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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해안경관 빼어난 3곳에 명품 관광조망시설 설치

    남해 해안경관 빼어난 3곳에 명품 관광조망시설 설치

    경남 남해군 바닷가 도로변에 빼어난 해안 경관과 바다를 조망하는 명품 전망대 3곳이 설치된다. 3곳 모두 국비지원사업이다.남해군은 26일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인근에 총 사업비 28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들여 명품전망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상주은모래비치 명품전망대 설치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경남 해안경관도로(10개 구간)와 연계해 추진하는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국비보조사업이다. 남해안 경관가치를 높이고 핵심 관광지로 만들어 해안경관도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남해안에 오래 머물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망대가 들어서는 장소는 상주은모래비치 인근 위치가 높은 국도변 전망 좋은 곳으로 해수욕장을 비롯해 주변 아름다운 바다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군은 내년에 명품전망대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하고 2021년 착공해 2022년 말 완공 예정이다. 군은 해수욕장 주변 우수한 자연경관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전망대 공간과 쉼터, 해수욕장에서 전망대를 잇는 산책로 등의 예술적인 조망공간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남해군은 빼어난 해안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삼동면 물건리 대지포지구와 미조면 송정리 설리지구 등 2곳에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갖춘 관광조망시설을 설치하는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사업’ 공사를 하고 있다.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등 모두 111억원이 투입된다. 4632㎡ 부지에 2층 높이로 건립되는 대지포 관광조망시설은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휴게음식점, 카페테리아, 농산물 판매점 등은 갖춘다. 옥상에는 남해안 푸른 바다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다. 건물 외곽을 활용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체험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익스트림 스포트 시설을 설치한다. 대지포 조망시설은 오는 8월 완공예정이다. 미조면 설리 관광조망시설은 5929㎡ 부지에 1층 규모로 짓고 있다. 전시실, 스카이워크, 전망대, 보도육교, 농산물 판매점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내년 3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문을 열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바다로 둘러싸인 보물섬 남해군의 빼어난 해안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명품 관광조망시설 3곳이 들어서면 남해의 새로운 광광명소로 기존 유명 관광지와 연계해 국내외에서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새로 발견된 ‘조선왕조실록’ 96책 국보 지정

    새로 발견된 ‘조선왕조실록’ 96책 국보 지정

    문화재청은 25일 새로 발견한 ‘조선왕조실록’ 일부를 국보로 추가 지정하고, 그동안 보물이었던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는 국보로 승격했다고 밝혔다. 국보로 추가된 조선왕조실록 96책은 정족산 사고본 누락본 7책, 적상산 사고본 4책, 오대산 사고본 1책, 봉모당본 6책, 낙질 및 산엽본 78책 등이다. 적상산 사고본은 조선 4대 사고(史庫)인 정족산, 오대산, 적상산, 태백산 사고 실록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자료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북으로 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가 국립중앙박물관(1책)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3책)에 나눠 보관하고 있었던 게 확인됐다. 역대 국왕과 왕비들의 생애와 행적을 기록한 일대기인 봉모당본 6책은 조선 후기에 따로 제작한 어람용 실록으로서 가치가 있다. 낙질은 사고에서 제외한 추가 중간본 실록이 다수이며, 산엽본은 정족산 사고본 실록 낙장을 모은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태조부터 철종 때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 역사를 연월일 순으로 정리한 책으로, 1973년 국보 제151호로 지정됐다.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도 등재됐다. 문화재청이 2017~2018년 소재지 일괄 파악에 나서 추가 발견했다. 이에 따라 국보 제151호 1~6호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은 모두 2219책으로 늘었다.국보 제327호로 승격한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는 현존 우리나라 사리기 중 가장 오래됐다. 사리기는 부처나 승려의 몸속에 생긴 구슬 모양 유골(사리)을 보관하는 용기다. 왕흥사지 사리기는 청동제사리합, 은제사리호, 금제사리병 3가지 용기로 구성됐다. 청동제사리합 겉면에 새겨진 글귀로 사리기가 577년 백제 위덕왕이 죽은 왕자의 명복을 빌고자 만들도록 한 왕실 공예품임을 알 수 있다. 문화재청 측은 “역사적·예술적 가치, 현존하는 가장 이른 시기의 절대 연대(명확한 연대)를 가진 작품이라는 희소성 등 그 위상이 매우 높다”고 승격 이유를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일자리 지원하는 자치구들] 예비창업자·취업 돕는 동대문

