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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숨은 스팟 어디?… 해발 1660m 고지 백록샘·구상나무 대표목 공개

    한라산 숨은 스팟 어디?… 해발 1660m 고지 백록샘·구상나무 대표목 공개

    제주도가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평소 접근이 제한됐던 숨은 명소가 전격 공개된다. 제주도는 올해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유산축전 기간과 연계해 처음으로 한라산 비공개구간인 우리나라 최고 높이 해발 1660m 고지에 있는 용천수 ‘백록샘’과 크리스마스 트리로 불리는 한라산 구상나무 대표목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비공개 동굴인 김녕굴과 벵뒤굴도 특별탐험대를 통해 개방할 예정이다. 김종갑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생물권지질공원연구과장은 “백록샘은 윗세오름과 한라산 남벽 분기점 사이 고(故) 오희준(1970~2007년) 산악인 케른 인근에 있어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곳이지만 법정 탐방로는 아니다”며 “세계유산축전 기간인 7월 3일부터 20일동안 백록샘과 수령 72년 된 구상나무 대표목(키 6.5m)을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전했다. 도는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가 시즌 1 ‘제주의 꿈’ 코스에 3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탬프 투어는 18일 기준 1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되며, 1개 테마 8개소를 완주한 참가자가 약 800명, 25개 모두 돌아본 ‘정예 탐험자’도 331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가족 단위와 장년 세대의 참여가 높았다. 참가자의 70% 이상이 도외 관광객이었고, 외국인 관광객도 8% 이상을 차지했다. 경기도에서 방문한 한 체험자는 “처음엔 단순한 관광 코스라고 생각했는데, 돌 하나, 바람 하나에도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관광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3월 28일 제주시 원도심 향사당에 문을 연 제주 국가유산 방문자센터 ‘쉼팡’은 개소 두 달 만에 5000명 이상이 찾으며 제주 국가유산 탐방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지역뮤지션들의 작은콘서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의 유산을 알리려는 수도권 확산 전략도 성과를 냈다. 지난 1일부터 6일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스프링페스타’내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홍보부스에는 총 2만 2400명이 방문했다. 방문자 중 5000여명이 ‘숨은 국가유산 찾기’ 프로모션과 특별 스탬프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테마유산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포토부스는 외국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SNS) 게시글만 180건 이상 올라왔다. ‘제주 국가유산방문의 해’ 공식 인스타그램은 4만뷰를 넘어섰고, 참여 후기를 담은 사회관계망(SNS) 게시물도 400건 이상 게재됐다. 이번 시즌2는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불의 숨길, 신화적 자연, 생명의 숲 등을 테마로 구성됐다. 자연 속에 깃든 신을 테마로 한 송당본향당, 혼인지, 종달리 생개남 돈짓당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제주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평대리 비자나무 숲, 식산봉의 황근 자생지와 상록활엽수림, 서귀포 치유의 숲에 위치한 도 무형유산인 구덕장 전시관, 명월 팽나무군락, 예술곶산양, 산방산, 천제연 난대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지인 가파도 제단(짓단)까지 다채로운 스팟이 준비됐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시즌 1을 통해 소중한 곳은 나누고 공감해야 더욱 가치가 있는 것 같다”며 “시즌 2에서는 제주 자연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로 더 많은 이들이 제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내 100곳의 스팟이 모두 공개되면 국가유산투어가 제주올레길과 함께 제주관광의 새로운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6월부터 다회용기 본격 도입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6월부터 다회용기 본격 도입

    부산시설공단은 6월부터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 운영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장례식장 접객실에 다회용기를 도입했으며, 약 2,600kg에 달하는 폐기물 감축 성과와 유족과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2025년부터는 빈소 전체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고온·고압 세척과 자외선(UV) 살균, 위생 포장 등 전문 세척 및 위생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 과정은 민간 전문 세척업체와의 위탁 계약을 통해 진행되며, 다회용기는 유족 등 이용객에게 무료로 대여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적인 개선과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12년전 3000만원 빌려줬는데…” 시흥 살인사건 전말

