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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 환경공무관으로… 상인으로…‘체험! 성북의 현장’ 땀 흘린 구청장[현장 행정]

    일일 환경공무관으로… 상인으로…‘체험! 성북의 현장’ 땀 흘린 구청장[현장 행정]

    야자매트 교체… 30㎏ 침목 ‘번쩍’ 편의점 근무하고 성북천 청소도다양한 직업들 고충 정책에 반영 “보행자가 야자매트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땅을 파고 끝단을 밀어 넣으세요.”(김성춘 서울 성북구청 공원녹지과 공무직 반장)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26일 하월곡동 오동숲속도서관 앞 들꽃향기원에서 야자매트를 교체하며 작업반장의 지시에 맞춰 삽을 들었다. 성북구가 15일부터 진행한 ‘체험 삶의 현장’ 현장구청장실이다. 너무 깊지도, 얕지도 않은 적당한 깊이를 찾느라 이 구청장과 작업자들은 두런두런 이야기를 이어 갔다. 이날 구청장이 아닌 일일 환경공무관으로 나선 이 구청장에게 작업반장은 “빨리빨리 해야 한다”고 재촉하기도 했다. 돌돌 말려 있던 야자매트는 어느새 20m 길이의 오솔길에 알맞게 깔렸다. 체험 삶의 현장은 민선 7기부터 매년 주민과 구청장이 대화를 나눠 ‘트레이드마크’가 된 현장구청장실을 변형한 결과다. 성북구 내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느낀 고충과 애환을 정책에 반영하자는 취지다. 이날 이 구청장은 돈암동 개운산공원에서 나무계단을 설치했다. 보통은 두 명이 드는 30㎏ 침목을 혼자 번쩍 드는 등 의욕도 보였다. 준공식을 앞둔 오동근린공원 내 생태계류원 점검도 잊지 않았다. 이 구청장은 “주민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공원이 아름답게 유지되려면 보이지 않는 손길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성북의 공원을 가꿔 나가는 데 정책적 시사점도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수를 맡은 김성춘 성북구청 환경공무관 반장은 “주민들이 예쁘게 단장해 놓은 공원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체험 삶의 현장은 15일 청소공무관, 22일 전통시장 상인 체험 등으로 이어졌다. 이 구청장은 돌곶이시장의 한 떡집에서 일하며 상인,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도 나눴다. 이튿날에는 편의점 직원으로 일하면서 청년 노동의 현실을 체감했다. 마지막으로 성북천을 직접 청소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현장구청장실 활동은 5회에 걸쳐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현장의 대화들과 정책적 대안을 함께 담아 공개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형식적 소통이 아닌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라며 “일자리, 지역경제, 청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높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5 경기어린이박람회서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5 경기어린이박람회서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어린이박람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오랜 기간 난임 가족과 함께해온 활동과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 의원은 ‘난임’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시절, 난임가족연합회 초대회장으로 20여 년간 활동하며 ‘불임’ 용어 대신 ‘난임’이라는 용어를 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 또한 난임 부부를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정서적 동행을 위한 멘토링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제도개선 및 정책 제안에 헌신해왔다. 실제로 서울시에서 출생하는 아이들의 약 10%가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난임 가족을 위한 공공지원의 필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정책화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서울시의회 입성 후에는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난임 지원을 넘어 출산·양육 환경 전반의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서울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개발 연구회’ 활동을 통해도 실질적인 정책적 대안을 꾸준히 제안해 왔다. 특히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 난임 부부 지원 확대, 아동복지 증진 및 엄마와 아이가 힐링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확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 등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강동엄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신뢰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오랜 기다림 끝에 태어난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돼 연락이 오면 가슴이 벅차고 큰 보람을 느낀다. 이번 수상은 저 혼자 받은 상이 아니라, 함께 울고 웃었던 난임 가족과 지역 주민, 그리고 동료 의원들이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이로운 서울, 이로운 강동구를 만드는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500여 개 기관과 30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 새 힐링 명소 ‘구로 피크닉 가든’ 오픈

