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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국제사진전 2025, 남한강변에서 25일 개막

    여주국제사진전 2025, 남한강변에서 25일 개막

    “일상의 기록이 소중한 추억으로” 주제…국내외 작가 180명 참여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변에서 이달 25일 ‘일상의 기록이 소중한 추억으로’를 주제로 여주국제사진전 2025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여주시 유일의 국제 사진 예술축제다. 사진전을 총괄하는 유병욱 총감독과 한제훈 운영위원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지나치는 순간들을 예술의 언어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국제공모(Open Call)를 통해 국내외 400여 명의 작가가 1,200여 점을 출품했으며, 이 중 국내 작가 100여 명, 해외 작가 80여 명의 작품 약 200점이 선정됐다. 전시는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일대 수변공원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설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원과 닥터 프린트, 사진공간 은하수, P&F, 담은, 미래ECP 등 여러 기관과 예술가들의 후원으로 열리며, 다음 달 20일까지 이어진다.
  • 남산타워가 6위인데…서울 ‘대표 가을명소’ 타이틀 거머쥔 이곳

    남산타워가 6위인데…서울 ‘대표 가을명소’ 타이틀 거머쥔 이곳

    지난해 가을 온라인상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서울 시내 관광 명소는 경복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시내 명소에 관한 소셜미디어(SNS) 언급량, 이동통신 이용량, 소비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와 LG유플러스가 공동 구축한 ‘서울 관광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료다. 서울을 대표하는 가을 명소는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은 지난해 10월 SNS 언급량 3만 222건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회루의 야경이 인상적이었다”, “궁에서 보는 단풍이 색다르다” 등 후기와 함께 경복궁의 풍경 사진이 실린 게시물이 많았다. 경복궁 외 다른 고궁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있는 창경궁과 창덕궁이 1만 3146건으로 5위, 덕수궁이 1만 1169건으로 7위에 올랐다. 2위는 SNS 언급량 2만 3873건을 따낸 서울숲이었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길 등 가을 산책 명소로 이름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서울숲에서 바라본 노을과 각종 체험형 시설에 관한 게시물이 활발히 올라왔다. 3위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1만 6419건)이, 4위에는 청계천·청계광장(1만 5374건)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남산은 지난가을 SNS 언급량 1만 2214건으로 전체 6위였다. 특히 남산은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배경으로 등장해 올해 들어 언급량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SNS상에서 남산서울타워와 함께 언급된 케데헌 관련 키워드(K팝, K콘텐츠, KPOP 등)는 지난 6월 2162건에서 8월 4017건으로 두 달 새 85.8% 증가했다. 그밖에 여의도 한강공원(1만 993건·8위), 노들섬(8636건·9위), 명동(8299건·10위) 등도 지난가을 SNS 언급량 상위권 명소 목록에 등재됐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융합한 데이터 행정을 추진 중”이라며 “고궁의 단풍, 남산의 야경, 한강의 바람까지 데이터로 기록해 시민이 더 편리하게 서울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시 지역구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논의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시 지역구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0월 21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로부터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경기도차원에서 지원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지역구내 주요 지원 사업은 ▲호계1동 금성어린이공원 정비사업 ▲동안구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 ▲(구)삼신6차아파트 앞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평촌학원가 공공공지 포장 및 시설물 정비 ▲노후 공영주차장 옹벽 재설치 및 유료화 사업 ▲호계체육관 시설개선 공사 ▲ 어린이 교통교육장 노후시설 개선 ▲안양시립 치매 전문요양원 건립으로, 모두 시민의 안전과 편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필수 사업이다. 특히 주목되는 사업은 10년 이상 노후된 놀이시설을 전면 개선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사업인 ‘호계1동 금성어린이공원 정비사업’과 ‘동안구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은 오토바이 과속 및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동안구 흥안대로·경수대로 일원에 단속장비 5대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또한 ‘(구)삼신6차아파트 앞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은 교통약자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사업으로, 노후된 육교에 엘리베이터 2기를 설치하여 보행환경을 개선사업이고 평촌학원가 공공공지 노후 보도믈록 및 시설물을 정비하는 평촌학원가 공공공지 포장 및 시설물 정비 사업이다. 이채명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원 확보를 통해 안양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2일 스포츠산업 분야 구직자의 현장 채용 기회 및 스포츠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한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체육공단,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우수 스포츠 기업, 협회 등 60여 개의 스포츠 분야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스포츠산업 분야 구직자에게 유익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관’, ‘스포츠코리아랩(SKL)관’, ‘공공협단체관’, ‘현직자 직무 멘토링관’, ‘진로·취업 컨설팅관’, ‘특강관’ 및 ‘이벤트관’으로 구성된 분야별 구역에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와 스포츠 행정·미디어·마케팅 분야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 절차, 지원 자격 등의 실질적 정보와 생생한 취업 전략, 직무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스포츠산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가을 핫플, ‘경복궁’ 압도적 1위…인스타선 서울숲·남산도 인기

