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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완섭 장관 “국립공원위 전문위 설치, ‘케이블카 확대’는 아냐”

    김완섭 장관 “국립공원위 전문위 설치, ‘케이블카 확대’는 아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최근 환경부가 국립공원위원회에 케이블카 정책을 재검토하는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확대하려는 정책 목표를 가지고 전문위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전문위를 구성해 국립공원마다 케이블카 설치를 확대하려는 것 아니냐’는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말했다. 이 의원은 “전문위 4개 분야(환경성·경제성·안전성·공공성) 중 공공성 분야 위원들이 관광연구학회 부회장 등 케이블카 찬성론자로만 구성됐다”고 지적했고, 김 장관은 “(위원이) 확정된 것이 아니며 위원들이 의견을 주면 생태연구자 등을 위원으로 넣는 등 위원을 교체할 수 있다”고 답했다. 현재 국립공원 케이블카 정책은 국립공원위가 2010년 10월 결정한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 추진 방침’에 따른다. 한려해상에 해상형, 설악산과 지리산에 내륙형 케이블카 시범사업을 벌이고 그 결과를 본다는 것이 골자다. 한려해상에는 케이블카가 설치됐고 설악산엔 2023년 추가 케이블카(오색케이블카) 설치가 승인됐다. 지리산 케이블카는 주변 4개 지자체가 ‘단일 노선’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제대로 된 설치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환경단체는 환경부가 최근 시범사업 방침을 재검토하는 전문위를 만든 데에는 여러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려는 속내가 있다고 주장한다. 김 장관은 “지난 15년간 케이블카 정책을 논의할 기회가 있어야 했다. (전문위) 논의 결과 과거 방침이 맞는다면 이를 유지할 것”이라며 “케이블카는 언젠가 논의해야 하는 문제다. 사회적 이슈라고 피하기보다는 국민께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것이 공직자 도리”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최근 사회 여건을 반영한 국립공원 케이블카 정책을 올 연말까지 마련해 국립공원위에서 결정할 계획이다.
  • 벌써 300만명, 중랑 봉화산 동행길 따라 걸었네

    벌써 300만명, 중랑 봉화산 동행길 따라 걸었네

    서울 중랑구 봉화산의 무장애 숲길 ‘봉화산 동행길’ 누적 이용객이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중랑구가 밝혔다. 중랑구는 2021년 봉화산 동행길 전 구간을 개통했다. 이후 이용객이 꾸준이 늘어 최근 300만명을 넘었다. 휠체어 사용자, 유아 동반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경사 8.3% 이하의 덱길로 조성했다. 망우역사문화공원도 중랑구의 걷기 명소다. 지난해 공원 순환로에 안전난간과 쉼터를 설치해 산책 환경을 개선했다.공원 안쪽 ‘사색의 길’은 서울 둘레길 4코스(망우·용마산 구간)로 연결된다. 중랑구는 지역 걷기 명소를 활용한 ‘걷기클럽’도 운영 중이다. 현재 7개 클럽에서 275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한 해 걷기 프로그램 참여한 인원은 5100명이다. 단순한 걷기 뿐만 아니라 ▲맨몸 근력운동 ▲줍깅(쓰레기 줍기+조깅) 데이 ▲걷기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걷기 코스는 중랑캠핑숲, 봉화산 둘레길, 중랑천 산책로 등 지역 명소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하는 것은 모두의 이동권과 자연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의 기본 인프라다. 앞으로도 장애인,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누구나 걷고 쉴 수 있는 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PEC 앞두고 경북 경주서 이동형 병원 훈련…“재난 대응 점검”

    APEC 앞두고 경북 경주서 이동형 병원 훈련…“재난 대응 점검”

    경북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동형 병원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23일 경주시는 이날부터 이틀간 황성공원 일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함께 ‘2025년 이동형 병원 설치·운영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대규모 재난이나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 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된 이동형 병원의 실전 운용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국가 단위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 경주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동형 병원은 모의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즉시 현장에 설치한다. 병원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재난 핵심 대응 인프라다. 이번 훈련에는 중환자실, 소생응급실, 수술실 등이 포함된 쉘터 6동과 외래, 약국, 대기공간 등을 구성한 프레임텐트 5동, X-ray 및 CT 장비가 탑재된 특수차량 6대 등이 투입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경북도, APEC정상회의준비지원단, 경주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운영 시스템을 확인한다.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설치될 예정인 현장진료소 운영 방식 및 규모, 협업 체계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진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의 재난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시민의 안전은 물론 국제 행사 대응 역량까지 두루 갖춘 안전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 노원구, 중장년 1인가구 삶의 질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

