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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 관악 도시농업축제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 관악 도시농업축제

    서울 관악구가 구민들이 도심에서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키우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다음달 8일 연다. 관악도시농업축제는 낙성대 공원과 강감찬텃밭 일대에서 도시농업 문화를 체헙할 수 있다. 올해는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분야별(체험마당, 배움마당, 문화마당) 행사마당을 운영한다.체험마당에서는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모내기 체험’과 텃밭 경작자가 직접 키운 친환경 농작물을 뽐내고 나누는 ‘나의 텃밭 농작물 뽐내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통 농업문화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한다. 특히 관악구는 양봉장을 직접 운영하는 자치구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구에서 생산된 꿀(관악산 꿀벌의 선물)을 맛보고, 꿀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배움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텃밭 브런치 ▲허브모히또 만들기 ▲나를 달래주는 반려 식물 체험 ▲어린이를 위한 찾아라! 텃밭 곤충 ▲부채 만들기 등 16종의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하여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 산책하기 좋은 낙성대공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과함께 휴식할 수 있는 청정 삶터 관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3만원으로 뭘 하라고” 뿔난 공주들…유명 놀이공원, 40년만에 결국

    “3만원으로 뭘 하라고” 뿔난 공주들…유명 놀이공원, 40년만에 결국

    세계 최초의 디즈니랜드인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미키, 미니, 디즈니 프린세스 등 인기 캐릭터의 탈을 쓰고 연기하는 캐릭터 연기자들의 노동조합이 결성된다. 디즈니랜드에서 캐릭터 배우 노조가 결성되는 건 약 40년 만에 처음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에 따르면 이날 디즈니랜드 노동조합 추진위원회 ‘매직 유나이티드’는 미국 내 연극·공연 종사자들을 대표하는 배우노동조합 산하에 디즈니랜드 캐릭터 출연진과 진행자들을 위한 노조를 만들기로 결의했다. 배우들은 노조 결성 투표에서 찬성 953표, 반대 258표를 던져 79%의 찬성률로 노조 가입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지난 2일 매직 유나이티드는 캐릭터 출연진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노조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은 사측에 의상 청결 관리, 근무 일정 안정화, 고객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 및 건강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해왔다. 물가 대비 캐릭터 배우 종사자들의 월급 수준이 턱없이 낮다는 주장도 제기돼 왔다. AP통신은 “퍼레이드 공연자와 캐릭터 배우들은 시간당 24.15달러(약 3만 3000원)의 기본급을 받는다. 1월까지 기본급은 시간당 20달러(약 2만 7000원)였다”며 “디즈니는 이익을 많이 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동안 근로자들에게 생활 가능한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케이트 신들 배우노조 회장은 “이 직원들은 관람객의 디즈니랜드 경험의 최전선에 있다”며 “아이들이 캐릭터를 껴안을 때나 가족이 디즈니 성 옆에서 퍼레이드를 볼 때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는 사람이 바로 그들”이라고 말했다. 디즈니랜드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들은 이미 대부분 노조에 속해있지만, 배우들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그간 디즈니랜드에서 소매업, 식품 서비스, 보안, 불꽃놀이, 헤어 및 메이크업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약 2만 1000명 캐스트 직원들은 노조에 소속됐으나, 캐릭터 직원들은 제외됐다. NLRB는 “선거에 이의가 없으면 다음 주 중에 결과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인되면 디즈니랜드 캐릭터 배우 약 1700명의 가입이 확정된다. 신들 회장은 “디즈니랜드 배우들은 ‘꿈이 현실이 되는’ 디즈니랜드에서 이날 자신들의 꿈이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취소 수수료 전액 면제”…‘40억 매출’ 김호중 공연, 취소표 속출