    서울 가을 핫플, ‘경복궁’ 압도적 1위…인스타선 서울숲·남산도 인기

    서울 시민과 관광객이 선호하는 가을 명소는 ‘고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복궁은 서울숲과 한강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제치고 가을철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LG유플러스와 함께 구축한 ‘서울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서울 명소에 대한 SNS 언급량과 통신 이용량, 소비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그 결과 경복궁이 3만 222건의 SNS 언급량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인 서울숲(2만 3873건)보다 약 6000건 이상 많은 수치다. 경복궁 외에도 창경궁·창덕궁(1만 3146건, 5위)과 덕수궁(1만 1169건, 7위) 등 서울 내 주요 고궁들이 나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가을 대표 명소임을 입증했다. 실제 SNS에는 “경회루 야경이 인상적이다”, “궁에서 보는 단풍이 아름답다”와 같은 후기가 가득했다. 한복 체험과 돌담길 등을 담은 사진 게시도 많았다. 고궁에 이어 시민들이 선호하는 가을 명소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길 등 산책 명소로 유명한 서울숲이었다. 특히 서울숲 내 성수 구름다리에서 본 노을과 곤충식물원, 나비정원과 사슴방사장 등 체험형 시설에 대한 게시가 활발했다. 4위를 차지한 청계천(1만 5374건)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직장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특히 단기 체류 외국인 약 24만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일본인이 9만 6551명으로 가장 많아 ‘숨겨진 힐링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에 힘입어 남산서울타워(1만 2214건, 6위)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실제 남산서울타워와 함께 언급된 케데헌 관련 키워드는 지난 6월 2162건에서 8월 4017건으로 2배가량 늘었다. 외국인 추정 방문객 수도 지난해 8월 기준 4만 3595명에서 올해 8월 10만 1348명으로 2.3배 늘어 ‘K-콘텐츠 연계 관광’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시는 이와 같은 명소에 대한 정보는 물론 혼잡도와 주차장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도시 데이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서울 120개 지역의 인구·교통·환경·문화 행사 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지금 붐비는 지역’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강옥현 시 디지털도시국장은 “고궁의 단풍, 남산의 야경, 한강의 바람까지 데이터로 기록해 시민이 더욱더 편하게 서울 명소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다 잡아먹더라” 중국인들에 당한 서울·도쿄…늦은 밤 몰래 무슨 짓?

    “다 잡아먹더라” 중국인들에 당한 서울·도쿄…늦은 밤 몰래 무슨 짓?

