에너지로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를 주제로, 기술과 산업 그리고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융복합 에너지 엑스포’로 진행된다. 5일 개막식에는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기조연사로 나서, 글로벌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언한다. 정관계 인사와 국내외 전력사 CEO, 주한 대사, 대학총장 등 70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 신기술 Un-packed 행사에서는 에너지와 융복합 분야 신기술이 최초로 공개된다. 리벨리온, 빈센, 버넥트, GS건설×HD현대인프라코어(공동) 4개 기업이 참여한다. 리벨리온은 AI 추론 반도체‘리벨쿼드’를, 빈센은 수소연료전지 선박을 공개한다. XR(확장현실), 산업안전 등의 첨단기술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BIXPO에는 국내외 166개 기업과 기관, 지자체, 대학 등이 신기술 전시에 참가하며 ▲KEPCO관 ▲지역특화산업관 ▲글로벌 리더관(유니콘, CES혁신상 수상 기업) ▲딥테크 스타트업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대기업관에는 LS그룹, 포스코,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이 참여하며 중소기업 부스도 함께 구성돼 에너지산업의 전 밸류체인과 AI·로봇·에너지 융복합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KEPCO관’은 ‘The Future of Energy : Renewable-Smarter-Sustainable’을 주제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신기술을 전시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시그니처 전시관인 ‘지역특화산업관’은 ‘에너지로 연결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10개 광역 지자체별 특화산업과 혁신 중소벤처기업 제품·솔루션을 전시, 에너지로 통합되는 대한민국을 표현한다. 또 ‘글로벌 리더관’에서는 BIXPO에 처음 참여하는 미국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 AI 유니콘 WEKA와 이스라엘의 초고속 충전 배터리 유니콘 StoreDot 등 국내외 유니콘기업 6개사와 CES 2025 혁신상 수상 기업 3곳이 참가해 AI와 에너지 신산업의 미래방향을 제시한다. 전시회장 내에 마련된 ‘Insight Square(BIXPO 광장)’에서는 ‘Future TIPS League’, ‘나의 성공 스토리’, ‘초격차 스타트업 IR’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중소벤처기업에게 투자유치, 경영 Insight 공유, 네트워킹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외 41개 전문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6일에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 컨퍼런스인 ‘에너지 리더스 서밋’이 ‘Powering AI, Energizing the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개최되고, S&P Global의 로건리스 이사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KEPCO R&D 컨퍼런스’에서는 한전의 R&D 비전과 DC 그리드, 차세대 전력망, AI 융합 기술 등 5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전의 연구개발 성과와 비전을 공유한다. 또 산·학·연 전문가 300여 명이 전력망 혁신과 탄소중립 조기달성을 위한 에너지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발명기술혁신대전’에는 한전과 공공기관 직원, 대학생이 발명한 총 78개의 우수 발명품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품질혁신관을 새롭게 마련해 한전의 품질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공기업 최초로 개최되는 ‘TEDx KEPCO’는‘xSolution’을 주제로 AI, 인문 등 6개 분야 전문가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 인간관계, 각종 불균형 등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7개국 16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바이어와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해외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나주 혁신도시 공기업과 지역 50여개 유망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진행돼 지역의 우수인력과 구인기업이 연결되는 상생의 장도 마련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올해 BIXPO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K-에너지 허브’로서의 한전의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세은·황재원 은평구의원, ‘장애인 인식 개선 및 통합 돌봄을 위한 토크콘서트’ 열어

    박세은·황재원 은평구의원, ‘장애인 인식 개선 및 통합 돌봄을 위한 토크콘서트’ 열어

    박세은·황재원 의원(국민의힘, 갈현1·2동, 구산동) 은평구의원이 4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주민 참여형 토크콘서트 ‘같이 사는 오늘, 함께 나누는 무대’를 개최한다. 장애인 예술 활동 공유와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통합 돌봄 시스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토크에 앞서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이 무대의 문을 열고,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표현예술모임 <틈사이로> 작가들의 특별 전시가 행사장 로비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박세은 의원은 “장애인의 예술 활동은 누군가에게는 특별함이 아닌 그들에게는 동등한 삶의 형태이자 일상의 한 부분”이라면서 “이번 토크콘서트가 장애인 돌봄과 자립에 대해 지역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자유롭게 논의하고 장애인의 삶을 ‘특별함’이 아닌 ‘동등한 시선 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 보호자, 복지기관 종사자를 비롯해 장애인 돌봄과 지역사회 통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공직자의 창] 초국가 범죄 최전선에서 검은돈 통로를 끊다

