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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주말 ‘앵봉산’ 숲속 여행 운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매월 1·3주 일요일과 2·4주 토요일에 서오릉도시자연공원(앵봉산) 숲속여행을 진행한다. 숲체험 리더와 자연학습장, 수목원, 야외교실, 생태연못 등이 있는 탑골생태공원에서 출발해 자작나무길→진달래길→소나무길→팥배나무길→서어나무길로 이어지는 탐방코스를 따라간다.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공원녹지과 350-3512.
  • 강서구 통합청사 짓는다

    “사회복지과는 저기 뒷건물, 세무과는 본관, 보건소는 아예 가양동에 있다니…. 아니 도대체 이렇게 담당과를 찾기 힘들어서야…” 31일 강서구 화곡동 980 강서구청 청사를 찾은 김상민(66·내발산2동)씨는 혀를 끌끌 찼다. 강서구는 1977년에 지은 구청사로는 도저히 행정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13개 부서를 7개 건물로 각각 이전시켜 업무를 본지 10년째다. 직원들의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불만도 하늘을 찌른다.●12층 규모… 내년 첫삽 뜰 예정 강서구는 31일 통합청사를 지어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청사는 강서구 발산1동 84 지하철5호선 발산역 뒤 2만 6115㎡ 부지에 1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의 승인, 디자인 공모와 설계를 거쳐 내년쯤 첫삽을 뜰 방침이다. 실제 가양동 별관에 입주해 있는 청소행정과와 공원녹지과는 버스로 10분거리. 도저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다. 이렇게 7개 건물로 부서들이 흩어져 있어 회의조차 쉽지가 않다. 구 관계자는 “솔직히 비오는 날에는 회의를 하러 오라고 말하는 것이 미안할 정도”라며 “업무의 효율은 물론 유기적인 협조가 힘든 상황”이라고 고충을 토로한다. 또 등촌동에 있는 보건소, 등촌2동에 위치한 구의회는 버스로 20분거리다. 간부들은 연말 감사가 몰려 있을 때는 왔다갔다하며 길에서 시간을 다 보낸다고 한다. 새로 건립될 통합청사에는 7개 건물로 흩어져 있는 부서는 물론 보건소, 구의회 등도 모두 한곳에 모은다.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강서세무서도 세무당국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옮겨올 예정이다.●현 청사는 문화관으로 활용 통합신청사는 주민들의 이용편의 도모와 문화·복지공간, 세계화·지방화시대 행정수요에 맞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아주 크지는 않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조화된 공간을 구성할 방침이다. 건축비용은 기금의 확충 등 자체 재원조달과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재정지원를 통해 충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 청사부지는 주변상권의 안정화와 주민의 정서를 고려해 전시장, 종합예술관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우리 구가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신청사 건립은 필수”라면서 “직원들을 위한 청사가 아니라 주민을 최대한 배려하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의정중계석] 강남구의회 “투표땐 주차요금 할인”

    [의정중계석] 강남구의회 “투표땐 주차요금 할인”

