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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 봉제산 자연체험학습원 탈바꿈

    강서 봉제산 자연체험학습원 탈바꿈

    무허가 건물과 무단 경작으로 방치됐던 서울 강서구 봉제산이 오감체험 자연학습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강서구는 6일 봉제산 자연체험학습원 1단계 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공원 전체면적 2만 3171㎡ 중 1단계 사업으로 1만 2500㎡의 공사를 마쳤다. 나머지 2단계 사업 1만 671㎡는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무허가 건물 거주민들의 이주가 끝나는 내년 3월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깨끗하게 정돈된 봉제산은 강서 주민의 새로운 쉼터와 운동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동네 야산을 자연체험 거점으로 가꿔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간 120여만명 이용… 통행로 정비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쓰레기와 무허가 건물들이 없어지고 , 위험한 산책로도 멋지게 정비됐다.”면서 “동네 뒷산인 봉제산이 아름다고 멋진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너무 기쁘다.”고 권영순(58·화곡본동)씨는 말했다. 하루 3000여명, 연간 120여만명이 찾는 봉제산은 대규모 성형수술을 마치고 멋진 모습으로 변신했다. 먼저 진입로를 바꿨다. 기존 도로와 산책로가 분리되지 않아 항상 사고위험이 많고 통행이 불편했다. 이번 정비공사로 차도와 인도를 분리했고, 새롭게 주차장 15면과 관리실·화장실도 만들었다. 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이 자연체험학습원에 들어섰다. ▲향기수목원 ▲야생초화원 ▲관목식물원 ▲영농체험장 ▲놀이마당 등이다. 학습원 출입구에는 원형광장과 물레방아를 설치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향기수목원에는 산수국, 생강나무, 찔레나무 등 7종의 키작은 나무와 백리향, 구절초, 은방울꽃 등 초화류 13종 2200본의 향기 나는 식물을 모아 놓아 각각의 향기를 맡아 볼 수 있게 했다. 야생초화원에는 구절초, 복수초, 노루오줌 등 초화류 20종 9400본의 야생화를 모아 놓았다. 산과 들을 지나면서 한번쯤은 만났던 꽃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주민들 직접 씨 뿌리고 경작 체험 관목식물원에는 이른 봄에 피는 영산홍을 비롯한 낙엽관목류 16종 3400그루를 식재했다. 나무들의 이름과 특성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영농체험장은 주민들이 직접 콩·보리·감자·고구마·무 등을 심거나 씨앗을 뿌려 자라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1년 완공… 볼거리·즐길거리 확충 또 놀이마당에는 그네, 미끄럼틀 등이 있는 조합놀이대와 앉음벽을 설치했고, 습지생태원은 기존 자연개천을 활용해 생태연못을 만들고 관찰데크를 설치했다. 자연체험학습원 2단계 사업에는 ▲다목적운동장 ▲무궁화원 ▲야외학습장 ▲산림욕장 ▲단풍나무원 ▲감성놀이마당 등 1단계 사업과는 달리 체험할 수 있는 공원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하해동 공원녹지과장은 “무단경작과 산림훼손 등으로 공원 본래의 모습을 잃고 있는 봉제산을 살리기 위해 자연체험학습원을 조성하게 됐다.“면서 “공사가 완전히 끝나는 2011년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장 많은 자연친화적인 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첨단산업·주거지 한강르네상스 구심점으로

