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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문화융성위원장에 표재순씨

    제2기 문화융성위원장에 표재순씨

    대통령 소속 제2기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에 표재순(78) 문화나눔네트워크 시루 대표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표 신임 위원장과 민간위원 14명을 새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선임된 계속위원 2명과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행정자치부·국토교통부·문체부 장관으로 구성된 당연직 위원 5명까지 더하면 제2기 문화융성위원회의 구성원은 총 22명이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국정 2기 문화융성의 핵심 과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전통문화·문화예술·문화산업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다음은 민간위원 명단.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 ▲김영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용화 영화감독 ▲박지은 방송작가 ▲배상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손상원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장 ▲송병준 게임빌 대표이사 ▲안제현 삼화네트웍스 대표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 ▲이매뉴얼 페스트라이시 경희대 국제대학 교수 ▲정구호 휠라코리아 부사장 ▲정연택 명지전문대 패션텍스타일·세라믹과 교수 ▲최공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교수 ▲최준서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수공예 소상공인협동조합예비 공예인들을 위한 환경조성

    수공예 소상공인협동조합예비 공예인들을 위한 환경조성

    흔히 마음을 울리거나 강렬한 미술품들이 세간의 주목을 받곤 한다. 색채, 표현기법 등 다각도에서 시선을 끄는 경우가 많아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장식적인 가치가 부여된 공예제품에도 ‘공예인들’ 의 많은 노력이 깃들어있음을 살펴 볼 수 있다. 값어치를 따지는 현실에서 일상생활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공예인들의 노력을 꾸준히 지켜보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런 변화를 불러오는 걸출한 ‘공예인’들의 모임이 눈길을 끌고있다. 한국아트공예협동조합은 10년 이상 공예에 몸담은 '장인'들이 모여 서로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며 공예인들의 저변을 확대 시키고 좀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동 조합이다. 이들은 서로의 재주와 아이디어를 협력할 뿐만 아니라 아직은 부족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인들의 롤모델로서 공예인들의 입지를 차츰 확대하고 있다. 수공예협동조합소상공인 한국아트공예협동조합은 단순한 공예의 교육이나 개인의 성취감보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공예인들이나 앞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예비공예인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재주가 참 많지만 재주가 많은 사람들도 공예산업을 터부시여기는 환경과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쉽게 포기하게 된다고 한다.이러한 가운데 수공예협동조합, 소상공인 한국아트공예협동조합은 “우리들의 교육과 노력으로 이러한 환경을 타파하고 누구나 노력하면 인정받는 공예인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수공예 소상공인 협동조합 한국아트공예협동조합은 공예를 단순한 취미생활로 보는 것이 아니라10년에서 20년 교육에 힘써온 이사진들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본인이 원하면 창업이나 취업에 보탬이 되도록 책임지도를 하고있다. 또한 본인이 만든 좋은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소상공인 협동조합이다. 수공예협동조합, 한국아트공예협동조합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전화: 02-357-7378 nownews@seoul.co.kr
  • 동계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특수 누리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동계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특수 누리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대한민국에 없던 크루즈 스카이풀 호텔, ‘스카이베이 경포’ 12월 18일 분양▶강릉시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12월 10일 착공식 개최 강원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대규모 관광객을 겨냥한 위락시설과 도로 등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집값이 뛰고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동계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특수를 톡톡히 누리는 분양형 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번지 구 코리아나 호텔부지에 신축하는 ‘스카이베이 경포’를 12월 18일 분양한다. 이 호텔은 연면적 4만3903.62㎡,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0.84㎡~115.41㎡, 총 534실 규모로 조성된다. ‘스카이베이 경포’는 약 4만석에 이르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의 스포츠 콤플렉스와 가까운 입지를 자랑한다. 스포츠 콤플렉스는 피겨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 등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빙상종목이 치러질 예정이어서 이곳에서 파생되는 특수 효과가 기대된다. 올림픽 이후로도 빙상스포츠의 명소로서 많은 수요가 집중될 전망이다. 강릉시 김남인 도시재생과장은 “관광숙박시설이 계획대로 조성된다면 부족한 숙박시설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투자협정을 통해 신속한 투자와 개발로 올림픽 이전에 숙박시설 조성을 마치기로 하고 호텔 신축을 위해 동계올림픽특별법에서 허용하는 모든 행정적 지원과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관광객의 숙박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릉지역의 분양형 호텔 투자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조언한다. ▶강릉시 ‘2017년 관광도시’ 선정, KTX개통 등 잇단 호재 가득 ‘스카이베이 경포’가 들어서는 강릉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올해(2017년)의 관광도시’에 강원도 내 최초로 선정됐다. ‘올해의 관광도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잠재가능성이 큰 도시를 지정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내수시장 진작, 자생적 발전기반 등을 육성하도록 정부에서 3년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에 힘입어 강릉시는 올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실행계획을 통해 ‘4계절 체류형 명품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로써 현재 1500만명에 달하는 연간방문객수를 보다 크게 늘린다는 것이 강릉시의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과 양양공항 중국인 단체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및 개항공항 지정, 국제노선 확대로 강릉으로의 교통망이 확충 될 전망이다. 여기에 현재 공사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고급 부대시설, 전 객실 조망권 보장… 호텔 스카이베이 경포각종 개발 호재로 벌써부터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강릉시에서 12월 18일 분양되는 ‘스카이베이 경포’에는 해외 유명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부대시설 스카이풀이 조성된다. 이용객들은 스카이풀에서 와인과 칵테일 등 음료를 마시며 수영을 즐기고 경포의 푸른 하늘과 동해 바다, 경포호의 경관을 동시에 조망하는 낭만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스카이베이 경포’는 어느 곳에서든 시원한 조망권이 확보된다. 이 호텔은 전 객실의 조망권을 보장하며, 경포의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큰 창호가 설치된다. 이에 호텔 전면부에서는 시원스레 펼쳐진 경포의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후면으로는 경포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이용객의 투숙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 또한 마련된다. 오너를 위한 고급스런 분위기를 갖춘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지하 3층 지상 20층 총 534개의 다양한 객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등 차별화 된 최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이용객의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전망이다. 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인데, 이 측면에서 ‘스카이베이 경포’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여기에 2015년 시공능력평가 1위의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카이베이 경포’ 분양관계자는 “동해안과 경포호수 조망권의 해외 유명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옥상 야외수영장 등 호텔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든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며 “상품성이 워낙 우수하다 보니 투자문의를 위해 전화는 물론 직접 방문까지 하는 수요자도 많다”고 전했다. ‘스카이베이 경포’의 시설은 물론 입지, 루브르호텔그룹의 브랜드파워와 한국자산신탁의 신뢰도와 아울러 투자자들에게도 다른 호텔들과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을 넘어, 나아가 싱가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처럼 한국의 랜드마크 호텔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12월 10일 착공식이 개최되는 ‘스카이베이 경포’는 2017년 완공예정이며,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18에 서울 분양홍보관이 강릉시 포남동 1272 2층에 강릉 분양홍보관이 동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역 오피스 빌딩 마제스타시티 ‘친환경 인증’