    [일자리 지원하는 자치구들] 예비창업자·취업 돕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에 예비창업자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기지가 생긴다. 동대문구는 26일 답십리동에 커뮤니티형 일자리 창출 공간 ‘드 간데메’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건물을 3개월 동안 리모델링한 드 간데메는 도자기, 가죽공예 등 지역의 다양한 소규모 수공예 생산자를 발굴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창의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창직·창업 공간이다. 1년 단위로 청년 외식 창업 시범 매장 운영도 지원한다. 동대문구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청년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한 수료생이 운영을 맡는다.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해 ‘커뮤니티형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그 하나로 지역 내 소규모 창업팀(메이커) 49개를 발굴해 ‘제1기 실전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역량을 키운 메이커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시 ‘메이커 양성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드 간데메는 건물이 있는 간데메 공원에서 따왔다. ‘일하러간데메’, ‘만들러온데메’ 등 언어 유희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소자본 창업이나 부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지만 실현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구에서 이들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과천대로 일부 구간 양방향 방음터널 공사 마침내 2021년 착공

    과천대로 일부 구간 양방향 방음터널 공사 마침내 2021년 착공

    차량 소음으로 오랫동안 민원 잇따르던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일부 구간에 마침내 방음터널이 들어선다. 24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원문동 아파트 3단지 바로 옆을 지나는 47번 국도 600m 구간에 양방향 터널 공사를 2021년 상반기 착공한다. 최근 설계를 마친 LH는 오는 25일 과천대로 양방향 방음터널 공사 주민설명회를 3단지 주민자치위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앞서 예산문제로 안양 방향 6차로만 방음터널 공사를 추진했던 LH는 신기술 공법을 적용해 양방향 터널공사로 계획을 변경했다. 일반 방음터널보다 20% 이상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신기술 정보를 신 의원이 입수하면서 예산 증액 없이 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LH는 서울 방향 7차로와 안양 방향 6차로 양방향에 전폭 방음터널이 설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서울 방향 7차로 중 끝 부분 60미터 구간은 하부에 광역 상수도관이 지나가기 때문에 반폭으로 설치한다. 양방향 방음터널은 2021년 상반기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공사와 함께 착공하며, 2023년 준공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81억원으로 경기도가 157억원(55.9%)을 부담하고 과천시가 104억원(37%), LH가 20억원(7.1%)을 각각 부담한다. 신 의원은 “오랜 논란 끝에 마침내 3단지 구간 양방향 방음터널 설치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몇 년 후면 주민들이 소음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남도 새달 3일 어르신 공감 토크콘서트

    경남도 새달 3일 어르신 공감 토크콘서트

    경남도는 22일 어르신들과 소통을 통한 체감하는 노인복지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30분 창원시 성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온라인 도민 정책제안 창구인 ‘경남1번가’를 비롯한 도민의 정책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어르신 공감 콘서트를 마련했다.‘내 인생의 하프타임! 행복한 경남형 노인복지’를 주제로 열리는 ‘어르신 공감 토크콘서트’는 경남도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도내 어르신들의 궁금증 해소와 다양한 정책 제안 기회를 제공한다. 토크 콘서트는 도내 어르신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남도 노인복지 정책 소개, 패널 정책 토크, 참가자 정책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패널 정책 토크는 곽인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남지회장이 진행을 맡아 도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 8명을 패널로 초청해 경남의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제안과 토의를 한다. 지역 미용단체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참가해 두피 마사지, 네일 아트, 부채 공예 등 다양한 재능 기부 행사도 진행한다. 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제안이 모여 350만 도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책으로 탄생한다”며 “도민들이 체감하는 정책발굴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도정참여를 위해 각계각층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씨줄날줄] 골드바 품귀/이동구 논설위원