    중국인들이 일본 도쿄 공원 곳곳에서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대량으로 불법 포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도쿄 시내의 여러 공원에서 저녁부터 심야에 걸쳐 중국인들이 매미 유충을 식용 목적으로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지역에 따라 매미를 먹는 문화가 있다. 특히 산둥성과 허난성 등에서는 매미 유충으로 만든 요리가 여름철 별미라고 한다. 최근에는 수요가 증가해 고급 식재료로 취급되고 있다. 도쿄도의 ‘도립공원 조례’ 및 각 구·시·정·촌의 ‘공원 조례’에는 공원 내 동식물의 채집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규정이 명시돼 있다. 다만 학습 목적 등 사전 허가를 받은 경우는 예외이며, 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매미 1~2마리를 잡는 행위까지 막지는 않는다. 그러나 수십 마리, 수백 마리 단위로 조직적인 포획이 이뤄지는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예를 들어 일본 내 중국인 거주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 고토구에는 약 1만 8000명의 중국인이 살고 있는데, 이 구에 있는 사루에온시공원에는 중국어로 ‘매미 유충을 채집하지 마십시오’라고 중국어로 쓰인 간판이 있다. 도쿄도에 따르면 이러한 간판은 공원 내 약 30곳에 설치돼 있으며, 이를 위한 대응에 상당한 노력과 인력이 소모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야간 순찰도 필수적인 상황이다. 고토구뿐 아니라 신주쿠구, 아다치구, 에도가와구, 이타바시구 등 중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자치단체에서도 이미 같은 간판이 설치돼 있다. 어느 자치단체에서는 몇 년 전 “식용 목적으로 매미 채집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게시했을 정도다. 일반적으로 매미 유충은 성충으로 탈바꿈하기 직전 밤에 땅속에서 기어나와 나무에 올라가 껍질을 벗는데, 중국인들은 그 시간대를 노렸다가 손전등을 들고 유충을 잡아 비닐봉지에 가득 담는 식으로 채집한다. 더 큰 문제는 매미 유충 채집에 대한 주의를 줄 경우 중국인들이 “인종차별”이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민간 방송사가 야간 시간대 공원을 취재했을 당시 한 중국인은 “여긴 공원이잖아. 누구 소유도 아니니까 채집해도 된다. 중국인이라고 차별하지 마라”며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보도되기도 했다. 中 SNS 영향력 커지며 상황 악화…편법 노하우까지 공유이 매체는 중국인들의 이러한 불법 채집은 이전에도 발생한 문제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에서 소셜미디어(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샤오홍슈에서 ‘매미 잡기’를 검색하면 “○○공원의 서쪽 ××구역은 잡기 쉬움”, “순찰을 피하려면 ○○시 이후가 좋음” 등의 내용이 아무렇지도 않게 공유되고 있으며, 채집 장소나 시간대 등의 정보가 구체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렇게 하면 안 들킨다”, “이 방법이라면 빠져나갈 수 있다” 같은 편법 노하우가 SNS상에서 구체적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간판이 일본어라 못 읽는다고 변명해라”, “일본인은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용서해 준다”, “사과하고 나중에 다시 오면 괜찮다” 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런 정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한 실전 지침처럼 기능하고 있다고 한다. 매체는 “중국인들이 일본의 ‘성선설’을 악용하고 있다”며 “규칙은 지키는 것, 주의하면 바뀌는 것,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이 같은 전제는 지금 짓밟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7월 서울서도 “중국인들이 매미 유충 대량 채집” 민원한편 최근 서울에서도 일부 중국인들이 식용을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대량으로 잡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7월 서울시 민원 사이트 ‘응답소’를 보면 “중국인들이 채집 큰 통을 들고 매미 유충을 집단으로, 반복적으로 대량 채집하고 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처벌 근거가 없다며 풀어줬다”는 민원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샛강생태공원에서 중국인들의 매미 유충 무단 채취가 지속해 발생했다”면서 “신고가 들어오면 한강보안관이 현장에 출동해 일깨운 뒤 채취한 유충은 방생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산의 한 생태공원에서도 일부 중국인들이 매미 유충을 식용 목적으로 채집한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 함평군, 국향대전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함평군, 국향대전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를 앞두고 특별한 인센티브를 마련했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유치한 국내 여행사와 전세 버스 운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장료의 25%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통해 축제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자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황소의 문 주차장(제1주차장) 내 지급 창구에 관광객 유치보상금 지급 신청서와 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여행사와 운송업체의 협조로 더 많은 관광객이 함평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마련했다”며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함평 엑스포 공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회전목마와 대관람차, 마법의 성 등 환상적인 국화 조형물과 국화꽃이 어우러진 테마파크형 전시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 서울 관악구 난곡동에 1056세대 모아타운 심의 통과