    첨단산업·주거지 한강르네상스 구심점으로

    서울 성수동에 미니 신도시가 들어서는 등 성동구가 첨단 산업·주거 도시로 탈바꿈한다. 성동구가 성수·뚝섬권역 일대를 서울 동북권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성동구는 이 일대를 개발하는 ‘성수신도시 종합조성계획’을 1일 발표했다. 그동안 발표된 한강르네상스, 산업뉴타운, 동북권 르네상스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하나로 묶은 것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성수동 미니신도시 조성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 ▲성수동 준공업지역 재정비 ▲한강·중랑천 합류지역에 행당신도시 건설 ▲살곶이공원 문화·체육 메카로 탈바꿈 ▲중랑물재생센터의 수변복합문화 공간화 등 6가지 사업계획을 확정짓고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이번 계획은 성동구의 DNA를 바꾸는 종합계획”이라면서 “구는 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21세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서울 제1의 도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강·중랑천 맞닿은 고품격 미니 도시 성수신도시 핵심은 성수동 72 일대 63만 6757㎡를 고품격 미니 신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 지역은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따라 50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서고, 한강변 쪽으로는 공원이 만들어진다. 구는 이를 위해 2007년부터 ‘개발예정지 부동산 투기 방지대책’을 시행해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는 등 공을 들여 왔다. 구는 사업절차에 맞춰 지속적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르면 2015년 성수동 삼표레미콘 터에 높이 540m(110층)의 초고층 타워인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선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는 업무시설은 물론 해외 바이어 등 비즈니스 이용객들을 위한 호텔 등이 입주한다. 산업전시회·공연·패션쇼 등을 열 수 있는 컨벤션센터와 자동차 전시 및 세계 모터쇼 유치를 위한 오토테마파크와 아트센터 등 복합 업무·문화 빌딩으로 건립된다. 성수동 준공업지역도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자동차정비·인쇄·신발 등 영세 공장이 밀집한 성수동 준공업지역이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됐다. 구는 2014년까지 모두 1497억원을 투입, 첨단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 융합센터를 비롯해 도로시설·공원녹지·공영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양대 건너편 행당동 87의4 일대 낙후 지역을 개발하는 행당도시개발지구에 초고층 주상복합시설과 공공시설, 한강르네상스 워터프런트 부지(선착장)로 활용될 도시기반시설 용지가 조성된다. 인근 왕십리 민자역사와 중랑천을 잇는 보행 네트워크도 조성된다. ●주거·문화 공간으로 재편성 이곳에 들어설 주상복합용지에는 면적 2만 2581㎡에 최고 42층, 461가구의 주거시설과 300석 규모의 공연장,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살곶이공원도 철새 탐조대와 공연장 등이 들어서고 황토흙길 포장 확대와 꽃, 나무 등을 심어 생태자연학습장으로 변신한다.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중랑물재생센터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9510억원을 들여 순차적으로 지하화하고 지상은 공원 등으로 꾸며 주민들에게 돌려준다. 이승수 도시선진화단장은 “구는 한강르네상스의 구심점이자 동북권 개발계획의 시발점인 ‘성수동’과 중랑천변 일대를 자본과 사람이 모이는 동북권 경제 문화 경쟁력의 신성장 거점으로 키워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금천현대아파트 열린녹지 준공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30일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독산1동 금천현대아파트 열린녹지 준공식을 갖는다. 이 아파트는 방음벽과 콘크리트 옹벽에 둘러싸여 주거여건이 열악했다. 구는 2억 8300만원을 들여 숲길과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소나무, 왕벚나무 등 교목 61주, 영산홍, 회양목 등 관목 6150주, 맥문동, 구절초 등 초화류 2390본을 심었다. 공원녹지과 2627-1672.
  • [서울플러스] 중곡·자양동에 상상어린이공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상상어린이공원인 중곡공원(중곡동)과 언덕빼기공원(자양동)이 18일과 19일 차례로 문을 연다. ‘바다이야기’라는 테마로 조성된 중곡공원에는 배모형 조합놀이대, 흔들놀이, 조형 파고라 등이 설치됐다. 언덕빼기공원은 ‘언덕 위에 핀 꽃놀이터’라는 주제로 놀이굴착기, 누에벤치, 화분조합놀이대 등으로 동화속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졌다. 공원녹지과 450-7775.
  • [서울플러스] 관악산 야외식물원에 테마단지