    새 힐링 명소 ‘구로 피크닉 가든’ 오픈

    서울 구로구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여가 공간인 ‘구로 피크닉 가든’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구로 피크닉 가든은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구는 서울시와 협업해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기본·실시 설계 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조성 공사를 했다. 총사업비는 시비 약 2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의 공원이나 캠핑장과 다른 특별한 점은 차량을 이용한 소풍(피크닉), 이른바 ‘차크닉’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는 것이다. 차크닉은 ‘자동차’와 ‘피크닉’의 합성어로 차량에 앉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방식이다. 나무바닥(데크) 5면과 차크닉장 10면 등 총 15면 규모로 조성됐다. 간단한 간식이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매점과 놀이공간도 마련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안양천에서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안양천 1호 매점’도 운영,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시설은 어르신이나 영유아를 동반한 가정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성됐다. 운영 기간은 5~11월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강바람을 쐬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이용을 선착순으로 예약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 공원녹지과(02-860-3146)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 피크닉 가든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자 구로구를 대표하는 힐링(치유) 명소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안양천 ‘구로 피크닉 가든’ 개장

    구로구, 안양천 ‘구로 피크닉 가든’ 개장

    서울 구로구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여가 공간인 ‘구로 피크닉 가든’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구로 피크닉 가든은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2023년 3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기본·실시 설계 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조성 공사를 시행했다. 총사업비는 시비 약 2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의 공원이나 캠핑장과 다른 특별한 점은 차량을 이용한 소풍(피크닉), 이른바 ‘차크닉’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는 것이다. 차크닉은 ‘자동차(車)’와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차량에 앉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방식이다. 나무바닥(데크) 5면과 차크닉장 10면 등 총 15면 규모로 조성돼 있다. 간단한 간식이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매점과 놀이공간도 함께 마련돼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안양천에서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안양천 1호 매점’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시설은 어르신이나 영유아를 동반한 가정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성됐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강바람을 쐬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청 공원녹지과(02-860-3146)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 피크닉 가든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자 구로구를 대표하는 힐링(치유)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찰, 대구산불 수사 본격화…발화자 특정 주력

    경찰, 대구산불 수사 본격화…발화자 특정 주력

    산림 310㏊를 태우고 나흘 만에 꺼진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원인과 발화자를 밝혀내기 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북구로부터 함지산 산불과 관련한 수사를 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북구 공원녹지과 특별사법경찰과 협력해서 진행한다. 북구는 지난달 29일 ‘다수의 재산 피해를 초래한 데다, 인근 주민이 대피하고 산림이 훼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중대 사건’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함지산으로 진입하는 주요 등산로 9곳과 인근의 방범용 폐쇄회로(CC)TV 영상을 증거 자료로 확보해 분석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발화 지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도 병행한다. 앞서 관계 당국은 발화지점 인근에 제단과 불상이 설치돼 있어 자연 발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발화자 특정을 위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산불 원인 행위자는 현행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징역 3년 이하 또는 벌금 3000만원 이하에 처할 수 있다. 문영근 대구 강북경찰서장은 “북구 공원녹지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착수하게 됐다”며 “원인 규명과 실화자 검거를 위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 더 쾌적한 동작 맨발 황톳길, 동장님들이 책임집니다

    더 쾌적한 동작 맨발 황톳길, 동장님들이 책임집니다

    서울 동작구는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장 책임관리제’를 시행하는 등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관리 주체를 동주민센터와 공원녹지과로 이원화하고, 각기 역할을 명확히 나눠 주민 요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동주민센터별로 황톳길에 배치하는 ‘관리인’이 낙엽·잔재물 청소, 세족장 등 시설물 유지관리, 황토 보충 및 비품 운영 등을 전담한다. 총괄 부서인 공원녹지과는 시설별 관리상태를 월 단위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관내 황톳길 전반을 책임진다. 이와 함께 구는 올바른 황톳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참여형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주민 자율참여형 안내판 ▲황토 보관함 ▲청소도구 거치대 등을 설치하고 캠페인을 실시해 이용객이 자발적으로 청소와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작구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맨발의 동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맨발 걷기 수요에 부응하고자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주민 만족도가 93%에 달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10곳이 개방돼 있으며, 구는 ‘1동 1맨발 황톳길 조성’을 목표로 올해 상도근린공원 등 3곳을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황톳길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건강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호압사의 고즈넉한 숲을 시민과 함께…서울시, 사찰림(林) 공유숲 1호 조성