    [공직자의 창] 초국가 범죄 최전선에서 검은돈 통로를 끊다

    ‘초국가 범죄’는 국경을 넘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불법 생태계다. 국적도, 살아온 배경도, 언어도 다른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어 생태계를 유지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은 돈이다. 범죄 수익금이 감시망을 피해 은밀히 이동하며 또 다른 범죄를 낳는다. 결국 초국가 범죄를 막는 일은 검은돈의 흐름을 끊어 동력을 제거하는 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출발점은 국경이고 최전선에 관세청이 있다. 우리나라 ‘외국환거래법’은 자금의 국경 간 이동이 원칙적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이뤄지도록 규정하고 있다. 금융기관이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이행함으로써 불법 자금의 흐름을 차단하고 투명한 국제 금융 질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송금 대행’, ‘가상자산 환전소’ 등 합법을 가장한 비공식 해외 송금이 늘고 있다. 이른바 ‘환치기’라 불리는 행위로, 공식적인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는 해외 송금을 뜻한다. 보이스피싱, 마약 등 초국가적 범죄 조직의 수익금은 이런 통로를 거쳐 해외로 빠져나간다. 환치기 범죄의 심각성은 최근 통계에서 확인된다. 지난 5년간 관세청이 적발한 환치기 규모는 약 10조원에 이른다. 평균적으로 매년 2조원대의 불법 자금이 국경을 넘나든 셈이다. 아직 적발되지 않은 사례까지 고려하면 실제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단속망을 벗어난 검은돈은 국가의 세원 관리 기반을 약화하고, 공정한 금융 질서를 훼손해 국가 경제의 신뢰를 흔든다. 관세청은 우리나라 경제국경 종합관리 기관으로서 국제무역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치기 범죄 근절을 핵심 업무로 두고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환치기의 주요 수단인 가상자산에 대한 단속 인프라를 정비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관세청이 적발한 환치기 범죄 가운데 82%가 가상자산을 악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의 익명성과 탈중앙화 특성은 자금 추적을 어렵게 만들며, 수법 또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관세청은 가상자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가상자산 추적·분석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향후 국세청·금융감독원·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가상자산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치기의 공급과 수요를 동시에 억제하기 위한 행정조치도 적극 시행 중이다. 관세청은 불법 송금의 유혹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 환전영업자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등록 범위를 벗어난 범죄 행위가 발견되면 수사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조처를 한다. 앞으로는 환치기를 이용한 개인과 기업에 대한 조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히 ‘업자’를 적발하는 데서 나아가 불법 송금을 ‘이용한 사람’에게도 법적 책임을 명확하게 물음으로써 수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려는 것이다. 환치기 단속은 단순한 외환 범죄 수사가 아니다. 초국가 범죄라는 불법 생태계를 뿌리 뽑고 불법 자금이 다시 범죄로 이어지는 고리를 차단하는 일이다. 이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법질서와 공정한 경제 기반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기술과 정보, 인력을 결합한 정밀한 단속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치기라는 어둠의 돈줄을 완전히 차단하겠다. 자금의 경로가 투명할 때 비로소 무역은 안전해지고 경제는 건강해진다. 공정한 외환 질서가 확립되는 그날까지, 관세청은 경제국경의 최일선에서 책무를 다할 것이다. 이명구 관세청장
  • “사람 변화시키는 건 사랑… 교정 새 모델”

    “사람 변화시키는 건 사랑… 교정 새 모델”

    국내 최초 민영 교화 시설인 소망교도소가 개청 15주년을 기념해 국제교정학술대회를 연다. 소망교도소는 3일 “제1회 아가페 국제교정학술대회(포스터)가 5일부터 7일까지 ‘세상의 빛: 신앙 기반 회복적 교정’을 주제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글로리아커뮤니티센터(GCC)와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개최된다”며 “신앙 기반 민영 교도소와 교정 선교 등을 주제로 각국 석학과 교정 전문가 등이 연구 성과와 실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조연설은 미국 뉴욕시립대 존 제이 형사사법대학의 로버트 매크리 교수가 맡는다. 세션별 발표자는 브라질의 세계적 교정 모델 설계자인 발데치 페레이라, 미국 최초의 비영리 민영 교정기관 설립자인 브라이언 코헨, 세계 최대 교정 선교 단체 중 하나인 영국 PFI의 앤드루 콜리 대표 등이다. 재단법인 아가페가 주최하고 소망교도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개회식은 5일 오전 10시 GCC에서 열린다. 주제 발표 등 주요 행사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폐회식은 오는 7일 소망교도소에서 진행된다. 소망교도소는 2010년 한국 교계가 함께 세운 국내 유일의 비영리 민영 교도소다. 다양한 교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수용자를 번호 대신 이름으로 불러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운영은 재단법인 아가페가 맡고 있다. 아가페 이사장인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는 이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제도가 아닌 사랑”이라며 “소망교도소가 15년간 이뤄낸 성과가 국가 제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한국을 넘어 세계 교정의 새 모델로 많은 변화의 물결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마포서 태어난 이야기, 김호연 작가와 만나다