    관악구(구청장 대행 박용래) 9000㎡ 규모의 관악산 야외식물원이 가족들 나들이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장미원, 관목원, 초화원, 억새길 등 4개 테마단지로 조성돼 있다. 구는 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가지, 고추, 토마토, 아주까리, 토란 등 농작물도 볼 수 있어 자연학습장으로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공원녹지과 880-3685.
  • [서울플러스] 북한산 숲체험장 개장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17일 정릉동에 5000㎡ 규모로 만든 북한산 숲체험장의 개장식을 갖는다. 체험장에는 야생화단지와 작물재배지를 비롯해 생태연못·숲길·곤충모형·관찰시설 등이 들어선다. 생태연못에선 꽃창포·노랑어리연꽃·돌단풍 등 습지식물을 재배한다. 공원녹지과 920-3785.
  • 종로구 선바위 쉼터 새단장

    종로구가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선바위 쉼터’를 새롭게 꾸몄다. 구는 무악동 70의2 일대 약 162㎡ 부지를 매입해 2개월에 걸쳐 주택 1동을 철거하고 원두막 정자와 체력단련시설, 앉음벽 등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쉼터 주변에는 왕벚나무 등 21종 2189그루의 수목과 초본류를 식재해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었다. 주민센터와 지역 주민들은 인근에 있는 서울시 중요민속자료 제4호 선바위의 이름을 따 ‘선바위 쉼터’로 부르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공원녹지사업의 하나로 주택가 밀집지역의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를 조성하고, 공원이나 쉼터의 노후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현재 마을마당, 쉼터, 자투리땅 녹화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5개의 마을마당과 20개의 쉼터가 탄생했고, 30곳의 자투리땅 녹화지 사업이 완료됐다. 도시의 인구집중화로 공원과 쉼터, 녹지가 부족한 실정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자투리땅 녹화지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웃 사이에 정이 메말라가는 현실 속에서 선바위 쉼터가 주민들이 친목을 다지고 건강을 지키는 명소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고사위기 나무에 물주머니 달아준다

    고사위기 나무에 물주머니 달아준다

    가뭄이 계속되면서 고사위기에 몰린 나무들을 살리기 위해 물주머니가 등장했다. 충북 영동군은 지난 3, 4월에 심은 감나무 가로수 1859그루의 생육촉진을 위해 산림보호 강화요원 80명을 투입해 30ℓ짜리 물주머니 2000개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급수차 4대를 동원해 물주머니에 물을 가득 담은 뒤 구멍을 내 물이 조금씩 나무 위에 떨어지도록 했다. 해갈될 때까지 1주일 간격으로 물주머니에 물을 채울 계획이다. 물주머니가 등장한 것은 군이 감나무를 가로수로 심은 지 30여년 만에 처음이다. 군이 물주머니 설치에 나선 것은 올봄에 심은 감나무들의 경우 아직 뿌리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 비까지 오지 않아 고사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벌써 20여그루에서 잎이 말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군은 나무들의 수분 흡수를 돕고 영양손실을 막기 위해 열매솎기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공원녹지담당 진상백씨는 “올해는 비가 너무 안 와 처음으로 물주머니를 설치하게 됐다.”며 “명품 감나무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감나무 돌보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현재 75㎞ 구간에 9400여그루의 감나무를 심어 지역특산물인 감을 홍보하고 있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플러스] 영문초교~문래마을 녹지조성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문래동 6가 25-1 영문초등학교와 문래마을마당 사이 도로(696㎡)를 차 없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 평소 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이 잦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이번 녹지조성으로 차량통행이 원천 차단되는 효과도 얻는다. 구도를 공원으로 만들기 때문에 부지매입 예산(약 30억원)도 절감했다. 공원녹지과 2670-3757.
  • 종로구 12일까지 건설현장 감사

    종로구가 건설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건설공사장 현장감사를 실시한다. 현장감사는 토목·치수방재·건축·공원녹지·문화재 관련공사장에 대해 현장 일상감사를 실시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감사는 건설규모 1억원 이상 건설사업장 중 인사동길 전통문화도로정비 등 15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설계와 시공 등 공사장 전반에 대해 감사한다. 감사담당관은 직원 5명을 2인 1조로 편성해 감사를 실시하며, 주요 감사 내용은 ▲설계도서와의 일치 시공 및 조잡·부실시공 여부 ▲구조물의 품질이나 안전관리의 적정성 여부 ▲주요자재의 규격과 품질 관리 적합성 여부 ▲공사로 인한 민원발생의 적정처리 여부 ▲공사의 예산절감 시공방안 제시 ▲건설부조리 발생요인 제거 등이다. 종로구는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감사인 만큼 부적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시공 등 개선과 시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강서 어린이공원 초록색 단장