    서초역 오피스 빌딩 마제스타시티 ‘친환경 인증’

    최근 지구 온난화 등과 같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이 부각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 제품이나 먹거리 등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의 변화뿐만 아니라 건축업계에서도 이른바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으며, 친환경 기술 개발 및 건물 인증제도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그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인정되는 친환경 건물인증제도인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미국의 친환경 건물 인증제도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완료 후까지 지속 가능한 대지, 수자원 효율성, 에너지 및 대기환경, 자재 및 자원, 실내환경의 질, 혁신적인 설계 등 총 72개 세부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증(Certified)-실버(Silver)-골드(Gold)-플래티넘(Platinum)의 네 가지 등급을 정하게 되며 LEED인증의 경우 까다로운 인증 절차와 과정, 적지 않은 비용 투자 등으로 인해 주로 기업의 사옥이나 공공기관의 연구소 등을 지을 때 인증 획득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에 건설 중인 대규모의 오피스 빌딩인 마제스타시티의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고 엠스퀘어피에프브이㈜가 시행하는 대규모의 복합민간개발프로젝트로, 서울지역의 임대 오피스 빌딩 최초로 LEED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예비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마제스타시티가 인증 받게 되는 부분은 LEED 인증 기준 중 신축 및 대규모 보수 건축 적용기준인 BD+C(Building Design and Construction) 분야의 빌딩 골조 및 외부 (Core & Shell Development) 에 해당된다. 마제스타시티는 태양광과 지열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열냉난방, 태양광발전 및 연료전지, 100% LED조명, VAV(Variable Air Volume)공조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자급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형태로 건설된다. 또한 국토교통부 인증 '최우수 녹색건축물 1등급’ 및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인증 예정된 시설로 지열,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적용시켜 건물 내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였다. 이외에도 지난 9월 1일부터 서울시가 도입을 의무화한 BEMS 시스템을 적용하여 체계적인 에너지 사용 관리가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BEMS는 빌딩 내 에너지관리설비의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에너지사용 효율을 개선하는 시스템으로 대형 건물에 BEMS가 도입되면 전력,가스 등 에너지원별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자동 제어할 수 있게 돼 불필요한 에너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국가적으로는 이산화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사용자 측면에서는 관리비 절감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건물 자체의 친환경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건물이 들어서는 주변 환경 또한 친환경적인 조건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마제스타시티가 들어서게 되는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 몽마르뜨 공원과의 접근이 용이하여 자연친화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낮은 용적률로 쾌적한 환경 조성과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기업 및 입주자들을 위한 편안하고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오피스 건물 내 자연형 연못을 이용해 친환경성을 고려한 생물 서식공간인 수생 비오톱 일명 생태연못 및 육생 비오톱(Bio-top,생물군집의 서식공간)을 조성해 생물이 서식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으며, 친환경적인 조경 및 옥상정원, 공원 및 녹지 7개소가 조성된다. 마제스타시티 관계자는 “마제스타시티가 프리미엄 오피스 빌딩이라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적인 업무 공간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입주사에게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며, 건물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LEED CS 플래티넘 인증이 확정될 경우 환경을 중시하는 외국계 기업들의 보다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마제스타 시티는 2017년 6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1644-1770 nownews@seoul.co.kr
  • 세종대 학생들, 담장에 동화 담았네