    [씨줄날줄] 골드바 품귀/이동구 논설위원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칸영화제에서 받은 상은 황금종려상이다. 칸의 상징인 종려나무 잎을 섬세하게 표현한 황금 트로피다. 베니스영화제는 황금사자상, 베를린영화제는 황금곰상을 각각 최우수 작품상으로 수여한다. 세계 3대 영화제가 한결같이 최우수 작품에는 금으로 만든 트로피를 수여한다는 게 흥미롭다. 금으로 만든 트로피가 그만큼 값지고 영예롭기 때문일 것이다. 수학에도 황금이 등장한다. 황금분할(황금비)이 그것. 물론 금 덩어리가 아니라, 인간이 인식하기에 가장 균형적이고 이상적으로 보이는 비율(1:1.618)을 말한다. 건축·조각·회화·공예 등 조형예술 분야를 비롯해 TV 화면, 현금카드, 담뱃갑 등 각종 제품에는 모두 이 황금분할을 기초해 모양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식물의 잎이나 꽃뿐만 아니라 미인의 얼굴 생김새, 체형 등도 황금분할로 분석하는 이들도 있다. 황제나 왕을 상징하는 복장과 각종 장신구 등에 금을 많이 사용한 이유는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함께 소중한 것을 가졌다는 권위가 추가됐기 때문일 것이다. 불상을 비롯해 각종 종교에서 황금이 많이 사용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금송아지, 금두꺼비, 황금으로 된 행운의 열쇠 등을 선물하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황금은 더이상 권위의 상징물이 되지 못한다. 돈만 있다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귀중품이자 투자의 대상일 뿐이다. 한국거래소와 시중 은행들에서 금거래가 일반화되면서 반지, 목거리 등 장신구가 아니라 덩어리 형태로 만든 골드바(금괴)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맞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도 이달 들어 전국 223개 우체국을 통해서도 총 6종(10~500g)의 골드바를 판매한다. 최근 국내 금시장이 후끈 달아올라 골드바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조폐공사와 제련업체 등에서 만들어 내기 바쁘게 팔려 나간다고 한다. 금은 시장 변화에 둔감하지만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해 경제상황이 불확실할수록 수요가 늘어난다. 금리 변동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달러에 대한 투자보다 더욱 안전하다는 인식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변경)을 논의할 때가 됐다”는 발언이 금 투자의 단초가 됐다. 물가가 오르고 화폐 가치는 떨어진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금을 찾는 것이다. 경제부총리까지 진화에 나섰지만, 금 수요는 여전하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해 금 수요는 세계 시장으로 확대됐다. 금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서민들은 그저 걱정이다. 국내외 지도자들이 하루빨리 경제를 안정시킬 황금비율을 찾아냈으면 한다.
  • 반려견과 함께, 목공예 체험까지…자연휴양림의 변신은 무죄!

    반려견과 함께, 목공예 체험까지…자연휴양림의 변신은 무죄!