    노원구, 중장년 1인가구 삶의 질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

    서울 노원구가 급증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식생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의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노원 이-음식’은 노원에 거주하거나 노원 생활권에 있는 중장년 1인가구가 대상으로 하는 저염·저당·저칼로리 등 건강한 식단에 대한 요리교실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요리교실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김장, 전통장 만들기 등 특별 프로그램도 9회 진행된다. 1인가구지원센터는 고독 중장년 혼밥탈출 프로젝트 ‘삼삼오오’를 진행 중이다.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그룹이 4회에 걸쳐 함께 식사하고 DIY 체험을 진행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외부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대문 밖 친구들’ 프로그램도 있다. 상·하반기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의 활동이 진행된다.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노원아트뮤지엄(뉴욕의 거장들전)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한다. 노원구는 지난해 7월 ‘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해 1인가구 정책을 전담하고 있다. 앞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중장년 1인가구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일상을 경험하며 삶의 온기를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현실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미아동 345-1 신통기획, 1200세대 단지로 거듭나

    미아동 345-1 신통기획, 1200세대 단지로 거듭나

    북한산 인근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노후 저층주거지가 25층 내외, 1200여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미아동 345 1번지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은 물론 북한산 경관과 학교 일조권 등 지역 여건을 두루 고려했다.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대상지 남측 솔샘로에서 단지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단지 중앙에는 선형 광장을 조성, 동쪽으로 북서울꿈의숲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축을 형성했다. 삼양사거리역을 중심으로 삼양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미아2재정비촉진지구 등 다수의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용도지역을 2종 7층에서 3종으로 상향해 용적률 300%(25층 내외), 1200여세대 규모로 개발한다. 솔샘로를 따라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상가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거리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포켓공원도 만들 계획이다. 서울에는 총 172개소의 신속통합기획 대상지가 있으며, 101개소에 대한 기획이 완료됐다.
  • “마포나루굿 보러오세요”

    “마포나루굿 보러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과거 마포나루터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포나루굿’ 재현행사를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도화동 복사꽃 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마포나루는 예전부터 한강의 대표적 나루터로, 매년 단오에 맞춰 선박과 마포나루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포나루굿’이 열렸다. 하지만 6.25. 전쟁 이후 나루터 일대가 개발되면서 ‘마포나루굿’도 중단됐다가, 1991년 다시 부활했다. 올해로 3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하고 마포나루굿 보존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마포나루굿 재현행사는 옛 나루터와 가까운 도화동 복사꽃 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주말 나들이객은 물론 연인, 친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조성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개회식,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주당물림’과 신령을 청하는 ‘부정청배’ 의식이 진행된다. 이어 개회식을 거쳐 ‘용왕굿’과 ‘육지굿’ 등을 통해 마포나루굿을 재현하며 마포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명의 무속인과 마포문화원 관계자, 구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는 한강을 가장 길게 접한 도시로 포구 문화가 발달해온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다”라며, “마포나루굿 재현행사는 우리 지역 고유의 향토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여성화장실 성범죄 ‘꼼짝 마!’···안양시, 공중화장실에 AI 성별 인식 CCTV 설치

    여성화장실 성범죄 ‘꼼짝 마!’···안양시, 공중화장실에 AI 성별 인식 CCTV 설치

    남자가 여자화장실 출입 시도, 통합센터에 ‘알람 경보’ 안양시는 공원 및 하천 주변의 공중화장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성별 인식 CCTV’를 관내 공중 여자 화장실 45곳의 입구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성별 인식 CCTV는 성별을 인식하고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CCTV로, 다른 성별인 사람이 화장실에 출입할 경우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시스템에 즉각 알람이 울린다. 알람이 울리면 관제시스템의 운영 화면에는 해당 화장실의 위치 및 명칭이 함께 표시되며, 해당 CCTV 및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신속히 상황을 파악하여 범죄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 안양시는 관내 공원·강가의 공중화장실 85개 중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인공지능 성별 인식 CCTV를 45곳에 설치해 운영 중이고, 올해 하반기에 28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최근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도 강화했다. 기존에 휴대형 탐지기를 활용해 점검해왔으나, 날이 갈수록 불법 촬영 카메라가 다양화·지능화됨에 따라 지난해 85곳의 공중화장실에 불법 촬영 상시 탐지시스템을 구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스마트 기술을 도시 곳곳에 적용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 스마트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순천시청 신청사 올해 말 준공···사람 모여드는 원도심 실현