    “취소 수수료 전액 면제”…‘40억 매출’ 김호중 공연, 취소표 속출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을 일으킨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공연을 강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티켓 판매처 멜론은 예매 티켓 취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해당 콘서트는 당초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씨가 음주운전을 시인한 이후 취소표가 속출하고 있다. 21일 멜론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김호중의 콘서트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 예매 티켓 환불 수수료 정책 변경 사실을 알렸다. 변경된 환불규정에 따르면 취소 수수료 전액이 면제된다. 변경 전 환불 규정에 따르면 관람 1~2일 전까지 취소 수수료는 티켓 금액의 30%였다. 환불 규정이 변경되기 전에 예매를 취소한 관객들도 수수료 전액을 별도로 돌려받는다. 다만 직접 예매 취소 시 취소 수수료가 부과돼 반드시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해야 한다. 환불 정책이 변경되자 취소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1일 오전 9시 기준 23일 콘서트의 잔여 좌석은 VIP석 27석, R석 1004석, S석 1571석, A석 450석으로 총 3052석이었다. 24일 콘서트의 잔여 좌석은 VIP석 175석, R석 1234석, S석 1357석, A석 105석으로 총 2871석이다.앞서 주관사 두미르 측은 이틀 간 열리는 이번 공연의 2만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알렸다. 티켓의 가격은 최소 15만원부터 최고 23만원까지다. 티켓 평균값을 20만원으로 잡아도 관련 매출이 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이틀간 총 2만석 중 6000여석이 이미 취소된 상황이라 손실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콘서트까지 남은 이틀 동안 추가로 취소표가 더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손실액은 더욱 클 전망이다. 공연 진행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주최사였던 KBS가 김호중에 대한 출연자 교체 요구가 묵살되자 주최 명칭 사용 계약을 해지했다. 또 KBS교향악단은 공연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오스트리아의 빈 필하모닉, 독일의 베를린 필하모닉, 미국의 뉴욕 필하모닉,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현역 단원들을 초청해 KBS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하는 무대였다. KBS교향악단은 총 5회 공연을 여는 ‘슈퍼 클래식’ 공연 중 김씨가 출연하는 회차만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다 반대편 도로에서 주행하던 택시를 충돌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김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이 확인되자 김씨는 지난 19일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김씨를 비롯해 김씨의 ‘운전자 바꿔치기’와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훼손 등 조직적으로 사건 은폐와 증거 인멸에 나선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소속사 본부장, 김씨의 매니저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원,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은 지난 16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에 참석한 시민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응원했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 그린 바이브’를 주제로 약 1만 460㎡의 한강 수변 부지에서 국내외 정원전문가와 기업·기관, 학생·시민·외국인 등이 가꾼 76개의 다양한 정원전시와 각종 해설, 학술행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로 지난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15년부터 열린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 수변인 뚝섬을 정원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열리는 첫 번째 박람회이다.김 의원은 “서울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인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서울 시민이 뚝섬한강공원을 방문해 정원문화를 즐기며 일상 속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정원이 두 번의 정원박람회에 천만명 가까이 끌어모은 것처럼, 한강에서 펼쳐지는 국제정원박람회도 앞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 “김호중이랑 안 해요”…KBS교향악단, 공연서 빠진다

