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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남 강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재원이 열악한 군의 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 구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면서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투명한 기금 운용을 위해 사용 현황과 사용처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인 답례품 선정에 많은 공을 들인다. 고향의 정을 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만한 답례품을 선정한다. 고심 끝에 내놓은 답례품은 강진군을 대표하는 농수축산물에서부터 푸소 체험권, 지역사랑상품권까지 다양하다.선정된 답례 품목은 23개다. ▲농수축산물 6개(쌀, 잡곡류, 파프리카, 전복, 건수산물, 한우) ▲가공식품 9개(묵은지, 토하젓, 조청, 버섯식품, 귀리셰이크, 여주식품, 장류, 차류, 매생이) ▲공예품 1개(청자) ▲관광 및 체험상품 3개(푸소 체험권, 가우도 짚트랙 등, 청자촌캠핑장) ▲서비스 상품 3개(강진사랑상품권, 꽃배달상품권, 주택화재안전꾸러미)이다. 이뿐만 아니라 ‘강진’하면 먼저 떠오르는 ‘고려청자’와 빠질 수 없는 강진 묵은지, 토하젓 등도 있다. 이중 푸소 체험권이 눈길을 끈다. 푸소 체험이란 강진 농가에서 시골의 정서와 감성을 경험해보는 강진만의 색다른 체험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고품질 답례품과 전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광역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광주광역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광주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축산물, 된장 등을 추가해 총 11종, 15개 품목을 선정했다. 답례품은 ▲네이밍도네이션 ▲김치 ▲쌀(황후의 아침쌀·빛찬들백미) ▲농축산물 꾸러미 ▲김부각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잎차류(녹차) ▲공예품(도자 갬성잔·국화무늬다과잔) ▲광주상생카드 ▲축산물(한우·한돈) ▲된장 ▲우리밀 선물세트 등도 있다. 지난해 답례품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끈 품목은 네이밍도네이션이다. 기부자가 원하는 사람의 이름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소극장 1900여개 좌석에 새겨주는 전국 유일의 답례품이다.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선택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슬기로운 기부 답례품’으로 선정했던 네이밍도네이션을 올해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50만원 이상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인 광주상생카드도 인기였다. 지역생산 농축산꾸러미와 광주김치, 쌀 등의 답례품도 많이 선택했다. 광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로 1억 1160만여원을 모금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AI)과 미래차, 통합돌봄 등 광주가 만들어가는 다양한 꿈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고향발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아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외암마을 이용할인권 등 매력적인 고항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아산 발전으로 기부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충남 아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축산물·가공식품, 공예품·기타 공산품, 관광·체험 서비스 등의 분야로 나눠 23개 업체 60개 품목을 준비했다. 지난해 대비 6개 품목이 늘었다.답례품으로는 아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송악농협 아산맑은 떡국떡, 인주곳간 기능성쌀 4종 세트, 아산맑은한우 정육세트, 농협 삼광미 밥맛좋은 아산맑은쌀(10㎏), 유기농 토마토 주스, 연잎밥, 무알코올 임산부 와인 등 다양하다. 한국관광공사 100선에 선정된 외암마을(문화유산 236호) 민박과 강당골 펜션 이용 할인권도 답례품으로 마련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아산시는 카카오톡·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홍보에 이어 아산시만의 매력이 담긴 답례품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답례품을 규격과 가격 적정성, 사업체 운영 역량, 생산과 유통 안정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올해는 설 명절 귀성객 맞춤형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관계 기관,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배송으로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앞장서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와 지역발전 등에 사용해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끼고 아산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JP아너스 제도’를 운영한다.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신청자에게 JP아너스 기부확인증을 발급해줘 공공시설과 JP아너스 가맹점 이용 시 각종 혜택을 받게 하는 제도다.대상 공공시설은 율리휴양촌, 좌구산 캠핑공원, 좌구산 휴양림 세 곳으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체험시설, 음식점, 의류, 잡화, 주유 등 다양한 업종의 JP아너스 가맹점 15곳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JP아너스 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eo85@korea.kr)로 보내면 된다. 혜택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이다. 군은 답례품도 차별화하고 있다. 인삼의 고장답게 다양한 홍삼 제품과 인삼으로 만든 탁주가 있다. 전국 고품질 쌀 우수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장뜰쌀, 누룽지, 수제청 등 간식거리도 준비했다. 기능보유자의 규방공예 작품과 장인의 전통 붓도 있다. 증평군은 지난달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상을 주고 고마움을 전했다. 수상자는 김선회(88)씨와 증평농협,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다. 김씨는 지난해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중 최고령자다. 지난 4월 군청을 찾아 200만원이 든 봉투를 전하고 사라졌던 사연의 주인공이다. 증평농협은 7개 영업장 임직원이 뜻을 모아 107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안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를 지원했다.