    순천시청 신청사 올해 말 준공···사람 모여드는 원도심 실현

    순천시가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사업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42%에 달한다. 오는 8월까지 철골 및 골조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외부 마감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현 청사에서 동측으로 확장해 대지면적 2만 5843㎡, 연면적 4만 7143㎡ 규모(지하 1층~지상 6층)로 건립된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상권 회복과 생활·문화·경제 공간 확충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게 된다. 1층에는 시민과 함께 열린 공간인 북카페, 민원실, 직장어린이집, 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층부터는 쾌적한 업무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앙공원과 6곳의 중정을 통해 도심 속 쉼터이자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지하에는 52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시민들의 주차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신청사와 연계해 조성되는 ‘문화스테이션’도 행정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스테이션은 연면적 1만 2419㎡로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신청사 동측에 건립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 은퇴자,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설계돼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문화스테이션은 골조공사를 마치고 외부 마감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와 문화스테이션은 단순한 행정·문화시설을 넘어 원도심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11년 프로축구 뒤 은퇴…‘이혼숙려캠프’ 강지용 22일 사망

    11년 프로축구 뒤 은퇴…‘이혼숙려캠프’ 강지용 22일 사망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직 축구선수 강지용(35)씨가 22일 세상을 떠났다. 강지용씨의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 상주에는 아내 이다은씨와 딸이 이름을 올렸다. 강지용씨는 지난 2월 27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9기 부부로 출연해 두 살 연상의 아내와 함께 결혼 생활의 갈등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11년간 프로축구 선수로 뛰었지만 지금은 남은 돈이 없다”며 생활고와 심리적 고통을 호소했다. 1989년생인 고인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천안시 축구단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2022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강씨의 사망 소식은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구본상이 SNS를 통해 전하며 알려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부고> 조우현 비엔그룹 대표이사 빙부상

    조우현 비엔그룹 대표이사의 빙부 故 김상범 석좌교수(제9, 10대 동아대학병원장) 2025년 4월 22일 별세. 빈소 :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 2025년 4월 2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 대정공원묘원 문의 : 비서실 051-519-2114
  • 빅워크, 러닝 페스티벌 ‘2025 키움런’ 2025명 러너와 함께 성황리 마쳐