    세종대 학생들, 담장에 동화 담았네

    서울 광진구가 올 하반기 벽화 그리기 사업을 완성했다. 구 관계자는 7일 “이 사업은 벽화작품을 통해 도심 속 담장을 새로운 명소로 조성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라면서 “특히 올해는 2015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세종대와 협력해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주변 환경이 노후해 미관을 해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대상지는 ▲광진광장 주차장 ▲세종초등학교 담장 ▲군자작은예수회 담장 등 3곳이다. 작업은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됐다. 구는 올해 상반기 광진중학교 방향 아차산 진입로 부근을 포함해 8곳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구 도시디자인위원회 위원인 이강화 세종대 회화과 교수가 총괄기획을 맡았고 참여인원은 세종대에서 회화를 전공한 졸업생 10명이다. 구 관계자는 “벽화 내용은 광진구 문화브랜드인 ‘동화’를 주제로 상상력을 표현한 그림, 주민들과 소통하는 이야기가 있거나 희망 메시지를 담은 그림 등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주제에 따라 광진광장 주차장에는 모네의 풍경화를 응용한 연못 속의 꽃과 풀, 나무들이 화사한 색깔로 표현됐다. 또 세종초 담장은 르네 마그리트의 초현실주의를 적용해 그림과 창문의 모호한 경계를 표현하는 장면으로 꾸몄다. 김기동 구청장은 “벽화 그리기 사업은 공공예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을 통해 미래를 여는 아름다운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영화 ‘광해’ 중전 은장도 프랑스가 극찬한 작품도 모두 이 손 거쳐갔습니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영화 ‘광해’ 중전 은장도 프랑스가 극찬한 작품도 모두 이 손 거쳐갔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보유자 박종군(53)씨는 가족 모두 한국 장도(粧刀) 기법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온 가족이 장도를 단순한 칼이 아닌 우리 고유의 민족예술로 전승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장도는 한 뼘 정도의 크기로 칼집이 있는 작은 칼을 말한다. 75년간 장도 제작을 해온 아버지 박용기옹이 지난해 84세로 별세한 후 광양장도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다. 대학에서 불교 미술을 전공한 그는 줄곧 부모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 따라 아버지 밑에서 35년간 한길을 걸어왔다. 박 관장의 큰아들 남중(23)씨도 장도장 이수자다. 전수 장학생인 작은아들 건영(17)군은 광양고 2학년으로 이수자가 되기 위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미술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3대에 걸쳐 장도장을 계승하고 있는 장인 집안이다. 박 관장의 아내 정윤숙(51)씨도 장도장 이수자로 전국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받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광양장도박물관은 후손들에게 장도가 갖는 소중한 정신을 일깨워 민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장도 교육의 장이다. 학생들과 관광객들이 체험도 하고 작품들을 보기 위해 들르는 전남 광양시 시티투어 코스로 하루 100여명이 찾고 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장도는 명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2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중전 한효주가 든 은장도가 박 관장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다. SBS 드라마 ‘장옥정’에서 숙종의 첩으로 나온 김태희와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에서 주인공인 하지원도 이곳에서 제작한 장도를 갖고 촬영했다. 광양 장도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브랜드위원회의, 한국을 알리는 코리아브랜드넷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을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 장도는 12㎝ 남짓이지만 1m 크기까지 다양한 종류를 제작하고 있다. 가격도 10만원대에서부터 최고 5000만원까지 판매되고 있다. 화려한 장식이 붙여진 장도는 긴 칼을 의미하는 장도가 아니고, 또한 단순한 장신구나 노리개도 아니다. 예술적 완성도와 더불어 충절과 절개의 정신이 깃든 물건이다. 박 관장은 “세상 그 많은 칼 중에 충효와 의리, 지조의 정신을 담은 칼은 우리의 장도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만든 칼에 항상 ‘一片心’(일편심)을 새겨 넣는다. 일편단심의 변하지 않는 마음과 굳은 정신, 외길 인생 등 인간의 바른 가치 정신을 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도는 예로부터 4가지 용도로 쓰였다. 첫째 공예용·선물용과 둘째 국가 간 예물용이었다. 고려시대 중국 황제에게 선사한 선물이 인삼과 장도였다. 장도는 칼에다 귀금속을 혼합해서 예술로 승화한 작품이었다. 셋째는 신분과 계급을 구별하는 장신구로 사용됐다. 왕은 옥과 나전칠기가 들어간 장도, 사대부는 은장도, 평민은 동장도, 여성들은 노리개로 미를 창출하기 위해 소지하고 다녔다. 넷째 용도는 호신용이었다. 아들 성인식 때 아버지가 충·효·의·예를 갖추라는 의미에서 허리춤에 채워주고, 딸에게는 한 남편만을 섬기라는 일부종사를 가르쳤다. 사대부 여성들에게는 순결을 지키는 자결용이었다. 이처럼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장도는 4가지 공정으로 제작된다. 장도는 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꼼꼼함이 필요한데다 섬세한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제일 먼저 금·은·동·대나무 등 재질을 선정하는 장식 작업을 한 후 상아, 은, 나전칠기 등을 재료로 하는 칼자루를 만든다. 이후 칼날 작업을 마치면 177번의 공정을 거치는 조립 작업으로 마무리한다. 자연 상태의 재질을 다듬고 두들기고 얇게 펴서 모양을 잡기까지 과정마다 손을 거쳐야 한다. 수백 번의 두드림과 손길이 더해져야 비로소 한 단계 공정이 마무리된다. 이 과정에서 직접 칼을 다듬는 손작업은 수만 번을 거친다. 단순한 판매용은 기계로 만들지만 대회 출품작이나 귀한 작품을 만들 때는 손작업만으로 진행한다. 하나의 장도를 손작업만으로 완성하려면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수개월이 걸린다. 제작 기간이 길수록 가격도 비싸 어떤 제품은 3년이 걸린 적도 있다. 박 관장은 “돈벌이로는 절대 할 수 없지만 피는 못 속인다는 말처럼 맥을 이어간다는 자긍심으로 하다 보니 3대째 전승되고 있다”며 “아들 둘 다 이러한 장인 정신을 흔쾌히 이어받아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전통 공예나 무형문화재 지위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면 자꾸 악순환이 되는 만큼 명인답게 사회적, 역사적 책임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며 “가장 문제 되는 게 전통 공예의 역사적, 예술적 단절인데 이런 사회 풍토를 고쳐서 9대, 10대 등 영원히 후손들에게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박 관장은 2008년과 2010년 프랑스 파리국제박람회에 출품한 장도를 대한 외국인들의 극찬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행사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문화와 예술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프랑스인들이 외치는 감탄사는 아직도 눈에 선하기 때문이다. 박 관장은 “한국 장도 제작의 전통과 기술을 이어받은 우리나라 유일의 장도장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한순간도 잃지 않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커버스토리] ‘플랫폼 공유’ 똑같지만… 카카오택시는 합법·우버는 불법·P2P대출은 대부업

    공유경제란 물건을 빌려주고 빌려 쓰는 개념이다. 이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에 따라 플랫폼을 공유하는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그 영역은 무궁무진해진다. ●앱으로 콜 … 수수료 없는 카카오택시 카카오택시는 기존 택시에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것이다. 카카오택시 운전자들은 탑승객의 목적지를 알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이 콜을 선호한다. 승객 입장에서는 택시를 부르는 수단이 전화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바뀐 것이다. 아직까지 승객도 택시 운전자도 수수료를 내지 않고 있다. 반면 우버는 논란 끝에 국내에서 불법이 됐다. 여객자동차운수법에 따르면 차를 빌려 이를 또 영리행위에 쓰거나 남에게 다시 빌려주는 것도 불법이다. 우버는 해외에서 차량은 물론 운전자 제공 서비스를 담당했다. 운전자가 논란이 되면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도 불법 판정을 받았다. 우버는 국내에서 기존 서비스를 접고 카카오택시 블랙 출범에 맞춰 우버블랙 출시를 계획 중이다. 아이들의 옷을 판매하는 키플(www.kiple.net)도 공유경제로 볼 수 있다. 키플은 회원에 한해 옷을 팔고 판 돈으로 다른 옷을 살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돈은 이 사이트에서만 쓸 수 있는 ‘키플 머니’다. 온라인 쇼핑몰이지만 2만 2300명의 회원들이 옷을 공유하는 것이다. ●기준 없는 P2P대출… 세전 수익률 年 8.7% P2P(Peer to Peer) 금융도 플랫폼을 공유한다. P2P는 마땅한 잣대가 없어 국내에서는 대부업으로 분류된다.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P2P대출의 평균 세전수익률은 연 8.7% 수준으로 저축은행이나 은행의 웬만한 적금 이자율보다 높다. 이런 매력으로 5만여명이 P2P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0만원 안팎의 소액이 모여 올 상반기에만 총 52억 6000만원의 대출이 이뤄졌다. 건당 1565만원꼴이다. 2013년(824만원)에 비해 규모가 두 배 커졌다. 시간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유경제도 있다. ‘소셜 다이닝’이란 개념으로 2012년 12월 시작한 집밥은 회원이 10만명이다. 식사를 같이하는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공예, 봉사, 문화 등 8개 카테고리에서 매주 250개 안팎의 모임이 이뤄지고 있다. ‘사람 도서관’을 표방하는 위즈돔은 회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미국의 태스크래빗(www.taskrabbit.com)은 한발 더 나아가 특정 작업에 전문가와 수요자를 연결해 준다. 국내에서는 인력중개업에 해당해 아직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의 통영 디자인시티, 투자자들 이목 집중되며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의 통영 디자인시티, 투자자들 이목 집중되며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가 9월 주택홍보관을 오픈한지 2개월 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상태다. 게다가 오늘 12월 4일에는 창립총회가 진행되어 더욱 분주한 모습이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라는 브랜드 가치를 시작으로 토지계약완료, 확정분양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조합사업의 걸림돌인 여러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뢰도 높은 사업내용과 빠른 사업추진을 보여드림으로써 많은 분들의 큰 호응을 얻어낸 것 같다”며 “현재 조합원모집 보유분 세대수가 얼마 남지 않아 조합원모집이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이며, 12월 4일 창립총회, 12월 중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통영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는 지하 2층~지상 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총 494가구로, 4-Bay 남향위주의 신평면설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내로 유입되는 채광과 환기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탁트인 180도 파노라마 바다조망도 갖추었다. 통영, 거제를 잇는 중심입지로 3,000여세대(예정)의 신흥주거 뉴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인 원평리 일대에 공급되며, 단지주변으로 원평초등학교, 충렬여자중학교, 충렬고등학교 등 안전한 등하교 교육환경을 갖췄다. 더욱이 반경 6km 내 통영시청을 비롯해 대형마트 등 통영 중심 편의시설과 거제 삼성조선소, 안정산업단지가 차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아파트의 차별화된 마감재와 디자인설계, 신흥주거타운의 맨 앞에 위치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한, 향후 안정산업단지 특화플랜과 통영관광개발계획 등 통영시의 다양한 미래가치와 인근 거제사곡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등의 중심에 자리해 양시를 넘나들 수 있는 호조건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시공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주변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꾸준한 상주 및 유입인구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통영 위로는 안정산업단지, 거제에는 삼성조선소가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제격이다. 무엇보다도 편리한 교통망은 아파트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바로 지근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위치해 있으며 14번 국도는 고속도로와 신거제대교를 연결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거제국가지원우회도로(부분 개통)를 통해 거제와 부산, 고성, 사천 등 시외교통망으로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도 이동이 용이하다. 게다가 지난 2010년 말 개통한 거가대교는 ‘꿈의 바닷길’로 불리며 현재 부산과 거제도를 1시간 내 동일 생활권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지난해 거제도와 부산 해운대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됐으며, 최근 경북 김천에서 진주~거제로 이어지는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전망이 나오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의 조합원 가입과 등록사업자 소유 토지(공공택지 제외)의 매입이 허용되면서 지역주택조합 가입요건과 사업추진이 한층 수월해졌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비교해 사업추진 절차가 간소하고 금융비용이나 건설업체 이윤 등을 절감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은 최근 들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은 통영, 거제와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라면 가입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위치는 경남 통영시 정량동 1158-35번지(삼성타워2층)에 위치해있다. 조합원가입문의 : 055-642-7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텃밭·소모임·공동육아… 강북 마을살이 돌아보기