    강서구의 어린이공원이 낡고 진부한 놀이터에서 깔끔하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강서구는 오는 22일까지 지역 어린이공원 5곳의 낡은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나무와 꽃 등을 심어 새롭게 정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5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 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이나 동네마다 특성에 맞게 웰빙체육시설과 조합 놀이대, 지압보도, 탄성포장재 바닥포장 등을 설치하고 멀티로프 안전망, 펜스, 모래환토 등 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고친다. 이번에 정비되는 5개 공원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공원이 대부분으로, 모래바닥으로 인한 먼지날림, 시설물 노후로 인한 위험성 등 주민들로부터 여러 가지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가양2동 엄지공원은 나무와 꽃으로 녹지대 조성, 탄성포장재 설치 ▲화곡본동 꿈돌이공원은 노후된 조합놀이대 교체, 탄성포장재 바닥 개선 ▲화곡본동 수명공원은 녹지대 조성, 탄성포장재 설치 ▲화곡4동 두레공원, 화곡8동 모태공원은 노후시설물 교체, 녹지대 조성, 바닥포장재 개선 등으로 새로운 공원으로 탄생된다. 또 느티나무, 청단풍 등 11종 6500여그루의 예쁜 나무를 새로 심어 어린이공원을 마을의 허파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뿐 아니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지속적으로 공원 리모델링 사업과 서울시의 상상어린이공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하해동 공원녹지과장은 “낡고 천편일률적인 시설로 꾸며진 어린이공원이 아니라 어린이 눈높이와 시대 분위기에 맞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면서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 모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우이천~북서울 꿈의숲 녹지축 완성

    우이천~북서울 꿈의숲 녹지축 완성

    서울 강북구의 우이천에서 북서울 ‘꿈의 숲’까지 끊어졌던 생태 통로가 복원된다. 강북구는 21일 월계사거리~북서울 꿈의 숲까지 800m에 이르는 녹지축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녹지축은 동물 이동은 물론 주변 환경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가로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생태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초 시작돼 이날 마무리된 공사에는 모두 2억 5000만원이 들었다. 새롭게 조성된 녹지띠는 길이 800m, 폭 60~90㎝ 규모이다. 구는 이곳에 회양목, 사철나무, 화살나무 등 4164그루의 나무와 꽃을 심었다. 구는 주민들이 생태 통로를 따라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기존의 밋밋한 가로수를 이팝나무 가로수로 교체했다. 오래된 보도블록은 산뜻한 벽돌 포장으로 바꿨다. 대신 기존 가로수 생육을 방해하던 플라스틱·철제 가로수 보호판은 모두 제거됐다. 10월 북서울 꿈의 숲이 개장되면 강북구에는 거대한 녹지축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삼각산~우이천에 이르는 생태통로에 새롭게 북서울 꿈의 숲까지 녹지띠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띠녹지가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과 함께 담배꽁초, 휴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주변 미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플러스] 구의동 어린이공원 19일 준공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19일 자양1동 장독골 어린이공원과 구의2동 구둘 어린이공원 준공식을 연다. ‘그네로 꿈꾸는 마주보는 세상’을 주제로 한 장독골 어린이공원에는 원형조합 놀이시설과 점토조형물, 어린이 그림 벽화 등이 설치됐다. ‘신나는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구둘 어린이공원에는 포클레인 놀이대, 공룡뼈터널, 공룡알 등 만화속에서나 봤을 법한 놀이시설들이 자리잡아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공원녹지과 450-7775.
  • 금천구 “아픈 나무 가져오세요”