    “12년전 3000만원 빌려줬는데…” 시흥 살인사건 전말

    경기 시흥시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중국 국적 남성 차철남(56)은 친한 사이이던 중국 국적의 피해자 형제에게 12년에 걸쳐 빌려준 3000만원을 돌려받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차철남은 전날 오후 7시 24분쯤 체포돼 이날 오전 5시까지 시흥경찰서에서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차철남은 중국 국적의 50대 형제 A씨와 B씨에게 2013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3000만원 가량을 빌려줬으나 A씨 형제가 이를 갚지 않아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술 한잔 하자”며 A씨를 자신의 시흥시 정왕동 집으로 불러 미리 준비한 둔기로 살해했다. 이어 오후 5시쯤 자신의 집에서 직선 거리로 200여m 떨어진 A씨 형제 집으로 찾아가 둔기로 집에 있던 B씨를 살해했다. 차철남은 A씨 형제의 시신을 각각의 범행 장소에 방치해둔 뒤, 지난 19일 오전 9시 34분쯤 자신의 집 인근에 있는 편의점으로 향해 점주 60대 여성 C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 21분쯤 편의점에서 약 1.3㎞ 떨어진 한 체육공원에서 자신의 집 건물주인 70대 남성 D씨를 흉기로 찔렀다. C씨와 D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차철남은 경찰 조사에서 C씨에 대해 “나에 대해 험담했다”, D씨에 대해서는 “나를 무시했다”고 진술하는 등 이들에 대한 범행은 우발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2년 한국 체류비자(F4)로 입국해 정왕동에서 살았으며, 특별한 직업 없이 가끔 일용직으로 일하며 외국에서 벌어온 돈으로 생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 형제와는 의형제처럼 가까이 지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을 공개 수배로 전환한 지 약 1시간 만에 차철남을 시흥시 정왕동 시화호 주변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중 차철남에 대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정말 바보 같다”…산 아래로 바위 던지고 환호한 관광객의 최후

    “정말 바보 같다”…산 아래로 바위 던지고 환호한 관광객의 최후

    스페인의 한 국립공원에서 산비탈 아래로 커다란 바위를 던지는 관광객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한 젊은 남성이 스페인 북부 피코스 데 에우로파 국립공원의 카레스 트레일의 한 지점에서 큰 돌을 던지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공원은 매년 200만여명이 방문하며 그 중 약 30만명이 가장 인기 있는 산책로인 카레스 트레일을 찾는다. 영상 속 남성은 돌을 들어 올려 절벽 아래로 던졌고 이후 ‘쿵’ 하는 굉음이 들린다. 남성이 환호하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남겼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영상 속 남성의 무모함을 비난했다. 네티즌들은 “저 아래를 지나가는 사람이 있을 텐데 당신의 장난은 안 좋은 결과를 초래했을 수도 있다”, “아래 누가 있을지 알 수 없는데 돌을 던지면 되겠냐. 사람이나 동물이 맞을 수도 있다”,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바위와 함께 추락할 수도 있고, 바위 때문에 누군가 산산조각이 났을 수도 있다”, “책임감 있는 어른과 동행했어야 한다. 아직 혼자 나갈 준비가 안 된 것이 분명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되자 스페인 당국은 이 남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시민경비대는 “국립공원의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는 심각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바위를 던진 행위는 최소 5600달러(약 780만원)에서 최대 22만 4500달러(약 3억 13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 수 있다”고 전했다.
  •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프리미엄 주거의 새 기준을 제시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프리미엄 주거의 새 기준을 제시하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브랜드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3%가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의 92.5%는 브랜드 가치가 가격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해, 수도권에서 브랜드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아파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두산건설은 5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두산건설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 ‘두산위브’는 뛰어난 품질과 조경 설계, 특화 설계 등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어왔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고품격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부산 해운대의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고, 대구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역시 지역 내 프리미엄 아파트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두산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로 총 548세대의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74㎡, 84㎡ 타입뿐만 아니라 펜트하우스까지 갖춰 다양한 수요층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평내호평역(경춘선)까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춘선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약 30분대, 상봉역까지 약 25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평내IC와 가까워 잠실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더욱이, 향후 GTX-B(계획)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업무 지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마트, 영화관, 주민센터, 우체국 등이 밀집해 생활의 효율성을 높여주며, 평동초, 호평중, 호평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학군과 호평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사릉천, 약대울 체육공원, 호평 체육문화센터와 인근의 천마산, 백봉산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여유와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지난해 백봉지구에 300병상 이상의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가 확정되면서 더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특히,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스마트홈 플랫폼 서비스인 ‘홈닉 홈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스마트홈 제어, 단지 공지 확인은 물론, AI 비서 기능을 활용한 생활 정보 안내, 외부 서비스 연동 등 다채로운 편의 기능을 제공하여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사거리 일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 맞아 꿀벌 보호 조례의 적극적 시행 및 정책 확대 강조

    정준호 서울시의원,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 맞아 꿀벌 보호 조례의 적극적 시행 및 정책 확대 강조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세계 벌의 날을 맞이해 생태계 파수꾼인 꿀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서울시의 꿀벌 보호 정책과 사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매년 5월 20일은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로 2017년 국제연합(UN)이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벌의 날’ 지정과 더불어 세계 여러 나라와 기업들이 다양한 꿀벌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 의원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 수를 보호하고, 도시양봉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조례 시행(2024.07.15.) 이후에는 꿀벌 ESG 포럼을 개최해 기후변화와 살충제 사용, 밀원식물의 감소 등으로 사라져가는 꿀벌 서식지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서울시는 해당 조례에 근거해 다양한 꿀벌 보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양봉 기술지원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도시공원 내 밀원식물 식재 ▲꿀벌 정원 조성 ▲한강 야생벌 살리기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정 의원은 서울시가 조례 제정에 따라 꿀벌 생태계 회복과 양봉산업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시가 올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해 북서울꿈의숲에 꿀벌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 “민간 기업이 꿀벌 보호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향후 유사한 민관협력 모델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꿀벌의 멸종은 생태계 파괴와 식량 위기로 이어진다”라고 언급하며, 서울시가 꿀벌 보호 정책 및 사업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생태계 회복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 서울정원박람회 홍보관 ‘해치 하우스’ 운영