    강북구 번3동은 3대가 함께하는 마을텃밭을 조성하면서 텃밭 설치와 모종 심기, 마을공동체 교육 등에 270만원을 지원받았다. 미아동 양지마을도 봉사활동 모임, 수세미 및 수공예품 만들기 모임과 같은 마을 소모임 활성화 사업을 벌이는 데 250만원을 썼다. 길고양이를 위한 커뮤니티인 ‘묘묘’의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워크숍 및 문화활동, 고양이 급식시설 제작 운영 관리 등의 활동에는 200만원을 썼다. 강북구는 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2015 마을공동체 사업 성과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텃밭, 소모임, 공동육아, 길고양이 관리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지역 마을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성과한마당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활동을 격려하는 축제한마당을 벌이게 된다. ‘2015 한 해 마을살이 함께 돌아보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2015 마을공동체 돌아보기’ 동영상을 상영하며 올 한 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고 정겨운 마을공동체를 만들고자 애쓴 주민들의 노력과 성과를 되짚어 본다. 이어 강북구와 서울시의 지원으로 올해 추진된 주민모임 및 단체의 성과 홍보물을 만들어 발표하고 공유하는 설명회를 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청년이 예술하기 좋은 을지로

    지난달 중구 을지로 3~4가에서 열린 빛 축제 ‘을지로 라이트웨이’에선 야밤에 예술가의 방을 찾는 ‘달빛유람’이 진행됐다. 달밤에 을지로 골목을 다니다가 작가들을 만나 손전등 만드는 법을 배우고, 전시물을 들여다본 뒤에 도자공예로 전등을 제작했다. 참가자들이 들른 작업실 1·2·3호는 구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저렴하게 임대한 작업실이다. 구는 앞으로 2년 동안 새롭게 작업실을 사용할 청년예술가를 찾는다고 30일 밝혔다. 을지로 상가를 창작예술 작업공간으로 채우는 ‘을지로 디자인/예술 프로젝트’의 하나다. 작업실은 산림동에 있는 3개 상가 건물로, 구는 건물주들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임대 계약을 맺었다. 입주한 예술가는 임차료의 10%에 해당하는 4만~12만원을 임대료로 낸다. 모집 대상은 만 19~39세로 예술작가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할 개인 또는 단체이다. 입주지원신청서, 신청자 소개서, 활동계획서(을지로 공간 재생 관련 프로젝트 제안서), 활동실적 등을 구비해 오는 7일까지 구청 시장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중 입주할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 시작한 이 프로젝트에는 현재 5개 팀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상가 일대에서 재료와 영감을 얻어 조명작품, 을지로 투어 지도, 거리 안내판 등을 제작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을지로는 오랫동안 침체해 있었지만 예술가들에게는 영감을 줄 수 있는 소재가 풍부한 곳”이라면서 “청년 예술가들이 마음껏 활동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을지로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일본 나들이 ‘난파선 보물’… 관람객들 “한국 좋아하게 됐다”

    일본 나들이 ‘난파선 보물’… 관람객들 “한국 좋아하게 됐다”