    금천구가 오는 10월까지 나무종합병원을 운영한다. 금천구는 11일 “지역의 개인 주택이나 회사 정원에 있는 조경 수목에 대해 병해충 무료방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쾌적하고 안전한 수목관리를 통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면서 서울을 녹색도시로 가꾸기 위해서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동력분무기 2대, 고지절단기 등 장비를 갖추고 공원녹지과장을 단장으로 2인 1개조씩의 나무종합병원 운영단을 구성했다. 무료방제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가 구청 공원녹지과에 접수하면, 구에서 신청자와 상의해 접수일로부터 7일 안에 방제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벼락을 맞는 등 증세가 심하면 썩은 부위를 도려내는 등의 외과수술도 주선해 나무의 생명을 최대한 연장할 방침이다. 또 수종별·시기별로 발생하는 병해충에 관한 진단 및 자세한 해당 약제 방제요령과 나무종합병원 이용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주민들이 가꾼 수목들이 병해충으로 병들지 않도록 돕는다는 것이 구의 생각이다. 한인수 구청장은 “매연과 병충해로부터 도심의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면서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지자체 “한푼이라도 아끼자” 예산절감 아이디어 톡톡

    지자체 “한푼이라도 아끼자” 예산절감 아이디어 톡톡

    “생각을 바꿔 한푼이라도 아끼자.” 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예산 절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소모성 경비 등을 줄이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외부에 맡겼던 업무를 자체 인력으로 해결하거나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흙을 재활용하는 등 기발하면서도 마른 수건 짜내기식 묘안이 백출하고 있다. ●해운대구 우편→전자우편으로 돈절약 8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경기 군포시는 올해 발주하는 각종 사업의 설계를 자체 인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술직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고 있다. 토목, 도로, 교통, 공원녹지 등 4개 분야 21명으로 합동설계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41건 36억원의 대상사업에 대해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대부분 외부에 의존하던 설계작업을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직 공무원이 직접 설계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고장난 업무용 컴퓨터를 자체 수리하는 ‘컴퓨터 정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에는 직원 컴퓨터 3391대가 있는데, 하루평균 20여대의 고장수리를 의뢰받는다. 직원들은 “컴퓨터를 자체 수리하면 예산절감뿐 아니라 정보의 유출도 막을 수 있다.”며 좋아한다. 수원시는 택지개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표토(지표면 흙)를 재활용하여 예산절감과 생태계 보전을 꾀하고 있다. 택지개발 중인 광교신도시와 호매실지구 등 4곳에서 발생하는 표토를 채취해 공원 조성에 재활용하고 있다. 수원시는 또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지반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벌여 2억원이 넘는 예산을 아꼈다. 경기도는 사전 계약심사제를 도입해 올들어 1000여억원의 예산을 아꼈다. ●단속통지·납부 겸용 고지서로 1억원↓ 성남시 수정구는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단속 사전통지서 및 자진납부 겸용 고지서를 발송해 수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구청은 “지난해에는 사전통지서와 납부고지서를 각각 따로 발송해 우편비용만 연간 3억원이 들었으나 올해는 절반 수준인 1억 5000만원으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정구는 또 중복된 과태료 고지서를 ‘묶음 발송’하는 방법을 고안해 한 달 120만원, 연간 1400여만원의 우편요금을 절약하고 있다. 부산시 해운대구는 5월부터 수작업에 의존하던 지방세 고지서 송달방법을 우체국 전자우편으로 변경했다. 지금까지는 담당공무원이 지방세 고지서를 출력해 봉합·분류작업을 거쳐 우체국에 접수, 해당주민에게 보내기 때문에 발송부터 도착까지 최소 7일이 걸렸다. 부산시 수영구는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보내던 ‘개별발송’을 대신해 세무과에서 개인별 체납현황을 취합해 보내는 ‘통합발송’으로 변경, 우편발송 예산을 줄였다. 경남 창원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치 전자정부 통신망 회선에 대한 요금 3억원을 한국통신 측에 납부했다. 시는 요금을 미리 납부하면서 37%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1100만원의 예산을 아꼈다. 충청남도는 해외사무소에 분기별로 보내던 경비를 한번에 송금하는 방식으로 1억 2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400억원의 가용예산 가운데 행사성 경비를 절약하고 연가보상비 지급 일수를 5일 줄이는 방법으로 100억원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플러스] 무궁화 품종사진 전시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11일부터 15일까지 구청 광장과 후문 일대에서 나라꽃 무궁화 품종사진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무궁화를 40년간 연구해 온 ‘무궁화 박사’ 심경구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육종 개발한 신품종 무궁화 사진 70점이 전시된다. 공원녹지과 731-1453.
  • [서울플러스] 어린이 일일 농부체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11일 장평교~군자교간 중랑천 둔치 자연학습장에서 미취학 어린이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일일 농부체험’행사를 연다. 자양하나유치원 등 지역내 36개 유치원과 24개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참가한다. 어린이들은 직접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과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어떤 과정을 거쳐 음식이 식탁위에 올려지는지 배우게 된다. 공원녹지과 450-7783.
  • [서울플러스] 문화체육센터 산책로 수목 정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이달 말부터 종로문화체육센터 산책로 일대에 우리 고유의 다양한 산림 수종을 심는 도시생태림 조성공사를 실시한다. 이곳의 불량 수목을 없애고 꽃과 열매, 단풍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산사나무와 팥배나무, 산벚나무, 조팝나무, 좀작살나무 등 15종 4330그루의 수목을 심을 예정이다. 공원녹지과 731-1462.
  • [서울플러스] 북한산 자연학습장 조성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정릉4동 231번지에 450㎡ 규모의 ‘북한산 자연학습장’을 조성했다. 지난 23일 개장식에는 인근 학교 교사, 학부모,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학습장에 방울토마토와 가지, 상추, 옥수수 등 17종에 달하는 작물 모종을 심고 가꿀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들이 정기적으로 학습장을 방문해 작물의 생육상태를 관찰하도록 할 방침이다. 수확체험과 조롱박만들기 등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원녹지과 920-3785.
  • 대전역 주변 인구 2만 신도시로