  • 용인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용인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기 용인시에서는 지난해 1720명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총 1억 5714만 5100원(1815건)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답례품 가운데 지역화폐인 와이페이가 총 1002건 선택해 가장 인기가 좋았다. 용인의 한자 용(龍)을 한글로 표현한 ‘미르 소주’와 지역 장애인들이 만든 쿠키선물세트 등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답례품도 눈길을 끈다. 선조들의 묘를 찾기 어려운 기부자를 위한 ‘벌초 대행 서비스 할인권’이다. 1기당 벌초 비용은 약 9만원인데 기부금의 30%만큼 할인권을 구매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밖에도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이 그려진 텀블러, 에코백 등 굿즈도 인기다. 시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취업, 창업을 돕는 용인지역자활센터에 제작을 맡겨 판매 수익금이 저소득층의 복리 증진에 재투자되도록 한다. 용인시 공예명장의 옻칠 젓가락, 자개 등 공예품과 용인의 농산물 가공 브랜드 ‘용인의 소반’도 마련돼 지역 예술 분야와 농업 발전에도 기여한다. 이상일 용인시장도 지난해 2월 전남 함평군에 사비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 활동에 동참했다. 함평은 이 시장의 고향이자 용인시의 자매도시다. 이 시장은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자치단체 재정 확충이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널리 알려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 많이 동참할수록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이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기를 살리는 작은 실천,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경기도는 올해도 특색 있는 답례품 제공 및 맞춤형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도가 엄선해서 선정한 답례품은 경기도 모든 시군에서 생산하는 농축수산물, 특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이다.농축산물은 지난해 답례품으로 많은 찾았던 돼지고기, 쌀, 꽃, 국수, 간장 등이 있다. 사격테마파크 이용권, 인디뮤직페스티벌 이용권, 승마체험, 자연휴양림 이용권, 안성 남사당공연 관람권 등 다양한 체험형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경제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착착착 쇼핑몰 쿠폰, 경기지역화폐 등도 답례품으로 마련했다. 현재 경기도의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은 총 27개 품목 152종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체험마을, 박물관 등 도내 주요 관광시설 100곳을 패스 1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투어패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경기도만의 특색을 담은 매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 개발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 도민을 위한 복지정책인 360°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 등 기부자의 공감을 얻는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다양한 답례품 개발과 기금사업 발굴로 더 많은 기부자가 경기도에 기부해 경기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북 익산시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은 4654건, 5억 9056만 9000원을 기록했다. 사업 시행 첫해지만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는 도 내외에서 많은 기부자가 참여했다. 10만원 기부자가 4079건으로 87.6%를 차지했다.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66건이었고 500만원 이상도 11건이었다. 거주지별로는 전북이 1358명으로 35.3%, 경기 867명 18,2%, 서울 740명 16.1% 순이었다. 특히 익산시와 자매도시인 경북 경주시의 활발한 상호기부가 눈에 띈다. 경북에서 657명이 참여해 6598만원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자매도시와 우호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인천, 대전, 광주, 전남 등에서도 기부 행렬이 줄을 이었다.답례 품목은 농축산물 7개, 가공식품 35개, 공예·공산품 4개 등 20개 업체 46개 품목이 있다. 3만원 구성 상품들이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쌀, 고구마, 한돈 등 지역 특산품이 인기가 높았다. 선호도가 높은 답례품은 탑마루쌀(23.2%), 익산날씬이고구마(11%), 농축산품꾸러미(10.9%), 더미식선물세트(6.8%), 갓김치(5.7%) 순이었다. 2년 차로 접어든 올해는 답례품을 더욱 늘리고 내실을 강화하여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익산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기금사업 발굴 및 추진으로 기부자들에게 더 큰 기쁨과 보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북 전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 3078건 3억 2000여만원을 모금했다. 10만원이 2589건으로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는 20건이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1년 모금액의 반 이상인 1억 7000여만원을 모금했다.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다수 참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기부 참여도는 서울(25.7%), 경기(24.1%), 전북(21.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33%), 40대(26%), 50대(21%)로 순이었다. 경제 활동하는 30~50대가 주로 참여했다.지난해 답례품은 총 52종이었다. 농산물 2종, 체험권·유가증권 8종, 공예품 17종, 가공식품 23종, 가공품 2종으로 이뤄졌다. 답례품 주문량 분석 결과 쌀, 닭고기꾸러미, 홍시찹쌀떡, 이강주, 초코파이가 상위를 차지했다. 전주시는 도내·외 10개 시군과 상생 기부를 추진하고, 재경전주시민회·전라고총동창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11~12월 연말정산을 앞둔 도내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해 참여도를 높였다. 전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통문화 계승사업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 전주를 열렬히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런 답례품과 뜻깊은 기금사업을 통해 기부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로로피아나, 2024 SS 시즌 광고 캠페인 선보여

