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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전 편집국장/이성표씨

    한국일보와 일간스포츠 편집국장을 지낸 이성표씨(한국화공대표)가 교통사고로 입원치료중 17일 하오6시25분 서울 강동구 천호4동 카톨릭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57세. 이씨는 59년 한국일보사에 입사,경제부장ㆍ일간스포츠와 한국일보편집국장을 거쳐 논설위원 일간스포츠담당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박남수씨와 1녀.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 발인 19일 상오10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지(연락처 745­6099).
  • 원로시인 박양균씨

    예술원회원이자 원로시인인 박양균씨가 17일 상오4시 경북의대 부속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1950년 「문예」지 추천으로 등단,대구여상 경북대 등에서 교편생활을 한 박시인은 6ㆍ25때는 종군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을 거쳐 83년이래 대한민국예술원회원을 역임해 왔으며 89년부터 영남일보 논설주간겸 전무이사로도 일해왔다. 발인은 19일 상오8시. 장지는 대구시 칠곡동 현대공원묘지. (053)422­1141
  • 초대 국립박물관장/김재원씨 별세

    초대국립박물관장을 지낸 원로 고고학자 여당 김재원박사가 12일 상오6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시범아파트 18동 93호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함주가 고향인 고김박사는 34년 독일 뮌헨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귀국,보전강사를 거쳐 45년부터 70년까지 국립박물관장을 지내면서 해외학계와 긴밀한 관계로 한국문화재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발인은 14일 상오9시 고려병원 영안실,장지 용인한남공원묘지.
  • 묘지 3평이내로 제한/해마다 여의도의 1.2배씩 늘어

    ◎서울근교 내년이면 “포화”/보사부,법개정 추진 보사부는 4일 현행매장 및 묘지 등에 관한 법률에 묘지면적을 9평(30㎡)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것을 고쳐 3평(10㎡)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보사부는 이와함께 현재 영구적으로 사용토록하고 있는 공설ㆍ공원묘지의 사용계약기간을 30년으로 제한하도록 행정지도를 펴나갈 방침이다. 보사부의 이같은 방침은 분묘수와 묘지면적이 해마다 1%씩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4일 보사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의 분묘수는 1천8백41만4천기,묘지면적은 9백30만㎢로 전국토의 0.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8년에 1천8백21만6천기에 9백22만㎢였던 것에 비해 각각 1%씩 늘어난 것이다 또 지난 73년부터 89년까지 분묘수는 해마다 평균 21만기씩,묘지면적은 서울 여의도의 1.24배인 10.4㎢씩 늘어나 좁은 국토를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서울근교의 시립묘지 및 일반묘지(공동묘지)가 내년 상반기안에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여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관리하는 용미리 공원묘지와 일반묘지인 용미리ㆍ벽제리묘지 등 3곳의 총가용면적 86만3천평에 5만6천7백60기가 들어차 앞으로 분양할 묘지는 3만평(3천2백70기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시는 이들 묘지에 하루평균 10∼12기의 묘가 새로 들어설 경우 내년 상반기안에는 묘지가 모두 바닥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묘지별로 보면 용미리 시립공원묘지는 총가용면적 5만7천평 중 5만4천평에 6천8백77기가 들어서 다음달에 만장될 것으로 보이며 용미리 일반묘지는 총 가용면적 55만평중 52만6천평에 2만9천5백84기가 들어서 내년 4월쯤에는 포화상태에 이를 전망이다. 또 벽제리 일반묘지도 총 25만6천평중 3천평만 남아 이곳에 하루평균 3기씩 매장하는 현추세로라면 오는 7월쯤에는 더이상 매장이 불가능하게 된다.
  • 「통일」ㆍ「화합」등 4개권역으로 조성/「통일동산」어떻게 만들어지나