    마포서 태어난 이야기, 김호연 작가와 만나다

    서울 마포구 14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김호연 작가와 뮤지션 짙은(Zitten)이 함께하는 감성 북콘서트 ‘김호연 북콘서트: 사람을 쓰고, 노래하다’(포스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망원동 브라더스’와 ‘불편한 편의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호연 작가가 자신의 창작 여정과 마포와의 인연을 전하고, 감성 싱어송라이터 짙은의 음악이 더해져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형 북콘서트로 꾸며진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창작의 시작, 마포에서 태어난 이야기들’에서는 작가의 글쓰기 출발점과 마포에서의 창작 여정을 들려준다. 2부 ‘사람을 쓰는 작가, 세계관과 창작 모티브’에서는 김호연 작가 특유의 인물 중심 서사와 인간관계에 담긴 온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이야기가 건네는 힘 – 독자, 세대 그리고 앞으로’에서는 문학이 전하는 위로와 희망, 작가의 향후 작업 방향을 설명한다. 마포중앙도서관은 11일부터 18일까지 ‘기후 위기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하반기 마중도 인문학 살롱’을 운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도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드릴·우산·캠핑용품까지… 강북에선 빌려 쓰세요

    서울 강북구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자 도입한 ‘공유 물품 무료 대여 서비스’가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드릴과 니퍼, 사다리와 톱 등 20여종의 생활 공구를 구민에게 2박 3일간 무료로 빌려준다. 대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강북·청소년·솔샘 문화정보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1박 2일 동안 무료로 빌릴 수 있는 ‘양심 우산’도 운영하고 있다. 구청 1층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13개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나들이나 소풍을 준비하는 구민을 위한 무료 캠핑 테이블과 의자도 있다. 이용 기간은 2박 3일이며, 번2동 주민센터 또는 우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가족 소풍을 계획할 때 따로 물건을 사지 않고 쉽게 빌릴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자원 절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도쿠시마 염색옷 ‘하피’ 입은 오영훈 지사… 제주 감옷 재킷 입은 고토다 지사

    도쿠시마 염색옷 ‘하피’ 입은 오영훈 지사… 제주 감옷 재킷 입은 고토다 지사

    제주도는 3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일본 도쿠시마현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실무교류도시 양해각서(MOU)를 맺은 지 10개월 만으로, 이번 협정을 통해 양 지역은 행정 협력을 넘어 경제·환경·관광·교육 등 사회 전반으로 교류를 확대하기로 해 양 지역간 교류관계가 한 단계 격상됐다. 도쿠시마현에서는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를 비롯해 스미 카즈히토 현의회 의장과 우에다 시게루 ㈜시코쿠화학 CEO 등 9개 분야 100여 명이 전세기를 타고 제주를 방문해 실질적 협력 의지를 보였다. 양 지방정부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공동 추진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협력 ▲관광·농업·스포츠·문화·청소년 교류 활성화 등 폭넓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환경·관광 등 분야별 협력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제주관광협회, 제주체육회, 제주농업기술원, 제주대·한라대 등이 각각 담당한다. 오영훈 지사는 “도쿠시마현과 인연을 맺은 이후 한일 관계가 한층 성숙해졌다”며 “특히 올해 제주포럼에서 양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부른 합창은 미래세대 교류의 상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기 취항으로 양 지역의 상호 방문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 역시 “제주는 관광·환경·농림 등 지방자치의 본질에서 배울 점이 많다”며 “인구와 경제 규모, 자연환경이 유사한 만큼 실질적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두 지사는 이날 면담 전 각각 제주 감물로 염색한 재킷과 도쿠시마현 전통 염색옷 ‘하피’를 선물하며 양 지역의 굳건한 우호 의지를 확인했다. 도는 지난 1일 제주-도쿠시마 전세기가 취항하면서 접근성이 개선된 점도 교류 협력 확대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전세기 편으로 2025년 공무원 노사합동 해외연수단이 도쿠시마현을 방문했으며, 도쿠시마현 제주방문단 100여 명이 회항편으로 제주를 찾았다. 앞으로 청소년 수학여행·런케이션·스포츠 교류 등 민간 차원의 상호 방문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쿠시마현 방문단은 전날 서귀포 원도심 공연을 비롯해 제주4·3평화기념관을 찾아 역사적 아픔을 공유하며 우정을 다졌다. 한편 도쿠시마현은 일본 시코쿠 동부에 있는 인구 70만 명 규모의 도시로, 농업과 관광, 의약품, 발광다이오드(LED), 리튬 배터리 산업이 발달했다.
  • “20억 달러 거래 뒤 사면?”…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논란 직격탄