    지난 4일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야영시설 이용객 추첨이 진행됐다. 평균 객실 경쟁률이 3.6대1을 보인 가운데 경북 문경 대야산휴양림 숲속의 집이 114대1로 최고를 기록했다. 자연휴양림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대목이다. 휴양림에 가기 위한 경쟁이 올해만의 특별한 현상은 아니지만 최근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많았던 숲이 울창하고 수려한 휴양림보다 바다에 연접한 변산이나 단독 펜션 형태의 숲속의 집이 있는 대야산, 독립적인 야영데크 등의 인기가 높았다. 국민이 1년 중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 할 수 있는 여름휴가를 왜 자연휴양림에서 보내길 원하는 것일까. 국민대 김기원 교수의 ‘산림교육론’에 따르면 사람들이 숲을 찾는 이유로 ‘퇴출·유인·본능’ 요인이 제시된다. 도시의 번잡한 환경이 숲으로 가도록 떠밀거나(퇴출), 맑은 공기·오감 자극 등의 혜택(유인)과 숲에서부터 진화한 인간의 귀소본능에 따라 숲을 친근하게 느끼고, 그곳에서 안정을 찾는다는 설명이다. 자연휴양림 정책이 도입된 지 벌써 30년이다. 1989년 유명산·신불산·대관령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현재 44개 국립자연휴양림이 운영되고 있다. 연간 이용객이 360만명에 달한다. 국내 제1의 휴양지라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최근에는 양적 확대와 함께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질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신규 조성되는 휴양림은 인천 무의도와 군산 신시도 등처럼 섬 지역과 부산 달음산이 모델이 된 도심 주변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객실도 4인 중심의 소규모로 설계한다. 또 반려견 확산을 반영해 경기 양평 산음과 경북 영양 검마산을 반려견 동반 휴양림으로 운영 중이다. 핵가족 시대를 맞아 침구를 1인용으로 교체했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객실마다 에어컨도 설치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있다. 목공예 체험은 공간박스·서랍장 등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이다. 여유 공간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개방하는 등 휴양림이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휴양림의 취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휴양은 쉬면서 심신을 돌보는 행위다. 숲속 휴양지는 경쟁력이다. 휴양림별 특성과 개성을 살려 색다른 휴양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만족도는 높아질 수 있다. 이용객의 수요를 고려한 휴양림의 변신이 필요한 이유다.
  • [현장 행정] 동작구형 착한가게, 골목경제 주름 편다

    [현장 행정] 동작구형 착한가게, 골목경제 주름 편다

    “1만 900여개 사업체가 활동하는 서울 동작구에는 10인 이하 영세업체가 전체의 93.5%에 이릅니다. 지역 경제의 허리 역할인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마을과 거리 곳곳이 활기를 띨 수 있죠. 올해는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주민 모두가 잘사는 동작구’를 기치로 내건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일자리, 가계 소득을 늘리기 위한 해법으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구비 1억원을 투입하는 ‘동작구형 착한가게’ 육성, 어르신일자리센터 설치·운영,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환경 개선과 다변화 등을 고루 추진해 구민들의 생활 경제에 탄탄한 선순환 구조가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뜻이다. 대표적인 예가 ‘동작구형 착한가게’ 59곳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이다. 동작구형 착한가게 사업은 구가 가격, 품질, 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한 동네 가게를 선정해 환경 개선, 고용 안정, 맞춤형 지원 등 3가지 분야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모든 착한가게는 동작구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요람’인 어르신행복주식회사로부터 월 1회 정기적인 소독·방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게 위생 수준은 높이면서 어르신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나눠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정책인 셈이다. 또 근로자를 고용한 업소는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고용 안정도 꾀할 수 있다. 가게 업소나 규모별로 수요에 맞춰 식기세척기, 드라이클리닝 세제, 종량제 봉투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 내년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경제 활동을 이끄는 ‘어르신일자리센터’도 새로 설립한다. 수공예품, 휴대전화 케이스 등을 제작하는 공동 작업장과 아이 돌봄, 천연 염색, 바리스타 과정 등을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장 등을 한자리에 모은다. 이 구청장이 민선 7기부터 공을 들여온 특색 있는 전통시장 육성 사업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에서 국·시비 71억 6100만원을 확보하면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교통의 요충지로 유동인구 등 잠재수요가 많은 골목상권 등이 대상이다. 이 구청장은 “태평백화점 뒤편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무분별하게 난립한 불법·노후 간판을 음악과 컬러 변화가 연출되는 미디어 간판으로 바꿔 동작 액션미디어 거리로 조성했고, 사당역 9번 출구 주변은 소비층 유인을 위해 수원·화성 방면 광역버스 4개 노선의 정차 위치를 4번 출구에서 옮기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포 태산패밀리파크공원 11월까지 임시 휴장