    서울정원박람회 홍보관 ‘해치 하우스’ 운영

    서울시는 오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시정 테마홍보관인 ‘해치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치 하우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되는 보라매공원의 정문 ‘웰컴정원’에 위치한다. 22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운영된다. 해치 하우스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시민들을 집에 초대하는 콘셉트의 전시 공간으로 ‘현관과 해치의 방’, ‘거실’, ‘서재’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동선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며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의 대표 정책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의 브랜드·캐릭터 굿즈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서울굿즈샵’도 운영된다. 서울시 브랜드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23종의 브랜드 굿즈, 캐릭터인 ‘해치&소울프렌즈’를 활용한 17종의 캐릭터 굿즈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많은 시민이 방문해 서울의 매력을 느끼며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창한 숲속, 천혜의 계곡… ‘자연특별시’ 무주서 봄 캠핑 즐겨요

    울창한 숲속, 천혜의 계곡… ‘자연특별시’ 무주서 봄 캠핑 즐겨요

    전북 무주군 캠핑장이 ‘캠핑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무주군 지역에는 덕유대야영장과 덕유산자연휴양림, 향로산자연휴양림 등 국공립야영장을 비롯해 30여개의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다. 명산이 만들어 낸 훼손되지 않은 숲과 계곡은 캠핑에 안성맞춤이다. 봄철이면 천혜의 자연이 만들어 낸 야영장의 인기도 절정을 이룬다. 인근 유명 관광지와 낙화봉 만들기 체험, 전통공예 체험, 반디별 스토리 콘서트 등 무주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은 덤이다. 몽글몽글 설렘과 함께 꽃들이 피고 지며 시절을 재촉하는 봄.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품은 야영장부터 농촌 마을의 일상이 담긴 야영장까지 다 누릴 수 있는 무주 그 안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향로산 고지대’ 뻥 뚫린 전망 일품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야영장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안쪽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뻥 뚫린 전망이 일품이다. 새하얀 구름과 푸른 산봉우리가 그림처럼 펼쳐지는 이곳에는 A부터 E까지 계단식 사이트 21개가 있다. 사이트 바로 옆에 주차도 가능하며 야영장 중앙에 개수대와 화장실 등 공용시설이 있어 어느 방향에서든 이용이 편리하다.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캠핑을 원한다면 ‘별빛 공방’과 ‘와인 테라피’ 등 휴양림 내 부대 시설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모노레일을 타고 향로산 전망대에 오르면 무주읍 앞섬마을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향로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마을 풍광은 그야말로 백미다. 걷는 게 힘들다면 모노레일로 이동할 수 있다. 숲을 가로지르며 한껏 물이 오른 나무도 만나고 숲이 뿜어내는 피톤치드의 상쾌함도 느낄 수 있다. 모노레일에서 내려 나무 계단을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금강이 휘돌아 나가는 내도리 앞섬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웅장한 독일가문비나무 숲 유명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야영장 독일가문비나무가 숲을 이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도 야영장이 있다. 입구를 통과해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을 지나 안으로 더 들어가면 마주하게 되는 곳이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자리잡은 사이트가 모두 28개다. 샤워장과 화장실, 취사장을 갖춘 위생복합시설은 야영장 순환로 가까이에 있다. 짐은 야영장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운 다음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카트로 옮기면 된다. 아이들이 있다면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속 체험’, ‘목재문화체험교실’ 등을 즐길 수 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낙엽송과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며 휴양림의 대표 명물인 독일가문비나무 숲이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1931년에 150여 그루를 심어 조성했다. 100명 규모의 야영장 1곳과 16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등 숙박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12대 명산’ 덕유산 속 편의시설 빵빵덕유대야영장 캠퍼들의 성지로 손꼽히는 덕유대야영장은 1영지에서 7영지까지 다양한 규모의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야영장이다. 일반 영지와 자동차 영지로 나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이트별 크기도 중형, 대형 등 다양하다. 7영지에 해당하는 자동차 야영장은 체크인 센터에서 45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바로 위 탐방 안내소와 어사길 입구를 지나면 일반 야영장이 나온다. 울창한 숲 사이사이에 자리잡은 곳곳이 훈훈한 봄바람을 만끽하기에 정말 최고다. 큰 규모만큼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깊은 산속 덕유대야영장에서 짙어져 가는 봄을 느낄 수 있다. 덕유산은 무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 하나로 해발 1614m의 향적봉이 주산이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수려한 설경을 자랑한다. 온갖 나무에 둘러싸여 ‘별빛 힐링’무주반디랜드 반딧불청소년야영장 설천면 무주반디랜드에 자리한 반딧불청소년야영장은 사이트를 계단식으로 조성한 제1~4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야영장 맨 아래에 샤워장이 있고 각 야영장에는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개수대 시설이 마련돼 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야영장을 감싸고 있어 가만히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반디랜드가 지척인 것도 큰 장점이다. 곤충박물관과 식물원, 천문과학관에서 반딧불이를 비롯한 다양한 곤충과 식물, 하늘의 별자리까지 즐기며 캠핑의 재미를 키울 수 있다. 1종 전문박물관인 무주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비롯해 국내외에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 1만여종이 실물로 전시되고 있다. 200여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생태 온실도 있다. 덕유산 최상류부터 금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수달, 열대어를 함께 볼 수 있는 수족관 시설도 조성돼 있다. 다양한 생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입체영상관과 돔영상관도 운영 중이다. 키링 만들기 체험… ‘물멍’도 인기무주솔밭펜션캠핑장 무주군 안성면 명천물숲마을에서 운영하는 무주솔밭펜션캠핑장에는 총 8개의 사이트가 소나무 숲에 자리하고 있다. 수십년 된 소나무와 덕유산 자락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 울창한 계곡이 있는 곳으로 물소리와 숲 소리가 아름답다고 해서 명천물숲마을이라 불린다. 농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마을 그 자체다. 향긋한 소나무 그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이트마다 개별 전기함이 설치돼 있으며 샤워장과 취사장, 화장실 등 공용시설이 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도마 만들기와 솔방울가습기 만들기, 패브릭 가랜드 만들기 등도 가능하다. 야영장 바로 앞에 계곡이 흘러 ‘물멍’을 하기에도 그만이다. 족구장이 있어 일행들과 단합의 시간도 보낼 수 있다. 무주솔밭펜션캠핑장은 맑은 계곡을 접하고 있어 도시를 떠나 휴식과 힐링, 쉼을 테마로 한 농촌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농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우드키링 만들기, 반려견 캠핑 체험 등도 가능하다. 무주안성CC가 4㎞, 덕유산국립공원이 3㎞ 거리에 있고 칠연폭포도 인근에 있다.
  • 중랑 서울장미축제 백미 ‘그랑로즈 페스티벌’ 성황