    “김호중이랑 안 해요”…KBS교향악단, 공연서 빠진다

    가수 김호중씨가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을 일으키면서 KBS교향악단이 김씨의 공연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KBS교향악단은 오는 23~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앤 프리마돈나’에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이 공연은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오스트리아의 빈 필하모닉, 독일의 베를린 필하모닉, 미국의 뉴욕 필하모닉,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현역 단원들을 초청해 KBS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하는 무대였다. KBS교향악단은 총 5회 공연을 여는 ‘슈퍼 클래식’ 공연 중 김씨가 출연하는 회차만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20일 열린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공연에서 총 15명의 단원이 객원 연주자로 참여해 연주를 마쳤다. 김씨가 출연하는 공연에서는 단원 10명이 객원 연주자로 함께 하기로 했으나 음주 뺑소니 혐의로 논란이 커진 지난 18일 불참을 결정하고 주관사 측에 입장을 전달했다. 이 공연에서 주최로 이름을 올렸던 KBS는 김씨의 사고 이후 주관사 측에 대체 섭외자를 요구했고 원래대로 공연할 경우 KBS 주최 명칭 및 로고 사용 금지를 요청한 바 있다. 주관사에서 대체자 섭외에 난색을 보이며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자 결국 KBS는 이 공연에서 손을 뗐다. KBS는 입장문을 통해 “KBS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성실한 의무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공연 주최사 측에 최고(催告)했으나 답변이 없기에 주최 명칭 사용 계약을 해지하고 주최 명칭 및 로고 사용 금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김씨가 출연하는 ‘슈퍼클래식’ 공연은 티켓 가격이 15만~23만원에 달한다. 그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예매 시작과 함께 양일 공연 2만석이 매진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김씨의 사고 이후 무더기 취소표가 발생했고 티켓 판매처인 멜론티켓도 환불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오전 8시 기준 23일 공연은 3071석, 24일 공연은 2883석이 취소한 상태다. 김씨는 지난 9일 본인 소유의 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 후 김씨가 달아나는 모습 등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고 김씨와 소속사에서 음주 사실을 부인했다가 결국 19일 늦은 밤 모든 잘못을 인정했다. 김씨는 직접 팬카페에 “죄지은 사람이 말이 길면 뭐하겠나. 진심으로 죄송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고 남겼다.
  •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배달 로봇 ‘노랑이’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배달 로봇 ‘노랑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다음달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배달 로봇 ‘노랑이’를 운영한다. 야외 생태공원인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에서 QR코드로 베이커리(베즐리), 착즙주스(조앤더주스) 등을 주문하면 노랑이가 상품을 직접 픽업해 고객에게 가져다준다. 20일 고객들이 노랑이가 배달한 음식을 꺼내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 안전 확신… 중랑, 축제 전날까지 인파 대비

    안전 확신… 중랑, 축제 전날까지 인파 대비

    서울 중랑구가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하루 전인 지난 17일 축제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랑구는 행정안전부, 서울시,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소방부터 시설, 가스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면서 관람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합동점검반은 제1연륙교부터 묵동천장미정원까지 약 1.8㎞ 구간을 직접 걸으며 위험 요소가 없는지 확인했다. 특히 오는 25일 진행되는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인파 밀집도 완화를 위한 조치 사항과 순간 인파 밀집 지점인 중화체육공원 일대의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여부와 구조·구급요원 배치 여부, 구급 차량 위치·이동 동선 확보 사항도 살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장에서 예측하기 힘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중랑 서울장미축제장을 찾아 주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만석 매진이라더니…김호중 ‘슈퍼 클래식’ 무더기 취소표

    2만석 매진이라더니…김호중 ‘슈퍼 클래식’ 무더기 취소표

    가수 김호중씨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면서 2만석이 매진됐다던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에서 무더기 취소표가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오후 6시 기준 티켓 예매 사이트인 멜론 티켓에 따르면 오는 23~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앤 프리마돈나’의 잔여 예매석이 6000석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연은 티켓 가격이 15만~23만원으로 양일 공연이 일찌감치 매진돼 화제가 됐다. ‘슈퍼 클래식’은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오스트리아의 빈 필하모닉, 독일의 베를린 필하모닉, 미국의 뉴욕 필하모닉,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현역 단원들이 연합해 하나의 팀으로 공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김씨는 양일 모두 출연하며 23일에는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알려진 아이다 가리풀리나, 24일에는 미국의 유명 소프라노인 라리사 마르티네즈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슈퍼 클래식’이 지난 3일 오픈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후 김씨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이 불거졌고 티켓 오픈 후 17일이 지난 이날 오후 6시 기준 1일 차 잔여석은 3167석, 2일 차 잔여석은 3025석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진 데다 김씨가 19일 밤 직접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한 여파로 풀이된다.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일정이 촉박해 대체자를 찾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위약금 문제가 부담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주최사로 이름을 올렸던 KBS는 김씨의 대체자를 세우지 않자 손을 떼고 KBS 이름을 지우기도 했다. ‘슈퍼 클래식’ 공연과 달리 오는 6월 1일과 2일로 예정된 단독 콘서트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김천’은 여전히 매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김씨에 대한 경찰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 향후 공연이 정상 개최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김씨는 지난 9일 본인 소유의 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 후 김씨가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고 김씨와 소속사에서 음주 사실을 부인했다가 결국 19일 늦은 밤 모든 잘못을 인정했다.
  • “젊은 꿈과 끼 마음껏 발산하세요”…동작구 ‘청소년의 날 축제’