    서울 관악구 난곡동에 1056세대 모아타운 심의 통과

    서울 관악구 난곡동에 공공관리 방식으로 모아타운 1056가구가 들어선다. 관악구는 지난 16일 서울시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림동 697-20번지 일대(행정동 난곡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경사가 심하고 지형이 고르지 않아 개발이 어려웠지만, 지난해 말 공공관리 방식의 모아타운으로 선정되면서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제1종·2종을 2종으로 높이는 종상향 혜택을 받아 4만 1569.3㎡ 규모로 1056가구(임대주택 25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파크골프장이나 난향공원 등 주변 공원과 연계해 보행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인근 신림7구역 재개발 지역과 인접해 ‘난곡 공동생활권’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공공관리 방식의 모아타운 중 관악구에서 첫 번째 성공한 사례가 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개발 의지 덕분”이라며 ”반지하 주택 등 노후 저층 주거지가 많은 관악구에서 주택 정비사업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난곡동 697-20일대 모아타운 확정 이끌어내

    임만균 서울시의원, 난곡동 697-20일대 모아타운 확정 이끌어내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가 모아타운으로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뤄진 값진 결과”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모아타운으로 확정된 난곡동 697-20번지 일대는 목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주거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약 4만 1569㎡에 달한다. 사업지 내 단차가 33m에 이를 정도로 지형 조건이 까다롭고 노후·불량건축물 비율도 높은 열악한 지역이었지만, ‘공공참여 모아타운’으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재정비의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 그리고 기존 1종·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었고, 여기에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하여 약 천 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단차 해소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입체적 공간 설계, 목골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보행로 확보, 공원·사회복지시설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 방안도 포함돼 있다.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과 더불어 도시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한 개발이 기대된다. 임 위원장은 도시계획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6년간 의정활동을 했으며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서울시·관악구·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왔고, 모아타운 확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임 위원장은 “이번 결정은 10여 년 전부터 재개발 기대를 품고도 해제와 지연을 반복해온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노력과 인내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서울시와 관악구, 주민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광진구, 무슨 일이 생기면 비상벨을 누르세요

    광진구, 무슨 일이 생기면 비상벨을 누르세요

    서울 광진구가 비상벨 설치·운영으로 범죄예방과 생활안전에 힘쓰고 있고 22일 밝혔다. 비상벨은 범죄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눌러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다. 구는 올해도 17개의 방범용 비상벨을 추가 설치, 총 1119개의 비상벨을 운영한다. ▲생활방범 730개 ▲공원 163개 ▲어린이 보호구역 147개 ▲시설방범 79개로 거리 곳곳에서 구민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 노란색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시시티브이 관제센터로 연결돼 관제원과 실시간으로 음성통화를 하게 된다. 통화자 위치와 주변이 관제센터 모니터에 영상으로 자동 표시된다. 경찰이 24시간 상시 근무하고 있어 긴급상황에는 인근 순찰차를 타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다. 수상한 사람이 쫓아오거나 안전에 위협을 느끼는 등 위급한 상황에 이용하면 된다. 공중화장실에도 비상벨을 운영하고 있다. 4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360여 개의 비상벨은 인근 지구대와 연결, 생활 속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 일산해수욕장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화’