    호압사의 고즈넉한 숲을 시민과 함께…서울시, 사찰림(林) 공유숲 1호 조성

    서울시는 금천구 호압사 일대 전통 사찰 소유의 산림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호압사 사찰림 산림여가공간’으로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사찰림을 공유숲으로 조성한 첫 번째 사례다. 시는 대한불교조계종 호압사와의 토지 무상사용계약을 통해 1500㎡의 사유지를 시민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개방했다. 공유숲은 신도와 수행자들의 전유 공간이었던 사찰림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생활권 숲으로, 시민 누구나 자연을 누리며 치유와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서울시 내 사유지 비중이 약 46.6%에 달해 공공녹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처럼 도심 인접 사찰림을 시민 생활권 녹지로 전환한 것은 정책적 의의가 크다고 시는 강조했다. ‘호압사 사찰림 산림여가공간’은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둘레길 12코스(관악산공원 입구→호압사→석수역)와 호암산 주 등산로 입구에 위치해 공원녹지 비율이 낮은 서남권에서 실질적인 녹색 복지 공간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등산로 중심의 단순 루트형 시설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쉼과 치유,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조성 공간은 네 가지 테마공간(숲속 명상 쉼터, 산림문화 무대, 어린이 숲체험 공간, 조망 쉼터 등)과 두 가지 테마정원(기와정원, 초화정원)으로 꾸며졌다. 시는 오는 7월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내 화계사 사찰림에 ‘치유의 숲길’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어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찰림을 지속해 발굴해 시민 접근이 가능한 공유형 산림 복지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사찰림 공유숲 사업은 사찰과의 협력을 통해 도심 속 사유림을 시민과 공유하는 첫 사례로, 서울시 산림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산림 공간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당동중학교 옹벽 안전 점검...사고 미연에 방지해야

    성기황 경기도의원, 당동중학교 옹벽 안전 점검...사고 미연에 방지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4일(목), 군포 당동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후면 옹벽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길호 군포시의원을 비롯하여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 관계자, 당동중학교 한연수 교장, 천명환 교감, 김진희 행정실장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였다. 당동중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이례적인 폭설로 옹벽 상단 위 자란 나무들이 꺾여 학교 주차장에 떨어지는 일이 있어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성기황 의원은 “요즘 싱크홀, 땅꺼짐 등 예기치 못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당동중학교 옹벽 문제 또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사안”이라며 “장마철이나 폭설 시 나무가 또 다시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 통학 안전 보장을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청 관계자와 소통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꾸준히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9일 도봉구청에서 열린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수립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1990년에 준공한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는 30개동 316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2023년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후 정비계획 입안 제안 및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주민 공람을 진행 중이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진 설명회에는 주민 800여명이 참석해 재건축 추진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박 의원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방안(사업성 보정계수)이 적용되면서 허용용적률이 250%로 완화되었고 기부채납 등을 통해 법적상한용적률(300%)에 근접한 용적률 299.97%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형 키즈카페 등 주민 선호 고려한 공공개방시설 설치, 발바닥공원을 구역에 포함하여 공원녹지 의무면적 부담 최소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면서 사업성을 증진하는 요소가 정비계획(안) 곳곳에 담겼다”며 “주민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비계획(안)이 확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정비계획안 마련을 위해 힘써주신 신동아1단지 관계자와 서울시, 도봉구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재건축 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분들의 화합과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동아1단지는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오랜 시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만큼 주민의 입장에서 사업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현미경 결산검사로 재정 투명성·건전성 높인다