    대전역 주변 인구 2만 신도시로

    대전역 주변이 인구 2만명의 신도시(조감도)로 개발된다. 대전시는 23일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마무리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상지역은 동구 삼성·소제·신안·정동 일대 대전역 주변 88만 7000㎡로 7300가구에 인구 2만명을 수용한다. 현재 3507가구, 7258명에 비해 각각 108%, 208% 늘어난 규모다. 도로가 15만 9700여㎡로 전체 면적의 18%를 차지, 안정적인 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수변공원과 인공 테크공원 등 공원녹지는 26곳이나 된다. 면적은 모두 6만 4300여㎡에 이른다. 2만 700여㎡의 역 광장도 복원된다. 하천은 6만 3300㎡의 기존 대동천을 8만 9000여㎡로 넓혀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복합환승센터와 시내버스 기·종점을 설치, 환승이 쉽도록 조정한다. 철로로 가로막힌 동·서지역을 걸어서 왕래하게 보행교 2곳도 세운다.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설 중심구역의 건축물 높이는 300m까지 허용된다. 현재 이 구역에는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입주하는 28층 규모의 쌍둥이 철도기관청사가 건설되고 있다. 나머지 삼성·인효로 주변은 100m, 자양·우암로와 대동천 주변은 80m로 차등적으로 제한, 주변지역과 연계해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도록 배려했다. 구역별 특성에 맞춰 대전역 좌우 측에 도시정원, 대동천에 문화의 거리가 조성된다. 이 거리에는 인간문화재의 예술활동과 문화재 전수를 위한 ‘류센터’를 비롯, 풍류교육권, 풍류생활관 등이 들어선다. 이밖에 르네상스몰과 파워 브랜드몰, 역사공원, 박물관 등도 설치된다. 시는 30일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 계획안을 관보에 고시한 뒤 사업에 착수한다. 사업이 끝나면 대전역 주변은 낡고 보기 싫은 주택이 전부 사라지고, 하루 상근·유동 인구가 각각 3만 8000여명과 25만여명에 이르는 활기찬 도시로 거듭난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 사업은 대전역 주변을 대전의 모태이자 미래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특목고와 첨단의료시설 등도 배치해 인구가 더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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