    “20억 달러 거래 뒤 사면?”…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논란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를 사면한 배경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그가 누군지 모른다”고 밝혔지만 인터뷰 내용 일부가 CBS 방송에서 편집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방영된 CBS ‘60분’ 인터뷰에서 “CZ는 바이든 행정부의 마녀사냥 희생양이었다”며 “암호화폐는 거대한 산업이고 미국이 주도하지 않으면 중국이나 일본이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를 잘 모르고 직접 만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 “내 아들들이 암호화폐 사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나는 산업 전체를 지지한다”며 “인공지능(AI)처럼 전략적 영역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결정은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바이낸스와 20억 달러(약 2조 8,584억 원) 규모의 협력 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몇 달 뒤 이뤄졌다. 이 때문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사면을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CNN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천했다. 그가 저지른 일은 범죄조차 아니라고 들었다”며 “나는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CBS ‘삭제 편집’ 논란…“트럼프 격앙 반응 빠졌다”미국 매체 데일리비스트는 “CBS가 트럼프의 격앙된 반응이 담긴 ‘암호화폐 부패 관련 질문’ 부분을 방송본에서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방송된 인터뷰는 약 28분 분량으로 트럼프가 ‘부패 혐의’ 질문에 불편한 기색을 보인 장면은 포함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해당 질문을 받으며 “그 질문은 안 하는 게 좋았을 텐데”라며 “나는 이 질문에 답할 필요도 없지만 그래도 하겠다”고 말한 뒤 “우리는 세계 1위 크립토(암호화폐) 국가다. 내가 대통령이라 그렇다”고 답했다. 이 대목은 CBS가 온라인에 공개한 인터뷰 전문에는 있었지만 TV 본편과 유튜브 영상에서는 모두 빠졌다. 방송 이후 트럼프 지지자들은 “CBS가 대통령의 발언을 검열했다”며 ‘편집되지 않은 풀 인터뷰’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는 오히려 트럼프가 기자의 질문에 불편한 반응을 보이고 언성을 높이는 장면도 포함돼 있었다. 데일리비스트는 “지지자들이 ‘트럼프에게 유리한 편집본’을 공개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대통령의 거친 반응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가족 기업 이해충돌 논란…BBC “트럼프 아들들, 관련 회사 자문 참여” BBC도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CZ를 모른다’고 말했지만 트럼프 일가가 연계된 여러 디지털 통화 프로젝트에 CZ 측 회사들이 관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CZ가 공동 설립한 기업들은 트럼프 일가가 만든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관련 투자회사 도미나리 홀딩스와 협력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도미나리 자문위원으로 등재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CZ 사건은 바이든 행정부의 과도한 기소를 바로잡은 것”이라며 “대통령이 헌법상 권한을 행사한 정상적 사면이었다”고 해명했다. BBC는 또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 비트멕스 창업자와 다크웹 거래소 ‘실크로드’ 운영자도 사면했다”며 “트럼프의 친(親)암호화폐 노선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누군지도 몰랐다”…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사면 해명에 ‘편집 논란’까지 [핫이슈]