    울산 일산해수욕장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화’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 동구는 총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할 ‘일산해수욕장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이번달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동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내년 상반기 해양수산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착공한 뒤 오는 2029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일산해수욕장은 지난 7월 해양수산부 주관의 ‘2025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일산해수욕장에 풍류워터센터, 바다 놀이터, 바다 전망대, 왕의 바다 쉼터, 워터플랫폼, 왕의 산책길 등 다양한 해양레저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동구는 일산해수욕장을 동남권 최대의 사계절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신라시대 왕들의 휴양지인 일산해수욕장은 도심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에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일산항, 울기등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품고 있다. 동구는 이런 입지적 강점과 아름다운 풍광을 바탕으로 일산해수욕장을 사계절 머물 수 있는 해양레저 복합관광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일산해수욕장은 피서철 약 10만명에서 30만명 정도가 찾는다. 오는 2029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도 예상된다. 동구 관계자는 “기본계획에는 공통 시설인 풍류워터센터와 워터플랫폼을 제외한 나머지 어떤 시설들을 조성할지를 구체적으로 결정하게 된다”며 “이달 중으로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롯데, 실질적 상생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나선다

    롯데, 실질적 상생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나선다

    콘서트 개최·납품대금 조기 지급·브랜드 엑스포 등 다양한 지원 이어가 롯데가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롯데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명을 초청해 ‘2025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함께 빛나는 순간’(Together We Shine)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롯데와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밝혀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 앞서 롯데 임직원과 파트너사 직원 대표가 참여한 점등식을 통해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으며,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뮤지컬 배우 아이비, 국악인 송소희의 무대가 어우러져 풍성한 공연이 펼쳐졌다. 롯데는 대·중소기업 간의 실질적 협력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명절 연휴 전 파트너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추석을 앞둔 지난달에는 1만 1000여개 중소 파트너사에 총 8957억원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9일 앞당겨 지급했다. 고물가·고금리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한 조치였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롯데건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슈퍼,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등 2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롯데는 또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 자금 운용을 지원하고, 대기업 처음으로 전 계열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롯데는 국내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는 유럽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여곳이 참가했다. 롯데홈쇼핑,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주요 계열사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엑스포는 국내 상품의 해외 진출과 해외 우수 상품의 국내 소개를 통해 한·유럽 소비시장 간 가교 역할을 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 13개국의 유통업체 담당자들이 참여한 수출상담회가 열려 K브랜드의 시장 진출 가능성과 현지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롯데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슈퍼블루마라톤’에는 롯데 임직원과 장애인, 장애인 가족 등 8000여명이 참여했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롯데가 개최한 이 행사는 2015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메달과 ‘슈퍼블루 걷기 코스’ 등 장애인 친화적 요소를 더했다. 롯데는 오는 다음달에도 슈퍼블루마라톤을 이어가며, 계열사와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사회적 포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 “한국 과자 쓰레기가 나라 사슴공원에” 저격한 여성… 일본 네티즌들에 뭇매 왜