    김포 태산패밀리파크공원 11월까지 임시 휴장

    경기 김포시 시설관리공단 태산패밀리파크공원이 다음달부터 임시 휴장한다. 시설관리공단은 7월 1일 하성면 태산패밀리파크 노후시설정비와 숲 쉼터 조성 및 주차장 확장 등 안전한 시민편의 중심 공원으로 재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2001년 준공된 태산패밀리파크는 연 10만명이 찾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최근 ‘하성근린공원 확충사업’ 추진을 위해 보상이 끝난 공원부지에 지장물 철거를 완료했다. 다음 달부터 공예체험장 지붕과 주변 목재시설 등 노후된 시설을 교체공사를 실시한다. 또 물놀이시설과 산책로 등을 재정비하고 지장물이 철거된 공원부지 공원 주차장 확장과 녹색쉼터를 조성하는 ‘공원 재정비사업’과 ‘하성근린공원 확충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실시되는 공사로 태산패밀리파크 공예체험장은 오는 11월까지 일반체험과 정규반 운영을 휴장한다. 물놀이시설은 8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공원시설 일부 이용이 제한된다. 산책로와 야생초화원, 기존 주차시설, 반려견놀이터 등은 정상 이용할 수 있다. 차동국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가족공원 특성이 잘 살려지게 재정비해 주민들의 공원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車·車·車] 볼보 최고급 세단 ‘S90 엑설런스’

    [車·車·車] 볼보 최고급 세단 ‘S90 엑설런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근 최고급 세단 S90의 ‘엑설런스’ 모델을 출시했다. 야코브 할그렌 주한 스웨덴대사에게 S90 엑설런스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S90 엑설런스는 볼보의 최고급 세단이다. 볼보의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XC90 엑설런스’와 더불어 인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집약된 최상위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엔진은 슈퍼차저와 터보차저, 전기모터를 결합한 405마력의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됐다. 변속기는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됐으며 구동방식은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채택했다. 뒷좌석에는 접이식 테이블과 냉장고, 오레포스 수공예 크리스털 샴페인 잔과 컵 홀더 그리고 마사지 기능 등이 적용됐다. S90 엑설런스의 판매 가격은 9900만원이다. 5년 또는 10만㎞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 구로 ‘사회적경제 한마당’

    서울 구로구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북부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사회적경제 주간’(29일~7월 5일 협동조합 주간·7월 1~7일 사회적기업 주간)을 맞아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고 조직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회적경제란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과 같은 공동체가 수행하는 경제적 활동 전반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 17곳이 참가해 쿠키, 빵, 다육이, 목공소품, 의류, 신발 등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오류 버들 마을시장’이 열린다. 쿠키 아이싱, 반려동물 관련 제품, 도자기 펜던트 등을 만드는 체험 부스와 풍선아트, 비즈공예, 페이스페인팅, 부채 만들기 등을 제공하는 놀이마당도 마련된다. 매직버블쇼,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행사 진행은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맡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그동안 막연하고 낯설었던 사회적경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창원컨벤션센터서 14~16일 ‘2019 창원생산품 전시판매전’

    창원컨벤션센터서 14~16일 ‘2019 창원생산품 전시판매전’

    경남 창원시는 12일 창원지역 기업 및 생산제품을 모아 전시·판매하는 ‘2019 창원생산품 전시판매전’이 14~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원생산품 전시판매에는 LG전자, 한국GM, 무학, 하이트진로, 몽고식품, 장모님치킨 등 지역 대표기업과 강소 우수중소기업 등 모두 103개사가 참여해 184개 부스를 설치한다. 전시판매전은 ●브랜드 홍보관 ●강소기업 홍보관 ●내고장 식품산업관 ●사회적경제기업관 ●DIY&리폼관 ●줌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 장모님치킨, 무학, 하이트진로 등이 실내에서 즐기는 치킨&소맥파티를 마련해 치킨 등을 40~50% 할인금액으로 판매한다. 14일 낮 12시 시(詩)팔이 하상욱 작가의 힐링강연, 16일 오후 4시 래퍼 수퍼비의 힙합 공연이 열린다. ●기업부스 ON-AIR ●경매의 신 ●7분 기업버스킹 ●우수상품 어워드 ●도전하라 타임특가 ●행운의 럭키박스 ●창원사랑가족미션레이스 ●어린이경제마켓 ●창원사랑 골든벨 ●창원굿즈 공예클래스 등 다양한 참여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 태국, 베트남, 터키 등의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열려 소비재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류효종 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창원지역 기업과 생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전시판매전이 지역기업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장전 두산위브 포세이돈, 조합설립인가 승인완료