    ◎전망대ㆍ실향민 만남의 광장등 조성/평화랜드등 각종 위락시설도 건설 통일동산조성으로 한수이북에 새로운 명소가 생긴다. 통일동산에는 이름그대로 통일의 염원을 담은 각종 시설물 외에 대규모 위락시설이 들어선다 오두산주변 2백만평의 임야를 개발하여 만들어질 통일동산은 권역별로 이념과 주제를 담아 통일,화합­평화,전통계승,기타 등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통일 권역은 16만3천평으로 오두산 꼭대기엔 전망대와 통일염원탑이 세워진다. 지척인데도 가볼 수 없는 북녘땅을 바라보며 통일을 기원하는 장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 실향민들을 위한 만남의 광장,통일기념관,한반도 지도 모양의 공원,녹지 및 주차장도 들어선다. 60만평의 화합­평화 권역에는 서울대공원안 서울랜드와 비슷한 위락시설을 갖춘 평화랜드를 비롯,종교시설ㆍ종합스포츠센터가 건설된다. 이곳엔 관람객들을 위해 모노레일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호텔 유스호스텔 쇼핑센터 및 공공시설이 건설된다. 63만평의 전통승계 권역에는 민속혼과 함께 8도음식을 맛볼 수 이는 8도식당이 들어선다. 또 조금이라도 고향에 가깝게 가고싶어하는 실향민들을 위한 공원묘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60만평 규모의 나머지 땅에는 공원 및 녹지,하수처리장,주차장들이 들어서고 일부 지역은 장래의 용도에 대비,유보지로 남게된다. 계획대로 통일동산이 조성될 경우 청소년들의 교육과 여가선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통일동산과 일산을 연결하는 지역을 묶어 국제적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 영화감독 김묵씨 별세

    영화감독 김묵씨가 15일 하오 지병인 고혈압으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지난 86년 한국영화인협회 이사로 활동해온 김감독은 58년 극영화 「흐르는 별」로 데뷔,「나는 고발한다」 「맹호작전」 등 40여작품을 연출해온 중견으로 최근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장으로 일해왔다. 발인은 19일 상오11시 영화진흥공사 후문 광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경기도 금촌읍 금촌리 공원묘지,연락처 272­8111
  • 헌정회 운영위장 손권배씨

    제3대 국회의원(전북 완주ㆍ자유당)을 지낸 손권배 경기도 헌정회운영위의장이 19일 하오9시30분쯤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이동교리 자택 앞에서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74세. 유족으로는 부인 이영자여사와 2남1녀. 발인 22일 상오9시 서울대병원 영안실. 장지 강원도 원성군 문막면 충효공원묘지 연락처 741­1399.
  • 버스,북한강에 추락… 6명 사망/양평 문호리서

    ◎눈길에 미끄러져… 31명 부상 【양평=육철수ㆍ서동철ㆍ노주석ㆍ박대출기자】 30일 상오11시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3리 수대울마을앞 북한강 강변도로에서 서울 청량리를 떠나 문호리로 가던 명진운수 소속 경기5 차6160호 시내버스(운전사 정명교ㆍ38)가 2m아래 강물로 굴러떨어져 승객 37명 가운데 장광석씨(40ㆍ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의388) 일가족 4명 등 6명이 숨지고 장씨의 맏딸 미정양(9ㆍ서울 이문국민교 2년) 등 31명이 다쳤다. 사고는 눈이 1.5㎝ 가량이나 쌓여 미끄러운 너비 7m의 좁은길을 달리던 버스가 마주오던 번호를 알수 없는 검은색 프라이드승용차를 피하려다 일어났다. 사고버스는 운전사 정씨가 승용차를 피하려고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었다가 다시 왼쪽으로 돌리는 순간 오른쪽 꽁무니가 길옆 절벽에 부딪치면서 중심을 잃고 강쪽으로 미끄러져 두께 10㎝의 얼음을 깨고 강물속에 빠졌다. 사고 운전사 정씨는 『사고순간 검은색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다가와 길을 비켜주기 위해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은 것만 기억할뿐 그후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장광석씨는 부인 김영옥씨,아들 범신군(12),딸 미정양,동생 광준씨(34)와 함께 무궁화공원묘지에 있는 아버지 산소에 성묘를 하러가던길에 맨 뒷좌석에 앉았다가 미정양만 빼고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지는 참변을 당했다. ▷사망자◁ ▲장광석 ▲장광준(34) ▲김영옥(38) ▲장범신(12) ▲한석호(19ㆍ양평군 오빈리 233의7) ▲이병희(58ㆍ양평군 서종면 서후리 467의2)
  • 원로교육자 주왕산씨

    서울 중앙고교 교장을 역임한 원로교육자 주왕산씨가 9일 상오3시 서울 마포구 신수동 89의18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79세. 한글학자 주시경선생의 3남인 주씨는 연희전문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기자를 거쳐 45년 중앙고교 교사,71년부터 77년까지 교장을 지내다 퇴임했었다. 유족은 미망인 고태자여사와 2남1녀이다. 발인 11일 상오10시. 장지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용미리 서울시립공원묘지. 연락처 7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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