    “젊은 꿈과 끼 마음껏 발산하세요”…동작구 ‘청소년의 날 축제’

    서울 동작구는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서 ‘제2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는 ‘청소년의 동작, 행복한 동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작구가 주최하고 동작청소년의 날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진행한다. 오후 12시 30분 동아리 경연 대회, 태권도 시범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동아리 경연 대회, 초청공연, DJ 페스티벌 및 시상식 등이 열린다. 올해는 동아리 경연 대회에 대한 현장 투표 심사단 200명을 사전 모집해 청소년이 대회뿐만 아니라 평가단, 관객으로 다양하게 참여할 자리를 마련했다. 본 행사는 3시부터 기념식 퍼포먼스에 이어 스트리트 댄스팀 ‘마싸크루’의 팝핑, 비보잉 등의 공연과 래퍼 ‘기리보이’의 무대가 펼쳐지고 폐막식에서는 동아리 경연 수상자 총 6팀을 발표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별도 신청 없이 방문해 참석할 수 있고 현장 투표심사단으로 참여하길 희망하는 동작구 청소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로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청소년의 날 축제를 통해 미래세대가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9300원 내면 새끼 호랑이와 사진”…中동물원 학대 ‘논란’

    “9300원 내면 새끼 호랑이와 사진”…中동물원 학대 ‘논란’

    중국의 한 동물원이 관람객들에게 발 덮개와 입마개를 씌운 새끼 호랑이를 안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중국 매체 소상신보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일부 누리꾼들은 쓰촨성 이빈시의 동물원에서 직원들이 관광객들과의 사진 촬영을 위해 새끼 호랑이의 입과 발을 감싸는 영상을 올렸다. 새끼 호랑이의 네 발에는 발톱으로 할퀴지 못하도록 발 덮개가 씌워져 있었으며, 관람객은 몸부림치는 새끼 호랑이를 안고 사진을 찍었다. 관람객들은 동물원이 사진 촬영 비용으로 1인당 50위안(9300원)을 받았다고 증언했으며, 20위안(3700원)에 새끼 사자도 안고 사진을 찍게 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들은 새끼 호랑이들은 매일 몰려드는 관광객들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거세지자 해당 동물원의 관계자는 “공원에서 새끼 호랑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있었으나 현재는 수정됐다”고 밝혔다.중국 동물원의 동물 학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일 중국의 장쑤성 타이저우 동물원은 판다가 없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판다처럼 염색시킨 ‘판다견’을 전시해 논란이 됐다.
  • ‘위약금’ 때문? 김호중 23·24일 공연 강행하나…주최사 KBS ‘명칭 사용 금지’ 통보