    장전 두산위브 포세이돈, 조합설립인가 승인완료

    휴먼파크장전지역주택조합(‘장전 두산위브 포세이돈’)측은 지난 5월 31일 부산금정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 승인에 따른 필증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높은 관심속에 한단계 더 발전된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아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조합설립인가 승인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신속한 사업진행으로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토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618-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장전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지하 5층~지상 39층, 전용 59~84㎡, 총 892가구(아파트 676가구, 오피스텔 216실)로 구성된다.온천장역, 부산대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로 탁월한 교통편의성을 자랑하며 부산대, 부산외대, 부산카톨릭대, 부산과학고, 동래여고, 부산사대부고, 금정초, 장전중학교 등 부산의 명문 학군인 동래학군을 품고 있어 교육환경도 탄탄하게 갖췄다. 생활 인프라 또한 훌륭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NC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등 쇼핑과 문화시설이 인접해있다. 더불어 동래온천지구, 젊음의 거리, 금정문화병원, 침례병원 등 황금상권과 생활 편의시설까지 모두 인근에서 누릴 수 있어 부산시 내에서도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쇼핑, 문화 특구로 손꼽힌다. 내부 설계도 수요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주부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최신형 ‘4-BAY 개방설계’(일부세대 제외)가 적용됐고 거실과 주방의 공간이 트여있어 가구 배치에 효과적이다. 또한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게 설계될 계획이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풍부한 일조권도 확보했다. 장전 두산위브 포세이돈의 시공예정사는 두산건설이며 아시아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거트렌드 변화의 시작 ‘천안아산역 더리브’

    주거트렌드 변화의 시작 ‘천안아산역 더리브’

    주식회사 탕정테크노파크는 충남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의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와 갈산리에 68만6528㎡로 조성되며 산업단지 주변으로 완충녹지와 근린공원, 소공원 등이 에워싸고 있는 친환경 산업단지로 계획됐다. 또 첨단 전자기업 삼성 디스플레이시티 1, 2 산업단지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아산시가 조성중인 탕정DC2, 아산디지털, 탕정일반, 아산스마트밸리, 인주일반(3공구) 등 10여개 산업단지도 산재하다. 이러한 개발호재가 풍부한 주변 주거 부동산 가격은 그 가치가 높아진다. 조성되는 산업단지의 신규 고용인구가 증가하는 곳은 일자리와 연계되고 해당 지구 뿐만 아니라 관계 협력업체들까지 그 주변으로 이동 한다면 자연스럽게 필수재인 인근 주거용 부동산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아파트 가격은 장벽이 높고 주요 상업지의 접근성은 미약한 편이다. 또 높은 청약경쟁률 및 초기투자비용, 담보대출규제, 전매제한등의 한계를 가진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완화된 주거용 오피스텔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맞춤 상품으로서 적격이다. 주변 개발호재로 인한 아파트가격의 상승은 인근의 주거용 오피스텔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 상품이 있다면 인근의 주거용 오피스텔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천안아산역 THE LIV’는 KTX∙SRT 천안아산역 이용이 편리하며 생활편의시설은 이마트 펜타포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천안펜타포트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천안시청등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연화초, 설화중∙고교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아주나 유치원, 연화초 병설유치원,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와 나사렛대학교에 인접해 있다. ‘천안아산역 THE LIV’는 지하 4층~지상 45층, 3개 동, 전용면적 77~84㎡ 오피스텔 등 총 593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는 77㎡A가 230실, 77㎡B 242실, 84㎡ 121실, 총 593실이며 전 호실 남향위주의 조망이 확보되어 있다. ‘천안아산역 THE LIV’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하며 준공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광역시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 14일 주택 홍보관 오픈