    로로피아나, 2024 SS 시즌 광고 캠페인 선보여

    이탈리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Loro piana)가 2024 SS 시즌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24SS 시즌 로로피아나는 인간과 자연, 문화와 세대 간의 유기적 형태와 모던한 라인 사이의 균형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영화감독 마리오 소렌티의 디렉팅으로 셀레나 포레스트, 조나스 글로어, 아와르 오디앙, 리앤 본 롬페이, 벤지 쉬가 모델로 참여한 이번 시즌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일본의 건축과 전원을 풍경삼아 로로피아나의 ‘균형미’를 입체적인 감각으로 보여준다.유려한 형태와 매력적인 질감, 선명한 단순미가 연상되는 동양의 미적 감각은 고유의 특성, 특히 공예에 대한 존경과 자연과의 조화를 향한 탐구가 로로피아나와 닮아 있다. 이번 캠페인은 존재의 연결성을 행위로 전환시켜 이미지화함으로써 모든 존재는 큰 전체의 일부이며 전체의 아름다움은 각 부분에 내재한다는 믿음을 담아 낸다. 캠페인은 풍부한 자연광이 제품과 분위기의 질감을 비추며 모델이 홀로 거리를 걷거나 해변에 서 있거나 들판에 앉은 모습, 현대적 혹은 전통적인 건축물에 기댄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이룬 연대감과 평화로움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의류의 색과 질감이 주변 환경과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로로피아나는 인간이 자연 속에서 제 자리를 찾음으로써 자연과 연결되는 느낌을 탐구하며, 의류와 액세서리가 이러한 의식을 한층 일깨운다. 캠페인 이미지들은 기쁨, 따스함,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로로피아나의 이번 컬렉션이 자연과의 친밀감을 향한 여정이듯, 광고 캠페인 역시 인위성이 배제된 ‘균형미’를 표현한다. 동양의 멋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감정과 정신으로 통하며, 정제된 자연스러움이 그 아름다움 속에 녹아 있다.
  • 카페디저트페어 25일 개막 …고양시 특별관 운영

    카페디저트페어 25일 개막 …고양시 특별관 운영

    경기 고양시는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카페디저트페어에 ‘고양시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커피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선언하고 경제자유구역 내에 푸드테크와 커피를 융합한 특화단지 구상계획을 밝혔다. 고양시 특별관 운영은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유아림이 제안해 성사됐다. 글로벌커피네트워크가 주관·운영하는 고양시 특별관에는 커피 꽃차 등 관련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업체 9곳과 지역 로스터리 카페, 고양시 가와지쌀을 이용해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커피 공예, 꽃음식 연구회 등 6곳이다.고양시 특별관은 90㎡ 규모로 운영한다. 꽃의 도시 고양의 이미지에 맞춰 식물과 꽃, 커피와 디저트, 꽃차 그리고 고양시특화농산물과 어우러진 식물카페 형태로 꾸며진다. 부스설치 등 제반비용은 글로벌커피네트워크가 부담하고 운영비는 참여자가 자부담한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공예란 인간의 온도…서울여성공예센터 가치 사수 결의”