    중랑 서울장미축제 백미 ‘그랑로즈 페스티벌’ 성황

    서울 중랑구는 19일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백미 ‘그랑로즈 페스티벌’을 전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랑장미주간이 오는 24일까지 계속됨에 따라 중랑구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시 자치구 합창단 공연 ‘서울 로즈 싱어즈 스테이지’ ▲중랑구 시니어모델 패션쇼 ‘러브 로즈 오프닝 쇼’ ▲중랑구민대상 시상식 ▲중랑구민 노래자랑 왕중왕전 등 다채로운 무대가 지난 18일 중화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펼쳐졌다.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에 열기를 더했다. 폭우로 16일 무대에 오르지 못한 가수 송가인이 이날 깜짝 등장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황민우, 황민호, 정민찬의 무대도 이어졌다. 수림대장미정원에서는 18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로즈 버스킹이 이어졌고 로즈플레이가든에서는 장미 산업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중랑 로즈 팝업 전시관’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는 계속된다. 평일에는 포토존, 로즈 갤러리, 장미 역사 전시가 상설 운영되며 수림대 장미정원에서는 지역문화 예술단체 버스킹과 ‘장미 밤마실 영화제’가 열려 봄날의 낭만을 선사한다. 축제의 대미는 24일 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장식한다.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심 속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중랑 장미주간’이 24일까지 계속되는 만큼 끝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떼창하고 스타 셰프 손맛 보고…‘5월의 강남’ 신나게 즐겨봐요

    떼창하고 스타 셰프 손맛 보고…‘5월의 강남’ 신나게 즐겨봐요

    13명 가수 야외 공연·불꽃놀이K푸드 축제·플리마켓 등 다양“관광객 유치·지역 상권 활성화” 서울 강남구가 이달 말 지역 관광객 유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강남구는 오는 24~25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G-K팝 콘서트’를, 24~28일 신사동에서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각각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행사는 지난해까지 별도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날짜를 맞춰 시너지를 내도록 했다. G-K팝 콘서트는 이틀간 13명의 대중가수들이 참여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야외 콘서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24일 오전 11시부터 티켓 부스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하며 콘서트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이틀간의 행사는 모두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리며 25일 낮에는 버스킹 공연이, 양일간 공연 종료 후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5000석 규모의 관객석은 좌식 객석과 더불어 피크닉존·스탠딩존 등을 마련해 관객 중심으로 좌석을 배치하도록 했다. ‘K푸드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리는 가로수길 디자인위크에는 유명 셰프들이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윤남노, 조광효, 박지영, 박준우 등 최근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는 셰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로수길을 ‘미식의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아울러 푸드, 패션, 리빙, 뷰티 제품을 파는 100여개의 플리마켓 부스와 이벤트존, 체험존, 피크닉존, 푸드트럭 등도 마련된다. 또 마지막 날인 28일까지 100여개의 가로수길 상점이 참여하는 ‘가로수길 세일페스타’가 열려 다양한 할인과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관람객은 가로수길 내 매장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소셜미디어(SNS) 인증을 통해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1층 안내소에서 맥북에어, 애플워치, 카페이용권, 외식상품권, 돗자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 축제들은 강남의 5월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지난해까지 별도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지역 인접성을 고려,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남만의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매번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관광 도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남향에 햇살 가득 ‘공원형 아파트’