    4·9총선을 앞두고 강남구의회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당근용’조례안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 주목된다.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6일 강북구와 노원구, 도봉구 등 3개구가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재활용품 선별처리장을 방문했다.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작업장과 부대시설 등을 살폈다. 건설위원회(위원장 한동진) 소속 위원들도 지난 7일 미아삼거리역∼월계로간 도로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진척 상황을 살폈다. 이영심 행정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방문해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재활용의 중요함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시설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김영진) 다음달 4일까지 8일간 제1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거쳐 2일부터는 운영위원회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 수리소 및 충전소를 운영하고, 장애인 전동기기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조례안도 발의할 예정이다. ●금천구의회(의장 박준식) 122회 임시회가 지난 20일 폐회했다.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들은 위험시설물, 문화재(호압사, 순흥안씨 묘 등)의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외에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추진상황 보고, 구청사 이전지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 용약보고, 구 심벌 및 캐릭터 용역 보고회 등을 진행했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재무건설위원회는 18대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4월9일 투표일에 투표를 마친 유권자에게는 지역의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1회당 2000원 할인해 주기로 했다.1회 주차요금이 5000원이라면 3000원만 내면 되는 셈이다. ●도봉구의회(의장 한석구) 4월2일까지 제178회 임시회를 연다. 다음달 1일까지 운영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을 상정하고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로구의회(의장 김경훈) 수목분야 전문가인 서호연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18일‘2008 공원녹지분야 현업종사자 기술교육’에 강사로 나섰다. 서 위원장은 구청 소강당에서 공원녹지관련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목이식과 재배관리’라는 주제로 조경수 이식, 가지치기, 해충관리 등에 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그는 지난 제175회 임시회 구정질의에서도 ‘공원녹지분야 직원들에게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간단한 조경공사를 직접 처리하면 공원녹지예산 30% 정도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청팀
  • [Seoul In] 호암산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1월까지 시흥5동 호암산 시흥계곡에서 ‘2008 호암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숲 전문가와 함께 나무와 풀, 곤충 등 자연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한다. 매월 1·3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정도 진행된다. 단체 신청 시에는 예약 후 평일에도 가능하다. 인터넷(san.seoul.go.kr)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공원녹지과 890-2395∼7.
  • [Seoul In] 골목길 화단조성에 비료 지원

    중구(구청장 정동일) 골목길 자투리땅 등에 화단을 만드는 계획을 세우면 각종 나무와 퇴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화단을 조성할 수 있는 곳은 골목길이나 생활 주변의 자투리땅, 담장이 개방된 주택, 아파트 단지의 빈땅 등이다.31일까지 화단 조성 계획을 접수한다. 공원녹지과로 팩스,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공원녹지과 2260-4166.
  • [Seoul In] 녹화사업 참가자 25일까지 모집

    [Seoul In] 녹화사업 참가자 25일까지 모집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도시녹화사업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사회복지시설 주변,5년 이내에 개발계획이 없는 자투리땅, 그린파킹 사업지 등이다. 위치·면접·조성방법·재료지원 요청내역 등을 구체적으로 적어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이나 팩스로 응모한다. 공원녹지과 350-3514.
  • [Seoul In] 숲속 여행 프로그램 운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다음달 12일∼11월말 온 가족이 함께 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체험하는 ‘숲속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은 매월 1·3주 일요일과 2·4주 토요일 등 매월 4회에 걸쳐 생태 숲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다. 코스는 개운산 운동장 육각정에서 출발해 습지, 들풀, 소나무, 참나무, 팥배나무, 복자기 군락 등을 관찰할 수 있는 1.5㎞ 구간이다. 공원녹지과 920-3785.
  • [Seoul In] 약수터 5곳 수질검사 합격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주민 이용이 많은 약수터 5곳을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했다. 초헌옹달샘, 초헌주옹달샘, 창골, 세심천 내의 지하수는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 대장균군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과망간산칼륨 등은 모두 기준치 이하만 검출되어 먹어도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공원녹지과 2289-1047.
  • [Seoul In] 공원지킴이 ‘푸른파수꾼’ 3월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방학동 발바닥 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을 지키고 가꾸는 ‘푸른 파수군’을 모집한다. 이달부터 수시로 모집하며 대상은 개인 및 단체로 도봉구 자원봉사센터 포털시스템(volunteer.dobong.go.kr) 참여마당에 신청하면 된다. 숲속여행, 공원이용 프로그램 운영분야는 5명 내외를 모집하며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한다. 공원녹지과 2289-1858.
  • 숭례문 근무일지 조작 흔적 포착