    박유진 서울시의원 “공예란 인간의 온도…서울여성공예센터 가치 사수 결의”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구 제3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서울시로부터 두 달 내로 건물을 비우라고 통보받았다. 더아리움은 국내 유일 여성 공예 창업보육시설로서 여성 창업 및 경제 활동 참여 제고를 위한 여성공예 창업공간을 지원했다. 센터사업 종료 시,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과 센터직원 모두 갈 곳을 잃게 된다. 예산 삭감 확정 후, 입주기업들은 서울시에 존속과 입주 기업에 대한 피해보상을 위한 공문을 발송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회신도 받지 못했다.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피켓시위와 기자회견을 하는 등 센터 폐관을 지속해 반대했으며, 다른 여성창업센터들도 ‘서울여성공예센터처럼 예산이 삭감되어 사라질 수 있으니 염두에 둬라’라는 언질을 받은 상태이다. 간담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와 입주기업은 공통의 목소리를 냈고, 간담회 참석자들은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줄이는 것, 더 나은 방향이 아니라 폐쇄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서울시는 소통의 여지를 보여주지 않는다. 서울여성공예센터가 사라지게 된다면 다음엔 무엇이 사라지게 될 것인가. 그다음으로는 ‘유아’, ‘여성’의 존재가 지워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세 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지난 7년 동안 놀라운 성과를 거뒀으며, 매출액은 총 100억원에 달하고 이는 다른 서울시 사업과 비교했을 때 높은 이익률을 보여준다고 했다. 또한 ‘공예’라는 것은 인간의 온정을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예술이며, 작은 것의 아름다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이다. 이러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채택했으나, 정작 약자들의 의견은 무시한 채 일방적 소통만 추구하고 있다며, 투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서울시와의 소통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다른 이들과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인생 취미 영등포구에서 찾다…나누고 행복 더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 운영

    인생 취미 영등포구에서 찾다…나누고 행복 더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개인의 지식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주민과 배우고자 하는 주민을 이어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주제, 교육방식 등의 제약 없이 본인이 가진 지식과 재능, 경험, 삶의 지혜를 나누며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구는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그간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어렵지 않은 강의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어 매 분기 참여율이 높았다. 올해 1분기(1~3월)는 총 17개 과정들로 준비했다. 279명이 수강할 수 있는 규모이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다지고,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지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여가, 문화 강좌도 마련했다.먼저 새해의 습관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돕는 ‘습관도 습관이다’, 직장인들이 퇴근 후 늦은 저녁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요가 ▲건강 마사지 ▲실용 중국어, 흥미와 재미가 넘치는 ▲신비한 타로 ▲주역 배우기 ▲명상 테라피 등이 개설됐다. 이외에도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체의학과 이침’,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 공예 테라피 ▲디저트 만들기 강의도 눈에 띈다. 수업은 대림동에 소재한 YDP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 누리집 내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일부 재료비를 제외하고 무료이다. 아울러 구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꾸며줄 재능기부 강사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삶을 풍요롭게, 일상을 다채롭게 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구민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삶의 활력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 순천시청 청사 민원인 주차장·도로 폐쇄···신청사 건립 공사

    순천시청 청사 민원인 주차장·도로 폐쇄···신청사 건립 공사

    순천시청 신청사 건립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민원인 주차장과 도로 일부분이 폐쇄된다. 시는 공사현장에 가설 울타리(방음벽)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시청 현 남측주차장은 오는 29일부터 전면 통제된다. 현 청사 남측주차장 진출·입구를 기준으로 중앙1길 북측(장명로~민원인 주차장 입구)은 오는 17일부터, 남측(중앙2길~민원인 주차장 입구)은 다음달 15일부터 전면 폐쇄된다. 다만, 시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 청사 동편(현 민원실 앞) 주차장은 진출·입구 위치를 변경해 신청사를 건립하는 동안 운영한다. 또 사업부지 주변으로 임시주차장 90면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공사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관련 내용을 순천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순천시청 신청사 건립공사는 지난해 12월 26일 착공, 2025년 말 완공한다. 2026년 하반기까지 구청사 철거 후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 요리부터 공예·드론까지… 도봉구 “방학엔 우리 동네 돌봄터로 오세요”