    ‘위약금’ 때문? 김호중 23·24일 공연 강행하나…주최사 KBS ‘명칭 사용 금지’ 통보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이 오는 23·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 공연을 강행한다. 공연은 빈필하모닉, 베를린필하모닉 등 세계 최정상 4개 악단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김씨는 메인 게스트로 출연해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폴리나와 함께 노래한다. 티켓 가격이 15만~23만원으로, 양일 공연 2만석이 매진하면 매출이 40억원에 이른다. 김씨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주최사인 KBS가 주관사인 두미르에 출연자 교체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두미르는 촉박한 일정과 거액의 환불금·위약금 문제 등으로 이날 KBS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KBS는 이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주최 명칭 사용 계약을 해지하고 주최 명칭 및 로고 사용 금지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1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콘서트를 마친 뒤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주운전을 시인하고, 이어 밤 9시 45분쯤 팬카페 ‘트바로티’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그는 이 글에서 “조사가 끝나고 모든 결과가 나오면 이곳 집으로 돌아오겠다”면서 “우리 식구들의 꿈을 저버리지 않으려면 열심히 사는 것밖에 없을 것 같다”고 향후 활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 중랑 서울장미축제 속 숨은 즐거움... 중랑천 매력정원

    중랑 서울장미축제 속 숨은 즐거움... 중랑천 매력정원

    서울 중랑구가 구민들이 사계절 아름답고 다채로운 꽃나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수림대 장미공원과 장평교 하부에 ‘중랑천 매력정원’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수림대 장미공원 앞 소나무 아래 대지에 만든 매력정원에는 초소형 미니장미인 큐티파이 등과 일상에서 보기 어려운 분홍애기말발도리, 섬초롱꽃, 아스틸베 등 84종 7024본을 심었다. 단절돼 있던 장미터널과의 연결 공간이자 공원의 알록달록한 색감을 더하는 이색공간이 될 것으로 중랑구는 보고 있다. 장평교 하부 하천변에 조성한 매력정원은 파스텔톤 색감으로 세련된 빛깔을 자랑하는 클레어 오스틴 등 이색적인 영국장미와 수국 등 43종 6750본을 심었다. 지난 4월에는 중랑 가드닝 봉사단과 정원작가 등 주민들이 함께 식물을 심으며 정원 조성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7일에는 어린이들이 정원 속 식물에 대해 배우고 물을 주는 등 식물을 가꾸어 보는 정원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중랑구는 현재 개최 중인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관람을 위해 중랑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정원 가꾸기 등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천을 찾는 모든 분이 천만송이 장미와 함께 이색적인 꽃나무들이 가득한 매력정원도 즐기며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강 서식 수달·제비 관찰…서울시 ‘생태체험’ 10종 첫선

    ‘생물종 다양성의 날’ 기념 서울시는 유엔이 정한 ‘세계 생물종 다양성의 날’을 맞아 한강생태공원에서 서식중인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배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10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5월 22일인인 ‘세계 생물종 다양성의 날’은 생물종 다양성이 사라지는 것과 그에 얽힌 여러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유엔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한강공원에 둥지를 튼 제비를 관찰하고, 한강에 사는 수달의 배설물, 발자국 등 흔적을 찾아보며, 한강에 서식하는 곤충을 직접 살펴보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모든 한강 생태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서초구, ‘2024 서리풀 아동·청소년 축제’ 개최

    서초구, ‘2024 서리풀 아동·청소년 축제’ 개최

    25일 양재 서초문화예술공원서 서울 서초구는 오는 25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2024 서리풀 아동·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Draw your Agit’로,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친구·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축제는 4개 존으로 구성돼 열린다. ‘아트존’(A존)에서는 다양한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프리 낙서구역, 캐리커쳐 등이, ‘글로우’(G존)에서는 모루인형 만들기, 향수 만들기, 타로상담 등이 각각 준비된다. ‘인터레스트존’(I존)에서는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테크놀로지존’(T존)에서는 로봇 대전과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 등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올해로 세번째인 서리풀 아동·청소년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기획 과정을 적극 주도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범죄학자가 본 김호중 “지금 음주 인정한 이유는…”

    범죄학자가 본 김호중 “지금 음주 인정한 이유는…”