    “한국 과자 쓰레기가 나라 사슴공원에” 저격한 여성… 일본 네티즌들에 뭇매 왜

    일본 여행을 간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나라현 ‘사슴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사무라이’를 자처한 한 여성이 한국인 관광객 혐오 게시물을 올렸다가 일본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일본인 여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나라공원에) 한국 과자가 버려져 있다. 안에는 내용물이 들어 있어 정말 나쁜 행동이다. 일본에 관광을 오면서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건가. 자기들만 좋으면 동물이 (유해한 과자를) 먹어도 된다는 건가”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자기 마음대로 하는 외국인은 빨리 돌아가달라. 사슴을 괴롭히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겠다”며 “초콜릿 과자는 동물에게 독이 된다. 사슴이 먹을 수도 있는 곳에 버리지 말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여성은 포장 상자에 한국어가 선명히 적힌 한국 과자를 손에 들고 있다. 다른 손 위엔 상자에서 꺼낸 내용물을 올려 초콜릿 과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여성은 특히 게시물에서 “(공원에선) 중국과 한국의 쓰레기가 눈에 띈다”고 밝혀 ‘이기적인 외국인’으로 중국인과 한국인을 저격했다. 그는 다른 게시물에선 공원에서 쓰레기 수거를 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다국적 쓰레기도 많았다”고 지적하면서도 자국 쓰레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중국인들에게 주의를 주면 거짓말과 변명만 반복해서 화가 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일본을 밝게 만들기 위함이다”라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여성이 한국 과자를 꺼내 보인 게시물은 22일 현재 3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댓글은 900개 넘게 달렸는데 대부분은 이 여성이 근거 없는 선동으로 외국인 혐오를 조장하려 한다는 비판이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런 과자는 일본에도 수입·판매되고 있는데 어떻게 외국인이 버렸다고 단정할 수 있나”, “애초에 해외여행 갈 때 자국 과자를 가져가나? 나는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을 먹는다”, “일본에서도 파는 과자고 일본인이 버렸을 수도 있다. 현행범을 본 게 아닌데 추측으로 외국인을 비난하는 것은 그만둬야 한다” 등 댓글을 달아 한국 과자라고 해서 한국인이 버렸다고 볼 수는 없다는 의견을 냈다. 또 “상자가 새것이다. 방금 사온 물건 같다”, “일부러 과자를 일본에 가져와 먹지도 않고 버리는 사람이 있을까. 사슴을 해치기 위해서였다면 과자를 상자에서 꺼내서 버렸을 것이다”, “일본인이 사슴을 학대한다면 용서할 거냐” 등 댓글로 외국인 혐오 조장을 그만두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 심덕섭 고창군수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에 걸맞은 축제 보여 드릴 것”

    심덕섭 고창군수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에 걸맞은 축제 보여 드릴 것”

    “조선시대 3대 읍성(고창, 해미, 낙안)의 가치와 자긍심을 지켜 온 전북 고창군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진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창의 모양성제는 약 580년 전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고창 지역에서 쌓은 모양성(고창읍성) 축성 정신을 기리는 고창군의 대표 축제”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 브랜드에 걸맞은 다채로운 행사와 유익한 체험이 가득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가 인정한 7개 주요 프로그램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세계유산 고인돌을 비롯해 세계자연유산 갯벌과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농악, 세계지질공원 전북서해안권, 기록유산 무장포고문 등이다. 고창군은 이를 활용한 관광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심 군수는 “세계유산도시의 강점과 기회 요인을 살려 지방인구 소멸 시대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의 변화와 발전의 터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창 모양성제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다. 심 군수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것 중의 하나가 모양성제의 하이라이트인 답성놀이”라며 “답성놀이가 열리는 날에 형형색색의 고운 한복을 입고 머리에 돌을 인 채 성곽길을 도는 여인들의 모습은 아주 장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양성제는 낮뿐만 아니라 밤에 더욱 활짝 피어나 읍성에 경관조명이 켜지고 색색의 소망등에 불이 들어오면 낭만적”이라며 “많은 분이 고창 모양성제에 꼭 한번 구경 오셔서 보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인간·자연 공존하며 힐링”…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무주