    남향에 햇살 가득 ‘공원형 아파트’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들어서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을 지난 9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39~114㎡ 규모의 총 98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576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19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으며 오는 27일 당첨자 발표로 이어진다. 다음달 9~11일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손잡고 서울에서 첫선을 보이는 합작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철 1호선 개봉역과 2호선 양천구청역이 가깝고 경인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2㎞ 이내에 아이파크몰, NC백화점, 코스트코, 고려대 구로병원, 구로세무서(이전 예정) 등 대형 상업·의료·공공시설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계남근린공원, 안양천 등 도심 속 녹지 공간도 인근에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중심 평면 설계를 통해 일조와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상에는 주차 시설을 두지 않아 녹지율 30%에 이르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39대로 넉넉한 편이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 ‘시흥 흉기 난동’ 中 동포 차철남 검거… 집·인근서 시신 2구 발견

    ‘시흥 흉기 난동’ 中 동포 차철남 검거… 집·인근서 시신 2구 발견

    편의점 60대 주인 찌른 뒤 달아나2㎞ 떨어진 곳서 70대 집주인 찔러시신 2구는 50대 중국인 형제 추정동탄호수공원서 中동포 흉기난동 경기 시흥시의 편의점과 체육공원 등에서 시민 2명을 잇달아 흉기로 찌른 중국동포 차철남(57)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이 차씨의 자택과 인근 주택을 수사한 결과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25분쯤 시화호 근처에서 차씨를 검거했다. 차씨는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신의 집 등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인근의 편의점 주인과 자기 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씨는 이날 오전 9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60대 여성 점주 A씨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 A씨는 목과 복부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평소 이 편의점을 자주 이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편의점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용의자의 모습을 확인해 추적에 나섰다. 사건 직후 경찰은 편의점 앞을 지나던 차량이 용의 차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차적을 조회했고, 그 결과 차주가 차씨임을 확인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쯤 경찰이 차씨의 자택을 수색한 결과 집 안에서 사망한 지 수일이 지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발견했다. 당시 차씨는 집에 없었다. 이후 오후 1시 21분쯤 차씨는 자택에서 약 2㎞ 떨어진 한 체육공원에서 또다시 흉기를 휘둘러 자기 집 건물주 B(70대)씨에게 중상을 입혔다. B씨는 복부 등에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최초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 건너편 주택에서 또 다른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이 시신과 앞서 오전 11시쯤 발견된 시신은 모두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으로 둘은 형제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재까지 차씨가 흉기 공격으로 최소 4명을 사망 또는 중상에 이르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 사건과 별도로 이날 오전 4시 3분쯤 화성 동탄2신도시의 동탄호수공원 수변 상가의 한 주점 데크에서 40대 중국동포 C씨가 20대 남녀 5명에게 흉기를 들고 돌진하는 일도 있었다. C씨는 검거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 3자루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자칫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흉기난동 등 더 큰 사건으로 번질 뻔했다”며 “신속한 검거 작전으로 추가 피해를 막아 냈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쯤에는 화성시 병점동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른 50대 중국동포 D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 마라톤 하다가 발목 삐끗… 그냥 뒀다간 ‘관절염’ 병 키워요