    음주 사실을 부인하다 뒤늦게 시인한 가수 김호중씨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기획사와 가수가 마음을 합쳐 음주운전 사실을 극구 빼려고 노력했지만 벌어지는 상황들이 녹록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내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이후 김씨의 매니저가 대리출석했다가 김씨가 운전했다는사실이 드러났고, 음주운전에 대해 부인하던 김씨는 19일 밤 직접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이 교수는 “처음에는 기획사 입장에서 사고 후 미조치와 도주 치상 이거는 분명히 영상에 있기 때문에 그것은 인정을 하고 음주운전 사실은 극구 빼려고 하는 노력을 했던 것 같다”면서 뒤늦게 음주 사실을 인정한 이유로 “음주물과 관련된 검사, 부산물 검사가 나왔고 그것과 연동해서 스크린 골프장과 음식점에서 술을 주문했다는 상황이 나오는 것, 그리고 그 유흥업소에 아마 압수수색도 했기 때문에 혹시 술을 마시는 영상이 찍혔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또한 “기획사나 김호중씨 측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수치가 없으면 이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던 것 같은데 위험 음주 치상이라고 하는 죄는 사실상 이런 수치가 없어도 음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못 할 수가 있었다고 하는 증거들이 입증되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중형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코올 농도 측정에서는 음주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김씨의 사고 전후 영상을 통해 간접증거로 입증이 되면 처벌이 가능하고 더 버티다가는 구속될 가능성이 커서 뒤늦게 자수했다는 것이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콘서트를 진행한 것을 두고 이 교수는 금전적 이유 때문으로 분석했다. 김씨는 18~19일 경남 창원에서 콘서트를 마쳤고 23~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앤 프리마돈나’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 공연의 티켓 가격은 15~23만원에 달하는 데다 양일간 하며 양일 공연에서 총 2만석이 판매돼 티켓 매출이 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교수는 “누구와 얼마만큼 음주했느냐. 이것부터 사실관계에 대한 규명이 이뤄져야 하고 그에 따라 처벌의 정도도 달라진다”면서 “술을 소량만 먹었다고 자백을 한다면 이건 문제가 달라질 수 있다. 핵심은 공무집행 방해를 조직적 차원에서 김호중씨도 함께 한 것이 분명한지에 대한 수사의 초점이 맞춰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 카약, 패들보드에 요가와 풀멍까지… “뚝섬공원 오세요”

    카약, 패들보드에 요가와 풀멍까지… “뚝섬공원 오세요”

    다음달 1~2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3종 축제 외에도 시민을 위해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각자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골라 이틀간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3종 경기 외에 ▲카약·패들보드 체험 ▲챌린지바운스(대형 물놀이장) ▲ 쉬엄쉬엄 한강요가 ▲한강풀멍타임(정원명상)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카약·패들보드 체험은 서울윈드서핑장에서 회차당 18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8회차를 운영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선착순 참가 신청은 마감됐으나 취소분에 대해 현장 접수를 할 예정이다. 챌린지바운스는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 설치되는 워터파크로 네이버 예약 채널에서 21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3천원이다. 쉬엄쉬엄 한강 요가는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1일 2회 진행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회차당 3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한강풀멍타임(정원명상)은 한강에서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총 8회 운영하며, 회차당 15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https://festival.seoul.go.kr/garden)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한강에서 정원 가꾸기를 체험하는 가족 테라리움도 열린다. 시는 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를 위해 축제진행보조 자원봉사자 300명 및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페이스메이커 5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1365.go.kr/vols/main.do)에서 신청할 수 있다. 봉사활동 8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축사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은 지난 16일 개최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으며, 동행정원 페스티벌 등 정원공모전에 참석한 시민 및 관계 공무원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 박람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국내·외 정원작가 국제공모 및 기업참여를 통한 정원 조성, 가든센터, 각종 학술행사, 정원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행사로 지난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행사로 서울 곳곳에 수준 높은 정원을 조성해 경관을 재창조하고 시민참여프로그램 개최로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자치구별 동행정원 페스티벌에서는 노원구, 도봉구, 은평구, 영등포구, 강동구 등 12개 자치구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국회와 국가기관 등 환경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질 ‘정원도시’ 정책을 응원하는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중앙정부·기관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했고, 행사개최를 축하하는 국가정원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정원공모전 시상 순서로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및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 고민정 국회의원, 김영호 통일부장관, 남성현 산림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봉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민 모두 내 집 앞에서 정원을 5분 안에 만나볼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지역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뚝섬한강공원에서 시작된 정원문화가 서울 전 지역으로 퍼져나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인정받는 ‘환경도시, 서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봉 위원장은 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의 중심지를 만드는 일이고, ‘정원도시’는 서울 전 지역으로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며, 도시공원, 한강변, 하천변, 산림 등 모든 도시공간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으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 “아내와 꽃 구분 안돼” 사랑꾼 남편 ‘달달 인터뷰’, 해외서도 화제