    하남시의회, 현미경 결산검사로 재정 투명성·건전성 높인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18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는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대표위원), 박선미 의원이 내부위원으로,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전직 공무원과 세무사 등 5명이 외부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일 동안 2024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사용 내역을 점검하고 채권·채무 결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지난 1년간의 예산 집행 실적을 검토해 문제점과 함께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하남시장에게 제출하고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하남시장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는 오는 6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최훈종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세입·세출을 종합해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결산검사는 하남시 예산 운용을 위한 밑거름으로 위촉된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사항은 없는지 철저하게 확인하고 재정 운영 전반에 관해 종합적인 발전 방향과 대안까지 제시해 하남시 재정 신뢰성과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하남시정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오승철 의원은 불법 현수막 난립 관련 하남시의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하고 집행부의 강력한 단속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정혜영 의원은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도입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고, 임희도 의원은 ‘하남시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오는 2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에서 ▲하남선 복선전철 관리운영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하남시 보유 생물표본 활용방안(양여) 동의안 ▲하남시 음주운전 예방과 근절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 및 최종 의결한다. 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검사 관련해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우리 시 재정이 보다 계획성 있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며 “올해 주요 사업 추진에 있어 집행부는 단계별 추진 과정을 다각적으로 철저하게 점검함은 물론 항상 사업 수혜자인 시민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민생 관련 사업의 경우 추진 결과를 의회와 공유해 의원님들과 함께 사업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하남시정 및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원녹지과 최준호, 지역경제과 오혜경, 도로관리과 홍민영 주무관을 ‘2025년 1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 이와 함께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타의 모범이 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천현동 윤창호, 신장1동 이주석, 덕풍1동 임창선 씨를 ‘2025년 1분기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집 주변 정원 가꿀 ‘강남정원사’ 수강생 첫 모집

    서울 강남구는 집 주변 정원을 가꿀 ‘강남정원사’ 양성 과정을 올해 4기수에 걸쳐 운영하기로 하고 1기 수강생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강남정원사’는 정원에 관심 있는 구민들에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거주지 주변 공원·녹지·정원 가꾸기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8회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에서는 정원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실제 조성법까지 정원을 가꾸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체 수업의 80% 이상 출석하고 공원녹지과에서 주관하는 관내 정원·녹지 자원봉사 활동을 28시간 이상 수행한 교육생에게는 ‘강남정원사 인증서’가 주어진다. 기수별 참여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고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한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서울시, 입체공원 설치ㆍ운영기준 전국 첫 마련

    앞으로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받은 정비사업지의 ‘공공기여분’을 입체공원 조성으로 대신할 수 있는 ‘입체공원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도심 녹지를 늘리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입체공원 설치·운영 기준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입체공원은 토지자원의 효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공원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도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을 건축물, 구조물 상부에 입체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입지 기준, 계획 기준 등 종합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입체공원 설치 기준이 마련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입체공원은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 시 공원이 충분히 조성되어있고 입체적 공간 활용이 유리한 지역에 적용될 수 있다. 또 공원녹지법에 따른 의무확보 공원으로도 인정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된다. 앞서 시는 규제철폐 제6호로 입체공원 제도 도입을 발표한바 있 있다.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를 입체공원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입체공원은 도시기능 복합화, 보행 및 녹지 연결 등을 위한 입체적 공간 활용이 유리하지만, 여건상 공원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 허용할 예정이다. 면적은 3000㎡ 이상, 폭원은 30m 이상 확보해야 한다. 공원의 20% 이상은 지면에 접해야 하며, 지상층에 주요 보행 동선과 연계하고 독립된 수직이동 시설을 확보하도록 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입체공원은 단순히 사업성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녹생공간인 공원을 서울 전체에 채율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 “내 손으로 가꾸는 일상 속 정원”…은평구, 27일까지 마을정원사 모집