    “스고이네!”(굉장하네!), “가와이.”(귀엽다) 삼삼오오 모여 전시품들을 살피던 관람객들의 탄성이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왔다. 몇몇 중년 여성들은 13세기 고려시대 제작된 ‘청자상감유연수금문매병’에 새겨진 문양에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이 문양은 연못 사이에 핀 연꽃 사이로 노니는 오리떼다. 고려청자로서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형태의 동자(童子)·동녀(童女) 모양의 수적(水適) 앞에서 수첩에 무엇인가를 부지런히 적고 있는 젊은 학생. 12세기 전반기 청자로 만든 사자 모양을 한 향로 뚜껑의 독특한 형태에 관람객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러저리 살폈다.  평일이던 지난 20일 두 달 남짓한 전시의 끝물인데도 관람객들의 발길은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MOC·이하 미술관)으로 몰렸다. 오사카 시청사, 중앙공회당 등을 곂에 둔 오사카의 상징거리 에노시마에 위치한 이 미술관에서는 ‘새로 발견한 고려청자’ 전시회가 열렸던 것이다. 신안선 등 1976년 이후 40년 가까이 한반도 주변의 침몰선에서 건져 올린 해저 유물 가운데 고려청자 210점을 미술관이 소장한 고려청자 40점과 함께 전시하고 있었다. 미술관은 한국해양문화재연구소, 한국국제교류재단 등과 함께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연 국제교류 특별전을 열고 있었다. 난파선에서 건져 올린 12~13세기 보물이란 점도 호기심과 반향을 일으켰다. 해저 유물을 발굴·인양하는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 상영한 영상관에서는 70~80대 노인들도 어린애처럼 신기해하며 봤다. “1976년 신안선 해저 유물 인양 작업을 필두로 1970년대 46점, 1980년대 122점 등 한국은 동아시아 수중고고학의 최대 거점이 됐다”고 이 미술관의 정은진 학예원은 귀띔했다. 일본 국공립 미술관의 유일한 한국인 큐레이터인 정 학예원은 “한국 수중고고학 성과물들이 일본에서 전시되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오사카에 산다는 타나카 신이치 가족은 충남 태안군 마도 해저에서 발견돼 보물 1783호와 1784호로 지정된 청자문매병 2점을 가리키면서 “청자의 아름다운 자태도 일품이지만, 죽간이 함께 나와 언제, 누구에게 간 것인지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들은 함께 발견된 죽간에서 “고려시대 무인 협의기구인 중방의 도장교(都將校)란 직책의 관리인 오문부의 집으로 문매병 안에 꿀과 호마유(胡麻油)를 넣어 보낸다”는 내용을 입에 올리며 즐거워했다. 이 미술관이 소장한 고려청자의 최상급 진품들도 함께 공개돼 새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국내에 있으면 국보로 지정받았을 것”이란 평가를 받는 청자로 만든 항아리인 ‘청자음각연화문삼이호’, 동녀 모양의 청자 수적 등 일본의 중요 미술품으로 지정된 것들도 포함돼 있었다. 지난 9월 5일부터 열린 전시회를 다녀간 이들의 반응은 소셜미디어(SNS)나 편지 등으로 반향을 만들었다. 관람객들은 “한국을 다시 보게 됐다” “한국을 좋아하게 됐다”는 반응을 전했다. “12~13세기 고려에서 이런 작품을 만들고, 일상 생활에 썼다니  생각지도 못했다. 정말 놀랍다”며 탄성의 느낌을 전하는 관람객도 있었다. 경기 침체로 “일본의 도자기 애호 열기가 전과는 다르다”는 상황 속에서도 2만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이 다녀갔고, 한국 전통미의 매력이 입소문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 도자기는 인류가 최초로 발명한, 화학반응을 동반한 실용적 조형작품이어서 수준 높은 한국 도자문화에 일본이 놀란 것이다. 오사카 여행 도중 들렀다는 대만인 류하오는 “세계적 명성의 (대만) 고궁박물관에도 비슷한 유형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청자들을 발견해 놀라웠다”고 말했다. 카도가와 요시로 오사카박물관협회 이사장은 “고려청자 등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일반에 다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개막공연 등 부대 행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더 깊이 이해시키고 한·일 교류의 오랜 역사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현수 국제교류재단 도쿄사무소장은 “국외 소재 우리 문화재들을 한국에서 온 해양발굴 문화재들과 함께 전시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우리 전통문화의 보다 적극적인 소개와 노출을 통해 일본인들에게 한국문화의 관심을 다시 일깨우고, 주춤해 있는 한류를 다양한 형태로 되살리고 확대시키는 방안으로 활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오사카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오크밸리 스키장, 새달 2일 개장

    오크밸리 스키장, 새달 2일 개장

     강원 원주의 오크밸리 스키장이 내달 2일 오픈한다. 개장 당일에는 초급자 슬로프를 운영하며, 리프트 탑승객 2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스키복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번 시즌 오크밸리 스키장의 상징물인 펭귄 컨셉트 의상을 착용한 고객들에게는 15/16 시즌권을 특별상으로 준다. 시즌권 구매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전일권 구매자의 미취학 자녀에게는 시즌권을 무료로 제공(현장발급)한다. 부분권 구매자들에게는 수영장, 사우나 등을 50% 할인한다   ●상급자를 위한 공간 마련  오크밸리는 올 시즌부터 상급자들을 위한 펀파크와 퍼니런 공간을 조성, 운영한다. 모굴, 점프대, 월 라이딩 등의 시설을 확충, 평범한 슬로프를 벗어나 다이내믹한 공간으로 변신을 꾀했다.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초급 슬로프를 620m 길이에 최대 폭 120m, 경사도 5도로 조절해 안정감을 느끼도록 했다. 무빙워크 시스템도 갖췄다.  ●단계별 맞춤 강습 프로그램 운영  오크밸리는 올 시증 단계별 맞춤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도입한 유아 스키 스쿨이 눈에 띈다. 9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객실 방문 픽업부터 장비 렌탈과 강습, 식사, 그리고 다시 객실로 배웅해주는 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올 시즌 역대 최강의 라인업으로 무장한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은 ‘G.R 파티’가 연다. 구준엽 등 국내 정상급 DJ들과 개그우먼 박나래, 레이싱 모델 30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클럽 파티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 전문채널 K-STAR와 함께하는 ‘라이브 파워 뮤직’도 놓쳐선 안 될 볼거리다. 마마무, 이정, 여자친구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레저로 만끽하는 오크밸리의 겨울  차가운 바람을 가르는 레포츠와 함께 추위를 잊는 것도 겨울의 묘미. 오크밸리는 샌드바이크를 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샌드바이크는 사용자가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어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안정감 있게 탈 수 있는 신종 레포츠다. 콘도 D동 지하에는 비비탄 사격장을 설치했다. 권총 사격과 스나이퍼 사격 시설을 갖췄다. 콘도 C동 데이지 연회장에는 다양한 수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공방이 열린다. 수제 초콜릿 만들기, 아쿠아 양초 만들기, 목공예 목걸이 만들기 등 취향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변화무쌍’ 성동구 성수동