    마라톤 하다가 발목 삐끗… 그냥 뒀다간 ‘관절염’ 병 키워요

    ‘발목 염좌’ 환자 5월에 가장 많아연골에 부상 쌓이면 관절염 발생냉찜질·압박붕대 등 치료 바람직“인대 충분한 회복까지 2주 소요” #. ‘초보 러너’ 서경태(29·가명)씨는 최근 서울 한강공원 일대를 10㎞ 넘게 뛰다가 발목을 다쳤다. 평소 달리던 거리는 3㎞였지만, 의욕이 앞서 갑자기 거리를 3배 넘게 늘린 탓이었다. 체력이 떨어지자 발목에 힘이 풀려 접질렸고 발목 인대가 늘어나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러닝 열풍이다. 특별한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주말은 물론 평일 저녁 러닝크루가 아니더라도 도심을 달리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5월에는 기온이 올라 야외 활동을 하기 좋고 마라톤 대회가 봇물 터지듯 열려 이에 도전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무턱대고 시작하거나 분위기에 휩쓸려 처음부터 먼 거리를 뛰면 발목이 다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발목이 꼬이거나 접질릴 때 발생하는 ‘발목 염좌’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3년 기준 5월이 18만 8768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6월, 3월, 4월 순이었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발목 부상도 덩달아 증가한 것이다. 반면 신체 활동이 적은 시기인 1월은 11만 8241명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가장 적었다. 흔히 ‘삐었다, 접질렸다’고 표현하는 발목 염좌는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져 대수롭지 않게 여기곤 한다.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습관적으로 발목을 삐는 만성 발목 불안정으로 악화할 수 있다. 경민규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발목이 자주 삐다 보면 발목 관절 연골에 부상이 쌓이고 오랜 잠복기를 거쳐 발목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목을 삐었을 땐 냉찜질을 20~30분 하는 게 좋다. 이후 압박붕대나 테이핑으로 적절히 압박 후 심장보다 다친 부위를 높게 올리면 부기가 가라앉는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통증과 부기가 지속된다면 병원에 들러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골절 유무는 엑스레이(X-ray)나 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진단할 수 있고 인대나 근육, 힘줄, 연골 손상은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박윤길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발목을 한 번 삐면 주변 인대가 충분히 회복하기까지 2주가 소요된다”면서 “이를 무시하고 또다시 운동하다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되면 작은 충격에도 습관성으로 발목을 접질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예방법도 중요하다. 박 교수는 “운동 강도는 점진적으로 올려야 하고 고강도 훈련은 최소한 격일제로 해야 한다. 약한 강도의 운동을 중간에 섞어서 몸이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혜정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달리는 거리는 직전보다 10% 이상 늘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은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면서 “러닝화는 쓰면 쓸수록 쿠션과 지지력이 떨어지므로 500㎞ 주기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경 교수는 “과체중은 발목 관절에 부담을 줘 연골을 손상하거나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인대 유연성을 유지해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 “꾼 돈 안 갚아”…‘4명 사상’ 시흥 흉기난동 중국인 차철남 검거

    “꾼 돈 안 갚아”…‘4명 사상’ 시흥 흉기난동 중국인 차철남 검거

    경찰이 경기 시흥시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도주한 중국 국적 남성 차철남(56)을 최초 신고 약 10시간 만에 검거했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차철남은 이날 오후 7시 24분쯤 시흥시 정왕동 시화호 주변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이 사건을 공개수배로 전환한 지 약 1시간 만이다. 차철남은 이달 정왕동 소재 자기 집 등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이날 인근의 편의점 주인과 자기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철남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8시 32분쯤 시흥경찰서로 압송된 차철남은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에게 “경제적인 거래가 좀” 있었다며 “저한테 돈을 꿨는데 그걸 12년씩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들에게 할말 없느냐”, “혐의를 인정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참 마음이 아프다. 사람 죽은 건, 죽었잖느냐”고 답했다. 차철남은 이날 오전 9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60대 여성 편의점 업주 A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A씨는 안면부와 복부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차철남은 같은날 오후 1시 21분쯤 최초 범행이 있던 편의점에서 1.3㎞ 가량 떨어진 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B(70대)씨 복부를 흉기로 찔렀다. B씨 역시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B씨는 차철남이 세를 들어 살고 있는 집의 집주인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편의점 앞을 지나간 차량에 차철남이 탑승한 것을 보고 해당 차량의 차적을 조회한 뒤 오전 11시쯤 차주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 곳에서 50대 중국인 남성 C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에는 자상 등이 있는 상태였으며 사망한 지 시간이 수일 흐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를 거쳐 차철남의 자택을 확인해 오후 2시쯤 찾아갔는데 이 곳에서 또 다른 50대 중국인 남성 D씨의 시신이 나왔다. 이 시신 역시 자상 등이 있는 상태였으며 사망한 지 수일이 흐른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 피해자 중 사망자인 중국 국적의 C씨와 D씨가 형제 사이라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정확한 관계에 대해서 조사 중이다. 경찰은 차철남이 C씨를 살해한 뒤 차량을 훔쳐 이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들 형제가 차철남과 어떤 관계였는지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차철남을 오후 8시 30분쯤 시흥경찰서로 압송해 야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마 벗겨진 짧은 머리”…시흥 흉기 살해 중국인 용의자 ‘56세 차철남’ 공개수배

    “이마 벗겨진 짧은 머리”…시흥 흉기 살해 중국인 용의자 ‘56세 차철남’ 공개수배

    경찰이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도주한 중국 국적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19일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수일 전 50대 남성 2명을 살해하고 이날 60대 여성과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는 56세 차철남이다. 차씨는 키 약 170㎝에 보통 체격이다. 이마가 벗겨진 대머리형의 짧은 머리로 모자를 착용할 가능성이 있다. 도주 당시 검은색 점퍼와 어두운 바지를 입었고, 흰색 계통의 운동화를 신은 상태였다. 또 흰색 마스크와 검은색 장갑을 착용했으며,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 차씨는 이날 오전 9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60대 여성 편의점 업주 A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A씨는 안면부와 복부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같은날 오후 1시 21분쯤 최초 범행이 있던 편의점에서 1.3㎞ 가량 떨어진 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B(70대)씨 복부를 흉기로 찔렀다. B씨 역시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B씨는 차씨가 세를 들어 살고 있는 집의 집주인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편의점 앞을 지나간 차량에 차씨가 탑승한 것을 보고 해당 차량의 차적을 조회한 뒤 오전 11시쯤 차주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 곳에서 50대 중국인 남성 C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에는 자상 등이 있는 상태였으며 사망한지 시간이 수일 흐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차주이자 해당 원룸 거주자인 C씨가 차씨와 어떤 관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를 거쳐 차씨의 자택을 확인해 오후 2시쯤 찾아갔는데 이 곳에서 또 다른 50대 중국인 남성 D씨의 시신이 나왔다. 이 시신 역시 자상 등이 있는 상태였으며 사망한 지 수일이 흐른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 피해자 중 사망자로 분류되는 중국 국적의 C씨와 D씨가 형제 사이라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정확한 관계에 대해서 조사 중이다. 경찰은 차씨가 C씨를 살해한 뒤 차량을 훔쳐 이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들 형제가 차씨와 어떤 관계였는지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들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자세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경찰력을 동원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시흥시는 오후 4시 42분 ‘정왕동 지역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을 수색 중이다.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 ‘시흥 흉기 난동’ 용의자 주변서 시신 2구 발견…50대 中동포 추적 중