    숭례문 방화를 둘러싼 관계 당국의 ‘부실 관리’가 경찰 수사로 드러나고 있다.1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불이 난 지난 10일 현장 근무자가 점심 식사를 한 뒤 4시간 동안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숭례문 시설 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 중구청이 평일에는 3명(기능직 1명과 상용직 2명), 휴일에는 1명의 직원만 현장 근무를 시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요일이었던 10일 오후에는 숭례문이 사실상 텅 비어 있었던 셈이다. 경찰은 여러 달 분량에 해당하는 근무일지를 감독자가 한꺼번에 서명한 듯한 흔적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뒷받침하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이날 중구청 공원녹지과를 압수수색해 직원들의 근무 관련 기록과 전산자료(데스크톱 2대, 노트북 1대)를 가져와 분석에 들어갔다. 화재가 비록 당직자 근무시간(오전 10시∼오후 8시) 뒤에 났지만 국보 1호의 관리를 둘러싼 총괄적인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최근 2∼3년치 자료가 이번 압수수색의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숭례문 관리와 관련해 직원들의 근무기록 등 서류 조작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자들에게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법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특히 경찰은 숭례문 현장 근무일지뿐 아니라 문화재상태점검일지, 소방점검일지 등 숭례문 관리 상태를 증명해주는 관련 서류도 일부 위조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중구청의 예산 관련 자료까지 압수해 숭례문 관리 예산이 제대로 집행된 것인지, 무인경비업체인 KT텔레캅과의 계약에는 문제가 없는지 등에도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숭례문의 관리 상태를 알 수 있는 문건 일체와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 서울시 ◇5급 승진 △언론 강옥현△마케팅 권오룡△여성정책 조미숙△보육 이윤재△기획 이계열△기업지원 이동열△투자유치 김귀동△문화정책 유영팔△재무 정명진△총무 최조열△행정 하형만△교통정책 이동복△운수물류 오세광△교통운영 이홍상△도심활성화 황관익△도시계획 원권식△주택정책 이우진△주거정비 이전영△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신동진△정보시스템 김기항△물재생시설 전혁기△자원순환 오세영△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 최석기△저공해사업 이철범△환경행정 김황래△도시경관 문길동△조경 장상규△남산공원관리사업소 이호석△송파구 공원녹지과 하해동△식품안전 구장회△은평구 보건지도과 최경자△한강사업본부 수상관리 우종학△계약심사 박준익△도시관리 이봉민△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토목부 김종득△〃 도시철도건축부 윤호중△송파구 도로과 김대훈△건축 박효석△마포구 건축과 이흥재△중랑구 지적과 김영자△금천구 토지관리과 손병윤△유시티추진 도찬구△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부환경연구사 박찬구
  • “숭례문 경비시스템 관리 소홀”

    “숭례문 경비시스템 관리 소홀”