    요리부터 공예·드론까지… 도봉구 “방학엔 우리 동네 돌봄터로 오세요”

    서울 도봉구가 겨울방학 동안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학교 밖 돌봄 프로그램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이달 26일까지 권역별 돌봄터에서 운영되며 돌봄터마다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골프, 테니스, 복싱, 풋살 등 스포츠 교육 활동과 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봉 돌봄터’(도봉역 하부 상가 2·3호)에서는 요리, 공예, 독서, 원예, 보드게임 등을 ‘방학 돌봄터’(생태도서관 숲속애)에서는 요리, 숲 놀이, 미술활동 등을 운영한다. 또 ‘쌍문 돌봄터’(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요리, 드론, 신체 놀이, 공예 등을 ‘창동 돌봄터’(창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요리, 공예, 독서, 원예, 보드게임 등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신여대, 2024 정시 원서접수 마감… 최종 경쟁률 6.28대1

    성신여대, 2024 정시 원서접수 마감… 최종 경쟁률 6.28대1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6일 2024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708명 모집(정원 내)에 4446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6.28대1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학생전형의 모집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324명 모집에 2368명이 지원해 7.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나군은 344명 모집에 1636명이 지원해 4.7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인원이 가장 적은 다군은 40명 모집에 442명이 지원해 11.05대1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른 계열선발에 따라 가군에서 93명을 모집하는 인문융합예술계열에는 382명이 지원해 4.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나군 사회과학계열은 141명 모집에 533명이 지원하여 3.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정시모집 전체 모집단위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미디어영상연기학과로 6명 모집에 382명이 지원해 총 63.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 계열별 최고 경쟁률 학과는 ▲인문계 유아교육과(7.43대1), 한문교육과(6.67대1) ▲자연계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통계학·빅데이터사이언스(7.71대1), 바이오헬스융합학부(6.89대1) ▲예체능계 미디어영상연기학과(63.67대1),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49.29대1) 순으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 이후 정시모집 실기고사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0~12일에 체육, 음악, 미디어영상연기, 현대실용음악 실기가 진행되며 오는 16일에 미술(동양·서양·조소) 실기, 19일에 무용예술 실기, 23일에 미술(뷰티산업·공예) 실기. 25일에 디자인과 실기고사가 각각 진행된다. 일반전형의 최종합격자(가·나·다군 전체)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에 성신여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경기 안성시 선정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경기 안성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경기 안성시를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2년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를 선정해 다양한 문화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아시아를 잇는 줄을 타다!’라는 표어를 내세웠다. 바우덕이는 조선 후기 경기도 안성 남사당패를 이끈 여성 꼭두쇠다. 뛰어난 기량으로 15살 어린 나이에 남사당패의 우두머리인 꼭두쇠가 됐다. 안성시는 내년 한 해 동안 중국과 일본의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함께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한다. 개·폐막 문화행사와 함께 동아시아 장인 전통공예 특별전, 한·중·일 각 도시를 대표하는 음식문화 교류 행사, 3국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문화교류전 등 다양한 문화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지역 문화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중·일 3국은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제15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각국의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식적으로 선포한다.
  • 신안군, 철새박물관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

    신안군, 철새박물관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

    신안군은 국제적인 철새 중간 기착지인 흑산도에 조성된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에 지난 한 해 동안 1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있는 흑산도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과 가을철 다양한 철새들이 관찰되며 이동 중 지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휴게소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내에 기록된 600여 종의 철새 중 국내 최대인 420여 종이 관찰될 정도로 철새들의 주요 거점이다. 신안군은 국가 간 이동하는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새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과 2021년에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을 개관했다. 철새박물관은 조류 박제 등 국내 생물표본을 위주로 전시·수장하고 있다. 국내 유일한 표본인 흰배줄무늬수리와 희귀종인 뿔쇠오리 등을 포함하여 800여 점의 조류 표본을 볼 수 있다. 새공예박물관은 개관전인 2013년부터 전 세계 27개국에서 수집한 새와 관련된 다양한 공예품 1100여 점을 소장하여 전시하고 있다. 외부에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이 쇼나조각 200여 점과 야생화가 식재된 새조각공원도 조성했다.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은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어 지역 명소이자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신안군은 새공예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데다 협소한 전시 장소로 공예품 전시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올해 새공예박물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은 철새와 상생하는 신안군의 정책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며 “2027년에는 흑산공항 개항과 동시에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박물관 확대와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양시민들 ‘국보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운동