    [서울 핫 플레이스] ‘변화무쌍’ 성동구 성수동

    ‘카멜레온 같다’는 말은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매력이 있을 때 쓴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꼭 어울리는 표현이다. 전통을 이어가는 장인과 나이든 상인들이 있는가 하면, 변화를 만들어가는 젊은 기업인과 예술인들도 있다. 어울리지 않을 것도 같은 묘한 조합은 전통과 현대의 매력적인 공존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성수동은 몇 해 전만 해도 낡은 공장이 밀집된 준공업 지역의 이미지였다. 그러나 최근 성수동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층부터 중장년층을 망라한다. 무엇이 관광객의 시선을 끄는 것인가. 뚝섬역과 성수역 일대를 돌아보면 바로 성수동의 매력을 파악할 수 있다. 뚝섬역 근처 성수1가2동 주민센터 뒤편에는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소셜벤처 밸리’가 있다. ‘아뜰리에 길’이라고도 불린다.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내용은 각기 다르지만 ‘맹목적인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공통의 신념이 있다. 주민센터를 오른쪽에 끼고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왼편에 공정무역 가게 ‘펜두카’가 보인다.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 상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생산자 환경개선이나 자립에 사용한다. 위쪽 건너편에는 ‘디웰 살롱’이 있다.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운영하는 곳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의 보금자리이자 커뮤니티 공간이다. 좀더 걸어가다 보면 골목길에서 작은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과 마주한다.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지만 ‘녹색공유센터’의 사무실이다. 마을, 이웃, 꽃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서울숲 조성 및 관리, 꽃축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른쪽 골목에는 ‘마리몬드’의 사무실이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작품을 가방, 휴대전화 케이스 등으로 재탄생시켜 일상에서 과거의 아픔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판매기금은 역사관 건립 등에 쓰인다. 골목을 돌아 나가다 보면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라는 간판이 눈에 띈다. 무료로 책을 대여하지만 단순한 책방이 아니다. 사회 혁신을 고민하고 토의하는 작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들은 성수동을 ‘젊은 동네’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동네가 뜨면 문제도 생기는 법. 임대료 상승으로 동네를 떠나거나 진입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등을 만들어 구 차원에서 적극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그중 하나가 서울숲 인근에 조성 중인 ‘언더스탠드 에비뉴’다. 당초 이름은 ‘박스파크’.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해 만들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 청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자립 공간으로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갔다.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아직 공사가 한창이다. 성수역 인근으로 넘어가면 지하철을 나오자마자 구두를 테마로 한 그래픽과 전시를 볼 수 있다. 1번과 2번 출구로 나가면 그 유명한 ‘수제화거리’다. 성수동은 우리나라 수제화 제조업체의 70% 이상이 밀집한 ‘수제화 1번지’로 유명했다. 하지만 대량 생산되는 기성화가 인기를 끌어 수제화 산업이 쇠락하자 하락세를 겪었다. 최근 수제화거리는 일대를 정비하고 구두테마공원을 만드는 등 구의 노력에 힘입어 부활을 꿈꾸고 있다. 구는 수제화 공동판매장과 교각 하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가게도 만들었다. ‘from SS’다. 공간은 협소하지만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오가는 시민들에게 수제화를 쉽게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민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수제화를 고를 수 있다. 성수역 건너편으로 넘어가면 인쇄소 골목이 나온다. 중간중간 낡은 창고 건물이 눈에 띄는데 자세히 보면 창고가 아니다. 인쇄소나 창고, 공장건물을 개조해 카페, 갤러리, 스튜디오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인쇄소 건물 1층에 자리한 카페 ‘자그마치’가 그중 하나다. 인근에 낡은 벽돌건물을 스튜디오로 쓰는 ‘스튜디오 창고’는 이미 유명한 관광명소다. 본래 이름은 대림창고로 인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다. 8년 전 헐릴 뻔했던 건물을 개조해 화보 촬영, 설치미술품 전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말이면 다양한 문화공연도 열려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스튜디오 창고를 둘러보고 쭉 내려가다 보면 성수동의 대표 재래시장, ‘뚝도시장’을 만날 수 있다. 뚝도시장은 한때 400개가 넘는 점포를 가진 서울의 3대 시장이었지만 대형마트가 들어선 뒤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겼다. 이에 활로를 모색하던 정 구청장과 주민들은 올해 뚝도시장을 바꿀 획기적인 시도를 했다. 지난달 28일 첫선을 보인 ‘뚝도 활어시장’이다. 연평도 어촌계와 손을 잡고 서해5도의 싱싱한 활어가 당일 뚝도시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어선이 직접 들어오는 덕분에 소비자들도 좋아한다. 지난달에 이어 구는 지난 13일 제2회 뚝도 활어시장 축제를 열었다. 내년 1월부터는 활어 선착장을 조성해 4월부터 7일장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성수동은 서울시도 관심이 많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성수동을 찾아 ‘성수 사회적경제 특구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정 구청장은 “성수동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매력적인 장소”라면서 “수제화, 재래시장 같은 전통이 이어지고 소셜벤처와 예술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웃었다. 그는 성수동의 미래가 거대 자본보다 지역 주민과 청년 예술인,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달렸다고 본다. 정 구청장은 “성수동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자영업자와 영세상인들이 모여 가꾼 문화의 거리가 자본 침투에 무너지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조합원 모집 마감 앞둔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의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

    조합원 모집 마감 앞둔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의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가 9월 주택홍보관을 오픈한지 2개월 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상태다. 게다가 오는 12월 4일 창립총회 준비를 앞두고 있어 더욱 분주한 모습이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라는 브랜드 가치를 시작으로 토지계약완료, 확정분양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조합사업의 걸림돌인 여러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뢰도 높은 사업내용과 빠른 사업추진을 보여드림으로써 많은 분들의 큰 호응을 얻어낸 것 같다”며 “현재 조합원모집 보유분 세대수가 얼마 남지 않아 조합원모집이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이며 12월 4일 창립총회, 12월 중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통영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는 지하 2층~지상 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총 494가구로, 4-Bay 남향위주의 신평면설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내로 유입되는 채광과 환기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탁트인 180도 파노라마 바다조망도 갖추었다. 통영, 거제를 잇는 중심입지로 3,000여세대(예정)의 신흥주거 뉴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인 원평리 일대에 공급되며, 단지주변으로 원평초등학교, 충렬여자중학교, 충렬고등학교 등 안전한 등하교 교육환경을 갖췄다. 더욱이 반경 6km 내 통영시청을 비롯해 대형마트 등 통영 중심 편의시설과 거제 삼성조선소, 안정산업단지가 차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아파트의 차별화된 마감재와 디자인설계, 신흥주거타운의 맨 앞에 위치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한, 향후 안정산업단지 특화플랜과 통영관광개발계획 등 통영시의 다양한 미래가치와 인근 거제사곡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등의 중심에 자리해 양시를 넘나들 수 있는 호조건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시공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주변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꾸준한 상주 및 유입인구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통영 위로는 안정산업단지, 거제에는 삼성조선소가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제격이다. 무엇보다도 편리한 교통망은 아파트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바로 지근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위치해 있으며 14번 국도는 고속도로와 신거제대교를 연결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거제국가지원우회도로(부분 개통)를 통해 거제와 부산, 고성, 사천 등 시외교통망으로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도 이동이 용이하다. 게다가 지난 2010년 말 개통한 거가대교는 ‘꿈의 바닷길’로 불리며 현재 부산과 거제도를 1시간 내 동일 생활권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지난해 거제도와 부산 해운대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됐으며, 최근 경북 김천에서 진주~거제로 이어지는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전망이 나오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의 조합원 가입과 등록사업자 소유 토지(공공택지 제외)의 매입이 허용되면서 지역주택조합 가입요건과 사업추진이 한층 수월해졌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비교해 사업추진 절차가 간소하고 금융비용이나 건설업체 이윤 등을 절감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은 최근 들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은 통영, 거제와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라면 가입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위치는 경남 통영시 정량동 1158-35번지(삼성타워2층)에 위치해있다. 조합원가입문의 : 055-642-7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림픽 특수에 KTX까지… 호재 많은 강릉시에 호텔 들어선다