    경찰이 숭례문 방화사건과 관련된 행정기관과 경비업체의 과실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3일 숭례문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 중구청과 이를 지도·감독하는 문화재청, 진압 책임기관인 소방당국, 경비업체인 KT텔레캅 관계자를 소환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피의자 채모(70)씨가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숭례문에 들어가 방화를 저지른 만큼 중구청과 문화재청 관계자를 소환해 관리소홀 등 위법사항이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구청 공원녹지과 직원과 문화재청 문화재안전과 직원을 소환해 조사했다.”면서 “중구청이 KT텔레캅으로 경비업체를 변경한 경위와 숭례문의 방염업체 선정과정 등을 추가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KT텔레캅이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한 이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와 참고인 조사, 폐쇄회로(CC)TV 분석, 통신 및 은행계좌 추적 등을 통해 채씨의 단독범행이라고 잠정 결론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사주에 의한 방화인지 확인하고 있지만 아직 공범이 있다는 단서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채씨가 방화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물을 공개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앞에 설치된 이 CCTV에는 채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숭례문에 올라가는 것과 방화를 하고 내려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채씨에 대해 문화재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Seoul In]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산불 발생이 가장 많은 철을 맞아 5월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6개조 32명으로 구성하여 24시간 산불감시체제에 들어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사무소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산림내 취사행위, 화기물질 소지 입산 행위를 단속하고 산불예방 캠페인도 벌인다. 공원녹지과 731-1460.
  • 북아현 뉴타운 친환경단지로 조성 공공주택 등 태양열 에너지 사용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89만 9302㎡)이 대규모 녹지와 자연친화형 주거단지, 친환경적 교통체계를 갖춘 ‘친환경 녹색 문화타운’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4일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을 5일 결정고시하고 올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15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는 용적률 220∼236%가 적용돼 평균 16∼20층(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를 도입해 모두 1만 2221가구가 들어서며 이중 1498가구는 임대주택용으로 할애된다. 도서관, 종합복지시설 등 공공건물과 공동주택 등에는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 특히 대부분 구릉지라는 점을 고려해 최소 17.6에서 최대 51.5%까지 의무적으로 중·저층을 혼합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냥갑 모양처럼 획일화된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기 위해 건물의 형태를 차별화하고 광고물도 색채, 크기 등에 따라 가이드라인에 맞춰 설치하기로 했다. 또 인근에 이화여대와 경기대 등 대학들이 몰려 있고 1인 가구 비율이 54.1%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30∼35㎡ 규모의 임대용 원룸 557가구도 공급하기로 했다. 또 공원녹지를 전체 면적의 9.5%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의선 철도 일부(1294㎡)를 복개하는 등 8만 5209㎡를 녹지로 꾸민다. 이와 함께 지구 내부를 순환하는 약 2.2㎞, 폭 20m 규모의 순환형 생활중심 환경가로가 조성되며, 공원과 학교, 공공시설을 잇는 보행녹도도 만들어진다. 지하철역과 연계된 총 연장 2.6㎞의 자전거 도로를 건설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중계초교 자연공원화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중계초등학교 등 학교 4곳이 주민을 위한 도시자연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담장을 철거하고 소나무, 회양목, 맥문동 등 다양한 나무를 심는다. 휴게 시설물도 설치된다. 지난해는 20여억원을 들여 학교 6곳의 담장을 허물고 공원화했다. 공원녹지과 950-3395.
  • [Seoul In] 청렴실천 서약서 제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직원 1370명이 청렴의지를 담은 청렴실천 서약서를 제출해 ‘청렴 문화도시 노원’을 다짐했다. 사업 입찰 및 계약에 대한 청렴계약제를 실시하고, 위생과 세무, 주택, 건축, 토목, 공원녹지, 환경 등 민생 8대 분야의 부조리 척결을 위해 민원접수 처리팀장 담당제와 ‘클린 노원 알리미’를 운영한다. 클린행정 만족도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민원 불편사항·제도개선 건의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감사담당관 950-3041.
  • [Seoul In] 신정동에 칼산근린공원 조성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정동 산 75의21 일대에 13만 8596㎡ 크기의 ‘칼산근린공원’을 조성했다.2006년 2월부터 사업비 56억원을 들여 2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한 이 공원은 산책로를 비롯해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다목적운동장, 체력단련장 등의 시설로 꾸며졌다. 특히 각종 교통안전 교육시설을 갖춘 ‘어린이교통공원’도 함께 들어섰다. 공원녹지과 2620-3575.
  • 동작구, 교통·복지 등에 696억 투자

    동작구가 올해 투자사업 80건에 예산 696억원을 투입한다. 동작구는 11일 구청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주민 초청 신년인사회에서 “도로와 하수, 공원녹지, 복지시설 등에 예산의 28%를 투입하는 등 올해의 구정 업무를 주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예산규모는 지난해 대비 21% 늘어난 2504억원.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2338억원, 특별회계는 166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투자사업 규모는 696억원으로 도로와 하수, 공원녹지, 복지시설, 교통, 문화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올해 주요 업무 계획에 따르면 ‘신뢰와 화합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희망의 복지 동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7대 역점 시책이 제시됐다. 우선 저소득 주민의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역점 사업으로 꼽혔다. 구직과 창업자금 지원 등 자립기반 조성의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된다. 기초 노령연금 실시와 노인 장기요양 보험제, 노인 돌보미 사업이 강화된다. 노량진·흑석 뉴타운 사업도 올해 본궤도에 오른다. 노량진 뉴타운은 올 상반기에 재정비 촉진계획이 완료된다. 국립서울현충원 외곽의 근린공원화 사업도 적극 추진되면서 일부 사유지에 대한 토지 보상이 이뤄진다. 또 동작문화복지센터와 흑석체육센터, 동작구민체육센터 등 기존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지하철 9호선 완공에 대비해 마을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도 개선할 예정이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 육성기금 36억원을 지원한다.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중소업체와 벤처기업들이 내실 있는 기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자 역할에 나서는 것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대문구, 안산산책로에 주민의견함 설치