    “내 손으로 가꾸는 일상 속 정원”…은평구, 27일까지 마을정원사 모집

    주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선 서울 은평구가 ‘제2기 마을정원사’ 20명을 모집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마을정원사는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활동 내용은 구에 있는 매력정원 조성 및 유지 관리, 동별 정원멘토 활동, 정원 관련 행사 참여 등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제1기 마을정원사와 함께 매력정원 6곳을 조성하고 다양한 세대의 주민과 하나의 정원 공동체를 형성한 바 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시 정원도시상 최우수상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우수자치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구는 마을정원사를 더욱 활성화하고, 마을정원사를 중심으로한 주민 참여형 정원관리를 확산하고자 마을정원사의 활동 희망 지역을 신청받아 동별 정원멘토로 지정할 계획이다. 마을정원사는 희망지 내에서 위치별로 특화된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관내 흩어져있는 구석구석에 있는 정원까지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정원관리가 기대된다. 제2기 마을정원사는 만 19세 이상 구민 중 시 시민정원사 또는 구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방법은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원녹지과를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마을정원사를 통해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정원을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해 주민 삶의 질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남권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사업 필요성 강조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운영 지적 ▲한강버스 시범운항계획 점검 ▲서울에너지공사 서남2단계 사업지연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 지적 ▲어린이대공원 플레이월드 운영계획 검토 ▲서울시 오존접촉방법 관련 해외공법 사용에 대한 근거 부족 지적 등 다양한 질의와 건의를 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다. 또한 강서 주민들을 위한 ▲개화산 연결 무장애둘레길 조성사업 ▲남부순환로변 매력정원 조성사업 ▲서남환경공원 보수정비사업 ▲공원내 주민편의시설 확충 및 노후시설물 정비, 녹지량 확충 등 다방면의 예산을 발의하며 사업비 확보에도 매진했다. 조례 및 결의안 등 김 의원이 발의한 안건은 1인 발의 31건, 공동발의 185건, 찬성의안 296건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세계청년리더총연맹에서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약자에 대한 배려,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목적으로 실시하는 지자체 혁신평가에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직 많은 지원과 개선이 필요한 강서구의 발전을 위해 2025년에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2007년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을 모태로 한 정치적 중립기구로,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 및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통해 열정을 가진 청년 인재들과 함께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위기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강서 투금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 위한 간담회 개최

    김춘곤 서울시의원, 강서 투금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7일 강서구 사무실에서 양천향교 안순복 전교, 양천역사보존회 유일부 회장, 강서구청 박은경 문화예술과장, 강서구청 이종일 공원녹지과장,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소은 교수를 만나 투금탄 설화의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투금탄 설화’는 이조년과 이억년 형제가 우연히 얻은 금을 하나씩 나눠 가졌는데, 동생이 형의 금이 탐나자 자신의 욕심을 없애기 위해 금을 물에 던져버렸고, 형도 아우의 말이 옳다고 여겨 금을 버렸다는 이야기로 형제간의 우애를 담은 우애담이다. ‘투금탄 설화’는 ‘성주 이씨 가승’에 수록되어 있고, 금덩이를 던졌다는 공암진이 ‘투금탄’이라고 불리게 된 연유를 알려주는 지명 유래담으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설화다. 지난 2016년, 서울시는 방화대교 남단 강서한강공원에 ‘투금탄 설화’를 재현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체험장소를 설립하여 한강 테마공간으로 만들었으나, 2020년 여름 장마와 폭우로 인해 침수·파손되어 철거됐다. 김 의원은 “투금탄 설화의 브랜드화를 위해서는 ‘강서’라는 지역명을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천향교, 서울식물원, 겸재 정선 미술관, 허준 박물관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해 강서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의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와 연계하여 형제간의 우애를 기리는 상을 수여하고 투금탄의 체험과 함께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강서둘레길에 입체적인 색을 입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강서 투금탄을 활성화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김 의원은 “교과서에 나올만큼 유명한 투금탄 설화가 이렇게 강서에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강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 관심을 갖고 회의를 한 만큼, 앞으로 더욱 널리 알려질 것”이라며 투금탄 설화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호암산 곳곳에 보물 같은 공원들… 금천, 민선 7기 이후 녹지 30% 급증