    ‘시흥 흉기 난동’ 용의자 주변서 시신 2구 발견…50대 中동포 추적 중

    19일 경기 시흥의 편의점과 체육공원 등에서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시민 2명이 다쳤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용의자 자택과 주변에서 시신 2구도 발견됐다.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용의자 A(50대·중국 국적)씨는 편의점주 B(60·여)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복부와 안면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범행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다만 CCTV 영상이 흐릿한 편이어서 A씨가 흰색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것 외에는 신체적 특징이나 옷차림 등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사건 당시 편의점 앞을 지나간 차량이 용의차량일 것으로 추정하고, 차적 조회를 통해 차주의 신원을 확인햇다. 차주는 용의자 A씨로, 오전 11시쯤 그의 주소로 찾아간 경찰은 자택 문을 열고 집안에서 신원미상의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사망한 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는 집 안에 없었고, 경찰은 추가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다시 추적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후 1시 21분쯤 범행이 발생한 편의점으로부터 약 2㎞ 떨어진 한 체육공원에서 70대 남성 C씨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C씨 역시 복부 자상 등의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추적이 이뤄지고 있는 와중에 A씨가 어디에서 어떻게, 그리고 왜 이 체육공원으로 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오후 2시쯤 최초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 건너편 주택에서도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이 시신 역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총 4명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를 검거하기 위해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시흥서 인력은 물론 기동대와 형사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가용 인력이 총동원됐다. 다만 아직 A씨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이후 시신 2구를 잇달아 발견했으며, 현재 신원을 확인 중”이라며 “용의자 사망자 및 부상자 간 관계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했다.
  • “10살 딸과 성행위한 아빠, 옹호한 엄마” 자녀 음란물 제작 대가족에 태국 ‘발칵’

    “10살 딸과 성행위한 아빠, 옹호한 엄마” 자녀 음란물 제작 대가족에 태국 ‘발칵’

    “자녀 9명 중 6명 외설적 콘텐츠 관여”당국, 미성년 자녀 5명 보호시설로 이송영상 구매자 모은 큰딸, 혐의 일부 인정 태국의 한 부부가 미성년자인 자녀들을 출연시킨 음란물을 제작·판매해왔다는 폭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11명의 대가족이 연루된 근친상간 및 미성년자 음란물 제작 의혹은 지난 10일 태국의 한 비영리단체인 펜능재단이 공개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34세인 아내와 공원관리원으로 일하고 있는 남편은 자녀들과 함께 외설적인 콘텐츠를 제작해왔으며, 이를 비밀스러운 온라인 그룹 채팅방을 통해 판매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는 성행위를 하는 영상도 있었으며, 심지어 10세 딸과 아버지의 유사성행위 장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2~21세 사이 자녀 9명을 두고 있는데 이 가운데 2세, 7세 11세 자녀를 제외한 6명이 모두 외설적인 콘텐츠 제작에 관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 측의 신고를 접수한 지역당국은 태국 펫차분주(州)에 거주하는 이들 가족의 집을 찾아갔을 때 아내는 관계자들을 막아서며 무단침입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영상 제작에 관련된 18세 미만 자녀 5명을 임시보호시설로 이송했고, 이들에게 성적 학대 징후가 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영상 구매자들을 모집했다는 의혹을 받는 큰딸은 경찰 조사에서 처음엔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증거가 제시되자 자백했다. 다만 그는 어린아이들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 중 남편은 문제의 영상들이 모두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됐다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수사당국은 이들 가족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영상 자료를 토대로 기소를 검토하고 있다. 아우찰라 찰라요나윈 탐마삿대 교수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대부분 18세 미만이기 때문에 법은 ​​이를 범죄로 간주해야 한다”며 “자녀를 이용한 음란물 제작 사건에 정부 개입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방콕포스트에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가정이 빈곤과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부 부모들이 성매매를 수입원으로 여기는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아동 음란물 확산을 막는 예방 조치가 없다면 태국에서 유사한 사건이 더 많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충신교회 평생대학 건강교실서 어르신들과 ‘국민댄조’로 100세까지 치매없는 건강한 삶 실천