    “아내와 꽃 구분 안돼” 사랑꾼 남편 ‘달달 인터뷰’, 해외서도 화제

    경남 함안군 칠서 생태공원 축제 현장에서 “아내와 꽃이 구분이 잘 안된다”고 말한 사랑꾼 남편의 인터뷰 영상이 해외에서도 화제다. 방송사는 이 남성이 ‘인간 양산’을 자처하며 아내의 이마에 손을 대 햇빛을 막아주는 영상도 추가로 공개했다. 영미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최근 ‘방송에서 아내 당황스럽게 하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지난 11일 YTN이 보도한 뉴스 장면을 영어 자막과 함께 올린 것이다. 이 뉴스에는 부산 연산동에서 칠서 생태공원 축제를 보러 온 한상오씨 부부가 등장한다. 한씨는 당시 인터뷰에서 “봄이라는 게 느껴지는 날씨에 꽃도 많이 펴서 태교 여행하러 와서 아내랑 꽃이랑 구분이 잘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아내 김미나씨는 당황스럽다는 표정으로 남편을 쳐다본다. 아내의 표정을 확인한 한씨가 웃음을 터뜨리자 아내도 쑥스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웃는다.이 영상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노트에 적어야겠다’, ‘귀여운 커플이다’, ‘다정한 남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씨 부부 영상이 화제가 되자 YTN은 지난 16일 ‘달콤한 남편, 인간 양산도 자처’라는 인터뷰 미공개 영상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김씨가 “이렇게 날씨가 맑은 게 오랜만이어서 나오니까 기분도 좋고 광합성도 하고 아이도 좋아할 것 같다. 저도 좋으니까 아이도 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는 동안 한씨가 손으로 햇빛을 가려주며 아내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한편 한씨 부부는 인터뷰가 이렇게 큰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지난 19일 YTN뉴스와이드에 출연한 한씨는 ‘외국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쏟아졌다’는 앵커의 말에 “친구들이 커뮤니티를 많이 하다 보니까 그걸 봤다고 저희에게 연락을 줬다. 해외까지 나갈 만한 거였나 싶기도 하고 많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김씨도 “(남편이) 늘 그렇게 표현해준다. 저희한테는 일상적인 행동이라 이게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기억에 남는 댓글을 묻자 김씨는 “댓글 중 ‘보기 좋다’, ‘귀엽다’ 같은 좋은 반응도 있었는데 임신 중인데 안 좋은 댓글도 있어서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한씨 역시 “(아내가) 임신 중이어서 안 좋은 댓글은 자제해주시고 배려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30대 초반인 한씨 부부는 올해 결혼한 새내기 부부로 오는 10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씨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지금의) 아내를 꼭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 진짜 잘 어울릴 거다’라고 했다”며 “그게 첫 만남이었고 만나자마자 플러팅(구애)을 많이 했다”며 웃었다. 김씨 역시 “5년간 만났는데 (남편의) 항상 변함없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하게 됐다”고 했다.
  • “죄가 죄 부르는 것 깨달았다”…‘음주운전 인정’ 김호중, 심경 고백