    호암산 곳곳에 보물 같은 공원들… 금천, 민선 7기 이후 녹지 30% 급증

    서울 금천구 호암산 자락은 등산 애호가 사이에서 초보도 걷기 쉬운 ‘힐링 코스’로 꼽힌다. 8.9㎞ 길이의 무장애 숲길을 따라 곳곳에 숨겨진 보물 같은 공원들을 만날 수 있다. 민선 7기 이후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공원녹지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다. 지난해 말 조성을 완료한 오미생태공원은 호암산 자락 시흥계곡을 다채로운 정원으로 꾸몄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했던 작품과 장미정원, 맹꽁이 서식처 등이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진다. 6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호압사와 인근 치유의 숲은 고요하다. 정상부의 ‘한우물’에선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를 길어 올릴 수 있다. 올해는 서울둘레길과 연계되는 숲길과 하늘쉼터 등이 추가로 조성된다. 지난달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시흥3동 25만㎡ 규모의 토지에 대해 무상사용 계약을 맺고 ‘남서울 희망의 숲’(가칭) 조성을 추진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선 7기부터 공원녹지 확충에 힘써 왔다. 활용되지 않는 토지의 무상사용 계약을 체결해 생활권공원 면적을 늘려 왔다. 금천구 관계자는 16일 “보상비 95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도보생활권 공원의 면적이 당초 56만㎡에서 76만㎡로 늘었다”며 “기존 면적 대비 30% 증가한 개청 이래 최대치”라고 했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이상기후 대비를 테마로 한 ‘기후변화 안심공원’이 시흥동에 조성된다. 역시 녹지활용계약을 통해 확보한 부지를 이용한다. 기존 폭포를 활용하는 자연친화적 무더위 쉼터다. 지난해 문을 연 금천체육공원 전망대와 금천폭포공원은 정원축제, 북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금천구는 호암산과 서측 안양천 사이를 연결하는 ‘강희맹 금양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안양천의 수변공간, 순흥안씨 묘역 일대의 문화공간, 호암산성, 시흥계곡 등 숲과 물을 잇는 자연 힐링 산책로가 될 수 있다. 조선시대 농서인 ‘금양잡록’을 저술한 강희맹은 현재의 시흥4동인 금양현에서 말년을 지냈다. 유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푸른도시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역사적으로 조선시대 행궁과 관아가 자리잡았을 정도로 수려한 금천의 자연경관을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광교산에서 ‘새빛 현장시장실’ 열고 산불 대응체계 점검

    이재준 수원시장, 광교산에서 ‘새빛 현장시장실’ 열고 산불 대응체계 점검

    이재준 수원시장이 13일 광교산 기슭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추운 날씨에 산불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는 산불감시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불감시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직자,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교산은 1년에 1500만 명, 칠보산은 120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등산객이 많다”며 “그 많은 사람을 일일이 통제할 수는 없으니, 산불 예방 수칙을 등산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24일부터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 공원녹지과에서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5월 15일까지 운영하는 대책본부에는 공직자와 산불감시원 등 199명이 근무하고 있다. 3월 15일~4월 15일에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산불 대응체계 점검을 마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파장동)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푸센 주민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서대문구의회는 신속하게 개회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푸센 주민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서대문구의회는 신속하게 개회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서대문구의회의 날치기 예산 강행과 구청 재의요구 거부로 무기한 개회 연기 중임에 대해,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홍제1구역 주택재건축사업, 이하 서푸센)에 대한 정비구역 이전고시를 통한 정비계획변경이 구의회 무개회가 연기될수록 함께 지연돼 결국 주민들의 재산권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므로 신속한 개회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날치기 예산 강행 후 구청 재의요구 거부 등으로 발생한 서대문구의회의 미개회로 인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듯 서푸센 주민들을 향한 피해가 스노우볼 효과로 다가오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정비계획변경으로 원활한 기부채납 및 이전고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대문구의회는 신속하게 개회해 현재 법적 기능을 상실한 도시자연공원을 기부채납 가능한 정비기반시설로 변경하기 위해 신속히 첫 삽을 떠야 한다”라며 서대문구의회의 신속한 개회를 촉구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일찍이 1977년부터 서푸센이 들어선 홍제동 57-5일대에는 도시자연공원을 계획하고자 했으나, 장기 미집행으로 일몰제 시행 후 공원녹지법에서 도시자연공원을 삭제,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 새로이 설치하는 계획기반시설로 지정된 바 있다. 이는 기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정비구역지정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도시계획시설을 지정하지 않은 것인데, 그로 인해 2020년에 기존 계획을 해제하고자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하고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인한 용도지구 지정을 서울시 고시(서울특별시고시 제2020-254호)를 통해 진행한 바 있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문 의원은 “이에 앞서 주장했듯 원활한 기부채납 및 이전고시를 위한 정비계획변경이 필요하다는 검토 보고가 있었으며, 서울시 재정비촉진과에서는 현재 해당 토지가 도시계획시설 해지로 인해 기반시설로 인정할 수 없으므로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해야만 정비기반시설로 인정 되어 그 후 기부채납이 가능한 수순이 된다 밝혔다. 즉, 쉽게 이야기해 법적 기능을 상실한 도시자연공원을 기부채납이 가능한 정비기반시설로 변경해야 하는데, 이 첫 삽을 떼려면 서대문구의회가 개회해 의견 청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말이다”라 덧붙였다. 문 의원은 “본래 2025년 초 서대문구의회 개회로 의견 청취가 예정이었으나 연기되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서울시 도계위 상정 역시 자동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야말로 서대문구의회 내부 고래 싸움으로 인해 애꿎은 새우 등 서푸센 주민만 재산권을 확실하게 보장받지 못하고 피해 보는 꼴이다. 이러한 어처 구니 없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서대문구의회는 빠른 시일 내에 신속하게 개회해야 한다”라며 다시 한 번 신속한 개회를 촉구하며 말을 마쳤다.
  • 구로 주민, 정원 가꾸며 마음도 ‘힐링’