    서대문구, 안산산책로에 주민의견함 설치

    ‘불편 신고, 어디서든 하세요.’ 서대문구는 구민의 이용이 많은 안산 산책로에 주민의견함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안산은 연희동, 홍제동, 현저동, 천연동, 대신동 등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주민의견함은 안산도시자연공원 만남의 장소 2곳에 설치하고, 간단한 필기구를 함께 두어 간단한 메모를 적을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의견함에 있는 메모는 공원녹지과에서 확인해 처리한 뒤 민원인에게 회신한다. 구는 “주민의견함이 구민들이 산행시 불편사항이나 신고할 것이 있을 때 즉시 의견을 전달할 수 있고, 이외의 다양한 의견도 제안하는 신문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현장 행정] 강북구 ‘우수 행정 사례’

    [현장 행정] 강북구 ‘우수 행정 사례’

    강북구가 지난 1년 동안 부서별로 잘했다고 평가받은 ‘우수 행정사례’를 선정해 발표했다. 구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반짝 아이디어부터 잔잔한 감동을 주는 틈새 사례까지 다양하다. 창의적 기획안이 구민을 위한 행정으로 이어지면서 구청에 활기가 넘쳐난다. 29개 전 부서에서 행정우수 사례를 모았다. 부서 안에서도 3∼4건의 추진 업무가 경합하고, 다시 부서별 대표 사례끼리 경쟁해 27건의 잘한 일이 추려졌다. ●부서별로 아이디어 경합 공원녹지과는 10년쯤 방치된 번동의 드림랜드를 강북 지역의 대표적인 대형생태공원으로 바꾸는 사업을 잘한 일로 뽑았다.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숙원사업이라 김현풍 구청장과 함께 시청을 분주히 드나들며 만든 쾌거다. 생활보장과는 종합복지관 1층의 한쪽 구석에 있던 장애인단체연합회의 사무실을 미아동에 만들어 주었다. 장애인들의 쉼터를 마련해 준 셈이다. 부동산정보과는 재개발사업 등에 기초자료가 될 토지·건물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도시관리정보시스템 ‘예돌이’를 구축했다. 기획예산과는 구청·동사무소의 행정망과 인터넷망,CCTV망 등 100개 네트워크를 한데 묶어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U-강북 초고속 자가망’을 구축했다. 재무과는 재산세 등 수입을 은행 정기예금에 맡기면서 세입과 세출 시기를 잘 조절해 이자수익을 증대시키는 효율적인 일처리 솜씨를 평가받았다. 문화공보과는 구청사 1층의 한 모퉁이에 간이 갤러리(25.5㎡)를 마련, 주민들의 칭찬을 들었다. 쓸모없던 공간이 밝은 조명의 작품 전시장으로 변하자, 민원인들이 표정이 밝아졌다. 여권 발급을 신청한 뒤 재판 계류중 등의 이유로 신원조회가 거부된 민원인들은 신청료(4만원)를 되돌려 받기 위해 구청을 다시 방문해야 한다. 여권과는 민원인의 이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 신청 때 은행계좌를 메모해 두었다가 환불되는 요금을 통장으로 입금시켜 주는 틈새 아이디어를 짜냈다. 교통지도과는 학교·종교시설·공공시설 등의 부설 주차장을 공공주차장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대단한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밤중에 주차난을 겪던 주민들은 작은 배려에 감사할 수밖에 없다. 독거노인 등 252가구에 대해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진행한 전기안전점검(재난안전관리과)과 임산부·영유아 480명에게 598회의 방문 영향보충 사업(건강증진과)도 잘한 일로 꼽혔다.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 5급 이상 간부들이 모여 혁신과제 보고회를 갖는다. 지속적인 관심이 현장에서 빛을 내고 있는 셈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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