    “인간·자연 공존하며 힐링”…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무주

    전북 무주군 무주읍이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인정한 세계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다. 무주군은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에서 주관하는 ‘제5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축하 한마당’ 행사를 열고 기쁨을 나눴다. 유엔 세계관광기구는 지난 17일 중국 후저우시에서 ‘제5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52곳을 선정했다. 세계 65개국 270개 마을이 신청했다. 국내에서는 ‘무주군 무주읍’과 ‘양평군 양수리’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유엔 세계관광기구는 특히 무주군 무주읍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힐링 여행 마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무주읍은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남대천, 반딧불이 보호구역 등을 품은 청정지역이자 천연기념물이자 환경 지표 곤충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국내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유명하다. 유엔 세계관광기구는 무주반딧불축제가 친환경축제와 여행을 결합한 ‘에코투어리즘’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또 현재 시행 중인 ‘남대천 주변 야간경관 사업’을 비롯해 ‘태권브이랜드’, ‘생태모험공원’ 등 관광 개발 사업들 역시 눈길을 끌었다. 무주군은 유엔 세계관광기구 공식 로고 사용과 공식 홍보 페이지 제작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군은 유엔 세계관광기구 주관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최우수 관광마을 관련 상품의 상설화, 관광 및 지역개발 관련 국내외 공모사업 참여 등 연계 사업 발굴과 대외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대한민국 지역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대열에 선 만큼 무주만의 고유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소멸 위기 또한 거뜬히 극복할 수 있는 모범답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국화·예술·체험 어우러진 함평의 ‘마법 공간’

    전남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4일 개막식을 갖고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1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열리며 화려한 국화작품과 예술,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마법 같은 공간 연출로 거대한 국화 정원이 테마파크로 변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엑스포공원에는 국화를 소재로 한 회전목마와 대관람차, 전시컵 등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국화 분재와 테마정원, 미술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실제 탑승이 가능한 회전목마 포토존과 직접 들어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접시컵 포토존 등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인생샷 명소’가 될 전망이다. 중앙광장에는 국화조형물 95점과 현애국 400점 등 국화 1만 2000여본이 전시된다. 또 식물전시관에서는 세계 희귀식물을 전시한 다육식물관과 아열대식물관, 수생식물관이 운영되고 나비생태관에서는 국향대전의 발전 과정을 담은 사진전인 ‘국향대전 역사관’과 ‘명품분재 전시관’이 신설돼 운영된다. 함평의 관광 마스코트인 ‘황박이’와 ‘황금박쥐’를 만날 수 있는 황금박쥐관과 세계 희귀 나비와 곤충을 볼 수 있는 나비곤충생태관도 전시 준비를 마쳤다. 국화동산에서는 함평군이 자체 육종한 천지석양, 산호 등 신품종 국화와 억새가 만든 ‘추억의 억새길’이 조성됐다. 생태습지에는 식용 국화 따기 체험과 멍때리기, 탄소제로 놀이터, 친환경 전기 카트 투어 등의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함평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농특산품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축하공연과 브라스밴드 거리 행진, 국향콘서트, 버블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 신진서 9단, 충남방문의 해 특별이벤트서 최정에 3연승

    신진서 9단, 충남방문의 해 특별이벤트서 최정에 3연승

    신진서 9단이 특별이벤트로 마련된 ‘충남 방문의 해’ 경기에서 최정 9단과의 경기를 3연승으로 끝냈다. 신진서는 21일 충남 보령시 죽도 상화원에서 열린 ‘충남 방문의 해, 최정 vs 신진서 BIG MATCH’ 3국에서 최정에게 17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종합 전적 3-0을 기록한 신진서는 6000만원의 대국료(1국당 2000만원)를 얻었다. 1국에서 막판까지 앞서다 반집으로 역전패를 당한 최정은 고향에서 1승도 못챙기는 아쉬움을 남겼다. 신진서는 대국 후 “보령에서 기를 많이 받아 가고 또 힐링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하반기 조금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바둑 팬도 보령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정은 “최대한 어지럽게 만들어 보자는 전략으로 갔는데 그래도 만만치 않게 됐던 것 같다”며 “고향인데도 오랜만에 온 것 같고 신진서 선수가 사실 많이 바쁜데 이렇게 세 판이나 둘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3번기는 보령 9경(景) 중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무창포와 꽃과 바람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진 개화예술공원,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미가 살아 숨쉬는 죽도 상화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국 승자에게는 2000만원, 패자에게는 1000만원의 대국료를 지급한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 60초였다.
  • “가을 부산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상생영수증 콘서트 in 부산’ 25·26일 개최