    올림픽 특수에 KTX까지… 호재 많은 강릉시에 호텔 들어선다

    역대 최저수준의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강릉시로 투자수요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강릉시를 선정했다. 이로써 강릉시는 올림픽 등 다양한 컨텐츠를 융합한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4계절 체류형 명품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강릉시 측은 연간 1500만명의 연간방문객수를 크게 늘린다는 포부다. 여기에 현재 공사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처럼 강릉시가 각종 호재로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강릉의 대표적 명소 경포대에서 올 12월 국내에 없던 크루즈 스카이풀 호텔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번지 구 코리아나 호텔 부지에 신축하는 ‘스카이베이 경포’를 12월 분양한다. 이 호텔은 연면적 4만3903.62㎡,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0~115㎡, 총 534실 규모로 조성된다. ▶ 개발호재 가득한 강릉시에 들어서는 명품 호텔, 스카이풀 등 고급 설계 적용 각종 개발 호재로 벌써부터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강릉시에서 오는 12월 분양되는 ‘스카이베이 경포’에는 해외 유명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부대시설 스카이풀이 조성된다. 이용객들은 스카이풀에서 와인과 칵테일 등 음료를 마시며 수영을 즐기고 경포의 푸른 하늘과 동해 바다, 경포호수의 경관을 동시에 조망하는 낭만적이고 색다른 경험 할 수 있다. ‘스카이베이 경포’는 어느 곳에서든 시원한 조망권이 확보된다. 이 호텔은 전 객실의 조망권을 보장하며, 경포의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큰 창호가 설치된다. 이에, 호텔 전면부에서는 시원스레 펼쳐진 경포의 넓은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후면으로는 경포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이용객의 투숙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 또한 마련된다. 오너를 위한 고급스런 분위기를 갖춘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지하 3층 지상 20층 총 534개의 다양한 객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등 차별화 된 최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이용객의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전망이다. . 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이 측면에서 ‘스카이베이 경포’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강릉 문화 올림픽종합특구 지정 특수효과까지 기대… 투자 수요 관심 쏠려 강릉시는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도시재생과장은 “관광숙박시설이 계획대로 조성된다면 부족한 숙박시설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릉지역은 향후 관광객의 숙박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돼 투자가치가 높아 분양형 호텔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스카이베이 경포’는 약 4만석에 이르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의 스포츠 콤플렉스와 가까운 입지를 자랑한다. 스포츠 콤플렉스는 피겨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 등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빙상종목이 치러질 예정이어서 이곳에서 파생되는 특수 효과가 기대된다. 올림픽 이후로도 빙상스포츠의 명소로서 많은 수요가 집중될 전망이다. ‘스카이베이 경포’ 분양관계자는 “동해안과 경포호 조망권의 해외 유명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옥상 야외수영장 등 호텔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든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며 “상품성이 워낙 우수하다 보니 투자문의를 위해 전화는 물론 직접 방문까지 하는 수요자도 많다”고 전했다. 12월 분양을 앞둔 ‘스카이베이 경포’의 시설은 물론 입지, 루브르호텔 그룹의 브랜드파워와 한국자산신탁의 신뢰도와 아울러 투자자들에게도 다른 호텔들과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을 넘어, 나아가 싱가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처럼 한국의 랜드마크 호텔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스카이베이 경포’는 2017년 완공예정이며,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18에 서울 분양홍보관이 강릉시 포남동 1272 2층에 강릉 분양홍보관이 동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든 것을 두루 갖춘 진하오션뷰 인기비결!

    모든 것을 두루 갖춘 진하오션뷰 인기비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 지역주택조합이 10월 23일에 오픈하여 많은 방문객이 몰려들고 있다. 진하해수욕장 앞에 들어서는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 5개동, 총454세대로 진하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다. 또한, 전용 74㎡ 212세대, 84㎡ 242세대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심이 높다. 3.3㎡당 660만원부터 시작하는 분양가로 울산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반응으로 초기 60%이상의 가입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는 100%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여 일찌감치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지역주택조합 다수사업지 경력의 서희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 인근에는 울산 최대규모의 산업단지인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 공업단지 등의 두터운 수요층이 확보되어 있어 직주근접 배후지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량으로 10~15분대 거리로 출퇴근 편리성이 높아 인근 산업단지 근무자의 가입문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진하 바닷가, 명선도와 간절곶 등 천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울산 최고의 오션라이프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해변을 산책하고 집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여유로운 휴양 라이프를 기대한다면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가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사업지 주변의 개발계획을 살펴보면 2017년 완공예정인 신국도 31호선이 개통되면 부산, 온산국가산업단지의 접근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서생면에는 ‘에코랜드’ 등 해양관광밸트인 ‘패밀리파크’와 울주군 에너지융합산업단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개발가치 또한 기대된다.‘서희스타힐 진하오션뷰’ 아파트 조합원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시 경남, 부산, 울산 내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만 19세 이상 전 세대원이 무주택세대주 또한 전용 85㎡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면 누구나 가능하다. 660만원대부터의 합리적인 공급가로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한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는 업무추진비도 울산최저 800만원이며, 저렴한 공급가와 개발프리미엄으로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의 홍보관은 울산 달동 886-1번지, 롯데마트 맞은편에 있으며, 전화 상담 후 방문하면 기다림 없이 관람 후 선착순 동호지정을 할 수 있다.문의전화 : 1899-72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아 정보 필요할 땐 ‘화음’으로

    서울 금천구는 26일 박미사랑 마을회관에서 마을중심·여성건강 카페 ‘화음’ 개소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화음은 여성들이 정보공유와 공동육아 등을 할 수 있게 박미사랑 마을회관 1층 66㎡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박미사랑 마을은 시와 구의 지원을 받아 전면 철거 대신 저층 주거지 보존과 마을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음은 교육공간과 회의실, 카페로 구성됐다. 카페 운영은 박미사랑 마을회관 운영위원회에서 맡는다. 구 관계자는 “교육공간은 어린이놀이방 역할과 요리강좌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게 설계됐다”면서 “앞으로 이곳에서 건강, 육아, 사회적 경제, 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이나 비즈공예, 냅킨 기술, 비누공예 등 취미와 취업을 결합한 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일단 마을작가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주민과 운영자가 나뉘는 게 아니라 주민이 강사이자 교육생이 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화음은 부모커뮤니티, 공동육아, 우리동네 보육반장 등 여성들이 편안하게 정보공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에서 ‘마을중심 여성 자조 공간’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 공간은 여성들의 만남 공간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연령과 상관없이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거점 공간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라면서 “지역 사회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안심보장제 선보여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안심보장제 선보여