    빅워크, 러닝 페스티벌 ‘2025 키움런’ 2025명 러너와 함께 성황리 마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공감형 러닝 캠페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져- 공존의 러닝 환경 만들어- 사회적 메시지 담은 러닝 기획과 스마트 운영으로 브랜드와 시민 연결 국내 기부 러닝 페스티벌을 선도하는 빅워크가 주관한 ‘2025 키움런’이 4월 19일(토)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무의가 주최하고 키움증권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약 2025명의 러너가 참가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지향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2025 키움런’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사단법인 무의 홍윤희 이사장과 키움증권의 홍보모델인 배우 고민시의 개막 축사, 러닝 전 스트레칭, 그리고 배우 고민시의 출발 세레머니를 통해 참가자들의 시작을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5km 또는 10km 코스를 선택해 각자의 속도로 완주하며, 경쟁보다 동행의 가치를 실천했다. 2부에서는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밴드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사단법인 무의 홍윤희 이사장과 키움증권 성혜정 이사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키움런을 통해 조성된 총 1억 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이어서 진행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서는 참가자에게 국내외 주식이 증정되었고, 배우 고민시와 밴드 크라잉넛은 무대뿐 아니라 추첨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러닝 티셔츠, 배번호표&기록칩, 반다나, 완주자 대상 메달이 제공되었으며, 특히 반다나는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제작해 행사 취지에 더욱 뜻을 더했다. 이날, 키움런을 통해 모인 참가비와 키움증권의 추가 기부를 통해 기부금이 조성되었으며, 이 기부금은 지하철 교통약자 환승지도 제작, 모두의 1층 경사로 확산 프로젝트 등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 키움런’ 현장에는 1부와 2부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상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제품 체험과 기념품 수령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4개 브랜드 파트너사가 참여해, 부스 운영은 물론 제품 협찬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함께했다. 아웃도어, 식품·음료,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행사 전반에 녹아들며, 시민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유의미한 접점을 만들어냈다. 이번 키움런에서는 ‘함께러너’ 제도가 도입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함께러너’는 기록보다 함께 달리는 가치를 중시하며, 러닝 중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와 자발적으로 동행하는 러너다. 참가자 모두에게 함께러너 스티커가 배송되었으며, 티셔츠에 부착하고 참여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이 주고받을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됐다. ‘함께러너’는 이번 키움런의 핵심 테마인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러닝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로, 다양성을 포용하는 사회적 캠페인으로서 키움런의 의미를 상징했다. 현장에는 장애인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빅워크는 휠체어 이동 차량, 전용 탈의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심신 안정실, 수어 통역 등 다양한 이동 조건을 고려한 베리어프리 운영을 실천했으며, 시각장애인 러닝 크루 VMK도 가이드 러너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빅워크는 사회적 메시지를 기획으로 풀어내는 능력과, 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정교하게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러닝 페스티벌 전문 기업이다. 창의적 기획과 체계적인 운영이 결합 되며, 러닝을 통해 시민과 브랜드 모두가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페스티벌로 발전하고 있다. ‘2025 키움런’은 배리어프리, ‘2025 오렌지런’은 여성 자립준비청년, ‘2024 서울 라이트런’은 시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활력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이는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러닝’이라는 참여행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체감 가능한 공익 캠페인으로 발전시킨 대표 사례들이다. 이처럼 공익적 기획을 참여 중심의 페스티벌 형태로 구현하는 데 특화된 빅워크는 참가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가 의미 있는 방식으로 메시지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획 프레임을 제공한다. 운영 측면에서는 가입자 55만 명 규모의 자체 플랫폼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사전 참여와 인증, 후기 공유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확장 가능한 공익 플랫폼으로 설계하고 있다. 이러한 기획력과 운영 체계는 참가자에게는 즐거움과 사회적 실천의 기회를, 브랜드에는 공익성과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 서울 라이트런’ 역시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10일간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태원 빅워크 대표는 “키움런은 시민들이 함께 만든 기부 러닝 페스티벌”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러닝 문화를 만들고, 브랜드와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23회 서울국제걷기대회 새달 10~11일 열려

    23회 서울국제걷기대회 새달 10~11일 열려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는 제23회 서울국제걷기대회(포스터)를 다음달 10~11일 서울 중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첫날 달빛걷기(9㎞) 코스와 둘째 날 남산길(5㎞), 청계천길(10㎞), 한강길(15㎞) 코스에서 진행된다. 개인 역량에 맞는 코스를 골라 참가하면 된다. 국립의료원 옆 훈련원공원에서 출발한다. 진흥회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 동료가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길을 걷는 대회를 통해 서울을 더 널리 알리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늘리는 등 관광객 유치와 국민 건강·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회 홈페이지(www.walking.or.kr) 참조.
  • ‘최재천 서가’ 품은 강동숲속도서관, 과학 도서관으로 변신

    ‘최재천 서가’ 품은 강동숲속도서관, 과학 도서관으로 변신

    서울 강동구는 강동숲속도서관을 과학을 주제로 하는 ‘과학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해 오는 2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명일근린공원 내 위치한 강동숲속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84㎡ 규모로 조성되는 구립도서관이다. 시설은 연령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돼 1층에는 유아·어린이 자료실,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어린이 영어자료실, 3층에는 청소년자료실과 복합문화공간 등이 마련됐다. 영유아 공간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창작공간도 별도로 만들어졌다. 특히 강동숲속도서관은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교육에도 적극 나선다.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기증으로 마련된 ‘과학자 최재천의 서가’에 생물학 관련 도서 1200여권을 비치했으며, 인공지능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로봇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동구는 지난 18일 도서를 기증한 최 교수를 강동숲속도서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다음달 14일 정식 개관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자료 열람과 공간 이용은 가능하지만 도서 대출·반납 등 일부 서비스는 제한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숲속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어우러진 지식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애 있건 없건 다함께 어울리는 종로