    광주광역시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 14일 주택 홍보관 오픈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하는 등 광주광역시 아파트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광주광역시 주택 시장이 뜨거운 이유는 타 지역과 달리 청약이나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고 노후 아파트가 많다는 측면에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2지구에 아파트가 공급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건설이 시공예정사인 남구 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는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에 위치하고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특히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인 59㎡, 84㎡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 315세대 중 1차 204세대와 2차 111세대가 우선 공급된다. 한국건설은 2018년 기준 광주광역시 최고가 아파트로 알려진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아파트를 시공하는 등 광주 지역 내 다수의 아파트를 시공해온 전문 건설사이다. 특히 광주광역시 남구는 광주광역시지역의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입지가 뛰어나고 각종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다. 서동과 사동, 월산동 등 인근 재개발이 계획돼 있고 제 2순환도로 연장개통의 영향으로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됐다.지하철역이 멀지않고 필문대로와 제2순환대로,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한 사통팔발의 교통환경으로 도심뿐 아니라 시외 어디로든지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대성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고 반경 1km 이내에 무진중학교, 석산고등학교 등 남부 지역 명문학군이 인접해 풍부한 교육시설을 자랑한다. 쇼핑 및 의료, 문화시설 등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조선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이 멀지 않고 남구청과 서구청, 아시아문화전당,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홈플러스, 이마트, 충장로, 양동시장 등이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주공원과 사직공원, 생태하천인 광주천이 도보거리에 있어 산책과 운동시설 이용 등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오는 14일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적 처벌 위기’ 응옥찐, 누드 화보로 “미스 베트남 박탈”[종합]

    ‘법적 처벌 위기’ 응옥찐, 누드 화보로 “미스 베트남 박탈”[종합]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30)이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은 응옥찐이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영화감독 테렌스 맬릭의 신작 ‘어 히든 라이프’(A Hidden Life) 시사회를 앞두고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응옥찐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등을 훤히 드러낸 것은 물론, 엉덩이가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응옥찐의 노출 의상을 본 응옥 티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그녀의 복장은 부적절(improper)하고 모욕적(offensive)이며 대중의 분노(public outrage)를 샀다”고 지적하며 ‘공공예절법’(public decency laws)에 따라 응옥찐을 조사하라고 명령했다. 매체는 응옥 티엔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을 전하며 “응옥찐이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응옥찐은 1989년 9월 27에 출생했으며 172cm의 큰 키에 육감적 몸매의 소유자다. 2011년 미스 베트남에 당선됐으나 누드 화보 등이 문제가 되며 이를 박탈 당했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인터내셔널 스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자신보다 45살이나 많은 베트남계 미국인 사업가와 교제를 시작했다 3개월 만에 이별하기도 한 이슈 메이커다. 2017년 내한 당시 한 팬이 촬영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며 ‘공항 애플힙녀’ 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화부장관 모욕한 노출 드레스 ‘적나라한 엉덩이’