    광양시민들 ‘국보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운동

    광양시민들이 ‘국보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운동을 펼쳐 귀추가 주목된다. 9세기 통일신라 시대때 조성된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은 광양지역 출토 문화재 중 유일한 국보지만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높이 2m 87㎝, 폭 1m 크기다. 1962년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됐다. 광양시 옥룡면 중흥산성 안에 있었던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은 현존하는 쌍사자석등 중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과 함께 가장 완벽한 형태를 이루고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1200~1300여년 전 광양시 지역에서 만들어진 화강석제 불교 공예품으로 당시 전남 지역의 고도로 발전한 석조공예술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 문화재는 일제 치하인 1931년 조선총독부가 보물 제183호로 지정한 후 1937년 조선총독부 박물관 앞뜰에 설치했다. 해방 후 1972년 경복궁 국립박물관 불교조각실로 옮겨 전시되다 1990년 8월 호남지역의 반출문화재 환수운동 결과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이전돼 지금까지 상설전시되고 있다. 시는 지난 1992년과 2009년 두차례에 걸쳐 중흥산성 쌍사자석등 반환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당시 문화재 관리부처는 석등 보존 상태 불안정 등 안전 보존 이유로 반환을 거절했다. 이같은 상황에 지난 2021년 3월 옛 광양 역사 부지에 전남도립미술관이 개관하면서 지역민을 중심으로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반환 운동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 선포식을 갖고, 문화유산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범시민운동을 펼쳐가기로 했다.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금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범시민 서명운동과 홍보 캠페인, 세미나, 석등 제자리찾기 시굴조사 등으로 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제자리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 관람객들의 인기가 높다고 평한 국립광주박물관은 이전 요구 소식에 불편함을 보이고 있다.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자리에 중흥사라는 사유지 사찰이 생겼고, 국보로 지정된 중요 문화재의 관리 부실 문제가 발생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국립광주박물관 관계자는 “광양시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다”며 “반환은 불가하다라는 게 공식입장이다”고 밝혔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창업지원플랫폼, 반드시 운영돼야”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창업지원플랫폼, 반드시 운영돼야”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폐쇄를 앞두고 있다. 더아리움은 2017년 여성창업 및 경제활동 활성화와 경력 단절 여성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돼 2023년 민간위탁 ‘사회적 가치 기여’ 평가 항목에서 A+ 등급을 맞기도 했다. 그런데 서울시는 지난 11월 센터 운영비 전액을 삭감한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더아리움에는 현재 5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예정대로라면 이 중 16개 기업이 1년 계약 연장 심사 통과로 2024년에도 계속 운영될 전망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예산 삭감으로 센터 직원도, 입주기업도 갈 길을 잃었다.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공감대 형성으로 예비 심사에서는 삭감된 예산이 복원되기도 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시 삭감돼 최종 3억 원이 편성됐다. 서울시에서는 센터에 오는 2월까지 퇴거 정리 기간을 준 상황이다.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센터 폐관을 반대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구 제3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서울시에서 2017년부터 지금까지 7년 가까이 열심히 인큐베이팅 해왔다. 서울여성공예 창업플랫폼 지원이 진정한 약자 동행의 실천이다”고 강조했다.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임미선씨 선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임미선씨 선임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여주·광주에서 열리는 ‘2024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임미선 문화체육관광부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원이 선임됐다. 한국도자재단은 ‘2024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임미선 문화체육관광부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임 예술감독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제도자협의회(IAC) 큐레이터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코리아 나우-한국공예전’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한국공예전’ 전시감독을 지냈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총괄 큐레이터, 국제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신임 임 예술감독은 “새롭게 펼쳐지는 이번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예술감독으로서 획기적이고 공감되는 주제 선정부터 차별화된 국제 전시교류 행사, 도민 예술페스티벌 행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70여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 분야 시각예술 행사이며, 올해 12회째로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여주·광주를 중심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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