    “누군지도 몰랐다”…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사면 해명에 ‘편집 논란’까지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를 사면한 배경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그가 누군지 모른다”고 밝혔지만 인터뷰 내용 일부가 CBS 방송에서 편집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방영된 CBS ‘60분’ 인터뷰에서 “CZ는 바이든 행정부의 마녀사냥 희생양이었다”며 “암호화폐는 거대한 산업이고 미국이 주도하지 않으면 중국이나 일본이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를 잘 모르고 직접 만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 “내 아들들이 암호화폐 사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나는 산업 전체를 지지한다”며 “인공지능(AI)처럼 전략적 영역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결정은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바이낸스와 20억 달러(약 2조 8,584억 원) 규모의 협력 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몇 달 뒤 이뤄졌다. 이 때문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사면을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CNN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천했다. 그가 저지른 일은 범죄조차 아니라고 들었다”며 “나는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CBS ‘삭제 편집’ 논란…“트럼프 격앙 반응 빠졌다”미국 매체 데일리비스트는 “CBS가 트럼프의 격앙된 반응이 담긴 ‘암호화폐 부패 관련 질문’ 부분을 방송본에서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방송된 인터뷰는 약 28분 분량으로 트럼프가 ‘부패 혐의’ 질문에 불편한 기색을 보인 장면은 포함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해당 질문을 받으며 “그 질문은 안 하는 게 좋았을 텐데”라며 “나는 이 질문에 답할 필요도 없지만 그래도 하겠다”고 말한 뒤 “우리는 세계 1위 크립토(암호화폐) 국가다. 내가 대통령이라 그렇다”고 답했다. 이 대목은 CBS가 온라인에 공개한 인터뷰 전문에는 있었지만 TV 본편과 유튜브 영상에서는 모두 빠졌다. 방송 이후 트럼프 지지자들은 “CBS가 대통령의 발언을 검열했다”며 ‘편집되지 않은 풀 인터뷰’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는 오히려 트럼프가 기자의 질문에 불편한 반응을 보이고 언성을 높이는 장면도 포함돼 있었다. 데일리비스트는 “지지자들이 ‘트럼프에게 유리한 편집본’을 공개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대통령의 거친 반응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가족 기업 이해충돌 논란…BBC “트럼프 아들들, 관련 회사 자문 참여” BBC도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CZ를 모른다’고 말했지만 트럼프 일가가 연계된 여러 디지털 통화 프로젝트에 CZ 측 회사들이 관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CZ가 공동 설립한 기업들은 트럼프 일가가 만든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관련 투자회사 도미나리 홀딩스와 협력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도미나리 자문위원으로 등재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CZ 사건은 바이든 행정부의 과도한 기소를 바로잡은 것”이라며 “대통령이 헌법상 권한을 행사한 정상적 사면이었다”고 해명했다. BBC는 또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 비트멕스 창업자와 다크웹 거래소 ‘실크로드’ 운영자도 사면했다”며 “트럼프의 친(親)암호화폐 노선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 홍수 예방·RE100·수익 창출 ‘1석3조’”

    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 홍수 예방·RE100·수익 창출 ‘1석3조’”

    경기도 내 곳곳을 돌며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13번째 방문지로 김포시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계양천 정비사업은 홍수 예방과 함께 기후 대응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1석3조 사업이라며 확실히 추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계양천 정비사업은) 첫 번째로 예산이 1,400억 원 넘게 드는데 100억 남짓 국비로 받고 나머지는 전액 도비로 하는 사업”이라며 “도민 안전 차원에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계획한 대로 2029년에 완공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이곳 저류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소로 만들겠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재생에너지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어서 1석 3조”라고 덧붙였다. 계양천 정비사업은 김포시 고촌읍 태리에서 운양동 일원에 이르는 계양천에 대한 수해예방 사업이다. 도비 1,420억 원을 투입해 14만㎡ 규모의 계양저류지 조성, 0.8km 길이 축제공(제방 쌓기), 배수문 1개, 교량 1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착공했으며 2029년 10월 준공 목표다.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계양천 수위가 상승하면 일시적으로 유량을 상류저류지에 담아두고 수위가 내려갔을 때 방류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경기도는 계양천 하천정비 사업에 ‘이익공유형 공공RE100(태양광발전)’을 도입한다. 계양천 저류지 내 태양광 패널 565개를 설치하고, 저류지 아래쪽에 산책로와 풋살장 등을 조성해 친환경 수변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발전량은 약 10.8MW로 연간 생산량은 약 15GWh에 이른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4천 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경기도민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이익공유형 협동조합 컨소시엄을 기획하고 연간 34억 원으로 예상되는 발전 수익은 참여 도민에게 배당할 방침이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축산환경 개선은 기술혁신과 현장 실천이 핵심”

    방성환 경기도의원 “축산환경 개선은 기술혁신과 현장 실천이 핵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3일 양평군 양동면 피그랜드 양돈단지와 양평축산농협을 방문해 축산악취 저감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 저감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경기도 내 축산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점검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방 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 등 도의원과 경기도 축산정책과, 양평축협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축산환경의 변화는 단순히 냄새를 줄이는 수준이 아니라, 농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농가 스스로의 혁신과 함께, 과학적 관리 시스템과 공공의 지원체계를 결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산분야는 더 이상 ‘폐기물 처리’가 아닌 ‘자원 순환’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라며, “퇴비화의 표준화, 공동자원화시설의 효율적 운영, 피트모스 등 신소재 활용, 그리고 악취 저감 기술의 현장 실증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축산환경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라며, “특히 경축순환농업, 악취관리 기술 보급 등 농가 중심의 정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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