    문화부장관 모욕한 노출 드레스 ‘적나라한 엉덩이’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30)이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벌금형에 처해질 전망이다. 7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은 응옥찐이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영화감독 테렌스 맬릭의 신작 ‘어 히든 라이프’(A Hidden Life) 시사회를 앞두고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응옥찐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등을 훤히 드러낸 것은 물론, 엉덩이가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응옥찐의 노출 의상을 본 응옥 티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그녀의 복장은 부적절(improper)하고 모욕적(offensive)이며 대중의 분노(public outrage)를 샀다”고 지적하며 ‘공공예절법’(public decency laws)에 따라 응옥찐을 조사하라고 명령했다. 매체는 응옥 티엔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을 전하며 “응옥찐이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응옥찐은 1989년 9월 27에 출생했으며 172cm의 큰 키에 육감적 몸매의 소유자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인터내셔널 스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6년에는 자신보다 45살이나 많은 베트남계 미국인 사업가와 교제를 시작했다 3개월 만에 이별하기도 한 이슈 메이커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천시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이천시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기 이천시는 49회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는 1971년부터 공예품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실생활과 접목시켜 온 공예인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다. 이천의 공예인들은 도자, 목·칠 등의 분야에 다수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중 입상한 작품들은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 빛나는 갤러리에서 전시됐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천시의 우수한 공예품들이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며 “공예품 경진대회를 통해 공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예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는 물론 판로개척과 미래의 공예산업발전에 관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혁신과 도약의 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이천시와 공예인들의 공예산업 발전에 무단히 노력해온 결과다”며 “앞으로 이천의 공예품을 통해 만날게 될 우리 전통 문화와 감동적인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혜화동 대학로 30년만에 차 없는 거리 운영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가 30년 전처럼 차 없는 거리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일요일인 오는 9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혜화로터리에서 이화사거리 사이 대학로 960m 구간에서 ‘2019 대학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로 차 없는 거리의 명맥은 1985년 5월 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주말마다 차 없는 거리에서 다양한 예술 공연이 열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4년 뒤 대학로가 미아로 확장공사에 따른 우회도로로 지정되면서 1989년 10월 중단됐다. 서울시는 대학로 차 없는 거리를 5개 구간으로 나눠 예술가, 기업,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예술공연, 예술 마켓, 농부시장, 도심걷기행사 등의 장소로 꾸밀 예정이다.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복고 패션쇼, 40여개 공방이 참여하는 공예 체험과 마켓, 신발업체 ‘반스’가 운영하는 스케이트보드 클리닉 등도 있다. 행사 구간 양방향 도로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통제된다. 서울시는 두 차례가량 시범운영을 시행해 지역 주민,상인,예술계 등의 반응을 수렴한 다음 이르면 내년 봄부터 차 없는 거리를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고양선’ 최대 수혜지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고양선’ 최대 수혜지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국토교통부가 제3기 신도시에 고양 창릉지구를 지정하며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고양선 신설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그 최대 수혜지역으로 새절역 일대가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새절역과 도보 1분 내로 맞붙어 ‘새절역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이 고양선 신설의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칭)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예정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각종 교통호재를 앞두고 있다. 먼저, 3기 신도시 핵심 교통망인 고양선(가칭) 최대 수혜지로 고양시와 직접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을 확보했고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정문 등 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파주시부터 강남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어 경기 고양시와 마포, 관악, 여의도, 강남 수요까지 품을 수 있어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의 가치가 더욱 주목된다. 이밖에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예정)도 예정되어 교통망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 500m 내 다수의 유치원이 있고 도보권 내 신사초, 숭실∙연서∙상신중, 숭실∙충암고 등이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반경 1km 내에는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고 NC백화점과 CGV, 메가박스 월드컵점 등 대형 문화시설도 가깝다. 서울시립서북병원과 은평가톨릭성모병원(예정) 및 각종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며 수색·증산 뉴타운과 가재울뉴타운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 조깅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고 주변으로 한강시민공원과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백련산 근린공원 등 대규모의 공원과 녹지도 풍부하다. 주거편의성을 강화하는 혁신설계와 시스템도 기대를 모은다. 호텔이나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던 첨단 주차 유도 시스템을 도입해 단지 진입 시 주차장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우선 확인 가능하고 상부 표시등에 빈 주차공간이 표시돼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해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난방에 취약한 주방 발코니에도 단열설계를 적용해 동절기 동파 및 결로 등을 방지한다. 여기에 H13 등급의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기를 설치해 공기질이 나쁜 날에도 미세먼지 유입 없이 각종 오염물질을 환기하고 최적의 실내 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미세먼지 특화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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