    “가을 부산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상생영수증 콘서트 in 부산’ 25·26일 개최

    부산 화명생태공원의 특별한 음악 축제25일 YB 김연우 박정현 서문탁 데이브레이크26일 소향 린 케이윌 케이시 이무진‘소비와 음악이 만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in 부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중소상공업체에서 발생하는 소비가 곧 문화 참여로 이어지는 전국 유일의 상생형 콘서트로 주목받고 있다. 총연출을 맡은 공공문화연구소 김보성 감독은 “소상공인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티스트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최상의 공연 환경을 조성해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서로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5일에는 ▲에너지 넘치는 록밴드 와이비(YB) ▲명품 보컬리스트 김연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박정현 ▲여성 락 보컬의 전설 서문탁 ▲음악으로 행복을 주는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오른다. 26일에는 ▲천상의 목소리 소향 ▲감성 발라드 여왕 린 ▲감성 발라드의 왕자 케이윌 ▲차세대 발라드 여왕 케이시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이무진이 출연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사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호반그룹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소비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문화 확산을 동시에 추구하는 축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화명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in 부산’은 부산 지역 소상공업체에서의 결제 영수증(1인당 누적 10만원 이상)을 공연 관람권(티켓)으로 인정된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관람객은 예약권 1매당 1만 원으로 놀(NOL)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해당 금액과 동일한 소상공업체 물품 구매 쿠폰으로 교환받는다. 이번 공연은 예약금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선순환되는 구조로 설계된 진정한 상생형 축제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영수증 콘서트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상생의 장”이라면서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영등포의 가을, ‘선유도원 축제’와 ‘시월의 선유’로 물든다

    영등포의 가을, ‘선유도원 축제’와 ‘시월의 선유’로 물든다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선유도공원과 선유도역 일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인 ‘선유도원 축제’와 ‘시월의 선유’를 함께 연다고 21일 밝혔다. 선유도공원은 조경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제프리 젤리코상’ 수상자 정영선 조경가의 대표작이다. 국내 최초로 정수장을 생태공원으로 재생한 상징적인 공간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열리는 선유도원 축제는 2회째를 맞은 올해 ‘자연과 예술의 공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진행한다. 금난새&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와 서울시티발레단, 퓨전국악 밴드 ‘온도’ 등 다양한 공연은 물론 ‘선유도 새 산책’과 요가, 친환경 체험존과 플리마켓 ‘선유도 소풍가는 날’ 등 자연 속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에선 시월의 선유 행사도 열린다. 보행자 중심의 거리 축제를 만들기 위해 선유도역 2~3번 출구부터 당산초등학교 후문까지 약 300m 구간을 차량 통제한다. 축제는 ▲공연 ▲영화제 ▲예술작품 전시 ▲체험·먹거리 ▲바자회 등 지역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에는 지역 내 기업과, 기관, 학교 등이 힘을 보태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롯데홈쇼핑, 롯데웰푸드, 신일전자가 참여하는 나눔바자회를 비롯해 한강미디어고의 ‘드림라이즈’ 영화제, 119 이동안전체험, 벨리곰 퍼레이드 등 색다른 즐길 거리가 더해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선유도원축제와 시월의 선유는 자연과 예술, 지역과 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등포의 대표 가을 축제”라며 “가족과 이웃, 친구 모두가 함께 방문해 우리 구의 가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현장 근로자 대상 ‘직무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용산구, 현장 근로자 대상 ‘직무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서울 용산구는 지난 16일 청소, 공원녹지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52명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직무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반복적인 작업이나 장시간의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다리, 허리 등 근골격계에 부담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며 “직업성 질병과 직무 스트레스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근로자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개인별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으며,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 기관인 리핏에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자신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자세 교정과 운동 지도를 받았고, 맞춤형 인솔을 제작해 현장 작업 중에도 신체적 피로를 완화하고 올바른 작업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구는 매월 야간근로자와 건강검진 유소견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보건의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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