    장애 있건 없건 다함께 어울리는 종로

    서울 종로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4일 마로니에공원에서 ‘어울누림 축제’를 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종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름을 이해해 봄, 함께 살아 봄’을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장애인 인권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지체, 청각, 지적, 시각 등 네 가지 유형별 장애인이 장애인의 인권 선언문을 낭독해 의미를 더한다. 장애인 난타공연팀인 ‘울림소리’와 시각장애인 가수 이아름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선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진다. 장애인 관련 시설과 단체, 유관기관은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시청각 ▲발달 ▲지체 ▲연합 ▲이벤트 등 5개 영역에서 체험 부스가 열린다. 보조기구를 시연하거나 마음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자가진단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 종로구는 이달부터 장애인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전동보장구 사고 보험도 지원한다.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보험료를 지원해 사고 발생에 대한 불안감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 전동보장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내년 4월 19일까지다. 자기부담금은 2만원이고 보장 금액은 사고당 최대 5000만원까지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장애인 이동 지원 특화 차량의 운영도 시작했다. 기아 차량 레이를 휠체어 전동발판 등 장애인 맞춤형으로 개조했다. 종로구 전체 등록장애인 중 32%인 2100여명의 중증장애인이 재활교육, 건강검진 등에 차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장애인 권리 증진과 함께 장애가 있어도 없어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중앙공원 도심호수 ‘풍암호’ 3년간 폐쇄

    광주 중앙공원 도심호수 ‘풍암호’ 3년간 폐쇄

    ‘중앙공원의 진주’로 불리며 광주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도심호수 ‘풍암호’가 이르면 오는 6월부터 3년간 폐쇄된다. 광주시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진행되는 서구 중앙공원 내 풍암호 이용과 접근이 이르면 6월부터 오는 2027년 10월까지 전면 금지된다고 22일 밝혔다. 1956년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된 이후 급속히 진행된 도심 개발의 여파로 수질이 크게 악화하면서 매년 녹조와 악취로 몸살을 앓아온 풍암호의 수질을 개선하고 명품 호수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수질 개선사업은 현재의 수면적(11만 9814㎡)은 유지하되 담수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한다. 광주시와 중앙근린공원주민협의체, 중앙공원 민간특례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 등 3자가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수질 관리를 위해 자연형 정화시설과 물순환 장치 등을 설치키로 했으며, 현재 5~6등급인 수질 수준을 ‘상시 3급수 유지’로 개선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산책로와 호수를 분리하는 배수로와 빗물 유입 방지턱을 설치해 오염원을 차단하고, 호수 바닥에 대형 Y자관을 설치해 외부에서 흘러드는 빗물과 각종 오염원을 배출하기로 했다. 풍암호 주변 산책로와 데크길 확대 조성을 비롯해 수변 백사장과 수변 전망 카페, 야외음악당, 음악분수, 어린이 물놀이 시설, 경관조명 설치 등 풍암호 일대를 명품 호수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본격화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조만간 풍암호의 물을 모두 빼내고 지반조사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풍암호가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수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함평군, 자매결연도시에 나비축제 입장권 할인

    함평군, 자매결연도시에 나비축제 입장권 할인

    전남 함평군이 오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자매결연도시 주민들에게 입장권 50%를 할인한다. 이번 할인은 자매결연도시 간 축제 참여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생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축제장 매표소에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제시하고 자매결연 지자체 주민임을 확인해야 한다. 할인 대상 도시는 함평군과 자매결연을 했거나 관광지 할인 협약 체결과 예정인 경기도 안양시와 경상남도 남해군, 충청북도 제천시, 서울특별시 강북구, 경기도 용인특례시, 경상남도 함안군, 부산광역시 사하구 등 모두 7곳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이번 할인 혜택은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치단체 간 유대 강화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이 함평나비대축제장을 방문해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를 주제로 황금박쥐 캐릭터 ‘황박이’와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생태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실내·외 나비 날리기와 나비 먹이주기 체험, 곤충 생태 전시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편의점 종업원에게 흉기 꺼내든 미얀마인…흉기 소지죄로 체포

    편의점 종업원에게 흉기 꺼내든 미얀마인…흉기 소지죄로 체포

    대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꺼내 종업원에게 보인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미얀마 국적의 A(3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9시쯤 대구 동구 효목동의 한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던 중 종업원에게 흉기를 꺼내 보여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편의점 종업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다.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는 지난달 20일 국회를 통과해 이달 8일부터 시행 중인 형법 개정안에 담긴 신설 조항이다. 이에 따라 정당한 이유 없이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이를 드러내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키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2023년 서울 신림역, 경기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살인 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범행 도구를 소지하고 배회해도 법상 공백 때문에 조기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신설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한국말을 하지 못해 아직 소재지 파악도 하지 못한 상태”라며 “통역사를 불러 흉기로 위협한 정황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지구 지킨다는 이재명·새마을운동 나선 이철우 무슨 일?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지구 지킨다는 이재명·새마을운동 나선 이철우 무슨 일?