    “죄가 죄 부르는 것 깨달았다”…‘음주운전 인정’ 김호중, 심경 고백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한 가운데 변호인을 통해 “너무 괴롭고 후회된다”는 심경을 밝혔다. 20일 김씨의 변호인인 조남관 변호사는 이날 기자단에 입장문을 배포해 김씨 측이 전날 밤늦게 음주 운전 사실을 시인한 경위를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변호인 선임 이후 창원 공연 전날인 지난 17일 김호중이 소속사를 통해 심경 변화를 알리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김씨는 변호인을 통해 “너무 힘들고 괴롭다. 사회적 공인으로서 그동안 행동이 후회스럽다. 수일 내로 경찰에 자진 출석해 음주운전을 포함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팬들과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 “이번 사건을 통해 죄가 죄를 부르고,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는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고도 했다. 조 변호사는 “이후 경찰과 일정을 조율해 오늘 오후 김호중이 자진 출석해 조사받고 국민들에게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었으나 경찰 측 사정으로 조사가 연기됐다”며 “신속히 김호중과 소속사의 입장을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해 어젯밤 늦게 입장문을 알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다 반대편 도로에서 주행하던 택시를 충돌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김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이 확인되자 김씨는 지난 19일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김씨를 비롯해 김씨의 ‘운전자 바꿔치기’와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훼손 등 조직적으로 사건 은폐와 증거 인멸에 나선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소속사 본부장, 김씨의 매니저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한편 김씨는 다음 달 1~2일 예정됐던 김천실내체육관 공연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지만 오는 23~24일 예정된 콘서트는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오는 23~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앤 프리마돈나’는 예정대로 열린다. 공연 주최사인 KBS가 주관사인 두미르에 “출연자를 교체하지 않으면 ‘KBS 주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통보했으나, 두미르는 이날 KBS에 “출연자 교체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해당 공연의 주최사는 KBS에서 두미르로 변경됐다. 빈필하모닉과 베를린필하모닉 등 세계 최정상 악단의 현역 단원들이 내한하는 해당 공연은 김씨가 메인 게스트로 참여해 유명 소프라노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15~23만원에 달하는 데다 양일간 하며 양일 공연에서 총 2만석이 판매돼, 티켓 매출이 4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 ‘출국금지’ 김호중, ‘슈퍼클래식’ 콘서트 강행

    ‘출국금지’ 김호중, ‘슈퍼클래식’ 콘서트 강행

    움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33)씨가 오는 23~24일 예정된 콘서트를 강행한다.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오는 23~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앤 프리마돈나’는 예정대로 열린다. 공연 주최사인 KBS가 주관사인 두미르에 “출연자를 교체하지 않으면 ‘KBS 주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통보했으나, 두미르는 이날 KBS에 “출연자 교체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해당 공연의 주최사는 KBS에서 두미르로 변경됐다. 빈필하모닉과 베를린필하모닉 등 세계 최정상 악단의 현역 단원들이 내한하는 해당 공연은 김씨가 메인 게스트로 참여해 유명 소프라노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15~23만원에 달하는 데다 양일간 하며 양일 공연에서 총 2만석이 판매돼, 티켓 매출이 4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김씨는 앞서 지난 18~19일 창원에서의 콘서트도 강행한 바 있다. 두미르는 “일정이 촉박해 대체 출연자를 구하기도, 구하더라도 합을 맞추기 어렵다”면서 출연자 교체에 난색을 표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다 반대편 도로에서 주행하던 택시를 충돌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김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이 확인되자 김씨는 지난 19일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김씨를 비롯해 김씨의 ‘운전자 바꿔치기’와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훼손 등 조직적으로 사건 은폐와 증거 인멸에 나선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소속사 본부장, 김씨의 매니저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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