    구로 주민, 정원 가꾸며 마음도 ‘힐링’

    서울 구로구가 올해 정원지원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문을 연 구로구 정원지원센터는 구민이 정원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정원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정원지원센터 운영 시간인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서울시민 정원사가 상주하며 반려식물 상담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 원예 꾸러미(키트)를 활용한 일일 강좌(원데이클래스) 등도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가 열린다. 프로그램은 ▲17일 우리들의 정원에는(정원 다이어리 만들기) ▲24일 진또배기(솟대 만들기) ▲31일 구근식물을 이용한 수경 식물 심기(히아신스 수경) ▲2월 7일 넝쿨식물 이야기(행잉) ▲14일 해피 밸런타인(테이블 센터피스) ▲21일 정원 콜라주(정원 가방 만들기) ▲28일 봄의 향기를 품어요(봄에 어울리는 향수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5000원이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회차당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공원녹지과(02-860-3077)로 문의하면 된다.
  • 나무 심고 싶은 구민, 광진구에 연락하세요

    나무 심고 싶은 구민, 광진구에 연락하세요

    서울 광진구가 나무 심기를 원하는 구민들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위험한 수목은 정비한다. 나무 심기를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 달 14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안내문을 참고해 공원녹지과(02-450-7792), 전자우편(sangni@gwangjin.go.kr) 또는 인근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단독·공동주택,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이다. 아파트는 제외한다. 교목은 나무 1그루당 2.5㎡ 이상, 관목은 4그루당 0.25㎡ 이상의 최소 면적을 확보하여야 한다. 교목 5종(산딸나무, 이팝나무, 매화, 청단풍, 감나무)과 관목 8종(나무수국, 덩굴장미, 영산홍, 황매화, 무궁화, 사철나무, 백태기나무, 명자나무)을 지원한다. 나무를 심는 데 필요한 부엽토도 함께 지원한다. 나무 심기 재료는 신청자가 직접 방문해 받아 가야 한다. 배부일로부터 열흘 안에 나무를 심은 사진을 결과보고서로 제출해야 한다. 광진구는 생활권 주변의 위험 나무 수목 정비도 지원한다. 대상은 ▲단독·공동주택(아파트 제외)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이다. 수목이 도로, 공원 등에 침범해 주민의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아파트를 포함한 모든 건축물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소유주 동의서를 받지 못했거나,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단순 경관 개선의 목적인 경우, 기술·현장 여건상 작업이 불가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 및 방법은 나무 심기 지원 사업과 같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직접 나무 심는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원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도심 속 풍성하고 쾌적한 녹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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