    “지구의 날입니다. 오늘은 ‘지구를 지키는’ 이재명입니다.” “새마을의 날입니다. 새마을 전도사 이철우가 앞장서겠습니다.” 6·3 대선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각종 ‘○○의날’을 이용한 ‘기념일 정치’로 부산하다. 대선 후보들의 메시지 내용 못지않게 전달력이 중요한 만큼 각종 기념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환경 정책을 발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기념일 정치를 적극 활용하는 주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탈 플라스틱 선도 국가로 만들겠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는 등 다양한 정책을 쏟아냈다. 전날 과학의 날에도 첨단 과학기술로 세계를 주도하는 과학 강국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도 기념일 정치에 뛰어들었다. 이철우 후보가 이날 초록색 새마을 운동복에 모자를 착용하고 자전거에 탄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도 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자 새마을의 날인 점을 공략한 것이다. 이공계 출신인 안철수 후보와 양향자 후보는 전날 과학의 날을 기다렸다는 듯이 과학기술 정책을 발표하며 과학 인재라는 점을 내세웠다. 안 후보는 “과학기술혁명으로 대한민국의 신성장과 시대교체를 이끌겠다”고 공언했고, 양 후보는 ‘과학기술대통령 양향자’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과학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부활절에도 후보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날은 장애인의날이기도 했는데 김동연 민주당 경선 후보는 “내 삶의 선진국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라며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신설을 공약했다. 장애인의날을 맞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이튿날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주도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공공을 인질로 잡은 투쟁은 연대가 아니라 인질극”이라며 “지하철을 멈추게 하고 시민을 볼모로 삼는 방식은, 그 어떤 주장도 설득력을 잃게 만든다”며 비판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이처럼 평소라면 크게 주목하지 않았을 각종 기념일이 대선 정국과 맞물리면서 쏠쏠하게 활용되고 있다. 후보 입장에선 관련 정책이 이미 준비돼 있음을 보여줄 수 있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내놓을 기회라는 점에서 기념일 정치는 앞으로 더 달아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근로자의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기념일이 모여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관심이다. 치열한 대선 본선이 치러지는 5월에도 후보들이 기념일 취지를 최대한 살려 노동, 교육, 출산·육아 등 관련 정책과 메시지를 대거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성복임 경기도의원,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극 반대 의견 제시

    성복임 경기도의원,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극 반대 의견 제시

    경기도의회 성복임(더불어민주당, 군포4) 도의원은 22일(화) 경기도의회 군포 지역상담소에서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안명균 공동의장, (사)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 이금순 대표,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민욱 사무국장, 군포시의회 신금자 부의장과 함께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반대의견에 대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시흥시 금이동(도리분기점)에서 의왕시 고천동(왕곡나들목)을 연결하는 총 15.2km 길이의 왕복 4차선 도로건설 사업이다. 이날 관계자들은 “자연환경이 우수한 수리산 도립공원을 관통하는 사업으로 환경훼손 우려가 있고, 최근 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에서 보듯이 지하터널에 대한 싱크홀 발생 등 군포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라고 토로했다. 성복임 의원은 “이 사업은 군포시를 통과하지만 정작 군포 시민은 타 도로와의 연계 및 나들목 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아 직접적인 이용이 불가한 상항이다.”라며 “지금도 국도47호선의 교통정체와 소음 등으로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데 다시 당동2지구의 지하를 관통한다면 시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안전성에 대한 집단 민원이 우려된다.”라고 반대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매주 목요일 ‘2025 올림픽 가치교육’

    국민체육진흥공단, 매주 목요일 ‘2025 올림픽 가치교육’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2일 미래 세대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달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2025 올림픽 가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올림픽공원에서 이뤄지는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개발한 ‘올림픽 가치교육 프로그램’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체육공단이 자체적 발전시킨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은 청소년의 인성, 협동심,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올림픽 핵심 가치인 ‘우정’, ‘존중’, ‘탁월성’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에 옮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하형주 이사장은 “올림픽 가치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청소년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필수적 요소”라며 “앞으로도 올림픽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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