    - 원금의 안전한 보장으로 실수요자의 불안감 해소- 원동1지구 유일 공동주택으로 블루밸리 사업단지 등 배후 주거단지 역할 포항 원동 제1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안심보장 제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안심보장제 주요 내용을 들여다보면 원금 안심보장(업무 대행비 포함)으로 원금걱정이 없고 메이저 건설사인 현대건설의 고품질 시공을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확정 토지비로 토지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국제자산신탁에 의한 안전한 자금관리와 청솔세무법인에 투명한 세무〮회계 관리를 맡겨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였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들이 안심보장제도를 마련해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이면서 실수요층의 걱정을 덜어 주고 있는 것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최근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열풍을 일으키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33개 사업장 2만 1000가구의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아 10년간 최대 물량을 보이고 있다”며 “그만큼 안정성이 보장 안된 사업장도 많기 때문에 토지확보가 완료된 부지인지, 인허가 리스크가 없는지, 1군 건설사가 시공을 맡는지 등의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안전하고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데다 시세 차익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포항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C13BL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지하 1층, 지상 16~17층, 20개동, 전용면적 59㎡, 74㎡, 84㎡, 총 1,700여 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실수요자를 겨냥해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 배치했으며, 랜드마크 단지 규모답게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다목적홀, 실버플레이스 등과 더불어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등 자녀 세대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이와 함께 스토리가 있는 4개의 마당 및 힐링 체험을 위한 6개의 정원 등 다채로운 단지 내 테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시공능력평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메이저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를 확정하면서 포항시 남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1군 건설사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앞으로 흐르는 냉천은 생태하천 정비사업(2017년 예정)을 통해 자전거도로·산책로·테마공원·수변공원을 갖춘 명품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원동지구 주변의 교통환경 역시 포항-울산 구간 고속도로(2015년 말 예정), 포항-대구 고속도로, 국도 31호선. 지방도 929호선 확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멀티 도로망을 갖추게 된다. 도보생활권 내의 인프라도 빈틈이 없다. 단지 인근에는 인덕초·오천중·오천고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사업지 북측에는 이마트가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포스코·철강 1~4단지와 구룡포 국가 산업단지, 개발중인 약 611만여㎡ 규모의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및 광명 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운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포항 최대의 직주근접 배후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가 위치한 원동지구는 남쪽의 문덕지구와 함께 형산강 이남 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급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 교통, 교육, 생활, 직주근접 등 모든 요소를 만족하게 하는 만능 입지인 만큼, 원동지구를 향한 관심은 향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원동1지구 내 유일한 공동주택부지에 공급되며, 3.3㎡당 600만원대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희소성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조합원 신청 접수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134번지에 위치한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토지구획정리사업 부지 내에 입지해 있는 만큼 여타 조합아파트보다 안정적으로 토지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허가 리스크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나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금관리도 국제자산신탁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조합원부담금 등의 자금 관리의 투명성도 확보하면서 빠르게 조합원이 모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전화 : 054-240-2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빵왕 김탁구’ 베이킹 지도한 최세현 기능장,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됐다

    ‘제빵왕 김탁구’ 베이킹 지도한 최세현 기능장,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됐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호텔외식조리제과계열이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 최세현 파티시에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 배우 윤시윤, 주원 주연의 인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출연진들에게 베이킹을 지도한 최세현 교수는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초콜릿 공예 전문가 편’에 출연한 바 있다.대한제과협회 학생기술지도위원장이자 한국제과기능장협회 교육위원장인 그는 2013년 world skills olympic(독일) 기술코치 한국 최초 금메달, 2012 독일 IBA 제과월드컵 한국 대표팀 코치로 한국최초 세계대회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현재 2015 World skill olympic brasil의 대표팀 기술코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셰프다.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호텔외식조리제과계열은 두바이 고든램지 헤드셰프 출신의 강레오 셰프가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JW메리어트호텔 제과파트 차장이자 한국호텔제과사협회 회장인 신태화 교수, 일본 동경 조리사전문학교 일본요리 강사를 역임한 주선용 교수 등이 포진돼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서울 전세가율 90% 육박 동작트인시아 가격/교통/교육 3박자

    서울 전세가율 90% 육박 동작트인시아 가격/교통/교육 3박자

    전세가격이 76개월째 상승하고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 및 높은 청약경쟁으로 고민하는 세대들이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내 집 마련에 목표를 둔 젊은 세대들에게 시세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꿈을 이룰 수 있는 점이 주된 인기요인이다. 여기에 지난해 주택법 개정 이후 지역주택조합 설립요건이 완화된 데다 아파트 분양 열기가 이어지면서 조합아파트 추진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일원이 재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아파트 사업 열기가 뜨겁다.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줄을 잇고 있는 점도 눈 여겨 볼 대목이다. 재개발 아파트의 경우, 프리미엄이 상당히 붙은 상태다. 동작구 장승배기에 위치한 상도 파크자이 재개발 아파트는 471세대 중소 아파트단지 임에도 지난해 말 착공 후 올 1월 거래된 조합원 매물(84㎡)이 조합원분 가격에서 6000만원 오른 6억 5000만원 이었는데 지난 8월 7억 4천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상도 파크자이와 신대방 삼거리에 건설예정인 대림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된 동작트인시아는 현재 시세대로라면 84㎡의 경우 약 1억6000만원 정도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며 “주변에 중소형 평형 희소가치가 높아 분양권을 선점하려는 사람들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근에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청약통장 없이 아파트를 살 수 있고 전매제한도 따로 없어 웃돈에 대한 기대로 투자 문의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서울지역 지역주택조합으로는 서울숲 벨라듀2차, 상도 휴엠하임, 동작 센트럴 서희스타힐스, 상도 스타리움, ,신풍 신동아파밀리에, 등이 수도권지역 지역주택조합은 평택 지제센토피아, 의정부 신도브래뉴, 등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조합원 모집 중이다. 한편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55-30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동작 트인시아’는 대림산업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돼 1차, 2차 조합원을 마감하고 마지막 일반 분양분 79세대를 조합원 모집을 통해 순수하게 조합원 아파트로 변경해 3차조합원 모집 중에 있으며 교통 및 주변 생활편의 시설 등에 의한 그 희소가치가 급상승하면서 마감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사업진행의 진행속도 또한 다른 지역주택사업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빠른 편으로 사업승인접수만 남아있는 상태다. 동작트인시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사업 진행 속도는 토지확보의 지연, 회계처리의 불투명, 과다한 추가분담금 등으로 인한 조합원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을 만큼의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다.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불과 도보 30초 거리인 동작트인시아지역주택아파트는 최근 신림선 경전철이 착공돼 통과역인 보라매역과 도보 5분 거리로 진정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조합원들의 기대는 남다르다. 남, 녀 사우나 및 휘트니스 등 대단지에 걸맞는 각종 부대시설이 있고 대형 연못을 낀 수변공원도 조성돼 가족들의 산책로로도 적당하다 교통 또한 편리해 여의도, 강남, 공항 등지로의 접근성이 좋다. 여의도까지는 5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신림선 경전철이 착공이 시작되어 교육, 교통인프라도 뛰어나 조합원 가입이 폭주하고 있다”면서 “희소성 높은 중소형 위주 물량을 잡기 위한 인파로 조기완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파트 59㎡/ 84㎡ 및 단지 내 근린상가의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전화 : 1544-904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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