    김용호 서울시의원, 충신교회 평생대학 건강교실서 어르신들과 ‘국민댄조’로 100세까지 치매없는 건강한 삶 실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5일 용산구 이촌1동 소재 충신교회 평생대학 건강교실에 참석해 ‘국민댄조(댄스와 체조)’를 소개하고, 평생대학 수강생들인 어르신들과 함께 국민댄조를 실천하며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건강교실에는 충신교회 평생대학 수강생과 교인, 국민댄조 강사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김 의원은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대표자 황설 총재) 소속 국민댄조 강사들과 함께 직접 운동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호흡을 맞추며 운동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함께 나눴다. 김 의원은 행사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의원으로서 100세까지 치매없는 건강한 삶을 위해 국민댄조 운동을 어르신들과 많은 시민들께 적극 홍보 및 전파하고, 아울러 맨발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황톳길과 마사톳길, 흙길 등 ‘맨발걷기길’을 용산가족공원과 효창공원에 시비를 투입해 잘 조성해 놓았으니 어르신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자, 참석한 어르신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시비를 투입해 남산 한남자락에 황톳길 및 마사톳길 등 약 840m, 이촌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아래에서 동작대교 입구까지 흙길 및 마사톳길 약 1.8km 구간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하여 시민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국민댄조는 리듬에 맞춰 춤을 출 때 케겔운동과 결합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르신들께 삶의 활력을 드리고, 생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9일에는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 ‘남산시민대학 맨발걷기대회’를 주관해 130여명의 어르신과 함께 국민댄조 및 맨발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 바 있다. 행사를 마친 뒤 김 의원은 “오늘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며, 이런 프로그램이야말로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활동임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걷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 동탄신도시 공공분양 입성기회…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금일 특별공급 접수

    동탄신도시 공공분양 입성기회…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금일 특별공급 접수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이 금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는다..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동탄2신도시 A78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1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234가구 ▲74㎡B 160가구 ▲84㎡A 354가구 ▲84㎡A1 120가구 ▲84㎡B 208가구 ▲84㎡C 20가구 ▲84㎡D 74가구다.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청약 요건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청약 통장을 가입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청약제한기간(재당첨 제한 등)을 적용 받지 않아야 하며, 공급 유형별로 청약 통장 가입 및 납입 기간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은 충족해야 한다.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세정초·중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는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속해 이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송방천공원, 화성산 둘레길로 둘러싸여 있어 365일 자연을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쾌적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은 데시앙의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지는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를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다. 동탄2신도시 A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인근 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도 금일 특병공급 접수를 받는데, 청약 신청일은 같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두 곳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며 ”둘 중 하나라도 청약 받기 위한 움직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의 견본주택은 화성시 영천동에서 운영중이다.
  • “보행약자도 편하게”…서울시, 주요 축제서 ‘전동화 휠체어’ 무료 대여

    “보행약자도 편하게”…서울시, 주요 축제서 ‘전동화 휠체어’ 무료 대여

    서울시는 오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전동화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한강과 광화문광장 등 야외공간에서 열리는 행사와 축제가 늘어나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기 때문이다. 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등과 협력해 시가 개최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장을 방문하는 보행약자의 이동과 관람을 돕는 전동화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인 ‘휠셰어’를 시작한다. 앞서 시가 각종 행사를 진행할 때 장애인석 등 별도 관람석을 마련하거나 수어통역 등을 제공한 적은 있지만, 행사장 내 전동화 휠체어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휠셰어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 약자에게 전동화 휠체어를 무상으로 대여해 이동권 증진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부터는 사업 범위를 넓혀 전국 축제 및 행사장에 이동식 대여소를 운영하며 보행 약자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있다. 대여용 전동화 휠체어는 이용자 유형과 신체 조건 등을 고려한 세 가지 유형이다. 대여 시간은 2시간이며 필요시 2시간 단위로 연장도 가능하다. 휠체어는 조이스틱으로 조작 가능한 전동화 키트 부착 수동휠체어와 접이식 초경량 전동휠체어, 보호자가 후면에서 조작할 수 있는 전동화 휠체어 등 총 3종이 있다. 전동화 휠체어 대여소는 행사장 종합안내소 인근에 차량형 또는 부스형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해 자유로운 관람이 어려운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8개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전동화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 실시 후 대여 현황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반영해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휠셰어 운영행사는 이달 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해, 쉬엄쉬업 한강 철인 3종(5~6월·한강일대), 서울썸머비치(7~8월·광화문광장), 서울조각페스티벌(9월·뚝섬한강공원), 서울디자인위크(10월·DDP) 등이다. 이외에도 시는 시 주최행사 성격과 특성에 맞춰 다문화가정, 자립준비 청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무료로 초청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약자 편의를 고려한 동선 확보와 편의시설 마련, 어르신 등 정보소외 계층에 대한 홍보 등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도 추진한다. 정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전동화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시민이 축제를 편하고 안전하게 즐기도록 돕는 약자동행의 실천”이라며 “보행약자의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민의 요구와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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